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해외여행 "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1/11/08 필리핀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로 떠나는 가을여행
  2. 2011/08/07 T로밍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로 해외에서 자유롭게 쓰는 데이터 (2)
  3. 2011/06/21 이번 여름 휴가는 여름/겨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2)
  4. 2009/07/12 [호주 케언즈]포트 더글라스의 이색 카니발 체험기 with 알파700 (4)
  5. 2009/07/08 [호주 케언즈] 다시 가고 싶은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9)
  6. 2009/06/01 호주 케언즈에서 보니 반가웠던 GM대우 베리타스 (17)
  7. 2009/03/25 장애인의 배려도 예술적인 루부르박물관 (3)
  8. 2009/03/11 소니 바이오 TT 15L과 함께 한 겨울 프랑스 여행 (16)
  9. 2009/01/23 프랑스에서 만난 정말 깜찍한 차량 피아트500 (12)
  10. 2009/01/21 액상 프로방스에서 만난 우리영화 "놈,놈,놈" (10)
  11. 2009/01/19 프랑스 니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까? (8)
  12. 2009/01/12 겨울 프랑스 여행, 헤드폰의 재발견! (7)
  13. 2009/01/09 니스에서 만난 사람얼굴을 한 도서관? (6)
  14. 2009/01/07 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맥스 반가워 (4)
  15. 2008/12/29 화창한 날에 니스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점심의 맛 (4)
  16. 2008/12/24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행운? (21)
  17. 2008/12/24 개선문앞의 카이런이 측은해 보인 이유 (3)
  18. 2008/12/22 캐나다에서 처음 경험한 캠핑카의 느낌은? (7)
  19. 2008/12/12 프랑스 다녀오겠습니다..^^ (10)
  20. 2008/11/28 중국에서 맛본 팥빙수의 맛은? (11)

필리핀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로 떠나는 가을여행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에서 지상의 이상향으로 불리는 샹그릴라, 비록 지상에서 진정한 이상향이라고 불리는 곳은 존재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불리는 곳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티벳에 있는 샹그릴라로 가는 것은 아니고 따듯한 곳인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로 휴식을 위한 여행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가족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은 아주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삶의 매순간을 정말 소중하게 강렬하게 불꽃처럼 살아가지 않은 것 같아서 쉼을 위한 여행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부끄럽지만 혼자만의 여행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그저 먹고 기도하고 쉬며 깊이 생각하고 오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주로 머물러 있을 계회입니다. 아마 한번 정도는 과일을 사러 외부에 나갈 계획이긴 하지만 그저 바다를 바라보면서 책을 읽고 시원한 태평양의 바람에 눈을 붙이고 배가 고프면 일어나 밥을 먹고.. 늘 꿈꾸어 오던 쉼을 위한 여행을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가면 늘 바쁘게 돌아다니기만 한거 같아서 돌아오면 여행을 하고 온건지 일을 하고 온건지 도통 감을 못 잡을때가 많아서 말이죠.

이번의 여행에 함께 할 친구들을 소개하면 옷이야 그냥 리조트에만 있을 거니 2~3벌만 그냥 입으면 되기 때문에 패션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고 책과 디지털장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책은 처음에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가져 가려 했으나 제가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의 삶을 미치도록 알고 싶다고 할 정도로 존경심이 드는 인물이 아니기에 무거운 책을 들고 가기가 좀 뭐해서 일단은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의 서점에 가서 스티브잡스의 책을 구매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권 나라의 해외여행을 하면서 늘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서점 방문하고 책을 구입하는 거라서 이번에는 하루 정도 외부에 나갈때 서점에 들려서 스티브잡스의 책과 또 하나 쌩택쥐베리의 책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쌩택쥐베리의 책을 가기전에 구매하려고 했으나 원서라 그런지 주문하면 일주일이 걸린다고 해서 결국은 포기를 했습니다. 그냥 한글번역서로 읽으면 되는데 허세를 부리다 보니.. ㅋ 


(사고 싶었으나 배송 일정이  맞지 않아서 구하지 못한 쌩택쥐베리의 Wind, Sand and Stars (인간의 대지) 필리핀 서점에서 한번 구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가져가는 책은 음악과 관련된 책과 여러 영문잡지를 아이패드에 듬뿍 담아서 갑니다.

여행의 사진을 책임져 줄 카메라는  소니의 반투명 미러리스 디카인 알파65, 소니 사이버샷 TX1, 캠코더는 가볍고 작아서 막 쓰기 좋아서 애용하는 풀HD를 지원하는 삼성 HDM20, 영화와 글 작성과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소니 바이오 i7에 SSD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바이오 S시리즈(Vpcsa27gk), 저의 마음와 영혼을 울리는 음악은 아이폰 그리고 삼성 옙 R2, 이런 음악을 귀에까지 전해 줄 헤드폰은 음악부분의 명가인 야마하에서 만든 프리미엄 헤드폰인 HPH-200 (여행 때마나 늘 저의 귀를 책임져 주었던 소니 MDR-XB700은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라서 오버헤드 해드폰은 좀 안 어울리기에..^^;) 그리고 외부와의 접촉을 위한 폰은 안방마님 아이폰과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소니에릭슨 아크(이번 여행에는 SK텔레콤 무제한 데이터 원패스 서비스를 신청해서 아마 메인으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이 함께 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게 빠졌네요. 주니어와 저를 위한 완소 디지털 기기인 아이패드를 언급을 안 했네요. ^^ 


소니 DSLT A65 + 17-55 번들렌즈


야마하 HPH-200


소니 바이오S


삼성 HDM20


소니 사이버샷 TX1


삼성 옙 R2


패션소품으로는 마이콜 코어스 보잉 선글라스

그리고 준비 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USB건반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음악 작업이나 하면 완전 폼 날거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성탄절때 교회에서 부를 곡을 하나 만든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여행중에 아이패드로 곡 작업도 해야 합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전 허세의 대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막 밀려오네요. ㅋ 하지만 이렇게 곡 작업한다고 설레발을 해야지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음악공부라도 더 할 거 같아서.. ㅋ)


(이런 미니 키보드 괜찬네요. 가격도 10만원초반대로 가격도 저렴한데 돌아와서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미니 건반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말이죠. 거액을 들여서 구입한 커즈와일의 88건반 PC3K8이 집에서 먼지가 쌓이고 있는 상황이라 그거나  제대로 사용하자 하는 생각에 구입을 안 했는데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을 할때 맥북과 미니건반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많이 가져가는 디지털기기 때문에 이완 관련된 충전 케이블들만 해도 한가득입니다. 언제쯤 모든 충전기가 통일되는 그날이 올까요? 전부다 다른 규격이라서 동일 브랜드 제품들도 다 각각이고.. 엉켜있는 케이블을 볼때마다 갑갑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앞바다에서의 스노쿨링을 위한 스크버프로 장비와 주니어을 위한 잉글레시나 허기 유모차..

이것저것 따져보니 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줄인다 줄인다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라니.. 그래서 더운 나라로 가니까 이 정도지 추운 나라로 간다고 했으면 옷 때문에 짐이 상당히 많이 들었을 것 같네요. 

앞서 말했듯이 정말 지난 시간을 쉼이란 단어를 이야기 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것 같지 않아서 여행을 떠나는 마음 한편으로는 편치가 않네요. 그리고 지금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하는 생각까지.. 생각이 많은 저로서는 역시 생각이 많은 여행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 설레임이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여행 동안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하는 뭔가 변화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늘 변하자고 이야기 해왔지만, 늘 생각뿐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는데 이번에 강제로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정말 삶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설레이지는 않지만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에메랄드 바다와 향긋한 바다의 내음이 담긴 바람과 함께 하는 멋진 이갸기가 있는 곳에서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저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

다녀와서는 여행 기간이 느꼈던 다양한 순간들을 이번에는 꼭 블로그에 제대로 한번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탄에 가서도 포스팅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이 된다고 하면 쉬엄 쉬엄 올려 봐야 겠네요. 이젠 짐을 싸야 할 시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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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로밍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로 해외에서 자유롭게 쓰는 데이터



이제 장마도 끝난 것 같고 비록 태풍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전 이미 휴가를 다녀왔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이제 슬슬 휴가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국내로 휴가를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긴 휴가를 맞아서 해외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요즘들어 원화강세로 해외여행 할때 부담이 좀 줄어들었기 때문에 동남아니 이런 쪽은 국내로 여행을 가시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려면 일단 준비할게 많이 있습니다. 오랜기간 머물고 장거리를 움직이게 때문에 더 그렇죠. 그런데 옷이나 다른 것들은 잘 준비를 하는데 로밍 부분에 대해서 그냥 잊고 별 생각 안하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저도 생각해보면 해외여행 갈때 로밍 부분은 별 생각 안 하다가 떠나는 당일날 이것 저것 전화로 알아보고 소란을 떨어던 기억이 좀 납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정말 중요하게 준비하고 알아보아야 할 글로벌로밍에 대해서 이번시간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은 늘 설레이고 언제 가도 즐거운 삶의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본지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전세계 주요 47개국에서 테이터를 하루 12,000원으로 콸콸콸 즐기는 T로밍데이터 One Pass 요금제)

오늘 소개해 드릴 부분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요금제입니다. 해외에 나가서는 금액적인 부담 때문에 데이터사용을 잘 못한게 사실입니다. 정말 잘 못 사용하면 해외여행 다녀와서 몇백만원의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최근에 해외여행을 간 분이 아주 잠시 로밍을 하지 않고 데이터 이용을 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몇만원의 돈이 청구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저는 예전에 해외 다닐때는 아예 데이터를 사용 못하게 하는 서비스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데이터무제한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하루동안 무제한이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등을 데어터 요금의 부담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12,000원으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즐기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한다면 그것은 참 답답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답답하게 살 수 있었지만 이젠 스마트하게 사는 것은 어떨런지요? 해외 나가서도 이젠 자유롭게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체크하고 네이버도 보고 SNS도 즐기고 다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해외에 나가면 국내나 이렇게 무선인터넷 시설이 잘 되어 있지 대부분 무선인터넷을 즐기려면 상당히 복잡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드뭅니다. 호텔에 머물러도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격이 떠나기 전에는 비싼 것 같지만 막상 현지에 가 보면 비싼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헤외 나가면 일단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 데이터 이용 사용할 일 참 많습니다. 국내보다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 47개국에서 지원

이렇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있다 한들 지원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면 정말 아무 필요도 없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원되는 나라를 보니 세계 47개국에서 데이터무제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나라의 리스트를 보니 거의 왠만한 나라는 다 포함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잘 가고 좋아하는 나라인 필리핀에서도 문제 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필리핀을 여행한다고 한다면 이 서비스에 일단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피시방을 가고 거기서 또 한글 지원되는 컴퓨터 찾아야 하고.. 뭔가 일단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인터넷으로 할 일이 많을 때는 원패스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이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해당국가별 할인망 선택시에만 무료통화 혜택이용 가능한데 비할인망을 이용할때는 패킷요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데이터를 사용할때는 그 나라에서 협력을 맺은 통신사와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현재 무제한데이터 요금제를 지원하는 나라와 통신사 리스트입니다.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하기 전에 꼭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휴가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고 가지고 계시거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거나 SK텔레콤 가입자라면 한번 쯤 생각을 해봐도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내 평소에 스마트폰에서 한시도 눈을 때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서비스는 그냥 필수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고 아주 가끔만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니 본인의 평소 데이터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 포스팅은 SK T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작성하는 미션글입니다.*



Copyrightⓒ 카이
  1. 왕누나 2011/08/27 20:13 PERM. MOD/DEL REPLY

    왕누나입니다. 카이님...
    원패스의 장점을 잘 녹여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8 23:27 PERM MOD/DEL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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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는 여름/겨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겨울이 가고 봄이 가고 이젠 더위가 푹푹 찌는 여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듯한 남쪽 나라로 가고 싶지만 여름이 찾아오니 이젠 마음이 바뀌어서 서늘하고 시원한 나라인 북유럽이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여긴 너무 멀고) 자연이 울창하고 공기가 깨끗하고 바람이 시원할 것 같은 나라가 자꾸 생각나네요. 그런 나라라고 한다면 캐나다나 호주가 생각지만 이미 이 곳은 한번 다녀온 곳이고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인 뉴질랜드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한번도 다녀오지 못한곳이지만 왠지 제가 좋아하는 자연이 멋진 곳일 것 같아서 늘 마음속에 언젠가 가 보고 싶은 나라의 목록에 들어있답니다.

최근에 아주 감명 깊도록 재미없게 본 아테나: 전쟁의 여신 에서도 뉴질랜드가 자주 등장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는 참 재미없게 만들었는데 배경으로 등장한 뉴질랜드는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느낌이 마음이 그저 편안해지더군요. 




제가 뉴질랜드는 이렇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자연 그래도의 순수함이 남아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초록의 나무와 파란색의 바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 제가 역시나 좋아하는 요소들이네요. 이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급한 일정 보다는 여유롭게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한번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있다는 것인데, 특히나 아웃도어 활동에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골프, 교육, 농장, 문화 유산 관광지 , 문화적 명소, 민물 낚시, 민물 카약, 바다 낚시, 박물관, 사냥, 사진촬영, 산책과 트래킹, 서핑, 세일/항해, 스노우보드, 스쿠버다이빙, 스키, 예술 및 공예, 오토바이, 오프로드 어드벤처, 와이너리, 유람선 관광, 유명한 곳, 자전거/산악자전거, 정원, 젯보트, 펭귄, 헬리스키, 화산/간헐천, 멀티 액티비티 등... 수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스쿠버 다이버와 스키, 스노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특히나 제가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데 뉴질랜드는 이런 워터 스포츠의 천국이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어서 뉴질랜드를 방문하면 이번에는 서핑(Sufing)을 한번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늘 하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는 마땅치 않은데 뉴질랜드는 서핑하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니 꼭 서핑보드를 들고 언젠가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핑은 역시 남자의 스포츠!  (그런데 이렇게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오면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6-7월에는 뉴질랜드에서 겨울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서핑이나 스크버 다이버외에도 스노우 보드나 스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해외에서 겨울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독특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 스포츠와 겨울 스포츠를 동시에 즐 길 수 있는 뉴질랜드는 이런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프레시가 필요한 순간! 제가 정말 요즘 뭔가 리프레시를 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몸도 마음도 번아웃 해버린 그런 느낌이랄까요?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싶답니다.

