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24시간 노트북? LG 올데이그램 13 개봉기(후기)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은 15인치 모델로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무게도 꽤 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 들고 다니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크기는 큰 문제는 아닌데 무게는 좀 가벼워졌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나오는 노트북을 보면서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은 무게 입니다. 한손으로 들었을때 쉽게 들 수 있는 노트북을 찾고 있다고 할까요? 


아마 저의 이런 바램을 들어줄 수 있는 노트북을 찾자면 1kg 도 안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는 LG 그램 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한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없는 무게 때문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나는데 2017년 LG전자에서는 LG그램의 무게는 유지하면서 배터리 성능을 높인 LG 올데이그램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한번 완충에 24시간! LG 그램 13 개봉기 


1kg 도 안되는 무게는 기본이고 이젠 24시간 까지 지속되는 노트북이라고 하니 제가 바라는 노트북 그 자체네요. 솔직히 무게를 줄이다 보면 배터리 용량은 그 만큼 작아지기 때문에 오래쓸 수 없는 것이 사실인데 이젠 무게도 줄이고 배터리 성능도 높인 LG 올데이그램 모델이 나오면서 노트북 시장도 새로운 변화에 접어 든 것 같습니다. 


요즘 장안의 화재를 몰고 다니는 올데이그램 노트북 리뷰를 앞으로 3번에 걸쳐서 진행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개봉기 시간 입니다. 



이제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사가 된 LG 그램의 박스 패키징은 보시는 것 처럼 올 화이트의 아주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중에 떠있는 듯한 노트북 사진에서 솜털 같은 가벼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지금 바로 출시 된 따끈 따끈한 최신 노트북 이라 아직 씰도 안 뜯은 새 제품으로 리뷰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씰을 뜯는 순간도 상당히 설레였습니다. 커버를 열면 무엇이 저를 반겨 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죠.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상단의 g 로고가 보입니다. LG의 G를 상징하는 단어인데 이렇게 사용하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재치있게 g로고가 있는 고리를 잡아 당기면 노트북 본체를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본체를 들어내면 그 아래에는 기가비트 10/100 젠더와 전원 어탭터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커버를 들어내면.. 뭔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열면 뭐가 또 나오고 하는 방식이 재미 있습니다. 이번에는 키스톤과 노트북 케이스가 보이네요. 보통 노트북을 구매하면 케이스(파우치)와 키스킨은 따로 구매를 하는데 LG 그램 13 에는 기본으로 포함 되어 있습니다. 


추가 구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그러니 미리 구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구성품을 살펴  보면 USB타입C 커넥터가 달린 이더넷 어댑터와 전원 어텝터 그리고 키스킨, 13Z970 시리즈인 경우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램 13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케이스(파우치)에 넣은 모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LG 그램 노트북 본체 입니다. 순백색의 컬러에 상단 좌측에 LG 로고가 있는 아주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제가 볼 때 로고를 상단 좌측 보다는 애플 사과 로고 처럼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워낙 LG 로고가 심플하기 때문입니다. 



뒷면의 모습 입니다. LG 올데이그램 13은 메모리 추가 확장 슬롯이 있어서 추후에 손쉽게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측면에 있는 단자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서 확장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측면의 단자들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나온 애플 신형 맥북 프로 같은 경우 4개의 단자가 모두 '썬더볼트4(USB타입C)'로 나오는 바람에 비난을 얻었는데 LG 그램 13은 어떤지 볼까요?


우측을 보면 마이크로SD 슬롯, 헤드폰단자, USB 3.0, 슬림 켄싱턴 락 단자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로SD 보다는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반 SD카드 슬롯이 더 효율적인데 얇은 두께와 무게를 위해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아쉽네요. 



좌측면을 보면 전원, USB 3.0, HDMI, USB 3.0 타입C 단자 구성 입니다. 있을 건 다 있는 상당히 알찬 단자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경건하게 커버를 열 시간 입니다. 열어보니 13인치를 알리는 종이가 붙어 있네요. LG 그램은 13/14/15 인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리뷰하는 제품은 그 중에서 가장 작은 13인치 모델 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늘 휴대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15인치 크기는 되어야 할 것 같더군요. 



커버를 벗긴 모습 하얀색의 하단 키보드 자판 부분과 상단의 모니터 부분의 블랙이 강하게 대비되는 블랙 & 화이트 컬러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LG 그램 13 키보드는 풀사이즈 79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LG 그램 13은 인텔의 최신 7세대 카비레이크 CPU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노트북에는 i3 코어가 내장 되었고 메모리는 DDR4 4기가램이 탑재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LG그램 13 리뷰 첫 번째 시간인 개봉기로 살펴 보았습니다. 그동안 그램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시중에서 판매된 제품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타이틀을 LG 그램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잠깐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가벼운 무게에 매력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왜 요즘 대세 노트북으로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가볍고 심플한 것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위 여성 분들의 상당수가 LG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그램이 화려한 디자인을 추구하진 않지만 미니멀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는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2017년 신제품인 LG 올데이그램13은 여기에 배터리 효율성을 더 높여서 한번 완충에 24시간 지속 가능한 기술을 탑재 했기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엔 개봉기로 살펴 보았고 다음 시간엔 24시간 배터리 효율성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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