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수입차 "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2/01/26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2)
  2. 2010/10/14 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3. 2010/10/01 랜드로버/레인지로버의 미래 디자인 '이보크' 파리에서 선보이다.
  4. 2010/09/28 [현장] 볼보 2010 뉴 C70, 뚜껑 열리는 하드탑 카브리올레로 자유를! (2)
  5. 2010/09/14 포르쉐의 럭셔리 차, 파나메라 일년 판매량은 얼마나 될까? (2)
  6. 2010/07/08 BMW 뉴5시리즈(F10), 국내 수입차 2개월 연속 집권! (2)
  7. 2008/10/29 사진유출된 세계최고가 차량 애스턴마틴 원-77 (3)
  8. 2008/10/28 본드카만 있나 본드걸카도 있다! 포드 Ka (14)
  9. 2008/10/23 두바이에 나타난 벤츠 올크롬 SLR (35)
  10. 2008/10/17 4세대 혼다 오딧세이의 자세한 모습! (11)
  11. 2008/10/16 모습 드러낸 실제 3세대 프리우스 ? (1)
  12. 2008/10/13 공기로만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 (103)
  13. 2008/10/11 지엠과 크라이슬러 과연 한솥밥을 먹을수 있을까? (2)
  14. 2008/10/11 포르쉐 911 전기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17)
  15. 2008/10/10 람보르기니 에스토크 실내는 어떤모습일까? (11)
  16. 2008/10/09 부모가 자녀들의 자동차를 조종한다? (30)
  17. 2008/10/08 새우가 고래를 삼키나? 포르쉐 폭스바겐 인수 임박 (3)
  18. 2008/10/07 깜직이 뉴비틀 픽업 미국 판매? (2)
  19. 2008/10/07 대박행진 펼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
  20. 2008/10/06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SM3후속 르노 메간 (115)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아마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의 신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기자를 위해서, 또 하루는 블로거를 위해서 행사가 있었는데 자존심 강한 포르쉐에서 블로거를 위한 행사를 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약간의 놀라움이었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행사는 거창하게 호텔에서 열리지는 않았고 소소하게 대치동 포르쉐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1963년 최초로 선을 보인 911은 이번에 7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을 선보였네요, 그럼 얼마나 멋지게 변모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만에 선보이는 911은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길죽하고 넓은,  공간의 확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런 트랜드는 세단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르쉐도 이런 트랜트를 쫒아 가는걸 보면 포르쉐의 트랜드에 대한 유연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문 4개 달린 파나메라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제가 길어지고 넓어 졌다고는 하지만 포르쉐가  가지고 있는 날렵함과 강인한 인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부분은 최신 소재인 알루미늄 스틸 복합체를 사용해서 이전 모델보다 무려 45kg 더 가벼워졌습니다. 거의 날씬한 아가씨 하나의 몸무게를 줄인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행성능이나 연비 부분에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비 부분은 이제 자동차 회사들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포르쉐도 이젠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는 포르쉐라 그런지 이런 연비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촬영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을 갖추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범퍼에 내장된 데이라이트 부분이 돋보이는 뭔가 포스가 보이는 모습을 담기는 좋았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라고 멋지게 레터링 되어 있는 후미의 모습, 더욱 스포티해지진 컴비네이션 테일램프와 가변식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 911은 엔진이 일반 차 같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엔 심플하고 멋져 보이지만 갈수록 정비하는 입장에서는 복잡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보다 디지털 시절로 갈수록 다른 것들은 편해지는데 수리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네요. 

트윈쿨러를 보니 흡사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의 쿨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운드 부분도 스포츠카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포르쉐 911 카레라에는 신형 사운드 심포저를 기본 장착했습니다. 새로운 사운드 심포저는 보다 기계적이고 스포티한 엔진음을 실내에서 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트렁크는 어디에 있나 궁금하신가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 세단같이 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간단한 짐을 싣는 것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포르쉐르르 탄다는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차를 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 측면해서 본다면 포르쉐는 타면 안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911 의 실내는 무척 아늑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아무래도 컬러가 이 겨울에 따듯함을 안겨주는 조금 짙은 베이지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실내의 모습은 파나메라가 느껴지는 구성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파나메라의 실내 구성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확 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시동키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르쉐의 전통이라고 하는데 오른손잡이 운전자들에게는 약간 낮선 모습일 수 있겠네요.


포르쉐 911 카레라S의 스티어링 휠입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가운데 있는 포르쉐 로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주행중에 느껴본 손의 느낌은 아니지만 질감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메탈 느낌의 패들 시프트와 요즘 선보이는 차량에 비해서 간소한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번 911에는 포르쉐 처음으로 전자 기계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차량에 적용 되어서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되던 유압식에 비해서 연료소비를 줄여서 연비에 도움이 되고 무멋보다도 주행중에 드라이빙의 느낌을 최고로 끌어내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운전석 계기판에는 이렇게 5개의 커다란 원형 클러스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복잡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아예 디지털의 느낌이 나는 LCD가 많이 들어간 구성이나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포르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건 운전석의 계기판 디자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5개의 원형 클러스터 구성은 1세대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이기에.. 제가 포르쉐를 원하다면 포르쉐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5개의 원형 클러스터중에서 발견된 G-Force라고 써있는 저건 어떤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중력가속을 표시하는 것 같은데 가속할때 얼마의 중력이 차량에 가해지는지를 표시하는 걸까요? 웬지 미래의 비행하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의 중요한 정보는 이 LCD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가치를 한단계 올려주는 아날로그 게이지인데.. 저 밑에 있는거 시계인가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시계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디지털 시계가 위에 있어서 간단하게 시간 확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숫자들은 뭔가 자동차와 연관된 게이지가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초를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분을 크게 표시하고 초를 작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않을 것 같은데..


포르쉐 911 카레라S는 7단 PDK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르쉐 911의 2열에는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만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짐칸으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누가 앉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은데, 유치원생까지는 앞 좌석을 앞으로 많이 땡기면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효율성은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를 타면서 누가 2열에 사람을 태우는 거에 주안점을 둘까요? 레그룸이 기존에 비해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른이 탄다고 하면 앉기 보다는 누워서 타는 것이 더 편안할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 사양을 보면 출력은 이전 모델 385마력(6,500rpm)에서 400마력(7,400rpm)으로 업, 토크는 이전 모델 42.8kg.m(4,400)에서 44.9(5,600rpm)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최고속도는 PDK 적용모델 기준 302km/h, 제로백은 4.3초 연비는 8.7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이 나오는 시점이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높아졌고 최대 토크 나오는 시점 역시 높은 rpm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회전에서더 더욱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열관리 시스템, 온보드 전자시스템(에너지 회수),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스포츠카 최초로 탄력주행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가격을 보면 포르쉐 911 카레라: 1억 2천800만원, 카레라S: 1억 4천700만원, 코리아 패키지 적용의 신형 911 카레라S: 1억 8천500만원입니다. 역시나 포르쉐 다운 멋진 가격이네요.


이날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1세대 911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지털보다 이런 아날로그 느낌의 클래식카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1세대 911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꿈을 안고 도로를 질주 했을까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이야기 나오는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어도 포르쉐가 주는 단어에서 나오는 그 느낌은 여전히 살아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1세대와 7세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S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포르쉐가 가지는 자동차 역사에서 차지 하는 부분은 지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르쉐는 역시 보는 것 그 자체로도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흡인력이 있는데 이날 본 신형 911에게도 그런 강력한 흡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 수 많은 수입차가 보급되었고 이젠 수입차를 보는 것도 대단할 것도 없고 목이 돌아가는 그런 경우도 많이 줄어 들었는데 포르쉐는 여전히 저에겐 특별함으로 남아있고 여전히 도로에서 목이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카레라S를 보고 나오면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 차량을 타고 도로를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아무래도 포르쉐의 오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게 이날 초대를 해주신 포르쉐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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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es2vivian BlogIcon Yongjin Nah 2012/01/26 18: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에 대한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포르쉐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마치 생명이 있는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느낌도 들죠 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6 PERM MOD/DEL

    포르쉐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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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요즘 길거리에서 깜직이 자동차 미니를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위에서도 미니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국내에서도 미니 열풍은 생각보다 큰 것 같은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하는군요. 요즘 미니도 라인업이 점점 다양해져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떤 미니인지 모를 정도까지 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
 
(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

(뉴 미니 쿠퍼S 클럽맨)

(뉴 미니 쿠퍼 S)


사진 위로부터 컨버터블, 클럽맨,  쿠퍼S 의 모습입니다. 어제(13일) 오전에 국내에서도 그 귀엽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고 (아쉽지만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오후에는 미니 파티가 오후 9시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역시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했고 그래서 현장 촬영한 것도 없답니다.

원래는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미니의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오래간만에 사람들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이상하게 요즘에 BMW 신차 발표회 참석이나 파티 참석할때는 꼭 무슨 일이 있네요. 어제 나온 미니를 끝으로 올해는 BMW의 신차 발펴 계획이 국내에는 더 이상 없다고 해서 더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아쉬움은 말하면 더 아쉬운 법!! ㅠ.ㅠ 앙 그래도 아쉬워용

뉴 미니 패밀리가 생긴건 클래식하고 귀엽지만 성능을 살펴보면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MINI만의 고카트(go-kart)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결합되어 동급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뛰어난 효율성까지 갖췄습니다. 쿠퍼 S는 184마력(+9마력), 최대토크 24.5kg.m(오버부스트시 26.5kg.m), 제로백 7.3초, 정부공인연비는 14.5km/l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고 쿠퍼의 경우 최고 122마력(+2마력), 최대토크  16.3kg.m, 제로백 10.4초, 정부공인연비는 15.3km/l에 달합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연비도 그렇고 역시 국내에서 사랑받을 자격이 있군요. ^^


뉴 미니 패밀리 기념촬영 한컷!

아 그런데 생각해 보니 BMW 차량은 거의 왠만한 건 다 타보았는데 미니는 아직 타보지 않았군요. 아 미니 타고 싶네요. 예전에 이탈리아잡에서 보고 완전 훅 갔는데 그 이후로 여유만 생기면 세컨카로 꿈 꾸는 차량이랍니다.^^ 

아! 그리고 제목에 2천만원에 미니 패밀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천만원대라고 하면 2999만원을 이야기 하는거 아시죠?ㅎㅎ 그래도 BMW는 양심상 2999만원에서 9만원을 뺀 2990만원 으로 나왔으니 센스 있는 건 알아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ㅋ 미니 패밀리의 최고가는 미니 쿠퍼S 컨버터블로 4,490만원 되시겠습니다. (자세한 가격표와 제원표는 밑에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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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레인지로버의 미래 디자인 '이보크' 파리에서 선보이다.



귀족스러운 영국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자동차 브랜드인 랜드로버, 비록 인도 타타그룹에 넘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영국의 느낌을 잃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게 넘어 갔으면 중국 디자인으로 많이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영국 차량의 특징이 좀 고지식하고 약간은 지루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재규어나 랜드로버에서 지겨움과 따분함을 찾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타타그룹에서 돈을 엄청나게 투자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서 선보이는 재규어/랜드로버는 스타일 부터가 젊고 미래지향적이라고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기존의 영국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파격적인 변화가 반갑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변화가 반갑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도 아날로그적인 클래식 디자인을 좋아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랜드로버에서 이번에는 파격을 넘어서 정말 SF영화에서 등장할 것 같은 친환경 전기 자동차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파리 모터쇼에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이미지로만 보다가 진짜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직접 파리 가서 본 건 아니랍니다.ㅎㅎ ) 이보크의 디자인은 이제 전혀 이게 정말 랜드로버에서 만든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화가 큰 편이어서 조금은 낮선 느낌마저 들게 만들어주네요. 흡사 '지킬 박사와 미스터 하이드' 에서 이 녀석은 미스터 하이드와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미스터 하이드의 파격적인 느낌을 들게 하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150마력과 190마력을 출력하는 2.2리터 TD4 디젤 터보엔진을 적용하여 CO₂배출량을 145g/km으로 낮췄으며, 50mpg의 고연비를 실현했고 최신 2.0리터 Si4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 터보차저, 트윈 가변밸브 타이밍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최대출력 240마력을 발휘하며, 4기통 엔진의 경제성과 6기통 엔진의 정숙성과 힘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톱-스타트 기능으로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감속 시 낭비되는 에너지를 잡아주는 스마트 재생충전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차량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고 합니다. 성능으로 보면 스타일 만큼이나 흥미로운데 자동차니 IT기기니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느끼는 것 보다는 실제로 직접 만져봐야 그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 것 처럼 이보크도 직접 밟고 몰아봐야 그 거친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2011 파리 모터쇼에서는 이보크외에 완전 멋진 컨셉카인 재규어 ‘C-X75’ 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 형제가 아주 이젠 예전의 지루함을 날려 버리고 스타일의 선두를 향해서 질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타타그룹으로 잘 넘어간거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군요.




