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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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1 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2. 2011/04/30 [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4)
  3. 2010/09/05 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이건 피자야 샌드위치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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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요즘 피자 업계에서 가장 에너지틱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단연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도 요즘 도미노피자만 먹다보니 다른 피자는 거의 맛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최근에 간만에 코스트코에서 추억의 맛을 떠올리면 코스트코 피자를 구입해서 먹어 보았는데,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도미노 피자를 알기 전에는 그렇게 맛있던 코스트코 피자가 이젠 입맛에 맞지가 않더군요. 왜 그렇게 짜고 빵은 뻑뻑한지 도우 부분은 다 남기고 다른 부분은 오이쉐이크와 함께 싸서 먹었습니다. (오이쉐이크랑 쌈싸서 먹으니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이제 입맛이 완전히 도미노피자에 적응이 된 듯 하네요. 원래 입이 싼편인데 피자쪽으로는 고급스럽게 변한 것 같습니다. ㅋ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로운 피자가 나왔다고 해서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가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서 이번에 또 무슨 피자가 나온건가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피자는 새로운 메뉴기 보다는 인기를 끌었던 히든엣지 시리즈를 기존의 6종의 베스트셀링 피자에 적용을 시켜서 출시를 했습니다.


어떤 메뉴인가 하는 궁금함에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아 그리고 도미노 홈페이지가 리뉴얼이 된 것 같더군요) 이렇게 기존의 기존의 베스트셀러 피자가 히든엣지 피자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엣지에 뭔가 있답니다. 즉 도우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맛있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스위트 히든엣지와 갈릭 히든엣지 2가지 맛이 있는데 이전에도 스위트 히든엣지 맛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맛을 찾아 왔을지.. ^^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피자를 제공해준 것이라서 맛의 선택권이 이번에는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랜덤으로 보내 준다고 해서 그런지 더 스릴이 있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도미노피자, 역시 예약한 시간에 제대로 도착을 하더군요. 이번 피자는 6개중에 랜덤으로 보내는 주는 거라서 더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박스를 살피던 중에 발견한 사실은, 아쉽게도 도미노 피자의 쿠폰제도가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만 주구장창 먹어서 쿠폰의 도움을 2번 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종료가 된다니 정말 아쉽네요. 쿠폰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은 아무리 살펴봐도 없더군요. 기존의 쿠폰을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해 준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말이죠. 앞으로는 쿠폰제도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놀랬던 것은 피자를 먹을때 오이피클을 주지를 않더군요. 외국 피자는 짜고 피클도 없고 역시 파자는 한국에서 나오는 것이 짜지도 않고 토핑도 화려하고 가장 맛이 좋지 않을지.. 아 지금 생각해 보니 프랑스에 먹어본 피자중에 인상적이 것이 있었네요.^^


일단 피자 포스팅은 참 힘든게 맛있는 걸 앞에 두고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인데, 특히 피자는 정말 순간을 놓치면 그 쭉쭉 찢어지는 치즈의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스피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6개의 피자중에 저에게 온 것은 베이커체다 치즈였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기존에 시식해왔던 피자에 비해서는 비주얼에서 좀 약했습니다. 늘 신메뉴를 볼때마다 맛도 중요하지만 보여지는 비주얼적인 부분도 상당히 인상적이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 피자는 아무래도 기존의 베스트셀링 피자이다 보니 보여지는 것 보다 맛에 더욱 승부를 준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중요하니 일단 먹는게 중요합니다. 음식 포스팅은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하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즈의 사진을 촬영하다가 사진이고 뭐고 일단 집어들고 먹었습니다. 역시 유혹을 참아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일단 먹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맛을 음미하면서 피자를 천처히 살펴 보았습니다. 토핑을 보니 일단 베이컨과 함께 고기 완자같은 재료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이 피자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바로 히든엣지입니다.


언제부터 피자의 도우 부분을 먼저 시작하게 된 습관이 생겼는데 그것도 다 히든엣지 때문이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히든엣지 맛인가 하고 보았더니 역시나 이번도 스위트히든엣지로 왔네요. 지난번에 이 맛을 보아서 이번에는 갈릭 히든엣지로 왔으면 했는데 말이죠.^^


이미 스위트히든 엣지 피자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맛에 대한 평가는 따로 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견과류와 고구마무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두가지 조합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스위트 히든 엣지가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쭉쭉 찢어지는 포인트는 이제 치즈 부분에만 국한 시킬것이 아니라 도우 부분도 살펴 봐야 합니다. 사진에서 쭉쭉 늘어나는 도우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미노피자에서 히든엣지 부분만 따로 팔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피자 같은 경우는 히든엣지 부분은 제가 먹고 앞 부분은 와이프가 먹었답니다. ^^


그리고 제공된 갈릭디핑소스를 찍어서 먹어 보는데, 히든엣지는 굳이 이런 소스를 더하지 않아도 그 맛으로 충분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맛본 베이컨체다 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는 일단 기존에 맛을 보던 신 메뉴와 달리 화려한 맛은 좀 덜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맛이 처음에는 강렬하거나 어떤 평가를 내리는 부분은 부족하지만 먹을수록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저녁에 먹고 남은 피자를 아침에 데워서 다시 먹는데 오히려 더 맛이 나더군요. 스위트히든엣지는 처음 올때나 시간이 좀 지난후에도 여전히 쫄깃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종의 맛을 보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5종의 맛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스위트히든엣지가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다음에는 갈릭히든엣지로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이제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의 시작인데 이번 연휴 기간에는 가족과 함께 도미노의 새로운 히든엣지 피자를 맛 보는게 어떨지요. 아직 히든엣지의 그 비밀스러운 맛을 보지 못 했다면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피자는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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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서 들로 야외로 뛰쳐 나가고 싶으나, 방사능이 미세하게 포함된 황사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디 밖에도 나가기 뭐하고 이럴때는 집에서 놀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그중에서 피자는 빠질 수 없는 선택인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오래간만에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도미노 신메뉴를 알리는 것은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신메뉴의 출시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의 맛일까 하고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이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맛입니다. 아직 샌프란시스코를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 전혀 종잡을 수 없지만 일단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미노피자의 2011년 신메뉴인 크리미쉬림프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
 

일단 먹기전에 어떤 메뉴인지 파악하고 먹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 사이트를 방문해서 신메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름부터가 크리미쉬림프인걸 보니 뭔가 새우와 크림의 맛이 생각이 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적이 없기에 골든브릿지의 맛은 어떨까 생각해보아도 뭐 전혀 생각나는게 없더군요. ^^

게다가 그곳의 명물음식인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의 "씨푸드 팟파이"를 재현했다고 하니까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일단 금문교를 연상해서 그런지 피자의 컬러도 금색이 더욱 도드라진거 같습니다. 가격은 이젠 피자도 3만원을 그냥 훌쩍넘어가네요. 하지만 3만원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보다 피자의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조금 관대한것 같습니다. 치킨과 달리 말이죠. 저도 치킨 가격 올라가면 분개하는데 피자는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걸 보면 말이죠. ^^;



일단 재료가 뭔가하고 보니 메인은 통새우입니다. 그래서 이름부터가 쉬림프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새우크림소스에 소스의 왕이라 불리며 루이황제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루이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이번 메뉴는 재료가 뭔가 심플하니 새우의 맛을 극대화 한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우를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

아 이제 배가 고프군요. 주문을 할 시간 입니다. ^^


주문하자 마자 번개같이 달려오는 속도~ 역시 도미노피자의 배달은 늘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다는 거


와우 배가 고파서 가족들이 합류하기도 전에 뚜껑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런 피자를 먹으면서 사진을 촬영해서 남긴다는 것은 이건 정말 힘든일이랍니다. 특히 피자는 그 쫀득한 피자가 늘어지는 맛이 맛의 비결이기 때문에 식기 전에 따듯할때 먹어야 하기 때문에 도착하는 즉시 최고의 스피드로 먹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열어본 크리미쉬림프 피자의 모습은 역시 새우의 천국이었습니다. 전부다 새우만 보이네요.  씬으로 주문을 했는데 나폴리로 주문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배가 고프니 씬의 두께는 저의 식욕을 만족시키지 않을 것 같네요. ^^



여기저기를 봐도 새우가 누워 있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와우를 연발하며 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고 전 이렇게 촬영을 위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웬지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사진을 남기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재료를 보면 역시 새우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감자와 브루콜리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새우크림과 루이소스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방어는 무너지고 드디어 손들의 침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포기, 같이 먹기 시작합니다. 씬이라서 양이 적어보이기 때문에 배고픔의 강도는 더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릇에 옮기고 우아하게 먹기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바로 원시적으로 손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그릇에 담고 예쁘게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피자가 배달와서 먹어버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일단 맛을 이야기하자면 새우의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전 새우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뇌리를 강타하는 그런 맛은 아니었지만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주 맛있다고 댄스를 하면서 먹더군요.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의 맛이 제대로 전달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우를 위한 피자라고 할 수 있죠.  새우를 평소에 즐겨 찾고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우중충충한 날에는 안개에 덮인 금문교가 생각나는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와 함께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배가 고픈데다가 도우가 씬이어서 순식간에 피자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좀 포만감 있게 먹을려면 오리지널이나 나폴리를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주변 반응을 보니 크리미쉬림프 피자는 씬으로 먹어야지 그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사실 피자의 참맛을 알려면 씬이 정답이긴 하지만 도미노 도우는 워낙 숙성이 잘 되어 있어서 두꺼운 오리지널도 빵이 맛있답니다.)

이번 주말은 도미노피자의 샌프란시스코의 맛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겠네요. 어차피 주말내내 황사다 뭐다 해서 야외 나들이도 틀렸으니까 말이죠. ^^ 

http://creamyshrimp.dominos.co.kr/shrimp_info.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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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ondd.tistory.com BlogIcon 눈뜨 2011/04/30 15:28 PERM. MOD/DEL REPLY

    전 오리지널인가? 암튼 그런 걸로 먹었는데.. 완전 맛 있었어요 ㅜ.ㅜ
    어딘지 맛이 파스타 같기도 하고.. 조각당 3마리씩 배분된 탱글탱글 새우도 좋더라구요
    배가 부른 데도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배 터지게 먹었어요ㅎㅎ;;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리지널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씬은 맛은 좋은지 모르겠는데 얇아서 좀 배고파용!~ ㅋ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4/30 16:43 PERM. MOD/DEL REPLY

    오옷, 완전 푸짐하군요!!
    사진이랑 싱크가 잘맞는군요 ㅋㅋ
    아, 저도 피자땡기는 토욜입니다. 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부침개나 빈대떡이 생각나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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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이건 피자야 샌드위치야?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밖에 쓸게 없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혼자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 한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인데, 얼마전에 먹어본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에 이어서 벌써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포탈에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마도 피자를 좋아 하시는 분들도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접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이번에는 어느 특정 국가의 맛이 아니고 유럽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맛으로 출시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랍니다.  


어떤 피자인지 일단 피자를 좋아하는 저로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 사진을 보니 일단 뭔가 무척 심플합니다. 토핑도 그냥 파인애플뿐! 이건 완전 노멀한 피자라서 순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도미노에서 이렇게 단순한 피자를 만들리가 없기 때문에 순간 고심했습니다. 가격이 심플한 것 치고는 비싸고.. 이번 피자는 유러피안의 맛에다가 뭔가 미스테리한 것이 많이 있어서 일단 먹어보고 난 다음에 그 맛을 분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 박스는 로스트비프 피자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네요. 이번 피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심플한 피자를 만들었나 하는 궁금함에 이것 저것 볼 것도 없이 오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피자를 먹기 전에 필수요소인 핫소스와 오이피클은 한번 출연을 시켜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피자는 크림소스 이런 건 따로 없나 보군요.

이제 진짜 오픈!!


두둥~ 음 역시 홈페이지나 전단지에 보여지는 것 처럼 토핑은 그저 파인애플뿐 그 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도 노릇 노릇한 피자 치즈를 보니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ㅎㅎ


두툼한 도우가 아닌 얇은 씬으로 먹어보는 도미노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유러피안의 맛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도미노, 스페인등의 특화된 피자를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종합 선물 세트로 그 맛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합 선물셋트 치고는 외양이 너무 초라한게 좀 뒤통수를 맞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직 맛을 보지 못했기에.. ㅋ 

 
그래도 도우를 온통 덮은 피자치즈를 보니 그냥 행복하군요. ㅎㅎ 사실 이렇게 단순 무식하게 피자치즈만 많은 피자도 한번 먹어는 보고 싶었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피자도 아마 그런 스타일이 아닐지..)



이제 뜯어서 먹을 차례입니다. 피자는 어느 순간부터 손으로 뜯어서 먹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먹기 시작했답니다. 접시나 이런 것도 없이 한손으로 접어서 먹고 한손으로는 피클을 먹고, 특히 배고플때는 프로세스가 더 빨라집니다. ㅎㅎ 

 

오우~ 쭉 늘어지는 피자치즈  브라보!!



받자마자 뜨거울때 바로 먹어야지 피자의 참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피자와 파인애플 뿐이 없다보니 사진을 찍어도 전혀 맛이 있어 보인다거나 하지는 않군요. 전에 먹어본 로스트비프 피자는 컬러풀해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면 군침이 줄줄 나오는데 더블 골드 피자는 좀 컬러가 밋밋해서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다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군요.



이제 접어서 입으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음~  우거적 우거적 꿀꺽 ㅋ

일단 맛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 녀석은 맛있습니다. 겉보기가 워낙 평범해서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 씹는 순간 입에서 혀가 춤을 추더군요. 분명히 겉에는 파인애플 뿐인데 뭔가 잡다한 맛이 입속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뭔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뭔가가 있습니다.

이건 뭐지? 순간 이건 마법의 피자인가? 하고 이 녀석을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부를 하면서 뜻밖의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피자가 아니라 샌드위치? 원래 피자는 도우위에 다양한 토핑을 통해서 맛을 만들어 내는데 이 더블 골드 피자는 도우위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도우와 피자치즈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맛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시도로 혁신적인 맛을 만들어 가고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또 한번의 신개념 피자를 만들어 버린 것 같군요. 이전에 피자를 숟가락으로 비벼서 먹는 이상한 피자를 만들기도 했던 도미노 피자 (그건 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하긴 했지만 아주 엑셀런트한 맛을 만들어 내지 않았기 때문이죠. ㅋ )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자 안에 온갖 잡다한 유러피안의 맛이 숨어 있었습니다. 흡사 샌드위치 같은 그런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뭔 맛이 들어있나 하고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더니 맛의 비밀이 그대로 나와있었습니다.

유럽풍의 4가지(싸가지라고 읽으면 안됨) 치즈!! 도우가 두겹!!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두줄!!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무스때문에 이건 볼 것도 없이 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피자를 먹을때 어르신도 같이 드셨는데 제가 먼저 먹고 이건 진짜 맛있다고 외치자 마지못해 드셨는데..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고구마때문에 느끼함이 없고 그래서 그런지 이 피자의 이름이 무엇이냐면서 2개를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역시 비싼 피자는 다르다는 한마디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의 강점중에 하나인 아주 바삭 바삭한 도우, 흡사 페스츄리 빵의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도미노 피자를 먹을때 어떤 사람은 일부러 빵만 먹는 사람도 봤습니다. 예전에는 빵은 버리고 이랬는데 도미노는 진짜 도우가 더 맛있습니다.

치즈도 4가리 그런지, 고소한 맛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선택을 해보 후회할 일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썬드라이 토마토가 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달콤하더군요. 그래서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약간 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인애플과 썬드라이 토마토 때문에 단 맛이 느껴지는데 단거를 아주 싫어 하시는 분들 이라면 좀 별로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재료를 보면 위와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뭐도 없는 그저 그런 간단한 피자 같은데 이렇게 재료를 찾아 보니 숨겨논 비법이 있었답니다.


유러피안의 맛을 품고 등장한 더블 골드 피자, 이전에 선보였던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의 화려함에 비하면 오히려 초라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맛으로만 따지면 로스트비프 피자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물론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입맛에 따른 평가입니다. 마법의 피자느낌도 나고 피자를 가장한 신개념의 샌드위치 느낌도 나고, 이름도 복합, 맛도 복합인 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를 먹으면서 유일한 불만 사항은 조금 달다라는 것 정도 였고 이것 마저도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피자는 정말 한꺼번에 3개를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었고 그래서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좋아할 만하다고 이야기들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도미노 피자 중에서 탑 1.2 위를 다투는 피자라고 생각하고 추천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 (나폴리,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얼마 안 있으면 추석도 돌아오는데 그 전에 한번 드셔보던가 추석때 온가족이 함께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할인 이벤트도 많이하고 도미노는 일단 뭔가를 많이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자주 보시는 것도 좋은 정보를 얻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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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09/06 09:34 PERM. MOD/DEL REPLY

    치즈로 그냥.. 덮었네요. -0-;
    도우가 얇은게 정말 맛나보입니다.
    침 줄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07 08:52 PERM MOD/DEL

    일단 이 녀석은 먹어야지 그 맛을 압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느끼게 해주니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후회는 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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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네네 파닭 치킨?



