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렸던 소니 엑스페리아 Z3 vs Z2 비교포스팅을 보고 별다른 변화 없음에 실망 하셨나요? 뭐 저는 나름 그 변화 안에서 만족을 찾긴 했지만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지금의 Z3가 아닌 내년 상반기에 나올 Z4를 기다리시기를 추천 합니다. 엑스페리아 Z시리즈는 워낙 모델의 변화 주기가 짧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있을 MWC 2015에서 Z4가 등장하리라 예상 됩니다. 그때에 가서야 조금은 큰 폭의 변화를 기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소니 고위층에서는 소니는 QHD 따위는 필요없이 1080P면 충분하다고 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페이크이고 Z4에서는 뭔가 보여 줄거라고 봅니다. (Z3) 소니가 이렇게 몰락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그들만의 아집이 초래한 결과인데, 또 ..
갤럭시노트4에 대한 디자인이면 스펙등을 열심히 살펴보았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AP를 장착 했기에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제 손에 노트4가 있다면 직접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리겠지만 그건 안되니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저 같은 Tech 궁금이들을 위해서 폰아레나에서 잽싸게 현장에서 성능 체크한 결과를 올려 주었습니다. 이번에 탑재된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 그리고 엑시노스 5433인데, 805같은 AP는 이미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에 장착이 되어 있는 모델이라서 성능에 대한 검증은 이미 나온 상태이고 엑시노스 5433과 노트4의 만남이 더 궁금 했습니다. 이날 측정한 노트4에 어떤 AP가 들어있었는지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뜨거웠던 갤럭시노트4의 언팩 행사가 종료 되었습니다. 차분하게 집에 앉아서 생방송을 시청하려 했으나 외부에 일이 있는 관계로 회식을 하면서 곁눈질 하면서 갤럭시노트3를 통해서 노트4의 등장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안들리고, 보다 말다 하니 뭔가 뭔지 몰라서 결국은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예고했던 대로 갤럭시노트4, 스마트워치 기어S, 기어VR이 등장을 했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2화면 갤럭시엣지가 등장해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동안 노트4가 3화면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3화면이 아닌 2화면이고 노트4가 아닌 엣지 였습니다. 그래도 삼성의 보안 시스템은 훌륭합니다. 2화면 엣지의 등장을 예상하거나 ..
갤럭시노트4의 공개일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던 노트4가 오늘 한국시간 저녁 10시에 공개가 됩니다. 그동안 새벽 시간에 주로 공개가 되곤 해서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잘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돈과 여유가 있다면 직접 베를린, 뉴욕, 북경으로 날아가고 싶지만 그게 안되기 때문에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그 두근 거리는 순간을 함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루엣을 통해서 대략적인 디자인 감이 오는데 과연 그동안 예상했던 인터넷 이야기들이 들어 맞을지 궁금 합니다. 그럼 갤럭시노트4 언팩이 진행될 유튜브 라이브 동영상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참 찾았네요. ㅎㅎ 아직 오픈은 안되었고 언팩 시간이 되면 열립니다. 저도 이번에는 안락하..
이제 하루가 채 지나지 않으면 화제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가 뉴욕, 베를린 그리고 북경에서 공개가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그리로 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관심을 누리는 모델이 메탈폰 갤럭시 알파 입니다. 드디어 그 알파가 3일 오늘 국내에 출시가 됩니다. 가격은 생각보다는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말이죠. 그동안 블로그에서도 참 많은 이야기를 작성 했는데 노트4에 정신을 팔리고 있는 사이에 기습적으로 3일에 출시 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노트4가 워낙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제품이다 보니 왠만하면 겹치지 않은 다른날에 출시를 했다면 더 주목을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은 언론이고 블로그에서 온통 노트4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될 것 같은데 그렇..
오늘은 8월의 마지막인 31일 입니다. 이제 3일만 흘러서 9월 3일이 되면 대망의 갤럭시노트4가 그 베일을 벗을 시간인데, 그 시간이 가까울수록 삼성에서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런 프로모션 없이 바로 발표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연속되는 티저 영상을 내보는 것도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이 노트4의 세번째 영상인데, 그동안의 티저에서 연속해서 S펜에 대한 것을 이야기 했다면 이번에도 마찬 가지로 S펜이 가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연속해서 3번의 티저 영상에서 같은 부분으로 내용이 이어지다 보니 S펜이 어떻게 진화되고 진보가 되기에 이렇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G3의 인기에 힘입어서 다양한 파생모델이 나오는데 이제 여기에 갤럭시노트 처럼 스타일러스 펜을 부착한 G3 스타일러스 모델을 'IFA 2014'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노트와 같은 펜이 있다해서 노트급의 성능을 가졌나 했는데 스펙을 보니 노트3 보다 한참 아래인 3G 보급형 모델이네요. G3라는 이름을 왜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모델 후광효과를 좀 얻으려 하는 걸까요? 그래도 디자인은 동일하게 나왔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펜도 되는 프리미엄 G3 노트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크기는 전체적으로 더 커지고 두꺼워졌습니다.) 스펙을 보면 참 초라하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급형 저가 모델이니 가격적인 것만 착하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화면: 5.5인치 qHD IP..
