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스마트폰 리뷰] 직접 만져본 LG 옵티머스 마하(LG-LU3000)는 이런 느낌!! (개봉기)



2010년 대한민국은 아이폰의 영향으로 인해서 스마트폰에 온 국민이 눈을 뜨고 언제나 남보다 빠른 것을 좋아하는 국민성과 월등한 인터넷 인프라 기반으로 그야말로 스마트폰의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이제 2011년 그 광풍을 다시 이어받아 또 다른 광풍이 몰아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2010년 한박자 늦은 발걸음으로 광풍에서 약간의 씁쓸함을 맛보았단 휴대폰 업계의 거인인 LG전자가 이젠 완전히 눈을 떴기 때문이죠. 흡사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긴 잠에서 눈을 뜨고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보이는 것 처럼 LG는 수 많은 2010년 연말을 시작으로 연초부터 옵티머스 시리즈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초토화 시킬 준비를 완료한 듯 보입니다. 저도 2010년의 엘지전자의 휴대폰 사업부를 보면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 이젠 그 눈물을 닦아도 될 것 같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옵티머스 시리즈의 모습이 만만치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하면, 제가 작년말에 선보인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해 보고 나서입니다. 사실 그전에 엘지전자의 제품을 사용을 해보질 않으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판가름하기 어려웠는데(사실 옵티머스 원이 인기를 끌었다고는 하지만 저도 사용을 해보지 않았고 또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저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사실 엘지전자의 스마트폰은 저의 관심밖이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 마하를 아주 잠깐 사용해 보았을뿐인데도, 이 정도면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이젠 굳이 갤럭시S를 사용하지 않았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에게 엘지전자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강력한 성능을 뽐내 보였던 옵티머스 마하(LG-LU3000)의 첫 느낌을 간단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깨끗한 박스를 보는 것은 늘 설레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엘지의 박스는 비슷한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옵티머스 마하는 LG U+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엘지 유플러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박스 디자인은 깔끔하고 제품의 특징을 사이드에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컬러를 실버와 블랙을 이용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박스를 벗겨 버리면 이렇게 속이 나오는데 엘지 휴대폰의 실내 박스 디자인도 역시나 비슷하네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커버를 열면 이렇게 옵티머스 마하가 수줍은 듯이 누워 있습니다.


실내 부속물은 충전기와 충전지 그리고 이어폰 정도 입니다. HDMI 케이블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건 욕심일까요?^^


그리고 설명서 (사실 그렇게 많이 보진 않지만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부속물입니다.)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이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DMB 안테나 였습니다. 갤럭시S 처럼 제품에 안테나가 들어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외장 안테나를 적용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갤럭시S에 가장 꿀리는 것은 바로 이 외장 안테나의 적용일 것 같습니다. (그것 외에는 갤럭시S보다 특별하게 아쉬운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

이제 드디어.. 주인공을 만나 볼 시간입니다. 두근 두근 ㅎㅎ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옵티머스 마하의 모습입니다. 재빌은 메탈재질을 사용했고 배터리를 넣으면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액정이 3.8인치로 크다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전 액정이 일단 커야 이뻐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요즘 추세로 보면 그렇게 큰 것은 아닙니다. 저의 사랑을 받으려면 최소한 4.3인치는 되어야 한다는..ㅋ 상단에는 이번에 변경한 LG U+ 로고와 하단에는 LG로고가 보입니다. (변경된 로고는 디자인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하단의 버튼 조작부인데, 이것이 터치가 아닌 버튼식으로 되어 있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버튼 방식이 터치 보다는 확실한 면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뒷면에는 5백만 화소 AF 카메라가 보이고 LG로고가 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저 비닐을 뜯으려 시도해 보았으나 쉽게 제거가 되지 않네요. 나중에 다시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의 표면은 메탈 헤어 라인을 적용해서 그런지 메탈의 느낌이 나는게 단단한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HDMI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HDMI단자가 마이크로 방식이라서 저도 사용해 보고 싶은데 집에 마이크로 HDMI가 없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하나 사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쪽은 마이크로 USB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것을 갤럭시S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는 단자라 그런지 집에 굴러 다니는 갤럭시S 케이블을 이용해도 되더군요. 정말 이런 케이블 단자는 좀 통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돈 낭비 자원 낭비 이것 저것 낭비니 말입니다.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홀드 버튼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이젠 이어폰 잭은 기본이 되는 시대라는게 참 감개무량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만 해도 이것 하나를 통신사에서 허락을 하지 않아서 달려 있지 않았는데 말이죠.


