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개러지밴드와 작곡에 잘 어울리는 KORG 마이크로키(MicroKey)


얼마전 세부 여행을 떠나 면서 이것 저것 디지털장비들을 챙기면서 들었던 생각이 휴식을 위한 여행 이라면 이런 장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비록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 준비를 못 했지만 여행 다녀와서 계속 생각이 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스터 키보드, 집에 이미 신디사이저가 있어서 굳이 마스터 키보드가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했지만, 요즘 가라지 밴드를 사용하다 보니 마스터키보드의 필요성이 느껴졌고 게다가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더군요. 가격차이는 신디와 비교가 될 수 없지만 효율성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보드가 더 높지 않을지.. ^^


이렇게 멋진 곳에서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책이든 음악이든 영감이 솟아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바이오S같은 고성능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아주 쾌적한 음악 작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마스터 키보드 중에서 그래도 브랜드 파워도 있고 디자인도 심플하며 평도 좋았던 코르그(KORG) 마이크로키(MicroKey)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제품을 보니 더 저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저 USB단자에 연결만 하면 설치는 끝! 전원도 많이 차지 하는 것 같지도 않은게 얼마전에 구입한 유보드 스마트에 있는 USB허브에 연결 했는데도 문젝 없이 작동을 하더군요.

제품에는 2개의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패드나 여러가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모양새는 좀 납니다. 아무래도 작은 미니 사이즈다 보니 건반의 크기는 작습니다.


그래도 제가 손이 크지 않은 관계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없었습니다. 딱 적당하다고 할까요?


유보드 위에 올려 논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딱 맞네요. 유보드 장만하고 나서 그다지 필요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이크로키 키보드를 올려 놓으니 딱 입니다. USB케이블이 짧아서 아이맥 뒤에 연결하면 좀 짧을 수 있는데 유보드에 있는 단자에 연결하니 딲 이었습니다.


가라지 밴드 실행하고 나서 그저 건반을 누르면 이렇게 음표가 표시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즉흥적으로 치다 보면 곡 하나 나옵니다. ㅋ 개러지 밴드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다양한 음악들이 나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음악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건 맥이 가지는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원하는 가상악기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딱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개러지밴드와 연결하면 바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단한 뮤직 라이프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개러지밴드 활용도 못 하고 있었는데 음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렴한 마스터 키보드 하나 구입해서 유쾌한 뮤직 라이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적절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입하지 못 했는데 괜찮은 거 하나 구입해서 지금 잠자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에 연결을 해주어야 겠습니다. 일단은 게러지 밴드로 가볍게 하다가 다음에는 로직으로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하고 싶은데.. 워낙 능력이 딸려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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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아벤티지(AVENTAGE) 하이엔드 리시버 신제품 시연회 후기


늦은 포스팅입니다.^^ 제가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 2011년 하이엔드급 리시버인 아벤티지(AVENTAGE : AV Entertainment for New Age의 약자)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 잠시 다녀왔는데 그동안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이날의 시연회는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잠시만 참석을 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려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늦었지만 간단하게나마 현장의 모습과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엔드 리시버 아벤티지의 시연회가 열린 곳은 야마하 피아노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코엑스에 위치해 있는 야마하 전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날 열렸던 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고 있는 음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보여 주듯이 행사장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안은 참석자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신모델은 AV 리시버인 AVATAGE 시리즈(RX-A3010, RX-A2010, RX-A1010, RX-A810)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A1010입니다.


가장 상위기종인 RX-A3010 입니다. 


RX-A2010


RX-A1010


RX-A810


(사진출처 블로거: pcpinside

마음이야 모든 부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A3010 모델을 소유하고 싶지만 저에게는 A1010 정도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본 9.2채널에 DSP의 최상위인 '시네마 DSP HD3'를 지원하는 A3010에 끌리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인 YPAO(반사음 및 각도 측정 지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공간에 음향을 최적화 시키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옵티컬 미디어의 모든 것 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BD-A1010입니다. 3D재생은 기본이고 네트워크를 통한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으로 리모콘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로딩 시간을 많이 줄인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미디어를 재생할때 가장 짜증나는 것이 답답한 로딩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얼마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외형 디자인은 야마하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상을 YPAO 기능이 들어간 야마하 리시버로 듣는 삶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지.. 물론 푹신한 쇼파와 대형 스크린에 그에 맞는 스피커와 함께 말이죠. 이렇게 하려면 역시나 단독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야마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뮤선 공유기로 아이패드나 아이폰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NAS나 컴퓨터에 담긴 모바일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역시 시연을 통해서 아이패드에 실행하는 장면을 보여 주었는데 그 편리함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중요 하지만 영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날 샘플로 본 영상은 아바타와 배트맨: 다크나이트인데 시간만 여유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아쉽게도 일부만 보고 떠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잠깐 본 영상을 보면서도 극장에서 느끼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가 정말 실제로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들려주었습니다. 사운드의 효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장면만 재생해서 보았는데 역시 사운드 하나의 차이로 동일한 영상을 보는데 그 느낌은 정말 달랐습니다. 집에도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영상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플레이어로 직접 구동해서 보곤 하는데 정말 비교불가 더군요. 이런 시스템을 집안에 만들어 놓고 본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잠깐 동안 펼쳤습니다.^^;


제가 음향에 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한 그런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들었던 현장의 사운드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쪽 세계로 빠지기가 두려운 부분이 한번 듣게 되면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꿈 중에 하나가 나만의 극장을 집에다 하나 만든다는 것인데 아직은 그 꿈을 실현 하기가 좀 두렵네요.

아직 저도 배워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음향 부분에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살펴보고 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음향과도 역시 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돈을 벌어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마하의 신제품 시연회 시간에 여유롭게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또 하나의 신제품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사진도 많이 촬영하지 못 했는데 나중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살펴보고 또 관계자분들에게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요즘 야마하가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어벤티지(AVENTAGE)를 구입하고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니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꼭 제품 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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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전설 스티비원더가 사랑한 한국브랜드, 영창 커즈와일(KURZWEIL)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래드가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은 이 브랜드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거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브랜드의 원산지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랜드의 원산지를 보고나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브랜드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닌 미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또는 소유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알고보니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때는 놀라움과 함께 자부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악기 브랜드인 커즈와일(KURZWEIL)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데 정작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외국 브랜드인지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커즈와일(KURZWEIL)은 음악 특히나 피아노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낮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름 자체가 한국식이 아니어서 대부분은 외국의 유명 브랜드로 간주할 수 있지만 커즈와일은 피아노로 유명한 영창악기(주)에서 소유한 브랜드입니다.

최근들어서 "나는 가수다"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국내의 많은 뮤지션들, 예를 들어서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커즈와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영창악기(주)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1983년 미국의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몬드 커즈와일 (Raymond Kurzweil)박사가 맹인유명가수 스티비원더를 위한 세계최초의 신디사이저 K250을 개발하면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즈(Kurzweil music systems)는 시작되었다.

K250은 모든 소리변조를 100% 디지털화한 최초의 신디사이저로 고급클래식 피아노 브랜드인 스타인웨이 앤 선즈의 소리를 삽입시킨 악기로 유명하다. 이후 K1000 모델을 거치며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가 된다. 1990년 5월 수많은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대한민국의 영창악기가 커즈와일을 인수하게 되는데, 커즈와일 경영진들의 결정에는 영창악기가 세계최고의 피아노 생산업체라는 이유와 함께 막대한 기술 투자 비용 약속, 독보적 기술보유와 유지의 경영 방침 때문이었다..

인수후 미국 보스턴에 전자악기 연구소 (YCRDI)를 설립한 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박사와 함께 당시 4천만달러라는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1992년 영창악기가 인수한 후 1600만달러를 투자하여 처음 개발한 신디사이저 K2000은 출시와 함께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경쟁업체인 일본브랜드들의 기술격차를 현격하게 벌리게 된다.


( 사진설명: 커즈와일 보스턴 연구소(YCRDI) 직원들 )

이전까지는 일본전자악기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으며, FM합성방식이라는 특허기술로 무장하여 그외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이 없던 독점적인 시기였다. K2000은 새로운 음원합성방식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를 세계최초로 선보였는데 이 기술은 어떤 기술특허에도 자유로운 독자 아키텍처로, 신디사이저의 핵심인 자연음 구현과 5만여개가 넘는 자유도를 갖는 독창적인 기술이다. K2000출시후 모든 일본 브랜드의 신디사이저는 K2000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하였으며, (당시 야마하 기함모델인 SY99와 SY85는 K2000보다 무려 10%이상 가격이 낮았다.) 1993년에만 3만대를 수출한 K2000은 전세계 뮤지션들은 모두 K2000을 구입하였다 표현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이후 1995년 커즈와일만의 디지털신호처리기술(DSP)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피아노 MARK-10이 개발되어, 세상에서 가장 자연음에 가까운 전자악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랑스의 르몽드지와 미국의 MMR지 등 유력 전문지에서는 MARK-10을 세계최고의 전자악기로 선정한다. 이후 K2500과 SP2X 등으로 이어지는 커즈와일의 모델들은 항상 세계최고, 독보적 기술이라는 평가로 전세계 뮤지션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설명: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커즈와일 K2600X )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990년대 중반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한 커즈와일은 1999년 전자악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의 60%를 차지할 만큼 독점적 위치의 커즈와일은 한국능률협회 선정 8년 연속 디지털 피아노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라있다.


(사진설명: 2010년 1월 미국 NAMM쇼 커즈와일 행사장에서 스티비 원더와 커즈와일 박사가 함께 한 사진)

Q 카이: 해외에서 스티비원더 등 유명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이용해서 연주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에 어떤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릴 수 있을까요? (요즘 ‘나는 가수다’에서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뮤지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스티비원더, 빌리조엘, 케니로저스, 앤드류 로이드 웨버, 핑크플로이드, 앨리시아키스 등 대중 뮤지션부터 전자음악계의 대부 장미셸자르(Jean Michel Jarre)와 그룹 드림시어터의 유명 키보드 연주자 조던루디스,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까지 모두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최근 앤드류로이드웨버는 자신의 신작 뮤지컬인 ‘Love Never Dies’를 위해 영창악기에 신디사이저 커스텀 제작을 요청, PC3K 시리즈가 탄생되어진다.

국내 뮤지션들 중에는 커즈와일을 사용하지 않는 뮤지션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거의 모든 뮤지션들은 커즈와일을 사용한다.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 사진설명: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 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최근에 출시된 신디사이저 PC3K8)

Q 카이: 커즈와일이 일본 브랜드인 롤랜드, 야마하, 코르그등과 비교할때 어떤 장점이 있고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국내에서 신디사이저를 구입할때 일본 브랜드와 비교해서 고민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커즈와일(영창):
1993년 K2000의 등장과 함께 커즈와일을 부르는 수식어는 ‘신의소리’이다. 이 표현은 현재까지 커즈와일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이어질만큼 커즈와일은 단연 ‘소리’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는 브랜드이다. 커즈와일만의 독보적인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기술을 활용한 DSP기술은 현재까지 어느 브랜드도 따라올 수 없는 청아하고 맑은 자연 음색을 보여준다. 특히 풀 그랜드 피아노와 관현악 스트링 계열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는 어느 브랜드에서도 얻을 수 없다. 지구상에서 들리는 영화나 뮤지컬, 음반속의 피아노와 스트링계열의 사운드는 80%이상이 커즈와일이라는 엄청난 평가가 존재한다.

이 중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는 수억원대의 고급 클래식 피아노와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뮤지션들의 녹음작업시 ‘건반은 커즈와일;이라는 문구가 자연스러워진 것은 오랜기간 누적되어온 커즈와일만의 따라올 수 없는 사운드 기술 때문이다.

즉 연주나 작업시 지구상에서 가장 현실감 있는 전자악기를 원한다면 커즈와일을 선택하면 된다.

