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GM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철수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시점에 미국 GM은 한국 정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이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GM은 한가지 문제가 아닌 온갖 다양한 문제가 얽힌 실타래 처럼 복잡하게 뭉쳐 있어서 정부도 쉽게 손을 대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 여론도 생각해야 하고 정치적인 상황 그리고 한국GM이 떠나게 되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엄청난 타격등 한국GM 철수설은 현 정권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는 GM은 지금 한국 정부를 압박하며 지원 요청에 나선 상태 입니다. GM은 한국을 떠나도 아쉬울게 없지만 한국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방문중에 도로를 달리는 다양한 현대기아차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차량은 기아차의 기함인 K900(K9) 과 이젠 단종된 에쿠스 차량이었습니다. 쏘나타, 싼타페, 쏘렌토 같은 대중적인 차량은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지만 현대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차량을 한국이 아닌 미국서 만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차가 아직은 해외에서 고급차 영역에서 자리를 못 잡고 있기에 더 반가웠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차의 이미지를 올리는데 애를 쓰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K9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목격한 K9은 뭔가 더 있어 보이더군요. 화려한 도시라 그런지 뭔가 더 느낌있어 보였는데 이상하게 한국보다 미국에서..
해외를 방문하면 늘 살펴 보는 것이 현지의 자동차 풍경 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필리핀에 다녀오고 나서 현지 한국차 분위기가 어떤지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느낀 한국차의 모습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미국은 3년전 인디에나폴리스 방문이후 처음인데 아무래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동차 시장이라 그런지 떠나기 전부터 관광, 카지노보다도로의 자동차 풍경에 설레임이 더 컸습니다.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은 CES2018 취재 때문이었는데 부수적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차가 얼마나 활약하고 있는지 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지난번 필리핀에서 느낀 한국차는 갈수록 존재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컸는데 비록 판매량에서는 중국에 밀리지만 존재감으로는 여전히 1위인 ..
한국GM의 철수설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심란한데 그 이유는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과 협력사의 총 고용 인원이 2016년 기준 15만6000명으로 추정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어마어마한 인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GM이 철수설이 정말 현실이 되면 국내 경제에 어마무시한 타격을 입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겁니다. 네티즌들은 국민 혈세 한푼도 주지 말고 노사가 비전 없는 회사니 그냥 포기하라는 의견도 많지만 국내 경제이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볼때 과연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한국GM도 지금 자신들이 한국에서 빠져나가면 국가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으니 도와 달라면서 정부에 빨대를 꼽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연초부터 다양한 신차 투입으로 활기를 띠더니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소식이후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에서 3위를 달리는 한국GM의 이런 결정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산공장 폐쇄는 이제 GM의 복격적인 구조조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다 많은 충격적인 소식들이 우릴 기다릴 것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동안 현대기아차의 만행(?)에 시달려 왔던 소비자들은 한국GM이 잘 해줘서 현대차를 견제하는 역할을 맡아주길 원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할 기대는 이제 욕심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 견제는 커녕 자기코가 석자인 상황이니까요 이런식으로 가게되면 한국GM이 국내에서 생산기지를 모두 폐쇄하고 미국에서 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현실은 되지 않았으면 했던 일이 결국 벌어졌습니다. 바람앞에 등불 같은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던 한국GM이 결국 군산공장 폐쇄 조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메리 바라 GM 회장의 발언 이후 한국GM 철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마자 바로 터진 군산 공장 폐쇄 소식은 예상을 했음에도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군산공장 폐쇄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 GM의 서슬퍼런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메리 바라 GM CEO 확실히 보스(메리 바라)가 미국에서 한 마디 하니 한국의 카허 카젬 사장이 바로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스의 힘이 무섭긴 무섭네요. 메리 바라 회장인 한국GM은 이제 이익을 내..
현대차의 2018년 최대 승부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싼타페가 현재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판매를 하기도 전인 사전예약 기간 3일만에 무려 1만대 판매량을 돌파 했습니다. 하루만에 8천대가 넘는 계약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3일만에 1만981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판매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는 이전 싼타페가 기록한 것 보다 3배 많은 판매량이고 국내 판매 SUV 통틀어 최고 기록 입니다. 해외에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현대차가 그래도 매년 효자 모델이 하나씩 나오면서 효도 하고 있는데 작년에 신형 그랜저가 그랬다면 올해는 신형 싼타페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작년에 신형 그랜저로 준대형 시장을 싹쓸이하고 코나로 소형SUV 시장의 1인자로 올라섰는..
