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부모님에게 보일러 보다 더 필요한 이것! KT 쇼포토박스 디지털 액자



예전에 한참 인기를 끌었던 CF중에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이런 멘트가 나오는 CF를 아마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 CF가 인기를 끌다보니 온갖 종류의 패러디도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오늘 이 멘트를 한번 패러디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그 보일러 CF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보일러 같은 제품하고는 한참 거리가 먼 IT제품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혹시 이게 어떤 제품인지 예상이 가시나요?^^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CF가 생각나게 하는 IT제품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보일러 CF 하고의 연관성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용하고 나니 이거야 말로 정말 부모님들이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다름아니 전자앨범 또는 디지털앨범이라는 불리는 IT기기 입니다. 이젠 사진을 촬영해도 예전처럼 사진을 인화하거나 하는게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2~3년 사이에 거의 만장에 가깝게 촬영했지만 이중에서 막상 뽑은 것은 10여장도 되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이젠 그저 모니터를 통해서 그 사진을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전자액자인데 사실 전 아직까지 전자 액자의 효율성에 그다지 만족스러원 하지도 않고 큰 기대를 걸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자액자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 1년 정도 후인 2011년 하반기쯤은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KT 쇼 포토 박스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좀 틀린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지금 바로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아기가 있는 가정은 말이죠.



멍충이 디지털액자를 스마트하게 해주는 방법

제가 몇달전 해외 사이트에서 읽었던 기사인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와서 이렇게 캡쳐를 해놓았습니다. 일본 NTT 도코모에서 개발한 기술인데 이 기술을 한국의 KT에서 서비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오타요리 디지털 프레임 서비스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치는 않지만 이번에 KT에서 서비스하는 쇼 포토박스가 도코모의 기술이 들어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뛰어난 기술을 요하는 서비스 같지는 않은데 KT에서 단독으로 개발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서 그동안 그냥 멍청이 전자액자를 인터넷을 달아 주어서 좀더 지능화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흡사 예전에 인터넷 없이 컴퓨터를 하는 그런 암흑의 시대에서 인터넷의 연결로 말미암아 천지가 개벽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기에 쇼 포토 박스 서비스는 전자액자의 활성화를 앞 당기는데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해 보고 나니까 전자액자가 얼마나 활용성이 높은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쇼포토박스 외형 디자인



쇼포토박스는 디지털액자를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스의 내장품도 디지털액자가 들어가 있고 다른 제품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USIM 카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액자에 통신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독립된 전화번호를 받게 됩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AC어댑터, 유심카드,설명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쇼포토박스의 외형적인 디자인은 그냥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느낄 수 있듯이 심플한 사각형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고 버튼이나 이런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베젤 부분은 유광 재질로 되어 있어서 반사가 좀 있는 편이고 지문도 잘 묻어 납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전원을 온오프 하는 레버가 있고 그 아래에는 메모리카드와 USIM(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 그리고 가운데는 지지대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들어가는 거야 뭐 전혀 특별할게 없지만, 바로 스마트폰에 많이 볼 수 있는 USIM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이것 하나의 차이가 포토박스와 일반 디지털액자와 크게 다른 점입니다. 


제조사는 중국 화에이(HUAWEI) 인데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통신장비를 만드는 해외에선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뒷면의 거치대를 이용해서 손 쉽게 가로,세로로 변경해서 세울 수 있습니다.


사진이 와이드라면 가로로 세워놓는게 그리고 사진이 세로로 촬영된 사진이라면 이렇게 세로로 세워서 보는게 편합니다. 사진은 방향에 따라서 자동으로 회전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설정은 필요치 않습니다.


본체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화면 크기는 9인치( 디지털 액자로서 이 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컬러는 하양과 검정, 해상도는 800x480, 지원포멧은 그림파일만 가능합니다. 아직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야각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봐야 할때만 제대로 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데 단말기가 아직 뒷받침을 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256mb인데 이것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만 전송을 한다면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 용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은 쇼포토박스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1개 뿐인데 좀더 성능이 좋은(특히 다른 건 몰라도 시야각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단말기의 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에 버튼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대신에 본체를 터치하면 우측에 있는 프레임에서 메뉴들이 발광을 하며 나타납니다. 방식은 가볍게 터치를 해서 작동을 하는건데, 처음에는 일반적인 휴대폰에 익숙해져서 인지 자꾸만 화면을 터치하느라고 액정에 좀 지문이 많이 묻었답니다.^^

제품 사용방법!

제품을 사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제품 등록이라는 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https://photobox.show.co.kr/ 이곳에 가셔서 로그인을 하시고 그곳에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만드시고 등록을 해야지 휴대폰으로 MMS를 보내고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등록이 끝났다면 이젠 사용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

쇼포토 박스 사용기!! 

제가 이제품을 알고 나서부터 생각했던 것은 당연히 제가 사용하지는 않고 부모님 집에 놓아드려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일러는 못 놓아드릴 망정, 전자액자라도 놓아드려야 할 것 같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아기가 생기다 보니 그동안은 휴대폰의 MMS로 아기사진을 보내드리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게 사진도 작고 아이폰에서 촬영한 것은 보기가 좋은데 막상 아버지 휴대폰에 배달된걸 보면 사진도 작고 열화도 심해서 그냥 화질 이런걸 기대하기는 참 뭣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꿔드려야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은 끝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쓰고 계시는 3인치 정도의 작은 휴대폰 화면이 아니라 9인치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아이폰에서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아이폰에서 촬영을 해서 MMS로 많이 보내곤 했는데 이젠 쇼포토박스가 생기다 보니 이렇게 받는 사람을 부모님으로 하지 않고 쇼포토 번호로 보내게 되었네요. 


이렇게 MMS로 보내면 화면에 문자 알림 메세지가 뜨면서 사진이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일단 1개만 보냈으면 1개만 표시가 되지만 여러번 보내게 되면 그 만큼의 수가 표시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뜨게 되면 옆에 프레임에서 메뉴판들이 반짝 반짞 거리고 아무곳이나 터치를 하면 받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사진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에서 보낸 사진인데 보기에 화질상으로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문자 내용도 표시가 되게끔 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내용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저 같이 젊은 사람이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연세가 60이 넘은 기계와 친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라면 사진이 왔을때 확인하는 부분이 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보시면 이렇게 5개의 섹션이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외장 메모리 저장사진과 액자 저장 사진 이 2개 입니다.


기계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은 복잡한 인터페이스

여기서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은 외부 메모리 카드에 넣은 사진을 말하고 액자 저장 사진은 MMS나 이메일로 보낸 사진이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저도 처음에 쇼포토박스를 부모님 집에 놓아드릴때 미리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중에 100개 정도 미리 넣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계속해서 보시고 계신데 이렇게 새로운 사진이 도착하면 그 사진은 액자 저장 사진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조작을 잘 못하면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을 못 보고 제가 따로 전송한 사진들만 보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진이 이상하게 다 안나오고 일부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만약 제가 사용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도 않을 부분이지만 쇼포토박스의 서비스 특성상 이렇게 부모님들에게 선물로 많이 드릴 것 같기 때문에 좀더 쉽게 UI를 구성하거나 사용방법이 아주 아주 간단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액자의 기본 저장공간이 최소 4GB정도 되었다면 얼마동안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256mb의 한정된 공간은 요즘같이 화소가 큰 카메라에서 엄청나게 찍어대는 사진들을 보관하기에는 금방 그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로 따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천천히 설명을 드리면 초반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이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이메일로도 사진 전송 가능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이메일주소를 만들 수 있어서 이 메일을 통해서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좀더 선명한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단말기에서 받는 방식은 똑 같습니다.)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전송 가능

휴대폰, 이메일 그리고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컴퓨터에는 있는 사진들을 손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리뷰를 하면서 발견했답니다. 그동안은 대부분 이메일이나 MMS를 통해서 보내기만 했는데 말이죠.)


사진보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고


액자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절전모드와 시간절정 그리고 화면밝기조절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쇼포토박스를 설치를 했다면 이런 부분을 따로 만지시거나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녀들이 이 부분은 설정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단말기 설정을 단말기가 아닌 쇼토포박스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쇼포토박스의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제가 위에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에 좀 복잡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을 KT에서 알고있었는지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도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쇼포토박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단말기에서 설정 가능한 부분이 똑 같이 나와 있습니다. 슬라이드 설정이나 화면표시 설정등 거의 모든 단말기에서 할수 있는 설정이 사이트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님집에 단말기가 있다해도 언제나 설정등을 손 쉽게 자녀들이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이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부분이었답니다. ^^ 사실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그랬나 봅니다. )


그리고 보낸 사진중에서 사이트에서 삭제를 할 수 있고 회전이나 메세지를 다시 넣어서 재 전송할 수 있는 기능등 상당히 많은 것을 사이트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능들을 잘 다루지 못하는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단말기에서 할 수 있는 회전 설정도 웹에서 다 가능합니다. 물론 액자설정도 말이죠.


한가지 웹에서 할 수 없는 기능이라 하면 바로 사진을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장메모리의 용량이 작기 때문에 전송받은 사진을 외장메모리로 복사하거나 이동하는것은 필수인데 그것은 단말기에서만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설명하기에 가장 복잡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왭에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말 최고의 무결점의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말기도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면 더하겠죠)

사진을 한명만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초대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녀가 여러명 있는 분들은 동시에 귀여운 여러 손자, 손녀들의 사진을 하나의 디지털 액자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시골에 있다거나 지방에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집이라면 쇼포토박스는 정말 보일러 보다 중요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놓아드린 쇼포토박스를 보시면서 그것 보는 재미로 사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면서 간만에 제대로 효도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진설명: 사진에 나와있는 블루투스무선헤드셋은 쇼포토박스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소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가족간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 KT 쇼포토박스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은 서비스나 단말기나 모든 것이 디지털로 돌아가는 디지털 감성이 지배하는 부분이 강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날로그의 따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을 이용해서 가족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좀더 소통할 수 있고 이 서비스로 인해서 부모님과의 거리도 가까워 지고 집에 웃음 꽃이 필수 있게 만드는 부분은 제가 느꼈던 가장 큰 만족스러움이었습니다.

비록 이런 놀랍고 마음에 드는 가족적인 서비스인 쇼포토박스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단말기의 시야각의 아쉬움과, 매달 들어가는 5천원의 요금(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요금제는 2500원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 그럼 괜찮은 단말기만 뒷받침 된다면 정말 대히트할 만한 그런 서비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확실히 끌리기 때문이죠.)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움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디지털액자에서는 와이파이가 지원이 기본으로 될텐데 그렇게 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쇼포토박스의 유심을 이용한 서비스의 획기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감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상품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같은 경우는 설정이나 전파가 잡히지 않는 부분등 여러 부분에서 복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와이파이 설정도 어른들 입장에서는 복잡한 부분도 있고요) 3G로 전송하거나 다운 받는 부분에서는 전혀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전송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도 보이긴 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하나 장만해서 이번에 성탄절 선물로 부모님에게 선물로 드린다면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성탄절은 지났으면 해피뉴이어 선물로 하나 드린다면 제대로 효도 했다고 두고두고 칭찬을 들을 수 있다는 거 이거는 제가 보장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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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ThinkingPig 2010/12/27 09:59 PERM. MOD/DEL REPLY

    디지털 액자 하나 꼭 필요하죠..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09 PERM MOD/DEL

    디지털 액자 사용해 보니 앞으로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쇼포토박스는 멀리 떨어진 부모님 계신 분들이라면 꼭 사야할 필수품이라는거..^^

  2.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0/12/27 11:42 PERM. MOD/DEL REPLY

    와~ 이거 부보님께 선물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듯.ㅋㅋ 특히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저희 아버지는 너무 만족할 듯 하네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라면 이런 제품 완전 좋아하실겁니다. 특히 귀여운 손주손녀 사진들을 보내면 말이죠.^^

  3. ^^ 2010/12/27 15:05 PERM. MOD/DEL REPLY

    아기 너무 귀여워요~
    진짜 부모님들께 손주사진 보시라고 하나 놔드리면 굉장히 좋을꺼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좀 귀엽긴 해요 ㅋ

  4. someone 2010/12/27 15:06 PERM. MOD/DEL REPLY

    떨어져 계신 부모님께 정말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손자, 손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보고픈 마음이 좀 덜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관리도 웹으로 할 수 있으니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1 PERM MOD/DEL

    정말 보일러 보다 필요한 선물이 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는 디지털 기기중에 하나가 되었으니 말이죠.^^

  5. 별이 빛나는 밤에 2010/12/27 15:07 PERM. MOD/DEL REPLY

    헉, 저도 포토박스 체험단인데... 나와 차이나는 이 엄청나게 상세하고 좋은 리뷰는!!!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답니다,
    핸드폰에서 사진이 바로 전송되는건 정말! 획기적이었어요 ㅋㅋ

  6. 도레미파솔 2010/12/27 15:08 PERM. MOD/DEL REPLY

    절 보고파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요즘 연말이라 마침 계속 연락이 온다는 ㅋㅋㅋ
    친구들끼리도 사진도 보내주고 재밌을 것 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2 PERM MOD/DEL

    부모님에게도 좋지만 연인들끼리 하나씩 나눠 가진다면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해서 보다보면 더 사랑이 쌓일 것 같습니다.^^

  7. 냐옹 2010/12/27 15:30 PERM. MOD/DEL REPLY

    디지털액자 전자제품 파는 매장에서 봤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기발해요~

  8. Favicon of http://http://www.khaiyang.com/1277 BlogIcon 해물어 2011/01/03 10:01 PERM. MOD/DEL REPLY

    저도 이용중인데 좋더군요.
    일단 전송이 가능하다는게..이메일 전송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4 PERM MOD/DEL

    이메일 전송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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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YF쏘나타, 파주출판단지로 떠나는 가을 모던 디자인 시승기



