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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2/07 소니 바이오 SA시리즈( 바이오 VPCSA27GK)와 함께한 세부 막탄 샹그릴라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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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브라우저 리뷰]사파리는 안녕, 제스추어 되는 돌핀브라우저 HD를 선택할 시간!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다고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나서 아이패드도 구입하고 결국은 아이맥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애플 제품을 사용할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애플을 그리 좋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애플 제품들에 둘러싸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애플이 쓸데없는 뒷통수만 때리는 일이 없다면 애플 제품만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스티브잡스는 천재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을 별 불만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불만사항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그것은 바로 사파리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왭서핑을 참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용해야 하는 브라우저를 지금껏 아이폰.아이패드에 기본 내장된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맥에서도 사파리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파리는 아예 독에서 제외 시켜버리고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2가지로만 왭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파리는 무겁고 늦고 다른 대안 브라우저들보다 딱히 월등한 부분이 없더군요.

아이맥에서는 다른 뛰어난 대안 브라우저가 있어서 다행인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마땅히 뭔가 대치를 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그저 사파리를 계속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최근에서야 딱 적당한 브라우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름도 생소한 돌핀브라우저입니다. 사실 돌핀브라우저를 알게 된것은 정말 최근입니다. 이전까지는 오직 사파리만 알고 사용해왔는데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 왭브라우저 글로벌 점유율을 보다가 비록 점유율은 바닥을 해매고 있지만 그래도 돌핀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돌핀브라우저가 한국어 버전을 출시 했습니다. 참 적절한 시점에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고 그리고 이런 저의 궁금함을 알았는지 블로그 간담회까지 초청을 해주셔서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이었습니다.


(사진설명: 돌핀브라우저와 회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정성택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

돌핀브라우저 개발사인 모보탭(Mobo tap Inc.)의 정성택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과 함께 한 간담회는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돌핀블라우저의 이런 저런 장점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돌핀브라우저가 뭔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간담회, 정답은 전문 모바일 웹브라우저! 현재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만 생각하고 있고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브라우저 개발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쪽은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등 막강한 경쟁자가 있기에 모바일에 특화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라도 돌핀이 컴퓨터 웹 브라우저에 진출한다고 해도 정말 엄청난 장점이 있지 않는한 사용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주로 쓰는 저는 이제야 알게 된 브랜드이지만 역사는 2009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처음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폰 버전도 2011년 8월경에 선을 보였는데 저는 왜 몰랐을까요? 아마도 그냥 불편하기는 해도 사파리를 쓰는데에 익숙혀져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돌핀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은 SMART, PLAYFUL, ELEGANT 인데 기존의 단순한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를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제스추어와 어드온 기능은 특히나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타자를 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스추어 기능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맥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IBM PC를 사용할때도 웹마(Webma)라고 제스추어를 이용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다운로드수는 1천2백만번을 기록했고 탑3 사용언어에는 영어 일본어에 이어서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도 생각보다 많은 이용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1시간여의 간담회를 통해서 돌핀브라우저의 회사와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궁금증이 풀릴 정도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열린 Q&A시간을 통해서 이런 저런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정성택 모보탭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및 총괄 사장은 국내의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롭게 받아들이더군요.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돌핀브라우저 인터내셔널 버전이 아닌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 보고 느낀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기 때문에 전 앱스토어에 있는 버전으로 설치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돌핀브라우저로 검색하면 영어버전과 한국버전 2개를 찾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버전을 타운 받으시면 됩니다. 구글마켓에서도 돌핀브라우저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다운로드 링크
http://itunes.apple.com/app/dolphin-browser/id452204407?l=en&mt=8

