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이 상당히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차들이 속속 등장 하면서 작년과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그림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림인데 국내 시장에서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차종들이 갑자기(?)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 입니다.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차종은 '전기차'와 '픽업트럭' 입니다. 두 차종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류 차종으로 편입되지 못한 차량들인데 2018년에는 연초부터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볼트EV ▲ 코나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전기차들인데 쉐보레 볼트EV, 현대 코나EV가 사전계약을 시작하면서 전기차 붐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오닉EV가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지금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8(북미국제오토쇼)' 에서 다양한 신차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존재감이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모터쇼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열리는 모터쇼다 보니 미국차 회사에서는 자국 소비자들이 좋아 할만한 중대형 픽업트럭 신모델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반면 한국, 일본차 브랜드는 미국차 보단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픽업트럭 보다는 그래도 아직은 경쟁력이 있는 승용차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차 브랜드는 여러 신차들을 선보는데 현대차 그룹에서는 현대차가 신형 '벨로스터'를 기아차는 신형 'K3'를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 5세대 신형 아발론 일본차 브랜드 역시 여러 신차를 공개했는데 그 중에..
지난 12월 필리핀을 방문 하면서 현지의 자동차 풍경을 잠깐 살펴보았는데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미국차의 부상이었습니다.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는 일본차가 초강세 지역이라 다소 놀란 기억이 납니다. 미국차 브랜드가 모두 강세라고 보긴 어려웠지만 특정 모델의 차량의 인기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차량은 포드 레인저로 현재 동남아 픽업트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머물면서 상당히 많이 목격을 했는데 디자인고 그렇고 상당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들여오면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괜찮은 반응을 보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필리핀에서 인기있는 포드 레인저 그리고 또 하나 의문이 들었던 것은 왜 미국에서는 포드 레인저가 판매 되지 않느냐 하는 ..
새해가 시작되자 마자 전기차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데 올해는 전기차 경쟁이 상당히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과 달리 쟁쟁한 플레이어들이 칼을 갈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아이오닉EV 혼자서 전기차 시장을 독식 하면서 다소 재미없는 그림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쉐보레 볼트EV와 현대차의 야심작 코나EV가 동시에 격돌하기 때문입니다. 볼트EV는 작년에도 국내에서 판매가 되었지만 아이오닉EV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던 차량입니다. 하지만 판매량이 저조했던 이유가 차량의 성능 때문이 아닌 온전한 물량 부족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 작은 물량만 수입을 한 관계로 판매량 면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이미 국내서 볼트EV의 성공 ..
지난주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8 을 참관 하면서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연기관에 머물러 있었던 자동차가 IT와 융합 하면서 완전히 변모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자율주행 차량과 미래 커넥티드카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자동차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IT와 융합 하면서 진정한 스마트카로 거듭하고 있는데 차량을 판매하는 방식 역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기업들은 이제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데 공을 들여야 하지만 소비자가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할때 입니다. 자동차도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자율주행 기술이 나오듯이 자동차 판매 역..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2018' 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저도 현장에 있었지만 정말 볼거리도 많고 배울점도 많았는데 시간 부족으로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IT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총 출동을 했는데 두 분야 모두 관심이 있다보니 천천히 제대로 살펴 볼려면 최소한 5일 정도는 계속 라스베거스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처음으로 방문한 CES 현장이라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다음에는 일정을 충분히 해서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저 같이 IT와 자동차가 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꿈의 박람회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일 때문에 자동차 보다는 IT 전시장에 더 오래 머물렀는데 이 부분도 역시 아쉬운 부분 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 자동차시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렸는데 올해도 더욱 재미있고 영양가 있는 이야기들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척 많을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수 많은 신차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치 무술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 많은 강호의 영웅들이 등장해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이들중에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1. 클리오 르노삼성은 작년 마땅한 신차를 선보이지 못해서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2016년 출시한 SM6, QM6 두 차량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화려하게 부활을 했지만 2017년 신차의 부재로 다시 부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출시되기로 예정되어 있던 해치백 클리오가 출시가 되었다면 반전의 기회를..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박람회(CES)가 오는 9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세계 3대 IT 전시회로 불리는데 매년 연초에 열리면서 그해의 가전시장의 흐름을 미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67년 뉴욕에서 시작된 CES는 처음엔 가전전시회로 유명했지만 몇년전 부터는 IT회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모터쇼인지 가전박람회인지 혼동을 줄 정도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람회이기도 합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자동차와 IT가 융합되는 꿈을 오래동안 그려왔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CES 2018' 이 더 특별한 이유는 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자동차와 IT가 서로 융합되는 그 생생한 모..
