엔저와 아베노믹스의 성공(?)에 힘입어서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가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토요타가 유독 고생을 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 하반기 역습이 예상이됩니다. 그동안의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토요타가 보여준 모습은 실망적인 부분이 많은데요. 렉서스가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글로벌 점유율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존재로서는 창피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을 노리고 달려드는 빅카드는 부분변경모델이지만 빅체인지라고 봐도 되는 2015 신형 캠리와 소형SUV인 NX 입니다. 캠리야 북미 시장에서 중형차의 절대강자를 놓치지 않고 있는 모델이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렉서스의 최초의 소형SUV NX 모두가 주목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르세데스 벤츠 최고의 기함인 신형 S클래스의 동생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신형 C클래스의 다양한 재주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완전히 변화된 5세대 C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정말 컸었는데 이번에 경기도 화성 자동차 안전연구원에서 열린 C클래스 테스트 드라이빙 행사에서 다양한 주행으로 C클래스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멋진 메르세데스 벤츠 드라이빙 아카데미 팀이 함께 해서 더욱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벤츠 드림카 나이트 드라이브에서 아쉽게 만나 볼 수 없었고 대신 4세대 C220 쿠페를 만나는 걸로 아쉬움을 덜었는데 이렇게 바로 그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
요즘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짧은 시간에 참 많이 타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 기사를 읽더라도 벤츠 관련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타보았던 차량중에서 인상적인 모델을 이야기 하자면 2014년 신형 S클래스와 미니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신형 C클래스 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두 모델만 이야기 했지만 벤츠 차량은 모두 제게 인상적입니다. S클래스 같은 경우는 시승을 한 것이 아닌 탑승을 해서 럭셔리의 참맛을 아주 잠시 느껴보긴 했지만 사장님의 편안한 느낌이 아닌 역동적이 S클래스를 손끝에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했던 그런 강력한 녀석이 등장을 했습니다. 정말 강력하고 호화로운 쿠페인 2015 S65 AMG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외치는..
오늘 새벽 독일과 브라질의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전 저의 눈의 의심했습니다. 16강에서 8강까지 큰 점수차가 난 경기가 별로 없기에 많아봐야 2골 아니면 1골로 승부가 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를 틀고 보니 5-0으로 전반전을 마감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제가 잘 못 본줄 알고 티비에 눈을 가까이 갖다댔지만 역시 5-0은 현실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한 점수지만.. 우승을 장담하고 있던 브라질을 이렇게 날려 버릴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한명도 퇴장을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죠. 정말 전차군단 독일의 경기력은 놀라왔습니다. 그대로 7-1로 브라질을 지옥으로 보내버리더군요. 전 그런 독일의 모습을 보면서 국내 수입차 시장을 휩쓸고 있는 독일차 브랜드들이 떠올랐습니다. ..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자동차 관련 소식들을 거의 전하지 않다 보니 자동차 관련된 이야기와 상당히 오래동안 멀어져 있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시승기나 행사 참여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들어서 자동차 소식을 다시 전하기 시작 했고 그러다 운 좋게 제가 좋아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저의 자동차 컴백(?)소식을 들었는지 멋진 행사에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전에도 이런 저런 자동차 행사가 있어도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벤츠에서 초대를 해주는데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초절정 드림카들이 총 출동을 하기 때문에 정말 간만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이날 시승할 차량을 미리 안내 받았는데, E 200 CabrioletE 200 Coupé E 350 Cab..
럭셔리 브랜드들의 SUV 진출이 심상치 않은데 이번에는 벤틀리에서 그 행렬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벤틀리 하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유명한 업체인데 이번에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미 포르쉐가 카이엔으로 좋은 수익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다른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속속 SUV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SUV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벤틀리 뿐만 아니라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그리고 롤스로이스까지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벤틀리는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SUV 컨셉인 EXP 9F를 공개 했지만 그때 디자인에 대한 악평이 참 많아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리디자인된 모습으로 돌아와서 주행 테스트를 하던 중 스파이샷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2012 ..
