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성적표들이 속속 공개가 되고 있는데 국내 자동차 순위 변화도 다이나믹 하지만 수입차 시장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수입차 성적표의 관전 포인트라고 하면 메르세데스-벤츠 와 BMW 의 대결 구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16년 벤츠에게 내내 굴욕을 당했던 BMW 이었는데 이번엔 뭔가 변화가 있었을까요? 한동안 독일차 3사가 순위 다툼을 벌이다가 폭스바겐이 디젤 파문으로 나가 떨어진 이후 수입차 시장은 2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BMW은 2015년까지 수입차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 오다가 벤츠에게 2016년 1위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각 브랜드 간판타자의 대격돌에서 중형세단 5시리즈가 벤츠 신형 E클래스에게 무릎을 꿇었기 때문입니다. 두 차량은 활약 여부에 따라서 브랜드의..
2017 서울모터쇼가 동네모터쇼에 불과 하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흥행 면에서는 늘 성공적인 모습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일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요일(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니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두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미디어데이때 서울모터쇼를 다녀 왔습니다. 프레스데이 치고는 상당히 많은 인파로 붐비기는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여유롭게 차량들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첫 공개, 소형차 클리오 서울 모터쇼에서 여러 자동차들이 출시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것 중에 하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앞으로 출시할 소형차 클리오 였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여기 저기 자동차 부스를 둘러 보다..
작년 12월 출시 된 신형 그랜저가 요즘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랜저의 활약 덕분에 현대차 역시 활기를 띠고 있고 뒤이어 나온 부분변경 쏘나타 뉴라이즈 역시 높은 판매량을 만들어내며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가 되니 시장도 재미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 가지로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를 준비 중 입니다. 작년에는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와 같은 승용차가 신차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올해는 SUV 신차가 분위기를 이끌 전망 입니다. 이번 SUV 신차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재미있게도 쌍용차 입니다. 작년 완성차 5개 업체중에서 꼴찌를 차지한 쌍용차가 왜 이렇게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요? 이번 S..
현대차의 얼굴을 보면 요즘 국내외 상황에 따라 변화가 심해 보입니다. 일단 국내로 눈을 돌리면 작년 계속 되는 위기속에서 최근 신차들이 맹 활약 하면서 미소를 다시금 찾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외면(?)하고 전력 투구하고 있는 해외 시장의 상황이 요즘 상당히 좋지 않다 보니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두 얼굴의 현대차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국내 상황을 보면 행복해야 겠지만, 해외시장에 더 큰 공을 들이고 있기에 해외 판매 부진은 현대차에게 상당히 위험스러운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미소를 짓고 있는 국내 시장을 살펴 볼까요? 국내서 봄 만끽하는 현대차? 지금 여의도에 벗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일보 직전인데 따스한 봄 내음이 현대차에도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현대차는 6만3..
한동안 위기설에 시달렸던 현대차가 야심차게 출시 한 신차들의 활약 덕분에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두 신차는 현재 맹 활약하면서 늪에 빠진 현대차를 멱살잡고 하드캐리를 하고 있는데 3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그 실력을 제대로 뽐 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나온 신형 그랜저, 지난달에 나온 쏘나타 뉴 라이즈가 그 주인공들 입니다. 작년 내내 부진에 시달렸다면 현대차는 올해는 그래도 효자인 신형 그랜저, 쏘나타 뉴 라이즈 덕분에 점유율과 판매량에서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3월 국내자동차 판매량이 6만3765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는데 2017년 1월 부터 매월 판매량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현대차 판매량 1월 45,100대 2월 55,113대 3월 63,765대 이렇게 판..
쌍용차가 소형 SUV 성공 이후 이번에는 대형 SUV 'G4 렉스턴'을 선 보였습니다. 지금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를 방문하면 이 녀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실물을 보기 전에 사전에 공개된 사진으로 미리 보긴 했지만, 확실히 실제로 보니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자동차는 실제로 봐야지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있었는데 실제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세계최초로 공개된 G4 렉스턴 쌍용차는 티볼리(소형), 렉스턴(중형) 에 이어서 새로운 플래그십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공개를 했습니다. 티볼리로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한 그 기세를 몰아서 모하비가 석권하고 있는 ..
기아차의 프리미엄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stinger)'가 국내 최초로 '2017 서울모터쇼' 에서 그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30일 미디어데이때 베일을 벗었는데 저도 이날 현장에서 이 녀석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개전 부터 워낙 화제성이 높은 차량이라 그런지 취재진도 그렇고 현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이미 여러 해외 모터쇼에서 공개가 된 후라 신선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기아차의 첫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라는 것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 딱지 뗀 스팅어 하지만 이번에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팅어는 그동안 해외에서 보던 것 과는 약간의 다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미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외 스팅어에서 보이던 '기아(KIA)' 로고가 사라지고 대신 못 보던 새..