Q 카이: 요즘 신디사이저가 대형LCD를 적용하는등 화려하게 나오는 추세인데 커즈와일은 이에 비해서 액정이 작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1974년 커즈와일 컴퓨터 주식회사로 시작하여 커즈와일 뮤직시스템즈 라는 사명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에 알 수 있듯이 단순 악기업체가 아닌 기술장치 기업으로 시작하였다. 대중적인 FM 주파수 변조의 음원 구현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세계최초의 PCM(Pulse Code Modulation)방식을 적용하여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 운영처럼 화려한 외장과 단순해져가는 조작법의 일본브랜드들의 변화에 커즈와일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판매보다는 지극히 엔지니어적인 기업 철학을 갖춘 커즈와일은 영창악기가 인수한 이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 박사를 거쳐 현재의 연구소장인 전자악기의 대부 할 챔버린 (hal chamberlin)박사에 이르기 까지 항상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의 전자기계로만 평가 받기 원하였고 실재 그런 인식은 전세계에 걸쳐 철저하게 박혀있다. 즉 ‘천상의 소리’ 를 구현하고 활용하기 위한 최소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면 충분하다는 판단과 투박하지만 ‘진짜 음악’을 하는 전문 뮤지션들만의 마스터급 악기로 자리잡고 싶어하는 경영진들의 고집스러운 경영이 현재 커즈와일의 디자인과 이지미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의 디지털피아노에 커즈와일의 DSP 기술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쉽고 편한 UI를 적용하여 보급형 신디사이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지털피아노에도 커즈와일의 독보적인 최상의 사운드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반영되어진 변화이며, 클래식 피아노보다 높은 대중적 전자악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커즈와일의 행보라 볼 수 잇다.

단 커즈와일은 ‘소리’와 핵심기술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거나, 화려한 외형으로 평가 받거나 구매를 자극하는 디자인 변화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같은 경우 해외보다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가격이 더 저렴한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국내 대부분의 전문 뮤지션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디지털피아노에서는 저렴한 대중브랜드들에 비하여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커즈와일은 초기부터 현재까지 결코 저렴한 악기는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까다롭고 최상의 품질을 원하는 하이엔드유저용 악기만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고품질과 고급이라는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 뮤지션들과 미국, 유럽 등에서는 명품오디오급의 프로페셔널 전자기기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는다. 국내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 확보와 국내 브랜드라는 이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해외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다. 이는 해외 수출 가격이 국내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한 영창피아노와 맥을 같이하며, 국내 기술과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따르고 있는 부분이다.

(국산 자동차나 다른 제품들을 보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 부분에 비해서 해외보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한 커즈와일의 가격 정책은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해외에서 오히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는 국내에서 특히 교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이 보유한 모든 사운드가 전자음색의 이질감이 없는 자연 음색을 보유한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운드인 피아노와 현악기 소리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아름답고 청명하기 때문이다. 실재 대부분 교회에서는 수억원대의 고가 피아노를 보유할 형편은 되지 못하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피아노 소리는 교회의 품격을 높이고 신도들의 찬양에 큰 만족감을 준다는 판단으로 보다 수준 높은 건반 음색을 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재 피아노 보다 더 피아노 소리 같은 커즈와일의 사운드는 입소문을 통해 오래전부터 교회시장에 알려져왔다. 전문 뮤지션들처럼 커즈와일의 막강한 신디사이징 기술을 활용하진 않아도 오직 ‘소리’자체만으로 국내 교회에서 커즈와일은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Q 카이:  앞으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신제품이나 나아 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이지만 대중적이고 고객친화적인 브랜드는 아니었다. 2010년 말 출시한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 피아노 CUP2 와 올해 3월 출시한 디지털피아노 M201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 출시는 신디사이저 같은 전문뮤지션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함께 보다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얻기 위한 모습이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점유율 1위와 디지털피아노 브랜드파워 1위의 막강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피아노 보급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디지털 피아노와 보다 쉬운 사용방법의 신디사이저 등 올해말까지 입문형부터 최상급의 하이엔드 모델까지 5종이상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위로부터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피아노 CPU2, 디지털피아노 M202, 신디사이저 SP48 )


(사진설명: 저 같은 경우도 최근에 위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요청으로 만들어졌다는 신디사이저 PC3K8을 구매 했는데 몇개월 동안 고민해서 이 제품을 장만한 이유는 물론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조사를 했지만 무엇 보다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가격적인 요소도 컸습니다. 해외에서 PC3K8의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일본의 경쟁모델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거의 100만원 이상이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해외보다 더 저렴하고, 품질은 이미 검증을 받았고 국산제품이기 때문에 AS 부분도 외산제품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런 복합적인 부분때문에 결국에는 PC3K8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커즈와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세계속에 유명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싶어 이런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세계속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 피아노 브랜드, 커즈와일(KURZWEIL)

개인적으로 커즈와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피아노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인 스티비 원더가 특히나 좋아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더욱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세계의 유명한 뮤지션뿐만 아니라 국내의 유명한 뮤지션이 애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는 영창악기에서 인수한 국산 브랜드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일본의 악기 브랜드가 큰 힘을 발휘하는 전 세계 악기 시장에서  국내에도 이렇게 고급의 비싸고 성능좋은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고운소리 라는 CF로 유명했던 영창악기는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현대산업개발에 인수가 된 후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고급 신디사이저 브랜드인 커즈와일 같은 경우도 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이나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즈와일 같은 경우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점차 좁혀가고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해외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해서 그동안 해외 브랜드인지 알고만 있었던 커즈와일, 하지만 영창악기가 소유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커즈와일 같은 고가의 한국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기술이나 이미지를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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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바람에 실려오는 편안함..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도 세상의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특히나 조금 더 각별한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일본의 야마하(YAMAHA) 브랜드입니다. 야마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있는 음을 조율할때 사용하는 소리굽쇠의 모양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음악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음악쪽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터사이클, 엔진, 요트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보여 주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고 꿈꿔왔던 모터사이클 브랜드도 야마하였고 지금도 꿈꾸는 그랜드 피아노도 야마하고 언젠가 돈을 벌면 소유하고 싶은 요트도 야마하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어린 시절 영화를 보면서 하모니카 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아서 낙원상가에 달려가서 구입했던 그 시절에는 엄청 비쌌던 하모니카도 바로 야마하였습니다. 음악장비를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하는 저에게 이렇게 아주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겐 야마하는 단순한 브랜드라기 보다는 하나의 감성적인 브랜드로 각인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야마하지만 지금 까지 음악을 들을때 꼭 필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관련된 제품은 그렇게 잘 알고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어폰에 관련된 리뷰를 남기곤 했지만 이런 부분은 여전히 저에겐 미스테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음악적으로 좋게 포지셔닝 된 브랜드에서 이렇게 적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에서도 슬슬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면 판매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는가수다' '위대한탄생' 같은 음악 오디션의 열풍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의 시장의 파이가 커지다 보니 야마하 코리아도 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마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움직임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천편 일률적인 제품이 사용되고 사랑받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의 등장은 남들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저에겐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행하는 리뷰는 야마하 코리아에서 새롭게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입니다.


그동안 야마하에서 왜 헤드폰 제품이 나오지 않는지 늘 불만이었는데 이제서야 그런 저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HPH-200은 가격대로 따지면 아주 프리미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중고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17~18만원이면 만만한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프리미엄이라고 한다면 가격인 30~4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넘나들기 때문이죠.

HPH-200 가격대는 헤드폰 시장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많이 포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H-200 디자인을 살펴보자 

일단 헤드폰은 외부에 노출되는 기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남들에게 과시를 하고 보여 주는 걸 좋아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일단 남들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보여 주어야만 판매에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어폰과는 달리 헤드폰을 사용할때는 패션도 그렇고 이것저것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야마하는 웬지 블랙이 어울립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기업답계 검정색 건반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움이 연상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HPH-200 의 박스 디자인은 블랙 그리고 하얀색의 야마하 로고로 심플하고 간결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글과는 달리 그다지 묵직하지는 않아 보였지만 그래도 그냥 투명 플라스틱의 박스 포장 보다는 이렇게 종이 박스에 들어 있는게 뭔가 특별하다는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안의 구성은 헤드폰 HPH-200 과 파우치 그리고 중요한 2m 연장 케이블과 6.3mm 변환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중요한 이유는 집에 있는 신디사이저 커즈와일 PC3K8에 모니터 헤드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장 케이블과 변환젠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플러그는 사진에 보듯이 음질의 향상을 위해서 금도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지만 한글 설명서는 없더군요. 게다가 박스 포장에도 한글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 야마하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치가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처음에 딱 볼때의 느낌은 그리 와닿거나 뭔가 훅 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정색과 야마하 로고가 웬지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만져보고 착용해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그런지 바로 애착이 생기더군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디자인의 헤드폰과는 달리 겸손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이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제품을 보는 것 보다 착용해 보면 실제로는 잘 어울립니다. 역시 헤드폰은 착용한 모습이 중요한데.. 제가 원래 저의 얼굴을 거의 잘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서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열렸는지.. 고민 끝에 다양한 착용샷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ㅋ 이건 순전히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제공되는 사진입니다. (국내에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의 착용샷을 올리지 않았을지..ㅋ) 풍경이 좋았기 때문에 헤드폰이 더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검정색이라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착용하기 전 보다 착용한 후에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귀를 완전히 덮는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인 MDR-XB700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오픈형 디자인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하지 않은 무게감과 압박감이 몸에서 헤드폰을 떠나게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여행내내 늘 한몸처럼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모래사장의 해변의 의자에 누어 있을때도 이렇게 아무렇게나 누워서 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아마도 이어폰이었다면 그렇게 빈번하게 음악을 듣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헤드폰은 목에 항상 있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음악을 불러오더군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HPH-200의 오픈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은, 이번 여행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이 불면, 그냥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질이 저의 취향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음악을 듣지 않을때는 이렇게 목에 걸쳐놓으시면 됩니다. HPH-200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이어피스의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에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어피스가 안쪽으로 20도,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은 이어피스가 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했고 목을 압박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HPH-200의 편안한 착용감은 여행의 가벼운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드폰 구입하실때는 꼭 이어피스가 회전되는 걸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착용하지 않아도 손으로 들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을때 무척 편리합니다. 헤어밴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다고 해서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강력 대두라 하셔도 큰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되어 있어서 귀에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를 주지는 않지만 너무 장시간 사용하면 그래도 아프니 적당히 듣고 귀를 위한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떠난 세부여행에서 제품의 대부분을 체험했습니다.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에 있어서 음악이 차지 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조트 한 곳에서 대 부분의 시간을 머물렀기에 더욱 많은 시간이 주어졌고 그래서 더 많은 음악을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는 역시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운치도 있고 더욱 낭만 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헤드폰을 이어폰 보다 더 선호 하는데 일단 귀의 건강을 위해서 귀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이어폰 보다는 더 좋은 것 같고, 스타일에 있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듯한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고, 귀를 덮는 느낌이 좀 더 따듯함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번 여행중에서는 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삼성 옙 R2가 음질은 더 좋은데 들고 다니는게 많다보니 그냥 편리한 아이폰에서 주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리고 노트북에 저장한 영화를 보기는 했는데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못해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야마하 HPH-200의 외형 디자인은 저의 취향과는 잘 맞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질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헤드폰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메인 헤드폰으로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추운 한 겨울에는 오버사이즈 헤드폰에 밀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머리 스타일이 눌리지 않게 하기 때문에 대 부분의 시간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발라드, 피아노, 클래식, 힙합등 음악의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싫어 하거나 하는 장르는 없습니다. 뭐 너무나 강렬한 음악이 난무하는 하드코어 헤비메탈은 싫어 하지만.. 한번 이 장르가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르가 질리도록 듣는편입니다.

