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아이언맨의 차 아우디 R8의 굴욕



가끔식 명차들의 굴욕 사진들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굴욕 포스팅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먼지에 둘러싸여서 방치해 논 명품 차량들을 보면서 웃기기 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 사진을 보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ㅋ 이번에 굴욕을 당한 차량은 슈퍼히어로인 아이언맨이 영화에서 타고 다니면서 인기를 끌었던 아우디의 슈퍼카인 R8입니다. 저도 직접 이 차량을 시승을 해보았지만 슈퍼카라고 생각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인데 그런 편견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세간을 모는 거랑 그리 큰 차이는 없더군요) 그래도 스타일이나 위압감은 강한 차량인데 이런 굴욕을 당했다는 것이 우습네요. 만약 아우디 R8에 영혼이 있었다면 정말 창피해서 눈을 가리고 달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이언맨이 타고 다니면서 더 큰 유명세를 탄 아우디 R8 사진으로 봐도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직접 보면 더 큰 카리스마를 내뿜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언맨이 선택한 차량이 아니랄까봐 실내도 SF적인 느낌과 함께 뭔가 복잡합니다. 아우디의 특징은 버튼이 좀 많다는 건데, 이런 디자인을 보면 BMW의 깔끔한 실내가 오히려 전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드라이브(I-drive)는 더더욱 조작 편의성을 높여준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카리스마를 내뿜는 아우디 R8이...
 



이런 모습으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지붕위에 물건이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추축해 보면 삼성 LCD나 PDP TV라고 볼 수 있습니다. PDP는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이렇게 지붕위에 올려 놓기는 뭐한 걸 보면 LCD TV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우디 R8정도를 끌면서 이렇게 지붕에 짐을 올려놓고 다니는 것이 안습입니다. ㅎㅎ

아우디 R8 트럭이 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편안한 택배 시스템이 없어서 소비자들이 TV를 구입하면 카트에 싫고 직접 집으로 들고가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이런 거대한 TV도 예외가 아닌가 봅니다. 이 정도 급의 차량을 끌고 다닐 정도면 집에 차량이 2-3대는 있을 것 같은데 그냥 픽업 트럭 정도는 끌과 와서 구입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즉흥으로 구매를 해서 가져가는 것일수도..  이렇게 지붕에 짐을 올려놓고 집까지 갈려면 엄청 천천히 안전운전 하면서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괜히 슈퍼가 R8이라고 과속하다가 급정거 하면 TV가 그대로 미사일처럼 날라 갈테니 말이죠. ㅋ

그나저나 인터넷에 돌고 있는 이 사진 때문에 아우디는 큰 홍보 효과는 못 얻을 것 같지만 삼성은 홍보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건 삼성의 고도의 홍보 전략? 오호라~ 이런 식으로 홍보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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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9 14:4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행자 2010/07/09 22:37 PERM. MOD/DEL REPLY

    첨에 지붕위로 티비박스가 떨어진 사진으로 봤습니다. ㅋㅋ 차가 차체 강성이 좋네요 휘어짐이 없는거 보니....

    맥구 2010/07/15 19:01 PERM MOD/DEL

    차량들의 윗쪽섀시는 대부분 자기차중량에 몇배에 해당하는 무게도 버틸수있게끔 제작됩니다; 전복사고시에 운전자를 보호하게끔말이죠;; 혹시 윗쪽강판휘어짐을 기대하셨다면 좁은면적에 무거운 무게가 가해져야하죠 예를 들면 사람이 지붕에 서있는 경우ㅡ_ㅡ;;말이죠. 고작 tv하나 올렸을뿐인데 차체강성을 논하기엔 ㅋㅋ;;

  3. INNO 2010/07/10 11:00 PERM. MOD/DEL REPLY

    미션이 잘 못됐네요 그건 A8인거 같아요 R8은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4. ㅇㅇ 2010/07/13 10:45 PERM. MOD/DEL REPLY

    오타 정화기.. 정확히

  5. ㅇㅇ 2010/09/07 18:16 PERM. MOD/DEL REPLY

    트랜스미션 사진 r8 아닙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r8은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레바도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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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도 반할 것 같은 슈퍼요트



아직 드림카의 꿈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드림카를 넘어서 드림요트에 대한 꿈이 싹트고 있습니다. 뭐, 꿈이야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이렇게 꿈이라도 열심히 꿔야 겠습니다. 자동차도 멋진 물건이긴 하지만 그래도 멋진 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즐기는 일상의 여유도 참 멋질 거라는 상상을 가끔합니다. 하지만 요트라는게 가격이 워낙 어마 한것들이 많아서 이런 요트 하나 소유할려면 정말 돈 엄청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림의 떡으로면 바라보고 있다는..ㅎㅎ 아직은 멋진 요트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웹서핑을 하던 중에 눈에 팍 들어온 요트입니다. 게다가 요트 + 자동차 까지 함께 있는 패키지니 눈에 더 들어오네요. 역시 자동차와 요트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트에 관심이 가는게 아닐지..ㅎㅎ)  요트 디자인 부터가 정말 미래지향적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나온게 탁 봐도 비싼 느낌이 철철 느껴집니다. 흡사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정도는 되야 타고 다닐 것만 같은 포스.. 아니면 배트맨의 부르스 웨인?


디자인이 아주 미끈하게 잘 빠진게 아주 초스피드로 물을 가르며 달려갈 것 같습니다. 요트 전문회사인 STRAND CARFT 에서 선보인 STRAND CARFT 122 입니다. (아 저도 처음 들어보는 회사네요. 사실 요트는 관심만 있지 아직 브랜드에 대해서 모르는게 태반입니다. ) 아직 완전히 개발된 제품이 아니라 렌더링인걸 봐서 앞으로 출시하려고 하는 모델 같습니다.


자동차와 크기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아주 크군요. 이정도면 탑승 인원도 꽤 많을 것 같은데.. 랜더링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외부로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보이는군요. 전부다 실내에서만 놀아야 한다는 건지..(이건 좀 그렇군요. 전 외부에 나와서 경치도 보고 바람도 느끼고 그런게 좋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기 보이는 쬐그만한 자동차는 뭔가요?




실내는 뭐 안봐도 비디오일 정도로 상당히 화려할 것 같은데, 기사를 보니 많이 화려하다고 합니다. 각 방마다 Bang Olufson 사운드 시스템에 52인치 LED TV가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이 정도면 그 정도는 기본일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엄청날 것 같다는.. 그리고 실내도 엄청 나지만 요트의 성능도 엄청난게 마력이 무려 1,4000 마력애 속도는 50노트라고 합니다. 맨날 자동차 슈퍼카의 마력이 800마력이라고 하면 엄청난 차량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1,4000 마력이라면 정말 바다위를 날라서 다닐 것 같군요. (전 속도를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 그렇게 빠르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그리고 아까부터 알짱거리면서 등장하는 이 슈퍼카의 정체는?? 디자인이 요트와 매우 흡사한게 뭔가 형제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알려진 바로는 슈퍼요트를 사면 주는 덤으로 주는 차량이라고 나와 있는데.. (정확한 부분은 안직..^^:) 이름이 Tender 라고 하는 슈퍼카인데 슈퍼요트에 들어가는 차량이다 보니 성능도 880마력 트윈터보 V12엔진 그리고 최고 속도는 375km 라고 합니다. 역시 만만치 않은 슈퍼카군요. 가격도 엄청날 것 같은데, 이 요크를 사면 창고안에 선물로 들어가 있나 봅니다.


랜더링된 디자인이 저의 취향이 아닌데.. 전 이거 안 줘도 되니 가격 깍아주고 그 돈으로  BMW 6세대 5시리즈 535i 아니면 재규어 뉴 Xj 또는 저의 드림카인 애스턴 마틴을 사고 싶네요. 그나저나 저 너무 욕심이 큰게 아닌지..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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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6/01 17:27 PERM. MOD/DEL REPLY

    너무 엄청나서 걍 어이가 없네요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2 08:15 PERM MOD/DEL

    그러게요. 너무 엄청납니다. 이런 요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내가 꿈꿨던 꿈의 7할은 이루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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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참혹한 14가지 사고장면



남자라면 누구나 한반쯤 꿈꿔 본 슈퍼카에 대한 갈망, 누구나 나중에 돈을 많이 번다던가 로또가 당첨되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를 한번쯤 소유하고 싶어하는 꿈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도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번다면 세번째 자동차로 슈퍼카로 페라리 한대정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슈퍼카에 대한 열망은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왠지 나이가 드니 속도, 성능 이런 것 보다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자동차가 더 좋아지니 말이죠. 그리고 클래식 자동차 이런것도 ㅎㅎ) 또 하나 슈퍼카에 대한 두려움 중에 하나가 슈퍼카를 타면 왠지 빠른 속도로 질주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속도를 높일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질주하고 그러다 사고나면 완전히 대파되는 순간을 맞고, 그러면 운전자는 저 세상으로 가고.. ㅋ 얼마전에 람보르기니를 비오는 날 타고 테스트 하다가 젊은 남녀 두명이 사망했다는 외신을 보도 나니 역시 슈퍼카는 위험하다는 생각은 버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14종류의 슈퍼카의 사고난 장면을 한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완전히 휴지조각 처럼 구겨져 있는데 신기하게도 운전자는 그리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3 Ferrari 360 Modena (페라리) 
Adelaide, Australia (호주)

뒤집어져 있는 페라리를 보니 과속을 했다는 걸 예상할 수 있고 게다가 운전자가 음주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정말 음주를 하면 핸들을 잡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뽑은지 3일되는 신차라는데.. 그리고 참 신기한게 사고 때문에 운전자는 차 밖으로 날라갔다고 하는데 사고후에 운전자는 옆에서 담배피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앉아있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운이 좋군요. ㅋ


2004 Ferrari 360 Modena (페라리)
Eastern France (프랑스)

역시 슈퍼카하면 페라리라 그런가요? 이번에도 페라리입니다. 아주 시원하게 사고가 난게 보기 좋아보입니다. 게다가 이건 친구의 차량을 빌려서 탄거라 하는데 여기서는 사고후에 큰 부상없이 목숨을 건졌지만 나중에 친구한테 사망을 당하지 않았을지..^^


2008 Ferrari F430 (페라리)
Lisbon, Portugal (포르투칼)

이건 완전 차량이 휴지조각이 되었군요. 얼마나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가 나면 이렇게 되는 걸까요? 과속으로 달리다 그대로 가드레일 박치기.. 운전자는 스크래치만 많이 나고 살았답니다.


2004 Ferrari F430
Singapore (싱가포로)

역시 페라리가 많군요. ㅋ 이 것도 역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난 후의 모습인데 역시나 운전자는 스크레치 하나 없이 멀쩡했다고 하는군요.


Porsche 911 Turbo
London, England (영국)

이번에는 포르쉐 911입니다. 과속으로 달리다 타이어 펑크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역시나 부상자는 없었답니다.


Ferrari

이 녀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네요. 모델은 페라리인데 정확한 이름은? 혹시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 Bentley Continental GT (벤틀리)
Brisbane, Australia (호주)

럭셔리 슈퍼카인 벤틀리의 사고 후 모습인데, 왠지 사고난 후 한참된것 같아 보입니다. 역시 운전중에 제어를 하지 못해서 사고후 여러번 굴러서 물속으로 빠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드러웠나 봅니다. 운전자는 약간의 상처만 났다고 합니다.


2003 Porsche Boxster S (포르쉐)
Sedona, Arizona

숲에서 발견된 포르쉐, 비가 오는날 하늘을 날라서 이렇게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비행하다 추락 그래도 이렇게 나무 위에 떨어져서 운전자와 동승자 큰 부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운이 좋군요. ㅋ


2005 Porsche Carrera GT (포르쉐)
Monarch Beach, California

빗속에서 제어를 잃고 오버스티어 그리고 블록과 충돌, 타이어와 휠 하나는 혼자 떨어져 나가서 주변집을 덥쳤다고 합니다. 운전자 부상은 가벼운 스크래치 정도


2006 Porsche Cayman S (포르쉐)
Hvar, Croatia 

과속으로 달리다 돌벽과 헤딩 그리고 여러번의 덤블링 하지만 운전자는 멀쩡 


2005 Ford GT (포드)

과속으로 달리다 차량제어 실패 그리고 비행하다 저런 곳으로 추락 그렇지만 운전자는 멀쩡
 

200? Lamborghini Murcielago (람보르기니)

충돌한시간 전에 받은 차량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서 충돌후에 운전자는 다시 딜러샵에 가서 똑 같은 차량을 하나 더 주문했다고 합니다. 완전 갑부에 강심장을 가진 분이 아닐지..^^


2005 Jaguar S-Type R (재규어)
Barcelona, Spain

역시 과속으로 달리다 차량 제어 실패 그대로 여러번의 덤블링후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운전자는 멀쩡.


1996 Dodge Viper (닷지)

닷지는 약간 생소한 차량인데 이 녀석은 나무와 충돌을 했다고 하네요. 운전자는 멀쩡


2003 Dodge Viper RT/10 (닷지)
Indianapolis, Indiana

상태만 봐도 딱 알 수 있는게 과속으로 달리다 제어실패 그리고 이어지는 덤블링 그리고 운전자는 무사귀환

슈퍼카는 사고후 운전자는 다 멀쩡?

