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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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0 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2. 2011/09/20 [갤탭10.1]갤럭시탭10.1 멀티미디어 성능 살펴보기 (M380S)
  3. 2011/07/05 [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4. 2011/06/23 꿈의 모니터! 아이조(EIZO) 4K2K LCD 모니터 'DuraVision FDH3601'
  5. 2011/01/27 [노트북 추천] 고성능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Aion Gold)이 끌리는 7가지 이유! (4)
  6. 2010/09/10 이젠 자동차안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을 즐기자. GM의 온스타 시스템 (2)
  7. 2010/06/03 [현장] 소니 3세대 바이오 P, 애플 아이패드의 경쟁자? (4)
  8. 2010/05/11 2011 소니 뉴 바이오 P, 더 빨라지고 더 이뻐졌다. (11)
  9. 2010/02/26 [현장]더 강하고 더 빨라진 인텔 코어 패밀리 i7, i5, i3 (블로거데이) (2)
  10. 2010/02/12 소니 바이오 팝업스토어를 가다! (가로수길)
  11. 2010/01/28 이것이 애플 아이패드! (ipad) (9)
  12. 2009/12/19 [리뷰]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 WD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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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10/08 소니의 또 다른 비밀병기? 바이오 X (3)
  15. 2009/08/17 여유로운 바쁨을 생각한다면, LG XNOTE R580 (2)
  16. 2009/07/08 소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넷북, 바이오W (19)
  17. 2009/05/17 아이스크림이 넷북으로 트랜스폼? 엘지 엑스노트 미니 아이스크림 (10)
  18. 2009/03/17 바이오P 라이벌? 레노버 요가 넷북 (2)
  19. 2009/02/25 깜짝등장 신민아, 재미있었던 엑스노트 P510 런칭파티 현장 (12)
  20. 2009/01/23 외장하드의 사용법과 활용방법 [세이브테이타20202] (13)

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 이미 애플이 만든 생태계에 풍덩 풍덩 빠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덩거림이 그리 나쁘지 않고 오히려 쾌적하기에 앞으로도 그 바다에서 좀 더 머물 것 같네요.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해 본 올인원 피시, 처음에는 올인원 피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에 전혀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 6개월여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계속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테리어도 멋지고 공간활용도 멋진 올인원피시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맥의 영향 때문인지 컴퓨터 제조회사들이 올인원PC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피시가 올인원피시로 트랜드가 옮겨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이런 트랜드를 그저 멀끄러미 바라볼리가 없겠죠. 최근들어 다양한 올인원PC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PC 시리즈9은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 부터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아이맥과 경쟁을 할만한 제품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모니터 TA950의 모델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요부품들은 모니터의 뒷면이 아닌 하단 스탠드에 장착을 한 것 같습니다.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역시 CPU는 i7 2.8 Ghz, 블루레이 플레이어, 3D기능, ATI Radeeon HD6370, 기본메모리 8기가(슬롯은 2개밖에 없는 것 같은데 16기가까지 확장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USB 3.0, HDMI, TV튜너기본 내장등 스펙에 있어서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아이맥보다 앞서는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어서 스펙으로만 가지고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맥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부러운 것은 USB 3.0, HDMI, 크게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내장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27인치 1920x1080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올인원 피시를 사용할때 선택의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모니터인데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품도 아이맥과 마찬가지고 모든것을 무선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랜을 사용한다면 전원선만 연결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품질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이맥과 경쟁하려면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우월해야 하는데 현재 모니터 디자인 외에는 딲히 디자인에 있어서 앞선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격은 공개된 것을 보니 약 270만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아이맥과 비교해서 가격적인 차이는 별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가격은 시중에서 파는 것은 더욱 저렴하게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맥의 활용성에 아주 만족해 하는 저에게는 그다지 큰 끌림은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제품의 문제 보다는 아마도 사용하는 OS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7 OS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다지 생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맥OS을 경험해 보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의 가치를 크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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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10.1]갤럭시탭10.1 멀티미디어 성능 살펴보기 (M380S)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러저런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갤럭시탭 10.1, 이번 시간에는 가장 활용도가 많다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활용도는 다르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갤럭시탭7도 그렇고 10.1도 그렇고 동영상이나 음악플레이어로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아이패드와는 달리 갤럭시탭은 특히나 동영상 부분에 대한 기대가 큰 편입니다. 갤럭시가 가지는 브랜드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동영상에 강점이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탭10.1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는 동영상의 성능은?

갤럭시탭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받고 난 후의 가장 큰 기대감이라고 한다면 10.1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동영상 활용은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일단 변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부분 때문인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변환하거나 하는 것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제대로 된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더 많이 본 것 같네요.

이번 갤탭10.1 같은 경우도 동영상 변환없이 재생이 잘 되었던 갤럭시 시리즈를 생각해서 그런지 어떤 큰 기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거나 막 넣으면 별 문제 없에 부드럽게 재생이 될 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느낀 갤탭10.1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다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동영상의 포멧은 AVI 그리고 코덱은  Divx가 아닌 H/X.264 코덱인데 아쉽게도 하나도 재생이 되질 않더군요.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갤탭에 넣고 시험삼아서 재생해 보았지만 되는 것 보다는 안되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기본 플레이어에서는 아예 재생불가 메세지만 뜨고 Mobo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만 슬로우 모션으로 나오더군요.


(H/X.264와 MKV은 아예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동영상을 넣고 테스트 한 결과 요즘 많이 사용하는 H/X.264와 MKV는 동영상 재생이 안되는 것 같고 MPEG,Divx,Xvid,WMV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만 재생이 되고 이런경우 720.1080P까지 무리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넣을때는 꼭 MPEG,Divx,Xvid,WMV 이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루하게 갤러리에서 동영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전용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깔끔하게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여기서는 설치되어 있는 다른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를 선택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재생이 되던가 말던가 둘중에 하나만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갤러리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재생에 대한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코덱의 특성을 타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엔비디아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개선될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해외 버전의 갤럭시탭에 비해서는 재생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유튜브에 최적화 된 갤럭시탭10.1 

제가 평소에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즐겨 보는 편이라서 갤탭에서의 유튜브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더군요.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보다 인터페이스 부분도 그렇고 세련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맥 옆에서 갤럭시탭10.1을 세워놓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곤 합니다.


구성이 깔끔해 보이지 않은가요?


재생도 잘되고 아주 꽤적한 유튜브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탭10.1때문에 유튜브를 더 많이 볼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넘나드는 인상적인 음악플레이어

동영상도 중요 하지만 음악 재생 또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체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듣고 집에서도 스탠드에 세워놓고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태블릿PC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느꼈던 간결함과 편리함이 역시 느껴지더군요. 쉽고 빠르게 음악을 듣게 하는 것이 플레이어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음악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연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와 관련된 뭔가를 보고 싶거나 할때는 이렇게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과 유튜브로 바로 연결을 시킬 수 있습니다.


백지영의 '오늘도 사랑해'를 듣다가 바로 유튜뷰로 연결을 해주는데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을 빠르게 보여주더군요.


김범수.박정현의 '사랑.사람'을 듣다가 역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궁금했는대 이렇게 바로 찾아 주더군요. 정말 이 기능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는데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더군요.  컴퓨터에서도 이런 기능을 가진 플레이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퀄라이저와 음장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MB는 기본!

저에게는 그 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DMB기능 탑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군요. 아는 사람들 중에도 단지 아이패드에서 티비를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갤럭시탭10.1을 선택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 같이 티비는 선명한 화면에서만 보는 사람들에게 DMB의 저질 화면은 도저히 끌림이 없더군요.(도대체 언제쯤 DMB에서 HD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막상 리뷰를 위해서 사용해 보니 컴퓨터 앞에 세워 놓고 보니 괜찮더군요. 중요한 스포츠경기 같은 경우나 뉴스를 볼때 방안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색다른 매력이었습니다. 티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들고 다니시면서 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일단 화면이 크기 때문에 작은 스마트폰 하고는 느낌이 또 다르답니다. (가까이가 아닌 멀리서 보니 화질의 저하도 괜찮았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위대한탄생 시즌2도 DMB로 가끔 재방송으로 보고 있습니다. ^^  


녹화도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드라마 같은 경우 녹화해서 이동중에 보실 수 있습니다.


녹화한 영상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제가 주로 이용하는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멀티미디어 부분에 대한 느낌은 동영상 부분은 만족감 보다는 실망감이 있는 편이었고 그외에 유튜브나 음악플레이어 그리고 DMB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부분은 몰랐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갤탭10.1에서 구동되는 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을 넣어 준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가지는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동영상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경을 좀 더 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에 비해서 앞설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 중에 하나가 바로 동영상 재생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동영상 성능과 비교하면 나이스(Nice)하지만 어메이징(Amazing)하지는 않다는 것이 제가 느낀 갤럭시탭 10.1의 느낌입니다. 삼성은 험난한 태블릿pc 시장의 선두에서 달콤한 케익을 먹으려 한다면 좀 더 임펙트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외 다른 부분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확실히 생각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음악과 유튜브와 DMB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라면 망설임없이 추천을 드려도 될 것 같네요. (빨리 H.264 코덱 재생 가능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면 갤럭시탭은 멀티미디어 부분에서 최강의 칭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갤럭시탭10.1 의 마지막 리뷰 시간인데 그동안 사용하면 생각해 보았던 전체적인 느낌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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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트랜스포머 3를 3D로 보고 나서 3D의 참맛 까지는 아니지만 3D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을 좀 했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3D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 가졌던 3D에 대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2시간이 넘은 상영시간동안 3D를 본다면 머리도 아프고 울렁 거리고 그러지 않을까 했지만 LG 3D안경을 쓰고 그래서 그랬는지 보는내내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어떠한 사이드이펙트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초반에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후는 다행스럽게 눈이 바로 적용을 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 4시간 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LG 3D 씨네마 모니터를 잠시 리뷰하면서 가지고 있는 3D 안경을 그대로 가져가서 봐도 되고 워낙 FPR 안경은 단가가 싸서 그런지 이날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서 관객들에게 안경을 그냥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이 안경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부터 3D 영화 볼때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LG 3D TV나 모니터 노트북이 있다면 역시 그냥 사용하셔도 되고요. LG가 추구하는 3D 세상이 바로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 컨텐츠를 보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잘 구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모니터의 대중화를 위한 선전포고,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트랜스포머3D를 보면서 제대로 된 3D 컨텐츠만 나온다면 보는 재미는 참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3D 티비나 모니터를 구입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전 약간은 3D 제품의 구매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2주정도 짧게 3D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이제 돌려 보내려야 하니 아쉽네요. 아무래도 아쉬웠던 부분은 3D는 역시 컨텐츠가 생명인데 구할 수 있었던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3D 블루레이 리뷰를 진행하면서 한번 컨텐츠의 갈망을 채우려 했는데 리뷰용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너무 도착한대다 3D 타이틀이 같이 오지 않아서 시간상으로 확인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3D 영상을 원한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하지만 최근 들어서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고품질의 3D 컨텐츠를 보여 주려면 3D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DVD를 넘어선 고용량을 담아서 고품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이젠 3D를 지원하면서 다시 빛을 볼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3D는 어설픈 화질의 영상으로 보면 차라리 안보는게 좋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 주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에서는 3D 기술에 현재 올인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게다가 그에 따른 평가도 긍정적이라서 간만에 제대로 홈런을 하나 제대로 칠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어서 그런지 3D 라인업들을 확충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내에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이렇게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일단 이전의 얌전하고 젠틀한 LG와 다른 모습이서 보기가 좋습니다.

3D모니터 리뷰 하면서 뜬금 없이 3D 블루레이플레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이상하지만 앞으로 3D모니터나 TV는 같이 동행하면서 나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 3D TV가 활성화 된다면 꼭 구비를 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나온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BD690)는 조만간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u-ray 3D 로고가 붙은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하면 멋진 3D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에도 Blu-ray 3D 로고가 붙어 있어야 3D로 볼 수 있습니다. ^^)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가장 큰 활용성은 역시 3D 컨텐츠를 보는데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다양한 3D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활용도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점점 컨텐츠의 양은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2D를 3D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딱 적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트랜스포머 3 3D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3D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2시간 30분 내내 영화를 볼때도 전혀 불편함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D를 3D로 변환헤서 보여주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눈에 피로감도 쉽게 오고 편안한 3D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3D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제공된 TriDef 3D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샘플로 보여주는 3D 사진을 보면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3D 영상을 볼때는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화 한편을 보면 대략 10기가 용량이 넘어 가는데 USB에 저장하기도 그렇고, 인터넷으로 받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3D의 활성화 이후에 블루레이 타이틀의 활성화도 조심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이 만원 이하로 저렴해 진다면 말이죠)


(LG FPR 3D 기술의 장점중에 하나인 3D 안경, 전자파 제로, 깜빡임 제로. 단가 또한 저렴해서 가족 수가 100명이어도 부답스럽지 않게 구입가능 ㅋ)

LG의 3D 기술 방식은 FPR로 밀고 있는데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깜빡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시네마 3D 모니터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경도 저렴하고, 그래서 모니터를 구입하면 안경 2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3D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2D에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데, 넓은 해상도와 밝은 화면 때문에 동영상 시청시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1920x1080P 풀 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16:9 wide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서 넓고 시원한 화면에서 영화나 여러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진편집을 할때도 역시 넓은 화면과 해상도는 작업을 수월하게 합니다.

모니터에 있어서 밝기도 중요한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삼성 F2380)동적명암비가 150,000:1 이어서 그런지 LG 3D 의 5,000.000:1의 밝기를 사용하고 나니 확실히 어둡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밝기를 최대로 올렸는데 기본적인 밝기를 따라가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 모니터도 나름 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D2342가 밝기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이 밝고 해상도가 넓어서 좋은 것은 역시 잡지 같은 것을 볼때도 무척 좋습니다. 한 화면에 2페이지를 올려 놓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인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19인치에서 23인치로 오니까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최근엔 애플 아이맥 27인치 IPS 패널 모니터를 보고 나서 급 관심중입니다. ^^ 앞으로는 컴퓨터 27인치가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동영상 작업도 역시 모니터가 주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넓을수록 더 많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모니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웹서핑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컴퓨터를 작업할때 여러개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올리면서 웹서핑을 하고 작업도 같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양쪽에 브라우저를 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역시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을 빛을 보게 됩니다.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니터를 2주가량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3D 티비는 물론 모니터는 이번에 처음 경험을 해보았고 그동안 3D 디바이스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느낌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돌려 보내기 때문에 또 언제 3D 영상을 접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체험 제품을 통해서 3D가 뭐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부담없이 3D 기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모니터, LG D2342

LG전자가 3D 부분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눈에 팍팍 보이는데 이번 체험 모니터도 그런 발걸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D 모니터임에도 가격은 일반 모니터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기존 2D 모니터를 구입할까 하다가 조금만 더 지출하고 3D 모니터로 가게끔한 가격 책정은 흡사 현대차가 쏘나타를 구입하려다가 조금만 돈을 더 내면 신형 그랜저를 구입할 수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그랜저가 아주 왕대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죠.)

3D 라고 하면 일단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LG D2342 는 대중적인 가격을 선보임으로서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3D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LG로서는 일단 FPR 진영의 판세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의 FPR방식의 모니터나 티비를 많이 구입하도록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3D에 관심이 많으나 티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가고 그런 소비자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급형 제품이 아닌 보급형 제품이라서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모습에서 비싼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 가격에서 보여 주어야 할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좀 더 고급스러운 3D 모니터를 생각한다면 LG에서 3.4 분기에 선보일 IPS 패널이 적용된 3D 제품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  

부담스럽지 않게 3D 의 기술을 지금 바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모니터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리뷰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3D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D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활용성이 앞으로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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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모니터! 아이조(EIZO) 4K2K LCD 모니터 'DuraVision FDH3601'



요즘 들어서 점점 욕심이 생기는 품목이 있다면 바로 컴퓨터 모니터입니다. 동영상을 자주 보고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을 주고 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음악 작업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화면 크고 화질 좋은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늘 있는 편입니다.

현재 삼성 싱크마스터 23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녀석도 괜찮긴 하지만 전문 작업을 하기에는 크기도 화질도 좀 아쉬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의 꿈의 모니터는 바로 일본 아이조에서 만드는 모니터들인데 이 녀석들은 가격이 후덜덜 해서 현재로서는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ㅎㅎ

그런 아이조 나나오(Eizo Nanao) 에서 이번에 새롭게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이 가볍게 3천만원을 넘겨 주시네요. ㅎㅎ (역시 아이조) 크기는 서실에서 사용해도 이상없을 36.4인치 입니다.

이 저도 크기면 더 이상 크기에 대한 욕심은 없을 것 같긴한데.. 너무 큰 것 아닐까요?ㅋ

화소는 4.96x2160 또는 '4K2K' 입니다. 가격은 대략 US$35,915 , LED 백라이트에 밝기는 700cd/cm2 시야각도 178도로 우수하고 휴먼센서가 내장 되어 있어서 앞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는 절전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좀 너무 투박하다는 것이 이 녀석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닐지.. 물론 가격도..  

이 녀석의 이름은  "DuraVision FDH360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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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고성능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Aion Gold)이 끌리는 7가지 이유!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온갖 IT 기기와 최첨단 제품들을 남들보다 가끔 일찍 사용하면서 리뷰를 올리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선 제가 제품들을 누구보다 빨리 사용하는 얼리 어탭터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일단 전 마음은 얼리어댑터라고 할 수 있지만, 성격이 신중한 편이라서 검증이 되지 않는 제품들은 잘 구입을 안 하는 편이라서 얼리 보다는 신중어댑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 어떤 제품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제품들을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경향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럼 제가 IT제품 중에서 가장 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뭐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음........  정답은 바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노트북을 그리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지도 않는 편이고 실제로 노트북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집에도 몇년전에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정말 필요할때 웹서핑 정도만 하지 업무적인 부분에선 활용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왜 노트북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까요?

나의 급한 성미를 맞추어줄 빠르고 강한 고성능 노트북은 어디에?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제가 성격이 몹시 급하다는 겁니다. 전 컴퓨터는 일단 스피드!!! 느린것은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할때도 하나만 열어놓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면서 사용한다고 할까요? 드라마 동영상을 보면서 웹서핑을 하고 블로깅을 하고 그래픽 작업을 하고 동영상과 사진작업을 동시에 하고.. 사이트는 기본 10개 이상을 동시에 뛰우고 사용하고.. 이러다 보니 왠만한 노트북으로 이런 짓을 했다간 바로 다운되거나 버벅 거리는 건 예사더군요. 그리고 일단 노트북은 데스크탑 보다 많이 느리다는겁니다. 데스크탑은 죽었다며 모두들 노트북으로 달려가고 있을때 저는 여전히 데스크탑을 사랑하며 곧 다가올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텔에서 새로 출시한 가공할 CPU 샌디브릿지 i7를 이용해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시대는 시대.. 대세는 대세.. 노트북이 대세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리 데스크탑 사랑을 하기에 데스크탑은 활용성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휴대성에 있어서는 거의 제로.. 고리고 공간활용성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기는 글렀죠. 그리고 데스크탑을 혼자만 사용하다 보니 와이프의 사랑을 받는 것도 제로.. ㅠ.ㅠ 그래서 노트북을 생각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고성능의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은 녀석을 생각하고 있을때 발견한 막강한 괴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 (Aion Gold) !!