그런 쉼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뉴질랜드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지금 대한항공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지금 대한항공에서 뉴질랜드 가는 항공권을 100만원에 예약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 100만원에 예약을 하시면 추첨을 통해서 아이패드2 3대와 뉴질랜드의 특산품 제스프리 골드키위 150박스(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댓글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인데 댓글 남기고 선물 타가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페이지로 가기)

이벤트1
뉴질랜드 항공권을 100만원에 예약하기는
1등 – 아이패드2 3대(3명)
2등 – 제스프리 골드키위 150박스(선착순)

이벤트2
댓글달기 이벤트는
1등 – 아이패드2 1대 (1명)
2등 – 커피상품권 1만원권(200명)

올 여름 휴가는 천해의 자연과 여름과 겨울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anjiru.tistory.com BlogIcon 반지루 2011/06/21 21:34 PERM. MOD/DEL REPLY

    집채만한 파도가 무섭긴하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바다라면 서핑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22 10:39 PERM MOD/DEL

    저도 저런 파도에서 과연 서핑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사진만 보고 있어도 멋지네요. 뉴질랜드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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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포트 더글라스의 이색 카니발 체험기 with 알파700



삼성카드와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의 도움으로 셀디스타 3기란 이름으로 호주 케언즈를 다녀왔는데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케언즈 포트 더글라스에서 만난 아주 재미있고 인상적인 카니발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열렸던 카니발인데 정말 오래간만에 여행의 느낌도 나고 정말 호주 사람들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여행자가 아닌 그곳에 사는 듯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고 뭔가 편안한 느낌을 간만에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 있다가 카니발을 보러 온 그런 여유랄까요? 그럼 이제부터 호주 케언즈 포트 더글라스에서 있었던 카니발과 아기자기한 현장의 모습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카니발이 열리는 포트 더글라스의 모습은 무척 평화롭고 온화한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사람들이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와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는 작고 아담한 놀이동산이 있었습니다. 꼭 헐리우드 영화 보면 자주 등장하는 그런 놀이동산의 느낌이 나서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아마도 호주 케언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랑 기구를 타고 있는게 귀엽네요.^^


왠지 따분해 보이는 애들의 표정이네요. ㅎㅎ 이런 놀이기구는 유치하다구~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건성으로 부모에게 손 흔들어 주는 모습 같습니다..ㅋ 이 친구들은 사진좀 찍을려고 했더니 막 뜅기더군요. 그래도 가져갔던 소니 G 70-300mm 망원렌즈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망원렌즈를 호주에 가져 갈까 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가져가보니 잘 가져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촬에는 딱이더군요.ㅎㅎ


오 역시 금발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전부다 귀티가 좔좔 흐르고 다 헐리우드 배우 같이 보이더군요. 정말 금발머리 백인 아이들은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크면 왜 별로인건지..-_-;; 그래서 저는 아시아 여성이 좋아요.ㅎㅎ


왠지 화보를 찍는듯한 이 느낌..ㅋ 여자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들도 진짜 잘생겼습니다. 전 완전 이곳에서 아이들의 모습에 빠져버렸답니다.^^; 확실히 금발 머리가 사람을 더 돋보여주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만 되면 한번 타보고 싶었던..


웃고 있는 삐에로.. 뭔 놀이기구일까요?


정말 작은 티켓박스에서 티켓파는 청년.. 저 안에 있으면 정말 심심할 것 같습니다. ^^


낚시기구도 있네요. ^^


놀이공원 하면 역시나 뺴놓을 수 없는 인형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신나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이 아이는 나중에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아이의 뭔가 꿈꾸는 듯한 모습이 좋습니다. ^^


그네 타는 아이 뒤에서 셀디 3조남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플라워를 목에 건채 서있는 베쯔니군의 모습이 보이네요.^^


늘보아제도 그룹 플라워에 합류..저만 합류하면 밴드 하나 결성하는 건가요?^^




항구다 보니 이색적인 배들의 낭만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


그런 멋진 모습을 담고 있는 태양군의 모습..^^


또 다른 우아한 포즈로 피사체를 담고 있는 원경양의 모습..^^


놀이동산에서 만난 어린이들이 단체 미팅을 하고 있나 봅니다. 역시 어린이들에게 놀이동산은 그들만의 자유로운 리그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살며시 옆에 가서 들어볼 걸 그랬습니다. 사실 들어도 모르지만 말이죠. ㅎㅎ



이제 귀염둥이들이 꿀꿀이 열차를 탈 시간입니다. 아 볼 잡아당겨 주고 싶네요.^^



개구쟁이 같이 심보가 가득해 보이는 남자 아이가 저를 의식하고 있네요. ㅋㅋ 뭔가 껀수를 하나 만들까 하는 표정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보입니다.^^


자기도 타고 싶어서 갈망의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고 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 어린이..ㅠ.ㅠ


빛의 속도로 돌고 있는 놀이기구..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모습


역시 빠질 수 없는 솜사탕 그리고 코카콜라 로고의 모습이 보이네요. 솜사탕 맛을 보았는데 역시 솜사탕 맛이었습니다.^^;



낚시하는 건가요?^^


역시 총으로 맞추는 놀이가 빠지면 안되겠죠?^^


여자아이가 무척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귀염둥이도 손가락을 빨면서 아빠 바짓가랑이를 잡고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빠 다음은 내 차례야~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역시 이런 곳에서 군것질이 빠질 수 없지요.^^ 핫도그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먹어보지 못했다는거.ㅠ.ㅠ


길에서 젠틀한 아이를 만나다.

길을 가다가 저와 잠깐 가볍게 부딫친 어린이인데.. 저는 그냥 무심코 길을 그대로 가는데 잠시 후에 이 어린이가 제 앞으로 와서 미안한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사과를 해야 된다고 말한거 같더군요. 한국에서라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지나갈 일인데 이렇게 사과를 받으니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지더군요. 역시 서양의 매너란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괜찮다면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포즈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광선검을 들고 서있는 포즈가 멋있습니다. 처음에는 웃다말다 표정관리를 잘 못하더군요.^^ 카이발에서 아주 멋진 매너가 좋았던 친구를 만나서 그 카니발이 저에게는 더 밝은 모습으로 다가왔던 거 같습니다. 

 
보니까 완전 화보의 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니 알파700의 색감이 무척 독특한게 마음에 드네요. 다양한 컬러의 분위기를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서 젊은 연인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로맨스가 빠질 수는 없겠죠. 찬란하게 빛나는 사진속의 모습처럼 그들의 설레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대로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이 와야할 것 같은 느낌의 아이언바.. ㅎㅎ


호주에도 이렇게 따로 술을 파는 것 같습니다.


빨간머리 클럽의 비밀? 셜룩홈즈의 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ㅎㅎ 이제 슬슬 카니발 행렬이 시작되는 순간이라 이렇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니발 행렬에서 갑자기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달라고 손을 뻗었지만 돌아오는건 민망한 빈손이었을뿐..-_-;;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비키니..-_-;; 저의 뱃살도 다른 사람에게 부담스럽겠죠?^^; 뱃살좀 빼야 겠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린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녀들 ㅠ.ㅠ 


멋진 비누방울과 함깨 등장한 카니발 행렬  


검은요정들..^^


앞에 소방관 아저씨는 자리를 좀 피해주시지.. 사실은 뒤에 계신 여성들을 촬영하고 싶었던 건데 말이죠.^^; 간만에 호주에서 보았던 모델같이 아름다웠던 여성 두분..^^

카니발은 진행되었지만, 날은 어둡고, 셔터스피드는 확보 안되고, 그래서 자세한 카니발의 모습은 몇장 없습니다.^^;  잠깐의 카니발은 그렇게 끝났고 우린 식당으로 옮겨 근사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부분은 따로 포스팅을 올릴 계획입니다.)



맛있고 즐거웠던 식사시간이 끝나고 룸으로 돌아와서 저의 파트너 였던 아이엠쥴리와 함께 미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쥴리의 맥북과 제가 가져간 소니 바이오P의 크기가 무척 차이가 나네요.^^ 각자의 노트북으로 사진을 정리하고 잘 나온 사진을 뽑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사이트에 올려야 했기에 시간이 나름 걸려서 작업은 새벽까지 진행이 되었답니다. 수고해 준 파트너인 쥴리에게 다시한번 감사를..탱스 ^^

이번 포스팅에서 사용되어진 렌즈는 칼짜이즈 16-80, G렌즈 70-300이 사용되었습니다. 바디는 알파700, 이번 호주 케언즈 여행때 처음으로 사용한건데 생각외로 사진도 잘 나오고 색감도 독특한 느낌이 나고 바디의 성능도 좋더군요.^^ 소니 DSLR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니 G 70-300mm 렌즈 

Picture With 소니 알파700
 

나는 셀디스타^^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13 11:52 PERM. MOD/DEL REPLY

    늘보아제 ㅋㅋㅋ..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비키니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5 09:19 PERM MOD/DEL

    비키니 ㅋㅋ 카니발 정말 재미있었던 순간들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7/16 22:51 PERM. MOD/DEL REPLY

    흠... 비키니... 누가 봐도 남자분이 찍은 사진이라는것 금방알겠어요. ;) 게임하는 진지한 아이들의 표정이 참 좋았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40 PERM MOD/DEL

    아 저도 남자다 보니..^^; 서양 아이들을 종종 외국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 귀엽더군요. 그런데 크면 좀 아닌것 같고..하지만 카니발에서 보았던 아이들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냥 아이들만 보고 있어도 흐믓하더군요. 사실 제가 그렇게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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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다시 가고 싶은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호주 케언즈를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릴려고 합니다. 이상하게 여행 갔다오면 바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라 꼭 한달의 텀을 두고 글을 쓰는 것 같네요.-_-;;  작년에 프랑스도 그렇고 말이죠. (그때는 사진파일을 다 날리는둥 우여곡절이 있어서 많이 늦었는데ㅋ) 바쁜부분도 있었지만 과거의 이야기를 작성한다는 것이 저의 성격상 좀 맞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이야기와 소식들을 지향하다 보니 여행 포스팅은 늘 마음속에 내일 해야지 .. 이러다가 계속 포스팅이 늦쳐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사진들이 제가 의도했던 만큼의 만족스러운 그림들이 나오지 않아서 그랬던 부분들도 있답니다. 찍기는 엄청 찍은것 같은데 막상 돌아와서 보니 건질것은 별로 없는 뭐 그런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뭔가가 맥이 끊기는 그런 느낌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늦추다 보면 계속 밀리게 되니까 이제부터 시간날때 마다 간단하게 호주 케언즈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려야 겠습니다. ^^ 너무 늦게 올렸다고 노여워 하지는 말아주세염.ㅎㅎ

럭셔리함과 평화로움이 공존했던 곳, 케언즈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오늘 이야기 할 곳은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아주 멋진 리조트, 케언즈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아주 멋진 곳이였죠.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한번 방문해서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바빠서 리조트를 제대로 보고 즐기지를 못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룸의 모습입니다.ㅎㅎ (다음 부터는 스토리를 구상하고 사진을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넓은 룸에 전망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웰컴 샴페인도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컬러가 맘에 들었던 의자


천장에 메달린 선풍기가 이국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시디를 가지고 가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무료 생수.. 사실 이렇게 다 줘야 되는데 안 주는 곳도 있더군요. 원래 하루에 하나씩은 무료로 주는 걸로 알았는데 말이죠.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사실 처음에 여기에 들어왔다가 양변기가 없어서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나와서 옷장도 열어보고 심지어 냉장고도 열어보고 급기야는 이곳은 공공 변기를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만 곧 양변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문을 열면 문 옆에 있었는데 문이 열리니 그게 안보였던 것 이었습니다. ㅋ


간결하게 정리된 수건과 이것 저것들..


넓은 욕조.. 저기서 여유롭게 거품목욕을 하고 말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것은 그저 꿈으로.. 와서 씻고 잠자기도 바빴다는.. 그리고 저기 보이는 유리창을 어떻게 닫는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닫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가 숨어있는게 많았던 아주 재미있었던 화장실이었습니다.^^


전기소켓이 특이했던 호주였습니다. 꼭 스크림의 마스크 같은 모양이 볼때마다 웃기더군요.


웰컴샴페인 옆에 있었던 쉐라톤에서 준 편지..를 읽어 보여 했으나 별 내용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패스. ㅋ


전망을 보니 나무와 바로 아래에 풀장이 보이네요.



이곳에 온 기념으로 휴잭맨의 사진과 저의 사진 그리고 룸메인 달님이님의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ㅎㅎ


이제 방의 탐방도 끝냈으니 슬슬 리조트 주변을 탐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로 룸에서 풀장이 바로 연결되는 구조더군요. 허니문 패키지에서 많이 보는 구조인데 신혼여행 방문지로 괜찮은 리조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국적인 야자수의 모습이 정말 여행을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야자나무 이런거 좋아해서 말이죠. 그래서 동남아시아를 좋아하나 봅니다.^^



리조트안의 인공해변에서는 아이들이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누워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푸른하늘과 깨끗한 물이 그냥 그 순간의 평화로움을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귀여운 아이들..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로 비치가 있습니다.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가 위치가 아주 좋은데 있더군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이렇게 멋진 바다와 비치를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이런 여유로운 바다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진 몇장 찍고는 그 후에 다시 방문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비치 이름이 9마일 이라고 한것 같은데..기억이..^^;  사진에서 전해오는 평화로움이 지금에서야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해서 누리고 싶은 시간이 멈춘듯한 여유로움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주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기에서 한가롭게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제가 꿈꾸는 부분중에 하나가 저런 의자에 누워서 여유롭게 책을 보고 그러나 더우면 수영하고 그러다 배고프면 밥먹고 그러고 나서 바닷가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음악 듣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냥 비치의자에 누워서 잠들다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에 잠을 깨고 그랜드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멋진 선율을 들으면서 레스토랑에서 와이프와 맛있는 음식을 이야기하고.. 나오다가 다시한번 밤 수영을 즐기고..

이런 여유로움을 늘 눈부시게 꿈꿔봅니다.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곳이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위에 이야기한 일들을 꼭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의 버킷 리스트라고 말하고 싶네요.^^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더니 배가 고파지는군요.^^ 그럼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려야 겠네요.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내에 위치했던 식당이었는데 과일도 풍족하고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다양한 빵들의 모습입니다만 정작 제대로 먹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빵을 뜯으면서 빵의 향기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은 위에 이야기한 순간에 즐겨야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치즈들..



디저트도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하나씩 다 먹어주어야 했지만 정막 몇개 못먹었다는..


정말 디저트가 뷔페치고는 상당히 퀄리티가 있어 보였습니다. 전 사실 뷔페에 나오는 디저트나 음식은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문제는 제가 양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어서, 늘 그림의 떡 같은 그런 느낌이들기 때문이죠. ㅎㅎ


식사를 하고 밖을 나오니 이렇게 멋진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결혼식 피로연 같은데 아주 밤 늦도록 음악을 틀어놓고 즐기더군요. 평화롭고 여유로움이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행을 왔다면 저런곳에 앉아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면서 밤 늦도록 음악을 들으면서 이야기 하며 그랬을 것 같습니다. ^^


그런 여유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우린 다시 셀디스타3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조별로 룸에 모였습니다.ㅎㅎ 침대위에 스타일리쉬한 소니 바이오P의 모습이 보이네요. 슬림한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이 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던 친구였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게 매력인 제품이죠.ㅎㅎ 그리고 옆에 보이는 꽃 모양의 장식은 우리조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꽃 마스크 였습니다. 전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



여행 내내 막강 협동력을 보여 주었떤 최강 3조원들이 모여서 과제를 진행 하기에 앞서 이렇게 간단하게 샴페인으로 건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재미있는 조별과제를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룸으로 돌아와서 침대로 그대로 폴링다운.. 아 역시 저질체력 ^^; 

그럼 천천히 올라올 다음 케언즈 이야기를 여유롭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Picture with 소니 알파 700

나는 셀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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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쓰 2009/07/08 11:10 PERM. MOD/DEL REPLY

    휴잭맨 사진 옆에 두분 뭔가요.................
    카이형..너무 웃기심 ㅎㅎ 먹튀안하셨네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12:35 PERM MOD/DEL

    윤쓰 나 먹튀아니고 잠튀(잠시튀다)일뿐이다.ㅋㅋ

    윤쓰 2009/07/09 16:05 PERM MOD/DEL

    단지 먼저 튀었을뿐이다... SAID BY 양정훈. 바람의이야기 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7/08 23:14 PERM. MOD/DEL REPLY

    아~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호텔은 정말 좋았는데~ 즐길 시간이 부족했던게 정말 아쉬웠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40 PERM MOD/DEL

    망상K 방가 방가.ㅋ 정말 리조트 좋았는데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정말 아쉬움으로 남네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7/09 00:59 PERM. MOD/DEL REPLY

    아 카이님은 항상 재미있어요. 휴잭맨 사진 좋았어요. ^.^
    리조트도 예쁘지만 예쁜 디저트에 제가 좀 약한 편이라서... 음 음.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46 PERM MOD/DEL

