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배터리 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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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A 2014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그 기세를 몰아 국내에도 빠르게 상륙 판매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Z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모델이기때문에 판매량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한데,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배터리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용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폰아레나 사이트에 올라온 배터리 벤치마크를 보면 유명 브랜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고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면 Top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많아서 그렇다면 뭐 그렇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Z3의 배터리 용량은  3100mAh 로 작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아주 많은 용량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동안 배터리 용량 4100mAh의 거대 용량 탑재로 배터리 성능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HUAWEI ASCEND MATE7에 비해서도, 더 오랜시간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좀 놀라운 부분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표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9시간 29분으로 가장 오래 사용이 가능한 폰으로 등극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화웨이의 ASCEND MATE7 이었는데 말이죠. 개럭시S5 같은 경우는 7시간 38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아이폰6 플러스는 6시간 32분, 갤럭시노트3는 6시간 8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엑스페리아Z3가 좋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는 것의 이유를 찾아보면 전력사용이 많은 QHD를 사용하지 않고 스펙을 무조건 높이기 보다는 전력효율에 많은 실용적인 스펙을 추구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겉으로 보여지기에 스펙적으로 경쟁사에 밀리긴 하지만 이렇게 배터리 효율이 좋다면 경쟁하는데 있어서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업부에 사활을 건 소니라서 그런지 다른 부분도 좋아지고 있지만 특히나 배터리 성능에 있어서는 Z3 뿐만 아니라 Z2에서도 그렇고 전반적인 모든 출시 제품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엑스페리아 Z3 뿐만 아니라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배터리 향상이면 내년초에(?) 선보일 엑스페리아 Z4의 성능도 기대가 되네요. 아무튼 배터리 효율성이 좋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꾸준하게 심어준다면 판매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 소니 Z3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성능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성숙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에 비록 외산폰이라고 하지만 국내에서도 상당히 큰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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