마음에 쏙 든 버튼 조작부 입니다. 좌로부터 메뉴, 홈, 이전 버튼 그리고 새롭게 생긴 검색 버튼입니다. 역시 구글인가요? 이걸 누르면 바로 구글 검색 메뉴가 작동을 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애플이나 구글이나 참 머리가 좋은 것이라는 생각 요즘 들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기업들이 나오지 않는 걸까요?

하단에 보이는 엘지 로고 옆에있는 002 스티거는 에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왠지 제품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느낌이랄까요? 002 광고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런 부분은 좀 자제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고급제품에는 품위가 떨어지게 만드는 요소니 말입니다.



뒷면 케이스는 쉽게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일부 휴대폰은 뒷면 케이스 잘 안열리는 것이 있어서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는 표준형 2개가 들어가는데 둘다 1500mAh입니다. 용량 크기는 갤럭시S와 같은데 크기는 좀 작다고 할까요? 전 좀 작아 보여서 용량이 작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1500이면 괜찮은 용량이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4.3 인치 HTC 디자이어 HD 도 배터리 용량이 1200mAh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외장 메모리는 기본으로 마이크로SDHC 클래스4 8기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전 처음에 마이크로SD가 보이지 않아서 이건 기본으로 제공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슬롯에 8기가가 떡 하니 들어 있는 것을 보면서 감동의 도가니탕에 잠시 빠졌답니다. ㅎㅎ


역시 LG의 배포는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 처럼 LG U+ 제품답계 유심카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좌측으로부터 옵티머스 마하, 갤럭시 플레이어(갤럭시S 대용) 아이폰3GS 그리고 덤으로 출연한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ㅋ) 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거기서 거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께 비교도 그냥 간단하게.. 보기는 두께는 마하가 가장 작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용된 OS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적용했고 엘지 유플러스 전용답계 다양한 유플러스 앱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엘지 유플러스 서비스중에 괜찮은 것들이 많이 있는 편인데, 역시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이전 피처폰에서 쓸때보다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게 인상 적입니다. UI의 움직임도 부드럽고 터치감도 좋고 여러모로 기대 이상의 첫 인상을 남겨준 옵티머스 마하 (LG-LU3000) 였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볼대고 갤럭시S나 이런 모델에 비해서도 오히려 나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을때도 부드럽게 작동하고 속도도 빠르고 이젠 엘지 전자의 스마트폰을 이전 처럼 생각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 보다 오히려 사용함에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일단 옵티머스 마하가 더 신모델이고 성능도 향상 되었으니 그건 당연한 부분이긴 하네요.

옵티머스 마하를 보면서 그동안 엘지전자가 와신상담 하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서 흐믓했답니다. 요즘 엘지전자가 공격적으로 라인업을 늘리는 이유가 다 이런데서 오는 자신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2X며 스타며 별별 라인들이 속출할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하는 앞으로 리뷰를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이 괜찮으면 리뷰를 하고 아니면 그냥 말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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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1/01/06 10:27 PERM. MOD/DEL REPLY

    오호~ 마하라는 이름처럼 ~ 잘 빠졌네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6 12:54 PERM MOD/DEL

    이름하고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1/06 11:16 PERM. MOD/DEL REPLY

    안그래도 마하 사용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탈재질부터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LG가 고심한만큼 좋은 모델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반갑네요 ^^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6 12:55 PERM MOD/DEL

    요즘 재미난 스마트폰이 많이 선보여서 그런지 리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엘지에서 공격적인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데 마하 제품을 살펴보니 상당히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3. 갤스 2011/01/13 13:02 PERM. MOD/DEL REPLY

    음....속도는 루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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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프로요로 다시 한번 비상하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S의 프로요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의 유저로서 사실 늘 버벅 거리고 흡사 컴퓨터를 사용하는 그런 답답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던 갤럭시S, 처음에는 좋았으니 사용할수록 무거워저서 버벅거리고 에러 속출하고 어플끼리 충돌하고 그러면서 역시 진리는 아이폰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는데 그런 시점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아주 적절한 시기엔 이런 열받은 머리를 식히라면 얼린요구르트를 준비해놓았군요. ㅎㅎ 제가 프로존 요그르트 좋아하는지 어찌알고 말이죠. ㅋ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나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가 이번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도약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업그레이드가 된 부분을 살펴보니 그 동안 불만이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되었기 때문이죠.