2011 파리 모터쇼에 모습을 들어낸 레인지로버 '이보크' 는 지난 7월 레인지로버 출시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 3가지 디자인 테마인 퓨어(Pure), 프레스티지(Prestige), 다이내믹(Dynamic) 모델로 출시되어 2011년 하반기부터 160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그 모습을 보려면 내년 하반기 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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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볼보 2010 뉴 C70, 뚜껑 열리는 하드탑 카브리올레로 자유를!



볼보가 디자인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점점 젊어지고 스타일리쉬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의 볼보의 이미지는 안전이라는 대명사와 함께 아저씨들이 타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 선보이는 볼보를 보면 이젠 그런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듯 합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젊은 감각으로 돌아왔고 여러가지 안전장치로 안정성은 더 강화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얼마전에 있었던 공개망신 당한게 좀 두고두고 말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중국으로 넘어간 부분은 앞으로 볼보가 넘어야할 장벽이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4인승 하드톱 카브리올레 C70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볼보 C70의 런칭 행사는 멋진 요트가 정박해 있는 한강 마리나 제페에서 열렸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신차 발표회를 이곳에서 많이 열더군요. 아무래도 럭셔리의 최고봉은 요트이다 보니 수입차로서는 요트의 이런 이미지와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마리나 제페를 점점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도 이젠 서서히 요트에 대한 시각도 달라지고 있고 앞으로 한강에 마리나 시설이 갖추어지면 국내에서도 멋지고 럭셔리한 요트들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강을 보면 호화 요트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볼보 코리아의 곽창식 차장님의 볼보 C70에 대한 소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인 볼보 C70 이었지만 저의 눈에는 이곳에 정박해 있던 요트가 먼저 눈에 보이더군요. 언제쯤 이런 요트를 타고 한강에서 멋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요트도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요트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볼보 C70과 정박해 있는 요트와의 조화가 웬지 잘 어울리지 않나요? 뚜껑이 열리는 볼보 카브리올레와 바다를 가로 지르면서 달리는 요트의 자유로움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뚜껑 열리는 자동차와, 사랑하는 연인과 요트라.. 사진을 보고 있자니  남자들이 꿈꾸는 요소라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뚜껑을 닫으면 또 쿠페 분위기가 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ㅎㅎ




요즘에 나오는 볼보를 보면 위에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너무나 스타일리쉬하게 변해서 이전의 각지고 조금은 딱딱한 볼보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어느 차량보다 잘빠졌고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디자인이 볼보의 공격적인 앞으로의 모습들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볼보의 중국 인수는 참 가슴이 아픈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중국하고만 연결되면 이미지 하락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인도의 타타그룹에 넘어가도 그렇게 큰 이미지 하락은 없는데 말이죠. 이게 바로 중국 디스카운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뚜껑은 열리지만 볼보의 안전에 관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는 C70

볼보의 대명사라고 하면 바로 안전이라고 하듯이 볼보 C70에도 안전에 관련되서는 전혀 양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세계 최초로 사고시 도어에서 수직으로 팽창하며 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커튼식 에어백(IC)을 기본 장착했고 전복 시 강철빔이 즉각적으로 솟구쳐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은 뉴 C70의 자랑. 이 밖에도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 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 볼보 최고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뉴 C70은 이런 안정성 덕분에 2007년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실시한 중형 컨버터블 충돌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모델(Top Safety Pick)'로 선정됐으며, 2008년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를 통해 종합적 성능을 인정받아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신차부문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품질 전문 평가 기관인 J.D파워에서 실시한 2010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니 역시 볼보의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볼보가 자랑하는 스스로 서는 기능인 씨티세이프티는 빠진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가절감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기술에 대한 믿음감이 덜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볼보하면 바로 씨티세이프티가 생각이 나는데 그게 빠져버리니 이건 뭔가 팥없는 호빵 같다는 느낌입니다. 

 


실내 디자인을 보면 역시 스칸디나비아의 절제되고 간결한 라인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볼보의 실내 디자인과 거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북유럽의 절제된 느낌과 검소함을 차안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이 오래 봐도 질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센터스펙의 뒷 공간이 비어 있는 것은 볼보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환 디자인에서 볼보의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볼보를 타고 있으면 정말 북유럽의 거리를 달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웬지 일본영화 '카모메 식당' 생각도 나고 말이죠. ^^

뉴 C70은 배기량 2,521cc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230마력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은 6,990만원 직접 몰아보면서 성능 부분이나 사용 감성 느낌을 살펴보지 못하고 이렇게 단순한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자니 좀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볼보 2010 뉴 C70 하드탑 카브리올레를 보면서 자유를 생각했습니다.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 끌리지 않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트렁크의 공간이 적다보니..^^;) 그래도 보는 것 자체만으로 자유가 떠오르게 만드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뚜껑이 열리는 차량에 대한 안전에 관련해서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안전은 볼보가 내세우는 No. 1 철학이라서 안심하고 믿고 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유와 함께 여행과 낭만을 떠으르게 하는 C70의 신차 발표회의 장소를 마리나 제페로 정한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옆자리에 태우고 멋진 해안을 드라이브 하다가 자신의 럭셔리 크루즈가 정박해 있는 마리나에서 내려 요트를 타고 탁트인 바다를 항해하는 그런 낭만적인 느낌을 떠으르게 만들게 했던 볼보 뉴 C70, 다음에는 정말 이런 상상속의 모습들을 상상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돈 열심히 벌어야 겠습니다. ㅎㅎ

(정말 이날 볼보 C70도 눈에 보였지만 저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뒤에 정박해 있던 럭셔리 요트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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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izo.tistory.com/ BlogIcon 민물장어 2010/09/28 09:13 PERM. MOD/DEL REPLY

    부자들 얘기군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딴세상 부자들.. 너무 많은거같아요..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9 08:39 PERM MOD/DEL

    부자들 이야기..ㅎㅎ 나중에 부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를 들려 드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일단 저라도 먼저 부자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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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럭셔리 차, 파나메라 일년 판매량은 얼마나 될까?



포르쉐에서 문 네짞이 달리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그 때의 약간은 어리둥절한 느낌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포르쉐에는 그 알 수 없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런 기존의 생각들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포르쉐 메니아들은 실망했을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라면서 관심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저도 뭐 실망쭉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어떤 평가를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나메라는 출시가 되었고 포르쉐의 후광에 힘 입어서 파나메라는 그래도 이리 저리 많은 홍보도 된 것 같고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럭셔리한 차량이라고 인식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도 2억이 넘기는 하지만(고급모델) 그렇다고 그다지 아주 비싸 다고도 못하기 때문에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와 비교시) 파나메라가 진정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들지는 않습니다.(요즘 워낙 비싼 차량들이 많아서 말이죠.)

(포르쉐 파나메라 4S)

한국에서도 이젠 파나메라를 보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쪽에 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파나메라를 만나는데, 사실 디자인은 뭐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파나메라와 포르쉐 준다고 하면 그냥 포르쉐를 타겠습니다. 이건 포르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아주 이상한 디자인? 그리고 비싼 차 같다는 느김도 별로 들지 않습니다. 실내도 그렇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포르쉐의 실내 디자인은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일년에 22,518대 판매

아무튼 이런 파나메라가 일년에 얼마정도 팔릴까 하고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뉴스를 보니 일년에 총 22.500대가 전세계적으로 팔렸다고 합니다. (이거 많이 팔린건가요?) 그래도 처음 선보인 모델이 이 정도 팔렸다는 것은 그래도 나름 성공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렇게 뉴스도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미국이 가장 큰 시장 그리고 아시아의 빠른 상승세

일년에 판매된 그래프를 보니 역시나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만 890대 뉴욕에서 760대가 팔렸군요. 하지만 아시아에서의 판매 신장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300대, 도쿄에서 223대 상하이에서 188대 싱가포로 118대등이 팔렸습니다. 역시 국내 시장은 작은가요? 집계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가 훨씬 적은 홍콩이나 싱가폴보다 더 적은 판매량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대한민국에는 부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 아니면 파나메라를 별로 안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그 밖에 럭셔리 차량의 천국인 두바이는 285대 졸부들이 엄청많은 러시아는 203대등이 팔렸습니다.

미국에서 총 6188대 독일에서 2350대가 팔렸다는 것을 보니 역시 미국과 독일에 알 부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시장에 목을 매다는 것 같습니다. 

파나메라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을 살펴보면 Panamera 4S(9,394), 다음이 Panamera 터보(6,171) 그 다음이 Panamera S(4,563)이렇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파나메라의 미래는?

포르쉐 전 사장이자 경영의 귀재라 불렸던 CEO, 벤델린 비데킹의 작품이었던 파나메라, 비데킹이 욕심을 부려 폭스바겐을 먹으려다 오히려 먹히고 폭스바겐과 결국 합병을 하면서 물러났는데 그의 작품인 파나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궁금합니다. 포르쉐에서는 앞으로 사라질 모델중에 파나메라가 카이엔과 함께 올라와 있는데 정말 앞으로 사라질건지 아니면 또 다른 포르쉐의 상징으로 계속해서 남아있을지.. 그건 앞으로 판매량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

(가장많은 판매량을 보인 파나메라 4S)
 




(2번째 판매량을 기록한 파나메라 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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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10/09/14 12:42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보도 좋지만 역시 압권은 감칠맛 나는글솜씨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4 22:43 PERM MOD/DEL

    김기자님 왜 이러시나요. 오늘 기분이 많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런 이야기 하시면 정말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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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5시리즈(F10), 국내 수입차 2개월 연속 집권!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자동차 관련글이 좀 뜸해진 것 같습니다. 워낙 관심사가 많다보니 생각은 많고 그렇다고 부지런하진 않고 귀차니즘에 빠져 포스팅이 좀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성하다 만 포스팅들도 많아서 어서 빨리 완성해서 오픈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BMW 뉴5시리즈에 대한 시승기 포스팅입니다. 완성하고 올려야 한다고 매일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지만 현재 계속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BMW 2011 5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하는 차량이라서 더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판매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차량이 많이 팔려야 현대차도 정신 차리고 미친듯이 올리기만 하는 차량 가격을 인하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 수입되는 중대형 급의 차량들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면서 현대차도 완전 긴장해서 서둘러 제네시스의 가격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역시 경쟁이 있는 곳에 훈훈한 모습은 연출된다는 진리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현대차의 무조건 올리기 신공은 BMW와 벤츠 그리고 일본차 3각 편대의 협공에 막혀서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입차 개별모델 1위를 지키고 있는 돌아온 제왕, BMW 뉴528

BMW 뉴5시리즈를 타면서 이런 차는 당연히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수입차 판매량이 나오면 관심깊게 보는 편인데 역시나 지난 6월달 수입차 1위는 역시 BMW 뉴5시리즈가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도 1위를 차지 했으니 연속 2개월 1등을 차지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벤츠의 뉴E시리즈가 1등을 차지하면서 BMW의 기분을 상하게 했는데 역시나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뉴5시리즈가 제 몫을 잘 감담해주고 있네요. 사실 벤츠 뉴E클래스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BMW 5시리즈가 1등이었지만 한동안 그 자리에서 밀려 있었는데 다시금 왕의 귀환에 성공하면서 금의환양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나날이 성장 중이며, 역시 이런 부분은 수입차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이런 부분은 현기차가 큰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등 수입차에 대한 여건은 아주 잘 갖추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젠 서비스센터가 많아지고 부품가격만 합리적으로 된다면 국내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을 거의 50퍼센트를 넘어서지 않을까 합니다. (현기차가 해외에서 선방중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늘 불안하게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이러다 본진이 무너지면 힘들기 때문이죠)

전체로 보면 벤츠가 1위, 하지만 개별로 보면 BMW가 1위?