4월달의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 탑을 차지한 차량은 벤츠 E클래스 E220 CDI 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수입차 판매순위에서 늘 1위를 차지하던 터줏대감이 BMW 520d를 누르고 올라온 기록이기에 인상적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5월 수입차 판매순위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과연, 벤츠 E220 CDI와 BMW 520d 중에서 어떤 녀석이 1등을 차지 했을까 하며 흥미롭게 기사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두 모델 누구도 1등을 차지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동으로 5월달에 새롭게 1등을 차지한 모델은 뭘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서 어떤 모델이 왕좌를 차지 했는지 감이 오시는 분 계신가요? 전 감이 전혀 안 오더군요. ㅋ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국내에 부는 SUV 열풍은 뜨겁기만 한데 BMW에서 선보인 신형 2세대 X6는 그런 붐에 또 하나의 불을 붙일 것 같습니다. 럭셔리 SUV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X6는 2008년 출시 후 현재까지 25만대가 팔린 인기 모델입니다. BMW X시리즈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이번 2세대 모델은 잘 나와 준 것 같습니다. X시리즈 중에서는 역시 X6가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이번에 공개된 2015 신형 X6는 X5의 디자인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윗 등급의 차량이라 그런지 클라스가 달라 보입니다. 근육질 있는 상남자 같은 모습의 다이나믹한 디자인이 럭셔리와 퍼포먼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듯 하네요. 특히나 전면 키드니 그릴과 헤드라이트의 연결이 BMW의 ..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의 오픈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는데 이번 주말은 부산이 자동차 이야기로 떠들석 할 것 같 같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던 신차 2015 신형 카니발에 이어서 전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 2015 신형 뉴 C클래스와 뉴 GLA클래스 되시겠습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선보이는 신형 C클래스와 GLA클래스를 보면 벤츠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느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그동안 올드하고 아버지들이 타는 차와 같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면 아버지가 아닌 내가 타고 싶은 디자인의 차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베이비 S클래스, 7년만에 돌아온 2015 신형 C클래스 2007년 4세대 ..
국내 4월 수입차 시장에서 BMW 520d를 밀어내고 왕좌를 차지 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E220 CDI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벤츠는 약간 올드한 느낌에 젊은 감각 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생각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끈한 신사의 품격을 가지고 있는 벤츠 E클래스가 브라부스(Brabus)를 만나서 변한 모습을 보면 말이죠. 브라부스의 은총을 받아서 새롭게 태어난 E시리즈는 일반 세단의 범주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63 AMG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브라부스 850 6.0 바이터보는 이미 AMG가 고성능으로 튜닝한 차체에 더 강력한 힘을 짜서 만들었기에 그 성능이 무시무시합니다. (Mercedes Benz E63 AMG) 겉 ..
국내 4월 수입차 판매 순위를 보니 재미난 부분이 있네요. 수입차 판매 돌풍이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어서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을 보니 BMW 520d가 아닌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E220 CDI가 올라왔습니다. 영원한 1위는 없다고 하지만 그동안 수입차 1위를 늘 고수해 왔던 모델은 520d 였기 때문에 이번에 순위에서 밀린게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 옵니다. BMW이라는 브랜드 파워와 놀라운 연비에 이런 저런 프로모션을 통한 가격의 인하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 왔는데 이젠 그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풀 체인지된 벤츠 E220 cdi는 520d의 현재 위치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되어 왔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Benz E220 C..
북미 중형차 세그먼트의 강자라 불리는 토요타 캠리의 2015년형이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직 풀 체인지 모델은 아니고 부분변경 모델인데, 차량의 사진을 보니 부분변경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량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캠리야 워낙 명성이 있는 차량이지만 그 명성만을 믿고 좀 나태해졌는지 그동안 경쟁 차량에 비해서 변화가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개된 차량의 모습을 보니 토요타가 나름 칼을 갈고 나온 느낌입니다. 이전의 고리타분한 올드한 느낌은 많이 걷어내고 좀 더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면의 디자인의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얼핏 보면 렉서스의 느낌이 떠오르는데 그것은 스핀들 그길이 적용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느낌상 한 단계 더 업그레..
수입 SUV를 구입하려고 생각할때 마음속으로는 포르쉐 카이엔이나 레인지로버 같은 럭셔리한 차량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갑의 사정을 생각해 보면 독일차는 부담 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당연하게 국산차를 생각하지만 현재 잘나가는 현대 싼타페가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수타페라는, 물이새는 차량으로 오명으로 몸살을 얻었기에 왠지 모르게 신뢰가 안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본차인데 일본차 중에서도 사실 마땅하게 떠오르는 차량은 없습니다. 그나마 혼다 CR-V가 떠오르기는 하지만 모델 체인지되면서 뭔가 디자인이 밍밍해진 것 같고 토요타의 RAV4도 그렇고 닛산의 무라노도 한번 생각해 보지만 일단 이름이 너무 왜색적이라서 거부감이 들고 그것을 떠나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