이전 시간에 2011 YF쏘나타와 함께한 가을 자연 여행 디자인 시승기를 들려드렸는데 그때 후미에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그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나는 조금은 모던한 느낌이 나는 장소인 파주출판단지에서 함께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쏘나타와 함께 한 이야기는 시승이나 성능에 포커스를 둔게 아니라 쏘나타의 외형을 탐구하는 쪽이라서 조금은 감성적이고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것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런식의 시승기는 처음이라서 좀 낮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니 쏘나타가 가지는 디자인적인 느낌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자동차의 시승기는 주로 성능이나 기능에 포인트를 주다 보니 디자인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멋진 사진을 담기위해서 이곳저곳을 배경으로 촬영하다 보니 막상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자동차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자동차의 디자인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구매 요건중에서 오히려 성능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입함에 있어서 성능을 보기 보다는 우선 디자인과 예쁜 모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성능을 우선하지만 여성유저나 일반적인 구매자들은 우선 잘빠지고 보기에 심히 좋은 차량을 선호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영향력은 더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아 같은 경우도 아우디의 수석디자이너인 페테로 슈라이어를 영입해서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가진 자동차를 선보이면서 상승가도와 함께 기아차의 디자인을 이끌어가고 있고 이런 디자인적인 어필 때문에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규어의 이안컬럼이라던가 한 사람의 다지어너에 의해서 자동차는 정말 눈부시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도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동차를 시승할때 이렇게 디자인만 따로 놓고 보는 디자인 시승기는 여건이 된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아직 이런 시도는 그동안 성능에 관련된 시승기에 익숙해져서 그다지 호응을 받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 

아무튼 또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이제부터 2011년형 YF쏘나타와 함께하는 또 다른 디자인 시승기, 파주출판단지에 전해드리는 가을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멋진 가을이라 그런지 디자인 시승하는 그 기분도 상당하더군요. 만약 제가 싫어하는 겨울이었다면 디자인 시승이고 뭐고 아마 얼어죽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무래도 디자인 시승이다 보니 밖에서 차를 봐야 하는 부분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시승할때 많이 가는 경기도 파주쪽은 벌써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더군요. 이날은 허브빌리지와는 다르게 가족이 아닌 혼자서 떠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는 디자인과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보는 그 느낌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YF쏘나타 2.4 GDI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패들시프트의 장착, 이 녀석이 있으면 왠지 뭔가 더 자유롭단 느낌이 듭니다. 좀더 빨리 변속할 수 있고 웬지 레이서가 된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2.4 GDI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속력,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작년에 시승했던 약간은 아 좋았던 쏘나타의 느낌이 이번 시승을 통해서 상당부분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아마도 파워풀한 가속력을 보여 주었던 것이 가장 큰 부분이고 이것 저것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실내의 편의옵션, (역시 한국차의 옵션사항은 이제 수입차를 넘어서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일본차의 약점이 이런 편의사항이 떨어지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몸은 점점 편해지려 하고 이런 편의장치들은 저의 마음을 자꾸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 ^^) YF쏘나타에 대해서 처음에 엄청 큰 기대감에 디자인의 실망감 때문에 다른 부분들도 도매금으로 안 좋게 치부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시승기간에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척 좋은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을과 쏘나타는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히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특히나 전면의 제가 약간은 싫어하는 크롬 그릴들이 가을의 빛에 반짝이는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택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조금은 반짞이는 재질이라 그런지 상당히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더군요. 자기차가 멀리서도 눈에 금방 들어온다는 것은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는 정면 보다는 이렇게 약간 틀어진 이 각도가 마음에 듭니다. 측면의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볼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하늘로 향하는 듯한 LED 리피트 아웃사이더 미러도 볼 수 있꼬 그리고 과도한 크롬그릴도 그렇고 말이죠. (강렬한 조금은 과도해 보이는 크롬도 이 각도에서는 적당히 잘 어울러져서 보입니다.) 


모던한 건물의 주차장에서도..  이런 멋진 사무실에서 일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파주 헤이리 가기전에 만날 수 있는 파주출판단지는 생각보다 많은 멋진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헤이리를 주로 다녔는데 출판단지도 상당히 멋있고 운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이번 디자인 시승을 통해서 제대로 한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평범한 건물의 도로앞에 주차한 모습은 어떤가요? 잘 어울리는지요? 



이곳은 모던한 건물과 억새풀의 자연이 잘 어울렸던 주차장,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YF쏘나타는 이전의 쏘나타와는 다른 디자인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의 쏘나타가 다소곳하고 얌전하 녀석이었다면 YF는 완전히 도전적입니다. 300의 근육질 전사도 떠올려지고 수동적인 느낌이 아닌 명백한 능동적인 공격적 성향! 

그동안 국내차에서 이런 공격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녀석은 없지 않았을까요? 이런 디자인요소가 북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소들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민족성의 부분도 어느정도 판매량에 기여를 하는 듯 보입니다.

 
도시적인 느낌과 하지만 자연적인 느낌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공격적인 디자인이 자연과 함께 하면 많이 완화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딩을 배경으로 놓고 촬영하면 또 이런 느낌



YF쏘나타는 한가지의 컬러가 아닌 여러개의 컬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디자인 시승기를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런 부분은 차량의 디자인을 바라볼때 한가지 단편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또 다른 가르침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밑에서 위를 바라볼때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출판단지에 위치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주차장을 배경을 촬영을 했는데 어느 곳에 가져다 놓아도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전방의 보넷위와 측면과 전면등... 참 여러개의 캐릭터 라인이 들어가 있는 쏘나타, 이런 부분 때문에 그럴까요? 쏘나타를 타면서 위축된 느낌이 들지 않고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운전자는 차량의 디자인과 함께 가지는 공감이 있는데 쏘나타 같은 경우는 외형에서 풍겨오는 공격성과 자진감 때문인지 몰라도 괜히 시승하는 기간에는 나도 모르는 자신감이 품어져 나왔습니다. 

아마 얌전한 디자인의 차량을 탔다면 저도 덩달아서 얌전해 졌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어느덪 저물어 가는 해와 피부에 느껴지는 차가움.. 이제 돌아갈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려 했지만 YF소나타가 생각외로 사진을 잘 받아서 또 멋진 곳을 발견하고 잠시 촬영을 했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담기에는 아깝고, 또 사진이 아니면 기억속에 잘 남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 


해가 저물어서 바라보는 빛에 따라서 바뀌는 자동차의 반짝임과 그에 따르는 느낌, 그 동안 자동차를 타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차량의 외형 사진만을 촬영하다 보니 그 느낌을 더 강하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능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은 시승기를 보다가 디자인 시승기를 볼려니 답답한 부분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성능 부분과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하지 않고 이렇게 사진으로만 차량을 바라볼려니 뭔가 화장실 다녀오고 나서 물 안 내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YF쏘나타 같은 경우는 제가 성능 부분에 있어서는 큰 불만이 없었지만 우선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디자인 부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저에게 YF의 디자인은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 디자인 시승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숙제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비록 10일간의 그리 길지 않은 시승기간이었지만 그래도 블로거의 입장에서 이 정도 기간의 시승은 쉽사리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더 오랜 시간을 시승한다면 또 다른 디자인의 감각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런 여건은 허락되지 않기에..(이래서 전 장기시승을 더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ㅎㅎ 그래야지 자동차의 다양한 컬러와 감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동안 곤충을 닮았다면서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 YF디자인을 흉보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도 그 곤충을 닮은 전면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배경속에서 촬영한 YF는 이전에 가졌던 안 좋은 생각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북미에서 쏘나타의 인기는 높은건가 하는 의문도 어느정도 풀릴수가 있었고 왜 국내보다 북미에서 인기가 더 좋은지 알 수 있었던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모르게 YF에 대한 디자인의 선입견이 너무가 깊게 밖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저의 시야를 가린것도 어느정도 사실! 


YF쏘나타는 확실히 도전적이고 도발적이며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전의 쏘나타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런 부분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하지만 이번 디자인 여행을 통해서 전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쏘나타 출시 초기부터 실망했던 부분이 많았기에 아마도 더 많은 부분들이 더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제가 디자인이 어떻다 말을 하는 것 보다 제가 그동안 촬영한 여러 사진들을 보고 평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파주에 위치한 모던한 도시 느낌이 나는 출판단지에서의 촬영은 쏘나타의 또 다른 디자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만을 놓고 바라보며 생각하는 이번의 약간은 독특한 디자인 시승기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성능에 관한 시승기는 인터넷에 사실 너무나 많아서 이런 약간은 다른 접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 

이번에는 이런 컨셉이 잘 맞아서 디자인적인 접근이 가능했는데 다음 차량의 시승기에도 이런 시도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YF쏘나타 2.4 GDI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쭉쭉 잘나갔고 차안도 더 컸습니다. BMW 뉴 5시리즈보다 뒷자리는 더 크더군요. 사실 그동안 쏘나타 뒷자리 작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앉아보니 넓었답니다. 그동안 YF쏘나타와 K5, SM5, 토스카중에서 선택한다면 뭘 할까 하는 자아의 질문 중에서 YF는 가장 먼저 탈락하곤 했는데 이번 시승을 하고 나니 생각이 완전 바뀐게 사실이랍니다. ^^ 게다가 지금 이벤트로 진행중인 1퍼센트 저리 판매는 정말 강력한 유혹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글을 보시고 생각 있으시다면 지금 구입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YF쏘나타와 함께 하는 가을 파주 출판단지 디자인 시승기의 사진은 모두 소니 알파55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더 잘나온 걸까요? 가볍고 AF도 빨라서 자동차 촬영할때 한결 수월했답니다. ^^ 이번에 촬영한 사진으로 한번 YF쏘나타 포토그래퍼 페스티발에 한번 참여를 해 봐야겠습니다. 촬영한 사진이 아까워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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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flows in you






어느덧 가을의 감촉이 피부에 절실하게 느껴진다.
언제 올지 이제나 저제나 거리를 걸으며, 운전을 하며 열린 창문의 공간으로 흘러오는 바람을 느끼며.. 그랬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는 듯, 가을은 이미 내가 느끼기도 전에 너무나 빨리 찾아왔다. 

늘 그렇듯이 찾아온 가을,
늘 그런 외로움..
외로움의 깊이는 작년보다 그리고 지금보다 내년이 더욱 깊어지겠지.

삶은 점점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더 이야기하며 나는 계속 분주하게 살아가지만
외로움의 깊이는 점점 더해가는 이유는 뭘까?

늘 같은 음악이고 늘 고요하게 흐르는 강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내게 다가오는 느낌은 왜 다른 걸까?

어제까지만 해도 후덥지근한 공기와 함께 바라본 강은, 그저 하나의 물결에 불과했지만,
차가움이 찾아든 미세한 공기의 흐름과 함께 바라본 강은, 흐름 그 자체만으로 나에게 의미가 된다. 

밤의 따듯한 조명을 맞으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흐르는 저 강물의 흐름은 어디를 향해 가는걸까?
내가 바라보는 저 강을 과연 그녀도 바라보고 있을까? 

River flows in you 

이 흐름의 끝에 나의 마음을 담아서 보낸다면 그 끝에는 누가 서있을지 생각해 본다. 
생각해 보면 그 끝에는 아무것도 없는걸 알기에 외로운 게 아닐지..
그래도.. 이 강의 흐름이 그곳을 향했으면 하는 마음, 이건 욕심일까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맞고 음악을 들으며 흐르는 강물을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코 끝이 시큼해진다.
저 강물에 나의 마음을 담아서 보낸다 한들, 그 끝에는 아무것도 있어서는 안되기에..

그러기에.. 오늘도 이렇게 그저 슬픈 눈으로 바라만 본다.

적어도 꿈속에서 만이라도 그 흐름의 끝에, 엷은 미소로 손을 내밀며 마음을 받아줄,
몽중인(夢中人)을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난 지친 잠을 청한다.

River flows in you with sorrow..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이나 프랑스 니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나, 바라볼때의 느낌은 크게 다름이 없다. 다름이 있다면 외로움의 깊이의 차이라고 할까? 생각해 보면 이국땅에서 바라본 바다에서 외로음의 깊이가 더 크게 다가오고, 언제쯤이면 이 알수없는 외로움의 끝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지..



River Flows In You (Vocal. Ruvin) - 이루마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 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널 향해 내 맘을 던지고 싶어 언제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 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 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 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 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river flow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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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캐논, 남산 N타워서 열린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현장을 가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지난 4일 토요일, 캐논 DSLR 카메라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 성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N서울타워와 함께하는 캐논 포토 페스티벌'을 을 남산 N서울 타워에서 개최했습니다. 얼마전에 압구정동에 있는 캐논플렉스에서 30명의 파워블로거와 함께 캐논 EOS 60D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남산 N타워에서 캐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EOS 무비 나이트 행사" 신청자 중에서 50명을 선정하고 동반 1인을 포함하여 총 100명과 함께 " 캐논 EOS 무비 나이트" 와  'N서울타워 포토 콘테스트'로 나눠 진행을 했습니다. 서울의 명소로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방문하는 N타워에서 열린  행사장의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지금부터 생생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중에 하나인 남산 N타워에서 한여름의 뜨거운 밤을 빛내줄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가 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햇살도 뜨거웠고 날씨도 무척 청명한 날이어서 현장에는 수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N타워 바로 앞인 야외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다행스럽게 이날은 날씨도 좋았고 해가 지면서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꽤적한 상태에서 무비 나이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오픈형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N타워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 관광객이나 시민들도 캐논의 행사를 참관할 수 있었고 유익한 강의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캐논이 이동형 전시버스인 캐논 컨셉카가 주차해 있어서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이 직접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 관련 제품들을 직접 버스안에 들어가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직 행사 시작전이라 현장은 한가했고 캐논 직원들이 이것 저것 세팅하느라 무척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 응모에 선정되신 50명의 이름표가 준비되어 있는 데스크에는 곧 이어서 찾아올 참관객들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부지런한 참관객들은 벌써 부터 현장을 방문해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 좋아서 사진 촬영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남산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촬영하시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날 선정되신 응모자들은 사진 촬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행사 시작전부터 미리 현장을 방문해서 여기 저기를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들고 현장에서 접수를 하는 참관객분들과 N타워에 있었던 관광객분들도 " 캐논의 EOS 무비 나이트" 현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뉴스 네크워크인 에이빙(AVING)에서 현장의 모습을 모두 동영상으로 담았기 때문에 이날의 영상을 확인하시고 싶다면 에이빙 한국 사이트와 아프리카, 유튜브등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덪 해는 지고 현장에는 얼마전에 출시된 캐논의 중급기인 EOS 60D와 컴팩트 카메라와 캠코더등이 전시가 되었고 이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자유롭게 직접 만져보면서 조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60D 같은 경우는 국내에 선보인지 얼마 안되었고 현장에 워낙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인들까지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는 DSLR 같은 카메라는 특정인들만 사용하는 기기 였다면 이제는 어른 아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사용을 합니다. 이날도 현장에 전시되어 있는 캐논의 장비들을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사용하고 캐논 직원들에게 이것 저것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DSLR이 얼마만큼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야외 전시장에 마련된 캐논 EOS 60D, 컴팩트 카메라 그리고 캠코더




이날은 야외 전시장 뿐만 아니라 이동형 버스 전시차량인 캐논 컨셉카도 준비 되어 있어서 버스안에서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 제품군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지붕위에서 고성능 망원 렌즈가 장착된 DSLR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고가의 렌즈도 직접 만져보면서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서 사회자의 소개로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캐논 버스 위에서 고성능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한 것입니다.)


