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스페인 여행 준비물,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무료


얼마전에 스페인 바로셀로나를 다녀왔습니다. 여행 이라기 보다는 MWC 2017 취재 관련해서 다녀 오느라 여행 보다는 일 때문에 갔다고 봐야 겠네요. 사실 스페인에 가서도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를 못 했습니다. 제대로 여행을 즐기려면 미리 관광 코스를 짜고 현지에서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단 비행기를 타고 떠났기에 여행의 느낌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국내를 떠나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자체가 설레이는 일이니까요



스페인 여행 준비물


이번엔 일정이 짧았기에 가볍게 스페인을 느꼈는데 다음엔 미리 공부를 해서 스페인의 참 모습을 제대로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여행 준비물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고 혼자 떠나는 거다 보니 취재에 필요한 노트북, 카메라, 액션캠 그리고 옷 정도로 간단했습니다. 여행의 목적이라면 뭔가 가방에 좀 더 넣었을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KT 로밍센터를 방문해서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무료를 신청 했습니다.


요즘 여행 떠나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데이터로밍 신청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필수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 가 대중화가 되면서 데이터로밍 없이는 여행중에 SNS 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리 신청을 해도 되지만 만약 잊으셨다면 공항에 가셔서 로밍 센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가입채널은 로밍 콜센타, 공항 로밍 센터, 인터넷 올레닷컴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로밍 콜센타 전화번호는 1588-0608 이고 해외에서는 +82-2-2190-0901 입니다.


저도 미리 전화로 신청을 했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서 공항 로밍 센터에서 한번 더 확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했다면 이젠 스페인행 비행기를 타고 마음편이 떠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항이면 모르겠는데 유럽 다른 나라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에 맞춰 데이터로밍 시간대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로밍 사용 방법은 너무 간단 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복잡했던 것 같은데 이젠 별 설정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KT 같은 경우는 전원을 끄신후에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전원을 다시 켜는 것 만으로 세팅은 끝입니다.



스페인에 도착해서 전원을 켜니 KT에서 데이터로밍 설정에 관련된 문자를 받았습니다. 여기 문자 내용을 보면서 설정해도 상관 없지만 딱히 특별한 설정은 필요치 않았습니다. 현지에 맞는 제휴 통신사를 알아서 찾아서 자동으로 연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이상한 통신사가 연결되면 어떡하나 할 수 있는데 그런 통신사는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번에는 이런거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알아야 할 것은 현지 제휴 통신사가 뭐가 있는지 정도만 아시면 좋습니다. 저도 여행 떠나기 전에 경유지인 독일과 목적지인 스페인 제휴 통신사는 미리 확인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 했던 폰은 두가지 인데 하나는 LG V20, 아이폰7S 였습니다. 로밍에 사용된 폰은 아이폰으로 로밍 부분을 확인 하려면 설정에서 네트워크 사업자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보지 못한 통신사가 잡혀 있으면 성공적으로 로밍이 된 것 입니다.


▲ 네트워크 수동으로 찾기


그리고 네트워크 선택에서 보통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 만약 속도가 저하 되거나 느리면 수동으로 바꿔서 통신사를 변경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신사에 따라서 속도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100메가 용량의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제가 선택한 로밍 상품은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로 기본 제공량 100MB 가 소진 되면 200Kbps 이하 속도로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부가세 포함해서 11,000원 입니다.


아쉬운 데이터 용량이지만 카카오톡이나 SNS 활용 그리고 웹서핑 사용 정도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전시회 중에 가장 큰 MWC 2017 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느낌상 코엑스 열리는 전시회랑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다른 점 이라면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다는 것과 세계 유수의 글로벌 모바일 브랜드들이 총 출동을 한다는 겁니다. 퀄리티 부터가 남 다른 행사 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미디어들이 취재를 위해 방문하는 행사 이기도 합니다.