    은화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휴잭맨 사진 좋았나요?ㅎㅎ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9 23:58 PERM. MOD/DEL REPLY

    달님이님 사진 이렇게 보니 좀 무섭다는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28 PERM MOD/DEL

    안 무서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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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에서 보니 반가웠던 GM대우 베리타스


셀디스타3기로 이번에 호주 케언즈를 방문하고 28일 도착했는데 아직까지 정신이 아리송하면서 가기전의 느낌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 제가 글을 작성할때 필(Feel)이 와야지 글을 쉽게 풀어나가는 타입인데 몸은 한국에 있지만 필은 아직 어딘가에서 몸을 찾아 떠돌아 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프랑스 다녀오고 나서 제대로 된 필을 찾기 까지 거의 한달이나 걸린 걸 보면.. 이번에는 얼마가 걸릴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하다 보면 예전의 느낌을 찾을 것 같습니다.^^

호주 케언즈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떤 지엠대우 베리타스

이번 호주의 일정은 타이트한 부분과 또 출국하기 전부터 감기증상등 여러가지 컨디션의 난조로 인해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호주를 감상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주의 자동차의 모습들도 담아볼려고 했지만 그것도 거의 못했던 것 같고 그나마 오늘 소개하는 호주 홀덴의 스테이츠맨의 모습을 담아보는게 고작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엠대우의 베리타스를 무척 좋게 보았던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호주에서 홀덴의 스테이츠맨을 보니 무척 반갑더군요. 그리고 한국과 달리 무척 혼하게 볼 수 있는 차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호주를 처음 방문한거라서 홀덴의 위치와 스테이츠맨의 판매량등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체감한 것은 호주에서 홀덴 브랜드와 스테이츠맨이 어느정도 인기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베리타스의 동생같은 코모도어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럼 호주 여행중에 길에서 만난 베리타스와 코모도어의 모습들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포트 더글라스에 있는 마리나 미라지의 모습입니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를 다녀 보았는데 제가 요트와 바다 바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마리나를 보면 너무 좋은데 이날은 그냥 이렇게 제대로 된 감상은 할 수 없었고 그냥 지나가면서 사진 한장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감상을 할려면 혼자 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요?ㅎㅎ 너무 정신없어 지나가서 이렇게 사진으로나 이곳을 방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숙소였던 쉐라톤 미라지로 들어오는데 주차장에 있었던 빨간색 베리타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케언즈에서 베리타스를 자주 보았는데 그럴때 마다 타이밍을 놓쳐서 제대로 된 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는데 그나마 이 사진은 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검정색과 실버 모델만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빨간색을 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도 전 검정색과 실버 컬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후면을 보면 스테이츠맨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도 한국에서 팔리는 것과 동일하더군요. 실내를 보니 예전에 베리타스를 일주일동안 시승하면서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면서 호주의 도로를 한번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ㅎㅎ


제가 베리타스를 가장 좋아했던 부분인 짧은 오버행의 앞쪽 디자인과 옆에 달린 턴 시그널 램프.. 턴 시그널 램프는 베리타스를 금방 구분하게 만드는 상징이 아닐까 합니다.^^


노출이 오버가 된것 같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소니 알파700을 사용했더니 아직 기능들이 손에 익지가 않아서 그런지 기능들을 잘 못 건드려서 애를 먹고 그랬답니다. ㅎㅎ 그래도 소니 DSLR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기존의 안 좋은 선입견들을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중에 발견한 이 녀석의 정체는 뭘까요? 옆에 달린 턴 시그널과 짧은 오버행이 아무래도 베리타스인데 ..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 그늘 속에 있는 넌 누구냐...?



베리타스의 동생? 홀덴 코모도어

아무래도 이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그늘속에 있고 자세히 살펴보고 오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베리타스의 동생격인 홀덴의 코모도어로 추측해 봅니다.^^ 정말 코모도어 이 녀석은 케언즈에서 정말 흔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경찰차도 코모도어 차량이 사용되더구뇽.  베리타스를 약간 줄여논 모습이라고 할까요? 탄탄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베리타스의 외형적인 디자인 장점을 잘 접목시켜좋은 것 같고 그리고 베리타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뒷 부분의 디자인도 잘 보완되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선보인다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뒷부분도 마음에 들고..


옆모습도..ㅎㅎ



실내는 우핸들 방식이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케언즈에서 버스를 타는데도 계속 우측에서 오는 차량들을 보면서 자꾸만 충돌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랬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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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ㄳ 2009/06/01 11:16 PERM. MOD/DEL REPLY

    호주 3대 중형차네요.

    홀덴 코모도어, 포드 팔콘, 도요타 캠리

    호주사람 2009/12/08 22:30 PERM MOD/DEL

    캠리랑 코모도랑은 세그먼트가 틀립니다

    풀사이즈: 코모도,팔콘외 더 큰차
    미드사이즈: 캠리및 기타...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6/01 12:50 PERM. MOD/DEL REPLY

    우옹...컴백하셨군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8:42 PERM MOD/DEL

    예 겨우 컴백했습니다. 아직도 멍 때리고 있는중.ㅋㅋ
    철산초속님을 빠른 시간안에 만나야 하는데 ㅎㅎ 이번 달에는 만나는건가요?^^

  3. Favicon of http://readyggo.tistory.com BlogIcon 레디꼬 2009/06/01 15:17 PERM. MOD/DEL REPLY

    아하..카이형님~
    언제 이런 사진을..ㅋㅋ 역시 이번에 다들 여행하면서 자기 관심분야에 남모르게..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8:00 PERM MOD/DEL

    레디꼬 이거뿐이다. OTL 제대로 된 나만의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마음 편히 자동차 사진도 제대로 못 찍은것 같다.ㅠ.ㅠ

  4.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아이엠줄리 2009/06/01 16:46 PERM. MOD/DEL REPLY

    자동차 사진 또 언제 찍으셨대여?ㅋㅋ 역시 대단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3 PERM MOD/DEL

    이번에는 자동차 사진 정말 제대로 못 찍었네. ㅠ.ㅠ 아 정말 아쉽다. 다음에는 자동차 보러 떠나는 여행이나 한번 가던가 해야지.ㅋ

  5. 지나가던사람 2009/06/01 18:31 PERM. MOD/DEL REPLY

    베리타스..원래 국산차 아닙니다..ㅎㅎㅎ

    GM이나 르노삼성처럼..

    홀덴차를 마크만 바꿔서 국산차로 만든겁니다..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4 PERM MOD/DEL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베리타스도 사실은 홀덴에서 수입한 수입차라고 볼 수 있죠.^^ 그때 차체를 살펴 보니 제조사가 홀덴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6. ㅈㅅ 2009/06/01 21:52 PERM. MOD/DEL REPLY

    베리타스는 호주에서 수입하여 대우자동차판매(주)에서 팔고 있는 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4 PERM MOD/DEL

    예 맞습니다.^^

  7. ㅋㅋ 2009/06/02 03:53 PERM. MOD/DEL REPLY

    저건 호주에서 개발한 차 구만요. 홀덴이나 GM대우나 GM 계열사이기에 서로 마크만 바꿔가면서 파는거구요. GM대우 차중에 홀덴 마크를 붙여서 호주에서 파는 차는 바리나,에피카, 비보, 캡티바 요 네가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5 PERM MOD/DEL

    호주에서 보니 토스카도 종종 보이더군요. 물론 홀덴마크 붙이고 있지만 말이죠.^^

  8.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2 16:37 PERM. MOD/DEL REPLY

    돌아오셨군요. ^^
    호주 여행기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3 08:01 PERM MOD/DEL

    돌아왔는데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쉽게 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네요.ㅋ 글 쓰는 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OTL 이래서 빡센 일정의 여행은 앞으로 자제해야 겠다는 ㅎㅎ

    어서 정신 차리고 포스팅 제대로 시작해야 겠습니다.^^

  9. 셀디맘 2009/06/05 20:51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사진 찍을 시간을 많이 못드려서 죄송했어요 ㅠㅠ
    그래도 오시자마자 관련 포스팅을 떡~하니 멋지게 해주셨네요^^

    카이님의 해바라기는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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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배려도 예술적인 루부르박물관



작년 12월달에 프랑스를 다녀오고 나서 풀어놓을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다른 이야기를 작성하다 보니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또 프랑스로 기억의 여행을 하면서 그때의 순간들을 더듬어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그저 저에게 재미있었던 풍경들과 삶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처음으로 방문해보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프랑스하면 빠지지 않는 루브르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도서관에는 많이 간것 같은데 박물관을 가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박물관을 가지는 못했지만 해외 여행을 할때는 꼭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고 생각하니 막 설레이고 그러더군요. 루브르하면 최근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소설 '다빈치코드'에서 루브르 박물관이 자주 등장을 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소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이 그렇게 멋지게 묘사된것이 아닌 살인과 관련되어 있어서 좀 그렇기는 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엘리베이터도 예술적이다? 
 
아무튼 프랑스에 도착했고 루브르를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스치듯 지나가는 것 처럼 관람을 해야 했기에 제대로된 관광은 일단 포기를 했습니다. 그냥 루브르 박물관이 어떤 곳인가 하는 느낌만 알고 다음에 올때는 여유롭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천천히 그림 하나마다 마음을다해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신기한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인지 엘리베이터인지 모호했는데 엘리베이터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런데 디자인이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무척 예술적이고 SF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아무래도 패션의 도시 파리고 예술의 장소 루브르다보니 엘리베이터 하나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글로만 이야기 하면 무척 궁금할 것 같으니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도 예술적으로 돋보였던 루브르 박물관의 엘리베이터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입니다. 스파이럴 모양이라 그런지 뭔가 좀 독특해 보이네요.


이 나선형 계단의 사이로 뭔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이상한 물체의 정체는 뭘까요? 게다가 사람도 타고 있는게 보입니다.

뭔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이상한 모영을 하고 있는 기기였습니다. 처음에 보니 꼭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뭔가 SF적인 느낌이 나는 물체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어떻게 작동하나 하고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와 타기위해 서있는 곳에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리같은게 쭉하고 나옵니다. 
 

이렇게 멋진게 랑데뷰를 하게 되면 이제서야 사람들이 이 곳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휠체어나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만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저런 방식으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옆에 있는 꼬마가 자기도 타고 싶은지 계속 기웃거리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라고 태워 주고 이런것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정말 신기한 물체가 틀림이 없기 때문에 정말 타고 싶어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저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 보면 말이죠.ㅎㅎ


다 탔으면 오라이~  이제 다 탔으니 밑으로 내려갈 시간입니다. ^^ 사진으로는 이 신기한 물체의 느낌이 전달되지 않으니 직접 촬영했던 동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D 영상은 유튜브로 감상하세요. ^^



여행 내내 비가와서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이네요. 정말 비가오는 겨울날의 프랑스는 사람을 좀 우울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잠시 동안 구경하기에는 그 규모도 그렇고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도 그렇고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말 최소한 이틀은 그냥 멍하니 앉아서 그림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책이나 인터넷에서만 보았던 실제의 그림들을 직접보았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무명씨 2009/03/25 13:04 PERM. MOD/DEL REPLY

    성모마리아가 묻힌곳도 보셨겠네요 ^^;;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3/30 09:05 PERM. MOD/DEL REPLY

    그저....부러울 따름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31 00:09 PERM MOD/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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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TT 15L과 함께 한 겨울 프랑스 여행


작년 12월에 생전 처음으로 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유럽을 방문한것은 역시나 처음이었죠. 전 유럽 이런데보다는 태평양의 트로피칼 비치가 멋진 섬나라를 여행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가 워낙 시원한 바람, 푸른하늘 그리고 깨끗한 물을 좋아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저의 베스트 여행국가는 필리핀이었습니다. 우선 가격도 저렴하고 영어권이고 날씨가 따듯하고(전 날씨 추운걸 싫어해서요ㅋ) 가깝고.. 이런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좋아하나 봅니다.

겨울에 떠나는 겨울 프랑스 여행

그래서 이번 프랑스 여행은 사실 그렇게 기대감이나 이런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유럽을 다녀온적인 없다보니 동경하는 부분도 없었고 게다가 날씨가 춥다는 사실에 더욱 저의 기대감은 도통 생기질 않았습니다. 제가 프랑스 여행을 가기전에 들었던 기대감이라 하면 새로운 제품들과 함께 동행을 한다는 것이 더 크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 프랑스 여행에 많은 디지털기기가 동행을 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활용도와 도움을 주었던 소니 바이오 TT 15L에 대해서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소니에서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 TT는 그 유려한 디자인과 넷북이 전혀 부럽지 않은 컴팩트 사이즈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프랑스 여행중에 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이오 TT 15L과 함께 했던 프랑스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에어프랑스를  타고 푸른 하늘을 거슬러 비행하는 중에 하늘이 너무 맑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WB500의 24mm 초광각이 주는 시원함은 바로 이럴때 느낄 수 있죠.


비행기안에서 바이오 TT를 통해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밥먹고 그러니까 시간은 금방 가버리더군요. 가는 길에 탔던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런지 멀티미디어 기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TT 의 활용도가 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드디어 도착한 프랑스 파리입니다. 날씨도 엄청 추운데다가 하늘도 맑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첫 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앙상한 철제 건물인 조금은 추워보였던 에펠탑이 그나마 가운데 있는 EU를 상징하는 별들이 빛나고 있어서 그나마 따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고속열차인 TGV를 타고 아비뇽유수로 알려진 아비뇽을 향했습니다. TGV는 한국 KTX의 모체가 되는 고속열차인데 이거 선정할때 여러가지 말들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제가 원했던 독일의 ICE가 되지 않아서 기분이 좀 안 좋아고 그때 약속했던 문화재 반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프랑스는 지금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약속 안지키는건 아주 수준급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프랑스는 비호감국가 탐에 랭크가 되었죠. 아무튼 TGV를 타고 가는 여행은 아주 안락했습니다. 이대로 그냥 한국까지 타고 갔으면 하는 심정이 들더군요. 몸은 노곤하고 창밖으로 보여지는 아름다룬 풍경..그리고 빗방울까지 정말 평화로운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이번여행의 동반자인 나의 IT 가젯들이 놓여있네요.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삼성 GX-10과 소니 바이오 TT 노트북 그리고 소니 MDR-XB700 헤드폰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바이오 TT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와 키패드가 보입니다. 키감도 좋고 키 패드의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이오의 장점중에 하나가 키보드가 키감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붙어있지 않아서 오타도 줄어들고 하는 부분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노트북 사용할때 저는 늘 마우스를 사용하기때문에 이번 여행에는 무선 마우스를 가져갔습니다.


좀 크긴 하지만 무선 마우스 로지텍 MX1100의 묵직한 착용감은 가져 온것을 전혀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빠른 반응과 움직임은 작업의 능률을 향상시켜 주지요.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선이지만 전혀 무선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TGV 유리창에 흐르는 빗방울이 무척 정감있게 보입니다. 정말 기차안은 아늑했던 분위기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그대로 기차가 한국까지 몇일동안 달려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실내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한국 KTX보다 TGV가 실내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그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파일들을 바이오 TT 15L 에 다 옮겨놓고 그랬습니다. 정말 이런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돌아와서 낭패를 당할뻔 했습니다. 바로 본체 컴퓨터에 옮겨놓은 사진 파일들을 다 날렸기 때문이죠 그나마 바이오 TT에 옮겨놓은 파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프랑스에 관련된 이런 글도 작성하고 있답니다. ㅠ.ㅠ 이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가끔 이렇게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는 좋은 호텔이 걸리면 바이오 TT를 이용해서 신나게 웹서핑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한장 남겼습니다. 바이오TT 15L의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비스타가 깔려있어서 여전히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XP에 너무 익숙해져서 비스타는 정말 못쓰겠더군요.