2017 서울 모터쇼가 30일 미디어데이를 시작 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부터는 일반인들도 참관이 가능한데 저는 어제 미디어데이때 좀 더 일찍 다녀왔습니다. 볼 것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목할 차량들이 몇개 있어서 나름 흠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르노삼성 신차 클리오 입니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최초로 소형차 클리오를 국내에 공개를 했습니다. 작년에 선 보인 SM6, QM6 에 이은 세번째 신차로 이번 모터쇼에서 꼭 봐야 할 차량 중에 하나 입니다. 공개된 클리오, 성공가능성 4가지 클리오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지만 실물을 본 것은 지난달 방문한 스페인에서 였습니다. 해치백의 나라 유럽이라 그런지 스페인에서 도로를 달리는 클리오를 비교적 쉽게 만나 ..
오늘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017 서울모터쇼가 열립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1회 모터쇼 참관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장소를 옮겨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서 열리니 가는길이 멀어서 그런지 마음은 더 멀어진 것 같네요. 게다가 올해는 2015년과 비교해서 자동차 회사와 출품차의 양이 더 줄었습니다. 국제 모터쇼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동네 모터쇼에 불과 하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서울모터쇼'가 아닌 '고양모터쇼' 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월드프리미어 1종, 서울모터쇼 개막 이런 비난을 받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모터쇼와 비교해 볼 때 규모면이나 내실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한국에도 국제 타이..
3월 31일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는 국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규모나 참가 업체등 내실면에서 볼 때 초라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아쉬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몇몇 차량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쌍용차에서 공개할 신차 'G4 렉스턴' 으로 그동안 코드명 'Y400' 으로 불렸던 차량입니다. 이번에 월드프리미어 차량이 거의 없는데 아마 G4 렉스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차량일 겁니다. 그나마 이 녀석이 있어서 서울 모터쇼가 갈 만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 임박! 럭셔리 SUV G4 렉스턴 쌍용차는 소형SUV 티볼리의 대성공 이후에 그 기세를 몰아 대형SUV 'G4 렉스턴(이하 렉스턴)' 을 서울 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를 합니다. 아마도 이번 모터쇼에서..
작년에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 위기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내우외환을 겪으면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작년보다 위기설은 그나마 잠잠해진 상태 입니다. 그대신 새로운 위기설이 대두되고 있는 곳은 한국GM 입니다. 작년까지 잘 나갔던 한국GM 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한국GM 은 2016년 현대차의 위기 속에서 르노삼성과 함께 인상적인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신형 말리부가 제 역할을 다 해주면서 말이죠 한국GM 위기에 빠지다 그렇게 잘 나갔던 한국GM 의 2017년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계속되는 악재속에서 들려오는 소식 역시 우울한 이야기만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2017년을 시작하면서 한국GM은 풀체인지 신형 크루즈를 출시 ..
가격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오르기만 했던 자동차 가격에 최근 들어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회사들은 신차를 출시 할때 마다 이런 저런 기능상의 개선을 핑계로 가격을 계속 높여 왔습니다. 소비자들은 반발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가격 거품이 낀 신차들을 구매을 해야 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특히 국산차의 가격 인상이 가파랐는데 이런 가격인상 때문에 수입차와의 가격은 점점 좁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언제가는 수입차와 별 다른 가격차가 보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가격 경쟁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끊임없이 오를거라 생각했던 자동차 가격에 최근 재미난 변화가 시작 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 한국GM 은 9년만에 풀..
요즘 기아차 프리미엄 브랜드 관련 소식을 보면 뭔가 오락 가락 하는 기분이 듭니다. 한다고 했다가 또 안한다고 했다가 뭔가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언론을 통해서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도저히 감이 오지 않네요. 물론 공식으로 발표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얼마전만 해도 기아가 2017 서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공개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거의 기정사실 처럼 뉴스가 나왔기에 기아차에서도 드디어 승부수를 띄었구나 하면서 흥미롭게 지켜보았던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전혀 다른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무기한 연기된 기아 프리미엄 브랜드 기아차는 제네시스에 이은 국내 두번째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을 무기한 연기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고 카더라..
