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음성통화겠지만 그 다음은 문자보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일반 휴대폰에서도 그렇고 지금의 스마트폰에서도 그렇고 (물론 이전보다 좀 줄어들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문자 보내기는 휴대폰의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 보내기는 여전히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작업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처음 에는 문자 보내기 관련해서 불편한 것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다 보니 뭔가 국내 통신사들과의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지 뭔가 불만들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KT에서 다양한 문자관련 어플들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이젠 예전의 불만들이 많이 사라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정말 핸드폰의 가치를 정말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피처폰을 사용할때는 정말 비싼 가격에 비해서 사용하는 가치는 10만원도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휴대폰의 가격 다운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90만원대의 그런 성능을 100퍼센트 보여 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장점은 역시 다양한 어플의 등장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이 조금 더 스마트한 모바일 생활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다양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아이폰 어플에 관련된 리뷰를 소개를 했는데 글을 작성 하면서 점점 다양하고 똑똑한 어플들이 선보이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스마트폰 활용도는 점점 높아질 ..
이전에 소개했던 문자어플 중에서 KT 문자홀릭 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아이폰의 쿼티방식으로 보내는 것이 시간이 지난 요즘이지만 그래도 오타는 엄청나고 문자 길게 작성할때마다 짜증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더군요. 그럴때마다 이저느이 피처폰에서 사용하던 방식의 문자보내기가 간절히 생각나는데 그런 모습을 KT에서 바로 파악하고 발 빠르게 KT(SHOW) 문자홀릭 이라는 손쉽게 보낼 수 있는 문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도 나오자 마자 바로 설치하고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첫술에 배부룰 수 없다고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이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업데이트하면서 좋아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묘미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홀릭'을 사용하면서 조만간 여러가지 버그..
어플명: 베스트 알람 클락 (Best Alarm Clock) + Weather and Temperature 개발회사: infospider inc 가격: 0.99$ (2010//8/20 기준) 링크: http://itunes.apple.com/kr/app/best-alarm-clock-weather-temperature/id353404701?mt=8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아마도 시계, 특히 자명종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휴대폰 등장 이전에는 이른 아침 졸린 잠을 깨워주는 역할로 자명종이 그 임무를 잘 수행 했지만 이제는 휴대폰 알람으로 대체됐고 머리맡의 자명종 시계는 찾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인포스파이더에서 나온 알람인 '베스트 알람 클락'은 아이폰에 있는 알람 보다 다양한 기..
스마트한 스토리지 서비스인 KT 유클라우드(ucloud), 그동안 컴퓨터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늘 마음 한편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만 즐기기에는 뭔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게 사실입니다. 스마트한데 뭔가 스마트하지 않은 느낌?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유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 생각은 처음 유클라우드를 접할때 부터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KT 쪽에서 곧 유클라우드 아이폰 어플을 선보일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폰이 iOS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뭔가 승인이나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다 늦어지다 보니 이제서야 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진정한 ..
갤럭시S를 운 좋게 세티즌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서 약3주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웬만해서는 체험단 신청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갤럭시S 같은 경우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아이템이라서 일부러 세티즌의 다른 휴대폰 체험단도 신청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갤스의 체험단 발표가 나오자 마자 신청을 했답니다.(전 정말 제대로된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은 체험단 신청 합니다.ㅎㅎ) 세티즌은 전에 엘지 아레나폰때도 참여를 했던지라 자유롭고 편안하게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선호하는 체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가끔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원하는 체험단도 있기 때문이죠) 이번 갤럭시S를 사용하면서 앞서 여러번 갤스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리..
