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SUV "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1/11/18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2. 2011/11/01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2)
  3. 2011/08/12 기다리던 싼타페 후속 드디어 등장하나?
  4. 2011/07/12 [뉴QM5시승기] 르노삼성 뉴QM5, 달리기 성능은 어떨까
  5. 2011/07/04 [르노삼성자동차]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 평창에서 만나다 뉴QM5 디자인 시승기
  6. 2011/07/01 레인지로버 젊은피 이보크의 가격은?
  7. 2011/03/09 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2)
  8. 2011/02/10 럭셔리 SUV의 종결!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울티메이트 에디션 (2)
  9. 2010/11/20 레인지로버의 젊은 피! 이보크(Evoque) 5도어 2010 LA 오토쇼에 등장
  10. 2010/07/29 레인지로버가 더 럭셔리 해졌다? Design Q, Q-VR
  11. 2010/06/09 대만에서도 SUV를 만든다? 럭스젠7 SUV (Luxgen7) (3)
  12. 2010/03/31 닛산의 깜직이 개구리 닮은 SUV, 주크(Juke) (10)
  13. 2010/02/04 쏘렌토R동생? 스포티지R (뉴스포티지) (9)
  14. 2009/12/24 두얼굴을 가진 헐크 SUV를 느끼다! BMW X5M,X6M (시승기) (4)
  15. 2009/12/09 우즈의 바람기에 사고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모습 (10)
  16. 2009/10/31 오프로드의 제왕 랜드로버를 타고 롤러코스터를! (WB5000) (6)
  17. 2009/10/16 모터 트랜드 올해의(2009) SUV 승자는? 스바루 아웃백 (13)
  18. 2009/10/05 랜드로버는 차력사? 놀라운 차체의 힘 (12)
  19. 2009/08/14 볼보XC60이 던져준 2가지 진리 (2)
  20. 2009/07/29 볼보XC60 ,폭풍속에서 누리는 아늑함(시승기) (18)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컴펙트 SUV의 대표적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혼다 CR-V 가 새로운 모습으로 2012년형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혼다 CR-V 는 국내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큰 인기를 얻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차량입니다. 혼다를 흔히 기술의 혼다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혼다는 CR-V같은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안정적인 느낌이 제겐 강합니다. 안정이란 함은 곧 그 만큼 튼튼한 차량을 만든다는 이야기이고 기술이 없으면 이런 안정감을 주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이런 기술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그런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저도 아이가 생기고 혼자 타를 타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차를 타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나 혼다 CR-V 같은 패밀리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입차도 가격이 점점 합리적으로 내려오고 있고 서비스 부분도 좋아지고 있다보니 이젠 신차를 구입할때 수입차를 고려하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혼다 CR-V 같은 경우는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구산 SUV랑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이어서 지금 북미에서 열리고 있는 LA오토쇼에서도 2012 신형 혼다 CR-V 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디자인은 딱히 뭔가 다가오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다 나쁘다라는 느낌이 없네요. 뭔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밋밋한 것 같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서는 혼다 CR-V 에 대한 평가는 아직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봐야지 제대로 된 디자인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뒷 부분의 모습은 혼다의 로봇 아시모가 생각이 나네요.

실내의 인테리어도 가족적인 편안함을 주는 구성입니다. 번잡하지고 간결하지도 않은 디자인이 누구나 운전하기에 편안함 느낌입니다. 


가족들이 사랑하는 차량이다 보니 실내의 공간 활용 또한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실내의 시트 구성도 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니다 보면 정말 짐이 이삿짐 수준이라서 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트렁크나 다양한 수납 공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뭔가 특별함이나 하는 부분의 이미지는 적은게 혼다 CR-V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함께 하는 그런 무난하고 편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북미에서나 한국에서나 조용하게 잘 팔리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신형 2012년형 모델의 판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잘 팔리는 모델이기는 하지만 요즘에 연비가 좋은 경쟁 차량들이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이전과는 달리 힘겨운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패밀리 차량이라고 한다면 연비 부분 무척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연비는 이전 모델 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수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도시에서는 9.3km/h 고속도로에서는 12.7km/h가 나오고 있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들이 20을 넘나드는 수치를 보여 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연비가 안 좋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사진만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나중에 국내에 출시가 되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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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엔고에 최근 태국 대홍수로 인해 여러가지 고난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일본 자동차 브랜드를 보면서 어찌보면 지금이 위기의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지만 일본 자동차는 독일이나 미국차와 다른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내공이 있기에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본 자동차 브랜드를 걱정 하는 날이 올지는 몰랐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이렇게 잘 나갈줄도 몰랐고 말이죠. ^^

기술의 혼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혼다에서 만들고 있는 컴팩트 SUV 인 CR-V의 새로운 버전이 곧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CRV의 차세데 컨셉이 공개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재미있게도 모터쇼가 아닌 혼다 웹사이트에 2012 CRV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데뷔는 LA 오토 쇼 이지만 미리 분위기를 이끌어 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살짝쿵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 CR-V 컨셉 모델인데 실제로 큰 변화 없이 양산형 모델 그대로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더 다듬어져서 그런지 컨셉 모델 보다 양산형 디자인이 더 CR-V 스럽네요. 그런제 얼핏보면 디자인이 기아의 스포티지 R 과도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공개된 양산형 CR-V는 이전 세대 보다 좀 더 다듬어 진 느낌입니다. 젠틀해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선택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한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왔는데 최근에 선보이는 일본 자동차 모델들이 좀 파격적인 혁신 보다는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토요다 7세대 캠리도 그렇고 말이죠. 위기의 현실이 안정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인도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혼다의 CRV는 정말 무난하게 타기에는 정말 좋은 차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부분 때문에 큰 사랑을 받아 왔는데 신형 모델은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CRV는 남성의 느낌 보다는 여성이 타는게 더 어울린다고 할까요? 워킹맘이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제겐 좀 강한 편입니다. 



좀더 자세한 부분은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에서 출시된 사진으로 놓고 살펴봐야 겠네요. 일본차의 이런 안전한 디자인이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의 추운 분위기에 소바지들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뭔가 파격적인 분위기 보다는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주위의 시선도 별로 끌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 한편으로 끌리는 것을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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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알이유저 2011/11/03 11:00 PERM. MOD/DEL REPLY

    요즘은 연비도 중요한 이슈라 CR-V에서 이탈해서 제타로 넘어가는 유저들이 종종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콤팩트 CUV라서 그런 지 좀 좁아요 ㅠㅠ

  2. s 2011/11/15 16:49 PERM. MOD/DEL REPLY

    CR-V 11년형 재고차량 파격할인행사 중이오니 필요시 연락주세요.신형문의도 환영합니다.
    혼다 용산 서상원팀장 010 73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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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싼타페 후속 드디어 등장하나?



현대차의 환골탈퇴는 이미 거의 모든 라인업에 걸쳐어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쏘나타,그랜저,아반떼,액센트 모두 이전의 디자인에서 완전히 변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예전의 그 모습으로 지루하기 남아있는 차량들이 있으니 바로 산타페와 스타렉스 그리고 베라크루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들은 현대차의 새로운 DNA를 이식받고 새롭고 날렵한 모습으로 쌩쌩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질주하고 있는데 이 세녀석은 예전의 흔적 그대로 남아 있어서 볼때마다 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산타페는 언제쯤 다시 태어날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본 오토블로그에 올뉴 산타페의 스파이샷이 올라왔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제가 SUV도 좋아하는데 국내에서는 딱히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현대가 세단에 필이 꽃혀서 SUV는 이제 관심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그건 아니었나 봅니다. 국내 SUV 시장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는 산타페도 이젠 얼마있지 않으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보일텐데 기대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장막으로 싸여 있어서 당연히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파악은 되지 않지만 일단 전면의 라디에이터그릴을 보니 확실히 무겁고 공격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전해옵니다. 현대차의 패밀리룩인 곤충룩을 그대로 가져간건지 모르겠지만 거대한 크롬 그릴이 좀 부담스럽게 다가오긴 하네요.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요즘 현대의 기술력이나 디자인 완성도를 보면 기대이상의 모습들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성능부분이나 구체적인 출시일은 잡혀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이렇게 스파이샷이 돌아 다니는 것을 보니 조만간 그 실체를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산타페로 또 다른 현대의 바람을 불어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베라크루즈 후속도 빨리 좀 나와 주기를..^^  베라크루즈 이름은 버리고 그냥 제네시스 SUV로 하나 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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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QM5시승기] 르노삼성 뉴QM5, 달리기 성능은 어떨까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택된 역사적인 평창에서 르노삼성 QM5 VIP 시승회가 있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해드렸는데 평창은 아마도 제가 처음 가본 곳 같은데 상당히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무엇보다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이다 보니 숙소 같은 곳이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인터콘티넨탈 같은 특급호텔이 있었다는 것도 놀랐고 외국 VIP들이 투숙한다 해도  전혀 손색없는 훌륭한 시설을 갖춘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르노삼성도 여러가지가 잘 갖추어져 있는 평창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된점 정말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선 시간에는 이번에 새롭게 선을 보인 페이스리프트 소형 SUV인 뉴QM5의 디자인 시승기에 관련된 이야기들 했다면 이번에는 성능이나 시승하면서 느꼈던 여러 부분들을 들려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르노삼성의 차량 실내는 아무래도 유럽의 르노와 일본의 닛산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기존의 한국차와는 무척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차량을 타면 그동안 현대차나 기아차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는 약간은 적응하기 낮선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르노삼성 차량은 잠시동안의 시승을 위해서만 주로 탑승을 하고 오랜시간 함께 한 경험이 없기에 이런 시승행사 할때 마다 여전히 낮선 느낌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느낌을 이야기하면 나쁘게 말하면 적응하기가 낮선 조금은 불편함, 좋게 말하면 유럽의 차를 타는 이국적인 느낌?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볼때는 별 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소소하거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방식이 달라서 조금은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뉴QM5는 키로 돌리는 방식이 아닌 이렇게 간단하게 버튼을 누르는 스마트키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최근 스마트키가 이렇게 센터페시아 하단 부분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보다는 스티어링휠 밑에 부분 (원래 위치한 부분)에 스마트키가 있는게 가장 편했습니다. 위치야 적응이 되면 별 문제 없지만 이렇게 스마트키가 센터페시아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 멋 모르고 누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운전중에 멋도 모르고 누르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옆에 앉은 사람이 이게 뭐지? 이러면서 누른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탄 경우에는 가끔 기어와서 이 버튼을 누르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운전중에 작동하지 못하도록 홀드 버튼이 따로 핸들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안전성 부분을 볼때는 기존의 위치가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뉴QM5에는 스피드 리밋 기능이 있는데 크루즈 기능을 작동할때 스피트 제한을 걸어두는 기능입니다. 전 시승을 하면서 이 버튼이 어디에 있는 걸까 하며 핸들은 여기저기 살펴보았는데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스마트키 바로 오른쪽에 그 버튼이 있더군요. 참 쌩뚱맞게 스피드리밋 버튼이 왜 거기에 있는 걸까요?  한참 이게 뭘까 생각하며(분명 그림은 크루즈랑 관련이 있는데 말이죠) 고민하다가 알아냈답니다. 

주행중에 시선은 앞을 봐야 하고 그러면 한손으로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있는 이 버튼을 감으로 눌러야 하는데 잘못 누르다가 시동버튼을 눌러서 시동이 꺼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루즈 컨트롤과 관계가 있는 버튼들은 원래 스티어링휠에 대부분이 함께 하고 있는데 이렇게 분리를 해 놓은게 잠깐의 시승으로는 이해가 잘 가지를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분리를 해 놓았을까요?)

(사진 하단에 보이는 것은 스마트키 거치대입니다. 처음엔 저게 뭘까 좀 생각을 했답니다. ^^;)



이젠 스마트키를 지원하지 않는 차량을 만나면 첫 이지미부터 부정적이고 올드한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르노삼성의 차량은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키가 이렇게 슬림하고 스타일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기아차 같은 경우는 서로 동일한 곳에서 물건을 만들다 보니 스마트키가 뚱뚱해서 주머니나 이런 곳에 넣고 다니기가 상당히 불편한데 르노삼성의 스마트키는 이렇게 얇게 나와서 가지고 다니기가 상당히 수월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런 얇은 디자인을 다른 회사에서 도입을 하지 않는 이유가 르노(닛산?)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마음에 드는 스마트키 디자인입니다.


3스포크 스티어링휠은 유럽차 같은 이쁘장한 디자인이고 손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속에서 가볍게 돌아가고 고속에서는 안정감있는 손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프랑스의 감성을 넣어서 그런지 휠에 있는 버튼들이 거의 없네요. 요즘 나오는 국산차들을 보면 직관적으로 다양한 버튼들이 위치해 있는데 큐엠5의 스티어링휠은 버튼들이 심플하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좋기는 한데 그 버튼들이 어떤 기능인지는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또한  모든 버튼이 눈에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지 않고 오디오나 다른 기능들은 핸등 아래 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을 작동할때는 기억으로 작동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차량이 본인의 것이라면 금방 익숙해져서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테지만 이렇게 잠깐 시승하는 시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잘 작동하지 않게 되더군요. 

르노삼성의 다른 모델에도 이런 방식은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기아 차량과 비교할때 직관적인 부분에서 약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에어컨을 적용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분리된 시원함을 각각 얻을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센터페시아에서 분리되어 상단에 위치애 있는데 위치상 보기에는 편합니다. 그리고 맵은 아이나비를 사용하고 있고 바로 옆에 SD카드 슬롯이 있어서 손쉽게 맵 업데이트를 개인이 할 수 있게 한것은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르노삼성 차량이 가지는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데 다른 모델에도 그렇듯이 사운드 분야에서 유명한 BOSE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뉴QM5의 놀라웠던 정숙성과 선명하고 깔끔한 사운드의 조합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승한 차량에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된 모델이어서 달리면서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고 싶었지만, 이날 워낙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많이 있어서 개방감은 그다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선루프는 가격적인 상승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 그 시원함과 개방감을 느낀다면 꼭 선택해야 하는 옵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선루프의 덥개를 여는 것이 자동이 아닌 수동이라는 것인데, 유리는 당연히 자동으로 열리지만 덮개는 손으로 직접 열어야 합니다.  선루프를 제어하는 것이 버튼이 아닌 기존의 SM시리즈에 들어가는 다이얼 방식이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었습니다.