슈퍼카의 14장면의 충돌 직후의 모습을 보았는데 역시나 슈퍼카인가 봅니다. 이렇게 걸레같이 뭉게져도 탑승자는 거의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왠지 이 사진을 보니 슈퍼카를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역시나 과속으로 몰다가 운전미숙으로 차량제어를 실패해서 생긴 사고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운전실력이 완전하지 않다면 슈퍼카를 타고는 과속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1단계 어디에 충돌, 2단계 신나게 덤블링, 옵션 3단계 공중으로 비행하다가 추락 이렇게 3단계 코스를 경험하실 수 있으니까요? 과속은 역시 금물, 이 사진들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에는 더더욱 과속은 금물이라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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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깽 2010/05/18 11:32 PERM. MOD/DEL REPLY

    여섯번째 사진에 이름모르는 빨간 페라리는 역시 360 모데나 입니다...^^360중에서도 컨버터블...지붕이 열리는 것은 스파이더 라고 하구요, 안열리는 쿠페형 모델은 모데나 라고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12:45 PERM MOD/DE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닥터캥님은 페라리 매니아시군요.^^

  2. 러블파니 2010/05/18 12:18 PERM. MOD/DEL REPLY

    역시 빠르다고 무조건 완벽한 슈퍼카는 될수 없나보네요
    모두 안전하다니;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12:45 PERM MOD/DEL

    역시 슈퍼카는 속도만 슈퍼카가 아니라 안전도 슈퍼인가 봅니다. 이 사진을 보니 슈퍼카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조금은 사라졌답니다. ㅎㅎ

  3. ㅇㅇ 2010/05/18 13:07 PERM. MOD/DEL REPLY

    근데 여기어 열거하신 슈퍼카의 기준은 그 차의 브랜드 밸류 or 값입니까? 아니면 성능입니까?
    만약 성능으로 슈퍼카의 기준을 삼으셨다면 포르쉐 박스터 S나 카이맨S 같은건 낄수가 없는거 같은데요. 이 두종이 슈퍼카의 대열에 낀다면, 300마력이 넘는 차는 슈퍼카로 봐야되는데...
    그렇다면 아우디 A6 3.0T나 S4 3.0T, 인피티니 G37세단,쿠페, 닛산 370Z,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 등등... 요런 아이들(?)이 슈퍼카의 대열에 들어가야 된다는건데...
    물론 출력의 차이등등이 조금 나지만(포르쉐 박스터,카이맨S이 320마력), 대략 300마력이 넘으면
    슈퍼카의 대열에 올라설수 있다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그런와중에도 한가지 인상적인것은, 개박살난 차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멀쩡히 살아 돌아온(?)
    운전자들...역시 비싼차는 비싼차 인가봅니다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23:53 PERM MOD/DEL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신 여러 고려 사항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부분을 슈퍼카라고 언급한 것 같습니다. 보통 포르쉐라고 하면 그냥 성능 이런 걸 떠나서 슈퍼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슈퍼카라고 언급한 것 같습니다.

    그냥 성능보다는 브랜드 밸류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4.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5/18 13:33 PERM. MOD/DEL REPLY

    멀쩡이라고 하면..., 죽지 않았단 건가요? 조금 다쳤을뿐이란 건가요?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23:54 PERM MOD/DEL

    멀쩡이라 함은 그냥 큰 상처 없이 가벼운 스크래치 정도만 생긴걸 의미 합니다.^^ 보기에는 큰 사고같은데 멀쩡 하다고 하니 운이 좋은건지 차가 좋은건지..ㅎㅎ

  5. badride 2010/05/18 19:55 PERM. MOD/DEL REPLY

    차가 저렇게 망가졌기 때문에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 않은겁니다.
    사고 당시의 충격을 차가 구겨지면서 흡수했기 때문이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23:55 PERM MOD/DEL

    역쉬 사고가 날때 차량이 많이 찌그러져 있어야 운전자가 부상이 덜 한가 봅니다. 그래도 사고는 일단 안 나는게 중요하겠죠?^^

  6. zaq8512 2010/05/20 20:00 PERM. MOD/DEL REPLY

    이정도면 다 운전자들은 다죽엇겠네요.... 하지만 레이시티속에서 케릭터로 환생하셨으면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좋은세상가세요 ㅎㅎ ;;;;; ㅈㅅㅈㅅㅈㅅ 저도 레이시티 매니아에요 그분처럼 않다쳤으면좋겟네요 (키커서)

  7. 이현서 2010/05/21 08:27 PERM. MOD/DEL REPLY

    이름모를 페라리는 제가보기엔 2가지로 추측되는데...하나는 밀라노 이고요,두번째는 아마 맨 윗분처럼 모데나이지 싶습니다.그나저나 슈퍼카 좋긴 좋네 ㅎ

  8. Racers Club FoX Aeris 2010/05/21 16:15 PERM. MOD/DEL REPLY

    참....이렇게 박살나고도 운전자가 멀쩡한걸 보면 차를 잘만든건지...운전자가 운이 좋은건지....

  9. ㅇㅇㅇ 2010/05/22 05:05 PERM. MOD/DEL REPLY

    재규어 s타입이나 박스터s 카이맨s 같은 아이들은 절~대 위의 페라리나 무르시와 같은 부류에 못들어가는데요~~
    가격차이가 몇.배.로 나지 않습니까-_-

  10. 레이시티유저다 왜! 2010/05/22 17:26 PERM. MOD/DEL REPLY

    우왕 대박 슈퍼카의자격은 '생명,안전' 부터가 시작이였군요 몰랐어요 쳐박으면 죽는줄알았죠..

    우와.. 슈퍼카.. 믿을만합니다

  11. 2010/05/22 18:0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pagani 2010/05/24 19:32 PERM. MOD/DEL REPLY

    필리핀에서 파가니 존다 사고도 있었습니다

  13. side 2010/05/26 16:29 PERM. MOD/DEL REPLY

    음....슈퍼카는 이름값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찐짜 슈퍼네...;;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27 08:39 PERM MOD/DEL

    슈퍼카는 슈퍼에 갈때 사용하는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ㅋㅋ 그래도 역시 안전도 슈퍼!

  14. 검시관 2010/06/11 09:54 PERM. MOD/DEL REPLY

    슈퍼카가 저렇게 찌그러져도 운전자가 무사한건 미드쉽엔진이라 본넷에는 트렁크공간으로 비어있기 때문 아닐까요?
    만약 엔진이 앞에 있는 보통의 세단들 앞부분이 저정도 찌그러지고 필러들이 지탱을 못했다면 최소 중상 이상이었들 싶은데요무조건 잘 찌그러져야 좋은차면 현기차나 중국 브랜드가 세계 최고 안전등급을 석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맥구 2010/06/11 12:46 PERM MOD/DEL

    @_@제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말이죠.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저 사고 상황은 일반적으로 테스트하는 정면충돌, 오프셋 충돌과는 전혀 상황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조금만 충격상황이 달라질때에 승객에게 전달되는 충격량에는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할수 있게 될것이랍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사진상으로는 차량들이 많이 파손되어 보여 그때 상황이 심각한 충돌이라고 예상이 되지만 @_@저 실제 사고당시에 차량의 속도라든지 충돌방향등을 카메라에 담아놓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 겁니다. @_@다시말해 저 사진들은 많이 찌그러져 있지만 그 충돌당시에 속도가 저속일수도 있고 고속일수도 있는겁니다. 고속인데도 @_@운전자가 살아났다면 안전성이 좋다는건 추정할수 있지만 생각보다 높지 않은 저속에서 @_@부셔진 상황들이수도 있다는 거죠=ㅅ=;;;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식적인 테스트를 해서 측정값을 기록하는 충돌테스트가 아닌이상 사진만으로 추축하기는 어렵단 얘기죠.

    이현서 2010/07/02 15:45 PERM MOD/DEL

    저기요!재규어나 벤틀리는 미드십 아니걸랑요!

  15. ddd 2010/07/25 09:31 PERM. MOD/DEL REPLY

    대부분의 슈퍼카들은 안전을 더 중시 한다고 합니다.

    슈퍼카의 대명사 엔초페라리 의 경우는
    사고 직후에 미드십엔진부 와 운전석부분 이 반으로 분해가 된다고 합니다.
    사고후 엔진폭팔이나 기름유출로 인한 화재에서 운전자를 보호하기위해 라고 하죠..

    뭐 거의모든 슈퍼카들은 프레임자체를 더 강한걸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슈퍼카들이 가격이비싼 많은이유중 하나라고도 할수 있고요..

    그리고 저런 슈퍼카들은 저속으로 달릴시 저런 심각하게 되진않습니다.
    그냥 한부분 찌끄러지고 그러고 말겟지요..
    위사진들과 같이 프레임이 휘고 그런거는 고속이아니면 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위에 정체를 모르는 페라리
    는 윗분 말씀대로 360모데나 이거나
    모데나 와 경주용으로 만들어진 챌린지의 중간급인 챌린지 스트레달레 같기도 하고요..
    스트레달레의 경우 이탈리아 국기 색상으로 줄무늬가 있는차량도 있지만 모데나와 구분하기 힘든차량도 있으니

    그둘을 구분할려면 후미 부분을 봐야하지만.....
    그사진에선 전면부 밖에 안나와있으니... ㅎ

    그둘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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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으로부터 온 초대장



어느날 집 우편함에 등기로 도착한 한개의 빨강색 우편물, 뭔가 하고 보낸곳을 살펴보니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브랜드중에 하나인 동그라미 4개의 심볼을 가진 Audi에서 보내온 우편물이더군요. 아우디같은 럭셔리 자동차 회사에서 저같은 서민에게 뭔 일이 있나 해서 냅다 그 자리에서 광속의 속도로 개봉...을 해보니 신비한 느낌이 나는 편지 한통을 발견했습니다.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모습이 예싸롭지 않은 아우디 R8로 부터 온 초대장.. 큐빅까지 박혀 있는게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렬한 레드의 R8로고와 큐빅이 박혀 있는 예사롭지 않은 R8의 눈동자..모든 것이 미스테리 소설속에 등장하는 초대장같은 느낌이 드는게 살짝 긴장모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로고에서 밑에 동그라미 두개와 왼쪽 동그라미 한개를 빼면 나오는 아우디 로고, 요즘에 도로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어서 그 신비성은 처음보다 떨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아우디의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ㅎㅎ


From 아우디 R8로부터..

극한(?)의 아우디로의 초대.. 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런칭하는 Audi R8 5.2 FSI quattro를 선보이는 자리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이었습니다. 아우디 R8을 영화 아이언맨에서 보고나서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던 참에 이렇게 직접 아우디에서 선보이는 슈퍼카를 런칭하는데 와달라는 초대장을 받으니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블로그 덕에 거의 2억원에 육박하는 슈퍼카 R8을 보고 핸들을 잡아 보게 잡게 생겼습니다. ㅎㅎ


그.런.데 초대장을 잘 살펴보니 드레스 코드란 곳에 눈이 떡 하나 포커스가 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뭥미? 맥시멈 럭셔리? 최고의 럭셔리를 보여주는 코드로 가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초절정 럭셔리 수트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라벨이나 에스메레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를 입고 가야 한다는 걸까요? 덜덜덜 

저에게 원칙이 있는데 이 정도 급의 수트를 입을려면 적어도 애마로 애스턴 마틴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별 영양가 없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적어도 이정도 급의 자동차를 끌고 다녀야지 제임스 본드가 입는 수트가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에서 하는 거다 보니 뭔가 럭셔리하게 진행하다 보니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것 같은데, 전 원칙대로 애스턴 마틴이 없기때문에 아니면 재규어 XFR이라도 있었다면 맥시멈 수트를 입었겠지만 없으므로 그냥 해지스 캐주얼 정장으로 가야 겠습니다. 뭔 입구에서 퇴짜 맞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ㅋ
 


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어리언스(Sportscar Experience)

게다가 또 다른 보너스로 아우디에서 매년 유료로 돈을 받고 참가하는 스포츠카 익스피어리언스에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초정장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4시간 참여하는데 거금인 40만워 정도의 돈을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에 블로거들을 특별하게 무료로 초청하는 것 같습니다. BMW에 이어서 재규어/랜드로버 그리고 이번에 아우디까지.. 점점 다양한 수입차 메이커들이 블로거들을 또 다른 미디어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로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역쉬 아우디는 시대를 앞서가는 브랜드라 그런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ㅎㅎb  그나저나 R8, TTS, 뉴 S4를 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면 기존의 다른 수입차 브랜드들이 하는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때는 버스를 대절해서 직접 목적지까지 이동하게끔 친절하게 도움을 주었지만 아우디는 알아서 직접 오라고 합니다.ㅡㅡb 장소도 서울과 가까운 곳이 아닌 경기도 화성입니다. 그것도 토요일날이라서 거의 하루를 오고 가다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버스로 이동하면 잠이라도 잘 수 있지만 자가용이라서 잠도 못 자고 피곤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R8을 직접 만져본다는 생각에 이런 가벼운 불만들은 바람과 함께 저 하늘속으로.. 잠시 날려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라 마스카라 R8.. 곧 만나러 갈테니..ㅎㅎ

☞ R8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009/10/10 - 가장 SF적인 데시보드를 가진 자동차 탑10

아우디 TTS 로드스터

2009 아우디 S4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0/28 09:19 PERM. MOD/DEL REPLY

    우와 대박이네요 ㅎㅎ 부러워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2 PERM MOD/DEL

    다음에는 쏘타도 같이..ㅎㅎ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0/28 11:14 PERM. MOD/DEL REPLY

    우왕...카이님 부러움이 쓰나미가 되어 밀려옵니다...정말 바람같이 살고 계시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6 PERM MOD/DEL

    바람같이 자유롭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생각되로 그렇게 자유롭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닐지..ㅋ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28 13:22 PERM. MOD/DEL REPLY

    읔!!! 또 염장 제대로 찔렸네요
    추천과 믹시는 안누르렵니다. 심술나서요 ==3===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28 13:23 PERM MOD/DEL

    그나저나 큐빅박힌 저 초대장이 탐나는군요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6 PERM MOD/DEL

    그럼 앤디님 나중에 드릴까용?^^

  4.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10 BlogIcon j.sparrow 2009/10/28 14:10 PERM. MOD/DEL REPLY

    역시 카이님에게는 저런 초대가 많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7 PERM MOD/DEL

    어쩌다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스패로우님도 블로깅 열심히 하시다 보면 이런 초대 자주 받으실 거에요.^^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10 BlogIcon j.sparrow 2009/10/30 13:28 PERM MOD/DEL

    저는 좀 싹수가 노랗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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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을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피라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해외 사이트나  해외에서 한국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반갑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한국자동차나 한국IT기업이 워낙 유명해서 인지 해외 사이트에서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는 건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다가 한국제품이 나오면  신기해서 본 영화 또 보고 그랬던 적이 생각나는데.. 정말 요즘들어서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을 합니다. 