사실 엘지 노트북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노트북을 선택하려고 할때 제외되었던 것이 엑스노트 브랜드였습니다. 그동안은 삼성이나 소니 이 정도만 생각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 뭔 이벤트를 하길래 제품들을 천천히 살펴보다 보니 생각보다 끌리는 부분이 많이 있더군요. 데스크탑의 고성능에 중독되어 있는 저에게, 제가 살펴본 고성능 노트북 엑스노트 R520(아이온 골드)는 뭔가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왜! 이녀석에 끌렸는지, 고성능의 노트북 컴퓨터가 갖추어야 할 요소를 이것 저것 다 가지고 있는 R520 을 잠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강력한 저전력 CPU 샌디브릿지 인텔 코어 i7 탑재  


A520이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의 i7이 아닌 2011월 1월 시장에 선보인 따끈따끈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을 적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의 CPU야 신형이 구형보다 좋은게 사실인데 2세대 i7은 확실히 이전세대 보다 장점인 부분이 확실히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데, 복잡한 설명은 자제하고(알지도 못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공정이 작아져서 소비전력 부분을 크게 낮추었습니다. 원래 성능이 좋아지게 되면 전력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샌디브릿지는 공정의 간소화를 통해서 고성능에 저전력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는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들이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텔의 2세대 i 시리즈는 이 부분에 있어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젠 CPU에 그래픽 카드가 내장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젠 그래픽카드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i 시리즈를 사는 것 만으로 그 안에 들어있는 H 그래픽스 2000/3000을 통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을 즐기시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A520에는 NVIDIA® GEFORCETM GT 540M 2048 MB 그래픽 카드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터보 부스터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터보도 빠르다는 이야기고 부스터도 빠르게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2개가 합쳐졌으니 뭔가를 빠르게 한다는 것을 이름만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같은 자동차 영화를 보면 자동차 경기 하다가 순간적으로 속도를 높여야 할때 터보를 작동하는데 그것과 같은 원리라고 하면 됩니다. 속도가 필요한 시점에서 스피드 업!! 시켜주는 터보 부스터 2.0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2. 15.6인치 화면에  HD PLUS 고화질 입체 영상


현재 이용하고 있는 컴퓨터 모니터는 23인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의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이젠 작은 액정의 노트북 모니터에는 잘 적응이 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큰 인치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A520은 15.6인치의 대형 화면에 1600x900 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좀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게임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저에게 있어서 딱 마음에 드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마음에 드는 확장성!! (메모리 최대 6GB확장 가능)


이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면서 최대 8GB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작업중에 버벅 거리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메모리에 대한 욕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에도 최소 2GB이상은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A520은 최대로 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GB 정도 확장한다면 앞으로 3~4년 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7 64비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용량 메모리 까지 문제없이 소화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저도 테스크탑에 윈도우7 얼티밋 64비트를 설치할 예정이었답니다.)

4. HDMI 1.4 최신포트 제공 그리고 e-SATA


HDMI는 요즘들어서 스마트폰에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기술인데 예전에는 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거의 왠만한 디지털 기기에는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규격인 HDMI 1.4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형 HDTV에 연결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선명한 영상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2.0 보다 속도가 2배 빠른 e-SATA 단자가 지원되기 때문에 외장하드등 외부로 자료를 옮기거나 받을때 엄청 빠른 속도로 받거나 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 보면 아시겠는데 진짜 빠릅니다. e-SATA 쓰다가 USB 2.0 사용하면 속 터집니다. ^^ 

5. 사용중 문제가 있어도 OK, 언제든지 초간편 복원이 가능


지금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 장시간 포멧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다 보니 이젠 슬슬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다운되거나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거나.. 분명히 문제가 있어서 포멧을 해야 하지만 이게 쉬운 문제가 아닌게 포멧 한번 하면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 그러다 보면 그냥 하루는 날려 버리는 수가 생깁니다. 미리 복원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하는데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니 사용법도 잊어 버리고 쉽게 복원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복원이 쉽게 되는 그런 노트북들이 그리워지기도 하는데..

A520은 초간편으로 시스템 복원이 가능한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이 있어서 사용중 문제가 발생해도 그냥 몇번 클릭으로 다시 깨끗한 상태로 돌려버릴 수 있습니다. 백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료의 보존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초보자 분들은 컴퓨터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6. 고성능 노트북 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  



일부 고성능 노트북은 성능은 정말 좋은데.. 늘 문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뭔가 투박하고 멋 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에는 고성능 노트북이라면 이런 투박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시비를 걸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이제는 디자인의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고성능이면 그에 맞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엑스노트 A520은 이젠 고성능 노트북도 스타일리쉬해야 한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디자인을 보고 나서 이게 정말 고성능 노트북 맞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왠지 디자인이 멋지다 보니 그냥 스타일만 좋고 성능은 떨어지는 그런 노트북인줄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제가 원하는 고성능의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걸 확인 하고나서야 이 녀석이 고성능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사진만 놓고 보면 디자인이 멋진 노트북으로만 보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이런데 직접 보면 어떤 스타일의 느낌을 줄지 궁금해지는군요. ^^)

7. DLNA 기술을 통해서 집안의 모든것을 하나로 묶자


스마트폰의 인기와 확산에 덩달아서 인기를 얻으면서 각광받고 있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iance) 기능 또한 당연히 지원합니다. 만약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중에 DLNA 로고가 있거나 하는게 있다면 이 모든것들을 유무선을 통해서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노브툭에 있는 영상을 복잡하게 TV에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을 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해서 볼 수 있고 음악도 홈씨어터를 통해서 무선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DLNA는 이렇게 말로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것! 앞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때는 왠만하면 DLNA 지원되는 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미래는 한결 더 편리해질테니 말이죠. 그런면에서 엑스노트 A520의 DLNA 지원은 제품의 성능을 200%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호기심이 끌리는 기능들! 
 

핑거프린트 기능

비록 7가지 이유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핑커프린트 기능도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각각의 핑거에 기능들을 부여해서 손가락 터치 만으로 프로그램이 수행이 된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작업에 효율성을 줄지 궁금합니다.


유캠

화상캠은 평소에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덜 끌리지만 그래도 아기가 있다보니 어디를 이동중에 가족간의 화상통화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기대되는 엘지 엑스노트 2011년 신상 노트북 시리즈

이상으로 엘지에서 2세대 초강력 i 시리즈를 장착해서 출시한 스타일리쉬한 고성능 노트북 A520 이 끌리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일단 A520은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고성능의 노트북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실제로 만져보거나 사용을 해보지 않은 단순한 스펙을 통해서 살펴본 것이긴 한것이라 아쉽긴 하지만, 엑스노트 A520(AION GOLD) 는 한번쯤 직접 사용해 보고 그 성능과 진짜 모습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강한 욕심이 생깁니다.

한번도 엘지에서 나온 노트북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아직은 엑스노트에 대한 어떤 느낌이 없는데, 이번에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마구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라인업 중에서 3D 노트북 모델도 있는데, 노트북에 3D 가 들어가면 뭐가 좋을지 이것 또한 궁금해집니다. 3D제품은 얼마나 활용도가 뛰어날지.. ^^

(2011 신제품을  보니 A520외에도 괜찮은 녀석들이 많이 있네요. 엘지가 이렇게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주위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엘지 엑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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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00:40 PERM. MOD/DEL REPLY

    가격이 꽤 하겠군요. (검색 안해봤음 ;;;)
    저도 그다지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만약 내가 노트북을 산다면 요정도 성능과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에 거의 딱 맞는 노트북이네요.

    아직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SSD를 장착하면 노트북의 경우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두께를 보니 하드를 2개는 못 달것 같고, SSD 달고 데이타는 e-SATA를 이용한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될것 같군요.
    최근에 나온 노트북이니 usb3.0은 지원 안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8 PERM MOD/DEL

    SSD 달면 정말 좋기는 하지만..가격의 압박이..ㅋ
    그리고 아쉽게도 3.0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최신 메인보드는 3.0을 지원하기 시작하는데 아직 노트북은 시간이 좀 걸리나 봅니다.

    아마도 인텔에서 3.0을 지원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빨리 인텔에서도 3.0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3.0이 더 빨리 대중화가 될텐데 말이죠.^^

  2. rrrjjj5678 2011/02/08 22:26 PERM. MOD/DEL REPLY

    샌디 성능 좋긴좋네요.. 전 아직 문제는 없는듯;; 샌디 사서 받은 휴비도 틈틈이 해보고 있는데 스트레스 풀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09 08:31 PERM MOD/DEL

    샌디 좋은 녀석인데..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완전 새 된 이 느낌은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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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동차안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을 즐기자. GM의 온스타 시스템



요즘 정신없이 미친듯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SNS, 그중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태풍의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하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막 떠오르는 태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저도 별 정이 가지 않는 트위터에 비해서  페이스북은 블로그의 느낌도 나고 뭔가 기록이 남는 것도 같아서 이제서 슬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활발하게 이용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트위터 보다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거.. 트위터는 뭐 한달에 한번 확인하고 그럽니다.ㅋ) 저의 성격상 이렇게 공개적으로 노출하고 그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페이스북도 언젠가 하다가 때려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쉽게 흥미를 잃어 버리는 편이라서 말이죠. ㅎㅎ )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지하철을 타다 보면 아이폰이나 갤럭시S같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열심히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안에서 운전중이라면..? 가끔 운전하면서 페이스북을 하는 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이런건 정말 위험하고 크래이지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음주운전도 아니고 바로 운전중에 문자 보내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데 주행중에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은 정말 자살시도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혼자 자살하면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까지 같이 데리고 가니 문제죠) 그래서 이런 위험스러운 상황을 막기 위해서 자동차회사들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에서는 자사의 온스타(On-satr) 시스템에 페이스북 사용 기능을 넣는다고 하는군요. 미국에서 정말 페이스북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자동차안에도 넣는 걸 보니 그 말이 맞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GM의 온스타 시스템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무척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포드의 싱크(Sync) 시스템과 함께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페이스북 기능이 들어간다고 하니 싱크보다 뭔가 무기가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현재 Audio Facebook 과 voice texting 을 시험하고 있다고 하는데 테스트가 끝나는데로 실전에 투입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을 터치로 작성하는 것은 아닐 듯 싶고 음성으로 불러 주던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음성검색을 보면 조금만 기술이 발전하면 음성인식으로 작성하는 것도 큰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 음성 문자도 뭐 이와 같은 방식이겠죠? 도착한 메세지를 음성으로 불러 주거나. 음성으로 불러주면 문자가 가거나..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할려면 와이프 없이 혼자 돌아 다닐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뭔 문자를 받을지 모르니까 말이죠. ㅎㅎ (국내 자동차 업체는 GM의 온스타나 포드의 싱크 시스템 같은 것들을 언제 만들어 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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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9/10 10:51 PERM. MOD/DEL REPLY

    헐 이제는 자동차에서도 SNS로 연결되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2 22:24 PERM MOD/DEL

    앞으로는 자동차가 컴퓨터와 한몸이 될 겁니다. 이젠 내연기관이 아니라 그냥 전자제품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온갖 최첨단 기능들이 차안으로 들어올테고 그럼 페이스북 같은 건 그냥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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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니 3세대 바이오 P, 애플 아이패드의 경쟁자?



작년에 소니에서 선보인 노트북인 바이오 P 1세대는 그 크기와 디자인에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저도 처음에 바이오P가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노트북 컴퓨터가 바지 주머니에 들어갈 것이다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늘 새로움과 놀라움을 추구하는 소니가 보여준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애플의 아이패드의 등장보다 더 놀랐던게 소니 바이오 P였습니다.(아이패드는 태블릿 PC와 거의 같은 개념이었기 때문이죠)  디자인과 크기 무게는 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역시 작은 디스플레이와 성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약간은 색안경을 끼고 본게 사실입니다. 제가 워낙 성능과 빠르기에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지 바이오P 1세대는 뭔가가 부족해 보인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주위에서 바이오P에 만족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역시 쓰는 용도가 중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제품이고 간에 디지털 제품은 1세대는 왠만해선 사용하지 않는 편이어서 그 다음세대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베타 테스터 되는걸 싫어해서 말이죠.^^;)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소니 바이오 P 3세대가 나왔습니다. (2세대는 중간에 가볍게 마이너 체인지 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럼 바이오P를 처음 만나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소니 바이오 P를 만나기 위한 장소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스타트를 찾았습니다. 가기전에 미리 다음 로드뷰로 한번 확인을 하고 가서 그런가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있는 다음지도를 통해서 계속해서 지도로 현재위치를 확인하면서 가니 이젠 길 찾는게 전혀 어렵지 않더군요. 정말 아이폰을 통해서 세상 좋아졌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이었으면 이렇게 쉽게 찾는건 불가능 했겠죠.^^) 위에 사진은 지금 블로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소니 방수디카인 사이버샷 TX5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전혀 방수 카메라 같지 않죠?)




간만에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들어서 여러 블로거 행사 하는 곳에 빠지다 보니 블로거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간만에 이렇게 멋진 카페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화도 하고 새로운 제품도 만나니 좋더군요. ^^

  
하늘이 이렇게 유리로 되어 있어서 뻥뚫린 느낌이 좋았습니다.


카페 스타트는 골목에 위치한 곳이라서 그런지 건너편에는 이렇게 빌라가 바로 보입니다. 건너편에 사는 빌라주민들은 좀 뻘쭘하긴 할 것 같네요. 베란다를 나가게 되면 식사를 하는 카페 손님들을 보게 되니 말이죠. 날씨도 선선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그런지 한결 여유가 느껴지고 그래서 바이오P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되더군요. ^^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과 오래간만에 뵈는 블로거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식당 벽에 왠지 낮이 익은 여성의 사진이 보이더군요. ㅎㅎ 바로 작년에 바이오P 처음 출시할때 선보였던 사진입니다.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노트북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보니 왠지 추억에 잠기게 하는군요. ^^ ( 그만큼 기술은 참 빨리 발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이오P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사실 이 공간이 블로거와 소코 관계자분들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함께 공존하는 자리라서 약간은 어색했지만 다른 손님들이 쿨 하게 전혀 내색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측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사진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대충 보시면 크기가 작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과 동시에 바이오P를 직접 하나씩 나누어 주어서 이렇게 테이블에 올려 놓아보았습니다. 크기가 무척 작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크기는 1세대와 크게 다른지 않고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니 코리아에서도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빠르고 멋진 제품을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하면서 보여준 사진입니다. (이 장면에서 웃음이 터졌다는.. 센스있는 그림의 선택이었습니다. ^^ 고민도 무척 폼을 잡고 하셨나봅니다.ㅋ)


바이오P에서 돋보였던 기능 중에 하나는 해상도를 버튼 하나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00x768에서 1280x600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데 이 부분은 활용도가 클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전자책의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아무래도 피봇 기능이 중요해지다 보니 이 기능 역시 추가 시켰습니다. 또한 엑셀러로미터 센서의 추가로 회전 및 좌우 버튼을 모션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 포토 뷰어라던가 어도브 리더 같은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휴대폰에 적용된 기술이기도 한데 그냥 기울이기만 해도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는 것을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로로 사진을 보다가..


세로로 돌리면 이렇게 화면이 변경이 됩니다. 바이오P의 액정이 작은게 단점으로 다가 오는게 사실인데 이런 부분으로 그런 단점들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스펙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전모델에 SSD를 장착한게 특징이고 CPU는 인텔 아톰 Z540이 들어갔습니다.


바이오P의 크기는 이렇습니다. 1세대와 거의 같은 크기에 무게도 거의 같습니다.


컬러는 블랙, 오렌지,핑크,화이트로 나왔는데 전 오렌지가 무척 끌리더군요. 하지만 블랙은 역시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서.. 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맨 왼쪽에 있는 건 1세대 바이오p입니다. 1세대는 유광이지만 3세대는 표면이 무광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정말 장지갑 같다는 느낌이..^^ )


오렌지의 느낌은 대략 이 정도? (이거 들고 어디 커피숍에 들어가면 정말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 같습니다. 뭔가 돋보이는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오렌지도 추천 )



손에 들고 있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또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LCD베젤 부분에 터치패드를 삽입 해서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양손가락으로 들고 다니면서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빨콩이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기동력에 있어서 무척 장점이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양쪽 사이드에 있는 터치패드가 보이시나요?