최근 들어서 가장 필 받은 음식이라고 한다면 네네 치킨의 파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파를 좋아하는데다가 예전부터 닭에다 파를 올려놓고 파는 맛집을 티비에서 보면서 언젠가 꼭 먹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티비에서 네네 파닭치킨 광고를 보던 와이프가 이걸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다이어트를 핑계로 거부 하다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 갑자기 급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미련없이 전화를 들고 신청... 사실 닭위에 파만 달랑 올라 있는 줄 알았는데 무슨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 그게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동안 맨날 BBQ만 배달해 먹다가 처음으로 시켜먹은 네네치킨


네네치킨은 특이한게 단무가 2개씩 작은 사이즈로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전화로 단무 하나 더 주세요 했는데 이렇게 2개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원래 2개가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어저씨가 한개 더 안 준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위에는 무슨 양념소스도 들어 있더군요. (이건 그다지 별로 였다는..)


역시나 특이한 것은 옥수수 샐러드가 들어 있다는 거? 양이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콜라가 뉘어져 있군요.


그리고 수북하게 치킨을 덮고 있는 파의 향연들... 은박지를 열면 파의 향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파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지만, 전 파 매니아라서..ㅎㅎ 평소에도 파를 즐겨 먹는 답니다. 특히 삼겹살 먹을때는 파무침이 없으면 우울해 합니다. ㅋㅋ


그리고 파닭의 핵심은 바로 소스.. 이 녀석을 파에 푸려서 닭과 함께 비벼먹으면 끝.. 그런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약간은 매운 듯 하면서 코를 자극하고 파와 닭의 어우러짐으로 인해서 닭이 전혀 느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전 파닭을 먹을때는 밥과 함께.. ㅎㅎ 반찬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네네치킨의 후라이드 치킨이 기분 탓인지 BBQ보다 더 맛있더군요. 처음 먹어 보는데 바로 느낌이 오는게 앞으로는 계속 네네치킨만 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후 저는 몇번을 와이프와 함께 파닭을 계속 시켜먹었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파닭을 널리 시켜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네네치킨 파닭 홍보대사냐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의 강력한 주장에 파닭을 먹은 주위 사람들도 그 이후 다 파닭을 사랑하게 되었다는..ㅋ (한번은 주문을 했는데 소스가 다 떨어졌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인기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

티비에서 유재석과 티아라가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파닭의 출시로 인해서 당분간 치킨 업계는 네네가 주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부다 파닭 메뉴를 추가할 것 같네요. ㅎㅎ 아 사진 보니 파닭 또 먹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일상의 간단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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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inday4u.tistory.com BlogIcon 삼킨태양 2010/06/17 07:20 PERM. MOD/DEL REPLY

    이게 파닭이군요 !!
    저도 아직 먹어보질 못했는데
    네네치킨에서도 하나봐요 ~!?

    그럼 오늘 저녁엔 아르헨과 파닭을!?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7 07:53 PERM MOD/DEL

    전 그리스전에 파닭과 함께 즐겼답니다. ㅎㅎ 하지만 인기가 많은 메뉴다 보니 빨리 시키지 않으면 먹기가 힘들 것 같네요. 게임 시작하기 3시간전에는 주문 들어 가야 합니다. ^^

  2. 위니 2010/06/17 08:08 PERM. MOD/DEL REPLY

    전 십여년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외로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이 꽤 계시네요.
    솔직히 파닭이라면 재래시장 골목에서 파는 파닭이 7~8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바삭함도 일품이고... 최곱니다. 통채로 튀겨서 숨죽인 파와 쫙쫙 찟어먹음서 맥주 한잔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7 08:13 PERM MOD/DEL

    저도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기회가 안되더군요.ㅋ
    그런데 그런곳에 파는 것도 소스를 뿌려서 먹는게 있나요?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파하고 닭만 준다고 하던데.. 그래서 자기는 파와 닭을 분리해서 먹었다고 네네 파닭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3. Favicon of http://dolba.net/tt BlogIcon 그리움(복분자주) 2010/06/17 09:45 PERM. MOD/DEL REPLY

    왕천 파닭도 맛있습니다.
    닭을 작은닭을 사용하지 않고 매우 큰 닭을 사용해서 하나 시키면 한가족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죠.

    저도 왕천파닭 매니아예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08:44 PERM MOD/DEL

    그런가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정말 이야기를 들어보니 통으로 닭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소스를 뿌려 먹는 건가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6/17 13:06 PERM. MOD/DEL REPLY

    저 소스를 다 뿌리면 너무 짜던데 밥반찬으로 먹으면 또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냉장고를 보니 두달전에 뿌리고 남은 파닭 소스가...-_-;;

    내일 후라이드 한마리랑 파를 사와서 써먹어야 할까요? 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08:45 PERM MOD/DEL

    예 저는 짠 음식을 안 좋아해서 조금만 뿌려먹는답니다. 그래서 파닭을 먹을때는 밥과 함께 반찬 처럼 먹는다는..ㅎㅎ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6/18 10:56 PERM. MOD/DEL REPLY

    그리스전 아르헨티나전....모두 파닭시켜 먹었네요. ^^
    어제 그리스전에는 광분을 하면서 먹고 그랬는데 어제는 조금...
    나이지리아전에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11:05 PERM MOD/DEL

    전 느낌이 좋지 않아서 파닭 시켜먹지 않았답니다. ㅎㅎ
    최근에 너무 많이 먹어서 요즘 자제중이라는..^^;; 근데 아르헨전 너무 무기력하게 져서 저도 지금 무기력증에 빠졌다는..ㅠ.ㅠ

  6. 외국인들만 모였니 2010/07/30 21:15 PERM. MOD/DEL REPLY

    난 딱 1번먹었는데...쩝
    울면서먹었뜸 감기걸렸었는데 코가 뻥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31 07:50 PERM MOD/DEL

    전 파닭 필이 꽃혀서 엄청 먹다가..급체 거의 응급실에 실려 갈뻔한 이후로 지금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파닭을 아버지에게 전파했더니 .. 아버지께서 파닭 메니아가 되셔서 날만 되면 파닭 노래를 하고 계십니다. 정작 전 파닭을 홍보 하고 있는데..급체라니 ㅠ.ㅠ

  7. dfafasdgq3 2010/08/08 21:00 PERM. MOD/DEL REPLY

    예전엔 네네치킨 시켜먹으면 아이스크림도 줬었죠
    저희엄마가 예전에 네네치킨 주방일 하셔서 아이스크림 엄청많이 받아먹었죠..
    지금도 집근처에있는 네네치킨 시켜먹으면
    콜라도 1.5 짜리로 주고 옥수수같은거 원하는대로 줍니다

    근데 전 치킨 무를 별로 안좋아해서 치킨무는 빼고달라함..ㅎ

  8. dfafasdgq3 2010/08/08 21:01 PERM. MOD/DEL REPLY

    닭요리도 많이 있던데
    전 닭요리는 치킨 아니면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기에..
    예전에 고등학교다닐때 안동닭찜이랍시고 나온거.. 진짜 싫어했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0 08:40 PERM MOD/DEL

    저도 안동 찜닭은 별로..^^

  9. vdgsadg 2010/08/25 22:39 PERM. MOD/DEL REPLY

    네네파닭 언플쩌넹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28 PERM MOD/DEL

    네네파닭도 언플을 하나요? 치킨업계의 현대나 삼성인가? ㅎㅎ 그나저나 네네파닭 여기전기 엄청 전파는 했는데(아마 매출액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 같음 ㅎㅎ) 막성 저는 처음에만 먹고 지금은 처다도 안봄..이유는 한번 먹다 급체해서.ㅋ 하지만 주위에서는 뭐 먹자고 하면 맨날 파닭만 먹자고 하는통에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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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에서 소니 블로기(Bloggie)를 만나다



얼마전에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진행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3일만에 완전판매의 기록을 보여주면서 저까지 놀라게 만든 소니 블로기를 이번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기의 성공적인 판매도 자축할겸(?) 그리고 소니코리아와 차이나팩토리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부분도 알릴겸 모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그리 즐기지 않는 저지만 최근 들어서 가본 패밀리레스토랑은 차이나팩토리였는데 이번에 또 한번 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음식 사진을 제대로 촬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랴 음식먹으랴, 이런 부분때문에 늘 음식사진은 늘 뒷전이기 때문이죠.^^;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직 뭔가 밀린게 많이 있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밀린 포스팅을 완성해야 겠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작고 깜직하고 귀엽고, 그리고 저렴한 소형캠코더인 소니 블로기와 차이나팩토리의 다양한 음식들이랍니다. 

소니 블로기의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다면?
2010/01/12 - [완판]풀HD 포켓 캠코더, 소니 블로기 리뷰(MHS-PM5K)


중간생략하고 바로 현장의 모습입니다. 모인곳은 차이나팩토리 대치점인데 삼성역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 걸리더군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요즘들어서 자주 뵈는 소니코리아와 홍보대행사 직원분들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들과 카페 운영자분들, 특히 임산부들이라면 우선 가입한다는 맘스홀릭 운영자인 지후맘도 참석했답니다. 사실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가입한 카폐도 맘스홀릭이기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최근들어서 소니행사장에서 자주 뵈네요.^^ 오랜만에 보는 블로거분들과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정말 이렇게 간만에 만나면 이야기 하느라고 정신이 없답니다. 먹으랴 대화하랴 사진찍으랴.. 제대로 음식을 먹기는 좀 힘들죠.^^


이날은 CJ에서 차이나팩토리 담당하시는 관계자분이 참석하셔서 원하는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 뭘 시켜야 할지 모르니 메뉴는 다른 분에게 맞기고 전 이렇게 딤섬바에서 딤섬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차이나팩토리의 좋은점 중에 하나가 이렇게 작은 뷔페코스가 있어서 딤섬이나 과일들은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귀여운 모양의 저건 먹기에 아까웠다는..^^


이것도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ㅎㅎ 메인 요리는 도착도 안 했는데 벌써부다 만두먹고 그러느라고 이미 배는 점점 불러오고 있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옆에서는 이날 블로기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박스를 직접 개봉하고 나서 제품을 접하고 이렇게 촬영에 열중이네요. 전 이미 그전에 리뷰를 했기 때문에 이날은 만지지 않았답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그 깜찍한 디자인에 관심을 나타내시더군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그건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팥을 엄청 좋아해서 팥이 들어간건 다 좋아하는데 저기 깨가 들어간 원형 과자안에는 팥이 들어있답니다. 완전 쫄깃 쫄깃 한 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것도 무한 리필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데로 가져올 수 있고 뒤에 보이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과일, 얼린 라이치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도 역시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이날도 이걸 안 먹은 것 같습니다. 왠지 동물 얼굴을 하고 있는데 먹기가 아깝더군요. 이 녀석들을 각각의 동물들이 시리즈로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분들에게는 무척 사랑받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메인 등장!! 바로 누릉지탕


정말 누릉지를 넣어서 만든 탕입니다. 전 예전에 누릉지탕이 있다고 할때 정말 누릉지가 탕안에 들어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말 누릉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메뉴라서.. 왠지 누릉지라고 하면 저렴할 것 같다는 이미지때문일까요?^^

 
이건 뭔가요? 깐풍기? 제가 음식 이름을 잘 몰라서 그냥 주문한대로만 먹었습니다. 이건 맜있었습니다. ^^


오 제가 좋아하는 볶음밥, 역시 전 밥이 최고 ㅎㅎ


이것도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음식은 이렇게 주문한게 하나씩 나오는데 흡사 고급 중국집에 온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급 중국음식점을 좀 대중화 시킨것이 차이나팩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메뉴는 또 뭔가요? 다양한 해물과 청경채가 보이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먹고 싶어지네요. 왠지 약간 매우면서 맛있을 것만 같은 느낌? 사실 먹어놓고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뭘까요? 당근으로 쌓은 성에 탕수육 같은게 올려 있네요.


이날 먹었떤 생딸기 주스~ 전 과일주스가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운동삼아서 차이나팩토리 시찰을 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홀에 만두와 딤섬을 먹을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것만 먹어도 진짜 배 부르답니다.^^ 

 
저기 토끼 모양.. 아니 새인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다양한 생물의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바삭 거리는 맛이 일품인... ? 음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아무튼 이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커피도 싸구려 커피머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제대로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아쉽지만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은데, 전 저 라이치만 집중 공략하기 때문에.. 그나저나 전 과일을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동남아로 과일 여행 떠나고 싶어요. ㅎㅎ


이렇게 커다란 통유리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니까 위생상태도 그렇고 깔끔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식당이다 보니 중국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래도 차이나팩토리는 CJ푸드빌에서 선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전 그동안 중국껀지 알았는데 국산 패스트푸드 업체라고 하니 이왕 갈거면 이곳으로 가야겠습니다.ㅎㅎ 예전에 CJ에서 운영하는 한쿡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찾아 볼 수 없던데, 아마도 망한건가요?

대치동 차이나팩토리는 처음 가보았는데 매장도 크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소규모 모임으로도 좋고 뷔페와 혼합된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음식도 제가 워낙 한식을 좋아하다 보니 저의 취향은 아니었지만 맛도 퓨전중국음식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많이 할 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더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식당 포스팅이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니 제대로 촬영하지 않아서 흔들린게 부지기수, 그나마 이 정도 건진게 다행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저의 GX10은 정말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안따까워요. 고감도 저노이즈 DSLR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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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09 07:52 PERM. MOD/DEL REPLY

    저도 라이치? 좋아합니다^^..
    그러고 보면.. 과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집에도 항시~3종류이상은 대기타고 있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9 21:51 PERM MOD/DEL

    저도 과일 킬러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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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2010년 신상 사이드디쉬! 베이크 롤, 갈릭&허브 윙스



도미노에서 신제품이 출시가 될때쯤이면 제가 도미노 회원이 가입이 되어서 그런지 어김없이 우편함에 저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미노 음식들이 나와있는 전단지가 살포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동안 조용하다가 온걸 보니 분명히 뭔가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게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먹을 생각이 없어도 일단 도미노피자 전단지는 일답 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때로는 그냥 보면서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릭&허브 윙스와.. 

 
코스트코에서나 보던 조금은 특이한 베이크롤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갈릭&허브윙스는 다른 피자집의 버팔로윙이랑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덜 궁금한데 베이크롤의 맛은 정말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아직 이런 류의 음식은 많이 못 먹어봤기 때문이죠 ㅎㅎ
 

도미노피자에서 배달온 2010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 사이드디쉬 2종류입니다. 박스는 예전과 동일한 디자인 그대로군요.ㅎㅎ 피자박스는 바뀐것 같은데 바꾼김에 사이드디쉬 박스도 같이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받아보니 뭔가 허전한게, 피클과 핫소스가 빠졌습니다. 사실 배달원에게 피클 주세요라고 말했고 바로 없다고 받아치는 바람에 순간 얼굴에서 땀이 났지만 ㅎㅎ(경쟁사인 피자홋은 뭐 필요한게 없냐며 끝까지 챙기는 걸 봐서 그런지 이 부분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뭐냐며 따지기에는 완전 배고픔의 패닉상황에 처한 상태라서 피클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클은 모든 이탈리안 음식의 기본인데 이런 부분은 챙겨주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모든 도미노피자 가맹점에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저희 동네만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다는거..ㅋㅋ

 
뭔든지 새로운것은 늘 설레임을 주기 떄문에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뭔가 빵같은게 두녀석 들어가 있습니다. 방금 만든 따듯한 녀석들이라서 따끈한 온기가 전해지는데.. 정말 사진이고 뭐고 바로 먹어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된다는..ㅋ 사진 찍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ㅎㅎ


바로 요 녀석들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크 롤 인데 핫도그 같은 빵 안에 뭔가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맛본 것은 치즈와 휠레맛입니다.


베이크롤은 3종류가 새롭게 추가가 되었는데 핫치킨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치킨은 교촌 간장맛치킨 외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또 갈릭&허브 윙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다음에 피자 시켜먹을때는 2000원만 추가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어떤 맛일지는 그때 가서 또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개가 같이 있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뭐 맛만 있으면 되니까..ㅎㅎ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말랑 말랑한 빵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늘어나는 이 치즈만 보면 행복이 밀려옵니다. ㅎㅎ 이건 아마도 베이커롤 휠레같네요.



옥수수가 떙글 땡글 들어있는 이것은 아마도 치즈맛 베이크롤이겠네요. 베이크롤은 처음 먹어보았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쫀득한 빵에 옥수수의 맛과 고소한 치즈 그리고 뭔지 알지 모르지만 여러 재료들이 잘 우러나있습니다. 이건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생겨서 사진 촬영중에 그냥 막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원래 따듯하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해서..^^ 이건 정말 강추!! 사진만 보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지 않나요?ㅎㅎ 진짜 이 녀석은 추천 5개


베이크롤에 이은 또 다른 신메뉴는 갈릭&허브 윙스입니다. 이런 류의 치킨은 다른 곳에서도 먹어 보았기 때문에 크게 색다른 것은 없었는데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느끼한 맛이 없고 갈릭과 허브양념을 했기 때문에 담백함이 강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기 닭다리와 날개밑에 묻어 버린 것은 바로 제가 좋아하는 웨지감자랍니다.ㅎㅎ 이렇게 뭉태기로 뒤섞여 있으니까 폼이 안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접시에 베이커롤과 치킨 그리고 웨지감자를 다 같이 모여놓으니 혼자 있을때 보다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접시에 놓고서, 비록 피클은 빠졌지만 콜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은 베이커롤, 아마도 따끈할때 이 녀석을 맛 보시고 나면 감탄을 하지 않을지..^^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입에 침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전 처음 먹었을때보다 시간속에서 자꾸만 생각나는 음식을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베이커롤은 저에게 있어 바로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치킨도 맛있기는 했지만 제가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리고 베이커롤이 워낙 맛있어서 그 영향으로 치킨과 웨지감자가 죽었답니다.ㅋ
 
사진은 이제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이 만큼 찍은것도 엄청 힘이 들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한손으로는 사진촬영, 한손으로 음식섭취.. 이러다가 결국 그냥 카메라는 포기하고 음식에 올인을 했네요. 아 정말 음식사진 촬영은 너무 힘들다는거 또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아주 배고플때 더욱 심하다는..ㅎㅎ 


맛있는 베이크 롤을 단돈 2천원에?

