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넘어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안경 없이 3D를 감상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3D의 바람이 올해 들어서는 그 강세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IT의 양대산맥 삼성과 LG의 3D 전쟁을 보는 것도 즐겁고 최근 개봉한 옵티머스 3를 3D로 보는 것 또한 정말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보았던 3D 영화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환상적인 입체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 보여 줄 수 있는 3D 기술을 제대로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이 넘는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3D 영화를 보았음에도 눈이 전혀 피로하지 않고 머리도 어지럽지 않은 것을 보니 3D 컨텐츠를 저도 이젠 충분히 즐길 준비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3D의 바람이 태풍이 되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이 바로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는 다른 영상과 달리 화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설픈 화질 안 좋은 3D 컨텐츠를 즐겼다가는 바로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3D의 바람이 불면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또 다른 디바이스는 바로 DVD를 훨씬 넘어서는 용량과 화질을 가지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박 터지게 도시바와의 HD-DVD와 소니의 블루레이 방식이 서로 싸움을 벌여서 결국 소니의 블루레이 진영이 도시바 진영을 박살내고 승리의 영광을 찾으면서 또 다른 놀라운 미디어의 세상이 열리겠구나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이었고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루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때 가졌던 관심은 이제 사라졌다고 할 수 있죠. 영상 컨텐츠는 그냥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용량도 2기가 정도면 훌륭한 퀄리티의 화질도 보여주고 하니 굳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할 필요도 타이틀을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풀HD 3D 영상을 감상하려면, 블루레이플레이어 3D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3D로 넘어 오면서 조금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제대로 된 3D 컨텐츠를 감상하려고 하니까 최소 10기가의 용량에 (앞으로 용량은 더 늘어날지 모릅니다.) 이렇게 10개의 컨텐츠를 모으면 그냥 100기가 넘어버리고 또 블루레이 원본의 용량을 생각한다면 이건 40GB가 그냥 넘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10편 모으면 400GB가 넘어 가는군요. (화질을 허접 DVD와는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0기가를 인터넷에서 받는 다는 것은 정말 100메가 광랜에서도 오랜 시간을 두고 받아야 하는등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3D의 입체감을 생각한다면 저용량으로 만들어진 파일은 생각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블루레이 원본 파일로 봐야지 진정한 1920x1080P 풀HD를 감상할 수 있끼 때문입니다. 요즘 TV는 최소 40인 이상에 조금 생각한다면 55인치로 가고 있는 형국인데 이런 TV에서는 컴퓨터로 다운 받은 저용량으로 인코딩된 영상을 본다는 것은 TV에 대한 모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레이 타이틀은 이렇게 파란색 테두리에 상단에 Blu-Ray 로고가 있으니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DVD와 블루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

이렇게 생각해 보면 3D는 그냥 제대로 된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예전에 비디오는 테이프로 넣고 보는 아날로그의 설레임이 있었는데 말이죠. 괜찮은 영상은 타이틀로 구입하는 즐거움도 가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 LG전자에서 선보인 3D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를 하면서 제대로 된 영상과 환상적인 화질을 한번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1920x1080P 풀HD로 보여주는 놀라운 3D를 한번 경험해 보겠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과연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이고 3D를 통해서 새로운 인기 미디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BD 690 구성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HDMI 케이블, 리모콘,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중에 하나인 리모콘의 모습인데 어떤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이고 무난한 리모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하다면 자주 사용하는 재생 버튼 부분을 굴곡이 지게 만들어서 눈으로 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게 한 부분?^^ 

( 리모콘을 작동할때에 TV 부분을 가리키면 작동하지 않더군요. 플레이어 오른쪽 LED 액정 부분을 향한채 눌러야지 작동합니다. 센서의 민감도는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LG 스마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의 디자인 감상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제품들은 외부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디자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D690을 접했을때 처음 박스를 개봉할때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BD-690은 LG전자에서 선보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는 플래그쉽 모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제품답계 일단 제품 자체적으로는 고습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탈 헤어라인의 표면과 전면 덮개 패널을 사용해서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LED 표시창은 커다랗기 때문에 멀리서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트 매트릭스 방식을 좋아하는데 국내 제품중에서는 이 방식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더 고급 스럽고 멋져보이는데 말이죠.)


덮개 상단에는 지원하는 파일 포멧과 성능들을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덮개 LG 로고 아래에는 500GB하드와 온라인 컨텐츠 지원 그리고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콘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기능들의 활용은 추후 포스팅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덮개를 열면 좌측 부터 디스크 삽입하는 곳과 중간에는 기본적인 기능 버튼과 하단 아래에 USB접속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내장 하드에 전송할 수 있고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점은 제품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에는 램프라고 해야 하나? 전원을 넣으면 빨간색과 작동할때 파란색으로 현재의 작동상태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전원버튼(좌측)과 디스크 오픈 버튼(우측)은 센스있게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좌측에 오픈 버튼이 있고 우측에 전원버튼 이런 배치로 말이죠.
 


후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단자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HDMI 1.4 단자가 눈에 띄고 그 외에 광.동축 케이블과 컴포넌트 영상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아직 아날로그 멀티 출력은 지원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인터넷과 유선으로 연결하는 랜단자가 있습니다. (기가비트가 아닌 10/100M 랜포토입니다.) 

BD690의 장점 중에 하나가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힘들게 유선랜을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TV에서 HDMI를 지원한다면 제품의 설치는 정말 쉽습니다. HDMI가 좋은점이 성능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설치가 쉽다는 것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그저 제품에 같이 들어있는 HDMI 케이블을BD690 HDMI단자와 TV나 모니터의 HDMI 단자에 연결만 하시고 외부입력을 HDMI로 선택하시면 끝입니다. 이러면 연결은 끝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나요?^^)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집에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시면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고 스마트 TV가 아닌 그저 그런 TV도 스마트한 TV로 변신시켜 주는 제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연결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LG 프리미엄 온라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 


스마트 TV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LG BD690을 설치하니까 바로 스마트 TV로 변하네요. ㅎㅎ 오늘은 맛보기로만 하고 나중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팔방미인 LG BD690은 단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만 생각하고 있던 저의 생각들이 잘 못되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500GB 하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정말 잠깐 감상한 블루레이 영상은 화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눈이 정화가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블루레이 미디어에 익숙해져 버리면 일반 화질은 아마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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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8 16:05 PERM. MOD/DEL REPLY

    위에서 세번째줄에 옵티머스3라고 돼있는데 아마도 트랜스포머3겠죠?;
    영화에 너무 집중하셧나봐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19 00:36 PERM MOD/DEL

    그러게요.. 옵티머스 자꾸만 햇갈려요. ㅎㅎ

  2. av매니아 2012/01/05 17:00 PERM. MOD/DEL REPLY

    플래그쉽이라 ㅋㅋㅋ 넘웃겨
    oppo 같은건 아시고 하는소리 신지?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5 22:24 PERM MOD/DEL

    oppo 좋은 건 알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플래그쉽이란 엘지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체중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이런걸 꼭 제가 설명을 해야 합니까?^^