CNN에 소개된 어울림 모터스의 한국 최초의 슈퍼카 "스피라"

하지만 가끔은 전혀 예상하지 않은 기업의 제품들이 해외 미디어에 등장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눈이 커지면서 괜히 기쁘더군요. 바로 오늘 오토블로그에 소개된 스피라에 대한 기사처럼 말이죠. 스파라는 자동차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것 같은데, 바로 한국에서 최초로 만든 슈퍼카입니다.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고 작년 북경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직접 살펴 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시승은 저의 운전실력으로는 무리이고..ㅎㅎ) 이렇게 한국에도 슈퍼카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나 기아도 해내지 못한 일을 작은 기업이 해낸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CNN에서도 이런 열정에 감동하여 스피라에 대한 뉴스를 내보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CNN에 등장해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어울림모터스의 슈퍼카 스피라

CNN방송을 보니 한국에서 슈퍼카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놀랍다는 반응과 스파라를 개발한 김한철씨에게 많은 촛점이 맞추어져 있더군요. 인간승리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미국으로서는 그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으로 다가 왔을지 모르겠습니다. 꿈 하나만 믿으며 꿈을 위해서 달려왔고 결국은 그 꿈을 이룬 모습에 CNN도 움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스피라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부분을 부각하고 있고 강력한 스펙을 이야기하면서 스피라의 높은 성능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만든 V8엔진에 500마력 그리고 제로백이 3.7초인 부분을 언급할때는 저도 괜히 어깨가 우쭐해지더군요. ㅋ 그리고 특히 스피라가 슈퍼카 메이커들이 즐비한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이미 128대를 주문받았다고 할때는 전율도 느껴졌습니다. 미국에서 판매가 될지는 모르겠다는 희망섞인 언급과 함께 방송을 끝냈습니다. (느낌이 미국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 


                                                                                          CNN 스피라 영상







대한민국의 슈퍼카를 만든 곳은 거대기업인 현대, 기아차도 아닌 바로 작은 회사 프로토 모터스(현재 어울림 모터스)입니다. 바로 그 곳에서 만들어진 500마력에 최고시속이 332km/h를 자랑하는 스피라! 현대차는 스피라를 보면서 반성좀 해야한다는..ㅡㅡb

한국에는 김한철씨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규

이 방송을 보는 미국 사람이었다면 한국차에 대한 이미지가 아마도 한계단 더 상승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왔으니 말이죠. 정말 한국에도 김한철씨 처럼 자기의 꿈을 위해서 꾸준하게 정진하는 장인같은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나중에 성공해서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받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어제 스피라를 청담동 로데로 거리에서 봤는데 전 처음에 스피라일줄은 생각 못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스피라더군요. 그 포스가 정말 강해서 제대로 안 보면 유럽의 어는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것 같았습니다.^^ 정말 잘 빠진 디자인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차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늘 확인해 보는 댓글의 반응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재미있는 몇개의 댓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스피라에 대한 기사에서 발견한 재미있었던 댓글 반응들


  
저도 V8에 대한 엔진이 달린 스피라에 대한 자료는 찾기 힘들었는데 역시나 이곳에서도 도대체 V8엔진은 뭐냐면서 CNN은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게 아닌가 하는 반응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분은 한국에서 만든 슈퍼카에 대해서 뭔가 할말이 있었는지 한국의 여러기업들을 거명하면서 한국 기업의 약진들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미국에 자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는 듯 했습니다만 사실은 정확하게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분은 포브스 글로벌500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미국 기업이 숫자적으로 아직은 짱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위안을 주시네요.


명석한 한국사람을 미국으로 수입해야 한다는 댓글

하지만 이분은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걸로 설명은 안되고 한국은 60년전에 전쟁이 일어났던 코딱지만한 나라고 위로는 공산주의 싸이코 국가인 북한에 주위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인데 이렇게 성장한 것은 정말 놀랍다면서 미국은 이 멋진 한국인들을 수입해야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아이들은 도서실이 아니라 스케이드 공원에서 한국회사에서 만든 핸드폰으로 문자질이나 한다면서 한탄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분 웬지 한국분이 아닌지..ㅡㅡ;; (미국분이라면 정말 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시는 분 같습니다.^^) 


 이 분은 현대차를 괜히 자동차계의 비지오(Vizio)라고 언급했다가 된통 당하시는데.. 

 
최첨단 자동차 엔진과 미션을 만드는 현대차를 대변하는 댓글

저도 처음에 비지오라는 단어가 나와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그 Vizio가 맞네요. 저도 비지오를 보면서 디지털 시대에는 이름도 모르는 듣보잡 회사들도 아날로그 왕좌인 소니나같은 기업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어이가 없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런 듣보잡 회사와 현대를 비교하다니 조금 심하신게 아닌지.. 저의 예상은 비지오는 오래 못 가고 결국은 사라질 브랜드라고 봅니다. 여기저기에서 짜집기 하는 회사가 오래갈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도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세계5위의 현대가 듣보잠 비지오와 비교하는 것에 격분을 하고 계십니다. 비지오는 싸구려 중국/대만 부품을 사서 싸구려 TV를 만들고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삼성이나 엘지 LCD 패널을 받을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 하이얼이나 에이서 웨스팅하우스 같은 곳에 납품하는 싸구려 등급의 패널이고 1등급은 델이나 에플이 납품이 된다면서 비지오를 완전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왠지 한국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ㅋ ) 

자동차 기사에 한국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외국분들의 반응을 읽으면서 한국에 대한 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점점 발전되어지는 그런 모습을 생생하게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오늘도 스피라의 CNN영상에 대한 기사에서 재미있는 댓글을 보면서 잠시 웃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재미있는 해외반응은 꾸준히 진행될거라는...^^ 

 

보너스 사진

위에서 이야기한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발견한 레드 스피라입니다.  갑자기 촬영을 해서 앞모습을 못찍었다는..촛점도 잘 안맞고..이래서 포커스를 광속으로 맟추는 DSLR을 구입하고 싶답니다.^^;  스피라 포스가 최고. ㅡㅡb


Copyrightⓒ 카이
  1. 아놬 2009/10/24 12:01 PERM. MOD/DEL REPLY

    굿,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스피라 정말 갖고 싶네요. 그런데 취득한 운전면허가 2종 오토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20:04 PERM MOD/DEL

    전 1종 보통이지만 스피라는..후덜덜 ㅋ

  2. ryu 2009/10/24 13:03 PERM. MOD/DEL REPLY

    시판이 시작되었다는 얘긴 옛날부터 들었는데,진짜 길에서 돌아다니는건 카이님 사진으로 첨보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20:02 PERM MOD/DEL

    저도 길에서 돌아다니는 스피라를 보고 깜놀했다는 ㅎㅎ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24 20:47 PERM. MOD/DEL REPLY

    울나라 차라는게 참 자랑스럽죠?^^
    글구 현대차가 아니라는게 쫌 다행스럽구요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20:01 PERM MOD/DEL

    아직 현대는 돈이 안생기는데 절대 만들리는 없구요..이제 덩치도 커지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기술의 자부심을 보여줄만한 고성능 머신 하나쯤은 선보여야 하는거 아닌지..^^;

  4. 비달 2009/10/24 23:29 PERM. MOD/DEL REPLY

    현대차 엔진 달고 차 가격이 1억2천정도면 나는 절대로 스피라 않산다.. 그 가격대의 포르쉐를 타지.

    ㅉㅉ 2009/10/25 02:52 PERM MOD/DEL

    ㅉㅉㅉㅉ

    맞는 말임 2009/10/25 04:29 PERM MOD/DEL

    애국하는 심정
    아니면 그냥 끌려서 멋모르고
    사는게 아니라면 누가 미쳤다고
    저 돈 주고 스피라를 사냐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4 PERM MOD/DEL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피라의 느낌과 포르쉐의 느낌 또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온리 가격만으로 판가름하기는 뭐한 부분이 있답니다.^^

    현기차 2009/11/12 14:52 PERM MOD/DEL

    나는 현대에서 스피라같은 모델이 1억에
    나오면 더안산다 bmw 도요타 혼다중
    하나산다 6천짜리로 그리고 남는 4천으로
    튜닝하겠다 ..

  5. 무자헤딩 2009/10/25 00:42 PERM. MOD/DEL REPLY

    미국인 친구가 스피라에 대해 묻더군요. 스포츠카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많이들 안다고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5 PERM MOD/DEL

    CNN에 소개가 되어서 아마도 더 큰 관심을 받겠네요. 한국에도 이런 슈퍼카를 만드는 회사들이 1개 정도는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 현대차가 돈이 안되니까 전혀 만들 생각이 없으니까 말이죠.

  6. 한심한놈들 2009/10/25 03:01 PERM. MOD/DEL REPLY

    어디서 이런 병신 같은 글을 ㅡㅡ

    현대가 기술이없어서 슈퍼카를 못만드냐

    쓸대없고 , 돈 안되고 안 팔리니까 안만드는거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8 PERM MOD/DEL

    그런 짧은 시각을 가지기 때문에 현대가 해외에서 승승장구를 해도 국내에서 욕을 먹는게 아닌지.. 이제는 글로벌 넘버3를 노린다면 이미지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볼때 인데 말이죠.

  7. XG 2009/10/25 05:12 PERM. MOD/DEL REPLY

    한심한놈들님 말에 공감합니다. 현대도 기술력은 충분합니다. 수요량이 문제죠.

  8. 1010 2009/10/25 08:28 PERM. MOD/DEL REPLY

    한국이 인구5천만인데 통일되면 7천만이고
    독일이 8천만이고 프랑스가 5천만인데
    한국이 코딱지만한 나라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9 PERM MOD/DEL

    그래서 통일이 되어서 최고 1억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자국시장을 발판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10 BlogIcon j.sparrow 2009/10/28 14:13 PERM. MOD/DEL REPLY

    아~ 저 언발란스한 사이드미러만 해결하면 완전한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8 PERM MOD/DEL

    스피라 실제 보니 생각보다 잘 빠졌더군요. 스피라가 한국에서 좀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10 BlogIcon j.sparrow 2009/10/30 13:30 PERM MOD/DEL

    와~ 스피라 보셨나요? 나는 압구정쪽에 산느 사람도 아니라서 아직 길가는 다른 슈퍼카도 거의 몇개 못봤는데 스피라까지 보셨군요. 정말 디자인 잘빠진듯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30 23:12 PERM MOD/DEL

    저도 간만에 간 압구정동입니다. 역시 압구정인가요? 별별 차가 다 있더군요.ㅋ

  10. BAD 2009/11/13 17:58 PERM. MOD/DEL REPLY

    1억짜리 자동차에 기어가 매뉴얼이라.. 그것도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자동차가.. 팁트로닉이나 시퀀셜이 들어가야 비로소 스포츠카라고 생각됩니다만..

