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201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단과 트럭은?


201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단과 트럭은 과연 어떤 모델일까요? 국내 자동차 판매량도 궁금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의 판매량은 더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어워도 시상식은 많이 소개를 해 드렸는데 오늘은 그런 상이 아닌 정말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많이 팔린 차량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시상식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판매량이 많은 차량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죠.^^)

과연 어떤 차량이 미국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고 많은 판매를 기록했을까요?



1.  Ford F-Series (528,349 +27.7%)

역시 포드의 F-시리즈 픽업 트럭이 1등을 차지 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의 픽업트럭 사랑은 정말 알아 주는데 F시리즈는 참 오래동안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52만여대의 판매량을 기록 했습니다.


2. Chevrolet Silverado (370,135 +16.9%)

2위는 쉬보레 실버라도가 차지 했습니다. 아직 직접 본 적은 없는 차량인데 미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3. Toyota Camry (327,804 -7.5%)

미국 중형차의 강자인 토요타 캠리는 3위에 이름을 올렸네요. 역시 캠리의 저력은 놀랍지만 작년 있었던 리콜 파문 때문인지 판매량이 2009년에 비해 하락을 했습니다. 이젠 캠리의 명성도 예전만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Honda Accord (311,381 +8.1%)

4위는 캠리와 함께 중형차 파이를 나눠먹는 혼다 어코드가 차지 했습니다. 판매량 차이는 10여만대 정도이고 긍정적인 부분은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5. Toyota Corolla (266,082 -9.8%)

소형차 부분은 역시 코롤라를 따라올 차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동남 아시아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인데, 역시나 리콜 파문으로 판매량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6. Honda Civic (260,218 +0.8%)

혼다 시빅도 역시나 소형차 부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빅도 역시 코롤라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팔리지는 않는 것 같아 보이지만 말이죠.)


7. Nissan Altima (229,263 +12.6%)

일본 중형차의 삼각편대 중에서 마지막인 닛산 알티마도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생각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기도 한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8. Ford Fusion (219,219 +21.3%)

포드 퓨전이 8위를 기록 했네요. 판매량이 많이 상승한 부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9. Honda CR-V (203,714 +7.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사랑받는 혼다 CR-V가 20만대의 판매량으로 9위를 차지 했습니다.


10. Dodge Ram (199,652 +13%)

닷진 램이 마지막인 10위를 차지 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것은 현대차의 YF쏘나타의 판매량입니다. 그동안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뉴스를 계속해서 들어 왔는데, 20만대 판매량을 기록 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그래서 어느정도 판매량 10에 이름을 올리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했는데.. 아마도 11위나 12위 아니면 공동 10위 정도 기록을 올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9년 판매량도 12여만대를 판매 해서 17위 정도에 이름을 올린 것을 보면 말이죠.


2010년 판매량을 보니 역시나 토요타의 리콜 타격이 아무래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토요타 모델들의 판매량만 떨어진 것을 보면 말이죠.

2011년 판매량 탑10에는 한국차들이 좀 더 많이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쏘나타도 그렇고 K5도 그렇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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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dygotour.com BlogIcon 레디꼬 2011/01/05 11:24 PERM. MOD/DEL REPLY

    우아~ 좋네요 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만수무강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5 13:11 PERM MOD/DEL

    안녕! 레디꼬 정말 오랜만이다. 얼굴 못본지도 벌써 1년이 훨씬 넘었네..ㅎㅎ 물론 잘 지내고 있겠지?^^ 2011년에도 진행하는 사업 번창하길.. 나중에 나 일본 갈때 연락하마 ㅋ

  2. 무명씨 2011/01/06 06:47 PERM. MOD/DEL REPLY

    딴지는 아니고요 캠리가 미국에서 보는 모델과 조금 다르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22:49 PERM MOD/DEL

    아 그래서 새롭게 바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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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럭셔리 차, 파나메라 일년 판매량은 얼마나 될까?



포르쉐에서 문 네짞이 달리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그 때의 약간은 어리둥절한 느낌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포르쉐에는 그 알 수 없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런 기존의 생각들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차량을 선보인다고 할때 포르쉐 메니아들은 실망했을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라면서 관심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저도 뭐 실망쭉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어떤 평가를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나메라는 출시가 되었고 포르쉐의 후광에 힘 입어서 파나메라는 그래도 이리 저리 많은 홍보도 된 것 같고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럭셔리한 차량이라고 인식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도 2억이 넘기는 하지만(고급모델) 그렇다고 그다지 아주 비싸 다고도 못하기 때문에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와 비교시) 파나메라가 진정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들지는 않습니다.(요즘 워낙 비싼 차량들이 많아서 말이죠.)

(포르쉐 파나메라 4S)

한국에서도 이젠 파나메라를 보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쪽에 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파나메라를 만나는데, 사실 디자인은 뭐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파나메라와 포르쉐 준다고 하면 그냥 포르쉐를 타겠습니다. 이건 포르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아주 이상한 디자인? 그리고 비싼 차 같다는 느김도 별로 들지 않습니다. 실내도 그렇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포르쉐의 실내 디자인은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일년에 22,518대 판매

아무튼 이런 파나메라가 일년에 얼마정도 팔릴까 하고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뉴스를 보니 일년에 총 22.500대가 전세계적으로 팔렸다고 합니다. (이거 많이 팔린건가요?) 그래도 처음 선보인 모델이 이 정도 팔렸다는 것은 그래도 나름 성공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렇게 뉴스도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미국이 가장 큰 시장 그리고 아시아의 빠른 상승세

일년에 판매된 그래프를 보니 역시나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만 890대 뉴욕에서 760대가 팔렸군요. 하지만 아시아에서의 판매 신장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300대, 도쿄에서 223대 상하이에서 188대 싱가포로 118대등이 팔렸습니다. 역시 국내 시장은 작은가요? 집계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가 훨씬 적은 홍콩이나 싱가폴보다 더 적은 판매량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대한민국에는 부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 아니면 파나메라를 별로 안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그 밖에 럭셔리 차량의 천국인 두바이는 285대 졸부들이 엄청많은 러시아는 203대등이 팔렸습니다.

미국에서 총 6188대 독일에서 2350대가 팔렸다는 것을 보니 역시 미국과 독일에 알 부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시장에 목을 매다는 것 같습니다. 

파나메라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을 살펴보면 Panamera 4S(9,394), 다음이 Panamera 터보(6,171) 그 다음이 Panamera S(4,563)이렇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파나메라의 미래는?

포르쉐 전 사장이자 경영의 귀재라 불렸던 CEO, 벤델린 비데킹의 작품이었던 파나메라, 비데킹이 욕심을 부려 폭스바겐을 먹으려다 오히려 먹히고 폭스바겐과 결국 합병을 하면서 물러났는데 그의 작품인 파나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궁금합니다. 포르쉐에서는 앞으로 사라질 모델중에 파나메라가 카이엔과 함께 올라와 있는데 정말 앞으로 사라질건지 아니면 또 다른 포르쉐의 상징으로 계속해서 남아있을지.. 그건 앞으로 판매량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

(가장많은 판매량을 보인 파나메라 4S)
 




(2번째 판매량을 기록한 파나메라 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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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2010/09/14 12:42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보도 좋지만 역시 압권은 감칠맛 나는글솜씨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4 22:43 PERM MOD/DEL

    김기자님 왜 이러시나요. 오늘 기분이 많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런 이야기 하시면 정말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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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국내는 굴욕? 하지만 미국에서는 질주중



국내 최장수 베스트셀러 차량으로 인정받는 쏘나타 시리즈가 요즘 들어서 국내 언론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살펴보면 이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기보다는 굴욕적이 기사들이 더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접한 다양한 YF쏘나타에 대한 국내기사는 굴욕, 판매량 급락, 반토막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만나 본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차 천하인 국내에서 이렇게 좋지 못한 기사를 만나 보는 것도 참 오래 간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 부터 현대차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여러 번 작성하고 특히나 YF쏘나타가 국내에서 안되는 이유들을 여러번 이야기 한 것 같은데 (그래서 댓글을 통해서 현대차 안티로 인식되기는 했지만 하지만 최근 아반떼 MD 에 대한 기사를 보고 나서는 또 현대차 알바란 이야기를 들은 것을 보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이런 저의 예상이 시장에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걸 보니 기쁘기 보다는 한 편으로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비록 그런 안 좋은 예상을 했지만 국내 자동차를 대표하는 현대차가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좋은 품질의 차량들이 인기를 얻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국내 소비자들도 현대차를 심판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국내 시장이 이전의 현대차가 땅을 짚고 헤엄치는 그런 형국이 아닌데 여전히 현대차는 그때의 시절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YF쏘나타만 전량 생산 한다는 오토블로그 기사)  

YF쏘나타 국내엔 우울한 소식만 한 가득, 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질주중

하지만 현대차는 국내시장의 판매량 감소에는 약간은 놀래기는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우울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YF쏘나타를 통해서 이룩하려는 그들의 전략이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현대차는 국내시장은 이제 관심밖이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YF같은 경우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이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은 북미와 중국시장입니다. 국내시장은 이젠 완전 찬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웃 오보 안중(관심밖)' 이라고 할 수 있는데(이건 어디까지자 학습효과에 의해서 생긴 습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대충 만들어도 국내 시장에서는 높은 인기를 구사하니 말입니다. 



처음부터 한국시장보다 북미시장을 염두해 두고 개발된 YF쏘나타

YF쏘나타는 디자인이면 여러 모로 살펴 보아도 국내 소비자보다는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가 이젠 서서히 나오고 있는데 국내 시장은 반토막, 판매량 급락, K5에게 밀림, 굴욕이라는 어두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초강세를 펼치면서 질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동안 해외 자동차 사이트등을 통해서 느껴본 현대차의 이미지나 관심을 예전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변방의 자동차 회사라고 취급을 했다면 지금은 그들도 현대차를 그들만의 리그에 참석할 수 있는 회사로 인정을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정말 놀라운 약진이고 이런 모습에 전 박수를 보내 주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가 이런 대접을 받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알라마바 공장에서 YF쏘나타만 전량 생산 계획

오늘 해외 기사를 보니 미국에서 YF쏘나타의 인기에 힘입어서 기존 산타페 공장을 기아 공장이 있는 조지아 공장으로 돌리고(산타페와 쏘렌토는 플렛폼이 같기 때문에 생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YF쏘타나와 산타페를 생산하는 알라바마 공장에서는 YF만 전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YF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량을 늘리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그런데 이거 노조의 협조를 받았는지 궁금하네요.ㅋ) 기사에 보면 우울한 기사만 가득한 국내의 YF처지와는 달리 가수이자 배우로 유명한 마일리 사이러스의(사실 누군지 잘 모름) 티켓만큼 잘 팔리고 있다는 비유를 들고 있는 걸 보면 제가 느끼고 있는 그런 것 보다 미국 현지에서는 더 잘 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가 처음부터 계획했던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질주를 보면서 환호를 지르고 있겠지만 지금처럼 해외시장을 생각하고 국내 시장을 찬밥 취급한다면 언젠가는 그 흔들림이 강력한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뒷통수를 칠 수 있습니다. 본진을 뒤로 한채 언제까지 멀티만을 염두해 두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변하는 이전과 다른 국내시장을 인식했으면 합니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아반떼 시승회에서 최근의 내수 판매 부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좋은 시절이 있으면 주춤할 때도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현대차도 국내 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반떼MD 출시에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만약 MD마저 YF의 전철을 밟는다면 이건 생각보다 현대차에 타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젠 현대차도 해외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시간이라고생각합니다.  