제가 좋아하는 얼린 요구르트..ㅎㅎ  이 맛처럼 갤럭시S의 맛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S 안드로이드 2.2 뭐가 달라졌나?


1. 플래시 10.1 구동 가능 (웹사이트에 플래시 천지라서 이것은 정말 기다려왔던 기능)

2. 구글 음성검색 기능추가 (얼마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구글에서 음성을 통해서 메일도 보내고 채팅도 하는 서비스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2.2 버전부터 지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그냥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젠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외장메모리에 어플리케이션 저장 가능 (이젠 저장공간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3.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패턴 잠금은 불편했는데 이번에 숫자나 비밀번호를 이용할 수 있게 끔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부분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느낌이 윈도우 비스타에서 7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뭔가 기대하는게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빠르고 버벅 거리는 부분이 줄어들것이라는 부분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고 소셜허브등 체크할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업그레이드로 그 동안 갤럭시S에 가지고 있는 불만은 어느정도 조용해 질 것 같습니다. 오늘(15일)오후 8시 부터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서 갤럭시S와 A의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시간 날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오늘은 서버 폭주로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겠네요.

http://kr.samsung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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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른 갤럭시S 2.2(프로요)로 업그레이드?



삼성 갤럭시S 관련글을 포스팅 하고나서 밀려오는 훈훈한 댓글을 통해서 갤스의 뜨거운 인기를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말기 관련한 포스팅에서 이렇게 훈훈한 관심을 받는 모델은 아마도 갤스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의 악평을 듣던 호평을 듣던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아이폰4가 나오기 전까지는 화제의 주인공은 갤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부터 갤스 2 신제품 출시 루머가 나오는등 화제를 몰고 다니는 분위기가 흡사 애플 아이폰의 전략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는 듯 하네요. 

게다가 어제 뉴스를 보니 갤럭시S가 2.1에서 2.2로 늦어도 8월초까지는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갤스 체험단 간담회 참석했을때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 갔을때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뉴스에 나온 빠르면 7월 늦어도 8월초 이야기까지는 예측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도 삼성관계자분들도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갤스에 관련된 루머가 하도 난무하는 실정이고 빨리 한다고 했다가 늦어지면 또 욕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에 대한 확답은 최대한 자제한다고 봐야 겠죠. 뉴스에 나온 이야기를 보니 고위 관계자가 일정을 그렇게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이 발언때문에 직접 개발하는 직원들은 또 난리가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야 갤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2.2로 빨리 업그레이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업그레이드 증후군이 있는 편이어서 뭔가 빨리 빨리 업그레이드가 되는 걸 무척 좋아라 합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삼성의 무겁고 느린 KIES를 통해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KIES와 접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키스 접속 방법을 다 해보았지만 여전히 접속은 안되고 있습니다. (이젠 거의 포기단계라고..ㅠ.ㅠ) 키스가 이렇게 어려운 지 몰랐습니다.ㅋ (이런 걸 보면 애플의 아이튠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게 된다는..ㅋ) 상당원과 통화 하면서 문제 해결 했습니다. USB 단자 특성을 타는군요. 혹시 키스 연결이 안되면 USB단자를 여기 저기 바꿔보면서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갤스 유저들은 키스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저도 이것 저것 다 설치하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하네요.
   

2.2 프로요에서 추가되는 삼성의 소셜허브 기능

2.2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동안 논쟁이 되었던 소셜 허브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셜 허브 기능이 통화를 마친 지인의 이름이 휴대폰 화면에 남는 상태에서 지인의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로 바로 접속이 가능한 점등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한 기능이 많은데 이런 부분이 국내 출시 제품에는 이동통신사의 입김에 의해서 빠져서 그 동안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되면 이 부분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서 얼마나 편한 기능인지 예측이 안되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을 공유기 형태로 사용해 무선랜 상태로 연결하는 '테더링' 기능도 들어있고 게다가 2.1 현재 버전보다 2~5배 빠르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가장 끌리네요. (어도비 플래시도 지원된다고 하네요.) 업글 발표하면 당장 삼성 서비스 센터로 달려가서 업그레이드를 받아야겠네요. 