주로 듣는 발라드의 음악을 들어 보니 간결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브랜드 답계 과도한 꾸밈음이나 거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외형 디자인에서도 느껴지는데 처음에 들어 보면 뭔가 심심하다는 인상도 있기는 했지만 커피에서 위에 올려진 거품을 제거한 커피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뭔가 화려한 오버된 소리를 들려주는 최근의 제품들과는 달리 자연주의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즐겨 듣는 피아노 연주 음악도 훨씬 정갈하게 들립니다.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가 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형 40mm 드라이버가 적용 되어서 저음에서 둥둥 울리는 맛도 괜찮습니다.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깊은 베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베이스가 포인트를 주는 음악을 들을 때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 것은 역시나 음악 작업을 할때 무척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음악의 그 자체를 듣기에 모니터링 헤드폰의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모니터링 헤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임시 방편으로 일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디사이저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모니터링의 대용으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맥에서 작업시에 음악을 늘 함께 하고 있는데 주로 헤드폰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접한 아마라(Amarra)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나서 음악이 주는 신세계에 눈을 뜨고 있는데 스피커로 들을 때 보다는 헤드폰으로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고 있어서 헤드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야마하 HPH-200 을 연결해서 들어보니 스피커와 같은 뭔가 확실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아마라의 사운드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맥을 사용 하시는 분은 아마라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이런 프로그램이 주는 효과를 별로 밎지 않는 편인데 아마라를 사용하는 순간 귀가 황금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반 스피커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라에 귀가 적응이 되어 버리니 다른 사운드는 너무 밋밋하게 들리게 만들어 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아마라의 사운드를 HPH-200 오버하지 않고 간결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듣는 음악의 조합은 맥+아이튠즈+아마라+HPH-200 입니다.


야마하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을 일주일 가량 사용해 본 느낌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야마하의 헤드폰을 계속해서 기다려 왔기에 무척 큰 기대감을 안고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미엄 헤드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계속 사용하고 착용해 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래든의 철학이 잘 녹아든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운이 좋게 휴가를 떠날때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HPH-200은 디자인이나 음질에 있어서 꾸미거나 화려하거나 하는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귀를 편하게 해 주는 내추럴 사운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버가 들려주는 넙은 다이내믹 레이지와 중우한 베이스음과 깨끗한 해상력이 이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발라드와 피아노 클래식에서 특히 진가를 더 잘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편안함과 깔끔함 그리고 자연적인 사운드.. 야마하 HPH-200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느낌들이었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정말 최고의 가치를 이 제품에 담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음질에 대한 자신감과 프리미엄 악기들을 만들어 내는 실력이라면 앞으로 이 제품 보다 더 좋은 프리미엄 제품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6~18만원 사이의 가격대의 헤드폰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쟁력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내에서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로서 기존의 헤드폰 브랜드들과의 경쟁도 남아 있지만 야마하가 주는 브랜드가가치를 잘 아는 소비자라면 한번 쯤 눈여겨 볼 제품입니다.

해 드폰과 같은 음향기기는 워낙 주관적인 평가가 강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본인이 준비해 간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도 단지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만 가능하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 야마하에서 이어폰과 헤드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야마하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다양한 상품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리뷰 사용기 등록하고 선물 좀 받아야 겠습니다. ^^

참여하기 클릭

(그나저나 제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다량의 모습이 노출 되었으니 당분가은 자제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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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앰프(DAC)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로 스마트폰과 PC 사운드의 질을 높여보자



음악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만약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 그 만큼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음악을 좀더 리얼하고 생생하고 깨끗하게 듣기 위해서 돈을 투자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번 이 음악이란 세상에 발을 들여 놓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그 끝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지꼴 면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 특히 듣는 부분에는 거리를 두는 편이랍니다. ㅋ )

그래서 제가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라 하는 것은 그저 좀 괜찮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정도이고 음악파일을 좀 더 원음에 가까운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서 듣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늘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욕구는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큰 돈을 들여서 몇백만원 몇천만원하는 스피커를 구입할수도 없고 수백만원 짜리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제가 가지는 예산에서 적절한 음악을 듣기 위한 조합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조합이래야 해봤자 아이폰+소니 헤드폰 MDR-XB700 이나 야마하 EP-30 정도로 음악을 듣는게 전부였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듣는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누포스 브랜드의 아이콘 모바일로 새로운 구성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의 디자인은 평범한 사각형 박스형태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보조충전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측면에는 볼륨조절과 게인 그리고 US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게인 레버는 + 일때는 AKG나 젠하이저 같은 풀사이즈 헤드폰을 사용할때 그리고 - 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할때 맟줘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구성중에 플라스틱 스틱이 들어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변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2개의 헤드폰 단자와 외부라인 단자가 있습니다. 2개의 헤드폰 단자중에 한쪽은 이어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2개이기 때문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 둘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이 뭔지를 우선 설명을 하지 않았네요. ^^ 누포스 icon mobile은 항상듣는 이어폰과 헤드폰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그리고 노트북과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USB-DAC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를 통해서 입력된 신호를 헤드폰으로 출력해 주는 헤드폰앰프 기능과 또 USB-DAC기능을 통해 라인아웃으로 신호를 출력해주는 DAC(Digital Analog Converter)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저도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컴퓨터에 USB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확실히 뭔가 투자를 한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음질은 투자한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하면서 들을때는 아이폰에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연결해서 듣고 다닙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케이블이 들어있어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뭔가 지저분하고 번거롭습니다. MP3플레이어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로와서 아이폰으로 그냥 듣고 다니는데 이렇게 뭔가를 주렁 주렁 줄을 단채 다니는 것은 별로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실리콘 밴드입니다. 이렇게 묶어서 가지고 다니라고 기본제공되는데 이게 같이 묶어 놓고 사용할때는 좋지만 아이폰의 액정 부분을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뭔가를 조작할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편하게 이용하시려면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외형의 모습은 이정도만 설명하고 이젠 음질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용한 이어폰은 누포스에서 나온 고가의 절삭 가공한 알루미뉸 새시에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한 고급 이어폰인 NE-700X 입니다. 티타늄 코팅된 드라이버까지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포스가 있는 것이 뭔가 멋진 음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누포스에서 나온 이어폰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NE-700M 이 더 고가모델이네요. ^^;  


일단 음질을 테스트하기 전에 다행스럽게도 저의 귀는 황금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아직 그냥 왠만한 음질도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는 현실에 충실한 그냥 그런 조금은 불쌍한 귀랍니다. ㅠ.ㅠ 그래서 전문가다운 디테일한 차이를 전해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일반인이 느끼는 부분 그대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누포스의 NE-700X는 그 자체로도 멋진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한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음질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흡사 청음실에서 제대로 뭔가 장비를 갖추고 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노이즈 처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음질을 좀 더 디테일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서는 여러 악기들의 미세한 소리들을 찾아 내기가 어려웠다면 NE-700X는 미세한 소리까지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코스틱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할까요? 막귀이긴 하지만 이전에 그냥 그런 무난한 이어폰을 사용해서 인지 확실하게 음질의 향상을 느끼기에는 더 쉬웠습니다. 평소에 5~6만원대의 이어폰을 듣는 유저들이라면 NE-700X의 음질의 향상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콘 모바일을 접목하면 기본적인 음질에 출력이 증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도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저가의 이어폰과 비교핼 볼때 월등하게 좋은 음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사용하기 보단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이콘 모바일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연결할때는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 없이 USB만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USB DAC역활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기본으로 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사운드카드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다가 한번 더 아이콘 모바일을 통해서 들려오는 음색은 뭔가 필터가 처리된 정제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역에서 깔끔한 소리를 만들어 주고 있고요. 라이브 음악 같은 경우는 청중들의 기침 소리나 움직임들까지 느껴지는게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악기의 분리도 확실하게 잘 전달해주는 듯 하고요. 뭉텅하게 들리는 것 보다 선명한 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소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획기적으로 귀가 정화된다는 그런 느낌까지는 들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과의 조화가 더 잘 맞는 듯 하고 평소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컴퓨터 사운드카드의 소리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필요하지만 예산은 부족한 분들에게 그리고 심플한 크기의 제품을 찾는다면 누포스 아이콘 미니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나름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누포스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누포스 제품군들은 아이콘 모바일외에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제품의 공동구매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지 가격을 알 수 있어서 회원이 아닌 저도 얼마에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 부터 판매 시작이라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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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원을 순수한 사운드로, 누포스(NuForce) 국내 런칭쇼 현장



요즘 들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도는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기 위한 헤드폰이나 이어폰 그리고 스피커 더 나아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 구입에까지 신경을 쓰게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새롭게 접한 PC-Fi 기반 누포스(NuForce) 런칭쇼의 방문은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컸던 부분입니다.

벨레디지털은 3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IT카페 컬리수에서 하이테크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인 누포스 국내 런칭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반 카페를 빌려서 진행한 행사라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누포스를 접한 건 사실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오디오 분야는 잘못 빠져들다간 쪽박 찰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깊이 관여를 하지 않은 터라 역사가 오래 된 브랜드가 아닌 이상 잘 알지는 못 합니다. 누포스 갚은 경우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근거지를 두고 설립된 오디오 기기 전문 제조사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누포스의 제품들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이콘(ICON) 시리즈로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와 PC를 이용한 하이파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스크톱 오디오 제품이며 이와 함께 아이콘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S-X 모델과 이이폰 등이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음원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듣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음원을 고품질로 전환해 주는 디바이스의 수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오디오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 보다 이젠 컴퓨터에 음원을 저장해 놓고 듣고 있기 때문에 누포스에서 선보인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단지 간단한 시연만 듣고 왔기 때문에 궁금한 부분에 대한 해소는 크다고 할 수 없고 앞으로 누포스 제품을 제대로 알려면 직접 사용해 보면서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음원을 내장 사운드 처리 장치를 거치지 않고 순수한 사운드로 자체 프로세싱을 거치는 부분은 무척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포스의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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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나 혼자서                            - 티파니


제발 모른 채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 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주지 마요
내 마음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베여
먼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앞에 힘없이 지는일
두번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되고
나 그대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베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최근 들어 우연히 보게 된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 을 가슴 뭉클하게 보고 있는 중에 처음 듣게 된 노래 구절.. 여자 꼬마 아이가 부르는 노래 가사가 왠지 마음에 와 닿는다, 이건 무슨 노래일까? 가수는 티파니 라는데 언제 티파니가 이런 노래를 부른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에 검색해서 찾아 보니 역시 내가 아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른 노래,  멜로디가 마음에 와 닿았고 가사 또한 슬픔의 결정체..

나 혼자서 사랑을 말 하는 -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하지만 바람이란 늘 예고 없이 찾아 오는 것이기에 - Oneway 사랑에 대한 진심스런 가사가 슬픈 선율과 아름답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런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노래를 지금에서야 발견했구나.. 

꿈속 이었는지 현실 이었는지 모를, 기억속에 눈물 한 방울의 슬픔이 지금도 여전한.. 
아래의 글귀와 함께, 오늘도 마음을 눈물짓게 하는 이 노래..  

