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냐 하면 물론 수 많은 것이 있지만 바로 MMS 무료 보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무료문자(300건)으로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는데도 SMS와 동일하게 무료라는 것은 정말 멋진일, 그래서 시간 날때 마다 카이 주니어의 사진을 촬영해서 친가와 외가로 날리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와이포는 갤럭시S를 사용하는데 SKT 이런 무료 서비스가 없는지 사진 보낼때는 저의 아이폰을 사용한답니다. 그 만큼 MMS의 활용도는 참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하지만 300건의 무료문자를 어떤 날은 다 사용할때가 있어서 아쉬울때가 있는데 이번에 KT에서 MMS 무료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100건의 무료 MMS를 말이죠.
그럼 이순간 KT 고갤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뭘까요? 예 맞습니다. 바로 스피드~ 하게 바로 신청을 하는 것!!
무료 100건이 함께 하는 MMS 체험단 신청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를 알아보기 전에 MMS 무료 체험단이 뭔가를 아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월 100건의 무료 문자를 제공!
KT에서 월 100건의 무료 문자를 MMS 체험단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팍팍 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장문메세지는 제외한다는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MMS,폰트문자, 메세지콘, 문자카드등 다양한 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9일~12월 15일까지 이벤트 종료시에는 별도의 문자로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가 KT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혼자만 좋은 거 즐기시지 마시고 다 같이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서로 MMS로 다양한 사진을 날려서 문자를 보낼 수 있으니 말이죠.
서로 돕는 사회가 좋은 거 아시죵?
아 그럼 이제 중요한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거 신청 어떻게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무진장 쉽네요. )
그냥 휴대폰에서 ##00011 을 받는사람 번호에 입력하시고 아무 메세지나 쓰고 전송을 누르면 신청 끝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잠시동안만 기다리고 있으면..
이런 메세지가 득달같이 도착합니다. 그럼 MMS 무료 체험단에 가입이 끝~ 이젠 100건의 무료 MMS를 크레이지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MMS 체험단에 등록해 주었다고 감사의 메세지도 도착한답니다. ^^ 그럼 이제 사용할 준비는 끝난 상태.. 이제 사진 이것 저것 많이 찍어서 친구나 부모님에게 마구 날리시면 된답니다.
아 그리고 체험단이라고 해서 인원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신청하면 다 되는 것이니 신청했다가 떨어지는거에 대한 불안은 날려 버리시기 바랍니다. KT에서 MMS의 편리성을 한번 느꺼보라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100건의 MMS문자나 30일의 기간이 끝나면 별로로 체험단이 끝났다고 문자가 가게 되어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드리는 건데 SMS와 LMS(장문 메세지)는 무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직 MMS만 무료!!
문자카드와 일부 유료 컨텐츠들은 이용료나 데이터 통화료가 과금될 수 있으니 주위하시고 MMS 발송비가 무료라는 것이니 햇갈리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MMS 무료 컨텐츠들이 준비중이라고 하니 그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국 라스베가스에는 2010 CES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에는 온갖 최첨단 디지털 디바이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을텐데 여러가지 분야가 저에게는 관심사인데 특히 다양한 스마트폰과 전자북등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사이트나 국내 블로그등에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자동차와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저라서 그런지 무엇보다는 GM에서 선보인 전기차 볼트와 스마트폰의 만남이 가장 관심이 갑니다. GM에서 선보인 전기차 볼트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많이 받은 차량인데 최첨단 전기차답계 IT와의 관계가 이전의 어떤 차량들보다 밀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볼트와 스마트폰이 만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GM의 새로운 피 전기차 볼트(Volt), 놀라운 연비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볼트가 이제는 스마트폰과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전기 자동차 답계 좌측에 석유를 넣는 주유구가 아닌 전기를 넣는 콘센트가 보입니다.)
GM의 온스타가 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아무래도 전기차다 보니 기존의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차량의 상태를 휴대폰에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편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다 보니 무엇보다 중요한게 현재의 충전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위에 사진을 확대해 보면 이렇습니다. 뭔가 복잡한게 아직은 제대로 실감이 나지 않지만 먼 미래에 전기차가 대중화되면 아주 친숙한 화면들이 될 것 같습니다.
충전 상태를 체크해서 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만의 온스타 계정이 당연히 있겠죠? 아이폰도 구입을 하니까 이런 계정이 생기니 말입니다.
블랙베리에 적용된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서만 작동하는 것 같은데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보여질지도 궁금하네요. ^^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서도 서서히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같은 경우도 스마트폰 시장에 구글이 뛰어들면서 점점 치열한 격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왠 구글이 이런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지만 사실 구글도 미래를 제대로 보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모바일이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대신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을 잡지 않고서는 IT분야에서 메이저로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만드는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면서 모바일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구글마저도 뛰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분명 모바일폰을 만들 것이 확실합니다. 위에 소개한 것처럼 자동차도 앞으로는 모바일로 상태를 체크하는둥 밀접한 관계가 계속될 것입니다.
모바일이 지배하는 세상이 앞으로 놀랍도록 신기하게 펼쳐질텐데 저같이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멋진 별천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기억인데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을 하면서 하드디스크란 것을 직접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약17만원 정도에 구입하고 나서 컴퓨터에 장착했을때의 기쁨은 세상 모든것을 가진 듯한 뿌듯함이었고 이 용량이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하드 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할일이 없겠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뿌듯함을 안겨 주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얼마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데 지금은 사라진 맥스터(Maxtor)브랜드의 1.6GB 하드디스크 였습니다. 지금 1.6GB라고 하면 USB메모리 용량으로도 작다고 할 정도니 스토리지의 발전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캐비어 블랙 2TB(2000GB)를 보면서 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10여년전에 1.6기가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은 그 용량의 100배가 넘는 캐비어 블랙 2TB를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때와 같은 크기에 속도는 더 빨라지고 여러 다양한 기술로 안정화되고 소음은 줄이고 효율적인 그린 에너지 기술로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D는 캐비어 블루/그린/블랙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데 블루는 성능과 안정성을 대표하고 그린은 그린파워 기술을 뜻하며 저소음,저발열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블랙제품 같은 경우는 파워 퍼포먼스의 고성능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점점 사용도가 많아지는 고화질 동영상이나 용량이 큰 사진 파일등 멀티미디어, 그리고 고성능 게임등을 즐겨하시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를 채용한 7,200RPM 하드디스크를 세계최초로 선보인 WD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고성능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캐비어 블랙 2TB, WD2001FASS 제품사양>
<사진설명: WD 캐비어 블랙(검정라벨) 2TB와 WD 기업용 RE4(노랑라벨)>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WD의 3색 마케팅
WD 캐비어 블랙의 외형 디자인은 캐비어 그린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고 한다면 라벨의 컬러가 검정색인것의 차이라고 봐야 겠네요. 그린은 녹색(Green), 블루는 파랑색(Blue) 그리고 기업용인 엔터프라이즈는 노랑색(Yellow) 라벨을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컬러로 패션 브랜드처럼 독립적인 라인을 두어서 성능의 구분을 가게 만든 것은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만든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서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WD의 컬러 라벨을 사용한 3색 마케팅을 BGB(Blue,Green,Black)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소비자에게 이해를 돕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된 2TB의 용량은 현존하는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이고 7200RPM의 고회전으로 동급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보여주고 있고 또한 하드디스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대용량 64MB캐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WD캐비어 블랙은 그린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기판을 보호할 수 있도록 뒤집어진 PCB형태를 취하고 있고 육각볼트를 사용해서 일반 드라이버로는 쉽게 분리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2TB의 고용량답계 하드자체의 무게도 상당히 무거운 편이고 고성능이라 발열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SATA2 인터페이스의 3.0Gb/s의 전송속도
WD 캐비어 블랙은 SATA2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3.0Gb/s의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데 최근들어서 SATA3 6.0Gb/s 의 속도를 보여주는 하드디스크를 시게이트에서 최초로 선보이기는 했지만 대중화가 되기에는 가격적인 부분과 지원되는 메인보드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WD 캐비어 블랙의 SATA2 전송 방식이 가장 빠른 대중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퍼설정을 통해서 SATA1을 지원하는 방식의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서 호완성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WD 캐비어 블랙 2TB의 외형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외형은 다른 컴퓨터 부품과 달리 디자인적으로 구별을 두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은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잘 보여주고 있고 메탈 재질의 표면과 포인트를 주는 컬러는 블랙등 두개의 톤으로 통일을 해서 하드자체의 외관디자인으로도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다운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캐비어 블랙이 가지는 성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HD Tune Pro 3.5 로 확인한 하드디스크 정보>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살펴보면 2TB와는 달리 실제 표기되는 부분은 1.81TB로 표기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운영체제와 제조사의 표기차이 부분에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니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벨로시렙터를 추격하는 9.7ms 의 빠른 액세스 타임?
HD Tune Pro 3.5로 벤치마크를 해보았을때 랜덤 액세스는 9.7ms로 나왔습니다. 7200 rpm의 회전 속도에서 이 정도 수치라고 한다면 상당히 빠른 속도라고 볼 수 있고 10000rpm이 넘는 시게이트의 고성능 벨로시렙터와도 견줄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프 상에서 액세스 지점을 표시하는 노란점들이 55% 정도까지 약 1.1TB 영역까지만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볼때 HD Tune Pro 3.5 버전에서는 1테라 바이트가 넘어가는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아직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엑세스 타임을 측정할 수 없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 사이트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점 때문에 해외 벤치마크 사이트나 국내 컴퓨터 커뮤니티를 살펴보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걸 보아서 HD Tune의 버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드디스크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HD Tach를 사용해서 측정을 해보니 랜덤 액세스가 11.6ms 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HD Tune 에서 보여지는 9.7ms 랜덤 액세스 수치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개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흔치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D Tach에서 보여주는 11.6ms의 랜덤 액세스도 WD 동급의 캐비어 그린 2TB의 16-18ms 랜덤 액세스와 타사의 동급 모델과 비교해 볼때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좋음)
또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읽기 전송률이 150MB/s 부근에서 시작하고 평균적인 전송 속도가 117.3MB/s 를 보여주는등 역시나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캐비어 블루 640GB >
<캐비어 블랙 2TB>
컴퓨터 성능을 수치로 나타내는 크리스탈 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웨스턴 디지털의 캐비어 블루와 블랙을 비교해 보았을때 하드디스크(HDD) 부분에서 캐비어 블루는 11597점, 블랙은 18652점 으로 수치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비어 블루 640GB>
<캐비어 블랙 2TB>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점수를 보더라도 캐비어 블루는 읽기/쓰기가 최대 92MB/s, 45MB/s, 캐비어 블랙은 179MB/s, 140MB/s로 역시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파일 압축과 이동속도를 살펴보자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살펴 보았다면 이번에는 컴퓨터를 활용하면서 가장 많이 체감할 수 있는 파일간의 이동 속도를 체크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많이 촬영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보관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압축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드디스크 성능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속도가 나는지 살펴 보았는데 테스트는 여러개의 사진파일을 1GB로 묶어서 압축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약3분 14초, 블랙은 3분 6초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압축한 1GB 파일을 풀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1분 31초, 블랙이 1분 5초가 소요되었습니다. (압축하기와 풀기는 알집 v7.3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빠른 압축 성능과 파일 이동속도를 보여 준 캐비어 블랙
폴더간 대용량 2.1GB파일 이동 테스트에서는 캐비어 블랙이 36.25초 캐비어 블루가 45.34초가 걸렸습니다. 두 제품은 용량과 버퍼메모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회전속도는 7200rpm으로 동일 한데, 실제 파일 이동과 압축 테스트로 살펴보면 차이가 큰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더간 대용량 파일이동시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DSLR과고화질 HD동영상의 대중화로 인해서 사진파일과 동영상파일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커지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데 있어서의 시간 단축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데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캐비어 블루보다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전문유저를 위한 캐비어 블랙의 성능이 뛰어나게 나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전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3D 고성능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이번에 열렸던 '지스타 2009'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2 데모 시연회에 웨스턴 디지털의 'WD 캐비어 블랙'과 'WD 캐비어 블루'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PC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게임 스타크래프트1에 이은 스타크래프트2는 3D를 강화해서 더욱 뛰어난 그래픽과 볼거리를 제공 하는데 이런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카드등의 성능이 뛰어나야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온라임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등의 용량은 이제 예전하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순간의 선택이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는 컴퓨터의 각 부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7200rpm 의 회전속도에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되고 64MB 대용량 캐쉬메모리와 3Gb전송속도 그리고 듀얼 프로세서와 듀얼 엑츄에이터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고성능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2TB(Cavier Black WD2001FASS) 을 장착한다면 최상의 게임 성능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성능이 앞서 말한 CPU나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에 비해서 게임에 더 크게 기여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 같은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 게임에 좀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에 어울리는 성능을 보여준 WD캐비어 블랙 2TB
다양한 벤치마킹프로그램을 통해서 살펴본 WD캐비어 블랙 2TB는 고성능 퍼포먼스 하드디스크에 걸맞게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WD에서 최초로 선보인 500GB 플래터를 적용한 7200rpm의 2TB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벤치마킹 사이트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가격이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평소 고성능 고용량 게임을 즐긴다거나 동영상과 사진,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적인 부분 보다는 성능에 있어서 충분히 만족감을 나타내시리 생각합니다. 캐비어 블랙은 5년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고성능 게임등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는 파워 컴퓨팅 유저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D에서 선보이는 BGB 컬러 마케팅의 최상위에 있는 고성능 블랙 라인,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과 함께 올 겨울 신나고 멋진 게임과 멀티미디어 영상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날로 날로 늘어나는 사진파일과 고용량 HD 동영상파일, 고음질 음악파일 그리고 고용량 프로그램 덕분에 늘 하드디스크의 용량 걱정을 하는데 캐비어 블랙 2TB 정도의 믿을만한 성능에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하나 있으면 당분간은 용량이나 성능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최근 들어서 고성능 SSD 디스크가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하드디스크가 가격과 성능(아직은 괜찮음)적인 면에서는 SSD에 먼발치 앞서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라는 영화를 보면서 미래라는 것이 좀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기술로 무장한 미래라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기 보다는 좀 암울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닮은 인조인간을 만들어서 생활한다는 것이 너무나 끔직했는데 이런 일들이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키하바라 뉴스를 보니 안드로이드 로봇의 선구주자인 일본은 벌써 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고 놀랍게도 벌써 백화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소년 아톰에 열광하는 일본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 같은데 벌써 백화점에서 일반인이 안드로이드 로봇을 구입하는 시대가 왔으니 앞으로 10여년이 지나면 사람들이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을 백화점이나 로봇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될 것 같습니다.