BMW의 iDrive와 같은 컨트롤러가 기어박스 바로 뒤에 있는데 시승하면서 만질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날 워낙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심하고 처음 가는 길을 가느라 안전운전만 신경 쓰느라 여러가지 기능들을 세심하게 살피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뒤쪽에 있다보니 조작하기에 좀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고쳐져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뭔가 버튼이 많아서 기능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제대로 만져보지 못한것은 아쉽네요. 이런 기능을 완전히 익히려면 최고 몇일의 시승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뉴QM5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는 바로 파킹브레이크가 버튼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기능은 국산차에서는 고급기종에만 적용이 되어 있고(현대차에서는 신형 그랜저부터 이 버튼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수입차에서는 BMW에서도 이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BMW와 2011 신형그랜저를 시승할때 파킹브레이크가 버튼이 되어 있어서 참 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뉴QM5에서 또 접할 줄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니 SM5에도 이 버튼은 적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뉴QM5의 주행 느낌에 대해서 간단하게 평가를 내리자면 유럽식의 조용하고 정숙한 패밀리 세단의 느낌?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QM5 모델을 접해 본 적도 없고 시승한 적도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다른 차량 시승할때 비교시승으로 타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몇분 정도여서 평가를 내릴 건덕지가 없네요. ^^) 평소에 QM5에 대한 어떤 인식이나 타보고 싶다거나 어떤 기대치나 이런게 없었기에 (제가 원래 대형 SUV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네요.) 시승 초청을 받았을때 특별한 어떤 느낌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인식이 없어서 그런지 시승할때는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멋진 날이라서 시승할때의 느낌은 더 좋았습니다. 아쉬운거라면 옆자리에 여성이 아닌 남성 두분이 타고 있었다는 것 정도?ㅋ 이렇게 분위기 있는 날에는 멋진 음악과 함께 여성과 이런 저런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리창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해야 하는데 말이죠. (실상은 남자 3명이서 네비가 길을 잘 못 인도하는 바람에 코스를 빙글빙글 돌아 시간이 늦어서 여유는 커녕 달리기에 급급했습니다. ^^) 


뉴QM5는 뛰어난 정숙성과 BOSE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성과의 데이트를 위한 최고의 차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시승중에 하긴 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정숙성

그동안 다양한 차를 시승하면서 서로 정숙성이 좋다 우기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뉴QM5에서 정숙성의 종결을 본 느낌입니다. 정숙하다면서 해외 유명 명차와 비교를 하던 알페온을 시승할때도 그런 놀라움은 느낀적이 없는데 뉴QM5의 정숙성은 정말 뛰어나더군요. 비오는날 100km 이상으로 달리면서 엔진음이나 외부음의 유입은 크게 느낄 수 없었고 실내는 차분한 느낌에 대화를 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숙성이 좋다는 인식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라 이렇게 소음을 잡아줄지는 몰랐습니다. (그동안 시승한 차량 중에서도 정숙성 부분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시승차의 트랜스미션은 디젤엔진 자동6단, 최고출력 173ps/3,7500rpm 최대토크 36.7kg.m/2,000rpm 기존모델에 비해서 마력수는 150마력에서 173마력, 토크는 32.6에서 36.7kg.m 향상되었습니다. 토크감이나 치고 나가는 다이나믹한 면은 강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풀 악셀레이팅을 해도 튀어 나가는 그런 느낌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부분인데 초반 달리기의 반응은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처음 보다는 밟을수록 부드럽게 달려 나가는 다이나믹보다는 실키(silky) 드라이빙에 더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반응과 그로 인해서 생기는 편안한 주행 때문에 QM5는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날 시승하면서 네비 목적지 세팅을 르노삼성에서 잘 못 하는 바람에 5대 정도가 코스에서 이탈, 안드로메다 코스를 돌면서 왔던 길을 한번 더 가는 환타스틱한 경험을 하는등(전 영화 환상특급을 촬영하는 줄 알았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했는데 그 덕분에 일반 코스보다 2배 더 긴 거리를 달려야만 했습니다. ㅎㅎ 아마도 1시간 30분 이상을 혼자 운전을 한것 같더군요. 안개끼고 비는 마구 오고 코스도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대관령 꼬불길에서 급격한 코너등 이채로운 길을 결코 느리지 않은 속도로 달렸는데도 불구 하고 주행을 마친후에 큰 피로감이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주행할때도 역시 코너링이나 핸들링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빠른속도로 빗속을 질주 하는데도 불안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안정감속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속주행도 초반에 머믓거림과는 달리 쭉쭉 잘 나가더군요. 중소형 SUV를 잘 타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보기보다는 즐겁게 잘 나가는 모습에 약간 놀라기도 했습니다. 


대관령 꼬부랑길을 생각지도 않게 2번씩이나 달려서 와인딩 테스트는 제대로 했는데  비오거 안개낀 S자 라인의 길을 달리면서 불안함이나 차체의 흔들림이나 타이어의 밀림 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EBD-ABS 브레이크, 앞뒤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 것이 이런 꼬부랑길 주행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연비는 1등급, 15.1 km로 괜찮은 연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을 해서 그런지 15km라 해도 '오 좋은데? ' 이런 반응은 나오지 않더군요. ^^; 하지만 실 연비가 15.1 정도 나오면 괜찮다고 할 수 있고 경쟁 SUV보다 아주 쪼금 좋기 때문에 그것도 경쟁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잠깐동안 시승했던 뉴QM5의 주행과 차량의 실내 모습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간 시승기라서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뉴SM7 시승기인줄 알고 좋았다가 뉴QM5 라는 것을 알고 약간의 실망은 있었지만 그래서 그런지 기대 이상의 QM5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QM5에 대한 어떤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없었는데 이번 시승 경험을 통해서 QM5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성이 주로 타는 차량으로 인식이 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기상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뛰어난 정숙성과 고속주행성과 코너링에서의 안정성 여러가지 면에서 왜 QM5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을 좀더 강인하고 심플하게 변경한 점은 마음에 들었던 점이고, 비록 실내에 유럽식이라 그런지 조금은 엉뚱한 곳에 위치한 편의장치들 때문에 난감함도 느꼈지만 역시 QM5는 세련되고 부드러움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차량이라는 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승으로는 그 장점을 더 느낄 수 없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시승행사였습니다. (르노삼성은 이런 짧은 시승행사만 해서 이 부분이 늘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네요.) 하지만 뉴QM5를 시승하고 나니 이번 주말에 시승을 하게 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뉴SM7 시승행사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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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 평창에서 만나다 뉴QM5 디자인 시승기



태풍 메아리가 서서히 북상하면 한반도에 바람과 비를 거칠게 몰아붙이는 토요일날(27일) 강원도 평창에서  CUV로 유명한 르노삼성 QM5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만나고 왔습니다. 태풍 메아리때문에 시승 행사가 취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QM5와 함께 빗속을 거침없이 달리면서 대관령과 강원도의 구석 구석을 누빌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오는 QM5였지만 오히려 이런 최악의 날씨에서 시승을 하다보니 또 다른 남성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닛산의 이미지를 더 가지고 있었던 르노삼성 모델들은 이젠 르노의 컬러를 더 많이 가지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차의 느낌 보다는 이젠 프랑스차 유럽의 감성들을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변화가 국내에서 약이 될지 독이 될지의 평가는 유보 하겠지만, 유럽차는 독일차외에는 큰 강세를 보이지 않는 한국 시장에서 프랑스 이미지가 강한 르노삼성의 발걸음은 그리 가벼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뉴 QM5

그동안 국내 경쟁사와는 달리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지 못해서 고전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화된 뉴QM5의 투입은 르노삼성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위기를 이끌어서 곧 등장할 르노삼성의 가장 큰 역작이자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하반기 신차의 태풍이라고 할 수 있는 있는 풀체인지 올 뉴 SM7에 거는 기대도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SM 시리즈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그래서 사실 이번 시승행사의 초청을 받았을때도 개인적으로는 SM7인가 하고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QM5는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 차량이라서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서 QM5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동계올림픽의 개최를 위해 노력을 다 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조금은 달라진 QM5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내내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그런 시간을 거쳐 시원한 공기와 이국적인 리조트가 인상적이었던 평창 알펜시아 리즈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현자에 도착하니 이렇게 베일에 싸인 뉴QM5의 모델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머무를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짐을 풀고(전 평창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평창에 특급호텔이 있다는 것에 조금은 놀랐다고나 할까요?) 곧바로 달라진 QM5에 대해 알기위해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QM5가 국내에 모습을 선보인 것은 2007년 12월이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가솔린모델이 출시가 되었고 다음해인 2009년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2010년에 BOSE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변경은 있었지만 외형의 부분변경은 4년만에 이루어졌습니다.

SUV가 아닌 크로스오버 차량인 QM5는 달리기와 승용감각을 동시에 지닌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겉에서 느껴지는 QM5는남성적인 이미지보다는 여성적인 느낌이 더 강한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실제로 주위에서도 여성분들이 더 많이 끌고 다니시더군요. ^^

세계 4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QM5

QM5는 어찌보면 글로벌 차량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르노와 르노삼성이 기획을 하고 닛산이 설계와 개발을 하고 르노삼성에서 제품을 만들어서 40개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수출 되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국내: 3만 232대 수출: 12만 9,969, 출시이후 현재까지 누적대수)

SUV시장은 국내승용차 판매의 17% 이상을 점유하면 연간 20만대 규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에서 르노삼성 QM5 나름의 소형 럭셔리 SUV 컬러를 유지하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판매되는 모델은 2.0 Dci 디젤엔진과 2.5 CVT 가솔린 엔진으로 나눌 수 있고 오늘 시승할 차량은 2.0Dci 디젤엔진 모델입니다. 최고출력은 173/3,750 rpm , 최대토크는 36.7/2,000, 연비는 15.1Km/l 입니다. 확실히 디젤차량은 마력이나 토크 그리고 연비에서 가솔린 모델 보다 훨씬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라진 QM5의 특장점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차체자세 제어 장치인 ESC가 전모델에 기본 장착이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안전에 직결되는 장치들은 이젠 기본적으로 전 차종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급중 유일하게 바이-제논(코너링 램프 포함) 헤드램프가 적용되어서 야간 운전이나 꾸불 꾸불한 곡선을 달릴때 폭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림은 11개로 나오고 컬러는 6개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Q&A 시간, 확실하게 이날 참석한 기존 QM5 유저들에게서 많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일 차량을 운전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질문이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질문들이 나왔지만 시간의 제약상 질문에 대한 답은 그리 명쾌하지 못한 부분은 조금은 아쉽다고 할 수 있었지만 시승후에 있을 저녁식사 시간에 질문이 있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시승코스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코스 길이는 146km, 소요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인데 이날 워낙 날씨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기상여건이 좋지가 않아서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코스도 꾸불한 길에서 부터 직진 코스까지 다양하게 세팅이 되어서 QM5에 성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변한 뉴 QM5를 만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작성하는 자동차 시승기에서 늘 그렇듯이 디자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 다음시간에 성능과 시승의 느낌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개를 다 작성하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2개의 시승기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한국 르노삼성에서 생산에서 르노 브랜드로 해외에서 판매가 되는  콜레오스(Koleos), 뉴QM5와 동일합니다.)


뉴 QM5의 가장 달라진 점은 역시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헤드램프의 디자인 변경, 이전의 QM5보다 달라진 전면 그릴 디자인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쪽의 범퍼와 안개들의 디자인도 달라졌네요.


측면의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경쟁 차종의 날카롭고 깊은 캐릭터 라인과는 달리 뉴 QM5는 측면의 디자인이 거칠거나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남성 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띄는 또 다른 포인트는 달라진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입니다. 휠의 디자인은 사람에게 있어서 구두나 운동화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듯이 자동차의 모습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이번에 바뀐 디자인은 상당히 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이네요. 



마음에 들었던 휠 디자인, 호델 앞에 있는 차량에는 더 과감한 휠 디자인이 적용되었더군요. (비가 너무 와서 전시되어있는 차량을 제대로 살펴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 비해서 어떤게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주행중에 기존의 QM5와 섞여 있을때 뒷 모습을 보고 2 모델을 구별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나마 허자 번호판을 보고 구별을 할 정도니 아마도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기존 QM5 유저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QM5의 후면 디자인 중에서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기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조개처럼 위아래가 열리는 클램쉘 테일게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존 모델에도 들어 간 기능인데 트렁크의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클램쉘 테일게이트
 
비를 맞으면서 촬영 하느라 이 부분을 깜빡 잊고 촬영하지 못해서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미지를 캡쳐해서 올립니다. 이렇게 걸터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의자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유럽의 감각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살펴 본 디자인 시승기입니다.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좋았다면 좀 더 멋진 배경으로 촬영을 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세워놓고 외관을 느껴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게다가 같이 탄 분이 블로거가 아닌 일반분이어서 양해를 구하고 다른 곳으로 빠져서 촬영하기도 어려웠고 무엇보다도 네비게이션 세팅이 잘 못 되어서 주행중에 다른 곳을 달리느라고(같은 곳을 2번 돌았음 ㅠ.ㅠ) 남들보다 2배로 주행을 하기는 했지만 여유롭게 사진 촬영하고 이럴 시간도 너무 부족했답니다. ^^



( 한국 르노삼성에서 생산에서 르노 브랜드로 해외에서 판매가 되는  콜레오스(Koleos), 뉴QM5와 동일합니다.)

달라진 뉴QM5는 전면 그릴과 약간의 변형을 통해서 기존의 QM5와는 어느정도 차별성을 두고 있었습니다. QM5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라면 승용 감각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SUV라는 것인데 이번 시승 기회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잘 느꼈던 것 같습니다. 공격적이고 강인해 보이는 휠 디자인도 부드러운 외관 디자인과 적절하게 매치가 된 것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무난하고 편안한 디자인이 매력인 뉴QM5

하지만 남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딘가 임펙트를 주는 부분이 약해 보였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출시되는 동급의 모델들이 약간은 파격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과는 달리 아직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파격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유럽의 감성이 느껴져서 더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QM5와 같은 디자인은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강하고 공격적인 이미지의 조금은 파격적인 감각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국내감각에 조금은 더 역동적인 디자인의 변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뉴QM5의 개인적인 디자인평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함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 외관이 아닌 성능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뉴QM5는 무난한 외관과 달리 어떤 성능을 제게 보여 주었을까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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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젊은피 이보크의 가격은?



요즘 들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럭셔리 SUV의 대명사인 레인지로버가 좋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역시 거대차 차체와 유행을 타지 않은 중후한 디자인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실내의 럭셔리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인테리어등 영국식 자동차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억은 가뿐이 넘어주는 센스로 인해서 돈을 왠만큼 벌지 않고는 레인지로버의 주인이 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레인지로버는 그냥 겉으로 볼때와 직접 몰아보고 느끼는 것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이 녀석을 몰아보기 전에는 그저 노땅이 타는 그저 그런 디자인도 올드한 차량이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역시 자동차는 직접 타보기 전에는 어떤 평가를 내리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이보크의 가격은?

