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준대형차 신형 올뉴 K7, 성능과 가격 살펴보기

기아차의 2016년 빅카드인 신형 올뉴 K7이 오늘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신차발표회 실시간 방송 포스팅을 통해서 예고를 드렸는데 어떻게 방송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요즘같이 날씨도 추운날에는 현장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뜨듯한 집이나 사무실에서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라이브 영상으로 보는 것도 좋습니다.




기아의 준대형 세단 신형 올뉴 K7은 7년만에 돌아오는 풀체인지 모델이라 더 기대가 큰데 과연 그랜저와의 경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그럼 올뉴 K7의 가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을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K7은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되었고 가격대는 3010만원에서 3920만원대로 나왔습니다.(3.0Lpi 제외) 가장 비싼 트림인 3.3 노블레스 스페셜에 풀옵션까지 추가했을 경우 가격은 4405만원입니다.


2.2 디젤

3천370만원 (2.4GDI 프레스티지와 동일한 사양)


2.4GDI

프레스티지 3천900만원

(내비게이션 미적용 3천백만원)


3.3 GDI

노블레스 3천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천9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기본: 헤드업 디스플레이(100만원),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15만원)

옵션: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80만원), 파노라마 선루프(115만원),

드라이빙 세이프티 팩(195만원, 긴급제동·후측방 충돌회피·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차선이탈 경보 등),

프리미엄 팩(95만원, 퀼팅 나파 가죽 시트·스웨이드 내장재, 스티치 등)


3.0 LPi (렌터카 기준)

럭셔리 2천650만원

프레스티지3천90만원


2009년 이후 7년만에 선보인 올뉴 K7은 국산차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차량입니다.






차량의 크기는 전장 4970㎜, 전폭 1870㎜, 전고 1470㎜, 축거 2855㎜ 입니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거는 이전 모델 대비 10mm 정도 늘어나서 좀 더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2.2 디젤 모델

R2.2 E-VGT 엔진에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4.3km(17인치 타이어, 신연비 기준).

2.4 모델

2.4리터급 세타2 GDI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6kg.m.

연비는 복합 기준 11.1km/l다(17인치 타이어, 신연비 기준).

3.3 모델

람다2 GDI 엔진,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

복합연비는 10km/l(18인치 타이어, 신연비 기준).


3.0 LPI 모델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

복합연비는 기존보데 10% 가량 낮아진 7.4km/l(17인치 타이어, 신연비 기준).


2.4 모델 같은 경우 이전에 비해서 출력과 토크가 각각 11마력, 0.9kg.m 씩 감소했고, 3.0 Lpi 모델은 복합연비가 이전에 비해서 10% 낮아졌습니다.



저중속 영역 실사용 구간의 가속감을 향상시켜 중행감각은 상승했다고 기아차는 주장하지만 토크와 마력이 낮아진 부분은 아쉽네요. 디자인이 공격적으로 변한 모습이 인상적이긴 한데 실제로 봤을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특히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의 푹 들어간 음각 처리가 뭔가 어색해 보이는데 말이죠.



이상으로 신형 올뉴 K7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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