인조인간에 관한 암울한 미래를 예고 했던 영화 '써로게이트'
이제 인조인간 로봇을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한다?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인 소고,세이브 백화점에서는 인간과 똑 같은 크기의 여성용 안드로이드 로봇을 2010년 1월 부터 선주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얼굴을 보니 아직까지는 사람같다는 느낌 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데 이렇게 꾸준하게 발전하다 보면 언젠가 정말 영화 써로게이트에 나오는 인조인간들처럼 사람과 정말 흡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단지 웃고 제한된 이야기만 하고 로봇의 상반신만 움직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여성용 안드로이드 로봇을 가지고 싶다면 2천만엔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 누가 2억원을 투자하면서 구입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면 그냥 가지라고 해도 섬뜩해서 안 가진다고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일본의 인간형 로봇보다는 서양의 기계와 같은 로봇이 저는 더 좋은데 앞으로 로봇 시장이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감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마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래서 세로게이트 영화를 보면서 이건 SF가 아니라 곧 암담한 현실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보았는데 아무래도 세계 곳곳에서는 써로게이트를 현실화 하기한 연구들이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코코로(KOKORO)에서 선보인 액트로이드(Actroid)를 보면 말이죠...
삼성에서 국산 디지털 카메라의 독립을 선언하면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PRO 815, 그 이후로 오래동안 후속모델이 선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는데 그 오랜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크기는 슬림해지고 무게는 가벼워 지고 성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이앤드 디카, 삼성 블루 WB5000을 선보였습니다. WB5000은 지난 독일에서 열린 "IFA 2009" 에서 첫선을 보였고 또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디카인 "NX"와 외형 디자인이 많은 부분 흡사해서 국외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는 일반적으로 컴팩트 카메라는 크기와 기능이 떨어져서 싫고 DSLR은 무겁고 다양한 랜즈를 구입해야 하는 등에 추가적인 경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삼성이 야심차게 오래간만에 선보인 블루 WB5000을 통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블루 WB5000 제원)
제품 케이스의 외관은 VLUU라는 이름에 걸 맞게 BLUE컬러로 디자인을 해서 무척 시원함과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라서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품을 받아보고 나니 블루가 주는 색상이 하이앤드 디카의 무겁고 큰 이미지를 어느정도 희석을 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WB5000의 구성품>
WB5000의 기본구성품은 충전지, 전원 어뎁터/ USB케이블, 설명서, 랜즈캡, 설치소프트웨어CD, 넥 스트랩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2GB SD카드와 AV케이블은 기본 구성품이 아닙니다.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되는 모델과 구성품에 있어 다를 수 있습니다.)
WB5000은 1247만화소에 뛰어난 묘사력이 지닌 Schneider-Kreuznach Lens f = 4.6 ~ 110.4mm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26~624mm)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6mm광각과 광학24배줌으로 당기는 624mm 초망원이 다양한 화각을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렌즈밝기는 최대광각에서 F2.8 그리고 최대망원에서 F5.0의 조리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F2.8의 렌즈밝기는 만족스럽지만 F5.0 조리개 수치는 좀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제품의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삼성로고밑에 좌우로 2개의 마이크가 있고 그 우측으로 AF보조광 램프와 셀프 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있습니다.
24배 최대 광학줌으로 당겨 보았을때의 경통의 모습입니다.
윗면을 살펴보면 오른쪽에 다양한 모드설정이 가능한 모드다이얼이 있고 전원버튼과 셔터 그리고 줌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M(수동)과 다양한 모드기능이 있는 모드다이얼이 있는 그립부의 모습
WB5000은 컴팩트 카메라와 달리 LCD 디스플레이가와 함께 전자식 뷰파인더(EVF)가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사체를 EVF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EVF옆에 다이얼이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촬영자의 눈에 맞게 시도를 조절하는 시도조절 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열수 있는 팝업플래시 버튼이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플래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플래시를 설정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자동으로 플래시가 팝업이 되면 메뉴화면에서 일일이 플래시 발광 금지를 설정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런 불편함을 팝업플래시 버튼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핫슈단자가 빠진 것은 아쉽습니다.
좌측을 보시면 USB/AV/DC입력단자가 있습니다. 전원단자와 USB케이블 AV연결이 한 단자에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삼성카메라가 20핀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호완성도 뛰어나고 또한 휴대폰 20핀 충전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스피커 구멍이 위치해있습니다.
<WB5000 뒷면의 모습>
WB5000은 3인치 23만화소 액정을 채용해서 커다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방식이 적용되었다면 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었겠지만 사용조작감에 있어서는 터치보다는 버튼식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3인치 액정은 적절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스마트 다이얼이 인상적인데 원형 버튼을 360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재생장면을 확인할때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점이 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바로 동영상이 녹화가 됩니다. 그 동안 삼성 카메라 제품에 이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적용되어서 이제는 원하는 장면에서 바로 동영상 녹화 버튼을 눌러서 간단하고 빠르게 녹화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EVF버튼을 누르게 되면 LCD모니터가 아닌 전자식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밑면에는 가운데 삼각대 고정홈이 있고 그 옆에 전지실덮개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지실안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SLB-11A 3.8V 리튬-이온 1130mAh가 사용되고 충전시간은 150분, 내장메모리가 기본으로 20MB가 제공되는데 1250만 하이앤드 카메라에는 워낙 작은 용량이라서 효율성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데 다음에는 1GB정도 여유있는 내장 메모리 용량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완전충전된 배터리 상태에서 정지영상은 약90분에 180매의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은 640x480에 30프레임/초 촬영속도로 7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특정 촬영 조건하에서 삼성 자체의 측정치이기 때문에 사용자와 촬영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남자 치고는 손이 작은 제가 잡아 보았을때 손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들어서 실제로 촬영할때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삼성에서 오래간만에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 블루 WB5000의 외형을 살펴보았을때 예전 PRO 815에 매우 슬림하고 가벼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디자인적으로도 무척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라고 한다면 왠지 무겁다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무척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그 가벼움이 저렴한 가벼움이 아닌 적절하고 뭔가 알찬 가벼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직접 WB5000을 보시고 만지신분들의 반응은 역시 컴팩트한 디자인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또 한번 놀라시더군요. 실제로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DSLR 대신에 가지고 다녔는데 가볍고 컴팩트해서, 하이앤드 디카도 적절히 사용을 하면 컴팩트 디카와 DSLR사이에서 괜찮게 쓰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삼성이 앞으로 선보일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NX"와도 많은 부분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 스타일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검정색 컬러에 블루(VLUU)의 특징인 푸른색 줌링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외형 디자인에 광각 26mm에 24배 광학줌, F2.8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는 블루 WB5000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다음 시간에 WB5000성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임베디드 운영체제(OS)의 새로운 버전인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 6.0 R3를 출시했습니다. 뉴스로 이 소식을 접한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관심없게 그냥 지나친분들이 더 많았을 것 같습니다. 사실 윈도우7 과는 달리 좀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관심은 있다는게 조금 다른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 6.0 R3를 출시한날 저녁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블로거들과 함께한 초촐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조금 생소한 분야이긴 하지만 참석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날 들었던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느낀대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무척 추웠던 저녁에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 6.0 R3 신제품 출시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은 정말 간만에 방문해 보는 것 같네요.
블로거 카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 이름보다 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 따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관계자분들이 오늘 소개하는 신제품에 대한 브리핑을 하셨습니다.
참석한 블로거들은 대략 10명 정도 되어서 그런지 조용한 가운데 집중해서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면 조금 재미없었을 부분인데 그래도 관심이 있던 부분이라서 생각보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야채 장사가 싫어하는 도시는 어딜까요?
브링핑중에 재미 있었던 질문이 있었는데 혹시 이것에 대한 답을 알고 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누가 얼마나 센스가 있는 분인지 알고 싶네요. 저도 처음에 이 질문을 보고 나서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는데 듣고 나서 한참후에 웃음이 팍하고 터졌습니다. 자칙 딱딱하기 쉬운 브리핑 시간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끌어냄으로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
엠베디드가 뭐지?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라고 하면 도대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것 같은데 사실 저도 뭐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쉽게 말해서 윈도우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기능중에 쓸데없는 부분을 제외하고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에 적합한 부분만 사용을 하고..( 아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더 쉽게 이야기 하면 특정 기기에 특화되게 설정된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7이 컴퓨터와 노트북을 위해서 설계가 된 거라면 PDA나 내비게이션이나 티비메뉴나 전자사전이나 휴대폰에 들어가는 시스템이나 그런 것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윈도우7 같은 컴퓨터 OS는 뭔가 한정된 곳에서 사용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는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에 사용되기 때문에 그 사용성이 무궁 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에 비해서 시장성이 작게 보이고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큰 관심을 사람들이 두고 있지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기기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든 엠베디드 시스템으로 하나로 묶인다면 마소가 가지는 파워가 지금보다 몇 십배 강력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폭으로 성장하는 엠베디드 시장
위에 보이는 표를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윈도우가 1억(수량인지 매출인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폰이 10억 그리고 특정 제품에 특화된 엠베디드 시스템이 무려 100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량은 앞으로 빠르게 모든 것이 디지털로 흐를수록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위에서 서서히 이런 엠베디드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기기들이 나오는데 가까운 곳을 찾아보면 자동차 안의 여러가지 컴퓨터 시스템도 이런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점점 자동차안도 풀LCD계기판이 일반화 되고 대형 LCD를 장착한 곳에 마소의 엠베디드 시스템이 장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출시 되는 수입차들을 보면 그런 부분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로드맵을 보면 오른쪽 제일 위에 마이크로 소프트 AUTO 가 보이는데 이게 바로 자동차에 사용될 엠베디드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자동차는 디지털과 융합되어서 IT 섹션에 놓이게 될 것이 확실한데 그렇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엠베디드를 자동차에 LCD창에서 쉽게 보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화면이 좀 삐뚤어져 있는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측면에 앉아 있다보니..^^:)
비행기에서도 엠베디드 시스템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좋은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각 좌석마다 전방에 큰 LCD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질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런 곳에 사용되는 것도 바로 엠베디스 시스템입니다. 마소가 보잉과 계약을 하던가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과 계약을 맺어서 마소에서 사용하는 엠베디드 프로그램을 적용시키면 어떤 비행기를 타더라도 비슷한 프로그램이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잘만 하면 마소가 컴퓨터에서 했던 것 처럼 비행기안에서도 독점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어떤 항공사의 항공기를 타나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서 소비자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복잡한 인터페이스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새롭게 이것 저것 찾느라고 고생하는 일은 독점이 되면 좀 줄어들 수 있겠네요. ^^ (하지만 독점은 소비자에게 절대로 좋을 일이 없다는 거~)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실버라이트(SilverLight) 플랫폼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는데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간단하게 아이콘을 통해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흡사 플래시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는데 쉽게 말해서 마소의 플래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웹에서도 SilverLight 를 설치하라는 메세지를 본적이 가끔있는데 웹에서도 점차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버라이트 어도비 플래시를 넘보려는 마이크로 소프트
웹에서 이 실버라이트 로고가 보이면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라는 메세지를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최근에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어드비의 플래시 영역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슬슬 보이고 있습니다. 실버라이트 플랫폼을 사용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Expression Blend 툴을 이용해서 좀더 쉽고 간편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구현했는데 잠깐동안 본거라서 딱히 어떤 평가를 내리기는 좀 뭐하지만 점점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전에는 개발자가 해야할 것을 이제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구현을 할 수 있으니 좋기는 하지만 일은 왠지 두배로 늘어날 것 같네요.^^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로 무한확장을 꾀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서 여러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고자 하는 엠베디드의 여러 모습들을 간략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어려운 부분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제가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여서 그리 머리가 아프고 그렇지는 않았답니다.^^ 지금은 조금 멀리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할 수 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윈도우 프로그램처럼 우리주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로 소프트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이 시장을 주목하고 투자를 하는게 아닐까요? 이전에는 컴퓨터라는 기기에 한정되어 활동했던 마소가 휴대폰을 넘어서 거의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 디바이스의 엠베디드 프로그램을 장악한다면 지금까지의 마소도 대단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늘 남보다 한발 앞서는 마이크로 소프트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무서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얼마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 속에 보여지는 손으로 직접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놀라운 모습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ded) CE 로 구동되는 장면을 보는 걸까요?^^ 정말 먼 미래에 이런 모습이 가능할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빠른 시일안에 찾아올 것 같습니다.
디지털레코더라고 하면 조금은 생소한 분위기가 드는게 사실인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MP3플레이어나 핸드폰의 녹음 기능등을 통해서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제품은 소비자에게는 점점 낮선 디지털기기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른 디지털 기기의 녹음성능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기능이기 때문에 디지털레코더와 비교할때 그 성능과 활용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디지털레코더는 특히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매력적인 제품인데 음성녹음에 특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학강의 녹음과, 어학 말하기 훈련을 녹음해서 듣거나, 또는 영어 듣기 훈련할때는 2배속 빠르기와 2배속 느리게 듣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아날로그 카세트, 일명"찍찍이" 를 사용하면서 늘어진 테이프로 고민할 필요도, 디지털의 첨단을 달리는 시점에 반복재생과 빠르게 듣기로 망가진 아날로그 카세트를 1년에 몇번씩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용할수록 MP3P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전작인 사진찍는 디지털 레코더 VP1에 이어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YP-VX1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레코더 VX1 제원표)
VX1의 케이스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색톤으로 가볍고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고 스타일리쉬 디지털 레코더(Stylish Digital Recorder)란 문구가 VX1 제품에 대한 전제적인 느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씰을 풀고 개봉을 했을때의 모습인데 심플하게 전면에 VX1의 모습만 보이고, 박스밑에 구성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VX1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인데 전작이었던 VP1 보다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어폰과 이어솜, USB케이블, 인스톨레이션 CD,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1.1인치의 컬러 LCD 그리고 사용하기 편했던 녹음버튼
VX1을 살펴보면 긴막대형의 전형적인 디지털레코더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1.1인치 컬러 CSTN LCD 그리고 그 밑으로 녹음 단추와 각각의 기능 단추 그리고 가운데 커다란 방향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방향키는 가운데를 누르면 재생/정지, 좌우를 누르면 재생방향 그리고 상하는 볼륨을 설정할 수 있게 무척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REC 녹음 버튼의 위치입니다. 전 모델이었던 VP1은 제일 중요하고 사용빈도가 많은 녹음버튼이 사이드에 위치해 있어서 녹음버튼을 누를때 마다 불편했던게 사실이었고 리뷰를 진행하면서 이런 부분을 지적했는데 VX1에서는 이런 부분을 개선시켜서 버튼을 전면에 배치, 눈에 잘 띄어 빠르게 쉽게 누를 수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녹음버튼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 누르기만 하면 바로 녹음모드로 변경이 되고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빨간색 불이 깜빡이면서 MP3파일로 녹음이 됩니다.