한때 디젤차가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던 시절이 있었는데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파문을 터트린후 디젤의 인기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가솔린, 친환경차량(하이브리드, PHEV, 전기차) 이 빠르게 차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량의 판매량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 최근 전기차가 시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기차 시장은 정말 불모지나 다름 없었는데 스타급 차량들이 속속 게임에 뛰어 들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올해를 전기차 부흥의 원년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기차 시장은 인기 스타 없이 일부 차량들이 그저 구색 맞추기 식의 판매만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목할 만한 인기 모델이 없다 보니 소비자들의 관심도 적었고 그러다 ..
작년 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세그먼트는 중형차 부분 이었습니다. 2015년까지 쏘나타 1인 천하로 비교적 재미없는 구도를 만들어 왔는데 그런 구도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2016년 상반기 부터 입니다. 르노삼성이 르노 중형세단 탈리스만을 국내에서 'SM6' 로 선 보이기 시작한 이후 부터 중형차 시장은 급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철옹성 같이 단단하게 구축되었던 쏘나타는 SM6 의 역습에 불안한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국내 대표 중형차의 이미지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재 국내 중형차 시장은 쏘나타 1강 체제에서 쏘나타, SM6, 말리부 3강 체제로 재편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판매량만 보더라도 각 모델의 판매량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2월 중형차 판매량 1. 쏘나타..
2월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 신형 그랜저IG 가 1만대 이상을 판매 하며 출시후 1위 자리는 물론 1만대 판매량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1만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 현대차에서 가장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장본인 입니다. 그리고 부분변경 쏘나타 뉴 라이즈 역시 완전 변화된 모습으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SUV 돌풍에 밀려서 침체되 있었던 세단(승용차) 시장이 신형 그랜저, 쏘나타 뉴 라이즈 등장 이후 다시금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회복하는 세단의 판매량 현대차 승용차 라인업을 보면 아반떼 - 쏘나타 - 그랜저 - 아슬란, 제네시스 G80, G90(EQ900) 등이 있는데 현재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그랜저가 신형으로 돌..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파문이후 자동차 시장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비록 폭스바겐은 디젤게파문이후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호황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여파로 인해서 자동차 트랜드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떠올랐던 디젤의 몰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젤의 몰락이라고 말하기에는 뭐하지만 지금 분위기로 볼 때 확실히 디젤의 인기는 한풀 꺾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디젤파문 전만 해도 SUV 는 기본이고 세단 시장에서도 디젤 돌풍이 거셌는데 그 바람이 서서히 꺽여가고 있습니다. 흙길 걸었던 가솔린 SUV 사실 디젤엔진은 가솔린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시끄럽고 유지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단점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
전기차의 아이콘이라 부를 수 있는 미국 테슬라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을 했습니다. 2년전에 미국을 방문 했을때 테슬라를 보면서 국내에 테슬라가 과연 들어올까 했는데 2년도 안되어서 들어왔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서 그런지 국내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어도 별 느낌은 없습니다. 그보다 과연 테슬라가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테슬라는 하남에 있는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자동차 매장이 길거리에 있는 로드샵이 아니고 왜 대형쇼핑몰에 들어 왔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테슬라 국내 매장 오픈 보통 자동차 대리점은 쇼핑몰에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과 다른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대형 쇼핑몰에 매장을 내서 누구나 ..
현대차에서 독립한 럭셔리 서브 브랜드가 출시 된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인데 해외 시장에서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서 제네시스는 현재 망작 수준은 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선전하고 있다고 할까요? 독일과 유럽 그리고 일본 럭셔리 3사인 렉서스, 인피니티, 어큐라 등 워낙 쟁쟁한 브랜드가 버티고 있는 시장에 역시가 짧은 한국차가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진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비교적 선전하는 제네시스 그런 모습을 보면 제네시스의 지금 까지의 성적은 비교적 선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기함인 제네시스 G90 같은 경우 2월 미국 대형 럭셔리카 시장..
현대차가 2016년 신형 그랜저에 이어서 2017년 세단 시장의 부활을 위해서 야심차게 선보인 카드 '쏘나타 뉴 라이즈' 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풀 체인지 신형이 아닌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거의 신차에 가까운 놀라운 변화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외형이나 실내만 보면 신차라고 해도 속을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보통의 부분변경 모델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인데 요즘의 현대차의 모습을 보면 뭔가 상당히 급박 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 같은 경우도 원래 출시 일정 보다 4개월 앞서 조기출시를 했습니다. 성급한 택시카드, 조급한 현대차? 이렇게 서두르는 모습은 예전의 현대차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인데 작년 부터 상황이 좋지 않게 흐르면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