(요즘 바빠서 쓰고 싶은 자동차 이야기들을 많이 못 쓴 것 같습니다. 이런 글도 참 오래간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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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10/08/25 09:28 PERM. MOD/DEL REPLY

    얼마 전 미국에서 오신 고모님 말씀이 미국에서 쏘나타가 상당히 인기있다 하시더군요. 평가도 좋게 나오고 말이지요. 일반 고객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 걸 보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국내 제조사는 항상 국내 시장과 고객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메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5 11:35 PERM MOD/DEL

    일반적인 고객들도 그런 느낌이 들 정도면 정말 인기가 있긴 있나 봅니다. 그동안 언론 플레이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말이죠.

    현대차가 일단 부메랑을 던졌는데 돌아오는 부메랑을 정통으로 맞을지 웃으면서 피할지는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2. Favicon of http://crinje.wordpress.com BlogIcon crinje 2010/08/25 09:57 PERM. MOD/DEL REPLY

    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비슷하신 듯 하네요.
    마일리 사이러스 얘길 하자면, 여기선 인기 겁나 엄청 많은 아이돌 가수 겸 배우입니다. 해나 먼태너의 주연이고.... 어른보다는 청소년 및 아동, 특히 여자들이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표 만큼 팔린다면, 날개 돋힌 듯 또는 매진 행렬이랑 같은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주변에서도 현대차에 대해 꽤 만족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현대차가 한국차인줄 모르는 사람도 상당히 많죠. 한 반정도는 일본 차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늘 읽기만 하다가 예의상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5 11:33 PERM MOD/DEL

    그렇게 인기있는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냥 유명한 사람이구나 정도 였는데 그런 비유를 드는 걸 보니 확실히 잘팔리고 있나 봅니다.

    해외에서는 현대차 만족스러원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건 다행인데 국내에서는 갈수록 현대차 이미지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차는 잘 만들지만 소비자들에 대한 배려나 친절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지금 부터라도 떠나고 있는 민심을 잡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읽기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이런 예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제 블로그에는 워낙 댓글이 없어서 말이죠.

  3. 행자 2010/08/25 14:36 PERM. MOD/DEL REPLY

    저는 지금 미국 시카고 시내에 거주중인데 YF소나타는 시내에서도 백인들이 타고 다니는 차입니다. 많이도 팔리고 이미지도 많이 좋아 진거겠죠 예전 현대는 말 안해도 알잖아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35 PERM MOD/DEL

    현대차는 예전에 흑인들이 많이 타는 차량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젠 백인들도 많이 타는 군요. YF의 성공이 저의 눈에는 좀 이상하긴 한데 미국에서는 YF의 스타일이 좀 먹히나 봅니다.

    아무래도 미국을 타겟을 만든 모델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arros BlogIcon karros 2010/08/25 15:18 PERM. MOD/DEL REPLY

    현대차를 보면 정말 언제나 애증의 관계 같습니다. 잘되면 좋은데, 또 국내에서 하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

    다만, 제가 최근 제 블로그에서 만족도 관련 포스팅을 달았는데, 현대차의 만족도는 상당히 낮다는 점. 그리고 신차품질대비 신뢰성지수가 낮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만 조금 더 신경 쓴다면 북미에서 도요타와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북미에서 에쿠스 출시는 왠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찌되었건, 현대차 북미에서도 판매대수도 이익실현도 잘 하였으면 좋겠고, 조금만 더 국내소비자도 신경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D도 벌써부터 문제제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국내소비자를 베터테스터로 여기나 하는 점은 벌써 아쉽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34 PERM MOD/DEL

    에쿠스 출시는 저도 좀 우려섞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렉서스 같은 다른 디비전으로 선보였어야 하는데 현대차의 브랜드 파워를 등에 지고는 에쿠스의 성공은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금이라도 현대차는 어서 새로운 럭셔리 라인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 뭐를 주저하는 건지

    n0x 2010/09/05 23:19 PERM MOD/DEL

    에쿠스는 의외로
    시승차<물론 국내판매차량 끌고감..>
    로 아메리칸들한테 보여주고 내부기능 소개해줬는데

    충격적인게;; 마이바흐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리고 기자가 현대차라고 하니까
    놀란표정..


    의외로 성공가능성이 큽니다.

  5. 지나다가 2010/08/25 19:01 PERM. MOD/DEL REPLY

    미국 소나타로 정정해주세요..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__)

    미국 소비자에게 신경 쓰는만큼 국내 소비자에게 신경 쓰는 현대가 되기를.. 바라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31 PERM MOD/DEL

    ㅎㅎ 미국 소나타
    씁쓸하군요. 현대차는 늘 같은 차량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소비자의 불신은 갈수록 높아지니..

  6.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25 20:49 PERM. MOD/DEL REPLY

    국내판과 완전히 달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국내판 현대차는 거의 뭐......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31 PERM MOD/DEL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제쯤 해외나 국내나 똑 같은 제품을 만들어줄지 궁금하군요.ㅎㅎ

  7. Favicon of http://blog.daum.net/taerupost/ BlogIcon vamon os 2010/08/27 19:55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5개월정도 생활하다 왔는데...
    고속도로에서 종종 보이는 미국YF가 신기했습니다. 교포분께 '싸게 팔긴하나 봅니다.'라고 말하니 판매조건으로 따지면 알티마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라고 하더군요.(확실히 뉴저지와 오스틴 지역 교포들은 현대차에 대한 강박관념은 없으신듯)
    현대가 파격적이긴 해도 그보다 파격적인 일본차만큼 팔고 있다는건 미국판매차량만큼은 품질이 좋은 듯 하네요. 아직 백인 중상층이 퍼스트카로 사는 일은 드문듯 해서 에쿠스는 안습 ㅡㅡ;

    재미있는 건 미국 쏘나타가 아닌 K5의 성패입니다. 미국에서 기아 인지도가 어찌반영될지 카니발(세도나)과 쏘울을 구입한 히스패닉계 차주들 중 엠블럼을 현대로 바꾸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차라리 기아를 통합해서 영업하는 건 어떨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7 23:03 PERM MOD/DEL

    미국을 아직 방문하지 않아서 그런지 미국에서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가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미국이 그만큰 큰 애를 쓰고 있는 시장인데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8. 우오우오 2010/08/29 15:57 PERM. MOD/DEL REPLY

    판매량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31 07:26 PERM MOD/DEL

    저도 미국에서의 구체적인 판매량이 궁금합니다. 이런 판매량을 보여주는 자료를 일반인은 구하기가 힘드네요.^^:

    n0x 2010/09/05 23:16 PERM MOD/DEL

    판매대수는 모르겠으나
    몇년동안<4~5년이였나..>
    미국 차량 판매량에
    토요타 빅4<코롤라, 캠리등.. 생각안남>
    를 넘는 차가 없었는데
    빅4중 하나 꺽고 중간에 끼어듬

    제가 알기론여 2010/09/12 12:06 PERM MOD/DEL

    상반기 판매량을 보면 캠리, 코롤라, 시빅, 어코드에 비해서는 좀 부족하지만 예전에 비해선 많이 팔립니다. 거의 10년 내내 베스트 셀러인 코롤라 그리고 캠리 같은건 한달에 3만대 정도 팔리고요. 포드F150 픽업도 한달에 5만대 정도 팔립니다. 그리고 시빅이 3만대 내외로 왔다갔다 하고요. 어코드도 2만5천대 정도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차량들이 2만대 내외입니다. 알티마, 말리부, 포드 퓨젼, 등등 혼다 CRV 포드 이스케이프 등등..

    소나타는 올해 YF 나오고 1만5천대에서 2만대초반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신차 효과일 수도 있구요. 쓰바루 레가씨도 작년에 나왔을때 2만대까지도 몇개월 치솟은적이 있는것처럼말입니다. 소나타 8월에는 2만대정도 팔렸습니다. (예년엔 1만 5천대 수준이었으니 잘 팔린거죠) 하지만 현대나 기아 그리고 포드, 크라이슬러는 판매량의 상당 부분도 fleet vehicle (렌터카) 이기 때문에 소비자 실판매수는 잘 모르겠네요. 요 네개 회사의 렌터카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판매량도 들쭉날쭉합니다. 일관 판매로 수천대씩 렌터카회사로 들어가니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2 22:19 PERM MOD/DEL

    여기 렌터카의 파급효과 때문인가요?

  9. sikdole 2010/08/29 23:10 PERM. MOD/DEL REPLY

    국내에서도 엄청팔리죠...작년에 노후차 지원으로 비정상적으로 마니팔린거지...여러분들이 혼동하시는겁니다....지금도 월9천대수준인대 참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31 07:25 PERM MOD/DEL

    그런가요? 하지만 계속해서 차량 판매량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10. sikdole 2010/09/01 16:06 PERM. MOD/DEL REPLY

    8월달 판매량을 보고 그러세요??오히려 뉴sm5의 몰락이네요....

  11. n0x 2010/09/05 23:14 PERM. MOD/DEL REPLY

    소수의 현까들이..
    디자인으로 욕을하는데..

    미국이란데선 무난한 디자인보단 확실히 튀는 디자인이 잘통합니다 ㅎㅎ
    미국 땅이 워낙 넓다보니 tv광고 그딴것보단
    도로에서 확실히 튀면서 눈에띄는 디자인 자체가 광고입니다..


    YF 서스가 좀 아쉬운 차긴 하지만..
    의외로 엔진출력에 비해 한참 여유로운 섀시성능은 칭찬할점..
    <덕분에 세타 2.0 GDI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을 얹을수 있던게 아닌가 싶네요..>

  12. 나의 느낌으론 2010/09/12 12:20 PERM. MOD/DEL REPLY

    지금까지 볼때 예년 소나타보다는 미국에선 잘 팔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NF 나왔을때에도 잘 팔렸다가 또 쑤그러보는걸 보면 미국이란 시장은 잠깐 반짝이는 샛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워낙에 회사도많고 차종도 많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캠리, 코롤라, 어코드, 시빅의 4대 강자의 반열에 들기엔 약간 부족한것 같습니다. 캠리와 코롤라 같은차는 미국인들이 강조하는 실용성에선 양산차중에 가장 top 인것은 분명합니다. 어코드와 시빅은 다소 비싼 맛이 있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시빅과 캠리의 가격차가 불과 1000불에 불과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으니 봐야 알것갔네요. 미국도 판매를 시작한게 이제야 반년이다 보니 저도 몇번 못보았습니다. 여긴 오렌지 카운티입니다. 한인 마트에서 딱한번 시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올해 초에 소나타 런칭하고 마트마다 돌아다니며 시승기회를 주었습니다. 마트 주차장 한바퀴 도는거입니다. 차량의 성능을 어필하려보다는 실내나 외부 디자인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겠죠) 이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실내가 너무 조잡스럽다라는 말도 있구요. 새차 냄새나면 다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예전엔 대부분의 소나타 오너들이 이전엔 약간 금전적으로 부족한 계층 (흑인이나 멕시칸)이었으나 지금은 다소 그런 현상이 덜하는것 같습니다. 그 만큼 소나타의 미국 가격도 올랐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아무리 deal을 통해 할인한다고 해도 일단 MSRP가 올라버렸으니까요.

    위엣분은 미국에서 차가 디자인으로 통한다던데 그건 아마 일부분이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실리로 통합니다. 코롤라가 몇년전의 그 투박한 디자인에다 4단 자동 그리고 밋밋한 실내입에도 불구하고 top sales 에 있는것.. (미국에선 도요타는 모델체인지를 자주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선 차가 보여주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의 발이기 때문에 고장이 나도 안되며 실용성 또한 좋아야 합니다. 결국 무엇이 Key 인지 알게 해주는것입니다.