전면에 보이는 알루미늄 헤어라인이 메탈의 강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고 밑에 삼성로고가 써있는 부분은 유광블랙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좌측면에는 마이크모드 스위치(인터뷰모드, 미팅모드)와 마이크로 USB 케이블 연결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가 일번적으로 흔히 보는 것이 아니어서 케이블을 잊어 버리면 컴퓨터로 전송이 불가능 한데 조금 욕심이라면 휴대폰에 사용하는 20핀 포트가 제공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인터뷰모드는 말 그대로 한사람과의 대화를 할때 사용하고 미팅 모드는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 할때 사용되어지는 기능이니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잠금버튼 그리고 내장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내장 마이크는 간격이 2.4cm가 떨어져 있는데 이 간격이 노이즈 발생을 떨어트려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기존 VP1은 마이크간격이 0.8cm 입니다. 전원버튼은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5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돼지코같이 보이는 것이 외장형 마이크 연결잭과 이어폰 연결잭입니다. 참고로FM 청취시에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결을 하셔야만 FM 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폰 재생시 최대50시간의 사용시간
아래면에는 건전지 덮개가 있고 VX1에는 2개의 AAA건전지가 들어가며 음성녹음 모드 최대 20시간, 재생모드는 이어폰재생시 최대 50시간, 스피커 재생시 최대 20시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경쟁회사와 비교해서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오랜 시간 사용하는 거라고 볼 수 없지만 VX1은 1.1인치 컬러 LCD 에 상대적으로 출력은 높은 600mW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사용시간이 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뒷면의 맨 위에는 스피커가 위치해 있는데 출력은 600mW 입니다. 이 정도면 디지털레코드 치고는 상당히 출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VX1의 각 부분의 명칭
VX1의 자세한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지금부터는 UI과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X1에는 음성녹음, 마이파일, 북마크, FM래디오, 설정등 총 5가지 모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음성녹음 모드를 통해서 녹음을 하실때 여러가지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 우선 녹음음질을 LP/SP/HQ/SHQ/UHQ 등 총5가지 중에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4기가 제품인데 표준음질인 SP(32kbps)로 녹음을 하게 되면 260시간을 녹음할 수 있고 좀더 좋은 모드인 SHQ(124kbps)로 하게 되면 약65시간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음성 감지 녹음 (VOR), 잡음감소(NR), 자동마이크감도조절(AGC)를 온오프 할 수 있습니다. 음성감지녹음은 음성이 감지될때만 자동으로 녹음이 되는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무척 편리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가끔 음성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녹음중에 딜레이기 크지 않는 경우고 중요한 부분을 녹음하는 경우라면 그냥 꺼놓고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녹음될 폴더는 녹음전에 제품 전면에 있는 폴더버튼을 눌러서 A/B/C/D/E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폴더에는 최고 400개의 녹음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녹음품질시에 따른 각각의 사용시간
마이파일 모드를 통해서 녹음한 파일을 재생하고 음악 MP3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VX1은 음성녹음만 하는 것이 아니라 MP3플레이어와 다르지 않게 MP3파일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앨범사진 커버도 지원하기 때문에 MP3플레이어의 기능으로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신 DNSe 3.0 지원과 재생속도 조절가능
MP3플레이어가 전혀 부럽지 않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삼성이 자랑하는 음장중에 최신버전인 DNSe 3.0를 풀로 지원 합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사운드 설정이 가능하고 음악파일 재생시 손실된 원음에 가깝게 복원하는 고음복원 모드 그리고 길거리등 소움이 있는 곳에서 소리를 키우지 않아도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트리드 모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어학공부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에 매우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고 2배속으로 빠르게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듣기 훈련을 할때 특히 도움이 되고 또한 반복구간을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 구간을 무한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부 기능들은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 모드로 음악을 들을때는 사운드효과와 DNSe 메뉴가 비활성화가 됩니다.
FM라디오 청취와 녹음이 가능하고 메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녹음 품질과 자동프리셋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음악이 나오면 바로 녹음해서 MP3로 저장해서 듣는것도 색다른 묘미가 될 것 같습니다.
북마크 기능이 있어서 파일이 재생중일때 VX1 전면에 있는 북마크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고 화면에서 보이는 재생바에 화살표로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재생이 처음부터 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부분에 북마크를 하게 되면 그 부분부터 북마크로 저장이 되어서 재생시 그 부분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듣기 연습을 할때 특히 유용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가능한데 이 부분은 본체에서는 할 수 없고 이모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팅 모드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레코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품은, YP-VX1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는 MP3플레이어에 비해서 대중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MP3플레이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녹음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버튼 하나로 음성을 녹음함으로서 순간을 기억할 수 있고 특히 메모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놓치지 않고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고 세상의 다양한 소리들을 녹음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줍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보이스레코더를 물려받고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목소리를 녹음하고 주변의 소리를 녹음하는등의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좋았던지 본체는 너무나 아쉽게 잊어버렸지만 집에는 그때 쓰던 마이크로 테이프를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듣고, 쉽게 녹음도 하고 그리고 어학공부도 하고 매리트가 많은 디지털레코더
디지털레코더를 통해서 공부하는 학생은 강의를 녹음하고 어학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고 비지니스맨들에게는 잦은 회의를 녹음해서 듣고 또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것, 자기만의 피아노 연주를 녹음하고 바로 듣는 기분과 때로는 바람소리와 빗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낭만까지, 디지털레코더가 MP3플레이어에 녹음기능이 들어간거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시는 부분들에게는 꼭 한번 사용해 보시라고 권면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명 전자 회사들이 디지털레코더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사용해 보시면 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이 떠오실 겁니다. 그리고 녹음 기능뿐만 아니라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는 음악재생 기능 또한 들어있어서 녹음하다가 또는 영어듣기 연습하다 지치실때 DNSe 3.0 음장이 들려주는 멋진 음악을 들으시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실 겁니다.
그동안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해 보았고 접해 보았지만 아직도 제가 완전히 헉 하고 빠져들만한 폰은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엘지 아레나폰을 보면서 저의 드림폰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고나니 아직 저의 드림폰이라고 불리기에는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았고, 그나마 애플 아이폰이 이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하도 여기저기서 아이폰 아이폰 하다 보니 이제 좀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 그런데 이번 소니에릭슨에서 선보인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0을 보니 느낌이 확 오는게 뭔가 물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스마트폰을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스마트폰을 만나지 못했는데 과연 엑스페리아 X10이 저의 드림폰이 되어줄지 정말 궁금하군요. 한국에 정확하게 언제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국도 스마트폰이 점차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최신형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가 될 것 같은데..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한번 사진으로 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에릭슨이 생각보다 괜찮은 휴대폰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진출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듯이 액정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무려 4인치라고 합니다.(전 액정 큰거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액정이 커야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눈도 편해지기 때문이죠. 4인치 정도면 스마트폰의 액정 사이즈로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게 오래써도 질리지 않도록 잘 나온거 같습니다.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인가요? UI가 상당히 화려한게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UI가 좋아도 속도가 빨라야지 느리면 정말 필요없다는..) 810만화소 카메라에 퀼컴의 1GHz 스냅드래곤 CPU, 8기가 SD메모리 카드 지원(내장이 1기가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메모리스틱 듀오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정말 잘한 일 ^^;) 아직 자세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2010년 1쿼터에 전세계적으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내년 봄쯤에는 시판되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을 볼 수 있겠네요. 한국도 이제 외면하지 말고 제때 제때 출시했줬으면 하는 소망이...^^:
매년 수 많은 휴대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업체들은 자기들만이 가진 고유한 기술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할려고 하는데 기술이 점점 평준화 되어가다 보니 이제는 기능보다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없는 유니크한 이미지를 팔아서 전체적인 휴대폰의 가치를 넘어서겠다는 생각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명풍 럭셔리폰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럭셔리폰하면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면서 선전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엘지의 프라다폰과 삼성의 아르마니폰이 있습니다. 둘다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고가로 측정되어 있지만 막상 출시하면 엄청난 인기에 때때로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와 람보르기니가 손을 잡고 만든 명품폰
그만큼 소비자들은 남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컬러를 나타내는 휴대폰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유명 명품업체들이 속속 휴대폰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시계회사로 유명한 태그호이어에서 이탈리어 슈퍼카 업체인 람보르기니와 손 잡고 선보이는 메르디스트 람보르기니(MERIDIIST Lamborghini) 입니다. 테그호어이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시계이고 람보르기니도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사실 남자들의 로망이 멋지고 비싼 시계와 강력한 성능의 자동차를 소유하는 건데 이 제품은 이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이런 명품휴대폰 바람이 불게 되면 시계,자동차외에 명품 휴대폰도 남자의 로망중에 하나로 추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태그호이어가 만든 메르디스트 람보르기니는 기존에 태그호이어에서 선보였던 휴대폰과 디자인이 거의 흡사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태그호이어 자체의 브랜드 파워로 휴대폰을 팔기에는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어서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의 손을 잡은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단순 태그호이어라고 했다면 큰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와 손을 잡았다고 하니 관심이 가는걸 보면 말이죠.^^
듀얼디스플레이
특징이라고 한다면 상단에 있는 디지털 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왠지 발상의 전환이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곳에 시계를 달려 했다는 것이 참 독특합니다.^^ 아무래도 태그호이어가 시계회사이다 보니 휴대폼에 시계에 관련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60.5캐럿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28일의 대기시간
전면 디스플레이는 스크래치에 강한 60.5캐럿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특징이라고 한다면 람보르기니와 태그호이어의 이름값이 걸 맞게 배터리 시간이 무척 인상적인데, 7시간 통화에 28일의 대기시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어떤 방식을 사용했길래 이렇게 긴 시간이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한구에서도 뜨고 있는 OLED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것 같네요.
휴대폰재질이 강한느낌이 나는 메탈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태그호이어의 시계재질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장된 카메라폰은 2백만 CMOS 센서 (최소 5백만은 되야 되는데 아쉽군요.)
폰의 뒷면에는 람보르기니 로고가 있고 한정판답계 1963대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가 스포츠카를 만들기 시작한 1963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1번 제품은 상당히 희소성이 있겠군요. ㅎㅎ
메르디스트 람보르기니 제품에는 가운데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밖혀 있습니다.
터치패드 디자인, 감촉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점점 많은 명품들이 속속 휴대폰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이제는 혼자 뛰어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업체들은 명품 브랜드끼리 서로서로 협력하면서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페라리도 휴대폰시장에 협력해서 뛰어들었는데 람보르기니는 어떤 반응을 얻을 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는 프라다나 아르마니등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이 시장에 눈독을 들였다면 앞으로는 고가의 럭셔리 자동차회사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걸고 이 시장에서 한판 붙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BMW폰, BENZ폰, AUDI폰등이 줄줄이 나오면 앞으로 자동차 시승기가 아니라 휴대폰 시승기를 올려야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파나소닉하면 생각나는 기억들은 먼저 소니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전자회사라는 것과, 기업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회장(전 소니의 창업주 모리타 아키오 회장의 자선전은 여러번 읽었는데 고노스케 회장에 대한 책은 아직 읽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서브 브랜드로 테크닉스,네쇼널(지금은 없어졌음),빅터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소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관심 보다는 덜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일본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파나소닉은 엄청난 대기업이라는 것과 아직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한국에서는 파나소닉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광고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파나소닉에 관한 이야기는 쉽게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파나소닉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품목이 2가지 있는데 바로 루믹스로 대표되는 디지털 카메라와 소니와 함께 전세계 방송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비디오카메라, 즉 영상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방송국의 방송장비도 이 두회사 제품이 거의 독점을 하다시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파나소닉의 영상기술은 아주 뛰어나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저도 늘 영상장비를 구입할 생각을 할때 소니와 파나소닉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그런 파나소닉에서 이제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려고 하는지 여러가지 이벤트를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저도 운 좋게 평소에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파나소닉의 비디오카메라를 직접 사용하면서 HD영상작업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직접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거리에 나가 VJ처럼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하는등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의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가 열린 곳은 압구정동에 있는 파나소닉 프라자인데 저도 처음 가는 곳이라 좀 해맸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하점에서 완전 가깝더군요. 전 처음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걸어서 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5분만 걸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캐논 매장의 반대편이더군요.
현장에 도착해보니 참석자들은 약 20명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인원이었습니다. 대부분이 모르시는 분이었고 그나마 블로거 Zet님이 계셔서 반가웠는데 아쉽게도 저와 같은 조가 아니어서 다른 테이블에서 앉았습니다. 역시 파나소닉 코리아 관계자분들께서 나오셔서 환영의 말과 함께 곧 바로 파나소닉이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HD비디오카메라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파나소닉의 대형TV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는데 화질도 좋고 선명하고 괜찮아 보이더군요. 아직도 파나소닉이 한국TV시장에서 철수한것은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국내는 워낙 삼성.엘지의 파워가 막강해서..^^; 그래도 다양한 회사들의 제품이 서로 경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한국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인구 1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나소닉의 창업자, 경영의 신 "마쓰다 고노케"
곧이어 소개되는 파나소닉에 대한 소개, 역시나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케 회장이 빠질 수 없겠죠?^^ 벌써 역사가 90년이라니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나소닉의 여러가지 대회적인 활동을 간단하게 보여주었는데 1988년 서울올림픽 부터 작년에 열렸던 베이징 올림픽까지 무려 9번의 올릭픽 게임 공식 스폰서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쭉 올림픽 파트너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 열렸던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파나소닉 장비로 100퍼센트 디지털 영상을 전송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이 밀고 있는 DVCPRO HD가 올림픽 공식 포멧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전 아직 전문적인 방송용 포멧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올림픽이 인정할 정도면 그 만큼 기술이 있다는 거겠죠?^^
파나소닉이 비디오 카메라 저장매체로 블루레이를 발로 찬 이유
그런데 왜? 갑자가 파나소닉은 메모리를 선택했나? 하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파나소닉이 저장매체로 차세대 블루레이를 버리고 왜 SD카드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말하려고 하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블루레이같은 광학식 저장매체는 버리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전 예전만 해도 블루레이 같은 광학저장매체가 각광을 받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그래서 그와 관련된 주식을 사기도 했답니다..지금 생각하면 정말 삽질인데 말이죠.ㅋ) 최근에 와서 그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블루레이에 대해서도 별로 열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세계 최초로 듀얼 레이어 블루레이어 디스크를 만든 회사이고 블루레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회사인데도 왜 영상카메라 저장매체로 블루레이를 버리고 SD카드를 선택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유는 간단, 장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광학식 디스크인 블루레이가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서 무척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간단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시간이 나면 한번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버린것은 정말 잘한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파나소닉의 SD카드 선택은 탁월한 결정!