밤마다 숙소에 들어가면 그날 촬영한 사진자료와 동영상을 노트북에 옮기느라고 늘 바뻤던 것 같네요. 여행중에 참 많은 기기들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소니 헤드폰 XB700도 보이고 말이죠. ㅋ 이 녀석은 정말 추운 겨울 여행중에 동반자가 되어준 든든한 친구였습니다.ㅎㅎ



니스의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소니 XDR-XB700 헤드폰 착용샷. 귀마개 대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프랑스의 엑상 프로방스 지역에서 묶었던 호텔에서는 신기하게도 호텔 로비에서만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더군요. 그것도 돈 내고 하는데 1시간에 거의 만원이 넘습니다.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정말 인터넷 환경 하나만 놓고 보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로비에서 돈 만원 내고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ㅋ 사실 그냥 쉬고 싶었지만 블로거란 위치가 하루라도 글을 안올리면 불안해서 말이죠. 하지만 여행중에 글을 하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환경도 안 좋고 워낙 바뻐서 말이죠. ^^;


넷북이 아쉽지 않은 크기

잠시 인터넷을 하고 나서 잠시 바이오 TT의 크기가 어느정도 인가 하고 알아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크기를 재 보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신 T군 에게 감사를..ㅋ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답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넷북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디자인 하나는 소니 바이오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스타일에 커버의 재질이 지문에 잘 묻지 않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중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제품이죠.ㅋ 


무릎에 올려놓고 간단한 작업중.... 

 
여행중에 심심하면 이렇게 영화 한편을 볼 수 있지만... 여행중에 심심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설령 심심하다 해도 돈이 아까워서 어떻게 영화를 볼 수 있겠습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설정.ㅎㅎ 하지만 여행중에 이렇게 영화나 보고 책이나 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것도 제가 가진 꿈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본전 생각이 나서 그러기는 좀 무리더군요. ㅎㅎ

프랑스 여행중에 소니 바이오 TT 함께한 이야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

이제 한국에서 함께 한 소니 바이오 TT15L 의 모습들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측면을 보면 HDMI단자와 랜단자 USB연결단자등이 있고 IEE1394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동영상 작업할때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심플하게 DVD와 VGA단자가 있습니다. DVD가 있는 것 치고 이 정도의 무게와 크기를 구현한 부분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넷북들은 DVD를 대부분 크기와 두께 때문에 내장 하지 않는것고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그렇게 많이 활용될 것 같지는 않네요 차라치 DVD 드라이버를 없에고 가격을 더 낮추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뒤집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통풍구는 많지가 않군요. 그리고 배터리는 한번 열어 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전 결국 실패했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여는지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ㅋ


좌측면에는 카드 리더기와 무선인터넷 온/오프 스위치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SD카드 슬롯이 있네요. 정말 제가 소니의 정책중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바로 메모리 스틱입니다. 정말 이것때문에 제가 소니의 다른 제품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디카고 뭐고 소니는 늘 메모리 스틱때문에 구매에서 제외가 되더군요. 이제 제발 메모리 스틱좀 버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아니면 SD카드 공동지원으로 가던지요.

이제 크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에  크기가 작은 넷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바이오 TT15L은 크기나 무게에서 넷북과 전혀 다를게 없었습니다. 성능도 넷북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컴퓨터 작업을 할때도 유리합니다. 

 



HP의 넷북인 미니1000과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사이즈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 바이오 TT15L과 HP 미니 1000과 뚜껑을 열고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물론 넷북보다 크지만 이 정도면 컴팩트한 사이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그냥 평소에는 이렇게 책꽃이에 넣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냥 멋진 디자인북 한권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인터넷을 실행해본 사진입니다. 




뚜껑을 뒤로 젖혔을때의 최대 각도 입니다. 180도가까지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뒤로 넘어가는 제품은 쉽게 볼 수 없더군요. 예전에 잠깐 리뷰를 했었던 레노보 싱크패드는 180도로 넘어가는걸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넘어가는게 더 좋아보이더군요, ^^

소니 바이오 VGN-TT15L간단한 성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3D mark 06 > 

                      
                                                                                       < CPU-Z >




간단하게 여러개의 벤치프로그램을 통해서 성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벤치마크 점수와 성능은 예상대로 뛰어나지도 낮지도 않는 무난한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부분은 온보드 내장형이라 그런지 다른 부분보다 좀 낮게 보이네요. 실제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을 돌려보고 하는 성능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고 사양의 3D게임을 돌리지 않는 한 게임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는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동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성능에 대해서 말하기는 그런데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간단한 포토샵 작업과 같은 전문적이지 않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은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노트북이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에 뛰어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이 장점인 노트북이기 때문이죠.

넷북이 부럽지 않은 작은 크기와 수려한 외관 그리고 무난한 성능

소니 바이오 TT는 개인적으로도 평소에 동경하는 제품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서 잠시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뛰어난  명성답계 수려한 디자인은 어느곳에서나 빛을 발했습니다.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바이오 TT를 사용핼때는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곤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우쭐해지기도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가지고 싶다는 부러운 시선을 받게 만드는 것이 바이오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는 프랑스 여행중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에게 압도적인 부러움을 받았는데 남성인 제가 보기에도 소니 바이오는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왠지 패션리더가 사용할 것만 같은 바이오TT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잠시나마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제 것이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잠시동안의 꿈을 꾼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런 꿈을 꾸게 해 주신 소니코리아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들 드리며.. 영은님 리뷰 늦은것 봐주세요.^^;






크기 비교를 하는데 포브스 잡지가 마침 책상에 있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포브스보다 조금 큰 크기입니다. 정말 우연인데 포브스의 표지 모델이 현재 소니의 회장인 Sir 하워드 스트링거 입니다. 소니 바이오와 소니 회장이라 뭔가 잘 들어맞는군요. 하워드 회장의 강렬한 모습이 앞으로 소니가 추구하는 기업의 행보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장에 소니의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오가 저술한 'Made in Japan"이 보이네요. 이 책도 어렸을때(그때는 한글판) 여러번 읽었던 경험이 나는데 소니의 창업자가 지은 책과 그리고 현재의 소니의 수장 그리고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 ... 뭔가 전율이 흐르는 군요.^^;  창업자였던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는 예전의 명성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소니의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과연 스트링거 회장이 디지털 시대에 어려움에 처한 소니를 구하고 예전 아날로그 시대의 광영을 찾아줄까요?

관련글:
2007/11/21 - 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소니 창업자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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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1 09:43 PERM. MOD/DEL REPLY

    여행 사진을 보면서 단지 여행을 가고 싶어졌을뿐이고...
    바이오를 보면서 단지 탐이 났을 뿐이고...
    헤드폰의 크기가 전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정말 크네요.
    화면에 헤드폰 착용하신 여자분...여자친구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6 PERM MOD/DEL

    헤드폰 크긴 큽니다. 그리고 화면속의 여성은 소니 헤드폰 쓰고 있는 모델입니다. ^^;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3/11 09:50 PERM. MOD/DEL REPLY

    간지 지대로 인데요~~~ 바이오 너므 갖고 싶어요~
    잘 지내시죠? ^^
    행사가 또 있어야 할텐데~~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7 PERM MOD/DEL

    바이오 좋기는 한데 가격의 압박 때문에..ㅎㅎ 요즘도 바쁘게 지내시죠?^^

  3. 리숭박 2009/03/11 10:28 PERM. MOD/DEL REPLY

    220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절대 손이 가지 않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거기에 노트북 구매가 끝이 아니죠

    블루투스 마우스 커버 가방 등등 소니 액세서리는 수십만원을 호가하죠
    (조금 과장해서 액세서리 살돈이면 비교샷이되버린.. HP Mini 1001TU넷북 삽니다)
    하지만... 가격을 잊어버릴 정도로 말이 필요없는 디자인 인터페이스등 장점도 있습니다.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8 PERM MOD/DEL

    가격을 알아보니 한 160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확실한 건 아닙니다. 바이오는 디자인을 위해서 사는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4. 승토 2009/03/11 12:24 PERM. MOD/DEL REPLY

    이녀석 정말 최강입니다!
    참고로 전 신형 맥북과 구형 맥북 에어를 둘다 쓰고 있는데.
    흰색 디자인이 정말로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액정이 정말로 좋고..
    (맥북 액정은 그야말로 안습이고, 에어는 그나마 낫다고 해야 할까요;)
    구형 에어 팔고 가장 가고 싶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윈도 불감증...
    맥OS만 어떻게 되도 바로 옮기고 싶은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3/11 13:00 PERM. MOD/DEL REPLY

    수고해주신 T군 ㅋㅋㅋ.. 사진 진짜 욱김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9 PERM MOD/DEL

    T군 뭐가 웃긴데..ㅋ

  6. chunjaem 2009/03/11 22:02 PERM. MOD/DEL REPLY

    사진은 정말 잘찍으셨네요 사실 이정도 퀄리티의 사진으로 해외에서 블로그를 올릴정도면 스폰을 받으신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만약 그렇다면 사실을 올리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만...디자인면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인정입니다. 하지만 과연 저정도 두께에 어느정도의 성능과 대기시간을 보여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별로 언급이 없는것도 매우 아쉬은 부분입니다. 사실 영화보고 e-book를 보는것 뿐이라면 요즘 pmp나 전자사전들도 막강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퍼포먼스를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서 백태클을 딮으로 걸자면...이성을 유혹하기 위해서 무릎위에 올려놓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겠지만 당신의 직장상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14 PERM MOD/DEL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좀 부족한 간단 리뷰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수치로 보여 드렸는데 좀 부족한 부분이 있죠?^^

    소니 바이오TT 15L은 성능보다는 위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뛰어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 무난한 성능이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고성능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은 없는것 같은데..^^;

    chunjaem 2009/03/16 10:09 PERM MOD/DEL

    어,그렇네요... 죄송합니다. ^^; 멋진제품들고 해외여행 다녀오신 Khai님이 부러워서 제가 괜히 심통이 났나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 드립니다.

  7. crane-kim 2009/03/12 07:10 PERM. MOD/DEL REPLY

    지난 토요일에 CeBIT에 갔었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것들이 넷북이더군요.
    소니의 넷북도 이쁘지만 다른 메이크들도 정말 이쁜 디자인의 넷북들이 많이 나와 넷북도 디자인 경쟁시대에 돌입하는것 같았습니다.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무거운 컴퓨터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그냥 백속에 넣고 다닐수도 있으니 정말 반가운 제품인것 같습니다...

  8. crane-kim 2009/03/12 07:23 PERM. MOD/DEL REPLY

    아!
    그리고 유럽은 겨울에는 여행을 할만한 곳은 못됩니다.
    스키여행 빼고는 ....
    춥고, 비도 질질 오고, 비가 오지 않으면 눈이오고 .....
    하지만 5월달의 유럽은 정말 환상적이죠.
    우리나라 진해나 부산의 벗꽃도 환상적이지만 독일의 오월의 녹색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싱그러운 녹색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항상은 아니지만(비가 줄창 내리는 해가 가끔있어) 10월의 단풍도 멋있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11 PERM MOD/DEL

    정말 겨울에 프랑스 갔는데 여행 내내 비오고 날씨 흐리고 춥기는 한국보다 더 춥고.. 정말 날씨 좋을때 여행 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

    독일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9. 온니포유 2009/06/10 23:26 PERM. MOD/DEL REPLY

    가격때문에 삼성 넷북하고 계속 고민했었는데 님 블로그 보고 마음굳혔습니다.
    돈 모아서 TT사야겠네요. TT인터넷으로 두달은 눈팅했는데 여기서 결정했습니다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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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만난 정말 깜찍한 차량 피아트500


프랑스를 여행 하면서 이곳에는 어떤 차량들이 인기가 있는지 유심히 살표 보았습니다. 역시나 유럽이 경차가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이 맞더군요, 어딜가나 경차를 볼 수 있었고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장 많이 본 차량들이 스마트카하고 BMW미니 그리고 피아트 차량등 정말 다양한 모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차들 중에서는 저의 눈을 잡은 차량이 있었으니 바로 피아트 500 입니다. 사실 동안 피아트 브랜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모델을 보고 나니까 급 호감이 가더군요, 그래서 프랑스 니스쪽에서 이 모델을 많이 봐서 유심히 살피곤 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또 잊혀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 서핑을 하는중에 피아트가 미국의 크라이슬러와 협력을 맺어 피아트(FIAT) 500을 미국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아트 500의 디자인이라면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첫눈에 반할 정도로 디자인이 아주 깜직했거든요. 이 모델 여성들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만나보았던 피아트50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니스의 해변가에서 만났던 정말 깜직한 자동차 피아트 500 (FIAT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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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해변가에서 촬영해서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괜히 다른 사람들 차를 촬영하면 차 주인이 뭐라고 할지 몰라서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아 소심해ㅋ) 이 차가 자주 눈에 띄어서 촬영을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인지 차 주인인지 모르겠는데 저보고 이차 멋지지 않냐구 막 엄지를 들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엄지를 들어 보이면 최고 멋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엄청 좋아하더군요. 자동차 이름이 500 이길래 처음에는 영화 300이 생각나긴 했습니다.ㅋ 아무튼 정말 깜직하고 멋진차 같습니다. 세컨카로 한대 몰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디자인도 클래식하고 날렵해 보이는게 멋지더군요. 실내도 다양한 편의장비를 가지고 있구요. 그럼 밑에 있는 더 멋진 사진으로 이 자동차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피아트 500의 제원은 전X장X고  3546x1627x1488mm, 휠베이스  2300mm, 공차중량  930kg, 엔진  1368cc 직렬 4기통 16밸브, 변속기  6단 수동, 출력  101ps(100hp)/6000rpm, 토크  13.4kg-m(131Nm)/4250rpm, 0-100km  10.5초 , 최대속도  182km, 구동  전륜, 평균연비  23.1km/L(54.3mpg) 입니다.


2010년 미국에 선보일 피아트 500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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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yworld.com/bonamed BlogIcon bome 2009/01/23 14:38 PERM. MOD/DEL REPLY

    멋진 차 잘 봤어요.
    스마트나 미니는 알고 있었는데 이 차는 처음 보네요.
    그런데 좋은 글에서 "눈에 뛰어서"라는 표현이 눈에 띄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39 PERM MOD/DEL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오타는 정말 저의 아킬레스건이네요.ㅋ 이것도 분명히 보고 고쳐야지 생각만 하고 또 않했네요. 정말 오타 찾아주는 프로그램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피아트500은 실제로 보면 더 깜직해 보인답니다. 좀더 유럽식의 클래식한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2. Favicon of http://reporterpark.com BlogIcon Justin Park 2009/01/23 20:25 PERM. MOD/DEL REPLY

    피아트 500.. 정말 귀엽고 기억에 남는 차죠.. GM대우의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김태완 부사장이 예전에 피아트에서 근무할 당시 디자인 했던 차로도 유명합니다. ^^;
    즐거운 연휴 되세요 헹님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41 PERM MOD/DEL

    찬규야.ㅋㅋ 피아트500이 김태환 부사장하고 연관되어 있다는게 신선하네.^^

    설 명절 잘 보내고 다음에 또 한번 보자규..ㅎㅎ ( 아 어색해 ㅋ )

  3. ㄹㄷㅂㅈ 2009/01/24 12:14 PERM. MOD/DEL REPLY

    앂폭소다!!

  4. 경차 2009/01/24 12:31 PERM. MOD/DEL REPLY

    마티즈1 보다 좀 떨어지는듯...
    마티즈1을 능가할만한 경차 디자인은 아직 안나오는건가? 응?