"감성 디지털 EOS Movie" by 송원영 감독

첫번째 시간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송원영 감독이 직접 캐논 "EOS Movie" 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성 디지털 EOS Movie" 라는 주제로 캐논 DSLR로 촬영한 영상들의 장점과 촬영 에피소드등을 이야기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설명: 현장에서 송원영 감독이 캐논 DSLR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캐논의 5D Mark2나 7D등으로 촬영한 영상물이 뛰어 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직접 이렇게 DSLR만을 이용해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보니 확실하게 현장에서도 캐논의 EOS 무비의 뛰어난 영상미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캐논플렉스에서 열렸던 파워블로거와 함께 하는 EOS 60D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보았던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이렇게 송원영 감독이 캐논 DSLR을 이용해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촬영 에피스도 그리고 캐논 EOS 무비를 이용해서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고성능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끝나고 나서 간단하게 질문 답변을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나종광 OBS 경인방송 촬영감독의 강의와 캐논 5D Mark2로 촬영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참관객들)

 "5D Mark2로 드라마 촬영하기"  by 나종광 촬영감독

두번째 순서는 OBS 경인방송 나종광 촬영감독과 함께 "5D Mark2로 드라마 촬영하기" 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부분이나 현장에서 실제로 5D Mark2를 이용해서 촬영하는 모습과 여러가지 부가적인 장비들을 사진을 통해서 설명을 하셨고 EOS Movie 로 촬영한 여러가지 다양한 영상들을 실제로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외국에서 촬영된 해외 유명 작가의 다양한 EOS Movie는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 동영상만을 놓고 보면 DSLR로 촬영한 것이 아닌 흡사 전문적인 촬영 장비로 촬영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논 DSLR이 가지는 장점은 이젠 화질을 넘어서 전문적인 동영상까지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의 분위기는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날 야외 무대에 준비된 130여개의 의자는 거의 꽉 찼고 이날 남산 N타워를 방문한 관광객들이나 시민들도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남산 N타워를 방문한 사람들의 손에는 누구 할 것 없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날 캐논의 카메라에 관련된 행사를 같이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하는 동안 남산 N타워 기둥에는 캐논 EOS Movie로 촬영한 드라마인 SBS 드라마 "닥터 챔프" 와 유명 미국 드라인 "하우스(House)" 와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OS 야경사진 촬영 팁 by 이홍기 감독

세번째 시간은 이홍기 감독의 "EOS 야경사진 촬영 팁"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야경 사진을 촬영하는 것인데 이날 강의를 통해서 기본적인 야경사진 잘 촬영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테크닉과 감각적인 팁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스피드 라이트를 이용한 감각적인 야경 촬영 기법은 생소한 부분이었지만 실제로 적용해서 촬영하면 그냥 밋밋한 야경촬영에 좀더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날의 주된 테마는 "EOS Movie"와 야경 촬영 이었기 때문에 세번째 이홍기 감독의 강의시간을 끝내자 마자 바로 현장에서 준비되 레이저쇼를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부분 야경 촬영을 위해서 삼각대와 DSLR을 준비해 왔고 현장에서 이홍기 감독의 지도아래 다양한 야경 사진을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난 후 야외무대에 있는 의자들을 모두 치우고 나서 N타워의 하이라이트인 레이저쇼를 이미지에 담기 위해서 세팅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이날 참관객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프로 사진작가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남산 N타워에서 있었던 "캐논 EOS Movie Night" 행사는 야경 출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은 참가한 100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캐논의 DSLR에 들어있는 EOS Movie의 기능과 영상을 봄으로서 일반적인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동영상 퀄리티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캐논 유저라면  앞으로 동영상 기능을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다른 브랜드의 유저라면 캐논의 DSLR에 욕심을 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한 경쟁끝에 선발된 참석자들이라서 현장에서 느껴지는 눈빛도 예사롭지 않았고 강의를 듣는 모습도 집중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를 남산 N타워에 우연히 들린 일반인들까지 흥미롭게 옆에서 서서 이날 행사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모두에게 공통분모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캐논 DLSR의 뛰어난 동영상 기술을 인터넷에서나 잡지를 통해서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기만 했지 이렇게 직접 현장에서 사용하고 적용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DSLR을 통한 동영상의 쓰임새는 날로 날로 높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만 시간과 공간의 여유가 따랐다면 참가자들이 직접 5D Mark2나 7D를 가지고 현장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직접 대형화면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외부라는 특성과 현장의 공간이 제한된 점등을 볼때 이런 부분은 나중에 따로 캐논 플렉스나 여유로운 공간에서 다시 한번 EOS Movie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마련되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논 DSLR의 장점인 고성능 동영상인 EOS Moive를 직접 경험하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EOS 60D를 비롯한 컴팩트 디카와 캠코더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고 야경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팁등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여러가지를 강의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야경이 있는 남산 N타워에서 열렸던 "캐논 EOS Movie 나이트" 행사의 스케치는 이런 모습입니다. 어떻게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있다면 현장의 스케치에 담아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의 행사를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캐논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선정을 해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날 참석한 참석자들은 그날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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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거리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
늦은 밤 지하철을 타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버스의 유리창에 기대서 바라보는 유리창에 투영되어 비치는 무표정한 사람들..

빨려 들어가는 불빛을 멍하니 쫒으며 아무생각 없이 엑셀러레이터를 밞는 사람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무표정속에는 어떤 생각이 담겨 있을까?

전화를 하고 수다를 떨고 음악을 듣고 .. 그냥 무심히 걷고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 본다.

사랑을 이야기하며 웃음이 떠나지 않은 자와
사랑이 아닌 사랑 때문에 가슴에 여전히 비가 내리는 어리석은 소년과
지난 사랑을 잊고 새로운 사랑을, 가슴 아프지만 미소로서 겸허히 기다리는 소녀와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그저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자와 
그저 그렇게 세상을 멍하니 살아가는 자와 

남들이 걸어가는 길을 그저 그게 가야할 길이라며 묵묵히 가는자와..

이 중에 누가 행복하고 슬프고 멍청하고 불쌍하다고 감히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수학문제 같이 깔끔한 답이 없는 카오스 같은 혼란스럽고 외로운 삶 속에서

언제쯤 자유함을 느낄 수 있을지..

오늘도 거리를 걸으면서 마음 한 구석은 여전히 아려온다

2008년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고 거리를 해매이던 이 때의 심정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 외로움, 설레임, 두려움.. 그저 그런 마음?

그래! 사진속의 아비뇽의 모습은 두려움속의 설레임이라고 해두자, 그러기에 다시 가고 싶은 그곳..
다시 찾을 그 거리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생활의 발견 - 박정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일이 생길때
니가 곁에 없단걸
가끔서러워
친구에게 들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
너에게 못들려줘
조금아쉬워

맛있는 집을 알아냈는데
이젠 혼자 가야한다는 그사실이 낯설고
재미있는영화를 보았는데
같이 가자 전화할 니가 없다는게 외로워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오랜만에 혼자 집에앉아
슬픈노랠들을 때마다
모두 내얘기같고
평소엔 있는 지도 몰랐던
책장속에 얇은시집들
왜그리 와닿는지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이전엔 그렇게살아왔었지
있을때 잘했으면 될텐데....)
워워워....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꺼야
나는 너에게 왔던 사랑이였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어떤지
너도 가끔 내생각하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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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 2010/08/13 00:19 Trackback.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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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억,

시간이 지난후.. 우연하게 읽어본 메일함속의 오래된 이야기
이젠 시간이 지났고 그 이야기는 오랜 기억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나이와 같다.

그때는 아파하며 힘들어하며, 인연이란 부분에 대한 고뇌와 감성에 왜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이제는 잊혀진 오랜 기억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다시금 열어본 그때의 이야기는,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 아스라이 남아 있구나.

아직도 바람은 차갑고 마음의 여유는 찾을 길이 없는데 이따끔식 느껴오는 따듯한 바람에 그때의 봄이 생각나는 건  어떤 이유일까?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음이 여리도록 추운 겨울을 뒤로 하고 벛꽃은 만개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람에 허무하게 생을 다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여기저기 바람에 날려 허무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그들을 보는 마음은 만개한 모습을 볼때보다 더 아려온다. 그럼 그때의 기억은 나의 마음에 또 다시 찾아올까?

삼청동의 이름모를 끝자락에 있던 분위기가 있었던 카페와 풍경들.. 그들은 잊어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까지 나의 마음속엔, 삼.청.동 그 단어 마저도 떨림이 되고 그때의 추운듯 따듯했던 바람은 아련함이 된다  

...

잊고 있었다고, 봉인되었다고 생각했던 그때의 5월,
머리로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래된 메일함 속의 이야기가 말해주는 듯 하다. 
마음 속의 기억은 여전하다고..  


너무나 멋진 바람과 지중해의 향긋함 그리고 오묘한 빛깔의 바다, 내가 사랑하는 프랑스 니스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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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 2010/03/20 00:23 Trackback.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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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작가의 시선, 아파트 그리고 래미안 10주년



작년부터 시작된 래미안 기자단의 활동이 해를 넘어서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건축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때문에 호기심과 또한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래미안을 알아가고 소개한다는 부분에서 어려움도 느끼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부분을 배운다는 것에서 무척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1년여의 시간을 함께 하다보니 래미안에 대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래미안이 분양하는 지역으로의 방문을 통해서 주로 부동산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드리다 보니 래미안의 가치나 아이덴티티에 관한 부분들은 제대로 경험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래미안 기자로 있으면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느낄즈음에 래미안 브랜드 10주년 기념 행사가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리는데 그 행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래미안 기자로서 발로 뛰면서 현장의 모습만 담아봐서 그런지 이렇게 여유롭게 갤러리에서 우아한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약간은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래미안 10주년 사진전이 일원동 갤러리에 열리는 거라 거리상 약간 멀었기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변명하고 싶지만 사실은 제가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그랬답니다.^^; 하지만 많이 늦지 않고 4분 정도 늦었답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시더군요. 오늘 하는 행사는 초대된 분들만 참관할 수 있는 거라서 일반인들은 입장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월 22일 부터 20일간 일반인 참관이 가능하다고 하니 가까운 거리니 김중만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래미안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전 개요]
   # 전시 : 김중만 작가의 '아름다운 집' 사진전
   # 장소 :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
   # 일시 : 2월 10일까지 (평일 , 주말 모두 가능)



래미안 탄생 10주년.. 그리고 이어지는 또 다른 이야기

래미안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한지도 벌써 1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래미안이라는 브랜드는 오랜 시간이 지난 올드(Old)한 느낌보다는 늘 새로운(New)느낌인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것과 그런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에 이렇게 참석할 수 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또한 브랜드가 사라지는 세상에서 아파트 브랜드로서 럭셔리 이미지를 탄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래미안 아파트,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 아파트가 있지만 그래도 래미안이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것은,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현장에 위치한 부동산을 다녀보면서 공인중개사분들에게 들었던 말, "래미안이기 때문에 더 비쌉니다" 이 문장 속에 함축 되어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래미안 10주년 기념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궁금증은 현장에서 만난 김중만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 선보였던 여러 래미안 단지를 방문하면서, 조금은 독특한 감성의 소유자인 김중만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서 바라본 모습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은 이곳에 도착하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중만 작가가 바라본 래미안의 10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중만 작가는 그 특유한 레게머리때문인지 몰라도 다른 사진작가와는 다르게 저의 기억속에 깊이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사진잡지에 실린 김중만 작가의 이야기들.. 특히 가족이 정신병원에 수감을 했다는 이야기는 저에게는 약간의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그리고 그의 남들과는 조금은 낮선 인생스토리는 그냥 그의 독특한 외모로만 판단하던 시선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많은 돈을 벌면서도 소유라는 부분에 대한 집착이 크지 않아서 개인 소유의 스튜디오를 가진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집을 소유한 부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한국인은 누구나 집에 대한 집착이 큰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자유함을 가지고 있는 김중만 작가가 국내 대표적인 럭셔리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을까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처음으로 직접 보게된 김작가의 모습은 사진이나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 무척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이제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래게머리와 목 부분에 보이는 조금은 낮선 나비문신, 아마도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유년기의 기억때문에 래게머리를 하고 늘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목부분에 나비 문신을 한것이 아닐지 나름대로 추측을 해봅니다.


