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
요즘 길거리에서 깜직이 자동차 미니를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위에서도 미니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국내에서도 미니 열풍은 생각보다 큰 것 같은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하는군요. 요즘 미니도 라인업이 점점 다양해져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떤 미니인지 모를 정도까지 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 (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 (뉴 미니 쿠퍼S 클럽맨) (뉴 미니 쿠퍼 S) 사진 위로부터 컨버터블, 클럽맨, 쿠퍼S 의 모습입니다. 어제(13일) 오전에 국내에서도 그 귀엽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고 (아쉽지만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오후에는 미니..
귀족스러운 영국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자동차 브랜드인 랜드로버, 비록 인도 타타그룹에 넘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영국의 느낌을 잃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게 넘어 갔으면 중국 디자인으로 많이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영국 차량의 특징이 좀 고지식하고 약간은 지루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재규어나 랜드로버에서 지겨움과 따분함을 찾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타타그룹에서 돈을 엄청나게 투자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서 선보이는 재규어/랜드로버는 스타일 부터가 젊고 미래지향적이라고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기존의 영국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파격적인 변화가 반갑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변화가 반갑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도 아날로그적인 클래식 디자인을 좋아..
볼보가 디자인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점점 젊어지고 스타일리쉬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의 볼보의 이미지는 안전이라는 대명사와 함께 아저씨들이 타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 선보이는 볼보를 보면 이젠 그런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듯 합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젊은 감각으로 돌아왔고 여러가지 안전장치로 안정성은 더 강화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얼마전에 있었던 공개망신 당한게 좀 두고두고 말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중국으로 넘어간 부분은 앞으로 볼보가 넘어야할 장벽이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4인승 하드톱 카브리올레 C70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볼보 C70의 런칭 행사는 멋진 요트가 정박해 있는 한강 마리나 제페에서 열렸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신차 발표회를 이곳에..
포르쉐에서 문 네짞이 달리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그 때의 약간은 어리둥절한 느낌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포르쉐에는 그 알 수 없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런 기존의 생각들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포르쉐 메니아들은 실망했을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라면서 관심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저도 뭐 실망쭉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어떤 평가를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나메라는 출시가 되었고 포르쉐의 후광에 힘 입어서 파나메라는 그래도 이리 저리 많은 홍보도 된 것 같고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럭셔리한 차량이라고 인식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도 2억이 넘기는 하지만(고급모델) 그렇다고 그다지 아주 비싸 다고도 못하기 때문에..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자동차 관련글이 좀 뜸해진 것 같습니다. 워낙 관심사가 많다보니 생각은 많고 그렇다고 부지런하진 않고 귀차니즘에 빠져 포스팅이 좀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성하다 만 포스팅들도 많아서 어서 빨리 완성해서 오픈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BMW 뉴5시리즈에 대한 시승기 포스팅입니다. 완성하고 올려야 한다고 매일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지만 현재 계속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BMW 2011 5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하는 차량이라서 더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판매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차량이 많이 팔려야 현대차도 정신 차리고 미친듯이 올리기만 하는 차량 가격을 인하할..
