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추천, 미세먼지 안녕~

최근 미국 서부와 라스베이거스를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넌, 브라이스캐넌, 자이온캐넌을 방문 하면서 느꼈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환상적이고 광활한 미국의 대륙을 실제로 목격한 감동도 있지만 미세 먼지가 생각나지 않는 청명한 하늘은 정말 감동으로 다가왔던 게 사실 입니다. 깨끗한 하늘과 선명한 구름을 보면서 운전을 하니 5시간 이상 운전을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 다가올수록 우울한 마음만 커져 갔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미세먼지 입니다. 또 다시 중국발 미세먼지에 점령당한 한국에서 살아갈 생각이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돈만 있다면 자연환경 좋은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고 다시 미세먼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깨끗한 공기

한국에 살아가는 동안 미세먼지와 싸우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 첫번째는 공기청정기가 내가 머무는 곳에 늘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전은 공기청정기가 되었는데 최근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공기청정기가 가정 필수품이 되는 날이 올 거라는 상상을 못했는데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제 공기청정기 없이는 불안해서 살아갈 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늘 공기의 질에 대해서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기가 안 좋다고 집에만 있으면 모르겠지만 차를 타고 이동하는 순간에도 공기 때문에 걱정이 만은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기존 차량용 공기청정기 말고도 언제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중에 이와 관련된 제품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성능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고 차량에 설치하는 경우 전원선 정리 문제등 설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도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가지고 있지만 설치의 불편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는 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Mini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휴대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라 크기 부담이 없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본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필터와 충전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엘지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본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이나 실내에 놓고 사용할 수 있지만 휴대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휴대성이 좋아야 하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리뷰 제품은 화이트 색상인데 전면은 하얀색, 측면은 실버 컬러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제품이라 그런지 깔끔한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포인트를 주고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휴대성 측면에서 보자면 생수 한 병(500ml) 무게와 비슷한 530g으로 가볍기 때문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상단을 보면 조작 버튼과 다양한 표시등이 있어서 눈으로 쉽게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해한 공기를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 협회에서 부여하는 소형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동시 획득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형공기청정기 CA인증 

청정능력, 오존발생농도, 소음도 측정 등 다수의 시험을 통해 공기청정기에서 부여하는 공인인증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 

광학먼지 센서로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고 제거하는 인증 

이외에도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제거에 대하여 BAF(영국 알레르기 협회), KAF(한국천식 알레르기 협회) 인증을 획득 했습니다.  

그리고 포터블 PM 1.0 센서를 탑재해서 세밀한 미세먼지 감지가 가능한 것도 장점 입니다. 

후면의 모습인데 후면 커버를 분리해서 기본으로 제공된 필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장착하는 방법은 상단에 있는 레버를 누르면 커버가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럼 제공된 필터를 장착하면 됩니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자체에 필터가 내장된 채 판매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제공된 필터를 장착한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필터수명은 2,000시간이고 필터 교체비는 1개에 10,000원 입니다. 6개월에 한번 필터를 교체한다고 하니까 6개월 유지비는 만원이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사용방법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표시등이 켜지면서 작동이 되고 우측의 버튼을 눌러서 세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LED 등의 컬러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빨간색은 매우나쁨, 주황색은 나쁨, 초록색은 보통, 파란색은 좋음' 으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하게 되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동하기 전에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LG 퓨리케어 미니' 앱을 다운 받고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앱을 설치한 후에 사진속에 보이는 우측 버튼을 3초동안 꾹 누르고 있으면 블루투스 연결등이 깜빡거립니다.

그리고 나서 스마트폰에 검색된 퓨리케어 미니를 등록 하시면 됩니다. 

앱을 설치 하셨다면 앱을 통해서 공기질 체크 뿐만 아니라 필터교체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앱에서 무선으로 퓨리케어 미니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사용할 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는데 도서관 소음 수준의 30dB(약풍모드 사용시)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조용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20dB 은 나뭇잎 스치는 소리, 40dB 조용한 주택가 소리 소음 입니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극초미세먼지를 감지 후 듀얼 인버터 모터가 주변 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토탈 알러지 집진 필터가 미세먼지 제거 후 듀얼청정팬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총 4단계 안심청정 시스템을 거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볍고 컴팩트한 크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도 사용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량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 8시간(약풍 모드 기준)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 되어 있어서 외출 시에 작동 시간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 편 입니다. 차량안에서는 충전 하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집안, 자동차 안, 아이들 공부 방 등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상당히 다양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아기들 건강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모차로 외출 시에도 유모차에 탑재해서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에는 이렇게 놓고 사용하시면 되는데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유모차 커버를 덮고 사용하시면 아이와의 외출이 조금은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봄을 맞이해서 살짝 공기가 좋아졌는데 또 언제 나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미리 미세먼지의 역습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봄 꽃과 따듯한 날씨와 푸른 나무 때문에 자꾸 외출하고 싶은데 공기 때문에 걱정인가요? 

그럼 차 안 또는 유모차 안에서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사용 한다면 미세먼지의 걱정에서 조금은 해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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