파나소닉이 자신이 키웠던 블루레이도 버리고 SD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SD카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반대여론이 많았다고 합니다. 용량대비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죠. 하지만 SD는 매년 가격이 급겹하게 떨어지고 지금은 가장 용량대비 가장 저렴한 메모리카드가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파니소닉의 P2 Card도 가격이 매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SD카드 비싸다는 불평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을 듯 싶네요. 그리고 선형이 아닌 비선형(NLE)이어서 동작도 빠르고 광학식 디스크롸 달리 로딩 시간도 거의 없고 소음도 없고 또한 사용한 것을 또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좋기 때문에 파나소닉이 SD카드를 저장매체로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날 촬영에 사용된 AG-HMC150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의 SD카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디오 카메라의 무게가 타사의 캠들보다 가벼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너무 전문적인 부분이라 생략하고 저의 귀에 가장 쏙 들어왔던 것은 바로 5년 무상서비스를 보장한다는 것 이었답니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야 제품 좋고 서비스 오래동안 되는 것이 왔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평소에 만져 보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인 AVCHD방송용 카메라인 AG-HMC150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맨날 가정용 캠코더만 보다가 이렇게 좀 프로페셔널한 캠을 보니 사실 신기했답니다.ㅎㅎ 가격이 대략 400만원 후반대라고 하던 것 같은데 도대체 이런 캠에서는 얼마나 선명한 화질을 만들어 낼까요?
파나소닉과 오늘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바로 고가의 캠인 AG-HMC150을 테이블마다 2개씩 실습할 수 있도록 주어졌는데 우리 조는 저 포함해서 3명뿐이어서 아주 여유롭게 만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베이비 캠도 같이 만져볼 수 있었는데 150옆에 있으니 무척 귀엽고 컴팩트한 모습을 보이는 이 녀석은..
HMC40제품입니다. 150보다 작은 크기지만 성능은 우습게 볼 수 없답니다. 예전에 영화감독이 꿈이어서 캠코더나 방송장비에 큰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앞으로 좋은 비디오 카메라에 성능좋은 컴퓨터 하나 구입해서 멋진 영상들을 만들어 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150,40 제품들이 아마추어 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문제는 가격이지만.. 말입니다. ㅎㅎ
직접 150 장비를 만지면서 친절하게 작동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던 파나소닉 관계자분입니다.
파나소닉에서 맛있는 샤브샤브를 제공해서 먹고나서 파나소닉 플라자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을 이것 저것 살펴보았는데 정말 파나소닉은 만드는게 비데부터 시작해서 억대가 넘는 고가의 방송까지 안 만드는게 없더군요. 저도 이번에 파나소닉에 대해서 다시한번 아는 시간을 가졌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파나소닉 플라자에 있는 여러가지 흥미로왔던 제품들을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
사진에 보이는 캠코더는 같이 세미나를 들으시던 분 중에서 비디오카메라 잡지 기자분이 오셨는데 TM200 이 제품 성능 완전 장난아니라고 강추를 날리시더군요. 가정용 캠코더지만 성능은 일반인들이 이거 하나로 다 커버할 수 있다는 말에 저도 호감이 많이 가더군요. 저도 소니 캠코더는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인데 파나소닉은 그 동안 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 파나소닉 제품에도 한번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가격도 생각외로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식사를 마치고 이어졌던 아주 흥미로왔던 시간, 저는 이영규 HD촬영감독님의 강연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코덱이니 HD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개념이 정립이 안되서 혼란스러웠는데 이감독님의 강연을 들으니까 뭔가 정리가 된 느낌이 들면서 HD영상쪽도 무척 재미있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강연을 들으면서 일분 일초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오래만인 것 같네요. 그리고 감독님이 워낙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SDTV와 HDTV 비교
콘테츠별 화면비율 비교
이제 이론 시간을 마치고 실습을 할 시간입니다. 파나소닉 프라자앞에서 이영규 감독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1시간 30분동안 직접 모델을 섭외해서 스토리 있는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체계적으로 촬영을 한 것은 처음이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라면 촬영 하기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진행도 빨라지고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은 하루였답니다. 여기 참가 하신분중에는 비디오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 같이 관심은 있지만 완전 초짜같은 분들도 있고 또 이런 분들이 서로 조를 이루어서 촬영을 하다보니 서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촬영을 같이 할 장비는 바로 이 녀석입니다.
파나소닉 AG-HMC150
사진으로 보기에는 무척 크고 무거워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만 오래들고 다니면 무겁습니다.^^; 저도 한 30분동안 이거 들고 다니면서 촬영을 해보았는데 저질체력이라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크기와 성능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캠을 들고 촬영해 몰두 하고 있는 참가자분이십니다. 진지한 모습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VJ의 숨결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파나소닉 플라자는 캐논 플라자 바로 건너편이니까 나중에 캐논매장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아주 가깝답니다.^^
오늘의 모델로 활동해 주실 두여성 분인데, 오늘 오기전에 별로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좀더 웃어 주시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모델지망생 이시라고 하던데 모델 역할하느라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뒤에서는 열심히 촬영지도를 하면서 현장을 지휘하시던 이감독님.ㅎㅎ
직접 모델들의 동선을 체크하시고 이것 저것 촬영할때의 팁들을 알려 주시는 이감독님,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이들을 촬영하고 있는 참가자들.. 아마도 이 때 카메라만 한 13대 정도 같이 움직였던 걸로 아는데 청담동 사람들이 무슨 드라마나 영화 찍는지 알고 다 서서 구경하시더군요. 전 좀 약간 민망했다는..ㅎㅎ
감독님의 연출대로 움직이시고 있는 배우들..^^
멋진 카페 테라스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커피를 먹으면서 우아하게 수다를 나누고 있는 배우들.. 그러나 우리의 참가자들은..
이렇게 열심히 영상에 담기 위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배우를 해야지 덜 고생을 하지 카메라맨들은 엄청 고생할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했는데 쉬운게 아니더군요. ㅎㅎ
맛있게 먹는 자와..
열심히 촬영하는 VJ.. 손목에 있는 화려한 악세사리가 눈길을 끄네요. 사실 이 여성분은 저하고 같은 팀이었답니다. 제가 촬영하다가 힘들어서 카메라 경험을 쌓아야 한다며 이 분에게 양보를 했는데.. 죄송합니다.^^; (사실 힘들어서 그랬어요.ㅎㅎ)
보너스로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촬영을 하다가 발견한 어울림 모터스의 한국산 슈퍼카 "스피라" 이 녀석을 직접 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깜직이 차량 토요타 포르테(porte).. 촬영하면서 레어 차량을 두대나 볼 수 있었답니다.^^
파나소닉 플라자옆에 브리틀링 시계 매장이 있는데, 언젠가는 꼭 제 손목에 차고 싶은 그런 시계입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시계 브랜드인데 그 유니크한 디자인과 터프함이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보기만 해도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데 브라이틀링은 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디우스를 이용한 AVCHD 편집
촬영을 마치고 세미나실에 들어와 보니 놀랍게도 이미 편집 시스템이 완료가 되어 있었습니다. 커다한 LCD모니터에 편집 전용 데스크탑과 키보드까지, 언제 이런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윈도우7과 함께 대대적인 컴퓨터 업그레이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사진과 영상 편집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조립을 해봐야 겠습니다. 믈론 모니터도 대형으로 말이죠.^^
에디우스 전용 프로그램, 그동안 사용한 편집 프로그램은 프리미어 프로, 베가스, 에프터 이펙트, 파워디렉터등이었는데 에디우스는 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마도 AVCHD 편집에 가장 최적화 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파나소닉에서 이런 조합으로 편집 실습을 했겠죠?^^
에디우스의 편집 화면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기에는 그렇게 복잡해 보이지 않았고 실제로 사용할때도 생각했던 것 보다 간편하더군요. 그리고 시스템이 쿼드CPU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랜더링도 빠르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빠르다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영상편집을 잘 안할려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랜더링 시간 기다리는거 싫어서 인데, 언제쯤 1시간 짜리 풀HD 1920 x 1080p 영상도 10분이면 랜더링이 끝나는 그런 가정용 컴퓨터를 만나는 시대가 올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경험을 보면 컴퓨터 성능이 높아질수록 비례해서 영상포멧도 높아지기 때문에 랜더링 시간은 늘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다. 나중에는 ULTRA HD 포멧이 나와서 더 선명한 영상으로 또 다른 랜더링의 압박을 선사하지 않을지..ㅎㅎ
에디우스를 이용한 AVCHD 편집을 하는 동안 이용규 촬영감독님은 또 영상과 코덱과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이 역시 너무나 듣고 싶었던 부분이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답니다. 나중에 한번 더 강연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저에게 이감독님의 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HD나 코덱에 대한 개념이 조금은 잡히는 것 같더군요.
파나소닉에서 진행 되었던 블로거 세미나는 비록 블로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제가 평소에 정말 관심이 많았던 영상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전 그동안 파나소닉이 TV부분이 국내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파나소닉이 국내에 영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사실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세미나도 열고 또 최근 들어서는 체험단도 운영하는등 여러가지로 예전과는 다른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는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는 다양한 기업들이 서로 경재을 해야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
파나소닉 HD캠과 함께 잠깐동안 VJ가 된 멋진 시간
늘 세계적인 전자기업중에 하나인 파나소닉이 국내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자존심도 상했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다양한 활동을 펴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 이번에 파나소닉 플라자를 처음 방문하면서 정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파나소닉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파나소닉의 다양한 제품들을 시간나는대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이번 AVCHD 이벤트에 운 좋게 선정이 되어서 이날 사용한 두개의 고가 비디오 카메라중에 하나를 직접 사용할 기회가 생겼는데 150은 부담스럽고 그래서 귀여운 40으로 이야기를 해놓았습니다. 원래 지금 받아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요즘 캄보디아 가기전에 끝내야 할게 많아서 11월 말 쯤에 받겠다고 이야기를 했으니 캄보디아 다녀와서 이 녀석들로 직접 촬영한 영상들을 시간이 나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편집 랜더링의 압박이..ㅋ)
이날 하루는 정말 감독이 된 기분이 들었고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시간을 제공해 주신 파나소닉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를..^^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다음 세미나때는 좋은 노트북 하나 세팅 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터프북이 있길래 나름 기대를 했는데 구형이어서 세미나나 편집된 영상들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미키마우스 디자인의 MP3P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나름 좋은 반응을 얻어서 그런지 아이리버에서 귀엽고 깜직한 여성취향의 MP3P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형 액정에 복잡한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한 듣는 기능에 디자인이 화려한, 그래서 액새서리의 개념으로 활용하기 좋은 소품으로 이용할려는 소비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헬로키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버전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여성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헬로키티야 워낙 매니아들이 많이 있고 여기에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마무리를 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 여친들에게 줄 선물은 아무래도 이걸로 하는게 어떠신지.. (하지만 이 제품은 일본에서만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이리버가 일본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합니다. 뭐 시장이 크니까.. 그렇긴 한데.. 뭔가 씁쓸한 이 기분은 뭐지?ㅋ)
아이리버 재팬에서 선보인 2GB 헬로키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MP3P입니다. 디자인이 무척 화려하고 귀여워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기도 물론 아주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옷이나 가방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무게는 20g이 안된다고 하니 정말 가벼울 것 같고..그나저나 실제로 보면 진짜 귀여울 것 같습니다.^^
가방에 걸어서 사용해도 무척 이쁘네요.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 정도도 액새서리용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일본 여성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번쩍이는 고양이를 많이 볼 수 있을까요?^^ 국내에도 출시가 되다 큰 인기를 끌것 같아 보입니다. 참고로 가격은 13800엔이라고 하네요. 가격이 저렴한 것 같진 않지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값하고 헬로키티 초상권 사용료, 디자인값에 아이리버 브랜드값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가격 산출인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이해하시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최근 세계 IT흐름에 대해서 관심이 조큼 덜 하신거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아주 조큼입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제목을 적고나니 조금 난감하기는 하네요. 반스앤노블스는 뭐고 눅은 또 그리고 아마존 킨들은 또 뭐지? 외래어 투성이의 제목이 조금 미안해 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반스앤노블은 저도 예전에 탐행크스 영화인 "유브갓메일"에서 서점 이라고 처음 알게 되었고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제일 큰 온라인 쇼핑몰이고 그리고 킨들은 아마존에서 만든 전자북 이름이며 눅(nook)은 반스에서 만든 새로운 전자북 이름입니다.( 아 정말 설명하기 기네요.ㅎㅎ)
한국도 최근들어서 전자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고 아이리버에서 만든 스토리가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바로 큰 수익을 얻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전망을 생각할때 뭔가 메리트가 있는지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뭔가 큰 관심을 받고는 있습니다. (저도 아이리버 소액주주라서.ㅋ) 하지만 아직 국내 시장에서 전자북을 말하기란.. 글쎄요. 하지만 해외에서는 전자북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이 한창입니다. 소니도 삼성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이 지금 한손에는 킨들 다른 한손에는 막강 컨텐츠를 들고 두각을 나타내면서 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는데 서점으로 유명한 반스앤노블에서 이런 꼴을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며 눅(Nook)이라는 새로운 전자책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ㅡㅡb
서점으로 유명한 반스앤노블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북 눅(Nook)
엔가젯을 통해서 살펴본 눅의 특이 사항은 듀얼LCD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상단에는 내용을 보고 밑에는 네비게이션 버튼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이한데 이런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편할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전자책을 직접 본 적은 없는 사진상으로 보고 블로거들의 평가를 들어 보면 전자잉크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좋다고 하는데 위에 나온 사진을 봐도 눈에 피로감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는 LCD가 사용상의 편리함을 줄지 아니면 불편함을 줄까요? 같은 컬러의 계열이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위는 흑백 아래는 컬러 이러니 눈에 좀 피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는 6인치 아래는 3.5인치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밑에 아이팟의 커버플로우 처럼 책의 표지가 나와 있는게 흥미로와 보입니다. 색다른 느낌이 나는게 괜찮아 보이네요. 문제는 배터리 시간이지만 말이죠. ㅎㅎ
두께는 얇다고 말할 수 있지만 앞으로 전자책이 더욱 대중적이 될려면 더 얇고 오래가고 가독성이 좋은 제품이 나와야 합니다.
밑의 밝은 컬러가 좀 눈을 피로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뭐 컬러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겠죠?^^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눅(Nook), 킨들을 위협할 수 있을까?