2010년 6월 등록대수는 전년 6.809대 보다 12퍼센트 상승한 7,629대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685대, 비엠더블유(BMW) 1,523대, 아우디(Audi) 673대, 폭스바겐(Volkswagen) 653대, 혼다(Honda) 451대, 포드(Ford/Lincoln) 433대, 닛산(Nissan) 322대, 렉서스(Lexus) 307대, 토요타(Toyota) 289대, 인피니티(Infiniti) 23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13대, 미니(MINI) 185대, 푸조(Peugeot) 177대, 볼보(Volvo) 145대, 랜드로버(Land Rover) 76대, 캐딜락(Cadillac) 70대, 재규어(Jaguar) 62대, 스바루(Subaru) 44대, 포르쉐(Porsche) 42대, 미쓰비시(Mitsubishi) 35대, 벤틀리(Bentley) 1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3대로 집계가 되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이 벤츠와 BMW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비록 개별 차량에서는 BMW가 뉴5시리즈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제척으로는 벤츠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340대(30.7%), 2000cc~3000cc 미만 3,455대(45.3%), 3000cc~4000cc 미만 1,494대(19.6%), 4000cc 이상 340대(4.5%)로 나타났는데 역시 중형급에서 수입차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수입차를 타려면 아직은 중형급에서만 입질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뭐 돈이 많다면 중형급도 수입차로, 골프같은 준중형급은 세컨카로 구입하고 싶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1위: BMW 뉴528 (690대)


2위: 메르세데스-벤츠 E 300(596대)


3위: 메르세데스-벤츠 C 200(355대)

개별모델 1위는 BMW 528이 차지 했지만 2-3위는 벤츠가 차지했습니다. 역쉬 벤츠의 저력도 놀랍네요. 3위 아래는 어떤 차량이 랭크가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3위 외에 자료는 찾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이번엔 3위까지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달에는 또 어떤 차량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시간되면 또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뉴528 시승기 빨리 올려야 할텐데...  그때의 손맛이 자꾸만 그리워 지네요. 또 타고 싶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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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기성 2010/07/27 14:07 PERM. MOD/DEL REPLY

    자동차에 관해 몇개월전 보다 자동차에 관한글은 별로없는것같습니다. 쏘나타 시승이후 자동차에관한 글은 점점없어지는것같습니다. 자동차에 관한글을 많이올려주세요. 힘드신것은알겟지만, k5시승기좀올려주세여 자동차에관한글 쓰는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8 08:18 PERM MOD/DEL

    아 예 요즘 자동차에 대한 글이 뜸한 것 사실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다 보니 자동차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에 좀 소홀한 부분도 있고 자동차 시승이나 이런 부분은 국내 신차 블로그 마케팅이 시간이 지날수록 억지 요구는 많아지고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아서 참여를 안 하다 보니 더더욱 신차 시승기 이런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렌트를 해서 직접 시승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생각으로는 한다고 하는데 또 막상 시간을 내서 한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K5,K7도 아는 자동차 블로거분하고 렌트해서 한번 타보자는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지금까지 이러고 있씁니다. .ㅠ.ㅠ 지난달에 탄 BMW 뉴528i도 지금까지 시승기를 못 쓰고 있습니다. 어제 사진 정리하고 편집하고 이번 주 안으로 한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차를 시승하고 그런 날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자동차 부분도 더욱 집중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관심사가 워낙 많은게 탈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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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출된 세계최고가 차량 애스턴마틴 원-77


여러분이 알고있는 세계최고가 자동차의 가격은 얼마정도 하시는 것 같습니까? 저도 그냥 14억원 정도하는 부가티 베이런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거의 베이런의 2배에 달하는 차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이름 애스턴 마틴 원-77(Aston Martin One-77)입니다. 아직 출시된 모델도 아니고 제대로된 사진도 보여진적인 없는 모델인데 가격이 120만파운드(27억)가 나간다고 하니 정말 슈퍼카중에 슈퍼카가 아닌가 합니다. 이름에서 나오는대로 전세계에서 딱 77대만 생산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 주문은 다 끝났고 그 밑으로도 많은 주문이 밀려있다고 하는데 한정생산 제품이어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나중에는 부자들 사이에서 30억 넘게 거래가 되면서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서 완성을 하기 때문에 가격도 높고 품질도 높고 제작대수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실루엣으로만 모습을 공개했는데 애스턴마틴이 모습을 감추려고 애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사진 4장이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진짜 모습을 안보일려고 한건지 그러면서 은근슬쩍 사진을 공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원-77은 그 모습이 생각했던 것 만큼 파격적이며 디자인이 월등히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2008/10/23 - 두바이에 나타난 벤츠 올크롬 SLR

원-77의 제원은 700마력에 V12 7리터가 탑재되어 있으면 제로백은 3.5초 최고속도는 320km/h 넘어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디패널은 알루미늄 새시는 카본 파이버로 무게도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애스턴 마틴차량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스타일보다 애스턴의 디자인이 저는 더 끌립니다. 세단같은 스포츠카 스타일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007 제임스본드가 타고 다니는 차량이 애스턴 마틴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출시되었을때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얼마나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하네요..^^

< 4장의 사진이 공개된 세계최고가 자동차 애스턴 마틴 원-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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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8/10/29 17:30 PERM. MOD/DEL REPLY

    27억 =ㅁ=;;;;
    개인적으로 돈도없지만 다행히 차에 욕심이 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ㅡ^ㅎㅎ
    원래 하나에 몰두하면 끝장을 보는지라, 차에 욕심냈으면..ㄷㄷ
    즐거운하루되세요^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30 09:28 PERM MOD/DEL

    저도 분수에 맞게 사는 삶을 살다보니..ㅋ 27억은 정말 제가 재산이 1000억 정도 있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

  2. ㅁㅁ 2008/11/03 10:25 PERM. MOD/DEL REPLY

    부가티 베이런 우리나라에서 40억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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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카만 있나 본드걸카도 있다! 포드 Ka


이번에 개봉할 블록 버스트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가  매우 기대가 되는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영화에 등장하는 본드카에도 관심이 가네요. 이번에 영화에 출연하는 본드카는 애스턴 마틴의 DBS 모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작과 같은 모델이라서 큰 감흥은 없네요. 애스턴 마틴이 007과 꽤 오랫동안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007과 가장 어울이는 모델이라고 생각을 해서 계속 가는지 아니면 자동차회사에서 많은 돈을 지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애스턴 마틴의 DBS는 007영화의 홍보덕을 많이 본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DBS 자동차에 매료가 된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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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007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S

하지만 007영화에 본드만 있는게 아니고 본드걸도 있는건 아시죠?^^ 그럼 이번영화에 나올 본드걸이 타고다니는 자동차는 어떤 모델일까 궁금하네요. 생각해 보니 딱히 그 동안은 본드걸카란것이 없었던 것 같네요. 본드걸의 자동차는 아무래도 여성이 타는 거라 그런지 깜직한 포드 'Ka' 라는모델입니다. 본드카가 럭셔리하고 중후하다면 본드걸카는 깜직하고 민첩해보입니다. 아무래도 고유가에다 경제불황이다 보니 자동차회사들도 이런 실용적인 모델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본드걸은 올가 쿠릴렌코라는 배우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카밀 이라는 등장인물로 출현한다고 하는데 저도 잘 모르는 배우라서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네요. 영화에서 본드걸이 두명 나온다고 하는데 한명만 자동차를 제공하는건가 봅니다. 하나만 소개가 되는 걸 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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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에 본드걸로 등장하는 올가 쿠릴첸코와 그녀의 자동차 포드 Ka 미녀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자동차가 더 멋져보이는 군요.^^

<포드의 2세대 모델 그리고 본드걸카 'Ka(카)' 의 외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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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유럽회사인 피아트와 합작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유럽카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전면 디자인은 프랑스의 푸조의 느낌도 많이 나는군요.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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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이탈리아 피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모델인'Ka'는 1.4, 1.6리터의 가솔린 엔진과 TDCi 디젤엔진이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생산이 된다고 하는데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소형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자동차 메이커에서 소형차 세그먼트에 대거 신차를 출시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아무래도 007 영화가 히트하면 포드의 ka 도 덩달하 히트를 치겠는데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0/28 13:09 PERM. MOD/DEL REPLY

    저는 왜 티코가 생각날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9 09:18 PERM MOD/DEL

    저는 티코보다는 이 모델이 더 멋져보이네요.^^

  2. 박혜영 2008/10/28 17:16 PERM. MOD/DEL REPLY

    어라?
    마티즈 후속으로 나온다는 비트 아니에요?
    색깔까정... 완전 똑같은데요 ㄷㄷㄷㄷ
    뭥미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9 09:18 PERM MOD/DEL

    디자인부분은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 강해서..^^

  3. 어린늑대 2008/10/28 18:21 PERM. MOD/DEL REPLY

    폐미들한테 공격당할지도..

    여잔 왜 경차얏!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9 09:18 PERM MOD/DEL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4. TK 2008/10/29 17:30 PERM. MOD/DEL REPLY

    유럽에서 이미 나와있는 모델 Ka!
    사진에 있는 모델은 업그레이드 버젼...
    대학생들이 생애 첫 차로 많이들 가지고 있죠.
    하지만 한국 기준으로 하면 경차는 아니죠.
    1.4, 1.6이라니...
    사이즈는 분명 경차인데..
    그러니 상대적으로 힘이 좋겠죠?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이곳 영국에도 팽배...
    사고나면 대파된다나?

  5.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30 10:4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Daum 첫화면 운영자입니다.
    Daum 첫화면 카페, 블로그 코너에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카페, 블로그' 코너는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있는 부분이랍니다.
    항상 좋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 드리며, 혹시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경우
    블로그 방명록에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mcdori 2008/10/30 12:21 PERM. MOD/DEL REPLY

    유럽에서는 나온지 10년정도 된 것 같은데..
    어쨌든 상당히 인기 있었던 제품...

  7. SA 2008/10/30 18:53 PERM. MOD/DEL REPLY

    마티즈 후속 비트
    정말 기대 된다!!!
    트랜스 포머 2 에도 나온다던데..

  8. wow 2008/10/30 20:13 PERM. MOD/DEL REPLY

    여자가 괜찮네
    차는 됐고 저 여자....

  9. Favicon of http://www.clubbikini.co.kr BlogIcon 클럽비키니 2008/10/30 21:07 PERM. MOD/DEL REPLY

    정말 기대되네요 이런차 빨리나와야 하는데

  10. 경경 2008/10/30 23:32 PERM. MOD/DEL REPLY

    저여잔 귀엽고 작은 앤드 여성미가 없다 .그냥 섹시하고멋있고 시원하고 완벽한모습

    동양여자는 여성적이고 또 저런 남성미가 없고 ^^

    참내 울나라 남자는...

