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작고 기름은 한방울도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요즘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차는 SUV 입니다. 그중에서도 한 덩치하고 있는 중형급 SUV 인기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작은 땅덩어리를 생각하면 소형급 SUV가 인기가 많아야 하는데 큰차를 좋아하는 국민 특성상 SUV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차량은 현대 중형SUV 싼타페 입니다. 지난 7월 9,893대를 기록하며 준대형차 그랜저를 넘어 1위 굳히기에 들어간 상태 입니다. 이번 신형 4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로 계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데 기아차 쏘렌토 역시 6,056대로 6위를 기록중입니다. ▲ 2019 현대 싼타페 소형 SUV 투싼, 스포티지, 코나 등을 모두 ..
서울모터쇼 참관을 위해서 2년에 한번씩만 방문을 하던 킨텍스를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모터쇼 때문은 아니고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두고 있는 킨텍스 유아교육전 미베(mibe) 베이비엑스포 참관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시다면 한번쯤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열리는 유아교육전을 다들 방문해 보셨을텐데 저도 오랜만에 방문해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킨텍스 유아교육전 미베(mibe) 베이비엑스포는 매회 10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유아의류/침구, 유모차/카시트, 캐리어, 수유용폼, 키즈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하는 대규모 베이비페어 입니다. 8월 수도권에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베이비 페어로 총 250여개사가 900개 부스 규모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방문해보니 평일임에도..
2018년 하반기 최대 관심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삼성 갤럭시노트9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이나 기능적연 면에서 노트8과 큰 차이가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핵심중에 하나인 S펜 기능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시장에 S펜을 장착한 노트에 대적할 모델이 많지 않는 가운데 LG전자에서 노트에 맞설 신무기를 출시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노트9과 직접적으로 경쟁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스타일러스 펜을 장착한 Q8(2018)을 시장에 선보인 것 입니다. Q8이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갤럭시노트9 발표회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분 사장에게 노트와 같이 스타일러스 펜을 장착한 Q8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동진 사장은 답을 회피하긴 했지만..
연일 불타오르고 있는 BMW 덕분에 시장에서 웃고 우는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울고 있는 곳은 같은 독일차 기업들이 될 수 있고 웃는 곳은 라이벌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독일 브랜드 역시 어떻게보면 득이 될 수 있지만 BMW 논란은 결국 독일차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크게 보면 악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BMW 차량들이 연일 쉬지 않고 화재사고가 나면서 상황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심각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주들은 이제 집단소송을 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강력한 제제를 가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민심이 나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BMW 차량들의 중고차 시세는 떨어지고 있고 소비자들도 이젠 BMW에 등을 돌리는 모양세입니다. 저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폭염에 한국이 몸살인데 여기에 독일차도 그 뜨거움을 부채질 하면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것으로 관심을 끌었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늘 상위권에 군림하던 독일차가 요즘 뜻 하지 않은 사건 사고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BMW은 연일 자사의 차량이 불타오르며 최대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리콜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화재 사건은 계속 터져 나오는 등 BMW과 함께 독일차에 대한 이미지도 같이 타오로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독일차들 역시 덩달아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행스럽게 아직은 논란 청정지역에 속해 있지만 또 다른 독일차인 아우디, 폭스바겐은 다른 이슈로 화제를 만들고 ..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뉴욕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하지만 출시전에 이미 스펙이고 디자인이고 다 공개된 상황이라 딱히 새로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출시 전에 대부분의 기능들이 다 노출이 되는 통에 발표행사를 잠 안자면서까지 볼 필요는 없어져서 그런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노트9 역시 이미 사전노출 되었던 스펙 그대로 대부분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전혀 새로울 것이 없더군요. 갤럭시노트1이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쭉 매년 새로운 모델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 노트9은 그냥 건너 뛸려고 합니다. 굳이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사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올 상반기에 공개된 갤럭시S9 역시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노트9도 마찬 ..