영국식의 귀족적인 럭셔리 SUV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레인지로버에서 조금의 올드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레인지보러의 젊은피 이보크의 가격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미국달러로 $43,995(5도어) 그리고 $44,995(쿠페) 이 가격에는 목적지까지의 배송료도 포함이 된거라는데 해외배송도 포함된 가격일까요?ㅋ

가격이 생각보다는 비싸게 나온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풍문으로는 엄청 높은 가격이 측정될거라 해서 역시 레인지로버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발표된 가격을 보니 이유있는 가격으로 측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화로 계산을 해보면 대략 5천만원 이내의 가격인데 국내에는 당연히 이렇게 나올리가 없겠지만 이렇게 나온다면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완전 충분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네요. 사실 6천만원대에 나와도 대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인지로버는 역시 럭셔리한 SUV가 특징인데, 이보크는 그나마 덜 화려한 것 같습니다. 변속기 레버가 SUV라면 손으로 팍팍 움직이는 방식이 좋긴 한데, 이 녀석은 재규어에 있는 감성 레버를 사용해서 다이얼로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차체를 경량 재질로 만들어서 무게를 상당히 줄여서 연비가 강점인 것이 특징인데, 일반도로에서는 19 MPG, 고속도로에서는 28 MPG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UV 치고는 아주 괜찮은 연비라고 볼 수 있지만 연비에 대한 욕심은 늘 끝이 없기에 레인지로버는 연비 부분에 앞으로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

올 가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전세계 160개국에서 선을 보인다고 하니 곧 국내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 선을 보이면 한번 레인지로버의 젊은피는 어떤 느낌일지 한번 확인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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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BMW의 여러 라인업 중에서 좋아하는 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5시리즈와 M시리즈 그리고 X시리즈가 있습니다. X시리즈는 사실 이전 세대의 모델들은 디자인이 완전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세대를 교체한 모델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면서 저의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BMW의 다른 라인업들도 풀모델 체인지가 되면서 이젠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더군요. 그중에서도 가족적인 저의 취향이어서 그런가요?ㅋ 혼자노는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X시리즈 같은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런칭한 뉴X3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컸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신차발표회 현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신차발표회라 그런지 좀 낮선 느낌도 들더군요. 사실 이런 신차발표회 보다는 그냥 얼마정도의 텀으로 시승을 하는게 훨씬 좋기는 하죠. 신차발표회라는게 사실 가 봤자 볼 것도 별로 없답니다. 사람들만 북적이고 복잡하고 차도 제대로 못 보고 그냥 그렇죠. 하지만 기대했던 차량을 보는 것은 그래도 괜찮답니다. ^^


신차발표회가 열린곳은 청담동 로데오 거리의 구찌 건물 반대편에 있던 건물이었습니다. BMW은 럭셔리 이미지 때문인지 로데오거리를 선호 하는 듯 하더군요. 사실 저도 이 장소를 선호 합니다. 이상한 마리나제페나 프라디아 같은 곳 보다는 말이죠. ^^
 


차량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은 열리고 있고 한편으로는 베일에 가린 X3가 있네요.



이제 드디어 2011년형 X3의 언베일링 순서!! 이 시간은 왠지 두근거린다고 할까요?




드디어 X3가 등장을 했습니다.  확실히 도시형 젊은 럭셔리 SUV를 표방하는 X3답계 등장부터가 신선합니다.


그리고 이젠 공개된 X3를 구경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엄청난 인파로 인해서 이건 뭐 제대로 보고 그럴 여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저 대략의 첫느낌만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MW에서 자랑하는 xDrive 기술을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개의 바퀴가 롤러에 있고 나머지 바퀴 하나만으로 탈출을 하는 상황을 재연했는데 정말 끌리더군요. 오프로드 주행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요긴한 기술이라고 할 만 합니다. 



확실히 1세대 보다 좋아졌습니다. 물론 이건 또 디자인의 취향이긴 하겠지만,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사실 이전 세대의 X3는 사실 보면서도 아무런 감흥을 저에게 전달해주는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주 싫어했던 디자인이었다고 할까요? 사실 좀 웃신 후미의 모습도 그렇고 뭔가 BMW의 아우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는 BMW의 모델들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BEST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5시리즈 같은 경우는 그렇죠. ^^




나름 소품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BMW X3 xDrive 20d 같은 경우는 가격이 6천3백만원 거의 6천4백만정도 하는군요.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BMW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동급의 국내 차량과의 가격 비교는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층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 그곳에서도 나름 X3와 관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X3를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소품들과 인테리어라고 할까요? 

화장품이 제가 사용하는 LAB 시리즈가 보이네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비오템도 보이고요. ㅋ 그럼 저 X3 타야 하는 건가요?ㅋ
 



제가 생각하는 거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실을 원목으로 구성한다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에 저렇게 사진을 걸어놓고 싶어 하는 것도 제가 원하는 부분 (사진은 X3와 BMW에 관련된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MW에서 옷도 만드는 거 아시죠?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BMW의 멋진 옷들도 이렇게 전시가 되었습니다. 그냥 하나 입고 나올 걸 그랬나 보네요. ㅎㅎ


퓨마의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더군요. 사실 요즘 나오는 운동화 중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정말 없더군요. 진짜 운동화 디자인은 제가 생각하기에 90년대 초반이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게 그 이후에 나오는 디자인은 다 후지고, 결국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게 90년대로 돌아가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신었던 나이키 에어맥스 보다 나은 디자인이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퓨마에서는 나름 디자인의 진보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이키는 계속 퇴보하는 느낌..ㅋ 




뉴 X3, 이름에 걸맞게 실내와 실내 모두 젊고 깔끔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X5나 X6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인데 X3를 보니 또 마음이 변하네요. X3는 뭔가 젊은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차량이었습니다. X3를 보며 든 생각은 유럽의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파도와 바다 색이 예쁜 비치에서 서핑보드를 꺼내서 그대로 바다로 걸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은 살짝~ 헤드폰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설레이게 하고.. 그것이 BMW NEW X3를 보며서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이 직접 타게되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 자동차란 카멜레온 같아서 보기전과 타기전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죠. BMW에서 여유로운 시간의 시승 차량을 제공할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공을 안 하지 않을지 ㅋ ) 그런날이 오면 그때 느꼈던 느낌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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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구 2011/03/10 05:14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닷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0 08:48 PERM MOD/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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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SUV의 종결!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울티메이트 에디션



세상에는 수많은 자동차들이 있고 SUV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정점에 올라 있는 녀석들이 있으니 바로 종결자들입니다. 오늘의 종결을 이야기하는 차량은 바로 럭셔리 SUV의 종결자라 불리는 레인지로버 되겠습니다. 물론 럭셔리라 평가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마다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일단 레인지로버는 타보게 되면 이게 왜 럭셔리인지 바로 인식을 할 수 있답니다. 저도 타보기 전에는 그냥 외관만 보고 나서 그냥 그렇네 정도로만 인식을 했는데 여러번 타보다 보니 왜 SUV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미 럭셔리의 정점을 달리고 있는 레인지로버가 이번에 오토바이오그래피 울티메이트 에디션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름부터가 초 울라트틱한 이름이 들어간 것을 보면 도대체 얼마나 럭셔리하게 치장을 했기에 그런지 정말 궁금한데 실제로 사진을 보면 정말 럭셔리의 끝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런 차량 하나 있으면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고 차에서 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



이미 그 자체로 럭셔리 SUV의 정점에 있는 레인지로버의 변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와우 이건 나무인가요? 요트의 덱이 생각나게 하는 트렁크 함은 보는 것만으로 럭셔리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뒷자리는 이렇게 음료병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고 칼라하리(Kalahari) 우드 베니어도 허접하지 않고 나무 그대로의 라인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이제 차안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것은 럭셔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녀석은 아이패드를 바로 장착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을 사면 아이패드 2개는 기본으로 준다는 걸까요?  


비록 2명 밖에 못 앉는게 그렇지만 럭셔리라 함은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법, 시트의 느낌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안락한 모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인치 알로이 휠에 4.4리터 V8 터브디젤 또는  5.0리터 슈퍼차저 V8 중에 선택을 하실 수 있고 둘다 ZF 사의 8단 미션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게 많은 에디션인데 이번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그때 올라오는 사진으로 대리 만족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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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구 2011/03/03 05:02 PERM. MOD/DEL REPLY

    =v=;;타고싶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03 10:02 PERM MOD/DEL

    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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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의 젊은 피! 이보크(Evoque) 5도어 2010 LA 오토쇼에 등장



재규어/랜드로버가 자금력이 막강한 인도 타타그룹으로 넘어가고 이안컬럼의 가세 때문인지 재규어도 갈수록 젊어지면서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도 같이 젊어지고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그냥 최근에 선보이는 모델을 보면 팍팍 느껴지고 있습니다. 재규어도 랜드로버도 그 동안 늙은 이미지와 함께 좀 그리타분한 이미미가 많았던게 사실이었지만 이젠 재규어/렌드로버에게 그런 말을 하기가 정말 뭐합니다. 이젠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중에서 하나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재규어는 새롭게 선보인 XF와 XK, XJ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이미 혁신을 완성해가고 있고 랜드로버도 슬슬 변화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피 이보크(Ecoque)를 보면 이젠 랜드로버도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이보크를 보고 너무나 젊어진 디자인때문에 약간 적응이 안된게 사실인데 자주 보다 보니 이제는 적응이 되가네요. ㅎㅎ 그동안 그래픽 사진 이미지로 봐서 실제 이미지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지금 LA에서 열리는 오토쇼에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런 그래픽적인 이미지가 강한 사진만 봐서 실제의 느낌에 대한 감이 오지 않았는데 드디어 LA 오토쇼에 그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게 바로 레인지로버의 젊은피 이보크 5도어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이전의 랜드로버나 레인지로버의 모습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혁신적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혁신적인 외관에 비해서는 심플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어박스가 좀 독특하군요. 이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인데..?


역시 재규어에서 적용하고 있는 손대면 톡하고 쏟아오르는 감성 기어스틱이군요. ㅋ 평소에는 이렇게 들어가 있다가 시동을 걸면 우아하게 솟아오르는 기어스틱, 레인지로버에서도 이젠 그냥 다이얼을 돌리는 것으로 기어 변속이 가능해졌습니다.



얼마전에 시승한 재규어 뉴XJ의 기어스틱의 모습인데 이렇게 들어가 있다가 시동걸면 부드럽게 튀어나오는 방식입니다. 이보크는 아무래도 럭셔리한 마무리가 뉴XJ보다는 떨어져 보이는군요.



뒷봐석의 공간은 사진으로 볼때 좀 작아 보이네요. 앞 자리를 뒤로 밀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직접 앉아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10 LA 모터쇼에서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5도어 모델 세계 최초 공개와 아울러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재규어 최초의 전기 컨셉카 ‘C-X75’를 출품하여 재규어 랜드로버의 첨단 미래자동차 기술을 북미 지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0 LA 모터쇼를 통해 공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는 지난 9월 2010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데뷔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쿠페 모델의 모든 장점을 포함하면서 패밀리카의 실용성 및 다목적성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 모델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는 리어 루프라인의 각도를 미세하게 변경해 쿠페 모델 보다 전고를 30mm 높여, 5명이 탑승해도 넉넉한 인테리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5도어 모델답게 뒷좌석의 50mm 늘어난 숄더룸과 풀 사이즈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적용하여 뒷좌석 승차감 및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는 정밀한 설계를 통해 넓고 깊어진 트렁크와 6:4 분할접이식 뒷좌석 시트로 트렁크 공간을 최대 1,445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과 다목적성이 강화된 패밀리카로 진화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 모델은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탁월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신 2.2리터 터보 디젤을 기본으로 한 150마력(TD4)과 190마력(SD4)의 엔진은 소음을 대폭 줄이고 CO₂배출량을 149g/km로 개선했다. 2.0리터 Si4 가솔린 엔진은 첨단 터보차저, 고압 연료직분사, 트윈 가변밸브 타이밍을 채용해 240마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 시간은 단 7.1초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실현한다.

이 밖에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5도어' 모델에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사용되는 매그니라이드(MagneRide™) 연속 가변 댐퍼 시스템이 적용된 최신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가 탑재되어 있어, 정확하고 민첩한 핸들링 반응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동시에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랜드로버의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이 장착되어 전천후 및 전지형 주행이란 레인지로버의 핵심 가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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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가 더 럭셔리 해졌다? Design Q, Q-VR



사막위에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레인지로버, 사실 레인지로버를 타보기 전까지는 이게 뭐 그냥 그렇군 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레인지로버를 탑승하고 운전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뭐 생각하고 말 것도 없더군요. 그동안 도로를 달리는 레인지로버의 약간은 투박한 디자인에 실내도 뭐 비슷하게 각지고 올드해서 재미없지 않을까 했던 생각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한대 맞고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레인지로버는 BMW X5 M 과 함께 저의 드림 SUV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럭셔리 자체로만 따진다면 BMW보다 레인지로버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 그 자체로도 빛나는 럭셔리 SUV의 제왕이 더 럭셔리해졌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온 것은 아니고 레인지로버를 좀 더 넓고 고급스럽게 다시금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디자인Q (Design Q) 에서 새롭게 레인지로버에 손을 대서 탄생한 Q-VR , 그냥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카니발이나 스타렉스가 리무진 스타일로 만들어서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그런 모델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도 럭셔리SUV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


실내의 레그룸은 더 커졌고 더 호화스럽게 변했습니다. 휠베이스가 조금 더 넓어졌기 때문에 실내 공간은 더욱 넉넉해졌는데 사진을 보니 흡사 비행기의 1등성과 같은 실내 좌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그 밖에 어떤 것이 추가가 되었는지 제대로 확인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이 열리는 것도 흡사 자가용 제트여객기와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비행기에서 내리는 느낌마저 들게만드네요. 그리고 발 받침대도 자동으로 내려오고 말이죠. 정말 의전용 차량으로는 제격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붕도 더 높게 만들어서 실내에서도 탁 트인 느낌이 들어 보입니다.


