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저격 성공 갤럭시노트10! 수훈갑은 강다니엘 & 레드

저는 스마트폰 모델 중에서 가장 큰 화면 크기와 S펜이 들어간 노트 시리즈를 가장 선호 합니다. 이런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노트를 좋아하는 메니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노트는 아쉽게도 여성들에게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노트는 남성들이 쓰는 제품이라는 편견이 너무 강하고 그 다음은 화면이 너무 크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성들에게 홀대를 받던 노트가 최근 출시된 노트10에서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 주며 여심 저격에 제대로 성공하는 분위기 입니다. 

노트10 여심저격 성공의 1등 공신을 뽑자면 '강다니엘'과 '아우라 레드(Aura Red)' 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가지 조합 덕분에 여성들에게 외면(?) 받던 노트10이 화려하게 날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아우라 글로우 컬러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아우라 레드 컬러가 자급제용으로 판매가 되었다면 바로 선택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노트10 RED 는 오직 KT 고객들만 선택할 수 있는 KT 시그니처 컬러라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아마 이번 레드 컬러 때문에 다른 통신사에서 KT로 넘어온 분들이 많이들 계실 것 같습니다. 

노트10 레드를 처음 접한 것은 TV CF 에서 강다니엘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었는데, 광고 느낌이 워낙 강렬해서 더 큰 매력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광고를 보던 아내도 '저런 컬러의 노트라면 나도 사고 싶다'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서 여심 저격에 제대로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실제로 실물을 접하고 나니 레드의 매력에 더 빠진 것 같습니다. 강렬한 아우라 레드가 주는 매력이 상당 하더군요. 레드를 보다가 제가 사용중인 노트10  플러스 아우라 글로우를 보니 뭔가 초라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진에서는 노트10 레드의 강렬함이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보면 눈이 영롱해 질 정도로 매혹적인 느낌을 발산 합니다.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갖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는데 한번 보고 나면 빨간색의 컬러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S펜도 빨간색으로 완전한 깔맞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펜은 단순한 글쓰기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에 이어 이번에는 제스추어 기능이 탑재 되면서 모션을 이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게 한 단계 더 진화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작은 화면의 노트10 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번 노트10 레드를 잠시 사용해 봤더니 작은 화면의 노트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좌: 노트10 플러스 아우라 글로우 우:노트10 아우라 레드

노트10 플러스 '아우라 글로우'와 노트10 '아우라 레드'를 비교한 사진 입니다. 

화면 크기가 플러스는 6.8인치, 노트10은 6.3인치 입니다. 0.5인치 정도 작은데 확실히 작아져서 그런지 그립감도 좋고 괜찮더군요. 플러스 같은 경우 6.8인치라 확실히 크고 좀 더 무거운게 사실 입니다. 

남자에게도 좀 부담스러운 크기지만 일반 모델은 6.3인치로 확실히 부담감이 없습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레드 컬러에 크기도 작아지면서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와 일반 모델은 스펙적으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크게 다른 점을 찾자면 후면 트리플 카메라에 ToF 카메라가 빠져 있다는 것과 마이크로SD 슬롯 미지원으로 용량 확장이 안된다는 점,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마이크로SD 슬롯 미지원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부분만 아니라면 두 제품의 하드웨어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T 갤럭시노트10 팬파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갤럭시노트10 6.3인치 RED 모델이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언급을 했지만 워너원 멤버였던 인기 가수 강다니엘의 역할도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팬파티에서 직접 참관해서 강다니엘을 직접 보기도 했는데 이번 RED 의 모델로 강다니엘을 선택했던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갤럭시노트10 레드와 관련해서 자세한 리뷰를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 강다니엘폰 아우라 레드 리뷰

다양한 갤럭시노트10 5G 구매 할인 혜택 

이번 노트10 레드는 KT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10 5G KT 구매혜택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은 참 좋은 스마트폰이 맞긴 하지만 그 만큼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저도 큰 출혈을 감수하고 구매할 수 밖에 없었지만 KT에서 구매를 한다면 좀 더 많은 할인을 받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대 70만원 할인을 받고(슈퍼체인지) 거기에 최대 72만원 추가 할인(제휴카드할인)을 받게 되면 단말 할부 부담이 0 이 됩니다.

우선 '슈퍼체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면 갤럭시 시리즈로 부담없이 2년마다 폰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중인 갤럭시노트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KT 갤럭시노트10 5G 슈퍼체인지 프로그램은 노트10 5G 시리즈로 신규/기변 개통하는 개인/법인 고객이 가입대상이고, 가입기간은 신규/기변 개통 후 7일 이내 가입가능 합니다.(2019년 10월 31일까지) 

이용요금은 월 6000원(VAT 포함 24개월간 144,000원) 멤버십포인트 차감 가능 합니다. (5G 슈퍼플랜 베이직 이상 요금제는 100%, 그외 5G 슬림 요금제는 50%) 

여기에 'KT 제휴카드' 이용하면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프로그램을 소개 하자면 '슈퍼렌탈' 이 있는데, 할부금을 딱 1년만 내고 최신 단말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5G 단말을 렌탈로 이용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반납하는 휴대폰 렌탈 프로그램인데 휴대폰 파손보험 및 해외 여행 혜택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 패키지: 인천공항 '라운지L' 무료 이용 및 여행자 보험 기본 제공) 

가입은 출시일로부터 3개월간 가입 가능 합니다.

'슈퍼찬스'는 서비스 가입 12개월 후 사용중인 갤럭시노트10을 반납하고, 새로운 프리미엄 폰으로 변경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서비스 입니다. 

신규/기변 개통 후 7일 이내 가입가능(2019년 10월 31일까지) 이용요금은 월 5,000원(VAT 포함) 입니다. 

만약 가족이 KT를 사용하고 있다면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최대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슈퍼플랜 베이직 8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50% 할인을 받아서 4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이 아닌 회선에 따라서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것은 배터리 절감기술(C-DRX)로, KT 5G 고객은 스마트폰 배터리를 최대 61%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에도 적용되던 기술이 5G 스마트폰에서도 적용이 되어서 배터리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따로 자세하게 포스팅을 했으니 그 부분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연비절약 ISG 기술, 5G 스마트폰에 적용?

이상으로 여심저격에 성공한 갤럭시노트10 레드 이야기와 KT 구매혜택을 상세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구매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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