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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브라우저 리뷰]사파리는 안녕, 제스추어 되는 돌핀브라우저 HD를 선택할 시간!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다고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나서 아이패드도 구입하고 결국은 아이맥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애플 제품을 사용할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애플을 그리 좋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애플 제품들에 둘러싸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애플이 쓸데없는 뒷통수만 때리는 일이 없다면 애플 제품만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스티브잡스는 천재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을 별 불만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불만사항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그것은 바로 사파리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왭서핑을 참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용해야 하는 브라우저를 지금껏 아이폰.아이패드에 기본 내장된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맥에서도 사파리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파리는 아예 독에서 제외 시켜버리고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2가지로만 왭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파리는 무겁고 늦고 다른 대안 브라우저들보다 딱히 월등한 부분이 없더군요.

아이맥에서는 다른 뛰어난 대안 브라우저가 있어서 다행인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마땅히 뭔가 대치를 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그저 사파리를 계속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최근에서야 딱 적당한 브라우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름도 생소한 돌핀브라우저입니다. 사실 돌핀브라우저를 알게 된것은 정말 최근입니다. 이전까지는 오직 사파리만 알고 사용해왔는데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 왭브라우저 글로벌 점유율을 보다가 비록 점유율은 바닥을 해매고 있지만 그래도 돌핀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돌핀브라우저가 한국어 버전을 출시 했습니다. 참 적절한 시점에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고 그리고 이런 저의 궁금함을 알았는지 블로그 간담회까지 초청을 해주셔서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이었습니다.


(사진설명: 돌핀브라우저와 회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정성택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

돌핀브라우저 개발사인 모보탭(Mobo tap Inc.)의 정성택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과 함께 한 간담회는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돌핀블라우저의 이런 저런 장점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돌핀브라우저가 뭔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간담회, 정답은 전문 모바일 웹브라우저! 현재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만 생각하고 있고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브라우저 개발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쪽은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등 막강한 경쟁자가 있기에 모바일에 특화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라도 돌핀이 컴퓨터 웹 브라우저에 진출한다고 해도 정말 엄청난 장점이 있지 않는한 사용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주로 쓰는 저는 이제야 알게 된 브랜드이지만 역사는 2009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처음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폰 버전도 2011년 8월경에 선을 보였는데 저는 왜 몰랐을까요? 아마도 그냥 불편하기는 해도 사파리를 쓰는데에 익숙혀져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돌핀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은 SMART, PLAYFUL, ELEGANT 인데 기존의 단순한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를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제스추어와 어드온 기능은 특히나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타자를 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스추어 기능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맥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IBM PC를 사용할때도 웹마(Webma)라고 제스추어를 이용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다운로드수는 1천2백만번을 기록했고 탑3 사용언어에는 영어 일본어에 이어서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도 생각보다 많은 이용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1시간여의 간담회를 통해서 돌핀브라우저의 회사와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궁금증이 풀릴 정도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열린 Q&A시간을 통해서 이런 저런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정성택 모보탭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은 국내의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롭게 받아들이더군요.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돌핀브라우저 인터내셔널 버전이 아닌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 보고 느낀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기 때문에 전 앱스토어에 있는 버전으로 설치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돌핀브라우저로 검색하면 영어버전과 한국버전 2개를 찾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버전을 타운 받으시면 됩니다. 구글마켓에서도 돌핀브라우저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다운로드 링크
http://itunes.apple.com/app/dolphin-browser/id452204407?l=en&mt=8

아이패드용 다운로드 링크
http://itunes.apple.com/app/dolphin-browser-hd/id460812023?l=en&mt=8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편리함은 바로 탭기능과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구글 크롬하고도 비슷해서 평소에 크롬을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사용해서 그런지 낮설거나 하는 부분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이폰에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어 있는 사파리 같은 경우는 탭 기능이 없어서 여러개의 창을 볼때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돌핀에서는 상단에 여러개의 탭을 만들 수 있어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새탭 화면에서는 평소에 자주 가는 사이트를 등록해 놓으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돌핀브라우저의 핵심이라고 하면 역시 손가락으로 이용하는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평소에 웹브라우저에서 제스추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제스추어가 주는 간편함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스추어는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사용해 보니 인식률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돌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좌우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면 평소에 안보이는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북마크나 탭 보이기 기능과 제스추어 이용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를 보면서 설정을 통해서 스피드 다이얼이나 북마크 메일 페이지 링크등 다양한 조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드온은 아이폰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안드로이드 버전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은 너무 안정적인 부분에만 치우지다 보니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스타일이라서 어떤 파격적인 변화 보다는 뭔가를 받아 들이는데 너무나 조심스러워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의 다양하고 멋진 프로그램들이 맥 버전으로 나오면 기능이 완전 10분의 1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아이폰에서 탭 기능과 제스추어 기능만 적용이 되도 기존의 사파리에 비해서는 훨 좋은 것이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들지 않습니다. 사파리 쓰다가 돌핀브라우저 쓰다보면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그런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돌핀브라우저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버전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사파리의 답답함 때문에 웹서핑을 그리 자주 하지 않는 편인데 돌핀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이제서야 웹서핑 하는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역시 아이폰의 답답한 화면을 보다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보니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탭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인데 뭔가 좀 넓은게 휭한 느낌이 나는군요. 스피드 다이얼에서 계속 추가를 하면 나중에 꽉 차게 되겠지만 하단 부분이 뭔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스피드 다이얼이란 이름은 뭔가 기능하고 잘 매치가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핀브라우저 인터내셔널판을 다운 받았더니 이렇게 하단부분에 웹진이라고 뭔가가 들어 있고 상단의 스피드 다이얼 로고도 그렇고 더 이뻐 보입니다. 웬지 아이패드에서는 한국판보다는 국제버전을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웹진이 뭔고 하고 들어가 보니 읽을 거리도 많고 본인이 즐겨 보는 사이트를 등록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웹진이라고 해서 돌핀브라우저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유명 사이트의 글들을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구성은 아이폰과 같습니다. 좌우 화면을 잡아 당기면 여러가지 설정과 북마크를 볼 수 있고.. 그리고


당연히 제스추어 기능 가능합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위에서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멀티탭 기능과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화면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큰 화면으로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속에 '이건 별로인데~' 또는 '이거 대박인데?!' 하는 느낌이 전해오는데 돌핀 브라우저는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유저중에서 돌핀브라우저를 몰랐으면 몰랐지만 만약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 바로 돌핀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이용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왜 이걸 지금 알았나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돌핀을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폰 보다 기능도 더 많아서 더 유용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브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인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에 설치를 해서 한번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기능이 훨씬 더 많네요. 우측을 잡아당기면 에드온 메뉴가 있어서 원래 기능에 더해서 다양한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체를 흔들어서 탭을 이동하게 하는 재미있는 기능이나 유튜브를 바로 검색하거나 하는 기능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확장 기능들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보는 저에게 유튜브 사이트 바로 갈 것 없이 어디서나 유튜브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에드온은 정말 환상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제스처 기능도 하단 오른쪽 모서리를 터치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제스추어 이용하기에는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젠 기본 브라우저에 안녕을 고하고 돌핀브라우저를 선택할 시간!

이번에 처음 접하고 처음으로 사용해 본 돌핀브라우저는 제겐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브라우저였습니다. 평소에 브라우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늘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인데 그동안 아이폰에서는 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저 사파리만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돌핀브라우저를 만나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만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려로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아이폰은 기능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브라우저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큰 포인트는 속도인데 돌핀브라우저가 속도에 있어서는 아주 빠르다고 말할 순 없지만 여러가지 전체적인 기능을 놓고 볼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판이 영문판에 비해서는 덜 세련된 부분과 로그인하고 나서 북마크 연동기능은 생각보다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에서 로그인 하나만으로도 북마크와 제스추어 기능이 100퍼센트 연동만 된다면 정말 최고의 브라우저로 등극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페이지를 계속 읽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에버노트와도 연동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아무리 기능을 찾아보고 살펴 보아도 전 에버노트 연동되는 기능을 찾을 수 없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아직 스마트폰의 기본 브라우저만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의 메인 브라우저를 전부다 돌핀브라우저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기본브라우저가 아닌 돌핀브라우저도 있다는 것을 안 이상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정말 손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직접 한번 사용해 보고 나시면 저절로 기본 브라우저는 돌피브라우저로 설정하시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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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맵 이젠 통신사를 가리지 않는다? KT 아이폰3GS 티맵 사용기


이젠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이나 디자인등도 살펴 보지만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또 하나 살펴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비게이션 앱 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전에도 휴대폰에서 길 안내를 해 주는 유료 서비스가 있기는 했지만 화면의 제약이나 비주얼이나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많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여러 네비앱들이 선을 보였고 그 중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앱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의 티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티맵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KT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티맵을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비록 세컨으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티맵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뭐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세컨폰이다 보니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서..^^)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티맵을 보니 뭔가 낮설은 느낌.. 2011년 12월 31일까지만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요금을 내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동안은 티맵을 접하는 것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놀랍게도 티맵이 SKT가 다른 통신사에서도 무료로 오픈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는 생각에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보니 정말 티맵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었습다. 티맵의 뛰어난 성능은 갤럭시S2 LTE나 SKT의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리뷰 하면서 이미 충분히 체험을 했기에 아이폰3GS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실행 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타통신사 중에서 아직 이 소식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다운을 받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쟁 통신사의 네비게이션 앱과 어떤 점이 다른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뚜벅이족에게는 정말 최고인 대중교통 기능


고유가 시대와 글로벌 경제 위기가 겹치다 보니 괜히 마음이 추워지면서, 절약 하려는 정신이 자동으로 들다 보니 이제 서울에서는 가족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 한, 혼자서는 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과 뛰어나고 환상인 환승시스템으로 서울에서의 대중교통 라이프는 정말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티맵의 대중교통 기능은 정말 마음에 확 드네요. 그동안은 대중교통을 확인 하려면 네이버 지도에서 목적지 검색하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하철을 정한 다음에 버스 정류장을 지도를 확대해서 찾고 버스 노선을 찾고 그 버스가 어디를 거쳐서 가는지 확인하는등 복잡한 절차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감사하며 살고 있었는데 티맵이 스마트폰에 있다면 앞으로 이런 과정은 거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홍대 새마울 식당에 약속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알아 보려 했는데 마침 티맵을 이용해서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길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무척 간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기 무척 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대중교통을 실행하고 목적지와 출발지를 정하고 나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방법을 보여 줍니다. 보여주는 정보도 상당히 직관적이어서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네비앱은 자동차를 탈때 이용하는 것 보다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그 사용빈도가 더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폰의 화면은 점점 커지는 추세여서 자동차에서 기존의 네비게이션 단말기를 대체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대체는 일어나지 않겠죠.^^)

티맵의 길찾기 성능은?

네비게이션의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길을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 까지 안내를 해 주는 겁니다. 이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면 다른 잡다한 기능은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요즘 나오는 네비들을 보면 쓸데없는 잡 기능들이 너무나 많고 본질인 길 찾기 에서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줄때가 많습니다.

아직도 네비게이션 단말기는 예나 지금이나 만족도면에서 그리 높지 않습니다. 네비를 사용할때, 길을 잘 찾아 주어서 반가워 하는 것 보다는, 길 제대로 못 찾고 버벅 거리는 것 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네비에 대한 불평을 하는 것을 많이 접하는데 그래서 저도 네비 제품에 대해서는 딱히 추천 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추천했다가 길 못 찾는다고 구박을 받은 적이 많아서 네비 추천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티맵이나 올레네비 같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네비를 사용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2개의 추천 길을 알려주는 티맵)


(검색한 시간대의 교통량을 보면 역시나 밀리는 올림픽 대로 보다 강변북로로 길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맵들의 성능은 많이 좋아졌고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올레네비만 이용을 하고 있어서 티맵은 과연 길을 잘 찾아줄까 하는 호기심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오랜 노하우를 가진 티맵 답계 길을 잘 찾아 주었습니다. 목적지를 검색하면 2가지의 길을 찾아서 알려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네비나 맵을 살펴 볼때 항상 하는 것이 여의도에서 송파를 갈때를 체크를 하는데, 그동안 살펴 본 대부분의 맵들은 거의다가 올림픽대로를 통해서만 가게 인도를 해줍니다. 서울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알다시피 올림픽대로는 거의 늘 막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주구장창 올림픽대로 길만 인도를 하는 네비를 보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강변북로는 길이 널널한데, 달리는 중에도 계속 올림픽대로가 그리도 좋은지 계속 그 길을 안내하는 안내양의 목소리가 애처롭게 들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네비에서 올림픽대로로 가라고 해도 전 늘 강변북로만 이용을 한답니다.^^

티맵에서는 과연 어떻게 길을 알려줄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추천 길을 강변북로로 해주네요. 이것만 봐도 일단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상세경로 보기등 조작하기가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랜 노하우를 가진 티맵 답계 길안내 시에 간결하면서 편한 레이아웃을 보여 주었습니다.)

길은 네비 단말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티맵을 찾는다는 것을 이번에야 제대로 경험을 했습니다. 경쟁사의 네비를 사용 하면서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티맵의 내공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UI

제가 원하는 길을 잘 찾아주고, 또한 대중교통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기능등, 티맵이 제게 보여준 매력은 이미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UI였습니다. 티맵이라 해서 뭔가 화려한 UI를 생각했는데 이것 저것 살펴 보니 심플한 것을 넘어서 너무나 단순해서 기능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말 심플하면서 간편한 구성을 보여주는 메인 화면)


이렇게 심플한 UI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 접해도 적응 하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바로 보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이 쉽다는 것은 주행중에 작동을 하는 일이 많은 네비가 가장 중요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입니다. 티맵은 잡다한 기능을 버린채 네비에 가장 필요한 핵심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볼 수 있기도 한데, 경쟁사의 네비는 현재 빠른 업데이트를 보여 주면서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은 다른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정보 기능도 무척 활용성이 클 것 같은데 현재의 주변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여 줍니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 캐쉬백을 사용하가능한 곳등, SK텔레콤 유저라면 늘상 사용해도 좋은 기능이고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티맵을 사용하기 전에는 그런 다양한 기능들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티맵을 사용해 보니 화려한 기능 보다는 네비가 가지는 근본에 더욱 충실한 점도 끌리고, 현재로서 둘중에 어떤 맵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티맵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기본에 충실한 티맵의 모습도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

아직도 티맵은 SKT지원 단말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타 통신사 유저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티맵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말까지만 무료라고 하니 서두루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지금 직접 경험해 보시고 평가 하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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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와 아이폰 올레네비가 만나면? 올레내비 V.2.5.0 업데이트


얼마전 우리나라 1위의 네비게이션 업체인 아이나비가 다른 업체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사실 상당히 쇼킹한 뉴스이긴 하지만 정작 그 뉴스에 약간의 놀라움만 있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작년 이 맘때에 이런 소식을 들었다면 완전 놀랐을텐데 지금은 그리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라고 한다면 아이나비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영향력이 예전과 달리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등장이후에 생겨난 통신사에서 밀고 있는 KT 올레네비같은 맵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이후로 사람들은 아이나비와 같은 단말기에 장착되어 있는 맵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올레네비나 티맵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저도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아이폰에 설치된 KT의 올레네비를 사용하곤 합니다. 처음과 달리 빠른 업데이트로 나날이 좋아지는 기능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사용 빈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화면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로 그 쓰임세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레네비 아이폰 버전 2.5.0 드디어 업데이트!!