이 녀석의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요? 원래 레인지로버 그 자체로도 비싼데 이런 짓을 해놓았으니 가격은 별 기대를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저에게는 그냥 사진일뿐이니까 말이죠. 앞으로의 저에겐 사진이 아닌 현실이 될지 모르지만 말이죠. ^^

그나저나 럭셔리한 레인지로버 한대 끌고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나 한번 떠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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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SUV를 만든다? 럭스젠7 SUV (Luxgen7)



IT 컴퓨터 부분에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만에서 이젠 작고 올망 졸망한 것만 만드는 것에 지쳤는지 드디어 자동차 산업에 손을 댔습니다.  아마도 이웃인 중국에서 너무 쉽게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자동차는 선진국에서만 만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별 생각 안하고 열심히 컴퓨터만 만들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개나 소나 자동차 회사 만들어서 여기 저기 짜집기 해서 얼렁뚱땅 차를 만들어내니 이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걸로 말이죠. ㅎㅎ 
 

대만의 첫 SUV 럭스젠7

대만의 승용차 브랜드인 럭스젠(Luxgen)에서 이번에 2번째 모델인 럭스젠7 SUV를 선보였습니다. 처음으로 선보였던 럭스젠7 MPV에 이은 2번째 모델이라고 하네요. (전 사실 대만에 자동차 메이커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소형 SUV는 아니고 대형 SUV라는 걸 느끼실 수 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럭셔리 SUV입니다. 크기는 4800mm x 1930mm x 1760mm 뭔가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어 있는게 나름 고급스럽게 보일려고 노력을 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자동차와 DNA가 비슷해서 그런지 일단 사진을 놓고 보면 이것 저것 참 많이 떠오르게 하네요. 전면 부분을 보면 현대 i30도 보이고 뭔가 과하게 보여 주려다 보니 독창적인 느낌을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 사실 디자인적인 창의성은 그렇게 쉽게 형성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자라나는 회사에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인 듯 합니다.
 
 
실내의 모습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컬러가 정확하게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붉은 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따라서 약간 붉은 컬러 계열인 것 같네요.


센터페시아와 운전석 부분은 국내 자동차 회사의 실내와 비교해서도 그렇게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별로 안된 자동차 회사 치고는 실내도 괜찮게 나온 것 같네요. 그리고 드라이빙 성능은 모르겠지만 나이트 비전도 있고 차선이탈 경계 장치도 있고 Think+ 온보드 컴퓨터도 달려 있다고 하니 기능은 있을 건 있나 봅니다. (국내회사들 보다 오히려 좋은거 같군요.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격도 고가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25,831 부터 $35,386 까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고가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름도 모르는 대만에서 만든 차가 이 정도 가격으로 팔린다면 과연 해외에서 팔리긴 할까요? 그냥 대만은 컴퓨터 관련된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나저나 해외 반응은 이름부터 코미디라는 말과 이것 저것 짜집기 했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군요. 일단 중국차라는 이미지 때문에 환영을 받을려면 갈길이 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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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2010/06/09 10:22 PERM. MOD/DEL REPLY

    첫보고 현대차인가 하는 생각이.... 하이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9 12:20 PERM MOD/DEL

    전 이 모델을 보면 쌍용차도 보이고 현대차도 보이고 카이앤도 보이고.. 이것 저것 다 보입니다. 아무래도 중국계 자동차들은 짬뽕을 좋아하는게 아닐지..^^

    홍자 2010/06/16 13:16 PERM MOD/DEL

    님 말대로 저도 앞모습 보고 상하로 나뉜다고 생각...위는 i30, 아래는 카이엔....ㅋㅋㅋ 2 in 1 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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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깜직이 개구리 닮은 SUV, 주크(Juke)



작년인가 그랬나요? 심술보 닮은 귀영둥이 컨셉차인 닛산 카자나에 대한 소개를 한적이 있었는데, 벌썬 이 녀석이 실제로 선보이고 곧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조금은 개구리도 닮도, 심술보도 닮고 웃기게 생긴 자동차가 과연 실제로 판매가 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판매가 된다고 하니 참 재미있습니다. 닛산 주크 같은 경우는 워낙 디자인에 있어서 독특한 부분이 있어서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만 같네요.^^



이 녀석이 바로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카자나입니다. 바로 주크의 컨셉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좀 사악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꼭 두꺼비가 독을 품고 있는 듯한 모습이 헐~
 


일본만화 지어스에서 나오는 만화 캐릭터하고도 닮았습니다. 이 녀석도 그리 좋은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ㅎ



닛산 2011 주크

닛산에서 선보인 크로스오버 차량(CUV)인 2011 주크(Juke)입니다. 위에 카자나와 비교할때 어느정도 디자인의 변형은 있지만 느낌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손도 그렇게 많이 댄것 같지 않고 약간의 다음기만 한 것 같네요. 주크도 여전히 사악해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고 귀여운것은 여전하군요. ㅎㅎ


ㅎㅎ 헤드라이트를 켜고 있는 모습이 흡사, " 나 지금 화났어 건드리지 마라~" 이러는 거 같아 보이네요. ㅎㅎ





무척 작은 크기의 닛산 주크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상당히 사이즈가 작게 나올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실제로도 무척 사이즈가 작다고 합니다. 비슷한 세그먼트에 있는 혼다 CR-V , 도요타 RAV4,  현대 투싼 그리고 닛산의 로그보다 크기나 사이즈는 더 작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크기가 기아의 쏘울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큰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귀여움을 추구하는 차량답계 크기는 아담하고 작아야지 그나마 소비자들 특히 여성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고 그런 만큼 가격적인 부분도 저렴하게 나올 수 있는 부부닝 있기 때문입니다.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에(북미버전) 올휠 토크 벡터링 기술을 적용했고 180+마력에 토크는170+ lb-ft 6단 CVT변속기를 적용했습니다. 아직 자세한 사항들은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내일 뉴욕 오토쇼에 선보인다고 하니 좀더 많은 자료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그때 좀도 살펴봐야 겠네요.

가격적인 부분은 2만불 아래로 해서 책정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성능이나 품질을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말이죠. 닛산 주크는 사진보다는 실제 도로에서 달리는 모습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과연 어떤 느낌이 날지 많이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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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4/01 01:32 PERM. MOD/DEL REPLY

    예쁘네요. 개인적으로는 컨셉카의 과감함을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1 01:38 PERM MOD/DEL

    너무 과감했다가는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그래도 적당하게 타협은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컨셉의 느낌이 아주 많이 살아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4/01 12:46 PERM. MOD/DEL REPLY

    참...일본인들은....만화같은 차를 잘 만들어내는군요....재밌는 사람들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29 PERM MOD/DEL

    일본 사람들은 상상력이 참 광범위하죠. 때론 이 부분이 부럽기는 하지만 때론 안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아무래도 섬나라 사람들이라 상상력이 더 풍부하나 봅니다. 만화책 내용들을 보면 특히 더 하지요.^^

  3. 아르킨 2010/04/01 14:18 PERM. MOD/DEL REPLY

    닛산의 쏘울은 뭐죠,,ㄷㄷ 기아의 소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29 PERM MOD/DEL

    헉~ ㅎㅎ 수정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4/07 15:51 PERM. MOD/DEL REPLY

    정 측면의 모습이 쫌 떼꾼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7 22:35 PERM MOD/DEL

    측면에서 보니 좀더 사악하지 않나요?ㅎㅎ 화난 두꺼비 같다고나 할까요?^^

  5. jade 2010/05/08 11:42 PERM. MOD/DEL REPLY

    와...이쁘네요...뒷태는 인피니티 라인을 그대로 살렸네요.

  6. 헤에 2011/08/19 23:18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다ㅎ 근데 오타가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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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동생? 스포티지R (뉴스포티지)



어제 외출하고 나서 늦게 인터넷을 확인해 보니 어디서 많이 눈에 익은 차량이 보여서 "어 쏘렌토R" 이 부분변경 모델이 나왔나 하고 클릭을 했더니 쏘렌토R이 아니라 뉴스포티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쏘렌토R과 무척 흡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인지 모델명도 스포티지R로 변경이 되었네요. 사진만 보았을때는 이전 스포티지보다 좀더 고급스럽고 더욱 역동적인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만 본 거고 실제로 보았을때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쏘렌토R의 축소형? 스포티지R

전면 디자인의 기아의 패밀리 룩인 호랑이코 그릴때문인지(현대차의 곤충룩보다는 100배 좋습니다.) 쏘렌토R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멀리서 정면을 보았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쏘렌토R과 함께 있으면 정말 형 동생의 느낌이 강하게 날 것 같습니다. 전면의 헤드라이트에 박혀 있는 LED라이트 가이드가 최근 기아에서 보여주고 있는  트랜드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우디 느낌이 나지만 스포티지에서 아우디 느낌이 난다면 기아로서는 손해볼 건 없어보입니다.^^ 


형님인 쏘렌토R인데 어떻게 많이 닮아 보이나요?^^

 
무엇보다 커다란 18인치 휠이 인상적이네요. 측면 사이드도 상당히 엣지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 스포티지보다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 보입니다. 뭐 당연히 신모델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지만 기존 모델보다 시장에서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요? 



뒷부분이 폭스바겐의 티구안과 골프의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K7과 디자인의 통일성도 엿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사진으로만 보는 스포티지R인데 기존의 스포티지와는 외관의 크기와 실내의 크기도 더욱 커지고 넓어졌다고 합니다. 외관 디자인은 이정도면 잘 나온것 같고 이제는 실내디자인이 보고 싶어지네요. 기아가 외관디자인에서는 최근 들어서 괄목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내디자인은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번 스포티지R은 한번 기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모델이 아니다 보니 너무 럭셔리한 실내를 기대하는건 무리겠네요.^^; 더욱 커지고 넓어지고 화려해졌으니 가격을 많이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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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2/04 13:43 PERM. MOD/DEL REPLY

    그전 스포티지가...그나름의 맛이 있긴 했는데...그쵸? 그 느낌은 완전히 날아갔네요.
    패밀리룩의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
    그래도 야무져 보이긴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36 PERM MOD/DEL

    예 완전 디자인 풀 체인지 했습니다. 이전 스포티지보다 저는 이번 R이 더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실제로 봐야지 그 느낌을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2/04 13:48 PERM. MOD/DEL REPLY

    외관은 상당히 예쁜 것 같네요. 실내 디자인이랑 마감이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37 PERM MOD/DEL

    외관은 사진으로 보았을때 괜찮은 것 같고, 이제 실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DarkstonNo1 2010/02/07 21:10 PERM. MOD/DEL REPLY

    참 아쉬운것중 하나가 C필러가 없다는거...

  4. 기아 2010/02/08 17:43 PERM. MOD/DEL REPLY

    그러게요.. c필러는 한편으로 자동차의 완성인데..
    그래도 역시 기아네..ㅋㅋ
    기아 한번 두고보겟으...

  5. Favicon of http://naver BlogIcon 기아 2010/02/17 22:32 PERM. MOD/DEL REPLY

    저도그기사봤는데요....저삼촌이쏘렌토R을가지고있거든여..근데그기사를보니까처음에는쏘렌토R이왜나오지싶었을정도로닮았음ㅋㅋ

  6. 무명씨 2010/02/22 11:46 PERM. MOD/DEL REPLY

    오늘 운전하다 앞에가던 아우디의 Q7을 봤는데 뒷모습이 이 모델과 비슷하더군요 미등의 모양이나 밑에 있는 일자모양의 반사경(?)이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2 20:52 PERM MOD/DEL

    아우디와 기아는 당분간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비슷한 부분들이 계속 보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같았던게 이유라면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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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을 가진 헐크 SUV를 느끼다! BMW X5M,X6M (시승기)



M 이라는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뭘까요? 전 우선 예전에 심은하가 주연을 맡았던 'M' 이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그냥 농담 삼아서 "내가 니 M 이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건 아마도 드라마를 패러디한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M 이라는 드라마가 공포영화라 그런지 알파벳 M 도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떄만 해도 M이라고 하면 공포스러웠던 드라마가 먼저 떠올랐지만 지금의 제게 있어서 M 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BMW 의 "M" 입니다. M이라는 로고가 달렸는냐 달리지 않았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이 팍 달라지는 BMW M 시리즈, 아쉽게도 아직까지 제대로된 M 시리즈의 스티어링휠과 데이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저에게 M은 그저 꿈 같은 존재였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았는지 감사하게도  BMW 코리아에서 저에게 M의 폭발적인 DNA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저와 함께 할 M은 세단이 아닌 SUV, X5 M과 X 6M 입니다. BMW에서 처음으로 "M"을 허용한 그리고 Gmbh가 제작한 SUV를  시승한다는 사실에 정말 설레였던 그 생생했던 순간을 한번 천천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을 만나기 위해서 인천 송도를 방문했습니다. 송도는 그 동안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만 접해왔지 실제로 직접 본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신도시 지역이라 그런지 무척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 썰렁한 느낌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M Bridges X, M 다리 X?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M타고 대교를 건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나 봅니다. 실제로 고성능 X5M을 타고 인천대교를 건넜기 때문이죠.^^


행사장에 마련된 간이 천막을 들어가보니 이렇게 X5M이 전시가 되어 있지 않고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진짜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것 거럼 보이네요. 옆에 계신 분은? 유명한 김다윗 프로덕트 매니저님 이랍니다.^^


차량을 탑승하기 전에 간단한 브리핑 시간이 있는데 BMW가 독일차라서 그런지 외국인이 직접 브리핑을 하기 떄문에 이렇게 번역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분이 바로 그 외국인 입니다. 이름을 알았어야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게 진행이 되어서 제대로 인사를 하고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 제가 확인해 보니 콘라드 닐슨 프로덕트 매니저님 ㅎㅎ) 상당이 핸섬하시고 독일인 같은 뭔가 견고한 느낌이 느껴졌고 검정색 수트와 빨간색 넥타이가 잘 어울려서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제가 눈여겨 보았던 저 빨간색 넥타이를 올때 감사하게도 선물로 받았답니다. 넥타이 로고를 보니 BMW이 아닌 M로고가 밖혀 있어서 더 인상적이었다는..^^ 
 

X5M에 대한 정보 


X6M에 대한 스펙 


이제 재미있었던 브리핑을 마치고 기다리던 탑승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피알원의 류건희 과장님이 시승을 하는 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있는데 저는 X5M을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이 많이 준비가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1대만 시승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사실 밖에는 X5M과 X6M 그리고 M3가 있었지만 이날 저는 X5M만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오늘 제가 시승할 차량인 X5M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X6M을 탈 생각도 했지만 그녀석은 카앤님이 타시기로 하고 저는 5를 타기로.. X6는(M버전은 아님)지난번 BMW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에서 한번 탄적이 있어서 타보지 못했던 녀석을 타보기로 했습니다. 