이제는 정말 꿈이 되어야 할 시간.
아름다움이 그 자체로 조용히 남겨질 수 있도록.
아픔과 상처가 시작되는 순간, 아름다움은 더 이상 순수하게 빛날 수 없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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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BMW 7시리즈와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만나면? BMW 7 Series Composition



명품과 명품이 만나서 알파라이징이 되는 효과를 누리는 마케팅은 그동안 계속해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명품스피커나 명품시계등이 이런 마케팅을 많이 펼쳤는데 이번에는 좀 독특한 자동차와 명품의 만남입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피아노의 럭셔리 이며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피아노, 스타인웨이와 독일 자동차 명품인 BMW 7시리즈가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이자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약간은 품위있고 점잖으면서 좀 딱딲한 느낌이 나는 BMW 7시리즈의 만남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사실 제가 BMW 시리즈중에서 7시리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5시리즈가 멋지게 바뀐것 처럼 7시리즈나 어서빨리 다르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스타인웨이 피아노는 사실 많이 비싼편이라서 제가 그 대안으로 야마하 콘서트 피아노를 갖고 싶어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가지는 명성을 생각해 보면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검정색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야마하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야마하 피아노가 더 끌린다는..ㅋ)




명품인 스타인웨이와 명품인 BMW 7시리즈의 만남  (그래도 피아노와 어울리는 것은 검정색이겠죠?)


뒷부분에 스타인웨이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이 모델은 돈 많이 번 피아니스트들은 꼭 사야하는 머스트해브 자동차가 될 것 같네요.



아날로고의 대표주자인 해머가 스티어링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피아노와 그리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음악과 자연이 잘 조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모델이 되겠습니다.



실내에는 곳곳에 스타인웨이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곳곳에 스타인웨이 로고.. BMW의 로고는 찾기 힘드네요.


역시 로고..


뒷좌석에도 로고.. 시트는 메리노 가죽 시트, 양털 카페트,알칸테라 헤드라이너, 20인치 골드핀스트림 휠 적용


자동차와 피아노의 어우러짐이란

예전에 GM대우에서 토스카와 서태지가 피아노 연주하는 CF를 본 적이 있었는데, 피아노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자동차 운전이나 피아노 연주는 흡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 어렵다는 공통점과, 어떤 손놀림을 하느냐에 따라서 각각의 다른 소리가 나고 피아노 마다 가지는 음색이 다르고, 자동차 역시 차량이 가지는 독특한 컬러가 있고 소리가 있습니다. 강렬하게 연주하면 강렬한 소리 강렬하게 밟으면 엔진이 이에 화답해서 울어대는 소리등 가끔 피아노를 연주할때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BMW같은 독일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을 잡을때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역시 파아노의 독일이라 그런지 자동차와 피아노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스타인웨이&손 그리고 BMW .. 역시 명품은 명품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

스타인웨이 BMW 7 이니 스피커가 물론 좋겠죠? 가격이 얼마인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뭐 보나마나 높을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BMW 7 Series Composition 은 아무나가 아닌 특별한 사람을 위한 자동차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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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의 다재다능한 아이폰/아이팟 CD 올인원 스피커독 NX-PB10



아이폰의 열풍과 함께 역시 주목 받는 것은 바로 악세사라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휴대폰 자체의 유행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주변기기 시장도 동시에 붐을 일으키는 힘이 있는데 역시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스피커 독과 같은 시스템이 거의 인기가 없었지만 이젠 국내에서도 스피커독과 같은 하이파이브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고 일부 유명 업체들의 제품은 없어서 못 판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더군요. 사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하이파이브나 미니 컴포넌트 같은 아주 예전에 사용하던 기기들의 사용을 생각한적이 없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니 저절로 스피커 독이나 이런 올인원 오디오 스피커 시스템에 저절로 눈이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크고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아이폰과의 연결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 전자업체인 JVC에서 선보인 NX-PB10 모델인데 아이폰/아이팟 뿐만 아니라 시디 플레이어까지 재생이 가능합니다. (DVD는 재생이 안되나 보네요.)


특이한점은 이렇게 글라스를 오픈 하는 방식으로 그 안에 아이폰/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보이는 것은 USB메모리스틱과 메모리카드인에 메모리를 통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놓아서 활용성은 정말 아주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없다 하더라도 음악을 듣는데 전혀 불편함을 발견할 수 없을 것 같군요. 


요즘 선보이는 스피커독에서는 CD재생이 안되는 모델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CD재생도 가능하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메모리까지 연결을 해주면 더 좋겠죠? JVC  NX-PB10 은 디자인도 심플하고 기능도 많이 있고 좋은데 액정 부분이 조금 싸구려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취향의 문제일까요?ㅋ)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고 국내에는 선보이지 않을 것 같은데 크기도 그렇고 효율성도 그렇고 괜찮은 제품 같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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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아이폰/아이팟 올인원 스피커 독, TSX-140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MP3플레이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집에 여러개의 플레이어가 있지만 결국 사용하는 건 아이폰 하나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원래 이것 저것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고, 또 하나 음악을 듣다 보면 중요한 전화를 놓치게 되는데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전화를 놓치는 일이 없다는 것이 계속해서 아이폰을 MP3플레이어 대용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폰을 이어폰으로만 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스피커로도 듣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이제 예전같이 미니컴포넌트니 하이파이브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스마트폰이 MP3플레이어를 대체하는 속도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결국은 대중적인 오디오 시스템은 스피커독과 같은 스마트폰과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시스템으로 변하게 될 것 입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스피커 독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다양한 스피커독을 자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악기, 음향기기, 엔진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야마하, 개인적으로 발음의 억양이라던가 제가 좋아하는 바이크와 피아노를 만드는 업체다 보니 좀 선호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지금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어폰도 야마하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야마하에서 TSX-140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으로 아이팟/아이폰3/3GS/4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USB 메모리 카드를 통해서 MP3/WMA 파일까지 재생이 가능하고 USB통해서 컴퓨터와의 연결 그리고 FM/AM 라디오 재생이 가능합니다.

컬러는 3개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볼 때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 보다는 좀 저렴한 느낌이 나는데 실제로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4만엔이라고 하는 걸 보면 적지 않은 가격인데 한국에는 얼마 정도에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제품을 직접 볼 기회가 있다면 그때가서 한번 더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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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9/24 11:15 PERM. MOD/DEL REPLY

    독이 너무 잘나와서 좋아요..ㅎㅎ 야마하 제품들의 디자인이 이젠.. 점점..
    현대적인 느낌인데요..ㅎㅎ 가격이 좀 문제긴한것 같기도 하고.. 한...40만원대전후반에
    형성될 것 같기도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4 21:07 PERM MOD/DEL

    요즘 독이 너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스피커 독이 큰 인기를 끌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야마하야 워낙 음향기기로 유명한 회사니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160은 가격에 비해서 디자인이 그다지 좋아 보이는 않아 보입니다.

  2. dfnuids 2010/10/09 19:27 PERM. MOD/DEL REPLY

    이어폰 eph-30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 인터넷 말구욧 ㅎㅎ

  3. ㅁㅁㅁ 2010/10/27 09:26 PERM. MOD/DEL REPLY

    130이 50~60만원대에서 팔리다가 요즘 재고처분하려는지 최저가가 40만원대 후반이더군요.. 140은 초기 출시가가 60만원 미만은 아닐거 같은데..출장가면 하나 사올까 생각중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28 10:00 PERM MOD/DEL

    출장가서 하나 사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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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flows in you






어느덧 가을의 감촉이 피부에 절실하게 느껴진다.
언제 올지 이제나 저제나 거리를 걸으며, 운전을 하며 열린 창문의 공간으로 흘러오는 바람을 느끼며.. 그랬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는 듯, 가을은 이미 내가 느끼기도 전에 너무나 빨리 찾아왔다. 

늘 그렇듯이 찾아온 가을,
늘 그런 외로움..
외로움의 깊이는 작년보다 그리고 지금보다 내년이 더욱 깊어지겠지.

삶은 점점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더 이야기하며 나는 계속 분주하게 살아가지만
외로움의 깊이는 점점 더해가는 이유는 뭘까?

늘 같은 음악이고 늘 고요하게 흐르는 강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내게 다가오는 느낌은 왜 다른 걸까?

어제까지만 해도 후덥지근한 공기와 함께 바라본 강은, 그저 하나의 물결에 불과했지만,
차가움이 찾아든 미세한 공기의 흐름과 함께 바라본 강은, 흐름 그 자체만으로 나에게 의미가 된다. 

밤의 따듯한 조명을 맞으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흐르는 저 강물의 흐름은 어디를 향해 가는걸까?
내가 바라보는 저 강을 과연 그녀도 바라보고 있을까? 

River flows in you 

이 흐름의 끝에 나의 마음을 담아서 보낸다면 그 끝에는 누가 서있을지 생각해 본다. 
생각해 보면 그 끝에는 아무것도 없는걸 알기에 외로운 게 아닐지..
그래도.. 이 강의 흐름이 그곳을 향했으면 하는 마음, 이건 욕심일까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맞고 음악을 들으며 흐르는 강물을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코 끝이 시큼해진다.
저 강물에 나의 마음을 담아서 보낸다 한들, 그 끝에는 아무것도 있어서는 안되기에..

그러기에.. 오늘도 이렇게 그저 슬픈 눈으로 바라만 본다.

적어도 꿈속에서 만이라도 그 흐름의 끝에, 엷은 미소로 손을 내밀며 마음을 받아줄,
몽중인(夢中人)을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난 지친 잠을 청한다.

River flows in you with sorrow..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이나 프랑스 니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나, 바라볼때의 느낌은 크게 다름이 없다. 다름이 있다면 외로움의 깊이의 차이라고 할까? 생각해 보면 이국땅에서 바라본 바다에서 외로음의 깊이가 더 크게 다가오고, 언제쯤이면 이 알수없는 외로움의 끝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지..



River Flows In You (Vocal. Ruvin) - 이루마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 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널 향해 내 맘을 던지고 싶어 언제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 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 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 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 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river flow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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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거리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
늦은 밤 지하철을 타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버스의 유리창에 기대서 바라보는 유리창에 투영되어 비치는 무표정한 사람들..

빨려 들어가는 불빛을 멍하니 쫒으며 아무생각 없이 엑셀러레이터를 밞는 사람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무표정속에는 어떤 생각이 담겨 있을까?

전화를 하고 수다를 떨고 음악을 듣고 .. 그냥 무심히 걷고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 본다.

사랑을 이야기하며 웃음이 떠나지 않은 자와
사랑이 아닌 사랑 때문에 가슴에 여전히 비가 내리는 어리석은 소년과
지난 사랑을 잊고 새로운 사랑을, 가슴 아프지만 미소로서 겸허히 기다리는 소녀와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그저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자와 
그저 그렇게 세상을 멍하니 살아가는 자와 

남들이 걸어가는 길을 그저 그게 가야할 길이라며 묵묵히 가는자와..

이 중에 누가 행복하고 슬프고 멍청하고 불쌍하다고 감히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수학문제 같이 깔끔한 답이 없는 카오스 같은 혼란스럽고 외로운 삶 속에서

언제쯤 자유함을 느낄 수 있을지..

오늘도 거리를 걸으면서 마음 한 구석은 여전히 아려온다

2008년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고 거리를 해매이던 이 때의 심정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 외로움, 설레임, 두려움.. 그저 그런 마음?

그래! 사진속의 아비뇽의 모습은 두려움속의 설레임이라고 해두자, 그러기에 다시 가고 싶은 그곳..
다시 찾을 그 거리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생활의 발견 - 박정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일이 생길때
니가 곁에 없단걸
가끔서러워
친구에게 들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
너에게 못들려줘
조금아쉬워

맛있는 집을 알아냈는데
이젠 혼자 가야한다는 그사실이 낯설고
재미있는영화를 보았는데
같이 가자 전화할 니가 없다는게 외로워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오랜만에 혼자 집에앉아
슬픈노랠들을 때마다
모두 내얘기같고
평소엔 있는 지도 몰랐던
책장속에 얇은시집들
왜그리 와닿는지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이전엔 그렇게살아왔었지
있을때 잘했으면 될텐데....)
워워워....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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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억,

시간이 지난후.. 우연하게 읽어본 메일함속의 오래된 이야기
이젠 시간이 지났고 그 이야기는 오랜 기억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나이와 같다.