아이패드용 다운로드 링크
http://itunes.apple.com/app/dolphin-browser-hd/id460812023?l=en&mt=8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편리함은 바로 탭기능과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구글 크롬하고도 비슷해서 평소에 크롬을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사용해서 그런지 낮설거나 하는 부분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이폰에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어 있는 사파리 같은 경우는 탭 기능이 없어서 여러개의 창을 볼때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돌핀에서는 상단에 여러개의 탭을 만들 수 있어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새탭 화면에서는 평소에 자주 가는 사이트를 등록해 놓으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돌핀브라우저의 핵심이라고 하면 역시 손가락으로 이용하는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평소에 웹브라우저에서 제스추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제스추어가 주는 간편함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스추어는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사용해 보니 인식률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돌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좌우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면 평소에 안보이는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북마크나 탭 보이기 기능과 제스추어 이용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를 보면서 설정을 통해서 스피드 다이얼이나 북마크 메일 페이지 링크등 다양한 조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드온은 아이폰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안드로이드 버전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은 너무 안정적인 부분에만 치우지다 보니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스타일이라서 어떤 파격적인 변화 보다는 뭔가를 받아 들이는데 너무나 조심스러워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의 다양하고 멋진 프로그램들이 맥 버전으로 나오면 기능이 완전 10분의 1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아이폰에서 탭 기능과 제스추어 기능만 적용이 되도 기존의 사파리에 비해서는 훨 좋은 것이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들지 않습니다. 사파리 쓰다가 돌핀브라우저 쓰다보면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그런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돌핀브라우저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버전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사파리의 답답함 때문에 웹서핑을 그리 자주 하지 않는 편인데 돌핀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이제서야 웹서핑 하는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역시 아이폰의 답답한 화면을 보다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보니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탭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인데 뭔가 좀 넓은게 휭한 느낌이 나는군요. 스피드 다이얼에서 계속 추가를 하면 나중에 꽉 차게 되겠지만 하단 부분이 뭔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스피드 다이얼이란 이름은 뭔가 기능하고 잘 매치가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핀브라우저 인터내셔널판을 다운 받았더니 이렇게 하단부분에 웹진이라고 뭔가가 들어 있고 상단의 스피드 다이얼 로고도 그렇고 더 이뻐 보입니다. 웬지 아이패드에서는 한국판보다는 국제버전을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웹진이 뭔고 하고 들어가 보니 읽을 거리도 많고 본인이 즐겨 보는 사이트를 등록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웹진이라고 해서 돌핀브라우저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유명 사이트의 글들을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구성은 아이폰과 같습니다. 좌우 화면을 잡아 당기면 여러가지 설정과 북마크를 볼 수 있고.. 그리고


당연히 제스추어 기능 가능합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위에서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멀티탭 기능과 제스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화면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큰 화면으로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속에 '이건 별로인데~' 또는 '이거 대박인데?!' 하는 느낌이 전해오는데 돌핀 브라우저는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유저중에서 돌핀브라우저를 몰랐으면 몰랐지만 만약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 바로 돌핀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이용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왜 이걸 지금 알았나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돌핀을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폰 보다 기능도 더 많아서 더 유용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브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인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에 설치를 해서 한번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기능이 훨씬 더 많네요. 우측을 잡아당기면 에드온 메뉴가 있어서 원래 기능에 더해서 다양한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체를 흔들어서 탭을 이동하게 하는 재미있는 기능이나 유튜브를 바로 검색하거나 하는 기능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확장 기능들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보는 저에게 유튜브 사이트 바로 갈 것 없이 어디서나 유튜브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에드온은 정말 환상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제스처 기능도 하단 오른쪽 모서리를 터치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제스추어 이용하기에는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젠 기본 브라우저에 안녕을 고하고 돌핀브라우저를 선택할 시간!