  11. SH 2010/03/10 08:56 PERM. MOD/DEL REPLY

    늦었지만 잘 봤습니다-
    CNN의 라 경 아나운서, 한국태생으로 어릴때 이민을 가 CNN에 입사.
    일본을 근거지로 한국과 중국 소식 특파원으로 전하는데 항상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려 하시는거 같아 늘 고맙네요. 스피라같은 신념을 가진 기업도 중요하고, 또 세계에서 정치적으로도 영향력을 이렇게 발휘할수 있어야 일본을 이길수 있지 않나 싶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1 20:27 PERM MOD/DEL

    예 맞는 말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언론이나 다른 분야에서는 영향력을 끼치는 부분도 중요하죠.^^

  12. Favicon of http://FSDF.COM BlogIcon 모터스 2010/04/22 14:20 PERM. MOD/DEL REPLY

    해외서 잘팔려면 먼저 외우기 쉽게 회사 이름부터 어떻게 했으면
    어울림 영어로 쓰기 힘들고 하지만 스피라 쌔끈하고 잘빠졌네요.
    어떻게 저런 차량을.. 돈도 많이 없을텐데.. 기업의 생사를 건 운명의 작품인가??
    근데 통일 되면 인구 7500만 정도 되는데 이제 전쟁 위험 요소가 사라지므로
    중국인들이 많이 넘어올거 같습니다 붙어있고;; 그럼 8천만도 될거 같음

  13. Favicon of http://FSDF.COM BlogIcon 현기차라는 아이디!! 2010/04/22 14:21 PERM. MOD/DEL REPLY

    이 개놈아 도요타 혼다 같은 차량을 산다고 그냥 일본으로 사라져라 이 매국노 자식아
    차라리 유럽이나 미국차 타라 일본차 타면 쓰레기다. 난도질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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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슈퍼카를 도로에서 보고 놀라지 말자. 베리타스 RS III



세상에는 다양한 차량들이 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디자인 또한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다른 차량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어떤차는 귀엽게 웃고 있는 듯 해서 보기만 해도 자기를 보고 웃어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을때가 있고 어떤 차는 멋지게 각을 잡고 폼을 잡아서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중후한 멋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차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온몸이 오싹할 정도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악마의 얼굴을 한 자동차, 베리타스 RS III (Veritas RS III) 를 볼때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 차량에 대한 사진을 보았을때는 뭐 그렇게 악마스럽지도 무섭지도 않았는데 오늘 베리타스가 곧 출시될거라는 뉴스와 함께 등장한 사진을 보니, 정말 악마급 포스가 그냥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있는 GM대우의 대형세단인 베리타스와 이름이 같은데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네요. 그럼 얼마나 무섭게 생긴 넘이길래 제가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건지 직접 사진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클릭하면 조금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이 바로 악마의 얼굴을 한 슈퍼카 베리타스 RS III 입니다. 쭉 째려보는 눈빛하며 이빨을 드러낸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멋 모르고 옆에서 시속 300km로 지나가는 이 차량을 보면 고스트 라이더나 스폰이 어디서 튀어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얼핏 보면 BMW Z8,Z4와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해서 BMW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과거에 레이싱 경기에서 각종 우승을 휩쓸었던 BMW 베리타스의 직계후손이니 닮을 수 밖에 없습니다. ^^



특이하게 한명만 탑승할 수 있게 만든 것만 보더라도 정말 오직 스피드에만 집중하기 위한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엔조 페라리가 오직 경주에서의 우승만을 위해서 자동차를 만들었다가 자금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페라리를 일반도로에서도 굴러가는 대중적인 차량을 만들었는데 베리타스도 일반도로에서 달리게 만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그런 차량은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오직 30명만이 손에 넣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30대 한정 생산

이미 5대는 모나코,영국,스페인,스위스 그리고 호주로 팔렸고 8대는 예약 그리고 100건의 구입의사를 밝힌 서류들을 받았다고 합니다. 30대가 팔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고 이후에는 많은 프리미엄이 붙겠군요.^^ 일명 차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저도 돈좀 많은면 차테크가 뭔지 한번 해보고 싶다는..ㅎㅎ



이렇게 멋진 악마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차량을 만든 곳이 엄청 큰 회사가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15명만이 일하는 소규모 회사라고 합니다. 회사명은 Vermot AG, 독일 Gelsdorf 지역에 있는 작은 회사인데 모든 작업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1 ?

엥? 1인용 스포츠카인지 알았는데 조수석이 따로 있군요..ㅡㅡb  평소에는 접혀 있다가 누가 태워 달라고 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인가요?ㅋ 아무래도 일반도로에서 달리는 것은 트랙전용 하고는 틀린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나 봅니다. 사실 아무리 멋진 차라도 혼자만 타는 것은 좀 재미가 없겠죠?^^



최고속도 347km/h, 제로백은 3.2초 

 이 녀석의 성능은 5.0 리터 V10 BMW 엔진에 7-speed SMG 트랜스미션(또는 6단 수동) 507 마력, 최고속도 347 km/h 그리고 제로백은 3.2초라고 합니다. 악마의 얼굴을 한 모습처럼 가공할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엔조 페라리가 탄생되었던 1947년에 베리타스도 만들어졌는데 엔조와 성능이나 가격 그리고 느낌등 여러모로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0년 1월부터 갑부 고객들에게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가격은 아직 모르겠네요.^^;  악마의 얼굴을 한 베리타스를 도로에서 보면 우선 놀라기 보다는 상당히 기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30대만 굴러다니는 차량을 볼 수 있다는게 그게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특히 한국에서는 아마도 전시회 이런거 아니면 볼 일 도 없을 것 같은데 제목에서 말한 것 처럼 도로에서 바람같이 달리는 악마의 자동차를 만나면 놀라기보다는 손을 흔들어 주면서 엄지를 날려주는 센스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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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bjlovejesus BlogIcon 까칠나무 2009/10/20 11:25 PERM. MOD/DEL REPLY

    와이런 멋진 차가 있다니.. 30대 밖에 없어서 구경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1 10:54 PERM MOD/DEL

    정말 이 녀석은 도로에서 보기 엄청 힘들 듯 합니다. ㅎㅎ 길에서 보면 기념샷이라도 한번 촬영해야 할듯..^^

  2. ㅋㅋ 2009/10/20 13:10 PERM. MOD/DEL REPLY

    와우~ 시속 300으로 달리고 있는데.. 뒤에서 사악한 웃음을 짓고 여유롭게 따라오고 있는 걸 사이드미러로 본다면.. 오싹 하겠는데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1 10:50 PERM MOD/DEL

    절대 동감 ㅡㅡb 그 순간 운전자는 오싹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3.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0/20 16:53 PERM. MOD/DEL REPLY

    악마같은 얼굴이라기 보다, 귀여운 도룡뇽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근데 앞유리가 없나봐요...덜덜.... 사진의 탑승자는 스킨헤드라 머리 헝클러질 일은 없겠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1 10:52 PERM MOD/DEL

    그런가요? 저는 무서운 악마처럼 보인다는..^^ 한적한 곳에서 백미러에 이 녀석 보이면 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22 18:20 PERM. MOD/DEL REPLY

    간쥐 좍살이다! 더 할말이 없네요...
    생긴대로 힘도 장난아니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3 15:43 PERM MOD/DEL

    정말 이 차 하나만 몰고 다니면 스포트 라이트는 그냥 쭉 받을 것 같습니다.^^

  5. jadepower 2009/11/29 21:06 PERM. MOD/DEL REPLY

    스크롤을 내리자 마자 '이런 썅' 이라는 말이 바로 튀어 낭오더군요 (죄송 걍 개인적인 느낌이라)
    베리타스라 해서 순간적으로 지엠에서 만든차인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9 23:16 PERM MOD/DEL

    베리타스라고 해서 지엠대우의 베리타스를 생각하셨군요.^^ 같은 이름의 다른 차인데 느낌은 천지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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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라리의 중국 사랑? 599 HGTE 중국 한정판



엄청난 인구와 시장으로 인해서 점점 중국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많은 기업체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슈퍼카의 대명사인 페라리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나 중국인들은 빨강색을 광적으로 사랑하는데 폐라리로서는 자사의 레드 컬러가 이렇게 중국에서의 판매 신장에 큰 도움이 될지 예상을 했을까요? 한국 하고는 비교조차 안되는 엄청난 시장과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중국인을 위한 특별 한정판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 사랑을 보이는데 중국사람들이 페라리를 안 좋아할리가 없겠죠?^^ 

이번에 중국 시장만을 위한 한정판은 Ferrari 599 HGTE 입니다. 페라리 599 GTB Fiorano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진 모델인데 특별하게 중국인 아티스트인 Lu Hao의 터치로 중국인의 입맛에 맛게 재 탄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중국판이라고 해서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까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살펴보니 실내 계기판이 한문으로 되어 있고 스타트 버튼이 옥색으로 되어 있는등 중국의 느낌이 잘 조화가 된 것 같았습니다.



레드컬러가 인상적인 Ferrari 599 HGTE, 정말 날렵하게 생긴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중국 한정판은 이렇게 시동버튼에 영어가 아닌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나름 뭔가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Rpm 계기판의 숫자가 한문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컬러도 종이 위에 작성한 느낌도 나고 고전적인 느낌이 나름 느껴집니다.^^


가방까지 세트로 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 럭셔리 차량들의 특징이 아닐까 하네요. 가방에 지도가 표시되어 있는 것 같은데 실크로드를 표시 한거라고 합니다.

몇대 한정판매인지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돈 많은 부자들이 즐비한 중국시장에서 아마도 순신간에 매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걸 보면 자고로 인구가 많고 시장이 커야 하는데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이런 한정판을 구경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에 통일이 되어서 인구가 1억이 되면 또 모르겠네요.^^; 




Ferrari 599 GTB Fiorano HGTE package






V12 6000cc 620마력에 제로백이 3.6초 최고속도는 330km를 자랑하는 멋진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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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06 14:16 PERM. MOD/DEL REPLY

    딱! 리미티드에디션처럼 보이도록 살짝 터치만 했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6 23:32 PERM MOD/DEL

    예 살짝 중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준느 터치 정도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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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만든 슈퍼카?


공군과 자동차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쉽게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요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그런지 저의 발상을 아주 가볍게 꺽어주는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이 많아서 나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 공군에서 소개한 슈퍼카를 봐도 그렇습니다. 미국 공군과 슈퍼카라..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거 같은데 사실 깊게 생각해 보면 슈퍼카와 가장 잘 어울리는게 육군보다 공군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공군에는 정말 최정상의 퍼포먼스를 뽐내는 다양한 전투기들이 많이 있으니 말이죠.ㅎㅎ

미 공군에서 만든 전혀 새로운 방식의 슈퍼카

예전에 미국 육군에서 점점 군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서 생뚱맞게 무료 컴퓨터게임을 만들어서 선보인적이 있는데 이 게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 육군의 일상을 경험하고 실제로 전투도 하고 하면서 육군에 대한 이미지와 군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 미국 공군에서 만든 슈퍼카 프로젝트도 어찌보면 이런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육해공군이 나날이 줄어드는 군 지원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는 것이 왠지 재미있어 보입니다.

Mustang X-1

Challenger Vapor

Mustang X-1 과 Challenger Vapor 두 모델의 슈퍼카를 선보였는데 이 녀석들은 겉모습에도 그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보다 실내는 정말 환상적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베이스가 된 모델의 내부는 더 이상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는데 실제로 전투기의 실내 모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운전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앉는 방식에다가 스티어링 휠이 없이 스틱으로 조종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 뚜껑이 열리면서 밖으로 탈출..(이건 저의 상상.^^;) 정말 제가 생각했던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복잡한 실내를 좋아해서 말이죠. 특히 비행기 계기판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미 공군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슈퍼카 프로젝트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 자동차를 보고 많은 젊은이들이 미 공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지원을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일부 사람들은 그 비싼 세금받고 뭔 삽질이냐라고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인이 아닌 저에게는 이런 멋진 슈퍼카를 만들어 준 미공군에게 감사할뿐 ㅎㅎ  

Challenger Vapor의 모습












Mustang X-1의 모습













실내의 모습이 정말 특이합니다.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조종공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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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2009/06/04 14:07 PERM. MOD/DEL REPLY

    허....외관은 마치 영화 매드 맥스에 나오는 차같고, 내부는 전투기 처럼 꾸몄내요.

    저 fuel 를 보니 혹시 주행중 급유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8 11:48 PERM MOD/DEL

    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2.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04 14:08 PERM. MOD/DEL REPLY

    정말 영화에 나오는 차 같아요
    넘 멋지네요 ^^

  3. Junesama 2009/06/04 14:16 PERM. MOD/DEL REPLY

    ㅡ,.ㅡ 사고나면 에어백이 터지는게 아니라 비상탈출이냐~

  4. Favicon of http://www.sangchoo.pe.kr BlogIcon 상추 2009/06/04 14:22 PERM. MOD/DEL REPLY

    오 진짜 간지 좔좔~~~ 역시 공군은 아무래도 3군중에 이미지가 젤 좋은듯... 최첨단...

  5. ㅁㄴㅇㄹ 2009/06/04 14:22 PERM. MOD/DEL REPLY

    나사에서 차한대 만들면 어떤차가 나올까?

  6. 헐... 2009/06/04 15:14 PERM. MOD/DEL REPLY

    헐.. 아이구....... 완전 죽이네..... Challenger Vapor... 완전 갖고프네 항가항가....

  7. Favicon of http://www.trendtip.net BlogIcon 트렌드팁 2009/06/04 17:45 PERM. MOD/DEL REPLY

    이런..엄청난데요~게다가 제가 좋아라하는 머스탱에다가~
    미공군의 홍보용 차량인가봐요~뭔가 전율이~^_^

  8.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6/05 14:35 PERM. MOD/DEL REPLY

    조종석처럼 뭔가 꽉 찬 느낌이 더 좋은데 말이죠. 기왕하는거 사이드를 계기판으로 쫘악 깔아버렸으면 더 실감났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6/05 14:35 PERM. MOD/DEL REPLY

    조종석처럼 뭔가 꽉 찬 느낌이 더 좋은데 말이죠. 기왕하는거 사이드를 계기판으로 쫘악 깔아버렸으면 더 실감났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09/06/06 19:06 PERM. MOD/DEL REPLY

    멋진 차네요, 마치 항공기 내부 같은..