그때는 아파하며 힘들어하며, 인연이란 부분에 대한 고뇌와 감성에 왜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이제는 잊혀진 오랜 기억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다시금 열어본 그때의 이야기는,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 아스라이 남아 있구나.

아직도 바람은 차갑고 마음의 여유는 찾을 길이 없는데 이따끔식 느껴오는 따듯한 바람에 그때의 봄이 생각나는 건  어떤 이유일까?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음이 여리도록 추운 겨울을 뒤로 하고 벛꽃은 만개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람에 허무하게 생을 다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여기저기 바람에 날려 허무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그들을 보는 마음은 만개한 모습을 볼때보다 더 아려온다. 그럼 그때의 기억은 나의 마음에 또 다시 찾아올까?

삼청동의 이름모를 끝자락에 있던 분위기가 있었던 카페와 풍경들.. 그들은 잊어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까지 나의 마음속엔, 삼.청.동 그 단어 마저도 떨림이 되고 그때의 추운듯 따듯했던 바람은 아련함이 된다  

...

잊고 있었다고, 봉인되었다고 생각했던 그때의 5월,
머리로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래된 메일함 속의 이야기가 말해주는 듯 하다. 
마음 속의 기억은 여전하다고..  


너무나 멋진 바람과 지중해의 향긋함 그리고 오묘한 빛깔의 바다, 내가 사랑하는 프랑스 니스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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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 2010/03/20 00:23 Trackback.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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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안에 3D 영화관 있다? 보스 사운드 시스템



뉴SM5에 관한 시승기와 실내편의장치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제가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을 빼놓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그 부분만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하지만 너무 늦게 올린 것 같네요.^^) 특별한 부분은 아니고 서라운드 시스템에 관한 부분인데 자동차를 타면서 여러부분을 고려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는게 카오디오 시스템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중형차 이하모델에서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좋은 오디오시스템이 장착이 되있지 않지만 중형차급 정도면 왠만큼 욕심을 부리게 되는데, 고급 자동차일수록 세계적인 명품 스피커 업체들과 손을 잡고 자동차 개발부타 같이 협력해서 모델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셋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명품오디오는 주로 값이 비싼 고급모델에서 주로 적용이 되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르노삼성에서 선보인 뉴SM5에서는 오디오 시장에서 명품으로 인정받는 보스(Bose)의 오디오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본은 아니고 옵션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음악을 즐겨듣기 때문인지 자동차를 시승할때 사운드 부분드 신경을 쓰는 편인데 뉴SM5의 제주도 시승을 할때는 풍절음과 상쾌한 공기를 더 맡고 싶어서 인지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열고 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음악이 있었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음악으로 듣다 보니 저의 취향이 아닌 관계로 사운드 부분을 제대로 체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라호텔 로비에 10개의 보스(bose)스피커가 장착된 뉴SM5가 전시되어 있었고 보스 코리아에서 관계잔분이 나오셔서 보스 사운드의 놀라운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주셔서 자칫 제대로 경험할 수 없는 사운드 부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동급최초라고 합니다.


3D 사운드 전문 튜닝업체인 알카미스의 입체음향 적용

유럽의 유명 사운드 튜닝업체이자 3D 사운드로 유명한 알카미스의 입체음향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사운드는 보스(Bose)와 만나 더욱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내에 앉아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전쟁장면을 보았는데 영화관이 부럽지 않은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명차인 마이바흐등에 적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 비록 이렇게 글로 백날 써보았자 그 느낌을 알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제가 100퍼센트 현장의 느낌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어느정도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SM5구입을 생각하고 계신데 보스 사운드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스피커를 키우시고 한번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번 경험해 보니까 차고에다가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집에 따로 홈씨어터를 만들지 않고 뉴SM5에서 영화관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인 차고를 가지고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쉬운 생각도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습니다. 개인차고를 하나 가지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말이죠.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전쟁 장면을 뉴SM5 실내에서 감상하는 장면입니다. 총알이 날라 다니는 생생한 전쟁의 느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줄로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밴드 오브 브라더스'네요. 댓글이 아니었으면 아주 계속 모를뻔했습니다.ㅎㅎ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다 보았는데 그걸 확인 못 하다니..^^; 왠지 전쟁영화면 그냥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우선 생각이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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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1/27 20:27 PERM. MOD/DEL REPLY

    버퍼링때문에 화면이 잘 안나오는데
    정지화면으로 보면 라이언 일병구하기가 아니라
    밴드 오브 브라더스 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7 20:48 PERM MOD/DEL

    아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라이언일병 구하기만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밴드오브브라더스는 생각도 못했네요. 자세히 등장인물을 보니까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HD 영상이라서 버퍼링이 있는데 그래도 화질하고 음질이 좋아서 앞으로는 영상은 HD로 올릴생각입니다.^^ 정말 인터넷이 빨라지는 날이 오면 풀HD 1080p 로 올려야 겠네요.ㅎㅎ

  2. 레드썬 2010/01/30 22:06 PERM. MOD/DEL REPLY

    좋은 글을보고 가서 인사드립니다 사진보니 뉴 sm5 옵션이 뛰어난다고 핟너데 그중에 오디오사운드도,^^ 저희아내가 차바꾸자고 난리던데요 sm5 자녀들 이 있는 사람들한테 넘 좋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2 PERM MOD/DEL

    보스 사운드는 정말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보스 옵션은 설치하는 것이 어떨지...^^

  3. 김과장 2010/01/31 09:10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제주위에서도 sm5 관심이 높아서 먼저 보고온분 애기들어보니 최고라고,,돈만 되면 정말 꼭 바련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잘보고 갑니다,

  4. 아이월리 2010/01/31 16:19 PERM. MOD/DEL REPLY

    재밌게 잘 보고가요
    뉴sm5가 인기가 좋더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27 PERM MOD/DEL

    좋은건 이유가 있겠죠?^^

  5. 패밀리 2010/02/07 19:09 PERM. MOD/DEL REPLY

    ^^ 잘보고 갑니다 전 시승해보고 왔습니다 뭐,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요 근데 맘에 듭니다 현대차랑 비교를 많이들 하시던데 그것보다 스타일이 다른거라서, 가족들을 위한 차라는 말이 딱,맞는것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9 22:18 PERM MOD/DEL

    예 맞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을 위한 차량..정통 패밀리세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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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삶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을 향한, 결코 답이 없는 질문들.. 이런 삶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걸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발 맞추어서 뛸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모습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답이 없는 질문들,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그런 외로움과 허무함이 아닐지.. 오히려 큰 것에 대한 욕심보다는 작은 것에 대한 감사와 배푸는 삶에 대한 부분으로 인하여 오히려 행복을 느낄때가 많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가진 건 없지만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작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삶들.. 

그렇게 삶은.. 허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마음으로 말하고, 외치고,  한발 한발을 내딜려고 노력하자. 

인간으로서는 힘들지만 그분의 손길이 있기에..

조금 흔들릴지언정 그래도 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상쾌한 바람처럼 힘차게 살아갈것이다
.   
    



살아가자.

푸른 하늘을 힘껏 빨아들이고 싶다.

박하 향의 상쾌한 바람이 살작 뺨을 어루만지리라.

당신의 맑은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말갈기 구름.

           꿈구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1리터의 눈물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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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9 13:4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30 10:25 PERM MOD/DEL

    샤이보이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 댓글은 안 남기지만 카툰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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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디자인한 1억8천 그랜드 피아노



자동차도 좋아하고 피아노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제품을 독일 아우디에서 선보였습니다. 바로 자동차 회사인 아우디가 디자인한  Bosendorfer 그랜드 피아노입니다. 이 제품은 아우디 100주년 기념행사때 선보일 예정인데 아우디 디자인팀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피아노에서 자동차의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뜬금없이 자동차회사에서 왠 피아노를 디자인하냐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자동차와 피아노도 어느정도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뭔가 새로운 느낌도 나고 좋은 것 같네요. 이런게 바로 브랜드의 파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차에서 피아노를 만들었다고 하면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은데 아우디의 디자인한 그랜드 피아노라고 하니 스타인웨이나 야마하의 피아노 메이커에서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전 스타인웨이나 야마하 둘다 좋아요.ㅎㅎ


                                                                       아우디가 디자인한 그랜드 피아노

아우디 100주년 기념식때 선보일 1억8천만원 아우디가 디자인한 그랜드 피아노

왠지 이 녀석을 연주하면 피아노의 선명하고 아름다운 음색보다는 경쾌한 엔진음이 나올 것 같은 그럼 느낌이 듭니다. ^^ 오스트리안 피아노 브랜드인  Bosendorfer 와 아우디의 디자인팀에서 힘을 합쳐 만든 무척 특색있는 이 그랜드 피아노는 6월16일 아우디 100주년 기념식때 선보인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 녀석에서 울려나오는 피아노 음악과 동시에 아우디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행사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네요. 정말 이 자리에는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멋진 피아노도 보고 멋진 자동차도 보고 ..한번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개의 아이템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아우디의 디자인이라 그런지 그랜드 피아노의 가격은 거의 1억8천만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정말 갖고 싶은 자동차와 이런 멋진 그랜드 피아노를 구입할려면 돈좀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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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mmedia.textcube.com/ BlogIcon 타비비토 2009/07/08 08:56 PERM. MOD/DEL REPLY

    호곡 이런 멋진.. ㅎ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09:44 PERM MOD/DEL

    이런 멋진 피아노 누가 안 줄까요?ㅎㅎ 타비비토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7/08 09:31 PERM. MOD/DEL REPLY

    한번 쳐보고 싶어지는..ㄷㄷㄷㄷ;
    그래도 스타인웨이 피아노 쳐본걸로 안심중인 1인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09:45 PERM MOD/DEL

    역시 피아노맨..태훈이 ㅎㅎ 스타인웨이 한번만 처보게좀 부탁좀 ..^^;

  3. Favicon of http://chevuoi.tistory.com BlogIcon Kyunghee 2009/07/08 10:08 PERM. MOD/DEL REPLY

    보통 피아노는 아날로그적이라 따뜻한 느낌인데
    이 디자인은 금속의 차가움도 느껴지면서 심플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12:37 PERM MOD/DEL

    아무래도 자동차 업체에서 디자인을 해서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전 클래식한 아날로그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우디 디자인은 처음에는 정말 멋질 것 같은데 시간 지나면 좀 그럴 것 같네요.^^

  4. 미지 2009/07/09 20:00 PERM. MOD/DEL REPLY

    우와..ㅠㅠㅠ멋지다!!보통의 그랜드피아노와는 차이점이 있는거같아요 되게심플하고 이쁘네요.. 언제나 눈으로만 만족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26 PERM MOD/DEL

    1억8천 피아노인데..뭔가 다르겠죠. 하지만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소리가 나쁘다면 의미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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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믿겨지지가 않는다


여기저기 왭서핑을 하는 중에 월스트리트 저널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마이클 잭슨 사망 이렇게 나왔길래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낚시를 하는건가 하고 그냥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막판에 그의 음악인생 사망, 뭐 이렇게 허무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 처음부터 병원 이야기 나오더니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바로 나오네요. 정말 믿겨지지가 않을뿐입니다. 나이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5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 팝의 황제로 칭송받고 있고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정말 저도 인정하는 전설적인 가수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인생을 끝내는 군요. 그동안 성형 부작용과 아동 성추행에 이혼등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이 살아온 것 같은데 결국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힘든 현실이 심장에 부담을 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뉴스 사이트에서 처음 보게된 마이클 잭슨의 사망기사, 전 처음에 낚시 기사인줄 알았습니다.