갤럭시노트4의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삼성에서는 벌써 2번째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신빙성 있는 소식들이 하나씩 들리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갤럭시 알파, 갤럭시S5에 들어가 있는 지문인식 센서 탑재 이야기 입니다. 사실 지문인식은 올초에 갤럭시S5에 나온 기술이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소식이고 S5도 더 프리미엄 모델인 노트4에 탑재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만약 탑재가 안된다면 그건 삼성이 망하겠다고 작정한 것이나 다름이 없겠죠. 저도 현재 갤럭시S5 광대역 LTE-A X3를 사용 하면서 삼성의 지문인식을 직접 경험하고 있지만, 예전에 아이폰5S에서 느꼈던 그런 쾌적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S5의 스와이프 ..
갤럭시노트4의 공개일이 초 읽기에 들어 가면서 왕의 귀환을 반기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감지 되고 있는데, 삼성에서 먼저 노트4의 티저 영상을 공개 하면서 그 성대한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품이 공개가 된 후에 관련 광고가 등장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노트4 같은 경우는 그 짊어진 무게와 중요성 때문인지 몰라도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보면 필기에 관련된 것을 다루는 것을 보아서 S펜의 기능이 뭔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유튜브 캡쳐) 매년 새로운 노트가 등장 할때마다 S펜의 성능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는데 이번 노트4에서는 더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노트1 부터 3까지 S펜을 쭉 써오면서..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있어서 여러가지 부분을 봐야 하지만 요즘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셀피(셀카) 열풍에 맞추려면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말기 회사들도 카메라의 화소를 올리고 센서나 기능들에 신경을 써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젠 다음달 초에 뉴욕, 런던, 북경에서 공개가 될 갤럭시노트4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흘러 나와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엘렌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노트3로 화제를 셀피 열풍을 더 뜨겁게 만들었는데 내년에 열리는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노트4와 함께 하는 모습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먼저 궁금한 점은 화소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나왔던 1600만 화소에 광학식 손떨림방지(OIS)를 탑재한 소니 IMX센서가..
갤럭시노트4가 안투투 벤치마크에 등장한 이야기를 어제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2가 버전의 노트4가 안투투에 등장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하면서 언급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예상되는 AP는 삼성 시스템LSI 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엑시노스 5433 옥타코어 입니다. 그리고 미국시장에 판매 되는 모델에는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에 들어가 있는 스냅드래곤 805를 예상하고 있는데 안투투에 올라온 또 다른 노트4에는 예상되로 805 AP가 들어간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노트4의 두가지 버전이 올라왔는데 AP, GPU 외에 다른 스펙은 동일 합니다.) 한가지 AP가 아닌 2가지 칩을 나라별로 다르게 해서 출시하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엑시노스 5433 ..
갤럭시노트4의 실체가 벗겨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조금씩 노트4의 비밀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디자인이나 스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뭔가 보여줄게 많아서 이렇게 비밀을 꽁꽁 싸매고 있나 하는 생각에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말 그동안의 노트는 늘 좋은 모습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았기에 이번 노트4 같은 경우도 많이 기대하고 있지만, 상황이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중국 구폰에서 선보인 갤럭시노트4 짝퉁폰 N4) 안투투 벤치마크에 잡히 갤럭시노트4의 스펙을 보면 이젠 어느정도 그 실체의 모습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대략 큰 그림을 그려보면 이미 ..
아이폰6는 공식적인 등장 이전부터 중국에서는 짝퉁폰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데 또 하나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4도 역시 공개가 되기 전에 중국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짝퉁폰으로 말이죠. 아이폰6와는 달리 노트4는 그동안 제대로 된 유출 이미지가 선보이지 않았는데 그래서 어떤 이유로 이런 디자인의 짝퉁폰을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밀려 옵니다. 이전에 잠깐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 노트4에 대한 유출 사진이 돌기는 했는데 제가 보기에 그것을 베이스로 만든 것 같네요. 그리고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과도 비슷 합니다. (구폰에서 만든 N4) 짝퉁폰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중국의 구폰에서 N4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노트4의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일단 5.7인치의 ..