이번에 처음 접하고 처음으로 사용해 본 돌핀브라우저는 제겐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브라우저였습니다. 평소에 브라우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늘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인데 그동안 아이폰에서는 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저 사파리만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돌핀브라우저를 만나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만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려로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아이폰은 기능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브라우저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큰 포인트는 속도인데 돌핀브라우저가 속도에 있어서는 아주 빠르다고 말할 순 없지만 여러가지 전체적인 기능을 놓고 볼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판이 영문판에 비해서는 덜 세련된 부분과 로그인하고 나서 북마크 연동기능은 생각보다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에서 로그인 하나만으로도 북마크와 제스추어 기능이 100퍼센트 연동만 된다면 정말 최고의 브라우저로 등극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페이지를 계속 읽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에버노트와도 연동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아무리 기능을 찾아보고 살펴 보아도 전 에버노트 연동되는 기능을 찾을 수 없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아직 스마트폰의 기본 브라우저만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의 메인 브라우저를 전부다 돌핀브라우저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기본브라우저가 아닌 돌핀브라우저도 있다는 것을 안 이상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정말 손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직접 한번 사용해 보고 나시면 저절로 기본 브라우저는 돌피브라우저로 설정하시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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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경제위기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 MWC 2012는 모바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이긴 한데 이번에는 전시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이 자사의 제품들을 이런 전시회가 아닌 애플 전시회를 통해서만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이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마저도 앞으로는 자사의 킬러모델은 독자적인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인다고 하니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결국 선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5와 함게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S3이고, 그래서 이번 MWC 2012에서 선보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폰5도 나올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미리 노출해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선을 보이는게 사람들의 이목도 얻을 수 있고 판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럭시 S2 LTE, HD 그리고 노트가 나온지도 별로 안된 상황에서 갤럭시S3를 선보인다는 것은 이전 모델에 대한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삼성은 앞으로도 CES나 MWC 같은 국제적인 전시회가 아닌 자사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제품을 선보이는 트랜드로 변모해 갈 것 같아서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가지는 영향력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MWC 2012에서 비록 갤럭시S3가 선을 보이진 않지만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11.6인치 갤럭시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는 올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등장에 맞추어서 등장한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각종 루트를 통해서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략의 모습을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갤럭시S3의 스펙을 상상해 보면..

  

(갤럭시 S3 상상 디자인)

CPU 는 삼성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아니면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적용,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두께는 7mm, HDMI. LTE..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두 상상속에서만 소설을 쓰고 있는거 같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나와 봐야지만 제대로 된 스펙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펙 예상 놀이도 별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킬러 모델이고 아이폰5와 격돌하는 제품이다 보니 품질이나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번 달 말에 열리는 MWC에서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지 아니면 정식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지 당분간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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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2gojeju.tistory.com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2/07 12:13 PERM. MOD/DEL REPLY

    삼성의 제품 생산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년에 몇 개의 제품을 내놓는지원...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야죠. 애플처럼 하나의 모델로 할 수 는 없고 이런 길도 삼성이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2. Favicon of http://il-q.tistory.com BlogIcon 직지96 2012/02/07 14:20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3 의 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갤럭시 S5 쯤 되면 모를까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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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SA시리즈( 바이오 VPCSA27GK)와 함께한 세부 막탄 샹그릴라 여행기


해외 여행을 할때 챙겨야 할 것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꼭 챙겨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노트북이 있습니다. 비지니스 여행을 한다면 노트북은 필수 요건으로 챙겨야 하지만 단순한 가족 여행을 위해서도 꼭은 아니지만 그래도 챙기지 않으면 꼭 후회하게 됩니다. 특히나 머무는 곳이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이라면 국내 소식도 궁금하고 특히나 블로거라면 본인의 블로그도 살펴야 하고 해외에 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할때는 일단 짐을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에 적합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벼우면서도 그렇다고 기능이 떨어지면 안되고 디자인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세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노트북이 있는지라 그런 적절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씨를 계속 경험하다 보니 세부에서 머물렀던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의 따듯한 그곳이 자꾸만 그립기만 합니다.)

얼마전에 세부로 겨울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소니 바이오S 노트북이 위에서 이야기한 조건에 상당 부분 맞는 것 같네요. 한가지 가격이 많이 비싼 제품이라는 것은 빼고 말이죠. 하지만 소니 바이오 제품이 원래 프리미엄급 제품이라 가격이 비싼 부분은 감안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이오 노트북은 워낙 스타일에 있어서 애플 맥북 시리즈와 함께 탑을 달리는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과 스타일에 있어서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바이오SA 시리즈 SA27GK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직각의 스타일에 뭔가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성능또한 상당한 고성능 제품입니다. 