반스앤노블에서 선보인 눅은 802.11 b/g 무선인터넷(WIFI),3G를 지원하고 내부 메모리는 2GB에 마이크로SD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고 마이크로USB포트를 이용해서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시간에 사용가능한 시간은 1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한 기능이 있는데 빌린 전자북을 14일 동안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이 기능을 잘 사용하면 경제적인 책 읽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MP3음악 듣기 가능하고 3.5파이 오디오잭내장에 모노스피커역시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제가 전자북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자북 시장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때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 눅의 가격은 미리주문하면 $259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 미국 처럼 콘텐츠가 풍부한 곳이라면 저도 한번 구입하고 싶다는 유혹이 막 몰려오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지라 조금만 기다리겠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전세계 IT메이커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소니,삼성,애플,HP.. 아마도 정말 재미있는 시장이 될 전자책 시장.. 관심집중입니다. ㅎㅎ
앞으로 몇년후면 이렇게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책이나 잡지 신문 또는 블로그 구독을 하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을겁니다. 전자책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장점이 아주 많다는 것을 요즘들어서 체감하고 있답니다. 사실 예전에는 전자책 무용론을 생각했던 사람인데 말이죠.^^;
ES60에는 모드에서 촬영 가이드메뉴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촬영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촛점이 맞지 않는 화면이나 어두운 곳에서 또는 사진이 흔들릴때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 할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기능인데 능숙한 사진가에게는 큰 의미없는 기능일 수 있겠지만 디카를 처음 접하고 촬영에 능숙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면모드로 손쉽게 촬영하자
최근 들어서 모든 디카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피사체를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나오게 하는 뷰티샷 기능부터 야경, 인물, 역광, 불꽃놀이등 12개의 장면모드가 들어가 있어서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뷰티샷 모드에서는 다양산 설정 기능으로 피부의 톤을 자유롭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장면 모드가 있는데 초보자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사진을 촬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불꽃놀이를 촬영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모드를 통해서 초보자도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60 샘플사진)
10가지의 스타일로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자
ES60에는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Rgb 등 10가지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서 사진마다 각각의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스타일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컴퓨터에서 필터를 이용해서 전환하는 것과 카메라에서 스타일을 선택해서 촬영하는 것은 결과물에서 느낌상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스타일을 적용하게되면 촬영 순간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가지의 스타일을 적용한 사진의 모습)
ES60에서 ISO는 80부터 1600까지 지원을 합니다.
(ISO 테스트 샘플사진)
ISO
ES60의 ISO 성능을 살펴보면 크롭해서 살펴본 중앙부는 ISO400까지는큰 노이즈 없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부의 티백에 써있는 글씨를 살펴보면 ISO200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하고 400에서 어느정도 노이즈가 발생되어지지만 웹상에서 사용할때는 ISO400까지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800으로 올라가게 되면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고 제대로 글을 읽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ISO400까지 놓고 사용하시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성능이면 보급형 제품에서 그리 뛰어나지도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ES60 샘플사진)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는 7가지를 지원을 하는데 상황에 맞게 화이트 벨런스를 설정하실 수 있고 보급형 제품이지만 사용자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어서 수동으로 백색종이를 이용해서 상황에 맞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화이트 밸런스를 적용한 사진)
동영상 기능
ES60의 동영상 성능은 보급형 제품답계 H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록가능한 크기는 640x480, 320x240 에서 선택할 수 있고 촬영속도는 30프레임과 15프레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은 AVI(MJPEG)를 지원합니다. 설정을 통해서 음성없이 영상만 촬영도 가능하고 또한 이어 찍기 촬영이 가능해서 1개의 파일에 원하는 동영상만을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ES60 샘플사진)
재생모드
재생모드를 통해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확대한 상태에서 바로 잘라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화면을 통해서 촬영한 이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서 사진의 편집과 이미지 보정 그리고 사진 사이즈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가지 사진 스타일을 바로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단체 사진시에 피사체를 좀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사체와 거리가 너무 먼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차고 내실있는 보급형 디카, ES60
하반기 들어서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부는 GPS에 WIFI(무선인터넷) 기능등, 예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혁신적인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사용하는 즐거움을 제공할지는 모르지만 편리성과 조작성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능들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은 컴팩트 카메라에 거는 기대감은 슬림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고 부담없이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피사체를 바로 바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ES60은 슈퍼메크로의 부재와 HD동영상 촬영 그리고 스마트오토 모드 기능이 빠진 부분이 아쉬웠지만 1220만의 고화소와 뷰티샷, 촬영 가이드를 통해서 초보유저도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만든점,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를 통해서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고 12가지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든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의 결과물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과도한 기능의 디카때문에 사용상의 불편함을 느끼셔서 부담없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한 디카를 찾고 계시다면 ES60은 어쩌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IT제품을 만드는 것은 기술자들의 꿈이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지금도 세계의 글로벌 IT 브랜드는 지금도 연구를 하고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을 통해서 더욱 더 좋은 고성능의 제품을 이제는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또한 이런 기술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생된 놀라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얼마전에도 소개해 드린 소니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탄생된 소니 바이오X의 쇼케이스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소니 바이오X 쇼케이스가 열리는 장소인 신사동 J타워, 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찾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지도를 쉽게 검색할 수 있어서 왠만한 곳은 나오기 전에 이미 파악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J타워는 다행이 큰 건물이라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행사장에 이미 이렇게 쇼케이스를 알리는 배너가 있어서 찾기가 더욱 쉬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이탈리아 레스토랑 일 삐우, 이름도 이상한데다가 인터넷에서 찾기도 어렵더군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힘들었다는.. 다행이 건물주소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리스토란테삐우 라고 예전에는 불려진거 같은데 최근에 이름을 바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야외 테라스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식사는 행사는 실내에서.. 아무래도 날씨가 좀 춥고 게다가 행사를 야외에서 하기는 좀 무리가 있겠죠?^^
도착해 보니 제가 일빠로 일 삐우에 도착을 했더군요. ㅎㅎ 맨날 시작할때쯤에 오다가 오늘은 일찍 오니까 여유도 있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침 계신 추성훈과 양동근을 닮은 매력남인 그리고 재미있는 이유로 볼보를 소유하고계신 소니코리아 마케팅 김팀장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나눌 이야기가 있어서 좀 빨리 간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 보니 낮익은 블로거분들이 하나둘씩 오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바이오X를 소개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번 테이블이 명당 자리라면서 추천해 주셔서 앉게 된 1번 테이블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퀴즈 시간에 문제 하나 맞춰서 상품권 받았다는 ㅡㅡb
최근에 바뀐 소니의 슬로건 make. believe 예전의 like. no. other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지만 소니라 앞으로 지향하려는 목적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패쇄적인 소니에서 이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려 하고자 하는 뜻의 슬로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사회를 보고 계시는...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명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깜빡 했습니다.
소니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재미있었던 영상
영상과 함께 쇼케이스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바이오X가 자랑하는 13.9mm의 얇은 두께
이런 슬림사이즈를 위해서 설계된 단면 마운팅 마더보드..
꿈은 현실이 되고..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던 바이오X가 모습을 드러낼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보여지면 섭하기 때문에 마술사와 함게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도 디지털 마술사와 함께..ㅎㅎ
그리고 바이오X의 등장을 알리고 있는 소니코리아 바이오 담당자이신... 누규 ( 죄송합니다. 명함을 받았어야 하는데 블로거분들과 식사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
바이오의 역사는 곧 모바일 PC의 역사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소니
현대차가 이번에 선보인 YF쏘나타는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타켓층을 주시하고 있는 것 처럼, 바이오X도 전체를 아우르는 소비자가 아닌 특정영역의 소비자를 타켓으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외부 이동중에 손쉽게 믿을 수 있게 업무 처리를 하는 사람들 즉 비지니스맨들이 가장 큰 타켓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블로거나 프리랜서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기대작 OS인 윈도우7과 빠른속도와 안정적인 SSD와 인텔 아톰 CPU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의 바이오X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서 가까운 일본 바이오 디자인 센터에서 와주신 타카시 시바타님이 바이오X의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바이오X 분해도
초슬림 마더보드를 손에 들고 바이오X의 놀라운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이오X가 얇고 가볍기 때문에 강도나 쉽게 부서질 수 있다는 인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품질테스트에 대한 부분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들도 역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연약해 보이니 부서질 염려가 들기 때문이죠.
소니 바이오 엔지니어들이 바이오X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열정을 들였는지 여러가지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곧 이어진 재미있었던 시간..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풍선? 왠 노트북 쇼케이스에 풍선인가요? 혹시 데코레이션을 위해서.. 하지만 그것은
바이오X를 들기 위해서는 약35개의 풍선이 필요하다?
소니 바이오X를 하늘로 뛰우기 위한 풍선이었습니다. 과연 몇개의 풍선으로 바이오X를 들 수 있을까요? 제가 31개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나마 정답에 가장 근접하다고 상품권 한장을 받았는데 사실 여기있는 풍선을 다 사용해도 바이오X는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풍선에 바람이 빠져서 리허설때와는 다르게 상황이 돌아갔던거죠.ㅎㅎ 팽팽한 상태라고 했다면 745g을 들기 위해서 약35개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따지고 보면 정확하게 풍선의 개수를 맞출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렇다면 그냥 저에게 바이오X 가죽 케이스를 주시지.. 좀 아쉬웠습니다. ㅡㅡb
재미있었떤 풍성으로 바이오X 뛰우기 시간이 끝나고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들을 가볍게 심플하게 이야기 해주셨던 시바타상, 사실 시간도 없고 통역사분이 IT용어를 잘 모르시다보니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전달은 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따로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으로 하고 질문 시간을 끝냈습니다.
이제는 재미있는 체험시간, 요즘 소니 쇼케이스에는 이런 직접 체험하면서 제품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품도 체험하고 제품의 특징들을 더 잘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한것 같습니다.
슬림한 사이즈답계 내부 부속품도 무척 작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SD방식의 디스크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은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작은게 흠이기는 합니다. 하루속히 가격이 떨어져야 SSD를 장착한 노트북이 용량때문에 외면을 받는 일이 없어질텐데 말입니다.
탄소섬유를 사용해서 가볍지만 강하다고 소니측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종이커피 하나와 바나나2개와 같은 무게를 가진 바이오X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바이오X의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는지 예측을 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종이커피 2개랑 사과 하나와 비슷할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재보니 바이오X가 더 가볍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커피한개와 바나나2개를 이야기해서 맟출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건 그냥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조금만 지켜보면 금방 답이 나오더군요. 바이오X의 가벼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풍선과 저울을 이용해서 얼마나 가벼운지 알리는데 집중을 한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성능 부분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넷북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톰칩을 사용한 것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아무튼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모서리가 아크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강하다고 설명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정확하지가 않네요. 소니 관계자분 보시면 비밀댓글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바이오TT와 LCD 비교를 했는데 이 부분은 TT보다 선명도에서 떨어지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이오X가 비지니스맨이 장시간 사용하는 목적에 맞추어져 있어서 오랜시간 사용해고 눈에 피로가 가지 않는 방식의 LCD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혀 원가절감이나 기술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하시니 믿어야 겠지요.
바이오X의 LCD는 무게 25퍼센트 다운에 패널전력소모 15퍼센트 다운, 그리고 백라이트 전력소모 30퍼센트 다운을 시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전력소모을 다운 시키는 것이 가장 큰 급선무였을 것 같습니다. 화질은 제대로 사용을 해보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할 부분이 없습니다.^^
디자인에서 환호했지만 가격에서는..
저도 요즘들어서 마음에 드는 노트북을 하나 찾고 있는데 바이오X가 과연 저를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직접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컴퓨터를 할때 빠르고 바로 바로 반응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바이오X에 들어있는 아톱 프로세서가 과연 저의 기대치에 따라줄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나온것 같은데 소니가 최근에 캠코더나 MP3P등에서 예전과는 다른 무척 합리적인 가격을 보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바이오X는 가격이 좀 비싼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성능이 받쳐만 준다면 가격적인 부분도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바이오X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내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다른것은 다 떠나도 디자인 하나는 정말 최고가 아니었는지..ㅡㅡb 이런 디자인에 고성능 CPU가 올라가고 배터리 성능이 향상이 된다면 정말 뒤도 안 돌아보고 구입할 것 같습니다. ^^ 아쉽게도 이번 바이오X는 일정이 빠듯해서 저의 블로그에서 워크맨 NWZ-S540 처럼 예약판매 이벤트는 하지 못할 것 같은데 다음제품은 기필코 예약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제가 즐겨보는 사이트인 아키하바라에 올라온 글이 하나 있었는데 근야 무심코 지나가기는 했지만 왠지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한번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까 우연히 안쓰는 집에서(흉가) 발견한 CF카드를 재미삼아서 가지고 있던 맥북에서 확인을 해보니 놀랍게도 카드안의 사진들을 아무 문제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로 SD카드를 사용하는데 이 녀석이 가격은 완전 싸서 이건 정말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안정성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4기가 SD카드를 그렇게 높지 않은 위치에서 떨어트린적인 있었는데, 워낙 카드 자체가 가볍기 떄문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카드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려 했더니 안 열리길래 자세히 살펴 보았더니 카드가 깨졌더군요. 순산 약간 어이가 없으면서 SD카드는 함부로 떨어트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SD카드는 충격에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문제의 그 CF카드입니다. 발견되었을 당시에 진흙속에 있고 핀홀은 먼지가 한 가득 그리고 태양의 뜨거운 빛을 직접 받으면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순간 재미있는 생각을 한 것 같네요. 한번 이 녀석의 내용물을 확인해보자..(혹시 므흣한 영상이나 놀라운 사진이 담겨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지 않았을지..^^;) 저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하번 확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내용물도 궁금하거니와 과연 내용물이 읽힐까 하는 기대감도 함께 말이죠.
뒷면도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나서 맥북에 넣어서 확인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안의 내용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상당히 놀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속으로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메타데이터도 살아 있고 하니 언제쯤 촬영이 된 것인지 확인을 해보면 되겠습니다.
6년동안 야생에서 방치되었던 CF카드
날자를 보면 2003년 4월20일에 촬영이 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년전에 D100으로 촬영이 된것이라고 정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걸 촬영하고 나서 정말 바로 잊어 버렸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을 해보면 원래 집에 가지고 있던 것을 최근에 별 필요가 없으니 버려지게 된거라고 한다면 트랜샌더 CF카드의 안정성과 강함을 설명하기에 좀 애매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야 언제든지 설정에서 변경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이트에서는 6년동안 이 메모리카드가 이 장소에서 있었고 그 동안 수많은 비와 겨울 여름등을 거쳐갔고 영하와 영상의 혹독한 기후속에서 이렇게 내용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 카드가 6년동안 거기에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간 생각을 해볼 부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가정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6년동안 이 곳에 있었는데 이렇게 이상없는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것이라면 CF카드의 안정성과 강함을 인정을 안 할래야 안 할수 없겠습니다.
원래 CF카드의 안정성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싼 가격과 CF카드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을 하지 못했고 또 큰 크기때문에 그렇게 선호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안정성을 보여 주는걸 보니 한번 사용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네요. CF가 좀 가격만 저렴해지고 크기만 반으로 팍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트랜샌드의 바이럴마케팅인지는 모르겠지만(설마 그건 아닐겁니다.ㅋ) 갑자기 트랜샌드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트랜샌드 CF카드야 워낙 유명하니까.. 그나저나 저는 저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는 영상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소니 알파300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덩치큰 CF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데이터 백업하려구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서 집에 들어갔다가 그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바람에..