뭔가 한산한 국내 전시회 와는 아주 차원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신기한 세상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일 출시후 국내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LG G6 언팩행사도 다녀 왔습니다. 언덕위에 있는 산 조르디 클럽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 곳 역시 해외에서 몰려온 수 많은 취재인파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LG 스마트폰 행사는 국내에서만 접했는데 이렇게 먼 해외에서 경험하니 상당히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궁금 하시다면 관련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LG G6 스페인 언팩 생생 후기, 6인의 지원사격자는 누구?



이렇게 일만 하다 보니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속에 선택한 것이 까탈루냐 광장인데 그 옆에 애플 스토어가 있더군요. 이곳을 잠시 구격하다가 잠시 광장 근처를 돌아 보면서 스페인에서의 짧은 일상을 경험 했습니다.



스페인은 길거리 음식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 것은 아이스크림 가계 였습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계의 퀄리티가 무슨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을 보여 주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보기만 해도 그냥 침이 줄줄 나는 그런 모양세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베스킨라빈스 하고는 차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가면 황홀경에 빠질 것 같은 비주얼 입니다.



이런 퀄리티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바로 사먹었는데 맛이 정말 예술 이더군요. 지금도 스페인에서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올 걸 하는 후회가 몰려 옵니다. 하도 맛 있어서 다음에 한번 더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것이 결국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스크림이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일에 열심이다 보니 이번 스페인에서는 놓친게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여행 목적으로 방문 한다면 그때는 뭔가 재미난 추억거리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바로셀로나 투어 버스를 타면서 시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렇게 2층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시내 이곳 저곳을 바라보는 여유로움도 좋았습니다. 살면서 2층 관광버스는 처음 타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관광지를 잘 모르고 일정이 바쁘다면 탈만한 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다가 이렇게 풍경이 좋은 항구에 내려서 잠시 멋진 풍경도 감상을 했습니다. 짧은 버스 투어 였지만 그래도 인상이 남네요.



현지에서 교통수단은 주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호텔과 MWC 2017 이 열리는 전시장이 걷기에도 애매하고 호텔 근처에 지하철 버스등이 없어서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긴하게 사용했던 것은 구글맵 이었습니다. 해외 나가면 필수 앱이 구글맵 인데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택시를 타서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달리면 택시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상한 방향으로 빙 돌아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구글맵을 보여주면 기사님이 미안 하다면 방향을 바꾸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탈때마다 가는 목적지를 말하고 같이 구글맵으로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요즘엔 IT 기기의 발달로 사기 치기도 힘든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지역을 찾는 것과 식당을 찾을때등 구글맵은 없으면 안되는 정말 필수앱 이었습니다.



식당 찾을때는 트립어드바이저를 주로 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할 때 꼭 필요한 앱은 통역앱 입니다. 스페인은 영어가 잘 안 통하기 때문에 파파고 사용은 힘들고 구글통역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국내와 달리 스페인의 인터넷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렇게 스마트폰 핫스팟을 이용해서 작업을 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루 100메가 용량 한계가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바쁠대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LG G6 언팩행사 때문에 로밍을 이용해서 현지 생중계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무료' 를 알차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KT에서는 KT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로밍 제휴 해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호텔예약 사이트로 유명한 익스피디어에서 KT 전용 익스피디아 사이트에서 호텔예약/결제를 하시면 1박당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1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KB국민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별 카드이용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KT로밍 요금을 캐시백 해주는 행사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인데 해외에서 KB 국민카드를 이용하시면 KT 로밍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여행중에 쇼핑을 하신다면 로밍 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 떠날때 여행자 보험은 필수인데 올레닷컴에서 보험료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매월 1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톨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 떠나실 계획 있다면 보험료 확인하고 스타벅스 상품권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년 필리핀 갈때는 혜택이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뭔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데이터로밍 사용할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 KT로밍센터에 방문하는 KT고객은 3월 3일부터 KEB하나은행 환전 우대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쿠폰을 KEB하나은행 환전소에 가지고 가시면 최대 70% 환전수수료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환전은 여행할때 꼭 준비를 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인천공항은 환전우대를 잘 안해 주기 때문에 이런 환전우대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 경비를 좀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살펴보기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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