    매니아라고 하시면 그 정도는 알아주는 센스가 있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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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트랜스포머 3를 3D로 보고 나서 3D의 참맛 까지는 아니지만 3D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을 좀 했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3D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 가졌던 3D에 대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2시간이 넘은 상영시간동안 3D를 본다면 머리도 아프고 울렁 거리고 그러지 않을까 했지만 LG 3D안경을 쓰고 그래서 그랬는지 보는내내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어떠한 사이드이펙트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초반에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후는 다행스럽게 눈이 바로 적용을 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 4시간 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LG 3D 씨네마 모니터를 잠시 리뷰하면서 가지고 있는 3D 안경을 그대로 가져가서 봐도 되고 워낙 FPR 안경은 단가가 싸서 그런지 이날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서 관객들에게 안경을 그냥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이 안경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부터 3D 영화 볼때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LG 3D TV나 모니터 노트북이 있다면 역시 그냥 사용하셔도 되고요. LG가 추구하는 3D 세상이 바로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 컨텐츠를 보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잘 구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모니터의 대중화를 위한 선전포고,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트랜스포머3D를 보면서 제대로 된 3D 컨텐츠만 나온다면 보는 재미는 참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3D 티비나 모니터를 구입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전 약간은 3D 제품의 구매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2주정도 짧게 3D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이제 돌려 보내려야 하니 아쉽네요. 아무래도 아쉬웠던 부분은 3D는 역시 컨텐츠가 생명인데 구할 수 있었던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3D 블루레이 리뷰를 진행하면서 한번 컨텐츠의 갈망을 채우려 했는데 리뷰용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너무 도착한대다 3D 타이틀이 같이 오지 않아서 시간상으로 확인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3D 영상을 원한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하지만 최근 들어서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고품질의 3D 컨텐츠를 보여 주려면 3D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DVD를 넘어선 고용량을 담아서 고품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이젠 3D를 지원하면서 다시 빛을 볼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3D는 어설픈 화질의 영상으로 보면 차라리 안보는게 좋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 주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에서는 3D 기술에 현재 올인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게다가 그에 따른 평가도 긍정적이라서 간만에 제대로 홈런을 하나 제대로 칠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어서 그런지 3D 라인업들을 확충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내에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이렇게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일단 이전의 얌전하고 젠틀한 LG와 다른 모습이서 보기가 좋습니다.

3D모니터 리뷰 하면서 뜬금 없이 3D 블루레이플레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이상하지만 앞으로 3D모니터나 TV는 같이 동행하면서 나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 3D TV가 활성화 된다면 꼭 구비를 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나온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BD690)는 조만간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u-ray 3D 로고가 붙은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하면 멋진 3D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에도 Blu-ray 3D 로고가 붙어 있어야 3D로 볼 수 있습니다. ^^)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가장 큰 활용성은 역시 3D 컨텐츠를 보는데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다양한 3D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활용도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점점 컨텐츠의 양은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2D를 3D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딱 적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트랜스포머 3 3D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3D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2시간 30분 내내 영화를 볼때도 전혀 불편함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D를 3D로 변환헤서 보여주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눈에 피로감도 쉽게 오고 편안한 3D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3D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제공된 TriDef 3D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샘플로 보여주는 3D 사진을 보면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3D 영상을 볼때는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화 한편을 보면 대략 10기가 용량이 넘어 가는데 USB에 저장하기도 그렇고, 인터넷으로 받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3D의 활성화 이후에 블루레이 타이틀의 활성화도 조심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이 만원 이하로 저렴해 진다면 말이죠)


(LG FPR 3D 기술의 장점중에 하나인 3D 안경, 전자파 제로, 깜빡임 제로. 단가 또한 저렴해서 가족 수가 100명이어도 부답스럽지 않게 구입가능 ㅋ)

LG의 3D 기술 방식은 FPR로 밀고 있는데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깜빡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시네마 3D 모니터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경도 저렴하고, 그래서 모니터를 구입하면 안경 2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3D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2D에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데, 넓은 해상도와 밝은 화면 때문에 동영상 시청시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1920x1080P 풀 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16:9 wide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서 넓고 시원한 화면에서 영화나 여러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진편집을 할때도 역시 넓은 화면과 해상도는 작업을 수월하게 합니다.

모니터에 있어서 밝기도 중요한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삼성 F2380)동적명암비가 150,000:1 이어서 그런지 LG 3D 의 5,000.000:1의 밝기를 사용하고 나니 확실히 어둡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밝기를 최대로 올렸는데 기본적인 밝기를 따라가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 모니터도 나름 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D2342가 밝기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이 밝고 해상도가 넓어서 좋은 것은 역시 잡지 같은 것을 볼때도 무척 좋습니다. 한 화면에 2페이지를 올려 놓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인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19인치에서 23인치로 오니까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최근엔 애플 아이맥 27인치 IPS 패널 모니터를 보고 나서 급 관심중입니다. ^^ 앞으로는 컴퓨터 27인치가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동영상 작업도 역시 모니터가 주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넓을수록 더 많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모니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웹서핑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컴퓨터를 작업할때 여러개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올리면서 웹서핑을 하고 작업도 같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양쪽에 브라우저를 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역시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을 빛을 보게 됩니다.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니터를 2주가량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3D 티비는 물론 모니터는 이번에 처음 경험을 해보았고 그동안 3D 디바이스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느낌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돌려 보내기 때문에 또 언제 3D 영상을 접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체험 제품을 통해서 3D가 뭐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부담없이 3D 기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모니터, LG D2342

LG전자가 3D 부분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눈에 팍팍 보이는데 이번 체험 모니터도 그런 발걸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D 모니터임에도 가격은 일반 모니터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기존 2D 모니터를 구입할까 하다가 조금만 더 지출하고 3D 모니터로 가게끔한 가격 책정은 흡사 현대차가 쏘나타를 구입하려다가 조금만 돈을 더 내면 신형 그랜저를 구입할 수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그랜저가 아주 왕대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죠.)