김중만 작가와 래미안 관계자분이 전시된 사진을 보면서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어떤 사진을 보고 이렇게 웃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단순 주거공간에서 예술성을 가미한 건축물로 진화하는 아파트, 그리고 래미안  

저도 여러곳의 래미안 단지를 돌아다녀보면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느낀 부분은 아파트의 내외관 디자인들이 점점 예술적으로 변해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전만 해도 아파트는 그냥 네모 반듯한 디자인에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대부분이어서 아파트의 외관을 통한 개성표현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름이나 페인트의 색상정도에서 차이를 보였다고나 할까요? 그런 부분에서 래미안의 등장으로 시작된 아파트의 차별화된 디자인들은 아파트가 단지 사람이 주거하는 공간으로서가 아니라 예술적인 공간으로 확장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래미안 단지의 여러 곳을 촬영하고 볼면서 아파트라는 공간을 더욱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아파트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래미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파트의 모습으로 사진전을 열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정말 혁신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래미안이 나타내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래미안은 다른 아파트와는 차별성을 두면서 "탈아파트" 즉, 주거공간을 뛰어 넘어서 예술성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래미안의 여러 단지를 보면서 지금처럼 아파트가 단순 주거공간만에 중점을 둔다면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부럽지 않은 커뮤니티와 울창한 나무들과 자연이 어울러진 공간(래미안은 화석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로에너지 아파트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단지안에 이런 시도가 진행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IT기술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아파트를 지향하는 래미안이 앞으로 그려갈 미래의 주거환경과 아파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지금보다 훨씬 좋다는 거, 그건 장담하겠습니다. ^^    


한눈에 보기에도 너무 예뻤던 소녀.. 당신은 어느 별에서 왔나요?


알고보니 지나번 래미안 산본을 취재차 방문할때 건설현장 입구에서 보았던 래미안 광고에 나왔던 그 소녀였습니다. "연예인 이름보다 꽃 이름을 더 많이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사랑하니까 " 문구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저도 앞으로 태어날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밝은 웃음이 매력인 래미안 소녀를 만나다.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는 중에 무척 눈에 띄는 아주 예쁜 아이를 발견해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입술에 미소가 느껴질정도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주는 아이였는데, 알고보니 래미안 광고에 등장하는 래미안 소녀 였습니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해서 VIP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린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자기의 디카를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도 하고 그러더군요. 용기를 내서 함께 촬영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ㅋ 그렇게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네요.^^ 아무래도 예쁜 여자 아이를 보니까 얼마 안있으면 태어날 카이 주니어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아이의 부모님도 같이 온것 같은데 아이에 대한 자긍심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작품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래미안의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실제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전시된 사진들이 저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무척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도 촬영을 하면서 멋진 모습들에 감동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래미안 기자로 활동하시는 여러 블로거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다 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갤러리를 돌면서 간단하게 촬영과 감상을 하고서 로비에 모두 모여서 래미안 10주년을 기념하는 조촐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가기전에 행사장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먹으려고 보니까 푸짐하게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사실 이런 스탠딩 파티 같은 경우는 간단한 핑거푸드만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이날은 알차고 내실있는 식사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오래간만에 모인 지인분들과 래미안 관계자분들과 이야기 하느라 제대로 먹지는 못 했답니다.^^

옆에 보이는 책조형물은 래미안에 대한 희망메세지와 지난 10년 래미안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물건등을 담는 타임캡슐인데 이화여대 강예란 작가에게 의뢰해서 만든 '디지털 타임북'이라고 합니다.

시간보다 일찍 온 분들은 미리 여유롭게 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저는 조금 늦어서 사진과 영상을 담느라고 제대로 감상을 못했기 때문에 천천히 감상을 하러 갤러리 안으로 다시금 들어갔습니다.


래미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참 많이 보았던 래미안 로고입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었는데 자주 봐서 그런지 무척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색상과 디자인의 조화가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고가 한문으로 된 것이 좀 아쉽긴하네요. 한글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여유로운 모습으로 감상을 하고 있는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현재 같은 래미안 피플이지만 저와 다른 래미아니스트로 활동중인 그린러버님의 카메라에 신비주의로 일관하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잡혔습니다.ㅎㅎ 저는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촬영한다고 하면 진짜 어색해 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 촬영을 거부하는데, 역시나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고 신비주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올려 봅니다.^^ 얼굴 정면이 나옴과 동시에 실망과 함께 저의 신비주의 전략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이죠.ㅎㅎ

(하지만 요즘에 여기저기 얼굴을 많이 들이대고 있어서 신비주의 전략은 오래 못 갈것 같습니다.ㅡㅡ)





저도 도착하자 마자 촬영을 많이 해서 제대로 감상을 못 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나름대로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의 드레스코드인 정장을 안입고 왔다고 래미안 피플들에게 한 소리 들었지만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이 정도면 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평범한 양복은 답답하고 개성적이지 않아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트는 예외죠. 이 사진도 들이대면 어색해지는 것을 잘 아는 그린러버님께서 그나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을 해주었습니다. 그나마 그린러버님 떄문에 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건졌네요. 그리고 얼굴이 짤렸기 때문에 신비주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2000년에 용인구성 1차 래미안을 시작으로 래미안이 벌써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아파트 브랜드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이 래미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래미안이 처음에 기존의 아파트와는 다른 독특한 이름으로 선보였을때 조금 낯선 느낌도 받았지만 곧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스위트홈의 대명사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래미안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서 다른 건설업체도 앞 다투어서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이게 되었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고 여전히 탑클래스의 위치해 있는 것은 래미안이 아닐까요? 삼성이라는 브랜드와 국내외에서 수많은 시공능력을 보여주며 명성을 쌓고 있는 삼성물산이 야심차게 이땅에 선보인 고급브랜드 아파트인 래미안은 10년 전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살고싶은 주거 공간이라는 마음을 강하게 심어 주었고 그 마음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래미안 10주년을 김중만 작가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20주년 래미안 기념행사에는 어떤 사진작가의 눈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지 궁금해집니다. 그때는 제가 어떤 모습으로 그 행사에 참석을 할지고 궁금해지네요. 기자로서? 아니면 입주자로서?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20주년 기념행사 때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도 래미안이 또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변해있을지도 궁금하고 래미안을 알리기 위해 지금 활동하는 여러 멋진 래미안 피플들의 모습도 다시 보고 싶어지니까 말이죠.^^  
 


전시회장을 나오다 래미안 10주년 기념 김중만 사진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묵직해서 뭔가 엄청난 물건이 들어있나 하는 약간의 기대감을 안고 집에서 풀어보니.. 후후 사진첩이었습니다. 묵직한게 비싸보여서 확인해보니 총 300권만 찍어낸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첩이더군요. 

 
싸인이 있는데 친필은 아닌 것 같고, 제가 받은 사진첩은 178번이네요. 아마도 래미안 사장님 아니면 김중만 사진작가님이 1번을 받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크리스탈 받침대도 있고 래미안의 고급 이미지에 맞게 만든 기념품이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책이 마무리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300개 한정판이면 꼼꼼하게 품질에 신경을 좀 더 써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 어떤 사진들이 출품 되었는지 무척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몇개 정도 맛보기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관심이 있으시면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김중만 작가의 래미안 10주년 사진전에 관한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다면 래미안타임즈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지금 래미안 타임즈에서 온라인 캠패인이 진행이 되고 있다니 참여 하셔서 선물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원체 이런 상품 타고 이런거에는 연이 없어서 그런지 맨날 꽝이라서..^^;





( 갤러리: 래미안 10주년의 이야기)




저도 앞으로 래미안 단지를 돌아다녀 볼때 예술적인 관점으로 촬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진이 모이면 저만의 래미안 사진전을 블로그에서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10/02/04 22:51 PERM. MOD/DEL REPLY

    김중만 사진작가는 옛날에 어느 여성지에서 어느 배우의 남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하지만 래미안의 "연예인 이름보다 꽃이름을 더 많이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사랑하니까"는 정말 좋은 말이네요. 저는 아이들이 미술사나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쪽 작품들을 연예가 보다 더 잘 알기를 바랬는데 물론 또래 다른 아이들 보다는 많이 알고 관심도 있지만 연예가 뉴스도 만만치 않게 많이 안다는 것이 때론 아쉬워요. 한편으로는 미국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 연예인들에게 관심있는것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니까 긍정적인것이다 라고 생각해보지만... 카이님 사진+글 잘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42 PERM MOD/DEL

    연화님 댓글 보고 김중만 작가 부인이 누군가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니 좀 마음이 아프긴 하네요.

    날로 날로 험해지는 세상에서 저도 연예인이름이나 세상의 이름보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꽃이름을 외우고 푸른 하늘을 보며 바람부는 그 설레이는 상쾌함을 미소지으며 반길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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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삶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을 향한, 결코 답이 없는 질문들.. 이런 삶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걸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발 맞추어서 뛸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모습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답이 없는 질문들,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그런 외로움과 허무함이 아닐지.. 오히려 큰 것에 대한 욕심보다는 작은 것에 대한 감사와 배푸는 삶에 대한 부분으로 인하여 오히려 행복을 느낄때가 많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가진 건 없지만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작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삶들.. 

그렇게 삶은.. 허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마음으로 말하고, 외치고,  한발 한발을 내딜려고 노력하자. 

인간으로서는 힘들지만 그분의 손길이 있기에..

조금 흔들릴지언정 그래도 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상쾌한 바람처럼 힘차게 살아갈것이다
.   
    



살아가자.

푸른 하늘을 힘껏 빨아들이고 싶다.

박하 향의 상쾌한 바람이 살작 뺨을 어루만지리라.

당신의 맑은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말갈기 구름.

           꿈구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1리터의 눈물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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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카이
  1. 2010/01/29 13:4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30 10:25 PERM MOD/DEL

    샤이보이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 댓글은 안 남기지만 카툰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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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휴대폰사진 저렴하고 쉽게 웹에 올리는 방법? KT 포토앨범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가격제에 무제한 전송이 가능한 KT 포토앨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휴대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무척 궁금했었지만 주위에 KT SHOW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운 좋게도 아는 분의 휴대폰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소개를 하면서 실제 작동할때는 좀 복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완전 간단하더군요. ㅎㅎ 그럼 데이터 케이블 없이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정액제 요금으로 무제한 웹으로 전송하는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대폰사진을 데이터 케이블이 아닌 무선으로 쉽게 웹에올리는 KT 포토앨범
 


1. 먼저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합니다. 간단하죠?ㅎㅎ 


2. 사진 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사진 처럼 메뉴가 나옵니다. ^^
 

3. 나온 메뉴 중에서 포토앨범 업로드를 선택합니다. 


4. 업로드 클릭을 하면 화면에서 처럼 "사진을 업로드 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5. 업로드가 완료되면 "포토앨범에 저장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나오는데 이 문장이 니왔으면 이상없이 업로드가 잘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로드를 하고 나면 메세지가 하나 도착하는데 확인을 해보니 제가 전에 소개해 드렸던 월2000원 무제한 사진 전송이 가능한 포토앨범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무제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KT 가입자들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이렇게 문자로 바로 알려주니까 모르는 사람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게 해주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저도 이 메세지를 보고 나니 이 서비스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대로 뭔가 끌리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웹에서 뿐만 아니라 핸드폰에서도 바로 무제한 업로드 서비스에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천천히 읽어 보고 나서 KT 가입자 중에서 평소에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많이 하고 바로 웹에 올리고 싶어했던 분이나 데이터 케이블로 일일이 컴퓨터에서 사진을 옮기는 것을 싫어하는(저같은 사람!)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입을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 포토앨범이 어혹시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시다면 제가 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한번 봐도 되고 지금 작성하는 글을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휴대폰에서 전송한 사진 웹에서 확인해 보자!


KT 가입자라면 SHOW 웹사이트 아이디가 다 있을 건데(간혹 아직 안 만드신분들도 계신데 KT 가입자인데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회원가입을 하는 센스!) 로그인을 하신 후에 메뉴에서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사진앨범 섹션에 들어가게 되면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서 정말 사진이 웹에 올라가 있나 하는 기대감으로 살펴보았는데 다행스럽게 진짜 촬영한 영상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왠지 컴퓨터를 조립하고 나서 파워 버튼을 눌렀을때 컴퓨터가 제대로 부팅되었을때의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핸드폰에서 너무 쉽게 업로드가 되서 과연 제대로 된건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되는 걸 보니 정말 쉽게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테스트 삼아서 올려보았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사진이 두장이 올라갔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올려보고 싶었는데 제가 지인분의 핸드폰을 빌린 건데다 그 분은 안따깝게도(?) 무제한 사진 업로드 서비스에 가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2장만 양해를 구하고 올렸습니다.^^ ;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로 전송한다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에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 서비스 소개할때는 아직 서비스 준비중이었는데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가 지원이 되나 봅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설정을 하게 되면 핸드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웹에다 올릴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다가 바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따로 핸드폰으로 전송한 사진만 나오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전송하게 만들어서 일상중에 재미있는 사진이나 감성적인 사진을 말이 아닌 사진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게 올리면 색다른 느낌을 전해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도 물론 전송이 가능하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다가도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블로그에 설정하는 방법이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천천히 보고 따라 하시면 누그든지 어렵지 않게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외에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다음 블로그 그리고 이글루스에도 모두 전송 가능합니다.)





 
복잡한 데이터 케이블은 이제 안녕!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5백만 화소라서 그런지 평소에 사진을 종종 찍기는 하지만 핸드폰으로만 감상을 주로 하지 컴퓨터에 옮기고 그런 부분을 잘 하지 않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외장메모리로 촬영을 했을때 핸드폰 케이스를 열어서 안에 있는 마이크로 SD카드를 빼서 리더기에 넣어서 사진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은근히 귀찮습니다. 그리고 또 하는 사진을 전송할때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하면 되지만 이 것 역시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번거롭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케이블을 찾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리고 제 컴퓨터는 이상하게 핸드폰과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시스템이 다운이 되며 꺼지는 황당한 현상도 생긴답니다. 생각해 보면 무선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전송하는게 가장 편한 부분이지만 아쉽게도 돈이 왠수라고 사진을 왭에 올리는게 은근히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동안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KT에서 포토앨범 서비스를 선보인게 아닐까 합니다. 월2000원 정액제로 무제한 사진을 웹에다 전송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쉽게 웹에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해서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 순간에 공유하고 싶은 사진을 시간이 지난 후가 아닌 실시간으로 올리고 느끼는 것도 나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체험을 해보니 휴대폰으로 웨으로 업로드 하는 부분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쉬워서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만 사용하면 재미있고 유용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KT 가입자가 아니라서 아직은 이 서비스가 그림의 떡이지만 KT 가입자라면 한번쯤 살펴볼 만한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2/22 16:54 PERM. MOD/DEL REPLY

    월 2000이면..상당히 좋은 서비스네요..
    휴대폰으로 매번 다운받아 올리곤 했는데..매력적입니다.