이건 핑크 바이오P.. 여성분들이 무척 좋아할 컬러죠.^^


사진 왼쪽은 얇기로는 지구최강이라고 불려도 좋을 신형 바이오X인데.. 전 바이오P도 좋지만 그래도 좀 더 고성능이고 액정이 큰 바이오X도 무척 끌렸습니다. (하지만 둘의 사용도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둘다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 
 

크기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이렇게 식당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전혀 부담스러움이 없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우선 꺼내는 것 자체가 부담의 시작인데 이 녀석은 보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실용성 면에서는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옆에 있는 소니 717 닯은 녀석은 소니의 미러리스 디카 NEX-5 입니다. 이날 촬영한 사진도 전부 다 넥스5로 촬영을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으로 재탄생한 3세대 소니 바이오P

이날 만난 바이오P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1세대 보다 훨씬 세련된 부분이 보였습니다. 1세대가 유광이고 어딘가 좀 가벼운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었는데 이번 3세대는 무광 재질에 뭔가 알찬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1세대와 2세대를 거치면서 소니에서도 최적화 시킨 부분이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사용을 해봐야지 이 부분을 이야기 드릴 수 있겠습니다. 동작을 인식하는 엑셀러로미터 센서 적용과 LCD베젤 부분에 달린 터치패드 그리고 버튼 하나로 해상도를 바꿀 수 있는 기능등 이전 세대와는 차별화된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컬러도 더욱 화려해진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직접 보면 컬러가 더 상쾌하게 나왔습니다. ) 한번 바이오P를 삶 속에서 늘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너무 짧게만 사용을 하다 보니 실생활에서 제대로된 느낌에 관한 것을 적기가 어려운데 한달 정도 사용해 보면서 정말 얼마나 실용적으로 변했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워낙 실용주의자라서 말이죠.^^;

짧게라고 사용해 보고 나서 오늘 같은 프리뷰 보다는 그래도 좀 자세한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세대 바이오P는 6월4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소니 스타일에서 직접 만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시 가격은 1,549,000 원인데,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사실 약간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그 가격의 품질과 성능을 보여줄지 한 번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속도만 빠르다면 애플 아이패드보다 더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


이날 일본에서 바이오 당담으로 새로운 소니 코리아 일본 관계자 분이 오셨는데( 죄송 이름을 잊어먹어서..^^; 사진에서 켄 부장님이란 표찰이 보입니다.) 이날 약간 따분하지 않았을지..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오신지 별로 안되셔서 한국말을 못 하셔서 블로거들과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 했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못 하는 영어지만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날 사진은 모두 소니 넥스5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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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xener.com BlogIcon 율무 2010/06/03 11:10 PERM. MOD/DEL REPLY

    와우.. 역시 아직 소니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정말 이쁘네요.. 예전에 워크맨, CDP 디자인 중에 단연 우월했던 소니가 생각나네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3 12:16 PERM MOD/DEL

    아직 소니는 죽지 않았답니다. ㅎㅎ 죽기에는 많은 저력이 있는 회사죠. 지금 비로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정신만 차린다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 입니다. 문제는 소니 전체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하는 문제?^^

    바이오P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저도 요즘 노트북을 탐색중인데 많이 끌렸답니다.ㅋ

  2. 1 2010/06/03 23:26 PERM. MOD/DEL REPLY

    휴대하기 좋은 pc임에 틀림없는데 이젠 곧 사라질 구시대 유물로 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3 23:54 PERM MOD/DEL

    아이패드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아이패드와는 다른 사용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컴팩트 노트북의 활용도는 당분간은 계속 지속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3세대 나올때쯤이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말이죠.ㅎㅎ 사실 지금 아이패드는 너무 불편해서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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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소니 뉴 바이오 P, 더 빨라지고 더 이뻐졌다.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타블렛 컴퓨터의 열풍이 갑자기 부는 듯 한데 그에 발 맞추어서 소니에서 바이오 P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바이오 P는 그 놀라운 크기와 두께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그래도 약간은 아쉬운 듯한 성능으로 2퍼센트 부족한 느낌을 준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P 를 보니 이제는 구입을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제가 원래 1세대는 잘 구입을 안 하는 편이랍니다. 일단 2세대 부터 구입을 생각하는 스타일이라서 말이죠.^^)  아이패드의 영향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의 PC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는 아직 아이패드를 구입하는게 쉽지 않고 이런 시기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P 는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1세대 바이오 P 는 혼자 너무 앞서나가는 바람에 소비자들에게 뭔가 낮선 느낌을 전해주었는데 아이패드란 녀석이 인기와 관심을 끌게 만든 시점이라서 2세대 소니 바이오 P 도 이전 보다는 더 큰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 컬러의 바이오 P , 괜찮군요. 1세대와 비교해서 큰 디자인 체인지가 이루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좀 더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컬러가 더 원색적이고 다양하게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세대에서 더욱 보강을 했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소비자의 니즈를 더 잘 적용시킨 것 같습니다. 

 
컬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그린, 핑크, 오랜지 그리고 심플한 화이트와 블랙 총 5가지로 구성된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 해서 특별하게 크로커다일, 악어 가죽 스킨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엔가젯에서는 벌써 제품을 손에 넣고 가볍게 리뷰를 진행했군요. (역시 사이트가 크고 유명하니 이런 부분에서는 부럽습니다. ㅋ)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와 좀 더 완성도 있는 디자인과 디테일이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네요.


바이오 P 는 왠지 남자보다 여자가 사용할때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양 측면의 모습, 측면 디자인이 더 예쁘게 변한 듯 합니다.


피봇 기능도 있나 보네요. 이렇게 세로로 전자책을 읽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타블렛 PC 비슷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2011 소니 뉴 바이오 P 의 스텍을 살펴보면 ..

기본으로 아톰 Z530 (1.60GHz)적용 되었고 아톰 Z560 (2.13GHz) 도 있는데 이건 주문을 따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Z5 프로세서를 적용시킨 것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2GB램, 64GB SSD  Intel SCH US15W 칩셋(1600×768) 8”모니터.WiMax, WiFi ABGN, Bluetooth 31만화소 카메라, 무게 619g

오너메이드 같은 경우는 3G도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특색있게 활용도가 가능할 듯 보입니다. 성능적인 부분에선 직접 만져 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이야기 드릴 부분은 없지만 일단 1세대에 비해서는 끌리는 것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PS3 와 연결한 리모트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PS3를 가지고 계신 유저분은 더욱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소니의 제품과 이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든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성능이나 기능 부분은 추추에 다신 한번 국내에 런칭할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아키하바라뉴스, 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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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5/11 12:49 PERM. MOD/DEL REPLY

    전번 모델에 비교해서 정말로 장지갑이나 일수가방 접어놓은것 같은 디자인으로 바뀌니 뾰옹~ 갈 정도로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1 20:48 PERM MOD/DEL

    이번 2세대 바이오P는 디자인 완성도가 있어보입니다. 1세대에서 아쉬웟던 부분이 보완이 많이 된 것 같은데 성능 부분은 약간 아쉽네요. 실제로 구동되고 작동되는 부분을 봐야지 성능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o mario 2011/04/08 18:44 PERM MOD/DEL

    태블릿이란 건지

  2. 알티 2010/05/11 13:05 PERM. MOD/DEL REPLY

    Sony Style Price로 얼마나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밀려드는 뽐뿌는 어쩔수 없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1 20:52 PERM MOD/DEL

    일본 가격이 75만엔 정도로 나온다고 하던데 그렇게 보면 국내 가격은 80~90만원 정도 예상을 해 볼 수 있는데.. 어떨런지는 나와봐야지 알 것 같습니다. 소니가 요즘에 가격을 개념적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예전 처럼 소니 스러운 가격은 책정되지 않을 듯 합니다.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 do mario 2011/04/08 18:44 PERM MOD/DEL

    디자인이 매혹적이군요. 그런데, 일반 와이드보다도 더 길쭉한 느낌이네요?

  3.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5/11 14:59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매혹적이군요. 그런데, 일반 와이드보다도 더 길쭉한 느낌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1 20:55 PERM MOD/DEL

    디자인도 매혹적이고 성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이번 2세대는 한번 구매 리스트에 올려 보고 싶습니다.

  4. 워크우먼 2010/05/13 10:19 PERM. MOD/DEL REPLY

    소니는 다 저를 만족시킵니다..요즘 소코가 적절한 가격을 선보이던데 이번에도 가격을 만족시켜줬으면 합니다.. 잘보고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3 11:06 PERM MOD/DEL

    요즘 소코가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선보이고 있고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이제 정신을 차리고 있는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다시 예전의 소니의 명성을 빨리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세대 바이오P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면 정말 폼이 팍 날것 같네요.ㅎㅎ

  5. 이게 어딜봐서 2010/07/08 01:51 PERM. MOD/DEL REPLY

    태블릿이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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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더 강하고 더 빨라진 인텔 코어 패밀리 i7, i5, i3 (블로거데이)



The More, The Better.. 2월 19일 인텔 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렸던 인텔 블로그 데이 참석을 하면서 떠올랐던 the the 구문이었습니다. 많을수록 더 좋다, 강할수록 더 좋다, 빠를수록 더 좋다 IT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것 처럼 익숙한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좀더 빠른 것을 찾고 강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이런 부분은 특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나 다른 것에는 스피드를 즐기지도 않고 빠른것을 원하지 않지만 유독 컴퓨터와 모바일에서는 빠르게 작동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특히 더 한것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사진작업이나 동영상 작업 그리고 웹서핑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한번에 여러개를 열어놓고 멀티테스킹을 즐겨 하는데 그럴때마다 버벅 거리는 컴퓨터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중얼거입니다. the fast, the better..

인텔 코리아에서 주최한 사진&동영상 블로거 데이

이런 저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밤새 빠른 시피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까지 늘 인텔만 사용하는 저에게는 그런 엔지니어들의 노력에 늘 고마워하는데 인텔이 내놓은 강력한 코어 패밀리인 i7, i5, i3은 어떻게 저의 열망을 들어주었을까요?^^ 이제 슬슬 컴퓨터 풀체인지를 생각하면서 늘 인텔만 사용하는 저에게는 컴퓨터 부품을 찾으면서 가장 먼저 CPU를 살펴 보다 보니 늘 고민하는 것이 코어패밀리중에 어떤 녀석을 선택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텔블로거 데이에 참석을 했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이 있지만 그동안 블로그에 컴퓨터에 관한 이야기들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건 제가 관심이 없기 보다는 워낙 다루는 관심사가 많다보니 컴퓨터까지 하면 너무 산으로 갈것 같아서 좀 자제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인텔의 행사나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이번 인텔 블로거 데이는 여의도에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고, 제가 관심있어 하는 사진과 동영상 편집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인텔 그리고 코어 패밀리와 함께 한 시간속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아담해 보였던 인텔 코리아 사무실에서 블로그데이가 열렸습니다. 시간에 늦지 않게 가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스크린에서는 인텔의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계가 면도를 시키는데 좀 살벌합니다. ㅎㅎ 유머가 가미된 재미난 광고를 보면서 가볍게 웃었습니다.^^ 


나중에 있을 시연회를 위해서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가볍게 도시락이지만 일반적인 저렴한 도시락이 아닌 고급스러운 베니건스랍니다. 하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 이상을 남겼네요. 그리고 매운걸 싫어하는 저에게는 매워서..ㅎㅎ 치킨 도시락을 고를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스테이크 이런 거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전 한식이 좋아서.. 특히 고기.. 삼겹살 ㅎㅎ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오늘 더더(the the)구문 많이 나오는군요. 얼마나 빠른 모습들을 보여줄지 왠지 기대가 됩니다. 빠른거에 열광하는 저에게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패밀리들.. 과연 저의 이런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강력한 코어삼총사

밥을 먹고 로비로 나왔더니 이렇게 코어패밀리가 스크램블을 짜면서 저를 반겨 주고 있습니다. 최상위에 있는 i7을 보니 역시나 BMW의 최상의 플래그십 7시리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브라운 시리즈7도 생각이 나고..7은 언제부턴가 최상위 레벨을 뜻하는 숫자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5,3도 BMW의 시리즈와 동일한 걸 보면 인텔 사장님이 BMW를 좋아하나봅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지긋한 펜티엄이란 이름을 때어버린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펜티엄 너무 오랫동안 우려먹어서 진짜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 무렵 바뀐 i시리즈는 저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i라는 단어가 좀더 젊은이들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오는 기분도 드네요.  


귀여운 버니피플

하얀색 푸른색 우주복을 입고 있는 버니피플입니다. 전에는 블루맨이 기억이 나는데 이 녀석들로 바뀌었습니다. 왠지 귀여워 보이는게 괜찮네요. 이 녀석을의 이름이 생각안나서 인텔관계자분들과 잠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인텔 사무실이다 보니 인텔 코어패밀리 로고들로 도배가 된 듯 합니다. 언제쯤 저는 저기 있는 로고가 달린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해 볼까요? 특히 i7 이 녀석은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ㅎㅎ 아마 이 녀석을 달면 동영상 편집이나 사진편집할때 날라다니겠죠?  두려운 동영상 랜더링 시간에서 어서빨리 벗어나고 싶답니다.^^ 

............................... 잠깐 여기 부터는 쉬어가는 페이지, 커피 이야기입니다. ㅎㅎ



코어패밀리가 내장된 커피머신? 캡슐형 커피 네스프레소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는데 .. 앗! 이것은 초콜렛? 인텔에서 초콜렛을 준비했구나 하고 구경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이 알록달록한 녀석들은 커피였답니다. ㅠ.ㅠ 그리고 옆에 있는 것은 커피머신, 전 오늘 인텔에서 코어패밀리가 내장된 커피머신을 깜짝쇼로 준비한건가 하고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i7의 터보부스터를 이용한 커피 머신에서는 1초에 한잔씩 커피를 만들어 낸다던가 동시에 100잔의 커피를 만들어낸다건가 하는 비장의 무기를 소개하는게 아닐까 하는 설레임? ㅎㅎ 그래서 인텔코리아 관계자분과 커피머신 옆에 계신 분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이건 말 그대로 커피머신이라는..ㅡㅡb 예 이건 그냥 커피머신이었습니다. 인텔칩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거였습니다. 하하~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이녀석들이 보통 커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형 커피인 네스프레스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들었던  캡슐형 커피를 다른 곳도 아닌 인텔 코리아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만나게되니 약간은 흥분모드. 역시 CPU최고 인텔과 커피 최고 네슬레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빨간 이 녀석에 저 커피 캡슐을 넣으면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크기도 아주 작고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그냥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딱 좋을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뭘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메리카노를 시켜야 제대로 된 맛을 알 수 있다고 해서 그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완성된 아메리카노.. 시럽도 넣지 않고 설탕도 넣지 않고 그냥 그대로의 커피입니다. 진정한 커피의 맛을 느끼려면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먹었는데.. 첫 맛은 쓴맛이 그대로.. 하지만 뒷맛은 부드러운 커피의 향이 느껴지더군요. 사실 커피를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된 설명은 하지 못하겠지만 제가 커피를 먹게끔 했다는 것 자체가 뭔가 괜찮은 커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 향과 분위기가 딱 들어 맞을때만 커피를 마신답니다.


아메리카도 먹다가 옆에서 거품이 많은 라떼를 먹고 있길래 살짝 뺏어서 한 모금 마셔보았습니다.ㅎㅎ 거품의 그윽한 맛이 눈으로 그리고 입술로 혀로 느껴지더군요. 굿~ 진작 이걸로 시킬걸 그랬어




이것이 바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의 박스입니다. 왠지 담배갑이 생각나는군요.( 아 그리고 전 담배 피지 않습니다!!) 캡슐형태라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한개당 가격이 약 800원 정도라고 하던데.. 좀 비싼감이 드는군요. 한 400원 정도면 아주 좋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800원은 비싼건 아니라는 생각이 .. 스타벅스 그 무지막지한 가격을 보면 말이죠. ㅎㅎ 혹시 이 제품에 관심있는 분은 제게 연락을 주세요.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작은 도움은 드릴 수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죠. ^^

---------------------------- 커피 이야기는 여기까지 ㅎㅎ

여기까지는 네스카페 네스프레스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현장에서 너무 네스프레소에 관심을 가져서 혹시 여기가 네스프레스 블로거데이고 인텔은 덤으로 참가 한것이 아닌가 하는 우수개 소리를 나누며 인텔과 네슬레 직원분과 아주 재미있어 했는데, 조금은 딱딱한 디지털로 대표되는 CPU와 따듯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적인 느낌의 대표인 커피는 어찌보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인텔에서도 이날의 이벤트 파트너로 네슬레를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인텔도 잘되고 네스프레소도 잘 되야 한다고 꼭 홍보를 해주셔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셔서 이렇게 인텔 포스팅에 향기가 있는 커피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이야기가 처음에는 인텔 이야기에 좀 안 맞는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인텔과 커피..던킨과 도너츠.. ㅎㅎ 이제 향기를 듬뿍 맏으셨으니 다시 오늘의 메인인 인텔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인텔입니다. 혼동하면 안됩니다. ^^


밝고 따듯한 얼굴로 반갑게 처음 보는 저를 맡아주신 인텔 홍보대행사 곽경림 부장님과 인텔코리아 박경희 차장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해주셔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멋진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인텔코리아 행사는 처음이랍니다.^^  사실 인텔이라서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커피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미소가 좋으시고 무척 따듯하고 향기나는 인상으로 저의 마음에 현장의 느낌이 담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 전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인텔의 메인보드가 보이는군요. 왜 인텔보드는 그동안 사용할 생각올 못했는지.. 아마도 가격때문에 엄두를 못 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안으로 ASUS와 MSI 보드만 사용해왔네요. 인텔 메인보드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뭔가 다르겠죠?^^ 인텔메인보드에 i7 의 조합이라면 정말 환상이겠습니다. ㅎㅎ


바로 이 녀석이 코어 패밀리 i5네요. 하나 몰래 가져올걸 그랬습니다.ㅋ


이제 로비에서의 여행을 뒤로 하고 다시금 회의실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영어가 들어간 문구라 그런가요? 모르니 더 신비로운 느낌이군요. ㅋㅋ  


수수한 옷차림으로 우리를 반겨준 인텔 코리아 박상민 상무님, 처음에 왠지 느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스티브잡스의 느낌이 0.1초 전해졌습니다.ㅎㅎ  뭔가 거창한것을 보여줄것만 같은 분위기.. 신비로왔답니다.

  
이건 뭐지?... 뭔가 어려운 제목입니다. 왠지 논문제목으로 사용될 것만 같다고나 할까요? 뭔가 엄청남 것을 준비하셨나 봅니다.


커피, 예술(미술) 그리고 인텔의 상관관계는? 

하지만 바로 시작되는 것은 미술과 예술작품.. CPU를 이야기 하는데 예술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건 뭔가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커피와 예술과 CPU.. 뭔가 개연성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네스프레소를 준비했고 시작을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행사가 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게 인텔에서 치밀하게 준비한 한편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박상무님은 이런 이야기 괜히 한게 아닌가 하고 이야기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을 이야기할때 아날로그적인 요소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더군요.


피할 수 없으면 200퍼센트 즐기자!

결국 이야기 하시려는 부분은 이것, 진정한 자유는 회피가 아니라 수용이라는 진리.. 피할 수 없으면 당당히 맞서라.. 뭐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좋은 CPU가 나오고 기술이 나오면 그것을 최대한 200퍼센트 300퍼센트 이용해서 행복한 자유를 느끼면 된다는 뜻으로 간단하게 이해를 했습니다.  (맞나요?^^;)


이제 2010년 인텔 코어 패밀리의 이야기들이 펼쳐질 시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 영상의 소비형태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영상을 보고 UCC를 만들고 보고 이젠 TV앞에 있는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은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모르죠 요즘 TV가 컴퓨터를 대체할거란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저도 별로 공감은 안 하지만 말이죠.)


2013년 UCC 생성자는 인터넷 이용자의 50퍼센트 이상 육박할거란 자료를 보여 주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좀 적은 수치네요. 전 한 80퍼센트 이상은 될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PC가 확 달라질거라고 이야기 하시는 박성민 상무님, 어떻게 달라질까요?