3D 라고 하면 일단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LG D2342 는 대중적인 가격을 선보임으로서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3D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LG로서는 일단 FPR 진영의 판세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의 FPR방식의 모니터나 티비를 많이 구입하도록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3D에 관심이 많으나 티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가고 그런 소비자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급형 제품이 아닌 보급형 제품이라서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모습에서 비싼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 가격에서 보여 주어야 할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좀 더 고급스러운 3D 모니터를 생각한다면 LG에서 3.4 분기에 선보일 IPS 패널이 적용된 3D 제품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  

부담스럽지 않게 3D 의 기술을 지금 바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모니터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리뷰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3D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D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활용성이 앞으로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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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를 3D로 보여주는 모니터? 엘지 시네마 3D 플레트론 모니터



스마트폰에서 우울한 나날을 좀 보내고 있는 엘지전자로서 최근에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선장한 최고의 3D TV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뉴스는 정말로 마른 하늘의 시원한 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3D TV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자사의 FPR 방식을 밀고 있는데 이렇게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엘지전자의 3DTV의 행보에 터보를 달았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런 뉴스를 보게 되니 요즘 아주 잠시 체험하고 있는 LG 3D 모니터가 더욱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 3D 영상은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상 위에서 좋아하는 영상을 3D 입체로 본다고 하니 참 그 느낌이 새롭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LG 3D 모니터 체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D2342 시네마 3D 모니터의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인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에 있어서 다른점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깔끔한 이미지 파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니터와 스탠드가 분리되어서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고 나서 스탠드를 조립해야 하는데 이렇게 뒤에 있는 곳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탠드를 연결할때 밑에 있는 나사를 돌려야 하는데 손으로 돌려도 상관없고 동전을 이요해서 꽉 돌리면 연결이 완성됩니다.

제품 구성은 모니터와 DVI, 잔원연결선, D-SUB, 스탠드 연결부, 사용설명서 및 프로그램 설치CD, 스탠드, 편광 안경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진행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이라서 제품 구성에서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설치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설치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3D 제품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3D 안경도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LG의 FPR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감히 말할 수 있는게 바로 안경 아니겠습니까? 기본 안경 하나에 안경 착용자를 위한 클립형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단가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안경 특성상 LG 3D 안경은 구하기도 또 구입하는데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와 협업한 명품 안경은 좀 비쌉니다.^^)

일단 안경에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경쟁사 대비 LG 3D 기술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충전도 필요없고 전자파도 없고 완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기저기 굴러 다녀도 마음이 편합니다.


책상위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뒷면에 있는 단자중에서 본인의 컴퓨터 그래픽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결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DVI -D단자에 연결을 했습니다. (드라이브나 이런거 설치하지 않고 케이블만 연결해도 바로 화면이 잘 나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LCD 모니터가 있었다면 그냥 그 케이블을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뒷 부분은 위에서 보셨겠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자는 좌로부터 이어폰, D-SUB, DVI-D, HDMI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은 아무래도 원가 상승의 염려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D에서 3D로의 하드웨어 전환 기능을 사용하려면 HDMI 케이블을 연결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소프트웨서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헤드폰 단자는 늘 이렇게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측면에 달아주는 것이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편한 곳이지만 기술적인 구조상 쉽지는 않는것 같네요. 늘 이렇게 뒤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조금은 아쉬웠던 디자인

디자인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경쟁 브랜드의 제품인데 그 녀석은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었던 터라 그런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D 라는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런지 디자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전에 있었던 모니터 간담회때도 현장에서 관계자분들에게 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상하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단지 위아래의 각도만 조절하게 한 것은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긴 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그 부분이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한번 고정 시켜 놓으면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

검정색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뭍고 게다가 검정색이라 사진 촬영하기에도 역시 불편했습니다. (리뷰할때 검정색 유광제품은 정말 사진촬영하기 고역입니다. ^^;)  

일단 모니터 자체가 프리미엄급의 느낌은 나지 않고 그저 무난한 제품대의 모니터라는 것이 외관에서 느껴집니다. (프리미엄급의 제품은 하반기에 라인업에 있으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5개의 버튼과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D를 3D로 특별한 장비없이 전환해서 보여주는 기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2D를 3D로 변환해 준다는 것인데 이런 변환을 어떤 특별한 그래픽카드의 장비없이 자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D 컨텐츠는 정말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런 컨텐츠의 지원 없이 장비들만 외롭게 시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기존 2D 컨텐츠를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눈을 끌만한 장점이라고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컨텐츠도 3D는 거의 없기에 3D 모니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3D 컨텐츠를 감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일반적인 2D를 재생해서 3D의 느낌이 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3D를 기대하시지는 말고 3D의 느낌 정도만 아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TriDef 3D 프로그램 CD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간단합니다. CD를 넣고 그냥 실행을 하시고 다음만 누르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 이전 버전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가장 최신 버전인 1.2.9 을 다운 받으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 다운 받고 다시 설치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설치하고 실행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좌측부터 영화와 DVD, 사진,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샘플 3D 사진을 보니 이제 정말 3D 세상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화면이 겹쳐져서 보이지만 실제 안경을 착용하고 보게 되면 입체적으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3D 영상은 도저히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해도 당연히 느낄 수 없겠죠. ^^ 3D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이 제품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LG 3D 체험관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주요 극장에서 LG 3D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트랜스포머도 3D로 보시고 LG 제품들도 한번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사진도 2D에서 3D로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정도 입체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정말 리얼한 3D는 아직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였습니다.


2D 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3D 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2D 영상을 전환하지는 못하더군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따라서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방송의 2D를 전환해서 보려고 하면 Directshow가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대부분의 영상이 변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D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3D 영상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 이 부분은 다음에 리뷰를 진행할때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3D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 

제가 가진 컴퓨터가 그리 좋은 성능이 아니라서 그런지 게임이나 샘플 3D 영상을 TriDef 3D로 재생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안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LG 광고에서는 구형 컴퓨터에서도 별 문제 없이 3D 영상이 구현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했을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2D에서 3D로 전환 기능을 사용할때는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타지 않는지는 모르겠는데 소프트웨어 적인 변환에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HDMI 단자가 없기에 이 기능을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시야각도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 보아도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델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2D 영상을 3D로 전환해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2D 영상을 3D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3D 컨텐츠의 부족함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앞으로 나올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 3D로 선보이고 있고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동안 죽어 있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좀 더 좋은 화질에서 3D를 보려면 아무래도 고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3D 컨텐츠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된 감상평이나 이런 부분을 남기지 못했는데 다음 리뷰 시간에는 일단 정말 제대로 된 3D 영상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모니터를 연결해서 감상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D 컨텐츠에서 게임과 함께 영화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저에게는 3D 게임후기를 남기기에는 그렇고 영상을 본 후기와 함께 모니터의 전체적인 느낌을 들려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엑스노트 LG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의 IT 미션 참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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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상 위에서도 3D를 즐기자, LG 3D 플래트론 모니터 간담회



트랜스포터3 가 이젠 얼마 있지 않으면 국내에서 개봉을 합니다. 드디어 3D 영화의 컨텐츠의 핵폭풍이라는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3D 열풍은 다시한번 국내에 거칠게 몰아 부칠 것 같습니다. 저처럼 3D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흥분하게 만드는 걸 보면 역시 3D에서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컨텐츠가 좋다하더라도 하드웨어가 제대로 뒷밤침을 하지 않으면 그것도 또 안될일! 3D컨텐츠들드 슬슬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런 흐름에 맞추어서 3D 명가 LG전자에서 처음으로 3D 플래트론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은 TV에서만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면 이젠 작업을 주로 하는 모니터에서도는 3D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LG 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역시 3D와 관련된 행사다 보니 극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곳을 선택한 것 같은데 역시나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신제품 모니터도 보고 밥도 먹고 그리고 끝나자 마자 바로 3D로 상영되는 영화를 보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안 공간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네드쉐프의 특징이죠.