    카이님..나눔블 기쁜 소식전해드려요
    커뮤니티 오픈이벤트 오늘부터 진행중이랍니다. (http://www.nanumbook.com)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22 23:17 PERM MOD/DEL

    2000원이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잘만 활용해서 사용한다면 2000원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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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보급형 디카 삼성 블루 ES60의 성능은?



앞서서 보급형이지만 알차고 듬직한 디카 ES6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성능과 여러가지 ES60의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촬영가이드로 초보자도 편리하게

ES60에는 모드에서 촬영 가이드메뉴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촬영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촛점이 맞지 않는 화면이나 어두운 곳에서 또는 사진이 흔들릴때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 할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기능인데 능숙한 사진가에게는 큰 의미없는 기능일 수 있겠지만 디카를 처음 접하고 촬영에 능숙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면모드로 손쉽게 촬영하자

최근 들어서 모든 디카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피사체를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나오게 하는 뷰티샷 기능부터 야경, 인물, 역광, 불꽃놀이등 12개의 장면모드가 들어가 있어서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뷰티샷 모드에서는 다양산 설정 기능으로 피부의 톤을 자유롭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장면 모드가 있는데 초보자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사진을 촬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불꽃놀이를 촬영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모드를 통해서 초보자도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60 샘플사진)


10가지의 스타일로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자

ES60에는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Rgb 등 10가지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서 사진마다 각각의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스타일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컴퓨터에서 필터를 이용해서 전환하는 것과 카메라에서 스타일을 선택해서 촬영하는 것은 결과물에서 느낌상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스타일을 적용하게되면 촬영 순간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가지의 스타일을 적용한 사진의 모습)


ES60에서 ISO는 80부터 1600까지 지원을 합니다.

(ISO 테스트 샘플사진)
 

ISO

ES60의 ISO 성능을 살펴보면 크롭해서 살펴본 중앙부는 ISO400까지는큰 노이즈 없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부의 티백에 써있는 글씨를 살펴보면 ISO200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하고 400에서 어느정도 노이즈가 발생되어지지만 웹상에서 사용할때는 ISO400까지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800으로 올라가게 되면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고 제대로 글을 읽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ISO400까지 놓고 사용하시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성능이면 보급형 제품에서 그리 뛰어나지도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ES60 샘플사진)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는 7가지를 지원을 하는데 상황에 맞게 화이트 벨런스를 설정하실 수 있고 보급형 제품이지만 사용자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어서 수동으로 백색종이를 이용해서 상황에 맞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화이트 밸런스를 적용한 사진)


동영상 기능

ES60의 동영상 성능은 보급형 제품답계 H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록가능한 크기는 640x480, 320x240 에서 선택할 수 있고 촬영속도는 30프레임과 15프레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은 AVI(MJPEG)를 지원합니다. 설정을 통해서 음성없이 영상만 촬영도 가능하고 또한 이어 찍기 촬영이 가능해서 1개의 파일에 원하는 동영상만을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ES60 샘플사진)


재생모드

재생모드를 통해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확대한 상태에서 바로 잘라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화면을 통해서 촬영한 이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서 사진의 편집과 이미지 보정 그리고 사진 사이즈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가지 사진 스타일을 바로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단체 사진시에 피사체를 좀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사체와 거리가 너무 먼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차고 내실있는 보급형 디카, ES60

하반기 들어서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부는 GPS에 WIFI(무선인터넷) 기능등, 예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혁신적인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사용하는 즐거움을 제공할지는 모르지만 편리성과 조작성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능들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은 컴팩트 카메라에 거는 기대감은 슬림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고 부담없이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피사체를 바로 바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ES60은 슈퍼메크로의 부재와 HD동영상 촬영 그리고 스마트오토 모드 기능이 빠진 부분이 아쉬웠지만 1220만의 고화소와 뷰티샷, 촬영 가이드를 통해서 초보유저도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만든점,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를 통해서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고 12가지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든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의 결과물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과도한 기능의 디카때문에 사용상의 불편함을 느끼셔서 부담없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한 디카를 찾고 계시다면 ES60은 어쩌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S6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 외에는 어떤 효과도 주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atmp3.tistory.com BlogIcon atMP3 2009/10/14 09:37 PERM. MOD/DEL REPLY

    꽤나 저렴할 것 같아 보이는 카메라인데,
    사진은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복잡한거 싫어하는분들께 딱일 듯.
    좋은 포스트 잘 보고가요!!
    추천날리고 갑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4 10:08 PERM MOD/DEL

    복잡한 기능이 즐거울때가 있지만 어쩔때는 단순한 기능의 본능에 충실한 기기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ES60이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에 괜찮은 화질..편안하게 가방에 푹 넣고 다니기에 그만이지 않나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0/15 08:33 PERM. MOD/DEL REPLY

    좋은 사진은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 좋은 관점에서 나온다는 사진책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5 21:51 PERM MOD/DEL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얼마나 멋진 감성으로 사진을 찍는게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는 2번째 문제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내 멋대로 포토그래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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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삶에 있어
욕심때문에 주저하고 아파하는 일들은 얼마나 될까? 왜 10개 중에 9개를 가졌음에도 수중에 없는 1개를 생각하면서 가슴이 시린 허무함을 느껴야만 하는걸까?

늘 9개를 기억해야 하지만 1개만 기억하고 기뻐하지 않는 삶.. 그런 모습은 내가 원하고 추구하는 모습이 아닐텐데.. 외려 1개를 얻었어도 고개를 들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늘 바람과 같은 자유를 갈망하며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만 어느새 나의 마음속에 이는 자유로운 바람은 그 시원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원하는 것이 더 많을수록, 가진것에 미소를 짓지 않는 삶이 늘어날수록, 감사를 모르는 삶이 많아질수록, 나는 나를 잃어가고 있는것이 아닌지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속의 소년처럼 저렇게 자유로운 공간을 날고 싶어하는지 모른다. 캐나다의 이름모를 아름다운 그리고 상쾌한 저 공간이 늘 머리에 떠으른다.

저렇게 힘차게 푸른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싶은 마음들..

그렇지 못한 내가 서있는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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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20 12:00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사진을 보는거 같네요. ^^
    음악도 참 잘 어우러집니다.

    사람의 욕구란게 카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궁무진하죠.
    저도 참고해야겠습니다.
    한번쯤 뒤돌아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잘 읽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1 09:45 PERM MOD/DEL

    오래간만에 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이 있는 포스팅을 한것 같습니다. 그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그 동안 촬영했더 사진들과 저작권에 안 걸릴만한 음악들과 함께 글도 좀 올리고 해야 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1.1.1 BlogIcon kim 2009/03/28 11:22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은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깔아도 저작권법에 안걸리나봐요.. ... 왠지 부럽넹.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5 00:17 PERM MOD/DEL

    이건 개인 연주음악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3. Rachel 2009/04/17 03:16 PERM. MOD/DEL REPLY

    가진 작은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훨씬 더 풍성해 질 수 있을거예요.

    ...함께 올려준 음악... 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좋은 글들, 좋은 음악들 올려줘요...

    샬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8 00:29 PERM MOD/DEL

    라헬님 오래간만에 방문해 주셨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라헬님을 위해서 더 좋은 음악을 전해주고 싶은데 요즘 저작권이 강화되서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저작권 안걸리는 음악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제가 피아노만 조금만 잘 치면 자작곡으로 올릴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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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의 사진기능은 어떨까?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큰 효율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카메라 기능이었습니다. 아마도 주위에서 본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들이 30만화소나 130만 화소의 성능만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생겨났던 고정관념들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1000만화소 카메라폰도 만들고 그랬지만 그런 제품들로 촬영한 사진들을 웹사이트에 봤을때 그리 뛰어난 품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 남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폰들도 카메라부분에서는 그리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냥 핸드폰의 작은액정으로 그럭저럭 보는 것 정도로 만족해왔고 핸드폰의 카메라기능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은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준비된 카메라가 없을때 참 유용하게 사용되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정도 였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폰의 3백만화소 카메라, 가지고 있던 안좋은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이런 생각들이 제가 고가의 핸드폰을 섯불리 구입하지 못했던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구입을 할때 꼭 고려하는 부분이 최소한 화소가 3백만 이상이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지 어느정도 사진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에 제가 직접 사용하는 핸드폰 중에서 가장 고가이자 최신제품인 엘지 전자의 프랭클린 플래너폰(SU100)에 내장된 3백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의 고정관념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정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3백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프랭클린플래너폰의 특징은 카메라에 AF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촛점을 맞춰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웃포커스 연출도 가능했고 접사기능도 상당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저의 오래동안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을 다시금 생각했던 프랭클린프래너폰의 카메라기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3백만화소가 내장된 프랭클린 플래너폰, 그 기능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뉴화면에서 카메라를 터치하면 나오는 목록들입니다. 다양한 섹션들이 나와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이용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더군요. 밑에서 간단하게 그런 부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진 동영상을 터치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십자선이 나오게 세팅을 했기 때문에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터치했을때 숨어잇는 기능들이 보이게 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이것저것 다양한게 보이네요.
그럼 설정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촬영설정 부분을 보면 촬영크기와 플래시, 연속촬영, 필터, 화이트밸런스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촬영크기 부분을 보면 다양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3백만 화소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화질을 선택합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크롭을 할때 나름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직 외장 메모리가 없기 때문에 용량이 딸려서 힘든 부분이 조금 있더군요. ^^;


플래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일반적으로 항상 꺼짐으로 해 놓습니다. 저는 디카도 그렇고 DSLR도 그렇고 플래시는 항상 꺼짐으로 해놓습니다. 플래시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것이 저의 신조입니다.


연속촬영은 1장만 제공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필터는 세피아 네거티브 흑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이더군요.

흑백

네거티브

세피아


화이트 밸런스도 다양하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핸드폰의 화이트밸런스 치고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내장과 외장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메모리 카드가 없기 때문에 내장을 체크했습니다.


아이콘 표시설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근데 몰라도 별 상관은 없을 거 같네요.


가이드촬영은 사진을 촬영할때 나오는 가이드부분에 대한 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십자가이드를 사용합니다.



사진돤 타이머 촬영음은 실제로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ISO 설정을 할 수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설정 부분에서 ISO를 셋팅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5백만 화소정도 되는 폰들이 나오면 ISO 성능에 관한 부분도 구입시에 큰 체크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화질만 잘 나오고 디카가 없을때 임시로 사용하는 정도로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 ISO가 없는 부분은 크게 생각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카메라 앨범을 터치 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간단하게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를 터치해보면 ..


이렇게 나옵니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크게 보고 싶으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기능 버튼들을 통해서 다양한 효과들을 입힐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앨범에서 설정할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메뉴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파일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배경화면에 대한 설정 부분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사진을 어떻게 배경화면으로 사용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보내기 부분에 대한 설정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이메일이나 싸이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싸이를 않하기 때문에 아직은 이 부분은 별로 사용을 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앞으로 나오는 사진들은 이 기능이 강화가 되어서 플리커(Fliker)로 바로 보내거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영상통화앨범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영상통화앨범을 터치하면 나오는 메뉴들입니다.


캡쳐화면 보관함



녹화영상 보관함과 재생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외장메모리가 없어서 아직까지 동영상을 촬영하지 못해서 그냥 기본으로 들어있는 샘플영상입니다.



움직이는 플래시콘 보관함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렇게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비스튜디오를 터치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 기능은 촬영한 사진들로 간단하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재미난 기능입니다.  사진에 자동으로 효과를 주고 음악까지 나오게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효과를 간단하게 제공해 주더군요. 그냥 재미삼아서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다양한 템플릿이 있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그냥 한번 이것 저것 적용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적용해 보면 이런 모습들이 나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좋겠는데 ..ㅋ 여기서 자체 내장된 음악이 나오면서 사진에 적용된 효과가 보입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해 보자.


사진을 터치하고 나서 처음 접하는 화면입니다.


연필기능을 사용해서 사진에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한번 연출해보세요.^^


도장묘양의 툴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트를 선택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하트의 모양을 그림처럼 회전 시킬수 있습니다.


액자기능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아무거나 선택해서 적용해봅시다.



적용한 모습입니다. 이것도 잘만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


다양한 필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느낌의 효과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터로 재미있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흑백
네거티브

세피아

카툰

블러

엠보싱

거울

스포트라이트


모드를 선택해서 다양한 효과들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본다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크롭을 선택해서 사진을 잘라내고 회전하고 반전 하고 얼굴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얼굴 꾸미기 기능이 무척 재미있네요. 사진을 촬영하지 않아서 사진을 못 올리는데 프랭클린폰 가지고 계신분 이거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네요. 완성도가 생각외로 좋은데요. 그리고 사람얼굴 사진만 가능합니다. 이것도 신기하네요. ^^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 다음에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한 것을 온라인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정말 바쁘시고 그러신 분들은 한번 이용해서 사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가격적인 부분을 저도 몰라서 딱히 추천해드리기는 뭐하네요. 아마도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직 3백만인데 인화까지 하는건 그렇고 나중에 5백만 화소정도 되면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설명을 끝냈습니다. 중간에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대충 넘어간 부분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ㅋ 그냥 간단하게 맛보기로 이런 기능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면 되겠습니다. ^^ 그럼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이용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진들을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보여주는 사진을 감상할 시간



















이렇게 간단하게 프랭클린플래너의 3백만 화소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원본 사진은 아니고 리사이즈와 필터효과를 포토스케이프를 통해서 조금 주었습니다. 샤프니스와 밝기만 주었는데 이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걸 볼때 이제 디카 대용으로 사용해도 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 카메라를 깜빡하고 집에 놔두고 와도 걱정이 좀 덜합니다. 이 녀석이 접사기능이 좋은 것 같더군요. 음식 사진 이런거는 이 녀석으로만 해도 될거 같네요.