현대차가 2018년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 했습니다. 물론 한국 시장으로 한정하면 그런데요.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가 5만1426대, 기아차가 3만9105대를 기록 했습니다. 점유율로 따지면 두 회사의 점유율 합은 80.5%에 달합니다. 이 정도 점유율이라면 사실상 독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르노삼성, 한국GM의 계속되는 부진에 힘입어서 현대차그룹은 올 한해도 쾌조의 스타트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집중하는 것은 내수가 아닌 글로벌 시장입니다. 그중에서 G2라 불리는 미국, 중국 시장인데 현대차가 두 시장에서 작년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낸것을 아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중국은 사드 문제로 인한 정치적 탄압으로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변명을 할 수 있다고 쳐도 그런것과 상관없..
예상했던데로 4세대 신형 싼타페(TM)의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작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 광풍을 몰고 왔던 신형 그랜저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예상이 빛나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쌍용차의 신차 렉스턴 스포츠가 1개월도 안되서 9,000대 계약을 달성하며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신형 싼타페는 그런 기록을 하루만에 가볍게 달성을 했습니다. 7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에서 싼타페는 하루만에 무려 8,192대가 계약 되면서 돌풍을 넘은 태풍급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초반 반응이라면 그랜저가 작년 세운 132,000대 기록도 별 문제 없이 갈아 치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록은 역대급으로 남을 것 같은데 3세대 싼타페(DM) 같은 경우 계약 첫날 3,000..
얼마전 쌍용차가 상반기에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의 돌풍에 힘 입어서 한국GM을 위협하고 있다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GM은 그동안 한국에서 3위 자리를 오랜 시간 유지해 왔는데 작년부터 그 자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르노삼성이 SM6, QM6로 압박을 하기 시작하더니 작년부터는 티볼리를 앞세운 쌍용차가 무서운 속도로 추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국내에 생소한 차종인 렉스턴 스포츠로 대박을 치면서 3위 위협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자동자 전문지 오토모티브(Automotive) 뉴스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시기적으로 한국GM과 관련된 이런 기사가 딱 나올 시점이어습니다. ▲ 오토모티브 뉴스 캡쳐 메리 바라 GM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불과 1년 사이에 국내서 친환경차량에 대한 열기가 상당히 뜨거워졌습니다. 그저 다른 선진국가에서나 인기가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국내서 전기차, 하이브리드카는 눈부신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열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전기차는 초반부터 폭풍질주를 하면서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을 열어제끼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돌풍의 주역은 쉐보레 볼트EV, 현대 코나EV 두 차종 입니다. 코나 일렉트릭(전기차)는 올해 시장에 데뷔를 하는데 역시 기대감이 큰 차량답계 사전계약 5일만에 1만대의 계약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볼트EV도 사전계약 물량 5천대가 3시간만에 완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국내에 전기차 부흥의 서막을 올린 주인공 아이오닉 일렉트릭 역시 닷새만에 2천400대의 계약을 만..
작년에는 소형SUV 가 국내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하더니 올해는 픽업트럭, 중형SUV가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신차의 등장은 늘 흥미로운 경쟁을 유도하는데 그렇지 못한 차종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재미없고 경쟁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는 미니밴 시장이 그렇습니다. 현지 이 시장은 기아 카니발이 사실상 싹쓸이를 하고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카니발의 국내 미니밴 점령은 정말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네요. 이젠 미니밴 시장에서 신선한 경쟁구도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인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우울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르노 에스파스 에스파스 국내 진출 포기? 철옹성을 구축한 카니발을 견제할 카드로 관심을 모았던 르노 에스파스가 결국 국내 시장에..
2017년 티볼리의 힘에 힘 입어서 3위 한국GM을 꾸준하게 추격하던 쌍용차가 올해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짧게 3위 자리를 유지한적이 있는데 올해는 조금 더 길게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8년의 첫달 1월이 성적이 나왔는데 예상대로 쌍용차의 공격본능을 제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쌍용차의 1월 성적을 보면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픽업트럭 돌풍을 이끌어냈던 렉스턴 스포츠 영향으로 1월 기준으로 14년 만에(2004년 1월 8575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7015대) 대비 9.4% 상승 했습니다. 1월 내수 판매량 쌍용 7,675대 한국GM 7,844대 169대 쌍용..