빠른 업데이트와 기능상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KT 올레네비에서 새로운 2.5.0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전에 이미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는데 아이폰은 이제서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애플에 심사 받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안드로이드 보다는 업데이트가 늦는 편입니다.) 늘 버전을 업데이트할때마다 안정화되고 색다른 기능으로 찾아오기 떄문에 이번에도 업그레이드를 기다렸는데 역시나 재미난 기능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올레네비와 HUD가 만남


(전방에서 시선을 때지 않고 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되는 HUD)

다양한 수입차 중에서 저는 BMW을 좋아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한 이유는 바로 HUD 기능의 탑재 때문입니다. 헤드업디스플레이라고 하는 기능인데 유리창에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원래는 전투기나 헬기에 탑재되어 있는 최첨단 기능인데 고급 자동차에 그 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BMW은 예전부터 일부 차종에 HUD기능을 적용했고 최근에 선보인 아우디의 뉴 아우디 A6에도 역시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런 멋진 기능을 올레네비에 적용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 추석에 진행했던 올레네비 이벤트가 기억이 나는데 그떄 소비자가 선택한 기능중에서 1등을 한 HUD기능을 진짜로 적용을 시켰습니다. 올레네비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중에 바로 이런 소비자들의 요청과 반응에 대한 빠른 응답입니다. 정말 이런 기능이 탑재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기능등을 아주 빠르게 선보이는 것을 볼 때마다 놀라곤 하는데 역시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HUD view 기능을 넣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행 되는 모습을 보니 간단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정보를 유리창을 통해서 반사되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BMW이나 아우디도 사실은 다 이런 원리로 구동이 됩니다. 단지 그 밝기가 더 강하기 때문에 낮에도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좀 더 표시되는 정보의 표시가 많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기능이다 보니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보여지는 정보나 기능들을 더 업그레이드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일단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는 추세다 보니 보여지는 정보는 더욱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적지를 검색하고 실행을 되면 왼쪽 상단에 있는 화살표 표시를 누르면 우측과 같은 전체화면으로 표시가 됩니다.)

주행중에 계기판을 보는 행동도 중앙이나 측면에 있는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시선의 순간적인 이동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눈을 앞 유리창에서 때지 않고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HUD 뷰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목적지를 검색하고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시면 바로 HUD 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그런 다음에 대쉬보드 위에 올려 놓으시면 되는데 유리를 통해서 제대로 정보를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맟추시면 됩니다. 


(어두울때 차안에서 촬영을 해서 제대로된 모습이 나오지 않았는데 아이폰을 대쉬보드 상단에 올려 놓으면 앞 유리에 반사되서 보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들고 촬영한 사진이라 각도가 맞지 않았는데 사용 할때는 적절한 위치에 그냥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캄캄한 밤에 사용해야지 더욱 잘 보인다는 것 때문에 밤에만 주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밝을수록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아이폰 설정에서 화면 밝기를 키워 주시는게 좋습니다. 추후에는 밝기 부분을 HUD를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밝기가 최대로 되는 기능도 있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2. 좀더 상세해진 설정 메뉴

위치를 검색하고 나서 나온 결과에서 좀 더 상세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매뉴라고 할 수 있는데 경로탐색 뿐만 아니라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까지 가능하고 주소와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구글에서 관련 검색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하고 나서 접하는 화면인데 한번에 접근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따로 따로 정보를 찾아 해매야 했지만 이젠 한페이지에 이렇게 필요한 정보가 모여 있어서 훨씬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보면서 가장 반가운 기능이었습니다. 길 잘 찾고 쉽고 빠르게 검색하는 것이 올바른 네비게이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버전 업된 올레네비는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모습입니다.

3. 달라진 주변검색 기능  
     
지금 현재 있는 곳의 중심으로 주변 검색의 기능이 강화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주변의 주유소나 은행을 찾을때까 많이 있는데 그럴때는 주로 네이버 지도앱을 이용했는데 달라진 주변검색을 살펴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변했습니다.


(집 근처 주유쇼의 가격은 거의 2200원대로 장난이 아닌데 5km 떨어진 곳은 1800원대네요. 고유가 시대를 맞아서 이런 가격적인 정보는 정말 중요합니다.)


(주변검색 하면 나오는 결과도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바로 연동이 되기 때문에 쉽게 위치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유소는 한눈에 보기 쉽게 주유소 브랜드와 그리고 가격 순으로 정렬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찾고자 하는 주요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리 단위를 m 에서 km 로 변경이 된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또한 카테고리도 자주 이용하는 순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는 개인이 순서를 바꾸거나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안 쓰는 카테고리는 임의로 삭제도 가능하면 좋겠네요.

4. 쉬운 사용 방법 설명

처 음에 버전 2.5.0 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자마자 바로 HUD 기능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또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을 해야 하나 하며서 좀 짜증이 날라고 했는데 메뉴에서 올레 NAVI 활용법을 보니 다양한 사용 설명을 사진과 함께 보여 주고 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용자의 배려는 정말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기능을 잘 모르시면 이 곳에서 한번 공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5.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개인의 취향에 맞는 가장 최적화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6. 소비자와 소통하는 열린 마음

제 가 올레네비를 다른 어떤 것 보다 큰 점수를 주는 부분은 바로 소통 부분입니다. 가끔 간담회를 통해서 올레네비 개발자들을 만날 일이 있는데 정말 모든것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경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은 이야기나 쓴소리나 모든 걸 다 받아 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간담회때 나온 아이디어들이 아주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는 걸 보면서 정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명예의 전당 카테고리)

이번에도 HUD 같은 기능이 들어간 것을 보면서 역시나 올레네비란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렇게 놀라운 신 기능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빨리 기능이 들어올 줄은 몰랐습니다. 


(사용하다가 정말 불편하거나 개성해야 할 점이 생각 난다면 바로 문제 알리기 메뉴에 남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잘되면 시상식에 선물도 받을 수 있다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그 마음은

평소에 제안 메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이번에 달라진 것을 보니 아예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서 좋은 제안이나 쓴소리를 많이 하는 소비자들을 선정해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팀노트도 처음 보는 메뉴인데 올레네비 개발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7. 쉽게 확인 가능한 이벤트 공간

올레KT에서 진행하는 다양하는 이벤트를 찾기 쉽게 바로 볼 수 있도록 이벤트 카테고리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바로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라면 지금 최신 V 2.5.0 바로 업데이트 하세요!

늘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기대감을 전해 주었던 올레네비는 이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커다란 변화를 보면 BMW이나 아우디 같은 수입차에서 볼 수 있는 HUD View가 추가가 되었고 그외 위에서 설명했던 여러 디테일적인 변경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 될 수록 더욱 안정적으로 변모해가고 있고 최적화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마음과 여러가지 다양한 제안을 빠르게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소비자가 아직도 가지는 올레네비에 대한 불만도 빠르게 종식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엔 저도 올레네비를 그다지 신용하지 않았고 주변에서도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비난 속에서도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 하면서 이제는 점점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IOS5로 업데이트가 되면 글자크기나 간격등이 불편 했는데 이 부분도 수정이 되었고, 지금 올레네비 업데이트 진행시에 최근 목적지 리스트가 삭제되는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패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지금 바로 새로운 올레네비 버전 2.5.0 으로 무료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을 하는 것 보다 직접 보고 경험 하시는게 더욱 빠르니까요. ^^ 그리고 위에 소개했던 명예의 전당 관련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 하셔서 선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클릭 하시면 관련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http://navi.oll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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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아이폰 3.5인치 고집은 옳은걸까 틀린걸까?


아이폰4S의 열풍은 생각했던 것 처럼 그리 큰 바람을 한국 시장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3.5인치의 기존과 똑 같은 화면에 변화하지 않은 디자인에 별로 좋아지지 않은 기능들은 정말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다지 주머니 속의 지갑을 열게 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진 하드웨어 스펙과 휴대폰과 대화를 한다는 놀라운 발상이 돋보이는 시리 는 분명한 끌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굳이 움직여야 할 이유를 저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아이폰 3GS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이폰5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폰5는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내년 여름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와봐야 압니다.) 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게 아니고 화면이 얼마나 커졌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4인치로 나온다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3.5인치로 고수하길 원했다는 겁니다. 고집이 센 그의 성격을 보면 만약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면 아이폰5는 4인치가 아닌 3.5인치 그대로 나왔을겁니다.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큰 것을 싫어하는 그의 생각에 아이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3.5인치로 생각을 했나 봅니다. 3.5인치가 손 안에 쏙 들어가기도 하고 작아서 주머니에 넣기도 용이하고.. 하지만 그것 뿐 이럴때 한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아이폰5/6에 그대로 고집을 부려서 3.5인치 디자인만 주구장창 만들어 냈다면 아이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십중팔구 망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그런 고집을 계속 부렸다면 애플의 존립도 아마 어렵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애플 이라도 잠시만 방심을 했다가는 망하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니까요

아이폰5의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아이폰으로서는 좀 크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4.5인치로 바로 출시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4.5인치로 계속 화면을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았는데 가장 적절한 사이즈가 4.5인치라 생각이 듭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절하다고 할까요? 아이폰이 4.5인치로 고정을 하게 되면 일단 케이스 만드는 회사 부터도 금형을 다시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고 디자인의 변화 없기 그래도 유지가 된다면 소비자들도 더욱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케이스가 아이폰 보다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가 빈번한 디자인 교체와 크기의 변경 떄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아이폰은 좋은 점은 다양한 독을 만드는 업체들이 많은데 4.5인치로 고정된다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케이스나 스피커독등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인 넓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앱을 만드는 업체들도 오래동안 4.5인치의 해상도에 맞는 앱을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오고 6가 4.5인치로 나오고 이러다 보면 결국은 케이스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고 기존에 구입했던 독도 쓰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아이폰5에서 4.5인치로 과감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스티브 잡스라면 이런 저의 생각에 '멍청이' 라고 한마디를 하겠지만 저도 스티브잡스가 살아서 계속 3.5인치를 고집했다면 저도 그에게 '멍청이' 를 외치며 아이폰을 떠날 것 같네요.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4.5인치로 화면이 커지면 디자인을 깜찍하고 귀엽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대화면은 시대의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가지는 특성상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세대 LTE 서비스의 시작으로 대화면에 대한 효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작업들을 스마트폰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5인치의 작은 화면에 눈을 들이대고 작업을 하느냐 아니면 4.5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하느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이고 하드웨어는 더욱 빨라지고 경쟁사인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모바일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질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폰도 처음엔 정말 구려서 어떻게 사용하나 했는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최적화가 진행 되면서 이젠 굳이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빠른 발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잡스의 3.5인치 고집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잡스는 3.5인치 고집을 언제 까지 부리려 했던 걸까 하는 궁금함도 들고 말이죠. 지금의 4S도 인기가 4S에 비해서 시들한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화면의 크기를 3.5로 고수한 것도 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측에서도 최근 스마트폰에 부는 대화면으로 옮겨 가는 분위기 때문에 아마 크게 긴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5는 4인치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워낙 소설을 쓰는 언론들이 많아서 ㅋ 정말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이폰이 좀 더 넓은 화면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그의 고집대로 3.5인치로 5가 나오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2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후자의 상황이 나왔다면 모바일 산업은 또 하나의 극적인 상황으로 뒤바뀔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사용 하고 있어서 이런 생각에 동의를 하지만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하드웨어가 따라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맥을 구입한 이유도 아이맥의 모니터 해상도와 27인치의 크기와 이런 저런 하드웨어 성능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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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ai.tistory.com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1/11/24 11:24 PERM. MOD/DEL REPLY

    개인적으로는 갤탭이나 아이패드가 없더라면
    4인치 이상 폰, 5인치의 갤노트가 필요했을듯 한데요.

    지금, 앞으로도 태블릿pc를 쓸예정이라면 아무래도 4인치 이상은
    별로 안땡길것 같아요 ㅎㅎ

    일단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가 생기면
    활용영역이 나뉘게 되는듯 해서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 Arkinella 2011/11/24 11:42 PERM. MOD/DEL REPLY

    스티브 잡스라면 큰화면을 쓰고싶다면 아이패드를 쓰라 했을지도

  3. 포르쉐폰 2011/11/24 14:21 PERM. MOD/DEL REPLY

    애플이 소비자에게 광적으로 사랑받는건 삼성같은 카피캣따위에겐 없는
    절대적인 디자인 철학이 있기 때문인데 그 핵심인 미니멀리즘을 버린다면,
    큰 화면에 열광하는 소수의 소비자들의 유입보다
    오히려 실망해서 이탈하는 더 많은 소비자를 잃게될겁니다

    4.6인치폰 써보셨나요? 뻥을 보태면 정말 냄비받침대 만합니다.. --;
    그 크기에선 절대 지금같은 아이폰의 미학적인 디자인이 못 나옵니다..
    포르쉐가 달리 2인승이겠습니까..

  4. 가람 2011/11/24 15:37 PERM. MOD/DEL REPLY

    안드로이드 비율로는 4.5하면 어느정도 맞을지 모르지만
    아이폰의 비율도 4.5인치라면 너무 넓지 않을까요?
    갤넥 보다 실제 넓이가 더 넓을 듯 한데... 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5. 심분석 2011/11/24 17:07 PERM. MOD/DEL REPLY

    아이폰 4인치 관련 두달전까지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언론플레이에
    속는 사람들이 속출합니다. 전부 붕어빵을 드셨나. 가짜케이스 사건은
    벌써 잊혀진 걸까요? 제가 보기엔 경쟁사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액정
    커지는 것처럼 기대감 갖게 만든후 전부 실망시키는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언론이 말하는 아이폰5 4인치설 역시 아이폰4S 구매를 주춤하게
    만들고 아이폰5가 출시됐을때 또 실망하게 만드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한 아이폰4S 실제 판매량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만 있을뿐 KT와 SK가 공식적
    인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LTE 팔아먹기 위해 일부러 공개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판매량이 공개되면 "어? 망한거 아녔어?" 하면서 놀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한번 두고 봅시다.ㅋ

  6. 푸핫 2011/11/24 17:13 PERM. MOD/DEL REPLY

    아이폰 세대별로 케이스 다 다릅니다. 화면크기랑 케이스를 다음 아이폰에서
    쓸 수 있고 없고는 별개의 문제에요. 그리고 아이폰 악세서리가 많은 이유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이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악세서리 구입에 지갑을 더 잘 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7인치정도 이상 넘어가면 분명히 한 손에 파지했을 때 터치할 수 없는 곳이
    생기는데 화면 크게 한다고 해서 더 편리해 질것인가에 대해서는
    애플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이 더 큰듯하네요.
    그리고 3.5인치라고해서 눈을 들이대고 본다니...
    그럼 예전 피쳐폰시절에는 뭐 돋보기안경쓰고 문자읽고 그랬나요?
    3.5인치나 그 이상이나 그 이하나 가독성엔 문제가 없어요.

  7. kim 2011/11/25 10:34 PERM. MOD/DEL REPLY

    잡스의 선택은 옳았을겁니다.
    우리는 항상 가지고 있는 제품에 100%만족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렇습니다.자신의 처지..자신이 가지고 있는물건...이런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부족하게 느끼죠....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말들도 많이 나오는것이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화면이 큰게 좋다고 생각됩니까???
    전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화면이 작게느껴질때도 있지만 큰불만없이 쭉 쓰고있고...
    우리가 아이폰 화면으로 영화나..티비...혹은 게임....하루에 2시간 이상씩 하시는분..
    얼마나 계신가요???잡스는 그런생각에 전화기는 전화다워야 한다...
    다만 여러가지 기능을 넣어서 다른기기에 호환성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까지 생각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만약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온다면 애플제품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수도 잇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이 맥락에서고요...잡스의 3.5인치 고집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5 11:07 PERM MOD/DEL

    그래서 제가 아쉬운게 잡스가 살아 있어서 3.5인치 전략을 계속 고수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

    과연 그의 선택이 옳았을까 틀렸을까는 시장에 말해줄테니까요. 아이폰5가 3.5인치 그대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쓰는 사람이지만 잡스의 전략에 늘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특히 화면 크기는 그렇죠.^^

  8. RIP JOBS 2011/11/27 16:47 PERM. MOD/DEL REPLY

    잡스 책을 읽어보시길.. 왜 그런지 나옴.. 아이폰으로 전지전능함을 누리기엔 pc가 아깝지 않소?