3백만 프랭클린 플래너폰의 카메라가 주는 만족감과 앞으로 나올 5백만 화소의 기대감들..

보시는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사용하는 저는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제가 기대치가 크지 않았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핸드폰에서 이 정도 성능이라면 충분히 만족을 하고, 5백만 화소의 폰들이 후반기 들어서 대중화가 될것 같은데 그러면 저의 만족감은 더 커질 것 같네요. ^^ 앞으로 나올 5백만화소들의 폰들의 출현을 기대하면서.. 별로 읽을건  없는데 사진만 많았던 포스팅이었는데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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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umaruma.com BlogIcon rumaruma 2009/02/20 16:31 PERM. MOD/DEL REPLY

    뷰티랑 UI는 같네요-
    사실 딜레이가 좀 있어서 편집할때마다 애를 먹는데요 그것만 좀 사라지면
    완벽한 UI가 될텐데 ㅠㅠㅠ 딜레이는 고질병인가.. 싶어요 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22:34 PERM MOD/DEL

    엘지는 다 UI가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엘지제품은 처음 사용을 해보아서 몰랐는데 다른 분 엘지폰을 보니 게임이나 내장 소프트웨어가 같더군요.

    그리고 딜레이 조금 있는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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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B500] 안개낀 한강 야경의 몽환적인 모습


어제 저녁은 밤에도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한강의 야경도 약간 판타스틱하게 약간은 몽환적으로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안개낀 한강의 모습을 촬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최근에 제가 애용하고 있는 WB500과 삼각대를 들고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DSLR도 가져갈까 했지만 날씨도 은근히 춥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WB500이 보여주는 세상만 담아보자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안개낀 한강을 갔습니다. 정말 컴팩트디카로 출사를 가는건 오래간만이네요. DSLR이 생기고 나서는 이 녀석만 애용했는데 이번에 새로 손에 들어온 WB500 도 나름대로 저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리고 이 녀석을 향한 믿음감이랄까요?^^ 뭔가 DSLR과는 다른 이미지를 저에게 전달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이런 출사를 간다고 말하는 것도 좀 우습긴 합니다. ^^; 그냥 안개낀 한강의 야경을 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아직 실력이 없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을 얻기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초보 사진사와 함께 한 WB500의 결과물을 보시겠습니까?^^


그럼 안개낀 한강이 보여주는 느낌은 어떨까 한번 살펴볼까요?
(사이즈가 가로가 800이 넘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셔야 제대로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안개와 함께 한 은은하고 몽상적인 느낌을 주는 한강의 야경의 모습



원효대교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Manual로 촬영을 했고 밑에 사진에서 크롭을 했습니다. ▲


사진정보는 Manual , F7.5 , 셔터스피드7초 입니다. 뭐 사진 정보를 보여줄 정도로 제가 실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따로 정보는 적지 않겠습니다.^^ ▲






원효대교의 밑에서 촬영했던 장면입니다. 셔터스피드를 오래 두어서 이렇게 빚의 괘적을 보는 것도 재미 있네요. 뭔가 테크노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삼각대만 있으면 이런 장면을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WB500에서도 매뉴얼 모드를 통해서 이런 장면들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에 이런 수동기능이 있으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그냥 오토에만 넣고 찍는 분이시라면 수동 기능이 별로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수동기능이 있는 걸 구입하는게 이렇게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할때는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다리밑에서 찍어보자!

블로그를 보면 사진 잘 촬영하시는 분들 보면 한강다리 밑에서 많이 촬영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실 수 많은 한강다리중에서도 조명이 멋진 곳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데 저는 그냥 날씨도 춥고 감기도 걸리고 그래서 그냥 가까운 원효대교 다리밑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 그런데 원효대교는 조명이 좀 별로긴 하더군요.ㅋ 그리고 안개가 있어서 그런지 조며이 많이 퍼져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리 사진을 찍은건 WB500이 처음이네요.ㅎㅎ



위에 사진의 다리 부분을 크롭을 해보았습니다. ▼


다리 밑으로 보이는 조명에 비치는 은은한 물결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이 사진은 WB500에 야경모드로 촬영을 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 모드로 촬영을 하니까 셔터스피드가 수동 보다는 빨라서 그런지 한강의 물결이 조금 거칠게 나온 부분이 있네요. ▲  위에 있는 사진은 수동으로 셔터스피드를 늦게 주어서 물결이 매우 부드럽게 나온걸 볼 수 있습니다. ▲▲ 삼각대만 있으면 수동으로 셔터의 속도를 늦게 주고 찍는게 더욱 매력적인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이상으로 안개와 함께 했던 한강의 야경을 하이앤드 디카인 삼성 WB500 으로 렌즈에 담아보았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야경을 따로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야경을 촬영하는 기술이라던가 하는 노하우가 없어서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촬영한 것치고는 제 생각에는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좀 더 맑았다면 좀더 깨끗하게 나온 사진을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이날을 안개가 많이 있었던 날이라서 선명함 보다는 몽환적인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컴팩트카메라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어서 WB500이 더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이 녀셕이 생긴 이후로는 DSLR의 활약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네요. ^^ HD 동영상도 잘 나와주고 사진의 품질도 좋고 10배의 광학줌에 제가 좋아하는 넓은 24mm 광각.. 어느 것 하나 뒤쳐지는 기능이 없네요.^^ 정말 말 그대로 DSLR이 부럽지 않은 녀석입니다. ㅎㅎ

( 참고로 위에 촬영한 사진은 리사이즈와 크롭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포토샵으로 효과를 준 것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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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2/05 15:42 PERM. MOD/DEL REPLY

    이야~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5 23:43 PERM MOD/DEL

    솔이아빠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 촬영하는 야경이라 좀 걱정했거든요. ^^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2/05 23:16 PERM. MOD/DEL REPLY

    아! 이런 사진을 볼때 도시 중심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워싱턴에 밤에 오게될때 창밖으로 도시의 불빛을 매일밤 보는것도 괜찮겠구나 생각들죠. 시외에서는 볼수 없는...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5 23:47 PERM MOD/DEL

    은화님 저도 자연이 있는 공기좋고 한적한 곳에 사는 것도 좋아하지만 도심에서 사는것도 좋아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도심에서 살면 이렇게 갑자기 사진 촬영하고 싶은 느낌이들때 바로 가서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네요.^^

    그래서 제가 꿈꾸는 것은 자연이 있는 도시에서 사는 것이랍니다.^^

    아 그리고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06 14:05 PERM. MOD/DEL REPLY

    멋지게 담으셨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7 13:19 PERM MOD/DEL

    사진 전문가인신 주용이 아버지가 이런 말을 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사실 사진 올리면서 욕 먹는거 아닌가 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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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B500과 함께 한 [작전] 배우들 무대인사 현장


지난 수요일(28일) '작전' 영화 시사회를 참석했습니다. 주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주식을 조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보면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러더군요. 사실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본게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제 본 '적벽대전2"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작전'에 대한 감상평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미리 알지를 못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극장에 도착하고 나니 관계자분이 오늘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으니 사진좀 많이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퍼특 머리속을 스쳐지나간게 삼성 디카WB500이었습니다. 최근에 이 녀석의 동영상의 성능이 어떻게 되나 들고 다니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마땅이 뭔가 재미있는 영상을 담을만한게 없어서 약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비록 DSLR이 있었지만 사진보다는 동영상만 한번 촬영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은 캠코더가 아닌 디카의 동영상에 믿음이 가질 않아서 거의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HD 1280X720 을 지원하고 몆번 샘플로 촬영을 해봤는데 품질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관련글:
2009/01/23 - WB500, DSLR이 부럽지 않은 디카


주식을 소재로 한 이색영화 [작전]

캠코더가 부럽지 않았던 WB500

WB500이 캠코더가 아니라서 사실 좋은 영상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한번 사용해보고 나니까 HD화질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신 H.264 포맷이라 그런지 고화질에 용량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메모리 카드가 용량이 다 찰때까지 기록이 되고 영상의 이어찍기도 가능하고 촬영한 영상을 디카에서 캡쳐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동영상 3.5배와 줌을 사용할때 그 동안의 제품들은 음성이 녹음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WB500은 줌을 사용할때도 음성녹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운드 부분도 정말 크고 깨끗하게 녹음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컴퓨터로 결과물을 보았을때도 캠코더가 부럽지 않은 영상을 보여 주었는데 랜더링하고 인터넷에 올리니까 화질이 많이 안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터넷에 올리는 부분은 HD를 뒷받침할만한 서비스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영화 [작전]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한 박용하.김민정.박희순의 모습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배우들을 영화 시작하기 전에 직접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영화를 보니 영화가 더 잘 몰입되는 기분이 들더군요.^^

혹시 처음 버퍼링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이 부분만 조금 참고 기다리시면 그 이후에는 불편없이 보실 수 있답니다.^^


영화 '작전' 시사회에서 배우들의 무대인사 현장의 모습 with WB500

이날 극장에서 두군데서 '작전' 시사회를 했는데 다른 곳에서 먼저 인사하고 오느라고 좀 많이 기달렸습니다. 한 15분이상은 기다린것 같은데 약간 짜증이 좀 나더군요. 시간차를 두고 영화를 상영했으면 이런 일이 없는데 동시에 진행을 하니 다른 한곳은 그냥 기달리기만 해야 하는 모습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늦게 온 부분에 대해서 박용하씨가 사과를 해서 금발 풀렸답니다. 박희순씨가 무대 인사를 할때 자기 무대인사할때 몰래 카메라 했다고 하길래 언제 했나 했더니 우리 한테 오기 바로 전에 몰래카메라를 했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늦어졌더군요. 우리가 보는 곳에서 몰래카메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동영상은 WB500으로 했고요. 포멧을 H.264 에 최고화질인 HD, 30fps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질 저하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초반에 동영상변환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데 위에 올린 글 다 읽고내려오면 이상없이 재생이 될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촬영할 시간이 되지 못해서 WB500에 있는 기능중에 하나인 동영상 화면캡처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캡쳐한 스틸이미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동영상으로 현장을 살펴보자!

감독: 이호재

처음들어보는 감독님이었습니다. 무대인사 하시는데 무척 쑥스러워 하시더군요.^^



배우: 박용하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한 배우죠. 일본에서 요나짱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했을때
정말 용된 배우중에 한명이 아닐까 합니다. ^^ 개인적으로 호감도가 처음보다는 나날이 상승하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배우: 김민정

이분도 호감도가 나날이 상승하는 배우중에 한명 그리고 역시 용된 배우중에 한명..^^ 영화에서는 홍일점으로 배역을 잘 소화한거 같습니다.



베우: 박희순

최근에 이미지 급상승중인 배우입니다. 점 이분의 목소리가 좋더군요. 그리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가 아닌가 합니다. 악역도 잘 어울리고 착한역도 잘 어울리고 앞으로 조연급중에서 지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배우: 김무열

생전 처음보는 배우..ㅋㅋ 하지만 영화에서는 신인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대이상의 좋은 동영상 성능을 보여준 삼성 WB500
 
WB500으로 아주 맘잡고 동영상으로만 촬영을 해서 스틸사진이 없네요. 그나마 WB500에 동영상에서 사진 캡쳐하는게 있어서 이 기능을 이용했답니다. 정말 기술들이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흔히 똑딱이로 불리는 디카로도 HD 영상에 이 정도 화질을 보여주니 말이죠. 정말 동영상 촬영하고 나서 결과물을 보니까 진짜 왠만하면 캠코더 없이도 별 불편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전문적인 캠코더만 남고 일반적인 동영상은 디카가 대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WB500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여기서 더 뛰어난 동영상을 보여줄거 같은데 ..앞으로 하이앤드 디카에서 보여줄 동영상의 세계가 정말 궁금할뿐입니다. 캠코더가 부럽지 않았던 WB500과 함께한 영화 [작전] 시사회.. 주식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의 영화도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무대인사도 익사이팅했고 WB500의 실내에서 촬영한 결과물도 서프라이즈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세한 [작전] 리뷰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B5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www.samsungca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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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31 13:45 PERM. MOD/DEL REPLY

    앵글안에 보이는 사람 네이버에서 활동중이신 임태훈씨 같은데....아닌가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2 08:09 PERM MOD/DEL

    닮아보이는 것 같은데 태훈씨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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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아는 형과 예전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나눈 이야기인데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백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사진을 촬영한 것을 거의 현상을 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만 있습니다. 그 형이 저보고 그러다 하드디스크 맛이 가면 어쩔거냐는 말에 전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속으로는 "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ㅋㅋ " 하지만 이렇게 ㅋㅋ 웃던 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울고만 싶어지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저의 컴퓨터 조작의 실수로 한순간에 그 동안 몇년동안 촬영한 사진들이 다 날라가 버린 것입니다. 살아생전 이렇게 우울한 성탄절 이브날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순간 사라진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저는 한동안 멍때리다가 시간이 지나야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이런저런 조치를 취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냥 단순 포멧이면 복원 프로그램이라도 돌리겠는데 이건 노턴 고스트를 이용한 복원을 하다가 엉뚱한 하드 디스크(사진이 저장되어 있는)에 복원을 해 놓은 것입니다. 한벅 삭제한 후에 그 곳에 다른 프로그램을 쒸웠기때문에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파이널 데이터를 실행을 했습니다. 거의 하루 정도 돌려야지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동안 정말 인생이란게 뭔가 하는 허무함만 들더군요. 3개의 하드 디스크에 5개나 되는 파티션에서 사진파일만 저장된 곳에 복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니..ㅠ.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과욕이 부른 성탄절 이브의 악몽 ㅠ.ㅠ

프랑스 다녀와서 오랜만에 동영상 촬영을 해서 동영상 편집을 할려면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고 한번 제대로 해볼려고 하다가.. 오히려 의욕이 앞섰던게 이런 결과를 불러왔네요. 그냥 대충할려고 했다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을 텐데 잘하려고 한게 결과가 안 좋으니까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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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이 날아간 사실을 깨달은 순간 전 허리케인 죠 처럼 이렇게 머리가 하얗게 되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 만화의 이 장면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만화에서는 웃고 있었지만 저 같으면 멍 때리고 있었을 것 같네요.ㅎㅎ


프랑스 다녀와서 여러가지로 아주 바쁜 시점에 이런 일이 생기니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치 허리케인의 조처럼 말이죠.ㅋ 엎친데 덮친격에다가 쓰나미까지 뒤집어 쓴 기분이랄까요? 복원 프로그램을 다 돌렸지만 예상했던 대로 복원률은 0퍼센트였습니다. 그 나마 위안을 삼은 것은 프랑스에서 촬영한 사진은 소니 바이오 노트북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그나마 90퍼센트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동영상은 복구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프랑스에서 힘들게 삼성 캠코더 HMX20C로 동영상 촬영한 것을 생각하니 맥이 탁 풀리더군요. 그래도 90퍼센트는 건졌으니 그나마 지금 제가 살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캐나다와 프랑스 여행에 관한 사진은 어렵게 구할 수 있었으니 천만 다행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전부는 아니지만 나머지 부분들도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 놓아서 그나마 믿는 구석이 있기는 했습니다.