작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차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커진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상용차 중심으로 조용하게 수입되던 중국차가 SUV를 앞세워 국내에 본격적인 상륙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국내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중국차는 켄보600으로 중형SUV 모델 입니다. 중국 북기은상 기차의 차량을 수입해서 판매된 모델인데 초기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중국차에 대한 기대치라는 것이 워낙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켄보600의 초반 활약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 했습니다. 출시 초기만 해도 두달만에 초도 수입물량 120대를 모두 완판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물건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안 좋고 중국차가 국내에서 과연 판매가 될까 하는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라 초반 1..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독일산 프리미엄 브랜드와 맞서고 있는 제네시스는 작년 체면을 좀 구겼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 이후 처음으로 독일차에 판매량이 역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BMW 보다 앞선 판매량으로 국산차의 자존심을 지켜왔는데 작년에 그 자존심이 무너진 것 입니다. 심지어 2등도 아닌 3등으로 벤츠, BMW 밀리는 신세로 전락을 했습니다. 외국도 아닌 현대차의 홈그라운드인 내수 시장에서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는 독일차에 밀렸다는 것은 그 만큼 제네시스 지금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작년에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이자 제네시스의 엔트리급 모델인 G70을 출시 했는데 그럼에도 벤츠, BMW에 밀렸습니다. 2017년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량 벤츠 6만8..
요즘 자동차 시장의 인기가 SUV, 전기차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픽업트럭으로 옮겨가면서 소비자들이 세단에 가지는 관심이 조금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K5에 관심이 덜 한듯 합니다. 실제로 저도 K5가 부분변경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별 반응이 없었던 것을 보면 저도 이젠 세단 보다는 전기차, 픽업트럭 같은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차량에 더 관심이 가는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중형차 시장은 2016년과 달리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 SM6 ▲ 말리부 그때만 하더라도 중형차 시장의 절대강자인 1위 쏘나타를 잡기 위해서 등장한 SM6, 말리부, K5의 치열한 추격 다툼이 상당히 흥미로왔는데 말이죠. 순위가 서로 역전되는 다이나믹한 모습을 연출..
작년 부진한 시간을 보냈던 현대차의 영업이익이 발표가 되었는데 예상대로 '어닝쇼크'를 기록 했습니다. 마지노선이라고 여겨졌던 5조원 벽이 무너진 것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조5747억원을 기록 했는데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저인 4.7%를 기록하는 등 지금 현대차는 총체적 위기에 빠진 상태입니다. 이런 위기를 자초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이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SUV 라인업의 부족으로 G2(미국, 중국)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것도 패착이지만 또 하나 아쉬움을 남겨 주는 것은 현대차가 야심차게 선보인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고수익을 노리고 개발된 제네시스가 제 역할만 잘 해줬더라도 이렇..
작년 최악의 한해를 보낸 현대차의 연간 영업이익이 5조원을 밑돌 것이란 소식 입니다. 미국, 중국에서의 부진의 영향이 컸는데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현대차가 확실히 위기는 위기인가 봅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과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나쁘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비록 노조파업 때문에 골치 아픈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새롭게 선보인 신차들이 대박을 터트려 주면서 점유율을 큰 폭으로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선 차량이 코나, 그랜저인데 이 중에서 신형 그랜저는 위기에 몰린 현대차에 큰 힘을 안겨 주었습니다. ▲ 그랜저 그랜저는 작년 국내 자동차 시장을 폭격했는데 2016년 12월 출시 이후 근 1년동안을 월 1만대가 넘는 판매량으로 맹폭을 했습니다. 그 결과 201..
얼마전에 끝난 'CES 2018' 취재를 위해서 처음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을 했습니다. 미국 다른 지역은 다녀봤지만 카지노로 유명한 라라스베이거스는 처음이라 상당히 설레였던 기억이 납니다. 10시간에 가까운 장거리 비행이지만 그래도 비행기중에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아시아나 A380 을 타고 다녀와서 그런지 기내에서도 덜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2층 비상구열에 운 좋게 자리를 잡아서 가는길은 상당히 산뜻 했지만 올때는 자리를 잘 못 잡아서 그런지 엉덩이에 불이 나는 고통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꼭 장거리 비행을 하실때는 미리 미리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좋은 자리를 지정하시기 바랍니다. 잘 찾아보면 명당 자리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잘 찾아보면 명당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작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소형 컴팩트 SUV 차량들이었습니다.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이 출시 되면서 지금은 총 6개 차량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경쟁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올해는 또 다른 차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 가장 빠른 발걸음을 보인 쌍용차는 코란도 스포츠에 이은 또 다른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국내에 출시를 했습니다. 픽업트럭에 이어서 현대차는 코나EV, 한국GM은 볼트EV 전기차 사전계약을 시작 했는데 재미있게도 픽업트럭, 전기차 모두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 렉스턴 스포츠(픽업트럭) 이렇게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초반부터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