  9. 임백두 2011/12/24 14:13 PERM. MOD/DEL REPLY

    취향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습니까?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차이죠
    계속 3.5인치를 고수한다고 쳐도 아이폰5,6이 잘 안팔린다면
    그게 액정크기때문에 안팔리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에 안팔리는지도
    생각해봐야 되구요

    솔직히 똑 까놓고 얘기해서 잡스가 죽어서 액정크기때문에
    아이폰이 팔리지 않는다면 애플은 크기를 늘려서 판매합니다.

    먹고 살려면 대세를 따라야죠

    저도 잡스가 살아서 아이폰을 계속3.5인치로 나왔으면 좋겠어요...그럼 훗날 아이폰이 계속 잘 팔리면 글쓴이가 'ㅇ ㅏ 크기가 전부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지만
    더 복잡하고 자세한것은 스마트폰으로 낑낑대지 말고 아이패드나
    컴터를 이용라는 잡스의 철학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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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 만들기


애플이 오늘 새벽에 맥OS X lion 10.7.2와 IOS5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광속의 속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라이온은 별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아이폰 IOS5 업데이트는 여러번의 업데이트후에 겨우 업그레이드에 성공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몰리다 보니 서버가 불안해서 그런지 계속 에러를 뿜어 내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파일을 직접 애플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을 받아서 실행했더니 성공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4

http://appldnld.apple.com/iPhone4/041-8358.20111012.FFc34/iPhone3,1_5.0_9A334_Restore.ipsw

아이폰 3GS

http://appldnld.apple.com/iPhone4/041-8356.20111012.SQRDT/iPhone2,1_5.0_9A334_Restore.ipsw

(업데이트가 문제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받으셔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제가 이렇게 업데이트를 서두른 이유는 바로 아이클라우드 계정 때문인데, 먼저 만들어야지 그나마 제가 만들고 싶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늦게 만들면 이미 만들고 싶은 아이디는 다 가져 가 버리는 바람에 이번에는 완전히 벼르고 있다가 만들었는데 운좋게 제가 만들고 싶은 아이디로 만들 수 있었답니다.ㅎㅎ (완전 뿌듯하네요.)

아이클라우드가 만들어 가는 세상은 정말 놀라운 일의 연속이라 생각 하기에 이건 여러분들도 꼭 미리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무료니까 부담도 없네요. ^^ 게다가 제가 아이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꼭 만들어야 할 이유가 생기더군요.


라이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하고 나니 이렇게 환경설정에 iCloud가 생성이 됩니다. 


저는 기존의 애플아이디가 아닌 me.com 으로 새롭게 생성을 했습니다.


위치는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현재 이메일 주소로 생성을 해도 되지만 앞으로 me.com의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 하기에 새롭게 만들려고 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그저 참고용으로 만든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암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암호 하나 만드는데 아주 머리 터지는 알았습니다. 계속 에러가 나오면서 만들 수 없다는 메세지가 계속 나오더군요. 정말 10여분 몸부림 치다가 발견한 사실은 암호에 대문자,소문자,숫자가 다 들어가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첫글자는 대문자로하고 그다음은 소문자 그 다음은 숫자 이런식으로 만들면 암호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답니다. ㅋ 정말 이렇게 암호 만들기 어려운 것은 처음이었다는..ㅠ.ㅠ

암호 부분을 빼고는 새롭게 계정 만드는데 어려운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르고 나서 성공적으로 저의 새로운 me.com 계정은 생성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볼 수 있는 iCloud가 실행이 된 모습입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보질 못 했지만 한번 천천히 이것 저것 살펴 봐야 겠습니다. 정말 내가 만들고 싶은 아이드로 새로운 계정을 만드니까 정말 뿌듯하네요. ^^

여러분도 지금 바로 아이클라우드 계정 바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IOS 5로 업데이트 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연락처가 싹 다 날라갑니다. 순간 허걱 했는데 이거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화 들어가셔서 그룹에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모든 연락처 클릭 하시면 다시 부활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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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네비, 사진으로도 목적지를 찾아가는 스마트 네비(아이폰 V 2.4.0 업데이트)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통신사들이 만들어내는 네비게이션맵으로 인해서 최근 들어서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빠른 반응속도등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근들어서 통신사들이 이런 맵들을 킬러앱을 내세우며 가입자 끌어모으기 또는 가입자를 가둬두는 당근으로 활성화 시키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업데이트도 무척 빠르게 진행이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 아이폰으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제가 사용하는 KT 올레네비를 보면 이런 생각이 더욱 확고하게 들더군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그저 구색 맞추기 앱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아주 발빠르게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를 진행 하면서 이제는 정말 사용할만한 맵이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은 소비자들의 이런 저런 제안을 아주 발빠르게 적용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조금은 공룡같은 게으른 KT의 이미지가 저의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그런지 이런 발빠른 올레네비의 발전은 늘 저를 놀라게 한답니다. 적어도 올레네비만 보면 공룡이 아니라 상어처럼 날렵한 KT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올레네비의 최신 버전인 V 2.4.0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8월31일날 업데이트를 한 아주 따끈따끈한 녀석이니 아직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KT 아이폰 유저라면 지금 바로 다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이젠 KT유저들만 올레네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시죠?^^) 


지금 바로 앱스토어에 가셔서 올레네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화면에 보시면 새롭게 변경된 기능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전 버전이 업데이트가 된 줄 모르고 있었네요. 늘 중요 앱의 어플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화면 하단에 버전 V 2.4.0으로 표시가 되었다면 제대로 업데이트를 하신 것 입니다. 


사진으로도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는 정말 기다렸던 기능 추가

일단 업데이트 하고 나서 뭐가 변경이 되었는지 앱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최근 올레네비는 업데이트할때마다 뭔가 재미난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는데 뭐가 변경이 되었나 하고 살펴보니.. 제가 처음 본 사진위치전송 메뉴가 추가가 되었네요. 이건 제가 예전에 KT에 제안했던 바로 그 기능입니다. 사진으로만 목적지 찾아갈수 있는 그런 기능이죠. ㅎㅎ

살펴보 니 이번에 들어간 기능이 아니라 이전에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추가가 된 기능이었네요. 저도 어디야 나여기까지만 업데이트를 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이걸 몰랐습니다. ㅠ.ㅠ 그래도 전 처음 본 기능이니 일단 이야기는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이폰에서 촬영한 정보에는 GPS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행 다니면서 괜찮은 곳에 사진을 촬영해 두었다면 이젠 그 곳을 사진 클릭만으로도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완전 멋지지 않나요?) 아주 예전에 아이리버에서 이런 기능이 들어간 네비게이션 단말기를 만들었을때도 이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레네비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능을 알게 되니 앞으로도 네비게이션 단말기 업체들은 제품 팔기 참 힘들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너무 빠르게 진화가 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동안 촬영한 사진중에서 아무거나 클릭해 보니 사진이 촬영한 정확한 지표를 찾아서 지도로 바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위치를 보내게 되면 바로 찾아 올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상대방이 약속장소를 찾지 못해 해매고 있다면 나야나 나어디 이 기능 보다 그냥 그 장소를 사진 촬영하고 위치보내기로 하는게 더 간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회사로 버튼 추가

그리고 추가로 별견한 기능은 메뉴 하단밑에 회사로 버튼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집으로 버튼만 있었는데 회사로 버튼이 있어서 이젠 2곳의 위치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상에서 더블터치 메뉴의 변화

이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한다면 역시 지도화면에서 더블터치를 했을때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사용해보니 확실하게 이해하기도 쉽고 마음에 들게 변했습니다. 나여기 같은 것도 바로 더블터치를 통해서 보낼 수 있고 즐겨찾기나 위치등록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따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지도에서 가능하게 한 것은 여러번의 번거로움을 줄여 주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음량 부분 때문에 불만이신 분들이 있으셨을텐데 이렇게 아이폰 음량 조절과 올레 네비 음략 설정을 따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런 부분이 유저들의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업그레이드 물론 중요 하지만 이렇게 설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부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KT가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음성안내의 여성의 목소리가 그렇게 선명하게 들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뭔가 바이브레이션 느낌의 떨리는 목소리라고 할까요? 좀더 깔끔하고 잡음없는, 상냥한 여성의 목소리로의 업그레이드 다음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


FAQ 카테코리 제공

올레네비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부분들은 이제 인터넷에서 검색하지 말고 바로 FAQ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특히 올레네비 인터넷 사이트의 카테고리를 이용해 분류해서 찾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실제로 살펴보니 찾고자 하는 부분을 찾는데 시간이 덜 들더군요. 이전 메뉴는 뭔가 잡다하고 복잡해서 사실 거의 이용을 안 했는데 앞으로는 궁금한게 있을 때마다 자주 이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순서 변경이 가능한 즐겨찾기

자주사용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즐겨찾기 부분인데 이번에 즐겨찾기 순서변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즐겨찾기가 늘어날수록 자주 가는 곳이 상위에 올라 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동안 편집이 되지 않아서 그저 어쩔 수 없이 스크롤을 내려야만 했는데 이번에 편집 기능이 추가가 되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주 가는 위치는 상단으로 변경을 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버전 V 2.4.0 은 아주 큰 변화는 없어 보였지만 현재위치를 빠르게 잡아주는 것과 재탐색 시간들이 더 빨라지는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좀 더 부드럽게 변화가 된 것 같더군요. 확실히 업데이트가 되어질수록 점점 괜찮은 맵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으니 KT 아이폰 유저라면 부지런히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게 업데이트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빨라요~ ^^


개선제안은 늘 열려있으니 사용 하시다가 짜증나거나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언제든지 개선제안을 하시기 바랍니다. KT가 생각하는 것 보다 바로 바로 괜찮은 기능들은 바로 적용하고 업데이트를 하니 여러분이 올린 제안들이 다음 업데이트할때 적용될 확률이 많습니다. 저도 제안했던 기능들이 하나둘씩 추가될때마다 뭔가 같이 앱을 만들어 가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많은 제안을 할수록 올레네비는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되니 생각날때마다 바로 바로 ~ ^^


맵을 업그레이드가 하고 나서 앱을 실행하니 이런 이벤트 공지사항이 뜨더군요.  뭔고 하고 찾아보니..


이것만은 꼭! 올레네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투표하는 아주 간단한 이벤트네요. 평소에 올레네비에 바라는 개선사항이 있다면 이번에 투표도 하시고 선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로탐색시 탐색조건 바로 수정하기에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 그런데 HUD 기능 구현 항목이 있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구현 한다는 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기능이긴 하니, 이것 보다는 실현 가능한 것에 투표를 하는게 다음 업데이트때 빠르게 적용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이곳에서 참여 하시면 됩니다.

이제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미리미리 맵 업데이트해서 귀성길에 편안한게 올레네비를 보시면서 운전하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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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 2011/09/07 14:45 PERM. MOD/DEL REPLY

    올레네비 갈수록 발전되는군요. 이런 참신한 기능까지 생기다니 보기 좋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9/08 08:24 PERM MOD/DEL

    예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액정큰 아이폰5 나오면 올레네비의 인기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써보니 나날이 좋아지는게 눈에 바로 보이더군요.

    정말 1년정도 지나면 스마트폰의 맵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게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비주얼적인 부분만 강화된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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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톡] 카카오톡의 장점에 카페와 폰피까지 합친 당돌한 신참! KT 올레톡(olleh talk)



스마트폰은 이제 완전한 대세로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디바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에 발 맞추어서 다양하고 신기한 앱들 또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료로 문자나 대화를 할 수 있는 앱과 역시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앱들은 다른 어떤 것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문자를 안 보낼 수 있고 통신비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장은 이미 절대강자인 카카오톡이 이미 독주를 굳히고 달려 가고 있고 소녀시대를 앞세운 CF 물량 작전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무료통화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이피플의 2파전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듯 했는데 이런 멋지고 재미있는 시장을 통신업계의 공룡인 KT가 그냥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지 올레톡이란 조금은 뻔한 이름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따라 가려면 갈길이 한참 먼 신참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KT 올레톡을 한번 사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도 많고 홍보와 빠른 업데이트만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KT 서초 올레캠퍼스에서 올레톡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 참석을 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간담회를 통해서 올레톡이 가진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등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분들과 토론을 하면서 올레톡의 장단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느낀 KT올레톡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일단 무료니까 설치를 하시면 이해가 되는데 더 쉬울 것 같네요. ^^) 


올레톡은 솔직하게 말해서 설치는 해 놓았지만 이미 카카오톡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빈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이미 하나의 메인을 사용하고 있는 앱이 있다면 다른 서브 앱 같은 경우는 눈길을 주는게 쉽지 않죠.


KT 올레톡이 어떤 앱인지 모를 분들을 위해서 일단 올레톡이 어떤 앱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레톡 버전 1.1.0 업데이트

앱스토어에서 olleh talk 을 검색하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다운 받은 버전은 1.0.0 인데 7월 6일자로 버전 1.1.0 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군요. 업데이트 전날 다운을 받아서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앱이 실행될때 보이는 화면이 무척이나 몽환적이네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올레토크란 문구는 예전에 노키아가 광고하는 Connecting People (커넥팅 피블) 문구와 거의 동일하네요.

주소록에서 보여지는 친구들의 명단이 커버 플로우 형식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물론 좋지만 약간의 버벅 거림이 있더군요. 폰의 성능이 좋은 사람은 커버 플로우 형식으로 하고 그렇지 않은 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평면에서 리소스를 많이 소비되지 않는 방식으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화면에서 보면 상단 메뉴에 모든 버디와 좌측에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모든 버디를 클릭하면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의 이름이 나오고 좌측의 그림을 클릭하면 카카오톡 처럼 서로 앱을 설치한 친구만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버전 1.1.0 으로 업데이트 된 후에는 주소록의 화면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좌측으로 올레버디와 모든버디, 그룹버디로 그리고 바탕이 나뭇결 무뉘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잘 변경이 된 거 같은데 친구추천이 탭으로 더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가운데 More 탭에 들어가 있는데 친구추천은 자주 사용할 메뉴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팅 기능은 기본입니다. 실제로 해보았는데 반응도 빠르고 위치 정보와 사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업그레이드가 되고 난 후에 사용 가능한 이모티콘 기능이 들어 간다면 더욱 재미있게 채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레톡은 이런 단순한 채팅 보다는 더 재미있는 기능들이 여러가지 들어 있답니다.

KT 올레톡이 가지는 매력은 이것!


나만의 폰페이지(폰피) 기능

폰피는 예전에 홈페이지의 줄임말 홈피가 유행했던 기억을 더듬을 수 있게 폰페이지의 줄임말 폰피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자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은 공간을 스마트폰에 만들어 준 것은 뭔가를 꾸미고 키워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특성을 잘 이해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관심 깊게 보야 할 부분은 관계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레벨 개념을 도입한 것인데 포이트가 높을수록 영향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올레톡 친구가 있고 팬들이 늘어 날수록 포인트는 같이 올라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관계지수

지금은 단순히 포인트로만 표시가 되고 있는데 단순 수치보다는 레벨 제도를 도입해서 각각의 레벨을 만들고 레벨에 어울리는 아이콘들이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계급으로 표시되던가 훈장이던가 말이죠.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레벨을 높이게 하기 위해서 친구들을 끌어 들이고 올레톡 안에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엑션을 취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레벨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혜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면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관심도 부분은 KT에서 잘만 활용한다면 올레톡의 인기를 상승 시키는데 큰 지렛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폰피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좀 더 예쁘던가 멋지던가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밋밋하고 멋이 없네요. 다양한 스킨을 제공하면 좋겠네요. 그냥 무료로 주어도 좋지만 레벨업에 따른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거나 친구가 20명 추가 되면 색다른 스킨을 준다거나 하면 서로 좋은 스킨과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친구들을 서로 끌어 모으지 많을까 합니다. ^^)


카페를 통한 모임의 활성화  

올레톡은 단순한 채팅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폰피 기능과 함께 카페(모임) 개념까지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임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에게 이런 카페기능이 들어 간 것은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같은 모임을 위한 다양한 앱들이 따로 선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 올레톡은 채팅과 카페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인기 있는 서비스인데 그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오기 위해서 이름도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독창적인 이름도 기대해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나 보네요. 