  11. Favicon of http://www.dcamp.co.kr/best BlogIcon 멋진자동차 2008/10/31 08:33 PERM. MOD/DEL REPLY

    왠지 여자가 더 끌리는 이유는 뭘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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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나타난 벤츠 올크롬 SLR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는 나라중에 하나인 두바이는 사막을 일궈서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아름다운 인공섬을 만들고 이런 부분으로도 유명하지만 정말 부국답계 별별 희한하고 럭셔리한 자동차의 집합소로도 유명합니다. 왠만한 고급차는 이곳에서 명함도 못네미는데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그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군요. 바로 차체 전체를 크롬으로 도배한 벤츠의 크롬 SLR 맥라렌 입니다. 한국에나 미국에서 자동차에 크롬으로 트림을 넣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두바이는 더 좋아하는건지 차주가 좋아하는건지 모르지만 정말 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자동차가 목격된 장소가 두바이에서 가장 큰 몰 이라는데 이 쇼핑몰이 최신 럭셔리카가 그 동안 자주 목격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Pegaso edition Bugatti Veyron(부가티 베이런) 도 이곳에서 목격이 되었다네요. 정말 앞으로 어떤 신기하고 다양한 차들이 이 곳에서 목격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두바이에 부자들이 정말 많기는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고급차 보고 싶으면 두바이 몰 앞에서 진을 치고 있으면 모든 고급차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두바이도 언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말이죠. 방문하면 이곳을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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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요. 사람들도 사진 찍느라고 정신이 없군요.^^ 왠만한 차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정말 이차는 뻉소니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워낙 번쩍 거려서 어디를 가도 잡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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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웬지 개콘의 봉숭아 학당의 세르게이가 타고 다니면 딱일것 같은데요.^^

<보너스로 예전에 같은 장소에서 포착된 부가티 베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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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왕실에서 타는 차라 이렇게 엄중한 보호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호판이 1번인걸 보면 말이죠. ^^ 그런데 왕실이라서 1번 번호판을 받은지 알았는게 그건 아니고 일반 사람이 번호판을 돈을 주고 구입을 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55밀리언 달라라고 하는데 그럼 5백억이 넘는건가요? 소유자는 러시아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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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38079.tistory.com BlogIcon 798083 2008/10/24 00:56 PERM. MOD/DEL REPLY

    몰 오브 에미레이츠네요. 조금 과장을 하면 두바이는 정말 메르세데스, BMW는 소나타처럼 도로에 쏟아져 있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4 10:47 PERM MOD/DEL

    정말 두바이는 그럴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chivalry.kr BlogIcon 황진택 2008/10/24 01:40 PERM. MOD/DEL REPLY

    차체가 크롬이면, 중금속오염이 심각할텐데요.
    탑승자 건강에 치명적일텐데 ㄷㄷㄷ

  3. Favicon of http://mtblog.tistory.com BlogIcon whitesky 2008/10/24 09:58 PERM. MOD/DEL REPLY

    두바이는 석유국가 답게 항상 이런 고가의 차가 많이 목격이 되는군요.. 근데 전에 들어보니 두바이는 다른 아랍국가에 비해 석유가 그다지 많이 매장되어 있는 나라는 아니라는데... 석유 다 떨어지면 어찌될지...ㅎ 하여간 이미지 사진으로만 보던 크롬도금 차를 실제로도 굴리는걸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너무 빤짝여서 좀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4 10:48 PERM MOD/DEL

    두바이는 석유로 돈 버는 것보다 관광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분으로 돈을 번다고 하네요. 지도자의 마인드 하나도 완전히 탈바꿈한 도시 .. 두바이

    하지만 미래의 모습은 어떨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4. harry 2008/10/24 10:36 PERM. MOD/DEL REPLY

    번호판이 4자리인거 보면 왕족은 아닌거 같네요~~
    1자리,2자리=로열패밀리
    3자리=귀족
    4자리=두바이토착민
    5자리=외국인

    이렇게 알고 있는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24 10:50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리님.^^ 그럼 밑에 있는 부가티 베이런은 왕족차가 맞나요? 부자 러시아 사람이 번호판을 구입했다고 나와 있던거 같은데 말이죠.

  5. suba 2008/10/24 10:42 PERM. MOD/DEL REPLY

    뒤에.. 람보르기니 따위는 주목도 받지 못하는거냐~....

    내 드림카 람보....

  6. 언젠가는나돜ㅋ 2008/10/24 11:03 PERM. MOD/DEL REPLY

    간지는확실히난다.........진짜 이런카 맘껏굴리려면 돈을 진짜 얼마나 벌어야되는거냐 ㅋㅋㅋ 부럽다 ! 누구는 마티즈하나도 못사서, 기름값아끼려 , 대중교통타고다니고 그러는데 이런사람들은 ㅠ

    기름값은... 2008/10/24 12:23 PERM MOD/DEL

    기름값 걱정은 기름안나는 우리나라에서나 걱정하죠..^^
    거기다 기름에 붙은 세금도 엄청비싸서...

  7. harry 2008/10/24 11:04 PERM. MOD/DEL REPLY

    일부 번호판을 국가에서 경매로 팔고 있습니다...가격은 차보다 훠얼~~~~씬 비싼 가격으로..
    실제로 번호판의 숫자가 작을수록 대우받고 인정 받기 때문입니다...

  8. harry 2008/10/24 11:09 PERM. MOD/DEL REPLY

    몰오브에미레이트 앞에 가보면 번호판숫자가 작은 차들은 입구에 그냥 세워 놓고 경비까지 서 주고
    번호가 안 좋으면 주차장으로~~~

  9. 무식이용감... 2008/10/24 11:14 PERM. MOD/DEL REPLY

    무식하면 용감하다고...알고좀 말해~!!아유....석유 국가래...그리고 오로지 관광도시??ㅋㅋㅋ...완전 코메디들을 하시네....해외 투자를 위해서 자유 무역존 설치해서 세금 100%면제에....각종 규제 철폐...각종 금융규제 철폐등 으로 인해서...무역, 부동산, 건설, 금융, 각종 서비스로 벌어 들이는 돈이 93%가 넘습니다~!!그리고...조금 지나면 나라거 어떻게 될런지요???ㅋㅋㅋ...지금 이렇게 시행한지가 10년이 넘었답니다~!!알고들좀 떠들어 대세요~!!무식이 용감이라니깐...

    ' ' ㅋ 2008/10/24 12:34 PERM MOD/DEL

    오바 하시는듯....

    니기미 2008/10/24 14:10 PERM MOD/DEL

    어째던 기름으로 부를 축적한 나라 아닙니까.
    쨍쨍내리쬐는 사막에 뭐 볼게 있다고,, 순전히 돈으로
    쳐발라서 스키장도 만들고,,, 언제까지 가나 함 봅시다.

    니기미 2008/10/24 14:11 PERM MOD/DEL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세상입니다,

    ㅎㅎ 2008/10/24 15:43 PERM MOD/DEL

    줏어들은 거 하나로 큰소리 치네

    요즘애들은 2008/10/24 16:12 PERM MOD/DEL

    지식인만있으면 나도 전문가라니까

    ㅋㅋ 2009/01/28 11:45 PERM MOD/DEL

    니기미.. 여병추네요 ㅋㅋ
    기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름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게 지금의 두바이인데.. 기업들 유치하고 해서 그것으로 인한 엄청난 부가수입이 두바이의 주요수입원입니다. 관광도 꽤나 한몫 차지하구요.
    ㅇㅋ?

  10. 샤븐 2008/10/24 11:16 PERM. MOD/DEL REPLY

    낮에는 왠만해선 처다보지도 못할꺼같네요 아주 짙은 썬그라스를 끼지않는한 ㅡㅡ;;

  11. 어머나허머나 2008/10/24 11:22 PERM. MOD/DEL REPLY

    난 그래도 허머가 조아~

  12. C1 2008/10/24 13:07 PERM. MOD/DEL REPLY

    C1이면 국내기업 아닌가요?

  13. 람봉 2008/10/24 13:08 PERM. MOD/DEL REPLY

         뒤에 람보르기니는 아무도 안보이는건가 , …

  14. 메르세데스 2008/10/24 13:20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는 SLR에 비하면 애들 장남감^^

  15. swc 2008/10/24 13:40 PERM. MOD/DEL REPLY

    베리런 뒤에 라세티가 있네^^

    2008/10/24 14:40 PERM MOD/DEL

    설마..^^;

  16. 니기미 2008/10/24 14:07 PERM. MOD/DEL REPLY

    풍부한 기름으로 일구어낸 부,,, 부럽긴 하지만 어서빨리우리가 대체에너지를
    개발해서 우리도 저들처럼 살고싶다. 그렇게 되면 저들은 거지가 되겠지

  17. 두빠이 2008/10/24 14:22 PERM. MOD/DEL REPLY

    가장큰 문제는 지금 아랍의 지도자들이 후세는 별로 생각을 안한다는 거죠

  18. 헐.. 2008/10/24 14:29 PERM. MOD/DEL REPLY

    1000만달러가 요새 환율로 130억입니다..550만달러면 60억정도 하겠죠..근데 베이런이 60억이나 하나요? 20억원대로 알고 있는데..

    2008/10/24 14:38 PERM MOD/DEL

    자동차 가격이 아니라 번호판 가격이 500억이라는 거 같은데요? 그런데 55밀리언이면 5천5맥만 달러 아닌가요? 그럼 600억 정도 한다는 것 같은데..

    550만 달러면 5.5밀리언 이렇게 되고 말이죠

  19. 카메니아 2008/10/24 14:30 PERM. MOD/DEL REPLY

    부가티베이런이 500억?? 잘못 아신겁니다.판매가가 대략 50억 정도라 하네요.
    그리고 부가티 베이런이 좀 유명해진 건 속도가 빨라서 유명해진 겁니다,그러나 지금은 베이런 보다
    더 빨리 달리는 차가 나왔있습니다.
    속도가 빠르고 안빠르고는 그 제조사의 기술력 자랑이죠~ 절대로 우리가 그 속도를 낼수 없는
    수치 입니다.

    글쓴이는 2008/10/24 16:13 PERM MOD/DEL

    번호판이 55밀리언달러라고 쓴건데요

  20. 낭만가이 2008/10/24 15:30 PERM. MOD/DEL REPLY

    비버리힐즈에 올크롬문신딱지 멕라렌부터 람보르기니LP640 페라리, 코닉세그 기타등등 크롬버전 예전부터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두바이에도 좋은차.튜닝차가 쩔겠죠
    그리고 국내에선 저거 하고싶어도 불법이라 못합니다.
    교통사고 유발원인이 궁극적 이유라죠 ㅋㅋ

  21. ㅋㅋㅋ 2009/01/24 12:44 PERM. MOD/DEL REPLY

    말하는데찐따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gkim 2009/03/10 00:56 PERM. MOD/DEL REPLY

    빨간색 번호판은 Abudhabi 등록번호 이구요.
    U.E.A 1은 Fujairha 등록 번호 입니다.
    7개 부족중 2개이나, 두바이 번호판은 없네요.
    55억불 짜리 등록판도 아부다비 등록번호 입니다.
    두바이 역시 돈이 딸려서 아부다비 보고 빌려 달라는고는 하는데...
    큰돈은 안 빌려주는군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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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혼다 오딧세이의 자세한 모습!


얼마전에 혼다 4세대 오딧세이(Odyssey)가 출시될 거라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서 읽어본거 같은데 그때의 기사에는 자세한 사진이 있지 않아서 실제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사이트를 보니 일본에서 실제 모습을 공개하고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혼다 오딧세이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모델이고 국내에 꼭 들어왔으면 하는 수입모델중에 하나입니다. 외국을 돌아다녀보면 오딧세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캐나다 가서도 도로위에서 오딧세이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아차의 카니발도 생각보다는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끔 오딧세이를 볼때가 있는데 아마도 중고로 일본에서 들여오는건지 외국에서 살다 오신분이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혹자는 혼다 오딧세이가 주는 작은 크기때문에 무조건 큰 차를 좋아하는 한국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거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만약 도로위를 돌아다니는 날렵한 디자인의 오딧세이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거 같네요. 저는 카니발이나 스타렉스같은 무난한 디자인보다는 이렇게 엣지가 들어간 검을 들고 있는 무사의 느낌같은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듭니다. 사실 오딧세이가 디자인을 할 때부터 그냥 무난한 가족형 밴 보다는 스포츠 스타일의 밴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더 어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2.4리더 DOHC i-VTEC 엔진이고 하나는 176마력에 토크는 220nm 그리고 또하나는 206마력에 토크는 232nm 이렇게 있습니다.연비는 13.2km/l 입니다. 무척 좋네요.^^ 요즘은 연비 좋은게 최고..ㅎㅎ 그리고 디자인적인 부분을 보면 전면의 모습이 혼다 신형 시티(City)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것 같습니다. 시티 시빅 오딧세이 어코드.. 패밀리 디자인의 모습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모습 드러낸 4세대 혼다 오딧세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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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디자인의 모습이 혼다 시티와 많이 흡사합니다.  뭐 거의 똑같나요? 시티의 차체를 키운게 혼다 4세대 오딧세이 같군요. 저는 이런 엣지(EDGE) 디자인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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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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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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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혼다사이트.>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이 기존 3세대보다 더 고급스럽게 변모한것 같습니다.  CR-V가 잘 팔리는 거 보면 한국에 와도 분명히 잘 팔릴거 같은데.. 전고가 낮은게 한국시장에서는 핸디캡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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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고야 2008/10/17 10:07 PERM. MOD/DEL REPLY

