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가 동네모터쇼에 불과 하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흥행 면에서는 늘 성공적인 모습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일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요일(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니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두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미디어데이때 서울모터쇼를 다녀 왔습니다. 프레스데이 치고는 상당히 많은 인파로 붐비기는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여유롭게 차량들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첫 공개, 소형차 클리오 서울 모터쇼에서 여러 자동차들이 출시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것 중에 하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앞으로 출시할 소형차 클리오 였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여기 저기 자동차 부스를 둘러 보다..
작년 12월 출시 된 신형 그랜저가 요즘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랜저의 활약 덕분에 현대차 역시 활기를 띠고 있고 뒤이어 나온 부분변경 쏘나타 뉴라이즈 역시 높은 판매량을 만들어내며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가 되니 시장도 재미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 가지로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를 준비 중 입니다. 작년에는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와 같은 승용차가 신차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올해는 SUV 신차가 분위기를 이끌 전망 입니다. 이번 SUV 신차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재미있게도 쌍용차 입니다. 작년 완성차 5개 업체중에서 꼴찌를 차지한 쌍용차가 왜 이렇게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요? 이번 S..
현대차의 얼굴을 보면 요즘 국내외 상황에 따라 변화가 심해 보입니다. 일단 국내로 눈을 돌리면 작년 계속 되는 위기속에서 최근 신차들이 맹 활약 하면서 미소를 다시금 찾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외면(?)하고 전력 투구하고 있는 해외 시장의 상황이 요즘 상당히 좋지 않다 보니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두 얼굴의 현대차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국내 상황을 보면 행복해야 겠지만, 해외시장에 더 큰 공을 들이고 있기에 해외 판매 부진은 현대차에게 상당히 위험스러운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미소를 짓고 있는 국내 시장을 살펴 볼까요? 국내서 봄 만끽하는 현대차? 지금 여의도에 벗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일보 직전인데 따스한 봄 내음이 현대차에도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현대차는 6만3..
평소 스마트폰을 자주 바꾸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생기는 불편함이 하나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만족감과 함께 딸려오는 불편함이라면 역시 설정들을 일일이 다 해주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몇개월에 걸쳐서 사용한 세팅등을 새로운 스마트폰에서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저도 최근 LG G6를 사용 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잠깐 고민을 했지만 'LG 모바일 스위치' 기능을 통해거 그런 고민을 단숨에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LG G6 데이터 옮기는 방법 LG G6를 사용하기 전에 저는 V20 를 메인폰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G6를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한 행동은 리뷰를 위한 언박싱 사진 촬영이었고 그 다음이 데이터 이동이었습니다. 만약 데이터 이동을 수동..
한동안 위기설에 시달렸던 현대차가 야심차게 출시 한 신차들의 활약 덕분에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두 신차는 현재 맹 활약하면서 늪에 빠진 현대차를 멱살잡고 하드캐리를 하고 있는데 3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그 실력을 제대로 뽐 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나온 신형 그랜저, 지난달에 나온 쏘나타 뉴 라이즈가 그 주인공들 입니다. 작년 내내 부진에 시달렸다면 현대차는 올해는 그래도 효자인 신형 그랜저, 쏘나타 뉴 라이즈 덕분에 점유율과 판매량에서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3월 국내자동차 판매량이 6만3765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는데 2017년 1월 부터 매월 판매량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현대차 판매량 1월 45,100대 2월 55,113대 3월 63,765대 이렇게 판..
상반기 LG G6 출시에 이어서 이젠 그 강력한 라이벌 삼성전자 갤럭시S8/S8 플러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작년에 선 보인 갤럭시노트7 이 발화 사건으로 판매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후 내 놓은 프리미엄폰이라 시장의 기대감은 상당히 큰 상태입니다. 물론 소비자들 역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고 발화사건으로 눈물을 흘리며 환불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8 이 판매가 되기 전에 미리 체험하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KT 체험존(S.Zone)을 방문 했습니다. 현재 KT 일부 대리점에서 갤럭시S8/플러스 모델을 체험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체험존을 방문 하..