현대차에서 가장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는 모델인 벨로스터가 내년에 풀체인지 신형으로 돌아옵니다. 무려 7년만에 완전변경으로 올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습니다. 1세대 벨로스터가 나왔을때 1주일 정도 시승하면서 애정을 두고 지켜본 적이 있었는데 벌써 7년이 흘렀네요. 그때도 현대차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기에 이번 2세대 모델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 벨로스터를 미국에서 공개되기 전에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이 끝나기 하루전인 30일 토요일 저녁 강남역 M스페이지에서 신형 벨로스터의 이동식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를 만나고 왔습니다. 신형 벨로스터를 누구보다 빨리 만날 수 있다..
2017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서 상당히 놀랍고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차량들이 이전달과 비교해서 큰 순위 변동없는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상당히 큰 폭의 순위 변화가 일어난 차량이 한대가 있었습니다. 위가 아닌 밑으로 크게 추락을 했는데 위로 올라가도 시원찮을 모델이었기에 결과를 보고 잠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결과가 잘못 나왔나 판매량 표를 몇번씩 확인할 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새해 벽두부터 저를 당황하게 만든 것은 작년에 출시된 현대차의 첫 컴팩트 소형 SUV '코나' 였습니다. 작년 6월에 첫 선을 보이고 나서 불과 2개월 만에 티볼리를 제치고 8월 세그먼트 정상을 차지한 모델로 그 이후 컴팩트SUV 시장에서 계속 1위를 지켜오고 있..
2018년 무림년이 밝았습니다. 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젠 정리하고 다시 뛰어야 할 시간이 찾아 온 것 입니다. 자동차 시장도 새해를 맞아서 신차를 출시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완성차 5개사 중에서 가장 먼저 신차의 첫 테이프를 끊은 곳은 요즘 부활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쌍용차 입니다. 쌍용자동차는 2018년이 시작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를 공개 했습니다. 연초부터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였던 G4 렉스턴에 이은 쌍용차의 또 하나의 야심작 입니다. ▲ 주행테스트 중인 Q200 렉스턴 스포츠는 그동안 코드명 Q200으로 불렸왔는데 정식 명칭은 결국 G4 렉스턴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롭고 멋진 이름으로 나왔으면 하는 ..
토요타는 프리우스 패밀리를 앞세워서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리우스를 잡기 위해 현대차도 야심차게 아이오닉을 출시 했지만 국내 시장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프리우스를 잡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데 토요타의 라이벌인 혼다가 무덤에서 잠자던 '인사이트'를 다시 부활 시켰습니다. 1999년 처음 등장한 1세대 인사이트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된 하이브리드카로 기록에 남아 있는 의미있는 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프리우스의 유일한 라이벌로 불리기도 했지만 프리우스의 압도적인 인기에 밀려난 이후 결국 2014년 2세대를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종적을 감췄습니다. ▲ 단종된 혼다 인사이트 개인적으로도 인사이트와 프리우스의 치열한 접전을..
국내 SUV 시장에서 싼타페, 투싼, 코나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현대차가 내년에는 약간 긴장을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GM이 신형 에퀴녹스를 국내에 투입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서 어느정도의 활약을 펼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국 시장에서 에퀴녹스는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퀴녹스는 미국시장에서 11월까지 누적 판매량 257,674대로 SUV 전체 시장에서 5위에 랭크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입니다. 별볼일 없는 모델이 한국 시장에 상륙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녀석의 등장으로 현대차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에퀴녹스 국내서 SUV 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싼타페도 미국 시장에서는 누적 판매량이 12만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에퀴녹스는 그 보다 2..