위에 소개한 메뉴는 도미노피자에서 2010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인데 처음이라 그런지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 메뉴들을 그냥 먹으면 사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피자와 함께 먹으면 단돈 2천원~3천원으로 추가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신다면 약간의 추가금을 내고 새로운 사이드메뉴(기존 사이드메뉴도 가능함)를 맛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7천원이 넘는 사이드디쉬를 따로 주문하는 것은 부담스러우니 말이죠.^^ 그리고 SK텔레콤 고객분들은 여기에 더 해서 추가 할인이 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도미노 피자와 함께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끊임없이 새로운 신메뉴를 추가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이 많아서 비싼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뭔가 볼게 많은 홈페이지라서 그냥 구경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쉬림푸스 피자도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는데 공교롭게도 사이드디시 먹고나서 쉬고 있는데 바로 한예슬이 나오는 도미노피자 CF에서 쉬림푸스 광고가 나와서 좀 힘들었답니다.^^ 2천원 이벤트는 3월초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구정연휴도 있으니 온가족이 모였을때 한번 도미노피자와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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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는 도넛? 던킨도너츠 5대 건강 도넛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도너츠 종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도너츠와 코코아 또는 진한 블랙커피와 함께 먹는걸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좋아한답니다.^^ 최근 들어서 다양한 도너츠 브랜드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저는 그래도 유년기때부터 이용해왔던 던킨 도너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던킨 도너츠 한박스만 사가지고 오면 완전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던킨 도너츠를 먹을때마다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려지곤 하네요.^^ 이런 저의 던킨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 던킨 도너츠에서 나온 세계 5대 건강 도넛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럭키하게 시식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체험단이나 이런 리뷰 응모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5대 건강 도넛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응모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도넛이 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시식권이나 이런건 우편으로 날라왔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기프티콘으로 받기 때문에 핸드폰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리 받아서 편하기는 하지만 사용할때 복잡하고 별로 유용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운로드 받은걸 보니 그 동안 받은 기프티콘이 보이네요. 이상하게 기프티콘으로 받으면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깜빡하는 수가 많아서 그 동안 사용못하고 날린 것도 여러게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던킨 먹으면서 같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보니까 세계5대 건강도넛 6천원권이 들어있네요. 저는 그냥 5개의 도너츠만 먹는 건지 알았더니 6천원어치를 사먹는 거였습니다. 기간이 거의 2일 밖에 남지 않아서 부랴 부랴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던킨도너츠 서여의도 매장, 이미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한다는 현수막이 커다랗게 걸려있고 건강도너팩 구입시 이번달 말까지 최대 33퍼센트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까지네요.)


괌 건강 원정대까지 보내준다고 해서 허걱 했는데 기간을 보니 25일 까지 였습니다.^^;  뭐 어차피 원정대로 선정되어도 못 갈꺼 ㅎㅎ


복잡한 기프티콘 사용을 하기 위해서 대기 하는중에 보니 5대 건강 도넛에 대한 소개가 모니터에서 나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요그르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리스의 요거트가 아주 맛나게 보이네요.


일본의 낫또는 좀 아닌거 같기도 한데..ㅡㅡ;;  차라리 한국의 된장맛을 하는게 어땠을런지..ㅎㅎ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저는 부지런히 5대 건강 도넛을 찾으러 고고 고고~  소이(콩) 도넛도 보이고


완전 맛있어 보이는 요거트 맛도 보이고


검정콩도 보이고


올리브 츄이스티


렌틸콩 카카오 (오~ 이건 카카오가 들어간거니 무조건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글레이즈드도 맛있어 보입니다.


여기저기서 선택한것을 모아 모아 가져왔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니 골구로 잘 섞어서 가져온거 같은데 일본의 낫또맛 도너츠는 안 가져온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요거트와 렌틸콩맛.. 한국의 김치맛은 그냥 고로케맛하고 비슷할 것 같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맛있게 포장이 되길 기다리고 있는 건강 도너츠들..ㅎㅎ


역시 도넛에는 커피가 잘 어울리겠죠?^^


빛의 속도로 담아지고 있는 도너츠 ㅎㅎ


총 8개의 도너츠를 선택했습니다. 6천원 상품권에 다른 기프티콘을 사용해서 커피와 도넛2개를 더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계산방식이 좀 짜증나는게 기프티콘 2개를 섞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가격을 맞추기가 좀 애매했습니다.판매하시는 분도 자기도 이렇게 복잡한지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실 정도니.. 각각 따로 따로 구매를 해야 하고 6천원이면 적게 계산을 하면 안되고 가격을 넘기던가 딱 맟추어서 골라야 한다고 하네요.이렇게 맞추느라고 좀 시간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커피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


커피 & 도너츠 ..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지 ㅎㅎ





이날 먹어보았던 다양한 건강 도너츠들입니다.


가장 기대렸던 그리스의 요거트를 맛 볼 순간입니다.


한입 베어무니 이렇게 촉촉한 요거트가 도넛속에 한가득 들어 있네요.ㅎㅎ 완전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이날 먹은 것중에서 가장 베스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밖의 한국의 김치맛은 뭐 그냥 평이했고 카레맛도 그렇고 나머지 맛들도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지 그렇게 인상적인 맛들은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던킨은 이런 건강 도넛보다 기존의 메뉴들이 더 맛이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도너츠도 이제 건강을 생각한다?

하지만 도넛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트랜스 지방을 생각하고 건강에 안 좋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인데 이런 세계 5대 건장을 선보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도넛츠도 몸에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려준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요거트맛은 맛도 좋고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판매를 했으면 좋겠고 김치맛이나 카레맛은 일반적인 고로케맛 하고 크게 차별화를 두지 않아서 별로 그렇게 호응을 얻을 것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속 내용물도 그렇게 꽉 차있지 않아서 보기에도 알차보이지는 않아 보였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일단 보기에 좋아야지 맛도 좋은데 좀 부실한게 아니었는지.. 하지만 요거트는 속도 꽉 차있었고 맛도 좋았고 굿 이었습니다. 요거트는 필히 꼭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15주년 기념 세계 5대 건강 도넛츠 최대 33퍼센트 할인 이벤트가 오늘(30일)까지 인것 같은데 오늘 집에 갈때 한번 들려서 세계의 맛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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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88.tistory.com BlogIcon 미콩쭌♥ 2009/09/30 14:22 PERM. MOD/DEL REPLY

    도넛이라 ..
    그래도.,. 건강에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30 21:45 PERM MOD/DEL

    아무리 좋아져도 건강에는 좋아질리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건강에 신경을 썼다는게 기특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 BlogIcon pjeseo 2009/10/01 04:36 PERM. MOD/DEL REPLY

    요를레힛후~
    한번 찾아 먹어봐야겠네요.
    김치랑 카레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1 09:01 PERM MOD/DEL

    카레와 김치는 저는 별로였습니다. 전 요거트 도넛이 ㅡㅡb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10/07 21:35 PERM. MOD/DEL REPLY

    갈릭 글레이즈드 불쌍하네요.. 뒤집힌 채로 사진을 찍히다니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7 22:04 PERM MOD/DEL

    역쉬 타미군~ 난 그게 뒤집힌줄도 몰랐다는 빨리 먹자는 생각에 그냥 대충 찌고 바로 시식.. 이래서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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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이 먹는 똑똑한 피자? 도미노 브레드볼 파스타



홍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나서 집에 오니 도미노 피자에서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고, 이번 필리핀에서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구역에서 먹은 유명한 피자체인점의  피자를 생각하니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ㅎㅎ 가격도 나름 서울에서 먹는 거랑 차이도 안 나는데 소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지만 피자가 아니라 거의 소금으로 빵을 절인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대에서 열리는 마티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왠지 피자가 끌렸습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 우편물을 뜯어서 어떤 내용이 있고 할인쿠폰이 있나하고 살펴보았더니 이번에 도미노에서 새로운 신메뉴가 출시가 되었더군요. 그것은 바로 피자도 아닌것이 파스타도 아닌 조금은 엉뚱한 메뉴였습니다.


크기는 작고 모양도 피자같은데 뭔가 다른 새로운 메뉴였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뭔가 하닌 도미노 브래드볼 파스타라고 나와 있습니다. 파스타? 피자가 아니라 파스타?  기존의 피자와는 다른 뭔가 획기적인 도미노에서 선보인 피자였습니다. 사실 이 피자에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이건 비밀ㅋ)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나온 제품을 보니 갑자기 호기심과 함께 먹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 시장에 나온지 별로 되지도 않은 것 같더군요. 완전 신상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패스트푸드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그나마 좋아하는게 피자와 스파게티등 이탈리아 음식이라서 주문하는데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3개의 파스타+피자로 나누어진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에 빨리 도미노맨의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눈앞에 등장한 브래드 볼 파스타, 역시나 이름으로 봐서는 피자가 아닌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피자인데.. 음 " 넌 누구냐? "


전2종류만 우선 주문했습니다. 3개를 다 시키기에는 무모한것 같고 우선2개를 테스트 삼아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실제로 받아본 파스타는 크기가 작게 나와서 피자를 완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개를 통째로 먹어도 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은 저에게는 무리일것 같네요. ^^

이제 이녀석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확인해 볼 순간입니다.


파스타인가 피자인가?

우선 처음으로 살펴볼 녀석은 화이트크림 치킨 브래드볼 파스타입니다. 이름도 길군요. ㅎㅎ 열어보고 처음 만나본 녀석의 모습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더군요. 꼭 파이같기도 하고 뭔가 표면에 가득한 피자치즈를 보니 사진이고 뭐고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면 눈물을 머금고 촬영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거 눈치 채지 못했나요? 일반적인 피자라면 뭔가가 컷팅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확실히 피자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조금 더 확대를 해보니 쫀득 쫀득한 피자위에 제가 완전 좋아하는 갈릭 후레이크가 사정없이 올려져 있습니다. 역시 도미노피자의 좋은점은 토핑의 넉넉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


스리고 두꺼운 피자도우가 그냥 보기에도 배가 부를정도로 든든해 보였고 뭔가 부풀어 오른 모습이 굉장히 쫄깃 한 맛을 전해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쭉 찢어보면 안에 뭔가 아주 맛있는게 들어있을 것 같은 신비로움? 하지만 아직 촬영을 위해 그 신비함은 남겨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비고 뭐고 간에 이제 더 이상 촬영을 위해서 식욕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바로 사정없이 주문할때 같이 들어온 포크 2개로 설명서에 들어 있는대로 한번 따라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먹기전에 이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하기는 했습니다. 진짜 이걸 처음보고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 보지 못한 분은 어떻게 먹을까 한참 고민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배달되어온 피자에 친절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피자 파스타는 비빔면처럼 잘라 먹는게 아니라 비벼 먹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포크 2개로 사정없이 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사실은 그냥 막 비비면 됩니다. 피자인데 포크로 이렇게 자유롭게 비비고 있으니까 왠지 재미있기도 하지만 어딘가 낮설은 느낌이 그냥 납니다. 하지만 맛만 좋으면야 먹기전의 방법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아직도 비비는중~


비비는법을 다시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모양은 피자지만 먹는 방법은 파스타입니다.



비빈 토핑들을 들어보니 이렇게 치즈와 풍성한 재료들이 한웅큼이네요. 뭔가 아주 풍요로움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실있는 재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구 사랑해줄것만 같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욱 늘어지는 피자치즈를 보면 전 너무 좋습니다.



화이트크림 파스타에 들어간 재료들을 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화이트크림 소스에 훈제 치킨 슬라이스 그리고 팬네 파스타가 들어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화이트크림과 고구마 무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아주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두툼한 브래드볼을 찢어서 그안에 있는 고무마 무스와 함께 섞어서 먹었더니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밀가루를 48시간 숙성을 해서 그런지 정말 육질이 주~욱 찢어지는게 완전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무스가 들어간 브래드볼입니다. 쫄깃함과 달콤함에 파스타를 싸먹으니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그럼 이제 다른 하나도 살펴봐야 겠네요. 음식이 식기 전에 얼른 촬영하고 바로 시식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이번에 살펴보게 될 녀석의 이름입니다. 처음에 본거 하고는 컬러가 다양해서 왠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트리플치즈란 이름에서 보듯이 세가지의 피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녹아들어간 치즈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이녀석도 두손으로 팍팍 비벼줄 시간입니다.


역시 풍성한 재료들이 서로 믹스가 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역시나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두툼하고 숙성잘된 브레드와 그안에서 잠자고 있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워낙 고구마 무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주위에 있는 빵부터 먼저 뜯어서 먹고 있습니다.


빵의 쫄깃함과 고구마무스의 생생한 모습들이 느껴지시나요?^^


위에서 이야기한 트리플 치즈는 에멘탈, 까망베르, 모짜렐라 3가지 입니다. 제가 전부다 좋아하는 치즈만 들어있네요.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피자와 함께 이탈리아 음식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콜라도 같이 먹어주면 맛은 더 배가 됩니다. 도미노피자는 코카콜라와 함께 하시는 것 아시죠?^^


그리고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피클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피자를 먹을때 가장 많이 생각난게 이 피클이더군요. 생각해보니 피자를 먹을때 피클을 먹는곳은 한국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은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어디를 가나 피자는 한국에서 만든 것이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짜지도 않고 적당한 양념이 저의 입맛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보스턴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즐겨먹는 메뉴?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따끈한 피자(?)인 브레드볼 파스타는 그동안 다양한 나라의 컨셉으로 출시되었던 메뉴들처럼 이번에는 IVY리그나 밀집되어 있는 미국 보스턴의 컨셉으로 다가왔습니다. 왠지 보스턴이라고 하니 하버드생이 먹을 것 같은 그런 피자가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먹고나니까 왠지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0.0001퍼센트 받았습니다.ㅎㅎ 그 동안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하던 피자에,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하고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서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면서 서로 토론하고 이러다 보면 왠지 IQ가 올라갈 것만 같습니다. ^^

학업에 바쁜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하나만 주문해서 공부하면서 먹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모습들이 저절로 떠올라지는것 같네요. 특히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책을들고 있는 아이비룩의 한예슬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기존의 피자하고는 먹는 방법도 틀리고 뭔가 획기적인것이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재미를 안겨준 재미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크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출시한 것은 잘한 것 같네요. 저에게도 이 정도 사이즈가 딱 적당하지 너무 큰 사이즈로 나왔다면 먹는데 어려움이 있고 먹고 나서도 처분하는 것이 좀 어려울뻔 했습니다. 특히나 피자와 파스타를 동시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와 스파게티는 좋아하지만 파스타는 그리 즐기지 않아서 먹을때 너무 많은 파스타가 좀 안좋기는 했지만 두뚬하고 부드러운 브레드볼과 고구마무스가 이런 단점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신상먹고 400만원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왠지 아직은 낮설은 메뉴라서 일반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신제품 출시로 인해서 도미노 사이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하고 400만원이 지급되는 시식후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이렇게 후기 남기고 이벤트에 응모를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신청한 도미노피자 이벤트에는 당첨된 적은 없지만 ㅠ.ㅠ  이번에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바로 드셔보시고 400만원의 주인공이 되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늘 새로운 메뉴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도미노 피자, 요즘 들어서도 잊을만 하면 새롭고 재미있는 메뉴를 출시를 해서 피자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완소브랜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피자 메이커도 이런 재미있는 메뉴 계속 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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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ihyangkang.tistory.com BlogIcon G.K 2009/09/07 09:53 PERM. MOD/DEL REPLY

    넘 맛나보여요.ㅠㅠb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2. Favicon of http://www.timelesstime.net BlogIcon 오백이 2009/09/07 10:36 PERM. MOD/DEL REPLY

    와,, 저 고구매 무스부분이 제일 맛있어보이네요 ^ㅡ^, 아침먹고 왔는데 바로 땡기는데요??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4 PERM MOD/DEL

    오백이님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구마 무스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9/07 13:25 PERM. MOD/DEL REPLY

    역시 화이트크림 치킨을 먹었어야 했는데.. 크림의 여신은 저에게 찾아오지 않았다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5 PERM MOD/DEL

    시푸드도 맛있어 보이는데..ㅎㅎ

  4. 엔돌핀 2009/09/15 21:34 PERM. MOD/DEL REPLY

    전 하버드생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6 10:15 PERM MOD/DEL

    난 다른건 모르지만 졸깃한 도우와 고구마 무스가 정말 맛있었다는..역시 48시간 숙성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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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올라스페인, 한예슬 스페인을 취하다.