  11. jina 2010/01/03 20:48 PERM. MOD/DEL REPLY

    사이버 포뮬러 정말 좋아하실듯^^;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4 22:59 PERM MOD/DEL

    보지는 않았는데 재미있나요? 너무 애들거 같아서..ㅎㅎ

  12. 어디서많이본거같은;; 2010/05/26 19:31 PERM. MOD/DEL REPLY

    무스탕같은것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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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마력에 375km, 운전하기 편한 슈퍼카 Zenvo ST1


그 동안 가공할 괴력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차량들을 많이 소개한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약22억 하는 700마력 애스턴 마틴을 소개해드렸는데 오늘 소개할 녀석은 정말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동차입니다. 그냥 보기에도 일반 자동차와 그렇게 크게 다른 모습을 취하지 않고 있고 그렇게 가공할 성능을 보일 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한번 무심코 기사를 읽어 보았더니 스펙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7리터 V8엔진에 1104마력, 최고시속은 무려 375km입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이런 슈퍼카가 핸들링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실제로 운전한 드라이버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그냥 작은 해치백 차량을 운전하는 것 같다고 하는 걸 보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람보르기니나 페라리하고는 좀 다른가 보네요. 최근 들어서 람보르기니나 페라리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있는데 젠보 ST1은 정말 이런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1100마력에 375km 슈퍼카, 하지만 운전느낌은 작은 해치백 차량을 모는 편안함

젠보 ST1(Zenvo ST1)은 덴마크에서 만들어진 차량이고 지금 포르토타입을 만들어서 테스트 주행중이고 올해 여름에 프랑스 르망에서 데뷔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은 나라인 덴마크에서도 이런 가공할 자동차를 만드는데 어서 한국도 이런 슈퍼카쯤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물론 우리에겐 스피라가 있기는 하지만 스펙으로 따지면 아직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젠보 ST1 디자인도 부담스럽지 않고 성능도 놀랍고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덴마크에서 온 가공할, 하지만 편안한 슈퍼카 젠보 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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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kookje.co.kr BlogIcon 세미예 2009/04/29 08:50 PERM. MOD/DEL REPLY

    정말 대단한 차군요. 가격도 어마어마하겠죠.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8 PERM MOD/DEL

    가격은 아직 안나왔는데 엄청 비싸겠죠?^^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4/29 10:28 PERM. MOD/DEL REPLY

    뽀대가 장난 아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9 PERM MOD/DEL

    뽀대도 그렇지만 운전하기 편하다고 하는데 진짜 해치백을 모는 듯한 느낌일까요? 아니면 구라치는건지 ㅎㅎ

  3. ym son 2009/04/29 13:11 PERM. MOD/DEL REPLY

    앞 모습이 화가난듯한 표정... 멋지군요 와일드하고 날렵한 모양새 ... 갖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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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벌어지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비극?


최근들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남자들의 로망이자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사고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해서 그것도 러시아에서 집중적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 이상한 느낌도 듭니다. 사실 슈퍼카의 사고모습은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슈퍼카가 사고난 모습은 인터넷에서 늘 화제가 되곤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직접 명차나 슈퍼카의 사고 모습을 직접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고나는 장면을 보고 그러는것도 사고난 사람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난 구경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면 지나가는 차량들이 그런 거 구경하느라고 서행하는 바람에 더욱 더 정체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연달아 일어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비극 그리고 굴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사고가 연달아 일어 나는 걸까요? 아무래도 운전미숙의 원인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슈퍼카라 불리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의 핸들을 잡아본적은 없는데 이들 차량은 포르쉐와는 달리 운전하기가 무척 힘이들다고 합니다.(포르쉐 같은 경우는 몰아보니 그냥 일반차량을 주행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승용차를 몰고 다니던 사람은 어느정도 운전연습을 해야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를 운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은 있어서 슈퍼카를 구입했는데 막상 운전을 못해서 그림의 떡이 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멋모르고 운전하다가 운전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일으키기가 쉽다고 하네요. 정말 전문가적은 운전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들 차량을 운전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첫번째 비극 ▲

러시아에서 3월에 있었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사고 같은 경우는 사진을 보니까 뒷 부분이 부셔진걸 보니 아마도 누군가 뒤를 박은 것 같습니다.사진으로 보기에도 그렇게 크게 난 사고는 아닌것 같고 운전자도 큰 부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뒤를 박은 자동차 오너는 정말 덜덜 떨고있을 것 같네요.^^;




두번째 비극 ▲

그리고 두번째는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 차량의 소유주는 Kaha Kaladze 라는 축구선소 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유명선수 인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유명 축구선수인 세브첸코가 있는데 위에 Kaha Kaladze라는 축구선수도 부자였나 봅니다. 두번째 사진의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운전미숙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들이 없다고 하네요. 아마 돈이 많아서 돈으로 매수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비극 ▲

세번째는 다시 러시아입니다. 역시나 같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입니다. 비러 얼마전에 난 사고인데사진으로 볼때는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가 운전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르시엘라고의 파편들이 사방으로 날라가 있는 모습을 보니 현장의 모습이 무척 참혹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불까지 나는 바람에 더 심해보입니다. 아마도 운전자가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었을 것 같은데 자세한 사항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나와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르시엘라고를 모는 사람정도면 높은 분이거나 돈이 많은 사람들이테고 그러면 이런 사고에 관련된 부분들은 권력이나 돈으로 무마를 하는게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고의 자세한 내막을 보면 유리라고 하는 22살 운전자가 시속 200로 달리다가 순간 콘트롤을 놓쳐서 바로 포드 몬테오의 연료탱크를 치고나서 이어서 택시와 충돌했다고 합니다. 몬데오는 이 충역으로 화염에 휩싸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죽은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뭐 다치기는 크게 다쳤는데 사망자가 없다는 것은 좀 놀랍네요.)

거의 3주 사이에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연일 사고가 난 모습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니 사고에 얽힌 어떤 사정들이 있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혼자 상상속의 날개를 펼치면서 노는 것 같습니다.ㅋ 저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아톰이 생각나네요. 도장파괴같은 방식으로 유명한 로봇을 만나서 대결을 펼쳐서 하나씩 파괴하는 그런 모습들말입니다. 저도 아톰에서 이 부분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람보르기느 무르시엘라고 사고난 모습을 당분간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비싼 슈퍼카가 이렇게 망가지는 걸 보고 있는 것도 그리 유쾌하지 많은 않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무르시엘라고의 굴욕입니다. ㅋㅋ

현대 산타페에게 얼굴을 깔린 상황입니다. 어떻하다가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이래저래 요즘 람보르기니의 비극에다가 굴욕에다가 참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르시엘라고 보너스 굴욕 ▼ ㅎㅎ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런 그림이 나오는 걸까요? 람보르기니가 아주 빠른 속도로 차체 밑으로 파고 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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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04/28 09:42 PERM. MOD/DEL REPLY

    저 알흠다운 차가...살살 모셔야죠 쥔장님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5 PERM MOD/DEL

    그러게요. 몰고는 싶고 실력은 안되고..그러다 보니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게 아닐런지요.^^

  2. Favicon of http://bacon.tistory.com BlogIcon Bacon 2009/04/28 10:30 PERM. MOD/DEL REPLY

    제가 가슴이 다 아픕니다..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20 PERM MOD/DEL

    me too ㅠ.ㅠ

  3. Favicon of http://www.vincentkwak.com BlogIcon Vincent 2009/04/28 13:32 PERM. MOD/DEL REPLY

    어렸을 때 람보르기니 카운타크였나? 그 모델을 프라모델로 만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와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게 대략 30년 전인데 아직도 도로를 압도하는 포스를 뿜어내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디자인이죠? 성능이야 뭐 내가 몰아보지도 못했거니와 풀 포스로 달리는 걸 보지도 못했으니 잘 모르겠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6 PERM MOD/DEL

    예나 지금이나 람보르기니의 포스는 예술인것 같습니다.^^

  4. 놀고먹기 2009/04/28 17:23 PERM. MOD/DEL REPLY

    현대에 깔렸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34 PERM MOD/DEL

    현대가 요즘 잘나가니까요..ㅎㅎ

  5. mwkim 2009/05/12 19:20 PERM. MOD/DEL REPLY

    경험상 압니다. 저 경우는 산타페가 후진으로 타고 올라 간겁니다. 후진기어 힘이 대단해서 제 경우는 농구 꼴대 경사로를 제법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것도 엘란트라로...

  6. ㅁㅁ 2009/05/14 23:06 PERM. MOD/DEL REPLY

    어여 후진으로 타고올라갓다는분 저긴 고속도로임니다 댁은 고속도로1차선에서 후진하슈ㅎㅎ?

  7. ㅁㅁ 2009/05/14 23:07 PERM. MOD/DEL REPLY

    무르가 뒤에서 과속으로 박은거 같구먼 먼 후진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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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22억 차량 애스턴마틴 원-77


22억 차량으로 그동안 블로그에서 여러번 포스팅했던 애스턴 마틴 원-77이 드디어 그 본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 컨셉모델만 선보이고 실내 인테리어는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이태리에서 럭셔리 차량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Concorso d’Eleganza 에서 실제 모습을 공개를 했습니다. 정말 Concorso d’Eleganza에서는 정말 희귀하고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소개했던 랄프로렌의 자동차 컬렉션도 참가하고, 일반 모터쇼를 가는 것보다 여기 참석하는게 더 다양하고 멋진 차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실내의 모습을 보이며 등장한 애스턴 마틴 원-77

그리고 이런 럭셔리하고 다양한 차들이 출품하는 곳에서 22억차량인 애스턴마틴 원-77이 디자인상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애스턴마틴 차량이 점점 끌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하니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외형은 공개가 되어서 내부의 모습은 어떨까 하고 궁금했는데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니 내부도 역시 외부 못지않게 화려하고 멋진 것 같습니다.

최고시속 320km에 제로백은 3.5초의 놀라운 성능

7.3리터 V12, 700마력의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고 최고시속은 무려 320km/h에 제로백은 3.5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직77대만을 생산한다고 하니 이 글을 읽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빨리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혹시 구입하신 분 계시면 저 한번만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애스턴 마틴 원-77도 부럽지만 Concorso d’Eleganza 가 열리고 있는 이 곳도 정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아이는 이 자동차의 가치를 알고 사진을 찍는 걸까요? 아무튼 이 멋진 차량을 저 나이에 보고 이런 멋진 공간에 돌아다닌 다는 사실을 이 아이는 감사할까요?^^



처음으로 공개된 애스턴 마틴 원-77의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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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4/28 08:51 PERM. MOD/DEL REPLY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7 PERM MOD/DEL

    정말 후덜덜..언제 이거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ㅎㅎ

  2. 신의목소리 2009/04/28 09:52 PERM. MOD/DEL REPLY

    핸들중앙 앰블럼이... 왠지 제네시스 앰블럼하고 모양이 비슷하네요^^

    누가 배낀거지?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7 PERM MOD/DEL

    당연 제네시스 ㅎㅎ

  3. Favicon of http://bacon.tistory.com BlogIcon Bacon 2009/04/28 10:34 PERM. MOD/DEL REPLY

    제 꿈의 애쉬통 마르땡...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8 PERM MOD/DEL

    저의 드림카..ㅎㅎ 기달려라ㅋ

  4. ㅇㅇㅇ 2009/04/28 10:36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가 ....

  5. 이승훈 2009/04/28 16:45 PERM. MOD/DEL REPLY

    007로 결제하면 되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32 PERM MOD/DEL

    ^^

  6. Favicon of http://bluemoon08.tistory.com BlogIcon 블루문。 2009/04/28 17:56 PERM. MOD/DEL REPLY

    와우 배기음이... ㅎㄷㄷ

  7. 3 2009/04/28 20:17 PERM. MOD/DEL REPLY

    진짜 에스턴마틴은 저 잡아 먹을듯한 앞모습이 후덜덜 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31 PERM MOD/DEL

    얼굴이 약간 곤충을 닮지 않았나요?ㅋ 진짜 잡아먹을 것 같은 저 모습은 후덜덜 ㅎㅎ

  8. 마틴 2009/04/28 22:55 PERM. MOD/DEL REPLY

    아우...보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내 죽기전에 해야 할 일 중 하나로 이 녀석을 보유하는걸 추가해야겠다!!! 25억 기다려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27 PERM MOD/DEL

    저도 추가해야 겠습니다. 아 정말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이유가 많아지는군요.ㅎㅎ

  9. 코나오 2009/04/30 19:11 PERM. MOD/DEL REPLY

    바퀴하나만사려고해도...평생않먹고벌어도못사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8 PERM MOD/DEL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코나오님..ㅎㅎ 희망을 가지세요.^^

  10. 젠쿱 2009/05/03 18:59 PERM. MOD/DEL REPLY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군..
    ㅅ ㅣ발 존ㄴ ㅐ 멋지다...아...훔치고 싶다..
    22억 주고 살 용기는 없고...ㅋㅋㅋㅋ

  11. 다마스 2009/05/06 11:59 PERM. MOD/DEL REPLY

    호주에서 38억에 샀다고하네여 차량가격에 세금포함 프리미엄까지 붙은듯....;;;;;
    언제나 몰아보랄라나....후미....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7 02:24 PERM MOD/DEL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사놓을걸 그랬습니다. 순식간에 10억 이상을 버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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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중국 슈퍼카의 모습, 질리 GT '타이거'


지금 상하이는 모터쇼 때문에 후끈 달아올라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어설픈 모터쇼가 아닌 진정한 월드 프리미어 차량도 선보이고 많은 업체들도 참가하고 볼거리도 무척 풍성해 보이기때문입니다. 작년에 북경모터쇼를 참관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그때보다 내용면에서는 더 알차보이지 않나 싶네요. 사실 이번 모터쇼를 보면서 중국의 어떤 기발한 짝퉁차들이 선보일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뭐 특별하게 나오는 건 없어 보입니다.^^;  제가 직접 방문했으면 이런 부분들을 찾아 보았을텐데 말이죠.ㅋ

아무래도 이번에는 중국에서 이런 카피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나름 자구책을 마련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중국회사들의 다양한 컨셉카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것은 질리에서 나온 슈퍼카 GT 'Tiger'입니다. 이 모델은 작년 북경에서 처음으로 소개가 된 모델인데..저는 그때 현장을 방문하고도 제대로 이 녀석을 자세하게 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아쉽기는 했지요.