올레톡의 카페는 생각외로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면 상위권에 있는 카페는 회원수가 1000명을 넘어갑니다. (현재는 999명까지만 보이는데 앞으로는 전체를 다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NS 설정 부분에서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트위터와 연동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서 SNS에 올리는 글이 동시에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KT 올레톡이 나아갈 방향

KT 올레톡이 처한 현재의 위치는 그렇게 평탄치는 않아 보입니다. 일단 카카오톡이란 거대한 산이 있고 소녀시대를 앞세워서 물량공세를 펼치는 다음의 마이피플도 있어서 그런 만만한 여정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KT 역시 공룡기업이기에 물량 또한 준비되어 있고 시장의 지배자가 될 마음과 열정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KT에서 선보인 올레네비나 올레톡도 그동안의 개발자들과의 간담회 참석을 해보면서 느낀 부분은 상당히 열린 마음으로 충고나 조언들을 잘 듣는다는 것이고 또한 이렇게 오간 이야기들을 빠르게 개발 과정에 적용 시켜서 업그레이드된 앱을 선보인다는 것 입니다. 올레네비도 빠른 업데이트로 처음에 가졌던 실망감이 이젠 기대감으로 바뀐 상태이고 올레톡도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젠 처음으로 선보였고 아직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UI나 UX면에서도 세련되지 못한 부분과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여러 잡다한 기능들을 넣어서 기능이 복잡해진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그동안 심플한 앱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카페나 폰피는 비록 조금은 복잡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잘만 구성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좀 더 보강해서 선보인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각 다른 기능들의 앱을 각각 설치하는게 아니라 올레톡 하나만 설치하면 채팅, 모임(카페), 폰피까지 한번에 다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화면도 커져서 5인치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게다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태블릿의 대중화가 이루어진다면 단순한 앱 보다는 넓은 화면에서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올레톡이 오히려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CF를 하던 온라인으로 물량 공세를 펼치며 마케팅을 하던지 해서 사람들에게 올레톡을 알리는게 우선입니다. 지금 처럼 진행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들 가지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꾸준하고 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최적화를 만들어 간다면 충분히 카카오톡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KT가 가진 여러가지 서비스와 서로 융합을 하게 되면 더 큰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올레톡에 가지는 아쉬움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차피 처음 선보이는 앱이 거쳐야 할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죠. 소녀시대나 2PM같은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프로의 모습이 되었을때 등장한 것이 아니라 올레톡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앱으로 등장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떄문에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어떤게 더 좋아졌나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왠지 옆에서 성장을 하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는 그런 마음이라고 할까요?ㅋ)

그래서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친구로 추가가 되었나 하면서 가끔 심심할때 마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마치 카카오톡에서 하는 그 행동들처럼 말이죠. ^^ 사용하다 보니 올레톡의 다음 간담회가 기대가 되더군요. 그땐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아직 KT 올레톡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번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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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16 07:49 PERM. MOD/DEL REPLY

    저도 한번 사용해봐야겠는데요 ㅎ
    잘보고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19 00:42 PERM MOD/DEL

    많은 분들이 앱을 설치하셔야 그 안에서 잘 놀수 있습니다.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 분들은 어서 설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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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조배터리]스마트폰의 동반자 애니차지 플러스 & 애니차지 5200



스마트폰의 가장 좋은 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피처폰이 대중적이었을때부터 전 늘 스마트폰의 사용을 꿈꾸었습니다. 그렇다고 전 얼리어댑터도 아닙니다. 일정한 수준의 성능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면 미리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죠. 제가 보기에 이정도면 사용하겠구나 할때 그제서야 선택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전에 윈도우모바일 OS로 스마트폰이 나올때도 무척 끌렸던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때가 아니기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그제서야 스마트폰을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폰이라면 저의 기대 수준에 충분히 도달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의 장점은 일단 다재다능하다는 것입니다. 피처폰의 기능이 그저 전화걸고 문자 보내고 단지 그걸로 끝이지만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쉽게 메일을 확인하고 보내고 늘 지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아가고 버스정보를 검색하고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보고.. 기능은 사람에 따라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정도로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다양한 기능의 스마트폰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배터리 성능이라는 겁니다. 기술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아직 배터리 성능은 절대적으로 다른 기술에 비해서 여전히 뒤쳐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배터리 용량 때문에 동영상 이런거 자유롭게 보지도 못하고 최대한으로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아이폰 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추가 배터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 미래에 정말 획기적인 배터리가 등장해서 한번 충전에 한달동안 펑펑 사용해도 문제없는 기술이 선보이기 전에는 말이죠... (하지만 현재의 모습을 보면 그런 시대는 그리 빨리 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보조배터리는 애니차지플러스와 애니차지 5200 제품입니다.


애니차지 + (플러스)


애니차지 5200

위에 파란색이 애니차지 + 제품이고 아래 녹색이 애니차지 5200 제품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놓고 볼때는 컬러만 다르고 뭐가 다른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외형적인 디자인과 크기는 같지만 다릅니다.

일단 이름에서 보듯이 애니차지 플러스는 이름에 플러스란 이름이 들어가서 애니차지 5200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상위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둘다 5200mAh로 같지만 애니차지 플러스가 충전전류 2A로 강합니다. 강하기 때문에 5200과 달리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패드의 충전도 가능합니다.



애니차지 플러스 구성품은 본체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 가능한 USB케이블 단자와 아이폰에 연결가능한 30핀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니차지 플러스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에 무게는 제법 묵직합니다. 아무래도 5,200aAh의 대용량 셀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하단에는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이 단자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어댑터를 통해서 보조배터리에 충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USB단자가 있어서 이 단자를 통해서 스마트폰에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면의 CHECK/START 버튼을 누르면 현재 보조배터리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충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을 한 후에 이 버튼을 눌러야 충전이 시작됩니다. 4개의 LED로 직관적으로 현 상태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Made in Korea , 삼성SDI 배터리 사용

제조사는 BS Energy 셀종류는 리튬이온, 용량은 5200mAh,  충전 전류는 2A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산지인데 놀랍게도 한국산이었습니다. 전 처음에 당연히 중국산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일단 중국산이 아니기 때문에 품질에 있어서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이 느껴지네요. ^^ 그리고 들어간 배터리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삼성SDI 제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셀품질 역시 믿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얀색과 파랑색이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카리 스웨트의 느낌도 나는군요.^^

작동방법은 사용설명서 이런 거 보지 않아도 너무나 쉽게 되어 있기에 어린나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사용상어떤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젠 이 녀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니차지 플러스는 애니차지 5200과 다르게 아이패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보조배터리는 아이패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패드 충전을 위해서 구입하시려면 꼭 이 부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애니차지 플러스는 아무 문제 없이 아이패드의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0핀 단자를 통해서 아이패드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 아이폰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단자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로 통일이 된다면 구성품도 간단해지고 제품의 가격도 내려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구성품이 여러개면 잊어 버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제가 자주 잊어버려서..^^;)



이번에는 아이폰에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당연히 문제없이 잘 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도 스마트폰인 엘지 옵티머스 빅과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도 잘 충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크 이 녀석은 좀 까다로운 녀석이라 그런지 삼성이나 엘지 제품들 보다 뭔가 충전을 할때 좀 거만하게 구는 부분이 가끔있습니다. 전원이 완전 종료가 되어 있을때 연결을 했을때는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크는 가끔 케이블도 좀 가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크 첫인상과는 달리 좀 불안한 구석이 있더군요.)


자신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5핀 단자에 연결을 해서 컴퓨터 USB단자에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렇게 생긴 어댑터를 통해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은 구성품에 들어있지 않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게 집에 없으면 컴퓨터의 USB를 통해서만 충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본체를 충전하시면서 다른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애니차지 5200은 뭐가 다를까 하는 부분인데.. 위에서 언급을 하기는 했지만 한번 가볍게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외형이나 단자 이런게 다 같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살펴보니 구성품도 다르고 단자도 다르더군요.


일단 구성품부터가 다릅니다. 피처폰에서 많이 보던 24핀 충전단자와 케이블이 어댑터 방식의 4파이 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4파이 케이블은 저도 무척 낮서네요. 사실 이런 케이블이 있다는 것도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어떻게 충전을 하라는 건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좀 특이할 뿐이지 충전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24핀단자와


USB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에 연결하니 당연히 충전이 잘 됩니다. ^^


아이폰에도 역시 충전 문제없이 잘 됩니다.

애니차지가 충전을 못 하는 녀석은 아이패드와 같은 고성능 아이패드 같은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패드와 같은 고성능 제품을 충전 시키기 위해서 애니차지 플러스가 등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애니차지 플로스와 애니차지 5200의 차이가 뭔가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냥 간단하게 애니차지 플러스가 더 강하고 센 녀석입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플러스를 구입하셔야 하고 당분간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패드 제품 구입 생각이 없고 또는 피처폰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5200제품이 더 적당할 것 같네요.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제품 구성에 따라서 더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보조배터리 애니차지 플러스의 장점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여러개 사용을 하다 보니 충전하는 것도 아주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사용은 이제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보조 배터리를 사용해 보았는데 애니차지 플러스 같은 경우는 깔끔한 젊은 디자인에 무엇보다도 중국제가 아닌 배터리도 한국제인 삼성SDI이고 한국에서 생산이 되었기 때문에 믿음과 신뢰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애니차지 계열은 셀타이드라는 회사에서 제작이 되었으나 애니플러스5200과 플러스 제품은 BS 에너지라는 오리지널 메이커에서 제작한 제품이라는 것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조배터리 구입을 위해서 지금 이것 저것 제품을 알아보고 있다면 오늘 소개한 Any Charge + 제품을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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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강한 아이폰 케이스는 없다, 미군이 애용하는 펠리칸 케이스



오늘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초강력 케이스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케이스는 아이폰이니 하는 것 외에는 낮선 것이 사실인데 오늘 소개하는 펠리칸케이스는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그동안 몰랐던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펠리칸 케이스라는 것이 제목에서 아이폰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아이폰 케이스는 거의 일부 제품이고 대부분은 미군들이나 전문 직종에서 사용하는 케이스들입니다. 특히나 미군과 나토군등 군대에서 주로 애용되는 제품인데 미군에서는 거의 대부분 펠리칸 케이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극한상황에서 사용을 해야 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강도나 튼튼한 것은 말할 것도 없는 부분입니다.


얼마전에 펠리칸 한국지사에 초대를 받아서 제품을 만져보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글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 사실 초대를 받으면서도 좀 생소한 브랜드여서 뭔가 종잡을 수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펠리칸 브랜드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케이스를 주로 만드는 회사이고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손전등도 만드는 회사입니다. 한국에서는 앞으로 케이스와 함께 손전등에 포커스를 두고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손전등의 라인업에 준비되어 있는데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매그라이트 플레쉬와 경쟁 체제를 구축할 것 같습니다. 펠리칸 브랜드가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일본의 지진사태로 인해서 후레쉬(손전등) 같은 재난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탁월한 튼튼함을 자랑하는 펠리칸 제품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일반대중에게 인식을 시키기 위해서는 아이폰같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대한 제품구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다행스럽게 아이폰을 위한 초강력 케이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펠리칸에서 만드는 아이폰 케이스는 저가의 중국 원산지가 아닌 튼튼함을 자랑하다 보니 미국산으로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펠리칸 스톰 케이스는 미국부대뿐만 아니라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카메라장비와 의료장비등 정말 중요한 것을 보호하는곳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케이스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인데 펠리칸 케이스 하나 있으면 카메라 장비나 중요 물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에는 아직 다양한 케이스들이 전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주 일부분만의 제품들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케이스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의료용케이스인데 해외의료봉사할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대규모로 의료봉사를 하는 병원에서는 몇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나 지진이난 일본 같은 곳에 의료봉사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노트북용 케이스인데, 여기에다 노트북 넣고 다니면 노트북 파손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의 터프북을 여기에다 넣고 다닌다면 비행기가 폭발해도 노트북은 멀쩡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제품은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후레쉬 제품들입니다.


오호 그리고 무시한 나이프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나이프 같은 도검류를 좋아하는데.. 하나 구입해야 할까요?^^


이날 선물로 받은 제품인데 그동안 플레쉬가 집에 없어서 늘 하나 장만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구입하려니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랬는데 이렇게 하나 후레쉬가 생기니 정전이 나거나 어두운 밤길을 걸을때 지진이 났을때..ㅋ 재난사태에도 왠지 안심이 됩니다. ^^




그리고 아이폰케이스입니다. 평소에는 들고 다니기에 투박하지만 이 녀석은 초강력을 자랑하는 울트라 초강력 하이퍼 고강성 케이스입니다. 여기에 아이폰을 넣고 다니면 차가 밟고 지나가도 멀쩡하다네요. 실제로 유튜브에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보기에도 강해보입니다.


이렇게 아이폰을 넣으면 됩니다. 케이스가 장착된 상태에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이어폰으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방수,방진,방습이기 때문에 여기에 아이폰을 넣고 아웃도어 취미를 마음껏 즐기셔도 됩니다. 저도 최근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간 적이 있었는데 아이폰이 물어 젖을까봐 들고 가지 못했는데 왜 이 녀석을 들고 가지 않았는지 후회가 막 몰려오더군요. 


펠리칸 케이스는 국내에 아직 인지도가 많이 부족하지만 전세계 미군의 다양한 케이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강력한 경쟁자였던 미 매사추세츠 주 사우스 디어필드 소재 하딕 인더스트리즈(Hardigg Industries)를 인수해서 명실 상부한 세계 최강의 케이스 업체로 등극을 했습니다. 하딕 브랜드명은 인수한 이후에도 앞으로 계속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브랜드를 다양화해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난 봅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펠리칸 케이스의 마케팅도 활발하게 하고 판매도 피치를 올릴 거라고 하시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국내 펠리칸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다양한 제품군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케이스부터 후레쉬 그리고 다양한 전문분야의 초강력 케이스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니 앞으로 케이스가 생각나시면 펠리칸 브랜드를 기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www.pelicankorea.co.kr/  (펠리칸 코리아 홈페이지입니다.)