최근 연달아서 피자에 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에 이어서 오늘은 더 색다른 피자입니다. 그동안 도미노 피자에서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을 피자와 접목시켜서 출시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맛본 각국의 피자는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와 독일의 도이치휠레 피자가 있습니다. 각국의 맛의 특징을 잘 살려서 출시를 했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의 맛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맛의 피자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고 나름 이 나라의 음식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전혀 예상밖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정렬을 담아서 만든 '올라 스페인' 피자입니다. 한예슬의 열정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스페인 플라맹고춤을 추면서 새로운 맛을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의 전속모델은 손담비였는데 이번에 올라 스페인 피자를 위해서 바꾼것 같은데, 잘 한것 같습니다. 한예슬과 열정적인 스페인의 레드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미노피자와 한예슬 그리고 스페인이 만났다 - 올라 스페인 피자

도미노피자와 스페인의 열정적인 맛이 만나면 도대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아직 이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먹고 그 맛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라 스페인 피자의 케이스입니다. 그 동안의 도미노피자의 케이스와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좀더 화려해진게 올라 스페인과 컨셉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도미노피자 빠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반 소비자로서 반갑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하면 나쁜것 보다는 좋은게 더 많죠. 공짜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러니 말이죠..^^; 


스페인을 방문해 보지 않아서 아직까지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예슬이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 왠지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역시 도미노의 캐치프레이즈는 크리에이티브 도미노.. 이 슬로건으로 도미노피자의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프랑스,독일 요리원정대를 보아도 말이죠.. 다양한 시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잘 활용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점점 건강에 대한 염려는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발 맞추어서 안전한 치즈와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했다는 문구를 넣어주었네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를 먹으면서 이 문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걸 보면서 정말 피자 맛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교환또는 환불을 해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지 관리를 해야 했기에..^^;


피자와 절대 빠질 수 없는 콜라, 전 콜라와 햄버거를 먹을때만 콜라를 먹습니다. 패스트푸드의 영원한 친구인 콜라, 도미노 같은 경우는 코가콜라를 사용하고 있네요. 피자헛은 펩시를 사용하는거 아시죠? 아무래도 라이벌 기업이다 보니 뭔가 달라야 겠죠.^^


피자 패키지 디자인만을 보면 여기가 미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구를 한글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클과 핫소스.. 전 뭔가 찍어먹는 소스가 있는지 알았는데 이번에는 없더군요. 빠진건지 원래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챙기는 도미노 쿠폰입니다. 지금까지 꽤 많이 모은것 같은데 26장을 채워야 겠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시간을 끌어야지 애간장이 녹는 법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새로나온 스페인의 맛을 담은 올라스페인 피자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며시 살펴보기 위해서 케이스를 살짝 들어봅니다. 오픈과 동시에 뭔가 스페인의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역시 이렇게 일부만 보이니까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먹고 싶어지네요. ^^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개봉박두를 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오픈! 어떤가요? 스페인의 정열적인 태양을 닮아서 그런지 커다란 태양이 하나 배달되어져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 홍파프리카의 레드가 그 강렬함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제가 시킨 피자의 도우는 얇은걸로 했습니다. 전에 처음으로 먹었던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얇은걸로 먹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번도 역시나 얇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자치즈의 양이 더 많아보이고 먹음직 스러원 보입니다. ^^

 
다양한 토핑들이 맛있게 놓여있습니다. 이번의 메인 재료는 페리페리치킨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탐스러운 피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제가 피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쫄깃 쫄깃한 피자치즈의 맛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들어있고 컬러도 스페인의 정렬과 잘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예슬양이 맛있다고 엄청 칭찬하는 올라스페인 피자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올라 스페인피자 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을까?




파인애플 - 제가 과일킬러라 과일만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의 정열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란색의 파인애플이 선택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망고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좀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다음에 소개할 피자에는 망고를 넣어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단 맛이 조금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 좋았습니다. 과일의 단맛은 좋아하거든요.^^)

 
홍파브리카 - 태양의 정렬과 뜨거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파프리카, 하지만 저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파프리카를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컬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블랙올리브 - 제가 올리브 귀신이라서 그냥 올리브 간식처럼 먹곤 한 답니다. 왠지 표현하기 어려운 그 오묘한 맛, 역시 피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재료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페리페리 치킨 - 올라 스페인의 핵심 재료입니다. 제가 닭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녀석은 은근히 맛있더군요. 일전에 먹었던 피자헛의 더블치즈치킨 피자에 들어간 닭가슴살 보다 이 맛이 더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맛을 만들어낸것 같더군요. 재료선택에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페리페리 소스 - 이 맛도 뭔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맵지만 매콤한 맛을 느끼게 해준게 이 소스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제가 개념없이 매운맛은 싫어하는데 개념있게 적절한 매움은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소스가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꺼무스름한 것이 페리페리 소스인것 같습니다.


이제 설명은 그만하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코를 희롱하는 맛을 두고 사진찍고 설정하고 그러는 것이 보통 고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바로 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손으로 그냥 쭉 찢어서 먹어보았습니다. 피자가 쭉 따라오는 모습이 보이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중에 하나인데, 피자를 먹을때 이런 피자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 일부 피자에서는 이런 모습이 연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번 올라스페인에서는 처음 부터 합격점을 받고 들어갑니다.


조금더 확대해서 보시겠습니다. 그냥 이 사진으로 대략 어떤 맛인지 전해지지 않나요? 직접 맛을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늘어나는 피자치즈의 모습만 보아도 전 다시한번 올라스페인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최근에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에서 나온 것 중에서도 이게 저의 입맛에 가장 잘 맞았고요. 그리고 최근에 피자헛에서 선보인 닭 가슴살을 주메뉴로 한 더블치킨피자보다 올라 스페인 피자가 좀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은 매우면서 달콤함 그리고 피자의 쫀득함과 페리페리 소스에 24시간 동안 절여서 구워낸 닭의 맛이 잘 조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게되는 스페인의 맛, 올라스페인 피자

사실 아직도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라스페인을 통해서 스페인의 정렬적인 맛이 어떤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라스페인을 먹고 나서 보니 스페인의 음식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도 생기고 스페인을 한번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역시 맛있는 맛이란 그 안에 다양한 의미가 들어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스페인의 정렬과 태양을 닮은 올라스페인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예슬양이 이렇게 유혹을 하는데 그냥 매정하게 또 지나갈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피자 출시기념으로 할인도 하고 뭐 여러 이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주문하기 전에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왕 먹을거면 할인을 받고 먹는게 좋으니까 말이죠.^^ 아 그리고 '올라' 라는 의미는 스페인어로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럼 '스페인 좋아' 이런 뜻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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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30 23:38 PERM. MOD/DEL REPLY

    와,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어집니다. 배고프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잘먹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야밤이라 더 그럴것 같습니다. 세미에님도 언제 한번 피자 생각나실때 올라스페인 맛 보는건 어떨지요.^^

  2. Favicon of http://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7/01 00:22 PERM. MOD/DEL REPLY

    이 전 출시작인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먹어봤을 때 맛있었는데
    새로운 피자가 또 나왔다고 하니...
    요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맛이 궁금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갈릭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이게 전 조금 더 맛있는것 같같네요.^^

  3. Favicon of http://sgtelecominc.tistory.com BlogIcon 수겸 2009/07/01 00:46 PERM. MOD/DEL REPLY

    쩔어!!!!!!
    완전 맛있겠어요ㅠㅠ

    창피하게도... 전 올리브를 지금까지 올리브가 아닌 다른걸로 알고있었어요..이런ㅋㅋㅋ
    염장당하기뿐만 아니라 지식도 하나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1 PERM MOD/DEL

    저도 모르는거 참 많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정보를 하나 얻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1 10:10 PERM. MOD/DEL REPLY

    역시 피자는 다미나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11:26 PERM MOD/DEL

    역시 피자는 돔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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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 피자헛 '더블치킨피자'를 반값에 즐기자



제가 외식하고 이런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는데 그다지 떙기는 음식도 없고 한번 맛있다고 생각이 들면 한곳에서 질리도록 먹는 스타일이라서 맛집 블로그하고는 거리가 완전 멀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음식들은 있답니다. 사실 먹는거 좋아하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말 듣고 어이없어 하시는 분 계실 것 같군요.ㅋ) 또는 남는게 아까워서 그렇게 외식을 즐기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는 바로 피자,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피자는 그나마 자주 즐기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도미노와 피자헛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 것 같군요. 역시 편견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도미노 피자도 처음에 먹고 나서 완전 팬이 되었듯이 피자헛도 언젠가 우연히 먹게 되면 그런 편견을 깨는 날이올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이야기할 피자는 최근에 비가 나와서 열심히 광고하고 있는 토핑은 두배 가격은 다운시켜 버린 더블치긴피자입니다.


피자헛에서 만든 피자가 라지 사이즈에 19,900이라니.. 이 정도면 많이 싼게 아닐까요? 8월 말까지 프로모션이라고 하니까 이럴때는 먹어주는게 경제적이 아닐까 합니다? 피자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 먹어줘도 됩니다.ㅎㅎ 하지만 피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굿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더블치킨피자를 9월전에 19,900원에 즐기자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때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양은 더블이 되는 피자가 나왔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자헛이 가격은 다운시키고 토핑은 업을 시켰다는 더즐치킨피자는 어떤 맛일지.. 한번 그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뭔가 매콤한게 먹고 싶었는데 마침 그때 피자헛의 매콤달콤 더블치킨피자가 떠오르더군요. 마침 시식권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바로 전화번호를 찾을려고 컴퓨터를 켤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저에게는 손안의 전화번호부인 오즈 '내주위엔' 이 있더군요. ㅎㅎ이것만 있으면 정말 내주위에있는 왠만한  음식점들의 전화번호는 다 알 수 있으니 그냥 느긋하게 누워서 피자헛을 매장을 찾고 전화를 해서 피자를 시켰습니다. 매콤달콤한 맛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종류가 또 있다고 하길래 그럼 더 매운걸 달라고 했습니다.(사실 매운거 잘 못먹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콜라, 페트병으로 한개 추가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신상 피자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할일만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주문할때 인터넷을 검색하던가 114또는 전단지를 확인했는데 오즈 내주위엔 가입하고 나서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핸드폰으로 모든걸 찾습니다.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마 이것때문에라고 LGT를 떠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즈라이트를 실행하고 전화번호를 찾고있습니다. 우리집 주변에 있는 모든 정보가 다 뜹니다.ㅎㅎ


바로 피자헛 전화번호 나오고 그냥 바로 연결하기 해서 피자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도착한 피자헛 더블치킨피자, 그림 부터가 아주 맵게 생겼습니다. 배달도 아주 핫 하게 하고 그림도 불꽃입니다. 피자헛 로고도 왠지 빨간 고추같아 보이고 말이죠.ㅎㅎ


배고파서 사진 촬영하는 것도 대충하고 드디어 뚜껑을 열었습니다. 뚜껑을 여니 피자의 냄새가 확하고 올라오는데 사진 촬영이고 뭐고 바로 먹고 싶었지만 나중에 꼭 바로 먹으면 후회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보기에도 뭔가 토핑도 많고 피자도 듬뿍 들어있는게 풍성해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운했다는거! 가격은 19,900원 입니다. 이 가격도 8월 전까지니까 서두루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숯에 훈연한 닭가슴살과 손으로 직접 만든 도우까지..

확대해보니 풍성한 피자와 국내산 참숯으로 훈연한 매콤한 닭가슴살 그리고 더 맵게 만드는 텍스맥스 소스와(아마도 빨갛게 보이는게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맛을 내게 하는 파인애플이 잘 조화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도우를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라고 하네요. 만드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매장에서 먹게 되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되는 걸까요?^^


피자치즈가 도우에 한번 토핑에 한번 더, 그래서 더블로 즐기자 

쫄깃한 피자치즈와 달짝지근한 파인애플과 매콤달콤한 다이어트에 딱인 닭가슴살 그리고 레드컬러가 인상적인 텍스맥스까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자치즈가 도우에 한번 그리고 토핑에 한번 더 해서 그런지 뭔가 피자치즈가  무척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가 앞에 있는데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너무 힘들더군요. 이래서 제가 맛집섹션에 소홀한게 이런 음식을 두고 침을 흘리면서 사진을 찍는것은 고문이더군요. 그래서 정말 마음 단단히 먹지 않으면 제대로된 촬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침 옆에 있던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프 후르츠와 파프리카와 피자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네요. 다음번 피자에는 자몽의 톡톡 터지는 과실을 넣으면 어떨까요?  아마 정말 아리송한 맛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피자와 햄버거와 치킨과는 늘 언제나 동행해야 하는 콜라도 빠질 수 없겠지요. 저도 평소에는 콜라를 공짜로 줘도 안 먹는데 이런 약간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는 꼭 먹어줍니다. 정말 패스트푸드와 콜라는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요? 피자헛에서 주문하니 펩시콜라가 오더군요. 전 펩시나 코카콜라나 별 차이를 못 느끼겠때문에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칼로리가 없는 코카콜라 제로가 좀 더 좋겠죠?^^


사실 먹는것도 촬영해서 올리고 싶었으나 사실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도 고팠기 때문에 위에 올린 사진 촬영하는 것도 고문이었는데 먹는 것 까지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촬영중단 바로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맛은 매콤달콤한 맛이 나는게 매운걸 좋아할것 같은데 저 같이 매운 걸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맵긴 한데 그래도 아주 미치도록 맵고 그렇지 않습니다. 딲 적당히 매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풍성한 피자치즈와 닭가슴살이 토핑이라서 그런지 다이어트 걱정에서 잠깐 여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8월말까지 이어지는 할인 특가 이벤트에 비가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더블치킨피자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맛을 궁금해 하고 약간은 매운맛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먹어보시고 평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약간 매콤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매운건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안매운걸로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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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6/30 10:12 PERM. MOD/DEL REPLY

    내일 삼성동에서 뵙죠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9 PERM MOD/DEL

    음..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되겠군 ㅎㅎ 돔인호 프랜드가 다시 뭉치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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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모로코,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 강남점


모로코를 생각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도 모로코하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최근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K1에서 활약한 이종격투기 선수인 바다하리가 떠으릅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여서 기억이 남고 등장할때 마다 항상 모로코 국기를 가지고 다니는걸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모르코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이슬람국가라는 것고 상당히 신비로운 느낌이 전해지는 그런 나라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모르크 스타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때 보면 많은 쿠션과 좌식으로 앉는 방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 정도의 상식인데 최근에 이벤트 당첨으로 모로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레스토랑은 라바트라는 곳입니다. 사실 저도 신청을 했지만 이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스타일의 식당인지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막상 가는날에 이렇게 위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오즈 무제한 정액제에 가입하고 나서는 굳이 컴퓨터 인터넷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깜빡하고 인터넷으로 확인을 안 하고 와서 순간 긴장했는데 핸드폰으로 이렇게 검색하고 있습니다.

 
라바트를 검색해 보니까 구글에서 바로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알아냈고 위치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근처에 있더군요. 그리고 가기전에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3시까지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더군요. 5시에 오픈이면 3시쯤에는 나와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_-


라바트의 오픈 시간이 5시 30분 부터라고 해서 지인들도 기다릴겸 근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우연히 보게된 거대한 리무진입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던 정말 롱휠베이스 리무진입니다. 이렇게 큰건 서울에서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뒤에 꽃으로 "JUST MARRIED"라고 써있는 걸 보니 방금 결혼하고 공항으로 가는 웨딩카 같습니다. 저도 이때가 생각나는군요.ㅋ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은 홀리스커피가 있는 곳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에 지도가 나오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 봤더니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좀 다른 아프리카를 느껴보자



지하2층으로 들어서면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고급스럽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좌석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좌식으로 되어 있고 쿠션이 많아서 누워서 먹을 수도 있고 룸 같은 방식이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커텐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뭔가 신비롭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 부분은 쿠션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처음에 이게 와이트 와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물병이더군요. 정말 마음에 들었던 물병.. 전 이상하게 이런 투명한 병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곳에 담겨있는 물을 보면 더 시원해 보이고 깨끗해 보이고 물 맛도 좋아보이고.. 정말 끌리는 물병이었습니다. 이런 물병 하나 구입하고 싶습니다.^^;


라바트 와인 리스트가 있었지만 저는 술을 그렇게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별 관심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간 여성분들도 전부다 술을 한잔도 못해서 와인은 패스~ 그냥 남자들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와인 2글라스만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 먹을 메뉴는 이미 정해진것 같은데 디너 포 커플로 먹기롤 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볶음밥에 와인 2잔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4명이 가서 이것만 먹기로 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ㅋ 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먹고 나니 이 정도가 딱 알맞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배부르지도 않고 고프지도 않고, 이 정도가 저는 좋습니다.^^;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라바트는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 찍기도 참 힘들고 그래서 양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부탁을 했더니 이렇게 초를 갖다 주시더군요. 제가 또 초를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걸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분위기도 한결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여기 방문하시면 초를 달라고 하시면 분위기가 좀더 업그레이드 될 겁니다.^^



이날 주문한 음식의 사진입니다. 음식 스타일은 이탈리안식인데 뭔가 퓨전의 느낌도 나고 그러는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맛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전 파스타도 그렇고 해물 볶음밥도 맜있더군요.^^ 홍합에 오징어 그리고 쭈꾸미도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ㅎㅎ


큰게 한마리가 떡 하니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파스타, 전 게를 먹는 방법이 귀찮아서 게 요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도 그냥 파스타만 먹었습니다.^^


약간 메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해산물 라이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날 먹었던 와이트와인, 맛도 텁텁하지 않고 약간 단맛이 나는게 먹을만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이 한잔만 했습니다. 저는 술이 그렇게 강한 편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고 또 취하고 그러는 걸 싫어해서 그냥 이렇게 가볍게 한잔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

캐나다의 수도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우리들만의 아늑한 공간이 있다보니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삶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던 중에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라의 수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제가 어렸을때 수도를 하도 많이 외어서 수도를 잘 안다고 했더니 갑자기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캐나다의 수도는" 그래서 여러가지를 이야기 했는데 막상 질문을 한 사람도 아리송해 하고 있길래 다신 한번 핸드폰을 꺼내보이면서 바로 확인을 했습니다. (정말 핸도폰에서 인터넷 요금 크게 걱정없이 사용하니까 너무 편하더군요.^^ 엘지텔 사용하시는 분은 꼭 신청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확인 해보니 정답은 ..