중국차 질리에서 선보이는 슈퍼카 GT '타이거'

이녀석은 그 동안 중국차에 대한 카피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지 순수하게 중국 디자이너들에 위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북경모터쇼에서 선보인 모습보다는 이번 상하이에서 선보인 모델이 좀더 다듬어진것 같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좀더 볼만해지고 버터플라이 문도 보면 많이 개선 되어진 것 같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만 볼때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것 같기는 한데 내부 인테리어는 아직 중국차의 느낌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국차의 성능은 모르겠는데 중국에서 열리는 모터쇼 다녀보면 정말 외형적인 모습 하나는 정말 발전이 빨라 보입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아직 가야할길이 멀어보이지만 말이죠. 사실 한국차도 아직 내부 인테리어적인 부분에서는 독일차나 일본차에 많이 밀리는 걸 보면 이런 부분은 쉽게 극복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국차의 발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경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질리 GT는 또 다른 이름으로 타이거라고 불려진다고 하는데 아마도 타이거 같은 강인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업체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사실 보기에도 디자인이 무척 강인해 보이기는 합니다.  







버터플라이 도어를 채용했습니다.

타이거 문양을 보니까 국산 슈퍼카 스피라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아직도 중국차의 저렴한 느낌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부적인 품질이나 디자인은 빠른시간안에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차도 아직 내부 인테리어는 갈길이 멀어 보이는 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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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111111111111 2009/04/21 11:36 PERM. MOD/DEL REPLY

    GT타이거는 짝퉁타이거?

  2. 던힐 2009/04/21 11:41 PERM. MOD/DEL REPLY

    내부는 어째 젠쿱 닮은것 같내. 좀 엉성한 젠쿱내부랄까?

  3. 중국경게 2009/04/21 11:48 PERM. MOD/DEL REPLY

    인테리어를 카피했네..
    그래도 중국이 저정도 노력한걸보면.. 많이 컸다는 생각이. 암튼 현대*기아차 그룹 정신차려야할듯.
    정신못차리면 중국에게 당할듯. 물론 중국내에서 덩핑기아, 베이징현대가 선전을 한다지만.
    그래도.. 중국의 급격한 상승은 경계해야한다. 중국지 저런 경제력을 무기로 북한을 흡수한다면
    그야말로 큰일이다!

  4. 222 2009/04/21 11:49 PERM. MOD/DEL REPLY

    왠지 안갈꺼깥은뎅...ㅡ.ㅡ;;

  5. 허허 2009/04/21 11:55 PERM. MOD/DEL REPLY

    색깔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20년전의 HCD-1 &2 닮았네요.. ^^;

  6. 정비공 2009/04/21 12:05 PERM. MOD/DEL REPLY

    앞 모습은 크라이슬러 엠블렘 찍어놓은듯하고..
    뒷모습은 부가티 베이론이랑 흡사하고..
    여기저기 갖다붙인거 같은데..
    가격은..한 10만원정도?

  7. 2009/04/21 12:11 PERM. MOD/DEL REPLY

    성능이 어느 정도 인가요 ? 엔진 마력. 같은.. 엔진은 어느회사건지요?

    미션.. 등..

  8. 314ㄱㅈㄷ 2009/04/21 12:12 PERM. MOD/DEL REPLY

    운전하다가... 핸들 부러질거같다....

  9. ㅋㅋ 2009/04/21 12:13 PERM. MOD/DEL REPLY

    저거타고 150키로만 밟아도 바퀴랑 차체랑 분리될거같은느낌

  10. 피식 2009/04/21 12:32 PERM. MOD/DEL REPLY

    그럼 기아에선..."타이거즈"가 생산되도 문제없겠군...

  11. -0- 2009/04/21 12:34 PERM. MOD/DEL REPLY

    그만 까고...
    장족의 발전을 했네...
    기특하네 그려...

  12. -- 2009/04/21 12:42 PERM. MOD/DEL REPLY

    맹목적인 까기 그만 좀 하고 좋은 건 인정합시다. 이거 디자인이랑 목업 다 한국에서 한겁니다.

  13. 라면묵자 2009/04/21 12:45 PERM. MOD/DEL REPLY

    멋지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이상하게 엉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제의 힘이 않느껴지는것같네요..

  14. 이거이거 2009/04/21 12:48 PERM. MOD/DEL REPLY

    자동차 성능 등 자세한 설명은 없네

  15. ㅎㄷ 2009/04/21 12:54 PERM. MOD/DEL REPLY

    촌스럽게 느껴지네;;;

  16. 11 2009/04/21 12:55 PERM. MOD/DEL REPLY

    중국에는 전세계의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공장이 밀집되어 있다. 물론 그들의 기술자를 포함해서 말이다. 더 이상 우리가 자동차 기술에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 건 우물안 개구리 시각일 뿐이다. 현대가 국민들 피를 빨아 배를 불릴 때 중국은 항상 가파른 성장률을 유지해 왔다. 한국인들, 이제 좀 느끼는게 있나?

  17. 2009/04/21 12:57 PERM. MOD/DEL REPLY

    인테리어랑 시스는 젠쿱느낌

  18. 천상폐인 2009/04/21 13:05 PERM. MOD/DEL REPLY

    마크는 포르쉐 따라한 듯 하고.. 외부는 뭐;;

    내부는 신형 에쿠스에 젠쿱 섞은 듯 한데..

    기어나 핸들이 슈퍼카라기 보다는

    그냥 세단 같은 느낌을 주는 군요.

    또 하나의 스포츠루킹카(스쿠프, 티뷰론..)가 될 듯..

  19. 허구구 2009/04/21 13:04 PERM. MOD/DEL REPLY

    어찌...캐딜락 닯았다는 분들이 없는지...카피정도인데...

    제위 2009/04/21 14:22 PERM MOD/DEL

    캐디 CTS 내부 완존 같은... 순수중국인자인?...

  20. 냠냠이 2009/04/21 13:16 PERM. MOD/DEL REPLY

    A:차이름이 뭐야?
    b:질리지~
    A:아니 차이름이 뭐냐니까.
    b:질리지~
    a:아직 타보지도 않았는데 뭘 질려~차이름이 뭐냐고?
    b:그러니까 질리지...

  21. ChineseNeglet 2009/04/21 13:23 PERM. MOD/DEL REPLY

    움직이는 관짝(Deathtrap) == 중국차(Chinese car)

  22. ㅋㅋㅋ 2009/04/21 13:25 PERM. MOD/DEL REPLY

    버터플라이 문이 아니라 '걸 윙(gill wing)'아닌가요...??

  23. 여정 2009/04/21 13:29 PERM. MOD/DEL REPLY

    왠지.....왠지....문짝이 떨어져서 밑에 깔릴 것 같은 이느낌은 나만의 것 인지...

  24. ㅇㅇ 2009/04/21 13:30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어줍잖은 젠쿱보다 훨씬 낫구나

  25. 2009/04/21 13:31 PERM. MOD/DEL REPLY

    문 닫다가 목 잘릴 듯...

  26. 야마무라 2009/04/21 13:32 PERM. MOD/DEL REPLY

    왜서 니놈들은 남잘되는골 못봐주니 더러운 민족의 근성이다... 그래서 네놈들 속담에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한다지,,,, 이그 종자는 정말 ... 씨를 받지못할 종자군

    너나무라 2009/04/21 13:43 PERM MOD/DEL

    쪽발이 냐? 너희 근성 보다는 낫지...

    친일파냐? 섬으로 가서 살아라.... 잡종아...

    Power_Corea 2009/04/21 14:49 PERM MOD/DEL

    왜? 한국인들인 솔직하게 의견 내놓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별로라서 열받냐? (이걸 쩍빨이표현으로 '야마가 돈다'고 하지, 즉, '야마돌아'.)
    하여간 쥐좃만한 쩍빨이셰키들과 그 추종자들은 어딜 가나 기생하는군.ㅉㅉㅉ

  27. 강창환 2009/04/21 13:36 PERM. MOD/DEL REPLY

    소나타 트랜스폼 실내 디자인이랑 거의 같음 곡선이나 특히 센터페시아 부분이랑 조수석 대쉬보드 한번 보셈.

  28. 준우 2009/04/21 13:38 PERM. MOD/DEL REPLY

    MADE IN CHINA

  29. 김영재 2009/04/21 13:41 PERM. MOD/DEL REPLY

    외부는 잘 카피하는뎅..
    내부는 어느 정도로 해 놓았을지..

  30. 후덜덜 2009/04/21 13:45 PERM. MOD/DEL REPLY

    여기저기 마구 마구 섞어치기한 모습이네요.. 대체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외부도 그렇고 젠쿱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미등쪽 형상도 많이 유사하고 .. 뒷부분 미등주변에 크롬 몰딩이 완전~ 깨는군요...ㅎㄷㄷ.. 전체적으로 크롬몰딩이 많아 좀 없어보임.. 뉴에쿠스도 크롬몰딩이 촌스럽다는 비판을 많이 받는다는데~~

  31. 버터플라이 2009/04/21 13:53 PERM. MOD/DEL REPLY

    저문짝은 버터플라이는 아닌거 같은데...
    버터플라이는 A필러에서 접해는 문이고
    저건 걸윙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있나???

  32. 이런 2009/04/21 14:05 PERM. MOD/DEL REPLY

    왠지 가다가 멈출꺼 같아...

  33. 네오 2009/04/21 14:07 PERM. MOD/DEL REPLY

    파워트레인에 대한 스펙이 전혀 없는데 슈퍼카라고 하기엔 좀 어패가 있네요...

  34. 호랭이 2009/04/21 14:09 PERM. MOD/DEL REPLY

    앞은 호랑이코, 주딩이 뒷모습은 치타의 눈,코의 모습...... 잘만들긴 했는데 너문 직접적으로 묘사를 했군그래........

    호랭이 2009/04/21 14:27 PERM MOD/DEL

    저렇게 직접적으로 묘사한차가 국내에도 있지..... 타이거 태권도교실 승합차...

  35. ruy 2009/04/21 14:12 PERM. MOD/DEL REPLY

    중국차와 한국차의 기술차이는 3년이내다.
    가격대비 차별성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 현대가 것을 해줘야 하는데...
    중국 내수시장에서도 중저가로 인식되어 (택시 , 경찰차량 보급대중화에 앞장섰지)
    그래도 쿠파이 투스카니는 잘 팔렸는데 ...

  36. ㅇㄹㅇㄹㅇ 2009/04/21 14:13 PERM. MOD/DEL REPLY

    ㅋㅋ

    현기차 긴장타야지

    짱개가 살금살금 똥침 후릴 준비하고 있는데

  37. 2009/04/21 14:22 PERM. MOD/DEL REPLY

    슈퍼카가 오토네염 ㅋㅋ

    소나타급에 겁데기 씌운 느낌?

    띠띠룽 2009/04/21 14:25 PERM MOD/DEL

    포르쉐 977,amg 오토있습니다 ㅡ.ㅡ;;

  38. 쎄키루 붐 2009/04/21 14:23 PERM. MOD/DEL REPLY

    붐이 타면 어울리것다
    그럼 완벽하게 싼티나~~~~~~~

  39. 짝퉁중국멸망 2009/04/21 14:29 PERM. MOD/DEL REPLY

    조선족이나 불법체류 짱깨덜이 타다 돼질 수준의 차구만

    중국이 만들면 뭘 만들어도

    짝퉁스러워서 그걸 돈주고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신공을 가지고 있쥐

    뇌가 정상적으로 박힌 사람이라면

    저런 걸 돈주고 살리는 없고

    중국이라면 환장한 멍청한 조선족이나

    돼지같은 중국 졸부나 사겠지

    ㅋㅋㅋ

  40. Favicon of http://www.paran.com BlogIcon 두심 2009/04/21 14:33 PERM. MOD/DEL REPLY

    어딘가 모르게 군용(軍用) 같다는 느낌이....

  41. 윤미래 2009/04/21 14:40 PERM. MOD/DEL REPLY

    JK 타이거 짝퉁이네요..

  42. Powr_Corea 2009/04/21 14:51 PERM. MOD/DEL REPLY

    이 차 저 차를 카피해다가 붙여서 그런지 디자인이 엄청 구려.
    달리다가 하나씩 분해될 듯.;;;

  43. 김정일 2009/04/22 09:46 PERM. MOD/DEL REPLY

    중국애들 딱 좋아하는 디자인 -_-;;; 이게 컨셉이 아닌 양산형이었다면 75점정도

  44. Favicon of http://macplus.tistory.com BlogIcon 쵸퍼 2009/04/22 19:55 PERM. MOD/DEL REPLY

    약간 조잡한 면이 있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다듬으면 괜찮은 디자인이 될거 같아 보입니다..

  45. 키아누리브스 2009/04/24 22:33 PERM. MOD/DEL REPLY

    그럴사한 외형이지만 타기엔 신뢰가 안감,,;;
    폭발의 위험성은..?