날로 빨라지는 트랜드

정말 구형 PC로는 오늘의 트랜드를 따라가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저도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이유가 동영상 편집을 할때 풀HD소스로 하다보니 프리뷰할때도 버벅 거리고 랜더링 시간은 거의 초죽음이고 날로 커져가는 사진 파일 열기도 두려워 집니다. 또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다 보니 정말 CPU의 업그레이드가 간절히 느껴지더군요. 왜 컴퓨터는 늘 느리기만 할까요? 10년전에는 10년후에 나올 컴퓨터는 슈퍼컴퓨터쯤 되서 날라다니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체감상 느끼는 것은 그때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덩달아 커졌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것은 늘 제자리 걸음인가 봅니다.


이날도 풀HD캠코더 소니 HDR-CX500으로 현장을 촬영하기는 했지만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책없이 찍다가 인내심만 폭발한다~ CF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찍으면 뭐합니다. 용량은 높지, 풀HD로 촬영하니 편집할려면 아주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랜더링 거는 시간동안 아예 컴퓨터는 만지지도 못하지..CPU 사용 100퍼센트 풀로 사용하니 말입니다. 그나마 촬영한 영상 빨리 편집하고 올려야 겠습니다.


모든것은 인터넷(모바일)으로 통한다.

모든것은 지금 인터넷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속의 MID부터 손안의 스마트폰, 데스크탑의 컴퓨터와 거실의 대형 TV까지 모든 것이 Wired하게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기기에서 인터넷 스피드는 그렇게 빠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거.. 아직 인터넷을 가야 할 길이 멀어보입니다. 모든것이 기본적으로 광랜의 속도로 연결이 되면 그때가서 어느정도 만족을 할텐데 말이죠.


사진에서 캠코더와 편집 프로그램이 나오는 걸 보니 코어가 어떻게 삶을 변하게 만들어 줄까요? 코어의 강점은 또 뭘지..

 
터보 부스터와 드래곤볼의 초샤이아인의 닮은점?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분노의 질주)'를 보면 자동차에 터보를 달고 미친듯이 달리는 영상을 보았는지요? 인텔은 터보 부스터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CPU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볼에서 주인공이 평소에는 그냥 힘 안들이고 적절한 힘으로 싸우다가(힘을 전부다 이용하지 않음) 자기보다 아주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 그제서야 초샤이아인으로 변해서 싸우는것을 기억나시나요? 맨날 아무때나 생각없이 초샤이아인으로 변하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는 꼴이 되서 혼자 오버하다가 그냥 지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적절하게 자기보다 강한 상대, 지금의 힘으로 안될때 몸에 터보를 올려서 강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나서 다시금 제 상태로 돌아오는 것, 이런 깔끔한 요율성을 인텔은 터보 부스터란 기술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강한 기술, 터보 부스터

평소에는 자신만의 파워로 구동을 하다가 급격한 퍼포먼스가 필요할때 터보 업, 터브 부스터를 이용해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평소에 전력 소실도 극소화 할 수 있고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무척 스마트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자동차에서 효율성 생각안하고 마력수만 미친듯이 올리다가, 이게 왠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삽질인고? 하고 최근들어서 마력수 높이는 일보다는 연비를 절약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인텔의 터보 부스터는 이런 하이브리드 기술에 마력수까지 더 했다고 하니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것은 멀티로, 하이퍼-스레딩 테크놀로지 

또 하이퍼 스레드란 기술을 이용해서 CPU 한개당 스레드 하나를 더 추가해서 멀티로 운영체제에서 멀티로 인식을 하게끔 하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면 멀티태스킹 시에 상당히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PU안에 그래픽 카드 있다? HD그래픽스

이젠 CPU혼자 놀기가 심심했는지 그래픽 코어까지 CPU가 먹어버렸습니다. 인텔은 역시 욕심이 많네요. 이전까지만 해도 내장 그래픽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것도 싫증이 났는지 아예 CPU안으로 넣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드안에 그래픽칩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평범한 성능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데 돈을 쓸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하시기로는 7만원대 그래픽 카드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게임 모던 워페어를 아바를 실행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끊김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풀옵은 아닌것 같긴 했지만 말이죠.(제가 게임을 안 한지 반세기 라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최고의 게임이자 극강의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아이온도 무난하게 구동이 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물론 풀옵은 아니고..ㅎㅎ)  그래도 엄청난 기술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D그래픽카드가 보여주는 성능이, 극강의 퍼포먼스가 요구되는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외에는 무척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픽카드 구입을 안 하게 되면 돈이 굳고 그러면 그걸로 외식을 하거나 메모리라도 하나 더 업그레이드 하면 되기 때문이죠. ㅎㅎ 자동차도 합리적이고 연비를 높인 하이브리드가 점점 인기가 있듯이 앞으로는 CPU도 합리적인 것이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하겠죠?


3D 그래픽 성능도 40퍼센트 향상아 되었고 게임 프레임비율도 58퍼센트 이상 올라갔다고 합니다. 전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 않다보니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쉽게 말해서 게임할때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새로운 인텔 i5코어는 아이폰 동기화가 1.9배 향상(이젠 벤치마킹을 할때 아이폰 동기화도 자료도 들어가나 봅니다. 하지만 아이폰 쓰는 유저 입장에서는 빠르게 동기화 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동영상편집 3.2배 향상(오 이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이미징 편집 2.1배 향상(이것도 역시 반가운 소식)되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i7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i5가 제가 쓰기에는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코어패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들을 출시하고 있고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텔의 터보 부스터나 하이퍼 스레딩 HD그래픽같은 기술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줗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인텔이 더 신경을 많이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추노로 정의하는 코어패밀리

간단하게 그림으로 코어패밀리를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i3는 엔트리(스타터) i5는 중간단계의 레벨, i7은 극강(얼티밋) 쉽게 이야기하면 요즘 뜨는 드라마인 추노를 비유로 들면 i7은 대길이, i5 최장군, i3는 왕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좀 억지이긴 하지만 대략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삼총사로 해야지 좀 겪이 사는데 추모로 하니까 왠지 왕손이 역할을 맡은 i5가 떨어지는 듯이 느껴지네요. 그냥 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것이니 진짜 왕손이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ㅎㅎ


두번째 시간은 머니투데이의 성연광 기자가 나와서 나만의 효율적인 디지털 다크룸 만들기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때 사진을 편집하는 것은 하면 안되는 일로 치부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포토샵을 이용한 편집도 하나의 예술로 인정되기 때문에 날로 날로 디지털 이미징 편집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을 또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켜 주기 때문에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확장도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컴퓨터의 퍼포먼스 측면은 시대에 따라 비례

이전 컴퓨터와 지금의 컴퓨터를 비교하면 정말 씁쓸합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준 슈퍼 컴퓨터 급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고 풀HD영상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의 퍼포먼스 측면은 이전보다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도 고화소의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는 강한 CPU의 수요는 이전보다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에서 이런 요구에 발 맟추어서 강력한 코어 패밀리를 출시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그래픽카드보다는 CPU와 램를?

특히 사진작업과 동영상 편집등에서 CPU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그래픽카드 보다는 CPU와 램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욱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저도 동영상 편집과 사진 편집을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인텔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다보니 지금 중요한 것은 CPU의 업그레이드가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D 프로그램은 예외, 예를 들어 맥스(Max)나 마야(Maya) 같은 경우 말이죠.. 이런 녀석들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몇백만원하는 쿼드로 같은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하니..헐  


이제 강연을 들었으니 직접 시연을 통해서 얼마만큼 빨라 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가장 기대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왠지 시원하게 코어패밀리는 극명하게 너무 뛰어나다 하고 저의 가슴을 후벼파주는 그런 시연회를 보여 주기를 갈망했습니다. 



시연행사 (영상)

비교대상은 한쪽은 i5코어를 사용한 노트북과 또 다른 한쪽은 코어2듀오(E6300)를 탑재한 데스크탑을 가지고 2400만 화소의 원본 사진을 포토샵에서 효과를 주는 것을 비교하는 시연회였습니다.

결과는~ 뾰로롱 당연히 i5노트북 승리.. 제가 노트북을 싫어하는 이유가 퍼포먼스 측면에서 볼때 데스트탑에 비해서 너무 느린 부분인데 이제 노트북이 성능이 더 뛰어나네요. ㅎㅎ 물론 동일한 코어로 했으면 당연히 데스크탑에 더 빨랐겠지만 말입니다. 약간은 시연회부분이 뭔가 팍 마음에 들어오는 그런 시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체험하는데 크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되었습니다. 저는 랜더링 시간 이런걸로 시연을 보여 주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ㅋ


(노트북과(i5) 데스크탑(코어2듀오(E6300)) 비교 시연 영상)


(HD 영상 간단 시연)


(게임 아바 시연 )

편집과 렌더링 정말 힘드네요. 영상을 HD(1280x720)로 뽑고 유튜브에 HD화질로 올리고  이럴때는 정말 코어 패밀리가 절실하게 떠오릅니다. ㅠ.ㅠ


스마트한 스피드업 그것은 진리

야기 참가해서가 아니라 여기 올때부터 생각했던 것은 이제 대세는 코어 패밀리가 할 수 있습니다. 뭐 대안인 AMD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 마니아를 제외한 유저를 빼고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익숙한 브랜드인 인텔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전 당연히 코어 패밀리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활용성의 극대화입니다. 만약 비싸게 샀어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그것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전혀 비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서민폰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바로 이런 부분이 큰 요소입니다. 성능이 딸려서 버벅거려서 받는 스트레스, 시간 낭비, 떨어지는 효율성, 모든 것이 속도로 승부를 내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스피드입니다. 현재 이런 스피드에서 가장 확실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건 인텔이 내세우는 코어 패밀리가 아닐까요? the fast, the better ..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스마트하게.. 디지털 시대에 이것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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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 2010/03/04 12:38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09:37 PERM MOD/DEL

    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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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팝업스토어를 가다! (가로수길)



팝업이란 단어는 인터넷서핑을 하다보면 누구나 쉽게 접하는 친밀하지만 조금은 짜증나는 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팝업의 의미는 뭔가 깜직하고 버블처럼 오래지속되지 않고 어느순간 팍 터지면서 사라진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뭔가 팍하고 뛰어나온 광고창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X나 닫기를 누르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이 팝업창의 운명,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답니다. ㅎㅎ 뭔가 깜찍한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오래 동안 운영되는  스토어가 아니라 한시적으로 40일만 운영되는 팝업매장입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고 40일만 하고 닫는 매장이라서 규모는 작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바이오의 느낌과 깜찍한 느낌을 잘 표현해서 만들어서 부담없이 방문해서 바이오의 따끈따근한 신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가로수 거리, 아름다운 카페와 멋진 매장들이 즐비한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빈 옆에 소니의 팝업 스토어가 2월8일 오픈을 했습니다. 2월 8일부터 3월 16일 40일동안 문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겠다는 바이오의 새로운 문구가 (closer to you) 인상적이네요. 제가 생각해도 최근에 소니가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가려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소니란 브랜드는 참, 거만하고 거대하고 뭔가 다른세계에 있는 브랜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허리를 숙이고 고객들과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팝업 스토어도 그런 모습들이 반영된게 아닐까요?


저는 7시에 볼보 C60 런칭행사장에 약속이 잡혀 있어서 6시타임에 방문을 했는데 첫 타임이라서 아직은 한가합니다. 간만에 만나는 소니코리아 관계자분들을 뵈니 왠지 반갑네요. 뭐 얼마전에 뵌 분들도 계시지만 ㅎㅎ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행사장은 규모가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그냥 가볍게 바이오 2010 신제품을 전부다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매장안에는 가볍게 스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음료나 팝콘같은 스낵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료인지는.. 아마도 팝콘은 무료 음료수는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일정이 좀 타이트해서 이런 부분을 체크를 못 했네요.^^  스낵바에 갔더니 뭔가를 내 놓으라고 하길래.. 뭘 내놓으라는 건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 블로거를 슬쩍보니.. 바로 이거였습니다.ㅎㅎ


팝업 스토어 앞에서 행운의 쿠기를 안겨 주길래 뭔가 했더니 스낵바에서 사용할 경품권 비슷한 거였습니다. 저 과자를 깨면 안에 뭔가가 있다는 것인데, 전 뭐 이런 경품같은건 맨날 꽝이라서 기대는 거의 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뿌셔보니 익숙한 브랜드, 시세이도란 글자가 보였습니다. 옆에 블로거는 페레로쉐 초콜렛 받고나서 당첨운이 없음을 탓하고 있었는데 저는 시세이도라니..ㅠ.ㅠ 왠지 득탬한거라는 기쁨이 밑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세이도니 향수같은 거일텐데.. 와이프에게 갖다주면 점수좀 딸 수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ㅎㅎ 그래서 받았습니다. 시.세.이.도 를 말이죠. 현장에서는 워낙 시간이 없어서 경품을 확인을 못했는데..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이것은..


에스푸아라는 향수였습니다. 저의 시세이도는 어디에? 선물이 바뀐건지, 시세이도가 이걸로 대체된건지 모르겠지만..이건 아니라는 ㅠ.ㅠ 혹시 시세이도 상품있으면 나중에 바꾸고 싶네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 분들은 저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시더군요.ㅎㅎ 그래도 페레로쉬 먹고 싶었습니다.


너무 먹는거만 관련되서 이야기를 전해 드린것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겠네요.ㅎㅎ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 전부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소니스타일에 가셔도 이렇게 많은 바이오 신제품을 보실 수 없다고 하네요. 바이오 신제품을 한번 천천히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가로수길에 있는 팝업스토어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오하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노트북 브랜드인데 제가 봐도 한번쯤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잠깐 잠깐 써봐서 제대로 바이오의 느낌을 파악을 못 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은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 사진은..?? 응 이건 뭐지?!

이게 왠일인가요? 배터리가 여기서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ㅠ.ㅠ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바이오 노트북 하나 찍고 끝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소니 HDR-CX500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녀석이 스틸이미지는 1200만 화소기 떄문에 충분한 퀄리티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팝업스토어의 느낌을 잘 표현해줄것 같아서 동영상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풀HD로 촬영을 했으니 HD화질로 감상하는거 아시죠?^^ 유튜브 밑에 720p 숫자를 선택하면 좀더 좋은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퍼링이 있을 수 있으니 빨간색 막대그래프가 다 이동하면 플레이를 누르시면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 현장 스케치


아쉽게 배터리가 나가서 촬영하지 못한 바이오는 좀더 멋진 사진으로 감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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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애플 아이패드! (ipad)



국내에서는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 3GS의 열풍이 불기 시작할 즈음엔 바다건너 미국에서는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서 다시한번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아이패드(ipad)를 27일(현지시간) 선보였습니다. 저도 아이폰에 이제 익숙해 질려고 하는데 아이패드라는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어 내면서 남보다 발빠른 걸음을 재촉하는 애플의 창조적인 정신은 정말 높이사고 싶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이름이 아이슬레이트니 직접찍은 사진을 주면 1억을 준다느니 하면서 해외 인터넷 세계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애플의 고단수 마케팅 전략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혁신자인 스티브잡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벨트없는 리바이스 청바지와 검정색 토틀넥을 입고 조금은 야윈 모습으로 키노트 시간에 아이패드를 야심차게 선보였습니다. 과연 아이팟과 아이폰에 이은 애플의 새로운 야심작인 아이패드가 기존의 디지털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흡사 아이폰을 뻥뛰기해논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패드(ipad), 솔직히 아이폰과 가장 큰 다른점은 좀더 거대해졌다는거? 뭐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아이폰의 3.5인치에 비하면 9.7인치로 늘었으니 말이죠.



애플이 선보인 타블렛 PC 아이패드는 두께가 1.27Cm에 무게는 680g 입니다. 이정도면 가볍고 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패드가 노리는 전자책 시장까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그렇게 괜찮은 외형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의견들이 해외 사이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엄청나게 큰 성장을 할 전자책 시장을 애플은 아이패드로 정면돌파를 하려고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아서 이야기 드리기는 그렇지만, 아이패드로 전자책 시장을 넘으려는 것은 아직 기술적인 부분에 부족한 듯 보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은 아마존 킨들DX 같은 9.7인치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전자책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아마존 킨들에 보내는 은밀한 선전포고의 의미도 숨어있는 듯 보입니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27일 미국언론을 통해 아마존의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 분야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9.7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메일이나 그 밖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아이폰에 비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지도도 넓직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면이 커도 속도가 빨라야 겠지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적지 않은 시간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는 편인데 아이패드에서는 대형화면에서 유트브에 올라온 영상을 HD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에서도 HD화면을 즐기면서, 3G에서 속도에 관한 것과 3.5인치의 작은 화면을 빼고는 큰 아쉬움은 없었지만(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아이패드는 더욱 큰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좀더 생생한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유튜브에서 유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이 되면 이렇게 태블릿PC를 통해 영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네요.

하지만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인터넷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도 유튜브 영상을 HD화면으로 보려면 느린 속도 때문에 답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보지 못하고 조금 시간을 기다렸다가 플레이를 눌러야 그나마 버퍼링 없이 재생되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100메가 광랜이라 해도, 유선인터넷으로 컴퓨터에서 봐도 HD영상 뿐만 아니라 일반 영상도 버퍼링이 생기는 마당에 무선은 큰 기대를 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과 달리 최신 무선규격인 802.11n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보다는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에서 3G로 유튜브에 접속해서 일부 HD영상을 볼 때 HD화질이 아닌 일반 저화질 화면으로 자동재생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3G 방식의 HD영상이 어떻게 재생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LCD 디스플레이는 LED백라이트에 IPS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좋은 화질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OLED 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려면 CPU의 성능도 좋아야 하는데, 그래서 아이패드에는 애플이 개발한 1Ghz A4 프로세스가 장착됐습니다. 얼마전에 국내언론에서 아이패드에 삼성 CPU가 장착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아닌가 봅니다. 아이패드에 적용된 CPU는 예전에 애플에 파워PC 프로세서를 납품했고 현재는 애플에 인수가 된 PA Semi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능을 빠르게 발휘하는 CPU와 발을 맟추기 위해서 플래시메모리는 16~64GB까지 확장됐습니다


아이폰에서 가장 큰 아쉬움은 배터리의 수명인데,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패드의 배터리는 성능은 어떤지 찾아보니 리튬 폴리머 방식으로 최대 10시간동안 동영상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성능도 5년까지라고 하는데 아이패드가 성공할려면 배터리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 부분은 나중에 직접 사용을 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장점 중에 하나가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원하는 주변기기 회사가 많다는 것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다양한 액세서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아이패드가 시장에 풀리면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에서 늘 그래왔듯이 아이패드에 어울리는 주변기기를 많이 선보일 것입니다.