바로 오타와 였습니다. 제가 분명히 오타와라고 이야기했는데 ㅎㅎ 역시 제가 정답이었습니다. 혹시 라바트가 모로크의 수도란 것은 알고 계시나요?^^


Forever Love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함께 온 소년이(제가 부르는 명칭입니다.^^;) 뭔 짓을 하고 있길래 뭐하냐고 했더니 저 과자로(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뭘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과자로 이렇게 하트를 만들어서 논다고 하는데 맨날 쌩뚱맞는 행동만 하고 다녀서 옆에 있는 소녀한테 맨날 혼나곤 하는데, 제가 앞으로 소녀 힘들게 하지 말고 그 사랑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조금은 낮설은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그래도 순순히 따라줘서 고마웠습니다.  그 하트를 서로 맞 잡은 손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지켜가면서 그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지켜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에서 간접적으로 느끼는 모로코의 이국적인 이야기

모로코를 직접 갈 순 없었지만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나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션이 많고 각각의 공간이 독립된 곳이라서 진지한 대화나 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아서 옆 방에 있는 소리들이 다 들리더군요. 정말 방음만 잘 되고 그런다면 아늑함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겨울에는 방에도 뜨끈한 불이 들어온다면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 것 같지만 .. 그렇게 하면 테이블 회전이 되지 않아서 식당이 아마 망하지 않을까요?ㅎㅎ 한번 손님이 들어오면 나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말이죠. 음식도 좋았고 강남역에서 그렇게 찾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더군요. 오픈 시간이 5시인것은 기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자하는게 불편할 것 같아서 저도 자동차는 가지고 가지 않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어디 갈때는 자동차를 가져가면 항상 주차장때문에 피곤해서 왠만해서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간만에 분위기가 멋졌던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런 저런 편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역에서 조용하지는 않지만 색다른 이국의 느낌을 경험하고 싶거나 누워서 식사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지체말고 라바트로 달려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처음 경험한 라바트는 모로크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그래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 경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5/04 07:52 PERM. MOD/DEL REPLY

    와, 분위기 멋진데요^^개인적으로는 와인보다 해산물 파스타가 눈을 이끄는군요^^ㅎ
    카리스마 넘치는 카이님 만나워서 반가웠답니당^^ㅋ
    내일이 제 날인데요. 축하해주세용^^
    어린이날,,,ㅋㅋㅋ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4 11:23 PERM MOD/DEL

    저도 카리스마님을 만나니 마음이 녹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어린이날 축하드립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5/04 07:57 PERM. MOD/DEL REPLY

    와우...이런데는 같이좀가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4 11:22 PERM MOD/DEL

    ㅎㅎㅎ 칠산초속님 나중에 같이 가시죠.^^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04 14:49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이웃분들 꽤 많이 다녀오셨네..
    저도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7 02:28 PERM MOD/DEL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아늑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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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하고 귀엽고 맛있는 피자헛 스마트런치


요즘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외식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 나마 하루 짬을 내서 피자헛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피자는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동안 피자헛을 떠나서 살고 있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기 전에는 피자헛에서만 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지금 잠시 생각해 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거의 피자 헛에서 먹고 최근들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제가 좀 한번 꽃히면 계속 하나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네요.ㅎㅎ

아무튼 간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는다니 설레이더군요. 그것도 요즘에 비군이 티비에서 열심히 선전하는 스마트런치 세트니 말이죠.ㅎㅎ 제가 양이 작아서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은 세트가 아닐까 하는 부푼 마음을 안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피자헛 매장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피자헛을 방문하니 비가 우선 앞에서 저를 마중나왔더군요. 역시 사람은 볼줄 아는 친구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용산 피자헛은 전망이 좋아서 창가 근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테이블에는 피자헛 100배 줄기기 문구가 눈에 띕니다. 피자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확인을 할 사항같습니다.^^

 
메뉴판이 나와서 이제 어떤 걸 고를지 생각을 할려고 했지만 오늘 먹어야 할 것은 티비에서 광고중인 스마트런치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걸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것가지고 부족할 듯 싶어서 샐러드 하나 추가시켰습니다.  사실 제가 샐러드를 좋아해서 말이죠. 거의 과일킬러라서..ㅎㅎ 오죽하면 과일을 먹기위해 필리핀으로 여행을 갈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는..


먼저 주문한 피자를 기다리기 전에 이렇게 가볍게 샐러드를 먹어줘야겠죠? 가지고 온 음식이 제 취향은 별로 아닌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과 오렌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서야 제가 기다리는 깜직이 피자가 등장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귀엽네요.ㅎㅎ 정말 이거 한판이면 저에게 딱 맞거나 배부르거나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샐러드나 파스타가 있기 때문에.. 2개만 먹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동석한분에게..  그런데 먹으면서 이 피자 이름도 모르고 먹은것 같네요.ㅋ 하지만 고구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켰기 때문에 아마도 고구마라는 이름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파스타입니다. 제가 완전 좋아하는 파스타.. 역시 한식 다음에는 이탈리아 음식이 짱인듯


겉에 있는 피자치즈를 살며시 벗겨주면 안에 감춰있는 맛있는 스파게티가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맛을 느끼기 위해서 과감하게 포크를 넣고 빙빙 돌려서 이렇게 떠서 먹었습니다. 그 맛은 역시나 치즈의 쫄깃함과 특유의 향기가 코끗으로 전해져 오더군요. 지금 쓰고 있는게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스파케티먹고 피자한번 먹고.. 피자가 귀여워서 차마 먹을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서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손으로 덥썩 들고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역시나 통통한 도우와 고구마와 치즈의 어울러짐이 입에서 느껴지더군요. 피자는 바로 이렇게 피자가 쫄깃할때 먹어줘야지 진짜 제맛이 아닌가 합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같이 주문했던 리치 에이드를 먹어주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과일로 직접 먹을떄와는 좀 다른 맛이더군요. 시원한 맛이 그대로 온 몸으로 전해져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피자는 원래 콜라가 가장 잘 어울리지만 가끔은 이렇게 에이드와 함께 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말이죠.. 아 그리고 리치에이드는 제가 선택한것 아니고 주문할때 이야기했더니 이게 맛있다고 그래서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에이드만 사랑해주니 피자가 자기도 봐달라면서 에이드를 바로 아웃포커싱 처리를 해버리네요.ㅋ 역시 음식도 사람과 같이 질투를 하나 봅니다.ㅎㅎ 


또 다른 에이드인데 이건 자몽맛 이랍니다. 저는 맛을 보질 못했네요. 아마도 자몽의 맛이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자몽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특히 최근에 세븐 스프링스에서 먹었던 스위티의 촌절살인의 달콤한 맛에 빠져서 그 자리에서 스위티만 엄청 먹었는데..ㅋ 그런데 스위치 정말 달더군요. 완전 설탕덩어리가 아니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어디가서 스위티가 후식으로 있으면 꼭 드시기 바랍니다. 쓴맛 싫어하시면 껍질은 벗기고 안에 내용물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배불리 먹었더니 이제 슬슬 심심해서 핸드폰을 만지다 오늘 무슨일이 있나 궁금해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정말 핸드폰에서 예전에는 요금 무서워서 인터넷클릭하면 덜덜 떨면서 바로 취소 누르고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엘지텔레콤 사용하면서 무제한요금 6000원에 가입했더니 아주 마음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핸드폰이 제대로 된 날개를 만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디지털기기가 인터넷에 자유롭게 연결이 안되면 뭔가 죽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 중요한 것은 저는 이제 자유롭게 덜덜떨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추가로 6천원을 내는게 조금 비싼게 아닌가 생각은 하지만 위성DMB도 한달에 거의 4천원 이상 내는걸로 아는데 그거에 비하면 저렴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재미있는 거 있나 하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더니 무슨 신봉선하고 손담비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클릭해보았습니다.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서 .. 기다림 이런거 없이 바로 결과를 보여 주더군요. 뭐 내용은 신봉선이 손담비 패러디하고 그랬다는 뭐 그렇고 뻔한 내용이었습니다. 유료로 보는 인터넷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정액무제한(1G)니 가볍게 배부르고 난 다음에 후식을 먹는 기분으로 가볍게 넘겨 주었습니다. 아직은 인터넷 사용에 서툴러서 제가 찾고 싶은것을 빨리빨리 찾는데 불편하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중요한 정보들을 이동하면서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 주위에서 누가 대화중에 갑자기 궁금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바로 핸드폰 꺼내서 자랑하면서 인터넷 검색으로 궁금중을 풀어주면 바로 부러움의 눈길을 사정없이 던져 주더군요.ㅎㅎ 정말 엘지텔레콤 가입자들은 필히 가입하셔야 할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전망이 좋은 용산역 피자헛 매장.. 비가 오늘 날이라서 더 정감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무섭다는..어제 밤에 거의 새벽 1시쯤에 저 곳에서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이곳이 밤이 되면 무섭더군요. 그래서 덜덜 떨면서 사람들을 뿌리치면서 거리를 걸었던 생각이 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왜 덜덜 떨었는지요.ㅋ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왜 새벽 1시에 제가 저 거리에서 택시를 타야 했는지 말이죠. 특히 셀디스타님들은 말이죠.ㅎㅎ    

 

이제 시간도 되었고 배도 부르고 해서 자리르 뜨는 중에 샐러드바를 촬영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혹시 용산역에 있는 피자헛을 가실 분은 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자헛의 간단한 내부 모습입니다. 다른 곳 보다는 전망이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 매장 같았습니다. 언제 또 피자헛을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스마트런치는 저 같이 양은 많지 았지만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인기를 끌 메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볍고 깔끔한 피자헛 스마트런치 ~  바쁜 와중에 어렵게 먹었지만 맛은 추천할만 합니다. 하지만 양이 많은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저 같이 다이어트를 계획하면서 소식을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닐런지..^^




(피자헛과 블로그코리아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25 11:36 PERM. MOD/DEL REPLY

    피자가 엄청 깜찍하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5 22:33 PERM MOD/DEL

    완전 귀여워서 먹으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서 눈물 흘렸다는..ㅎㅎ

  2. 코나오 2009/04/27 12:17 PERM. MOD/DEL REPLY

    럭셔리하게사시나봐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04 PERM MOD/DEL

    이거 별로 안 비싼거에요.^^; 럭셔리라면 위에 있는 친구가 럭셔리가 아닐런지..저는 그냥 평범한 서민이랍니다.ㅎㅎ

  3. 2009/04/27 15:24 PERM. MOD/DEL REPLY

    좋겠다 나두 목요일날 가요 먹고올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05 PERM MOD/DEL

    잘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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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피자?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도미노 라따두이 피자를 처음 먹고 나서 그 맛에 매료가 되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도미노 피자를 다른 피자들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을 주로 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도미노피자 맛을 들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미노 피자가 이벤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온통 도미노피자만 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외식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피자는 제가 좋아는 음식중에 하나여서 다른 음식보다 자주 즐기는 편이죠. 최근에 마지막으로 먹어본 피자는 역시나 도미노에서 나온 도이치휄레 피자 입니다. 소시지와 독일의 느낌이 나는 맛에 여러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한번 음식에 꽃히며 그 이후로 질릴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도이치휠레가 맛있었으면 그 다음에 피자 시킬때도 또 도이치휄레를 계속 주문합니다. 그게 질릴때까지 계속 된다고 봐야죠.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프리미엄 피자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자는 뭘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도 반한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 
 
그런데 이번에 새로 먹은 피자에 맛의 필을 받아서 앞으로는 새로운 피자를 질리로록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피자는 다름아닌 '꽃보다 남자' 에서 구준표까 쏜 피자라고 알려진 도미노피자의 갈릭 스테이크 피자입니다. 저는 애석하게도 '꽃보다 남자'를 한번도 보지 않은 관계로 갈릭 스테이크 피자가 나왔다는 것도 몰랐지만 이번에 1000명의 시식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마하의 속도로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정말 통이 큰 건지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의 체험단을 뽑는다니.. 완소 도미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1000명 중에 떨어지지 않겠지 하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고 예상했던 대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먹을 수 있는 날짜를 미리 지정을 하고 이제서야 시중에서 막 팔리고 있는 갈릭 스테이크 피자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갈릭을, 그중에서도 갈릭 후레이크를  무척이나 미치도록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탈리아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갈릭과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토핑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기대를 하지 않을래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먼 주문의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미노피자가 초인종 벨을 눌렀고 전 얼씨구나 하고 따끈 따끈한 피자를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피자에 빠질 수 없는 코가콜라까지 말이죠.ㅎㅎ   



꽃보다 피자 체함단 당첨 고객이라서 드디어 그 맛을 볼 수 있었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입니다. 고맙게도 1000명이나 뽑아서 그나마 당청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아마 100명이었으면 안될수도 있었을 거에요.^^ 역시 도미노 피자 통 큰게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먹은 건 지난 달인데 이제서야 음식리뷰를 올리네요. 저 너무 게으른것 같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파란 리본과 함께 적혀있는 문구인 '마음을 요리하다'를 볼때면 늘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고 리본의 컬러가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그런 것 보다는 그 안에 맛있는 피자가 있다는 생각이 더 강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라서 집에 있는 마늘들과 함께 여러가지 설정 샷좀 촬영했습니다.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집안에 말린 마늘을 이렇게 바구니에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전 그냥 말린 마늘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혹시 마늘 매니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9년 대한민국은 갈릭과 사랑에 빠지다

최근들어서 사람들이 점점 건강과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라고 하면 건강과 무척 상극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에는 우리가 흔히 최고의 건강 식품이라고 하는 마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에 엘로우 푸드인 단호박과 카레가 각광을 받고 있고 그 중에서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에 포함된 갈릭을 주제료로 만들어진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어느정도 마음의 안심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먹으면서 왠지 갈릭이 들어 있다고 하니 뭔가 몸에 좋은듯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갈릭이 찾기 힘든게 아니라 토핑으로 피자위를 덮고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집에서 갈릭 후레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먹을려고 여러번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만드는게 상당히 까다로울거 같아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갈릭 후레이크는 음식 재료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기다리던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만날 시간





갈릭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재료인 올리브도 같이 ...ㅎㅎ  올리브를 좋아해서 그냥 피자 먹으면서 그냥 통채로 씹어먹으면 나름 조화가 잘 되더군요. 하지만 올리브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따라하지는 마세요.^^ 전 그냥 집에 올리브가 있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그건 피자 였나봐 ㅋ 

늘 처음이라는 것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연인, 처음 만난 핸드폰, 처음 듣는 피아노 음악 그리고 처음 만져보는 피아노의 건반을 통해서 들려오는 기대하지 않았던 청명한 울림..이렇듯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설레임이 한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도 저에게는 이렇게 처음이라는 단어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에 미소를 지으면서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코의 점막을 자극하는 마늘과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 식초의 상큼함.. 어쩌면 이런 순간의 작은 행복이 그 무엇보다 정겨울때가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마음을 요리하다'라는 문구가 탄생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먹은 라따뚜이 피자가 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순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될 행복을 전해준것 같습니다.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행복한 향기와 처음으로 먹어보는 씬피자의 얇음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다가왔지만 그 바삭한 피자가 입에 전해질때는 왜 씬피자가 오리지널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얇은 씬 피자만 먹어야 겠다고 순간 다짐을 했습니다.^^ 비록 질 보다 양이라는 그 동안의 저의 다짐을 뒤로 하고 말이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양보다 질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ㅎㅎ 혹시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드실 계획이라면 두꺼운 오리지널보다 한번 씬피자를 먹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바삭함이 피자의 쫄깃함과 잘 어울러지는것 같습니다.



피자의 쫄깃함과 갈릭의 독특한 향기 그리고 스테이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




직접 스테이크를 씹는 맛!

사실 피자를 먹어보기 전에는 피자가 다양한 토핑을 넣는다 해도 그렇게 큰 맛의 어울러짐이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던게 사실 이었습니다. 하지만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입에 물어놓고 맛을 음미를 하지도 않았지만 바로 스테이크를 씹는 맛이 들었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피자를 받고 나서 전 이 피자의 이름이 그냥 갈릭 피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피자를 한 입 씹고나서 바로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스테이크의 맛이 강렬했기 때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스테이크가 주재료로 들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외에도 찬찬히 살펴보니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식초가 메인 재료였습니다. 정말 우연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많지 않은 재료중에 3가지가 동시에 들어가 있습니다. 갈릭 후레이크와 스테이크 그리고 전 식초를 무척 좋아하고 특히 발사믹 식초같은 경우는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때 직접 여러가지 재료와 발사믹식초를 혼합해서 소스를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 마트나 해외에 갈때 식초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하나를 더한다면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갈릭 후레이크

스테이크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발사믹식초 = 내가 완전 좋아하는 식재료

제가 좋아하는 재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왠지 앞으로 이 갈릭스테이크 파자만 질리도록 먹어줄 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런데 스테이크와 발사믹 식초는 정말 조화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렇게 해서 먹는걸 보면 말이죠.



