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가 오늘(31)일 드디어 국내에 상륙을 했습니다. 통신 3사에서 오랜만에 대화면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저도 LG유플러스 아이폰6 런칭행사에 이른 아침 다녀왔습니다. 태티서와 함께 했던 재미난 시간이었는데 행사만 지켜 보았을뿐 아이폰6를 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보조금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젠 통신3사의 아이폰6 보조금이 모두 공개가 되었으니 이젠 참고를 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느 통신사의 보조금이 가장 많고 유리한지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태티서와 함께 했던 LG유플러스 개통식 현장 모습이 궁금 하시면 먼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
24일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31일날 국내에 선보일 아이폰6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해외는 그렇다 쳐도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의 영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점유율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아이폰6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통신3사에서 진행한 24일 사전예약판매 결과를 보면 일단 초반 분위기가 돌풍이라 표현될 정도로 좋아 보입니다. 초반 예판 결과를 보면 거의 8만대가 넘어서는 오프라인 합쳐서 10만대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 주었으는데 이 정도면 아이폰 치고는 상당히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갤럭시노트4의 예약 가입성적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아이폰3GS가 국내에 처음 등장 했을때와 같은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뛰어든 LG유플러스에서 어떤 ..
아이폰6/플러스의 국내 출시 일정이 드디어 31일로 잡혔습니다. 통신 3사는 현재 24일 예약판매에 돌입할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왔던 아이폰6를 드디어 10월이 가기전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아이폰의 국내 판매 상황이나 위치를 보면 국내에서의 아이폰6의 성공은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이전과는 다르게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 좀 더 많기에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성공요인 4가지 1. 대화면 페블릿폰 그동안 국내에서 아이폰 성공에 가장 큰 걸림돌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화면 크기 였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유독 대화면 폰을 사랑하는 국내 특성상 갤럭시노트나 갤럭시S 같은 5인치가 넘는 대화면 ..
어제 갤럭시노트4 보다 갤럭시노트3를 추천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나 올렸는데, 노트3를 추천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것은 노트3는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현재 5.5인치로 화면을 키운 아이폰6 플러스가 벤드게이트 사건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도 관련글을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의 다른 게이트 파문보다 좀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사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승승장구하던 애플 주식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좀 지켜볼 필요가 있네요.) 해외 유명 모바일 사이트에서 기사로 올라오고 유튜브를 통해서 실제로 구부러지는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가 오늘 삼성서초 사옥에서 미디어행사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6와 함께 2014년의 하반기를 뜨겁게 해줄 모델이기에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제 공개가 되었으니 판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마도 노트4를 생각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노트4가 아닌 노트3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노트4 보다는 오히려 노트3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스마트폰의 높은 가격도 참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때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용 패턴을 잘 분석해서 그것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는게 그나마 돈을 절약하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노트4..
이번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모델이 등장 하면서 가장 반가운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저 같이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들도 상당히 반가워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 디자인 자체로만 해도 예뻐서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이폰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는데 이번 아이폰6에서는 좀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 전반적인 평가가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보였던 아이폰3GS 부터 아이폰4, 5S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스크래치가 아니라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이었기에 제품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케이스를 쒸울필요가 없었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디자인이었던 아이폰5S) 하지만 이번..
애플의 야심작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듀오 모델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순풍을 만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경쟁자들은 애플의 거친 돌풍을 잠재우기 위해서 여러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 플러스에 맞설 수 있는 갤럭시노트4와 노트 엣지로 대응을 했고, 소니는 엑스페리아 Z3로 상대하기에 좀 버거워보이지만 일단 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4.7인치 아이폰6에 맞설 수 있는 적절한 스마트폰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생각나는 것은 스펙상으로 볼때 갤럭시S5가 떠오를 겁니다. 하지만 올초에 나왔기 때문에 시간적인 느낌상 신상인 아이폰6와 겨루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디자인에 있어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럼 ..