    오딧세이를 디자인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그 사람은 정말로 바보다. 아님 혼다가 제 정신이 아니던가...10여년전 일본에 미니벤의 인기를 주도했던 오딧세이고 나도 그 디자인에 빠져 13년전에 오딧세이 M타입을 구입했다. 차검9년째가 되어 차를 바꾸려고 했을 때, 오딧세이의 기본적인 콘셉이 완전이 바뀌어서 완전히 다른 자동차로 바뀌었다. 카딜러와 많은 상의를 했지만 혼다는 앞으로도 오딧세이를 미니벤타입으로 복원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에 많은 실망을 했다. 올해 새로나온 오싯세이는 거기에 한술을 더 떠서 완전히 와곤타입의 승용차가 되어 버렸다. 이래가지고는 새 오딧세이를 구입하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뒤에 싣고 트라이에슬론에 가는 꿈은 접어야 한다. 지금의 오딧세이는 20년이 지나도 그대로 탈 생각이다. 그것은 버블시대에 만든 오딧세이의 모든 콘셉이 신제품보다 월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7 13:33 PERM MOD/DEL

    오딧세이가 점점 납작하게 되어가는 건 사실이네요. 나고야님의 심정도 이해가 어느정도 갑니다.^^

  2. 어떤놈이 2008/10/17 11:05 PERM. MOD/DEL REPLY

    기아차 소울이 오딧세이 베꼈다고 하길래 관심 가지고 들어왔는데

    전세대 오딧세이를 베꼈다는건가 도대체 어디가 닮은거냐;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7 13:33 PERM MOD/DEL

    소울이랑 오딧세이는 닮은게 없는 것 같은데요?^^

    어떤놈이 2008/10/17 13:44 PERM MOD/DEL

    혹시 뒷모습 사진은 없으신가요
    뒤도 안닮았으면 말한 놈한테 따지러 가려고요

  3. Favicon of http://at4w.tistory.com BlogIcon AT4W 2008/10/18 02:19 PERM. MOD/DEL REPLY

    으...기어봉이 저렇게 달린 디자인 싫던데....싸보여서요. ㅋ

  4. aim 2008/10/18 13:05 PERM. MOD/DEL REPLY

    어째서 기아차의 패밀리룩이랑 겹쳐보이는겁니까? ㅠ

  5. 쭈니아빠 2008/10/18 13:12 PERM. MOD/DEL REPLY

    더 이상 오딧세이는 밴이 아니군요... 슬라이딩 도어를 포기하다니...

  6. ;ㅎㅎ 2008/10/18 15:17 PERM. MOD/DEL REPLY

    웁스...
    북미형 오디세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군요;;

  7. 행자 2008/10/19 10:20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도 이제는 렉서스가 RX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부터 중산층 엄마들의 차들도 부드러운 SUV가 대세라고 할정도가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산타페도 그덕에 미국에서 좀 팔렸고
    울나라 차시장은 유럽보다는 미국스타일의 소비패턴과 비슷한데 근데 갑자기 왜 왜건스탈일의 회귀본능....

  8. 2009/06/11 12:59 PERM. MOD/DEL REPLY

    이글 쓴사람은 오딧세이가 어떤찬지 왜 그렇게 유명한지를 기본적으로 모르고 글을 쓰신것 같군요
    내용중 작은 디자인 운운 하는것 같은데.. 무슨 말도 안되는 4기통짜리 엔진 을 들이대고 ..
    아마 일본이나 한국에선 시빅이나 어코드에 오딧세이 이름을 붙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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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실제 3세대 프리우스 ?


내년 1월에 있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가 예정되었던 2010년형 모델 즉 3세대 프리우스가가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게 실제사진인지 컴퓨터로 렌더링한건지는 모르는데 실내 인테리어 사진이 나오고 이러는걸 보면 진짜 같기도 하고 합성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디자인이 2세대보다 더 날렵해졌고 그리고 전면 디자인이 이번에 도요타에서 세로 출시한 IQ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흡사 IQ를 길게 늘려 놓은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헤드라이트 부분이 날렵한게 프리우스의 그냥 그런 느낌을 조금더 날렵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좋네요.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프리우스 위장막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실제 3세대 프리우가 아닐까 합니다. 합성이나 렌더링은 아닌거 같은데 ..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헤드 라이트 부분을 보면 합성 같기도 하고 하지만 위장막 하고 돌아다니는 프리우스와 휠하고 캐릭터 라인이 흡사한걸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3세대 프리우스는 배기량은 1.8리터로 올리고 연비도 40km/l 에 가깝다고 하는데..정말 사실이면 연비의 몬스터가 되겠습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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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사진을 보면 헤드라이트가 앞에 있는 사진하고 다르네요. 이 사진만 보면 IQ와 합성을 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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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프리우스의 실내 모습


<참고로 밑에 사진은 위장막을 입고 돌아다니는 프리우스의 모습입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고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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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하고 옆의 캐릭터 라인하고 전체적으로 같은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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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실제로 봤던 도요타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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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andhong.tistory.com BlogIcon 오앤홍 2008/10/16 19:27 PERM. MOD/DEL REPLY

    프리우스가 이렇게 생겼군요.. 궁금했었는데, 제 블로그에 프리우스관련 글을 보면 도요타에서 프리우스 버튼을 공개한게 하나있는데, 이 버튼은 아직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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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로만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


최근에 포르쉐911 전기차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전기차라는 것도 나중에 처분할때 난감한 베터리에 에너지원이 전기이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환경문제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이야기 하신 분들이 계셨는에 이번에 소개하는 차량은 환경오염이나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바로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차량이기 때문이죠. 차량 이름은 에어팟(Airpod)입니다. 애플의 아이팟 인기에 묻혀 갈려고 하는 이름의 특징이 보이네요.^^; 아마 제작사(Mdi)에서 깜직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애플의 아이팟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에어팟은 공기로 움직이니 공해 유발은 없을거고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차량이 많은 도심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공항이나 테마파크 그리고 넚은 건물에서 이동할때 효과적일거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자동차처럼 스티어링 휠이 없고 대신 조이스틱이 내장되어 있어서 오락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운전이 가능하겠습니다.^^ 에어팟은 그리고 무척 가볍지만(승객용 버전은 220kg) 생각보다 공간이 꽤 넓다고 합니다. 길이가 2미터, 넓이가 1.74m 그리고 높이가 1.74m 라고 합니다. 탑승인원은 4명이 탈수 있고  한번 공기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놀랍게도 단지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그리고 220km를 이동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70km/h  입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차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의 위해서 플속도는 45km/h로 제한이 된다고 하네요.

                                             Mdi 사의 무공해 공기 자동차 에어팟(Air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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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운송용 에어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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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용 에어팟 (트렁크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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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면에서는 정말 좋네요. 에어 콤프래셔 충전하는 가격이 얼마가 들지는 모르겠는데 빠른 충전과 적절한 속도 적절한 주행거리.. 복잡한 도심에서는 꽤 매력적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고 다니는 에어 콤프레셔만 있으면 무한 대로 달릴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 압축공기로 움직이기 떄문에 터지고 이런일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최근들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차량들이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환경오염과 에너지원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차량들이 많이 선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디자인이 이런식으로만 나오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이런 디자인 보다는 저는 클랙식과 최근의 디자인이 더 좋아서 말이죠. 미래지향적인 에어팟 같은 차량은 자동차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사람을 움직이게 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 이 차량은 2010년 쯤에 미국에 런칭할 계획이고 유럽과 인도에 곧 선보인다고 하니 곧 만나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가격이 얼마가 될지 궁금하네요.

2008/10/11 - 포르쉐 911 전기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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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과 크라이슬러 과연 한솥밥을 먹을수 있을까?


방금 결혼식을 다녀오고 인터넷을 하는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눈이번쩍 띠게하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나온건데 미국의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로 인해서 경제 대혼란을 겪고 있는데 물론 자동차산업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겠죠. 미국1위 자동차 회사 지엠(GM) 자동차의 주식이 큰폭으로 하락하며 거의 지하실을 파고 있는 상황이고 다이믈러 벤츠와 합병했다가 결별을 한 미국 3위 크라이슬러도 예외는 아니죠. 지엠도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면 여러 거대한 행사들을 후원해 오다가 최근들어 이런 후원들도 모두 계약을 취소하는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점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각 변동이 찾아올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 서든데스의 한 가운데로 자동차 업체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엠이 크라이슬러와 모종의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수 합병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1위와 3위업체가 합병을 하면 또다른 자동차제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진행되어지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합병할지는 50-50 이라고 합니다. 아직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결과가 나올려면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크라이슬러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세버러스(Ceberus)는 지엠과 대화를 하면서도 혹시 몰라서 그런지 닛산과 르노하고도 합병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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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위 3위 지엠과 크라이슬러 과연 합병을 할까요?(이미지 Damon Lavrinc)

세버러스가 크라이슬러 지분 80.1퍼센트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참에 크라이슬러를 팔고 손을 땔 계획인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크라이슬러의 모습을 보면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다이믈러에게도 버림받고 이제 또 버림받고 계속 시장에서 이리저리 팔려다니는게 경쟁력없는 회사는 이렇게 비참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에 합병하면 회사 이름은 제너럴 - 크라이슬러 아니면 크라이슬러- 모터가 될까요? 제 생각에는 크라이슬러의 이름은 아마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브랜드 파워가 워낙 밀리고 지엠의 힘이 더 크기 때문에 지엠의 이름으로 통합 절차를 밞을 듯 합니다.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할때 1+1=2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만 생각되로 안되면 1+1=0 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되겠죠. 다이믈러 크라이슬러의 예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다이믈러-크라이슬러란 이름으로 합병했다가 오히려 시너지 효과는 커녕 나락으로 떨어지자 크라이슬러를 사모펀드 세버러스에게 잽싸게 팔아버렸죠.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합병이 잘 되서 한국의 지엠대우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합니다. 지엠대우가 최근에 예전보다는 조금씩 이미지와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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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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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합병을 한다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어떻게 재편이 될까요?


앞으로 자동차업계의 지각 변동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흥미진지 하군요.^^ 월스트리트 저널 사이트에도 지엠과 크라이슬러 인수 합병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조만간 결과물이 나오겠네요~

2008/10/10 - 현대차 오스카 트로피와 동거를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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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8/10/11 21:54 PERM. MOD/DEL REPLY

    저도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기사 있길래 깜딱놀랐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지엠내의 브랜드로 남을 것 같습니다. SAAB 처럼..
    글로벌자동차 시장은 내년을 넘겨봐야 제대로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요?
    근데 지엠은 GMC,험머 브랜드 판다고 하더니 왜 또 저러죠..?? 돈도 없으면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2 20:09 PERM MOD/DEL

    혹시 이 기회에 클라이슬러라는 이름을 아예 버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는 조금 드네요. ^^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크라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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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전기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에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업계에서는 여러가지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은 일본자동차 업체(주로 도요타)들이 주로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이 시스템은 수소연료나 연료전지로 가기전의 징검다리 역할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소나,연료전지의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 바로 실용화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일본 업체들이 발빠르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런 부분이 말 그대로 대박을 터트린거죠. 가끔 보면 일본인들의 기술력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동력원을 장착한 차량들이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기자동차는 뭐 그다지 새로울것은 없는데 그냥 골프카트나 가볍고 간단한 이동에만 쓰이던 에너지가 슈퍼카로 알려진 포르쉐에 사용되어진다니 놀랍습니다. 독일에 슈퍼카 튜닝업체로 알려진 Ruf사에서 만든 포르쉐 전기차 컨셉인 A-concept이 루머가 아닌 사실로 알려지면서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포르쉐 카이엔을 기본으로 전기자동차를 만들지 않나 하는 루머들이 돌았는데 결국은 포르쉐911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네요. 과연 슈퍼카와 전기에너지의 만났을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까요? 기사를 보니까 200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뭐 전기차에서 이정도 파워면 그래도 괜찮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풀충전 하는데 10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0-100 도달 시간은 7초가 걸리고 최고토크는 650NM 7.0rpm 입니다. 한번충전에 180마일을 이동할 수 있다고 하면 대략 290km 정도 이동할 수 있겠네요. 차체의 무게는 베터리때문인지 1910kg 정도 나가네요. 거의 2톤에 육박하는 군요. 많이 무겁습니다.^^;