제가 작년 프랑스 여행때 구입한 무화과 식초 입니다. 프랑스에서 구입한 것이 와인과 아카시아 꿀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이 식초였습니다. 여행중에 선물이나 이런 걸 잘 구입하지 않는편인데 식초를 구입하는 걸 보면 식초를 진짜 좋아하는 저의 취향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까지 개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먹기가 힘들더군요. ^^ 발사믹 식초를 보니 갑자기 선반 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이 무화과 식초가 떠올라서 함께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갈릭스테이크피자에 이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나중에 시켜먹을때는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발사믹 식초가 올려져있는 피자가 먹음직해 보입니다. 피자의 느끼함을 발사믹 식초가 상콤하게 완화 시켜줍니다. 무수하게 올려져 있는 갈릭 후레이크과 스테이크, 감자 그리고 부르콜리가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중에도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괴롭기는 합니다. ^^

도미노피자 그 인연의 시작

도미노피자가 최근들어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서 점점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1000명의 시식 체험단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마케팅때문에 급 땡겨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미노 피자를 먹은 걸 보면 말이죠. 사실 그 동안 티비광고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이상하게 도미노피자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한번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의 끝에서 처음으로 도미노피자를 먹게 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갈릭스테이크피자까지 계속해서 먹는걸 보면 한번 인연이 생기니 계속해서 도미노피자만 편애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메뉴고 음식이고 편애가 좀 심한게 탈이긴 합니다. 한번 마음에 들면 그 곳만 계속 애용하니까 말이죠.^^ 

 
구준표도 인정한 프리미엄 피자는 저 같이 입맛이 저질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  처음에 구준표같은 귀족이 먹는 음식이라서 서민적인 제 잎에 과연 맞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맛있는 음식은 귀족이나 서민이나 다 똑같이 맛있나 봅니다.^^;  그 동안 도미노에서 먹은 피자중에서 저의 취향을 비교해보면 갈릭스테이크>도이치휠레>라따뚜이피자 순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다 입맛이 다르니 어떤 피자가 더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와 피자의 느끼함을 갈릭의 향기와 발사믹 식초가 전해주는 포도의 상큼함이 완화시켜주면서 담백한 맛을 전해주고 있고 피자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하던 기억이 지금도 글을 쓰면서 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는 이상하게도 저에게 조금 감성적인 부분으로 많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처음 먹었던 라따뚜이를 통해서 오랫동안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어린 소년이 기억하고 있던 맛을 생각나게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후로 도미노피자의 맛은 저에게는 기억과 꿈과 행복함을 동반하면서 맛 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까지 요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가 저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광고문구중에 하나가 아닌,  마음과 감성을 터치하는 진실된 문구로 다가오나 봅니다. ^^ 

다시한번 나의 마음을 요리한 도미노피자

이번에도 분하지만 또 한번 도미노에게 마음을 요리당해 버린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재료로 만들어진 피자를 들고 저의 마음을 요리하러 찾아올지, 처음 만나는 꿈 속의 연인을 만나는 것 처럼 설레이기만 합니다.(이건 좀 오버ㅋ)  이런 저의 설레임을 간직하기 위해서 도미노피자의 수 많은 직원들은 오늘도 마법의 재료를 찾아 해매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맨위에 음악을 클릭 하시면 갈릭스테이크 피자와 어울리는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음악인거 같아요.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09 11:44 PERM. MOD/DEL REPLY

    저 마늘들과 올리브들은 대체 뭐람.. 완전 키득거리고 있음..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0 PERM MOD/DEL

    올리브야 평소에 먹던 것과 마늘은 식탁에 있던 것.. 리뷰를 하려면 이 정도 데코는 해주는 센스..ㅋ

  2. 2009/04/09 12:24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저런 도미노좀 먹어봤으면 좋겠네요

    도미노는 그냥 젤 싸게 배채우는 음식이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1 PERM MOD/DEL

    미국에서 도미노는 싼 음식에 속하나 보지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비싼 음식에 속하는데 말입니다.^^

    한국피자는 토핑이나 이런 게 다양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4/10 09:12 PERM. MOD/DEL REPLY

    피자 리뷰를 공 많이 들여서 재미있게 쓰쎴네요. ^.^ 정말 한국에서는 도미노가 메뉴도 다양하지만 가격도 미국보다 많이 비싼것 같아요. 저는 보첼리 피자 [www.vocellipizza.com] 집이 생기고 나서는 다른집 피자를 안 사먹어요. ;) 가격은 비슷하지만 기름이 적고 담백하기때문에... ^.^
    그런데 피자도 피자지만 무화과 식초랑 아카시아 꿀이 궁금하네요. 무화과 열매도 좋아하지만 아카시아 향기는 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찾아서 맛을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3 PERM MOD/DEL

    은화님 필 받으면 생각외로 글을 길게 쓴답니다. 하지만 길기만 할 뿐이죠.^^;

    도미노피자가 한국에서 비싼 편에 속하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진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스테이크를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아직 무화과 식초를 먹어보지 않았는데 정말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진짜 무화과 말린거 말고 생열매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을 것 같던데 쉽게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진짜 과일 매니아라서 말이죠.^^

    아카시아 향기가 천국이라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럴 것도 같네요.^^

  4.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크리지기 2009/04/10 09:28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피자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드려용:)
    집에서 저렇게 예쁘게 데코까지 직접 해서 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용 홍홍^0^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7 PERM MOD/DEL

    그런데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이 피자 왠지 대박칠거 같은 느낌인데요. 그리고 데코하고 이런거 은근 좋아해서 그냥 집에 있는 것들로 초 간단하게 해봤답니다.

    그런데 도미노 요리 기자 한다고 할걸 그랬나 봐요. 처음에 감이 안 와서 못한다고 했는데 말이죠.OTL 도미노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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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와 사이드디쉬로 즐기는 근사한 만찬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따져보면 한식이 최고의 위치에 있고 그 다음이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순으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나라는 뭐 중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자장면을 좋아해서 말이죠. 외국의 음식중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인 스파케티와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피자를 먹기는 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피자헛에서 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노피자는 제 일생을 살아가면서 먹은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예전에 한번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하면서 다짐을 하다가 라따뚜이를 시켜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피자를 먹으면 도미노피자만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필을 받으면 질릴때까지 하나만 하는 성격이라서 말이죠. 아마도 저 때문에 도미노 파지의 맛을 본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만 시켰다 하면 도미노피자를 시키라고 강력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죠.^^

미쳤어 춤으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손담비가 브로셔에서 새로나온 사이드디쉬에 대해서 계속 광고를 하길래 도대체 이게 뭐길래 그런가 하고 한번 주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집에서 시켜먹을 일도 있었고 도이치휠레 피자 시식권도 있어서 겸사 겸사 시켜먹었습니다. 이게 기간 제한이 있어서 마지막날에 아슬 아슬하게 시켜먹어주는 센스를 보여주니 더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하루만 늦었으면 그냥 버려야 했는데 말이죠.ㅎㅎ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드디쉬 세트메뉴

이번에는 피자+4종의 사이드 디시를 한꺼번에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피자를 주문할때는 피자외에는 한적이 없는데 도미노피자의 사이드디시는 어떤 맛일까 나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했죠.(사실 자장면도 주문할려고 했지만 도미노피자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사실 더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게을러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사이드디시 천원 이벤트 이런거 다 지났네요.^^; 그래도 혹시 도미노 피자 사이드디쉬 드실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이드디쉬 천원의만찬 이벤트.............는 끝났음 -_-;;

손담비의 사진이 있는 도미노피자 정보 편지가 인터넷이 아닌 집으로 직접 오길래 뭔가 하고 살펴보면 천원의 만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언젠가 먹고 말거야~ 하는 치토스의 심정으로 있다가 날 잡아서 도전해보았습니다. 피자 주문하면서 사이드디쉬 먹는건 처음이어서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쿠폰이 있어서 조금은 안심.^^ (그런데 천원 이벤트는 지금 올리면서 기간을 보니까 이미 끝났네요. 사실 이거 거의 한달전에 먹은거 지금에서야 올리는거 같아요.^^; ) 사진 위에 보이는 빵과 그레이프 후르츠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피자와 사이드디쉬는 코스트코 갔다와서 배고파서 주문한거랍니다. ^^
 


주문하고 나서 30분이내에 받은 도이치휠레 라지 피자 한판과 사이드디쉬 4종입니다. 포장이 깜찍하기는 하네요.^^ 강렬한 레드와 골드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자는 블루 리본인데 사이드디쉬 리본의 컬러를 다른게 만든 부분은 칭찬 해줄만하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바로 음식의 향연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침흘릴 준비는 하셨나요?^^



이것이 바로 도이치휠레 피자 입니다. 독일의 맛이 전해진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먹었던 라따뚜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처음 먹을때는 라따뚜이가 더 많있었는데 여러번 먹으니까 이 녀석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라따뚜이 주문할려고 문의 했더니 이제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왜 더 이상 안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맛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 생각은 이제 그만하고 이 소세지와 머스타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맛을 즐길 차례입니다.  포스팅 하는데도 침이 넘어가서 힘들었습니다. 피자는 이제 여기서 다 드시고 다음에는 대망의 사이드디쉬를 눈으로 드실 차례입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줄줄 나오는 사이드디쉬, 이름은 크로크무슈라고 하네요. 저도 자세히는 뭘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고 제가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덮혀있는 프랑스식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제일 맛있어 보였는데 저는 치즈의 그 끈적이는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 한번 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치즈가 녹아내리는게 굿 이었습니다.


빵을 조각내서...


그냥 이렇게 손으로 들고 먹으면 됩니다. ^^


이제 다음 녀석을 소개하겠습니다. 보기에는 조금 덜 맛있어 보이지만 보는 것과 먹는 것은 또 차이가 나더군요. 쿵파오 파스타 라고 하는데 이름을 들어보니 중국 느낌이 팍 납니다. 역시나 먹어봤더니 약간 퓨전 느낌이 나는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매콤한 맛이 나는데 칠치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더군요. 그리고 두반장도 들어가고 이것 저것 들어갔다고 하는데 .. 이건 맵지만 먹을수록 땡기는게 은근히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퍼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


이번에 시식해 볼 메뉴는 허브 순다리살 치킨 입니다. 피자헛의 버팔로 윙하고 비슷한데 그것보다는 가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더 좋지 않은가 하네요. 이 녀석은 한 입에 쏙 들어가게 조각이 나 있어서 나중에 이것때문에 다 먹고 나서 서로 누가 더 많이 먹었나 한 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했답니다. 저는 분명히 조금 밖에 안 먹었는데 어느 순간 하나도 남지 않았길래 누가 더 많이 먹었는지 바로 조사에 들어갔다는...ㅎㅎ


이렇게 먹으면 됩니다. 끝에 보이는 하얀색 소스의 정체는 바로..


요그르트 맛 드레싱 입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데 달콤 새콤한게 역시나 맛있더군요.

이제 마지막 선수인데 이 친구의 이름은 버섯 날치알 스파케티 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침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제가 날치알도 좋아하고 치즈도 좋아하고 그러는데 저에게 딱 맞는 사이드디쉬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 녀석은 이렇게 돌려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치즈때문에 그런지 바로 먹는게 좋습니다. 저는 좀 사진을 촬영하고 먹었더니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이래서 제가 음식 리뷰를 잘 못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보기에는 쉬운데 막상 음식 앞에 있으면 사진이고 뭐고 우선 먹고 싶은 열망이 생기기 때문이죠.ㅎㅎ 그래서 늘 실패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날은 마음을 다 잡고 이렇게 촬영을 열심히 했습니다. ^^



크로크무슈 뺴고 세 녀석이 나란히 모였습니다.  꼭 서로 내가 더 맛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사진을 보시면 제가 먹었던 메뉴가 어떤지 아실 것 같네요. ^^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도미노피자에서 제공하는 화련한 만찬

4가지맛의 사이드디시는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부담스럽기는 한데 집에서 색다른 맛을 한번 경험해 보실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심들이 왔으때 피자만 주문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이곳에서 2개정도 더 추가해서 드시면 적당할 것 같네요. 그리고 집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보면서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이 녀석들을 주문해서 그릇만 이쁜 곳에 담아주시면 정말 제대로 만찬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도미노피자 사이드 디쉬를 못 드셨다면 여러가지 할인 이벤트할때나 카드신공이나 쿠폰 신공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한번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값을 다 내고 먹기에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우니까 말이죠.^^



 
보너스 샷으로 이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물건 중에서 제가 완전 좋아하는 초코머핀과 쓴맛이 매력인 자몽들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바로 이 저렴한 머핀이 아닐까 합니다. 저거 하나만 먹으면 한끼가 해결이 될 정도로 크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3/18 11:17 PERM. MOD/DEL REPLY

    코스코 버라이어티 머핀은 뜬금없이 왜 나온??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2 PERM MOD/DEL

    그냥 찬조 출연..ㅎㅎ 내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머핀

  2. 프리고스트 2009/03/18 17:53 PERM. MOD/DEL REPLY

    저거 코스트코 머핀에 트랜스 지방이 듬뿍들어있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밝힐 수 없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3 PERM MOD/DEL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시니 전 계속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트랜스지방 없는 먹거리를 찾는게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코스트코 초코머핀 1년에 10개도 안 먹습니다.^^

  3. crane-kim 2009/03/19 06:01 PERM. MOD/DEL REPLY

    저가 제일 먹기 힘들어 하는 두번째 음식이네요.-_0
    첯째는맥도날드 햄버그..
    그래도 저의 아들녀석이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자주 피자집에 가든지 사서 직접 구위 먹는데.
    이태리 식당은 한국식당의 반값이면 갈수 있으니 .
    독일에 오시게 되면 이태리음식 실컷 사드리도록 하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4 PERM MOD/DEL

    아무래도 독일에 가야할것 같습니다. 크래인님이 사주시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이태리 음식이 싸다는 소리를 들으니 필히 가야겠습니다. 가는날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3/19 10:32 PERM. MOD/DEL REPLY

    카이님~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블로그 운영자 크리지기임당~
    도이치휠레에 사이드메뉴들까지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고..
    아침부터 침이 줄줄..배고파죽겠다는..ㅠ
    포스팅 구경 잘하고 갑니당~
    도미노피자 블로그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jinhane BlogIcon jina 2009/06/01 16:37 PERM. MOD/DEL REPLY

    꿀꺽~
    크로크무슈~
    날치알~
    머핀~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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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니스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점심의 맛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점인 니스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날씨와(추웠지만 파리보다는 따듯했습니다.ㅋ) 깨끗한 바닷가의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길가에 분위기 있게 늘어선 노천카페의 모습들.. 프랑스 휴양도시라 그런지 모든게 여유가 있어 보였고 엑상프로방스나 아비뇽과는 또 다른 느낌들을 주었습니다. 칸느에서 니스로 오는 길에서 보았던 다양한 명품샵과 전세계부호들이 그들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자가용제트기를 몰고 온다는 니스.. 실제로 공항에 보니까 자가용 비행기가 즐비하더군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요트들..

밤에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 니스

날이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는데 프랑스는 정말 올려면 날이 좋은날 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날만 좋은날 온다면 생각보다 더 맑았던 바다에 발도 담가보고 싶었고 이곳에서 서핑을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서퍼들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리고 직접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노천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또는 그냥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그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느낌이 어떻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랄까요?^^

니스의 저녁 하늘과 밤에 느끼는 파도의 소리와 향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니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다음에 또 나누고 오늘은 니스에서 먹었던 뭔가 고급스러운 점심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날이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었는데 날씨도 여행내내 비오다가 처음으로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을 허락한 날이었습니다. 기분도 좋고 이렇게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함께한 점심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지금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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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맛있는 점심이자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하게될 니스의 식당 FLO


식사하기전에 잠시 한컷.. 컴팩트 카메라에 찍힌 저의 모습.ㅋ 그 안에 있는 저는 어떤 음식을 기대하고 있을지..^^




드디어 등장하게 된 메인요리가 아니고 샐러드입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하네요. 위에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군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구요. 알고보면 놀랍게도 계란입니다.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니스풍 샐러드(SALADE NICOISE) - 에피 타이저 -

싱싱한 야채에 계란, 엔쵸비, 올리브, 토마토, 참치 등을 얹은 니스지방의 대표적인 샐러드입니다. 

아주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육류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야채 또한 무척좋아해서 샐러드를 먹으면 몸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드레싱도 상큼한게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멸치를 무척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가 샐러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걸 보면 말이죠.  재료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거여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를 구하는건 어렵겠지만 말이죠. ^^



제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투명한 유리병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시원한 물은 그 자체로만 기분을 상쾌하지 만들어 주지요. 생각해보니 여행중에 물갈이 같은걸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비앙의 나라여서 그런지 물에 대한 걱정은 없이 그냥 식당에서 주는 물은 그냥 막 마셨네요. 원래 여행 다닐때는 식당에서 주는 물을 잘 안마시는데 말이죠. 프랑스는 물은 꺠끗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수도물도 그냥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에비앙생수 가격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그 돈이면 그냥 와인 살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콜라도 엄청 비싸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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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할 시간입니다. 샐러드부터 양이나 맛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엄청난 걸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는 곧 등장할 메인 요리에 약간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는 또 따로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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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로 나온 음식입니다. 뭔가 심플하지 않나요? 저도 너무 심플해서 약간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내용이 생선을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김치나 피클 이런거 없이 다 먹기는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어묵을 먹는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브랑다드 드 모뤼(BRANDADE DE MORUE) - 메인 -

염장, 혹은 건조된 대구를 이용한 남프랑스식 생선요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먹었던 음식에서는  소금기를 뺀 염장대구에 감자, 우유, 향신료를 섞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였습니다. 이 요리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구를 갈아서 감자와 우유 자기가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면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리고 좀 느끼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김치를 잘게 잘라 넣어서 퓨전요리로 만든다면 좀 색다를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요리는 빵 사이에 넣어서 먹어도 맜있더군요. 바쁠때는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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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음식입니다. 제가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던 음식입니다. 계란찜 위에다 설탕을 올려놓고 불로 녹인 맛이라고 할까요?