옆을 보니 M3가 보이네요. 이 녀석도 타보고 싶었지만 이날은 시간과 여러가지 부분에 제약이 있어서 이 녀석과의 만남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이제 시동을 걸고 ..눈을 뜨고 이제 부릉 부릉~ 아이들시에도 실내 소음은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출발을 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가 아니고 중간에 바꾸기로 하고 뒷자리에 탑습을 했습니다. 운전석에는 어떤분이 앉아 계신가 하고 궁금했는데 운전을 하시는게 여성분 치고는 포스가 느껴지길래 정말 궁금했는데, 전 처음에 재야에 숨어 있는 여성자동차 블로거이신가 했는데 역시 제가 느낀 포스와 카리스마가 틀린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보던 모터매거진 이수진 편집장이셨습니다. 명함교환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저의 명함을 보고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하셔서 순간 괜히 기분 업 ㅎㅎ   인스트럭터가 시범으로 주행을 할때 뒤에 앉아서 여러가지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남편분도 카라이프의 편집장님이고 이름도 같다고 하는데, 정말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자동차편집장은 처음 뵈어서 그런지 무척 새롭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X5M은 실내도 무척 고급스러웠는데 이렇게 뒷좌석에서도 에어콘을 조정할 수 있는 콘솔이 있습니다.  


M 가죽스티어링휠(핸들)에 패들 쉬프트가 있어서 쉬운 변속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신형 차량들에 패들쉬프트 장착은 왠지 대세가 될 듯하기도 하네요. 패들 쉬프트로 변속을 하고 있으면 예전에 오락실에서 자동차 게임을 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안개낀 송도의 모습과 우뚝 솟은 고층 빌딩이 X5M 선루프의 틀안에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고성능 차량안에서 편하게 앉아 선루프를 통해서 바라보는 세상은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M의 사운드와 진동과 탁트인 하늘과 그 사이로 보이는 빌딩.. 오늘은 왠지 멋진 드라이빙이 될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살짝.. ㅎㅎ


한적하고 어둑 어둑해지는 오후시간에 따듯한 조명이 켜져 있는 송도일대와 인천대교를 주행하는 코스에서 시승을 했습니다. 제가 시승한 시간은 시간상 15분 정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에 X5M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그래서 그런지 녀석의 M을 가진 파워를 제대로 느끼기에 저 같은 비전문가에게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X5M은 그래도 저에게 M의 진가를 M의 DNA를 알려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쉽지만 BMW이 자신있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X5M을 그래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X5M X6M 모두 4.395cc의 신형 V8 M 트윈 터보 고성능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M의 질주 본능!

X5M은 제원을 보면 4395cc에 최고출력이 555마력/6000rpm 최고속도는 250km (주행을 해보니 리밋이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제로백은 4.7초의(카이엔은 터보S 4.8초) 고성능 퍼포먼스 스포츠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행을 해보면서 느꼈을때 고성능 차량이지만 실내에서는 그런 모습을 느끼지 못하는 안락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악셀레이터를 밟아서 계기판이 지체하지 않고 치솟아도 계기판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그 속도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인데 X5M의 토크를 살펴보면 최대토크가 1.500rpm에서부터 5650rpm 로 넓은 토크밴드를 보여주기 때문에 저속과 고속까지 M의 강력한 파워를 골고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조금의 지체함도 없이 최고속도인 250km까지 그대로 쭉 올라갑니다. 260km의 언저리에서 발에 힘을 놓자 그제서야 계기판의 바늘이 힘을 잃고 내려갔습니다. 제가 아직 간 튜닝이 안되서 그런지 250km를 넘어가는 바늘을 보자 순간 겁이 나더군요. ^^; 다른 분들은 이런 속도에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달리지만 전 아직 이런 속도에 익숙치가 않은지라 X5M의 극한의 속도가 어디까지 인지는 아쉽게도 확인할 수 없었지만 겁많은 저도 250km를 달릴 수 있게 만든 걸 보면 그만큼차량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기판을 보니 250km지 그걸 보지 않으면 그냥 160km 정도 되는건가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제목을 헐크SUV라고 한 이유는 스티어링휠에 있는 M모드를 누르기 전과 후의 느낌이 흡사 어렸을적 열광하면서 보았던 미드 헐크를 보는 듯했기 때문입니다. M모드 ON을 하기전의 느낌은 양복입은 K1의 파이터같다고 하면 M모드를 누르기가 무섭게 차체에 전율이 흐르면서 기분좋은 황소의 호흡같은 사운드와 함께 영화300에 등장하는 전사의 모습으로 순신간에 돌변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지구 끝까지 거침없이 달려갈 것 같은 느낌이 손끝을 통해서 심장까지 전해지면서 약간의 긴장과 함께 입에 알수없는 미소가 흐르더군요. 이게 바로 BMW이 그토록 자랑하는 M의 DNA,Power일까요? M을 누르는 순간 이 녀석은 더이상 SUV가 아닌 도로를 질주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탄생하게 됩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뭔가 오류를 일으켜서 겨우 만들어서 올립니다. 그래서 자막도 그렇고 아직 뭔가 어설픈 부분이 많이 있는제 질주하는 X5M의 느낌을 어느정도 체감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운드를 꼭 들어주세요. 그리고 영상이 깔끔하게 나온거 같은데 소니 HDR-CX500으로 촬영을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AVCHD 포멧이라서 그런가 본데.. 화질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BMW X5M의 경쟁자는 누구 그리고 승자는?

BMW X5M


포르쉐 카이엔 터보S


랜드로버 래인지로버 스포츠 슈퍼차저


Jeep 그랜드 채로키 SRT8

자동차 잡지 카앤드라이버의 선택은 카이엔 터보 S가 아닌 BMW X5M
 
순간 X5M, 이 녀석이 상대할 경쟁자는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최강의 SUV라 불리는 포르쉐 카이엔 터보S, 사막의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래인지로버 스포츠 슈퍼차저 그리고 jeep 그랜드 채로키 SRT8가 있을 겁니다. 모두다 최강의 SUV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차량들인데 그래도 그 중에서 카이엔 터보S가 X5M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직은 X5M이외에는 다른 차량들을 타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비교를 해서 말하기가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자동차 잡지인 영문판 카앤드라이버(Car&Driver) 2010년 1월호에 흥미롭게도 X5M과 위에 열거한 차량들에 대한 비교시승을 해서 결과를 매겼는데 어떤 차량이 정상에 올랐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ㅎㅎ

제가 X5M에 대한 글을 올려서가 아니라 실제로 정상에 오른 차량은 총점 245만점에 210점으로 BMW X5M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서 카이엔 터보S(194), 그랜드 체로키(189) 그리고 레인지로버 스포츠(188) 순입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직접 잡지를 구매해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점수 항목중에서 Fun To Drive 부분에서 X5M이 특히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저도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왜 운전의 즐거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경험했던 X5M이라서 더 많은걸 이야기 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것이 정말 아쉽네요. 사진도 더 많이 촬영했으면 좋았는데 시승시간이 오후라서 어두워서 제대로된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못 찍었네요. 사실 X5M에 관한 포스팅을 더 빨리 올릴려고 했는데 동영상을 올리려다 보니 많인 늦어졌습니다. 제 컴퓨터가 워낙 버벅 거려서 동영상 편집 한번 할려면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죠. BMW X5M 한대만 시승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M의 DNA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남들과 차별화 되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진보하는 BMW 정신을 X5M을 시승하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BMW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늘 남과 다르지만 항상 최고가 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 제가 2010년에 가지려는 마음, 이러면 제 안에  BMW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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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2/26 19:55 PERM. MOD/DEL REPLY

    전 M마크를 볼때마다 예전에 선보였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천의 얼굴을 한 악마같은 차들이죠.
    힘과 포스가 철철 넘치는 인상들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28 23:43 PERM MOD/DEL

    신사의 얼굴을 한 전사의 얼굴..그게 M 이 아닐까요? 핫스터프님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 입니다.^^

  2.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12/28 01:02 PERM. MOD/DEL REPLY

    ㅎㅎ 부럽습니다.

    올해의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로 자주 뵈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28 23:42 PERM MOD/DEL

    초하님 감사합니다. 초하님도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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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바람기에 사고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모습



최근 들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아마도 타이거 우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일 전세계 뉴스에서 이름을 오르락 내리면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데 아쉽게도 좋은 게 아닌 별로 좋지 않은 지저분한 모습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으니 타이거 우즈로서는 2009년은 정말 기억하기 싫은 한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프선수로 인정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였는데 바람기도 역사에 기록되고 싶었는지 연일 새로운 여자가 등장하면서 그 기록을 갱신할 것 같습니다. 역시 인기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는 남자에게 바람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같은 건가요? 처음에 스웨덴의 명문가 딸과 결혼할때만 해도 뛰어난 골프실력에 평생의 배필이 될 아내도 품위가 느껴지는등 모든것이 완벽한 영웅의 모습으로 진행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타이거 우즈의 인기와 품위는 완전 시궁창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한 아주 교훈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타이거 우즈보다는 그가 이번에 사고를 낸 차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타이거 우즈가 집앞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뉴스를 보았을때만 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밝혀지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교통사고 순간이 익사이팅했더군요. 와이프가 나이카 아이언샷으로 유리창을 박살내고 와이프를 피해 도망가다가 우즈가 운전하는 차량은 나무를 들이받고 우즈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정말 코디미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과연 억만장자인 우즈가 그 순간에 몰았던 차량이 뭐였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즈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무척 좋아해서 늘 그 차량을 몰았던 걸로 아는데 확인해 보니 사고가 난 차량도 바로 캐딜락 럭셔리 SUV 에스켈레이드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고난 차량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오토블로그에 우즈의 사고난 차량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죠~


살아있는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 그러나 ..

 
위에 사진에 나오는 차량이 이번에 타이거 우즈가 타고 나서 사고가 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입니다. 




사고가 난 외형의 모습을 보면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은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뉴스 기사로는 우측이 집 앞에 있는 그리멀지 않은 가로수와 충돌을 했다고 하고 그리고 에스컬레이드가 워낙 튼튼한 차라서 우즈도 큰 상처를 받지 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오른쪽 헤드라이트가 나가고 부셔진 부분을 보니까 우즈가 골프채를 든 와이프를 피해서 급하게 도망간 흔적이 보이는 듯 합니다. ㅎㅎ


왼쪽 범퍼에 난 스크래치, 아마도 벽 같은 곳을 긁고 지나간 듯 합니다.




이상하게 뒷 문 유리창이 박살나 있는데 앞을 부딛쳤는데 뒷 유리창이 나가는 건 좀 미스테리지만 알고보니 타이거 우즈 와이프인 노르데그렌이 나이키 아이언 샷으로 에스컬레이드를 따라 오면서 박살을 낸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전 우즈 와이프가 상당히 우아한 스타일이어서 이렇게 유리창을 박살 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랬는데 역시 화가 나게 되면 이성을 잃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 같고 우즈가 바람핀 사실을 알고 나서 분노했을 그녀의 모습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좌우측 유리창이 다 박살 났는데 와이프의 분노가 정말 극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사고 당일날 우즈는 신발도 신지 않은채 맨발로 운전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다급하긴 다급했었나 봅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충돌이 나고 차량의 뒷좌석을 보니 그 때의 긴박했던 상황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책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갑자기 인기를 얻어서 유명세를 타면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때로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ㅎㅎ 책은  존 그리빈 박사가 쓴 ‘물리학을 잡아라’는 물리학에 관한 내용이라는데 우즈가 물리학을 좋아한다는 건 좀 의외네요. (뭐 그냥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 책일 수도 있겠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바람기 때문에 졸지에 유명 차량이 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미국의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유명한데 이번 우즈 사건을 통해서 한번 더 유명세를 탈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고 난 차량은 우즈가 직접 구입한 것은 아니고 미국 GM에서 협찬형식으로 제공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골프선수 이다 보니 우즈가 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많은 차량에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다닌것을 보니 확실히 승차감이나 안전도 성능에 있어서 우즈도 만족을 했던 것 같습니다. 돈 많은 우즈가 아무리 GM에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자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을 아무거나 타지는 않았을 것을 보면 말이죠.

이번에 사고난 차량은 다시금 수리를 해서 우즈의 바람기 때문에 사고난 차량이라는 유명세때문에 인기를 얻을 것 같은데 오션에 다시 선보이던가 아니면 우즈가 창피해서 직접 구입해서 자기가 소유하던가 아니면 GM이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서 마케팅에 쓰던가.. 여러가지 방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에스컬레이드로서는 좋은 이슈에 등장하지 않고 안 좋은 이슈에 등장해서 정말 억울한 면이 있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이 우즈가 탄 차량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란 사실과 사고후에도 우즈가 안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홍보효과 하나는 제대로 거둘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즈는 나중에 차를 바꿀 것 같네요. 에스컬레이드를 운전 할때마다 그때의 창피한 사건의 떠으를테니 말이죠. ^^; 



스웨덴 백인 아내인 노르데그린 그리고 이쁜 딸과 함께 사진을 찍은 우즈, 아마 이때도 열심히 바람을 피워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와이프를 얻어도 바람을 피우는 우즈를 이해하려고 해도 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 그놈의 돈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체하지 못할 만큼 많은 돈이 있다보니 늘 수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타이거 우즈,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와이프와 딸과 팬들에게 석고대죄하는 것 외에는 현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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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2/09 13:46 PERM. MOD/DEL REPLY

    워낙 유명세이긴 하지만...
    방송서 대놓고 패러디까지하는걸 보면 넘하다 싶기도하고...
    사실 저 인기에, 저 재력에 여자 멀리하겠습니까?
    한탕 해보겠다고 계속 나타나는 여자들도 우끼고...ㅉㅉㅉ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0 01:23 PERM MOD/DEL

    워낙 유명하고 알려진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럴만도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우즈가 너무 골프 실력이 좋았던 것이 복이 아니라 저주였던 것 같습니다. 거의 지존급이다보니 경쟁상대도 없고 그래서 다른 곳에 눈을 자주 돌린 것 같네요. 그런데도 여전히 최고의 골프실력을 보여 주는 걸 보면 정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양용은이 이 자리에 올랐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2/09 14:08 PERM. MOD/DEL REPLY

    무엇이 되기전에 사람이 먼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0 01:21 PERM MOD/DEL

    사람이 되지 않고 먼저 유명하게 되면 누구나 이런 씁쓸한 일을 겪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릇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축복을 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exydeer.tistory.com BlogIcon S디어 2009/12/09 14:32 PERM. MOD/DEL REPLY

    아내가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
    아이언 샷으로 차를 다 부숴버릴 정도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것이 틀림 없네요..이긍..좀 잘하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0 01:20 PERM MOD/DEL

    예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진짜 얼마나 화가 났으면 아이언 샷으로 유리창을 박살낼 생각을 했을까요?