와이셔츠째로 세탁기에서 세탁되어서 나왔더군요..
그늘에서 이틀을 말리고 리더기에 넣었는데..
못읽는다는 메시지에.. 망연자실..
혹시나 다음날 다시 시도했는데.. 인식도 잘되고 사진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더군요..
촬영도 ok..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라서 글 올려봅니다. ㅋㅋ
최근 들어서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보면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이 되어서 사용할때마다 감탄을 느끼곤 하는데, 그러면서 "과연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능을 원하는 걸까? 과연 이런 기능을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간단한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카메라의 본래 기능인 촬영을 할 수 있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더 좋고 다양한, 혁신적이 신기능의 카메라가 출시되고 사용할때마다 한편으로는 간단한 기능의 제품으로 희귀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삼성디디털이미징에서 만든 ES60도 이런 간단한 제품으로의 희귀본능에 충실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가볍고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ES6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S60 제품정보)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전 엔지니어링 샘플제품이라 실제 모델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ES60의 외형을 살펴보면 보급형 제품답계 묵직하지 않고 가벼운 무게 그리고 블루(VLUU)와 슈나이더 마크가 없다보니 고급스러운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고급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소소는 1220만화소로 보급형 모델치고는 고화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줌은 광학3배줌에 초점거리는 35-105mm이고 F넘버는 F3.2~5.8의 무난한 보급형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윗면은 전원버튼과 셔터버튼만 있는 아주 심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S60 앞면&윗면 기능설명)
뒷면은 2.5인치 QVGA(23만화소)액정 모니터가 적용이 되었고 제품의 방식은 터치방식이 아닌 버튼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휴대폰도 그렇고 IT제품들이 터칙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지는데 이 방식이 편하기는 하지만 아직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편이어서 개인적으로도 아직까지는 버튼식을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버튼식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S60의 뒤면 버튼 설명)
제품의 밑면에는 중앙에 삼각대 고정홈이 있고 우측에 배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가는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SLB-10A 3.7v 1050mAh 가 들어가면 충전시간은 18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정지영상은 약140분에 240매, 동영상은 약120분동안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환경이나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커넥터는 휴대폰에서도 지원되는 20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가격도 저렴한 SDHC/SD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호완성도 좋습니다.
크기를 엘지 아레나폰과 비교해 보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심플함이 매력인 보급형 디카, ES60
ES60을 처음 만나보았을때 머리에 떠올랐던 생각은 "심플함" 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의 컴팩트 카메라를 보면서 기술의 과도함에 살짝 싫증을 느끼던 차에 담백하고 정결한 느낌의 디카를 만나니 오히려 신선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제품의 디자인과 외부 모습만 살펴 보았는데 보급형 모델답계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고급스럽지 않는 모습에 약간의 실망감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급형 제품에서 고급스러움을 따지는 것이 오히려 좀 이상해보일 수 있네요. ES60은 보급형 제품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움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있는게 소비자들한테는 더 이득일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ES60의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패키징도 소개해 드리고 싶었지만 패키징되어 있지 않은채 본체만 받은 제품이어서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판매를 연장해서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18일까지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블로거 특별 패키지는 제공이 된다고 하니 일반 쇼핑몰에서 받으 실 수 없는 특혜를 받을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품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이 기간에 구입을 하시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지 않을까 싶네요.^^)
소니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소니라는 단어, SONY 를 볼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왠지 갖고 싶지만 그렇게 쉽게 소유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브랜드, 아마도 지금의 10대나 20대초반에서는 이런 감정을 느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워크맨 카세트를 소유하는 것이 모든이의 부러움이었던 시절부터 그렇게 소니는 저에게 있어서 그냥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추억의 이름으로 더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니의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오의 자서전을 한국판 영문판으로 몇번씩 읽으면서 나중에 소니같은 멋진 기업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당찬 꿈도 꾸어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소니는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의 막강하고 존재감 넘치는 모습을 더 이상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서 일본인에서 미국인 회장이 바뀌고 조금씩 디지털의 시대에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니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뉴스를 관심있게 지며보곤 하는데 아날로그 시절에 그냥 꿈만 꾸면 소니 제품 하나만 가졌으면 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던 소년이 이제는 나름 소니의 파트너 블로그가 되어서 소니제품을 리뷰하고 블로그에서 제품을 팔게되었다는 사실이 어찌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아날로그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디지털의 시대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털에서 한 박자 늦게 움직이는 소니가 블로그와 협력을 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기업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앞으로 소니의 발걸음이 이전과는 다르게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런면에서 소니의 이런 일련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 자존심이 엄청 센 소니가 저같은 일개 나부랭이 블로거와 함께 수익을 나누어 가지자는 발상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좀 미스테리이기는 합니다.ㅡㅡb)
아무튼 오늘도 쓸데없는 말로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오늘의 메인인 포미닛이 선택한 소니 워크맨 NWZ-S540 리뷰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예약판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는 밑에 나와 있고 그림을 클릭하시면 연결이 됩니다.) 선주문, 후감상 하실분은 바로 밑으로 고고씽 하면 되겠습니다.ㅎㅎ
( NWZ-S540 정보 )
제품이 아직 박스 패키징된것이 준비가 안되어서 리뷰는 샘플 제품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성물이나 이런 부분이 소개가 안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품은 제원표에서 보듯이 8, 16GB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박스 패키징의 모습입니다.
패키징안에는 번들 이어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비디오 감상할때 사용하는 클립(스피커로 음악을 들을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세워서 들을 수 있게 만든 스탠드, USB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S540 의 외형 디자인은 무척 심플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MP3P는 대부분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는데 특히 터치방식의 제품에 비하면 S540 은 버튼이 많아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식이어서 오작동의 위험이 없고 매우 직관적입니다.
미키마우스를 닮은 깜직한 디자인과 내장스피커
최근 소니 MP3P의 특징중에 하나가 버튼 디자인이 점점 미키마우스를 닮아 간다는 것 입니다. 그나마 예전 모델은 귀가 떨어져 있었는데 S540 은 귀가 머리와 붙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작 할때 귀가 멀리 있으면 움직임이 커지니까 자연스럽게 머리와 귀가 붙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스피커가 있다는 것을 미키마우스 아래에 무수하게 보이는 구멍을 퉁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은 처음 사용을 해본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게 활용하는 부분이 적었지만 어느정도 사용을 하다 보니까 잘만 사용하면 활용적인 부분이 많을 것 같더군요. 특히 아이들에게 잘 사용하면 무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음성저장 기능이 있으니 바로 아이들의 말을 녹음해서 스피커로 들려주고 음악을 틀어주고 하니까 반응을 보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노래를 녹음해서 바로 들어보니 이어폰으로 듣는 거랑은 또 다른 색다름을 전해주었습니다.
스피커의 음량이 좌우 가각 500mW인데 소리가 그렇게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보조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위에 부분에도 역시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뒷면에도 스피커가 있는데 앞뒤에서 사운드가 나오기 때문에 한쪽면이 바닥에 있으면 소리가 둔탁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거치대를 사용해서 들으셔야지 앞뒤에서 나오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품의 우측에는 아래로부터 홀드(HOLD) 레버가 있고 중간에 스피커와 이어폰으로 구분해서 들을 수 있는 레버 그리고 상단에 볼륨을 조절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스피커와 이어폰중에 쉽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부분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도 스피커로 선택이 되어 있으면 스피커와 이어폰 동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동시출력은 되지 않더군요.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홀드 버튼의 활용성도 상당히 큰 편이었는데 NWZ-S540같은 경우는 아무 버튼을 눌러도 지체없이 전광석화 처럼 기능이 작동되기 때문에 홀드 버튼을 눌러 놓지 않고 주머니에 넣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재생이 되어서 막상 들으려고 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사용을 하면서 겪어서, 홀드 버튼의 중용성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기능이 빠르게 작동하는 부분은 저 같이 성질 급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였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상단에 있는 구멍 두개는 아마도 비디오 세로로 볼때 필요한 클립이 들어갈 공간인 것 같습니다. (저의 추측이 맞았습니다. ^^;)
클립을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아래부분에는 USB와 연결하는 22핀 WM-Port가 있는데 일반적인 케이블과는 호완이 되지 않고 오직 소니전용 케이블로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의 20핀 케이블을 바라는 건 저의 욕심 같네요.^^;) 그리고 옆에 3.5파이 단자가 있고 음성녹을을 위한 마이크 단자, 그 옆에는 스트랩 걸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요즘 나오는 3인치 터치폰의 크기보다 약간 작습니다. 실제로 리뷰를 하면서 가지고 다니다 보니 S540 를 처음 본 사람은 상하에 있는 스피커 때문인지 10이면 10, 전부다 휴대폰으로 착각을 하고 소니 로고를 보고 나서야 MP3P인줄 알더군요. 그래서 이것 가지고 장난 좀 쳤습니다.ㅎㅎ (이거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좌측은 삼성 옙 R1, 가운데는 S540 그리고 오른쪽은 소니 E435 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그립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겉을 보았으니 안을 볼 차례군요. ^^ 그렇다고 뜯어 본다는 것은 아니고 안의 UI나 기능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재생
S540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척 심플한 UI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냥 5분정도만 만져보뎐 거의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 특히 삼성 옙 같은 경우는 기능이 많아서 좋기는 한데 너무 복잡해서 좀 시간을 두고 살펴보고 메뉴얼을 봐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설명서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척 직관적입니다. 처음에는 조작이 너무 쉬워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사용하다 보니까 쉽고 간편해서 이 녀석만 계속 사용을 하게 되더군요. 이상하게 조금은 복잡한 R1보다 S540 를 더 애용했다고 할까요? 엘범아트도 지원하는데 사실 세련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뭔가 우직한 그 무엇이 느껴지더군요. 무척 간결하고 담백하다고나 할까요?
앨범아트가 좀 컸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합니다. 밑에 나와 있는 정보를 좀 줄이고 사진을 좀더 키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음악 정보를 알 수 있고 이퀄라이저에서 본인에 취향에 맞는 헤비,팝,재즈,유니크등의 음장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 설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 사진에 빠졌습니다.^^;) 또한 내장 스피커가 있다보니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음악으로 알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던 기능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일반 MP3파일로 알람을 할 수 없기 대문에 무척 끌렸습니다.)
만족스러운 음질
소리에 관한 부분은 제가 황금귀가 아니라서 평가를 내리는 것이 그런데, 그래도 평소에 왠만한 음질이 아니고서는 쉽게 좋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S540의 사운드는 생각보다 좋은 음질을 들려 주었습니다. 사실 듣기 전에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무척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고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무척 감동적인 사운드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사실 번들 이어폰도 어느정도의 괜찮은 성능을 보여 주더군요. 돈을 조금만 투자해서 번들보다 약간 비싼 이어폰으로 들어도 좋은 음질로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오늘 진행하는 블로거 패키지에 이어폰이 들어가니..ㅎㅎ ) 지원하는 파일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Ogg나 Flac 파일들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좀.. 아무래도 요즘 고음질을 점점 선호하는 추세다 보니 앞으로는 지원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손쉽게 파일을 전송하자 (소닉스테이지는 잊어라!)
소니의 MP3P를 생각하면 예전의 소닉스테이지와 함께 뭔가 엄청 복잡하고 불편하다는 인식이 아직도 저에게 자리잡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막상 사용해 보니 소니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손쉽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NWZ-S540을 컴퓨터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을 하고 사진에서 보이는 컨텐트 트랜스퍼가 설치가 되는데, 파일을 옮기실때 그냥 넣고 싶은 음악을 이곳에다가 드래그 해서 넣기만 하면 음악이면 음악 폴더로 가고 동영상이면 동영상 폴더로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작동이 안 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버전이 낮은 경우일 수 있으니 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합니다. 9일 경우 컨테트 트랜스퍼가 작동을 안 하더군요.^^)
삭제도 간단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지우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해서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탐색기를 통해서도 파일을 옮길수 있습니다. 더 이상 예전의 소니의 소닉 스테이지를 생각할 일은 없습니다. 파일 옮기기가 엄청 쉬워졌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FM라디오
FM라디오 기능 도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예전처럼 라디로를 자주 청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FM라디오가 MP3P에서 지원을 안 하면 짜증이 나지요.^^; S540 는 자동으로 프리셋을 잡을 수 있고 또한 녹음을 할 수 있어서 최신 노래들을 바로 녹음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ㅎㅎ
만족스러운 음성녹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기능중에 하나인데 제가 제품을 고를때 꼭 빼놓지 않고 확인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성녹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심심할때나 도는 노래연습할때나 피아노 연습할때 유용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을때도 무척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그리고 음질이 상당히 좋게 녹음이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트 전송률을 설정 하실 수 있지만 그냥 무난하게 128kbps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녹음이 바로 가능하도록 외부에 녹음 버튼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녹음할때마다 녹음메뉴로 들어가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녹음하고 싶을때 중요한 순간을 놓칠 수 있기때문입니다.
사진뷰어 기능
실제적으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기능인데 그래도 아주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2.4인치 크기에 사진을 보는 건 좀 그런것 같고 이 정도 인치의 화면에서는 굳이 사진 뷰어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기능을 빼고 가격을 떨어트리게 할 수 있다면 그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기능
요즘 MP3P가 PMP를 위협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비디오 재생기능인데 S540에도 역시나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되는 포멧의 종류가 적고 변환을 거쳐야지만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요즘 트랜드에 어긋나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경쟁사의 MP3P는 변환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바로 영상을 볼 수 있는거에 비하면 동영상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다면 아마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기능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컨테트 트랜스퍼에 파일을 드래그 하면 저절로 파일이 변환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중에서는 변환이 되는 파일이 없더군요. 이 부분은 좀더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설정
설정메뉴에서 음악이나 녹음등의 개별적인 설정을 하실 수 있고 밝기나 언어등 일반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조명시간등을 설정하는 부분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손쉽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
NWZ-S540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은 기능들이나 버튼들이 복잡하지 않고 무척 심플했고 이런 부분들때문인지 사용법이 무척 간단했습니다. 어느 연령층에서 사용을 해도 기능이 어려워서 사용을 못 하겠다는 소리는 들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기계를 잘 모르는 어른들이 사용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가끔 아버지가 MP3P를 구입하신다고 할때 어떤 제품을 추천해드려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은데 (요즘건 기능이 너무 복잡해서 ㅡㅡb) NWZ-S540 이라면 추천해 드려도 큰 문제가 없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복잡해서 못 쓰겠다는 불평은 들을일이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DMB나 문서뷰어나 파일재생 같은 기능들이 빠진 것에 대해서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MP3플레이어는 듣는다는 본질 보다는 점점 여러기능이 컨버젼스가 되어서 휴대폰인지 뮤직플레이어인지 구분이 안 갈때가 많은데 이런 멀티펑션(다기능) 제품을 좋아한다면 NWZ-S540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가 빠진것은 단점)
NWZ-S540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제품이지만 다음 모델이 출시가 될때는 Divx파일 지원과 블루투스 그리고 고음질의 파일지원은 필히! 추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1. 복잡한건 질색이다, 심플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땡~ 인 제품을 찾는 분 (누구나 손쉽게 사용 OK)
2. 오래가는 것이 좋다. ( 1시간에 80퍼센트 충전, 오디오 42시간 재생)
3. 특이한 디자인이 좋다. (휴대폰과 싱크로율이 100퍼센트라서 사람들에게 장난을 칠 수 있음ㅋ)
4. 나는 스피커로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듣고 싶다.( 스피커로 듣는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5. 난 소니 마니아 ( 소니는 애플과 비슷한 느낌의 아우라가 있는데 소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구매)
6. 좋은 음질 (썩 괜찮은 음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7. 동영상 보다는 음악이라는 듣는것에 비중을 두는 분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1. 뭐든지 복잡한 기능이 장땡이다. (DMB, 파일뷰어, 블루투스, 플래시 게임, 전자사전등등)
2. 난 무조건 터치 기능만 원한다
3. 심플한 제품은 나에게는 너무 단조롭다. (1번과 비슷)
4. 무조건 화려한 것이 최고다. (UI.기능)
5. 매일 매일 동영상을 보면서 이동을 한다. 동영상이 NO.1 비중인 분
6. 난 소니를 싫어한다. (이건 뭐~ )
7. 반복 재생등 어학용으로 사용하고 싶다.( 어학기능은 아주 약합니다.)