i7 이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지만 한손에 들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이고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하드디스크를 무거운 HDD가 아닌 SSD를 탑재해서 상당히 가볍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고성능의 제품이다 보니 무게가 무겁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행하면서 여기저기 이동할때 큰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애플 맥북 시리즈 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고, 사용할때 사람들의 시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었다면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의 부러워 하는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바이오가 사용자에게 주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또 다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를 들고 해변에 앉아서 왭서핑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할때도 뭔지 모를 거만함이 몸에서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특히나 바이오의 로고는 어디에서나 눈에 돋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할때 느끼는 그런 거만함을 바이오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SA27GK의 사양은 정말 화려합니다.  코 어 i7-2620M 2.70GHz(스마트 캐시 L3 4 MB 탑재, FSB 1333MHz),  인텔 GMA HD 3000 그래픽 코어(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지원), ATI 라데온 HD6630M 칩셋 1GB DDR3(다이렉트 X 11, SM5.0 지원), DDR3 1333MHz 8GB(4GBX2),256GB SSD,13.3인치 WVGA 해상도 1600X900 (광 센서 내장),윈도우7 Professional K 64bit..
 
이정도 성능이라면 거의 최고 사양을 보여주는 극강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가 노트북에 대해서는 그리 관대한 편이 아닌데 이 녀석을 사용하다 보니 이정도의 노트북이라면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동안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무겁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소니 바이오 VPCSA27GK는 고성능 프로세스와 8기가의 램 그리고 무엇보다도 SSD의 적용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바이오의 움직임은  무겁다는 선입견을 깨트려 주었습니다. 


(소니 바이오 VPCSA27GK 스펙)


차세대 저장매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하는 유저들에게는 메리트라고 할 수 있지만 광학식 ODD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USB3.0 1개, USB2.0 2개, VGA, HDMI, 외장메모리 슬롯(SD/메모리 스틱), 기가비트 유선랜, 블루투스 2.1, WIFI,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 30만 화소 웹캠, 지문인식 센서등 고성능 제품 답계 확실한 확장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입니다. 각각의 독립적인 분리형 키보드를 적용해서 오타도 줄일 수 있고 키감도 좋고 소음도 적어서 장시간의 타자에도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두울때 키보드에 백라이트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에 밤에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바이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진에서 보는 스태미너와 스피드 버튼입니다. 성능이 필요할때는 스피드 모드로 놓고 고성능이 필요치 않을때는 스태미너 모드로 넣고 사용하면 소비 전력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지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측: 스태미나 모드, 우측: 스피드 모드로 측정했을 경우, 출처:PCP인사이드)


이번 세부 여행에서는 일정 내내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머물렀습니다. 밖에는 잠시 뭔가를 사러 SM몰에 들른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주로 보낸곳은 수영장과 해변과 식당등이었는데 늘 바이오SA 시리즈와 함께 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빠른 부팅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 편이라 바로 바로 켜지지 않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업무용이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는 아이패드보다 바이오를 더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전원을 넣고 켜지는 시간이 역시 SSD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빨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사용할 맛이 나더군요.


식당에서도 이렇게 영화를 볼 수 있고 왭서핑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슬림하고 아담했기에 어디든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여행중에 촬영한 알파 DSLT 65로 촬영한 사진도 바로 바로 확인을 하고 기본으로 탑재된 미디어 갤러리로 보는 음악과 함께 듣는 슬라이드 사진의 느낌도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여유로움 속에서 멋진 풍경을 보면서 촬영한 여행의 사진을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들으니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노트북을 잘 가져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돌아와서도 집에서나 부모님집에서도 사진을 바이오SA의 미디어 갤러리를 이용해서 감상을 했습니다.HDMI 단자가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TV로의 연결도 쉽고 그래서 활용성이 크더군요.


멋진 해변과 이따금식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귀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음악, 바다를 바라보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그런 여유로운 행복은 참으로 오래 간만에 누렸던 것 같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노트북이 버벅 거리거나 디자인이 떨어지거나 했다면 노트북을 이곳 저곳 들고 다니지 않았을텐데 바이오 VPCSA27GK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이번 여행 중에 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이런 여유로움을 또 언제쯤 느낄 수 있을까요?