KTF 가 있던 시절 제가 부가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꼭 이용하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캐치콜 서비스, 이름 부터가 전화를 붙잡는 서비스라는 의미인데, 이 서비스의 용도는 뭐였을까요? 아마 KTF 시절을 경험했던 고객들이라면 이 서비스가 뭔지 금방 알아차릴 겁니다. 아마도 대 부분 이서비스를 이용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였던게, 어떤 통화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급한 전화를 기다릴때 꼭 필용한 서비스였습니다. 캐치콜 서비스로 스마트한 비서를 휴대폰에 심어놓자 예를 들어서 전화가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서 중요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통화 불능지역으로의 이동, 다른 사람과 통화 중일떄 예를 들어 산이나 지하로 내려 갔을때 수신이 안될때가 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거의 99퍼센트의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아쉬움이 큰 것이 뭔고 하고 찾아보면 DMB를 즐겨보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DMB의 부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DMB가있어도 떨어지는 아날로그보다 못한 저질 화질때문에 거의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DMB의 부재는 그렇게 큰 아쉬움은 아닙니다. 현재 갤럭시S도 사용하고 있지만 DMB 있어도 거의 보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전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자판, 즉 문자 보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키보드와 같은 배열의 쿼티 자판을 쓰고 있다곤 하지만 3.5인치의 작은 화면에서 글을 작성하려니 오타는 비일 비재, 빠르게 문자 보내는 것은 아직 적응하기는 힘들고 현재는 독수리 타법으로 문..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있으면 했던 서비스가 하나 있다면 다른게 아니라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 번호나 알수없음으란 문구보단 내가 선택한 사진이 전송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어디 통신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지는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상대방을 기억하고 또 자기를 잘 표현하기 때문에 전화를 거절하거나 하는 부분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떄 이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 갔지만 홍보를 안해서 그런지 그다지 이와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눈에 띄지 않았고 그렇기 서비스는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KT에서도 있었더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해야 할 것..
블로그 포스팅중에서 하나 재미있는 것을 봐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KT 서비스중에 하나인데 커플의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바로 커플의 인연지구 대한 설명을 문자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건 순전히 재미로 알아보는 거지 솔직히 거기 나와 있는 것이 당연히 맞을 순 없겠죠?^^ 그냥 재미 삼아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300원의 요금이 과금 되는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커플지수란 것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커플 사진을 올리면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그 커플의 지수와 전생에 어떻고 이생에는 어떨 것이다라는 약간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전적으로다가 전 전생이니 이생이니 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야마하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평소 음향이나 오토바이크와 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야마하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무척 잘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정말 낮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야마하(YAMAHA)는 무척 친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학창 시절에 저의 지갑에 들어가 있는 오토바이 사진도 야마하 제품이었고 지금 저의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어 있는 검정색 그랜드 피아노 사진도 야마하 제품입니다. (둘다 제가 꿈꾸는 먼 훗날의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토바이는 일단 포기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가족이 있다 보니 오토바이는 점점 멀어지더군요. ^^; 하지만 아직 그랜드 피아노에 대한 꿈은 접지 않았습니다. 어서 빨리 그 정도 사이즈의 피아노가 들어올 ..
씨티카드 아이폰 어플에 관련된 포스팅을 프리뷰 형식으로 얼마전에 살펴보았습니다. 그때는 직접 씨티카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거라서 작성하면서 참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최근 들어서 은행이나 신용카드에 관련된 어플들이 하나둘씩 선보이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카드가 가지는 혜택이나 이런 부분을 자세히 몰랐기 때문에 연회비만 자동으로 나가고 실제적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만들때는 분명히 이런 혜택을 받을려고 발급을 했지만 막상 받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혜택이 있는지 기억도 안 나고, 또 인터넷으로 이런 것 확인하는 것도 귀찮을때가 있고 해서 어느순간 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OS4인 iOS4가 나왔습니다. 아직 아이폰4가 국내에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그나마 아이폰4의 향기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다면 OS 업글을 필수겠죠? 어제부터 국내에서도 아이튠을 통해서 다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저도 이 대열에 동참을 했습니다. 잠깐 굳이 그렇게 빨리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달라진 아이폰 iOS4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조금도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운을 받기로 결정! 떨리는 마음으로 다운을 받고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잘한 결정인지 아닌 결정인지는 직접 사용을 해봐야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제가 직접 경험해 본 아이폰 iOS4의 설치과정과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아이폰 iOS4의 업그레이드..