    한국은 미국과 좀 다르리라 생각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2 22:18 PERM MOD/DEL

    역시 미국은 한국과 바라보는 시각이 틀리는군요. 이런 좋은 이야기는 미국에 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인데 이야기를 해주셔서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도 미국 자동차 문화에 대한 댓글로 종종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YF가 어코드를 바싹 추격하고 이젠 추월까지 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면 엄청난 뉴스가 아닐지..미국에서 소나타가 어코드랑 맞먹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13. joohster 2010/10/17 16:42 PERM. MOD/DEL REPLY

    제가 자꾸 언급하게 되네요. 소나타 이번건 정말 히트입니다. 확실히 경쟁차와 다른 느낌의 디자인에 성능과 품질까지 비슷하게 다가왔고요. 저도 차를 사려고 보던중 거의 살뻔 했지만, 작은 차를 찾고 있던중이라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사실을 K5도 괜찮은 디자인 같습니다. 슈레이어가 확실 잘 밀어 부친 느낌이 듭니다. 그 예로 기아 소울은 순식간에 기아의 이미지를 바꿔 놓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이는 K5의 디자인은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미국사람들 복잡하게 뽐내는 듯한 자동차에 약간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8 10:56 PERM MOD/DEL

    현재 2011년형 쏘나타를 시승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해서 안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겼는데 실제로 장기간(?)타면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작성한 시승기는 한 20분 타고 내린 이야기라서 객관성이 떨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오랫동안 운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다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다가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확실히 국산차의 품질이 많이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다는 거! 곧 2011년형 쏘나타와 함께 하는 여행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8 10:58 PERM MOD/DEL

    K5의 디자인 부분은 이야기 하신 대로 너무 복잡해서 미국에서는 큰 어필을 받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K5를 보면 쏘나타와는 다른 뭔가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띵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쏘나타의 전면은 곤충의 느낌인데..K5의 전면 느낌은 미꾸라지?ㅋ

  14. 난포 2010/10/20 23:01 PERM. MOD/DEL REPLY

    굳이 렌트카 언급해가면서 내리 깎으셔야할까요?
    YF소나타 최근에 미국에서 알티마보다 더 팔았더라구요. 8월에 혼다가 어코드 4기통, 6기통, 쿠페까지 합쳐 22,506대 판매했을때 소나타는 21,399 대 팔았다고 하네요. 지금 판매중인 소나타 V4 2.4 한 차종이죠. 6기통을 대체하는 2.0t나 하이브리드 나오면 더 팔릴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덜한 경향이 크지만 전통적으로 미국에서는 중형세단의 경우 6기통의 판매량이 더 좋았더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 세대 소나타는 싼값에 타던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전체 판매량의 30%가량을 3.3이 차지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6기통을 대체한다고 나온 2.0t이 온라인상으로 반응이 좋은것 같은데 왠만큼 팔리지 않을까요?


    http://www.autoblog.com/2010/09/21/report-hyundai-sonata-overtakes-nissan-altima-for-third-in-mid/
    기사에 따르면 소나타는 미 중형세단중 판매량 3위, 캠리 a little over 30,000 어코드 22,506 소나타 21,399 알티마 판매량은 안써져있네요..

    그런데 하이브리드는 한대라도 팔릴련지... 경악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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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량 추락하는 YF 쏘나타, 이유는?



그동안 쭈욱 현대차의 YF쏘나타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계속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작성은 하면서도 현대차가 해외에서 YF쏘나타로 인기를 끈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 아쉬움보다는 그래도 대견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제가 부정적인 견해를 작성한다고 하지만 전 일단 국내 회사들이 해외서 잘 되면 좋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북미 같은 경우야 가격적으로도 경쟁력이 있고 확실히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YF소나타에 비해서 여러모로 품질이나 가격이나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존의 쏘나타 보다는 선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시장에서는 해외에서의 반응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흘러 나오는 뉴스를 보면 현대 쏘나타의 인기가 예전만 못 하다는 기사와 함께 판매량의 하락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그 동안 작년 10월 출시 이후에 판매량이 만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 5월달 판매는 택시를 포함해서 9053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반면 경쟁 차량인 르노삼성의 뉴SM5는 7254대, 기아 K5 같은 경우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판매량 3350대라고 하는데 이 정도 추세라면 6월에 1만애 이상을 파는 건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국내 중형차 시장의 철옹성을 구축하던 YF쏘나타가 왜 이런 추락을 경험하게 되는 걸까요? 늘 중형차 시장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쏘나타가 이젠 형제회사인 기아차의 K5에 밀리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이걸 팀킬이라고 해야 할까요?) 미국에서는 여러 상을 받는 등 잘 나간다는 선전보를 올리고 있는 쏘나타는 왜 국내에서 이런 약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걸까요? 어떤 부분이 문제 일까요?

1. 파격적인 디자인은 양날의 검 



제가 줄기차게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그동안 보여 왔는데 이런 부분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먹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흡사 삼엽충을 닮은 곤충룩 패밀리를 꾸준히 밀고 있는 현대차, 그리고 쏘나타는 어찌 보면 곤충룩 패밀리 중에서 가장 최악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 혼자 떠든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저의 이런 생각을 동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도로를 달리는 쏘나타를 보면 멋지다는 생각 보다는 끔직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 정도고 쏘나타를 타는 입장임에도 앞으로 이런 디자인이라면 쏘나타 탈일은 없을 거라고 굳게 다짐을 할 정도니 제가 얼마나 YF쏘나타를 싫어 하시는지 짐작을 하 실 수 있을겁니다. 북미에서는 이 디자인이 어떻게 먹히는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그 동안 대안이 없었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팔리기는 했지만 완전 보수의 SM5가 판매량을 흡수하고 그리고 기아의 야심작인 진보와 보수를 적절히 조합한 K5의 등장으로 인해서 그 동안 중형차 시장에서 방황을 하고 있던 소비자들을 대량 흡수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말이죠... 사실 SM5는 너무 보수적이고 쏘나타는 완전 파격적이고 그래서 중형차 시장에서 뭔가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YF쏘나타는 국내 소비자가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는 그 동안의 경험 때문에 쏘나타라는 이름만 달면 무조건 디자인이고 뭐고 팔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내 소비자는 더 이상 바보도 아니고 그 동안 애국심으로 사주던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2. 강력한 경쟁자들의 등장 


(부산 모터쇼에서 선보인 기아 K5)


(보수적인 중형차 소비자들을 잘 공략하고 있는 르노삼성 뉴SM5)

NF쏘나타 까지만 해도 사실 쏘나타의 경쟁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저도 중형차를 산다면 당연히 쏘나타라고 생각할 정도 였으니 말이죠. 사실 로체나 토스카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쏘나타의 아우라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NF가 워낙 디자인이 질리지 않는 무난함이 특징이어서 저도 마음에 무척 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뉴SM5와 K5의 등장으로 인해서 철옹성을 구축하던 쏘나타의 시대는 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삼엽충을 닮은 괴기한 쏘나타, 이전의 쏘나타를 사랑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난처했고 그리고 그 파격적인 디자인에 혹 해서 구입해도 금방 질리는 디자인 때문에 산걸 후회하지만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뭐 불평을 하기에도 뻘쭘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뉴SM5가 출시되서 일부가 그 쪽으로 빠지고 요즘 잘 나가가는 기아의 신형 K5의 출시로 그동안 쏘나타의 디자인에 불만을 느끼던 소비자들이 대거 이탈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의 요즘 디자인과 판매량 추이를 보면 정말 현대차도 두렵지 않을 듯한 기세입니다. )




(국내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는 일본의 강력한 중형차 3각 편대, 캠리, 어코드, 알티마)

그리고 국내 중형차 뿐만 아니라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등도 쏘나타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들의 존재도 현대차로선 큰 부담입니다.( 현대가 계속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조만간 일본차랑과 가격이 같아지거나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 스스로 자초한 일이나 동정이 가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더군요. )


3. 등돌리는 민심 

사실 현대차에 대한 민심은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강성으로 대표되는 노조와 미국과 비교하면서 늘 제기되는 품질의 차이와 가격적인 차별성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가격만 올리는 현대차의 행태 (최근 들어 정신을 차렸는지 제네시스의 가격을 내리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알고 보면 옵션 빼고 가격을 내린거라 가격을 내린거라 보기에는.ㅋ)와 국내는 찬밥이고 북미에만 공을 들이는 차별적인 마케팅등 그래서 그런지 그런 반감 심리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굳이 현대차를 사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량이라도 잘 나오면 모르겠지만 북미만 생각한답시고 국내 스타일이 아닌 미국 스타일의 차량을 선보이는 걸 보면 참 현대차가 이제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현대차는 이제 국내시장은 안중에 없고 북미시장과 중국 시장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중국형 모델을 국내에 그냥 출시를 하지 않을지..) 사실 처음에 YF 쏘나타를 볼때부터 이 차량은 이제 더 이상 국내 소비자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차량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대차의 자만심, 제가 YF쏘나타를 처음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YF쏘나타의 판매량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아 K5의 돌풍도 무섭고 이탈한 민심도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날로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수입차의 도전도 거세고 말이죠. 이대로 그 동안의 안락함에 안정 되어 있다면 현대차는 해외 에서는 어떻게 잘 나갈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기아차에 뒷덜미를 잡힐 수 있는 형국입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잘 나가는 이유도 국내에서 쉽게 돈을 벌어서 그런 돈으로 투자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점유율을 계속 잃어 간다면 해외에서의 위치도 위협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그 이상한 곤충룩 패밀리는 어서 빨리 바꾸고(기아처럼 디자이너좀 새로 고용하는 것이 어떨지), 맨날 가격만 올리는 행태와 국내 소비자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떠나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가져 오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opyrightⓒ 카이
  1. kisstrue 2010/06/04 10:47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었어요.
    크게 동감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4 10:56 PERM MOD/DEL

    동감하시나요?^^

    싱가폴 2011/02/03 19:09 PERM MOD/DEL

    솔직히 디자인은 소나타가 더 멎지지

    이기자양반아 어디서 편바적인 기자를써

    하하하 2011/02/01 03:00 PERM MOD/DEL

    완전 현대쏘나타에 사적인 감정인는거 티나는 기사군

    하하하하 기자가 이러면 쓰나....쯧쯧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6/04 10:52 PERM. MOD/DEL REPLY

    현대차가 주춤하고 기아차가 잘나간다고 해도 결국 몽구모터스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거라
    버릇을 고치려면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이거 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4 10:56 PERM MOD/DEL

    예 둘다 같은 회사라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아차가 선전을 하지 보기 좋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기아차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는데 이제서야 그나마 자기만의 컬러를 나타내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가장 베스트는 현대.기아차 이외에 또 하나의 국산 자동차 메이커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것.. 경쟁이 없으니 현대차의 자만심도 날로 늘어가는게 아닐지..^^;

  3. I say whooaa 2010/06/04 13:02 PERM. MOD/DEL REPLY

    저도 YF의 곤충룩 너무 싫어합니다 ㅠㅠ
    이번에 보니 신형베르나와 신형아반떼도 그렇던데 ㅠㅠ
    현대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유감스럽네요 -_-

    개인적으로 국내차 디자인 선두(?)를 꼽아보자면
    경차, 소형차 : 마티즈크리에이티브, 모닝
    중형차 : K5
    준대형, 대형 : 그랜저TG(이번에 나온 럭셔리어쩌구는 이상함), K7

    줄무늬 2011/02/01 03:01 PERM MOD/DEL

    전 너무 좋던데..

    하긴 개인적 디자인 차이가 크긴하죠 ㅋㅋㅋ

  4. PING 2010/06/04 13:23 PERM. MOD/DEL REPLY

    북미에 소나타 광고 나오고 가격도 나오는데 국내보다 싼줄 알았는데, 그닥 싼게 아니더군요..
    환율 비교해보면 비슷하건데...
    몇십만원 차이가 많이 싸다고 기준을 잡으면 어쩔수 없구요...
    차체는 다른 재질을 쓰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따른건 같은거 같은데...
    실제 미국에서 봤던 사람입니다..