  4. 비달 2009/12/09 18:02 PERM. MOD/DEL REPLY

    바람을 펴도 아내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무죄죠...
    그러나 다들 언젠가는 들통이 나더군요...
    요즘은 능력없는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일이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0 01:19 PERM MOD/DEL

    바람이라는 것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디지털 세상에는 더더욱 말이죠.

  5. ㅠㅠ 2010/04/29 10:05 PERM. MOD/DEL REPLY

    헉.......저이쁜차가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1 08:33 PERM MOD/DEL

    그러게요. 그래서 바람은 함부로 피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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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제왕 랜드로버를 타고 롤러코스터를! (WB5000)



얼마전에 재규어/랜드로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를 다녀왔습니다. 재규어에 대한 포스팅은 올렸는데 랜드로버에 관한 포스팅은 아직 올리지 못했는데 오늘 올리는 랜드로버 포스팅은 그때 강원랜드에서 경험한 것이 아니고 서울 근교인 과천 서울랜드 인공으로 만든 오프로드 체험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조형물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와 래인지 로버 그리고 프리랜더를 번갈아 타보면서 진정한 오프로드 익스트림을 즐겨보았습니다. 그럼 그 시간속으로 가볼까요?^^


역시 가을인가요? 정말 오래 간만에 방문한 서울 대공원은 완전 가을 그 자체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주차장인데 자동차도 거의 없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쓸쓸하게 나뒹구는 낙엽들뿐이더군요. 너무 풍경과 느낌이 좋아서 잠시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동안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주말에 한번 이곳을 방문해서 가을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랜드 후문주자창에서는 이렇게 랜드로버 익스피어리언스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경험을 하기전에 기다리는 시간동안 쉴 수 있게 공간이 마려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저는 이렇게 심플한게 딱 좋습니다. 맛들도 다 있는 편이었는데 아쉽다면 아무래도 야외라서 그런지 파리들을 어떻게 처리할 수 없었나 봅니다. 이 부분은 위생상으로 좀 안좋아 보였습니다. (근데 이건 서울랜드 측을 탓해야 하는 걸까요?ㅋ) 그나저나 저기 멜론 옆에 있는 초코칩 쿠기 지금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완전 초코렛이 무더기로 들어있는데..아주 그냥 끝내주더군요.


도착해서 랜드로버 관계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탈 래인지로버가 도착을 해서 탑승을 했습니다. 

 




래인지로버는 정통오프로드 SUV임에도 실내가 무척 고급스럽습니다. 혹시 랜드로버가 실내가 좀 고지식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생각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이동하면서 조형물을 직접 경험할 시간입니다.


지금 난 하늘로 날아가고 있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앞에 하늘만 보일뿐.. 조금만 지나면 롤러코스터처럼 떨어질 것인가 하고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오른쪽을 보니 재규어XF들이 보이는데 전 점점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덜덜덜
 

이제 정점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에서 롤러코스터처럼 잠시 멈춤.. 하지만 이것은 공포의 시작


냅다 땅으로 급하강을 기대했지만 랜드로버의 첨단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내려 갈때는 슬로우 모션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후후 역시 랜드로 ㅡㅡb


다음은 계단오르기.. 래인지로버의 파워라면 이것은 아주 쉬운일.. 그냥 냅다 밟으면 그냥 올라갑니다. 여기서 포인트 한번 액샐을 밟고서 쭉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쉬게 되면 뒤로 다시 내려와야 한다는 것


다음은 경사로 주행


바로 이 경사로 코스입니다.


옆을 보니 역시 다른 차량도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행코스를 경험하고 있는 참가자들


저 멀리 보이는 구조물을 오르고 있는 랜드로버, 한번 어떤 모습인가 가지고 있는 WB5000 광학 24배로 땡겨 보았습니다. (광학24배라 그런지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 편합니다.ㅎㅎ)


24배 줌으로 땡겨보니 이렇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굳이 앞에까지 가서 촬영할 필요가 없지만 이건 리뷰용으로 잠시 사용하는 것일뿐.. 저의 메인랜즈는 탐론 17-50, 이렇게 촬영할려면 밑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ㅡㅡb


이날 대기하고 있던 4대의 랜드로버, 전 이중에서 3대를 타고 경험해 보았습니다.


앗 이분은 한쪽 바퀴를 공중에 뜨는 묘기를 하고 계십니다.


무사히 착지..ㅎㅎ


랜드로버 행사를 하는데 재규어가 빠질수야 없겠죠? XF와 XKR이 전시되어 있어고 시승을 하고 싶었던 분들ㅇ느 근처를 잠시 돌면서 시승을 한것 같은데 전 랜드로버를 타는라고 여기까지 신경을 쓰지를 못했네요. 그럴 줄 알았으면 한번 가볍게 시승이나 할걸 그랬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재규어 XFR타고 가능 여행이나 한번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을 랜드로버 로고와 함께 끝을 내야 하는데 재규어의 엠블럼이 너무 멋져서 마지막은 재규어로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이것저것 글을 많이 적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심플하게 간단하 행사 스케치만 했습니다.  오늘은 글 보다는 그냥 랜드로버의 사진들과 모습들을 보면서 가볍게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뜻 하네요. 뭐 성능이니 이런걸 따질때도 있지만 이렇게 사진만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랜드로버로 롤러크스트를 탄 경험이 궁금하시나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나름 스릴이 있었습니다. 옆에서 탈때보다 제가 직접 몰아서 올라갈때는 정말 스릴이 전해져 오더군요. 그리고 내려갈때도 잠깐 스릴이 왔지만 바로 안전장치가 작동해서 천천히 하강하게 해서 덜 무서웠답니다.ㅎㅎ 랜드로버니까 믿고 롤러코스트를 탔지.. 다른 자동차였다면 아마 사양을 하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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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31 10:45 PERM. MOD/DEL REPLY

    오프경험도 좋지만 역시 차는 달리는게 좋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2 08:55 PERM MOD/DEL

    저는 달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험난한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 체험도 색달랐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달리는것이 제 맛이죠.ㅎㅎ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1/02 16:27 PERM. MOD/DEL REPLY

    저는 빨리 달리는 얍상한 것보다는 랜드로버처럼 강한녀석이 더 매력이 있네요!!! 웅...멋졈~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2 23:29 PERM MOD/DEL

    저는 빨리달리는 차량보다는 실내가 고급스럽고 핸들링이 좋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량이 더 좋더군요. 전 스피드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오프로드에 강한 랜드로버 같은 차량도 많이 좋아합니다. 돈만 많으면 세단1대 래인저로버1대 이렇게 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1/03 20:39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안그래도 랜드로버에 관심이 있어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직접 타보게되면 그 느낌이 어떨련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4 21:43 PERM MOD/DEL

    정말 저도 래인저 로버가 끌리기는 하는데 가격이 1억이 넘어가서 제일비싼건 1억7천만원이나 하니.. 정말 그림의 떡이 아닌지..^^ 직접 타보게 되면 정말 사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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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트랜드 올해의(2009) SUV 승자는? 스바루 아웃백



얼마전에 자동차 잡지로 명성이 자자한 모터 트랜드에서 올해(2009)의 SUV 후보10개 차종을 발표했는데 벌써 우승자를 발펴 했습니다. 사실 이 후보작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또 놓쳤네요.^^; 그럼 올해의 SUV 우승자가 어떤 차인지 살펴보기 전에 도대채 10개의 후보차량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그냥 무작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Volvo XC60

역시 볼보가 선보인 새로운 피인 XC60이 당당하게 후보 순위에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일명 스스로 멈추는 차라고 알려진 차량인데 저도 직접 시승하면서 XC60의 여러가지 장점들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탑10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XC60 잘만든 차임이 분명한듯 싶네요.^^



Chevrolet Equinox

디자인이 어딘가 낯설지가 않습니다. 눈에 많이 익숙해서 살펴보니 .. 자세히 보니까 지엠대우의 윈스톰맥스하고 많이 닮았습니다. 알고보니 윈스톰맥스의 형제 차량이라고 하네요. 미국에서 효자모델로 GM의 판매량 상승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효자모델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윈스톰맥스 다음 모델로 나오면 좋겠네요. 이곳에 후보로 오른것을 보니 잘팔리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Audi Q5

아우디에서도 이름을 하나 올렸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Q5입니다. 특히 S트로닉 듀얼클러치 7단 자동변속기가 매력적인 차량인데 가격대나 여러부분에서 비교해 볼때 볼보XC60과 경쟁관계에 있는데 두 차종이 동시에 후보에 오른 걸 보니 치열한 경쟁도 예상됩니다.

Cadillac SRX

캐딜락에서도 빠질 수 없었는데 SRX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과감해서 보는 사람을 압도하게 만드는데 256마력의 강력한 힘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멋스러운 디자인 이런 차량 하나 가지고 다니면 괜히 제가 마초맨으로 변해버릴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Mercedes-Benz GLK

벤츠도 이런데서 빠지면 안되겠죠? 최근에 선보인 GLK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녀석은 올 초에 있었던 서울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확인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더군요.^^; 미래지향적인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보다는 좀 각진 스타일이 옛날의 벤츠를 떠올리게도 하는 것 같던데, 벤츠는 SUV보다는 역시 세단이 훨씬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GMC Terrain

위에 선보인 캐딜락 SRX 처럼 뭔가 사람을 압도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GMC Terrain 입니다. 특이한 것은 위에 언급한 시보레 에퀴낙스와 프레임을 공요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프레임을 사용했지만 받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 테레인, 이런 과도한 볼륨감을 가진 차량은 왠지 국내에서 끌고 다니기가 좀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연예인들이나 힙합가수들에게는 큰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Lexus RX

렉서스 RX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Toyota 4Runner

위에 열거한 차량들은 전통적인 개념의 SUV라기 보다는 크로스 오버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한데 그나마 전통적인 성격의 SUV인 4Runner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디자인이 무척 투박해 보이는것이 최근에 나오는 멋스런 디자인의 크로스오버 SUV하고 차별을 두고 있는데 가끔은 이런 본능에 충실한 녀석을 몰아보고 싶을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랜드로버 같이 말이죠.^^

Acura ZDX

얼마전에 가장 SF적인 계기판을 가진 차량중에 하나로 소개한 차량인데 이렇게 후보에 올랐습니다. 사실 디자인으로 보나 뭘로 보나 전 그냥 세단이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SUV후보로 올랐군요. 이제 점점 SUV와 세단의 사이가 모호해지는 느낌입니니다. 아직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모델인데 디자인이 상당히 낮설고 그렇게 친밀한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최근의 어큐라를 보고 디자인이 점점 안습으로 변해간다고 불평이 많은 것 같은데 ZDX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후보에 오른걸 보니 성능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모터 트랜드의 올래의 SUV를 소개해 드릴 시간이 찾아 왔네요. 어떤 차량인지 예측해 보셨나요? ^^

1등! Subaru Outback

이름부터가 캥거루가 뛰어노는 호주의 벌판을 꼭 달려주어야 할 것만 같은 스바루 아웃백 입니다. 한국에 들어오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랑 같이 공동 프로모션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바루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포레스터(Forester)로 올해의 SUV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 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 회사가 연속으로 상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데, 스바루의 기술력이 상당한가 봅니다. 일본회사지만 저도 이렇게 소식만 듣지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우승을 먹었다고 하니 궁금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떨어지는 브랜드 파워때문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 자명하지만 성능좋고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모터 트랜드 올해의 SUV 1등먹은 스바루 아웃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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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0/16 09:48 PERM. MOD/DEL REPLY

    1등은 아웃백이 차지했군요. 개인적으로 이쁜차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분명 좋은 차였기에 뽑혔겠죠?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6 16:41 PERM MOD/DEL

    스바루가 생각보다 해외에서 좋은 품질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은데 디자인이 좀 나의 취향은 아닌듯..ㅎㅎ

  2. Tdiba 2009/10/16 13:55 PERM. MOD/DEL REPLY

    예전에 YF 쏘나타건으로 한번 댓글 단적있습니다만.

    님의글중 "...국내에는 떨어지는 브랜드 파워때문에 진출하지 않을것이 자명하지만...." 은
    착각이신것 같습니다.

    이미 "스바루코리아"라는 법인이 설립되었고, 현재 자동차 형식승인 및 인증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내년 상반기(이르면 1/4분기)에 정식 오픈예정이라는 소문입니다.

    스바루는 본문의 "아웃백"뿐만이 아니라 (몇 않되지만) 대부분의 모델들이, 해외에서
    (특히 북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도와 실용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매니어들도 많은데, 최근에는 매체의 발달과 해외여행(출장/연수/유학 등)의
    증가로 국내에도 스바루매니어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6 16:39 PERM MOD/DEL

    예 그 부분을 쓰면서 약간 움찔했습니다. 쓸까말까 했지요.ㅎㅎ 하지만 해외라면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실제로 런칭을 했을때 얼마나 큰 파급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브랜드파워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스바루같은 브랜드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닛산도 생각보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바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매니아 계층은 어떻게 호응할지 모르겠지만 좀 어정쩡한 브랜드포지션이.. 그래도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Tdiba 2009/10/17 10:12 PERM. MOD/DEL REPLY

    스바루도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욕심을 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살 사람중 1천명중에 1명만 스바루를 선택해도 1년이면 1천대는 됩니다.

    복서엔진과 전차종 AWD라는 스바루만의 전통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품질 및 안전도, 실용성에 있어서 (특히 북미)에서의 명성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니치 마켓은 파고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있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 변수인 환율이
    점점 안정되고 있고, 향후 지속적인 안정이 예상되기 때문이지요.

    카이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스바루 브랜드를
    검토했던 사람이었는데 저와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잘 않됐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36 PERM MOD/DEL

    아 스바루에 브랜드 런칭을 생각하셨군요. 사실 저도 스바루라는 브랜드와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서 막연하게 아는 부분이 있는데 해외에서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괜찮은 차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야기 하신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승부를 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면 한국에서도 이외의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품질은 좋다는 기본전제하에서 말이죠.^^

  4. WRX STI 오너 2009/10/19 18:39 PERM. MOD/DEL REPLY

    스바루 좋은차죠,,, 토요타가 모기업 입니다~
    1년 반정도 스바루 타고 있는데 모든면에서 만점을 줘도 부족할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빨리 이런 차들을 만드는 날이 오길...