이번 여름은 제가 살아온 인생 통 털어서 가장 더웠던 것으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멈추지 않는 열대야와 푹푹찌는 폭염을 보면서 가까운 필리린으로 대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죽하면 더운 곳으로 인식되는 동남아로 탈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기에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에어컨으로 폭염과 맞설 수 있지만 누진세 폭탄 맞을까봐 틀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트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에어컨과 선풍기를 병행해서 여름에 맞서고 있습니다. 실내는 그렇다 해도 외부로 돌아다닐때가 고역인데 요즘엔 폭염 필수품으로 요즘 휴대용 핸디 선풍기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일명 손풍기라고 하는데 길거리를 돌아다녀 보면 전부다 손풍기를 손에 들고 다니면서 흘러 내..
한국GM의 신차카드인 에퀴녹스가 초반 기대와 달리 현재 판매량이 매우 저조 합니다. 국내에 출시된지 두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며 한국GM에 깊은 시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에퀴녹스가 대박을 칠거라고는 예상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쪽빡까지 찰 것이란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미국서 잘 나가는 모델이고 수입차 이점으로 중박 정도는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한국GM 입장에서도 이쿼녹스는 상당히 중요한 차종이었습니다. 철수설과 부도설을 겪고 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녀석이 어느정도만 제 역할을 해준다면 충분히 분위기 반등을 노릴 수 있었습니다. 실패로 끝나는 이쿼녹스 카드? 하지만 제2의 크루즈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폭망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부활..
그동안 현대차의 아류 취급하며 2인자 자리에 만족해야만 했던 기아차가 미국에서 그 한을 풀었습니다. 국내서는 넘볼 수 없는 4차원의 벽 같은 존재인 현대차를 기아차가 미국서 판매량으로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기아차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국내서나 현대차를 인정하지 미국에서는 그냥 두 브랜드 모두 동일한 도토리 키재기식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제대로 된 승부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런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기에 기아차가 현대차를 넘 볼 기회가 많았는데 이번 7월 판매량에서 기아차가 현대차를 꺾고 미국 브랜드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7월 미국 판매량 7위 기아 53,112대 8위 현대 51,137대 (GM 브랜드 제외순의)(제네시스 615대 제외) 2천대 차이로 기아차가 앞서고 있는데 현대차 입..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꽤 된 걸로 아는데 시간이 갈수록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전반적으로 현대차의 위험 시그널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네시스의 부진까지 더해지면서 현대차의 미래는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수익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고가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활약이 상당히 중요한데 현대차의 기대와는 달리 제네시스가 해외 시장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서 급락세 제네시스 현재 제네시스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은 미국인데 초반부터 지금까지 일본차 렉서스가 던져 주었던 임펙트의 반도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통해서 제2의 렉서스를 꿈꾸며 미국..
국내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오며 승승장구 하던 독일차 BMW은 지금 국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BMW 화재 이슈 분위기가 점점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까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멈추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폭염처럼 BMW 화재 사고 역시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도 BMW 화재 사고는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8월 4일 어제도 목포에서 2014년식 BMW 520d 엔진룸에 불이 나 차체를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서 진압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최악 위기 BMW 거의 매일 매일 화재 사고가 터지는 느낌인데 올해 들어서 화재 사고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요즘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정말 이런 상황에서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간절 합니다. 이렇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은 요즘 진행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노려볼만 합니다. 요즘 어디론가 떠나는 이벤트가 많은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벤트 역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동부화재에서 새롭게 이름을 바꾼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자사의 새로운 모델인 윤아랑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를 하면 300만원 상당의 유럽여행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아랑 사진을 어떻게 찍지?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윤아를 만나서 사진을 함께 찍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앱의 힘을 빌려서 윤아랑 사진을..
7월 자동차 판매량 결과를 보면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한 회사는 한국GM 입니다. 완성차 5개사 중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지난달 대비 판매량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한국GM은 3위 쌍용차를 잡는데 실패 했습니다. 지난 6월만 해도 근소한 차로 추격중이어서 이번 7월 어느정도 기대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추격전은 실패 했고 3위 탈환은 8월로 다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쉬움을 삼키고 있는 회사는 르노삼성 입니다. 6월에 비해서 판매량이 6.8% 로 상승 하면서 5개사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르노삼성이 한국GM과 함께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일단 여전히 꼴찌 탈출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 보다 더 뼈 아픈 것은 신차인 클리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