게다가 극장은 CGV 골드클래스 처럼 2인용 의자로 아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더군요. 이런 곳에서라면 정말 영화 보는 맛이 제대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연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라는것.. ^^

 
3D 부분에서 글로벌 탑의 위치를 노리는 LG전자로서는 정말 3D 분야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케팅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강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저 신사다운 면을 보이면서 점잖게 행동하던 LG가 이젠 좀 변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수장이 바뀐 부분도 이런 회사의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게 아닌지..^^ 

다양한 마케팅을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돈을 써가면서 진행하고 있는 LG, 확실히 지금 밀고 있는 FPR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LG 3D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FPR 방식은 이렇게 저가의 안경을 사용하면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물론 기술적인 부분적으로 들어가면 복잡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 복잡한 거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편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에 반응을 하는데 LG의 방식은 안경에 있어서 경쟁자에 비해서 상당히 거대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경의 메리트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상당히 거대하고 임펙트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방식을 접한다면 반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쟁자의 안경에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극장안에서 대형 시네마를 보면서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3D FPR안경을 착용하고 말이죠. ^^

 
LG가 가지는 차별화 전략은 최적의 3D 화질과, 편안한 3D 안경, 접근 가능한 3D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LG 전자 차별화 포인트는 기본 3D TV가 가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편안한 화질(깜빡임이 없고 밝은 화면) 그리고 충전 불 필요하고 전자파도 없는 3D 안경은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보니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깜빡임이 적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봐도 3D에 대해서 가장 큰 불만족은 바로 이 깜빡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덜 피로하고 어지럽지 않는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을 가진 업체가 3D 시장의 제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모니터 사업부에서 미국,이태리,한국등 5개국 고객 대상 3D BLIND test 를 실시한 결과 LG의 FPR 방식이 경쟁회사의 SG 방식보다 선호도 면에서 77%로 앞서게 나왔다고 합니다. (SG 23%)




앞으로 출시될 라인업을 소개하는 시간인데, 관심이 가는 모델은 아무래도 IPS 패널을 사용한 D70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대기업은 그냥 거의 TN패널만 선보이고 있어서 고화질의 패널에 대한 어떤 갈망이 있는데 이번에 LG전자에서 고성능 패널인 IPS로 3D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하니 일단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날 시청한 트랜스포 3D 예고 영상인데, 역시 3D로 보니까 느낌 부터가 다르더군요. 특히나 LG의 3D 안경을 이용해서 그대로 영화를 시청한다는 것 또한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LG가 추구하는 것이 노트북, 모니터, 티비, 극장 까지 안경 하나로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LG의 3D 모니터와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그리고 극장에서도 3D 영상을 LG FPR 안경으로 보실 수 있씁니다. 이젠 3D 영화 보러 극장 가실때 안경은 개별적으로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이날 소개한 주력 모니터인 D42 시리즈인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 부분이었습니다. 모니터를 선택함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디자인 부분을 상당히 보는 편인데 이번에 나온 모델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강력한 매력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외형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써서 출시가 되어서 나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보급형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디자인이 강화된 고급 제품이 뒤를 이을 것 같은데 그래도 LG로서는 디자인 부분에서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3D 모니터라는 것 외에는 어떤 특별함이 없었던 외형 디자인이 요즘 잘 나가는 LG 3D 전략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네요.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날 Q&A 시간도 그렇고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지적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D를 3D로 변환 시켜서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LG 3D 모니터를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이 부분은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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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 폭풍과 함께 시작되는 옵티머스 3D



올 여름 극장가의 최대 돌풍 트랜스포머3 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3D 열풍도 다시금 불어 닥칠 것 같습니다. 3D 영화의 핵폭탄인 트랜스포머가 출동함과 동시에 TV나 여러 디지털 디바이스도 3D 마케팅은 불을 붙을것입니다. 그런 시기를 노리며 옵티머스 3D가 유럽에서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은 아쉽게도 한국이 아닌 유럽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앞으로 60개국으로 출시가 확대된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이젠 얼마 안 있으면 뜨거운 여름을 날려줄 슈퍼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3의 3D 버전을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3D로 영화를 즐기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LG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3D를 통해서 특별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영화를 즐 길 수 있게 되었는데, 직접 보진 않아서 얼마나 입체적인 영상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는 사진으로 보았을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LG도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좀 삽질을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옵티머스 2X를 시작으로 이젠 감을 잡아가며 디자인이나 UI등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옵티머스 3D 디자인 괜찮게 잘 나온 듯 합니다. 화면이 웬지 커보여서 4.5인치 정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게 4.3인치입니다. 크기를 키우는것도 좋지만 배터리 기술의 향상이 없바보니 무턱대고 화면 크게 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방갈루에서 옵티머스 3D 출시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 들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국내에서도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D로 촬영.재생,공유가 가능하고 2개의 5백만 화소로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중요한 것은 2D에서 3D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얼마전에 출시된 LG 3D 모티너에서도 이와 같은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도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TI(Texas Instruments, 텍사스 인스트루먼츠)社의 1 기가헤르츠(GHz) OMAP 4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메모리(기억장치), 채널(프로그램 수행장치)도 2개로 확장 및 최적화 해 세계 최초로 ‘트라이 듀얼(Tri Dual, 3D)’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HDMI 1.4, DLNA, 4.3인치 WVGA HD등 최신 기술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3D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출현하는 트랜스포머3 3D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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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 이젠 스마트폰도 3D! LG 옵티머스 3D



TV를 넘어, 노트북을 넘어, 카메라를 넘어 이제는 스마트폰에도 3D 기술이 적용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아직은 3D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그리 크지 않은데 (사실 현재로는 그냥 화질 좋은 2D로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이죠. 3D의 기술이 아직은 좀 어지럽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법! 스마트폰에서도 이젠 3D 촬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진들을 3D로 촬영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술의 상징성에 있어서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스마트폰을 선보인 곳은 스마트폰 시장에 조금 늦은 반응을 보였다가 2010년 어려운 한해를 보냈던 LG전자에서 선보였습니다. 처음엔 늦었지만 2011년에는 그만큼의 간격을 따라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이 차례대로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축제인 MWC에서 선을 보인 옵티머스3D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이것이 옵티머스 3D의 모습입니다. 외형상의 디자인은 자사의 다른 모델과 크게 다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4.3” WVGA, 듀얼코어 1Ghz OMAP4 CPU 를 보여 주는데 디테일한 부분은 아직 인가 봅니다. 우선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4.3인치의 대형화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3D 제품 답계 3D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3D 컨텐츠를 안경 없이 그냥 맨눈으로 3D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정말 3D 제품의 가장 큰 장벽이라고 한다면 3D 안경의 착용인데 이 제품은 그런것 없이 바로 3D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3D 답계 렌즈는 5백만 화소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하면 3D 이미지로 저장이 되고 HDMI를 통해서 대형화면으로 깨끗한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촬영한 3D 콘텐츠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요해서 3D 전용사이트(M.youtube.com/3D)에 접속해서 업로드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 여러 기능들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LG 측에서는 듀얼코어를 적용해서 빠른 인터넷속도, 멀티태스킹, 3D 콘텐츠 구형, 전력소모 효율성등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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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크린 골프도 3D 시대? 골프존 리얼