  46. 짱깨 2009/05/13 21:24 PERM. MOD/DEL REPLY

    조잡하네요ㅎㅎ
    역시 화려한걸 좋아해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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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에서 발견된 원조 배트카



배트맨이 사용하는 전용 배트가는 시리즈가 새롭게 추가될때마다 그 멋진 위용을 뽐내곤 하는데 오늘 소개한 배트카는 디자인은 좀 촌시럽고 수동적인 느낌들이 팍팍 나지만 그래도 원조 배트카라 그런지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이 발견된 곳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남쪽에 있는 이름모를 세차장인데 이쪽이 정말 다양하고 희한한 모델의 차량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그리고 포르쉐 이런 차량들은 흔하게 보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다른 곳에서는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올 배트맨 오리지널 자동차가 한가하게 세차장에 등장해서 세차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세차장에 등장한 원조 배트모빌(Batmobile)

오리지널 배트카는 1966년에 George Barris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때 이차는 "dragster" 라는 별명을 달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드래그에서 놀라온 모습들을 보여 주었나 봅니다. 또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그랬는지 뒷부분에 낙하산이 달린 걸 보니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나 봅니다.배트맨 영화에서 보면 뒷 부분에서 화염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 녀석도 그렇습니다.^^ 이 자동차는 만들어진 목적이 전시와 실제로 레이싱 경주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오리지널 배트모빌이라고 하는데 이 녀석이 영화에 나온건지 아니면 티비에 나온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 기억의 영화에서는 보지 못한것 같고 배트맨 예전 오래된 만화책에서 보면 배트맨이 타고 다니던 배트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세차장에서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 원조 배트카의 모습입니다. 광이 번쩍 번쩍 나는군요.^^

아이들도 무척 신기한듯히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아이들은 예전의 배트맨은 잘 모를것 같네요. ㅎㅎ



기사를 읽다 보니 후면에 낙하산이 있다고 하길래 왠 낙하산? 이랬는데 사진을 보니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추진에너지를 발생키시는 장치가 있습니다. 저 곳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겠죠?^^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이 붙어있는 부분들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핸들에 붙어 있는 배트맨 로고도 그렇구요. ㅎㅎ


예전 배트카라 그런지 소화기가 수동 방식이네요. 최근의 배트카는 풀오토인데 말이죠.^^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장치들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제가 비행기처럼 복잡한 장비들을 좋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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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7 10:05 PERM. MOD/DEL REPLY

    멋지네요...광택발이 장난이 아니군요. 관리를 정말 잘하셨나 봅니다.
    저 차를 타고 다니면 시선집중이겠어요.
    사람들도 신기한지 카메라로 찍는데..직접 보면 더 악~하는 소리가 나겠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7 21:52 PERM MOD/DEL

    정말 자동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 같네요. 이런자동차도 한번 몰아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2. Kang 2009/04/30 01:31 PERM. MOD/DEL REPLY

    1966년 미국 ABC 방송국에서 방영된 '배트맨과 로빈' 이라는 TV 시리즈에 등장하던 모델이군요.
    역대 배트카 모음집 링크
    http://cafe.naver.com/brickna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918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3 PERM MOD/DEL

    강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3. Kang 2009/04/30 01:47 PERM. MOD/DEL REPLY

    아 링크로 들어가니 카페 가입해야 글을 볼수 있군요... '역대 배트카'로 검색하셔서 링크타시면 걍 볼수 있습니다.

  4. 와우 2009/07/11 14:16 PERM. MOD/DEL REPLY

    담아가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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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에 잡힌 페라리 단체 소풍



한국에는 다음의 스카이뷰와 로드뷰에 대한 관심때문에 구글의 스트리트뷰과 처음보다는 덜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해외에서는 구글 스트리트 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는 둘다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그 신기함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오늘 이탈리아에서 잡히 페라리의 단체 소풍 사진을 보니까 한번쯤 어떤 건지 경험 좀 해봐야 겠습니다.^^

구글맵에 포착된 이탈리아에 있는  페라리의 단체 소풍(?) 모습

구글의 스트리트 뷰에 잡힌 페라리의 단체 봄 소풍의 모습을 보니 역시 이곳이 페라리의 본고장인 이탈리아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F430 스쿠데리아(F430 Scuderias)도 보이고 360 첼린지 스트라달레(360 Challenge Stradales), F40s, 엔초 그리고 F50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곳이 촬영된 장소가 로마의 피아자 산티아고(Piazza Santiago del Cile) 라고 하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페라리가 이 곳에 모였다가 단체로 움직였다면 정말 그 웅장한 엔진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항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페라리의 엔진음은 소음이라고 보기 보다는 거친 사운드라고 보기때문에 아마도 항의는 받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뭐 잠시동안만 이런 사운드를 듣는 것은 뭐 재미있지 않을까요?^^










역시 페라리가 태어난 이탈리아 답계 다양한 페라리가 총 출동했네요. 이 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좋은 관광 거리가 되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동시에 거대한 사운드를 내뿜으면서 출발하는 모습도 무척 이색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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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ne-kim 2009/03/16 21:02 PERM. MOD/DEL REPLY

    차에 모두 번호를 붇인것을 보니 페라리 동호인들이 무슨 친선 경기를 하는것 같군요.

    유럽에서는 같은 차나 오트바이를 가진이들이 모여서 만든 클럽이 많이 있는데 독일에서는 고급차의 동호인들보다 올드타임차를 가진이들이 더 결속이 강하고 활동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7 22:01 PERM MOD/DEL

    유럽에는 이런 클럽들이 많을것 같네요. 특히 독일은 아주 많을것 같네요. 독일이야 자동차의 본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말이죠.

    역사가 있는 자동차의 나라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보는게 쉬운데 우리나라는 역사가 짧아서 클래식카 이런 걸 보는게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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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개한 무르시엘라고 LP 650-4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로드스터 버전이자 50대 한정판 버전인 무르시엘라고 LP 650-4 로드스터가 사진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페셜 버전답게 50대만 한정 생산을 한다고 하는데  오렌지와 그레이의 컬러가 무척 인상적인 디자인 같네요.^^ 오렌지 컬러가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에도 들어가서 그런지 좀더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강하게 전해지고 그래서 그런지 여성 에게도 어필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람보르기니는 여성이 대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자동차여서 말이죠.

성능을 살펴보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650마력 6.5리터 V12엔진이고 토크는 487lb-ft, 제로백은 3.4초, 최고속도는 330km/h 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오렌지 컬러로 더 젊어진 50대 한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560-4 로드스터




실내 인테리어도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그런지 무겁고 부담스러운 느낌 보다는 가볍고 발랄한 느낌이 드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패들 시프트도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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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jinhane BlogIcon jina 2009/06/01 16:26 PERM. MOD/DEL REPLY

    오~
    전 이걸 드림카로 하렵니다^^
    one-77보단 저렴하겠죠?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8:00 PERM MOD/DEL

    예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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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22억원, 원-77의 내부모습 유출


그 동안 저의 드림카이기도 했던 애스턴 마틴의 원-77을 소개하면서 외부의 디자인만 공개를 했고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신기한게 포스팅을 하면서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 제가 원래 외부보다는 내부의 디자인을 더 중요시하는 편인데 원-77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도 생각으로는 내부의 모습도 봤다는 착각을 한것 같네요. 애스턴 마틴 원-77의 유출된 인테리어 샷을 보니까 그제서야 제가 내부를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은 부분적으로만 원-77이 공개를 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공개 되었던 목업 원-77의 윈도우를 검게 해서 내부를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네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이 유출된, 22억원 그리고 77명만을 위한 슈퍼카 애스턴마틴 원-77

뭔가 대단한 내부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내부 디자인을 아직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22억원의 단지 77명을 위한 자동차인 애스턴마틴 원-77의 실내 인테리어는 어떤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실제 모습은 아니고 랜더링이라서...^^;



제네바 모토쇼에 소개된 애스턴마틴 원-77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윈도우가 전부 검게 되어 있어서 내부를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뭔가 내부 디자인도 유선형으로 멋져 보이네요. 꼭 우주선을 조종석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아직은 실사 사진이 아닌 랜더링과 스케치  사진이라서 뭐 딱히 어떻게 말할 수 없는데 기존의 인테리어보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인거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색이 변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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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simvoy.tistory.com BlogIcon 볼 우 물 2009/03/13 09:53 PERM. MOD/DEL REPLY

    이선우만의 말할수 없는 아픔이 있기에 미워할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어제편에서는 사람을 고용해가며 이초인이 한국에 들어왔는지 사진까지 찍으려 하는 걸 보면 악역은 악역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5 20:52 PERM MOD/DEL

    이미 악마와 악수를 한 이상 악역으로 변신이 기대가 됩니다. 눈물 흘리는 악역의 연기를 어떻게 표현할지..사뭇 기대 됩니다.^^ 그런데 댓글을 다른 글에 다신 것 같네요. ^^

  2. ㅇㅇ 2009/03/13 13:20 PERM. MOD/DEL REPLY

    북미 기준에 맞지 않아 보이는 설계가 약간 보이네요....

  3. crane-kim 2009/03/14 06:20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의 드림차라니,
    드림으로 그치지 말고 언젠가는 꼭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5 20:53 PERM MOD/DEL

    역쉬 크레인님이십니다. 정신이 확 드는군요.ㅎㅎ

    원-22가 드림카가 아닌 현실의 자동차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에 올려볼까요? ^^;

  4. conao 2009/03/18 09:16 PERM. MOD/DEL REPLY

    저런차가맘껏달릴수있는도로가절실하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jinhane BlogIcon jina 2009/06/01 16:24 PERM. MOD/DEL REPLY

    정말 드림카일 수밖에 없는 후덜덜한 가격^^;
    운송디자인 수업시간에 과제로 애스턴마틴을 선택했었는데
    나름 비슷하게 나와서 뿌듯했어요~ㅋ 제가 한게 더 맘에 들지만^^;
    랜더링이 저 정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스티어링이 너무 예뻐서 저거만 떼서 따로 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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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팔리고있는 20대 한정 람보르기니 레벤톤



20대 한정으로 부르는게 값이 되어버린 람보르기니 '레벤톤'은 출시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모델이고 출시되기 전부터 20대가 전량 원화로 18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서 역시나 또 화제가 되었던 모델입니다. 사실20대라는 물량이 워낙 작아서 희소성을 생각하면 금방 팔릴거라는 걸 예상을 했는데 이게 알고봤더니 한곳에서 7대의 레벤톤을 구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이 주행의 목적으로 산 것이 아니라 판매의 목적으로 구매를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7대의 레벤톤이 다시금 주인을 찾기 위해서 웹사이트에 대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가격표를 보니 138만유로로 나와 있는데 현재 원화로 계산하면 거의30억원이 된다고 봐야겠습니다. 18억 정도에 사서 30억원에 되판다고 하면 이익이 좀 많이 남겠군요. 역시 장사는 이렇게 해야지 돈을 버나 봅니다.

한정생산 20대중에 7대는 웹사이트에 팔리고 있는 람보르기니 레벤톤

20대 한정 생산인 레벤톤을 팔고 있는 곳은 제임스리스트닷컴 이란 곳입니다. 여기를 방문해보니까 온갖 럭셔리 제품을 다 팔고 있더군요. 오직 럭셔리 VIP들만을 위한 사이트 같은데 사이트는 왜 이렇게 허접하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요. VVIP를 상대로 할려면 좀 사이트 리뉴얼을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거 아마추어도 아니고.. 그런데 정말 갑부들이 이런 사이트에 올린 걸 보고 구매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화 한통화하면 다 끝날것 같은데 이런 사이트를 만든다고 해서 그들이 여길 방문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레벤톤의 제원은 6.5리터 V12엔진에 4륜구동 방식 그리고 미션은 6단, 650마력, 제로백은 무르시엘라고 LP640과 같은 3.4초, 최고시속은 340km/h입니다.



제임스 리스트 닷 컴에서 팔리는 있는 레벤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보배드림이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지역을 보니까 역시나 두바이군요. 이곳에서라면 레벤톤도 그리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워낙 신기하고 럭셔리한 차들이 많아서 말이죠.


이 사이트를 잠깐 보았더니 VVIP를 위해서 온갖 럭셔리한 제품들을 팔고 있네요. 요트도 팔고 헬기도 팔고 비행기도 팔고 제품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여기있는 것들중에서 제가 살 수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언제까지 그림의 떡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운전석 계기판이 LCD 인거 같습니다. 꼭 자동차 같지가 않고 우주선의 계기판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날개만 달릴다면 우주 비행선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crane-kim 2009/03/12 08:30 PERM. MOD/DEL REPLY

    아 이차 며칠전에 CeBIT에서 본차이군요.
    하얀색으로...
    컴퓨터 전시회에 차를 전시해서 눈에 띄이기도 하고 모습이 하도 007영화에 나오는 차 같아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카이님 글에서 같은 차를 보니 반갑군요.
    그런데 20대 밖에 생산이 되지 않았다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수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구경을 하고 있었던 것이 다 이유가 있었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3 09:28 PERM MOD/DEL

    아 CeBit도 다녀오셨군요. 어떻게 이번 전시회는 볼게 많았나요? 예전보다 세빗에서 볼거리가 좀 줄어든거 같기는 한데 그렇지 않았나요?