다른 가수면 이렇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 마이클 잭슨은 그 나마 제가 인정하는 팝가수중에 하나이고 제가 유일하게 공연을 직접 본 해외 팝가수 2명중에 한명입니다. 예전에 한국에 내한공연했을때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가면서 직접 공연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정말 초등학교때인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을 들으면서 처음 잭슨을 만났는데, 그 시절에 아는 형들의 틈새에서 그 앨범을 들으면서 멋도 모르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것이 믿기어렵습니다. 엄청난 부를 얻었지만 막판에는 위에서 말한것 처럼 온갖 안좋은 일들로 엉켜 있어서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았는데 마지막을 제대로 정리도 하지 못하고 안녕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전설적인 천재 가수가  밟는 코스를 따라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천재 가수들을 빨리 요절을 하면서 살아서도 전설이되고 죽어서도 전설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이클 잭슨도 이제 영원히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이클잭슨 같은 천재적인 팝가수는 왠지 이 세상에서 어울려 살아가기에는 조금 힘에 부쳐보인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나이 50 , 결국 팝의 황제는 죽어서 팝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병원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만든 노래인 ' You are not alone' 처럼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노래를 듣고 감동한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노래속에 함께했기 때문이죠.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이젠 편한 쉼을 얻기를... 정말 인생의 덧 없음을 또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잭슨의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Dangerous' 에 들어있는 곡입니다. 정말 이 앨범은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주옥같은 노래들로 가득 들어있습니다. 제가 좋아할 정도니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왠만하면 다 좋아하실 겁니다. 서정적인 곡들과 파워풀한 곡들이 적절하게 믹스된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앨범입니다. 저도 당연히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당신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린거 아닌가요?


              잭슨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부른 아주 감미로운 곡입니다. 영상으로 즐겨보세요.

Gone Too Soon

                                    by Michael  Jackson

Like a comet Blazing 'cross the evening sky
밤하늘을 가로질러 불타는 혜성처럼

Gone too soon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rainbow  Fading in the twinkling of an eye
반짝이던 눈이 퇴색하듯, 사라지는 무지개처럼

Gone too soon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Shiny and sparkly And splendidly bright Here one day
눈부시도록 반짝이고 화려하게 빛나던 날들도

Gone one night
어느날 밤 사라져버렸죠.

Like the loss of sunlight On a cloudy afternoon
햇살을 잃어버린 어느 흐린 오후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castle Built upon a sandy beach
바닷가에에 지어진 모래성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perfect flower That is just beyound your reach
당신의 손끝 저 넘어에 있는 아름다운 꽃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 버렸어요.

Born to amuse, to inspire, to delight Here one day
기쁨과 영감과 즐거움을 위해 태어난 날들도

Gone one night
어느날 밤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sunset Dying with the rising of the moon
달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석양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 버렸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Jacson, You are not alone..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6/26 09:27 PERM. MOD/DEL REPLY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ㅠ;
    살아있는 전설에서.... 흙으로 돌아간 전설 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0:52 PERM MOD/DEL

    정말 난 해외에 올라온 기사보고 낚시인줄 알았다는..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고 이별을 고했으면 좋았을텐데..왠지 잭슨형님 쓰러지시고 나서 눈감을때 눈물을 흘렸을 것 같습니다.ㅠ.ㅠ

  2. 마이클 영원히 2009/06/26 18:37 PERM. MOD/DEL REPLY

    많은 수의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아티스트를 죽게 학대하고 방치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항상 귀중한 사람은 ... 사라진후에 아는것이니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1:27 PERM MOD/DEL

    맞아요 뭐든지 옆에 있을때는 모르다가 사라지면 슬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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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타와 함께 '원스'의 주인공이 되보자, 코로나 SD200


통기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제가 중학교 1학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통기타 붐이 불었던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시절에는 인터넷도 없고 남자 아이들이 즐길 오락 거리라고 해봤자 오락실과 컴퓨터게임이  전부였기 때문에 통기다 같은 악기의 인기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때 교회에서 아는 형이 멋지게 브래드의 If 라는 곡을 치는 것을 보고 급 감동해서 부모님을 졸라서 아주 저렴한 삼익기타를 구입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치면서 멋진 선율을 만들어 가는 상상을 하면서 행복해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과 상상은 늘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 꿈 속의 멋진 기타리스트는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그런 실력에 머물렀고 나중에는 피아노의 마법에 빠져서 기타를 등한시하고 피아노에 지금도 마음을 뺐기고 있는 형국입니다.(그렇다고 피아노을 잘 치는 것도 아닙니다.-_-;;) 지금의 기타 실력은 제가 좋아하는 CCM이나 가요를 혼자서 즐기는 정도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영화 원스(Once)를 보면서 다시금 기타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고 일본만화 벡(Beck)을 보면서 기타를 다시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만화 영향 때문인지 최근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기타케이스를 메고 다니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금 기타의 붐이 다시금 조성이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악기를 하나 정도 멋지게 연주 할 수 있다는 것 만큼 환상적인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에 잠들어 있는 기타의 열망을 깨우게 한 멋진 영화 '원스(Once)'

스쿨뮤직이 소개하는 새로운 PB브랜트 코로나(Corona)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쿨뮤직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순수 한국산, Made in Korea 기타인 '코로나(Corona)' SD200입니다. 스쿨뮤직에서 업계 최초로 PB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인데 공장-스쿨뮤직-고객의 3단계 유통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과정을 간소화 시켜서 가격은 경쟁제품 보다 20-30퍼센트 저렴하게 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중저가 엔트리급 모델인 코로나 SD2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품질의 소프트 케이스


20만원 초반대의 엔트리급 기타 모델이라서 소프트 케이스 같은 경우는 그리 큰 기대를 안했는데 소프트 케이스 치고는 좋은 품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색상도 밤색이라서 그런지 고급스러웠고 두툼한 재질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보호도 가능해보였고 수납공간도 넉넉했고 실제로 매고 거리를 돌아다녀 보니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굳이 따로 소프트 케이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품질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작은 부분에서 감동을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부분을 스쿨뮤직에서 잘 이해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오픈 포어' 피니쉬 방식과 스프러스 솔리드 상판 사용


코로나 SD200은 무광에,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악기 제작에 많이 사용되는 목재인 스프러스 솔리드 탑과 마호가니 측후판 조합의 드래드넛 바디입니다. 여기서 솔리드 탑 이란 여러겹을 사용하는 합판이 아닌 나무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픈 포어' 피니쉬가 적용된 모델 답계 목재의 나뭇결 느낌이 잘 살아나 보이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눈에는 조금 심플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가는 클래식한 느낌이 좋아보입니다. 은은한 느낌을 주는 기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마틴 쉐이프 방식을 따르는 헤드머신


SD200의 헤드머신은 다이케스팅 주물법으로 제작이 되었고 마틴 쉐이프(Martin Shape)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마틴은 어코스틱 기타로 유명한 악기회사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블랙컬러의 고무 노브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줄을 감을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오래 사용했을때 손때가 묻어서 색이 바래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에 corona라는 로고와 회사 설립연도가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년도를 표기하는 것은 역사가 오래된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2009년으로 표기된 것을 보면서 잠깐 웃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앞으로 스쿨뮤직이 오랜 시간동안 멋진 제품을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20년이 지난 다음에도 이 브랜드가 생산되고 있다면 2009년 이라는 의미는 품질을 보증하는 상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프렛같은 경우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 보면 손이 크신 분들에게는 작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넷 셋팅은 좀 낮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스토로크를 강하게 하면 약간의 버징이 나면서 쇠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악기가 시간이 지나면 숙성이 되기 때문인지 처음 받았을때보다 버징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기타의 음색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받은 제품에는 줄이 좀 두꺼운 편인데 좀더 얇은 줄로 교환하고 넷 세팅을 좀더 낮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은 마호가니, 핑거보드는 로즈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프렛은 지판(핑거보드)에 있는 쇠막대와 쇠막대의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터스크(Tusq) 넛 그리고 새들


해드머신과 목 사이에서 6개의 줄을 받치는 하얗고 긴 막대인 넛(Nut)과 브릿지의 6개의 구멍앞에 있어서 줄의 높낮이를 조절 하는 하얀색의 막대인 새들(Saddle) 은 고가제품의 경우에는 터스크(Tusk)인 상아뼈를 사용하지만 SD200은 엔트리급 모델이라 본을 사용할 수 없고 상아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고강도의 플라스틱 합성물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저가모델의 일반적인 플라스틱하고는 차별을 두고 있고 기타현의 긴 서스테인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실력자가 아닌지라 단기간에 그런 미세한 부분을 구별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제료를 사용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픽 가드가 이 제품에는 없습니다. 없으니까 깔끔함이 있기는 하지만 스크래치가 제품 표면에 남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픽 가드가 주는 세월의 흔적같은 매력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트랩을 걸수 있는 핀의 모습입니다.


 도브테일 넥 조인트

반대편에 있는 비둘기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서 붙여진 도브테일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스트랩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랩을 달려고 할때 없는 것을 보고 약간 당황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달아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달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죠.


'Made in Korea'의 이름으로


처음 이 제품을 받아보고 놀란것은 소프트 케이스의 품질이었고 두번째는 이 제품이 한국산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중저가의 엔트리급 제품들은 거의 중국산이 많이 있는데 코로나 SD200은 한국산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품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스쿨뮤직에서 20만원 초반대에 팔리고 있는데 사용해 보고 난 후의 느낌은 그 정도 가격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입니다. 초반에 사용을 해보았을때는 소리가 쉿소리 비슷한 음색이 나와서 조금 당황을 했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한결 멋진 소리로 변해 가더군요. 주위에 기타를 치는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악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SD200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은 소리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좋을 수 있지만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들은 대량생산하는 제품에서도 일정한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있고 그런 부분때문에 명성을 얻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쿨뮤직에서도 앞으로 만들어 내는 제품들에 일정한 퀄리티의 성능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인생에 있어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


SD200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제인 중저가 모델에서 한국산 이라는 강점과 국내최고를 자랑하는 악기전문점인 스클뮤직에서 만든 PB 브랜드인만큼 AS 부분에서도 믿음감이 가고 올해 처음 출시한 제품이 이 정도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 나올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저가 엔트리급의 모델로는 추천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리뷰를 진행하면서 원스 OST를 들으면서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데 서두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음악을 한다는 것과 악기를 하나 정도 연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코로나 SD200을 보면서  올해는 원스에 나왔던 멋진 곡을 연주해 봐야 겠다는 꿈을 꾸면서 리류를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도 올해는 멋진 코로나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영화 원스의 주인공이 되보는 것은 어떨지요.^^     

코로나 SD200 기타 간단한 동영상


                                                                                아르페지오 테스트



(동영상은 소니 하이엔드 디카인 HX1으로 촬영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관련글:
2009/04/07 - 소니 하이앤드 디카가 주는 강력한 유혹, HX1

코로나 SD200의 간단한 성능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연주하는 걸 담아봤습니다. 연주는 제가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ㅎㅎ 혼자 놀만한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연주 하는걸 담아보았습니다. 이 친구도 동영상 녹화 한다고 하니 약간 긴장해서 틀리는 부분이 조금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타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정도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글렌 한사드가 연주 하는 모습인데 음악과 구멍난 기타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6/23 11:22 PERM. MOD/DEL REPLY

    우왕 카이님 기타도 잘치시네...ㅠㅠ...부럽...소리 좋네요...지판에 손만 안아프면 괜춘하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3 22:24 PERM MOD/DEL

    철산님 글을 다시 읽어 보셔야 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블로그 노래자랑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장소 문제 있으면 전화 주세요.지금도 계속 로비 하고 있답니다.ㅋㅋ

  2.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3 17:30 PERM. MOD/DEL REPLY

    기타의 처명한 소리에 쉼을 얻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3 22:21 PERM MOD/DEL

    쉼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3. 2009/06/24 09:4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4 10:21 PERM MOD/DEL