  5. 사고싶다 2009/01/24 19:32 PERM. MOD/DEL REPLY

    레조크기만한 마티즈1앞면 디자인+BMW미니쿠페뒷면디자인이 결합한 차가 나온다면
    상당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차량 나오면 살텓데....아쉽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1/28 14:34 PERM. MOD/DEL REPLY

    니스 맥도날드 앞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22:55 PERM MOD/DEL

    맥도날드 정말 오래동안 문 열더라..거의 새벽까지 영업하는 것 같던데..ㅋ

  7. 이거랑 2009/01/28 21:06 PERM. MOD/DEL REPLY

    이거랑 스마트랑 어떤게 더 작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22:54 PERM MOD/DEL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ㄴㅁㄴㅁ BlogIcon ㄴㅁㄴㄴㅁㄱㄹㄴㅇ 2009/01/28 22:18 PERM. MOD/DEL REPLY

    ㅇㅁㄴㅇㄴㅁㅇㅂㄴ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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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프로방스에서 만난 우리영화 "놈,놈,놈"


그 동안 일산에 위치한 프로방스를 방문 하면서 이것이 프랑스의 프로방스 스타일인가 하면서 실제 프랑스의 그곳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오리지널 프로방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프로방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던 액상 프로방스의 모습들..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지역의 극장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볼 것도 많고 느낄것도 많았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것은 액상프로방스 시내에서 만나서 더 반가웠던 우리영화 "놈,놈,놈" 이었습니다.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죠. 제가 예전에 헐리우드키드같은 삶을 살곤 해서 그런지 해외여행중에 극장을 만나게 되면 괜히 반가운 느낌이 들곤 합니다.뭐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래서 극장이라는 곳에 대한 추억이 많고 그런데 과연 프랑스의 극장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참에 꼭 예술영화들을 상영하는 느낌이 드는 영화관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진을 한번 찍어왔습니다. 물론 허락은 받고 촬영했습니다. 프랑스가 원래 사진을 못 찍게 하는곳이 많더군요.

그럼 외국에서 만나본 한국영화 포스터가 걸려있어서 더 반가웠던 극장을 한번 방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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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프로방스의 거리 풍경입니다. 나중에 액상프로방스의 풍경들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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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만나게 된 영화관, 이름도 르노와르네요. 예술적 느낌이 팍팍 풍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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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들이 상영하는지 한번 살펴 보았지만 제가 전부다 모르는 포스터만 가득하군요. ^^; 밑에 오른쪽에 있는 영화는 아시아 영화같은데 전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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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니터를 통해서 영화정보와 시간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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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만나니 더 반가왔던 "좋은 놈, 이상한 놈,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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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는중에 어디선가 낮이 익은 사람이 저를 보고 웃고 있길래 넌 누구냐 하고 쳐다 보니까 그곳에 송강호가 씨익 웃고 있네요.ㅎㅎ 이런 곳에서 이상한 놈인 송강호의 모습을 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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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멋진놈인 정우성씨도 멋진 포즈로 한면을 장식하고 있군요.^^ 그럼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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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인 이병헌이 빠질 수 없겠죠?^^ 역시나 나쁜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게 자태를 뽐내고 계십니다. 먼 타국에서 이 분들을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 그래서 이분들을 만난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놈놈놈'을 봐주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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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의 모습입니다. 저기 않아있는 분에게 여기 사진 OK ? 하니까 이분이 I think so 이러셨지만 소심한 이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책임자에게 물어보러 가셨고 잠시 후에 오시더니 사진 OK!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음놓고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이분 영어를 하신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프랑스 영어 너무 안 통해서 약간 짜증날라고 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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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제가 아는 영화가 등장을 하는군요.ㅎㅎ "체케바라"와 한국에서 이미 보고 갔던 "오스트레일라"의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돌아다면 보니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광고 많이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아마 지금 개봉을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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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는 곳 같습니다. 제가 갈때는 정말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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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 구입하는 가격이 나와 있는 표 같은데.. 가격이 다양한걸 보니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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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의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사람들 너무 없네요. 날씨는 춥고 비가오고 그래서 더 없나 봅니다. 아! 저기 길을 잃은 동양인 한명이 보이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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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련된 전단지.. 하나 들고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지금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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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밖에서 바라본 극장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프랑스도 예술영화는 인기가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극장이 아닌 곳을 극장으로 착각을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프랑스어를 하나도 모르니까 답답하기는 했습니다.ㅎㅎ 액상프로방스에서 만난 아기자기 하고 평화로왔던 극장과 그 안에서 발견한 한국의 영화포스터와 유명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한가하게 온다면 여기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유로화가 너무 올라서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그리고  한국에서도 극장에서 영화를 안보는데 프랑스까지 가서 영화를 보기에는 좀 그렇군요.^^;

프랑스 여행기를 빨리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기억이 희미해져서 이글을 작성하면서 여기가 어느지역이었던가 하고 생각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기는 하네요. 기억날때 빨리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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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21 16:01 PERM. MOD/DEL REPLY

    난 왜 못본걸까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3 PERM MOD/DEL

    그러게 바로 우리가 다녔던 그 길 근처에 있었는데.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cine81 BlogIcon 송씨네 2009/01/21 16:47 PERM. MOD/DEL REPLY

    맨 밑에 베네치오 델토로의 '체'도 보이는군요.
    한국에서는 두 편으로 나눠 개봉할 가능성이 높다던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3 PERM MOD/DEL

    체게바라 영화 한번 보고 싶네요. 그런데 배우가 너무 체게바라하고 닮은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2 02:02 PERM. MOD/DEL REPLY

    왠지 외국에서 한국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4 PERM MOD/DEL

    예 정말 해외에서 한국영화를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4. bluejin 2009/01/22 07:58 PERM. MOD/DEL REPLY

    극장표 가격 맞습니다. 위에서부터 청소년, 학생, 60세이상, 구직자(실업자), 회원카드 보유자, 맨 밑이 일반인 가격이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4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유로화가 너무 올라서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1/28 14:33 PERM. MOD/DEL REPLY

    모자이크 처리도 없고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23:01 PERM MOD/DEL

    혹시 그대가 길을 잃은 동양인 한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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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까?


이번  프랑스에서 운좋게 니스에서 한국하고 비슷한 5일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5일장의 모습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가이드분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니스에 도착했을때가 우리내 재래시장같은 5일장이 열려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또 재래시장 구경하고 이런걸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죠.ㅎㅎ 한국에서도  예전에 시골가면 장에서 5일장을 서면 구경하고 먹을것도 엄청나게 많아서 할머니을 졸라서 같이 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의 5일장은 시끌벅적 하고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가기전에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에 머물면서 제가 느꼈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거리가 무척 아름다웠다는 것이고 노점상이나 이런건 정말 찾기 어려웠고 거리가 상당히 깨끗했다는 것이었습니다. 5일장이 열렸던 장소도 시장 같은 느낌이 아니라 뭔가 깔끔함이라고나 할까요? 시장도 낭만적으로 생겼더군요. 꼭 한국에서 보았다면 테마파크같은 정갈하고 깔끔한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그럼 니스의 프랑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경험한 5일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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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가기전에 초입부에 이렇게 예쁜 꽃들을 팔고 있더군요. 여유롭게 이 자리에 서서 꽃을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기에 이렇게 카메라에 모습만 남기고 아쉽게 이곳을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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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일을 그대로 설탕에 담가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과일 그대로 저렇게 만들어 내더군요. 하지만 제가 단것을 싫어해서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 과일은 먹고 싶었는데 이건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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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기돼지를 팔고 있더군요. 너무 작아서 좀 그렇기는 한데..그래도 한입에 먹을 수 있어서 무척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기돼지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식품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데 여러가지 동물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먹기가 그럴 것 같더군요. 옆에 있는 과일 모양을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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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모양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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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시무시한 새끼악어도 있답니다..ㅎㅎ 이 녀석들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먹기에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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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과일가게 였습니다. 정말 하나 사서 먹고 싶었는데 일정도 바쁘고 그래서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니스를 방문하면 여유있게 재래시장에 들려서 정말 한가하고 느긋하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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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야채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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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엄청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인 포도군요. ^^ 하지만 레드 글로브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봤고 왠지 레드 글로브는 많이 먹으면 손에서 농약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옆에 있는 청포도나 흑포도가 더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귤도 보이네요. 프랑스귤은 엄청 많있더군요. 아 참 여기서 귤의 영어이름이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최근에 안것인데.. 클래맨타인이라고 하더군요. 무척 낭만적인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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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길쭉한 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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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인가요? 제가 엄청좋아하는 상추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삼겹살에 상추 싸먹는 그맛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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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같은게 아닌가 하네요. 소스이런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마늘을 좋아하나 봅니다. 저기 위에 있는 시식용 마늘을 먹어 보았는데 맵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요리에 넣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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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즈입니다. 프랑스는 정말 치즈를 사랑하더군요. 치즈외에도 소세지나 이런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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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파는 곳의 모습입니다. 생선도 깔끔하게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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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들의 모습입니다. 인도의 카레도 있고 각 나라의 희귀한 소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또 카레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데 ..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뭐 사는걸 귀찮아 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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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위에 있던 건물들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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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던 전화기의 모습. 이곳도 카드를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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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SLR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던 프랑스 거리 화가..

시장에서도 풍경화같은 그림을 팔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위에 계신 분은 제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제 DSLR이 삼성 GX-10 이었는데 저를 보고 삼성카메라를 보더니 어디서 왔냐구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 주머니에 삼성핸드폰을 꺼내 보이면서 삼성 굿 이러더군요. 해외여행에서 이럴때 자부심을 느끼곤 하지요. 그리고 제가 삼성브랜드가 머리에 박힌 GX10을 애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삼성 DSLR을 보면 외국인들은 대개 궁금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궁금증은 "삼성에 DSLR도 만드나? 하는 의구심이 대부분이었고 실제로 제품을 보고 나면 전부다 진짜 멋지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의 위상을 한번 더 높이곤 하죠.ㅎㅎㅎ    

정말 해외여행을 하면 국내 대기업을 고마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엘지,현대 이 브랜드를 대면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외국인이 한국이 어떤곳인지 알고 부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핀란드의 노키아가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이미지처럼..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그나라의 브랜드로 그 나라를 평가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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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 했던 귤입니다. 영어로는 클레멘타인 이라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 전 그동안 만다린 오렌지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맛은 상당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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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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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새로운 맛을 일깨워준 지중해산 생굴의 맛!

제가 원래 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생굴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죠. 부페같은 곳에서는 절대 생굴울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신선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린내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 이곳 니스 재래시장에서 맛 본 생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레몬즙을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이 마음을 움직일 정도의 시원함을 전해 주었습니다. 정말 지친 여행의 순간들을 말끔이 정리를 해주더군요.

정말 바람같은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그런 감정을 순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아마도 프랑스에서 먹었던 음식들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니스에 방문해서 5일장을 보신다면 꼭 생굴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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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니스(Nice)의 재래시장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화원입니다. 이렇게 물을 머믐고 있는 꽃들을 보면 왠지 행복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시장의 초입에 꽃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 신선하고 행복한 기분을 전해 주어서 장을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 아주 짧은 시간동안 살펴본 5일장의 모습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멋졌답니다. 시장이 주는 시끌벅적한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한가하고 깨끗하고 신선함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건 한국의 재례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거 먹는 재미로 가는데 이곳은 길거리에 뭘 먹는 걸 팔지를 않더군요.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프랑스 길거리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가 입이 좀 저렴해서 고급스러운 음식보다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더 좋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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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09/01/19 10:07 PERM. MOD/DEL REPLY

    프랑스인들은 예술적 감성을 타고나는건가요???
    시장 물건들의 디스플레이가 예사롭지 않군요... 학교에서 배우나??? ^^

    고맙게도~ 덕분에 앉아서 프랑스 장날 구경을 다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정말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것 같습니다. 거리도 시장도 모두 예술적 느낌이 나더군요.^^ 유럽사람들은 좀 디자인 감각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19 11:37 PERM. MOD/DEL REPLY

    내 사진이 한장 있군아아아--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그러게.ㅋㅋ 그나저나 호주는 잘 댕겨온건가?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1/19 12:04 PERM. MOD/DEL REPLY

    프랑스에도 5일장이 있군요~
    돼지, 악어 모형의 음식은 징그러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3 PERM MOD/DEL

    돼지 악어는 징그럽기는 한데 자세히 보면 좀 귀여운 구석이 있답니다.^^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0 14:34 PERM. MOD/DEL REPLY

    ㅋㅋㅋ 김치군님이 사진에 등장하셨네요.
    돼지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1 11:35 PERM MOD/DEL

    아마도 돼지맛은 아닐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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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프랑스 여행, 헤드폰의 재발견!


이번 프랑스여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디지털제품을 함께 가져갔는데 다 유용하게 사용되어졌지만 그 중에서 현실적으로 제일 빈번하게 사용되어진 제품이 있었습니다. DLSR도 컴팩트 디카도 캠코더도 아닌 바로 헤드폰이었습니다. 사실 헤드폰은 처음 가져갈까 많이 망설였던 제품이었습니다. 짐을 싸다보니 가방이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커졌습니다. 처음으로 유렵을 가는거고 게다가 겨울이라는 생각에 겨울옷을 가져가다 보니 부피가 커지더군요. 그래서 헤드폰을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부피를 차지하지 않은 이어폰으로 가져갈까 망설였고 바쁜 스케줄속에 음악을 빈번하게 듣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에 헤프폰이 좀 오버소럽다는 생각도 조금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이런 오버사이드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학생이거나 젊은 친구들이 많더군요. 왠지 개인적으로 헤드폰하면 드는 생각은 반항. 힙합 그리고 음악매니아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늘 사람들을 대범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지 못하는 패션이나 악세사리들을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그 뭔가가 있더군요. 그리고 프랑스가 겨울이라는 생각에 그래도 혹시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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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랑스 여행중에 함께 했던 디지털제품들입니다. 소니 노트북 바이오TT 15L. 삼성 켐코더 HMX20C, 삼성 디카 VLUU WB500, 삼성 DSLR GX-10 (사진촬영하는라 빠졌음) , 로지텍 무선마우스 MX1100, 아리리버 MP3P 그리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소니 헤드폰 XB700.. 다른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도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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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중에 새롭게 재발견한 헤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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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나온 따끈한 신상 헤드폰인 XB700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음질도 중저음과 벨런스를 잘 맞추는 소리를 보여주더군요. 스테인레스 부분이 처음에는 스트레치가 많이 나고 그래서 처음에 실망했는데 손으로 지우니까 바로 스크래치가 지워지더군요. 줄도 잘 꼬이지 않게 납작하게 디자인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처음 한국을 떠나기전에 공항에서는 약간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헤드폰을 하고 있으니까 같이 가는 일행들중에 저만 그냥 튀어 보이더군요.ㅋ 하지만 전 남들과 다르다고 최면을 걸면서 꿋꿋하게 헤드폰을 몸에서 때지 않고 프랑스 여행내내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물론 잠을 자면서도 함께 했죠.ㅎㅎ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이걸 안가져 갔으면 엄청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유용하게 사용을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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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번 프랑스여행을 통해서 제가 느낀 헤드폰의 재발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겨울에는 방한용으로 아주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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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말 파리가 한국보다 더 춥더군요. 특히 아침에 몽마르트는 더 추웠습니다. 헤드폰이 없었으면 더 추울뻔했는데 이렇게 헤드폰을 착용하니 한결 추위를 덜 느끼겠더군요.^^ 이때 촬영한 사진을 보면 얼굴이 추워서 다 빨갛습니다. ^^

사실 헤드폰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이다라는 부분은 크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프랑스에 가져갈때 겨울이라는 부분이 어느정도 작용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에 도착하자 마자 헤드폰의 진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 추운 날씨에 저절로 헤드폰이 귓가를 향하더군요 제가 가져간 소니 헤드폰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귀를 덮는 부분이 무척커서 방한은 아주 딱이었습니다. 착용하고 있다가 잠시 벗으면 바로 귓가에 파라의 추위가 전해져왔습니다. 그래서 야외에서는 비가 오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음악도 들었지만 어쩔때는 귀마개 대용으로 사용할때는 음악도 듣지도 않으면서 착용을 할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주위 동료들이 저 보고 음악매니아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ㅋㅋ 목도리에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정말 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2. 패션 악세사리로서의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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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선수가 착용해서 유명해진 헤드폰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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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소품으로 많이 사용되어 지는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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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드폰이 여성에게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과는 달리 헤드폰은 자기 개성을 잘 보여 줍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헤드폰을 만들고 디자인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저도 가끔 헤드폰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패션너블하고 개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주로 하기 때문에 헤드폰은 왠지 젊음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박태환선수가 올림픽때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 주었고 그 모습 때문에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아 더 인기를 얻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박태환 선수를 생각하면 수영 다음이 아이팟에 커다란 헤드폰을 착용한채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이 기억나기 때문이죠. 그런 모습을 보면서 기존의 선수들과는 다른 젊음과 개성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헤드폰은 사용하는 사람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착용하는 사람에게도 좀더 젊어지는 느낌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저도 헤드폰을 착용한채 돌아다니니까 좀더 젊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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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패션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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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헤드폰은 힙합 스타일에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늘 그런것은 아닙니다. 일반인들의 심플한 패션에도 잘 매치가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남자분은 좀 과도한 스모키 메이크업때문에 좀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

3.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데 아주 유용하다.