(포르쉐 911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전기차 컨셉 A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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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전을 하고 있는 A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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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도배를 했군요. ^^; 이러니 무거울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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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수많은 리튬 이온 배터리로 가득 찼지만 달리는 모습은 포르쉐 모습 그대로입니다.^^

기존 전기자동차의 최고의 고민인 배터리의 무게를 줄이고 집적도를 높인다면 전기자동차가 환경도 생각하고 참 좋은 대안이긴 한데.. 그리 쉽지 않은 기술이라서 문제겠죠. 그래도 많은 업체들과 연구소에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기술과 함께 그동안 우리가 꿈꿔왔던 차량들과 접목하여 새로운 차량들로 재탄생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석유을 에너지원으로 하지 않는 자동차들이 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유가 사태가 터질때 마다 자동차 엽계나 소비자들의 고민도 같이 깊어가는데 앞으로는 환경도 생각하고 에너지원 고갈도 걱정없는 시대가 오겠죠.  그럼 언젠가 페라리,람보르기니 그리고 포르쉐등 수많은 전기 슈퍼카를을 도로위에서 볼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8/10/13 - 공기로만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
2008/10/19 - BMW 미니, 전기 자동차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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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엑박 2008/10/11 13:58 PERM. MOD/DEL REPLY

    베터리 무게에.. GG

  2. Love 911 2008/10/11 14:25 PERM. MOD/DEL REPLY

    무늬만 911... 엔진 사운드도 없고, 출력도 부족하며, 재미도 없고, 게다가 실용성 까지 없는데 저걸 살 이유가 없지요.

    911(997)이라 함은 일단 강력한 엔진 출력과 미드쉽 후륜(MR) 구조 차만의 특징(무게 배분과 기타 등등)이 있어야....

    그냥 컨셉으로만 존재하길 바랍니다.

    전기 자동차는 도요타, 현대, 풀크스바겐 등 등 실용적인 차 만들기를 하는 회사에만 어울리는 차지요.

    물론 '테슬러'라는 전기 스포츠카 회사가 있긴 하지만... 911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정말.. 안습한 상황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1 17:12 PERM MOD/DEL

    엔진 사운드, 출력 부족..이런 부분은 포기 해야 겠죠. 아직은 나온다고 해도 헐리우드의 배우들이나 이미지를 위해서 구입할까 시장성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컨셉일 뿐이겠죠.^^

    AXGrinder 2008/10/15 13:51 PERM MOD/DEL

    PORSCHE 911 시리즈는 RR방식이 아닌가요?
    복스터나 카이맨이 MR로 알고있습니다.

  3. 안습이다.. 2008/10/11 14:39 PERM. MOD/DEL REPLY

    하이브리드는 이미 징검다리 끝에 있죠....여기저기 전기차가 상용화된다는 소식과 더불어 전기차가 출시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위대한 명박님께서는 하이브리드가 대세다라고 외치며 이제 막 징검다리에 발을 딪자고 외치니...대략 난감..대략 안습이죠...반면 세계적인기술을 보유한 전기차는 마냥 찬밥이죠..아직도 도로위에 전기차가 달리면 불법이라니.....

  4. 그냥 2008/10/11 14:39 PERM. MOD/DEL REPLY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기자동차가 오히려 효율적인면에서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배터리라는게 성능의 한계상 충전된 것을 100%효율로 구동하지도 못할 뿐더러
    전기소모가 심하게 될꺼라 생각되는군요...
    고성능 배터리를 저정도로 장착하면 차량 가격도 비싸지겠고...
    그리고 중요한게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전기자동차가 보편화되어버린다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현재 전기공급수요를 곱절로 늘려도
    전국의 보편화될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으련지...
    결국은 석유/석탄/원자력을 주 전력에너지로 사용하는 현실에서는 석유자동차가 줄어들고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는 만큼 전기자동차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충당하기 위한 1차 에너지원의 소비는 늘어나게 되겠죠
    우리나라가 친환경 에너지생산(태양광/풍력/조력등...)이 늘어나지 않는한...환경오염은 똑같겠죠..
    오히려 직/교류로 변환하고 배터리자체의 소모전력까지 따지면 더 늘어나는 전력소모에
    오염이 심해지지않을지 걱정됩니다.
    전기보다는 수소쪽을 파고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다 떠나서 배터리단다고 포르쉐가 2톤이나 나가게 바뀌면...;;; 후덜덜하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1 17:10 PERM MOD/DEL

    저도 전기차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입니다.^^ 이 부분도 이야기 할려다가 아침부터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 적지 못했네요. 저도 전기자동차보다는 수소 자동차가 더 매력적인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전력 2008/10/11 21:02 PERM MOD/DEL

    수소에너지 또한 수소를 가두기위해 탱크가 필요하고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전기가 필요합니다. 역시나 무공해라고 할수 없습니다.
    진짜 무공해라고 하면 태양열 뿐입니다.
    전기에너지와 수소에너지 모두 친환경에너지 절대로 아닙니다.

  5. 광고가 몇 개여.....ㅡㅡ; 2008/10/11 16:22 PERM. MOD/DEL REPLY

    해석에 오류가 있는것 같네요, 한번충전에 10시간을 달린다...????
    그럼바로 실용화 가능하죠, 전기차 최대약점이 충전하고 가는 거리가 짧은건데...
    충전하는데 10시간이겠죠

    수소도 완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현제 생산되는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생산되는 게 아니라 천연가스에서 뽑아냅니다 별로 친환경적이지 않아요, 물을 전기분해하는 것도 효율이 아주 낳습니다, 다른 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수소도 완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수소하고 전지차로 가겠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1 17:08 PERM MOD/DEL

    지적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일어나자 마자 비몽사몽간에 글을 읽고서 옮기는 과정에서 제가 실수를 했네요. 저도 이부분을 해석하면서 처음에는 충전하는데 10시간 걸린다고 생각했다가 옮겨 적으면서 충전하고 10시간 간다고 했네요.

    생각해 보면 270km 가는데 10시간 갈수있으면 더 많이 갈수 있겠죠. 저의 번역 실수 였습니다. 결혼식 갔다와서 지금 뎃글 보고 원문을 보니 저의 실수..^^;

    틀린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6. mjkim 2008/10/11 18:42 PERM. MOD/DEL REPLY

    이기사에서도 여전히 헛다리 짚고 있는 전기 자동차의 맹점은, 충전량도 아니고, 무게도 아님니다.
    충전 속도 입니다.

    한번충전으로 100km만 가도 무진장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휘발유는 재충전하는데 5분도 안걸리지만 전기자동차는 최소한 3-4시간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거죠.

    대한민국의 8-90%사람들은 휘발유 가격이 비싸선 만땅(4-500km)채워서 다니지 않습니다.
    길거리에 쫙 깔린 정유소가 넉넉히 있기 때문에 필요한만큼만 채우고 다님니다.

    재충전은 5분 밖에 안걸리기에.... 전기자동차는 최소 150km이상 가야하고 충전 속도는 2시간
    이내로 단축되어야 시판 가능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버젼업을 하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w BlogIcon raingruv 2008/10/13 12:48 PERM. MOD/DEL REPLY

    '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는가 '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꼭 찾아서 감상하시길 촉 구 합니다.
    인류는 이미 전기자동차를 개발해서 상용화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유국, 정유회사, 자동차 회사 등에서
    그런 기술들을 막고있습니다.
    꼭, 찾아서 한번 보세요.

  8. amj 2008/10/14 07:14 PERM. MOD/DEL REPLY

    전기로 가는 스포츠카 이미 상용화로 나온것 같은데요~
    포르쉐는 아니고 암튼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스포츠카 회사에서 만들어 판매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도 리튬 밧대리로 도배를 했지만
    충전시간이 2시간 반인가 3시간인가 하던데요~
    그리고 한번 완충하면 대략 300km정도 갈수 있다네요~
    속도도 200Km넘게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그에 비하면 아직 포르쉐는 걸음마 같아요~

  9. khan 2008/10/23 10:34 PERM. MOD/DEL REPLY

    베터리의 앞뒤로 쌓아서 무게 배분 맞췄고 요즘은 전자사운드 스피커 통하여 당근 나옵니다
    10시간 충전에 180마일(288km)가면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전문가가 만들었습니다 당신들
    같은 외국잡지보고 얻은 얄팒한 지식으로 아는체 하지 마세여 (Ruf가 어딘지는 알져?)

  10. ㅇㅇ 2008/10/26 14:48 PERM. MOD/DEL REPLY

    1 얄팒은 뭔가요 얄팒은

    국어나 제대로 배워오세요

  11. tnt 2008/10/29 22:28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 담아갈게요

  12. 조성우 2008/10/31 00:59 PERM. MOD/DEL REPLY

    전기자동차는 현재 심각한 환경을 위한 최대의 대안입니다. 이미 기술적인 문제는 한계를 극복한지 10년이 넘었고, 최고의 전기 슈퍼카 또한 실제 존재합니다.
    다만 폭리를 취하려는 정부와 석유회사들에 의해 소비자들이 전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위 댓글중 언급한 "전기자동차를 누가 죽였나?"라는 영화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그리 정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2012년 정도면 오일가격폭동에 세계경제가 많이 혼란스러울거라 합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대처와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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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에스토크 실내는 어떤모습일까?


얼마전에 소개한 람보르기니 에스토크의 실내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처음으로 공개가 된건 아니고 자세하게 공개가 되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이전 까지 실내의 모습은 클로즈업이 아니 먼거리에서 촬영한 사진만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사실 에스토크가 처음 공개되면서 이미 실내외가 다 공개는 되었겠죠. 웹사이트에서 본 제목은 거창하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에스토크의 실내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실 외관도 관심이 있었지만 실내의 모습도 많이 궁금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사진을 보는건 저도 처음이네요.^^; 에스토크가 슈퍼카중에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자사 모델인 가야르도, 무르시엘라고 보다는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진것 같네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내장 되어 있고 4도어 세단답계 승차감도 좋고 트렁크의 공간도 많이 넣어졌다고 합니다. 아직은 말 그대로 에스토크는 컨셉이기 때문에 실제로 출시될때는 어떤 모습으로 나와야 할지 지켜봐야 겠지만 사진으로 보는 모습을 볼때는 그게 달라지는 부분 없이 그대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진으로 본 실내모습은 꼭 어렸을때 상상했던 미래의 우주선의 조종석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 언젠가 저만의 넓고 멋진 차고만 있는 집을 구할 재력이 된다면 한번쯤 그 안에 주차하고 싶은 차량입니다.~

2008/10/01 - 람보르기니 신형 4도어쿠페 마지막 티저 이미지 공개

(처음으로 자세하게 공개된 람보르니기 컨셉카 에스토크의 실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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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좌석이 고급차의 느낌이 팍팍 풍기네요. 혹시 소파드리븐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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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인 제어판들.. 영화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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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에스토크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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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ki 2008/10/11 22:16 PERM. MOD/DEL REPLY

    gee.. what a nice car.. but i can't afford to buy this ..

    um.. let's just don't think about the fact that we can't afford to buy it.

    (although someone can buy it...

    anyway.. this car makes me smaller than I before seeing this news.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3 09:26 PERM MOD/DEL

    티키님도 언젠가 이 자동차를 살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All you have to do is to keep pressing foward ! ^^ 저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passer-by 2008/10/13 20:13 PERM MOD/DEL

    Why do you reply in English? You made lots of mistakes. You are probably a non-native, right? It does not make you look intelligent to use English on this board.