아직 나이가 나이인지라 골프는 구경하는 거는 재미있는데 아직은 직접 필드에 나간다거나 배우고 싶거나 하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지만 자꾸 나이가 들어가니 가끔식 골프도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골프란 운동이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가 돈도 많이 드는 스포츠인데다 게다가 지금같이 맹렬한 추위가 기승을 부릴때를 생각하면 골프하러 필드에 가거나 하는 엄두도 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 들을 보완해서 스크린 골프라는 것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진짜 필드에 나가서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그래픽이나 이런 부분이 실제와 다른 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이죠. 하지만 이젠 이런 생각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밑에 나오는 글은 글로벌 뉴스 채널인 에이빙에서 소개한 기사를 블로그에 맞게 변형한 부분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고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정보차원에서 간단하게 포스팅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

...

골프시뮬레이션 전문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2011 새해 주력기종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차세대 '골프존 리얼(GOLFZON Real)'을 27일 공개했습니다.

'골프존 리얼'은 항공촬영을 통한 실제영상을 시스템에 적용해 국내외 골프장 이미지와 90여 개 골프코스의 현장감을 극대화함은 물론, 세계적인 통합형 개발엔진 '크라이엔진2'를 탑재해 실제필드에서의 환경과 조건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3세대 골프시뮬레이션인데 특히 이 제품은 기획, 연구진 200여 명과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한 것으로, 프로 테스트를 통해 정확성을 입증한 바 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태안CC 실제 사진)


(사진설명: 태안CC 골프존 리얼 그래픽. 둘이 비교를 해보면 어떤 것이 실사인지 사진설명이 없으면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정교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골프존 리얼'은 실제 CC 구현에서 나아가 OB와 해저드 라인 현실화, 날씨 실황 및 예보 활용, 홀별 풍향 정보 활용을 통해 필드 환경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티업 시간, 날씨, 바람세기, 시간 변화와 같은 자연 환경도 그래픽에 적용시켰다고 하네요

아울러 한층 강화된 타구분석 및 캐디 기능을 통해 정교한 라운딩이 가능해 졌으며, 다양한 경기모드 지원, 리플레이 기능, 코스 검색 등으로 재미와 편리함까지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골프존 리얼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필드를 완벽하게 재현한 3세대 시뮬레이션골프 제품으로 새로운 골프 문화를 이끄는 차세대 주자가 될 것"이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골프와 IT기술력, 문화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니 기대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사진설명: 신제폼 골프존 리얼을 직접 시연하고 있는 남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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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선보인 차도남을 위한 스타일리쉬한 3D 안경



올해 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에서는 주요 화제가 3D 관련된게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3D TV가 가장 큰 화두가 되었고 초반에 3D TV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그랬는데 어째 요즘에는 약간은 열기가 식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컨텐츠도 그렇고 3D라는 개념도 그렇고 그다지 막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기지는 않아보입니다. 아무래도 3D를 감상하려면 안경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착용해야 하는 것과 게다가 그 안경이 너무 구닥다리 디자인에 뭔가 폼이 안난다는 것!! ㅋ 일단 폼이 안나고 세련되지 않으면 착용을 주저하는 저로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3D안경 때문에 일단 한걸음 주저하게 만드나 봅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3DTV에서 선전하고 있는 LG전자에서 저같은 차도남뿐만 아니라(ㅋ) 모든 사람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멋진 3D 안경을 선보였습니다. 
  




일단 디자인만 놓고 보면 전혀 3D 안경이란 느낌이 들지 않고 디자이너가 만든 멋진 안경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 안경은 Alain Mikli 라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안경인데 역시나 유명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으니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안경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3D TV보다가 깜빡하고 그냥 쓰고 밖으로 돌아다녀고 사람들은 LG가 안경시장까지 진출했나 하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여기에 도수가 넣어서 눈이 안 좋은 사람이 그냥 이 안경 쓰고 다니다 아무 3D TV를 보고 영화보고 그러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멋진 디자인의 삼디안경이 나온다면 멋을 위해서라도 3DTV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듯 싶군요. ㅋ 앞으로는 오클리 같은 날렵한 디자인에 HUD까지 장착한 녀석들도 선보일 것 같은 예감이 갑자기 드는군요.^^

이 멋진 녀석은 내년 CES에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한달정도 기다리시면 국내에서도 곧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G 3d, 3DTV, CES, lg,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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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2/09 10:03 PERM. MOD/DEL REPLY

    3D안경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놀이공원에서 끼던 우스꽝스러운 안경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안경은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일반 안경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자연스럽고 멋지게 디자인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9 11:02 PERM MOD/DEL

    이런 스타일리쉬한 안경을 계속 만들어낸다면 앞으로 안경 쓰고 싶어서라도 3DTV를 사람들이 구매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레이아 2010/12/09 11:03 PERM. MOD/DEL REPLY

    슬슬 3D 안경의 디자인화가 시작되는군요.
    아무리 멋진 디자인이라도 안쓰느니만 못한게 흠이긴 하지만...ㅠ

    코받침이 특히 맘에 드네요~^-^
    장시간 쓰고 있을 때 은근 코에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9 21:00 PERM MOD/DEL

    3D안경의 단점이라고 한다면..역시 코걸이 부분이겠죠. 하지만 이렇게 디자인적인 터치가 들어간 제품들이 나오면서 그런 결점들을 빨리 사라질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12/09 11:32 PERM. MOD/DEL REPLY

    3d 안경의 디자인도 나날히 발전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9 21:01 PERM MOD/DEL

    그렇습니다. 2010년에는 좀더 멋진 디자인의 안경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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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것이 진정한 3D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REAL 3D W3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 아바타로 촉발된 3D 열풍은 모니터에 이어서 노트북 그리고 이젠 컴팩트 디지컬 카메라까지 3D의 손길이 뻗치고 있는 형국이고 이미 많은 업체들이 3D를 표방하며 서서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에서도 얼마전 WX5를 선보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국내에서 조금은 인지도가 그리 크지 않은 후지필름에서 3D디카를 선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후지필름은 디카보다는 필름 그리고 컴팩트보다는 SxPro 시리즈로 알려진 DSLR이 더 친숙한 편인데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팩트 디카를 선보이는 현장에 참석하면서 후지필름의 놀라운 퀄리티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후지필름이 국내에서 홍보를 너무 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오늘 만난 제품을 보니 성능으로만 놓고 보니 정말 괴물급의 디카인 F300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3D 디카인 W3까지.. 비가 억수로 내려서 집에 갈때 정말 난감했던 이날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야 이야기를 들려드리네요.^^;)