펠리칸 제품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저도 앞으로 케이스나 라이트 제품들은 펠리칸 제품을 애용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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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4/11 15:45 PERM. MOD/DEL REPLY

    케이스를 보고 있자니, 막 집어던져야 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ㅡ,.ㅡ
    제 성격이 이상한가요? ㅋㅋㅋ

    방수는 안될것 같이 생겼는데, 설계가 잘 되어 있나 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1 22:38 PERM MOD/DEL

    미군의 케이스를 담당하는 업체에서 만든 제품답계 강한거 하나는 보장드립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나 뭔가 강한 것을 찾는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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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앰프(DAC)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로 스마트폰과 PC 사운드의 질을 높여보자



음악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만약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 그 만큼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음악을 좀더 리얼하고 생생하고 깨끗하게 듣기 위해서 돈을 투자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번 이 음악이란 세상에 발을 들여 놓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그 끝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지꼴 면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 특히 듣는 부분에는 거리를 두는 편이랍니다. ㅋ )

그래서 제가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라 하는 것은 그저 좀 괜찮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정도이고 음악파일을 좀 더 원음에 가까운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서 듣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늘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욕구는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큰 돈을 들여서 몇백만원 몇천만원하는 스피커를 구입할수도 없고 수백만원 짜리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제가 가지는 예산에서 적절한 음악을 듣기 위한 조합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조합이래야 해봤자 아이폰+소니 헤드폰 MDR-XB700 이나 야마하 EP-30 정도로 음악을 듣는게 전부였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듣는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누포스 브랜드의 아이콘 모바일로 새로운 구성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의 디자인은 평범한 사각형 박스형태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보조충전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측면에는 볼륨조절과 게인 그리고 US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게인 레버는 + 일때는 AKG나 젠하이저 같은 풀사이즈 헤드폰을 사용할때 그리고 - 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할때 맟줘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구성중에 플라스틱 스틱이 들어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변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2개의 헤드폰 단자와 외부라인 단자가 있습니다. 2개의 헤드폰 단자중에 한쪽은 이어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2개이기 때문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 둘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이 뭔지를 우선 설명을 하지 않았네요. ^^ 누포스 icon mobile은 항상듣는 이어폰과 헤드폰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그리고 노트북과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USB-DAC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를 통해서 입력된 신호를 헤드폰으로 출력해 주는 헤드폰앰프 기능과 또 USB-DAC기능을 통해 라인아웃으로 신호를 출력해주는 DAC(Digital Analog Converter)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저도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컴퓨터에 USB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확실히 뭔가 투자를 한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음질은 투자한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하면서 들을때는 아이폰에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연결해서 듣고 다닙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케이블이 들어있어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뭔가 지저분하고 번거롭습니다. MP3플레이어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로와서 아이폰으로 그냥 듣고 다니는데 이렇게 뭔가를 주렁 주렁 줄을 단채 다니는 것은 별로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실리콘 밴드입니다. 이렇게 묶어서 가지고 다니라고 기본제공되는데 이게 같이 묶어 놓고 사용할때는 좋지만 아이폰의 액정 부분을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뭔가를 조작할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편하게 이용하시려면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외형의 모습은 이정도만 설명하고 이젠 음질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용한 이어폰은 누포스에서 나온 고가의 절삭 가공한 알루미뉸 새시에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한 고급 이어폰인 NE-700X 입니다. 티타늄 코팅된 드라이버까지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포스가 있는 것이 뭔가 멋진 음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누포스에서 나온 이어폰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NE-700M 이 더 고가모델이네요. ^^;  


일단 음질을 테스트하기 전에 다행스럽게도 저의 귀는 황금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아직 그냥 왠만한 음질도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는 현실에 충실한 그냥 그런 조금은 불쌍한 귀랍니다. ㅠ.ㅠ 그래서 전문가다운 디테일한 차이를 전해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일반인이 느끼는 부분 그대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누포스의 NE-700X는 그 자체로도 멋진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한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음질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흡사 청음실에서 제대로 뭔가 장비를 갖추고 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노이즈 처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음질을 좀 더 디테일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서는 여러 악기들의 미세한 소리들을 찾아 내기가 어려웠다면 NE-700X는 미세한 소리까지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코스틱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할까요? 막귀이긴 하지만 이전에 그냥 그런 무난한 이어폰을 사용해서 인지 확실하게 음질의 향상을 느끼기에는 더 쉬웠습니다. 평소에 5~6만원대의 이어폰을 듣는 유저들이라면 NE-700X의 음질의 향상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콘 모바일을 접목하면 기본적인 음질에 출력이 증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도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저가의 이어폰과 비교핼 볼때 월등하게 좋은 음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사용하기 보단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이콘 모바일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연결할때는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 없이 USB만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USB DAC역활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기본으로 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사운드카드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다가 한번 더 아이콘 모바일을 통해서 들려오는 음색은 뭔가 필터가 처리된 정제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역에서 깔끔한 소리를 만들어 주고 있고요. 라이브 음악 같은 경우는 청중들의 기침 소리나 움직임들까지 느껴지는게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악기의 분리도 확실하게 잘 전달해주는 듯 하고요. 뭉텅하게 들리는 것 보다 선명한 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소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획기적으로 귀가 정화된다는 그런 느낌까지는 들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과의 조화가 더 잘 맞는 듯 하고 평소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컴퓨터 사운드카드의 소리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필요하지만 예산은 부족한 분들에게 그리고 심플한 크기의 제품을 찾는다면 누포스 아이콘 미니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나름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누포스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누포스 제품군들은 아이콘 모바일외에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제품의 공동구매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지 가격을 알 수 있어서 회원이 아닌 저도 얼마에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 부터 판매 시작이라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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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의 느낌이 이런 것? 말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세이버 M1100



자동차를 타시는 분들 중에서 스마트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스마트키가 얼마나 편한지 말이죠. 일단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야 하지 않고 두 손이 구속받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큰 자유로움을 전해줍니다. 그런 느낌을 차가 아닌 또 다른 곳에서 느껴보았는데 그게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였습니다. 물론 모든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그걸 느낀 것은 아니고 헤드셋의 명가인 플랜트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이버(Savor) M1100 모델에서 였습니다. 이전에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써오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용을 했는데, 재미있게도 이 녀석은 손으로 터치하지 않고서도 전화를 받고 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바로 음성인식입니다. 스마트키가 장작된 차량은 열쇠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그냥 문의 손잡이를 여는 것으로 문이 열리는데 흡사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추운 겨울 두손이 주머니에 있을때 전화가 오면 기존의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은 일단 버튼을 눌러야 통화가 가능한데 세이버 M1100은 그런거 없이 그냥 말로 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답니다. ^^


M1100은 한쪽에만 장착애서 사용하는 음악을 듣는 용도 보다는 주로 음성을 위한 헤드셋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만 한쪽으로만 듣다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듣기는 어렵겠죠.


이것이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세련된 은색에 상단에 멋지게 세이버 M1100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이걸 오픈해야 하는데..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뭔가 세련되고 깔끔하게 해야 할텐데..하며 이리 저리 찾아 보았지만 이건 방법이 없더군요.  ㅋ


그냥 과감하게 케이스의 종이를 벗겨 버리시기 바랍니다. 과감하지 않으시면 제품을 만나 보실 수 없습니다. 완전히 다 벗겨 버리세요. 아주 단단하게 봉인이 되어 있어서 한번 사용을 해버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리기가 힘들답니다. ^^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마이크로 USB 충전기와 설명서 그리고 파우치와 귀에 고정되게 하는 그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것의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실리콘으로 되어서.. 아 이어젤(대,중,소)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세이버 M1100 입니다. 일단 디자인 부터가 고급스럽다는 것이 이 녀석의 강점입니다. 택배기사들이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디자인 후진 것 사용하면 그런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는데 세이버는 일단 디자인이 검정색에 메탈프레임(진짜 메탈은 아닙니다.) 디자인이라서 왠지 검정색 수트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이걸 장착하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비싸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헤드셋은 성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디자인 무엇 보다 중요하기에, 세이버 제품은 디자인면에서는 현재 최고의 헤드셋의 위치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무게는 정말 가볍습니다. 일단 장착을 하고 나면 가끔 헤드셋을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했는데 그만큼 가볍기 때문에 착용했을때의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장착하는 것도 쉬운게 그냥 귀에 장착하면 됩니다. 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장착할때 약간의 변경이 있는데, 그건 설명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고 사용하다 보면 그냥 저절로 알게 됩니다.


제품은 좌측에 전원 버튼이 있고 우측에 볼륨 버튼이 있습니다.


음성을 인식하는 똑똑한 블루투스 헤드셋

디자인이나 그런 걸 떠나서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말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것이 영어로 나온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리 긴 영어도 아니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M1100에서 제공되는 VR버튼을 누르면 인식하고자 하는 기능을 말하라는 'What Can I Say'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말하기만 하면 음성인식이 되는 기능으로 'Pairing(페어링)', Am I Connected?'(스마트폰과의 연결 확인), 'Check Battery(배터리 점검)', 'Redial(재다이얼)', 'Cancel(취소)', 'Answer(응답)' 'Ignore(무시)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운전중에 양손에 짐을 다 들었을때 추워서 주머니에서 손을 때기 싫을때 아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장착하고 있다가 귀에서 어느 여자가 뭐라고 욕을 하면 그냥 Answer 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ㅋ 급한 용무중에는 Ignore 라고 말하시면 되고요. (인식도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괜히 이거 장착하고 영어로 명령 내리고 있으면 왠지 007이 된 그런 느낌도 살짞 들더군요. ^^

(아직은 전화온 이름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확인을 하지 못하고 받는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앞으로 기능이 좋아지면 누구에게 걸려왔는지까지 알려 준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쉬운 페어링

사실 블루투스 제품은 페어링 하는데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데 플랜트로닉스 제품은 아이폰에 최적화를 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아이폰과의 페어링은 너무나 쉽더군요. 사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고 할까요? 그냥 헤드셋 전원키고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검색하면 그냥 끝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성통화 부분인데, 사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를 꺼리는 분들중에서는 아무래도 이 작은 걸로 과연 통화가 잘 될까 하는 의문이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최근에 헤드셋을 사용하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바람이 많이 불때를 제외 하고는 통화를 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이버 M1100 모델 같은 경우는 이전에 사용했던 903+ 제품 보다 통화 성능은 느끼기에 더 좋아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스펙을 보니 기존의 이중 마이크에서 3중 마이크에 AudionQ3 기술이 더 했졌고 음성 정확도 및 주변 소음 차단에 바람소리 감소기능으로 걸어다니거나 운전중에도 좋은 통화품질을 보여줍니다. 보기에는 작지만 통화는 오히려 스테레오 헤드셋보다 더욱 더 선명하고 편안한 통화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는 워낙 이쪽에서 유명한 브랜드라 그런지 스마트폰과의 최적화가 잘되어있는데 특히 아이폰 같은 경우와는 최고의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과는 테스트를 해보질 않았는데(주위에 사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들 들어보면 잘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과는 완전 최고의 파트너쉽을 이루고 있어서 사용함에 있어서 정말 편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M1100의 전원을 켜면 아이폰에 바로 인식되었다는 표와 함께 배터리 용량 표시도 나타납니다.사실 이게 아니어도 음성으로 배터리 용량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안 봐도 상관은 없습니다. ^^

그리고 M1100에는 A2DP 지원휴대폰에서 음악,Podcast,오디오북,GPS 내비게이션등을 스트리밍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과 붉은색 불 빛도 나름 은은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Savor M1100은 처음 사용해 본 모노 헤드셋임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음성인식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깨끗한 통화품질등 매력적인 부분이 무척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게다가 믿을 수 있는 AS까지.. 

지금 폼나는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고 있다면 M110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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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cle.tistory.com BlogIcon Moncle™ 2011/03/25 11:46 PERM. MOD/DEL REPLY

    한번써보고 싶네요~ 블루투스는 모노로 살지 스테레오살지 항상 망설여집니다.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7 21:33 PERM MOD/DEL

    예 맞습니다. 하지만 둘다 사용해봐야 한다는 것! ^^ 스테레오는 음악 들을때 역시 좋고 모노는 가볍고 착용이 쉽기 때문에 통화에 좋고.. 결국은 둘다 있어야 한다는 것..ㅜ.ㅜ 가격이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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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스마트폰] LG U+ 070 모바일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그동안 LG U+ 070 모바일에 관련된 포스팅을 여러번 블로그에 올렸는데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하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찌보면 포스팅을 다 정독을 하신 분들에게는 중복일 수 있지만 그럴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ㅋ 마지막 포스팅에서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피처폰이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해서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물론 스마트폰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스카이프나 여러 인터넷전화 앱들을 잘 알고 있고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많은 가정에서 이젠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LG U+ 070을 집이 아닌 어디든지 들고 다니는 휴대폰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아마도 그리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알기전에는 몰랐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용하면서 놀랐던 부분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 투박한 070 전화기는 집에서만 사용하고 이동할때는 깔끔하게 아이폰/스마트폰 070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LG U+ 070 모바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


장점

1.  아이폰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단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지역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인터넷전화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집에서 사용하는 커다란 휴대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 이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단 해외를 다닐때 집에 있는 070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그리고 스마트폰에 앱으로 070을 넣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더 이상 크고 디자인도 별로인 070 전화기를 밖으로 들고 다니거나 할 일이 없기 때문이죠.  이젠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070을 넣었기 때문에 국내나 국외나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로 집에 있는 전화기 챙기거나 할 일이 없어졌다는 것은 그 만큼 신경을 쓸 일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U+ 070 모바일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바로 스마트폰에 그대로 그 기능이 들어갔다는 것 입니다.


2. 사용정보와 내역 그리고 요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얼만큼 사용했는가 하는 사용내역은 계획적인 지출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이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쉽게 확인을 할 수 없었다면 정말 답답하고 계획적인 통화가 쉽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LG U+ 070 모바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사용내역과 요금등을 바로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의 무료를 사용했는지 하는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무료 요금이 민감하기 때문에 방금 통화한 것이 정말 무료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인데, 그럴때는 바로 사용내역을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3. 무료 그리고 할인

LG U+ 070 모바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바로 LG가입자간 무료통화라는데 있습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이건 이용할 가치도 없는 서비스고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료 그리고 할인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 이것은 이 서비스의 살아갈 가치이고 생존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 070이기에 더더욱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통신사인 SK나 KT 070 이었다면.. 사실 이용하기가 좀 뭐합니다. 왜냐하면 LG U+ 070 모바일 서비스는 가입자가 많아야지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LG U+ 만 스마트폰에서 070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건 점유율 1등 업체가 가지는 특권이자 파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간에는 무제한 무료지만 그 외 다른 곳을 전화할때도 휴대폰으로 할때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이 제공되는 지역에 계시다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사용이 쉽다.

앱도 사용할때 쉬워야 하는 것은 기본, 애플 아이폰에 설치되는 앱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쉽게 나와 있는데 LG 070 U+ 모바일도 역시나 사용하는데 어렵거나 하는 건 없었습니다. 그저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실행하고 전화번호만 누르면 그냥 끝이니까요. 나이가 드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 신호만 잡히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

1, 또 가입을 해야 한다.

기존 070가입자도 새롭게 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건 새로운 번호를 받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다만 기존 가입자는 기본료를 50퍼센트 할인을 해주거나 아니면 무료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을 할 듯! 

 2. 번호가 070이다.

번호가 070이라는 것도 약간의 걸림돌이긴 하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070에 대한 인식이 강해져서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요즘 070으로 오는 전화는 다 받거든요. 최근에 지출이나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기업들에서 070 인터넷 전화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죠.


요즘 아주 물가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난리인데, 그리고 통신비에 대한 이야기는 매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압박을 가하는데도 통신회사는 죽어도 통신요금은 인하 못 한다고 배수의 진을 치고 있는데, 이럴때 화만 내고 있을게 아니라 현명하게 070같은 인터넷 전화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통신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집으로 전화 걸때는 070으로 사용하고 무료 요금은 밖에서 이동중일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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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ninside.hyundaicapital.com BlogIcon 금융경제인사이드 2011/03/29 10:3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숫자로 보는 금융경제 인사이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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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스마트폰] LG U+ 070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



날로 오르는 물가, 리비아 사태로 야기되고 있는 중동의 불안정으로 인한 유가의 폭등, 지금 글로벌 뉴스를 보면 (물론 국내뉴스뿐만 아니라) 난리도 아닙니다. 내려가는 건 없고 뭐든지 죄다 오르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치솟기 때문에 아껴야 할 것은 정말 아껴야 하는 시점.. 그런데 뭘 아껴야 하는 걸까요? 먹는걸 아끼는 것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통신비를 절약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편해지기는 했지만 이젠 통신비가 장난이 아니게 올라가더군요. 저도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지도 않는데도 거의 7만원에 육박합니다. 예전 피처폰 사용할때는 많아야 3만원인데 말이죠. 스마트폰으로 인해 거의 2배 이상 통신비가 상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통신비를 내리라고 통신회사에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통신비 절감 방법은 LG U+ 070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서서 이미 070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 드렸는데 궁금하신분들은 예전 포스팅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전화가 통신요금이 저렴한 것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그동안은 집에서만 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밖에서는 통화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바로 LG U+ 070 모바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디서나 돌아다니면서 070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집에서는 070전화로 전화세를 절감할 수 있었지만 이 큰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뭔가 폼도 안나고 들고 다니게 되면 집에서 사용을 못 하고.. 