헤드폰은 그 크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걸 착용하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별로 말을 시키지 않더군요. 아마도 그 크기때문에 아마도 내가 말을 해도 들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말 거는걸 포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이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말 거는 걸 포기하거든요. 이어폰은 착용하고 있어도 말을 시키는데 자유함이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헤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주위사람으로부터 방해을 받지 않습니다. 특히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주위에 있을때는 그냥 헤드폰만 착용하고 있으면 만사 오케이더군요.ㅋ 그리고 음악을 정말로 듣고 있을때는 옆에서 말해도 진짜 들리지 않습니다. 이어폰과는 달리 외부 소리에 단절이 되기 때문이죠. 요즘 나오는 고가의 이어폰도 노이즈 켄슬링이나 여라가지 기능때문에 성능이 좋아져서 외부소리와 단절되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 소리와 단절이 의미하는 것은 시끄러운 주위의 소리들이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비행기나 자동차 잠을 잘때 주위가 시끄럽다면 헤드폰을 착용한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평화로운 분위기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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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해변을 거닐면서 소니XB700과 함께한 모습.. 이 모습을 공개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실제 착용한 샷을 보여주어야 할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착용하니까 젊은 감각은  덜한거 같군요.ㅋ 목도리와 헤드폰이 저를 추운 니스의 바닷바람으로 부터 보호해 주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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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의 아침해변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바닷물도 깨끗하고 하늘도 청명하고 정말 평화롭고 기분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여행내내 비만 오다가 이렇게 가는 날 날씨가 좋아지더군요.. 참나  -_-;;



이렇게 간단하게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헤드폰에 대한 재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헤드폰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담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실용적인 부분이 많이 있더군요. 정말 겨울에 어디 유럽이나 외국을 여행할때는 이어폰보다 헤드폰을 하나 장만해서 가시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어디 추운곳을 여행 할때는 헤드폰을 MUST-HAVE 아이템으로 추가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더군요. 겨울에 무척 유용하다는 것은 여름에는 안 좋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귀에 땀이 찰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번에 여행중에 사용했던 소니제품은 귓 부분에 직접 닿지 않아서 땀이 차지 않아서 좋았는데 여름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한번 여름에도 사용을 해보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봐야겠습니다. 그때가서 정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에따른 글을 하나 작성해봐야 겠네요.^^

헤드폰이 부담스러워서 구입을 꺼리는 20-30대 여러분도 이번 겨울에 헤드폰 하나 장만해서 추위도 막고 좀더 젊어보이는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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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09/01/12 09:56 PERM. MOD/DEL REPLY

    전 여행중엔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음악을 듣지 않는데요...
    방한용으로 사용하는데엔 아주 유용하겠군요...
    늙은 남자가 털귀마개 하는것보단 헤드폰이 덜 위화감 느끼게 하겠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16 PERM MOD/DEL

    빙고! 패션소품과 방한기능까지 게다가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정말 다재다능한 기기가 헤드폰이 아닌가 하네요.^^

    여행중에 주위의 소리를 듣는것도 좋은 경험인데 정말 추울때는 주위의 소리고 뭐고 잘 안들리더군요.ㅎㅎ

    겨울지역으로 여행할때는 꼭 챙겨야 할 품목이 아닌가 합니다.^^

  2. Favicon of http://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9/01/12 13:58 PERM. MOD/DEL REPLY

    완전크군요,,

    너무 큰것같은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3 12:44 PERM MOD/DEL

    이 정도 사이즈의 헤드폰도 하나 정도는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한용으로 사용할려면 이 정도는 되야지..ㅎㅎ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4 14:52 PERM. MOD/DEL REPLY

    동안이신데요.. 어려보이세요. ^^
    헤드폰이랑 잘 어울리시네요. 추운날 소품으로 짱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골프칠때 보잘것 없는 귀마개 대신 헤드폰을 착용하고 쳐볼까 싶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9 PERM MOD/DEL

    동안이라..하지만 실제로 보면 달라보인답니다.ㅎㅎ
    추운날 골프칠때 헤드폰 착용하면 더 멋있을 것 같으시네요.^^

  4. 오호 2009/04/03 08:36 PERM. MOD/DEL REPLY

    사진 올라온게 없는데.. 동안인지는 어떻게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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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만난 사람얼굴을 한 도서관?


프랑스 남부 휴양지인 니스(Nice)는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였습니다. 겨울에 가서 아름다운 비치에 발을 담궈보지 못한것이 정말 아쉬웠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여름 시즌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인상적인 비치에서 서핑이나 한번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인상적이기 보다는 그냥 그 곳에 있는 것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나 건물 공기까지.. ^^

사람의 얼굴을 한 건물의 정체는?

건물이야기가 나왔으니 니스에서 본 정말 인상깊었던 건물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버스로 이동중에 본 건물인데 저는 처음에 그냥 거대한 조각품인줄 알았는데 같이 동행했던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서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게 그냥 조각품이 아니라 진짜로 사용되는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사람얼굴을 한 이 조각품의 얼굴의 규빅모양이 바로 사람들이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내포되어 있는 건물이 아닐 수 없네요. 정말 공부하면서 사방이 뻥 뚤려 있어서 전망하나는 정말 좋을 것 같고 그래서 머리가 시원해서 공부도 더 잘되고 책의 내용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같습니다.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주는 즐거움

게다가 공부를 하는 도서관이라서 사람의 지식을 주관하는 머리를 형상화해서 만든 디자인.. 정말 아주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네요. 일반적인 딱딱한 건물을 이렇게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해서 예술적인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는 사실에 짧은 시간 본 건물이지만 지금까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건물 한국에 하나 있어도 좋을 것 같군요.^^


니스에서 묶었던 호텔의 테라스에서 촬영한 바깥의 모습입니다. 바로 비치가 보이고 천사의 동상이 보이는데 정말 분위기가 고풍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니스의 이미지를 표현해 주는 한장의 사진이 아닌가 하네요.^^

사람의 얼굴을 한 도서관의 모습





이 안에서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설명을 안들었다면 정말 몰랐을 엄청난 사실이죠.^^




그건 그렇고 여기는 도대체 어떻게 입장을 하는 걸까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지하로 해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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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09 13:24 PERM. MOD/DEL REPLY

    도대체 이거하나가지고 사진을 얼마나 찍은겨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7 PERM MOD/DEL

    엄청많이 찍었지..ㅎㅎ 처음보고 완전신기해서 말이지 ㅋ

  2.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09 16:02 PERM. MOD/DEL REPLY

    어디로 들어가는거죠? ㅋㅋ
    신기한 건물이네요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8 PERM MOD/DEL

    아마도 지하로 연결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상에서는 사람들이 안보이니까 지하 아케이드와 함께 연결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4 14:54 PERM. MOD/DEL REPLY

    특이한 건물이네요..
    설명을 안들으면 그냥 구조물이겠거니 싶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41 PERM MOD/DEL

    정말 특이한 구조물입니다. 저도 설명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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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맥스 반가워


프랑스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자동차를 만나고 그랬는데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국산 자동차를 보는 것이 가장 반가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전에 파리 개선문앞에서 만난 쌍용 카이런에 대해서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럭셔리 휴양도시 니스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윈스톰 맥스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맥스하고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에서 운전중에 만날때 마다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하는데 마음이 아픈것은 생각보다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냥 윈스톰은 자주 보는데 맥스는 그렇게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운전중에 맥스가 끼어들기를 할때는 살짝 양보해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그러죠.^^ 아무래도 다른 차량보다 애착이 가는 차량이라서..^^;

니스(Nice)에서 만난 윈스톰 맥스 반가웠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차량은 프랑스에서 그것도 남쪽에 위치해 있는 휴양도시에서 길을 걷다가 발견하니 정말 반갑더군요. 카이런때의 측은함보다는 오래된 친구를 만난 반가움이었습니다. 물론 미국 지엠산하로 넘어간 다음에는 지엠대우의 마크가 아닌 오펠 안타라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 맥스도 현지에서는 오펠 안타라로 팔리고 있더군요.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단지 이름만 다를 뿐이었습니다. 다양한 자동차들이 어우러진 니스에서도 윈스톰맥스는 한 눈에 바로 뛰더군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오펠 안타라 브랜드로 유럽에서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진으로만 확인을 했는데 실제로 보니 또 다름 느낌이 들더군요.

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맥스(오펠 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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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안타라로 유럽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에 뒤쪽을 보면 지엠대우가 아닌 오펠(OPEL)마크가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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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이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윈스톰맥스와 거의 흡사하더군요. 타리어휠이 좀 다른것 빼고는요.

오펠 안타라의 자료사진입니다.


윈스톰맥스(안타라)를 촬영한 근처에 있었던 대관람차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건 타보지 못했네요. 이렇게 밤에도 운영을 하고 있더군요. ^^

어서빨리 지엠대우도 지금의 불황을 극복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더욱더 멋진 차량들을 생산해주었으면 합니다. 더욱 더 다양한 신차들도 보여주고 말이죠. 그래도 다행인게 GM이 미국에서 지원을 받아서 지금 서서히 회복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엠대우도 이런 영향을 받아서 이제 슬슬 회복하고 뒤로 미룬 신차들도 어서 빨리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 도로에서도 윈스톰맥스의 모습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서 좀 잘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엠대우의 윈스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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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지엠대우의 엠블럼을 띠고 오펠 안타라 로고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2008/08/27 - 윈스톰 맥스, 그 다이나믹한 DNA를 느껴보자
2008/07/01 - 윈스톰 맥스와 달콤 쌉사름한 첫 데이트!
2008/07/14 - GM대우 윈스톰맥스 VS 수입 SUV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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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07 11:46 PERM. MOD/DEL REPLY

    타국에서 국산차를 보면 반갑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38 PERM MOD/DEL

    예..그런데 윈스톰맥스는 더 반갑더군요.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이 아니라서.^^

  2.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1/13 12:40 PERM. MOD/DEL REPLY

    제 모습이 잠깐 등장하는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3:11 PERM MOD/DEL

    그러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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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니스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점심의 맛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점인 니스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날씨와(추웠지만 파리보다는 따듯했습니다.ㅋ) 깨끗한 바닷가의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길가에 분위기 있게 늘어선 노천카페의 모습들.. 프랑스 휴양도시라 그런지 모든게 여유가 있어 보였고 엑상프로방스나 아비뇽과는 또 다른 느낌들을 주었습니다. 칸느에서 니스로 오는 길에서 보았던 다양한 명품샵과 전세계부호들이 그들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자가용제트기를 몰고 온다는 니스.. 실제로 공항에 보니까 자가용 비행기가 즐비하더군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요트들..

밤에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 니스

날이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는데 프랑스는 정말 올려면 날이 좋은날 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날만 좋은날 온다면 생각보다 더 맑았던 바다에 발도 담가보고 싶었고 이곳에서 서핑을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서퍼들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리고 직접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노천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또는 그냥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그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느낌이 어떻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랄까요?^^

니스의 저녁 하늘과 밤에 느끼는 파도의 소리와 향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니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다음에 또 나누고 오늘은 니스에서 먹었던 뭔가 고급스러운 점심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날이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었는데 날씨도 여행내내 비오다가 처음으로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을 허락한 날이었습니다. 기분도 좋고 이렇게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함께한 점심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지금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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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맛있는 점심이자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하게될 니스의 식당 FLO


식사하기전에 잠시 한컷.. 컴팩트 카메라에 찍힌 저의 모습.ㅋ 그 안에 있는 저는 어떤 음식을 기대하고 있을지..^^




드디어 등장하게 된 메인요리가 아니고 샐러드입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하네요. 위에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군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구요. 알고보면 놀랍게도 계란입니다.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니스풍 샐러드(SALADE NICOISE) - 에피 타이저 -

싱싱한 야채에 계란, 엔쵸비, 올리브, 토마토, 참치 등을 얹은 니스지방의 대표적인 샐러드입니다. 

아주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육류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야채 또한 무척좋아해서 샐러드를 먹으면 몸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드레싱도 상큼한게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멸치를 무척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가 샐러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걸 보면 말이죠.  재료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거여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를 구하는건 어렵겠지만 말이죠. ^^



제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투명한 유리병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시원한 물은 그 자체로만 기분을 상쾌하지 만들어 주지요. 생각해보니 여행중에 물갈이 같은걸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비앙의 나라여서 그런지 물에 대한 걱정은 없이 그냥 식당에서 주는 물은 그냥 막 마셨네요. 원래 여행 다닐때는 식당에서 주는 물을 잘 안마시는데 말이죠. 프랑스는 물은 꺠끗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수도물도 그냥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에비앙생수 가격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그 돈이면 그냥 와인 살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콜라도 엄청 비싸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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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할 시간입니다. 샐러드부터 양이나 맛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엄청난 걸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는 곧 등장할 메인 요리에 약간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는 또 따로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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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로 나온 음식입니다. 뭔가 심플하지 않나요? 저도 너무 심플해서 약간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내용이 생선을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김치나 피클 이런거 없이 다 먹기는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어묵을 먹는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브랑다드 드 모뤼(BRANDADE DE MORUE) - 메인 -

염장, 혹은 건조된 대구를 이용한 남프랑스식 생선요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먹었던 음식에서는  소금기를 뺀 염장대구에 감자, 우유, 향신료를 섞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였습니다. 이 요리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구를 갈아서 감자와 우유 자기가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면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리고 좀 느끼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김치를 잘게 잘라 넣어서 퓨전요리로 만든다면 좀 색다를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요리는 빵 사이에 넣어서 먹어도 맜있더군요. 바쁠때는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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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음식입니다. 제가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던 음식입니다. 계란찜 위에다 설탕을 올려놓고 불로 녹인 맛이라고 할까요?