믿고 있던 외장하드마저 날 외면하는가?

그.러.나 믿고 있던 외장하드가 컴퓨터에 연결이 안되는것이 아닙니까? 정말 아주 이쯤되면 막가자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방금전까지 되던게 인식을 못하더군요.ㅋ 평소에도 속을 썩이고 있던 외장하드.. 정말 그 순간에는 정말 해머가 있다면 내리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인식을 못하고 속을 썩이니 말이죠. 결국 USB인식은 포기하고 하드 디스크를 분해해서 직접 컴퓨터 본체에다가 연결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바로 해버리고 싶었지만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한번 컴퓨터에서 이런일을 당하니까 컴퓨터를 함부로 만지지 못하겠더군요. 만약 만지다가 잘못해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초난감이기 때문이죠. 컴퓨터로 해야 할게 산더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작동하지 않는 외장하드를 보면서 기도했습니다. 제발 저게 외장하드의 문제이기를 말이죠. 하드디스크만 멀쩡하면 아무 상관은 없기 때문입니다.

뼈속 깊이 체험한 자료백업의 중요성!!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했던게 백업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정말 사진이나 동영상같은 개인의 기록들은 사라져 버린다면 억만금을 주어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BI한테 부탁하면 모를까.. 사실 이런 상황에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이 하드디스크를 완전 파기 할려고 강에다가 던져 버리는 모습이 떠올랐는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복구하는 FBI를 보면서 FBI에 전화할까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ㅋ 이비 버스는 지나가 버렸고 어쩔 수 없지만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백업을 부지런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믿을만한 업체의 제품으로 말이죠. 하드디스크도 중요하지만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제품이 싸다가 그냥 무작정 구입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구입했던 제품은 최신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여러가지 오작동을 일으켰고 E-sata를 지원함에도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것때문에 산 건데 그게 작동을 안하니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제품과는 저의 컴퓨터가 뭐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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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외장하드 제품입니다. 하지만 잦은 고장과 제 컴퓨터에서 인식되지 않은 e-sata등 초기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와는 조합이 맞지 않는 구성인것 같았습니다. USB 연걸은 이상없이 잘 되었는데 이제 그것마저 정신줄을 놓아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결되었을때 번쩍 거리는 불빛도 조금 마음에 들지 않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전원선이 자주 빠지는등.. 저에게는 안 좋은 기억을 많이 안겨준 제품입니다.

정답은 믿을만한 외장하드를 구입하는 것?

그래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볼려고 하는 중에 중요한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신성에스디에스에서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외장하드를 체험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정말 우연히 발견한 이벤트였는데 제가 이런 어려운 일을 겪을때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하니 뭔가 저하고 통하는 게 있는 제품이 아닌가 했습니다. 정말 품질좋은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벼저리게 느끼고 있을때 이런 행사를 하니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도 신청을 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운 좋게 된다면 성탄절 이브의 악몽이 말끔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라질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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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데이타 20202(SAVEDATA 20202)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단단해 보이는게 뭔가 데이타를 잘 보호해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가 이런 일을 겪으면서 느낀 것은 외장하드는 외관의 화려함 보다는 데이타를 안전하게 잘만 보호해 주면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제품 상세 사양

모델명 : 20202

인터페이스 : USB2.0
HDD : 8.9Cm SATA HDD (3.5형)
크기 : 209(W) x 123(L) x 32(H) mm
무게 : 545g (HDD 제외)
전송속도 : USB 2.0 (MAX 480Mbps) ( 오히려 USB만 제공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원 os : Windows98 SE/ME/2000/XP/2003/Vista, Mac OS 9.2 이상, Linux 2.6 이상 (USB 2.0만 지원)

 ( 오히려 USB만 제공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e-sata는 아직 안정성이나 호환성에서 문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드의 특성도 타고 그래서 속도는 빠르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자료의 안전을 위해서는 신기술보다는 안전이 보장된 전송방식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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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06 14:15 PERM. MOD/DEL REPLY

    본인이 가지고 있던 자료들이 날라가는 순간....정말이지 막막함이 따로 없죠.
    저야 사진을 저장하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지만..
    워드자료들이 순식간에 날라갔을때는 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지금은 그 하드는 집에 그냥 보관하고는 있는데...ㅠㅠ 지금생각해도 답답합니다.
    저도 집에 가면 당장 cd나 다른곳에 백업을 해놔야겠습니다.
    힘내세요. ^^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41 PERM MOD/DEL

    주용파파님도 어서 외장하드나 하드디스크 새로 구입하셔서 꼭 백업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파일 날라가면 정말 슬프니까 말이죠. 저같은 일 당하시면 안됩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shyboy1116.tistory.com BlogIcon SHYboy -[°.°]- 2009/01/06 17:55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오랜만입니당~ 저도 아이사진 다 날리고...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백업의 중요성을 절절히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요즘 감기 좡난 아닙니다. 감기를 조심하시어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42 PERM MOD/DEL

    샤이보이님 잘 지내시는지요?^^ 샤이보이님도 아픈 기억이 있으셨군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사진백업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1/10 16:56 PERM. MOD/DEL REPLY

    이벤트 당첨되셨네요~ 연락 받으셨을라나. 저도 올해 하드가 반년 사이에 3번이나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고생을 심하게 했지요. 적성했던 문서가 마감을 얼마 안남겨 놓고 있을 때 날라가버리면... 더 웃긴것은 고장 나기 전까지는 백업을 참 열심히 하는데, 백업에 소홀한 틈에 항상 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OTL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6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지니님 연락받았습니다. 외장하드가 정말 필요했는데 적절한 때에 적절한 제품을 받는 것 같습니다. 지니님도 선정된 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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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2(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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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엇을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걸까..?
창문에 투영되는 나 자신을 잊지말고 기억하기 위해서 난 촛점이 맞지 않는 셔터를 누른다.

삶이 언제나 투명한 유리처럼 깨끗하기를 바라지만 실상은 피사체가 어떤것인지 모를 이런 사진같이.. 떄로는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일때가 있다.

난 나를 찍었지만 ...

사진속의 나는 레이어가 겹쳐버린 4차원의 공간속에 희미하게 남겨져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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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chel 2009/04/17 03:21 PERM. MOD/DEL REPLY

    좋은 음악....
    계속 틀어놓고 듣게 되네요....

    자화상...
    분위기 좋아요..
    좋은 음악과 함께...

    멋있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5 00:36 PERM MOD/DEL

    라헬님 음악만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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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화려한 현장의 모습


2008년 세계불꽃축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불꽃들을 보면서 화약이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군사용으로 개발되면서 사람들을 살상하는 무기로 사용되어 지는 화약이 이렇게 불꽃놀이에서 사용되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진다는 사실이 어이러니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벨이 진정으로 원했던 화약의 활용중에 하나는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올해 불꽃놀이는 작년보다는 좀 크기가 작아진것 같기도 하고.. 자주 보다 보니까 감흥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을 찍다보니 제대로 구경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삼각대가 있었다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 손각대로 하다보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해서 감흥이 덜 했는지도 모릅니다. 흔들린 사진이 태반이었고 동영상도 올릴려고 했는데 변환 프로그램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사진만 올립니다. 정말 아쉽네요.^^; 사진 촬영할때 긴장을 했더니 은근히 피곤하네요. 정말 불꽃놀이 촬영할대는 삼각대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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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파로 인해서 여의도 주변은 무척 혼란 스럽네요. 사진들이 다 흔들려서 멋진 사진이 없는게 아쉽다는..^^ 내년 불꽃축제에는 꼭 삼각대를 장만해야 겠습니다. ^^ 그래서 멋진 사진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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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원효대고를 건너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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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 08 서울세계불꽃축제 열리기전 간략한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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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0/04 22:37 PERM. MOD/DEL REPLY

    으악... 다리위에 사람들 엄청나네요..ㅎㅎ
    불꽃놀이 사진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 Jeanne 2008/10/05 00:00 PERM. MOD/DEL REPLY

    오아, 진짜 저 다리 건너가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ㅎ
    사진 한장 들고갈게요 ㅎ 사진 정말 멋있네요 ^^ ㅎ

  3. j.j 2008/10/05 00:24 PERM. MOD/DEL REPLY

    저도 하나 퍼가요 ㅋㅋ
    진짜 잘찍으셨어요 ㅋㅋㅋ

  4. hhs 2008/10/05 00:30 PERM. MOD/DEL REPLY

    ㅋㅋ 너무 이쁘게 잘 찍으셧어용
    쫌만 퍼갈게요 ㅇㅋㅋㅋ

  5. Favicon of http://easyone.tistory.com BlogIcon easyOne 2008/10/05 11:02 PERM. MOD/DEL REPLY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매년 저렇게 많은 사람들 틈으로 안 들어가야지 하면서도 또 참석했습니다.ㅋ

  6. kkk 2008/10/05 15:50 PERM. MOD/DEL REPLY

    굿이네요
    사진하나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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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동영상이 지원되는 DSLR ?


         인류의 과학기술은 제가 어렸을때 기대했던 것보다는 느리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기대하지 않는 업그레이드 된 기술들 때문에 놀라곤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기술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데 최근에 발표 예정인 니콘의 D90 모델의 스펙을 보면서 조금 놀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비디오 레코딩이 가능 하다는 문구 였습니다. 저의 생각인데 비디오 레코딩이라 하면 동영상 기능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공식으로 발표된 스펙은 아니어서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기능을 지원 한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예전에 삼성에서 DSLR 만든다고 할때 우수운 이야기로 MP3 기능에 동영상재생 DMB 기능 까지 넣어서 나오는 것 아니냐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니콘에서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고 있는 걸 보면 글로벌 전자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소니에서 DSLR 에 이런 기능이 언젠가는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SLR에 동영상 기능까지 더 나아가 HD 까지 지원된다면 중저가의 캠코더는 시장에서 사라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동영상 기능도 쓸겸 삼성의 NV24HD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사진보다 동영상 기능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이 제품 사용하면서 캠코더 따로 살일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DSLR에 동영상이 지원되면 다양한 렌즈군에 아웃포커싱이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F는 메뉴얼로 되고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첫 술에 배부룰 수는 없다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막강한 기능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점점 기술이 발정해서 DSLR로 충분이 멋진 동영상을 촬영할 일이 나온다는 이야기겠죠.

니콘 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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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90 스펙

Specs (100% legit):

Video recording ( 비디오 레코딩. 동영상 지원? )
12,3 Mpx.
ISO 200-3.200 plus Lo1 (100) and Hi 1 (6.400)
3" 900.000 dots LCD
11 AF points
Live-View, AF contrast, Face detection
Matrix sensor for metering 420 pixels RGB
Powerful speaker (for video in review mode)

AF-S DX 18-105 mm f/3,5-5,6G ED VR
15 elements/11 groups
1 aspherical
1 ED
1 Hybrid Asph.
Minimum focus: 0,45 m
Diaph. blades: 7

출처: http://nikonrumors.com/2008/08/25/enjoy--official-d90-pictures.aspx


이런 기술의 발전이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섭니다. 이런 부가 기능이 추가가 된다면 베터리와 메모리의 기술도 같이 발전해야 하는데 아직 그 부분이 미흡한거 같습니다. 메모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동영상까지 촬영하고 앞으로 2천만화소로 촬영하면 16기가 메모리도 부족할거 같은데 이렇게 촬영하고 메모리 에러로 사진 다 날리면 정말 후덜덜 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8기가 메모리로 촬영하면서 가끔 메모리 에러로 사진 다 날려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4기가 두개로 촬영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말이죠. 메모리 분야에서도 안정성이 더욱더 향상된 기능의 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런 부가기능이 추가가 된다면 사진기는 점점 무거워 지고 크기는 커지고 복잡해 지고 고장 잘 나고 이럴꺼 같습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잘 만들고 서비스가 강한 업체가 살아남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삼성도 비전이 있지 않을까요. ^^

니콘의 신제품이 D90을 보면서 잠깐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캐논의 50D도 발표가 되었고 가을에 있을 포토키나에서 어떤 다양한 제품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어떻게 즐겁게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와 삼성/펜탁스의 풀프레임 카메라의 등장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국산 제품인 삼성테크윈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지금 보니까 HD 동영상을 지원한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진짜 이 제품 기대가 됩니다. ^^  http://www.engadget.com/2008/08/26/nikon-d90-now-up-for-order-at-circuit-city/ )

지금 발표된걸 보니까 동영상이 장난이 아니군요. 거의 캠코더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설마 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앞으로 나올 DSLR은 동영상 기능은 필수가 될것 같습니다. DSLR의 동영상이라 정말 생각도 못한 발상이었는데..전 삼성이나 소니에서 먼저 만들줄 알았는데 니콘이 제일 처음 이런 기능을 추가하다니 놀랍네요. 포토키나에서 나올 DSLR도 이젠 다 동영상 추가 기능으로 나오겠는데요.
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 (동영상 샘플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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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zanarun.tistory.com BlogIcon kazanarun 2008/08/27 09:39 PERM. MOD/DEL REPLY

    후덜덜덜... 지구의 과학은...