    독일에 사시니까 유명한 박람회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국제적인 박람회가 거의 없어서 말이죠.^^;

    하얀색 레벤톤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네요. 검정색만 계속 봐와서 말이죠. ^^

  2. Favicon of http://bikblog.egloos.com BlogIcon bikbloger 2009/03/12 14:28 PERM. MOD/DEL REPLY

    뒷모습 사진 아래쪽에 나온 계기판 사진이 눈에 띕니다. 엔진회전수와 기어단수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그것의 상관관계까지 표시해주고, 현재 스피드는 얼만큼 출력을 사용하고 있는지 까지 보여주는 스마트한 계기판이군요. 요새 차들의 계기판 처럼 정보는 별로없고 디립다 화려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3 09:31 PERM MOD/DEL

    역시 예리하시군요. 디테일한 면까지 체크하시고요.^^ 앞으로 나올 차량들은 전부다 Full LCD 계기판이 대세가 될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정말 다양한 차량의 정보들을 계기판을 통해서 유용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삼성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려고 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자동차는 진짜 모든것이 컴퓨터화 되어서 전자회사를 가진 자동차업체가 유리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CD 계기판도 좋기는 하지만 고장나지 않는 아날로그의 게이지들도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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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느낌에 새롭게 도전하는 람보르기니 인섹타(Insecta)


페라리의 디자인과는 다른 공격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 라보르기니가 이번에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의 카를 선보였습니다. 루마니아 출신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된 인섹타(Insecta)는 기존에 람보르기니에서 그들의 슈퍼카에 주로 사용하던 황소의 이름이 아닌 곤충의 느낌이 나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나 할까요? 황소가 주는 강인한 이미지때문에 그 동안 유명했던 투우의 이름들을 차용했는데 이제 마땅한 이름이 떨어진 건지 투우가 아닌 곤충의 이름을 사용할려고 하나 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이미지를 찾고 있었다면 곤충에 관련된 이름이 맞지 않을까 하네요. 언제 책에서 본거 같은데 이 세상에서 가장 싸움에 완벽한 생물체는 곤충이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마귀같은 경우죠. 사마귀를 정말 사람정도의 크기로 실체화 시키면 감당할 동물이 없다는 하던데..ㅋ

황소의 이름이 아닌 곤충의 디자인에 도전하는 람보르기니 컨셉카 Insecta(인섹타)
 
아무튼 새로운 컨셉 디자인은 곤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황소의 이름을 주로 사용했던 기존의 람보르기니와는 다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좀더 공격적이고 좀더 신비롭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람보르기니에 나오게될 곤충의 느낌이 나는 슈퍼카들을 보면 기존의 레벤톤이나 가야르도 무르시엘라고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받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형태의 디자인같습니다. ^^ 가야르도와 같은 전장 4.300mm에 전고 1.000mm, 전폭 2.000mm 그리고 휠베이스는 2,650mm 입니다. 파워트레인도 역시 가야르도(Gallardo)의 것을 빌려왔습니다.




곤충의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것 같습니다.


곤충들의 각진 느낌들이 정말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정말 뒷부분은 곤충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배트가로 사용해도 괜찮아 보일 자동차 같습니다. 하지만 배트카는 박쥐여야 하기 때문에 안되겠네요. 이 참에 박쥐형태의 디자인도 람보르기니에서 한번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ㅋ (무르시엘라고가 박쥐란 뜻이라고 하네요. 저도 댓글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근데 저는 인섹타가 더 배트카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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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9/03/10 12:32 PERM. MOD/DEL REPLY

    무르치엘라고가 스페인어로 박쥐이고, 그래서 다크나이트에서 브루스 웨인이 그 차를 탔었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1 09:10 PERM MOD/DEL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0 15:11 PERM. MOD/DEL REPLY

    정말 매끈하게 잘 빠져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1 09:10 PERM MOD/DEL

    정말 잘 빠진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2 09:33 PERM. MOD/DEL REPLY

    우와 정말 예쁘네요 아니 예쁘다기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나...암튼 멋지네요.
    색상도 신비로워 보이고.! 우와

  4. j 2009/03/15 11:44 PERM. MOD/DEL REPLY

    박쥐였는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그보단 옛날에 전설의 투우소이름이었다고도 하네요..

  5. 천년후에 2009/03/16 13:44 PERM. MOD/DEL REPLY

    양산이 될까요..개인적으로 무르시나 레벤톤 보다도 맘에드내요..

  6. ㅇㄹ 2009/03/19 19:15 PERM. MOD/DEL REPLY

    무시엘라고...스페인 투우에 전설적인소...잘알지도못하면서..

  7. 14tuna 2009/04/25 19:00 PERM. MOD/DEL REPLY

    죄송하지만 무르시엘라고는 박쥐라는 뜻이 아니라 유명했던 투우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8. 시율 2009/04/28 22:02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 특유의 차체느낌에 유선형라인이 굉장히 조화가잘되보입니다...ㅠㅠ

  9. 레벤톤 2009/07/06 23:27 PERM. MOD/DEL REPLY

    확실히 알고 말씀하세요들 둘다 맞는겁니다
    람보르기니는 포르투칼어로 '박쥐'란 뜻이죠
    허나 무르시엘라고란 이름을 가진 한 투우를 본따서
    차를 만들었다고 하네요~둘다 ok

  10. ??? 2009/10/23 09:52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의 차명 유래는 일반적으로 참업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의 탄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출생일이 1916년 4월 28일이기 때문에 황소별자리에 해당되지요. 그에 따라서 황소모양 문장은 람보르기니 개인의 문장이 된 동시에 람보르기니의 브랜드상징이 되었지요.



    한 편으로, 단순하게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별자리로서의 상징이 아닌, 페라리와의 라이벌관계에서 유래된 것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람보르기니자동차의 탄생이 젊은 시절 자신이 타던 페라리의 계속된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화가 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엔초 페라리를 직접 만난 자리에서 불만을 제기하고, 이에 엔초 페라리가 "트랙터나 몰라"며 람보르기니를 모독한것에 격분한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페라리의 상징인 "도약하는 말"에 대항하기 위해 투우 문장으로 했다는 것이지요.



    그런 연유로, 말씀하신대로 람보르기니의 모델들은 황소, 특히 투우에 관련된 이름들로 지어진 예가 많습니다. 앞서 언급한 무르치엘라고나 레벤톤를 비롯하여, 람보르기니의 대표적인 모델인 미우라(miura)는 유명한 황소이고, 그 미우라에 의해 죽은 유명 투우사인 마노레트(Manolete)의 이름에서 따온 레슬레로(Lslrpo)란 모델도 있지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의 최초 모델은 350GT였고, 생전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가장 좋아한 모델이라는 하라마(Jarama)는 서킷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 람보르기니가 내놓은 오프로더의 이름은 LM002라고 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16&docid=955843&qb=656M67O066W06riw64uIIOydtOumhCDsnKDrnpg=&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Xv9usoi5URssv6Deylsss--479591&sid=SuDshl-k4EoAACiLF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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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22억 애스턴마틴 원-77


세계에서 단지 77명만 가질 수 있는 차량인 100만파운드(약22억원)애스턴 마틴이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가 되어서 화제가 되었는데 저는 이 것도 관심이 있었지만 같은 부스에서 전시되어 있는 옷을 다 벗은 One-77에도 관심이 갔습니다. 차체를 다 벗어 버리고 부끄러운 알몸을 드러낸 원77은 완성품과는 또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어렸을때 본 '벌거벗은 왕자'의 느낌도 나고 말이죠. 전에 포스팅에도 자동차들의 벌거벗은 모델들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자동차 해부도라고 하기에는 좀 뭐한데 이렇게 벌거벗고 있는 차량들을 보는 것도 재미 있답니다. 애스턴마틴은 약 22억원에 단지77명에게만 허락한 차량인데 이렇게 부스에 부끄럽게 벌거벗은 원77을 보니 좀 안스러운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빨리 옷을 입혀 주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명색이 명품차라고 홀라당 벗은 느낌이 싼티가 나지 않고 식스팩이 멋진 근육질 청년의 나신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너무 벌거벗은 것 같습니다. 이 전시회 끝나면 어디 박물관에 전시될지 모르겠는데 자꾸만 뭔가를 입혀 주고 싶은 저의 마음은 뭔지 모르겠네요.ㅎㅎ

적나라하게 드러난 77명만 소유할 수 있는 22억 명차 애스턴 마틴 원77(One-77)



이렇게 멋지고 잘 빠진 원77이.......


완전히  벌거벗고 등장했습니다..ㅠ.ㅠ





















역시 옷을 제대로 입혀야 폼이 나는 원77

700마력 최고속도 322km/h 의 성능을 보여주는 원77

애스턴 마틴 One-77은 700마력의 V12엔진 탑재에 최고속도는 322km/h에 달하고 제로백은 3.5초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22억) 세계에서 단지 77명만이 소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판매시기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10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세계경제가 암울하고 어렵다고 해도 있는 사람들은 별 상관없나 봅니다. 저도 돈만 있다면 한번 지르고 싶군요. 애스터 마틴의 차량이 개인적으로 드림카라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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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07 11:59 PERM. MOD/DEL REPLY

    멋지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9 22:49 PERM MOD/DEL

    예 ^^

  2. Favicon of http://jasonsoul.com BlogIcon 제이슨소울 2009/03/08 00:22 PERM. MOD/DEL REPLY

    아.............간진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9 22:49 PERM MOD/DEL

    저의 드림카 ㅎㅎ

  3. Favicon of http://cartip.kr BlogIcon ilsanist1@gmail.com 2009/03/08 10:33 PERM. MOD/DEL REPLY

    CarTIP의 현빈입니다.
    77명을 위한 차라고 하는데, 마케팅은 770만명이상에게 할수 있는 차네요 ^^

    카이님~, 좋은 글 잘 읽구 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9 22:51 PERM MOD/DEL

    방문해주셨군요. 현빈님 ^^
    일전에 만남 즐거웠습니다. 요즘 카팁의 활약이 대단하던데요^^ 더욱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4. ㅇㅇ 2009/03/08 16:06 PERM. MOD/DEL REPLY

    와우.. 카본인가요?

  5. pp 2009/03/08 23:16 PERM. MOD/DEL REPLY

    한정생산 차량은 세월이 갈수록 가치가 오르게 되있어서 돈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손에
    넣을려고 하는거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9 22:51 PERM MOD/DEL

    그게 한정생산제품을 손에 넣는 매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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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보다 제로백이 더 빠른 ATV,Sand-X



ATV를 처음 타본것이 작년에 제주도에서 였던 것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자동차의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작만 잘하면 드리프트도 가능하고 자동차보다 이런 부분에서는 더욱 안심하게 할 수 있더군요. 처음 운전한 것 치곤 생각대로 잘 움직여서 쉽게 핸들을 놓고 오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프로드를 거칠게 달리는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속도는 자동차에 비해서는 그렇게 빠르다고 할 수 없는데 오늘 만날 Sand-X (샌드엑스)는 그런말을 하기가 민망해집니다. 그 동안 포스팅했던 슈퍼카들의 제로백은(0-100km/h)3초 대를보여주었는데 이 녀석은 무려 가공할 속도인 2.8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가 아닐 수 없는데 이 녀석은 일반 슈퍼카가 아닌 ATV(all-terrain-vehicle)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ATV는 아니고 모양이 ATV와 스키장에서 볼수 있는 스노우 모빌하고 닮았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ATV라고 할수는 없고 트랙 ATV((T-ATV)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로백이 2.8초인 슈퍼카보다 빠른 ATV, 최고속도는 180km/h

일반적으로 ATV는 운전하기가 무척 쉬운데 이 녀석 역시 운전하기는 무척 쉽습니다. ATV의 장점 닮게 샌드X는 어디서나 잘 달린다고 합니다. 사막에서도 잘 달리고 도로가 아니어도 잘 달립니다. 그런게 ATV 차량의 특징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위에서 말한 부분처럼 제로백이 2.8초인 것은 여전히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라고 그러니 믿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최고속도는 약 180km라고 합니다. 이런 가공할 속도를 보여줄 수 있는것이 차체의 가벼운 무게(53kg)와 수냉식2스트로크 800CC 로텍스 엔진이라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정도 속도면 스피드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속도를 사람들이 없는 사막이나 트랙을 도는 것은 괘찮을 것 같지만 차량들이 많거나 하는 곳에서 최고속도를 달리는 것은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그리고 가격은 약 1만달러 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한화로는 약 1500만원 정도 하겠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능에 비해서는 말이죠.


이런 차량들의 수요는 아무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판매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돈많은 부자들의 장난감으로는 손색이 없겠네요.^^ 사막에서 이 친구로 최고속도로 달리면 정말 짜릿할 것 같습니다.

오프로드의 제왕 San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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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ne-kim 2009/02/28 08:56 PERM. MOD/DEL REPLY

    AT crane만 있는것이 아니고
    AT vehicle도 있군요.
    사막에서 타는것을 제로백이 그렇게 빨라야 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아마 경주용으로 나온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8 09:05 PERM MOD/DEL

    아마도 뭔가 보여주기 위한 차량의 느낌이 강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빠른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속도로 달리지는 못해도 말이죠 ^^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8 14:15 PERM. MOD/DEL REPLY

    한번 타보고 싶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2 09:15 PERM MOD/DEL

    저도 진짜 한번 사막에서 타보고 싶습니다.^^

  3. crane-kim 2009/02/28 19:53 PERM. MOD/DEL REPLY

    동영상에서 얼핏 들리는 말이 독일말같아서 웹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역시 스위스에서 만든 제품이군요.
    이런 나라에서 왜 차를 안만드는지....
    만약 차를 만든다면 엄청난 품질이 나올텐데..

    이 제품의 전세계 딜러가 UAE에 있는것을 보니 스위스에서 중동시장을 타켓으로 만든 제품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UAE의 자본과 스위스의 기술의 합작이든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2 09:16 PERM MOD/DEL

    스위스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본다면 자동차를 만들어도 좋은 제품을 만들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게 스위스가 시계같은 초정밀이 필요한 제품들을 더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주로 중동의 돈 많은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은근히 수요가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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