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보면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이 되어서 사용할때마다 감탄을 느끼곤 하는데, 그러면서 "과연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능을 원하는 걸까? 과연 이런 기능을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간단한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카메라의 본래 기능인 촬영을 할 수 있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더 좋고 다양한, 혁신적이 신기능의 카메라가 출시되고 사용할때마다 한편으로는 간단한 기능의 제품으로 희귀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삼성디디털이미징에서 만든 ES60도 이런 간단한 제품으로의 희귀본능에 충실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가볍고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누구나 ..
X라는 알파벳은 여러가지 의미로 전달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X-MAN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뭔가 강인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를 X-Generation 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지금 들어봐도 X세대가 가장 멋지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X-Japan이라는 그룹도 있고 클램프X라는 만화 집단도 있고 가까운 한국에서는 엘지전자의 X-Note도 있습니다. 이렇게 뭔가 강인한 인상을 줄때 X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지만 또 안좋은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XXX라는 성인용이라는 뜻도 있죠. ㅡㅡb 그래서 일전에 엘지전자의 X노트를 보고 이름이 XXX가 생각난다는 외국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X라는 이름으로 소니에서도 노트북이 등장하게 되었으..
포미닛의 선택 이라는 제목을 달았는데 왠지 낚시성 제목같지만 실제로 소니 코리아에서 소니의 워크맨 모델로 활동하게될 포미닛에게 소니MP3P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는데 대부분이 S540제품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가까운 관계자분(?)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살펴 보아도 디자인이 흡사 핸드폰 같아서 낮설지가 않고 아무래도 조작부가 미키 마우스가 생각나기 때문에 포미닛이 선택을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다 보니 주위에서 처음에 보고 핸드폰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소니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의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의..
자동차건 IT제품이건 간에 물건을 구입할때는 새것이 좋지만 자금이 좀 딸리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남이 사용한 제품을 구입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로 구입을 하려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다보니 그중에서도 신뢰 부분이 떨어지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새제품을 그냥 구입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거의 새제품을 저렴하게 중고로 구입해서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IT제품 같은 경우는 중고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파는 사람들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IT제품은 가격이 그렇게 고가가 아니기 때문에 중고로 거래를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지만 자동차라면 어떨까요? 작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억까지 다양한 가격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체크할 것..
하반기 들어서 다양한 IT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디카 부분이 가장 활발한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업체중에 하나인 삼성에서도 최근들어서 무척 매력적인 기능의 디카들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는데 역시나 제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업체인 소니에서도 이런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 없었는지 멋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제가 시각이 좁은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삼성과 소니에서 만드는 컴팩트 디카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그 밖에 니콘이나 캐논의 디카는 왠지 관심이 가지 않네요. 아마도 만져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파나소닉 제품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삼성의 VLUU-ST1000과 같이 GPS에 WIFI에 온갖 기능들을 가지고..
삼성전자가 전지전능한(全知全能)모바일폰 옴니아를 선보였다면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인 ST1000을 선보였습니다. GPS내장으로 촬영된 사진에 위치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WiFi 무선인터넷을 적용하여서 손쉽게 사진을 메일로 보낼 수 있고 동영상을 유투브에 그리고 사진을 페이스북(Facebook)과 피카사(Picasa)에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내장으로 사진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으니 말 그대로 지금까지의 디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재다능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VLUU ST1000의 외형과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새로운 기능과 촬영결과물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
나날이 소비자의 눈은 높아지고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기업들은 늘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모든 분야가 이런 기술경쟁에 매진을 하지만 특히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 광학업체들이 만들어 내는 디카들, 특히 컴팩트 카메라 부분은 이제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다른 기업보다 더욱 더 혁신적이고 참신한 제품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디지털 이미징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글로벌 전략디카 VLUU ST1000 몇년전만 해도 컴팩트카메라에 GPS가 내장이 되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
전지전능한 폰이라고 한동안 많은 사람들을 CF로 유혹했던 옴니아폰에 대한 기억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옴니아를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소개하는 MP3플레이어는 크기는 슬림하하고 작지만 사용할수록 그 다양한 기능들에 옴니아폰의 '전지전능' 이라는 단어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Drag & Play가 돋보이는 모델 옙 R1(YEPP R1)을 만져보면서 느겼던 점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옙의 성능을 보면서 기쁨과 함께하는 설레임과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기능들을 보면서 옙 제품의 리뷰는 나날이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2가지 상반된 마음이었습니다. 그럼 저에게 기쁨과 조금은 슬픔(?)을 안겨주었던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컷팅-..