  2. 저런 2008/10/12 14:02 PERM. MOD/DEL REPLY

    그런데... 컨트롤러의 플라스틱 재질이 왠지 싸구려처럼 보인다는... 사진이 그렇게 찍힌 걸까요? 앞좌석과 뒷좌석의 컨트롤러의 모양이 동일한 것으로 봐서는 쇼파드리븐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3 09:28 PERM MOD/DEL

    아마도 사진이 그렇게 찍힌걸 수 있고 아직 컨셉이라 미세한 디테일까지는 손을 못 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카가 소파드리븐이라니 좀 재미있네요. 스포츠카 좋아하시는 사장님은 이차로 출퇴근 하는건가요?^^

  3.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13 09:21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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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타까운 의견 2008/10/13 09:38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에스토크는 참...

    람보르기니 특유의 투박한 직선형태라고 해야하나...

    그런 람보르기니 특유의 멋이 없네요...

    어떻게 보면 포르쉐나 페라리 마세라티 이렇게 보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람보르기니 특유의 투박한 직선으로 디자인된듯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저로썬

    진짜 안타깝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3 09:41 PERM MOD/DEL

    기존 람보르기니를 좋아하시는 분은 에스토크의 디자인에 불만이 있을 것 같다는데 저도 동감힙니다. 아마도 포르쉐의 카이엔처럼 람보르기니도 대중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좀더 편안한 차량 .. 에스토크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5. 이경구 2008/10/13 10:21 PERM. MOD/DEL REPLY

    가격을 좀 올려줬으면 하는데....... 물론 억대인줄 알지만 그래도 알고싶다 Anybody who knows the price of this motor ?

  6. most-eyes 2008/10/13 23:04 PERM. MOD/DEL REPLY

    FR세단이군요.. 먼거리로 봐서는 포르쉐 파나메라 하고 같은 플랫폼이아닐까 추측됩니다
    물론 가야르도와 R8만큼의 차이처럼 공유부품의 수도 적고, 핸들링이나 스타일링이 동일하지는 않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7. 오서방 2009/03/26 16:52 PERM. MOD/DEL REPLY

    네 보기에는 마징가제트에서 나오는 장남감차 처럼 보인다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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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들의 자동차를 조종한다?


오늘 해외 사이트에서 본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포드(Ford)가 발표한 MyKey 라는 시스템인데 이게 내용을 읽어 보니 재미있더군요. 북미같은 경우는 10대 청소년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면허증도 10대에 일찍 따고 학교에 통학할때도 자동차를 스스로 운전하면서 다니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과속을 하게 되고 음주 운전에.. 그래서 자녀들에게 자동차를 사주는 부모마음은 늘 걱정이 앞서겠죠. 바로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한없이 이해하는 효성심 많은 포드가 부모가 자녀들의 자동차를 이글아이처럼 관찰하는 마이키 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MyKey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은 과속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속도를 미리 어디까지는 올라갈 수 없게 프로그램 하면 그 이상은 넘을 수 없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설정을 해놓으면 경보음이 계속 울리는 기능도 있고요. 그리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오디오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디오 볼륨도 어느 정도까지만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기아자동차에서 로체에 적용한 에코 시스템 같은 설정을 자동차 컴퓨터가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서 연료절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 밑에 보면 부모님에게 자동차 키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데 운전을 하고 나서 마지막 장면이 꼭 차안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차 다른걸로 안 바꿔주면 차에서 안 내린다. 안 내린다~ 뭐 이런것 같지 않나요? 두 번째 그림에서 이마에 땀을 넣어주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림에서 보여 줄려는 것은 손을 들어 보이면서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한거지만 말입니다.^^)

포드에서 부모님을 정말 기쁘게 할 이런 시스템을 만든 이유가 부모들에게 마음에 평안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부모님들은 정말 환영할 시스템 같습니다. 처음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녀들에게 마이키 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속하지 않고 안전벨트 착용하고 오디오 사운드도 적당히 듣고 말 그대로 에코 드라이빙 습관을 습득하는 경험이 될것입니다. 바로 이게 포드가 이 시스템을 만든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하면 도난방지 기능도 들어가겠네요. 주인이 아닌 사람이 운전하면 바로 알려주는 기능과 GPS 내장으로 지금 내 차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도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포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청소년은 어디를 함부로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될 날이 오겠네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감옥에 탑승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습니다.^^ 자동차 운전은 스트레스를 날릴때 큰 도움이 되곤 하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 즐거움도 사라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네요. 하지만 전 10대가 아니라 부모의 입장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에  이런 자동차의 등장은 조금은 반가운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모의 마음에 평안을 안겨줄 마이키(MyKey)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될 포드 포커스

MyKey 시스템은 2010년 포드 포커스에 장착이 되어질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점차 모델을 링컨이나 머큐리등 다양하게 할 계회이라고 하네요. 점점 컴퓨터가 자동차를 지배하는 시대가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글에 대한 뎃글들을 보니 거의 이건 미친 아이디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차 값만 올라간다고 하는 분들이나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big brother)가 탄생하는 것이냐.. 등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네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웃겼던 뎃글를 소개하겠습니다.  짧지만 아주 강렬한 메세지 였습니다. ㅋ ㅋ

Mr Future: (나의 미래)
Son, you are finally getting your own car... (아들아 니가 드디어 새로운 카를 소유하게 되었구나 ㅎㅎ )

Yay! ( 아빠 나이스 짱 최고!^^ )

... and it's a Ford. ( 아 그리고  차는 포드 란다 ㅎㅎ)

Nooooooo! (오! 마더 파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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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10 10:0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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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던 2008/10/10 10:17 PERM. MOD/DEL REPLY

    오... 좋은데요? 운전은 습관이니까... 차 성능이야 어찌 됐건 말이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0 10:38 PERM MOD/DEL

    10-20대는 아니시군요. 부모님의 마음에 더 가까운걸 보니까 말이죠.^^

  3. 냥냥냥 2008/10/10 12:03 PERM. MOD/DEL REPLY

    20대입니다.
    저런차라도좋으니
    있으면좋겟군요 ㅋㅋ 글잘봣습니다.

  4. 이런차는... 2008/10/10 12:35 PERM. MOD/DEL REPLY

    음...이런 차라면 그냥 사준다고 해도 사양을....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0 17:54 PERM MOD/DEL

    아직 청춘이시군요.^^

  5. seung 2008/10/10 13:31 PERM. MOD/DEL REPLY

    한국 기술자들은 저런 기능을 해지하는데 아주 능하니...

    한국엔 수출해봐야 별 볼일 없을듯 ㅋㅋㅋ

  6. ㅡㅡ 2008/10/10 13:38 PERM. MOD/DEL REPLY

    미국차 살바엔 차라리 일본차산다. 포드 기름만 더럽게 많이 먹고 완전 구려서 미국에서도 망하게 생긴 차를 누가 좋아할까? 하긴, 대한민국은 외제라면 무조건 좋아하지.

    -_- 2008/10/10 18:12 PERM MOD/DEL

    차라리가 아니라 일본차가 훨났죠

  7. SJK 2008/10/10 14:02 PERM. MOD/DEL REPLY

    오 O-O
    이거 꽤 괜찮네요? 하도 무모한 운전자들이 많아서요. 여긴 고등학생들이 점심 먹으러 나갈때 같으면 완전 지옥입니다. 무서워서 학교 끝난지 한 30분 기다리고 밖에 나가지요 ㅎㅎ

    Newsweek 인가에서 본 제품이 생각나는군요. 부모가 차 잠그고 푸르고 속력 조절하고 GPS도 달려있고 한 제품... 대학 가는 자녀들한테 "선물" 하라는데 왠지 많이 팔리진 않을거같더라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0 16:52 PERM MOD/DEL

    사시는 곳이 미국이신가요? 젊은이들이 좀 무모하게 운전하기는 하지요.^^ 처음 자동차로 이런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몰게되면 아무래도 안전운전의 습관이 저절로 들게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육되어지는 느낌이 더 많이 들겠죠?^^

  8. 와오 2008/10/10 17:14 PERM. MOD/DEL REPLY

    뭐 과속하다 죽는거보단 낫겠지만 한창 막나갈때는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올리가 없겠죠?

  9. 음... 2008/10/10 17:31 PERM. MOD/DEL REPLY

    한국있을땐 포드라도 타면 좋겠다고 하는데, 막상 나와보면, 포드는 눈에도 안들어온다. 거저 주면 한 번 타볼까 정도...?? 분위기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아무도 안타는 차를 타고 싶지는 않은것이니...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0 17:53 PERM MOD/DEL

    정말 맞아요..^^ 포드가 어쩌다 한국에서 저가 이미지로 인식이 되어서 팔리지가 않으니..예전에는 고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10. 유리 2008/10/10 18:19 PERM. MOD/DEL REPLY

    근데 요즘 애들은 워낙 잔머리를 많이 굴려서 저런것도 다 꾀부릴듯 ㅎㅎㅎ

  11. 좋은습관을... 2008/10/10 18:50 PERM. MOD/DEL REPLY

    차로 스트레스를 푸는건 아주 위험한 습관입니다..차는 움직이는 기계입니다..부디 부드러운 운전하시길..저런차가 있다면 좋겠네요..나쁜짓은 안하면 좋죠..

  12. ㅎㅎ 2008/10/10 21:15 PERM. MOD/DEL REPLY

    포드가 아니라 아반떼라도 몰아봤으면 좋겠다;;

  13. 닐니리야 2008/10/10 21:37 PERM. MOD/DEL REPLY

    전..시러여...
    스피드를즐기기때문에..
    음주는안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에서 경찰업는구역에서 막달리는그기분을 모르시나연...


    네..전...만19세입니다..쌩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20살이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강마에 짜아앙 2008/10/10 22:34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에서는 음주를 과도하게 했을 경우에 차가 움직이지 않는 기술이 더 필요한 것 같군요..ㅋㅋ
    미쿡이야 워낙 땅떵어리가 만으니깐 과속할 도로가 있지만.....

    한국사정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ㅎㅎ

  15. 아메리칸 2008/10/10 23:23 PERM. MOD/DEL REPLY

    미국인들... 포드 눈길도 안주는데...

  16. kim 2008/10/11 04:19 PERM. MOD/DEL REPLY

    티비에서 광고하던게 이거군요 ㅋㅋ
    미국에 온지 3달째인데 광고마저 재밌네요~ㅋㅋ

  17. 좋습니다 2008/10/11 05:31 PERM. MOD/DEL REPLY

    일단, 차를 운전할때 기본개념이 잡힐수있고, 방어운전을 도우니까요.. 부가적인 기능으로 GPS도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도난당했을때 말인것같구요.. 또 자녀가 충분히 믿을만한 운전실력과 믿음을 가졌다면 마이키시스템을 해제할수있는 또다른 키를 만드는것도 좋겠네요..

  18. kin 2008/10/11 08:48 PERM. MOD/DEL REPLY

    미국인들

    FORD를 Fix Or Repair Daily라고 비꼰다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11 09:31 PERM MOD/DEL

    포드가 미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그렇게 안좋은가요? 몰랐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9. kim 2008/10/11 09:24 PERM. MOD/DEL REPLY

    글쎄...나같으면 당장받아서 정비소 달려간담에 저 기능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타고 다니겠다 -_-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yssub2000 BlogIcon 페키니즈 2008/10/11 11:29 PERM. MOD/DEL REPLY

    전 만18세 실제나이는 19살인데요 생일이 빨라서 대학교 1학년입니다.
    자동차 면허증 땄고 차는 그리 자주몰지는 않지만 주말에 도서관갈때나 마트갈때는 제가몹니다.ㅎㅎ
    그런데 아직도 운전이 무섭고 미숙합니다.
    저건 굉장히 좋은 시스템같은데요 ㅎㅎ
    교통사고의 대다수가 10대~20대 초반이 낸다고 하잖아요.

  21. 바람 2008/10/11 18:01 PERM. MOD/DEL REPLY

    저는 20대초반에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교통상황에서는 규정속도대로 정속주행을 하면 뒤에서 난리가 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렇긴 하지만 그 상한선이 너무 타이트하지 않다면, 저런 시스템 정말 필요한 거 같습니다. 정말 도로에서 보면 최악의 운전매너를 가진 젊은이들 많습니다. 처음을 저런 차로 시작한다면.. 그런 습관이 좀 적겠죠?