후지필름 신제품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던 곳은 한강에 있는 ON 레스토랑입니다. 전 이날 처음 가본 곳인데.. 개인적으로 한강에 있는 마리나 제페나 프라디아 이런 곳에서 열리는 행사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찾아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여기서 행사 하다가 비가 많이 내리면 또 낭패스러운 일이 생기는데 이날도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현장에는 후지필름이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픽스 리얼 3D 카메라인 W3와 F300, Z800가 전시되어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액션 피규어가 있어서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후지필름 W3에도 SD메모리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접 제가 사용하는 메모리카드를 넣고 한번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이 사진이 W3 로 촬영한 사진인데.. 촬영하고 나서 LCD로 확인해 보았을때는 분명히 3D입체로 보였지만 이렇게 컴퓨터로 확인을 해보니 그냥 평범하게 나와서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사실 제가 W3를 보고 놀랐던 부분이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3D 입체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는데, 아직 그것까지는 안되는 것 같고 웹에서 3D 이미지를 보려면 따로 뷰어를 설치해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3D 이미지가 대중화가 된다면 그래픽 뷰어나 웹에서도 기본으로 이런 뷰어가 설치가 된다면 보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액션 피규어 뿐만 아니라 3D 입체감을 부각시키기에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열심히 W3로 촬영을 했는데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뷰어가 없으면 아쉽게도 보실 수 없답니다. ㅠ.ㅠ


W3로 촬영한 사진은 바로 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결과물을 제가 어떻게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예전에 책받침 중에서 3D 이미로 나오는 것을 본게 혹시 기억나시는지요? 저도 어렸을때 그런 이미지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것과 결과물이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프린터가 아주 고가지만 나중에 대중화가 된다면 지금 컬러 프린터나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하듯이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모습입니다.



관계자 분과 이야기를 해보니 후지필름에서 이렇게 블로거와 함께 하는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면 저도 웹에서 뉴스외에는 후지필름에 관련된 글을 많이 접해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이라고 했는데 이날 참석한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후지필름의 제품들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배 광학줌이 정말 놀라웠던 F300EXR과 디자인이 멋있었던 Z800EXR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W3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지필름의 컴팩트 디카 제품도 상당이 좋다는 것을 이날 알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니에서 밀고 있는 파노라마 기능이 후지필름에도 들어 있네요. 최근에는 삼성에서도 이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선보였는데 다른 것이 있다면 후지필름은 각이 360도 라는거.. 아마 다른 제품들은 270도까지만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던 중에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강아지&고양이 모드, 강아지와 고양이를 촬영할때만 사용하는 기능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기능같아 보였습니다. 그럼 이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무척 좋아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바타로 촉발된 3D 시장은 갈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TV도 3D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고 앞으로는 컴퓨터도 3D 모니터와 함께 3D 이미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속속 선보일 것 같습니다.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내년 이맘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3D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또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건국대학교에서 3D 강의를 하고 계시는 장 폴로 교수의 3D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도 몰랐던 3D 이미지에 대한 역사등, 재미있는 3D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D가 언제부터 선보였는지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현재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3D 카메라들의 모습입니다. 대부분 2개의 렌즈가 적용된게 보여지는데 밑에 보이는 소니는 싱글렌즈에 3D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의 중간에 예전에 사용이 되었던 3D 카메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정말 보기 힘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것 또 하나, 3D 디지컬이 2개의 렌즈로 촬영한다는 개념을 이용해서 장 폴로 교수가 직접 3D 디카를 만들었는데 그 제품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사용된 카메라가 제가 처음 사용했던 소니 F717 2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것! 참 재미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3D는 여러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데 잡지도 그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성인잡지가 큰 수혜를 얻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나 고화질 3D 콘텐츠중에서 가장 진가를 볼 수 있는 것은 포로노 같은 X등급의 영상물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ㅋ )


장 폴로 교수는 3D 시대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렇게 3D를 지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가 소개가 되기 때문에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의 W3같은 디카는 디자인은 좀 많이 투박하고 무겁고 그렇지만 촬영한 결과물은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이전에 그냥 느낌만 나게 하는 3D가 아니라 진짜 3D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 것 같았씁니다.  정말 지금 상황에서 3D 이미지를 촬영하고자 한다면 후지필름의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소니 WX5 제품을 만져보지 않아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결과물만을 놓고 본다면 후지가 월등히 앞선다는 생각입니다. 


 W3를 사용해 보고 나니 왜 후지가 REAL 3D라는 문구를 사용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진짜 3D 디지털 카메라, W3

이날의 주인공이었던 후지필름 W3은 사실 디자인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투박스럽고 그다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습니다. 요즘에 워낙 스타일리쉬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고 게다가 이 녀석은 렌즈를 2개 사용하다 보니 좀 무겁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의 장점은 렌즈를 2개 사용하다 보니 같은 피사체를 촬영해도 각각 다른 세팅으로 2개의 사진을촬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3D보다 그게 더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이야 아무리 3D로 촬영해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죠.




광학 15배, 24mm 초광각 F300EXR

개인적으로 W3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F300EXR 바로 이 녀석입니다. 광학 15배줌에 24mm 초광각 그리고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된 것이 제가 최근에 만져본 디카 중에서 성능만 놓고 보면 가히 괴물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삼성 하이앤드 디카를 보면서 날로 날로 극강의 기능들이 추가 되는 것 같아서 놀랐는데 후지필름의 F300을 보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능이야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스펙으로만 놓고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Z800exr은 Z 네임이 붙은 것 처럼 디자인이 가장 멋졌습니다.


이렇게 손에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그냥 빛을 발하는 그런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검정색 수트안에서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럭셔리한 느낌이 날 것 만 같은 Z800, 디자인을 놓고 보면 저의 선택은 이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후지필름의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살펴보았는데 역시 후지필름의 저력이 놀랍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후지 제품은 관심밖이었는데 이 날 살펴보면 성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놀라운 게 상당히 많더군요. 그동안 홍보를 안 해서 한국에서 큰 인기가 없던거지 홍보만 잘하고 그러면 제품이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소니나 삼성만 사랑하지 않고 후지필름의 제품들도 한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에서 처음으로 블로거와 함께 했던 시간이었는데 후지필름도 그렇고 블로거도 그렇고 여러모로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시간을 통해서 후지필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니 말이죠.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이날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한강이 거의 물에 잠길 정도의 상황이었는데 돌아가는 방법이 원할치 않아서 야밤에 많은 블로거들이 신발을 벗고 물살을 가르면서 집에 돌아가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상황을 봐야 했습니다. 저야 다행스럽게 차를 타고 가서 그런 현장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주최측에서 이런 부분을 미리 배려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특히 장소를 한강 선상위에 잡았다면 말이죠. (이래서 한강은 비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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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산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소니PS3 풀3D 게임 '그란투리스모5'