최근에 선보인 삼성 갤럭시알파를 보면서 메탈프레임의 아름다움과 슬림한 모습을 보면서 폰 멋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 샤프에서 선보인 아쿠오스 크리스탈 X를 보니 이 녀석 또한 무척 매혹적입니다. 그동안 일본 스마트폰은 자국 나라에서만 만들어지고 판매가 되다 보니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끔씩 선보이는 녀석 중에 정말 디자인 하나는 일품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샤프는 다른 건 몰라도 폰 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멋지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번에 선보이는 아쿠오스 크리스탈X(SH-04F) 역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프는 아이폰6 4.7인치 5.5인치 처럼 두가지 크기의 모델을 선보였는데 크리스탈 5인치, 크리스탈 X 5.5 인치 입니다. 일단 스..
13일날 공개가 된다고 하던 갤럭시 알파의 실체가 드디어 요즘 시끄럽고 말많은 푸틴의 나라인 러시아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뉴욕도 아니고 러시아인게 좀 의아스럽긴 하지만 일단 기다렸던 모델이기에 과언 어떤 모습에 어떤 스펙으로 나왔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메탈이라 그런지 이전의 갤럭시와는 확실히 다른 뭔가가 있네요. 만약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 프레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 안 났을텐데 메탈이 주는 아우라가 있는지 존재감이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불리고 있는 갤럭시 알파, 하지만 그동안 루머로 돌던 스펙을 보면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붙이기가 뭐했는데 그럼 공개된 정식 스펙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4.7인치 ..
갤럭시알파의 출시가 얼마 안 남았는데 관련된 루머 중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파 같은 경우는 보급형 모델이라 스펙에 있어서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외신을 통해서 들려온 뉴스를 보면 성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갤럭시 알파의 점수가 공개가 되었는데 그동안 예상했던 것을 넘어서는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스펙에 있어서 갤럭시S5나 노트3등에 비해서 떨어질 것을 예상 했지만 그 보다 앞선 점수가 나왔습니다. 화면에서 갤럭시 알파(SM-G805F)의 점수는 3만 8248점을 얻어서 갤럭시S5, HTC 원, 노트3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런걸로 보아서 그 동안 루머로 돌았던..
2014년 아이폰6와 함께 최고의 기대작인 갤럭시노트4의 등장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하나둘씩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니면 다른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둘씩 이런 뉴스들이 나오는걸 보면 노트4가 세상의 빛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첫번째로 메탈 프레임이 적용된 듯한 사이드 프레임과, 둘째로 노트3와 디자인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다는 점 이 두가지라고 할 수 있네요. 그동안 워낙 다양한 루머가 흘러 나왔고, 지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간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노트4에 거는 기대가 상당했고 그렇기때문에 뭔가 이전과 다른 디자인에 특이한 기능들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요즘 다시한번 환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 팬택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런 아픔을 달래 줄 팬택의 새로운 모델인 베가 팝업노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팬택의 새로운 패블릿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지만, 요즘 팬택의 상황이 워낙 안 좋다 보니 애써 준비한 새로운 모델이 출시하기도 전에 부도가 나는거 아니가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부디 새로운 베가 팝업노트가 새상에 제대로 빛을 보고 또 이 녀석으로 말미암아 팬택 신회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전에 기아차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봉고로 신화를 만들었던 것 처럼 말이죠. 신화까지 언급하기엔 좀 거창하긴 하지만 유출(?) 된 베가 팝업노트 사진을 보니 충분히 멋지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
G3의 인기에 힘입어서 다양한 파생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G3 비트, 캣식스에 이어서 SK텔레콤 전용 보급형 스마트폰 G3 A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G3와 G2의 기능들을 물려받고 가격은 내린 보급형 모델인데 이름만 후광효과를 위해 G3를 붙였지 사실은 G2 기능개선 모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G3와 비교를 하기 보다는 G2와 비교를 하는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일단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5.2인치 IPS1920x1080 해상도, 스냅드래곤 800 2.26Ghz 쿼드코어, Ardeno 330, 2GB램, 32GB내장메모리, 1300만화소(후면)210만(전면) 레이저오토포커스, 배터리 2610mAh, 4.4킷켓 (G2 스펙, 카메라 부분의 성능 빼고 'G..
갤럭시S와 노트 사이에서 갑자기 뜬금 없이 등장한 갤럭시알파는 자세한 사진들이 계속해서 노출 되면서 자신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폰이 아닌 보급형 모델이라는 것 때문에 관심이 좀 약해진 건 사실인데 그래도 스타일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노출된 알파의 사진을 보면 아이폰5S보다 더 얇은 두께에 측면의 메탈 프레임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확실히 7.6mm의 아이폰에 비해서 얇아진 두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두께가 7mm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 정도로 슬림하게 나온다면 충분히 외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일만 좋다고 해서 아이폰6와의 경쟁이 가능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만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