이전까지의 하이패스는 평소에는 잠을 자고 있다가 하이패스 구간만 오면 번쩍 눈을 뜨고서 안내만을 하는 것이 자신의 일과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날로 먹는 행동을 반복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잠만 자다가 하이패스 구간에만 일을한다고 하니 그동안 정말 좋은 시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시로 일을 하는 하이패스가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GPS를 장착한 똑똑한 하이패스 엠피온 스마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녀석은 잠을 자지 않고 평소 운행중에도 다양한 교통정보를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 녀석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시간에는 개봉기와 엠피온 스마트의 모습을 보았는데 오늘은 직접 설치한 모습과 실제로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앞 시간에서 맵피 AP1의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기능등을 살펴보았습니다. DMB로 공중파를 시청하고 동영상으로 영화도 보고 맵피 유나이티드의 맵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럼 오늘은 제품을 설치하고 나서 실제로 주행을 해보면서 제품이 어떻게 사용 되어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송파구에 들릴일이 있었다가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목적지까지 맵피 AP1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 목적지를 입력을 해야 겠지요?^^ 평소에 늘 하는 명칭검색 보다는 좀 색다르게 지하철역으로 목적지를 설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운행거리는 25km, 운행 시간은 35분이 걸린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용 도로는 올림픽대로를 이용한다..
지난 시간에 맵피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맵피 AP1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실제로 AP1을 차량에 장착해서 메뉴나 맵피 유나이티드의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뜻한 AP1의 UI 맵피AP1의 메인메뉴의 모습입니다. UI가 상당히 산뜻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내비게이션 제품들은 UI가 상당히 촌시러워서 정말 따로 볼게 없을 정도로 볼품이 없었는데 요즘 내비 특히 AP1의 UI는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는 부분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앞으로는 UI를 잘 만드는 업체들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 보이는 멋진 UI에서 어딜 선택해 볼까요? 전 보는걸 좋아하는 벽에 걸려있는 LCD모니터를 한번 클릭해 봐야 겠습니..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고 새로운 최신 노트북의 소식들을 전하고 그래왔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지고 있지만 워낙 오래된 낡은 노트북이라서 거의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가끔 힘에 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어서 노트북을 사용성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서 노트북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외부에 나가거나 해외에 나갈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더군요. 피시방을 찾아야 하는데 외국에 있는 피시들은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웹서핑이나 메일을 확인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는 포토샵이나 여러가지..
하이패스 단말기가 처음 나왔을때 과연 이런 비싸지만 그다지 쓸모없는 제품을 과연 누가 구입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저의 그런 생각들이 초라하게 지금 하이패스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에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서 고속도로 주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의 차량을 살펴보면 십중팔구 하이패스 단말기가 센터페시아 상단에 터주대감처럼 자리를 잡고 하이패스 문을 열어주는 열쇠의 열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장에는 지금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들이 요즘들어서 많이 출시되는데 오늘 살펴본 제품은 중후한 멋을 품어내면서 게다가 완전 똑똑해진 하이패스 엠피온 스마트(Smart-t)제품입니다. GPS 장착한 비서같은 똑똑한 하이패스가 왔다. 이..