기대하셨던 블로거 특별 패키지는 바로 이어폰(MDR-E10LP) 이었습니다. 소니 스타일에서 예약 구매 하시면 컬러필통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이어폰과 필통 중에서 마음에 드는 패키지를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USB AC 어댑터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NWZ-S540+ USB AC 어댑터+이어폰(MDR-E10LP) 이렇게 구성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써니님 안녕하세요. 질문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글을 읽고 바로 확인을 해보았는데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S540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이 제품은 듣는다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반복이나 FM예약녹음등이 지원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Q2을 리뷰하느라고 잠시만 사용한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반복기능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어학 기능을 중점으로 생각하신다면 삼성이나 아이리버 코원등 국산제품을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만 생각하신다면 하반기에 나오게 될지 모를 A840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540에 대한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해주세요~
써니님은 터치를 싫어 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어학용으로 많이 사용하신다면 말이죠.^^ 아이오디오9은 코원에서 협조를 해줘야지 리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ㅎㅎ
A840이 나오면 리뷰와 함께 카이 예약 판매 패키지 상품 기획에 해보겠습니다.^^ 이야기 해주신대로 다음에는 어학기능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은 끝없이 나오는데 더 좋은것 기다리면 결국 구매를 못하시니.. 지금 나온 제품중에서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미닛의 선택 이라는 제목을 달았는데 왠지 낚시성 제목같지만 실제로 소니 코리아에서 소니의 워크맨 모델로 활동하게될 포미닛에게 소니MP3P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는데 대부분이 S540제품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가까운 관계자분(?)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살펴 보아도 디자인이 흡사 핸드폰 같아서 낮설지가 않고 아무래도 조작부가 미키 마우스가 생각나기 때문에 포미닛이 선택을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다 보니 주위에서 처음에 보고 핸드폰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소니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의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의 워크맨의 최강전설을 떠올리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크맨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저의 마음속의 로망이기 때문에 향수랄까? 늘 호감이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신기술과 디자인에 노력중인 소니가 언제 예전의 전설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그럼 자세한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프리뷰로 간단하게 워크맨 NWZ-S54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살펴보면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500mW 내장스피커의 채용입니다. 전면상하와 뒷면 상하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NWZ-S540이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이자 세일즈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몇개의 스피커 내장형 제품이 시중에 나온걸로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NWZ-S540이 가장 날렵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포미닛이 선택한 제품답계 다양한 걸러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핑크.블랙.바이올렛,레드 컬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핑크 컬러는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밑에 보이는 조작부의 미키 마우스 디자인은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을지..여성이나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은 핑크색 NWZ-S540 , 아마도 포미닛이 선택한 것도 이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선택은 고급스러움과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지는 BLACK .. 검정색이 저의 선택입니다.^^
뒷면의 스피커가 보입니다.
크래들을 통해서 이렇게 세워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이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앞으로 나올 리뷰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니밋의 선택 NWZ-S540
NWZ-S540의 제품의 특장점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4인치 QVGA(320x240)LCD, 녹음기능,FM라디오,중요한 부분인 500mW 내장스피커를 채용 지원되는 파일은 음악은 AAC, MP3, WMA등이 있고 영상은 H.264, MPEG-4,WMV 등을 지원합니다. 재생시간은 음악42시간 동영상 6.5시간이지만 내장스피커를 사용할때는 음악은 17시간 동영상은 5시간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배터리 성능은 역시 소니란 생각이 듭니다. 42시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가격은 8GB가 110$ 16GB 130$로 대략 예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에서의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라고 적었지만 포스팅을 하루 늦게 오픈하려고 했더니 이미 가격이 나왔네요. 8GB가 15만 9천원 16GB가 20만 9천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바람의 이야기.. 카이" 에서 NWZ-S540을 누구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10월6일 NWZ-S540 예약판매를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제목에서 (예판예고) 라는 문구를 보고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쉽게 이야기 하면 말 그대로 NWZ-S540를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예약을 하실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블로거인 카이와 소니 코리아가 협력해서 아마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니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인 소니스타일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니 제품을 예약할수 있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소니스타일과 부족한 저를 포함한 5개의 블로그에서 독점적(Exclusively)으로 NWZ-S540 예약판매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될 날짜는 10월 6일 ~ 12일동안 진행될 예정이고요 블로그에서 구입하는데 어떤 특별한게 없으면 누가 블로그에서 제품을 구입하겠습니까?^^ 아마도 소니에서 준비한 특별한 블로그 패키지로 뭔가 소니스타일과 다른 차별화를 둘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은 잘 모릅니다.^^;)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
저도 이런 조금은 낮선 시스템을 통해서 블로거와 기업과 협력을 해서 제품을 예약판매하는 경우는 처음이라서 아직은 낮설은 부분이 많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소니 코리아나 참여하는 블로거들도 주위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게 되면 블로거들의 새로운 수익창출의 모델이 될 수 있고 기업측에서도 블로그와 파트너를 이루면서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윈-윈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되게 되면 블로거나 기업이나 둘다 상처만 받게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약판매를 통해서 많은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저에게도 수익이 돌아오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리뷰를 진행하면서 좋은 글만을 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소니측에서도 그런 부분을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냉철한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을 소비자의 눈으로 분석해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제대로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찾는 식으로 하자는 마음의 결단이 섰는데 이러다가 소니 코리아에서 저를 축츨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는 것이 소니 코리아도 블로거도 Win - Win 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첫 단추를 NWZ-S540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혹시 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나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10월6일 링크가 열립니다.이왕 사실계획이라면 이곳에서 예약하시면 조금 색다른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사실 지금의 심정으로는 수익적인 기대는 크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익률 제로라고 생각을 하면서 진행할 예정이고 지금 많은 블로거들이 떨어지는 에드센스를 보면서 수익적인 부분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 이런 새로운 수익모델들이 이런 고민들을 덜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지금 테스트하는 심정으로 임하고 있는데 이런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열심히 블로그를 운형하시는 분들이 합리적이고 합당한 수익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 지금은 5명이지만 점점 참여하는 블로그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개인적으로 기업측에서 이런 제안을 블로거에게 먼저 했다는 것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시스템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름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갈라진 두길이 있는데 전혀 알지 못하는 미지의 길로 가서 그것이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다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 나오는 시처럼 이길의 끝이 흐지부지한, 별것도 없는 것이 아닌 뭔가 작은 것이라도 바꾸어 놓은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소니빠가 아니라서 그런 기분은 모르겠는데 소니MP3를 사용해보니까 사용방법이 직관적이러서 마음에 들기는 하더군요. 요즘 기기들은 너무 복잡해서 제대로 사용을 다 못할때가 있는데 이 제품도 그렇고 소니 다른 제품도 그렇고 기능들이 심플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심히 땡기시면 예약판매때 찾아주세요.ㅎㅎ
오백이님 디지털 제품이라는 것이 사고나면 늘 후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구입하신 P3도 좋은 제품이니까 사용하다 보면 정이 들것 같습니다. 아니시라면 블로거 특별 패키지로 나온 S540을 구입하시는 것이..ㅎㅎ 베트남에서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엇 정말 신기하네요. 대기업에서 이렇게 블로거와 함심(?)하여 무언갈 내놓는것이^^ 아이팟클래식과 터치를 각각 구매후 인터페이스가 제게는 너무 어려워 팔았드랬습니다! 그러다가 검색하는데 우연히 오늘 올려진 글을 보게되네요~ 소니 이번 워크맨과 인연인건지 ㅎㅎ 6일 기다리겠습니다.
소니하면 엄청나게 자존심이 큰 업체로 알고 있는데 저도 이런 제안에 좀 의아해 하긴 했습니다. 그동안 닫힌 정책으로 안티팬도 은근히 많은데 이렇게 조금씩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다면 예전보다는 좋은 인식을 심어줄 것 같습니다.^^ 구입하실 계획이면 6일날 다시 방문해 주세요.^^
12시 종 치자 마자 주문하지는 마세요.^^; 내일 아침 리뷰 포스팅 오픈하면서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블로그에서 예약판매 이런거 처음 진행하는거라서 저도 내일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좀 난감하기는 합니다.
내일 오전에 오픈하고 그림에 소니스타일 예약판매 사이트로 이동하게끔 되어 있을 겁니다. 저도 아침에 소니와 전화로 이것저것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겟수가 정해져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예약판매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면 매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구입하실려면 빨리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주문하시면서 모르시는 부분 있으면 뎃글이나 메일로 남겨주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전지전능한(全知全能)모바일폰 옴니아를 선보였다면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인 ST1000을 선보였습니다. GPS내장으로 촬영된 사진에 위치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WiFi 무선인터넷을 적용하여서 손쉽게 사진을 메일로 보낼 수 있고 동영상을 유투브에 그리고 사진을 페이스북(Facebook)과 피카사(Picasa)에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내장으로 사진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으니 말 그대로 지금까지의 디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재다능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VLUU ST1000의 외형과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새로운 기능과 촬영결과물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전 엔지니어링 샘플제품이라 실제 모델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삼성 VLUU ST1000 스펙표)
3.5인치 와이드 풀터치 LCD로 보는 기능
넓직한 3.5인치 와이드 TFT-LCD를 통해서 다양한 메뉴들을 시원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 보시는 것처럼 작동 버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기능들을 터치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터치의 인식률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최근들어서 풀터치폰들을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터치 방식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안 좋게 보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디카에서 터치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좋아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ST1000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 부분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도 터치방식이라서 이미 익숙해진 부분도 있고 터치의 인식률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정전식 터치 방식인 아레나폰을 사용해서 ST1000의 정전식 터치방식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인식센서 내장으로 움직임으로 모드를 제어하자
ST1000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요긴하게 쓰였던 기능인데, 동작인식센서를 내장해서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카메라의 움직임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보이시는 것 처럼 상단에 동영산, 좌측엔 스마트 오토 그리고 하단에 프로그램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촬영중에 원하는 모드, 예를 들어 스마트 오토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버튼을 카메라의 좌측만을 밑으로 내리면 됩니다. 처음 만져볼때는 바로 바로 인식이 안되는 것 같지만 조금만 사용해 보면 바로 적응 원리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빠르게 모드 전환할때 무척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런 동작인식센서같은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뒷면의 불필요한 버튼을 없엘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손동작 제스추어로 파일을 삭제하고 회전하자
개인적으로 웹서핑을 할때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상당히 애용하고 이 기능이 없는 웹브라우저를 만나면 서핑이 불가능할정도로 마우스 제스처 기능의 편리함에 빠져 있는데 놀랍게도 ST1000에 이와 같은 제스처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카를 사용할때 사진 파일을 삭제할때가 가장 귀찮음을 그럴때 마다 뭔가 획기적인 방식의 삭제방식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ST1000의 제스처 기능을 사용해보니 바로 지금까지 제가 찾던 그 방식이었습니다. 아주 직관적으로 사진을 삭제 하고 싶을때 액정에 손으로 X자를 그리면 그대로 삭제가 됩니다. 이 기능에 빠지다 보니 재미있어서 자꾸만 사용하다가 멀쩡한 사진들까지 삭제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응도 매우 빠르기때문에 사진 삭제 작업이 한결 빨라질 것 만 같습니다. 그리고 회전도 화면에서 돌리고 싶은 방향으로 표시를 하면 그 방향으로 회전이 됩니다. 혹시 사용하다가 제스처 삭제 방법이 재미있어서 실수로 멀쩡한 사진을 지워도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T1000에는 삭제한 파일을 다시 복원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ISO
ST1000은 ISO를 80에서 최대 3200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진은 원본에서 리사이즈만 했고 100퍼센트 크롭으로 ISO감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크롭한 사진을 보면 ISO 400까지는 암부에서의 노이즈억제도 괜찮은 편이고 주변부에 색상의 저하가 크지 않기 때문에 ISO400까지는 웹용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800이후부터는 암부에서의 노이즈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가지 사진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느낌
ST1000은 위에 올려진 사진처럼 10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을 설정해서 사진을 촬영하면 좀더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굴인식 기능
ST1000에서 제공하는 얼굴인식 옵션을 사용하면 셀프촬영할때나 웃는 모습, 그리고 눈을 깜박임을 최소하화시켜서 더욱 자연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인식되는 얼굴을 등록시킬 수 있어서 우선 순위에 따라서 초점과 노출을 설정할 수 있고 피사체를 이쁘게 촬영해주는 뷰티샷 기능 역시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광학5배줌)
(디지털5배줌)
광학5배줌, 디지털5배줌으로 당겨보자
ST1000은 광학5배줌과 디지털5배줌, 합해서 최대 25배로 영상을 확대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 처럼 광학식5배줌 까지 만족스러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줌 기능은 평상시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인데 ST1000의 경우 줌기능의 동작도 부드럽게 작동이 되었고 DUAL IS (이중 손떨림 방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는 정지영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WiFi 무선 인터넷과 블루투스로 무선으로 사진을 전송하자
ST1000의 가장 큰 특징은 뭐라해도 WiFi가 지원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디카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사진을 웹상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서 웹에 올릴 수 있고 이메일로 친구나 연인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같은 경우는 최대 용량이 2MB까지 전송이 가능하며 동영상 같은 경우는 320x240 해상도에서 촬영한 30초 분량의 파일만 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촬영해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 피카사로 올려보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전송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동영상 또한 바로 유튜브로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같은 SNS 사용자들에게는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같은 기종의 카메라끼리 서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DLNA를 지원하는 DMP(Digital Media Player)기능의 TV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나 디지털기기로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지역을 정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
GPS로 더 이상 기억을 더듬지 말자
여행을 다니면서 가끔 오래만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볼때 사진을 촬영한 장소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사진에 따로 메모를 해놓지 않으면 어디서 촬영한지는 기억을 더듬어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ST1000처럼 GPS가 내장된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기억을 더듬으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촬영된 사진에 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바로 바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 동안 다녔던 여러 지역들을 편하게 사진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뷰용 제품이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의 GPS오류가 있어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대로 작동을 하면 사진을 재생할때 촬영한 도시의 이름이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GPS가 이상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80x720 HD급 영상으로 즐기자
동영상 모드에서는 HD급 해상도인 1280x720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대 20분간의 촬영이 가능하고 파일형식은 H.264(MPEG-4. AVC)으로 저장이 됩니다.컴퓨터에서도 쉽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줌 기능이 작동할때도 소리가 저장이 되었으며 줌 동작음은 녹음되지 않았습니다. 해상도가 320x240인 경우는 60프레임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해상도로 촬영을 하고 나서 바로 카메라에 내장된 무선인터넷으로 유튜브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파일캡쳐나 파일 자르기도 카메라안에서 실행할 수 있고 촬영한 영상은 HDMI케이블로 TV로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삼성 디지털이미징에서 글로벌 전략 카메라인 VLUU ST1000의 외형 디자인과 성능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 기대했던 대로 ST1000은 그 다양한 기능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그 동안 사람들이 생각해 오던 상상들을 좀더 현실에 가까워 지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의 정점에 선 디카 VLUU ST1000
휴대폰이 사진과 동영상 기능을 넘보고, MP3플레이어가 동영상과 전자사전 기능을 넘보고, DLSR에 FULL HD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가 캠코더의 영역을 넘보는등 지금 모든 디지털 기기들이 자기만의 고유영역을 넘어서 영역파괴 현상과 빠르게 서로 컨버전스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T1000은 WiFi 무선 인터넷에 GPS장착, 블루투스 지원등 일반적인 디카에서 보기 힘든 여러가지 기능들이 융합되어 있어서 그냥 디카로 부르기에는 그 다재다능한 모습때문에 미안해 질 정도입니다. 컴팩트 디카로는 그냥 사진만 촬영하고 거기에 더해서 HD 동영상 정도만 촬영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은 ST1000을 보는 순간 이제 이별을 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디카를 통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이메일로 보내고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그 순간을 공유하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트위터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삶의 순간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휴대폰으로 이런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이번에 살펴본 삼성 VLUU ST1000은 작고 가벼운 컴팩트 디카로도 이런 놀라운 기능들을 구현 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카메라가 아직 화질적인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는데 ST1000같은 놀라운 기능과 멋진 디자인에 화질적으로만 뒷받침 되는 제품들이 앞으로 계속 출시가 된다면 최소한 컴팩드 디카 부분에서 글로벌 NO.1의 꿈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VLUU ST1000, 컴팩트 디카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기능의 향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든, 아마도 유일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 ST1000으로 촬영한 사진 >
촬영한 영상은 리사이즈와 크롭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사진중에 붉은 색 빛이 감도는 부분을 느낄 수 있는데 제가 스타일 적용을 해서 촬영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폰이라고 한동안 많은 사람들을 CF로 유혹했던 옴니아폰에 대한 기억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옴니아를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소개하는 MP3플레이어는 크기는 슬림하하고 작지만 사용할수록 그 다양한 기능들에 옴니아폰의 '전지전능' 이라는 단어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Drag & Play가 돋보이는 모델 옙 R1(YEPP R1)을 만져보면서 느겼던 점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옙의 성능을 보면서 기쁨과 함께하는 설레임과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기능들을 보면서 옙 제품의 리뷰는 나날이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2가지 상반된 마음이었습니다. 그럼 저에게 기쁨과 조금은 슬픔(?)을 안겨주었던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컷팅-엣지-테크놀로지(Cutting-Edge-Technolgy)가 적용된 R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케이스는 파랑색과 하얀색이 적절히 조화된 매우 시원한 디자인입니다. 전면에는 R1의 기능중에 하나인 터치를 구현하는 모습이 형상화 되었습니다.