    전 사려던 알파 100도 돈이없어서 못사고있는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8/27 13:30 PERM MOD/DEL

    가끔 지구의 과학에 놀랄때가 있지요. ㅎㅎ

  2. ncloud 2008/08/27 10:21 PERM. MOD/DEL REPLY

    호오.. 하지만 빠른연사속도를 이용한 낮은프레임의 동영상기능이 아닐까요? ㅎㅎ
    DSLR 화질의 30fps 이상의 동영상기능이라면;; 프로급 영상장비일것같은데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8/27 13:38 PERM MOD/DEL

    프로급 영상장비가 될것 같은데요. 좋은 렌즈와 함께 하니 이제 어설픈 캠코더는 사라질거 같습니다. ㅋ 정말 리볼루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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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후의 아름다운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지난 주에 충남태안의 청포대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갈매기가 북상중인 시기였고 해서 날씨가 정말 안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때 부터 비가오다 말다 또는 해가 뜨다 아주 웃기는 날이었습니다. 서해대교 쯤에 도달하니 비가 그치더군요 그래서 해남도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쉬면서 잊지않고 꼭 챙기는 호도과자를 먹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제가 먹어본 호도과자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팥이 아주 그냥 죽여주더군요.ㅋ 그래서 머리속으로 올때도 꼭 다시 들려서 이것을 먹고 말테다 했지만 오는날은 피곤해서 그냥 휴게소안들리고 논스톱으로 집까지 왔습니다. 휴게소에서 쉬는데 다시 비가 내리더군요. 그래서 출발해서 가는데 정말 비 엄청 내렸습니다. 진짜 바가지로 들이붙듯이 내리는데 앞차가 보이지가 않더군요. 표지판도 안보이고 오아퍼는 최고시속으로 해놓았는데 말이죠..정말 그 순간 등에 땀줄기가 나면서 정말 신났습니다. 아 난 비오는날 운전하는게 왜 이렇게 좋은건지, 비가 쏟아지는데 전 좋아서 환호성을 지르면서 운전했습니다.-_-;; 꼭 재난영화의 주인공같은 기분이랄까? 하지만 운전은 정말 조심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앞에 차가 안보이고 표지판이 안보일때는 긴장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표지판 안보이면 갈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청포대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짐을풀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잠을잤습니다. -_-;; 비는 계속해서 심하게 내렸지만 룸에는 빵빵한 에어콘이 있었기 때문에 뽀송 뽀송한 베게를 끌어않고 정말 행복한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좀 약해진거 같더군요. 티비에서도 갈매기의 세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하고 오전 10시쯤 되니까 정말 날씨가 개면서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홀랑까진 대머리에 참기름을 발랐더니 반짝 반짝 빛나고 좋더래요~ ㅋ 의 노래처럼 날씨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전날 가지 못했던 청포대 해수욕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서해 태안쪽이라서 작년에 터진 원유유출사건의 여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과연 어떨까 하는 기대감에 청포대에 도착했습니다. 태풍 갈매기의 북상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포대 해수욕장은 그렇게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 아닌것 같더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3번정도 온건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곳은 여유가 있어서 항상 좋았습니다. 이날을 특히나 태풍때문에 완전 평화롭더군요. 태풍이 지나간 후라 더 평화로왔고 경치가 더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조개를 엄청 캐고 그랬는데 그때는 손만 넣고 모래만 파도 조개가 5개 이상은 잡히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조개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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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갈매기가 지나간 직후라 약간 날씨가 밝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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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갈매기는 갈때마다 저를 반겨주네요.^^ 태풍 이름이 갈매기인거 애네들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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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겨주는 친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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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태풍에 무너진 집을 열심히 복구하는 있네요. 해변에 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산란기인지 아기게들도 많고..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태안의 해변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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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발견한 해파리 ..전 해파리만 보면 해파리 냉채만 생각이 나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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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고 평화로운 청포대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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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느낌이 좋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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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에 찾아간 해변은 더 운치가 있어보이더군요.  사람들의 모습에도 여유로움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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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모여있는 신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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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유출의 흔적을 발견하기 어려웠던 태안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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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걸으면서 느낀건데 모래가 딴딴한거 같아서 차가 지나가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생각을 실행하고 있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윈스톰맥스를 가지고 왔으면 한번 달려보면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지엠대우에서 협조를 안해주시니 뭐 할 수 없는 일이죠.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보너스로 맛있는 사진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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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불위에서 구워지고 있는 목살 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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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함께 불타고 있는 조개들.. 전 조개보다는 삼겹삽이 100배 더 좋아요. : )

원유유출 사고가 있은 후 처음 찾아간 태안은 그때의 아픔을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예전 모습 그대로의 평화롭고 깨끗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멋진 태안의 해변을 이번 여름휴가때 방문하는 것이 어떨까요? 근처 안면도나 가까운 어시장에서 조개를 사서 숫불에 구워먹고 너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태안을 많이 방문해 주는 것도 태안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게 아닐까요? ^^



Copyrightⓒ 카이
  1. peter153 2008/07/25 11:08 PERM. MOD/DEL REPLY

    내일부터 청포대에서 모래축제가 열린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45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7/25 11:25 PERM. MOD/DEL REPLY

    태안이 예전의 모습 그대로라니 감사하네요.

    바닷물에 쓸리는 모래를 보니 맨발로 걷고 싶습니다.
    아래는 보너스가 아니고 염장성이군요.ㅡ.ㅡ;;

    여기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모쪼록 피해없는 여름 되시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47 PERM MOD/DEL

    태안의 모습이 예전 그대로라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보너스 사진 때문에 테러를 당하셨다면 지송.^^;

  3. Favicon of http://pgs1071.tistory.com BlogIcon 피오나2 2008/07/25 11:36 PERM. MOD/DEL REPLY

    올해는 태안으로 휴가를 즐기러 갑시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5 12:46 PERM MOD/DEL

    탁월한 선택입니다. ^^

  4. Favicon of http://leejinseok.tistory.com BlogIcon 애인여기 2008/07/25 14:31 PERM. MOD/DEL REPLY

    옹기종기 신발들이 왜이리 귀엽죠..?^^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8 22:43 PERM MOD/DEL

    귀여운 가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07/28 11:2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8 22:44 PERM MOD/DEL

    어 오늘은 동시에 2개나 메인에..깜짝 놀랐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luvmaya.tistory.com BlogIcon :: MaYa :: 2008/07/28 23:58 PERM. MOD/DEL REPLY

    저도 예전에 태안에 봉사활동을 못 다녀온게 한이 되서,,,
    이번 휴가는 꼭 서해안으로!!!! 를 열씸히 외쳤건만,
    올해...저에게는 휴가가 없습니다......ㅠㅠ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꼭 가보려구요!
    완전히 복구가 되려면 오래걸리겠지만, 겉으로라도 깨끗한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7. JKH 2008/07/31 18:02 PERM. MOD/DEL REPLY

    조개 잡으러 가봤는데 조금 파면 시커먼 기름오염의 흔적이.......
    맛조개도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고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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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컴팩트카메라 2008년 하반기 신상 라인업


         삼성테크윈에서 2008년 하반기 컴팩트 카메라 신제품들을 출시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DSLR도 그렇고 조용한것 같았는데 최근 나름대로 보상판매 이벤트도 하고 마케팅좀 하는 것 같더니 (사실 알고보면 말이 보상 이벤트지 할인되는 부분이 뭐가 있다는 건지 그냥 구입해도 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 말이죠. 그냥 말만 이벤트 입니다. 왜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서인영이 좋아하는 신상들이 줄지어 출시가 되는군요. 역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업체들에게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큰 이벤트 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8월 초쯤에 시장에 나타날것 같습니다. 이번 제품들은 보니까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뭔가 새로와진거 같네요. 삼성의 컴팩트 카메라가 시간이 갈수록 환골탈퇴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서 이제 열매를 따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컴팩을 하나 살려고 생각하는데 마음에 두고 있는 제품이 파나소닉,소니, 삼성 이렇게 3가지 브랜드 인걸 보니 제가 생각해도 삼성이 많이 발전한거 같습니다. 소니는 그 어이상실 메모리스틱을 고집해서 결국은 제외시켰고(지금 소니제품을 사용하는데도 말이죠 ㅋ) 파나소닉 FX36 하고 삼성 NV24HD 로 압축, 결국은 삼성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서비스도 그렇고 동영상도 스펙이 삼성이 월등했지만 아지까지는 일제라는 이미지가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힘들었지만  다시한번 삼성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독도 문제도 그렇고 일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건 원래 좀 싫어하는 편이라서.. 정말 대안이 없으면 구입할까 ^^;  

그런데 DSLR 부분에서는 고민이 있네요. 삼성 GX-20 이 시장에서 팔리기를 포기한건지 가격관리 전혀 안하고 같은 기종인 펜타스 K20D 보다 가격은 더 비싸고 기능은 좀 떨어지는데 말이죠..그래서 그냥 펜탁스나 캐논으로 가버릴까 마음이 확 바뀔라고 ~하는데 ㅎㅎ 그넘의 애국심이 뭔지 -_-;;  휴가철도 있고 올림픽도 있는데 파격 세일 한번정도 해주면 좋을텐데 마케팅팀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연구해서 내놓은게 어이상실 보상판매인거 보니 가격관리는 포기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느순간 가격 대폭락 이러지 않을까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월요일쯤에는 NV24HD 가 손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니까 디자인이 멋있는 것 같네요. 좀 기다렸다가 사고 싶지만  8월달에 나온다는데 전 그때쯤이면 캐나다에 있을 것 같아서 ^^; 외국인들 앞에서 한국 브랜드를 알리고 오겠습니다. ㅎㅎ  

그럼 줄줄이 기디리고 있을 신상 라인업에 대해 알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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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모델인데 이름만 다른거 같습니다. TL34HD >

NV100HD
모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14.7 메가픽셀이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컴팩트 카메라 중에서 최고 화소를 자랑하네요. 그 외 기능들은 NV24HD 보다는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광각도 28mm고 AMOELD도 채용하지 않았고, 이런 부분은 아쉽네요. 하지만 디자인은 어딘가 좀더 멋진것 같네요.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된다고 합니다. 액정도 3인치이고 메리트가 있는 제품 같네요.

http://kr.youtube.com/watch?v=WmcjTXPM6Y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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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같은 모델 다른 이름인가 같습니다. 나라마다 이름이 다른거 같네요.

처음 사진보고 웃음이 나온 NV9 제품입니다. 비웃는게 아니라 귀여워서..^^; 중간에 보면 게이지 부분이 아날로그 느낌이 많이 나는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뭐 이런 생각이야 다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낸다는게 어려울 텐데 카메라에 적용시켜 놓았네요. 고장만 나지 않고 잘 작동한다면 사용하면서 무척 유용하고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아날로그가 주는 느낌이 디지털이 주는 것보다 좀 더 정서적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점점 클래식한 디자인들이 등장한느 것을 보면 말이죠.

http://kr.youtube.com/watch?v=IEpDYsJfg8c (동영상)

이 제품은 10.2 메가 픽셀에 5배 광학줌을 제공하고 동영상과 음악파일도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2.7인치 액정을 제공한다고 하니 베터리 성능만 아주 좋다면 여행중에 유용하게 쓰이겠지만 과연 누가 카메라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을까요?^^ 나중에 획기적인 배터리가 놔와준다면 모를까~



                                                                       
                        L201                                                    L310W                                                     S1070



그 밖의 모델들입니다. dpreview에 나와있는 사진이 자 작게 나와있어서..^^;  나중에 큰 사진 나오면 올려야 겠습니다. 기능들은 전부가 10.0 메가 픽셀은 당연히 넘고 그 외 기능도 비슷한거 같지만 아마도 저가형 제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삼성 처음 나올때는 두껍고 진짜 촌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VLUU 의 런칭과 함께 자기만의 디자인을 찾아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잘 하고 있으니까 이젠 DSLR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었으면 하네요. 이 분야는 정말 일본이 99퍼센트를 먹고 있어서 아무리 독도 문제가 나와서 일제 불매운동해도 카메라는 대안이 없으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죠. 그나마 삼성테크윈에서 멋진 DSLR을 만들어 주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빨리 펜탁스와 헤어져서 독자적인 기술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니면 펙탁스를 인수하면 좋겠지만 거만한 일본이 절대 팔게 내버려 둘리가 없죠. 게다가 삼성은 일본기업이 가장 무서워하는 기업중에 하나니까 말이죠. 아무튼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삼성의 플르레임 DSLR을 기다려 봅니다. 가을에 있을 포토키나에서 뭔가를 보여 주겠죠. 만약 그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면 DSLR 부분에서는 삼성이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삼성 신제품의 설명은 http://www.dpreview.com/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보너스로 제가 이번에 심사숙고 한끝에 구매하기로 결정한 NV24HD 입니다.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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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을 끌게한 24mm 광학에 저용량 HD 동영상 , 크리스탈 클리어 AMOLED LCD 그리고 디자인 게다가 무엇보다도 삼성의 최강 서비스! 이런 부분 때문에 출시전부터 마음에 들어했던 파나소닉의 FX36은 비운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보너스로 저에게 버림받은 FX36 입니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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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는데 후덜덜 고용량 동영상때문에 그리고 실제로 보니 약간 싸보이는 느낌 .. 저질 서비스와 일본제품 이라는 딱지 때문에..^^;

2008/03/27 - 극강 컴팩디카 NV24HD vs FX520 승자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7/17 17:27 PERM. MOD/DEL REPLY

    카메라..우쒸~
    이번에 잘못사서리.. 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00:37 PERM MOD/DEL

    어떤 제품을 사셨길래..^^;

  2. ㅇㄹㅊ 2008/07/19 22:02 PERM. MOD/DEL REPLY

    루믹스에 한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3 23:28 PERM MOD/DEL

    전 블루에 한표..지금 배달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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