부산에 모터쇼 참관차 다녀온지도 벌써 2주 이상 흐른 것 같습니다. 모터쇼라고 하지만 수입차는 거의 90퍼센트 이상 참가하지 않고 그래도 국내 자동차 메이커에서 선보인 신모델이 아쉬운 마음들을 달래줬고 거기다가 소니 부스에서 만난, 아시아 최초로 선을 보인 풀 3D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5가 부산에 간 목적을 그나마 덜 아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럼 부산모터쇼에 가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소니 부스의 현장 모습을 사진과 함께 스케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은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런칭때 직접몰고 가고 나서는 처음이네요. 하지만 한가지 똑같은건 부산은 여전히 아름답고 참 멋진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흡사 예전에 프랑스 니스를 방문했을때 느꼈던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늘 바쁘게만 방문을 해서 제대로 된 관광한번 해본 적이 없는데 나중에 한번 여유롭게 부산을 느껴야겠습니다. 오늘은 부산모터쇼 참관차 왔기 때문에.. ㅎㅎ 부산은 모터쇼가 열리기 전날에 저녁에 와서 회도 맛있게 먹어보고 부산의 밤도 잠깐 느껴보고(?) 그랬답니다. 아 그리고 보니 부산 벡스코를 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일본보다 먼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소니 PS3 3D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5'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CEK)는 이번에 큰 규모로 부산모터쇼에 부스를 차렸는데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은 평일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한가했습니다. 소니 부스는 다른 자동차 부스의 규모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과 게임들을 선보였습니다. (소니의 카메라나 캠코더등은 선보이지 않고 게임쪽으로만 선을 보였습니다.)  현장에는 이미 아시아 최초로 일본보다 먼저 선을 보인 풀3D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5를 시연하는 사람들로 관심이 뜨거웠답니다.


브라비아 3DTV를 통해서 3D자동차 게임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그것도 제대로 세팅이 된 스티어링휠이나 브레이크와 악셀러레이터 패달을 밟으면서 말이죠. 거기다 입체안경을 착용하니 흡사 진짜 자동차를 운전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3D 입체에 대한 적응이 덜 되서 속이 매스껍고 피로를 느끼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3D 화면이다 보니 어떻게 보여드릴 방법이 없네요. 그냥 알아서 상상을 하시던가, 아니면 가까운 소니 스타일을 방문하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입체안경을 쓰고 말이죠. (하지만 안경을 쓴다는 행위는 사실 귀찮습니다. 지금도 안경을 쓰지 않고 3D 효과를 주기 위한 연구가 한창인데 어서 빨리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3D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게임등을 즐겨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게임세상과 등을 돌리고 살다 오랜간만에 핸들을 잡으니 상당히 어색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이건 일반 자동차 주행이 아니라 경주용 머신을 트랙에서 도는 건데, 정말 트랙 한번 돌기도 저에겐 버거움이었습니다.  정말 일반적인 자동차의 주행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를 보여 주더군요.ㅎㅎ 하지만 이 게임으로 연습 엄청 하면 왠지 F1 머신도 어느정도 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2D 방식이 아닌 3D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화면에서 보여지는 느낌이 정말 실제로 트랙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더군요. 정말 집에 브라비아 3DTV와 소니 PS3 그리고 그란투리스모5 게다가 저 자동차 실내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것이 있다면 매일 매일이 흥미진지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정도 세팅을 만들려면 우선 집을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음 장치도 해야 하고요. 멀지 않은 미래에는 자동차를 직접 주행하지 않고도 집에서도 자동차의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세팅은 바로 이 것입니다. 시트도 버킷형이고 비록 메이커는 아닌 것 같지만 말이죠. ㅎㅎ 진짜 이런 세팅을 가지고 집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왜지 삼성 이건희 회장 자택에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워낙 자동차 매니아라서 말이죠.^^ (운전 하시는 분의 포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게다가 검정색 입체안경을 쓰셔서 왠지 전문 드라이버의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듯 하군요.^^) 



스티어링휠 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로지텍 브랜드에 정말 자동차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오른쪽에는 기어레버까지.. 패들쉬프트가 아닌게 아쉽네요.   


자동차 게임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야구 게임도 3D로 준비가 되어 있네요. 현장에서는 현장 스테프들도 몰입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매장에서 일하면 이런 즐거움이 있겠네요. ^^


그냥 보면 이런 느낌인데 안경을 착용하면 사물들이 입체로 보입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원근감이 잘 표시가 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입체로 야구를 즐기니 역시나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엑스맨의 싸이클롭스가 되어서 게임을 즐기고들 계시네요. 왠지 안경에서 레이저가 나올듯한 포스들.. 입체안경을 쓰면 다 이렇게 된답니다.^^ 저도 여기서 빠져서 게임을 즐기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른 곳도 구경하러 발걸음을 땠습니다.


코너를 도니 이렇게 대규모로 그란투리스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더군요.  와우~ 단체로 경주를 하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여긴 3D가 아닌 2D로만 즐길 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저도 잽싸게 앉아서 잠깐 게임을 즐겼지만 역시나 레이싱 게임은 쉽지가 않네요. 옆을 보니 다른 분들도 신나게 벽에 헤딩을 하고 계시더군요. ㅎㅎ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시는 관람객들..^^


그 옆을 보니 이건 또 뭔지.. 뭔가 계란 캡슐같은 곳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것도 하고 싶었지만 허락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 녀석은 그냥 패스 했답니다. ㅠ.ㅠ



벌써 '아이언맨 2' 게임이 PS3로 선보였군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한번 게임 으로나마 해볼 걸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PS3 게임 타이틀이 참 다양하네요. 한동안 게임을 일부러 멀리 했더니 신기한 것 투성입니다.


아이팻 이란 게임은 아이들을 위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 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이 함께 게임을 하는 걸 보았는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PS3를 통해서 교육적인 효과도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타이틀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학습을 하고 공부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저도 나중에 한번 PS3 구입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아이 아빠니까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막상 PS3가 집에 있으면 그것에 빠져서 아이보다는 제가 더 게임을 많이 할 것 같네요. ㅎㅎ



이건 또 뭔 게임인가요? 여럿이서 하던데.. 뭔가 이것도 교육적이면서 단순해서 여성들이 좋아 할 것만 같은 분위기네요. 게임이 일부 남성들만 즐기는 전유물에서 이젠 아이들과 여성들도 가볍고 교육적으로 즐 길 수 있게 확장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노란색 개나리 옷을 입은 유치원 아이들도 소니 부스를 방문했군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이곳에 있는 게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풍경 때문에 무척 신기해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위에 소개한 아이펫이란 게임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닐지.. 아마도 이날 자동차를 보는 것 보다 소니 부스에서 경험했던 것을 가장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역시 소니 하면 빠질 수 없는게 PSP 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꼭 한대 이상은 발견할 수 있는 PSP , 지하철에서 늘 부러운 눈빛으로 PSP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곤 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PSP에 영화를 담아서 보는 걸 보고 더 배가 아팠다는..ㅎㅎ 소니의 빅 히트 모델중에 하나인 PSP, 하지만 요즘에 닌텐토 DS에 약간 밀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닌텐도는 이제 소니는 관심밖이고 경쟁상대는 아이폰이라는 약간 웃긴 기사를 보긴 했습니다. 닌텐도가 너무 자만에 빠지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닌텐도가 나락에서 탈출한 것이 별로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ㅎㅎ 하지만 생각은 자유니까 뭐


그리고 이건 또 뭘까요? PSP와는 좀 다른 디자인인데.. 이게 혹시?