크렘 브륄레 (CREME BRULEE A LA VANILLE) - 디저트 -

‘불에 달군 크림’이라는 뜻의 프랑스식 디저트

실제로 먹었을때는 바닐라 풍미의 커스타드 크림에 카라멜을 얹어 구워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질감을 살려서 나왔습니다. 계란같은 맛이 나는게 커스타드 크림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배부른 상태에서 먹는 것보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하고 먹어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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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모습.. 불어를 몰라서 하나도 의미를 모르지만 한번 기념이 될까 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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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먹었던 음식들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동거동락을 한 삼성 캠코더 HMX20C에 동영상으로 기록을 했는데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돌아와서 동영상 작업할려고 컴퓨터 손좀 보다가 엄한 사진파일들을 다 날리는 바람에 니스에서 먹은 점심 동영상은 복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날린 사진파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충격이 크네요 -_- .  정말 사진파일 백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실제로 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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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니스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렇게 해산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이곳에서 바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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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아저씨...ㅋ " 뭘 봐 " 이러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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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세워져 있던 보드 아마도 이 식당이 해산물 전문 요리점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 비싼곳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기가 없는 곳인지 손님들은 별로 없더군요.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9 18:27 PERM. MOD/DEL REPLY

    사진파일의 백업...
    정말 중요하죠.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찍고 당일 바로 백업을 해두는 습관이 생겼네요. ^^

    음식이 정말이지 먹음직 스럽네요.
    아 배고파라...집에가서 저녁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30 09:25 PERM MOD/DEL

    백업의 중요성 정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장 외장하드 구입해서 이제부터 백업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여행후유증에다 사진날리고 여러가지로 분주한 연말이네요. ^^

  2. Favicon of http://antidown.tistory.com BlogIcon 약손 2009/01/12 09:58 PERM. MOD/DEL REPLY

    저도 여기 갔었어요 ^-^
    특이한거 드셨네요. 저는 그냥 셀러드 - 스테이크 - 아이스크림의 평범한 코스였어요.

    역시 제가 갔을때만 사람이 없던게 아니었군요.
    여기 추천받아서 갔는데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없더라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1 PERM MOD/DEL

    이곳이 유명한 레스토랑인가 보네요. 저도 방문해봤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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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행운?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로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고 밤에 멋진 야경을 즐기면서 세느강변에서 배도 타고 이런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예정지인 아비뇽으로 가기 위해 TGV 열차에 올랐습니다. 호텔을 떠나기전에 제가 좀 늦어서 일행들을 기다리게 했던 부분은 정말 지금도 미안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TGV 열차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만 바로 전해지는 파업의 나라답계 철도파업이 일어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우리는 아비뇽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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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KTX의 어머니격인 프랑스의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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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들..날씨는 흐렸지만 비가 오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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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비쳤던 저와 프랑스 여행중에 늘 함께 했던 사연많은 스타일리쉬 소니 바이오TT 와 귀여운 삼성 HMX20C 캠코더등 디지털 친구들.. ㅎㅎ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영상을 읽지 못해서 컴퓨터 한번 복원하고 다음에 올라오는 프랑스 여행기에는 사진과 동영상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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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아 좋았지만 조금 지나니 이렇게 창문에는 빗방울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락했던 TGV안이라 그런지 빗방울의 이야기도 들어줄만 했고 운치고 있고 좋았습니다.  제가 또 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빗바울이 함께 하는 프랑스 지방의 바깥세상의 구경도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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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비뇽에 도착 !! ㅎㅎ
 
아비뇽유수로 유명한 곳

아비뇽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에서 아비뇽유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4세기에 프랑스왕과 교황간의 싸움으로 프랑스의 세력이 커지자 클레멘스 5세가 로마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무르게 되고 그 이후로 7명의 교황이 바귀는 70년동안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고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그냥 이런 역사가 있구나 하고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미리 공부를 하고 가게 되면 더 큰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갈때 공부 많이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아비뇽에 오기전에는 파리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아비뇽에 오니 역시나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굴욕을 당한 아비뇽이기에 저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ㅋ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다... Lost In Avignon

프랑스 여행내내 비가 와서 외부는 잘 보지 못하고 바로 교황청을 방문해서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교황이 살았던 곳이라 규모나 이런 부분이 무척 크더군요.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교황이 살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버리는 느낌도 들고 그 시절에 이 안에서는 어떤 모습들이었을까 하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기념품이 있는 곳에서 잠깐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다른 일행들을 놓치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원은 3명.. 아비뇽에 오기 전부타 굴욕을 당한 시점에서 이곳에서 또 아비뇽의 굴욕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참담한 심정이었지만ㅋ 교황의 굴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굴욕을 당해봐야 한다며 나름 서로를 위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급하게 결성된 아비뇽3형제는 여행 내내 굴욕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니..ㅋ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우리는 빗속을 해치며 미친듯이 일행을 찾으려고 했으나 이미 그들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다음 목적지가 아비뇽의 다리로 유명한 생베네제교란 것을 알고 우리는 무작정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지만 지도는 이미 비에 젖어서 걸레가 되었고 말은 안 통하고 우산 하나에 3명이 의지하면서 길을 찾았지만 역시나 역부족..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이대로 아비뇽의 고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다행스럽게 극적으로 일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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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갑자기 듀스의 노래가?^^  우리는 이렇게 아비뇽의 거리에서 길을 잃고 수 많은 갈림길이 있던 도로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길을 묻고 하지만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공간에 이렇게 서있다는 설레이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이제서야 파리에서 본  마스타카드의 광고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따듯한 거리와 신비로운 골목길속에서 비를 피하고 웃으면서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가이드님과 일행분들께는 죄송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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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리면서도 사진을 찍는 나는 뭥미? 길을 찾아서 해매는 아비뇽 3형제의 마음의 상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마음 심란한 사진입니다. ㅎㅎ

하지만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는지도..

 아비뇽의 굴욕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있던 마스타 카드의 광고에서 발견한 프랑스에서 길을 잃는 것은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다는 것인데.. 아비뇽에서는 정말 길을 잃은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멋진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비뇽에서 길을 잃었던 그 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길을 물어보고 다니면서 만났던  고풍스러운 골목들의 풍경들이 무척 감동깊게 다가왔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그 순간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있기에 잠시만 그 느낌을 간직하고 다음에 한가롭게 다시 이곳을 방문하자는 마음의 약속을 뒤로 하고 생베네제교에 있는 일행과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아비뇽에서 있었던 행운의 굴욕을 당하면서 그날의 하루는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

도미노피자 요리원정대원들과 함께 점심에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식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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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늘 나오는 바케트빵.. 촉촉하고 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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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풍 샐러드 (Salade Nicoise)

신선한 샐러드, 참치 그리고 엔초비( 멸치 젖(?)) 올리브 그리고 토마토가 어울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거는 엄청 좋아라 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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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준비하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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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했던 핑크 플라맹고 와인.. 이름만큼 맛도 독특했습니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식사에서 와인이 빠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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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PAVE DE SAUMON)

연어 스테이크에 사프란소스, 프로방스식 야채볶음이 곁들여진 메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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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초콜릿 케잌 (GATEAU AU CHOCOLAT)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 디저트..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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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촬영해본 우리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모습..

음식은 저에게 그렇게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프랑스의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토종이라 그런지 왜 삼겹살이 더 많있는건지..ㅋ 입이 싸구려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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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8/12/24 08:40 PERM. MOD/DEL REPLY

    연어 스테이크가 참 먹고 싶네요....
    아침 밥 먹었는데, 자꾸 침이 흐르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2 PERM MOD/DEL

    피앙새님 연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도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요.ㅎㅎ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8/12/24 09:03 PERM. MOD/DEL REPLY

    드디어 프랑스 글이 올라왔군요~ ^^
    완전 부럽.. 부럽..
    저도 가지 못한 한을 열심히 다른 걸로 풀어봐야겠습니다. 하하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6 PERM MOD/DEL

    리더유님은 워낙 활약이 많으셔서 이번에 가셨으면 타격이 컸을 것 같습니다.ㅋ 저같은 사람도 그런데 말이죠.

    저도 지금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데다가 할건 많고 머리가 텅빈 느낌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longlongtravel.tistory.com BlogIcon 남다른몽상가 2008/12/24 09:22 PERM. MOD/DEL REPLY

    배경도 정말 아름답네요...그보다!

    음식이 장난아니게 맛있어 보이네요ㅠ ㅠ;

    (케익 맛있겠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프랑스는 지방으로 갈수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더군요.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곳이 프랑스가 아닐까요?^^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4 11:04 PERM. MOD/DEL REPLY

    다시.. 떠오른다~~~ 아비뇽 3형제~~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지우고 싶다..ㅋㅋ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1:58 PERM. MOD/DEL REPLY

    ㅋㅋㅋ 아비뇽 3형제에서 김치군님도 포함인가 보네요 ^^!?

    정말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볼거리로 가득찬거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엄두가 안나네요.
    사진을 보면서 khai님의 당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미안하지만..그래도 마음은 왠지 두근거림과함께 즐거움이랄까..^^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가족분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예 예상하신대로 김치군도 포함입니다..이렇게 같이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는 거다..ㅎㅎ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6 23:26 PERM MOD/DEL

    아놔.. 주용파파님.

    저는 아비뇽 3형제에 포함이 안됩니다 ㅠㅠ...

    아흑...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ndk98 BlogIcon 샐린져 2008/12/24 16:4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반가워요~ ^_^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비뇽 3형제가 결성된게 행운 아니였을까. 킥''

    ........... 우리 토미님과 함께 언제 파리식 스테이크라도 한번;; 먹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막내..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8/12/24 23:52 PERM. MOD/DEL REPLY

    아아~ 잊을 수 없는 아비뇽의 굴욕~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8 PERM MOD/DEL

    둘째..그래도 비오느날 우산도 쒸어주고 동생역할 제대로 했는데 ㅋㅋ

  8. 영맨 2008/12/26 14:22 PERM. MOD/DEL REPLY

    저는 여행과 음식도 그렇지만 소니 바이오와 삼성캠코더가 더 끌리는군요. ㅋ 여행과 함께하는 디지털 제품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6 PERM MOD/DEL

    사진파일이 삭제가 되어서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프랑스사진은 건져서 차후에 디지털기기와 함께한 여행기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ominostory BlogIcon 차입니다.(아실려나?) 2008/12/26 15:17 PERM. MOD/DEL REPLY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카이님 너무했어요. 지금와 다시 하는 말이지만.
    근데 카이님은. 글솜씨가 근사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7 PERM MOD/DEL

    누구? (왕비호 버전) 혹시 도미노 차차장님 아니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1/03 13:0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크리지기입니다~*^^*
    아비뇽의 유명한 여행 이야기~ 저도 전해들었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카이님의 글 제목처럼 여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남기시는 행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2008년은 도미노피자 프랑스 요리원정대와 함께 멋지게 마무리하신거죠?^^
    2009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5 23:19 PERM MOD/DEL

    저 도미노피자에서도 유명해진겁니까?^^ 그럼 기념으로 피자 한판 부탁드립니다.ㅎㅎ 도미노 피자 독일 원정대원들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 전해듣겠습니다.^^

    도이치필레 피자도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사진이 날아가 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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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맛본 팥빙수의 맛은?


올해 중국을 베이징모터쇼 때문에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워낙 스케줄이 바뻐서 뭐 제대로 먹고 놀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은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오는 거였고 제가 처음 중국갔을때 그리 유괘한 이미지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찾은 중국은 기대처럼 그렇게 유괘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연이 진짜 심하더군요. 그리고 영어는 여전히 하나도 안 통하고 정말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조금 전인데도 매연에 영어는 안 통하고 나름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여행을 할때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그 참 모습을 발견하기는 힘드니까 말이죠.^^ 음식도 좀 다양하게 먹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했네요.

중국가자 마자 한인 식당가서 다음날에 삼겹살을 바로 먹었다는..ㅋ 그래도 제가 삼겹살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그 맛도 좋더군요. 김치와 파저리와 삼겹살은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 ㅎㅎ .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음식은 저도 중국에서 먹을줄 몰랐는데 바로 팥빙수입니다. 베이징안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왕징에 위치해 있는 한인식당이었는데 엄청 고급스럽더군요. 이름이 아마 삼부자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음식의 맛도 그렇고 아주 맛있기 먹은 기억이 나네요. 샤부샤부로 알고 있는데 음식이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 같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맛있었던 기억이..^^;

중국서 먹는 팥빙수의 맛은? 더 맜있다.ㅎㅎ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팥을 좋아해서 ㅎㅎ 처음에는 중국에서 만든 팥빙수가 어련하려고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먹어 보니까 정말 맛있었습니다. 눈이 띠옹하고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에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던 팥빙수 여러분도 한번 눈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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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양배추를 이용한 ..아무튼 같이 먹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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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맥주인거 같은데 병의 컬러가 초록색인게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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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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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좀 어두운데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고 있어서 상당히 안락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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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팥빙수... 사실 후식으로 팥빙수가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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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리를 왠지 떨어뜨리지 않고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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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맛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보니 소름이 돋네요. 추워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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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홍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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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만든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토마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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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징안에 단지의 모습인데 이렇게 모여서 제기차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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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에서 보았던 인상깊은 건물... 디자인이 무척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방문해본 왕징은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한인들도 많고 그래서 꼭 한국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피시방에 식당에 한국말 하는 사람들.. 제가 있었던 숙소가 이 곳과 가까워서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원화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어려워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좀 걱정이 들기는 합니다. 빨리 이런 어려움들이 지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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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 2008/11/28 14:16 PERM. MOD/DEL REPLY

    빙수탑이군요 하핫! ^^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1/29 00:23 PERM MOD/DEL

    빙수탑 놀아도 재미있더군요. 마지막에 체리 떨어뜨린 사람이 한턱 내기..ㅎㅎ

  2. 행인 2008/11/28 21:25 PERM. MOD/DEL REPLY

    헐.. 맨마지막 건물 무섭네요.. 그냥 미관상 이쁘게 한 것 같은데 메이드인차이나 건물이다보니 저게 떨어지지 않을까 두렵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1/29 00:24 PERM MOD/DEL

    그러게요. 미관상 멋지긴 한데 떨어질 염려가 있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 윈 2008/12/01 18:19 PERM. MOD/DEL REPLY

    우리는 보통 녹색병은 식이섬유맥주거나 주로 '소주'인데... 특이한데요...
    앞접시 스타일의 팥빙수 그릇도 독특하구요...^^
    저녁시간에 보니 배고파집니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01 19:0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간만에 뎃글 달아주셨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사진에 정작 맛있는 샤부샤부는 없고 팥빙수만 있어서 그런지 볼때마다 닭살이 돋네요.^^ 정작 먹을때는 바빠서 사진을 제때로 못찍었네요..OTL

  4. Favicon of http://cafe.godpeople.com/Rachelgrace BlogIcon Rachel 2008/12/02 01:25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티스토리를 없앤 후라, 자주 못오게 되네요.
    제 갓피 카페에도 소홀이 하고 있는 요즘인지라.. 더더욱..
    암튼.. 잘 지내시겠죠? 저도 아주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사랑이야기도 들려주시고... ㅎㅎㅎ
    또 만나요... 샬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02 21:57 PERM MOD/DEL

    라헬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고 있다고 하시니 정말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블로그 계속 운영하셨으면 다양한 미국 소식 듣고 그래서 좋았을텐데 말이죠.