이렇게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070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한겁니다. 점점 많은 곳에서 Wi-Fi 가 증설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아이폰에 설치하고 나면 그냥 다시시다가 무선인터넷 로고가 상단에 뜨면 바로 U+ 070 모바일 앱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가입하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 참조)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터지는 LG U+ 070 모바일

LG U+ 070을 사용하면서 생긴 또 하나의 습관은 길을 가다가 또는 어떤 장소에서 와이파이만 잡히면 일단 070앱을 실행시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070통화가 가능하면 그곳은 확실히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소라는 것을 알수있죠. ^^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 무선인터넷이 잡히면 그냥 일단 어디든 070 전화기가 있는 곳에 전화를 걸고 봅니다. 집이나 주로 부모님댁에 전화를 하는데, 070때문에 좋은 남자가 되어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고속터미널 9호선 역에는 무선인터넷이 되더군요. 어서빨리 전국의 모든 지하철역에서 무선인터넷이 된다면 통신비를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사진은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되는 곳이 있으면 신기해서 촬영했는데 막상 찾을려니 이것밖에 없군요.^^;

왠만하면 통신비 0원으로 통화를 하자

이렇게 일상적인 장소에서 통신비 0원으로 통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계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입자끼리 0원이지만 다른 곳으로 통화를 할때도 그냥 휴대폰에서 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하니 전화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는 이왕이면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하철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신비 0원은 예외가 아닙니다. 이젠 해외를 다닐때 070 인터넷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 다닐때 집에 있는 070전화기를 들고 다녔지만, 이게 단점이 집에있는 것을 들고 다니니 집에다가 인터넷 전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이겠죠. ㅋ

하지만 새로운 번호를 받고 아이폰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070을 들고 다닐필요가 이젠 없습니다. 무선인터넷은 국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해서 전세계 주요도시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해외에서도 무선 신호만 잡히면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도 해외만 나가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큰일이 없으면 통화를 거의 안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LG U+ 070 모바일 앱을 설치한 이상 호텔이든 공항이든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외를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있는 070 인터넷전화기 가져가지 말고 하나 따로 번호 따시고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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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업된 KT 올레 내비(olleh navi)의 모습, 어떻게 달라졌을까?



자동차를 이용 하는 사람들은 늘 길을 찾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길을 아주 잘 찾는 사람들은 내비의 도움이 없어도 큰 문제 없이 길을 잘 찾아가지만, 저 같이 약간의 길치인 사람에게는 내비가 없으면 이동하는데 있어서 애로 사항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길을 잘 알듯 모르든 그래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내비를 장만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실시간 탐색 기능도 있고 갈수록 똑똑해 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비게이션의 가격도 좀 괜찮은 것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의 지출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는 돈을 안 들이고 내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스마트폰의 활용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스마트폰 그중에서 아이폰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내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KT에서 SKT의 티맵에 대항에서 나온 올래 나비가 있기 때문이죠. 사실 그 동안 SKT의 티맵을 그저 부러워해야만 하던 시절이 있는데 KT에서도 쇼내비를 빠르게 선보였고 이번에 올래 나비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아이폰 유저들에게도 내비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쇼내비 시절에는 그렇게 큰 신뢰를 보여주지 못 했고 올래나비로 변경한 후에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신뢰를 줄 만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새롭게 버전 업을 해서 이전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로와진 올래 나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번 1월 29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보인 최신 버전을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다운 받을 주소는 http://itunes.apple.com/kr/app/id390369834 이 곳을 클릭하시면 손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구정연휴에 업데이트된 올래 내비를 이용해서 직접 길을 찾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메인 내비로의 활용 부분에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내비와 함께 거치를 해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거치대는 기존에 있던 맥컬리 mCrip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거치대는 한 동안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올래 내비를 사용하면서 다시 차량에 부착해서 사용했습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V 2.0.1 뭐가 달라졌을까?


기존의 버전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내비란 것이 믿음이 없다면 사용하기가 어려운게 길을 일단 잘 못 인도하면 정말 짜증이 장난 아니게 나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신중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모르는 길을 갈때는 더 그렇지요. 

올래 내비가 이번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보였던 불편함과 그리고 달라진 부분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위치를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일단 실행을 하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 줄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몇십킬로미터 떨어진 곳을 현위치로 알려주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는 이런 부분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었고 오차가 있어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KT 올내비 간담회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불만들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이야기로는 아이폰 3GS가 GPS 부분이 아이폰4 보다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오차가 좀 있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이폰4보다는 3GS가 현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 좀 있었다고 합니다. KT에서도 이 부분은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이 부분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

2. 앱이 꺼지고 튕기고 메모리 부족이라고 나오는 부분

기존 올래 내비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보면 자기 혼자 튕기고 나가지를 않나 자동 종료가 되질 않나 사실 짜증 나는 부분이 한두가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앱들을 많이 실행 시키지 않았는데 메모리 부족이 어떠니 하는 메세지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약간은 짜증나는 부분도 역시나 이번 업데이트 후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앱 꺼짐 현상은 간혹 보이기도 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고 메모리 부족 메세지는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


3.  GPS를 빨리 못 잡는 현상, 자주 탐색하는 현상

이전 버전을 사용할때는 GPS를 빨리 못 잡고, 움직일때 같이 안 움직이다가 한참후에 움직이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그런 부분의 개선점이 눈에 띄기 향상되었습니다. 처음 탐색할때 길을 자주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여전히 변한게 없는 건가 하는 채념이 있었는데 처음 이후에는 현 위치를 빨리 못 잡는 현상과 자주 탐색하는 모습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4. 신규 도로 추가

지난번 올레 내비 간담회에서 제기되었던 부분인데 신규도로를 빠르게 추가하지 못하고 늦게 대처한다는 부분에 대한 불평을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보란듯이 해결을 해주었습니다.



얼마전에 개통한 거가대교가 기존 버전에서는 검색하지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탐색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신 분들은 구정연휴에 올래 내비를 통해서 거가대교를 찾는데 문제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개통한 전주 광양고속도로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어서 이렇게 검색이 문제 없이 가능했습니다.

5, 음악을 듣는데 큰 무리가 없음

차안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올래 내비를 사용할때 이 부분이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안내를 헤드셋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 혼자만 안내 멘트를 들을 수 있으니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특히나 잠자는 아기가 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헤드셋을 이용하면 아주 좋답니다. ^^



올레내비 V 2.0.1 사용하고 느낀 점

올래 내비 신 버전을 사용하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면 위에서 달라진 부분을 이야기 했는데, 이번 버전 업을 통해서 앱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버전 업에 KT에서 신경을 쓴 흔적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부드럽게 작동되는 부분과 튕기거나 먹통이 되거나 GPS를 못 잡거나 현 위치를 안드로메다로 알려 주거나 하는 등의 자잘하지만 중요한 버그들을 눈에 팍 뛰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기존 버전을 사용하면서 실망한 부분이 있어서 신 버전을 사용하기 전에는 기대를 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KT에서 올래 내비에 신경을 쓴 흔적을 사용하면서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그저 KT에서 올래 내비는 그냥 구색 맞추기용 앱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구정연휴에 사용하면서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KT 올래 내비 간담회도 그렇고 확실하게 KT에서는 앱의 업그레이드에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이고 있었고 현재 소비자들이 앱스토어에 리뷰에 나와 있는 불평과 불만 사항을 체크 하면서 계속해서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사용하시면서 불만이나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앱스토어 리뷰에 바로 바로 올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내비의 기본인 길을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것이 중요

간담회에서 참석한 블로거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했고 불편사항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갈급하게 찾는 점등을 보면서 올래 내비도 지금은 그렇지만 나날이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결과가 이번 신 버전에서 그래도 보여 주었고, 아직까지는 올래 내비만 완전히 의존하고 자동차를 주행하기에는 여러가지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2번 정도의 업그레이드를 감행 한다면 메인 내비로서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아이폰4 같은 경우는 개선점이 눈에 더 빨리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간담회에서 제가 한 말인데, 여러가지 추가 기능을 넣는 것 보다는 내비게이션 본래의 기능인 길을 빠르게 정확하게 찾아주는 것에 더욱 집중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길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만 준다면 올래 내비가 기존의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대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죠. ^^ 그리고 그 후에 다양한 추가 기능들을 넣어준다면 소비자들은 추가로 내비게이션을 구입하는데 돈을 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고 3월 말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9.7인치의 거대한 크기에서 올래 내비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하군요. 하지만 아이패드는 크기가 좀 커서 내비게이션으로의 활용성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차량용 거치대가 없다면 거의 사용할일이 없기 때문이죠. 3월달이 되면 거치대도 같이 나와주지 않을지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

또한 1월 31일에 아이폰용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버전의 올래내비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올레마켓에서도 다운이 가능한데 Take, 갤럭시K, 넥서스원, 디자이어 HD등 KT에서 선보인 스마트폰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히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올레내비를 즐길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http://itunes.apple.com/kr/app/id390369834    (앱스토어)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003963&LNBUrl=  (올레마켓)


아 그리고! ^^;

현재 올레 네비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간은 오늘까지인데 올레 내비 이용하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경품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goo.gl/qjJYP  이곳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번 이번에 응모를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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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폰/아이패드(에어프린트), 이메일로 무선 출력한다! 스마트한 복합기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IT 세상은 모든 것이 빠르게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나 일상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 기기도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끔 변화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또한 대표적인 컴퓨터 주변기기라고 한다면 프린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도 흑백에서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서 이젠 컬러 레이저 프린트까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현재 복사기.프린터, 스캔이 되는 복합기를 주로 사용할텐데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프린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01a 는 다른 어떤 모델보다 빠르게 스마트한 세상을 빠르게 받아 들여서 이번에 아이폰 OS 업그레이드 하면서 지원되는 에어프린터 기능과 이메일로 원거리에서도 프린트 출력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제원 ) 


HP 310a의 디자인은  전면에 보이는 10.9cm 대형 터치 스크린 액정 패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도 그렇고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져가는 추세인데, 아무래도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이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310a 는 기존의 특별할 것 없는 복합기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스마트한 느낌을 전해 주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 뒤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편한 각도에 맞추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좌측 하단에는 최근 프린터와 복합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용가능한 메모리는 SD카드와 메모리스틱 듀오인데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2종류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USB 메모리를 연결 할 수 있는 단자의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사진 촬영하고 나서 바로 슬롯에 넣고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메모리 카드를 넣고 간단한 편집과정을 통해서 컴퓨터와의 연결 없이 바로 프린트 출력이 가능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촬영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린트와 무선 ePrint를 지원하는 복합기 
 
제목에서 이야기 했듯이 310a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이폰의 에어프린트를 지원한다는 것과 이메일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ePrint를 지원한다는 것 입니다. 무선인터넷(Wi-Fi)이 적용된 복합기로서 최근에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불어닥치 무선인터넷의 효율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설정이 제대로 되면 WIFI 로고에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경제적인 5색 개별 잉크 사용

310a 는 개별  5색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모된 잉크 카드리지만 교체를 하면 됩니다. 프린터나 복합기를 사용할때 잉크가격의 부담이 큰 게 사실인데 이렇게 개별 잉크를 사용하게 되면 필요한 컬러만 개별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 있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흑백 같은 경우는 사용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잉크들보다 용량이 큰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잉크의 사용량은 대형 액정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잉크의 용량이 부족하게 되면 알림 메세지를 자동으로 보내주고 잉크도 어렵지 않게 쉽게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무선으로 출력하는 에어프린트(AirPrint) 지원

Hp 301a 는 애플의 iOS 4.2 버전에 탑재되어 있는 (에어 프린트)Air Print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프린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웹사이트나 문서 그리고 사진등을 보다가 프린터로 출력하고 싶을때 더 이상의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무선으로 출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310a 의 무선 인터넷 설정과 아이폰의 무선 인터넷 설정이 동일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폰에서 310a를 인식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는 아이폰 3GS를 이용해 출력했을 경우 실제 촬영한 사진과 출력된 사진의 화각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3백만 화소다 보니 DSLR이 천만 이상의 고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것 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해서 문제없이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약10인치의 대형 화면이기 때문에 오피스 파일을 보거나  웹사이트를 보기가 아이폰 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에어프린트의 적용은 무척 유용한 부분이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보다가 몇번의 조작 만으로 간편하게 HP 310a 에서 출력이 가능했고 컴퓨터에서 출력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PDF파일이나 오피스 파일도 무선으로 손 쉽게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진 파일 보다는 설정 부분이 좀 더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 이젠 컴퓨터로 이메일 보내던가 또는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등의 복잡한 절차는 이젠 안녕을 고할때입니다. 물론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HP 310a 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이렇게 편리한 에어프린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무선 인터넷 설정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일하게 적용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각 다른 무선신호를 잡고 있으면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310a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에어프린트에 이은 또 다른 편리함은 바로 이메일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이프린트)ePrint 기능입니다. 이프린트 기능은 에어프린트와는 또 다른 기능으로 프린터에 부여된 고유의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면 해외에 있건 국내에 있건 또는 스마트폰으로 이동중이던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통해서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부모님 집에 이프린트를 지원하는 HP 프린터가 있다면 자녀들이 손자/손녀의 사진을 촬영해서 이메일로 전송하면 부모님 집에 있는 프린터에서 바로 귀여운 손자/소녀의 사진이 자동으로 출력이 됩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빠르게 출력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일 주소는 이용하기 쉬운 것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이제 없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일상적인 삶의 디지털 기기가 되었는데 정작 촬영은 많이 하지만 인화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젠 사진관을 주위에서 찾기도 힘들고 그냥 모니터에서 확인만 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하는 과정도 귀찮아서 인지 촬영한 사진의 1퍼센트 인화를 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인화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집에서 프린트를 이용해서 출력하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사진관과 비교할때 선명하지 않은 결과물과 느린 출력 속도 그리고 잉크 가격 때문에 주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HP 310a 는 출력 속도도 빠른 편이고 컬러 인쇄 품질도 9600x2400 dpi 로 무척 좋은 편입니다. 인화는 HP 어드벤스드 포토 용지로 출력 해보았을때 인터넷 현상소나 사진관의 결과물과 비교해 볼때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에는 자동 포토 용지 공급함이 따로 있어서 손쉽게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잉크도 5색 계별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잉크의 소모도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서 향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설명: 인화지는 HP 어드벤스드 포토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프린터 출력외에 복사 기능도 있어서 간단한 복사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복사 속도는 흑백이 33cpm, 컬러가 32cpm으로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사진설명: 오리지널 사진을 컬러출력을 해서 그것을 다시 스캔 받아서 비교한 사진입니다. )