    뭘 모르는건가?? 2010/06/04 13:44 PERM MOD/DEL

    환율을 얼마로 하고 계산하신건지...
    지금 정부가 고환율 정책으로 이유가 수출을 주로하는 대기업의 돈벌이를 위해저죠.. 그래서 원자재 수입은 비싸지고 수출수익은 올라갔죠.. 납품업체 납품가는 올라가지만 올려주지 않고, 달러 올라가니 영업이익은 올라가는거죠..

  5. Favicon of http://hdlee44@hanmail.net BlogIcon 나그네 2010/06/04 13:58 PERM. MOD/DEL REPLY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현대차는 별로 원치 않습니다.
    소비자는 차량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정작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현대차를 구입하면 근속년수에 따라 최고 30%를 할인판매하는데 할인판매 금액은 누가 충당을 합니까 ? 국내 소비자가 충당을 할꺼요. 물론 소속회사 직원들에 대한 복지차원이라고 하지만 너무하지 않습니까... 세계에서 이런 불공정 판매를 하는 자동차 회사도 있는지요. 현대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겠네요...

    dd 2010/06/04 17:32 PERM MOD/DEL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르노삼성이나 gm대우도 자사 직원은 할인됩니다. 대우같은 경우는 근속에 상관없이 25%구요.
    비꼬울려는게 잘못된거 같네요...

    sikdol7 2010/06/04 23:10 PERM MOD/DEL

    말도안되는 논리로 차값충당헛소리하시네....그럼 삼성전자 제품은 소비자가충당하냐??직원들 할인해서싸는대...한심한인간아...

  6. Favicon of http://daum.net. sportian BlogIcon 구름장수 2010/06/04 14:22 PERM. MOD/DEL REPLY

    곤충룩이라기보단. 차라리 에어리언 주둥이 같더군요.. 한밤중 심야에 불켜진 현대차 판매장에 전시된 이 차를 보곤 깜짝 놀랬습니다 컴컴한 공간에서 조명을 차 밑에서 위로 쏘아 더욱 기괴했는데요.
    마치 영화속의 괴물 에어리언이 나타난 듯 했어요. 저런 걸 차라고 디자인한 디자이너나 그걸 승낙해준 멍구나 각성 좀 해야 겠지요.. 이런 차는 프레디가 몰면 딱 이겠지요.. 차라리 20 년 전 소나타 초기 모델이 훨씬 더 나아 보이네요

    맥구 2010/06/04 23:51 PERM MOD/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띵씨 2010/06/04 14:23 PERM. MOD/DEL REPLY

    현대차 기아차가 그나마 형편이 나은 이유는 지난번 서브프라임 위기때 신차구매시 세금을 깍아주는들 차를 살수 없는 형편의 사람이 차를 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위기 대응 정책과 환률 효과로 인한것이엇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이익을 국내와 해외로 나우었을때 과연 어디에서 이익이 많이 나왓을까요? IMF이후 독점에 가까운 시장에서 호위호식한거죠.
    디자인 조금 바꾸고 가격올리고를 반복하는게 방귀 자주 뀌다가 똥싼것 처럼 이젠 해외에서 만들어 세금내고 들어오는 일본차와 가격이 비슷해서 고민도 되겠죠?
    그동안 국민들이 그리고 국가의 정책덕분에 잘살아가는게 마치 자신들의 공과인것처럼 임금관련 파업하고 이익을 나누는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입니까? 언젠가 이런 기업은 위기를 자초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HD차 자체를 사고 싶지 않습니다.

  8. 김재현 2010/06/04 15:06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는 가격을 내린게 아니라 올린거더군요;

    최고옵션이야 뭐 옵션하나 빼고 가격을 내렸지만요.

    현대의 마케팅은 정말 사기수준입니다 -_- 질렸어요

  9. 니나노 2010/06/04 15:13 PERM. MOD/DEL REPLY

    차 안바꾸고 앞으로 3년만 버티면 수입차가 더 싸집니다.

  10. sikdol7 2010/06/04 16:01 PERM. MOD/DEL REPLY

    다른회사 신차효과로 판매량떨어지는거 가지고 지랄들하네..더기다려보고 말해라...판매량 5천대수준으로내려가면 떠들던가...저번달도 구형포함1만대다..1만대가 애들이름이냐??어이가없구나...sm5보다는 백배로s낫다 디자인도 글쓴사람기준으로 별로라는거지 대부분이좋아하더만...르노의 저런 발로 디자인한 차보단백배낮다...미국얘들은 보는눈도 없는줄아나..미국에서 2만대팔아먹었더다저번달..곧 캠리제칠기세더만,,

    sikdol8 2010/06/04 20:45 PERM MOD/DEL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소나타는 싫다 디자인도 현대도...그래서 난 그냥 쭈욱 고물 엔터 탈라고~ ㅎㅎㅎㅎ
    너나 제발좀 지랄하지마라~

    맥구 2010/06/04 23:53 PERM MOD/DEL

    솔직히 미국에서 누가 소나타 디자인 성능보고 사냐?

    ㅡ_ㅡ동급에 비해 저렴하니까 사는거지 식돌숑키

    sikdol7 2010/06/05 00:33 PERM MOD/DEL

    미국소비자가 맥구 너같이 싸다고 무조건 사는줄아니??그럼 nf때보다 두배팔리는건 머라설명할래??이미 캠리랑 어코드랑 가격이같은수준이다...공부좀하고 떠들어라..쯧쯧..

    ㅎㅎㅎ 2010/06/05 08:55 PERM MOD/DEL

    현대 영맨떳네 ㅋㅋ

    안티 현다이 2010/06/05 23:44 PERM MOD/DEL

    현다이 죽을때까지 실컷 타고 다니세요.
    난 수입차 샀거든요. 앞으로 개같은 현다이차 살일은 평생 없을겁니다. 하는짓거리가 완전 양아치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악덕기업

  11. 겉쩌리 2010/06/04 16:28 PERM. MOD/DEL REPLY

    모 다른 이유가 있나요. 짱깨똥차와 맞먹는 성능에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개똥차! 저런 개똥차는 1,500만원주고 사기도 아까울듯...내 다신 횬다이개똥차안산다.

  12. 랭글러짱 2010/06/04 17:03 PERM. MOD/DEL REPLY

    쏘나타 k5 같은 차는 관심두 없음..

    랭글러 쵝오 ㅋㅋㅋ

  13. skleon 2010/06/04 18:31 PERM. MOD/DEL REPLY

    이것도 전략아닐까요? 어차피 같은회사고 판매량은 어디서 채우든 상관 없는 일이고 소나타를 시험제품으로 출시해 보고 부족한 판매량은 G5로 채운다! 여기서 기차가 착각하고 있는 점은 어차피 같은회사라는 점입니다...이 기사 자체가 무의한거죠!

  14. 바람 2010/06/04 19:20 PERM. MOD/DEL REPLY

    저것도 차라고 합니까?삼성차처럼 무게도 있고 부드러워야 하지...두꺼비가 뛰는것 같음 재수없다

  15. hunt is on 2010/06/04 19:31 PERM. MOD/DEL REPLY

    저도 디자인이 파격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론 과감해서 좋은것 같기도하고 좀 모험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국 판매는 현재는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중이나 이것은 토요다 효과를 좀 본거라 보여지고 현대의 내구성이 좋아졌다는 여러 미디어의 정보 때문이라 봅니다. 사실 내구성이 좋다는게 이번에도 입증되면 장기적으로 소나타는 성공가도를 달릴테지만 쉽지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아는 사람이 미국 수출용 limeted (미국용 풀옵션)모델 타보았는데 좀 가볍고 싼티가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이모델 가격은 $29,000 정도가 소비자 판매가였는데 딜러에서 깍으면 $25,500 정도에 구입가능한다고 보면 경쟁모델과 비교해서도 이제는 싼 가격이 아닙니다. 저라면 이가격에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느낀 소나타의 강점은 인테리어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것과 여러가지 부가 옵션이 미국판매 고급차에서만 볼수 있는게 있다는 점입니다.

  16. hunt is on 2010/06/04 19:39 PERM. MOD/DEL REPLY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소비자가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살때는 기대치라는게 있습니다. 돈을 많이 낸다고 생각할때는 그 기대치가 훨씬 높고 까다로와 지기 때문에 이제 현대가 이런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더욱 고급스럽고 "와" 하는 만족감이 나와야 합니다. 미국에서 여태 경제적인차란 이미지로 판매를 해서 마켓share를 넓혀 갔지만 10% 까지 갈려면 다양한 상품구색과 고급차 이미지도 갖춰야 가능합니다.

  17. ㄴㄴ 2010/06/04 21:47 PERM. MOD/DEL REPLY

    외형은 뒷부분만 빼곤는 솔직히 괜챦다 생각합니다...인테리어는 좀더 중후하게 마무리좀 했으면 하는바램이...

  18. 휘성 2010/06/04 22:26 PERM. MOD/DEL REPLY

    이분 완전 안티넹 ㅋㅋ

    솔직히 저는 전체적 디자인으로 본다면 후면부만 빼고 전면과 옆면은 디자인이 멋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면 그릴 부분은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국내차종중에서 젤 잘나왔다고

    생각 하고요.. 현재 기아의 타이거 그릴이 젤 후짐 그릴이 차 를 망치는꼴

    디자인으로만 볼경우 sm5 가 젤후짐 디자인 쪽에 쫌만 아시는 분이면 제말 공감 할듯.......

    그리고 yf 판매량이 떨어진건 소나타의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면에서 월등해진 기아차에

    원인이 있고 르노삼성은 말할가치도 없다... 갈수록 후퇴하는 르노삼성!!!!

    닛산과의 계약이 끊난 이후로 르노의 차체와 엔진을 쓰고 있는 현재는 실내의 편의 장비 빼놓곤

    10년전 엔진과 차체를 써서 팔아 먹고 있는꼴이다..... 안습

  19. 외제차봅시다 2010/06/04 23:01 PERM. MOD/DEL REPLY

    이제한국차애국심으로 사지말자 국토부공무원들이 자동차회사편만들고한대 왜사야합니가 그리고 한국소비자를 바보로알고있는한국자동차회사 들 이제 혼내줍시다 외제차먼저보고 한국차보세요 아직도 미국수출용은 안전하고 가격면에서 싸고 한국국내용은 교통사고 사망률1위 둔 자동차회사

  20. 2010/06/04 23:1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06/04 23:1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2. Favicon of http://ㅎㅁㄱㅎㄶ BlogIcon 몽키 2010/06/04 23:14 PERM. MOD/DEL REPLY

    제대로 알고 그러싶시요...
    물론 당신들을 욕하는것이아닙니다,.
    디자이너들은 나름 고생해서 만든것인데...
    그래도 한국 자동차하면 현대 아닙니까..
    외제차도 필요없습니다. 현대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차를 배출하것입니다...

  23. 맥구 2010/06/04 23:55 PERM. MOD/DEL REPLY

    솔직히 앞디자인 최악이잖아요-_-다들 인정좀 합시다 . 옆하고 뒤는 괜찮다 생각함

    근데 -ㅅ-얼굴이 쉣임...저걸 패밀리룩이라고 밀고 있으니..무슨 곤충박물관도 아니고

    현대?ㅋ 2010/06/08 23:44 PERM MOD/DEL

    그 옆면도 폭스바겐 CC라는 차를 살펴보시면 황당함을 느끼실듯...ㅋ

  24. ㅏㅓㅐㅣ 2010/06/05 01:52 PERM. MOD/DEL REPLY

    아직도 바퀴달린차라니

  25. ㅜㅜㅜ 2010/06/05 02:08 PERM. MOD/DEL REPLY

    님이 만들봐 그럼/

  26. ㅎㅎ 2010/06/05 05:46 PERM. MOD/DEL REPLY

    미국에있는데 여기는 소나타 없어서 몬팔정도 인기 예요 어코드 캠리 완전 뭐됬죠..