여러분이 알고있는 세계최고가 자동차의 가격은 얼마정도 하시는 것 같습니까? 저도 그냥 14억원 정도하는 부가티 베이런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거의 베이런의 2배에 달하는 차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이름 애스턴 마틴 원-77(Aston Martin One-77)입니다. 아직 출시된 모델도 아니고 제대로된 사진도 보여진적인 없는 모델인데 가격이 120만파운드(27억)가 나간다고 하니 정말 슈퍼카중에 슈퍼카가 아닌가 합니다. 이름에서 나오는대로 전세계에서 딱 77대만 생산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 주문은 다 끝났고 그 밑으로도 많은 주문이 밀려있다고 하는데 한정생산 제품이어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나중에는 부자들 사이에서 30억 넘게 거래가 되면서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이번에 개봉할 블록 버스트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가 매우 기대가 되는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영화에 등장하는 본드카에도 관심이 가네요. 이번에 영화에 출연하는 본드카는 애스턴 마틴의 DBS 모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작과 같은 모델이라서 큰 감흥은 없네요. 애스턴 마틴이 007과 꽤 오랫동안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007과 가장 어울이는 모델이라고 생각을 해서 계속 가는지 아니면 자동차회사에서 많은 돈을 지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애스턴 마틴의 DBS는 007영화의 홍보덕을 많이 본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DBS 자동차에 매료가 된걸 보면 말이죠. 우리가 잘 아는 007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S 하지만 007영..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는 나라중에 하나인 두바이는 사막을 일궈서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아름다운 인공섬을 만들고 이런 부분으로도 유명하지만 정말 부국답계 별별 희한하고 럭셔리한 자동차의 집합소로도 유명합니다. 왠만한 고급차는 이곳에서 명함도 못네미는데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그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군요. 바로 차체 전체를 크롬으로 도배한 벤츠의 크롬 SLR 맥라렌 입니다. 한국에나 미국에서 자동차에 크롬으로 트림을 넣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두바이는 더 좋아하는건지 차주가 좋아하는건지 모르지만 정말 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자동차가 목격된 장소가 두바이에서 가장 큰 몰 이라는데 이 쇼핑몰이 최신 럭셔리카가 그 동안 자주 목격되었던 곳이기도 ..
얼마전에 혼다 4세대 오딧세이(Odyssey)가 출시될 거라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서 읽어본거 같은데 그때의 기사에는 자세한 사진이 있지 않아서 실제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사이트를 보니 일본에서 실제 모습을 공개하고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혼다 오딧세이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모델이고 국내에 꼭 들어왔으면 하는 수입모델중에 하나입니다. 외국을 돌아다녀보면 오딧세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캐나다 가서도 도로위에서 오딧세이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아차의 카니발도 생각보다는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끔 오딧세이를 볼때가 있는데 아마도 중고로 일본에서 들여오는건지 외국에서 살다 오신분이 가져오신 것 ..
내년 1월에 있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가 예정되었던 2010년형 모델 즉 3세대 프리우스가가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게 실제사진인지 컴퓨터로 렌더링한건지는 모르는데 실내 인테리어 사진이 나오고 이러는걸 보면 진짜 같기도 하고 합성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디자인이 2세대보다 더 날렵해졌고 그리고 전면 디자인이 이번에 도요타에서 세로 출시한 IQ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흡사 IQ를 길게 늘려 놓은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헤드라이트 부분이 날렵한게 프리우스의 그냥 그런 느낌을 조금더 날렵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좋네요.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프리우스 위장막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실제 3세대 프리우가 아닐까 합니다. 합성이..
최근에 포르쉐911 전기차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전기차라는 것도 나중에 처분할때 난감한 베터리에 에너지원이 전기이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환경문제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이야기 하신 분들이 계셨는에 이번에 소개하는 차량은 환경오염이나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바로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차량이기 때문이죠. 차량 이름은 에어팟(Airpod)입니다. 애플의 아이팟 인기에 묻혀 갈려고 하는 이름의 특징이 보이네요.^^; 아마 제작사(Mdi)에서 깜직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애플의 아이팟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에어팟은 공기로 움직이니 공해 유발은 없을거고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차량이 많은 도심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공항이나 테마파크 그리고 넚은 건물에..
방금 결혼식을 다녀오고 인터넷을 하는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눈이번쩍 띠게하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나온건데 미국의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로 인해서 경제 대혼란을 겪고 있는데 물론 자동차산업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겠죠. 미국1위 자동차 회사 지엠(GM) 자동차의 주식이 큰폭으로 하락하며 거의 지하실을 파고 있는 상황이고 다이믈러 벤츠와 합병했다가 결별을 한 미국 3위 크라이슬러도 예외는 아니죠. 지엠도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면 여러 거대한 행사들을 후원해 오다가 최근들어 이런 후원들도 모두 계약을 취소하는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점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각 변동이 찾아올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