  22. ㅎㄹㄴㅇㅎㅁㄴ 2008/10/11 20:30 PERM. MOD/DEL REPLY

    몇년전에 미국 드라마인가 영화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것 같네요
    경찰이 자동차 절도범을 잡기 위해
    미끼로 자동차를 방치해 놓는데
    거기에 걸려든 절도범들이 신나게 운전하다가
    차문이 잠기고 속력이 줄어들더니 급기야 시동이 꺼지고 붙잡혔었나...
    채널 돌리다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이런것들이 모티브가 됐겠죠?
    상상이 현실이 되네요 ㅎㅎㅎ

  23. 뿡뿡뿡 2008/10/12 00:21 PERM. MOD/DEL REPLY

    전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ㅠㅠ 교통사고 당해봐서 차가 무섭거든요 ㅠㅠ...우리나라에도 저런거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우리나라는 10대가 운전을 안하는데도 20대 분들도 무지 난폭하게 모시더라구요 ㅠㅠ 아그리고 난폭운전하는 운전자들한테 꼭 달아주고 싶어요 속도제한 ㅠㅠ

  24. Favicon of http://cyworld.com.01028960327 BlogIcon minjung 2008/10/12 00:34 PERM. MOD/DEL REPLY

    저거라도 사 주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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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고래를 삼키나? 포르쉐 폭스바겐 인수 임박


예전에 포르쉐의 CEO 비데킹에 관한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때 읽으면서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조금은 알고있기는 했지만 확실한 건 아니었고 그냥 주워들은 풍문 정도 였죠. 사실 포르쉐가 폭스바겐을 인수 하는게 아니라 저는 폭스바겐이 포르쉐를 인수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포르쉐는 단지 스포츠카만 만들고 있고 폭스바겐은 산하에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그리고 슈퍼 럭셔리 카인 부가티 베이른까지 거느린 거대한 골리앗같은 기업이기 때문이죠. 책을 보면서 알게된게 포르쉐와 폭스바겐을 세운 사람 Ferinand Porsche 박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뿌리를 보면 두 회사는 한 몸이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지금이야 비록 분리가 되어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아무래도 형제 기업인지라 사실 그 동안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미 포르쉐는 폭스바겐의 지분 35.14%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같은 플렛폼을 공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대 기아자동차 같은 경우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일 수 있는데 포르쉐 카이엔.폭스바겐 투아렉, 아우디 Q7 등이 엔진과 미션 인테리어만 차별성을 두고 있을 뿐이지 동일한 플렛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부분입니다. 사실 말로만 다른 회사지 역사적으로 보나 기업 내부로 보나 가족같은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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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폭스바겐 인수 작전이 본격적으로 돌입된것 같습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지 하네요.^^


오늘 미국 오토모티브뉴스 기가를 읽다 보니까 포르쉐가 기존의 지분보다 많은 포르쉐의 지분 50%을 11월이 끝나기 전에 가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포르쉐가 폭스바겐을 지배하게 되겠군요. 뭐 인수 합병이라기 보다는 헤어진 형제가 다시 한 가족을 이룬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그러니 뭐 그렇게 센세이션한 뉴스라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독일에서도 그렇게 큰 뉴스 거리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그냥 포르쉐나 폭스바겐이나 같은 회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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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폭스바겐 인수에 관한 오트모티브뉴스 기사

사실 이렇게 되면 규모면으로 보면 새우가 고래를 먹은 경우라고 할까요? 폭스바겐이 최근에 세계적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는데 말이죠. 최근에는 글로벌 세일에서 포드를 제치고 NO.3 자리에 올라섰다는 뉴스도 들리고 도요타가 최근에 주가가 4년동안 최저로 떨어진것에 반해 폭스바겐의 주가는 오히려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주가가 오른 부분중에 하나가 포르쉐가 인수한다는 소문이 들려서라고 하지만 말이죠.^^; (블룸버그 참조)  정말 세계적으로 작년에 10만대 미만의 자동차를 판매하는 작은 업체인 포르쉐가 자동차 시장 세계3위의 폭스바겐을 인수 한다는 건 참 어찌보면 말이 안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포르쉐의 현금 유동성이 BMW와 함께 최고 수준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영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지표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가 이해할 수 없는게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에는 문외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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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플렛폼을 공유하고 있는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투아렉 그리고 아우디 Q7


폭스바겐이 포르쉐에 인수를 당한다 해도 여러가지 중복되는 모델일 많이 있기는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현체제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인수 한다는 사실만 달라지는거지 표면상으로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각의 브랜지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직 인수가 공식 확정된 건 아니고 독일에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법적인 부분이 남아 있어서 50퍼센트의 지분을 인수 한다고 해도 인수가 확정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독일 법적으로는 80퍼센트 이상을 확보해야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올해 말에 또 하나의 거대한 자동차 제국이 탄생되어질지 지켜 보는것도 구경꾼으로서는 재미있는 일 중에 하나가 되겠군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hyboy1116.tistory.com BlogIcon SHYboy -[°.°]- 2008/10/08 11:09 PERM. MOD/DEL REPLY

    아우리와 람보르기니가 폭스바겐에 속한 기업이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
    흥미진진해염^^

  2. pino 2008/10/09 01:13 PERM. MOD/DEL REPLY

    독일이 기를쓰고 지키려고 해서 많은 반발을 부르고 있음 폭스바겐의 비틀은 2차대전의 상징이자 히틀러의 창조물이기도 하져 오히려 자기들 회사가 넘어가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우리와 일본처럼 오펠이 넘어갔져 ... 최근 지엠의 지분보다 더 많은 지분을 독일인들이 들고 있다고도 말이 들리는데.... 암튼 정부가 나서서 폭스바겐 지키기에 돌입한 만큼 결과는 지켜봐야 할듯

  3. 으음 2009/02/20 17:56 PERM. MOD/DEL REPLY

    독일만 자국회사 지키기에 나선게 아니라, 요즘들어 유럽이 연합해서 유럽자동차회사들을 외국자본에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폭스바겐과 포르쉐사이에는 약간 말이 안되는 계약이 체결됬었는데, 외국자본이 함부로 터치하지 못한다는 그런 비스무래한 내용. 헌데, EU에선 눈감아 준다고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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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이 뉴비틀 픽업 미국 판매?


미국의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비틀 픽업을 출시할계획이 있다고 하네요. 픽업차량이 유독 미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는데 폭스바겐도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픽업트럭의 생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사실 픽업차량을 내놓지 않고서는 미국에서의 판매신장은 기대하기가 힘들지요. 최근에 고유가 때문에 인기가 좀 시들해졌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현대에서도 미국에서 픽업차량출시 계획도 가지고 있는 거겠죠. 포스바겐의 계획으로는 작년에 미국에서 230.000대 팔린 자동차를 2018년까지 픽업차량으로 인해 백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픽업이 인기가 있다고 해도 비틀 같은 깜직이 픽업이 미국에서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픽업하면 그 강력한 파워때문에 구입을 하는건데.. 아마도 정말 판매가 된다고 하면 깜직이 비틀 픽업은 아니고 근육질 비틀로 리모델링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델이 아기 자동차 붕붕 비틀 픽업버전이랑 근육맨 비틀 픽업 버전으로 나눈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깜직이 비틀은 도시에서 세컨드용으로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비 좋고 디자인만 좋게 나와준다면 말이죠. 폭스바겐이 최근에 픽업 컨셉버전을 공개하고 이러는 걸 보면 픽업 시장까지 넘볼 생각인거 같습니다. 픽업트럭은 워낙 미국자동차의 아성이 강해서 미국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한국에는 픽업트럭이 왜 인기가 없을까요? 동남아에서도 인기 많은데 말이죠.

사진에 보이는 비틀 픽업은 실제로 폭스바겐에서 만든건 아니고 독일의 카고펀이라는 회사에서 수년전에 튜닝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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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는 폭스바겐 로버스트(Robust)를 판매하고 미국에는 비틀을 기본으로 한 픽업차량이 판매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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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기자동차 붕붕 같은 귀여운 모습이네요. ^^


이번에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픽업트럭 건셉입니다. 이름은 아마도 로버스트(Robust) 가 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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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폭스바겐의 마크와 픽업 트럭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것 같군요. 나중에 실제로 출시가 되고 다양한 모델들이 나온다면 이런 어색함도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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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08/10/08 05:27 PERM. MOD/DEL REPLY

    픽업트럭도 요새는 판매량이 저조하죠 기름도 많이 먹고 오죽하면 딜러들도 인보이스가격에 차를 내놓는 실정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eadora79 BlogIcon 아도라 2008/10/08 11:14 PERM. MOD/DEL REPLY

    비틀 픽업..... 저라면 살거 같아요. 넘 예쁘잖아요~ 꼭 장난감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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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행진 펼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


이번 2008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소개된 페라리 '켈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가 출시되자 마자 완전 매진 사례를 보여주면서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하는구요. 지금 페라리 '캘리포니아' 를 구입할려고 주문하면 2011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2008년 2009년에 출시될 제품은 이미 모두 매진이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난 인기가 아닌가 합니다. 가격도(179,000 Euro, 한화 약3억1천만원) 저렴한 차량이 아닌데도 출시되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게 바로 페라리의 브랜드 파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자동차를 사는게 아니라 페라리의 영혼를 사는거겠죠. 직접 몰지는 않더라도 소유하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또는 우쭐하게 만드는 페라리..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붉은색 말이 저의 차고에서 언제든지 눈을 뜨고 바람처럼 달릴 준비가 된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일을 하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그냥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 머물것 같습니다.

F1의 제왕 마이클 슈마허가 개발에 참여했다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연간 2000대 밖에 생산이 되지 않는 차량이고 지금은 런어웨이 성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부동산 붕괴 여파로 철옹성 같은 금융권이 크게 흔들리고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시가에 있습니다. 미국의 이런 여파때문에 다른 나라들도 경제적으로 무척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매진 행렬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부자들에게는 경기침체니 금융불안이니 하는 이런 말은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인가 봅니다.^^     

여담인데 페라리 '서울(Seoul)' 은 출시될 일이 없을까요?^^

<페라리 '캘리포니아'>

엔진 : 4300cc 직분사 V8 자연흡기 460hp@7500rpm
크기 : 전장×전폭×휠베이스 4,560×1,900×2,700mm
변속기 : 7단 듀얼클러치
가속 : 0→100km/h 4초 이하
CO2 배출량 : 310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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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톱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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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살아생전에 저도 페라리를 소유할 날이 올까요?^^ 페라리를 소유할 정도라면 개인 차고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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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에 선보인 SM3후속 르노 메간


2008 파리모터쇼에서 내년 6월 한국에 출시예정이고 르노삼성의 Sm3 후속 모델로 알려진 르노의 메간3(Megane3)이 선보였습니다. 전시된 모델은 메간,메간 쿠페.메간 트로피 컨셉 이렇게 3종류입니다. 유럽에서는 특히 이 세그멘트의 경쟁이 많이 치열한데 메간이 폭스바겐의 뉴골프와 포드의 포커스와 어떤 경쟁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5도어 헤치백 모델과 날렵한 쿠페 모델등 모델들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해서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디자인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메간은 경주용 차량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기본설계는 탄탄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의 모델중에서는 닛산 모델을 들여오고 있는 sm5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데 르노의 새로운 모델이 투입된 sm3 는 실제로 한국에 출시될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 하네요. 저는 르노모델 보다는 닛산 모델로 들여오는게 더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르노의 디자인은 아무래도 프랑스나 유럽에서 통하지 한국쪽에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닛산이 르노의 영향력 아래로만 들어가지 않았다면 지금보다는 더 다양하고 멋진 닛산의 차량들이 르노삼성을 통해서 들어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메간이 계속 보고 있으면 현대의 i30와도 닮은 느낌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요즘 자동차 디자인이 워낙 복합적이어서 말이죠.^^ SM3 후속모델의 사양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115마력 내외(추정) 휘발유 모델일 경우 일본 자트코사의 CVT(무단변속기) 디젤 엔진일 경우는 6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1200만원-1800만원 사이가 될거라고 하네요.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르노삼성 SM3 후속 르노 메간3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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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3의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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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쿠페의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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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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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주최하는 원메이크 시리즈를 위한 만든 신형 메간 트로피 컨셉> 
엔진은 닛산의 360마력의 3.5리터 V6 에 패들시프트가 장착된 6단 시퀸셜이 장착되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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