  27. 안티현기차 2010/06/05 09:18 PERM. MOD/DEL REPLY

    현기차는 관심없다. 재수없는 놈들 차.. 이젠 애국심에 기대어 차 팔아먹는 시기는 지났다. 철저한 품질과 사후관리로 승부를 해야지.. 차는 개떡 같이 만들어 A/S기간 끝나면 기다렸다는듯이 부품 하나둘씩 고장나는데 환장하겠다. 현기차 핵심 연구소는 아마도 어떻게 하면 A/S기간 끝나면 차를 쉽게 고장나게할까 연구하는 집단이 따로 있는거 같다. 거기다 귀족노조들 먹여 살리느라고 차 값은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고 말이야.. 뭔놈의 차가 매년 껍데기 살짝 바꾸고 몇 백씩 올려 파나?

  28. 소시민 2010/06/05 09:40 PERM. MOD/DEL REPLY

    차에 엄청많이들어가는 전자 차량센서만해도 국내차엔 외제가격의 3/1정도 가격의 내구성 떨어지는 국산 개발품센서 부착하고 외국수출모델에는 일제나 보쉬, 시멘스등 독일제 고가 센서쓰면서 국내 차값은 관세물고 들어오는 인건비 높은 나라서 제작된 일제나 독일제 차량과 가격이 같거나 일부는 가격이 역전되는 지경까지 갔으니 현대차는 정신차려라. 살을 깍는 고통으로 원가절감한 일본 차 기업들의 정신을 배워라. 소비자들의 현대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다. 더 늦기전에 더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현재의 현대차가 있게한 국내소비자에게 보답하라. 그나마 남은 아군들도 등돌리기전에...

  29. rtruji 2010/06/05 09:57 PERM. MOD/DEL REPLY

    현대자기배만불리는인간들 파업하면차값올라가고 현대차싸지않는다 에스엠사지

  30. womd 2010/06/05 10:34 PERM. MOD/DEL REPLY

    미국이랑 그닥 가격차가 없다는분.....옵션은 어떤지요? 미국의 기본옵션이 한국내수용 풀옵션일꺼라 생각드는데요!!!차체기스나면 녹스는 시간부터 틀립니다.!

    sikdol7 2010/06/05 12:29 PERM MOD/DEL

    미국옵션은 깡통이란다,,,아직그걸모르시다니..

  31. kkm 2010/06/05 11:18 PERM. MOD/DEL REPLY

    디자인 부분에선 본문 쓰신분과는 다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 소나타 잘나왔다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고 처음 봤을때 "어 어디차지?"라고 할 정도로 다들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현대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내수차랑 수출용차의 옵션의 차이와 공정 자체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안전검사 1등급? 수출차로 테스트 한걸 국내차량도 같은 급이라고 과대광고 하는 것부터 가격의 차이가 얼마 없다고 하지만, 국내는 에어빽이 옵션이며 외국의 경우 6에어빽이 기본입니다. 다른 옵션 다 제껴두고 이정도의 차이를 보이는게 현대 차입니다. 그래서 욕을 먹고 있는거고 사람들의 인식이 서서히 안좋아지기 시작해 결국 지금의 사태가 온것이며, 또한 앞으로 수입차들이 즐비하는 가운데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 입장에서 그동안 잘못된 차량의 문제에 리콜은 커녕 소비자 과실로만 취급해오던 여파가 지금에와서 결과로 나오고 있는것 뿐입니다.

    sikdol7 2010/06/05 12:34 PERM MOD/DEL

    4월출고차량부터 6에어백 기본된거 모르시나요?바뀐지가언젠대..K5도 기본이구 SM5만 옵션입니다아직..토스카랑..글구 VDC도 전등급기본이고 에슴엠은아직옵션이죠...옵션질은 에스엠이 더합니다...글구 아직도 현대차엄청팔리든대 사태는무슨사태??소나타원래평균판매량이 9천대수준입니다..공정자체가틀리다구요?무슨근거없이 떠드느니..그럴려면 설비값이 더 들어갑니다..

  32. 노진현 2010/06/05 12:05 PERM. MOD/DEL REPLY

    현대 디자인 실장이란작자의 면상을 봤는데.. 진짜 곤충같이 생겼던데..

  33. 머이래 2010/06/05 15:10 PERM. MOD/DEL REPLY

    yf소나타 처음나올때 팍~질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 도로에서 본 yf소나타는 택시엿다
    시중에 나오자마자 택시부터 본 yf소나타, 왼지 중고같은 느낌이랄가..
    yf소나타는 자가용이라기보단 택시라는 느낌이 많이 들엇다
    디자인도 질린yf소나타 안그래도 사고싶은맘 없엇는데 택시yf를 보니 완전 우왞~!!

  34. Kimman 2010/06/05 15:11 PERM. MOD/DEL REPLY

    현대가 자만심이 아니라, '변화'라는 모토를 가지고 이번 소나타가 기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대는 글로벌 메이커 사이에서 상당히 애매하고도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는 선진 탑 메이커로 변화하지 않으며 중국등 후발 업체에게 따라 잡히겠죠. 그래서 이번에 소나타가 상당히 모험적인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문가 입장으로 상당히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눈을 감고 생각해보세요. 몇수십개의 메이커가 엄청난 종류의 차량을 판매하고 미국이나, 유럽의 어느 한도시에서 메이커에 별 관심없는 당신이 차량을 봤을때, 옛날 NF소나타 스타일 소나타나, 지금 SM5와 YF소나타를 봤다고 말입니다. 아직도 현대라는 메이커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 틈에서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왜 현대가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 후런트 전면 그릴은 저도 유감입니다. 다음 F/LIFT 모델에서는 개선되리라 예상하지만요..). sm5는 르노입장에서 국내 보수적인 틈새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먹히는 모델일뿐이지, 세계 공략 모델은 아니죠. 여하튼 현대,기아 입장에서는 k5로 sm5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셔닝을 소나타로 전세계 공략형으로 모험할 수 있게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당장 노동조합 문제라든지, 국내고객을 등한시 하는 행태는 각성해야지요....

  35. 도치 2010/06/05 15:25 PERM. MOD/DEL REPLY

    이래저래 해도 현대차가 국내 소비자를 무시한다는 인상은 지울수가 없군요. 분명 현대차는 큰방향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이 좀더 개방된다면 분명 현대차는 큰 곤욕을 치르게 될겁니다. 또 그렇게 곤욕을 치르고 고쳐졌으면 합니다.

  36. 궁금 2010/06/05 16:52 PERM. MOD/DEL REPLY

    뭘좀 알긴아는것같은데 뭐좀 제대로 알구 예기하슈..
    제네시스가격내린건 옵션이 빠진거 아니고 옵션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간겁니다.~! 20만원올랐는데옵션42만원짜리가기본으로들어갔슈 가격표 제대로 보슈.ㅋ?
    현대차만가격올린다고? 다른메이커차들도 가격이 비슷하네여~!
    현대 안티펜이요? 내가만든건 아니지만 너무잘만들어져서미안하이.일본차나 사서타시오.

  37. 블루아이즈 2010/06/05 17:54 PERM. MOD/DEL REPLY

    동감 100%.. 내가 총각이면 YF산다.
    하지만 중형차를 구매하는 30,40대 가장들의 패밀리카로서의 YF는 너무 험상 궂게 생겼다.
    K5 성능은 안타봐서 모르겠다. 그저 로체 비슷하다고 봤을때 무조건 선택은 K5다.
    YF.. 전면은 필자말처럼 삼엽충.. 혹은 화가 난 찌푸린듯한 느낌이고,
    측면 윈도우는 너무 좁다. 스포티한 느낌은 나지만 답답해 보인다.
    그리고 후면 머플러.. 이게 정말 아이러니다.
    보통 정통 세단형에 적용하는 히든 머플러라니..
    앞 옆은 스포티, 머플러는 영감차..
    K5는 제네시스나 에쿠스처럼 뒷범퍼위로 드러나 있다. 역동적 이다.

    결론적으로
    쏘나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차 이다.
    YF의 디자인 세련되고 독특하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독특하다는 것.
    독특한것은 어떤 무리중에 한두개가 있을때 독특하다고 표현한다.
    독특한것들이 떼로 몰려다니면
    그건 독특한게 아니고 흉측한 것이 된다.
    현대는 이점을 놓친것이다.

  38. 그냥 끄적거립니다. 2010/06/05 19:05 PERM. MOD/DEL REPLY

    음... 많이들 의견이 다르시군요.
    저는 디자인이 북미에 많이 익숙해저서 인지.. 어 이거 잘빠졌네라고 디자인이 참 맘에 들더군요.. 정말 그 꼬진 폰티악 디자이너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요... 하긴 보수적인 토요다디자인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요.. 비슷하긴 하니깐. 전 반대로 한국에서 얼마나 놀랐는지.. 쌍용 SUV같던데, 그차 보고 뭐 저런차가 다있냐 싶더라구요.. 저것도 차인가..ㅎㅎ
    디자인 개념이 너무 틀려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점점 익숙함이 틀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신형소나타는 현재 미국서 인기가 있어요 옛날보다 훨신 안정적이고 약간 뻥튀긴 된 느낌과 나름 날렵한 모형이 여기서 먹히는 꼴이니깐요. 가격도 25000불에 풀 옵션이니 (더 싸게 샀다는 사람도 있지만, 권장가격입니다) 캠리(제가 캠리 최고급 사양을 24000불에 샀어요)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다만 하나 한국과는 사양이 전혀틀린 최고급이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미국 웬만한 차에도 없는 첨단 사양이라고 광고 하더군요... 한국 브랜드 잘팔리면 기분은 좋더군요.. 그리고 여기선 외국자본으로 만들어진 현대라 현대가 더 이상 한국 것이 아니라던데..잘 모르겠군요. 알고보면 우린 자국차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39. LHH 2010/06/05 23:23 PERM. MOD/DEL REPLY

    저도 이분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정말 YF는 정말 아니에요..NF보다 형편없고..곧 얼마가지 않아
    판매가 줄어서 단종 될거라고봐요~~~~
    NF몰다 YF를 초기에 샀는데 이건 차가 아니에요
    단점도 너무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가 싫어네요
    1. 디자인 ---좋아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저같이 페밀리 세단을 원했던사람은요
    2. 시야가 좁고 스포츠카 안에서 타고 운전하는느낌 완전 긴장상태에서 운전해요
    3. 후진 주치할때 뒤가 높아서 안보이니 후방카메라없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달았어요
    4. 5단인지 6단인지 LPG는 5단인데..RPM이 조그마한 가속에도 정말 시끄럽게 춤을 춘답니다.
    5. 오르간페달 어것도 ..완전 적응 아직도 못해서
    출발할때 울렁 울렁 거려서 승차감 저하로 이어저요

    그이외에 이루 말할수없답니다. 이제부터 정말 소비자들고 해외에서 평가더 bad~~!로 점점점 많이 목소리가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40. Geuni 2010/06/06 00:10 PERM. MOD/DEL REPLY

    뭐...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
    저도 차를 사려고 고르는 중인데, 이런 글들이 참고는 되겠지만, 저 역시 결국엔 제 기호와 기준에 따라 결정을 하게되겠죠? ^^

    그리고, 현대차든 기아차든, 아니 꼭 자동차회사가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선전하는 우리나라 기업들 화이팅입니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국내에서만 우쭐대고 잘나가는 국내형이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 커가길 기원합니다.

  41. 코만도 2010/06/06 00:37 PERM. MOD/DEL REPLY

    동감 함다...
    YF소나타는 처음 보면 와~ 하다가 보면 볼수록 싸보이는 디자인이죠...

  42. GY 2010/06/06 01:27 PERM. MOD/DEL REPLY

    내가 현대차를 싫어하는 이유는,
    내수용차 보다 수출용차가 더 안전하고 더 내구성 뛰어나고 더 싸다.
    현대자동차 수익 90%는 내수에서 얻는다.