    한국에서야 별 이름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4륜구동 부분에서는 세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진 기업이죠~
    이런류의 자동차 대회를 휩쓸다시피 하는 회사가 바로 스바루...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50 PERM MOD/DEL

    스바루에 대한 댓글이 상당히 긍정적이고 해서 갑자기 스바루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직 스바루는 저에게는 좀 먼 브랜드인데 앞으로 관심 브랜드로 등록을 해야 겠습니다.^^

  5. 정기용 2010/01/06 18:45 PERM. MOD/DEL REPLY

    아우디만 못하다...디자인, 외형부분에선.... 성능은 안타봐서 모리지만

  6. 정기용 2010/01/06 18:47 PERM. MOD/DEL REPLY

    역시 일본차와 독일차는 차이가 아직 크네요....
    혹자는 별차이가 없다고 하더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7 11:27 PERM MOD/DEL

    일본차는 독일차를 넘기 힘든 4차원이 벽이 있습니다. 일본차는 성능에서는 독일차를 이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감성이나 가지고 있는 아우라를 넘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7. 냐할할 2010/01/22 09:59 PERM. MOD/DEL REPLY

    스바루는 일본 후지중공업 자동차계열 법인입니다.
    도요다 랑은 상관이 없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10/01/22 10:57 PERM MOD/DEL

    후지중공업은 60년대 닛산이 대주주였다가 GM을 거쳐 지금은 도요타가 지분 20%를 갖고 있는 대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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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차력사? 놀라운 차체의 힘



얼마전에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참석차 카지노로 유명한 강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하는데 내용이 워낙 길어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할지 생각하다가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정리하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그냥 맛보기로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때 세미나 시간에 보았던 인상깊은 장면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재규어나 랜드로버를 그 동안 한번도 직접 시승한적도 없고 솔직하게 그렇게 관심있기 지켜본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재규어에 대한 관심은 그냥 있기는 했지만 예전의 자동차 디자인이나 그런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부분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영국자동차 보다는 독일 자동차가 더 큰 관심이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까 이상하게 점점 애스턴 마틴이나 모간등 영국브랜드의 차량들이 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재규어 시승행사를 통해서 완전 영국자동차 회사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은 제목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엄청난 랜드로버의 위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럭셔리카인 재규어를 몰고 강원도까지 쭉~ 그리고 강원랜드에서 진행한 재규어/랜드로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처음 가보는 강원랜드 였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더군요. 좀 을씨년스러운 그런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날씨의 영향도 컸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행사프로그램 중에 재규어와랜드로버에 관한 간단한 세미나가 있어서 관계자분들께서 나오셔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평소에 몰랐던 차량들에 대해서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의 초강력 차체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랜드로버의 강인한 이미지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은연중에 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위력적인 랜드로버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4)

그럼 그 놀라운 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랜드로버가 거꾸로 하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들이 하늘에 떠있는 걸까요?


차력사들이 묘기를 보여줄때 입으로 자동차나 버스 또는 거대한 비행기를 끄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차력사가 아닌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혼자서 거대한 SUV3대를 끌고 있습니다. 각 차량들의 무게가 약2톤정도 될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3대니까 거의 6톤을 끌 수 있는 강인한 차체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끌려온 차량들이 벤츠와 BMW 그리고 폭스바겐 차량들인데.. 왠지 이렇게 보니까 랜드로버에게 굴욕을 당하는 그런 모습들 같네요. ^^


약6톤의 차량을 이렇게 공중에 매달고서 버티고 있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


저도 랜드로버의 디자인은 좀 그렇지만 차체의 강성이나 내구성 이런 부분은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척 놀라움을 전해준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차를 끌 수 있다는 것이 단순한 묘기가 아니라 SUV같은 경우 캠핑카나 레저용품을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이렇게 단단한 차체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던 안전하게 견인을 할 수 있고 무거운 차량을 끌때 보다 안정감있게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국내에 캠핑붐이 일어나게 되면 캠핑카를 SUV등에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 그럴때 랜드로버의 이런 가공할 차제 강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이 끝나고 나오는 Go Beyond라는 문장이 정말 마음에 팍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자동차는 실제로 타보기 전에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이후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와 레인지 로버를  타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저의 드림 SUV는 랜드로버로 굳혀지는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열심히 돈 모아서 빨리 랜드로버를 몰아보고 싶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선명한 영상을 보면서 한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도 잘 만들었고 내용도 정말 좋고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동영상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clubyf.co.kr BlogIcon ddegari 2009/10/05 17:1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클럽YF 동호회HTTP://WWW.CLUBYF.CO.KR 회원입니다.
    동호회 자료로 쓰기위해 퍼갑니다...
    출처는 꼭 남겨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YF 관련 왕대박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 BlogIcon pjeseo 2009/10/05 21:03 PERM. MOD/DEL REPLY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5 21:43 PERM MOD/DEL

    국내 SUV인 쏘렌토나 모하비를 가지고 이런 시험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집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06 09:30 PERM. MOD/DEL REPLY

    카앤드라이빙님 블로그에서 봤어용~~~^^
    BMW때 보다 더 즐거우셨을것 같던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6 09:40 PERM MOD/DEL

    아 미리 보셨군요. 저도 올려야 하는데 ㅡㅡ;; 솔직히 BMW보다 더 재미있었답니다.ㅎㅎ 저는 아무래도 영국차하고 좀 맞는 거 같아요.^^;

  4.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0/06 11:1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랜드로버가 영국에서 여전히 생산되고 있는거 맞죠? 언젠가 타사에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아서요.
    저도 세련되고 잘 빠진차보다는 이렇게 듬직한 차가 더 좋더라구요.
    믿을수 있고 든든한 친구같은 차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6 23:34 PERM MOD/DEL

    재규어/랜드로버가 인도 타타로 넘어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산은 영국에서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를 타고 보니 역시 영국귀족의 느낌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차량 모두 기본기에 충실한 차량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10/06 12:01 PERM. MOD/DEL REPLY

    차가 튼튼한게 제일인데 우리나라차들보면 참.....^^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6 23:35 PERM MOD/DEL

    랜드로버 정말 멋졌습니다. 사막의 롤스로이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군요.^^

  6. 2009/10/08 10:3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0/09 11:21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언제 올리시나 기달렸는데... ㅎㅎ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0 07:18 PERM MOD/DEL

    어 아직 일부만 올린거라..ㅋ 빨리 전체적인 스케치해서 포스팅해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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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XC60이 던져준 2가지 진리



여러분은 볼보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안전, 스웨덴, 고리따분한 디자인.. 이런 부분이 생각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실 볼보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떄부터 볼보하면 안전의 대명사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지만 과연 저에게 수입차를 탈만한 돈이 있다면 안전을 생각해서 볼보를 살 수 있을까요? 사실 쉽지 않은 질문같습니다. 저에게도 볼보를 생각하면 밋밋하고 따분한 디자인, 나이들고 고지식한 사람이 탈 것 같은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그럼 지금 저에게 있어 볼보의 이미지는 어떤것일까요? 안전, 스웨덴, 그리고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젊은 디자인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이런 인식의 변화를 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볼보에서 새롭게 선보인 SUV, XC60을 시승하고 나서입니다. 만약 이런 시승할 기회가 없었다면 전 여전히 예전의 다소 따분한 볼보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을테고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작성할때도 볼보는 좀 열외로 치부해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볼보는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제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수입 브랜드중에서 하나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유가 뭔지 살펴볼까요?

1. 안전 (Safety)




스스로 멈추는 똑똑한 기능 "시티 세이프티"


안전의 상징인 볼보의 아이언 마크

볼보는 안전이라는 이야기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저의 머릿속에서 오랜전부터 각인되어왔던 안전이라는 이미지.. 그건 지금까지 유효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차량들이 안전은 기본으로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볼보의 예전 광고처럼 차량위에 트럭을 올려 놓아도 꾸겨지지 않은 그런 안전의 이미지로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토록 자랑하던 안전 이라는 부분도 다른 차량들에게 빼앗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볼보는 다시한번 안전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을 빼앗을려고 합니다. 바로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죠. 이미 앞에서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이 언급을 했기에 또 이야기 한다는 것은 제 손가락이 아픕니다.  이미 자동차를 좋아하고 웹서핑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서는 기능인 시티 세이프티에 대해서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글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 만큼 혁신적인 기능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이 기능을 알게 되고 나서 이지스함대가 생각이 난 것을 보면 제가 받은 충격도 꽤 컸던 걸로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서 서는 기능인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자꾸 생각나는게, 뉴스에서 운전중 DMB보다가 사고나 문자보내다가 큰 사고가 난다거나 하는 뉴스를 볼때마다 자꾸 이 기능이 생각난답니다.  볼보 자동차를 몰고 있는 분이라면 이런 위험한 상황(물론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에서 시티 세이프티 기능을 포함해서 다양한, 흡사 이지스 시스템같은 보호막으로 피해를 최소하 시켜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시티 세이프티" 외에도 다양한 안전장치를 다시 설명하는 건 제 손이 아프다 보니 앞에서 이야기 했던 포스팅을 참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디자인 (Design)






볼보를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을 언급한다는 것이 사실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 지금도 도로에 돌아다니는 예전의 볼보 자동차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볼보에서도 저런 밋밋한 자동차도 만들었나?"  사실 저의 주관적인 디자인의 시각이기 때문에 기존 볼보 유저들은 욱 하실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볼보의 단단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말이죠. 예전의 볼보 차량을 보면서 예전에는 그냥 볼보가 지나가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볼보 XC60을 보고, 만나고, 폭풍속을 혜치는 여정을 같이 보내고 나서 보니 역시 위에서 들었던 생각들이 예전의 구형 볼보 자동차를 볼때마다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볼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XC60은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자동차를 시승하고 타보았지만 부모님들이 가장 만족해 하셨던 것은 XC60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이야기를 하다 보면 XC60의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볼보를 이야기 하면서 안전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 디자인을 언급을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디자인의 볼보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XC60을 보면 전 거대해진 아이언 마크도 그렇고 벤츠의 어떤 DNA를 느끼곤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XC60을 디자인 했던 디자이너는 예전에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벤츠 라인을 만들던 디자이너인 스티브 마틴 이라고 합니다. 역시 디자이너의 느낌은 회사를 옯겨도 그 느낌들이 손 끝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우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있다가 기아차로 옮겨와서 혁신적으로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을 이끌고 있고 기아 차량에 은근하게 아우디의 DNA를 성공적으로 심어주고 있는 페테르 슈라이어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볼보는 기존의 밋밋하고 고리타분한 이미지에서 XC60을 통해서 젊고 혁신적인 자동차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동의를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는 주관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XC60은 볼보의 미래다?

이상으로 볼보 XC60을 타며서 느낀 여러가지 생각들을 일목요연하지 않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XC60을 떠나보내고 나서 갑자기 그때의 시승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즉흥적으로 작성하게 되어서 깊이는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커피 마시듯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볼보 코리아에서 XC60에 대한 기대가 많이 큰 것 같은데 제가 시승을 해보니 그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고 시장에서도 판매량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데는 어느정도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핸디탭이라고 한다면 가격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겠고 생각보다 큰 외형에 비해 실내공간은 좀 작았던 부분과, 그리고 기대했던 것 보다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안전에 디자인을 접목한 차량을 구입할때 큰 방해 요소는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볼보도 고연비를 실현할 수 있는 자동차를 앞으로 꾸준히 출시를 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점점 연비 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죠. 만약 볼보 XC60 후속모델이 안전과 디자인 그리고 고연비까지 실현한 제품이라면 이런 차량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점점 소비자들은 합리적으로 변해가고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과 디자인 그리고 고연비까지 동시에 3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을 볼때 XC60은 무척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볼보가 지금 미래로의 도약을 할 것인가 아니면 후퇴할 것인가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는데 XC60은 그 미래를 좀 더 밝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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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8/14 09:50 PERM. MOD/DEL REPLY

    저거 앞에 스스로 멈추는거...정말 부럽던데...저같은 초보는 후방경보기있어서 뒤에는 상관없는데 차뺄때 앞이 안보이니...;; 항상 애먹는다능...ㅋㅋ 형 이번주 금요일에요 놀러오세요...ㅋhttp://social-media.kr/302

  2. 2009/08/14 16:3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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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XC60 ,폭풍속에서 누리는 아늑함(시승기)



폭풍이 몰아치거나 거센 비가 내리칠때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는게 가장 기분이 좋은가요?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아늑하게 누워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면서 재미있는 영화 한편 보는게 가장 기분이 좋은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밖은 아무리 비가 오고 폭풍이 몰아쳐도 튼튼한 집 안에 있으면 오히려 밖의 이런 재난적인 상황들이 오더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안전함 때문이죠. 이 집은 비가 아무리 오고 번개가 쳐도 절대 물이 새지 않고 물에 잠길일이 없다라는 마음의 안식을 얻으면 한 없는 안락함과 행복감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비가 새는 집이거나 혹시 물에 잠길 위험이 있다면 그런 안락함 보다는 비가 더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때문에 전전긍긍 하겠죠? 

폭풍속에서 누리는 믿음, 볼보 XC60

자동차도 집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볼보XC60을 시승하는 기간이 공교롭게도 엄청나게 비가 많이 오는 기간이었습니다. 한강도 잠기고 연일 비로 인한 피해 때문에 자동차를 타고 어디를 이동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오히려 XC60의 이지스함의 철통같은 안전을 이미 알고 있기에 이런 날이야말로 볼보 XC60의 성능을 제대로 알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리는날에 천안으로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서  시승겸 볼일을 보러 떠났습니다. 사실 XC60이니까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도 쉬웠습니다. 다른 차량이라면 제가 불안해서 다음으로 일정을 미룰텐데 말이죠.^^ 

폭풍속으로..(Into the Storm)



 
볼보 XC60과 함께 천안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는데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이렇게 어두운 구름과 함게 심상치 않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시야는 거의 확보되지 않았고 비는 그냥 앞에서 양동이로 퍼 붇듯이 내렸습니다. 정말 밖의 상황은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다름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와이퍼는 불타듯이 춤을추고 시야는 보이지 않고, 이런 상황에서 오감을 다 열어놓고 상황에 반응해야 했지만 볼보 XC60은 이지스함 같은 여러가지 방어망이 탑재가 되었기 때문에 오감 더하기 시티 세이프티기능등이 같이 활성화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관련글을 보시면 XC60의 막강 안전 시스템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위에 있는 물결들은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기 보다는 튼튼하고 안락한 집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밖의 풍경을 유리창을 통해서 바라보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두려움 보다는 안락함.. 아늑함 이었습니다.