애플의 태블릿PC가 과연 시장에서 성공할 지 지금 시점에서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최근들어 스마트폰이 워낙 그 세를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가 중첩되는 부분이 있고 전자책 시장도 더욱 진보된 기술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서 아이패드가 독자적인 컬러를 가지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개념의 태블릿PC는 이미 9년 전에 컴퓨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처럼 주목받았지만 금새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아이패드는 어떤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까요? 물론 9년 전의 기술은 현재 월등하게 향상됐고,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최적화시키는 기술을 볼 때 9년 전 과거의 이야기로 비교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이패드의 스펙이나 사진을 봐선 아이폰보다 크게 끌리는 부분은 없어 보이는데, 아이패드는 태블릿PC라기보다는 그냥 아이폰을 뻥튀기했다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스마트폰과 넷북 그리고 전자책의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어서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없지만, 다른 회사가 아닌 애플이 만들었기 때문에 또 한번의 아이팟과 아이폰의 신화를 만들 수 있을지 전세계 사람들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무선인터넷) 모델의 가격은 16기가는 499달러, 32기가는 599달러, 64기가는 699달러이고, 와이파이와 3G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은 16기가가 629달러, 32기가가 729달러, 64기가는 82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봤을 때도 그렇고 출시 전 예상가가 1000달러 내외였던 것을 보면 실제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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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고씽 2010/01/28 10:56 PERM. MOD/DEL REPLY

    이거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면 간지는 제대로 이겠는걸?!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8 23:20 PERM MOD/DEL

    내가 아는 고고씽?ㅎㅎ 그런데 이건 간지 보다는 조금 웃길거 같기도 한데..ㅋ

    하지만 직접봐야지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니..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1/28 13:53 PERM. MOD/DEL REPLY

    아 제발 이런것 좀 올리지 마세요~~~
    왠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쬬? 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8 23:18 PERM MOD/DEL

    옙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이 올릴예정이니 앤디님 이해 부탁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1/28 15:52 PERM. MOD/DEL REPLY

    잡스님, 멋지다 근사하다 대단하다 형용사의 연발인데...보여지는 지능들은 그닥....그닥....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패드만의 뭔가 엄청난 그런 요소가 아직은 안보이네요. 그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8 23:17 PERM MOD/DEL

    이번 아이패드는 저도 별로 끌리지는 않습니다. 아이폰 그냥 뻥튀기한 것 뿐이 뭐 특별한 기능이 추가되 것은 없습니다. 아이패드가 제대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려면 3세대 정도 나와야지.. 지금으로서는 너무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보니 말이죠.^^

  4. Favicon of http://www.ipadkorea.net BlogIcon 애플 아이패드 클럽 2010/01/29 01:34 PERM. MOD/DEL REPLY

    Khai님 글 너무 잘 봤습니다 ^^

    애플 아이패드 클럽의 교주 스티븐잡스 입니다.

    Khai 님의 글 정확히 출처 밝히고 하단에 배너개제하여

    저희 애플 아이패드 클럽의 아이패드 리뷰&후기 란에 글을 등재하고 싶은데

    괜찮으십니까? 혹시 싫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그에 맞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럼 애플 아이패드 클럽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http://www.ipadkorea.net

  5. 밀렌 2010/01/29 06:13 PERM. MOD/DEL REPLY

    아이패드가 뭔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글 잘봤습니다 (__)

    카페에좀 퍼갈게요 ^^

  6. 지나가다 2010/05/10 11:40 PERM. MOD/DEL REPLY

    아이폰도 동영상 10간 넘게 재생되던데요.

    모사이트 묻지마실험실(?)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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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 WD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아주 오래전의 기억인데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을 하면서 하드디스크란 것을 직접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약17만원 정도에 구입하고 나서 컴퓨터에 장착했을때의 기쁨은 세상 모든것을 가진 듯한 뿌듯함이었고 이 용량이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하드 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할일이 없겠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뿌듯함을 안겨 주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얼마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데 지금은 사라진 맥스터(Maxtor)브랜드의 1.6GB 하드디스크 였습니다. 지금 1.6GB라고 하면 USB메모리 용량으로도 작다고 할 정도니 스토리지의 발전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캐비어 블랙 2TB(2000GB)를 보면서 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10여년전에 1.6기가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은 그 용량의 100배가 넘는 캐비어 블랙 2TB를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때와 같은 크기에 속도는 더 빨라지고 여러 다양한 기술로 안정화되고 소음은 줄이고 효율적인 그린 에너지 기술로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D는 캐비어 블루/그린/블랙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데 블루는 성능과 안정성을 대표하고 그린은 그린파워 기술을 뜻하며 저소음,저발열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블랙제품 같은 경우는 파워 퍼포먼스의 고성능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점점 사용도가 많아지는 고화질 동영상이나 용량이 큰 사진 파일등 멀티미디어, 그리고 고성능 게임등을 즐겨하시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를 채용한 7,200RPM 하드디스크를 세계최초로 선보인 WD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고성능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캐비어 블랙 2TB, WD2001FASS 제품사양>

<사진설명: WD 캐비어 블랙(검정라벨) 2TB와 WD 기업용 RE4(노랑라벨)>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WD의 3색 마케팅

WD 캐비어 블랙의 외형 디자인은 캐비어 그린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고 한다면 라벨의 컬러가 검정색인것의 차이라고 봐야 겠네요. 그린은 녹색(Green), 블루는 파랑색(Blue) 그리고 기업용인 엔터프라이즈는 노랑색(Yellow) 라벨을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컬러로 패션 브랜드처럼 독립적인 라인을 두어서 성능의 구분을 가게 만든 것은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만든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서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WD의 컬러 라벨을 사용한 3색 마케팅을 BGB(Blue,Green,Black)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소비자에게 이해를 돕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된 2TB의 용량은 현존하는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이고 7200RPM의 고회전으로 동급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보여주고 있고  또한 하드디스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대용량 64MB캐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WD캐비어 블랙은 그린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기판을 보호할 수 있도록 뒤집어진 PCB형태를 취하고 있고 육각볼트를 사용해서 일반 드라이버로는 쉽게 분리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2TB의 고용량답계 하드자체의 무게도 상당히 무거운 편이고 고성능이라 발열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SATA2 인터페이스의 3.0Gb/s의 전송속도

WD 캐비어 블랙은 SATA2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3.0Gb/s의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데 최근들어서 SATA3 6.0Gb/s 의 속도를 보여주는 하드디스크를 시게이트에서 최초로 선보이기는 했지만 대중화가 되기에는 가격적인 부분과 지원되는 메인보드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WD 캐비어 블랙의 SATA2  전송 방식이 가장 빠른 대중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퍼설정을 통해서 SATA1을 지원하는 방식의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서 호완성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WD 캐비어 블랙 2TB의 외형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외형은 다른 컴퓨터 부품과 달리 디자인적으로 구별을 두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은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잘 보여주고 있고 메탈 재질의 표면과 포인트를 주는 컬러는 블랙등 두개의 톤으로 통일을 해서 하드자체의 외관디자인으로도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다운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캐비어 블랙이 가지는 성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HD Tune Pro 3.5 로 확인한 하드디스크 정보>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살펴보면 2TB와는 달리 실제 표기되는 부분은 1.81TB로 표기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운영체제와 제조사의 표기차이 부분에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니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벨로시렙터를 추격하는 9.7ms 의 빠른 액세스 타임?

HD Tune Pro 3.5로 벤치마크를 해보았을때 랜덤 액세스는 9.7ms로 나왔습니다.  7200 rpm의 회전 속도에서 이 정도 수치라고 한다면 상당히 빠른 속도라고 볼 수 있고 10000rpm이 넘는 시게이트의 고성능 벨로시렙터와도 견줄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프 상에서 액세스 지점을 표시하는 노란점들이 55% 정도까지 약 1.1TB 영역까지만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볼때 HD Tune Pro 3.5 버전에서는 1테라 바이트가 넘어가는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아직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엑세스 타임을 측정할 수 없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 사이트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점 때문에 해외 벤치마크 사이트나 국내 컴퓨터 커뮤니티를 살펴보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걸 보아서 HD Tune의 버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드디스크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HD Tach를 사용해서 측정을 해보니 랜덤 액세스가 11.6ms 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HD Tune 에서 보여지는  9.7ms 랜덤 액세스 수치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개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흔치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D Tach에서 보여주는 11.6ms의 랜덤 액세스도 WD 동급의 캐비어 그린 2TB의 16-18ms 랜덤 액세스와 타사의 동급 모델과 비교해 볼때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좋음)  

또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읽기 전송률이 150MB/s 부근에서 시작하고 평균적인 전송 속도가 117.3MB/s 를 보여주는등 역시나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캐비어 블루 640GB >


<캐비어 블랙 2TB>

컴퓨터 성능을 수치로 나타내는 크리스탈 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웨스턴 디지털의 캐비어 블루와 블랙을 비교해 보았을때 하드디스크(HDD) 부분에서 캐비어 블루는 11597점, 블랙은 18652점 으로 수치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비어 블루 640GB>


<캐비어 블랙 2TB>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점수를 보더라도 캐비어 블루는 읽기/쓰기가 최대 92MB/s, 45MB/s, 캐비어 블랙은 179MB/s, 140MB/s로 역시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파일 압축과 이동속도를 살펴보자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살펴 보았다면 이번에는 컴퓨터를 활용하면서 가장 많이 체감할 수 있는 파일간의 이동 속도를 체크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많이 촬영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보관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압축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드디스크 성능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속도가 나는지 살펴 보았는데 테스트는 여러개의 사진파일을 1GB로 묶어서 압축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약3분 14초, 블랙은 3분 6초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압축한 1GB 파일을 풀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1분 31초, 블랙이 1분 5초가 소요되었습니다.  (압축하기와 풀기는 알집 v7.3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빠른 압축 성능과 파일 이동속도를 보여 준 캐비어 블랙

폴더간 대용량 2.1GB파일 이동 테스트에서는 캐비어 블랙이 36.25초 캐비어 블루가 45.34초가 걸렸습니다. 두 제품은 용량과 버퍼메모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회전속도는 7200rpm으로 동일 한데, 실제 파일 이동과 압축 테스트로 살펴보면 차이가 큰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더간 대용량 파일이동시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DSLR과고화질 HD동영상의  대중화로 인해서 사진파일과 동영상파일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커지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데 있어서의 시간 단축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데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캐비어 블루보다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전문유저를 위한 캐비어 블랙의 성능이 뛰어나게 나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전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3D 고성능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이번에 열렸던 '지스타 2009'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2 데모 시연회에 웨스턴 디지털의 'WD 캐비어 블랙'과 'WD 캐비어 블루'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PC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게임 스타크래프트1에 이은 스타크래프트2는 3D를 강화해서 더욱 뛰어난 그래픽과 볼거리를 제공 하는데 이런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카드등의 성능이 뛰어나야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온라임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등의 용량은 이제 예전하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순간의 선택이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는 컴퓨터의 각 부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7200rpm 의 회전속도에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되고 64MB 대용량 캐쉬메모리와 3Gb전송속도 그리고 듀얼 프로세서와 듀얼 엑츄에이터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고성능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2TB(Cavier Black WD2001FASS) 을 장착한다면 최상의 게임 성능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성능이 앞서 말한 CPU나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에 비해서 게임에 더 크게 기여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 같은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 게임에 좀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에 어울리는 성능을 보여준  WD캐비어 블랙 2TB

다양한 벤치마킹프로그램을 통해서 살펴본 WD캐비어 블랙 2TB는 고성능 퍼포먼스 하드디스크에 걸맞게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WD에서 최초로 선보인 500GB 플래터를 적용한 7200rpm의 2TB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벤치마킹 사이트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가격이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평소 고성능 고용량 게임을 즐긴다거나 동영상과 사진,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적인 부분 보다는 성능에 있어서 충분히 만족감을 나타내시리 생각합니다. 캐비어 블랙은 5년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고성능 게임등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는 파워 컴퓨팅 유저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D에서 선보이는 BGB 컬러 마케팅의 최상위에 있는 고성능 블랙 라인,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과 함께 올 겨울 신나고 멋진 게임과 멀티미디어 영상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날로 날로 늘어나는 사진파일과 고용량 HD 동영상파일, 고음질 음악파일 그리고 고용량 프로그램 덕분에 늘 하드디스크의 용량 걱정을 하는데 캐비어 블랙 2TB 정도의 믿을만한 성능에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하나 있으면 당분간은 용량이나 성능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최근 들어서 고성능 SSD 디스크가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하드디스크가 가격과 성능(아직은 괜찮음)적인 면에서는 SSD에 먼발치 앞서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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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itworld.tistory.com BlogIcon 우치타 2009/12/19 11:14 PERM. MOD/DEL REPLY

    당연히 하드는 블랙라벨~ 잘읽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9 12:25 PERM MOD/DEL

    패션도 블랙 라벨..하드도 WD 블랙 라벨이 진리죠.ㅎㅎ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3:13 PERM. MOD/DEL REPLY

    혹시 요즘도 알집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5 PERM MOD/DEL

    예 요즘도 알집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윈라 사용하다가 어찌해서 알집 사용하는데 그냥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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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35개로 하늘을 나는 노트북? 소니 바이오X 쇼케이스 현장



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IT제품을 만드는 것은 기술자들의 꿈이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지금도 세계의 글로벌 IT 브랜드는 지금도 연구를 하고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을 통해서 더욱 더 좋은 고성능의 제품을 이제는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또한 이런 기술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생된 놀라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얼마전에도 소개해 드린 소니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탄생된 소니 바이오X의 쇼케이스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소니 바이오X 쇼케이스가 열리는 장소인 신사동 J타워, 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찾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지도를 쉽게 검색할 수 있어서 왠만한 곳은 나오기 전에 이미 파악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J타워는 다행이 큰 건물이라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행사장에 이미 이렇게 쇼케이스를 알리는 배너가 있어서 찾기가 더욱 쉬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이탈리아 레스토랑 일 삐우, 이름도 이상한데다가 인터넷에서 찾기도 어렵더군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힘들었다는.. 다행이 건물주소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리스토란테삐우 라고 예전에는 불려진거 같은데 최근에 이름을 바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야외 테라스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식사는 행사는 실내에서.. 아무래도 날씨가 좀 춥고 게다가 행사를 야외에서 하기는 좀 무리가 있겠죠?^^


도착해 보니 제가 일빠로 일 삐우에 도착을 했더군요. ㅎㅎ 맨날 시작할때쯤에 오다가 오늘은 일찍 오니까 여유도 있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침 계신 추성훈과 양동근을 닮은 매력남인 그리고 재미있는 이유로 볼보를 소유하고계신 소니코리아 마케팅 김팀장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나눌 이야기가 있어서 좀 빨리 간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 보니 낮익은 블로거분들이 하나둘씩 오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바이오X를 소개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번 테이블이 명당 자리라면서 추천해 주셔서 앉게 된 1번 테이블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퀴즈 시간에 문제 하나 맞춰서 상품권 받았다는 ㅡㅡb


최근에 바뀐 소니의 슬로건 make. believe 예전의 like. no. other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지만 소니라 앞으로 지향하려는 목적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패쇄적인 소니에서 이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려 하고자 하는 뜻의 슬로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사회를 보고 계시는...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명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깜빡 했습니다.


소니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재미있었던 영상 



 

영상과 함께 쇼케이스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바이오X가 자랑하는 13.9mm의 얇은 두께


이런 슬림사이즈를 위해서 설계된 단면 마운팅 마더보드..


꿈은 현실이 되고..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던 바이오X가 모습을 드러낼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보여지면 섭하기 때문에 마술사와 함게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도 디지털 마술사와 함께..ㅎㅎ


그리고 바이오X의 등장을 알리고 있는 소니코리아 바이오 담당자이신... 누규 ( 죄송합니다. 명함을 받았어야 하는데 블로거분들과 식사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


바이오의 역사는 곧 모바일 PC의 역사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소니


현대차가 이번에 선보인 YF쏘나타는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타켓층을 주시하고 있는 것 처럼, 바이오X도 전체를 아우르는 소비자가 아닌 특정영역의 소비자를 타켓으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외부 이동중에 손쉽게 믿을 수 있게 업무 처리를 하는 사람들 즉 비지니스맨들이 가장 큰 타켓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블로거나 프리랜서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기대작 OS인 윈도우7과 빠른속도와 안정적인 SSD와 인텔 아톰 CPU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의 바이오X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서 가까운 일본 바이오 디자인  센터에서 와주신 타카시 시바타님이 바이오X의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바이오X 분해도


초슬림 마더보드를 손에 들고 바이오X의 놀라운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이오X가 얇고 가볍기 때문에 강도나 쉽게 부서질 수 있다는 인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품질테스트에 대한 부분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들도 역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연약해 보이니 부서질 염려가 들기 때문이죠.




소니 바이오 엔지니어들이 바이오X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열정을 들였는지 여러가지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곧 이어진 재미있었던 시간..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풍선? 왠 노트북 쇼케이스에 풍선인가요? 혹시 데코레이션을 위해서.. 하지만 그것은


바이오X를 들기 위해서는 약35개의 풍선이 필요하다?

소니 바이오X를 하늘로 뛰우기 위한 풍선이었습니다. 과연 몇개의 풍선으로 바이오X를 들 수 있을까요? 제가 31개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나마 정답에 가장 근접하다고 상품권 한장을 받았는데 사실 여기있는 풍선을 다 사용해도 바이오X는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풍선에 바람이 빠져서 리허설때와는 다르게 상황이 돌아갔던거죠.ㅎㅎ 팽팽한 상태라고 했다면 745g을 들기 위해서 약35개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따지고 보면 정확하게 풍선의 개수를 맞출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렇다면 그냥 저에게 바이오X 가죽 케이스를 주시지.. 좀 아쉬웠습니다. ㅡㅡb


재미있었떤 풍성으로 바이오X 뛰우기 시간이 끝나고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들을 가볍게 심플하게 이야기 해주셨던 시바타상, 사실 시간도 없고 통역사분이 IT용어를 잘 모르시다보니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전달은 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따로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으로 하고 질문 시간을 끝냈습니다.


이제는 재미있는 체험시간, 요즘 소니 쇼케이스에는 이런 직접 체험하면서 제품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품도 체험하고 제품의 특징들을 더 잘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한것 같습니다.


슬림한 사이즈답계 내부 부속품도 무척 작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SD방식의 디스크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은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작은게 흠이기는 합니다. 하루속히 가격이 떨어져야 SSD를 장착한 노트북이 용량때문에 외면을 받는 일이 없어질텐데 말입니다.