    자국민의 돈을 가지고 연구개발해서 좋은 차 만들어서는 미국이나 유럽에 원가에 판다.
    자국민에겐 허접한 부품에다 옵션 강매해서 돈을번다.

    기본적인 윤리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쓰레기 기업인 것이다.

  43. 글쎄요? 2010/06/06 02:30 PERM. MOD/DEL REPLY

    글의 오류을 먼저 지적하자면,

    오월 소나타 판매량은 오직 와엡소나타, 엔에프 빠져 있습니다. 엔엡까지 합지면 4월이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 만 오백대 가량. 에셈5는 구형이랑 신형 총 판매량이군요. 감소하긴 했지만 4월과 비교해서 얼마 차이가 나자 않습니다.

    미국과 가격차이는 별반 없습니다. 원화가치가 비쌀때는 그대로 비교하면서, 원화가치가 떨어지니까 이제 환율탓을 하는 군요.

    소나타의 판매량이 감소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신차효과의 감소지 디잔인때문이 아닙니다. 엔엡이 월 만대가량 꾸준이 판매되었지요. 와이엡은 이제 평상수준의 판매량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 매달 새로출시되는 신차때문에 판매량 영향이 있을수는 있지만 지금의 와이에프 판매량 감소가 디잔이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봤을때 매월 소나타가 만팔천대 팔릴수 는 없지요, 막 출시되었을 때처럼. 자신의 생각을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하고 있군요. 지금 언론에서 소나타판매량 감소니 케이5에 따라잡히니는 하는 건 마케팅차원일 뿐입니다. 물론 일시적일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엡 디잔인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처럼, 블로거님도 개인적으로 와이엡디잔인을 싫어하는 거 겠지요. 이제와서 판매량이 신차 출시후 서너달과 비교해서 감소했다고 해서 디자인탓을 하는건 어불성설이지요. 지난해에 차를 산 사람은 다들 장님들인지?

  44. 디자인 2010/06/06 04:47 PERM. MOD/DEL REPLY

    전 이번 소나타가 디자인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당히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주관적인 부분이니...판매량 감소 주요 원인중 하나가

    디자인이라는 것은 조금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45. 덩달이 2010/06/06 08:25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이쁘던데^^
    올해 돈모아 구입할예정인데 ㅎㅎ

  46. 현대차가 저렇게된건. 2010/06/06 14:14 PERM. MOD/DEL REPLY

    딴거 필요없고, 맨날 소비자 물로 처보니까 저렇게 되는겁니다.
    외국나가봐요. 분명 배로 수출하는 비용같은거 다 지들이 감당할텐데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쌉니다. 기본 옵션 자체도 좋고.
    솔직히 디자인이 나빠서? 아니죠. YF는 나름대로 참신하게 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디자인이 나쁜건 아니죠. 단지 소비자 물로보는 그 현대차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47. volt 2010/06/06 17:39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기본적인 틀에서 좀 벗어난듯 합니다. 이런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않아 실증이 나죠.
    벤츠나 폭스바겐 ..명차를 보면 혁신적인 디자인 같지만 기본틀에서 벗어나있질 않습니다.
    투싼도 얼마 되지않았는데 요즘보면 좀 실증이 납니다. 좀 조잡한 느낌마저 듦니다.
    역사가 오래된 명차회사들이 기본틀에서 벗어나지않는 디자인을 내놓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누구나..어느계층이나 ..오래질리지않는.... 아뭏튼 현대로선 좀 모험인듯 합니다.

  48. Favicon of http://daum.net/sportian BlogIcon 구름장수 2010/06/06 20:50 PERM. MOD/DEL REPLY

    벤츠의 디자인은 오만합니다 . 선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감에 가득차 있고 우린 탑이다 '따라오라 '는 식 입니다.
    베엠베는 아무리 잘 봐 줘도 촌티가 나네요 . 마치 잘 차려 입은 촌년 같아서
    몇년 전 760시리즈를 거리에서 처음 보았을 때는 정말 어색하더군요 .
    아우디나 폭스바겐은 우린 중간이나 할련다 라고 작정한 듯 합니다.

    일본제차의 디자인은 직선에는 강한데 곡선은 헤메고 있군요. 과거 70-80년대 당시 대부분의 차들이 네모 반듯하고 직선으로 쭉쭉 뻗는 디자인 일색이었을 때. 일제차는 제법 멋있었죠 .그러나 지금 일본제차들을 보면 뚜렷한 곡선의 개념도 없이 그냥 우왕좌왕 만화를 그리고 있네요.

    미국제차의 디자인은는 완전히 한물 갔네요. 그들은 60-70년대를 정점으로 계속 내리막 길을 달리고 있어서 지금 나오는 차들을 보면 우스꽝스러 웃음이 납니다.
    소수의 영국제차들의 디자인은 세계의 유행에는 상관없이 완전히 자신들의 세계에서 머물고 있으며 외부의 시선에는 아랑곳없이 마치 자신들의 화려했던 옛영화만을 고집하네요.

    프랑스나 이태리제 차의 디자인을 보면 요즘들어 외부세계 즉 세계인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출시되는 차들을 보면 자기들 즉 유럽의 고유 스타일에서 탈피해 점점 세계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한국제 차의 디자인은 어떤가요 . 한마디로 짜집기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따와서 . 어찌보면 일제차 같기도 하고 아니면 미제차 같기도 하네요. 이젠 우리도 자동차 역사가 제법되는 중견제조국가이니까 앞으로는 우리만의 고유의 색깔과 한국인의 감성이 살아있는 멋진 차를 만들어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줘야 겠지요.

    joohster 2010/10/17 14:40 PERM MOD/DEL

    예전 한 10년간 벤츠는 50대 이상 정도 타는 보수적인 분위기 였는데 최근건 많이 젊어졋군요.개인적으로 E 시리즈는 참 매력적입니다. 현대가 짜집기 였다는거 공감입니다. 구형 소나타까지 참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 짜집기라 보기가 힘든게 어느차를 닮았다기 보단 나름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것.그런데 문제는 투샨하고 아반데에서 점점 그 디자인 랭귀지가 너무 오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순하면서 개성을 긴장감있게 표현하는 기술이 아직 좀 부족한건가요?

  49. 쿵쿵 2010/06/06 21:43 PERM. MOD/DEL REPLY

    nf 같은 동급차량중에 유일하게 전륜서스가 더블위시본이죠 ;;; 외국에 고가 유명 차량에만 장착되고 그렌져 이상급 장착되는 서스인데 지금 생산 차량중 이런가격대에 고가차량에만 들어가는 서스구조를 갖춘차량 nf 소나타 트렌스폼 밖에 없죠 nf에 6단 미션 장착하고 vdc 기본 장착하면 다른 동급 클레식 차량과 경쟁 해볼만 하죠

  50. 슈파젬스 2010/06/06 23:47 PERM. MOD/DEL REPLY

    소나타 멋지기만 한데 뭘 정말 알면서 떠드시는건지? SM5는 촌티 팍팍 나는데 뭐가 더 났다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전 미국 산지 20년 됐지만 한번도 소나타 괜찮다는 생각 못해 봤는데 이번에 나온 모델이 너무 멋있어서 이제서야 현대에 대한 자부심이 생길 정돈데 먼 이런 시덥잖은 글을 쓰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ㅉㅉ

  51. 안타까운 기대감 2010/06/07 00:04 PERM. MOD/DEL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소나타 1,2,3,ef,nF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소나타2, EF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했고 YF 출시때는 기대가 컷었습니다. 그리고 광고에서도 디자인을 강조하는 터라 그 모양과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 였고 구입할려고 준비를 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시후 처음에는 그런데로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특히 옆모습과 뒷모습은 아주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앞모습은 어쩐지 노파의 주름살 모양으로 깊은 주름이 인상을 찌푸른 모습이 보면볼수록 나도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그래서 뒤로는 일부러 안보게 됬습니다. 보면 왠지 얼굴에 주름이 지는것 같아 불쾌해 보여서...

  52. 약간의 애국심? 2010/06/07 01:04 PERM. MOD/DEL REPLY

    이번 소나타 진짜 별로라고 뎃글란에 자주올린 일인입니다. 전그냥 첨에 딱보니 스포츠카도 아니고 중형세단 디자인치곤 아니다 란 느낌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요즘 기아차 디자인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솔직히 외제차들(일본차포함)보단 디자인면에서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sm5디자인도 괜찮더군요 근데 많이 팔리면 개인적으로 좀 불편합니다.ㅎㅎㅎ

  53. ㅎㅎㅎ 2010/06/08 14:45 PERM. MOD/DEL REPLY

    난 신형소나타 처음에 봤을땐 우와 이랬는데 금방 질리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우와 하다가 또 금방 질리고
    또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우와~
    무한 반복
    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9 12:26 PERM MOD/DEL

    저하고 똑 같으시네요. 1초 우와~ 이러다 1초 후에 어휴 질려 이렇게 무한 반복 하고 있는데 말이죠.^^

  54. 2010/06/09 17:13 PERM. MOD/DEL REPLY

    정말 엥간해선 리플 안다는 사람인데..지나가다 너무 답답한 문구가 하나 있어서 리플답니다.
    "애국심으로 사주던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국민들이 현대차를 애용했던 이유는 오로지 가격입니다. 살 수 있었던 차 였기 때문입니다. 기업이나 소비자나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애국심으로 안산게 아니라 과거 수입차가 너무 비싸서 낮은 소득수준의 국민들이 '못' 산겁니다. 토요타나 BMW가 그 당시에 현대차 가격으로 팔았다면 과연 안 샀을까요?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55. 아랑님 2010/06/16 15:06 PERM. MOD/DEL REPLY

    글쓰신 분의 디자인 선호 성향은 보수쪽이군요. 저는 이번 YF소나타 디자인은 아주 좋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가격이네요. 소나타의 가격이 이젠 거의 예전의 그랜져 가격에 육박하니...다른 차들도 마찬가지구요. 조금은 국내 소비자들을 배려해주는 태도를 보고 싶네요. 현재 레조유저로 스포티지R과 K5 둘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는 1ㅅ...

  56. ㅁㄴ 2010/08/05 22:28 PERM. MOD/DEL REPLY

    글잘읽었습니다 공감가네요....
    내수용이나 해외용이나 품질좀똑같이 했으면 바램이네요

  57. 디자인 2010/08/22 01:56 PERM. MOD/DEL REPLY

    쏘나타가 미국에서 인기 끌고 있는건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때문만은 아니죠.
    에드몬드나, 기타 미국 차 사이트 평가보면,, 기존 NF떄와는 다르게 디자인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려서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YF소나타가 역대 최강 잘빠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차 디자인이 국내에서 나쁜평가를 받는건, 그 디자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대와 횬다이라고도 불리는 차별적인 가격정책에 의한 미운털 박힌게 더 크다고 봅니다.

  58. joohster 2010/10/17 14:22 PERM. MOD/DEL REPLY

    한국엔선 미친 곤충 같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군요. 글쎄 참 다른 관점이군요.
    원래 현대빠는 아니고 미국에서 현대차 하는 꼴락지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던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운전을 좀 많이 해서 출근하는 편인 데다가 자동차를 어릴적 부터 좋아해서 지나가는 차들 유심히 보는게 낙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 저런 멋진 차가 있었나 하고 보니 현대 마크를 달고 있더군요. 어코드, 캠리 보다 디자인면에서 한 수 위입니다. 다만 브랜드 파워가 안 따라 주는게 참 안타까울 뿐이죠. 요즘 길에서 많이 보여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59. 네티즌 2011/02/01 02:56 PERM. MOD/DEL REPLY

    기자양반 어디서 돈먹은 냄세가 풀풀 나네 하긴..기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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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에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토로라?