크렘 브륄레 (CREME BRULEE A LA VANILLE) - 디저트 -

‘불에 달군 크림’이라는 뜻의 프랑스식 디저트

실제로 먹었을때는 바닐라 풍미의 커스타드 크림에 카라멜을 얹어 구워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질감을 살려서 나왔습니다. 계란같은 맛이 나는게 커스타드 크림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배부른 상태에서 먹는 것보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하고 먹어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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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모습.. 불어를 몰라서 하나도 의미를 모르지만 한번 기념이 될까 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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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먹었던 음식들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동거동락을 한 삼성 캠코더 HMX20C에 동영상으로 기록을 했는데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돌아와서 동영상 작업할려고 컴퓨터 손좀 보다가 엄한 사진파일들을 다 날리는 바람에 니스에서 먹은 점심 동영상은 복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날린 사진파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충격이 크네요 -_- .  정말 사진파일 백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실제로 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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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니스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렇게 해산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이곳에서 바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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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아저씨...ㅋ " 뭘 봐 " 이러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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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세워져 있던 보드 아마도 이 식당이 해산물 전문 요리점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 비싼곳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기가 없는 곳인지 손님들은 별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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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9 18:27 PERM. MOD/DEL REPLY

    사진파일의 백업...
    정말 중요하죠.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찍고 당일 바로 백업을 해두는 습관이 생겼네요. ^^

    음식이 정말이지 먹음직 스럽네요.
    아 배고파라...집에가서 저녁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30 09:25 PERM MOD/DEL

    백업의 중요성 정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장 외장하드 구입해서 이제부터 백업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여행후유증에다 사진날리고 여러가지로 분주한 연말이네요. ^^

  2. Favicon of http://antidown.tistory.com BlogIcon 약손 2009/01/12 09:58 PERM. MOD/DEL REPLY

    저도 여기 갔었어요 ^-^
    특이한거 드셨네요. 저는 그냥 셀러드 - 스테이크 - 아이스크림의 평범한 코스였어요.

    역시 제가 갔을때만 사람이 없던게 아니었군요.
    여기 추천받아서 갔는데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없더라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1 PERM MOD/DEL

    이곳이 유명한 레스토랑인가 보네요. 저도 방문해봤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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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행운?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로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고 밤에 멋진 야경을 즐기면서 세느강변에서 배도 타고 이런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예정지인 아비뇽으로 가기 위해 TGV 열차에 올랐습니다. 호텔을 떠나기전에 제가 좀 늦어서 일행들을 기다리게 했던 부분은 정말 지금도 미안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TGV 열차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만 바로 전해지는 파업의 나라답계 철도파업이 일어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우리는 아비뇽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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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KTX의 어머니격인 프랑스의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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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들..날씨는 흐렸지만 비가 오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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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비쳤던 저와 프랑스 여행중에 늘 함께 했던 사연많은 스타일리쉬 소니 바이오TT 와 귀여운 삼성 HMX20C 캠코더등 디지털 친구들.. ㅎㅎ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영상을 읽지 못해서 컴퓨터 한번 복원하고 다음에 올라오는 프랑스 여행기에는 사진과 동영상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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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아 좋았지만 조금 지나니 이렇게 창문에는 빗방울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락했던 TGV안이라 그런지 빗방울의 이야기도 들어줄만 했고 운치고 있고 좋았습니다.  제가 또 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빗바울이 함께 하는 프랑스 지방의 바깥세상의 구경도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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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비뇽에 도착 !! ㅎㅎ
 
아비뇽유수로 유명한 곳

아비뇽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에서 아비뇽유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4세기에 프랑스왕과 교황간의 싸움으로 프랑스의 세력이 커지자 클레멘스 5세가 로마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무르게 되고 그 이후로 7명의 교황이 바귀는 70년동안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고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그냥 이런 역사가 있구나 하고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미리 공부를 하고 가게 되면 더 큰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갈때 공부 많이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아비뇽에 오기전에는 파리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아비뇽에 오니 역시나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굴욕을 당한 아비뇽이기에 저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ㅋ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다... Lost In Avignon

프랑스 여행내내 비가 와서 외부는 잘 보지 못하고 바로 교황청을 방문해서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교황이 살았던 곳이라 규모나 이런 부분이 무척 크더군요.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교황이 살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버리는 느낌도 들고 그 시절에 이 안에서는 어떤 모습들이었을까 하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기념품이 있는 곳에서 잠깐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다른 일행들을 놓치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원은 3명.. 아비뇽에 오기 전부타 굴욕을 당한 시점에서 이곳에서 또 아비뇽의 굴욕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참담한 심정이었지만ㅋ 교황의 굴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굴욕을 당해봐야 한다며 나름 서로를 위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급하게 결성된 아비뇽3형제는 여행 내내 굴욕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니..ㅋ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우리는 빗속을 해치며 미친듯이 일행을 찾으려고 했으나 이미 그들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다음 목적지가 아비뇽의 다리로 유명한 생베네제교란 것을 알고 우리는 무작정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지만 지도는 이미 비에 젖어서 걸레가 되었고 말은 안 통하고 우산 하나에 3명이 의지하면서 길을 찾았지만 역시나 역부족..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이대로 아비뇽의 고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다행스럽게 극적으로 일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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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갑자기 듀스의 노래가?^^  우리는 이렇게 아비뇽의 거리에서 길을 잃고 수 많은 갈림길이 있던 도로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길을 묻고 하지만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공간에 이렇게 서있다는 설레이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이제서야 파리에서 본  마스타카드의 광고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따듯한 거리와 신비로운 골목길속에서 비를 피하고 웃으면서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가이드님과 일행분들께는 죄송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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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리면서도 사진을 찍는 나는 뭥미? 길을 찾아서 해매는 아비뇽 3형제의 마음의 상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마음 심란한 사진입니다. ㅎㅎ

하지만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는지도..

 아비뇽의 굴욕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있던 마스타 카드의 광고에서 발견한 프랑스에서 길을 잃는 것은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다는 것인데.. 아비뇽에서는 정말 길을 잃은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멋진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비뇽에서 길을 잃었던 그 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길을 물어보고 다니면서 만났던  고풍스러운 골목들의 풍경들이 무척 감동깊게 다가왔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그 순간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있기에 잠시만 그 느낌을 간직하고 다음에 한가롭게 다시 이곳을 방문하자는 마음의 약속을 뒤로 하고 생베네제교에 있는 일행과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아비뇽에서 있었던 행운의 굴욕을 당하면서 그날의 하루는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

도미노피자 요리원정대원들과 함께 점심에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식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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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늘 나오는 바케트빵.. 촉촉하고 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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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풍 샐러드 (Salade Nicoise)

신선한 샐러드, 참치 그리고 엔초비( 멸치 젖(?)) 올리브 그리고 토마토가 어울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거는 엄청 좋아라 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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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준비하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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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했던 핑크 플라맹고 와인.. 이름만큼 맛도 독특했습니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식사에서 와인이 빠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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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PAVE DE SAUMON)

연어 스테이크에 사프란소스, 프로방스식 야채볶음이 곁들여진 메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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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초콜릿 케잌 (GATEAU AU CHOCOLAT)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 디저트..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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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촬영해본 우리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모습..

음식은 저에게 그렇게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프랑스의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토종이라 그런지 왜 삼겹살이 더 많있는건지..ㅋ 입이 싸구려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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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8/12/24 08:40 PERM. MOD/DEL REPLY

    연어 스테이크가 참 먹고 싶네요....
    아침 밥 먹었는데, 자꾸 침이 흐르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2 PERM MOD/DEL

    피앙새님 연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도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요.ㅎㅎ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8/12/24 09:03 PERM. MOD/DEL REPLY

    드디어 프랑스 글이 올라왔군요~ ^^
    완전 부럽.. 부럽..
    저도 가지 못한 한을 열심히 다른 걸로 풀어봐야겠습니다. 하하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6 PERM MOD/DEL

    리더유님은 워낙 활약이 많으셔서 이번에 가셨으면 타격이 컸을 것 같습니다.ㅋ 저같은 사람도 그런데 말이죠.

    저도 지금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데다가 할건 많고 머리가 텅빈 느낌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longlongtravel.tistory.com BlogIcon 남다른몽상가 2008/12/24 09:22 PERM. MOD/DEL REPLY

    배경도 정말 아름답네요...그보다!

    음식이 장난아니게 맛있어 보이네요ㅠ ㅠ;

    (케익 맛있겠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프랑스는 지방으로 갈수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더군요.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곳이 프랑스가 아닐까요?^^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4 11:04 PERM. MOD/DEL REPLY

    다시.. 떠오른다~~~ 아비뇽 3형제~~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지우고 싶다..ㅋㅋ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1:58 PERM. MOD/DEL REPLY

    ㅋㅋㅋ 아비뇽 3형제에서 김치군님도 포함인가 보네요 ^^!?

    정말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볼거리로 가득찬거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엄두가 안나네요.
    사진을 보면서 khai님의 당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미안하지만..그래도 마음은 왠지 두근거림과함께 즐거움이랄까..^^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가족분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예 예상하신대로 김치군도 포함입니다..이렇게 같이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는 거다..ㅎㅎ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6 23:26 PERM MOD/DEL

    아놔.. 주용파파님.

    저는 아비뇽 3형제에 포함이 안됩니다 ㅠㅠ...

    아흑...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ndk98 BlogIcon 샐린져 2008/12/24 16:4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반가워요~ ^_^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비뇽 3형제가 결성된게 행운 아니였을까. 킥''

    ........... 우리 토미님과 함께 언제 파리식 스테이크라도 한번;; 먹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막내..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8/12/24 23:52 PERM. MOD/DEL REPLY

    아아~ 잊을 수 없는 아비뇽의 굴욕~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8 PERM MOD/DEL

    둘째..그래도 비오느날 우산도 쒸어주고 동생역할 제대로 했는데 ㅋㅋ

  8. 영맨 2008/12/26 14:22 PERM. MOD/DEL REPLY

    저는 여행과 음식도 그렇지만 소니 바이오와 삼성캠코더가 더 끌리는군요. ㅋ 여행과 함께하는 디지털 제품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6 PERM MOD/DEL

    사진파일이 삭제가 되어서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프랑스사진은 건져서 차후에 디지털기기와 함께한 여행기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ominostory BlogIcon 차입니다.(아실려나?) 2008/12/26 15:17 PERM. MOD/DEL REPLY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카이님 너무했어요. 지금와 다시 하는 말이지만.
    근데 카이님은. 글솜씨가 근사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7 PERM MOD/DEL

    누구? (왕비호 버전) 혹시 도미노 차차장님 아니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1/03 13:0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크리지기입니다~*^^*
    아비뇽의 유명한 여행 이야기~ 저도 전해들었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카이님의 글 제목처럼 여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남기시는 행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2008년은 도미노피자 프랑스 요리원정대와 함께 멋지게 마무리하신거죠?^^
    2009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5 23:19 PERM MOD/DEL

    저 도미노피자에서도 유명해진겁니까?^^ 그럼 기념으로 피자 한판 부탁드립니다.ㅎㅎ 도미노 피자 독일 원정대원들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 전해듣겠습니다.^^

    도이치필레 피자도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사진이 날아가 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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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앞의 카이런이 측은해 보인 이유


저는 늘 해외여행을 가면 그 곳에 국산브랜드의 자동차가 뭐가 돌아다니나 유심히 살피곤 합니다. 그냥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습관중에 하나인데 이번 프랑스를 방문해서도 유럽은 처음 가 본터라 프랑스에는 어떤 한국 자동차가 돌아다니나 유심이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에는 한국 브랜드의 차가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생각하지도 않은 자동차를 발견했는데 바로 쌍용에서 나온 카이런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개선문 근처에서 말이죠. 사실 카이런은 한국에서도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는 아닌데 이렇게 먼 곳 그것도 예술의 도시인 파리에서 발견을 하니 무척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승리의 상징성이 있는 개선문의 지척에서 만났으니 말입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앞에서 발견한 쌍용 카이런, 반가움보다는 애처로움이..

하지만 강추위의 을씨년스러운 날씨 때문인지 카이런의 모습이 반갑기 보다는 먼 이역만리에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측은감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게다가 쌍용은 그 동안 비운의 삶을 살고 있는 풍운아 같은 자동차 브랜드가 아닙니까? 이리 저리 와리 가리 하다가 결국에는 중국 자동차 회사에 넘겨저 버린회사.. 이 추위에 개선문 앞을 지키는 모습이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이 몰려오더군요. 또 최근 들어서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불황으로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라서 꼭 갈곳을 찾지 못해 떠돌아 다니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역시나 개선문 앞에서 카이런을 보며 느꼈던 암울한 느낌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더군요. 해외 유명 사이트인 오토 블로그에 소개된 쌍용이 돈이 없어 더 이상 월급을 주지 못한다는 우울한 이야기하며 어제 9시 뉴스에서 밨던 쌍용 자동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기차(SAIC)가 노조가 구조조정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국내에서 철수 하겠다는 엄포까지..


쌍용이 돈이 없어서 근로자들에게 돈을 지급해 주지 못한다는 내용

쌍용 자동차를 디자인의 선두주자로 묘사하고 있네요. 사실 엑티언은 지금 봐도 정말 미래 지향적..^^


해외사이트에서도 쌍용 자동차의 안 좋은 소식들을 전해..


상하이기차가 한국을 떠나 버리면 쌍용은 또 다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려서 파산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정말 뉴스를 보는데 갑갑 하더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제 쌍용을 인수할 회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메이저 업계도 서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를 팔아 제끼고 있는 상황에다가 누가 쌍용에 관심을 가질까요? 게다가 일본의 도요타마저 역사상 최초로 적자를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세계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는 소식까지 들으니 정말 쌍용이 이대로 안좋게 흘러가면 국내 브랜드 하나가 살아져버림과 동시에 엄청난 국내 경제에 파장을 몰고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하나가 망하는게 아니라 협력업체의 연쇄도산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쌍용도 이번 10월에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C200을 소개하는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왔는데 글로벌 경기침체에는 피해 갈 수 없나보네요.

파리 개선문에서의 카이런

프랑스 파리 개선문앞에서 발견한 낮익은 얼굴, 쌍용자동차 카이런


프랑스에서 쌍용 카이런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뒤쪽에 찌그러진 부분이 쌍용이 그 동안 걸어온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애처롭게 보였습니다. 승리의 상징인 개선문을 뒤로 한 모습이 위풍당당하기보다는 우울한 하늘처럼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정말 지금 세계경제는 엄청난 시련기에 처해 있고 자동차 업계는 태풍의핵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지금 최고로 큰 어려움에 처한 쌍용이 이 거대한 쓰나미 같은 어려움속에서 어떻게 돌파를 해 나갈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네요.  뉴스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돈이 안되는 쌍용 자동차를 누가 인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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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2:01 PERM. MOD/DEL REPLY

    쌍용의 앞날이 어둡기만 하네요.
    쌍용 체어맨w를 구입하고 싶어도 행여나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회사의 차를 구입하기란..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암담하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염원해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7 PERM MOD/DEL

    이런 상황에서 쌍용자동차를 구입할려면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 주용파파님도 대형차를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체어맨이 그렇다면 대우차의 베리타스는 어떨지요?^^

    지엠도 요즘 어렵기는 합니다만..^^;

  2. e 2009/01/04 00:41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찌그러진 사진때문에 급우울.. 기분이 너무 좋을때는 꼭 이곳에와서 죽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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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처음 경험한 캠핑카의 느낌은?


