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KT LTE egg+I 에그플러스 아이 후기, 3마리 토끼를 잡다


얼마전 차를 타고 가는데 리뷰 중이던  KT LTE egg+I 를 켜서 와이프에게 데이터를 사용 하라고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늘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는 아내는 평소에 데이터를 차단하고 다니는데 'KT 에그플러스 아이'를 통해서 데이터 사용이 가능 한 걸 알고 깜짝 놀라더군요. 그리곤 제게 버럭 화를 냈습니다. 



왜 이 좋은 걸 혼자 사용 하냐고 말이죠.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리뷰 때문에 잠시 사용 하는 건데 말이죠. 하지만 아내가 화를 내는 부분도 이해가 갔습니다. 스마트폰은 최신 모델인데 늘 데이터 기근에 허덕여서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리뷰 때문에 KT LTE egg+I 를 잠시 만져 봤는데 구매를 해야할까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그동안 KT 에그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주위에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사실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일단 크기도 크고 투박해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늘 휴대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크기와 디자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입니다.  


KT 에그, 3마리 토끼를 잡다


'KT LTE 에그플러스 아이' 는 그런면에 있어서 세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성능, 활용성 까지 갖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부터 제품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gg 라는 이름에 걸 맞게 박스 디자인도 계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커버를 벗기면 만날 수 있는 본체의 모습, 전 처음에 크기가 전형적인 사각형에 투박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구성품들은 충전 케이블, 어댑터가 보이는데 그외에 휴대용 스트랩과 케이스도 보이네요.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피아노의 건반이 연상 되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으로 버튼을 최소화 했고 측면에 마이크로 USB 5핀 충전 단자가 하나 보이네요. 일반 스마트폰 충전 5핀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단자 옆에 보이는 커버를 오픈하면 이렇게 제품 일련번호와 비밀번호등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단에는 유심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서 사용 하실때 여기에 표시되어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 하시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 LTE egg+I 아이의 특징중에 하나는 이렇게 전면에 선명한 0.9인치 OLED 디스플레이 창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창을 통해서 제품의 상태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간과 지금까지 사용한 사용량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TE 신호세기, 접속자수, 주파수, USB 테더링, 분실방지, 이지쉐어, 배터리 잔량을 전면의 창에서 다 확인할 수 있고 각각의 설정도 가능 합니다. 2.4/5Ghz 2개의 주파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802.11 ac 를 지원하는 최신 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5Ghz 로 선택 하시면 좀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My Uroad' 를 다운 받아 설치 하시면 분실방지 기능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이는 것 처럼 제품의 상태를 스마트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ID 같은 경우 KT 에그 사용 고객은 'user' 를 입력 하시면 되고 비밀번호는 제품에 나와 있는 것과 동일 합니다. 첫번째 U 는 꼭 소문자로 하시기 바랍니다.


▲ 좌: 아이폰 우: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의 앱 설정 화면이 좀 다른데 아이폰 같은 경우는 분실방지 기능을 찾을 수 없더군요.  


 

분실방지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만약 제품이 스마트폰과 떨어지는 경우 소리를 통해서 알려 줍니다. 평소 건망증이 심해서 뭔가를 자주 잃어 버리는 분들 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거리도 알려주기 때문에 나중에 찾으실때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노트북등 여러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해 봤는데 속도가 괜찮았습니다. 최대 10대와 동신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차를 타고 이동 중에도 서로 데이터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이용이 가능 합니다. 또한 캠핑장이나 평소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종에 근무 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속도가 괜찮기에 얼마나 나오는지 벤치비로 속도 체크를 해봤습니다. 



왼쪽이 2.4Ghz, 오른쪽이 5Ghz 주파수로 체크 했을때 속도 입니다. 빠를때는 최대 20Mbps 정도의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이 정도면 노트북에 연결해서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속도 입니다.  


다음주에 필리핀에 가는데 속도를 보니 정말 '에그플러스 아이' 하나 가지고 가고 싶더군요. 물론 해외에선 지원이 안되긴 하지만 말이죠 :) 



아까 구성품에서 스트랩이라고 소개해 드렸던 이 녀석은 숨겨진 기능이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설명서를 보고 알았는데 이렇게 분리가 되는데 자세히 보시면 USB 충전 케이블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엔 스트랩 처럼 활용 하다가 위급한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위급한 상황이란, 바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3,100mAh 용량을 가지고 있기에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는 보조 배터리로 활용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용량이 남아 돌 정도로 크진 않기에 정말 급할때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평소에는 이렇게 케이스를 장착후에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가방에 매달아 두고 사용하실 수 있고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가방에 매달고 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기에 외부에 노출 해도 어색해 보이진 않습니다.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 보다 이렇게 노출 되어 있는게 속도 향상에도 좋습니다. 


▲ KT LTE egg+I 제원 (출처:KT 올레 스마트블로그)


3일 정도 짧게 사용해 보았는데 왜 사람들이 에그 에그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린 신제품인 'KT LTE 에그플러스 아이' 제품은 성능, 디자인, 활용성 세마리 토끼를 잡았기에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예뻐써 여성 분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데이터 용량이 높은 요금제로 변경할까 생각 중 이었는데 혼자가 아닌 가족을 위해서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금없이 아내한테 왜 이 좋은걸 혼자 쓰냐고 혼난 아픈 추억이 있기에 정말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현재 KT 올레샵 에서 단독 혜택으로 많은 상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2in1 멀티케이블, 충격방지 하드케이스를 모두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공시지원금 확대, 유심비(8,800원) 면제, KT멤버십 포인트로 할부원금의 5% 할인 까지 된다고 하니 한번 관심있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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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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