탄소섬유를 사용해서 가볍지만 강하다고 소니측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종이커피 하나와 바나나2개와 같은 무게를 가진 바이오X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바이오X의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는지 예측을 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종이커피 2개랑 사과 하나와 비슷할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재보니 바이오X가 더 가볍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커피한개와 바나나2개를 이야기해서 맟출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건 그냥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조금만 지켜보면 금방 답이 나오더군요. 바이오X의 가벼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풍선과 저울을 이용해서 얼마나 가벼운지 알리는데 집중을 한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성능 부분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넷북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톰칩을 사용한 것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아무튼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모서리가 아크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강하다고 설명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정확하지가 않네요. 소니 관계자분 보시면 비밀댓글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바이오TT와 LCD 비교를 했는데 이 부분은 TT보다 선명도에서 떨어지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이오X가 비지니스맨이 장시간 사용하는 목적에 맞추어져 있어서 오랜시간 사용해고 눈에 피로가 가지 않는 방식의 LCD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혀 원가절감이나 기술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하시니 믿어야 겠지요. 


바이오X의 LCD는 무게 25퍼센트 다운에 패널전력소모 15퍼센트 다운, 그리고 백라이트 전력소모 30퍼센트 다운을 시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전력소모을 다운 시키는 것이 가장 큰 급선무였을 것 같습니다. 화질은 제대로 사용을 해보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할 부분이 없습니다.^^ 

디자인에서 환호했지만 가격에서는..  

저도 요즘들어서 마음에 드는 노트북을 하나 찾고 있는데 바이오X가 과연 저를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직접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컴퓨터를 할때 빠르고 바로 바로 반응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바이오X에 들어있는 아톱 프로세서가 과연 저의 기대치에 따라줄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나온것 같은데 소니가 최근에 캠코더나 MP3P등에서 예전과는 다른 무척 합리적인 가격을 보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바이오X는 가격이 좀 비싼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성능이 받쳐만 준다면 가격적인 부분도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바이오X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내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다른것은 다 떠나도 디자인 하나는 정말 최고가 아니었는지..ㅡㅡb 이런 디자인에 고성능 CPU가 올라가고 배터리 성능이 향상이 된다면 정말 뒤도 안 돌아보고 구입할 것 같습니다. ^^ 아쉽게도 이번 바이오X는 일정이 빠듯해서 저의 블로그에서 워크맨 NWZ-S540 처럼 예약판매 이벤트는 하지 못할 것 같은데 다음제품은 기필코 예약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바이오 X 시리즈 제품 사양

항목

내용

모델

VPCX117LK/B(블랙)

VPCX117LK/N(골드)

프로세서

인텔 Atom™ 프로세서 Z550 (2 GHz, HT지원)

운영체제

정품 Windows 7 Professional 32-bit (한글판)

칩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칩셋

메인 메모리

2 GB DDR2 SDRAM(보드에 장착)

SSD

128 GB(SATA to PATA)

그래픽 가속기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500

디스플레이

28.2cm (11.1) (WXGA: 1366 x 768)

TFT 색상 디스플레이 (VAIO Display Premium, LED 백라이트)

인터페이스

USB

고속 USB 2.0 x 2

네트워크 커넥터

10Base-T/100Base-TX / 1000Base-T x 1

디스플레이

출력 커넥터

아날로그 RGB, 미니 D-sub 15 x 1

헤드폰

스테레오 미니 잭 x 1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듀오 (PRO-HG 호환, MagicGate 기능)

SD 메모리카드

SD 메모리 카드 (SDHC 호환, 저작권 보호 기능 (CPRM) )

AC/DC IN

DC IN x 1

무선 연결

무선랜

통합 무선 LAN IEEE 802.11b/g/Draft n*7

데이터 전송 속도: 최대 11Mbps (802.11b)/54 Mbps (802.11g)/

150 Mbps (Draft 802.11n)*8

주파수: 2.4 GHz (802.11b/g/Draft n)

블루투스

블루투스 표준 버전 2.1+EDR

카메라

유효 화소: 640 x 480

오디오

Intel High Definition Audio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모노 마이크 내장

키보드 입력장치

17 mm의 키 피치/ 1.2 mm 키스트로크 

82, Intelligent Touchpad

배터리

기본제공

VGP-BPL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6.5 시간 사용

옵션(대용량)

VGP-BPX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14 시간 사용

크기 (WxHxD)

278 x 13.9 x 185 mm

무게

760g(기본 배터리 포함)

기본제공 액세서리

AC 어댑터(VGP-AC10V5)

리튬 이온 배터리(VGP-BPL19)

Windows XP Professional 설치 디스크


항목

내용

모델

VPCX115KK/B(블랙)

프로세서

인텔 Atom Processor Z540 (1.86 GHz, HT 지원)

운영체제

정품 Windows 7 Home Premium 32-bit (한글판)

칩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칩셋

메인 메모리

2 GB DDR2 SDRAM(보드에 장착)

SSD

64 GB(PATA)

그래픽 가속기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500

디스플레이

28.2cm (11.1) (WXGA: 1366 x 768)

TFT 색상 디스플레이 (VAIO Display Premium, LED 백라이트)

인터페이스

USB

고속 USB 2.0 x 2

네트워크 커넥터

10Base-T/100Base-TX / 1000Base-T x 1

디스플레이

출력 커넥터

아날로그 RGB, 미니 D-sub 15 x 1

헤드폰

스테레오 미니 잭 x 1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듀오 (PRO-HG 호환, MagicGate 기능)

SD 메모리카드

SD 메모리 카드 (SDHC 호환, 저작권 보호 기능 (CPRM) )

AC/DC IN

DC IN x 1

무선 연결

무선랜

통합 무선 LAN IEEE 802.11b/g/Draft n*7

데이터 전송 속도: 최대 11Mbps (802.11b)/54 Mbps (802.11g)/

150 Mbps (Draft 802.11n)*8

주파수: 2.4 GHz (802.11b/g/Draft n)

블루투스

블루투스 표준 버전 2.1+EDR

카메라

유효 화소: 640 x 480

오디오

Intel High Definition Audio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모노 마이크 내장

키보드 입력장치

17 mm의 키 피치/ 1.2 mm 키스트로크 

82, Intelligent Touchpad

배터리

기본제공

VGP-BPL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7.5 시간 사용

옵션(대용량)

VGP-BPX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16 시간 사용

크기 (WxHxD)

278 x 13.9 x 185 mm

무게

745g(기본 배터리 포함)

기본제공 액세서리

AC 어댑터(VGP-AC10V5)

리튬 이온 배터리(VGP-BPL19)


보너스로 이날 먹었던 음식사진 올리겠습니다. 원래 맛집 블로거가 아니라 이런거 잘 안올리려 하는데 이런 부분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그런데 이탈리아 식당을 갔지만 음식은 스테이크로 나왔답니다.^^:
 

쫀득 쫀득하고 따끈한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빵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를 것 같더군요. 최근 다이어트중이라서 적당히 먹을려고 했는데 빵부터 맜있어서 초반부터 달렸다는.. 



 호박스프(?).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가 양이 우선 적당해서 좋았고 아주 부드럽게 잘 썰리고 맛도 좋아서 다 먹었답니다.  OTL 이미 다 먹고 나서 후회한들.. 최근 쇼케이스 현장에서 먹은 고기중 가장 부드럽게 요리가 된 듯,


후식으로 나온 이것은 차마 다 먹지 못해서 거의 남겼답니다. 저 수박대신에 홍시가 나왔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먹었지만 깜빡하고 촬영하지 못한 메뉴도 있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09/10/13 13:04 PERM. MOD/DEL REPLY

    크~아....
    잘봤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3 21:47 PERM MOD/DEL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9/10/13 13:59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다^^

    바이오는 디자인,성능,무게,크기 다좋은데 항상 가격이ㅜㅜ
    잘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이나 쓸수 있을거 같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3 21:49 PERM MOD/DEL

    바이오X는 말 그대로 진정한 비지니스맨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나름대로의 디자인 철학이 있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이미지 상승은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격만 조금 착했으면 딱 인데..아쉽습니다.)

  3.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10/14 14:41 PERM. MOD/DEL REPLY

    요녀석이 이리 가벼운가 보군요~ 쭈욱 읽어보다가 스테키가 왕 부럽습니다.
    맛나겠어요~ 저도좀 데려다 먹여주시지 ㅎㅎ
    레전드급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5 21:49 PERM MOD/DEL

    스테키가 좀 짱이었다는..다음에도 같이 가서 먹지요.ㅎㅎ

  4.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10/15 00:37 PERM. MOD/DEL REPLY

    무척 가뿐해보이는 놋북인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5 21:50 PERM MOD/DEL

    무척 가벼워 보이는데 저의 지갑은 더 가볍다보니..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랄까요?^^

  5. 2009/10/21 15:46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3 15:46 PERM MOD/DEL

    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6. 우와 2009/11/04 11:28 PERM. MOD/DEL REPLY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일삐우에서 너무 맛있게먹고
    생각이나서 검색해보았는데 역시나^^*
    파스타도 드셔보셨나요?
    전파스타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다음엔 파스타도 꼭 드셔보시길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4 21:44 PERM MOD/DEL

    아 여기가 맛있었나요? 나중에 시간되고 기회되면 한번가서 이야기 하신 파스타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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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또 다른 비밀병기? 바이오 X



X라는 알파벳은 여러가지 의미로 전달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X-MAN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뭔가 강인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를  X-Generation 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지금 들어봐도 X세대가 가장 멋지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X-Japan이라는 그룹도 있고 클램프X라는 만화 집단도 있고 가까운 한국에서는 엘지전자의 X-Note도 있습니다. 이렇게 뭔가 강인한 인상을 줄때 X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지만 또 안좋은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XXX라는 성인용이라는 뜻도 있죠. ㅡㅡb 그래서 일전에 엘지전자의 X노트를 보고 이름이 XXX가 생각난다는 외국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X라는 이름으로 소니에서도 노트북이 등장하게 되었으니 바로 바이오(Vaio) X 입니다.  이름부터가 지금의 바이오 시리즈와는 다른 강렬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사실 X505가 있지만 이 녀석의 등장이 더욱 강렬한거 같네요) 요즘에 노트북하나 정말 마음에 드는거 열심히 찾고 있는데 저의 선택을 받을 노트북이 되어 줄지 기대가 됩니다. 전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데 과연 저의 목적을 충족시켜 줄런지.. 오늘 전세계 동시 발표가 된 바이오 X 의 간단한 프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보기에도 얇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바이오 X 는 13.9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들이 울트라씬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슬림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 바이오X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도 심플한게 소니 바이오 시리즈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소니 제품은 디자인이 반은 먹어주고 들어가니..^^; 하지만 성능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알려진 성능을 살펴보니 CPU는 아톰 2GH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일단 아톰이라는 단어에 실망을 했습니다. X라는 단어에 아톰은 왠지 어울리지 않아요.ㅡㅡ;; CLUV를 바란건 저의 욕심이었는지.. 하지만 11.1인치에 745g의 초경량 그리고 기본배터리는 리튬폴리머로 7.5시간 사용가능한 부분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옵션으로 추가되는 X배터리가 있느면 16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드는 SSD를 채용해서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할 것 같고 운영체제는 모든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우7 그것도 프로페셔널 버전이 설치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렵 일부 국가에서는 개개인이 본인의 입맞에 맞는 옵션으로 자기만의 바이오X를 만들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자세한 부분은 오늘 오후에 있을 바이오X 런칭행사 다녀오고 나서 자세히 살핀후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매력적인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놀라운 가격을 전해주었던 소니가 선보인 이름 만큼이나 강렬한 바이오X가 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제대로 살펴보고 싶네요.^^

바이오 X 시리즈 제품 사양

항목

내용

모델

VPCX117LK/B(블랙)

VPCX117LK/N(골드)

프로세서

인텔 Atom™ 프로세서 Z550 (2 GHz, HT지원)

운영체제

정품 Windows 7 Professional 32-bit (한글판)

칩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칩셋

메인 메모리

2 GB DDR2 SDRAM(보드에 장착)

SSD

128 GB(SATA to PATA)

그래픽 가속기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500

디스플레이

28.2cm (11.1) (WXGA: 1366 x 768)

TFT 색상 디스플레이 (VAIO Display Premium, LED 백라이트)

인터페이스

USB

고속 USB 2.0 x 2

네트워크 커넥터

10Base-T/100Base-TX / 1000Base-T x 1

디스플레이

출력 커넥터

아날로그 RGB, 미니 D-sub 15 x 1

헤드폰

스테레오 미니 잭 x 1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듀오 (PRO-HG 호환, MagicGate 기능)

SD 메모리카드

SD 메모리 카드 (SDHC 호환, 저작권 보호 기능 (CPRM) )

AC/DC IN

DC IN x 1

무선 연결

무선랜

통합 무선 LAN IEEE 802.11b/g/Draft n*7

데이터 전송 속도: 최대 11Mbps (802.11b)/54 Mbps (802.11g)/

150 Mbps (Draft 802.11n)*8

주파수: 2.4 GHz (802.11b/g/Draft n)

블루투스

블루투스 표준 버전 2.1+EDR

카메라

유효 화소: 640 x 480

오디오

Intel High Definition Audio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모노 마이크 내장

키보드 입력장치

17 mm의 키 피치/ 1.2 mm 키스트로크 

82, Intelligent Touchpad

배터리

기본제공

VGP-BPL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6.5 시간 사용

옵션(대용량)

VGP-BPX19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14 시간 사용

크기 (WxHxD)

278 x 13.9 x 185 mm

무게

760g(기본 배터리 포함)

기본제공 액세서리

AC 어댑터(VGP-AC10V5)

리튬 이온 배터리(VGP-BPL19)

Windows XP Professional 설치 디스크

(출처:소니스타일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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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imelesstime.net BlogIcon 오백이 2009/10/08 15:41 PERM. MOD/DEL REPLY

    델의 아다모보다 안이쁘다에 한표 던집니다^ㅡ^!!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2009/10/08 23:19 PERM MOD/DEL

    델의 아다모, 정말 예쁘죠. 아다모와의 비교는 모르겠습니다만, 바이오X도 매우 예쁘군요.
    아우~ 가격만 저렴하다면 당장 지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8 23:31 PERM MOD/DEL

    오백이님 제가 델의 아다모를 직접 보질 못해서..^^; 오늘 직접 본 바이오X 뽀대는 지존이더군요. 아톰 프로세서만 아니었다면 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역시 언제나 문제는 배터리.. 배터리 성능이 IT기술의 발전을 따라오고 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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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바쁨을 생각한다면, LG XNOTE R580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고 새로운 최신 노트북의 소식들을 전하고 그래왔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지고 있지만 워낙 오래된 낡은 노트북이라서 거의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가끔 힘에 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어서 노트북을 사용성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서 노트북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외부에 나가거나 해외에 나갈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더군요. 피시방을 찾아야 하는데 외국에 있는 피시들은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웹서핑이나 메일을 확인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는 포토샵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따른다고 봐야 합니다.

엑스노트 R580에 내가 마음을 두는 이유


최근들어서 업무도 많아지고 외부에서 처리해야 할 일도 생기지만 노트북이 없다 보니 외부에서는 그저 그냥 메모만 하고 이런 정도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부모님집에 방문하려고 하다가도 노트북이 없다보니 못가는 경우도 생기고(노트북이 있다면 어디를 가든 업무를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넷북을 구입하기에는 저의 급한 성격을 충족시켜줄 것 같지 않고 포토샵도 돌리고, 영화도 보고, 동영상 편집도 하고, 이런 성능을 원활하게 보여줄 노트북을 찾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노트북 분야에서 빠른 성장과 여러가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엘지전자의 R580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동안 엘지 엑스노트 노트북들을 살펴보면서 날이 갈수록 디자인이나 성능부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하고 있었는데 고성능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태어난 R580은 현재의 노트북에 대한 저의 열망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R580의 어떤 부분이 저의 마음을 그렇게 끌리게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고성능 노트북



앞으로 DVD의 뒤를 이어 HD시대의 주역이 될 블루레이 타이틀이 재생 가능한 플레이어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깨끗한 HD영상을 노트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HD영상을 못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실제로 보면 그 선명한 영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 있습니다. 아직 데스크탑에서도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제품은 드문데 노트북인 R580에서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노트북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만 극장보다 모니터와 티비를 통해서 집에서 보는걸 좋아하는데 R580이 있다면 블루레이 HD 타이틀을 구입을 해서 R580의 LED백라이트의 15.6인치 16:9 화면으로 극장이 부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


블로그를 하다보니 포스팅을 할때 다양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릴 일이 많은데 그러다 보면 고성능의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이런 부분을 데스크탑에 의존하지만 노트북의 성능만 뒷받침된다면 바람좋은날 외부에서 좋은 공기를 맡으면서 영상작업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최근들어서 많이 듭니다. 아마도 가을이 오면 이런 생각들이 더욱 더 간절할 것 같습니다. 이럴때 R580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고성능 인텔 센트리노 CPU에 메모리는 무려 4GB, 하드는 넉넉한 320GB 그리고 그래픽 카드 메모리도 1GB라니.. 이건 노트북이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데스크탑을 축소시켜놓은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탑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니 R580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까지 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스크탑이 좀 서운해 할 것 같습니다. R580과 함께하면 제가 앞으로 많이 하게 될 동영상 편집도 자유롭게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HD의 고화질을 편집할일이 많이 생기는데 HD편집도 노트북에서는 힘든 부분이 있는데  R580은 왠지 제가 가지고 있는 데스크탑보다 더 부드럽게 작동하면서 편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 깔끔한 디자인이 멋진 노트북  



아무리 고성능 제품이라고 해도 집에다 놓고 다니지 않는 노트북이다 보니 디자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생각외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이 멋진 맥북같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 않나싶네요. 엘지 엑스노트는 그동안 디자인에서 놀라운 향상을 이끌어 오고 있는데 이번 R580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바쁨을 꿈꾸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노트북

금주에 해외를 나갈일이 있는데 현재 계획으로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을 계획입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고 싶기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아무래도 업무를 계속 봐야 할 것 같아서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사실은 노트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다보니 눈은 높아져서 쉽사리 저의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드문편인데 R580은 고성능에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등으로 저의 마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노트북이 필요한 시점에 이런 고성능, 데스크탑을 대체할 R580이 있다면 저의 라이프 스타일은 지금보다는 훨씬 다르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이번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지금보다 좀 더 바쁘게,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바쁜게 아니라 계획된 삶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바쁨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바쁨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 표현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무척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이건 그냥 뭔가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여유는 없는 궁핍한 바쁨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런 여유로운 바쁨을 실현하는데 고성능 노트북이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엘지 엑스노트 R580과 함께라면 더욱더 긍정적이고 빠른 그리고 여유로운 변화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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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3:05 PERM. MOD/DEL REPLY

    최근에 리뷰하신 A520 전에 맘을 끌었던 노트북인가 보군요.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5 PERM MOD/DEL