국내에 처음 휴대폰이라는 것이 등장할때 그 시절 모토로라가 국내시장을 100퍼센트 장악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영향력은 엄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에 모토로라 이외의 제품을 찾는다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모토로라는 예전의 명성을 정말 많이 잃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순위경쟁에서 노키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더니 이젠 삼성에 밀려 3위 그런데 또 LG에 밀려 4위 그렇게 밀려 밀려 안드로메다까지 항해를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너무 잘 나갈때 자만 하면 기업은 꼭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온다는 것은 그 동안 다양한 기업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경험을 했답니다. 그나마 최근들어서 피쳐폰은 잊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선포하면서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듯 하지만 글로벌 출하량(shipment)을 보면 모토로라의 순위를 찾으려면 앞이 아니라 뒤에서 찾는 것이 더 빠른 형국이 되었습니다. ㅠ.ㅠ



 
 





중국업체들과 하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토로라

최근에 드로이드도 그렇고 안드로이드폰에서 뭔가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가 싶었지만 전세계적인 출하량과 마케쉐어를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몰락한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표를 보면 노키아가 부동의 1위고 삼성이 2위 LG가 3위 4위를 놓고 소니 에릭슨과 RIM이 경쟁을 하고 있네요.  아이폰의 애플은 6위를 기록 중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모델 하나만 생산을 하기 때문에 출하량 부분에서는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중국 휴대폰 업체들의 틈바구니에서 혈전을 벌이고 있네요. 게다가 작년보다 판매량이 떨어진 곳은 모토로라가 유일합니다. 일반인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중국업체인 ZTE보다 순위가 쳐지고 있네요.

잘하고 있는 노키아, 삼성, 애플

올해 모바일 출하량은 작년에 비해서 13.8퍼센트 성장을 하고 있고 표를 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모든 회사가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만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네요.(아~ 자세히 보니 소니 에릭슨도 판매량 감소를 보이고 있군요. 이러다간 캐나다 RIM에 자리를 뺏기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노키아는 여전히 잘하고 있고 삼성도 약진하고 있네요. 엘지는 약간 주춤하는 것 같고 소니 에릭슨도 많이 죽 쑤고 있고 말이죠. 현재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업체는 노키아, 삼성, 애플정도 인 것 같습니다. (엘지는 약간 주춤하는느낌? 아무래도 스마트폰 넘어오면서 아직 갈길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승 분위기는 이어 가고 있으니 다행!) 특이한 것은 아직 OEM으로 폰을 많이 공급하고 있는 대만 HTC가 표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 아마도 OEM쪽이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올해나 내년쯤에는 두각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한방에 훅 가는 디지털 세상

이렇게 뒤쳐져 버린 모토로라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전의 아날로그 시절과는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잠시만 정신 줄 놓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면 바로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모토로라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정신을 잃지 않고 정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인 삼성과 엘지가 더 힘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엘지가 약간 주춤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좀 더 분발해서 확실한 빅3 체제를 유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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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5/20 09:17 PERM. MOD/DEL REPLY

    역사와 전통을 생각해 본다면 이렇게 한방에 훅 가면 안되는 회산데 말이죠. T.T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24 09:53 PERM MOD/DEL

    그러게요. 한때는 모토로라 휴대폰 들고 다니면 완전 폼 났는데 말이죠. 지금은 모토로라는 국내에서 듯보잡 취급하고 있으니..ㅠ.ㅠ

  2. moto 2010/07/20 21:05 PERM. MOD/DEL REPLY

    제가 보기에는 훅 갈만 하니까라고 보는데요.

    서비스직원들의 인성교육조차 제대로 안되있고 휴대폰 또한 고장투성이니 말이죠...

    저도 현재 모토로라를 쓰고 있는 입장이기는 합니다만

    한방에 훅 가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1 08:13 PERM MOD/DEL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한방에 훅 갈지 안 갈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1044 BlogIcon Endless Moment 2010/09/28 16:30 PERM. MOD/DEL REPLY

    모토로라...안타까운 회사네요

    한때는 잘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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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판매량 급락, 도요타 이대로 무너지나



자동차 패달 사고로 시작한 일련의 사건들과 그리고 최근들어 터진 리콜사태로 인해 도요타는 충격과 공포속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지켜볼때는 전혀 진화가 되는 모습이 보이는게 아니라 더욱 더 나락으로 빠지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혁명가인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설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의 최근 도요타 프리우스 소프트웨어 결함 발언으로 이젠 불똥이 하이브리드의 대명사인 프리우스 까지 퍼질 것 같습니다.(벌써 외국사이트에서는 프리우스에 관한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방에서 도요타를 공격하는 목소리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경쟁사도 이제 대놓고 도요타 고객 빼가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도요타의 판매량이 타격을 받는 건 자명할 일일텐데, 과연 얼마정도의 타격을 받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1월달의 판매량을 보면 도요타가 어느정도 타격을 받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정작 더 큰 문제는 앞으로 2월달 3월달은 1월달보다 더 큰폭으로 판매량 하락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북미 도요타 판매량, 반토막난 판매량  

올1월 전체 판매량이 도요타그룹 전체로 하면 98,796대로 작년 이맘때인 117,287대보다 -15퍼센트의 판매량 감소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렇게 크다고 말 할 수 없지만 지난달인 2009년 12월의 수치를 보면 사태는 심각합니다. 12월달의 판매량은 187,860대인데 올 1월과 비교하면 무려 마이너스 47퍼센트의 판매량, 거의 반토막 급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1달 사이에 이정도의 판매량 급락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데 1월은 그래도 도요타 리콜 사태가 터진 상황에서 조금 앞서있기 때문에 리콜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그렇게 심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이미 1월달에 이 정도의 판매량 감소를 보이고 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불 붙기 시작한 시점에서 2월달의 판매량은 어떨지 예측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저도 지난달까지만 해도 도요타 리콜 사태가 곧 해결 되는게 아닌가 하는 관망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끝없이 터지는 사건들로 인해서 이제는 도요타의 품질에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영향이 이제 서서히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서 북미뿐만 아니라 도요타가 팔리고 있는 모든 지역에서의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것이 뻔합니다. 

점점 꼬여만 가는 도요타 리콜 사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도 도요타 리콜이 아주 간만에 만난 이슈거리인지 연일 안좋은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특히 도요타 오너들의 불안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네요. 국내에서 도요타가 런칭하고 판매량 돌풍을 몰고 오면서 지금 기다려도 하반기에 차를 양도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번 도요타 리콜로 지금 서서히 계약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수의 계약자일 수 있지만 두려움과 흥분 패닉은 무서운 속도로 순식간에 전염이 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도요타기 리콜 사태를 제대로 막지 못한다면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지금 일본은 국가적으로 현 위기를 아주 심각하게 보고 대처하고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리 쉽게 풀리지만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젠 단순 기업의 문제에서 국가적인 문제로 넘어가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어서 점점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오바마의 "보호무역 전략" 의 희생양으로 일본의 도요타가 본보기로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기 시작하는등 정치적인 문제로 까지 커질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오바마의 이런 모습에 그 동안 일본차때문에 자국산 차량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나라에서는 철호의 기회로 삼고 도요타 죽이기 작전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뭐 벌써부터 그런 분위기가 외신을 통해서 느껴지니, 앞으로의 도요타는 북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만 판매량 하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같은 나라의 미쓰비시가 리콜 사태를 은폐하려다가 완전 구렁텅이로 빠져서 지금도 허우적대고 있는판인데 비록 도요타가 그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겠지만 "품질의 도요타"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심어온 빛나는 이미지는 이번 리콜 사태로 빛을 잃을 것 같습니다. 얼마정도의 빛을 잃는 것은 현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지만 과연 그 심지까지 꺼버리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지 예상하지만 GM도 무너지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상황에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럼 어떤 모델이 얼마의 판매량을 기록했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av4 (라브4) 

국내에서도 팔리고 있는 개인적으로 큰 매력을 못 느끼는, 하지만 북미에서는 SUV모델 중에서 판매량 탑을 기록하는 라브4의 판매량은 7894대로 작년 이맘때인 8,034대 보다 -1.74 하락, 지난달 16,742대 에서 -52.85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rolla/Matrix  (코롤라/매트릭스)

도요타의 준중형차량, 현대 아반떼와 경쟁을 하는 코롤라/매트릭스는 1월 17,121대로 작년 19,238대 보다 -11.00 하락 작년 12월달 34,220대 보다 -49.97 하락률보여 주고 있습니다. 


Avalon (아바론) 

도요타의 럭셔리급 차량인 아바론의 1월 판매량은 944대로 작년 이맘때 2,119대보다 -55.45 하락했고 지난달  2,574대 보다는  -63.33 하락율보여주고 있습니다.  반토막 이상의 판래량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amry (캠리)

중형차량의 월드베스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에서도 주문하고 나서 수개월을 기다려야지 키를 받을 수 있는 인기모델이자 도요타의 간판모델인 캠리는 1월 15,792대로 작년 1월 20,782대 보다 -24.01 하락했고 지난 12월에는 34,946대로  -54.81 의 판매 하락률보여 주고 있습니다.


Highlander (하이랜더)

도요타의 고급 SUV인 하이랜더는 1월 4,478대로 작년 1월 5,757대보다  -22.22 하락, 작년 12월은 9,442대로 -52.57 하락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Tundra (툰두라)

생긴것 처럼 터프함이 매력인 픽업트럭 툰두라는 1월 3,904대로 작년1월 7,076대보다 -44.83하락했고 작년 12월 8,870대 보다는 -55.99 하락율보여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터프한 시절을 보낼 것 같습니다.


Sequoia (세콰이어)

제게는 조금 낮선 SUV 차량인 나무 이름을 사용한 세콰이어는 1월 644대로 작년 1월 1,592보다 -59.55 하락 작년12월 1,760대보다 -63.41 하락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모델 중에서 가장 큰 판매량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데 작년 12월과 비교하면 말 그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판매량과 각각의 모델들의 판매량을 살펴보았는데 정말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이런 큰 폭의 하락률이 사실인가 하는 궁금중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1월은 리콜 타격이 적었고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고난의 시점인데 진짜 2월 판매량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2월 판매량에서도 큰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도요타는 진짜 힘든상황을 맞을 것 같네요. 그때도 1월과 같은 상황이면 도요타를 사려고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등을 돌릴 것 같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만약 지금 내가 도요타 캠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왠지 무척 불안해 할 것 같습니다. 신차도 이런데 도요타 중고차의 가격 폭락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해볼 수 있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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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dstreet.tistory.com BlogIcon 명동거리 2010/02/05 10:31 PERM. MOD/DEL REPLY

    흠..아무래도 끝이겠죠..
    아무래도 미국의 일본까기 니까요
    일본시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곳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상당한 (회생불가능할정도로) 피해를 입을듯하네요

    우리나라 현대차도 이런거 배워서 적당히 해야할텐데 말이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7 PERM MOD/DEL

    끝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이미지의 타격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현대차가 정신을 차리고 품질과 자국민 속이는 짓을 안 한다면 도약할 수 있지만..지금 하는 행동은 도요타를 따라다니기만 해서, 도요타 리콜 사태로 현대차 지금 많이 뜨끔 할 것 같네요.ㅎㅎ

  2. 별빛 2010/02/05 14:08 PERM. MOD/DEL REPLY

    몇년전 렉서스 ES350을 새차를 사서 바로 며칠이 지나서 지인 집에 갔다가 시동을 걸려고 버튼을 누르는데 시동이 안걸려 결국엔 토잉해서 렉서스 딜러샾에 끌고 왔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했다.그리곤 차도 안바꿔주면서 절대 이상없다고만 했는데 그후 또 한번 시동이 안걸렸고 1년 정도 탄후 너무 찝찝해서 다른 차로 트레이드했다. 전자 장치에 문제가 있었던 차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의 사태를 보고 잘바꿨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는 토요타 차를 안살것이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6 PERM MOD/DEL

    도요타가 그렇게 품질이 안 좋아졌나요? 그래도 품질의 도요타인데..이번 상황을 통해서 다시 도약할지 못 일어날지..지켜봐야겠습니다.^^

  3. Atoms 2010/02/05 14:10 PERM. MOD/DEL REPLY

    2009년 1월 판매량과 2010년 1월 판매량 비교는 어느 정도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2009년 12월과 2010년 1월 판매량을 비교하는 건 쫌 적절치 않은 듯합니다.
    왜냐 하면 2009년 12월까지는 미국도 노후차 교체 지원프로그램이 적용된 결과치이기 때문이죠.