    아 계속 스토리라운지 로비를 했는데 OTL 하지만 음악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홍대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철산님 멋진 계획에 멋진 추진력 닮고 싶습니다.^^ 블로그 노래자랑 왠지 멋질 것 같습니다. 저도 노래만 잘한다면 출전하고 싶지만 .. OTL

  4. 2009/06/24 10:2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5 09:46 PERM MOD/DEL

    오 그럼 노래 부르러 가는게 아니라 놀러가야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ㅎㅎ

  5. 쵸쵸쵸 2010/03/20 15:16 PERM. MOD/DEL REPLY

    정말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0 21:37 PERM MOD/DEL

    기타를 잘치는 것은 상당히 멋있답니다. 올해는 기타를 배워 보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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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모양의 귀여운 MP3P 미피(Miffy)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모비블루에서 나온 아주 깜찍한 MP3플레이어인 미피(Miffy)입니다. 요즘 여행의 휴유증인지 왠만한 제품을 봐도 별 감흥도 오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합체가 되지 않아서 힘든 시기인데 ㅋㅋ 이 귀엽고 깜직한 제품을 보니 슬슬 제정신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멋진 제품과 자동차를 봐야지 정신이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토끼를 닮은 귀여운 MP3P, 모비블루의 미피(Miffy)

전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보니까 토끼 모양을 한 MP3P입니다. 모비블로는 예전부터 주사위 모양의 디자인등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에서 미키마우스 닮은 제품도 보았는데 이 제품은 그 것보다 더 귀여운 듯 합니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것은 크래들이 더 귀여운것 같네요. 정말 이런 제품들은 여성들이나 특히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어린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에 MP3P를 예전과 달리 여러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이 시장에서 더욱더 각광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 이 제품에 대한 정확힌 스팩은 나오지 않은건지 제가 못 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용량만 괜찮고 가격만 좋다면 서브로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피(Miffy)라는 캐릭터가 전 처음 알았는데 원래 부터 유명한 캐릭터라고 하네요. 헬로키티 처럼 미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MUST-HAVE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뒷 부분에 조작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네요. 귀엽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크래들도 정말 귀엽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가운데 있는 곳에 도킹을 하면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이 나오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3 10:18 PERM. MOD/DEL REPLY

    주용이가 음악을 좋아하고 듣는 나이라면 하나 사서 선물 해주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4 08:31 PERM MOD/DEL

    역시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aabbcc.tistory.com/ BlogIcon 놀러와 2009/06/03 19:43 PERM. MOD/DEL REPLY

    지금 역시 디자인 시대인가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4 08:27 PERM MOD/DEL

    앞으로는 디자인과 감성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6/03 21:00 PERM. MOD/DEL REPLY

    크레들 완죤 짱인데??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4 08:31 PERM MOD/DEL

    전부다 짱인듯..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ㅋ

  4. 카타리나 2009/06/08 12:59 PERM. MOD/DEL REPLY

    와....너무 귀엽네요
    하나 장만하고 싶을정도로...ㅎㅎㅎ

  5.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6/08 13:52 PERM. MOD/DEL REPLY

    얘들이 완전 좋아할 것 같아요.
    가격은 얼마나 할런지..

  6. Favicon of http://addition.tistory.com BlogIcon 소월ⓥ 2009/06/08 14:24 PERM. MOD/DEL REPLY

    ㅋㅋ 애들 장난감 같이 귀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티를 넣음으로써
    더 사랑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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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같이 '톡톡' 튀는 상큼함 '옙 YP-U5'


봄이 오니 다양하고 화려한 꽃들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는 디지털 기기에서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USB일체형 MP3플레이어인, 조금은 팝콘 같은 상큼함을 닮은 '옙U5(YP-U5)'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U5는 올초 2009CES에서 공개가 되었고 얼마전에 출시된 Q2와 함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U5를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해보았을때 왜 사람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팝콘같은 보는 즐거움과 사용하기 간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YEPP U5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옙 U5의 상세제원)



옙 U5의 디자인과 내용물

옙 U5는 그 팝콘같은 깜직함 답계 케이스 디자인도 무척 심플하고 간다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Q2가 종이로 된 케이스였던 것과 달리 U5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도 올 블랙 컬러에 방향키부분에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검정과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엣지부분에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둥글 둥글해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물은 이어폰과 투명 플라스틱 클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은 U5와 연결해서 청바지 주머니나 옷에 걸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니 강한 힘이 들어가면 분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두꺼운 옷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분리가 되서 분실될 위험이 있으니 사용하는데 있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얇은 옷에는 괜찮을것 같은데...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는 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사진설명: 뒷면에 플라스틱 클릭을 끼워서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U5의 각부분의 자세한 명칭)


△ 우측면

U5는 USB일체형 제품답계 무척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버튼방식으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금방 사용법을 알 정도로 무척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우측면에  전원및 잠금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잠시동안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고 옆에 있는 잠금버튼(HOLD)은 작동중에서 누르면 잠금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품의 끝 부분에는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좌측면

제품의 좌측면을 살펴보면 복귀버튼과 사용자버튼/녹음 버튼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버튼 같은 경우는 Q2에서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앞으로 나올 옙 시리즈에서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예상입니다.) 실제 사용해 보았을때 그 편리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녹음 버튼같은 경우도 음악을 듣고 있을때 갑자기 음성을 녹음하고 싶을때 눌러주면 바로 다른 동작없이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음성 녹음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용자 버튼과 음성 녹음 바로 동작 기능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 사용도가 무척 큰 부분이었습니다.^^)


뒷면

제품의 뒷부분에는 초기화(리셋)홈이 있고 클립고리가 있어서 악세사리 목결이를 구입했을때 이 곳에 연결해서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목걸이 연결할때 너무 힘들더군요. 줄에 힘이 없어서 제대로 구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이거 하면서 약간 욱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ㅋ )


윗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윗면을 보면 상하좌우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버튼을 이용해서 재생을 하고 일시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버튼 방식이어서 오작동의 염려가 없고 특히나 피트니스 모드를 이용해서 운동중에 사용할때도 손쉬운 동작이 가능했습니다. 터치패드 방식은 운동할때 손이 땀이 차던가 할때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지만 U5는 그런 걱정이 없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점점 터치패드 방식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버튼 방식이 오작동의 염려도 없고 사용하기에는 더 편한 것 같습니다. USB일체형 제품에는 이런 버튼방식이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부분입니다. (터치패드는 아직 기술상으로 완벽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만족을 하기에는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앞부분

앞부분에 있는 USB덮개를 오픈했을때의 모습입니다. USB일체형이어서 따로 케이블을 들도 다니지 않아도 되고 특히 요즘 나오는 신형 자동차에는 아이팟 단자가 있는데 그 곳에 바로 연결해서 듣게 되면 자동으로 충전도 되고 자동차에 있는 오디오시스템을 통해서 직접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원을 따로 껴지 않아도 자동차 아이팟단자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덮개가 분리가 되는 방식이라서 분실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분실의 위험성 때문에 약간 긴장하기는 했습니다.ㅋ)


아이팟단자(USB포트)에 손쉽게 연결 가능

이렇게 자동차에 있는 IPOD 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차량에서는 아이팟 단자가 기본으로 많이 달려있는데 USB일체형 제품이 이렇게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사용하니 USB일체형이 정말 편리하기는 하더군요. ^^)


자동차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하는 U5

IPOD단자에 직접 연결했을때 자동차 오디오 정보창에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목록들이 자동으로 인식이 되고 별다른 복잡한 설정없이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일체형 제품이 아닐때는 외부입력단자(AUX)에 연결해서 사용을 했는데 아이팟 단자에 직접 연결을 해서 보니 큰 화면으로 조작을 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에는 USB연결단자가 기본으로 설치가 되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U5같은 손쉬운 연결이 가능한 USB일체형 MP3플레이어가 앞으로 강점을 가지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간단하고 편하고 자동차에서 그 쓰임세가 무척 컸습니다. 충전도 자동으로 되더군요.ㅎㅎ 아! 자동차는 기아차의 신형 SUV인 쏘렌토R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 그런데 이걸 협찬으로 봐야 할까요?ㅋ)


나만의 팝콘(POPCON) 캐릭터로 개성을 살려보자.

YP-U5에서는 기존의 USB일체형의 단조로운 UI에서 탈피해 사용자에게 팝콘을 먹을때의 톡톡 튀는 기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팝콘기능인데 기기안에 자기만의 아바타, 즉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용할때마다 늘 새로운 기분을 얻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좀 식상하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만들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다른 캐릭터를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팝콘같은 톡톡튀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정말 귀여워서 그런지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지더군요.^^)

10개의 기본 팝콘 캐릭터

기본으로 들어있는 10개의 캐릭터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실제 제품의 여러기능을 사용할때 등장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의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피트니스 모드

운동할때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하면서 작고,가볍고,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게다가 간단한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는 MP3플레이거가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종종 한적이 있는데 U5는 이런 부분을 100퍼센트 채워주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모드에 놓고 간단한 설정을 하면 운동시간에 따른 칼로리 계산을 해줍니다. 물론 정확한 계산을 아니겠지만 운동을 하면서 칼로리의 수치가 화면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은근히 재미가 있더군요. 혼자 운동할때 가장 큰 적은 심심함인데 이 녀석과 함께라면 그런 쓸쓸함을 잊어 버릴 수 있습니다.^^)


   
나와 동행하는 깜찍이 친구들

피트니스 모드를 사용할때는 화면에서 자기의 팝콘 캐릭터가 실제 움직이면서 재미있는 모습들을 연출합니다. 걸을때는 같이 걷고 멈출때도 같이 멈추면서 땀을 흘리고 힘들어 하는 재미난 모습들을 연출하는데 혼자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느낌을 전해줘서 그런지 평소보다 운동이 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성을 설정해놓으면 이어폰으로 기간의 진행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시계를 보지 않아도 얼만큼 운동했는지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몸무게를 입력하고 일일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고 운동을 했던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운동할때 더욱 더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 살펴 보았을때는 상당히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보여 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걸을때 같이 힘들어 하고 멈추면 같이 핵핵 데는게 진짜 귀엽습니다.ㅋㅋ 진짜 애완동물 같가는 느낌이랄까요?^^) 



DNSe 3.0 Core 음장을 사용

음악모드에서는 작은 4라인의 그레이 OLED액정이지만 노래의 앨범커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아서 제대로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로 보니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것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U5는 저가의 MP3플레어이지만 DNSe 3.0 Cor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DNSe 3.0에서 일부 기능을 뺀 3.0의 마이너 음장인데 기존의 2.0과 3.0의 중간 부분에 포지셔닝된 음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2.0보다는 좋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들어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소리에 대한 부분은 소비자들이 직접 들어보시고 평가해볼 부분이라고 봅니다. 나만의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어서 수 많은 곡들중에서 사용자에 맞는 음악을 선별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Q2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저 같이 정리해서 듣는 걸 좋아하는 사용자들은 환영할만한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엡의 기능들이 점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개선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공부(Study)모드로 어학공부를 해 보자

사용자 버튼을 스터디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음악을 듣거나 어학파일을 들을때 버튼 하나로 손 쉽게 구간 반복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어학을 공부하는 분들이 재생이 빨리 되는 일명 '찍찍이' 기능이 있는 카세트를 사서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저도 실제로 사용을 해본적이 있는데 U5의 공부모드를 사용하면 구간을 설정해서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고 재생속도기능을 통해서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어학 리스닝 공부를 할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용자 버튼으로 설정을 해 놓으시면 쉽게 구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어학공부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세팅에 들어가서 사용자버튼 설정을 하고 팝콘캐릭터를 선택 수정할 수 있고 사용 메모리나 날짜 시간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FM 라디오 모드로 들어가서 자동으로 프리셋을 설정하해서 들을 수 있고 녹음 버튼을 사용해서 손 쉽게 음악을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MP3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일부 외산제품에는 라디오 기능이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라디오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기능이고 음원의 손쉬운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 쓰임세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아직은 FM라디오 없으면 왠지 허전한 기능이라고 할까요?^^)


그 밖에 데이터캐스트 기능이 있어서 이모디오(EMODIO) 프로그램을 통해 글들을 다운 받아서 보실 수 있고 녹음 기능을 통해서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파일 브라우저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을 손 쉽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별로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간단한 조작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3-in-1 액세서리 팩

옵션으로 제공되는 3-in-1 팩을 통해서 U5의 활용성을 더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 모드로 사용할때 매후 효과적인데 암밴드를 사용해서 팔에 부착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성을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성물은 암밴드와  실리콘케이스 그리고 목걸이가 들어 있습니다.