측면에는 R1이 내세우는 터치위즈 UI와 DNSe 3.0 그리고 스마트펜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USB케이블, 이어폰, 이어폰솜, 그리고 R1의 모습입니다. 판매용 제품이 아닌 리뷰용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가 될때는 변경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참조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1 각부분의 이름)
(제품하단부)
제품의 하단부을 살펴보면 24핀단자와(USB케이블 연결 포트) 마이크 그리고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있고 그 옆으로 액세서리 연결고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휴대폰의 충전기를 이용해서 손쉬운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품후면)
제품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전면)
제품 전면을 살펴보면 2.7인치 액정 하단부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고 옙 로고가 보이는 부분에 있는 헤어라인이 메탈의 강인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상단부)
제품의 상단부에는 왼쪽에 전원/홀드 버튼이 위치해 있고 떨어져서 그 옆에 리셋 버튼이 보입니다. R1은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무척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원/홀드 버튼같은 경우는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오작동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평상시 사용할때는 조작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작은 저의 손에도 쏙 들어오는 무척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R1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고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켰기 때문에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될때는 3가지 컬러로 나온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의 하단에 위치한 24핀 USB 케이블 단자를 통해서 자동차에 설치된 USB/iPod 단자를 연결하시면 손 쉽게 R1의 음악을 카오디오에서 작동하고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 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카오디오를 통해서 R1에 들어있는 음악등을 조정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안에 있는 USB단자를 통해서 음악도 듣고 충전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이제 R1의 외형과 디자인부분을 살펴 보았으니 기능과 다양함으로 새롭게 변신한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옙R1이 지원하는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재생시의 UI )
음악재생
음악재생 부분을 살펴보면 기존에 옙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보다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 위즈 UI로 한결 부드러워지고 멋지게 변한 앨범 커버플로우로 보는 즐거움이 더욱 강화되었고 MP3P의 본질인 음악듣기의 기본에 충실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배려를 했습니다. 그림을 보다가도 텍스프 파일로 글을 읽다가도 어떤 순간에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서 음악재생이 가능한 DNSe 3.0이 적용되었고 다양한 음장으로 본인의 취향에 맟주어서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옙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듣는 사람들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지만 제가 들어보기는에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좋은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고음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Ogg와 FLAC 파일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재생시의 UI)
지긋한 영상전환은 이제 그만! 있는 그대로 즐기자
R1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비디오재생 부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MP3P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렇게 대중화 되지 않았고 그나마 최근에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가 선보이지만, 동영상 변환이라는 아주 큰 장벽때문에 동영상 부분은 늘 아쉬움으로 다가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R1에서는 더 이상 힘들게 변환 또는 인코딩 할 필요가 없습니다. Dvix, Xvid 그리고 H.264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평소에 즐겨보는 동영상을 컴퓨터에서 바로 R1으로 드래그(Drag)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도 이상없이 지원되었고 영상도 끊기거나 하는 부분은 볼 수 없었습니다.
TV출력으로 대화면 시청 가능
또한 R1은 TV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던 영상을 티비에 연결하면 더욱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모자이크 검색등을 통해서 영화를 보다가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탐색을 해서 볼 수 있고 파일리스트에 동영상 썸네일이 지원되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영상을 바로 확인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음악재생시에 많이 사용되어 지는 앨범 커버플로우기능이 가능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만지고 즐기는 재미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사전 UI)
영어공부의 좋은 동반자 -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영어사전
어학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갈수록 그 깊이가 더욱 커지고 그러면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영어사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냥 단순한 사전기능으로 그저 참고만 하는 수준에서 이제는 점점 전자사전을 위협하는 모습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1에 탑재된 영어사전을 사용해보니 무척 직관적으로 UI가 만들어졌고 내용도 기존에 옙 제품에 사용되던것 보다 더욱 알차게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가 가장 기대했던 원어민 발음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만족스러운 발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어안의 이동이 자유로운 점프 기능도 들어간다면 영어사전을 목적으로 옙 제품을 살려고 하는 학생들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큰 힘이 되는 기능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트DJ재생시 UI)
클럽의 DJ가 되어보자 - 비트 디제이
R1을 사용하다가 발견한 무척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인 비트DJ 입니다. R1만 있으면 누구나 클럽의 디제이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생하고 있는 음악에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주어서 믹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 기능은 UI에서 보여지는 시디를 손으로 직접 돌리면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었던 기능이기는 했지만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 해서 그런지 음악과 스크래치가 너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트디제이는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무척 생소한 기능이어서 이 기능에 능숙해지려면 얼마간의 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클럽 디제이를 꿈꾸는 분들은 무척 반길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임재생시의 UI)
게임기능
게임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아스트로레인저는 위에 소개한 비트DJ랑 비슷한 느낌이드는데 박자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 같습니다. 이 게임을 열심히 연습하고 비트DJ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3개의 다른 게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 별로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게임은 별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텍스트 파일재생시의 UI)
스마트펜이 적용된 텍스트 파일 - 빨간팬
기존의 밋밋한 텍스트 파일에서 R1은 스마트펜을 적용해서 조금더 텍스트기능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UI도 훨씬 세련되게 변했고 빨간 스마트펜을 사용해서 단어에 줄을 치면 그에 관련된 단어가 영어와 한글뜻이 같이 나옵니다.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시에 무척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재생시 UI)
라디오는 기본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라디오를 좀더 멋스럽게 UI로 만들어서 단순한 라디오 기능을 좀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FM지역설정으로 해외에서는 손쉽게 라디오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사용시 UI)
핸드폰은 안녕 이제 R1으로 통화하자 - 블루투스 지원
R1은 블루투스 2.0 EDR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기 기기끼리 파일교환이 가능하고 핸드폰과 연동하여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 손쉽게 가지고 있던 폰하고 연결이 되었고 이상없이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도 R1에서 통화를 할 수 있고 파일또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R1의 UI)
R1이 내세우는 강점은 위해서 열거한 음악재생과 변환없이 즐기는 동영상 그리고 더욱강화된 전자사전등도 있겠지만, 늘 보게되는 UI의 뛰어난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흡사 에니콜 햅틱 핸드폰의 UI를 보는 것처럼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사실 알고 보면 옙의 UI가 에니콜의 멋진 UI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옙UI는 나날이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터치위즈 UI를 적용해서 다양한 위젯을 배경화면에 배치할 수 있고 본인의 취양대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UCI가 적용되어서 개성적인 UI를 만들 수 있고 지하철노선도등 다양한 부가기능과 배경화면에서 보여지는 영어 단어장을 통해서 하루하루 새로운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하다보니 R1제품은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단순히 음악과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도 강화시키게 만들어 주는 MP3플레이어 같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통해 빠르게 기능에 접근할 수 있고 사진파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경화면에서 사진을 액자처럼 선택해 볼 수 있고, 사진을 보면서 음악파일과 라디오를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전지전능'해 보이는 MP3플레이어인 '옙 R1'을 살펴봤습니다.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Ogg나 Flac 등 고음질의 음악파일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코딩 변환 작업 없이, 컴퓨터에서 보는 영화나 동영상 파일을 바로 드래그(Drag)해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기기의 2.7인치 액정에서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Dvix 영화 파일을 보고 있으면 지금도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영어사전 기능으로 어학학습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영어텍스트 파일을 보면서 빨간색 스마트펜을 이용해 단어를 찾고 원어민의 리얼한 발음을 듣다 보면 어느새 영어전문가가 돼 있을지 모릅니다.
작지만 강력한 멀티기기의 면모 과시하는 R1
비트DJ라는 참신한 기능을 지원해 잠시 동안이라도 클럽DJ의 기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것도 R1만이 선사하는 즐거움입니다. 연인이나 친구가 생각나면 블루투스 연동 기능으로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뺄 필요없이 바로 R1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부드럽게 동작하게 해주는 터치위즈 UI는 쉽게 보고, 풍부하게 듣고, 손쉽게 작동하는 R1의 삼박자 진행의 마침표가 되어줍니다. 햅틱폰을 사용하는 듯한 부드러운 터치를 구현해 모든 부분을 손가락 터치로 작동할 수 있었고, 빠르게 반응하는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전원/홀드 버튼이 너무 뻑뻑해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과 Q2에 들어있던 사용자 버튼이 빠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옙 R1이 보여준 다양한 기능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지전능'이란 단어를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 와이파이가 되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삼성껄 예전에 쓰다가 ;; 쉽게 고장나서 이건 고장률이 얼마나 되는지.
일단 9월9일까지 기다렸다가 생각을 한본 해보아야겠네요
9월9일날 애플 아이팟3세대가 출시 한다는 설이 있다보니 어떤 면모를 보일지.
지금 MP3가 필요한 저로서는 지금 삼성꺼 보다는 크레이티브(?)인가 그 MP3와 마소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네요 일단은 9월9일날 넘어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있는저로서는
아직 일단 지켜볼 시점이네요
흠. FLAC OGG가 돌아가는군요. 요즘 재즈를 좀 듣습니다.
고음질 파일리 많은데 MP3나 아이폿 코덱으로 변환해서 듣기는 좀 아깝죠.
물론 이어폰이 48Hz까지 재생하는건 아주 극소수제품이고 가격도 미친듯 비싸던데.
가령 헤드폰엔 많아서 이어폰은 그정도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적더군요.
당장 그런 고급 이어폰이든 해드폰이든 비싸서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사려면 꼭 그런놈을 사려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코원에서 D9 인가 하는거 나와서 관심을 두고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비슷하게 생긴 깔끔한 물건 하나 뽑아냈군요.
넘 자세히 말하니까 뭐 팔려는사람닽다 ㅎㅎ 가끔 구경하다가 뎃글 다는 사람입니다.ㅎㅎ
(장사꾼이 아님 , 물로 년대 차팔이도 아니고 병신 일빠도 아님. ㅎㅎ)
아차! 하여간 하던말 계속 말해서 고해상도의 음역을 소화하는 출력장치는(이어폰이라던지 해드폰 아니면 엠프랄까..) 없어도 파일자체가 좀더 정밀한 소리의 변화 정보를 담고있어서 고음질 파일은 고음질 입니다.
가치가 있죠.
근데 고음질파일의 단점도 하나있으니 고음질은 그만큼 해석해야하는 디토딩 량이 많아 전기도 파일 크기만큼의 비율로 더 먹는다 봐도 비슷합니다. 흠.
우와~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페북으로 냉큼 공유했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우와,,당장 전송합니다 100건이면 와우
100건 얼릉 받고 MMS 팍팍 날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