    토요타가 이대로 주저앉을지 다시 일어설지는 미지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토요타가 다시 일어선다는 쪽에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그렇게 쉽게 무너질 일본으로 보이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쫌 고생은 하겠지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4 PERM MOD/DEL

    그 부분 저도 작성하면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작년말에는 여러가지 프로모션도 있고 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그래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정말 2월달의 판매량이 궁금해집니다.^^

  4. 헌다이 2010/02/05 14:52 PERM. MOD/DEL REPLY

    현대차로서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네요
    이번기회 놓치면 중국차에 치여서 사망할 거 같네요
    도요다는 당분간 휴식에 들어 가는 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2 PERM MOD/DEL

    도약을 해야 하긴 하는데, 만약 도요타의 불똥이 뛰긴다면 현대는 그냥 도요타와 달리 그냥 자멸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워낙 현대기아차에 대한 인심이 안 좋아서 말이죠. 걱정입니다.

  5. kk 2010/02/05 20:28 PERM. MOD/DEL REPLY

    과연 현대차가 이런디자인으로 차를 만들었다면 차종당 100대라도 팔렸을까하는 의문이 갑자기드네.. 그나마 캠리는 좀났네..
    도요다에대한 거품이 많긴했네..
    그동안 착했네 미국사람들 이런디자인의 차도 그렇게 많이사주다니.

  6. ian1024 2010/02/06 07:44 PERM. MOD/DEL REPLY

    음 맨위에있는차 rav 가 아니라 신형highlander 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08:56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왜 보면서도 그걸 못 잡았는지..^^; 이렇게 보니 하이랜더하고 디자인이 비슷한거 같습니다.ㅎㅎ

  7. 123 2010/02/07 20:49 PERM. MOD/DEL REPLY

    어차피 일본

  8. 2010/02/08 04:24 PERM. MOD/DEL REPLY

    저 정도면 미국시장에서는 끝이죠. 제가 미국에 사는데요.. 하루죙일 도요타 뉴스가 안포함되는 뉴스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리콜사건이 터진이후로 주구장창... 도요타차량이 급발진했을경우 대처법을 티비에서 자주 방영하는데... 적어도 제 주위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아는 상식적인 농담이 되버렸네요. '두발로 힘껏 브레이크를 누른후 시동을 끄고(?확실하지가..)중앙분리대에 살짝 박으라라던...' 거기에 도요타 미래?의 상징이였던 프리우스도 리콜에 들어갔고 리콜이 들어간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도 주구장창 부정적으로 뉴스방영을 하고 있다는것이 중요한겁니다. 시상식에 프리우스를 타고왔던 영화배우에게 녹색을 부여할만큼 긍정적이였던 프리우스라는 브랜드 조차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지요. 게다가 전자제어장치의 결함을 의심하고 있는 미국은 그 문제에 관해서 25일 미국하원 청문회까지 계획핸놨습니다. 대놓고 도요타 죽이기로 보입니다만.. 미국이 나쁜놈이나 저놈이 나쁜놈이다는 각설하고 아시아 국가자동차 회사중 큰놈들중 하나를 먹이를 노리던 미국눈앞에 미국고속도로패트롤경찰 가족 4명의 죽음을 가져온 급발진의심사고가 911에 녹화됬던게 크지요(그전의 문제들은 쉬쉬했음을 보건데). 어찌됬던 개인적으로 향후 몇년간은 미국시장에서 도요타는 굉장히 힘들거라고 봅니다. 현대차는 운도 좋은거 같네요. 캠리,코롤라,라브4의 리콜과 동시에 아반떼 신형은 한국에서 나오고 있고 소나타는 슈퍼볼에 광고만을 띄우길 기다리고있고 투싼은 막 출시됬네요. 미국시장에서 못하는것 보다 잘해야 그나마 내수시장 의존도가 줄어들텐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9 22:15 PERM MOD/DEL

    미국에서 앞으로 도요타의 앞길이 힘들어 보입니다.아주 언론이고 정부고 이번에 아주 도요타가 희생양인지 본보기로 걸린 것 같은데..도요타의 타격으로 현대차가 어부지리 효과를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만..

    만약 현대차도 리콜 사태 한번 터지면 도요타랑 같이 골로 가는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진짜 지금부터는 품질에 철저를 기해야 합니다. 원체 수출용은 품질에 정성을 쏟지만 국내산은 찬밥이어서.. 국내에서 현대차 리콜이런건 씨알도 안 먹히니 안따까울뿐입니다.^^

  9. BlogIcon TISTORY 2010/02/08 15:2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도요타 리콜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기아 2010/02/08 17:45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인으로써 한편으로 안주 고소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아쉽네요...
    도요타와 드디어 상대가 될 소나타가 나왔는대
    도요타가 무너지다니..
    도요타 홧팅합니다!!!(자동차 팬으로써...)

  11. 이궁 2010/02/10 21:53 PERM. MOD/DEL REPLY

    현대 안심하긴 이르다는... 도요타에 적용한 사고사례를 현대에도 적용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그동안 현대 판매량이 적어서그렇지 늘어나서 견제받으면 걱정입니다.

  12. ... 2010/02/13 12:47 PERM. MOD/DEL REPLY

    도요타는 지금 판매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도요타의 현금 자본액만 120조이고 내년에는 캠리 신형도 나오니 무너지진 않을 겁니다...솔직히 캠리는 nf랑 비교해야 되는데 현대에서 너무 몰아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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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한국과 달리 미국은 그린카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높고 실제로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이제 토요타가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이제 프리우스 같은 풀 하이브리드 방식의 차량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어제 처음으로 도로에서 직접 운행되는 프리우스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가격적은 부분과 그린카나 환경적인 부분에서 국내에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와 같은 큰 인기를 끌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대세는 그린카와 같은 고연비 친환경 차량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환경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국내에도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또는 그린카들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국내회사들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아직 현대기아차는 이쪽 시장에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 듯 보입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국내는 아직 그린카로 가기 전에 뽑아야 할것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토요타나 외국 수입차업체들이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브리드 차량들을 선보여 주어서 한국 사람들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국내 업체들이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못 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으면 하네요.  업체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수입차건 뭐건 친환경 차를 구입하면 외국처럼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편다면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지금처럼 천하태평을 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론이 또 길었습니다. 미국 하이브리드 11월달 판매량을 살펴보니 역시 토요타가 선두를 질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타 꾸준하게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시장이 무루익은 시점에서 열매를 아주 맛있게 잘 뜯어먹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회사의 어떤 모델들이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토요타(TOYOTA) 14,473대


프리우스

역시 하이브리드 미국 전체 판매량 1위는 하이브리드의 대명사인 프리우스가 차지 했습니다. 11월 판매량은 9,617대 인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33퍼센트 판매신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토요타가 판매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총 14,473 대인데 프리우스가 토요타 하이브리드 판매량의 거의 전체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 도로에서도 슬슬 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가 궁금합니다.^^)
 


캠리 하이브리드

국내에서도 캠리가 출시되서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캠리 하이브리드 버전은 미국에서 1,465대가 팔렸는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33% 떨어진 수치라고 합니다.



하이랜더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참 많이 보았던 SUV였는데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버전은 722대가 팔렸습니다. 역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은 떨어진 수치라고 합니다.


렉서스 HS250h

토요타의 럭셔리 라인인 렉서스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렉서스 HS250h은 1,407대 그리고 RX 하이브리도 모델은 1,210대 GS 하이브리드는 37대 LS 하이브리는 15대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LS같은 경우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무려 60% 이상 판매량이 하락했다고 합니다.

2. 포드 (FORD) 2,361대


퓨전/밀란

1위 토요타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한 브랜드는 미국의 포드입니다. 하지막 격차 부분에서는 1위 토요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당분간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독주를 막을 업체는 나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빅3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싶어할 정도로 GM과 크라이슬러와 동급으로 여겨지는 것을 싫어하는 포드인데 그 만큼 요즘 미국에서 다른 미국 브랜드와는 잘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드도 그렇고 GM도 그렇고 이제 서서히 그린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판매량에서도 그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퓨전/밀란 하이드리드 버전을 1,401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처음 진입한 모델치고 많이 팔린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포드 이스케이프

머큐리 마리너 

이스케이프/마리너 

포드 이스케이프와 그리고 자매차량인 머큐리 마미러 SUV 하이브리드는 합쳐서 960대가 판매가 되었는데 작년과 비교해서는 30%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3. 혼다(HONDA) 1,646대


인사이트

혼다는 총 1,646대의 하이브리드를 11월달에 판매를 했는데 그 중에서 1위는 프리우스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인사이트인데 총 1,403대가 판매되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 9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걸 보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시빅 하이브리드 

인사이트에 이어서 시빅 하이브리드가 243대가 팔렸는데 작년과 비교해서는 77%의 하락율을 보였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은 하락률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혼다는 뭔가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 같네요.

4. GM 1.020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시보레 태호(Tahoe)

GMC 유콘(Yukon)

에스컬레이드/태호/유콘

GM의 같지만 다른 브랜드로 팔리고 있는 에스컬레이드/태호/유콘 하이브리드 3총사가 총 489대가 팔렸습니다. 여기서 에스컬레이드 같은 경우는 이번 타이거우즈 방탕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즈와 더불어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어떻게 판매에 영향을 좋게 줄지 나쁘게 줄지 모르겠습니다.



시보레 말리부

마일드 하이브리드 세단인 시보레 말리부는 212대가 팔렸는데 작년 보다 371%의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큰 판매 신장인데 미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나 봅니다. 차량의 디자인이 국내 GM대우의 베리타스와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실버라도

시에라

실버라도/시에라

픽업트럭인 시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하이브리드(Two-Mode)는 156대가 팔렸습니다.


새턴 뷰 

GM대우 윈스톰 맥스의 자매 모델이기도 한 새턴 뷰 하이브리드는 134대가 팔렸습니다. 국내에도 하이브리드 시장이 성숙해지면 GM대우에서 윈스톰 맥스 하이브리 모델을 들여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턴 AURA

새턴 AURA는 29대가 팔렸다고 하는데 정말 판매량이 미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작년보다  17% 하락한 수치라고 하는데 내년에는 아마도 10여대 내외로 팔리고 그 다음은 단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GM은 판매량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은 큰 판매량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차츰 기슬습득을 해서 나중에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낼 듯 보입니다. 

5. 닛산(NISSAN) 503대 

 
알티마 하이브리드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가격을 내리고 신형 알티마를 선보이면서 판매에 가속이 붙은 닛산은 미국 시장에서 알티마 하이브리드로 총 50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닛산은 알티마 하이브리드 한 모델만 팔리고 있는데 단일 모델로 이 정도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이는 판매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장이 2009년 불을 댕겼다면 2010년에는 본격적인 판매붐을 일으킬 것 같아 보입니다. 갈수록 환경문제에 민감해 지기 때문에 그린카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 전기차가 대중화 되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 그린카 시장을 이끄는 것은 토요타가 앞세우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토요타의 풀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등이 2010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되고 발전될 것인가를 지켜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이런 하이브리드 열풍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 무엇보다 국산차량들이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서빨리 정부에서 그린카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신기술을 빨리 받아 들이는 국민특성상 생각보다 빨리 그린카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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