쌍용차가 소형 SUV 성공 이후 이번에는 대형 SUV 'G4 렉스턴'을 선 보였습니다. 지금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를 방문하면 이 녀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실물을 보기 전에 사전에 공개된 사진으로 미리 보긴 했지만, 확실히 실제로 보니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자동차는 실제로 봐야지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있었는데 실제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세계최초로 공개된 G4 렉스턴 쌍용차는 티볼리(소형), 렉스턴(중형) 에 이어서 새로운 플래그십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공개를 했습니다. 티볼리로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한 그 기세를 몰아서 모하비가 석권하고 있는 ..
기아차의 프리미엄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stinger)'가 국내 최초로 '2017 서울모터쇼' 에서 그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30일 미디어데이때 베일을 벗었는데 저도 이날 현장에서 이 녀석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개전 부터 워낙 화제성이 높은 차량이라 그런지 취재진도 그렇고 현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이미 여러 해외 모터쇼에서 공개가 된 후라 신선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기아차의 첫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라는 것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 딱지 뗀 스팅어 하지만 이번에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팅어는 그동안 해외에서 보던 것 과는 약간의 다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미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외 스팅어에서 보이던 '기아(KIA)' 로고가 사라지고 대신 못 보던 새..
지난달 스페인을 다녀오고 나서 매력에 푹 빠진 IT 제품이 소니 액션캠 FDR-X3000 입니다. 그동안 액션캠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 녀석 때문에 액션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요금 구매를 심각하게 생각중인데 여행할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저 처럼 액션캠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이부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는 역시 소니라 할 수 있습니다. 광학 분야에 확실한 기술이 있는 회사라 그런지 뒤 늦게 뛰어든 액션캠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그 상승 속도가 예사롭지 않네요. 특히 FDR-X3000을 사용해 보니 이런식의 발전 속도라..
지난달 MWC 2017 에서 공개된 LG G6와 함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품은 스마트워치 LG워치 시리즈였습니다. 두 모델을 선 보였는데 하나는 스타일(Style), 또 하나는 스포츠(Sport) 모델인데 현장에서 보니 G6 와 함께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스타일 보다는 터프한 남성느낌이 나는 스포츠 모델이 끌리더군요. 하지만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스타일 모델도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현재 두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LG 워치 스포츠를 간단하게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LG Watch Sport LTE LG워치가 주목을 받았던 것 중에 하나는 구글의 최신 웨어러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세계 최초로 탑재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이젠..
2017 서울 모터쇼가 30일 미디어데이를 시작 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부터는 일반인들도 참관이 가능한데 저는 어제 미디어데이때 좀 더 일찍 다녀왔습니다. 볼 것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목할 차량들이 몇개 있어서 나름 흠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르노삼성 신차 클리오 입니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최초로 소형차 클리오를 국내에 공개를 했습니다. 작년에 선 보인 SM6, QM6 에 이은 세번째 신차로 이번 모터쇼에서 꼭 봐야 할 차량 중에 하나 입니다. 공개된 클리오, 성공가능성 4가지 클리오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지만 실물을 본 것은 지난달 방문한 스페인에서 였습니다. 해치백의 나라 유럽이라 그런지 스페인에서 도로를 달리는 클리오를 비교적 쉽게 만나 ..
오늘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017 서울모터쇼가 열립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1회 모터쇼 참관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장소를 옮겨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서 열리니 가는길이 멀어서 그런지 마음은 더 멀어진 것 같네요. 게다가 올해는 2015년과 비교해서 자동차 회사와 출품차의 양이 더 줄었습니다. 국제 모터쇼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동네 모터쇼에 불과 하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서울모터쇼'가 아닌 '고양모터쇼' 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월드프리미어 1종, 서울모터쇼 개막 이런 비난을 받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모터쇼와 비교해 볼 때 규모면이나 내실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한국에도 국제 타이..
작년에 부산에 있는 르노삼성 공장을 견학한 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기계들이 SM6 등 르노삼성의 다양한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상당히 역동적이었습니다. 용접 하면서 불꽃이 튀는 등 정말 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TV 패널을 만드는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얼마전에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LG 나노셀TV의 패널이 만들어지는 LG 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동차 공장은 그간 여러번 다녀왔는데 TV 패널 공장은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TV 패널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두 공장의 차이는 뭐였을까요? 자동차 공장은 차량이 만들어지는 모습들을 정말 근처에서 볼 수 있어서 '날것(Raw)'의 느낌이 났다면, LG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은 마치 미래의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