일주일정도 사용한 바이오 VPCSA27GK의 느낌은 역시 바이오는 바이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들어서 맥북 노트북에 마음에 자꾸만 끌리는 것이 사실인데 간만에 바이오를 사용하니 역시 바이오가 가지는 그 독특한 매력은 여전했던 것 같습니다. 애플 맥북이 가지는 느낌과 소니 바이오가 가지는 느낌의 차이는 확연하게 다르지만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서는 막상막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이오 VPCSA27GK는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약간은 안 좋았던 바이오에 대한 기억을 말끔하게 씻겨준 그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역시나 가격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가 가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동급의 제품들보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상위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접근하기에는 불편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있거나 남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고 싶거나 여행을 자주 하면서 휴대하기 좋은  고성능의 노트북을 찾고 계신다면 바이오SA 시리즈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바이오(VAIO)로고가 가지는 그 브랜드의 가치는 여전히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성능은 정말 후덜덜 했지만 여유만 있다면 여행이나 외부에서 이것 저것 활용하기에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세부 여행중에 촬영한 사진은 모두 소니 DSLT 알파 65로 촬영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행기 보다는 바이오 리뷰에 더 가까운데 앞으로 알파65와 함께한 진정한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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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2/08 14:40 PERM. MOD/DEL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8 23:06 PERM MOD/DE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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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벤트]도곡 래미안 진달래. 모델 하우스 오픈및 분양 관심 이벤트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이벤트 관련 정보에 대한 소개 포스팅은 가끔씩 했던 것 같은데 오늘 같이 블로그 스크랩 이벤트는 처음으로 진행해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래미안 타임즈 기자단으로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서 부동산 관련된 글을 작성해 오긴 했지만 오늘은 작년 11월달에 포스팅했던 서울 교육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도곡 래미안 진달래 스크랩 이벤트 관련 이야기입니다.


스크랩 이벤트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요청 받기는 했지만 이런 블로그 이벤트라는 걸 처음 해보는지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처음에 감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방식은 그저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도곡 래미안 진달래 포스팅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주는 거라 참여 하는 방식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곡동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도곡동은 그저 니나가는 것 만으로도 교육의 열기에 압도되는 기분을 느끼곤 하는데 그 중심부에 도록 래미안 진달래가 있습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도 있는데 자녀의 교육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도곡 래미안 진달래는 정말 최고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 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강남은 우리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환경이나 교통,의료등 모든 것에 있어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땅값도 비싸고 많은 사람들이 강남 입성을 꿈꾸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부분 때문에 도곡 래미안 진달래가 가지는 가치는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 더 가치가 크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했던 반포 래미안 프레스티지 처럼 말이죠. (그때 받았던 느낌을 도곡 래미안 진달래에서도 받았습니다.)

도곡 래미안 진달래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뭘까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도곡 래미안 진달래 포스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e-모델하우스(사이버 모델 하우스)는 바로 보실 수 있고 2월9일 부터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래미안 스크랩 이벤트 참여 방법 *


  1. 래미안 도곡 진달래 취재 포스트로 이동    

      http://khaiyang.blog.me/70123487597


  2. 지금 작성하는 스크랩 이벤트 포스팅이 아닌 래미안 도곡 진달래 포스트로를 본인의 블로그 또는 활동 커뮤티니와 카페등으로 스크랩하시면 됩니다. (전체공개만 가능하고 메모로고는 안된다고 하네요.)

  3. 스크랩한 곳의 URL을 복사후에 지금 스크랩 이벤트 관련 포스팅 아래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 2월 2일~ 2월 19일 약 2주 

                               경품: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파인트 기프티콘 15개 !!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벤트 진행 경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비싼 경품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15개)입니다.


선물은 제가 주는게 아닌 삼성물산 래미안에서 제공하는 것이니 저의 주머니가 가벼워질까 걱정 하셔서 참여 안 하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 프티콘 발송을 위해서 개인정도(이름/핸드폰번호)기재는 필수라고 하네요. 다른 분들에게 노출되는게 꺼리신다면 비밀글로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올린 댓글은 그냥 올리시고 그 아래에 비밀글로 이름과 연락처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이 아닌 취재 포스팅 스크랩을 하는 것이니 이 부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http://khaiyang.blog.me/70130355008 (이곳에 댓글로 퍼간 곳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15분이 상품을 수령할 수 있으니 아직 눈치만 보시는 분들은 어서 신청하세요. ^^ 연재 경쟁률도 저조하니 빨리 참여만 하면 맛있는 파인트를 먹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ㅎㅎ

(스크랩을 하시고 댓글은 이곳에 남기시거나 네이버 블로그에 남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한 곳에만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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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차] 열차같이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SARTRE 프로젝트'