스캐너의 용도는 주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그밖의 서류등을 보낼때 팩스 대용으로 활용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HP 310a 스캐너의 해상도는 최대 1200dpi 로 스캐너로서의 품질도 우수한 편이고 HP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캐닝할때 디테일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아이폰의 앱이나 안드로이드의 앱 처럼 인터넷에서 터치스마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서 설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앱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지도, 피카사, 퀵폼 그리고 스도쿠등을 다운 받아서 사진을 직접 출력하거나 게임 폼등을 다운 받아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고 각종 폼들을 컴퓨터의 연결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사진설명: 인터넷에서 각종 폼이나 스도쿠 등의 다양한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HP 310a )


HP 솔루션 센터를 통해서 잉크의 상태나 스캐닝, 쇼핑, 설정 그리고 프린트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통해서 살펴 본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는 기존의 복합기나 프린터와는 다른 여러가지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역시 아이폰/아이패드의 "에어프린트" 의 지원이었고 또 하나는 메일을 통해서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은 출력의 개념을 보여준 "이프린트" 그리고 용지를 절감할 수 있는 자동 양면 인쇄 기능과 스마트폰의 느낌과 흡사함을 안겨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등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프린터와 복합기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이젠 선명하고 빠른 출력과 복사 스캔은 기본 기능이 되어가고 있고 C310a가 보여준 것 처럼  스마트한 개념의 놀랍고 재미난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C310a는 기존의 별 다른 컬러가 없던 복합기와는 확실하게 다른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출력 할때의 소음이나 진동 부분은 달라진 부분은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는 개선적인 부분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 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좀 더 다르고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처럼 똑똑하고 진화하는 복합기를 찾는다면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01a 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에어프린트와 eprint와 편리함은 직접 느껴봐야 알겠더군요. 특히 ePrint 같은 경우는 정말 편리해서 하루 빨리 HP 제품들이 많이 전파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회사 제품들도 이와 같은 기능이 들어간 프린트를 선보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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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1/26 11:14 PERM. MOD/DEL REPLY

    광고를 통해서 이런방법이 있는건알았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스마트폰을 왜샀는지...전혀 이용을 안하고 있네요 ㅋㅋ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7 00:08 PERM MOD/DEL

    저도 그냥 에어프린트가 뭔 기능인가 나름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막상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이프린트도 에어프린트 못지 않게 편리하다는거..^^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1/26 14:48 PERM. MOD/DEL REPLY

    리뷰 감사합니다 카이님 ^^ 감사히 트랙백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7 00:07 PERM MOD/DEL

    정말 에어프린터는 사용해보니 편리하긴 하더군요. HP가 발빠르게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걸 보면 역시 HP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제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ePrint 이것도 완전 편리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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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추천 보조 배터리] 아이폰/아이패드. 갤럭시, 옵티머스 다 받아주는 충전기! 산요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배터리의 감량 속도가 눈에 띄기 빨라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죠. 어디선가 들어보니 아이폰은 한 2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 하기 때문에 그때쯤에 새로운 모델로 갈아타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그 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도 안되고 새롭게 추가 구입도 안되니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중전기(보조 배터리)는 꼭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동안 아이폰 충전기 없이 살아오다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발생하다 보니 슬슬 충전기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폰 4세대는 어차피 그냥 건너 뛰어갈 것 같고 아이폰 5세대 나올때까지는 새로운 충전기를 가지고 살아가며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이런 특성 때문인지 시중에는 참 다양한 아이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가 범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많은 제품 중에서 산요에서 선보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전용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KBC-L2B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충전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산요(SANYO)의 에네루프 하면 충전기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요 같은 경우는 배터리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이고 지금 완전 잘 나가는 삼성전자가 초반에 큰형님으로 모시고 열심히 기술을 배워 오던 일본의 대표적인 IT기업중에 하나입니다.(지금도 그 명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요즘 어린 친구들 빼고는 산요의 명성은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회사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다 보니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는 사용하기 전부터 이미 신뢰가 생겨버렸답니다. 이렇듯 명성이란 것은 제품을 판매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에네루프 브랜드를 볼 수 있는 건 일본에서 선보이는 전기차나 전기자전거나 AAA 충전 건전지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폰 충전기 부분까지 진출을 했다는 것을 아니 약간의 신기함이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다른 업체에서 좀 타격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의 간결한 디자인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서 이 녀석의 디자인도 화이트의 심플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박스 포장도 간결하게 되어 있지만 뜯을때는 좀 힘이 듭니다. (전 가위로 무식하게 잘랐다는..ㅋ ) 스티커에서 보이시는 대로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전용 충전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들은 충전이 안될까요? ㅎㅎ )


박스를 거침없이 날려 버리고 속 내용을 보니 충전기 본체와 USB케이블, 전원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위에서 말했듯이 심플합니다. 버튼은 전원 버튼하나만 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에는 전원단자와 USB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USB를 출력하는 단자가 2개 있습니다. 이말인즉슨 동시에 2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전 하나의 단자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2개가 존재한다니.. 마음에 드는군요.


산요 보조전원 충전지라고 나와 있고 모델명은 KBC-L2B 입니다. 충전기의 용량이 얼마인고 하고 살펴보니 무려 5000mAh라고 나와 있네요. 이 정도면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인 대략 1200mAh라고 하니 4번 정도는 무난하게 충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출력이 1A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고용량의 아이패드의 충전도 가능하다는게 이 녀석의 장점이기도 하죠. 내장배터리는 흔히 IT 제품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충전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디자인 깔끔하지 않나요? 역시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을때의 모습


아이폰을 충전하는 장면 입니다.


충전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한다음에 전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야만 충전이 시작되니 이 점 기억해 두세용


아이폰과 옵티머스 마하를 동시에 충전중인데 역시나 문제 없이 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로 보아서 아마도 대 부분의 옵티머스 시리즈에서도 충전에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갤럭시S................ 가 아닌 이종사촌인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충전을 시도.. 역시 성공!! 동시에 충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작은 고추가 매운 소니 에릭슨 X10 미리 프로에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뭐 당연히 OK!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고 이 녀석은 남이랑 동시에 충전하는 것을 싫어하더군요. 혼자만 충전하고 싶다며 다른 녀석과 같이 충전하면 충전을 거절하는 아주 특이한 녀석입니다.

크기는 제일 작은게 먹는 양은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ㅋ


일단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은 거의 충전이 가능했고 왠만한 제품은 다 충전이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아이패드 역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이패드는 덩치 값을 한다고 단독 충전만 허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녀석이랑 같이 물리면 그냥 무시해 버리면서 충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충전할때는 오직 이 녀석만 단독으로 충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산뇨(SANYO) 모바일 부스터는 전원을 연결해서 충전을 할때는 7시간이 걸리고 USB케이블을 이용할때는 2배인 14시간이 소요되는등 생각보다 긴 시간의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5000mAh를 배부르게 먹이려면 이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일단 긴 시간의 충전은 단점으로 지목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산요 에네루프에 늘 배를 채워주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아쉬운 부분은 현재 얼마의 충전 용량이 남아 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LCD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파악은 어렵지만 이런 부분이 들어가서 단가가 높아지는 것 보다 싸고 없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역시 상태를 파악할 수 없으니 시간 날때마다 미리 충전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깔끔한 디자인에 동시에 2개의 충전이 가능한점, 그리고 산요가 주는 브랜드의 신뢰와 역시나 에네루프가 주는 믿음감이 산요 모바일 부스터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폰 보조 배터리팩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애 봐도 좋을 제품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그냥 들고 다니면 애플 주변기기인지 착각을 할 수도 있는 제품이라서 소품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당분간은 아이폰 5세대로 넘어가기 전까지, 아니 넘어가더라도 쭉 이 녀석과 함께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사용하다 보면 맨날 어디가서 케이블 구걸에 충전기의 밥을 조금만 달라며 구걸하는 그런 슬픈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제 이 녀석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마음 편히 어디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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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11/01/14 10:14 PERM. MOD/DEL REPLY

    와~상당히 심플하네요...
    그라고 용량도 엄청~~
    가격은.....65,000원정도 하는것 같은데...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4 11:08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에 에네루프 브랜드 가치가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품질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가격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14 10:16 PERM. MOD/DEL REPLY

    1년 넘게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4 11:09 PERM MOD/DEL

    저도 1년은 그냥 버텼는데 이젠 한계에 온거 같더군요. 어떤 제품이든지 간에 외부활동이 많이 있다면 아이폰 충전기는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갤스 2011/01/14 20:42 PERM. MOD/DEL REPLY

    ...저도 사고 싶지만 스마폰 산다고 돈을 다 섰수.....

  4.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15 04:54 PERM. MOD/DEL REPLY

    오늘..인터넷 어디선가 봤는데...
    애플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뭐시기를..어쩌고 했었어요.
    조만간 태양전지를 이용한 보조충전기...나오겠지요? (이미 나온것도 있을지도)

    이런저런 모바일 제품을 많이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0 PERM MOD/DEL

    정말 효율적인 태양전지가 나오면 진짜 대박이죠. 아직도 배터리의 성능은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서 빨릴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이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IT의 기술발전은 지금보다 100배는 진보가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jsonic BlogIcon Carolus 2011/01/15 08:27 PERM. MOD/DEL REPLY

    KBC-L2B네요..
    전 L2A거든요.
    에휴... 저도 좀 늦게 살걸 그랬나봐요.
    제껀 아이폰은 되는데 아이패드는 충전이 안되거든요..ㅜ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39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아이패드가 충전이 안되는 거면 좀 불편할 수 있겠는데요. 2A가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인가 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전원을 많이 잡아 먹기는 하는 것 같아요. 아이패드2는 좀 덜 잡아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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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핸들 속으로 들어간 아이폰?


모든것이 스마트폰과 통합되어 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내연기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자동차도 이젠 그 아날로그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디지털 기기로 변모할 날이 얼마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선보이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이젠 더 이상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찾아 보기 힘들도 모든 것이 전자화 되면서 흡사 달리는 컴퓨터란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리고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등장으로 자동차의 디지털화는 생각 이상으로 빠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량으로 결국 GM 볼트가 YF쏘나타와 닛산 리프를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걸 보면 이젠 자동차의 트랜드는 이제 내연기관에서 점차 전기차로 변해 갈 수 밖에 없는 상징성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앞으로 북미 올해의 모터쇼 수상자들은 더 이상 내연기관의 차량이 아닌 전기차들만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쏘나타의 수상 실패는 아쉽군요. 정말 수상이 되었으면 현대차로서는 완전 경사일텐데 말이죠. ㅋ)

이렇게 디지털로 변해가는 세상이니 아이폰의 역할이 자동차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애플은 결국 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것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애플이 개발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자동차와의 시너지 효과가 생각보다 클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엔가젯에 소개된 기사를 보니 일본 부품업체인 덴소에서 개발한 아이폰 스티어링 휠 일체형 제품을 보니 이런 미래는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흡사 조이스틱 핸들과도 같은 스티어링 휠의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뭔가가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동 중에만 사용 한다는 것은 기능의 낭비일 수 있는데 이렇게 차량과 합체가 되면서 아이폰의 역할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런 차량들이 분명히 나올텐데 이런 깜찍한 실내를 가진 차량이 등장한다면 특히나 여성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버튼과 레버도 단순화 시켰네요.


아이폰 화면을 통해서 지도도 볼 수 있꼬 교통상황도 알고 이 메일도 확인하고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왭켐과의 연동을 통해서 눈의 깜빡임을 추적해서 졸음 운전을 막아 준다고 하네요. 눈의 깜빡임이 없이 감은채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폰이 진동으로 울리고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벨을 울리고 뭔가 메세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자동차를 개발한다면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의 활용성도 분명히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귀엽고 깜직한 디자인의 아이카가 도로위를 달리고 자동차 업계에서도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1/12 11:15 PERM. MOD/DEL REPLY

    아이카라.. 흥미롭네요 ^^ 카이님 말씀대로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들이 자동차와 연계가 된다면 발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자동차의 내부디자인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자동차 생활 자체의 변화를 가져올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2 13:14 PERM MOD/DEL

    애플은 분명 아이카를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로 넘어가면 아웃소싱을 통해서 자동차 하나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중국자동차 회사들도 큰 기술이 필요치 않는 전기차에 포커스를 맞추는 듯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접목된 완전 멋진 아이카가 등장하면 자동차 시장에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2. 갤스 2011/01/14 20:46 PERM. MOD/DEL REPLY

    전 갤스 마니아지만 요건 부럽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1 PERM MOD/DEL

    아이폰의 장점이 바로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ㅋ

  3. SOS 2011/08/30 15:51 PERM. MOD/DEL REPLY

    아, 저건 매니아의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멋진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 자리가 바로 에어백이 위치해야 할 부분인데....
    충돌시 날라온 아이폰에 먼저 맞아서 즉사할 확률이 헐 높다면?....

    안전기관에선 좍좍 XXX 할거같군요....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31 22:39 PERM MOD/DEL

    ㅎㅎ 제대로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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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차도남에게 필요한 이것!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플러스(Backbeat 903+)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을 강타해서 이번 성탄절은 본의 아니게 오들오들 떨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엄청 추운 날씨를 보여 주었는데 왠만해서는 추위를 그렇게 타지 않는 저였지만 이날은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를 걸을때는 전화오는 것 조차 귀찮고 또 받는다 해도 손이 얼어버릴 것 같은 압박에 본의 아니게 말 그대로 용건만간단한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추운 겨울에 얼린 귀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대한 헤드폰을 덮고 있는 터라 전화받는 것을 놓치는 일이 다수였습니다만.. 그나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MP3플레이어가 아이폰이 되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를 놓치는 일은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화가 오면 일단 아이폰을 들고 전화를 하던가 그게 아니고 이어폰줄에 마이크가 있다면 그것을 통하 내내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 같은 차도남에게 이어폰 줄을 별로 보기좋지 않은 모습을 입에다 갖다 놓고 통화를 한다는 것은 폼이 안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이런 포즈로 통화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늘 남과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자존심의 문제기이도 했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 얼어죽든 비가 오든 쿨하게 전화를 귀에 대고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뭔가 다른 특별함을 찾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설명: 겨울만 되면 긴 잠을 깨고 저의 귀마개가 되어 주는 고마운 친구인 소니 MDR-XB700, 올해도 변함이 없지만 겨울날 전화 받으려면 일단 헤드폰을 벗고 전화를 받던가 아니면 아이폰 아래쪽을 입에 대고 통화를 하던가 하는 약간은 스타일을 구기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방한 효과는 정말 대박이라는..ㅎㅎ )

그리고 멋진 수제 비스포크 수트에 애스턴마틴을 몰면 옆에 아리따운 사랑하는 연인을 태우고 운전하는 중에 차도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코너링 강하게 공략하다가 그 휴유증으로 어디론가 날아간 아이폰을 찾기 위해서 스타일을 구길 이유도 이 녀석을 가지고 있다면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멋진 애스턴 마틴을 타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과격한 코너링 공략때문에 차안에서 어디선가 벨은 울리고 있고 찾지는 못 하고 있고 순간 차 안의 분위기가 차도남과는는 완전히 멀어지는 스타일이 구겨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만 있다면 어디론가 날라간 아이폰도 상관이 없습니다. (창 밖만 아니면 됨) 멋진 슈트에 멋진 구두에 멋진 시계에 이 녀석만 있다면 당신은 차도남으로서의 준비는 완료되고, 어떤 차량을 타던지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해피한 마지막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사랑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하고 디지털한 세상에 똑 같이 발맞추어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이 녀석은 존재는 뭘까요? 이미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듯이 바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돌아다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오늘 소개하는 녀석은 블루투스의 명품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입니다. 기존의 903에 플러스를 더 했기 때문에 성능도 업! 디자인도 업!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최상의 파트너를 이루는 블루투스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제품의 박스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무척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903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박스 상단에 제품이 노출되는 방식이으로 되어있으면 하단 보이지 않는 종이 부분에는 충전기와 설명서 그리고 파우치가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게 파우치 기본 지원



그리고 어댑터(충전기) 와 한글 설명서



백비트 903+의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무선이다 보니 뭔가 심플하지 않나요? 주렁 주렁 선이 없는게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이기 때문에 양쪽 귀에 사용하고 오른쪽에는 음악을 제어하는 버튼이 있고 왼쪽에는 전화를 제어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상당히 고급스워서 특히나 수트에서 더욱 돋보일 것 같습니다. 재질은 유광블랙이라서 지문이 잘 묻어나는 편입니다. 