    그렇죠 작년에는 이게 끌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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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넷북, 바이오W


소니에서는 그 동안 넷북을 선보이지 않았고 바이오P 같은 조금은 넷북과는 차별화된 고급제품들을 선보여 왔는데 결국에는 넷북 시장에 발을 들여놓는거 같습니다. 바이오P가 큰 인기를 끌었다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로서는 그렇지 않은것 같고 세계유명 노트북 업체에서 너두나두 넷북 시장으로 뛰어 드는데 그냥 있기는 뭐 했는지 소니도 처음의 이야기와는 달리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 레드오션에 드디어 뛰어들었습니다. 자존심 강한 소니가 넷북에 뛰어들었다는 것도 좀 놀란 면은 있지만 그래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소니 바이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넷북, 바이오 W 시리즈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W 시리즈의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톰 N280,1기가램,하드디스크 160GB,10.1(1366x768)인치에 인텔 GMA950칩셋,wifi 그리고 블루투스가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었고 제품의 95퍼센트가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으로 구성이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리딩업체다 보니 환경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또한 VAIO Media plus Multimedia Streaming software기술을 이용해서 바이오W에 있는 자료들을 자유롭게 무선으로 티니바 피시 또는 플레이스테이션3로 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직접 살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또한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무선으로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가격인 $500으로 책정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게 나온것 같지는 않습니다. 소니 바이오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가격만 적당하다면 제품을 살펴보았을때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요즘에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는데 소니바이오W 제품도 디자인도 그렇고 여러가지 부분에 끌리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소니 바이오 특유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입니다. 넷북에서도 이 방식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독립키보드  키감이 일반적인 노트북의 키감보다는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역시 바이오하면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넷북이지만 전혀 넷북 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네요. ^^


사진으로만 살펴보았을때는 제품이 상당히 완성도있게 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넷북은 좀 낮게 보는 편인데 소니가 만든 넷북을 보니 급 끌리네요. 이 제품 시장에 나오면 여성분들한테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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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08 10:12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깜찍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12:38 PERM MOD/DEL

    디자인 역시 바이오답계 잘 나온것 같습니다.^^

  2. 윤쓰 2009/07/08 11:05 PERM. MOD/DEL REPLY

    우와 넷북.. 갖고싶은 디자인이네요.. ㅎㅎ
    카이사마.. 우후훗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12:38 PERM MOD/DEL

    나도 요즘에 노트북 급 땡기는 중 ㅠ.ㅠ

  3. Favicon of http://left.tistory.com BlogIcon 왼손 2009/07/08 13:24 PERM. MOD/DEL REPLY

    이번 해상도는조금 특이하네요. 팜레스트 부분의 디자인도 독특하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38 PERM MOD/DEL

    그러게요.^^

  4. 쏘니 2009/07/08 14:28 PERM. MOD/DEL REPLY

    넘 탐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39 PERM MOD/DEL

    저도 탐납니다. 넷북 시장에서 파란을 몰고 올지도..^^

  5. 와우 2009/07/08 21:45 PERM. MOD/DEL REPLY

    소니디자인은 사람을 매료시키는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39 PERM MOD/DEL

    소니는 디자인, 디자인 하면 소니라고 할 수 있죠.^^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7/08 23:17 PERM. MOD/DEL REPLY

    소니는 역시 디자인만큼은 레전드급~
    아~ 갖고싶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41 PERM MOD/DEL

    역시 디자인의 전설을 보여주는 소니.. 원래 넷북 별로 관심 없는데 이 녀석은 무척 끌림 ㅎㅎ

  7. Favicon of http://gemlove.tistory.com BlogIcon gemlove 2009/07/09 00:14 PERM. MOD/DEL REPLY

    정말 바이오는 디자인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요.. 가격만 좀 착하게 내면 좋을텐데 TT

  8. 워크우먼 2009/07/09 17:01 PERM. MOD/DEL REPLY

    정말 지름신... 소니디자인의 유혹을 견딜수있을지 가격도 나름 착하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26 PERM MOD/DEL

    정말 이 디자인에 가격만 착하다면 돌풍이 예상됩니다. 저도 급 끌리는중..ㅎㅎ

  9. 삼다곰탱 2009/07/10 04:34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출시할 n510을 구매하려고 기다렸는데 바이오w 제품을 보고 맘을 돌렸습니다. 빨리 출시되기만을 바랄뿐이에요~ ^^ 정말 너무 너무 기다려지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23:14 PERM MOD/DEL

    한번 이 제품 보시고 나서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이것 저것 비교하고 구입하셔야죠^^

  10. ㅇㅇ 2009/07/13 16:38 PERM. MOD/DEL REPLY

    넘이뻐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5 09:18 PERM MOD/DEL

    예 이쁘니다. 저도 요즘에 노트북 구입을 생각중인데 소니 바이오의 디자인이 저를 계속 유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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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넷북으로 트랜스폼? 엘지 엑스노트 미니 아이스크림



제목만 보아도 아이스크림의 시원함과 상쾌함과 그리고 깜찍함이 전해져 오지 않나요? 지금 시장에는 수 많은 미니 노트북 일명 넷북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점점 소비자들이 가벼움과 간편함을 추구하다 보니 무겁고 거대한 노트북보다 가볍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넷북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 동안 저도 다양한 넷북을 잠깐 잠깐 사용을 해보았는데 삼보의 에버라텍 버디와 HP  mini .. (아 생각해보니 달랑 2개만 사용을 해보았네요.^^;) 하지만 이 정도라도 사용해 보고 느낀점은 역시 휴대가 간편하니까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는 장점들이 있는 걸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출시된 넷북들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는데 가장 큰 것이 바로 디자인 이었습니다. 그 동안 선보인 넷북들도 나름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고 하지만 저의 마음에 딱 들 정도의 디자인 스타일이 아닌지 그렇게 흡족하지는 않았답니다.

아이스크림이 미니 노트북으로 트랜스폼 한다면? 엑스노트 미니 아이스크림

그.런.데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도 달콤한 엘지에서 나온 아이스크림 넷북이 그 주인공입니다. 제가 제품을 고를때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이 디자인과 기능입니다. 사실 두개의 비중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디자인이 안 좋으면 관심없고 디자인 좋아도 기능이 안 좋으면 대략 아웃오브안중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을 구입할때 무척 꼼꼼이 살피는 편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번에 엘지에서 선보인 아이스트림 미니 노트북을 보니 저의 마음을 끌게 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 톡톡튀는 아이스크림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자 저를 끌리게 하는  매력은 어떤건지 함께 찾아볼까요?

 





나의 입맛을 돋구는 아이스크림의 가장 큰 매력은?


1. 켜지 않고 즐긴다! - 스마트온 기능 

제가 정말 반기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슈퍼 컴퓨터가 아닌 이상 부팅하면서 로딩 기다리는 시간은 늘 존재 하는데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할 수록 이 시간은 점점 길어져서 전원 버튼 누르고 나서 밥먹고 오는 진풍경도 벌어지게 됩니다. 어쩔때는 정말 간단하게 이메일 체크나 사진확인을 할때도 이런 로딩의 기다림속에 있는 것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가 뜨지 않고 사진이나 이메일 인터넷만 간단하게 할 수 없는 기능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엑스노트 아이스크림은 이런 편리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이 엑스노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아수스에도 있는데 이 기능이 들어가 있는 노트북이 무척 드물고(아마도 아수스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넷북에서 이런 기능을 구현했다는 것이 기특할뿐입니다. 이 기능 정말 많이 사랑받을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스마트온 기능, 정말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런 기능이 적용되는 고가의 노트북을 최근에 사용해 보았는데 그것 자체만으로 구입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는데 넷북에서도 이런 기능을 볼 수 수 있다니.. 놀랍네요.^^


얼마전에 잠시동안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던 ASUS의 노트북에서 아이스크림 넷북의 스마트온 같은 기능을 사용해 보았는데 그 편리함에 완전히 빠져 버린기억이 있어서인지 엘지 아이스트림 넷북의 스마트온 기능은 얼마나 편리할까 무척 궁금합니다. ^^

2. 데이터 전송의 자유 - 스마트 링크 케이블

평소에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데스크탑에 있는 자료를 옮겨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외장 하드로 옮겨서 다시 노트북으로 전송을 하는 복잡한 과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무척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쉽지 않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엘지의 아이스크림 넷북은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링크 케이블을 이용해서 손쉽게 데스크탑의 자료를 넷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노브북을 사용하면서 늘 불편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 기능으로 인해서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3. 깜찍하고 똑똑튀는 아이스크림 디자인

가벼움과 편리한 이동성이 매력인 넷북이라서 외부로의 이동이 잦은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놓고 사용하는 고가의 노트북과는 달리 언제 어디서나 노출이 되고 대중에게 보여지는 넷북이다 보니 스타일이 무엇보다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아이스크림 넷북은 집에 놓고 사용 하기보다는 남에게 보여 주고 싶어하는 그런 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쉬한 여성분들하고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남성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일명 넷북이라고 소개되어지고 있는 최근 제품중에서 가장 심플하고 멋진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아이스크림의 맛을 음미할 시간!

그 밖에 넷북이 시장에 어필하고 있는 강점들을 아이스크림 넷북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제가 위에 소개한 3개의 강점들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이 제품을 보았을때 그냥 요즘 나오는 뻔한 넷북이 아닌가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살펴보니 그 동안 제가 넷북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을 어느정도 희석시켜준것 같습니다. 아직 직접 사용해본건 아니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자료만을 통해서 보았기 때문에 확실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보았을때 괜찮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엘지 엑스노트 미니 아니스크림 넷북이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5월20-28일까지 셀디스타로 떠나게 될 호주여행에 이런 귀엽고 멋진 넷북과 함께 한다면 또 어떤 느낌이 들까요?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따름 입니다.^^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조 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달콤한 XNOTE MINI 아이스크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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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ckytiming.tistory.com BlogIcon 역군 2009/05/17 09:53 PERM. MOD/DEL REPLY

    우와~~ 무언가 당첨의 기운이 넘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8 22:46 PERM MOD/DEL

    저도 담청운은 없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tprelude.tistory.com BlogIcon 프렐 2009/05/17 12:58 PERM. MOD/DEL REPLY

    별로 중요한 건 아닌데, 본문 내용중에 "여성이나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표현은 모든 여성들이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것처럼 비춰질 수 있을 거 같어요. 그냥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하시면 되는데 그 앞에 꼭 "여성이나"라는 표현을 썼어야 했는지 아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8 22:48 PERM MOD/DEL

    저도 그 부분을 쓰면서 이런 지적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지적을 해주셨군요.^^; 잘못된 표현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그런 건 아닌데 말이죠.그냥 주위에 있는 여성 분들이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표현 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donggeun.hkn24.com BlogIcon 동글로그 2009/05/18 06:28 PERM. MOD/DEL REPLY

    가격만 착하면 되겠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8 22:46 PERM MOD/DEL

    그러게요.^^

  4.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5/19 16:18 PERM. MOD/DEL REPLY

    맥북유저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스마트온과 같은 경우 그냥 하이버네이션 모드를 이용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노트북이라면 휴대성 못지않게 즉응성(?)이 절대적인데 말입니다.
    스마트온이 간단하게 인터넷과 메일, mp3를 쓰게 해준다고는 하지만 정작 필요한 기능을 곧바로 쓰기 위해서는 결국 부팅의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결국 대부분의 일반 노트북유저들은 데스크탑처럼 완전종료를 시키고 있다는 이야긴데....
    잘 아시겠지만 맥쪽은 한번 켜놓으면 상당시간 재부팅같은 거 하지 않게 됩니다.
    요즘처럼 노트북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데다 배터리 능력까지 좋아진 마당에 하이버네이션 기능이 적극 추천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요(물론 윈도우의 이 기능이 불안정하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늘^^

    Favicon of http://foxtech.tistory.com BlogIcon Vulpes.Noctis 2009/05/21 00:11 PERM MOD/DEL

    일단 하이버네이션이 추천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윈도우즈는 그렇게 돌리면 불안정해지니까겠죠.;;; 그리고 심적으로 제대로 꺼진게 아니라는 불안한 요소도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수시로 여기저기서 배터리 터지고 불나고 하는 소식이 들리잖아요? 아무래도 불안하죠.

    그래서 대안이 저 스마트온 기능이겠죠. 뭔가 엄청 신기한 기능처럼 소개가 되는데... 직접 써보지 않아 100%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아마 최적화된 리눅스를 심어놓고 그걸로 부팅시키는 걸겁니다. 즉, 부팅을 하긴 하되, 윈도우즈로 부팅하지 않는 거겠죠.

    아 그나저나... 이 모델 정말 사고는 싶은데 저 넷북답잖은 가격표 어떻게 좀...;;; 쿨럭.

  5.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5/21 13:11 PERM. MOD/DEL REPLY

    언급하신 것처럼 아수스 p5q 메인보드에도 스마트온과 동일한 기능이 있는데, 처음엔 쓸만하다 싶었는데 한글문제와 결정적으로 ACHI모드로 설정해놓은 경우는 사용불가라는 점에서 좌절했습니다.
    하긴 넷북에서는 ESATA를 쓸방법이 없으니까 전혀 문제될 경우는 아니겠지요.

  6. 올린 2009/08/04 10:04 PERM. MOD/DEL REPLY

    아쉽게도 사양표라던지 기능 설명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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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P 라이벌? 레노버 요가 넷북



바이오P의 런칭파티때 처음 보게된 바이오P는 그 작고 컴팩트하고 잘 빠진 디자인 때문에 처음에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나왔던 중국 기업에서 만든 짝퉁 바이오P를 바니오를 보면서 박장대소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바이오P에 필적할 만한 컴팩트형의 노트북은 없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보았던 레노버에서 바이오P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루머와 함께 조금은 흐릿한 사진을 본적이 있었지만 바이오P의 디자인에 이미 눈이 높아져서 그랬는지 별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레노버에 대한 인식도 아직은 중국기업이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은 평가절하를 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바이오 P의 라이벌? 레노버 넷북 요가

그런데 오늘 웹에 올라온 레노버의 바이오P 와 흡사한 스타일의 넷북을 보고 나니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이 제품이 진짜로 파는 건지 아니면 그냥 목업으로만 만든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첫 인상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수려하고 좋아보이는데 성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볼 때는 디스플레이가 무척 작고 키보드가 바이오P 처럼 독립적이지가 않아서 손이 큰 사람들이 타자를 할때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이 제품의 정확한 자료나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이름은 포켓 요가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설명대로면 제품의 표면에 가죽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그러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정말 장지갑 같은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제품에 대한 레노버의 코멘트나 이런 부분이 없다고 그러는데 아마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궁금증을 유발 시켜서 제품을 부각시킬려고 하는 의도가 들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디자인에 성능만 어느 정도 뒷받침 되고 가격만 바이오P 보다 많이 저렴하다면 호응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레노버 넷북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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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신 2009/03/17 21:51 PERM. MOD/DEL REPLY

    겉이 가죽이면 발열이 문제가 되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7 21:54 PERM MOD/DEL

    어떻게 잘 처리해서 나오지 않을까요?^^ 이 제품도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성능이나 발열 이런 부분을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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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등장 신민아, 재미있었던 엑스노트 P510 런칭파티 현장


엘지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노트북인 엑스노트 P510시리즈의 런칭행사를 역삼동에 있는 로얄토토에서 가졌습니다.  엘지 엑스노트가 그 동안 프리미엄 이미지가 약했던게 사실인데 이번에 선보인 P510을 통해서 저가인 넷북부터 고가인 프리미엄 시장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엘지전자가 늦게 노트북 시장에 진출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빠르게 정착을 한 것 같습니다. 엘지가 그 동안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프린터,MP3P등 여러곳에 관심을 가졌지만 대부분 사업을 접고 흐지부지한 그런 모습들을 봐왔던지라 과연 노트북 시장은 어느정도 가다가 시장에서 철수 할까 했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으로서는 어느정도 정착을 했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시장은 끈기있게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엑스노트 P510이 짊어진 무게와 플래그십 모델의 역할  

저는 아직까지 엘지의 위에서 말한 그런모습들 때문에 TV와 냉장고 모바일시장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신뢰를 하지 못했고 노트북 시장에서 선전하는 엑스노트도 별로 좋게 봐오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한다고 할때 고려하지 않는 브랜드중에 하나가 엘지의 엑스노트였습니다. 저는 브랜드를 굉장히 신뢰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번 엑스노트의 P510시리즈의 출시를 보면서 엘지전자의 노트북분야에 대한 확고한 마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P510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노트북을 넘어 워크스테이션을 바라보는 강력한 성능에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그런모습에 걸 맞게 충분히 비싼 가격등.. 여러가지 놀라움이 가득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자동차의 플래그쉽 모델이 그 회사의 이미지를 이끌어 가는 것 처럼 P510은 앞으로 엑스노트의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주는 이미지리딩 모델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적인 부분에서는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가격때문에 많은 판매가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다른 제품의 이미지를 동시에 한단계 끌어올려 주는 역할만 잘 수행한다면 그 수익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격을 매길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복잡하고 긴말은 이제 그만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탤런트 신민아의 깜짝등장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엑스노트 P510과 함께했던 재미있는 런칭파티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감상하시가 바랍니다. ^^

엘지 엑스노트 P510 런칭파티의 생생한 현장 모습


 행사장이 진행된 역삼동에 있는 로얄토토 건물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곳에서 한다고 하길래 무슨 변기만드는 건물에서 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변기들이 여기저기 있고 그 가운데서 제품을 선보이는게 아닌가 엉뚱한 상상을 했습니다. ㅋ


행사장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좌석배치도 이렇게 나눠 있었습니다. 보통 블로거들 따로 기자들 따로 런칭파티를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들은 온라인 매체에서만 오신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행사를 2번 진행한것입니다. 처음에는 오프라인 매체 기자들을 상대로 말이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기자들이 블로거분들 보다 더 많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6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원래는 블로거자리에 앉아야 하는데 이번에 참석을 할때는 기자신분으로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블로거들이랑 떨어져 있었더니 정말 어색하더군요.ㅋ 그래서 블로거분들과 인사들을 제대로 못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블로거들과 기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명패들이 테이블에 놓여있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했네요. ^^


이따가 여기서 신민아양의 사진 촬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연예인도 안 오는데 무슨 이런게 다있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ㅎㅎ



기자분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엑스노트 P510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나와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분 엄청 쑥쓰러워 하시더군요.


제품을 만져본 시간이 짦아서 러버로 되어진 벨벳 스킨 키덱이 어떻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최고사양에 들어가는 SSD 와 HDD 듀얼 디스크 조합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가격이 올라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큰 크기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급 최경량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네요.