U5를 실리콘 케이스에 넣은 모습입니다. 쉽게 케이스를 넣을 수 있는데 다시 분리하고 나서 장착할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케이스을 쒸울때 케이스가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능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목걸이를 클립고리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평소에 목에 걸고 다니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23g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목에 무리가 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USB덮개가 분리되기 때문에 분실의 염려가 있을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사용하면 어느정도 분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걸이를 클립고리에 실제로 연결할때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번 어렵게 연결하고 사진 촬영을 할때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려고 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기구를 사용해서 겨우 연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진짜 너무 어려워요 OTL )


암밴드를 이용해서 U5를 팔에 장착했을대의 모습입니다.  운동할때 피트니스 모드로 놓고 달리면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운동하면서 들을 목적으로 U5를 구입했다면 3-in-1 액새서리를 따로 구입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름도 오고 그러는데 이것 있으면 운동할때 좋을 것 같더군요. 하나쯤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팝콘같이 상큼한 캐릭터가 사용의 즐거움을 주는 '옙 YP-U5'

U5를 보고 있으면 팝콘같은 '톡톡' 튀는 상큼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팝콘 캐릭터가 보여주는 귀여움과 재미, 피트니스 모드를 통해서 칼로리를 계산하고 운동일정을 관리하고 나만의 팝콘 캐릭터가 액정 속에서 같이 뛰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운동할때의 외로움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탑승할때는 예전과 달리 외부입력 케이블을 잊고 와서 음악을 들을 수 없었던 안타까움도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아이팟 단자에 U5를 연결을 하면 DNSe 3.0 Core 음장이 전해주는 사운드를 7.1 채널의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쏘렌토R인 경우 ^^;) 버튼식이라서 오작동의 염려도 없고 4라인 그레이 OLED액정을 통해서 선명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USB일체형 MP3플레이어는 품질에 있어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옙U5는 이런 인식들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용량으로 구입해서 음악을 듣고 또는 이동식 디스크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U5를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유저들이라면  지금 바로 팝콘같은 상큼함을 느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뷰하면서 사용해 본 U5는 기대했던것보다 더 편리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때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편이고 간단한 기능에 고장 잘 안나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MP3플레이어를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제품이라서 실제 판매되는 모델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YP-U5갤러리







갑자기 왠 고급소품들이 등장하는가 하고 놀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장소 협찬은 서초동에 있는 30억이 훌쩍 넘는 래미안 퍼스티지 81평이 해주었습니다. 정말 집이 대궐이더군요. 후덜덜 ㅋㅋ  올 7월에 입주시작이라는데 역시 래미안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의 럭셔리라고 하던데 그 말이 틀리지가 않더군요. 이런 집에 또 언제 올까 싶어서 잽싸게 U5놓고 촬영했답니다. U5가 이래저래 호강을 하는군요.^^ 그런데 청바지며 소품이며 이번 U5리뷰에 등장한 건 죄다 협찬 비스무리 한거 같습니다. 협찬말고 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사진이 화벨이 안 맞아서 전부다 누렇게 떴네요.ㅋ)


Copyrightⓒ 카이
  1. 하르페 2009/05/13 15:48 PERM. MOD/DEL REPLY

    우움.. 제가 녹음기능을 중시하는데, U5의 경우 녹음시 일시정지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녹음시 완충으로 몇시간이 충전이 가능할까요?

    이것만 만족한다면, 상당히 끌리는 제품인데 말이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3 22:54 PERM MOD/DEL

    일시정지 가능합니다. 완충으로 몇 시간 녹음이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 까지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요. 녹음기능도 괜찮은것 같은데 가볍고 사용하기 쉽고 녹음을 원한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 유파굿 2009/05/14 09:37 PERM. MOD/DEL REPLY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차에 연결하면, usb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해서 차량오디오를 통해서 음악파일을 인식하게 되면 차량오디오 자체 음장을 쓰는게 아닌가해서요. dnse 3.0 음장이 적용된다면 u5자체를 오디오 시스템으로 인식한다는 말인데, 그 아이팟 단자는 aux기능도 하는 거란 말이죠? 그리고 u5메뉴를 소렌토R 오디오랑 연동이 되어 u5에서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u5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10:07 PERM MOD/DEL

    아쉽게도 아이팟 단자에 연결하면 U5에서 조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자동차 아이팟단자에는 처음으로 연결을 하고 사용을 해봐서 말이죠. 이런 부분을 미리 알았다면 참고해서 리뷰를 하는건데 말입니다.^^;

  3. 몽즈탕 2009/05/14 23:08 PERM. MOD/DEL REPLY

    악세서리 팩 구입 어떻게 하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5 09:32 PERM MOD/DEL

    아직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지 않나요?

  4. YOON 2009/05/15 12:39 PERM. MOD/DEL REPLY

    어학기능 중에 찍찍이 기능(원버튼 으로 되감기 기능)이 몇초 단위로 가능한가요??
    어디선가 리뷰에서 10초밖에 안된다고 본거 같은데..
    1,3,5초 이런식으로 작은 단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10:04 PERM MOD/DEL

    죄송한데 리뷰용 제품으로 받은거라서 지금 없어서 확인을 못하네요.있으면 확인하면서 알려드릴텐데..OTL

    1초 이렇게 작은 단위도 될것 같은데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잠깐 만져보았을때 알아서 초 단위를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이 부분은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

  5. yahg 2009/05/20 02:11 PERM. MOD/DEL REPLY

    케이스는 어디서 구매 하나요? g마켓에서는 실리콘 하나에 만원이 넘던데..

    사진에 있는 3-in 케이스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20 12:38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저도 어디서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6. U5 2009/05/25 17:10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보고갑니다~ 혹시 U5 EQ중에서 FLat 지원하나요?

  7. kim 2009/05/30 15:2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그런데 충전하려면 그냥 컴퓨터 usb 단자에 꼽으면 되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7 PERM MOD/DEL

    컴퓨터에 연결하면 저절로 충전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척 편리한 제품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8. ad 2009/06/14 01:27 PERM. MOD/DEL REPLY

    \사려구요 ㅋㅋ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17 10:57 PERM MOD/DEL

    사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9. 꾸익몬 2009/08/20 17:01 PERM. MOD/DEL REPLY

    저 ;;;;;;;;;;;;자동 꺼짐 모드는 안된는건가요 ?취침모드 .......라던가 ....... 잘때 30분지정해놓고 자려하는데 ;;

  10. Favicon of http://incuru.tistory.com BlogIcon incuru 2009/08/24 01:15 PERM. MOD/DEL REPLY

    삼성의 u4에 문제가 많아서 그랬는데 U5 정말 맘에 드는데요... 리뷰때문에 더 그런것 같네요...

  11. Lori 2009/08/28 17:47 PERM. MOD/DEL REPLY

    컴퓨터에 그냥 꼽아두면 충전이 되는거죠?!^^
    제가오늘 한 3시간 충전 했는데~(완전히 배터리가 다 나간 상태에서~)
    배터리칸이 두칸 밖에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ㄷㄷㄷ
    도대체 몇시간을 해야 3칸으로 완전히 충전이 되나요?!^^
    설마 어제 샀는데 고장난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08:59 PERM MOD/DEL

    걍 꽃아두면 충전되는거 맞습니다.^^

  12. Lori 2009/08/28 17:53 PERM. MOD/DEL REPLY

    충전할때 그냥 걍 꼽으면 되나요 컴퓨터에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b로 컴퓨터에 연결되는 거랑 충전하는거랑 방법이 다른가요?

  13. cyy 2009/10/13 13:35 PERM. MOD/DEL REPLY

    취침모드 있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3 21:47 PERM MOD/DEL

    아 예 ^^

  14. vov 2009/11/05 19:19 PERM. MOD/DEL REPLY

    글올리신거보고 이모디오 설치해서
    소설다운받아서 볼라구 그랬는데
    데이터캐스트를 대상으로 이모디오 설치한후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42 PERM MOD/DEL

    이모디오 사용법은 저보다 삼성 서비스에 전화를 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모르시면 원격조정으로라도 설명해 주실걸요? 삼성의 장점이 바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 제품을 리뷰하고 바로 돌려주어서 도움을 드리기가 좀 어려울거 같네요. 그냥 리뷰제품 주면 이럴때 좋은데 꼭 하고나서 다시 가져가 버리니..ㅠ.ㅠ

  15. 동생 2009/11/12 15:48 PERM. MOD/DEL REPLY

    긴장을 안타서 usb 덮개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5 20:55 PERM MOD/DEL

    삼성전자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U5 2009/11/18 21:31 PERM. MOD/DEL REPLY

    재생중에 목록 볼수 잇나요 ?...동영상보니 바로 넘어가셔서 잘 못보겟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9 20:39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제가 U5 리뷰만 쓰고 돌려준거라서..^^;

  17. 2010/01/17 02:49 PERM. MOD/DEL REPLY

    저기요 제가불편해서여 뚜껑잊어버리면 엠피에 무슨문제 잇나요 ? 답변해주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7 22:18 PERM MOD/DEL

    아무문제 없습니다. 외관상 그리고 먼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 뚜껑 없다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뚜껑이 있는게 좋긴 하겠죠. 먼지 차단을 하니까 말이죠.^^

  18. 김상원 2010/02/10 17:09 PERM. MOD/DEL REPLY

    참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를 mp3로 녹음할 때는 사운드 케이블

    양쪽이 이어폰 꼽는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을 라인으로 mp3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이 부분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

  19. YP-U5 2010/02/24 08:44 PERM. MOD/DEL REPLY

    음악이나 운동을 하다가 시간을 볼수 있나요?

    있으면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20. 말미잚 2010/03/21 20:15 PERM. MOD/DEL REPLY

    이거 소설은꼭 이모디오에서만 되나요??
    인터넷소설보려고하는데블로그에서다운 받으면 안되나요??
    참 그리고 이거버튼은 잘 눌러지나요?? 똑똑소리많이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1 21:30 PERM MOD/DEL

    블로그 텍스트를 저장해서 이모디오에서 설정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버튼은 잘 눌러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이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고 리뷰를 끝내고 바로 삼성에 반납을 해서..^^; 사후 댓글 AS가 안되네요.

  21. 어진이 2010/04/15 18:01 PERM. MOD/DEL REPLY

    강의 내용을 녹음하는 기능은 어떤가요? 즉 보이스 레코드에 관한 상세 기능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얼마나 오래 외부 음성녹음을 할 술 있는지요?
    2) 음질과 소리의 크기는 만족스러운지요?
    3) 먼 거리에서도(약: 5m/ 10m) 녹음이 잘 되는지요?
    (본래 보이스 레코더를 구입에 관심이 있어서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16 00:02 PERM MOD/DEL

    죄송한데 제가 이제품을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현재 수중에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 기억으로는 음질이나 이런 부분은 전문 보이스 레코더가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가 그리 좋다곤 할 수 없지만 그냥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폰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걸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이폰 보이스 레코더 성능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사용을 하실거면 삼성의 보이스 레코더를 하나 구입하는 것도 즣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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