최근에 씨티은행 A+ 체크카드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구좌를 만들면서 이것 저것 질문을 하다가, 요즘엔 아이폰 은행 어플리케이션이 대세라서 씨티은행 어플이 있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빠르면 5월달이나 늦어도 6월달 안에는 씨티은행 어플을 만나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가졌는데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얼리어답터라고 듣기는 하지만, 전 확실히 검증되고 그렇지 않으면 잘 사용을 하지 않는 약간은 깐깐한 소비자에 속하는 편인데 ㅋ 그래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사실 그동안 휴대폰을 통해서 은행 업무를 본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4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3GS의 유저로서 신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지금 가지고 있는 폰이 구형이 된것이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점이 있어서 경제적인 손실은 있지만 갈아 타야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폰4가 나온다고 할때 디자인이나 크기의 변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었고 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3세대 아이폰의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ㅎㅎ 그리고 디자인 변경을 하게 되면 그 동안 선보였던 수 많은 3세대 아이폰 액세사리(케이스)를 아이폰4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미 바뀐 디자인이니 이런 궁시렁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폰4에 맞..
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아이폰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하지만 분명히 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분실한거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차에 있겠지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날은 날이 엄청 더웠었고 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차 조수석에는 아이폰이 덩그런히 놓여 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 보았는데.. 땡볕에 놓아 두어서 그런지 아이폰이 거의 난로 수준으로 뜨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순간 밀려오는 두려움..덜덜 이거 혹시 고장난거 아닌가 하고 잽싸게 버튼을 눌렀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아이폰 ! 이러면서 신나게 운전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아이폰을 들어 보았더니.. 덜덜덜 이건 뭔가 이상한 ..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하고 나서 구입하자 마자 바로 다음 4세대 아이폰의 모습이 궁금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참 잘 만든 스마트폰이다 보니 사용하면서 점점 욕심이 생기고 이런 부분만 보완이 된다고 하면 더더 좋을텐데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아이폰유저들 그리고 아이폰 구입을 망설이면서 4세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애플 제품 중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의 기다림을 받고 선보이는 것은 아이폰 4가 처음이 아닐지.. 사실 저도 그동안 애플 제품은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폰 같은 경우는 엄청 관심이 가더군요. 특히 4세대 아이폰은 정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의 열망속에서 대망의 아이폰 4가 오늘 미국에서..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되고 어느덧 반년이 흘렀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이폰 4세대가 모습을 선보이는 아주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3세대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세대는 또 어떻게 진보되었고 멋지게 변했을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4세대를 논하기 전에 3세대 요금제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에서 아이폰 요금제가가 처음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요금제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요구도 있고 아이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저들이 늘어 나면서 이에 맞는 합당한 요금제들이 계속해서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 볼 요금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틴(i-teen)요금제로 일반인들 보다는 청소년들이나 문자 사용량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반길만한 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불편함이라고 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이것 저것 생각할 수 있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배터리의 용량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안에 신기한 어플들이 많다 보니 이것 저것 만지고 그러다 보면 하루를 못 넘길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시고 아이폰으로 통화와 어플들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배터리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부분들때문에 아이폰 보조배터리를 필수로 많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외부 배터리를 출시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녀석은 배터리 용량도 장난 아니고 뭔가 효율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게끔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HANHWA라고 나와 있는데 그럼 국내 한화 브랜드를 말하는 걸까요? 이 부분..
아이폰 유저들의 최대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OS 4 가 드디어 미국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다 보니 상당히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아이폰 OS 4 는 뭐가 바뀌어서 돌아온 걸까요? 아직도 탈옥을 하지 않은채 순정을 지키는 순수남(ㅋ)인 저에게 있어 탈옥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줄 아이폰 OS 4..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역시 이런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스티브 잡스 흉아가 빠지면 안되겠죠? 아마 다른 사람이 PT를 했으면 왠지 맥이 빠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진으로 볼때 뭔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 같은 느낌과 함께 그동안 봉인되어 있던 다양한 기능들이 빠져 나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