제가 가진 꿈 중에 하나가 자동차에 캠핑카 매달고 한달동안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것 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이런 부분이 대중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인프라나 제반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이번 캐나다 방문에서 느낀것은 캐나다 같은 경우는 캠핑카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로를 보면 어느곳에서나 캠핑카가 돌아다니것을 볼 수 있었고 캐나다 국민들은 이런 캠핑카 여행이 그냥 자연스러운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저도 도로에서 이런 모습을 볼때는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캠핑카의 매력은 그냥 여기저기 이동하다가 숙소 걱정할 것 없이 그냥 주차하는 그 곳이 숙소가 되기 때문이죠. 체크인이나 아웃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죠. 이런 부분 때문에 돈 절약도 되지만 시간의 자유로움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캐나다에서 실제로 탑승해본 캠핑카의 느낌

저도 그동안 캠핑카를 겉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캐나다 여행에서 처음으로 실내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행중인 차량은 타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그 곳에서 잠을 잘 기회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다음기회로 미뤄야 했죠. 그럼 간단하게 한번 살펴본 캠핑카의 모습은 어떤지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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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나다에는 일반적인 캠핑 장소에 캠핑카를 위한 공간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넚은 곳에 캠핑카를 세워놓고 삼겹살을 구워먹는 다면 정말 최고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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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캠핑카의 모습입니다. 그리 최신 제품은 아니고 그냥 전형적인 캠핑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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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옆에는 가스 레인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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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기능은 불편하지 않게 잘 작동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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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모습입니다. 살펴본 바로는 침대는 더블이1개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싱글이 2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1층은 뭐 그럭저럭 잘만 하겠는데 2층은 좀 고역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잠을 자지 않은 이유죠. 2층에 한번 누워 봤는데 이건 답답해서 못 자겠더군요. 천장이 바로 코앞이어서 ㅎㅎ 그래서 그냥 다른 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메인 침대는 여유롭습니다. 그런 곳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죠.  아쉽게 메인 침대를 촬영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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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겸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앉아서 밖의 경치를 바라보니 삶의 여유가 몰려오더군요. 다음에 갈때는 테이블에 한가하게 앉아서 티나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사진에 보이는 오디오에 멋진 음악을 올려놓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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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레인지가 있어서 왠만한 음식은 그냥 다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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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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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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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안에서 바라본 바깥 세상입니다.  역시 캐나다의 장점은 이런 멋진 자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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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원식 2008/12/22 11:02 PERM. MOD/DEL REPLY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캠핑카의 내부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한번 이런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거 편리하지만은 않은 것 같더군요.
    캠핑장에서의 각종 수도, 전기, 프로판의 연결, 하수도 오물 배출 등 그리 유쾌하지 않은 일까지 도맡아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하고..
    그리고 연비가 환상적으로 낮아서 장거리 여행에는 좀...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일인듯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00:37 PERM MOD/DEL

    이야기하신대로 캠핑카를 가지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무척 멋진 일같지만 오물처리라든가 여러가지 일들이 산적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캠핑카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캠핑장이 있다면 큰 어려움은 없겠네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2 15:26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에도 캠핑족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서 가끔 이런 차들이 보이곤 하데요.
    Khai님도 조만간 하나 마련하셔서 세계일주(?) 라도..^^
    정말 멋있을거 같아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3 08:38 PERM MOD/DEL

    한국도 최근에 캠핑카들이 많아졌더군요.^^ 정말 이런차를 타고 세계일주를 할려면.. 후덜덜 ^^

    하지만 이야기하신대로 멋있기는 할 것 같습니다.ㅎㅎ

  3. 은빛연어 2009/01/04 00:27 PERM. MOD/DEL REPLY

    캠핑카 내부가 궁금하곤 했었는데...
    이 캠핑카는 트레일러처럼 되어있는 캠핑카네요.
    요즘은 일체형으로 나오는 것도 많던데...


    항상 궁금했던게,
    전력과, 가스, 물의 공급... 그리고 각종 쓰레기와 오폐수의 배출은 어떡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점은 어떤가요?

    깐뇽이 2009/04/18 04:24 PERM MOD/DEL

    전 캐나다에서 캠핑카로 2주내외 여행을 두번 했는데요,
    전기는 운전중엔 차체에 발전기가 있어서 돌리구요,
    캠핑장에선 외부전력을 끌어 쓸수 있는 선(;)이 있답니다.
    가스는 LPG통이 따로 있어서 주유소에서 충전해서 쓰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이지 않아요, 그래서 맘 푹 놓고 쓰지요
    물은, 물탱크가 있기 때문에 쓸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캠핑장에선 ...아 까먹었네요, 뭔가 도시 수도관 이런 어감인데...
    암튼 그 수도를 연결해서 사용해요.
    온수를 사용할땐 온수기를 돌려야 하구요,
    각종 쓰레기는 알아서;; 휴지통에..? ㅋㅋ
    오수는 변기에서 내리는 물 따로 (BLACK TANK)
    세면대랑 샤워에서 나온 물 따로 (GREY TANK)라고 해서
    두개의 탱크에 나눠지는데요, 그게 밖으로 나올땐 Y자 형태로 된 파이프에 연결되거든요,
    그걸 오수버리는 곳에 연결해서 버리면 끝.


    전 이제 캠핑카에 대한 여한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깐뇽이 2009/04/18 04:24 PERM MOD/DEL

    전 캐나다에서 캠핑카로 2주내외 여행을 두번 했는데요,
    전기는 운전중엔 차체에 발전기가 있어서 돌리구요,
    캠핑장에선 외부전력을 끌어 쓸수 있는 선(;)이 있답니다.
    가스는 LPG통이 따로 있어서 주유소에서 충전해서 쓰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이지 않아요, 그래서 맘 푹 놓고 쓰지요
    물은, 물탱크가 있기 때문에 쓸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캠핑장에선 ...아 까먹었네요, 뭔가 도시 수도관 이런 어감인데...
    암튼 그 수도를 연결해서 사용해요.
    온수를 사용할땐 온수기를 돌려야 하구요,
    각종 쓰레기는 알아서;; 휴지통에..? ㅋㅋ
    오수는 변기에서 내리는 물 따로 (BLACK TANK)
    세면대랑 샤워에서 나온 물 따로 (GREY TANK)라고 해서
    두개의 탱크에 나눠지는데요, 그게 밖으로 나올땐 Y자 형태로 된 파이프에 연결되거든요,
    그걸 오수버리는 곳에 연결해서 버리면 끝.


    전 이제 캠핑카에 대한 여한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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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녀오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네이버 스퀘어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리 프랑스에 관한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좀 바뻐서 이제서야 남기게 되었습니다. 좀더 멋진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제 컴퓨터가 아니다 보니 타이핑이 늦어서 잘 안되네요.^^;

프랑스는 6일정도 다녀올 예정인데 이번에는 성능좋은 바이오 노트북과 함께 여행을 하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인터넷 환경만 좋다면 현지에서도 재미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랑스가 춥다고 해서 겨울옷을 잔뜩 가지고 왔는데 왠지 저만 짐이 많은 것 같아서 좀 뻘쭘하네요. 여행은 짐이 없는게 이동하기에 편해서 좋은데 생전처음 가는 프랑스라 왠지 스타일리쉬 할것 같아서 옷을 여러벌 준비했더니 짐이 큰걸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봐야할거 같습니다. 준비한 옷들을 알차게 입는다면 좋겠네요.

지금 탑승시간이 다되서 가야할거 같습니다. 프랑스에 도착해서 글 또 남기겠습니다.^^

그럼 ~ ^^


네이버 스퀘어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를 프항스로 데려다줄 에어 프랑스 항공기... 보기 보다 비행기가 작은게 긴 여행에서 멀티미디어 기기의 활용도가 떨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드네요. ㅋ 낡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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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chel 2008/12/12 14:16 PERM. MOD/DEL REPLY

    와.. 멋있네요.. 프랑스라..
    저도 옛날에 갔다온 적이 있긴 하지만, 여행목적으로 간건 아니고....
    선교여행으로 갔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프랑스 시골 분위기 참 좋던데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잘 다녀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1 PERM MOD/DEL

    라헬님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방이 멋진 곳이더군요.^^ 나중에 단체가 아닌 와이프랑 같이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2/14 22:58 PERM. MOD/DEL REPLY

    엇 네이버 스퀘어~~

    중학교 때의 로망이 프랑스에 가보는 것이 였는데..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4 PERM MOD/DEL

    저같은 사람도 가보았으니 베쯔니님도 가보실날이 올겁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18 09:38 PERM. MOD/DEL REPLY

    보니깐 김치군님도 프랑스에 가시던데..같이 가시나 봅니다. ^^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8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구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6 PERM MOD/DEL

    프랑스에 다녀오니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군요. 전 처음에 뭔가 했답니다.^^

    저도 이제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앰블렘을 달 수 있게 되었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8/12/18 15:18 PERM. MOD/DEL REPLY

    여행 잘 다녀오시어요. 그간 카이 님 글 잘 보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셨길래 겸사 겸사 들어와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23 PERM MOD/DEL

    바람몰이님 축하 감사합니다. 2008년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으니 더욱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 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짐켜봐 주시는 분이 계시니 책임감이 커지네요.^^;

  5. Favicon of http://jabdam.tistory.com BlogIcon 이종범 2008/12/18 16:21 PERM. MOD/DEL REPLY

    프랑스~ 와! 재미있는 사진 많이 찍어서 소개해주세요 ^^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9 09:48 PERM MOD/DEL

    안녕하세요.이종범님^^ 이번 프랑스 여행은 남는건 사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축하 감사드립니다. 이종범님 같은 분이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선정이 안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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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맛본 팥빙수의 맛은?


올해 중국을 베이징모터쇼 때문에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워낙 스케줄이 바뻐서 뭐 제대로 먹고 놀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은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오는 거였고 제가 처음 중국갔을때 그리 유괘한 이미지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찾은 중국은 기대처럼 그렇게 유괘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연이 진짜 심하더군요. 그리고 영어는 여전히 하나도 안 통하고 정말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조금 전인데도 매연에 영어는 안 통하고 나름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여행을 할때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그 참 모습을 발견하기는 힘드니까 말이죠.^^ 음식도 좀 다양하게 먹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했네요.

중국가자 마자 한인 식당가서 다음날에 삼겹살을 바로 먹었다는..ㅋ 그래도 제가 삼겹살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그 맛도 좋더군요. 김치와 파저리와 삼겹살은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 ㅎㅎ .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음식은 저도 중국에서 먹을줄 몰랐는데 바로 팥빙수입니다. 베이징안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왕징에 위치해 있는 한인식당이었는데 엄청 고급스럽더군요. 이름이 아마 삼부자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음식의 맛도 그렇고 아주 맛있기 먹은 기억이 나네요. 샤부샤부로 알고 있는데 음식이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 같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맛있었던 기억이..^^;

중국서 먹는 팥빙수의 맛은? 더 맜있다.ㅎㅎ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팥을 좋아해서 ㅎㅎ 처음에는 중국에서 만든 팥빙수가 어련하려고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먹어 보니까 정말 맛있었습니다. 눈이 띠옹하고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에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던 팥빙수 여러분도 한번 눈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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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양배추를 이용한 ..아무튼 같이 먹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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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맥주인거 같은데 병의 컬러가 초록색인게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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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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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좀 어두운데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고 있어서 상당히 안락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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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팥빙수... 사실 후식으로 팥빙수가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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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리를 왠지 떨어뜨리지 않고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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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맛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보니 소름이 돋네요. 추워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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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홍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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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만든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토마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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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징안에 단지의 모습인데 이렇게 모여서 제기차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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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에서 보았던 인상깊은 건물... 디자인이 무척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방문해본 왕징은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한인들도 많고 그래서 꼭 한국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피시방에 식당에 한국말 하는 사람들.. 제가 있었던 숙소가 이 곳과 가까워서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원화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어려워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좀 걱정이 들기는 합니다. 빨리 이런 어려움들이 지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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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 2008/11/28 14:16 PERM. MOD/DEL REPLY

    빙수탑이군요 하핫! ^^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1/29 00:23 PERM MOD/DEL

    빙수탑 놀아도 재미있더군요. 마지막에 체리 떨어뜨린 사람이 한턱 내기..ㅎㅎ

  2. 행인 2008/11/28 21:25 PERM. MOD/DEL REPLY

    헐.. 맨마지막 건물 무섭네요.. 그냥 미관상 이쁘게 한 것 같은데 메이드인차이나 건물이다보니 저게 떨어지지 않을까 두렵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1/29 00:24 PERM MOD/DEL

    그러게요. 미관상 멋지긴 한데 떨어질 염려가 있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 윈 2008/12/01 18:19 PERM. MOD/DEL REPLY

    우리는 보통 녹색병은 식이섬유맥주거나 주로 '소주'인데... 특이한데요...
    앞접시 스타일의 팥빙수 그릇도 독특하구요...^^
    저녁시간에 보니 배고파집니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01 19:0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간만에 뎃글 달아주셨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사진에 정작 맛있는 샤부샤부는 없고 팥빙수만 있어서 그런지 볼때마다 닭살이 돋네요.^^ 정작 먹을때는 바빠서 사진을 제때로 못찍었네요..OTL

  4. Favicon of http://cafe.godpeople.com/Rachelgrace BlogIcon Rachel 2008/12/02 01:25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티스토리를 없앤 후라, 자주 못오게 되네요.
    제 갓피 카페에도 소홀이 하고 있는 요즘인지라.. 더더욱..
    암튼.. 잘 지내시겠죠? 저도 아주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사랑이야기도 들려주시고... ㅎㅎㅎ
    또 만나요... 샬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02 21:57 PERM MOD/DEL

    라헬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고 있다고 하시니 정말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블로그 계속 운영하셨으면 다양한 미국 소식 듣고 그래서 좋았을텐데 말이죠.

    다음에 시간 여유되시면 한번 다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겨울이라서 무척 추운데..미국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뎃글 종종 부탁드립니다.^^

  5. nomore 2009/02/12 00:42 PERM. MOD/DEL REPLY

    제 기억이 맞다면 저 초록색 병은 옌징 맥주 중 하나였던거 같네요.
    중국 내에서 칭따오 맥주만큼이나 유명한게 옌징 맥주입니다.(가격은 칭따오가 좀더 비쌌던 듯)
    왕징에 가면 완전 한인촌이죠. 한국말로 모든 것이 주문 가능하고...ㅋㅋ
    제가 살던 데가 왕징하고 택시로 10여분 거리라 자주 갔었는데...
    다만 왕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가 많아서 인테리어와 가격 모두 높다는...
    조금 더 나가서 일반 주거지역의 중국 가게 가면 인테리어와 가격에 놀라실 겁니다.ㅋㅋㅋ
    남자 세 명이서 양꼬치 몇십개에 맥주 10병 이런식으로 배터지게 먹어도 100위안 정도이고 인테리어는 바닥에 담배 버리기에 전혀 거부감 없는 수준이니까요.
    아, 다시 중국 가고 싶네요.ㅋㅋ

  6. chinaK 2009/03/30 22:35 PERM. MOD/DEL REPLY

    훔..여보세요..
    중국이 그렇게 큰 나라인데 그 나라사람들이 전부 영어를 할쭐 알아야하나요?
    중국에선 중국어로도 충분히 소통이 되고말고요~
    정 중국에서 소통을 원하시면 중국어 좀 배우시죠...
    글구...한국분들도 전부 영어를 할쭐아시는건 아닌가요...-_-;

    마지막을루 북경말고 좀 광주쪽들가보세요 전부영어하고 음식도 많아요~
    1000가지 요리 돈만있으시다면 종류당 한점씩 맛보아두 하루는 걸릴꺼예요~
    중국은 결코인젠 낮게봐선 안될나라라는걸 잊지마시구요 ㅎ

    짱깨고홈 2012/01/14 19:18 PERM MOD/DEL

    꺼져 이 더러운 좃선족짱깨놈아.
    어디 ㅄ같은 짱깨놈이 한국와서 자랑질이야. ㅋ
    짱깨를 낫게봐설 안될나라라고?
    당장 해외에서 짐승같은 짱깨들을 어떻게 보는지 한번 나와보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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