올해 현대차사 국내서 선보인 신차들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현대차가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작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인데 미국 시장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한국은 좋았지만 현대차가 주력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미국 시장에선 낮은 판매량으로 점유율이 상당히 내려간 상태 입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경쟁력 하락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미국 시장에서 인기 있는 차량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세단에서 SUV로 넘어간 상태인데 현대차는 아직 이전의 흐름에 멈춰서 있는 상태 였습니다. 더 많은 SUV 신차를 시장에 선보였다면 올해와 같은 부진한 모습은 볼 수 없었을 겁니다. 현대차는 2017년 미국 시장에서 ..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7년 정유년이 가고 이제 2018년 무술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젠 성탄절도 지났고 이제 다음주면 정말 먹기 싫은 나이도 한살 더 먹게 됩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쓸쓸하지만 그런 시간의 흐름속에서 발전하는 기술이나 생활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모바일 기술의 발전이 상당히 흥미롭게 전개가 되었다면 요즘 가장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곳은 자동차 시장입니다. 자동차와 IT가 만나면서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런 변화가 2018년 상당히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같은 경우도 원래는 가전제품 전시회지만 이젠 자동차가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글로벌 ..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다양한 기록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높은 판매량을 올렸던 차량의 기록도 흥미롭지만 역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TOP10의 기록이 가장 궁금합니다.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들은 뭐가 있을까요? 전 아무래도 한국인이다 보니 국산차 브랜드 차량들이 얼마나 포진해 있을까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올해는 한대도 없을지 아니면 생각보다 많은 차량이 리스트에 올라 있을지,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궁금해 하실 겁니다. 결론적으로 2017년 글로벌 TOP 10 판매 차량에 한국차 브랜드는 2개의 차량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두 차량 모두 현대차 입니다. 일단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 낸 현대차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
현대차는 올해 국내선 좋았고 해외선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양쪽 다 나쁜것이 아닌 한쪽이라도 좋았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서 르노삼성, 한국GM, 쌍용차의 협공에 시달리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 오랜만에 독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며 다시한번 현대차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는 2012년 점유율 82%로 놀라운 시장 장악력을 보여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작년에 75%까지 내려갔고 10월에 무려 68.9% 떨어지면 현대차의 위기설이 대두 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현대차가 위기에 부딛친 가장 큰 요인..
해외를 다녀보면 즐거운 것이 여러가지 있는데 날씨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것도 있겠지만 도로를 달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자동차를 보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날 수 없는 그 지역에 특화된 자동차를 만날때 상당히 설레이는 기분이 들때가 많습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할때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다양한 자동차를 보다가 한국에 도착해서 집으로 오는 리무진 버스에서 도로를 보다보면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작은 선택지로 인해서 너무 뻔한 차량들만 볼 때마다 한국 소비자들이 조금은 불쌍하다고 느껴질때가 많은게 사실 입니다. 현대차 그룹이 국내서 80%가 넘는 독과점을 형성하면서 도로엔 특색이 사라졌습니다. 그나마 수입차들의 선전으로 새로운 차량들..
올해 국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일본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가 어제(20일) 자사의 기함인 신형 LS 500h를 출시 했습니다. 무려 11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렉서스의 대장 모델입니다. 그동안 국내 럭셔리 대형차 시장의 경쟁구도는 제네시스 EQ900, 벤츠 S클래스 2강에 벤츠 7시리즈 1중의 경쟁 구도로 흐르고 있었는데 여기에 새로운 경쟁자가 뛰어들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렉서스 LS시리즈는 ES시리즈와 달리 국내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내 럭셔리 대형카 시장은 오래전부터 에쿠스,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가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제네시스 EQ900은 벤츠S클래스를 누르고 정상을 지켜왔습니다. ▲ 5세대 LS 50..
올해 수입차 시장의 관전포인트는 벤츠, BMW의 치열한 선두다툼과 함께 일본차의 부상이었습니다. 한동안 독일차에 밀려서 기를 못 쓰다가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파문 이후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독일차가 1, 2위 선두를 달리고 있다면 일본차는 3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차 부흥에 최선봉에 선 2개의 브랜드는 토요타(렉서스 포함), 혼다로 현재 일본차 2강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요타 혼다의 명암이 갈수록 갈리는 분위기 입니다. 토요타는 지금 이번에 출시한 신형 캠리가 큰 인기를 끌면서 확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도 동반 호황을 맡으면서 내년에는 확실하게 제2의 전성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