비가 오니 차량들이 천천히 달리고 그러다 보니 앞차와의 간격이 좁아지고 그러지만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있는 XC60이라서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BLIS 기능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비때문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도 LED등으로 사이드에서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밑에 사진에서 불이 점등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직관적인 센터 페시아

볼보는 북유렵의 스웨덴 차량답계 센터페시아나 실내 인테리어가 무척 직관적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실내를 한번 살펴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럭셔리한것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입차와 럭셔리를 동일시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데, 볼보는 이런 부분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운행해 보면서 그런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모양으로 풍향의 방향을 선택하는 부분은 볼보의 전매특허라고 볼 수 있는데 무척 직관적이어서 생각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싶으면 머리 버튼을 누르고 다리가 시원해지고 싶으면 다리쪽을 그냥 누르면 됩니다. 이런 부분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YF소나타에서 카피를 했다는 논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친 폭풍우를 뚫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xc60에 탑재되어 있는 수 많은 안전장치로 수호를 받으면서 운전한다는 믿음과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도감이 사람을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린속을 달리다 



폭풍속에서도 달려 보았으니 이번에는 푸르름이 넘치는 그린에서도 달려 보았습니다. 폭풍속에서 XC60의 안전에 대한 믿음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자유로운 주행을 하면서 이 녀석의 주행성을 테스트 해봐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차량의 성능은 어떨까?

볼보 XC60은 2,401cc 직렬5기통 터보 디젤형식에 최고출력 185마력/4,000rpm 그리고 최대토크는 40.8kgm/2,000~2,750rpm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차량에 앉아 보면 큰 외관 사이즈에 비해서 내부는 약간은 작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북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이 실용적인 부분이라는 생각과 함께 가볍게 시동 버튼을 눌렀습니다.(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왠만하면 거의다가 스마트 키 방식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디젤 특유의 작지만 조금은 거친 숨소리를 토해냅니다. 하지만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닌 묵직한 사운드로 들려옵니다. (소리 부분은 듣는 분들마다 말하는게 다 다르시더군요.) 엑셀을 밟으면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조금은 지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디젤엔진의 영향이 큰 듯했지만 바로 약 2000rpm에 언저리쯤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면서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신 6단 자동 기어트로닉은 변속 충격없는 무난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대로 밟고 치고 나가면서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180km 언저리까지는 밟는 죽죽 경쾌하게 나갔지만 그 이후에는 조금 힘에 부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2톤에 육박하는 차체의 무게가 어느정도 가속감에 영향을 끼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너링을 한적한 곳에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단단한 하체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코너링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볼보의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속에서의 핸들링은 적당히 무거운 편이지만 저속에서도 조금은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속에서 가볍고 고속으로 갈수록 무거워지는 핸들링을 기대했는데 이 부분은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최근 시승한 토스카는 저속에서 가벼운 핸들링이 좋았는데 고속에서도 동일한 부분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라인이 느껴지는 볼보 XC60 디자인
 
볼보XC60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던 스티브 마틴이 볼보로 오고나서 탄생되어진 차량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볼보와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 부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면의 더욱 커진 아이언마크등이나 여러 부분을 통해서  벤츠의 라인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는 새롭게 혁신적으로 바뀐 볼보XC60이 좀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볼보를 좋아하지만, 안전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만 감흥이 없는 밋밋한 디자인은 늘 볼보에 대한 진보적인 생각들을 차단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아쉬움들을 XC60은 아주 멋지게 날려주었습니다. 전혀 볼보 스럽지 않은 디자인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볼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박3일동안의 XC60의 시승기를 마친후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구형 볼보를 보면, 너무나 진부한 디자인에 XC60의 디자인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를 저절로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시승중에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볼때 XC60의 디자인은 대박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이런 멋진 새로은 디자인의 DNA를 만들어 주었던 디자이너인 스티브 마틴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볼보를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나올 볼보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반 기대반인데 설마 과거로 희귀하지는 않겠죠?^^    



스마트키를 적용해서 자동차키를 주머니에서 꺼낼필요 없이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또한 매직 핸들방식이라 손잡이에 달린 검정색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그냥 문이 열립니다. 이번에 출시된 르노 삼성의 뉴SM3에도 적용이 된 방식입니다.


스마트키에 i 라고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게 되면 멀리서도 차량의 도어가 열렸거나 차안에 사람이 탑승해 있거나 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기능이 뭔지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






볼보 특유의 실용적인 부분이 보이는 센터스펙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센터스펙뒤의에 공간이 비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 수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납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곳에 물건들을 넣었을때 보이지 않아서 내릴때 빼먹고 내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실용적이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부분은 좀더 오랜 시간 차량을 탑승하면서 사용해 봐야지 그 쓰임새의 장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는 보시는 것 처럼 매우 밝은 투톤컬러가 사용되어져서 매우 밝고 생기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근 들어서 출시되는 신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이 기능의 지원하는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면 핸드프리로 통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XC60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다인 오디오가 들어있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인오디오가 장착된 차량의 사운드를 듣다가 없는 차량의 사운드를 듣게 되면 실망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6시디 체인지가 지원되고 아쉽게도 정보창에서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팟/USB단자가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시는 MP3P의 음악을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과 정보창이 통합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따로 분리 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시선이 분산되는등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수입차임에도 불구하고 맵피를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진것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탑재된 맵이 업데이트가 안된 부분은 있지만 이런 부분은 가볍게 집에서 개인적으로 메모리카드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오히려 불편했던 부분은 네비게이션 터치감과 인식률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짜증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스티어링휠(핸들)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 컨트롤은 더욱더 미세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작동이 가능한 부분은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Fastern seat belt라고 써있는 글을 보니 흡사 비행기를 탄 기분입니다. 비행기 기내에서 자주 보는 문구니까 말이죠.^^


특이하게 자동라이트 기능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 왜 빠졌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스웨덴에서의 교통환경에 따른 결과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유럽같은 경우는 항상 전조등을 켜고 다녀야 하는 법규가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고 나가는 기능이 필요 없었고 그래서 이렇게 자동라이트 기능이 없는 상태로 국내에 들여오게 된것입니다. 왜 이부분을 따로 추가해서 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 기회에 한국에서도 낮에 전조등을 켜고 달리는 캠페인을 펼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개가지 죄석 포지션을 기억하고 자동으로 시트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무척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6단 자동에  그리고 수동모드로 다양한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넓직했던 글로브 박스 공간


뒷자리는 큰 차체에 비해서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트렁크 공간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 뒷자석의 공간이 그 만큼 줄어들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런 배치를 선호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자리 배분을 선호할지는 모르겠네요. 차리리 트렁크 공간을 조금 줄이고 뒷좌석의 공간을 더 마련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시승을 했던 분들도 뒷자리의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2열을 접으면 거의 침대가 될 정도로 아주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차에서 자주 잠을 자시는 분들에게는 올레 라고 외치고 싶어하는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2열 폴딩하는 것도 아주 쉽게 작동이 되었습니다.  정말 트렁크 공간 큰 차량을 원하시는 분들은 진짜 Olleh~


XC60의 핵심적인 안전을 책임지는 전면 윈도우에 달린 레이다 시스템, 미래의 자동차들은 수 많은 레이더들이 차량에 부착될것입니다. 정말 바다에 있는 이지스함의 이지스 시스템이 자동차에 적용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안전과 디자인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볼보 XC60

2박3일간의 아주 짧은 기간동안 시승한 볼보 XC60은 저에게 있어 안전한 차량과 함께 한다는 느낌이 어떤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폭풍속에서도 뒷자리에 앉아서 사정없이 비가 내리치는 유리창을 보면서도 불안감이든다는 생각보다는 집에서 느꼈던 그런 편안한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적당한 온도의 실내와 파노라마 선루프위로 방울 방울 맺어있는 물방울이 음악과 섞여서 들려오는 빗소리와 함께 너무 정겹게 들려오면서 그대로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이라는 믿음감이 없었다면 감히 느낄 수 없는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시티세이프티와 사각방지 기능인 BLIS와 차선이탈방지 장치가 운전중에 늘 레이더로 감시하면서 다양한 경보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경보음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어즈정도 인식이 되니 경보음만 들어도 자동으로 위험에 대처를 하게 되었습니다.   

출시 가격이 6천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동급의 수입차량과 비교해도 과하다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 실제로 탑승을 하고 볼보의 안전을 경험해 보았을때,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만약 내가 돈이 있다면 나의 안전을 위해서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 정도의 가격은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보 XC60급의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그렇게 돈에 얽매이는 계층이 아닌데 , 안전한 차량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이 가격이라도 충분히 가격 경쟁력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5천만원대 후반이었다면 더 많은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하네요.^^; 

볼보XC60은 기존의 안전이라는 이미지에 안전을 더 업그레이드했고 가장 큰 아쉬음이었던 디자인 부분이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이적한 디자이너인 스티브 마틴에 의해서 정말 혁신적으로 바뀌면서 안전과 디자인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볼보의 변화를 소비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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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 2009/07/29 11:22 PERM. MOD/DEL REPLY

    한국인이 쌍용차를 대하는 기준으로 봤을때...
    볼보는 짱깨차 아닌가요??? ^^

    개인적으로는 한대 가지고 싶은 차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0:45 PERM MOD/DEL

    볼보가 짱개차라... 저도 볼보가 중국으로 넘어가는것은 어떻게든 말리고 싶습니다.ㅠ.ㅠ

  2. jason 2009/07/29 11:42 PERM. MOD/DEL REPLY

    달리다 엔진만 안선다면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0:45 PERM MOD/DEL

    설마 달리다 엔진이 설까요?

  3. 4 2009/07/29 12:38 PERM. MOD/DEL REPLY

    뭐 시승기가 이래 -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0:44 PERM MOD/DEL

    글은 읽어 보시고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어떤 시승기를 원하시는건지..^^;

    안수룩이 2009/07/29 23:00 PERM MOD/DEL

    아무리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그렇지
    뭐하나 말없이 단순히 이런 댓글은 심히 보기 불편하네요.
    그렇게 아니꼬우면 직접 써보시지는..

  4. 안수룩이 2009/07/29 22:59 PERM. MOD/DEL REPLY

    오타가 있네요..와이프가 불타듯 춤을 춘다고.......^^;;;
    정말 C30만큼이나 끌리는 차입니다 ㅎㅎ
    디자인도 안전성도 어디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네요~
    특히 저 직관적인 센터페시아는...죽음입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3:11 PERM MOD/DEL

    오타 감사..정말 웃기는 오타네요.ㅎㅎ 오타는 정말 진짜 본다고 해도 맨날 놓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볼보 SUV중에서 디자인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북유럽 특유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말이죠.^^

  5. OJ 2009/07/30 02:02 PERM. MOD/DEL REPLY

    XC90과 XC60 사이에서 거듭 고민중입니다. 덕분에 많은 구매 자극을 받았는데도, 90에 대한 미련 때문에 다음주까지 고심하다 결정지을 것 같습니다. 정직한 글로부터 솔직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08:01 PERM MOD/DEL

    고민증이시군요.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제일 좋은 것은 2 모델을 직접 시승을 하면서 직접 느껴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한남동 볼보 매장을 방문하셔서 상담 받고 시승하고 그러고 나면 답이 나올 것 같네요. ^^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6. 정동은 2009/09/10 01:44 PERM. MOD/DEL REPLY

    볼보는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여 출고합니다.
    네티즌여러분들은 저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말정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볼보를 아끼고 사랑한게 이리도 큰 죄이던가요?
    볼보를 꿈꾼 20년 우연하게 2008년 볼보의 S60구입으로 시작해서 같은해 볼보 S80구입
    세번째 볼보XC60을 2009년6월29일 저의 가족품으로.
    차가 알아서 정지한다는 안전의대명사 볼보XC60을 출고받았기에 잡다한 불미스러운 일은 잊었으나
    출고20일후 차량하부를 우연히 봤다가 센타에 입고 후 사진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른차량 카바부착 사진보니까 제가 출고 받은 차는 완전 개판이네요
    앞바퀴와 뒷바퀴를 가로지르는 두선은 연료선이였고 연료선을 고정하는 플라스틱에서 바닥보호덮개
    미부착으로 인하여 선들이 빠져나와 사진(카바안의 플라스틱보이지죠)과 같이 된것이지요.
    차를 인도 받고 20여일간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운행한 가족들
    안전을 위해 구입한 것이 가족을 더욱 위험에 처하게 할 뻔 하였습니다.
    볼보에서는 출고후 발생한 문제라고 합니다.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할만한 큰 안전상의 문제를 지닌 채 출고시킨 저 차가
    새 차?
    저게 출고 후 문제인가요?
    조용하게 전화할때는 전화도 안오다가 언성을 높이니 그때서야 다급하게 오셔서 말씀하시는 저님들의 행태가 너무도 가관이라
    출고 전 확인 한 번 안하고 차만 파는 볼보코리아나 분당H모터스의
    안전불감증에 치를 떱니다.
    볼보에서 이거 줄테니까 속된 말로 먹고 떨어져라. 문제있는점 항의하는 소비자 등신만들고
    연료선 끊어져 폭발해서 죽거나 말거나
    저희 가족들이 거지도 아니고
    마지못해 선심쓰듯 사고는 안났으니 차량용품 몇 개 줄테니 그냥타세요
    볼보 돈은 황금이고 소비자 돈은 XXX 라는 얘기인지?
    8천만원(취등록세.이자포함)가까이 들여서 산차가 주차장에 한달째 서있는 볼보
    이제 가족(6명)들이 불안해서 안탈려고합니다.
    가족들을 사지로 떠미는 볼보 이렇게 해도 되는일 일까요?
    이게 진정으로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라 할 수 있는건가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604&eid=eTlA6HL8MEDdMNrtMYlx7d1izRdO76F0&l_url=L2xpc3QvbGlzdF9ub2Fuc3dlci5waHA/ZDFpZD05JmRpcl9pZD05MDYmc29ydD13cml0ZV90aW1lJnBhZ2U9Mw==
    여기네이버에 들어가시면 사진들 있습니다.

  7. 바람돌이 2009/09/22 14:22 PERM. MOD/DEL REPLY

    동호 아니니?? 카이가...
    동호 맞니??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2 22:45 PERM MOD/DEL

    아닌데요. ㅡㅡ;;

  8. 2009/09/25 16:26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8 16:00 PERM MOD/DEL

    늦었습니다.^^; XC60하고 랜드로버하고 M-CLass하고 고민이신것 같은데 제가 어제 랜드로버를 타보았는데 M-class를 타보지 않아서 말하기자 뭐하지만 어제 랜드로버를 타보고 나서 느낀것은..돈만 있다면 랜드로버를 지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XC60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랜드로버 추천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이런 걸로 고민을 하시니 말이죠. 저는 언제..ㅡㅡ;;

    2009/09/28 16:13 PERM MOD/DEL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9 09:31 PERM MOD/DEL

    디스커버리4,레인지로버,스포츠등을 탔는데 전부 탄거는 아니고 일부는 옆좌석에만 ㅡㅡ;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략한 시승기는 올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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