국내 통신3사에서 9월 18일 동시에 예약판매에 돌입하는 갤럭시노트4, 이제 만나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좋은 모습을 주었던 노트였기에 이번 노트4에 거는 기대도 역시 큽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성능에 있어서 눈에 띄는 커다란 혁신적인 변화는 없지만, 혁신적인 부분은 갤럭시노트 엣지에게 넘겨주고 노트4는 실용성과 성숙함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노트4의 여러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삼성 투모로우 블로그에 올라운 인포그래픽을 통해 노트4의 성능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4의 크기와 출시되는 컬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다면 저는 브론즈 골드 컬러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주로 블랙, 화이트만 사용했더니 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가 된 후에 많이 커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디자인 때문인지 모르지만 현재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4인치 이상의 화면은 의미없다라고 하던 스티브잡스의 생각이 참 많이도 짧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잡스가 여전히 살아있고 자신의 주장을 꺽지 않았다면 아마도 애플은 참 힘든 시기를 보냈을 겁니다. 아무튼 발빠르게 갤럭시노트의 발자취를 따라 온 것은 대견스럽네요. 그 자신만만하고 오만한 애플이 말이죠. 4인치 이하의 소형화면이 휴대성이나 여러면에서 좋도 것은 사실이지만 5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이 가지는 강점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런 시대의 흐름을 애플 혼자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아직 국내 시장에 언제 출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노트4의 모든 것이 삼성 언팩행사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갤럭시노트 첫 모델부터 노트3까지 사용해 본 저로서 노트4의 스펙을 보니 역시나 계속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구입하셔도 후회 하시는 분들 보다는 만족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삼성 투모로우 블로그에서 갤럭시노트4와 이전에 먼저 거쳐 갔던 선배 노트시리즈와의 비교 인포그래픽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한 장의 그림으로 그동안의 노트 시리즈의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노트의 첫 시작부터 함께해왔던 사람으로서는 뭔가 가슴 뭉클함과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 갤럭시노트는 5.3인치로 시작해서, 노트2 5.5인치,..
사람들은 갤럭시S5 이후에 삼성의 디자인이 혁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더 이상의 디자인의 발전이 없이, 혁신 보다는 진화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정말 그랬던 걸까요? 갤럭시노트4 유출 이미지를 접할때만 해도 2014년도 역시 삼성의 새로움은 접하지 못한채 그렇게 보내는구나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놀라운 반전의 모습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갤럭시노트4만 바라보고 있을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노트 엣지를 등장시킵니다. SF영화에서난 등장할 것만 같은 2화면 스마트폰, 이것이 혁신이 아닐까요? 프레임을 메탈로 두른 갤럭시 알파, 베젤을 없에버린 샤프 아쿠오스 크리스탈을 보면서 놀랍고 멋있다는 생각은 들어지만 그것을 보면서 마음속..
어제 저녁 10시 삼성 언팩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기다려왔던 갤럭시노트4가 엣지, 기어S, 기어Vr, 기어써클과 함께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것은 노트4 보다는 오히려 2화면 디스플레이라는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인 노트 엣지였지만 그래도 이날의 주인공의..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노트4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버전이 업될수록 숙성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이번에도 절 실망 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 버전은 제가 장시간 사용해 보지는 못할 것 같아서 그건 아쉽네요. 제가 넉넉한 주머니 사정이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폰6 5.5인치 모델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튼, 이번 노트4는 작년에 나온 노트3와 뭐가 ..
늘 그렇듯이 하반기에 열리는 IFA는 주목을 받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갤럭시노트가 베를린에서 배일을 벗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IFA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모델이 없어서 별 관심이 없었다면 이젠 노트가 처음으로 공개를 하는 장소로 바뀌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IFA에 앞서 앞으로 하루만 지나면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폰아레나 같은 해외 모바일 웹사이트 같은 경우는 이미 카운트다운 배너를 달아 노트4를 영접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예상하는 노트4의 이미지인데, 제가 보기에도 거의 이렇게 나올 것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는데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영접하기에 앞서 재미안 설문조사를 진행..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시작되는 IFA 2014가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의 수 많은 IT 업체에서 가장 멋진 제품들을 뽐내는 자리다 보니,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 베를린을 향해 있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각축전을 펼칠 IFA 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라면 역시 삼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의 양강중에 하나인 애플이 참가하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은 삼성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번에 삼성부스에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제품들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4 이번 IFA에서 핵심중의 핵심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은 갤럭시노트4 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6와 함께 가장 많은 궁금..