버튼의 기능

전화를 제어하는 왼쪽 부분에 여러가지 조작 버튼이 있는 전원하고 볼륩 업/다운 그리고 앞뒤로 재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이때 영어로 남아 있는 배터리의 시간을 음성으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대략 시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볼륨을 누르면 부저음과 함께 작동하고 앞뒤 재생은 탐색 버튼을 꾹 누르면 영어 명령과 함께 작동이 됩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 재생버튼은 길게 눌러주면 중저움이 강화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한번 누르면 음악이 멈춥니다. 하지만 이때는 화이트노이즈 같은 잡음이 들리는데 이건 오픈마이크를 통해서 외부 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는 좌측의 통화 버튼을 한번 누르면 주변의 사운드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귀에 걸려 있다보니 이렇게 누르는 것 보다는 아이폰에서 직접 볼륨과 탐색을 하는데 진짜 추워서 아이폰을 건들기 싫을때는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불루투스 헤드셋은 한번 착용을 하면 이동중에는 계속 장착하고 다닐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귀에 착용했을때 편안함을 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비트 903+는 처음에 귀에 장착하는 것이 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방식의 헤드셋은 그냥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셋처럼 귀에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귓구멍으로 밀착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백비트 903+ 는 이어행어의 길이를 늘이고 줄이고 회전할 수 있기 가장 적합한 위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는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물론 귀가 아프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무게가 34그램 정도 되기 때문이죠.


귀에 직접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저 같이 머리가 길다면 이렇게 장착해도 눈에 크게 들어나지 않습니다.(이때가 정말 엄청 추웠던 성탄절 기간이었는데 게다가 전 이상한 감기로 완전 고생했을때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실내인데도 목도리에 모자에 아주 주렁 주렁 입니다. ㅋ )  그리고 겨울이라 목도리를 칭칭 감으면 완벽하게 커버가 된다고 할 수 있죠. 저도 외출중에는 항상 귀에 백비트 903+ 과 함께 하는데 이렇게 하고 있으면 중요한 전화도 놓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통화도 버튼 하나 클릭 만으로 바로 된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블루투스 품질에 대한 믿음이 없다 보니 이런 무선은 유선과 달리 여러가지 잡음이나 사운드에 있어서 미치지 못한다는 저만의 고정관념을 만들어서 블루투스 제품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백비트 903+을 사용해보니 이런 저의 생각은 기우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규격은 블루투스 2.1 + EDR (Enhanced Data Rate)을 적용 구 버전보다 놓은 데이터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고 A2DP나 AVRCP를 지원하기 기기와 사용하면 제대로 된 음악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제가 블루투스에 가지는 기대감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처음 들어보고 난 다음의 반응은 감동이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사운드는 부드럽게 퍼졌고 예상했던 끊어짐이나 이런거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까지로는) 거리 이동은 집에서 제 방에 나누고 거실이나 화장실을 가도 이상없이 잘 작동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는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지 아이폰에서 음악을 작동하는 것보다 백비트 903+ 에서 하는 것이 한결 편합니다. 아이폰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일단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백비트 903+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이런 과정을 건너 뛰고 바로 음악 재생이 됩니다. 통화도 마찬가지로 재다이얼 같은 경우는 그냥 통화버튼을 2번 누름으로서 바로 전화가 됩니다.

일정부분 사용하다 보니 욕심이 나다 보니 고음역에서 어떤 소리를 낼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볼륨을 올려 보았는데 역시나 고음역에서는 무선이 가지는 한계를 노출했지만 사실 이 정도의 볼륨은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거의 듣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그 밖의 음역대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6만원 이상대의 이어폰이나 헤드폰과 비교할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배터리 지속 시간만 허락한다면 계속해서 이 녀석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비트 903+ 를 사용하면서 조작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았더니 제가 예상했던 불편함들은 크게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배터리의 상태를 상단에 그래프로 알려주고 있고 전화를 받을때만 걸때도 항상 백비트만 통하지 않고 바로 수화기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을 와이프가 이용하려 할때는 이 방식으로 이용하면 제가 백비트 전원을 차단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는 기존 903과 디자인이나 기능상에 큰 차이점은 없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우선 버튼의 위치가 달라졌다는 점과 윈도 노이즈 리덕션 기능의 추가로 기존에 자전거를 타면서는 통화중에 불편한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람 소음 제거 기능으로 이젠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거나 하면서도 별 문제 없이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을 해보았는데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를 사용해보면서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성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다 성능이 좋은 건 아니겠죠^^) 자동차를 타면서 스마트키의 장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양손의 자유로움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의 편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하고 싶군요. 스마트키를 제공하는  애스턴마틴과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하면 양손의 자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상황에서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큰 효율성과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고 나니 다이나믹하게 움직히는 비지니스맨에게는 꼭 필요한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와 와이프에게도 하나 선물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리뷰 하면서 내내 들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애스턴 마틴에 수제 비스포크 수트에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이젠 필요한 것은 블랙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무선헤드셋 903+ 가 아닐까요?^^

Copyrightⓒ 카이
  1. lee 2010/12/31 20:10 PERM. MOD/DEL REPLY

    블루투스 이어셋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스크랩해가도 괜찮은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5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출처만 확실히 밝혀 주신다면..

  2. Oh 2011/01/12 13:09 PERM. MOD/DEL REPLY

    이번에 903PLUS를 처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나무랄때가 없는거 같습니다만 통화음질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는대요
    제가 블루투스를 처음 사용해서 그런대, 전체적인 블루투스 제품들이 다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무언가를 설정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알고 싶은대 정보가 없네요
    통화음질이 약간 멀리서 들리는 거 같은 느낌이랄까
    카이님은 어떠신지 많이 사용해보셨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2 13:19 PERM MOD/DEL

    아 구입하셨군요.^^ 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통화음질이 아쉬운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도 블루투스 제품은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그냥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화품질에 있어서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통화음질이 멀리서 들리는 그런 느낌은 아직 받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유선으로 느끼는 그런 깔끔함을 기대하기에는 무리지만 그래도 사용할때마다 좋구나 하며 사용합니다.

    특별한 설정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이상이 있다면 다른 분에게 한번 들어보시라고 하고 정말 이상하다면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랜트로닉스 정품은 서비스도 잘 되니까요. ^^

  3. 재홍파렐 2011/04/01 19:04 PERM. MOD/DEL REPLY

    혹시 이 제품을 구하려고 하는데 아이폰4하고 쓰시고 계신가요?
    아이폰4랑 잘 연결이 돼면 하나 장만할까 하는데요...ㅠ_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02 10:49 PERM MOD/DEL

    전 아이폰3GS랑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최적화된 모델이라 연결이 잘 됩니다. 그런데 아이폰4에서 이번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된 후에 재생할때 뭔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이폰3GS는 이상없이 잘 작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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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스마트폰)으로 070을 이용하는 기막힌 방법! (LG U+ 070 모바일)



해외여행을 가고 해외에 친천이나 가족이 있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것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해외여행을 갈때 늘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가족과의 통화를 신경쓴다는 겁니다.  물론 IT기술의 총아인 휴대폰이 있으니 문제 없지만, 제가 어디까지나 재벌이 아닌 이상 마음놓고 편하게 전화를 하기는 좀 어려운 실정! 그러다 보니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전화를 자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남기며 여행을 떠나곤 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그나마 인터넷이 되는 호텔이 잡히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네이트를 하거나 문자를 날리곤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좀 번거로운게 사실이고 가장 좋은 것은 휴대폰을 통해서 음성으로 통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스마트폰에서 070 전화기를 이용해서 통신비를 절감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집에있는 LG 070 인터넷 전화기를 가져가곤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더군요. 전 그래서 아직까지 제대로 070을 이용해서 전화를 성공한적이 그리 많지 않고 와이프 같은 경우도 늘상 해외를 나갈때 늘 가져가곤 하는데 역시나 한번도 070을 이용한 통화를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일단 설정에 대한 불편함도 있고 번거로움때문에 아무래도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070전화기 따로 가져가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를 통해서 070 전화를 하면 편할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 (물론 스카이프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뭔가 번거롭다는 거) 그런 저의 생각을 알았는지 아주 기막힌 방법을 통해서 070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뭐 별로 대단할 것도 없는 걸수 있지만 제게는 정말 획기적이고 기막힌 방법!! 기술은 나날이 좋아지고 점점 편해지며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보들을 알았을때겠죠? 그래서 바로 정보가 힘!! (저도 이런 정보를 전에 신문에서 본것 같긴 했는데 그때는 내용이 그냥 대충 나와 있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아이폰을 이용해서 LG U+ 070전화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 전화기는 저렴한 요금과 같은 회선끼리는 무료라는 장점 때문에 나날이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LG U+ 070 전화기를 이용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마구 가입하라고 이야기하며 다닌답니다. 그래야지 공짜로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LG가 다른 통신사보다 070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서 인터넷 전화기 부분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탑을 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통해서 070 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목록에 나와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갤럭시S는 모두 사용가능하네요. (일단 스마트폰이라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되는 폰도 있을 수 있으니 리스트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용가능 단말기를 선택하고 서비스 이용신청을 하고 (휴대폰 인증 받음) 새롭게 070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070번호를 스마트폰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하나의 스마트폰에 2개의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의 폰넘버고 하나는 070번호 이렇게 됩니다.

070번호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마음에 드는 번호를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이 숫자 저 숫자 조합해서 겨우 하나 얻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받고, 지급 방식을 선택하고 나면 이렇게 바로 가입이 완료됩니다. 승인 받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번호를 받으면 완료가 된 후에 바로 070 번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070전화기가 집에 있지만 또 하나가 추가가 된 것입니다. 이로서 2개의 070번호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일단 표준요금제로 가입을 했고 표에 보시는 것 처럼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엘지 070 끼리는 무료라는거!!

이제 아이폰에서 LG U+ 070 어플을 다운 받을 시간


방법은 아이폰 또는 컴퓨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 받으니.. 그걸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검색창에서 LG Uplus 검색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U+ 070 앱이 상단에 보이네요. 그리고 그 아래로 다른 LG U+ 어플들이 보이는데 이걸들도 한번 이용을 해봐야 겠네요.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럼 무료!! 로 설치를 하겠습니다. 


설치를 했더니 바탕화면에 U+ 070 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가입이 되었다는 메세지도 보이고 저의 ID는 가입할때 받은 070번호입니다. 

 
앱을 실행시키고 나서 살펴본 모습입니다. 전화 어플답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키패드와 검색기능등이 보입니다. 앱을 실행시켰을때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통화가능이라는 메세지가 상단에 뜹니다. 어느곳을 다니든 와이파이 안테나 모습이 보인다면 070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3G 망에서는 통화불가란 메세지가 뜨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정보와 설정메뉴등을 보시면 U+ 070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젠 아이폰(스마트폰)이 070 전화기로 바뀐다.

처음에는 이게 뭔 서비스인가 하는 의구심으로 다운받아 실행해 보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대박이더군요. 이전부터 스카이프를 이용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U+ 070 모바일이 있다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미리 선불로 구입할필요도 없고 후불제로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한 것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물론 기본료가 2000원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것저것 LG U+ 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은 면제를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나중에는 이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본요금 면제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기존 07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2중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070은 인터넷과 함께 쓰기 때문에 기본료 2000원 면제이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결국 2개의 070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료는 2000원만 나가게되어 있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앞으로 이 기본료도 무료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3G망에서 통화가능하고 지금 보다 점점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의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ㅋ )   

음성 통신비가 무료가 되는 그 날까지!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잠깐 경험해 보고 나서 바로 하단의 메인 어플로 등록시켜놓았습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 LG U+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늘 와이파이 안테나가 잡힐테고 그러면 굳이 비싼 3G망을 ㅇ용해서 전화를 할 필요가 없이 U+ 070 모바일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통신비가 완전 절감이 될테니 말이죠. 앞으로 통신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것만 좋다면 앞으로 와이파이 존은 전국에 쫙 설치가 될 터이고 3G망을 이용한 것보다 인터넷을 통한 음성통화가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괜찮은 어플이고 서비스입니다. 통신비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저도 아버지에게 이번에 인터넷을 변경한다고 할때 이것 저것 다 생각해서 LG U+ 로 전부다 바꾸는게 좋을것이란 조언을 드렸습니다. 인터넷+전화기+티비 이렇게 하면 훨씬 경제적이기도 하고 저하고의 통화비도 팍 줄일 수 있고 잘하면 계속해서 무료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

(기존 07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2중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070은 인터넷과 함께 쓰기 때문에 기본료 2000원 면제이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결국 기본료는 2개의 070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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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알약 2010/11/23 09:44 PERM. MOD/DEL REPLY

    070전화로 상대방에게젆하걸때 상대방도 와이파이여야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3 09:50 PERM MOD/DEL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그런거와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합니다. 일반 인터넷 전화기로 하는 거와 같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같은 070유저끼리 무료 통화를 하려면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전화기 원리와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에그같은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이동중에도 아는 사람과는 계속해서 무료통화가 가능할 것 같네요. 음성품질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2. Blurry 2010/11/23 10:26 PERM. MOD/DEL REPLY

    괜찮은 전화 어플이 출시됐네요.

    기본료도 생각보다 싸고, 통화료도 저렴하네요.

    통화 품질도 괜찮다고 하던데, 빨리 다운받아서 써봐야겠습니다.

  3. 나그네 2010/11/23 14:21 PERM. MOD/DEL REPLY

    상담원과 통화 하였는데요
    집에 070써도 기본료 2000원따로 내야한다고 하네요 확인해보세요 ㅡㅡ
    돈나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3 23:39 PERM MOD/DEL

    예 이야기하신대로 2000원 기본료 나갑니다. 이 부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 얼마 안 있어서 이 기본료가 면제가 되던가 아니면 뭔가 좋아지지 않을지 추측해 봅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말이죠. ^^

  4. 오리꽥꽥 2010/11/23 14:35 PERM. MOD/DEL REPLY

    어플 자체만 놓고 봤을때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된다는 점이 좋네요
    070인터넷 전화 집전화쓰는 사람한테 전화해도 무료겠군요.
    커플끼리 써도 좋아보이구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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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우드 아이폰/아이팟 스피커 독, 킨우드 U-K525 시리즈



요즘 들어 관심이 부쩍 커진 아이폰 스피커독인데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도 해외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델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




오디오 명가 킨우드에서 선보인 아이폰/아이팟 스피커 독 U- K525 시리즈인데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USB 2.0지원에 USB메모리카드 연결가능하고  MP3.WMA,AAC 파일 지원, 아이폰은 3,3GS,4, 아이팟 터치는 1세대~4세대, 아이팟 나오는 1세대~6세대, 그리고 아이팟 클래식까지 골구로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자는 D-Audio, Optical..Aux-in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매 시기는 11월 중순쯤이라고 하네요.

컬러는 블랙. 실버 두가지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던한 스타일이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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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11/13 00:31 PERM. MOD/DEL REPLY

    음... 괜찮네요.. 디자인은.. 성능이 어느정도가 될지 궁금하군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3 09:03 PERM MOD/DEL

    디자인은 이쁜데, 성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이쁜 스피커독이 많이 나와서 아이폰 유저들이 선택의 고민에 많이 빠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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