얼마전에 본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면 현란한 액션과 스릴넘치는 스토리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역시나 영화에 등장하는 BMW의 미래형 자동차인 i8의 최첨단 기술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 자인도 디자인이었지만 앞 유리창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정보를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손으로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모습은 특히나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현실에서 바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에서 유리창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출품 된 걸 보면서 결국 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미션임파서블에서 보았던 자동차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트콜에 등장해 인상적인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i8)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글을 쓸때 자동차 카테고리가 아닌 과학이나 IT 카테고리로 올려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글만을 쓰지 않고 IT분야도 다룬 이유도 이렇게  자동차와 IT의 융합이 되는 시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은 스마트폰 혁명과 함께 너무나 빠르게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2년에는 더욱더 스마트 자동차에 대한 기술을 발전할 것이고 지금 부터는 정말 눈부시도록 멋진 상상속의 스마트 기술들이 자동차와 접목되는 뉴스를 자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자동차가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기술도 바로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럽의 SARTRE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시속 90km로 달리는 트럭을 뒤에서 여러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나란히 자동으로 달리는 기술인데 이번에 세대의 차량이 6미터 간격을 두고 따라붙는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사실 이 기술은 아마도 운전하는 사 람들의 대부분이 상상을 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속도로를 주행할때 가끔은 마지막 차선은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주행하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로 아래에 센서를 넣고 자동차도 이를 읽는 리더기가 있어서 그 차선에 합류하면 잠을 자면서도 일정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좀 더 빠르게 가야 한다면 그 차선을 나와서 다른 차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을 많은 과학자들도 했는지 정말 이런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SARTRE 프로젝트는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제가 생각한것은 도로 아래에 센서을 설치하는 것이고 SARTRE 프로젝트는 앞에서 트럭이 그 센서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은 적어도 한대의 선행 차량은 누군가가 운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에 센서를 설치하는 작업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비용적으로는 이 기술이 좀 더 현실화가 되기에는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세대의 차량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올 8월까지는 한대의 차를 네대의 차가 따라가는 로드트레인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점점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수십대의 차량이 기차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운전자가 도로에서 주행중에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신문을 보고 하는 장면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는 어쩌면 당연한 삶의 일상으로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술이 정말 완벽하게 실현이 된다면 차로 이동중에 운전자도 잠을 잘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등, 차량 안에서 좀 더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운전을 하는 동안에는 꼼짝 없이 쉬지도 못하고 운전에만 집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효율성 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두 차량의 뒤에서 달리기 공기저항도 덜 받아서 최대 20퍼센트 에너지 절약과 배출가수의 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의 친환경 기술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현실화가 된다면 정말 또 다른 교통혁명을 몰고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가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범적으로 보여주는 거야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문제와 사고가 났을때 법적인 책임과 운전자가 이 로드 트레인을 전적으로 믿고 뒤에서 나란히 나란히 대열에 합류하려면 정말 확고한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하는 부분과 수 많은 만약에 대한 질문등, (예를들어 만약 중간에 짐승이 뛰어든다면? 중간에 가는 차가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멈추어 버린다면?)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문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SARTRE 프로젝트는 영국,스웨덴,독일,스페인등 유럽 7개 회사가 참여 중인데 자동차 회사로는 볼보 자동차가 유일하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중국에 인수되고 안전에 대한 여러가지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서 이전에 가졌던 볼보의 안전에 대한 이미지가 어느정도 손상을 받기는 했지만 이런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볼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미션임파서블에 보여 주는 그런 멋진 i8의 스마트 자동차같은 모습이나 오늘 소개한 로드트레인의 볼보 같은 재미난 기술들을 꾸준히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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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2/03 10:36 PERM. MOD/DEL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도 차 안에서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6 PERM MOD/DEL

    한 10년정도 지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움직이는 그런 차량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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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쉽고 자세하게 통신요금을 확인하는 방법! SKT '스마트 청구서'