갤럭시S 사용자들은 한번 2.2를 기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뉴스에 나온대로 빠르면 7월말이나 늦어도 8월초에는 꼭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Kies 좀 사용하기 편리하게 좀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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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ㅍㅍ 2010/07/12 12:29 PERM. MOD/DEL REPLY

    아이폰 구매자들 불쌍하네요. 진짜 안드로이드로 갈아탓어야지요.
    KT도 급한지 아이폰3GS 8기가짜리 공짜로 푼다고 애쓰는거 같은데.. 시장은 이미... 안습...

  2. 하늘이 2010/07/12 13:25 PERM. MOD/DEL REPLY

    프로요 성능이 더 뛰어나던데 안드로이드로 시장재편이 곧 이루어질것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2 14:07 PERM MOD/DEL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이것 저것 만지는 재미가 있더군요. 불안한 부분만 사라진다면 앞으로 스마트폰OS 전쟁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요 나오는데로 즉각 키스를 통해서 업해보고 느낀 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지나가다가 2010/07/12 14:04 PERM. MOD/DEL REPLY

    하지만 연말에 나올 진저브레드 업글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고....업글이 힘들거라 보고..

    내년초에 진저브레드 기반의 갤럭시s 2 가 나올거라느데...

    갤럭시s 2 나오면 갤럭시s 는 버려지자나요...

    안드로이드 어플의 대부분이 1,6 기반이라던데...

    이거 프로요에서 호환이 안되면...;;

    안습이군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2 14:12 PERM MOD/DEL

    진저브레드 업 부분은 삼성관계자도 확답을 주지 못하더군요. 아무래도 구글에서 이것에 관련된 정보를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도 현재 잘못된 루머에 대해서 아무것도 믿지 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갤스가 생강빵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확률은 반반이라고 봅니다. 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아이폰도 iOS4가 나와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역시 아이폰3GS가 성능이 딸려서 그런가요? 확실히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뭔가 버벅 거리고 괜히 업그레이드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갤스가 구글의 고급형 OS인 생강빵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고해도 하드웨어가 딸려서 버벅 거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돌리려면 2기가 CPU가 지원되야 원할하게 지원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진저브레드 지원 부분은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10/07/12 14:06 PERM. MOD/DEL REPLY

    현재 갤럭시s CPU 가 애플 자회사에서 라이센스 해온거죠....

    갤럭시s 2에 들어가는 2기가 헤르츠 CPU도 애플 자회사에서 사오는게 아닌지...

    모르겟군요...

  5. lee2 2010/07/12 20:39 PERM. MOD/DEL REPLY

    확실히 물건이더군요 갤럭시. 삼성 대단합니다. 내년이면 아이폰을 확실히 넘을 것 같네요.

  6. Favicon of http://devui.tistory.com BlogIcon gone사마 2010/07/13 00:22 PERM. MOD/DEL REPLY

    갤럭시 A는 어떻게 되는거죠? -_-;;

  7. 남광우 2010/07/15 22:29 PERM. MOD/DEL REPLY

    저는 아이폰 유저라서 이번에 집사람에게 겔스를 사주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였죠. 비교하본 결과는 겔스 였습니다. 아이폰의 세련된 UI 말고는 어느하나 뒤지는것이
    없더군요 컨버팅 필요없는 동영상 재생, 생각보다 제가 필요한 프로그램이 다 있다는것 아이폰 20만가지라고 자랑하는데 사실 그중에 필요한건 몇가지 안되죠 나머지는 게임이거나 잡다한것들이고
    마지막은 역시 AS . 제가 아이폰을 떨어뜨려 AS 알아보니 강남권은 교환 할려면 내꺼 맡기고 일반폰 사용해야 하고 기간은 예상이 3주이상. 그것도 확답은 못한다고 하네요 한번 경기도나 근처 직접
    전화해보라 하더군요 자기네 들이 재고 파악좀 해주면 좋은데 다행히 한군데 찾았는데 문제는
    제것이 검은색인데 거기는 흰색 , 제가 그거라도 바꾸겠다고 하니 안된다네요.
    내가 된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하여튼 겔스 추천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6 00:20 PERM MOD/DEL

    갤스 욕먹고 할 부분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적인 비판만 가득한 부분 보다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면 좋겠네요.

    갤스 내가 겪은 에러만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이폰과 갤스는 경쟁 상대라는 생각이 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의 경쟁상대는 아이폰 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 ^^

  8. 둘러보다가 2010/10/08 16:00 PERM. MOD/DEL REPLY

    10월 8일날 이 포스트와 댓글을 보고있는 아이폰 사용자의 표정은?
    옴니아의 뒤를 이을 것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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