갤럭시노트4의 발표일이 9월 3일이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흐르면 드디어 삼성이 내세우는 갤럭시 형제들의 두목급이라 할 수 있는 노트4가 공개가 됩니다. 아이폰6에 비해서는 여전히 유출된 이미지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막판에 유출 이미지라고 하나씩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살펴보면 여전히 신빙성이 가는 정보들은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냥 3일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 보다는 그 동안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서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까 한번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알파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올까? 그동안 유출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상을 해 본다면 갤럭시알파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3화면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름다운(?)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메탈로 등장을 했을때 언론에서는 알파가 삼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메탈폰이라는 이야기를 당연한 듯히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기에 그렇게 포스팅을 했는데, 글을 작성하면서도 정말 삼성의 첫 메탈폰이 알파가 맞나?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예전에 메탈로 만든 스마트폰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했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폰아레나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삼성의 첫 메탈 적용 스마트폰은 갤럭시알파가 아닌 '웨이브' 였습니다. 사실 웨이브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폰이 아닌게 안드로이드OS가 아닌 삼성 자체 OS인 바다가 탑재된 폰이었기고 또 광범위하게 팔린 제품이 아니라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모델입니다. 저도 아쉽게도 사용해 볼..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유명인들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챌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움직임처럼 보였는데 요즘에는 과열된 움직임처럼 여기저기서 서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보의 수단이나 재미거리로 변질하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사람들에게 생소한 루게릭병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사람들만 뒤집어 쓰던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스마트폰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가강 먼저 테이프를 끊은게 방수폰으로 유명한 갤럭시S5입니다. 저는 이런 발상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시도를 한 ..
삼성이 그동안 애플과 중저가 시장에서 치고 올라오는 중국폰을 견제 했다면 이젠 일본폰의 역습에도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국안에서 탱자 탱자 안주 하면서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지 않았던 일본폰이 슬슬 해외 시장에 명함을 내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잘 알려진 샤프가 '아름다운 스마트폰' 아쿠오스 크리스탈로 손정의 사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와 손을 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미국 시장에는 스프린트를 통해서 공략을 하고 있는데 이미지 사진에 이어서 미국에 공개된 사진을 보니 정말 디자인 하나는 예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디자인은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정체된 모습들을 보여 주어서 계속 실망감을 안겨 주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샤프에서 크리스탈..
삼성의 첫 메탈프레임 적용 스마트폰인 갤럭시 알파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어느정도 루머로 돌았던 스펙과 유출 이미지를 통해서 예상은 된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삼성에서 처음으로 만든 메탈폰이라 그런지 뭔가 참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메탈을 적용한 모델이기에 삼성의 프리미엄 갤럭시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럼 가장 최근에 나왔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파 VS S5 비교사진) 갤럭시S5 광대역 LTE-A vs 갤럭시알파 다른 점 1. 디스플레이 & 해상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중요시 하는 부분인 디스플레이는 두 제품의 차이가 큽니다. 알파가 4.7인치에 1280x720의 해상도를 가졌다면 S5는 5.1인..
국내 프리미엄폰의 두 강자인 갤럭시S5와 G3에 대한 비교 포스팅은 예전에도 한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그냥 재미삼아 즐기는 비교 포스팅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나 항상 경쟁을 붙여서 어떤 녀석이 더 좋은지 가르는 것을 참 좋아 하는 것 같은데 IT세계에서도 이런 것을 무척 좋아라 합니다. 모바일 전문 사이트인 폰아레나에서 S5 vs G3 중에서 유저 들에게 어떤 제품이 더 좋은지 선택을 하게 했는데 과연 유저들은 어떤 제품에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그럼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글은 비교 당하는 당사자들은 무겁게 볼 수 있지만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너무 심각하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