그 동안 오랜 시간을 PC만 사용하다가 맥으로 넘어온지도 벌써 8개월 가량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 맥을 사용하기 전에는 맥은 국내에서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아서 선뜻 넘어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맥으로 넘어 온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쾌적하고 멋진 맥의 삶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이제 다시 윈도우를 사용하는 PC로 넘어 간다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한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내에서만 유난히 활성화된 엑티브X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거의 모든 것은 맥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아직도 어려운 것은 바로 인터넷뱅킹과 인터넷쇼핑 그리고 인터넷으로 세금이나 공과금 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뱅킹은 스마트폰으로 처리를 하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쇼핑몰은 아직까지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지금도 어쩔 수 없이  쇼핑몰을 이용할때는 번거롭게 윈도우를 구동하고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받는 각종 청구서를 확인할 때인데 아직까지는 맥에서는 엑티브X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구서가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열리지가 않더군요. 총결제 금액이 얼마인지는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을때는 윈도우를 다시 실행해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그러고 마는 일이 많습니다.
  

맥 사용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청구서 스마트폰에서 가장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그래도 그나마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통신사가 만든 통합 서비스 앱을 실행해서 들어가게 되면 이것 저것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도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잘 이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갈수록 편해지는 문명에 익숙해 지다 보니 클릭 몇번에 들어가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통신비 명세서를 확인하는 것이 귀찮거나 또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서 맥OS에서 확인하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이 사용하면 유용할 앱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 유저를 위한 '스마트 청구서' 앱 인데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한 T스토어에서 무료앱 코너에서 확인 하던가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앱 코너에서는 인기 순위 9위에 올라 있습니다.


스마트 청구서를 다운 받아서 그냥 설치를 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소니에릭슨 아크에서도 설치가 되고 실행이 되는 걸 보면 거의 왠만한 스마트폰에서는 무난하게 다 설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뷰평을 보니 좋은 평들이 많이 있습니다. T스토어가 좋은 점이 바로 이렇게 리뷰 부분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는 부분입니다. 리뷰 내용을 보니 저 같이 기존 청구서에 대한 불평들이 눈에 보입니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게 되면 제일 처음에 만나는 화면입니다.


실행도 빨리 되고 메뉴도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함에 있어서 어려움은 별로 없습니다. 가장 많이 확인할 메뉴는 제일 처음에 나와 있는 청구서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각달의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화면에 12월달만 나와 있습니다. 지난달 청구서를 한번 확인하고 싶은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 청구서의 좋은점이 바로 지난달의 청구서를 발행 요청을 해서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발행 메뉴에서 지난달의 청구서를 신청할 수 있는데,


재발행월에 체크를 해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지난달 것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청했다고 바로 번개처럼 알려주지는 않고 아주 약간의 시간을 기다려야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샘플청구서를 보며 이야기를 드리겠는데, 이렇게 한눈에 청구서의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청구서를 보려 한다는 것은 아마도 자세한 항목을 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이 나가는 부분은 이것 저것 확인할게 많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처음 보여지는 화면에서는 할인 부분에 대한 총 결제 금액만 있지 자세한 사항이 나와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망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옆에 있는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게 되면 사진처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구서에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앞으로는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보시면 옆에 화살표가 있는 것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표시입니다.)


사용량이 궁금하셨나요? 이렇게 음성통화와 문자 그리고 데이터 사용량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4개월의 사용량을 그래프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서는 지금 이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대한 설명과 단말기 할부 내역등 여러 유익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청구서 앱을 알기 전에는 이런 정보는 주로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하곤 했는데 이렇게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해졌습니다.


T Letter 메뉴에서는 SKT의 다양한 이벤트나 새롭게 출시되는 앱 정보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샘플청구서를 확인해 보았는데 본인의 청구서를 확인하려면 이렇게 매번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해야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완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쉽게 청구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똑똑한 '스마트 청구서'