혹시? 이건




그렇습니다. 바로 PSP GO 랍니다. 아마도 게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PSP에 비해서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비운의 게임기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 선보일때만 해도 뭔가 기대를 엄청 많이 했는데 그 이후에 이렇다 할 파급효과를 주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PSP와는 다른 내장메모리를 이용해서 무게와 크기를 PSP보다 가볍게 했고 고장도 덜 나게 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UMD 나온 게임을 즐길 수 없고 서버를 통해 다운 받은 게임만 실행 할 수 있는 생소한 방식이 아직 소비자들에게는 적응이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이폰을 통해서 다양한 게임을 다운 받아서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PSP GO의 방식이 어쩌면 지금의 상황과 가장 어울리는 방식일 듯 한데, 왜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걸까요? 아마도 게임 타이틀의 가격과 사용방식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처럼 누구나 쉽게 SDK를 통해서 게임을 개발 할 수 있고 저렴한 게임부터 비싼 게임까지 무선으로 누구나 쉽게 다운 받고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아이폰처럼 큰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해서 소니 엡스토어에서 더 많은 게임이 업로드가 되고 그렇게 돼었다면 PSP GO 는 또 어떻게 되었을지..  좋은 아이디어의 게임기를 만들었지만 창의적인 방식으로 접근을 하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소니는 좀더 유연한 두뇌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아날로그적인 습관들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게 아닌지.. 소니도 이런 부분에서만 자유로와 진다면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회사인데 말이죠..^^;    



소니부스를 한바퀴 둘러 보고 나니 관람객이 처음 보다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역시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붐비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인파로 게임 한판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저도 그나마 평일에 왔으니 게임을 할 수 있었답니다. ^^ 


소니가 꿈꾸는 진정한 3D 뭘드

3D가 2010년의 화두가 되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3D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많은 IT업체들도 자기들이 3D 관련 기술이 많고 뛰어나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진정한 3D 월드를 구축한 것은 소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지 단말기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3D 영화 콘텐츠부터 그란투리스모5 같은 게임 그리고 3DTV 까지, 완벽한 풀라인업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 때문에 3D가 각광받는 지금과 미래에 더욱 많은 파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소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유닛들이 서로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현재 너두나도 많은 업체들이 3D 월드를 외치고 있는데 실상 따지고 보면 진정한 3D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소니가 아닐까요? 앞으로 소니가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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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세호 2010/05/18 09:49 PERM. MOD/DEL REPLY

    그란 좋아하는 분들은..로지텍 휠과 거치대는 거의 필수 입니다..^^..저 휠은 좀 나온지 된 모델이고..G27이라는 모델은..실제 휠과 더 흡사합니다..물론 패들 쉬프터도 있고..매뉴얼 모드도 지원합니다..거치대 버켓시트 휠 다해서 백만원 안쪽이니..조금 무리하면..일반인도 사용가능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10:44 PERM MOD/DEL

    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군요. 차량을 좀 저렴한거 사고 집에 그란5에 60인치 3DTV 설치하고 PS3를 즐기면 완전 최고 일 것 같습니다.^^

  2. BlogIcon TISTORY 2010/05/20 18:21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3D 입체영상'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o mario 2011/04/08 18:43 PERM. MOD/DEL REPLY

    난이 게임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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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조종석을 닮은 마우스 '스페이스파일럿 프로 3D'



이제 마우스도 단순한 디자인의 모습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커넥시언(3D Connexion)사에서 만든 3D 마우스인 '스페이스파일럿 3D 프로'를 보니 말입니다. 이 제품은 마우스임에도 LCD모니터가 들어있고 디자인이 꼭 자동차의 센터페시아의 느낌도 듭니다. 가운데 있는 둥근 휠은 BMW의 아이드라이브 같기도 하고 그냥 이 제품만 보고 마우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드믈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 범상한 디자인답계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기 보다는 캐드나 전문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원하는 OS도 XP, Vista, 솔라리스 8,10 그리고 리눅스까지 다양하네요.

SF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3D 마우스 '스페이스파일럿 프로 3D'

그냥 뽀대나는 것 때문에 하나 있어도 분위기가 SF적으로 바뀔 것 같은데 하지만 실제로 이런 마우스가 있어도 이건 사용하기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전 아직 광마우스 이런게 더 편해서 말이죠. 그래도 먼 미래에는 지금의 마우스들보다는 더 다양하고 멋진 디자인에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녀석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데 가격은 499달러라고 하네요. 비싸기도 엄청 비싸네요.거의 60만원대의 마우스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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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17 16:19 PERM. MOD/DEL REPLY

    잘 봤습니다...마우스 쓰는 법도 비행사 교육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with okgosu (-..-)a

  2. 얼래? 2009/04/17 17:13 PERM. MOD/DEL REPLY

    이미지에 마우스라고 나와서 좀 헷갈릴만도 하겠는데, 마우스처럼 포인팅기능도 되긴하지만, 기본적인 용도는 추가 단축키와 (다이얼) 컨트롤러죠. 그래서 주로 3D나 2D, 영상편집등의 CG작업을 할 때 많이 사용하구요. 일반적으론 보통의 마우스와 동시에 사용해야 편합니다. 대게 마우스나 타블렛의 반대쪽 손에 잡고 쓰게 되죠.

  3. lks 2009/04/18 15:21 PERM. MOD/DEL REPLY

    아..스페이스파일롯 사용자입니다...ㅋ. 저는 가상현실에서 사용중입니다. 자유도라고 아시죠? 이건 3자유도를 가진 입력도구에요. X-Y-Z축의 이동이 가능하고 각축에대한 회전이 가능한 그러니깐 3차원의 이동이 가능한도구에요.지금사이버그러브, 패스트트랙이랑 인터센스 쪽 트랙킹 장비사용하고 있어요. VE에서는 거의 사이버그러브사용하니깐 잘 안쓰게 되기도 하지만...모델링할때 괸찬구..영상편집에서는 사용한 적이 없네요..프레임돌릴때 사용하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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