개인적으로 아직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에 네비게이션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나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차를 타고 빨빨거리면서 자주 돌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대충 아직까지는 뇌비게이션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다양한 시승차를 운전하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 보니 점점 그 편리함에 뇌비게이션이 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초반에 봤었던 초라한 맵이 아닌 지금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지도의 정확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놀라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시승하면서 요즘 나오는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게이션을 보고서 놀란 부분은 예전에는 그냥 이름없는 맵을 사용했었고 그런 부분이 불만 이었는데 최신 차량들은 맵을 이제 유명한 화사의 맵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최근에 ..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로봇 기술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중심을 잡고 걷는 거라고 합니다. 사람처럼 넘어지지 않고 제대로 걷는 것이 보기는 쉬워도 이걸 로봇에 적용시킬려면 엄청난 과학기술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도요타의 'partner robot' 을 보니까 이제는 로봇이 걷는 것을 넘어 뛰기까지 하네요. 로봇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시속 7km/h로 뛰는 모습이 흡사 예전에 봤던 영화 I Robot 이 생각났습니다. 도요타에서 만든 로봇은 제자리 뛰기 상태에서 밀어도 넘어지지 않고 다시 중심을 잡으면서 계속 뛰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걷는 것은 자랑할 것도 못 되나 봅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조만간 엄청나게 빠른 속도..
하이패스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값도 고가였고 사용상의 불편함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연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최근들어서 제품의 값은 점점 떨어지고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고 하이패스의 다양한 할인해택등 많은 메리트가 있다보니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여러 회사의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가 되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가 하는 문제가 하이패스 제품에서도 적용외 되는 것 같습니다. (선택의 고민은 사실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중에서도 오늘 살펴볼 제품은 OLED 적용, RF 방식으로 국내 최초로 무배선 배터리 방식을 채택 그리고 디자인에서 차별화..
요즘 들어서 신형 캠코더가 많이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니,캐논,JVC등에서 다양한 신모델이 나오고 있고 삼성에서도 이 흐름에 맞추어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캠코더에 좀 관심이 가다보니 이런 기사들을 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시리즈의 모델명은 SMX-K40 ,SMX-K45 두 모델입니다. 제품의 간단한 사양을 보면 720x480의 SD급인데 HDMI를 연결하면 SD급의 화질을 HD급으로 업 스케일링을 해준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게 땡기는 기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사실 풀HD를 지원하지 알았는데 그냥 무뉘만 HD를 지향하는 것 같네요. HD급은 아니고 그냥 SD급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2배 광학줌이 지원되서 거..
최근 들어서 동영상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니 캠코더에 눈길이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계시는 분들도 캠코더를 장만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살펴보면 대부분이 소니 하드방식의 HD캠코더를 많이 구입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캠코더는 소니의 아성에 쉽게 도전을 할 기업들이 아직은 부족한듯 싶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최근에 캠코더 사업 부분에서도 열심을 내고 나름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아직은 소니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마 소니의 캠코더에 대항할 브랜드라고 한다면 파나소닉과 JVC가 있겠네요. 요즘 들어서 주위에서 자주 보이는 소니 캠코더 HDR-XR500 GPS 장착한 소니 신형 캠코터 전에 소니의 신제품 발표회때 보았던 모델도 상당히 관심이 가는데 오늘 소개할 신제품..
소니에서는 그 동안 넷북을 선보이지 않았고 바이오P 같은 조금은 넷북과는 차별화된 고급제품들을 선보여 왔는데 결국에는 넷북 시장에 발을 들여놓는거 같습니다. 바이오P가 큰 인기를 끌었다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로서는 그렇지 않은것 같고 세계유명 노트북 업체에서 너두나두 넷북 시장으로 뛰어 드는데 그냥 있기는 뭐 했는지 소니도 처음의 이야기와는 달리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 레드오션에 드디어 뛰어들었습니다. 자존심 강한 소니가 넷북에 뛰어들었다는 것도 좀 놀란 면은 있지만 그래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소니 바이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넷북, 바이오 W 시리즈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W 시리즈의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톰 N280,1기가램,하드디스크 160GB,10.1(1366x768)인치에 ..
제가 개인적으로 사진촬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에 이상하게도 올림푸스에는 별 관심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너무 많은 브랜드가 있다보니 함께 가야할 브랜드가 있고 버려야 할 브랜드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올림푸스가 그 안에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올림푸스라는 브랜드가 저는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뭔가 끌리지 않는 브랜드명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그 동안 정말 올림푸스 제품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말이죠.( 아 생각해보니 처음에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캐논,소니,니콘,삼성,파나소닉등에 밀려서 저의 관심 브랜드에거 밀려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