여러가지 고민과 브레인스톰밍 후에 나온 제품인 P510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품을 개발하면서 고생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

이제 엑스노트 P510 제품을 살펴보자


보시는 것 처럼 무척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모습입니다. 얼핏 보면 고습스러운 명품 손가방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심플함을 추구하다 보니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끌리는 부분이 있네요. ^^



오픈을 해보면 내부도 심플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이 이 제품의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특징이 있다면 터치패드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어보았을때도 그렇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성능에 액정크기에 이 정도 무게라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치마결이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


우측의 사이드 부분에 있는 입력단자의 모습입니다. USB와 S-link 단자와 메모리 리더가 있습니다.


죄측 사이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프리미엄급 제품답계 e-SATA와 HDMI 단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터치패드 부분이 진동기능이 있는데 이런 기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별로더군요. 제가 만약 사용한다면 이 기능을 끄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웬지 전기가 통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ㅋ


다양한 모델로 나오는 P510

깜짝 등장한 신민아, TV에서는 이뻐보였지만 현장에서는 더 이쁘고 착해보였다.


어디선가 등장하는 신민아양


갑자기 진행자가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엑스노트 모델인 신민아가 나온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행사전에 만난 분이 우수개 소리로 신민아라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말들을 나누었고 그런 농담에는 신민아가 당연히 안 올거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죠. ^^ 하지만 거짓말 처럼 신민아는 등장을 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숨어 있다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진행자의 멘트가 끝나자 마자 일제히 3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주시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미 올라와 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신민아양은 내 앞을 지나치고 있습니다.


인사를 하고 있는 신민아.. 연예인답지 않게 수수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사실 제가 예전에 별로 인기는 없었지만 전 엄청 좋아했던 드라마인 '이 죽일놈의 사랑'에 신민아가 비(정지훈)와 함께 출연을 했는데 그때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민아양은 웬지 신비스러운 느낌을 가진 여배우가 아닐까 합니다.


헉 .. 날 보고 웃는겐가 ㅎㅎ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의 마음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민아양의 귀여운 표정 그리고 CF를 만든 감독님이 제품과 CF 에피소트 그리고 신민아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신민아를 평가해 달라는 진행자의 말에 100퍼센트 만점에 200점을 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런 질문을 한 진행자가 약간은 뜬금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아양의 뜨아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아직도 열심히 이야기하는 신민아양과 촬영중인 블로거들과 기자들..


자리를 촬영을 위해서 포토존으로 이동중인 신민아



의상을 노트북에 어울리게 입고 온것 같습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잘 어울리네요. 신민아양이 들고 있으니까 노트북이 웬지 엄청 좋아보이는군요.ㅋ


마지막 웃음을 끝으로 그녀는 우리곁을 떠나같습니다. 또 언제 어디서 만날지 기약도 없이 말이죠.ㅎㅎ 앞으로 TV나 영화에서 좋은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도 찍었고 그랬으니 밥을 먹을 시간이군요. ^^

이제 즐거운 식사시간 ^^



 
씁쓸한 와인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은 6번 이었습니다. 위에서 좌석표에서 이야기햇던 대로 블로거석이 아닌 기자석이었습니다.


치즈와 샐러드,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색이 치즈 같던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사실 음식먹을때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신 분들하고 이야기를 하느라 제대로 음식을 못 먹었답니다. 정말 코로 먹은지 입으로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호박스프인데 이것도 맛이 좋았습니다. 다시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 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미친듯이 몇분안에 먹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최근에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고 입에서 막 녹더군요. 시간만 여유가 있었다면 음미하면서 먹을텐데 이런 런칭파티때는 참석한 분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고 음식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답니다. ^^ 그리고 저는 다름분의 포스팅을 보니까 있던 디저트인 초코케익도 못 먹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게 초코 케익인데 말이죠.. -_-;;


끝으로 엘지전자에서 선물로 주신 와인입니다. 처음에는 트윈와인이라고 나오 있길래 와인이 두개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문이 두개로 열려서 트윈 와인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와인라벨을 보니까 다빈치라고 나와 있고 이탈리아 오안이었습니다. 전 혹시 프랑스 와인이 아닌가 하고 샤토라는 단어만 열심히 찾았지요. ㅎㅎ

재미있고 유쾌했던 P510 런칭파티의 시간들

이상 엘지전자 엑스노트 P510 런칭행사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탤런트 신민아도 보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P510을 시간이 없어서 자세하게 살펴보지 못했지만 제품의 외형이나 사양들은 프리미엄급의 멋진 모습들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좀 많이 고가라서 실제로 구입을 하는 부분에서는 망설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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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5 09:28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다녀오셨군요.
    이웃 블로거분들 포스팅에서 봤었는데...이번 p510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신민아씨를 직접 뵈니 당연 이쁘지요 ^^? 부럽습니다.
    근데 기자로 다녀오셨다구요? 블로거기자?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5 20:03 PERM MOD/DEL

    노트북보다 신민아양이 주인공 같은 행사장이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뭘 보여준다는 것도 좀 무린가는 싶네요. 그리고 블로거기자로 간건 아니고 그냥 기자 신분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좀 길어서.ㅎㅎ

  2. Favicon of http://www.midorisweb.com BlogIcon 미돌 2009/02/25 10:59 PERM. MOD/DEL REPLY

    흐흐 제품보다 신민아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군요 ^^
    이번 행사는 노트북이라는 속성상 온라인 기자분과 블로거들만 초청해서 한번만 진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촬영하신 자리를 보니 서명덕님 그 테이블인거 같은데 제가 가서 잠깐 인사했었는데 ㅎㅎ
    카이님이 블로거이신줄 알았더라면 인사라도 나눌것을 아쉬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5 20:0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미도리님 ^^ 행사가 보니까 이틀동안 진행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아 이쪽 테이블에 오셨다면 인사를 드리는건데 제가 워낙 블로그에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그래도 블로거로 참석을 했다면 분명히 인사를 드렸을텐데 말이죠. 그날따라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좀 바빴답니다. ^^

    Favicon of http://www.midorisweb.com BlogIcon 미돌 2009/02/25 20:37 PERM MOD/DEL

    이틀간 진행된거 아니고 온라인 기자분과 블로거만 초청한 행사였습니다. 기자분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시는건 너무 반가운 일이에요 ^^

  3. Liante 2009/02/25 11:05 PERM. MOD/DEL REPLY

    요즘 광고때리는게 이녀석이로군요.
    신민아씨를 뵈다니.. 크악.. 부럽네요
    Xnote에서 각별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허나 가격은 이세상 저 저멀리 우주행성으로 가버려서..
    쳐다 볼수 조차 없더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5 20:07 PERM MOD/DEL

    신민아야을 봐서 저도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제품의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좋았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를 넘어 가버렸기 때문에 은하철도999티켓을 사지 않는 이상 구입하기는 불가할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2/25 11:41 PERM. MOD/DEL REPLY

    노트북은 안보이고 FLEX(A)와 신민아만 보이네요^^;

    노트북을 장시간사용하면 허접한 제품은 소음과 발열이 심한데...

    Xnote는 어떤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5 20:09 PERM MOD/DEL

    어쩌다 보니 신민아양이 주인공이 되버렸네요.^^
    P510을 실제로 만져본 시간은 거의 없어서 뭐 성능평가를 내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리뷰나 진행한다면 그런 부분을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5. crane-kim 2009/02/25 20:45 PERM. MOD/DEL REPLY

    오늘도 역시 새소식 ...

    모양이 아주 이쁘군요.
    마침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그다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발열이 좀 심하여. 다른것을 구입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으니 컴퓨터도 컴퓨터지만 블러거 하면 정말 재미 있겠다 . 하는 생각과.
    맛있는 음식과 유명인들과의 만남....
    저도 블러거로 나서볼까 하는 욕심이 먼저 생기군요.
    2009년에는 카이님을 누루고 베스트블러그등등의 호칭을 쟁취하고 으흐흐....
    상상의 나래를 ...

    카이님은 따뜻하게 옷을 입으시도록 ...

    ㅎ ㅎ 농담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5 20:57 PERM MOD/DEL

    저는 언제나 새소식을 전해드릴려고 애를 쓴답니다.^^ 크레인님같은 분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야기 하신대로 블로그하면 재미 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새로운 일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건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죠.

    크레인님도 충분히 저보다 유명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별로 안 유명한 블로거에요.^^; 독일에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독일의 유명하고 영향력있는 블로거가 되셔서 나중에 세계블로거대회 할때 만나면 좋을것 같네요. ^^

  6. 쩡아 2009/06/22 14:15 PERM. MOD/DEL REPLY

    저희회사에서 엑스노트 좌담회가 있는데 내용은 카페에 올려두었어요보시고 조건이 맞으시면 연락주세요http://cafe.naver.com/alba0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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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의 사용법과 활용방법 [세이브테이타20202]


지난번에 세이브데이타20202제품에 대한 외형과 내형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성능과 백업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혹시 전에 올린 글을 보지 못했다면 밑에 관련글 링크를 달아드릴테니 먼저 읽어 보시면 이 글을 읽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관련글:
2009/01/20 - 외장하드, 백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세이브테이타20202'
2009/01/05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외장하드의 사용방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제일 처음해야 할 것은 외장하드를 USB 케이블을 통해서 본체와 연결을 해야 겠죠?^^ 아마도 이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외장하드만큼 사용하기 쉬운제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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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하고 뒷 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올리게 되면 이렇게 전면 아래 부분에 그린LED가 켜집니다. 그럼 제대로 연결이 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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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리에 들어가서 디스크관리 부분을 클릭해 보면 현재 나의 컴퓨터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디스크들의 목록이 다 나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탐색기에 들어가서 내 컴퓨터 부분을 클릭해도 새롭게 연결된 외장하드 연결 부분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가 많이 있고 게다가 메모리 카드 리더기도 들어 있어서 외장하드가 N 으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을 FAT32에서 NTFS로 변경을 하자.

이 부분은 꼭 해야되는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처음에 제가 제품을 받고나서 포멧을 할려고 보니까 이미 다 설정이 되어서 도착을 했더군요. 그래서 수고를 덜었다고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봤더니 파일 형식이 FAT32로 되어 있더군요. 윈도우XP로 변경을 한 이후로는 오래간만에 보는 추억의 파일형식이더군요.^^ 위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제가 사용하는 하드는 전부다 NTFS방식인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형식을 바꾸기로 결정을 했지요. 그럼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 FAT32 형식으로 보내왔을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 FAT32로 포멧이 되어서 도착한 이유

1. 맥에서는 아직 NTFS를 인식하지 못한다.
2. 윈도우 XP 이전 버전에서도 역시 인식을 못한다.
3. 호환성이 생명인 외장하드가 컴퓨터를 가리면 안된다.
4.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고 FAT32형식으로 해서 보내온 것 입니다. 어느컴퓨터에서나 다 연결이 되고 어느 윈도우 버전에서나 다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호환성을 위해서는 FAT32가 좋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저는 왜 형식을 바꿀려고 할까요?

1. 내 컴퓨터는 맥이 아닌 PC다
2. 난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다운그레이드 할 일은 아마 없을 것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99퍼센트
    윈도우XP를  사용한다.
3. 난 외장하드를 아마도 집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시킬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냥 집에 고정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4.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고 NTFS형식으로 바꿀려고 하는것 입니다.
    게다가 NTFS가 속도도 빠르고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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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루고 포멧을 하기로 했습니다. 뭐 간단하게 파일형식을 컨버터하고 이러는 방법도 있는것 같은데 아직 자료가 하나도 저장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간단하게 빠른포멧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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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을 하고 나면 이렇게 변경이 됩니다. 드라이브 명은 제가 outhdd로 정했습니다.


 HDD TUNE3.0을 사용해서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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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돌리고 난 후의 결과 입니다. 속도는 평균 31.4 MB/sec가 나오고 엑세스 타임은 16.4 ms의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보여주는 무난한 속도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접 파일을 이동했을때도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300기가 정도의 용량에서는 이 정도의 속도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프가 초반에 약간 폭이 발생하는 부분은 제가 프로그램을 돌릴때 다양한 다른 프로그램도 돌리고 있어서 영향을 끼지는 것 같습니다. 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백업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늘 신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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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백업설치 프로그램 CD ^^

세이브데이터20202를 구입하면 들어있는 시디를 봤을때 전 처음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외장하드에 무슨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해서죠. 그냥 USB케이블만 연결하면 끝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외면하고 있다고 설명서를 그냥 한번 간단하게 읽는데 CD에 백업프로그램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한번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안하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 설치안해도 외장하드를 데이터저장용으로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만 설치를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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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안에 있는 파일들입니다. 왼쪽에 있는 파일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합니다. 설치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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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끝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전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N:outhdd 에 백업위치를 설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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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업할 파일들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파일만 넣으실 거라면 jpg 파일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전 그냥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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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옵션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잘 보시고 본인에 원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면 될거 같네요. 전 역시 체크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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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을 누루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백업을 할 자료를 찾아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test 폴더를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부분에서 옵션들을 설정해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 가볍게 백업 버튼을 누루기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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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 의문의 버튼의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 보면서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고민을 했는데 다 쓸데가 있는 버튼이더군요. ㅎㅎ 그럼 위에 설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전 가볍게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ㅎㅎ 그럼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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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면에서 뭔가 뜨더니 무섭게 자료를 이동하고 있는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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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50메가의 파일을 외장하드로 백업을 해놓았네요. 바로 이 버튼의 용도는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을 하게 만드는 스위치 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다른일을 하다가도 그냥 한번씩 눌러주면 알아서 백업을 받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외장하드에 백업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확일 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클릭하면 그 안에 저장된 자료가 들어있습니다. ^^ (아 제가 사용하는 탐색기 프로그램 Total commander 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백업프로그램으로 늘 자료를 안전하고 빠르게 보관하자.

제공되는 백업프로그램을 잠시 사용해 보았는데 그 쓰임새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면 주용한 자료들을 손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옵션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백업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 뒤에 달려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으니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도 세팅만 잘 해놓으면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외장하드의 활용방법


1.  자료보관함으로서의 사용

외장하드를 제가 사용할 주 목적은 어디까지나 백업용이 될것 같습니다. 전에 중요한 자료들을 날리고 나서는 이 생각이 더 강해진것 같네요. 우선 외부로 들고 다니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5인치용이고 아무래도 여기저기 이동하고 다니면 하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이동을 위한다면 2.5인치 외장케이스를 구입을 해야겠죠. 하지만 아직 저는 그렇게 큰 자료를 이동할 일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영상시청을 위한 용도

거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서 영화를 볼때 종종 사용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해서 영화를 보지만 최근에 영화도 고화질 같은 경우는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외장하드에 다운받아 놓았다가 보고 싶을때 바로 노트북에 연결을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에도 이런 방식으로 시청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데이터20202를 통해서 실제로 보았을때도 큰 문제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사람들을 만날때 첫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역시 디지털 기기들도 처음 보았을때의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브데이타20202(SAVEDATA20202)를 처음 보았을때의 그 단단함과 믿음감이 지금 리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도 마음에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지만 말없이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충복같은 느낌이랄까요?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페라리의 느낌?^^ 외부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또한 내부를 들여다 보았을때의 심플함이 잘 접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검정색 알루미늄으로 감싼 외부가 주는 강인함과 하드디스크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는 부분, 노이즈를 제거하는 페라이트 코어의 사용, 백업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손 쉽게 백업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등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믿음을 전해준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단점이라고 한다면 USB케이블의 연결선이 짦다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누군가 저에게 외장 하드 케이스를 추천 해달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디자인과 안정성 보다는 e-sata 가 내장되어 있는 화려하고 빠르지만 불안한 시스템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별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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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3 00:00 PERM. MOD/DEL REPLY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사진으로 설명을 보충하는 방식이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 참 좋은듯 보여요...
    저도 테스트 하면서.....이 정도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싶더군요...

    전체 3부작 포스팅....정성이 가득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0 PERM MOD/DEL

    리비님의 글을 보니 제 포스팅이 왠진 쓸쓸해 보이네요. 완전 장난 아닌 리뷰 잘 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정성을 들인 부분이 눈에 그냥 보이네요.^^

    아무래도 전 이제품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ㅎㅎ

  2. 2009/01/23 00:0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1 PERM MOD/DEL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가만히 기다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실행을 했더니 그런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ll-round.tistory.com BlogIcon 춘천막국수 2009/01/23 00:14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외장하드를 2개나 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1 PERM MOD/DEL

    보잘것 없는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4.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9/01/23 10:43 PERM. MOD/DEL REPLY

    컴퓨터에 관한 좋은 글 많이 올리시는데 전 쓸줄만 알지 이런 것은 잘 몰라요.
    컴맹이라서요... 간신히 블로그 하나 만들고 운용하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ㅋㅋㅋ

    낼부터 설 연휴네요.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제가 요즘 직장을 다니느라 방문이 뜸한 점 이해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36 PERM MOD/DEL

    피앙새님 저도 사실 컴퓨터에 잘 몰라요.^^; 그냥 아는 것만 이야기 하는거죠 ㅎㅎ

    직장 다니시랴 블로그 운영하시랴 무척 바쁘시겠네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시간나실때 자주 방문해주세요.^^

  5. Favicon of http://byeon.net BlogIcon 변성탱이 2009/01/23 11:08 PERM. MOD/DEL REPLY

    저도 집에 가서 시디에 백업프로그램있나봐야겠어요. 근데 저 이미 백업되어있는 파일은 알아서 건너뛰고 하나요?아님 그냥 겹쳐쓰기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37 PERM MOD/DEL

    아마도 건너뛰고 저장하지 않을까요?^^

  6. 123 2009/08/21 14:15 PERM. MOD/DEL REPLY

    안정성 측면에서는 NTFS가 File Allocation Table보다야 낫다고는 하지만 속도면에서도 NTFS가 앞선다는 포스트는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수정요청을.. ㅎㅎ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2:53 PERM MOD/DEL

    속도라...
    근거자료를 대지는 못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NTFS가 속도가 느리진 않을겁니다.
    FAT는 먼 옛날 DOS시절부터 있어왔고...
    NTFS는 Windows NT 때 만들어졌는데, 그 뒤로 Windows XP, Vista, Windows 7 을 거쳐 오면서 발전이 꽤 많이 되었죠.

  7.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2:55 PERM. MOD/DEL REPLY

    NTFS로 바꿔야 되는 이유 중에...
    대용량파일 인식문제도 있지요.
    요즘 고화질영화 한편 크기가 4기가를 훌렁 넘어가는 지라....
    FAT32가 파일 한개의 최대 크기가 3기가까지인가? 그럴겁니다. (4기가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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