    다음에 시간 여유되시면 한번 다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겨울이라서 무척 추운데..미국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뎃글 종종 부탁드립니다.^^

  5. nomore 2009/02/12 00:42 PERM. MOD/DEL REPLY

    제 기억이 맞다면 저 초록색 병은 옌징 맥주 중 하나였던거 같네요.
    중국 내에서 칭따오 맥주만큼이나 유명한게 옌징 맥주입니다.(가격은 칭따오가 좀더 비쌌던 듯)
    왕징에 가면 완전 한인촌이죠. 한국말로 모든 것이 주문 가능하고...ㅋㅋ
    제가 살던 데가 왕징하고 택시로 10여분 거리라 자주 갔었는데...
    다만 왕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가 많아서 인테리어와 가격 모두 높다는...
    조금 더 나가서 일반 주거지역의 중국 가게 가면 인테리어와 가격에 놀라실 겁니다.ㅋㅋㅋ
    남자 세 명이서 양꼬치 몇십개에 맥주 10병 이런식으로 배터지게 먹어도 100위안 정도이고 인테리어는 바닥에 담배 버리기에 전혀 거부감 없는 수준이니까요.
    아, 다시 중국 가고 싶네요.ㅋㅋ

  6. chinaK 2009/03/30 22:35 PERM. MOD/DEL REPLY

    훔..여보세요..
    중국이 그렇게 큰 나라인데 그 나라사람들이 전부 영어를 할쭐 알아야하나요?
    중국에선 중국어로도 충분히 소통이 되고말고요~
    정 중국에서 소통을 원하시면 중국어 좀 배우시죠...
    글구...한국분들도 전부 영어를 할쭐아시는건 아닌가요...-_-;

    마지막을루 북경말고 좀 광주쪽들가보세요 전부영어하고 음식도 많아요~
    1000가지 요리 돈만있으시다면 종류당 한점씩 맛보아두 하루는 걸릴꺼예요~
    중국은 결코인젠 낮게봐선 안될나라라는걸 잊지마시구요 ㅎ

    짱깨고홈 2012/01/14 19:18 PERM MOD/DEL

    꺼져 이 더러운 좃선족짱깨놈아.
    어디 ㅄ같은 짱깨놈이 한국와서 자랑질이야. ㅋ
    짱깨를 낫게봐설 안될나라라고?
    당장 해외에서 짐승같은 짱깨들을 어떻게 보는지 한번 나와보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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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먹으면서 여자하키팀을 응원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네요. 이상하게 이번 올림픽은 예전 올림픽과는 다르게 너무 열기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올림픽하면 축제 분위기와 함께 경제도 살아나고 소비도 늘고 그러는데 중국안에서도 여러가지 내우외환으로 올림픽열기가 조용하고 한국도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여전히 혼미하고 세계는 유가와 원자재 폭등에 미국발 서프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 주가폭락까지 지구촌 곳곳이 올림픽의 기쁨을 누리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은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면서 조국에 안겨줄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인기 종목 선수들은 그래도 광고에도 출현하고 언론에서도 조명을 하고 있지만 비인가 종목의 선수들은 국민들과 미디어의 무관심속에서 힘들게 연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표적인 비인기종목중에 하나였던 핸드볼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의 대흥행으로 단숨에 인기스포츠로 도약, 광고에도 나오면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최종예선에서 6경기동안 34골을 쏟아 넣으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 전승 쾌거.. 1998년 서울올림픽 이후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성공등 놀라운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하키팀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부끄럽게도 사실 저도 그 사실도 몰랐고 사실 그동안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지금까지 그들의 길을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저의 바램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멋지게 금메달을 목에 걸고 내년에 대박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여자하키편) " 이 나오는 겁니다.ㅎㅎ 이렇게 멋진 그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에서 여자 하키팀을 후원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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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우서 로얄티가 나가지 않는 국내업체라 좋아요.^^


그래서 저도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빕스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빕스 방문하고 응원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걸까요? 있습니다. 있고요~ 바로 빕스에서 나온 올림픽 이벤트 힘내라 대한민국! 격려세트를 맛있게 먹으면서 대한민국 하키팀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태는 거지요.^^;
그리고 먹기전에 여자하키팀 서포터즈에 가입해 주는 센스~ 여러가지 상금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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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지금 바로 대한민국 여자하키팀의 서포터즈가 되세요. 클릭!!  : )

그럼 이제 먹으러 가볼까요?^^

이번에 찾아간 곳은 빕스 죽전지점이었습니다. 태풍 갈매기가 대만을 초토화 시키고 북상하는 기간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군요.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식당의 실내가 좀 어두워서 사진이 많이 어둡게 나왔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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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 태극 여전사라 부릅니다' 메뉴판에 처음페이지에 있던 멋진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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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벤트 기간동안 격려.응원세트를 할인해서 내놓고 있더군요.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게다가 비치볼과 원반까지 덤으로 준다고 하네요. 전 다음날에 떠난 태안 해변에서 이 원반을 멋지게 날리면서 여자하키팀을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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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고 안심이 더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응원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전 원래 질보다는 양인데.ㅎㅎ 이번에는 주위의 의견을 전폭수용해서 안심으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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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는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이렇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보는 비의 모습과 전등의 따듯한 빚이 왠지 아늑해 보입니다. 저녁 먹기에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직원들도 별로 없어서 좀 여유로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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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온 안심스테이크 얌스톤 온 더 그릴입니다. 예전에 한번 먹은 경험이 있어서 능숙하게 먹을려고 하는데~ 막상나오니까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 고기를 자세히 보니까 너무 안익은 채로 나왔더군요. 처음에 주문할때는 웰돈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보니까 완전 레어, 속이 하나도 안 익었더군요. 여기서 아무리 익혀도 안될것 같아서 서빙하는 분을 불렀더니 아마 요리사분께서 착오가 있었다고 하시네요. 익혀서 나와야 되는데 바로 나온것 같다고 하셔서 다시 요리해서 갖다 주신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드시기 전에 확인해서 안 익었으면 다시 요리해달라고 부탁하세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뭔가 착오가 있던 거라서 그런 일은 없을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얌스톤은 조리실로 고고~

<립아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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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나온 음식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네요. 바로 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과 줄기콩(?)도 있네요. 최근에 스테이크의 맛을 알아서 지금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군침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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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채볶음과 이름을 잊어먹은 소스 하지만 소스는 저의 입맞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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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맛있게 썰고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한번씩 써는 것도 좋지만 여러명이 가면 그럴 수 없다보니 미리 다 썰어놓는게 먹기에는 좋죠. 하지만 혼자 먹을때는 육질을 음미하면서 한개씩 썰어먹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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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썰어진 립아이 스테이크의 모습입니다. 이제 먹을시간이네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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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를 찍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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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입에 넣어야겠죠.. 소스는..음 깨소금 뭐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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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쌈장 비슷한 소스를 찍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전 소금에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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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 구이... 어떤 맛일까요?


<안심스테이크 얌스톤 온 더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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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던 안심 얌스톤이 다시 요리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안심은 모양이 두껍고 동그래서 그런지 등심보다 익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사진 찍다가 그만 야채들을 태웠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기 보이는 육쪽마늘은 잘 익어서 그런지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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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보이지 않는 미친듯한 빠른 속도로 스테이크를 분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스테이크가 완전 익었더군요. 저는 피있고 이런 걸 잘 못먹어서 이런게 좋기는 하지만 잘랐을때 육즙이 약간은 있는게 맛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주문하실때 이런 취향을 잘 고려해서 주문하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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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잘 익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너무 익은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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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소스에 찍어서 맜있게 얌얌 하면서 먹었습니다. 안심이라 그런지 립아이 스테이크보다 더 맛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드라마 식객버전으로 이야기 하면 먹는순간 초록빗 들판에서 소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상상이 가더군요.ㅎㅎ 전 이렇게 응원세트를 맛있게 먹으면서 여자하키팀을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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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테이블에서 다른 분들도 힘차게 여자하키팀을 응원하고 계시더군요. 그것도 아주 열심히 김을 모락 모락 풍기면서 말이죠..^^ 보고 있으니까 꼭 손으로 하는 스포츠게임을 같았어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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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손들을 보세요. 꼭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듯한 손동작..사진을 봐도 그들의 맛있는 시간들이 느껴집니다. 저도 이때 이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먹고 싶어지더군요. 저보다 더 맛있게 음식을 즐기시는 멋진 커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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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한번 뒤집고.. 꼭 레슬링을 보는 듯한 착각 .. 이게 진정한 얌스톤 그릴의 참맛! 비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이 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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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지휘를 마치고 음식을 들고 계시네요. 드시는 모습들도 정말 멋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몰래 촬영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촬영에 몰래 협주해 주신 멋진 커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셀러드바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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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맛있는 셀러드를 먹는 시간.. 밑에 보이는 감자와 치즈 그리고 베이컨이 버무려진 음식이 전 맛있더군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치즈의 감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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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양식만 먹었더니 좀 느끼한거 같아서 역시 한국인답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역쉬 한국인게는 밥이 들어가야 최고더군요. 박박 비벼서 미역냉국하고 먹었더니 뭔가 밥을 먹은 느낌이 나네요. 비빌때 양념을 짜게 하지 않으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두 그릇 먹고 싶었는데 요즘에 제가 다이어트라서 그냥 한그릇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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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자몽을 먹으면서 오늘 맛있는 즐거움이 있는 응원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직접적인 응원을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빕스의 올림픽 이벤트를 통해서 대한민국 여자 하키팀에 간접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응원도 하고 말그대로 일석이조네요. ^^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응원세트를 드시면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계셨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입맛이 없고 대한민국의 하키팀을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때 한번 가까운 빕스를 방문해주셔서 멋지게 그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여자하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스테이크 만원 할인쿠폰도 준다고 하니까 말이죠.^^ CJ 그룹같은 대기업에서 이렇게 비인기 종목을 후원해 주는 이런 이벤트는 좋은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을 끌게 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올림픽 기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이 이런 후원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크게 외쳐보고 싶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태극기를 가슴에 품은 모든 올림픽 선수들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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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nocence 2008/07/24 13:53 PERM. MOD/DEL REPLY

    음... 어쩌죠?
    님의 글솜씨에 중독이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제가 두 번은 안 들어 오는 사람인데.... ^^
    빕스... 자주 가는 곳인데.... 몰랐네요.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습니다.
    스테이크.... 점심 먹었는데도 먹고 싶네요...
    아마... 오늘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곳에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턱을 괴고 비오는 거리를 내다보는데....
    문득... 님의 글이 떠올라서 이렇게 또 들어왔으니 말이죠...
    비오는 날....
    님이 떠오르는 날이 많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인상깊었나 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50 PERM MOD/DEL

    음..저에게 실망하실 분이 또 생기신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 ^^; 제글이 남들보다 뛰어난 그런게 없어서 늘 부끄러운 마음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면 어디로 숨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비를 좋아하는 리노센스님도 저하고 비슷한 감성을 가지긴거 같습니다. ^^

    제 글에 실망하셔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ㅎㅎ

  2. 유오식 2008/07/24 15:03 PERM. MOD/DEL REPLY

    블로그로고소득하고싶어요 방법알려주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51 PERM MOD/DEL

    오식님 저도 블로그로 갑부 되고 싶습니다. 저도 그 방법을 몰라서 딱히 도움드릴방법이 없네요. ^^;

  3. 2008/07/24 20:2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52 PERM MOD/DEL

    와우 이 글을보시고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지셨다니.. 고무적인 현상이군요. ^^

  4. Favicon of http://luvmaya.tistory.com BlogIcon :: MaYa :: 2008/07/28 23:59 PERM. MOD/DEL REPLY

    이 시간에 저 음식사진을 보는건...
    고역입니다.....................진심이예요..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30 08:28 PERM MOD/DEL

    마야님 저도 지금 이 사진 보니까 갑자기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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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 내 마음을 위로하다.


        개인적으로 육류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스테이크는 그 동안 그 가격의 무시함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몆년에 한번 정도 먹어 볼까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최근에 스테이크가 조금씩 그 맛을 알기 시작하던 중에 최근에 신청한 "VIPS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 무료 시식 이벤트"에 당첨되어 평소에 먹어보기 어렵다는 스테이크를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한번은 외식을 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도 있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평소에 가끔 가던 빕스를 방문 했습니다. 그 동안 가도 그냥 셀러드바만 이용하고 스테이크를 먹는다 해도 좀 저렴한 것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고급 스러운 스테이크의 맛은 어떨가 하는 기대감...

집 근처 가까운 빕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5월5일 이라 그런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는 적은 5분정도를 대기하고 드디어 기다리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스테이지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ㅋ 최근에 빕스가 한국 패밀리 레스토랑을 석권하는 걸 보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제치고 후발주자인 국산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가 선두권을 놓고 경쟁을 하는 걸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점유율이 올라갈수록 가격의 상승이 피부로 느껴지니 좀 그런면 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도 가볼만한 패밀리 레스토랑을 추천 한다면 빕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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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세팅을 하고 스테이크를 먹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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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 얌 스톤 그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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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또 하나의 그릴 스테이크가 탄생한다고 하네요. 이 녀석을 먹었어야 했는데.-_-;;


주문할려고 보니까 프라임 얌스톤 그릴 스테이크 가격이 37600원 이더군요 당첨금으로 받은 상품권이 35000원인데 그것보다 더 비싼거였습니다.  -_-;;  그것보다 저렴한 등심 스테이크 온 더 얌 스톤 그릴은 5월7일 나온다네요.하지만 이제 엎질러진 물.. 게다가 먹고 나서 보니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OTL 할인 쿠폰이 있는 걸 몰랐습니다. 그 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인터넷을 한가하게 할 시간이 없어서 이런 부분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부분을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저 같이 여러부분에서 억울한 느낌이 안 들겠죠.^^

비싼 스테이크의 맛은 어떻가 하는 기대감에 젖어 있었고 드디어 주문한 스테이크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크가 좀 모양이 특이하더군요. 기존의 스테이크는 요리가 되서 나오는데 얌 스톤은 지글 거리는 불판위에서 요리가 계속 되면서 나오더군요. 손님들이 직접 스테이크를 뒤집고 그러면서 자기 취향대로 먹게 되어 있더군요.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바로 새우나 파인애플을 적접 불판 위에 추가해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새우 파인애플을 추가해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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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그러느라고 좀 탔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요리는 처음이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랬던 것도 이유중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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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특징은 이렇게 종이로 그릴을 둥글게 막아 놓았다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뜨거운 돌 때문에 계속 요리가 되기 때문에 기름이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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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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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의 또 다른 특징이 그릴 위에 새우나 파인애플등을 첨가하면 더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를 하기 위새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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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우군들을 하나씩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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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파인애플군도 같이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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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과일들이 같이 어울러진 아름다운 모습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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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느라 또 먹는 방법을 잘 몰라서 늦게 뒤집기를 하느라 뒷 부분이 좀 탔습니다. 여러분도 먹을때 잘 뒤집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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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기 위해서 칼질을 시작...선홍빛 육즙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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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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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르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아름답지 않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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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한컷입니다. 지금 보는데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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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타 쇼타임입니다. 바로 먹기 시작하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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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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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한번 뿌려 보았는데 본인 취향대로 찍어먹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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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져간 스테이크의 모습..마지막 남은 스테이크군은 누구의 입으로 들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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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보너스로 스테이크를 다 먹고 그릴을 다시 데워달라고 해서 다시 새우군들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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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어도 한번 테스트 삼아서 해보았는데..이건 아니더군요. 여러분 이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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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지글거리는 돌판 위에서 새우군들과 함께.. 얌 스톤의 맛있는 돌판이라는 뜻이 아닐런지..^^


제일 중요한 맛을 이야기 하자면 한마디로 굿! 굿! 굿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산 고급 소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저 같이 미각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도 그 맛의 뛰어남을 알 수 있겠더군요. 같이했던 가족들도 그 맛의 뛰어남에 감탄을 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육질이 풍부한 맛이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던 양파나 호박 새우 파인애플도 맛이 있었습니다.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스테이크를 씹으면서 그 순간 최근 겪었던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 지다가더군요. 꼭 일본 음식 만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는 사실을 느끼는 건 참 오래간만 같았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음미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 .. 당신보다 가족들이 더 좋아할 메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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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ion.tistory.com BlogIcon Karion 2008/05/06 00:12 PERM. MOD/DEL REPLY

    이럴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올라온 얌 스톤... 요즘들어 유독 이 얌스톤 포스트로 손이 가네요. -_-;; 빨리 빕스 한번 방문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건지 원..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06 01:38 PERM MOD/DEL

    그런 이유로 이런 무료 시식 이벤트를 하는 거겠죠.^^ 카리온님

  2. Favicon of http://lovecookcook.com BlogIcon 러브체인 2008/05/06 00:42 PERM. MOD/DEL REPLY

    근데 저거 한우 일까요?
    이젠 한우라도 소고기도 못믿겠고..(둔갑 했을지 알게 뭐에요..ㅠ.ㅠ)
    외식도 못하겠어요..
    광우병이 무서버여..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06 01:47 PERM MOD/DEL

    러브체인님 전 광우병 이런거 생각할 정도로 요즘 머리속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안 했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8/05/06 01:07 PERM. MOD/DEL REPLY

    무료 시식 이벤트에 2,600 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 말에 은근히 부아가 나서 그만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조금 빈정상하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06 01:46 PERM MOD/DEL

    저도 이 사실을 안건 메뉴판을 보고 난 뒤였습니다. 순간 당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당할건 예상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손해를 보고 먹을거 같다는 생각은 오기전부터 약간은 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날인지라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싸우기에는 그 순간 나의 육신과 정신적인 에너지가 워낙 바닥이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정말 어거지라는 걸 느낀건 35000원 준다는 이벤트 글에서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최소한 5만원은 줘야지 말이 되는 거죠. 결국은 가는 사람이 손해라는 이야기였죠. 하지만 전 갔습니다. 전 참으로 멍청하죠.. 최근의 전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ㅋ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ㅋ

  4. Favicon of http://anymore.tistory.com BlogIcon Anymore 2008/05/06 10:13 PERM. MOD/DEL REPLY

    아주 맛있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06 15:24 PERM MOD/DEL

    기분은 안 좋았지만 스테이크 맛은 있습니다.ㅋ

  5.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5/06 12:53 PERM. MOD/DEL REPLY

    아~ 점심먹고 볼껄.. 점심먹고 볼껄.. ㅜㅜ
    이거 보고나니.. 내점심 식탁이 너무 초라해 보이잖어잉.. 흑~ 점심먹고 볼껄.. ㅠㅠ

    나두 3,5000원짜린뎅.. 15,000원쯤은 더 보태야한다공.. ????
    갈까? 말까?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06 15:25 PERM MOD/DEL

    호박님..2700원 정도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하네요.ㅋ
    그런데 저렴한 메뉴도 5월7일 추가되기 때문에 상관은 없을겁니다. 전 호박님의 포스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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