SKT T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이번에도 괜찮은 앱을 소개를 해드려야 하는데 뭘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스마트 청구서' 앱입니다. 정말 많은 앱이 있지만 가장 활용성이 있고 가장 궁금한 것이 뭘까 했는데 역시나 저도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한번 찾아 보았는데 반갑게도 그런 앱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통합 앱에 들어가서 여러 메뉴들중에 다시 들어가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스마트 청구서는 따로 청구서만 독립해서 나온 앱이라서 사용 요금을 확인할때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더더구나 반가운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을 사용하는 SKT유저라면 꼭 이유불문하고 꼭 설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리뷰 하면서 보니 사용하기도 쉽게 되어있고 정보도 많아서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종이 청구서나 이메일 청구서, 또는 통합 앱에서 복잡하게 메뉴 찾아 들어가서 사용명세서를 확인 했다면 이제 부터는 똑똑한 '스마트 청구서'로 바꿔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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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최근에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느낀 부분은 성능이나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하나같이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서는 대부분 많은 취약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화면은 점점 커지고 CPU도 클럭은 높아지다 보니 배터리는 성능과 반비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폰들은 특히나 배터리의 부족함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배터리 오래가는 폰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폰이 바로 저에게 그런 신기함을 안겨주었던 폰입니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긴 한데 실제로는 갤럭시의 엔트리급, 즉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나 이런 것 보다는 저렴하게 처음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진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보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 제품은 정식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제품 이라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제품 답계 일단 디자인 스타일은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의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이고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화이트 후면은 메탈라인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회색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디스플레이는 4인치로 요즘 4.5인치에 비해서 작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각각의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가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양각처리된 삼성로고가 있어 그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상단에 3백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플래시는 없네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보면 배터리와 USIM과 마이크로SD슬롯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SD슬롯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펙에 나와 있길래 찾아 보니 있더군요. USIM슬롯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50mAh로 상당히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고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많이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로 오래가더군요. 정말 전화만 하고 가끔 인터넷 확인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이크로SD 슬롯이 보이시나요.^^


하단의 홈버튼 구성등 디자인으로 살펴 본 갤럭시M스타일은 심플한 느낌의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깨는 슬림함 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였다면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면 좀 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일단 보급형 제품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임펙트나 성능에 있어서의 기대감을 갖는것은 무리이고 갤럭시M스타일을 선택할때는 확실히 본인의 스마트폰의 이용 스타일을 보고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대리점에서 추천한다고 사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 해상도 부분은 여기 저기 다르게 나오는데 삼성홈페이지에서는 480x800(WVGA)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이 살펴보는 동영상 재생 능력을 보면 처음에 스펙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접했던 스마트폰에 넣어 본 1080P나 720P등 많은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갤럭시S2 LTE, 베가 LTE M, 프라다 3.0에서 문제없이 변환과정 없이 잘 재생이 되던 것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파일들 중에서 재생이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스펙을 보니 지원되는 동영상 코덱은 MPEG4.H.264. WMV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볼때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되는 분들과, 변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M 스타일은 추천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동영상에서 이런 성능을 보여 주나 하고 스펙을 살펴보니 CPU가 요즘 나오는 듀얼코어가 아닌 1Ghz 싱글코어더군요. 그 리고 CPU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기가 싱글코어라고 한다면 대략 재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와 비슷한 정도의 CPU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친구 DMB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M스타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보다는 오히려 티비 시청을 위한 DMB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300백만 화소 카메라

보급형의 카메라 해상도는 어느 정도일까 했는데 3백만화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략 8백만 화소나 못해도 5백만을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화나 간단하게 촬영하는 용도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 3백만 화소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전면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HD동영상 촬영 미지원

동영상도 역시나 HD는 기대하기 어렵고 720x480의 요즘 보기드문 해상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풀HD 1080P 촬영이 난무하는 스마트폰만 보다 보니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 디자인은 현대, 성능은 과거를 말한다?

갤럭시 M 스타일를 리뷰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뭔가 과거로의 희귀라고 할까요?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제품 답계 디자인에 있어서는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성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가격을 내리고 성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동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래도 1기가의 싱글코어 CPU로는 보여주는 성능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멀티디미어로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스마트폰 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도 기본 4기가 라 서 놀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고성능 제품만을 리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내장 메모리도 없는 소니에릭슨 아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기본 4기가 내장이지만 외장메모리로 용량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막강한 배터리 성능

갤럭시 M 스타일이 성능에 있어서 제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테스트로만 사용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충전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충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기시간도 길고 충전 자주 안 하니까 너무 편리하더군요.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만 주로 사용하고, 잠깐식 인터넷 사용하고 동영상은 거의 안 보던가 아니면 동영상 변환을 기쁨으로 알고, 티비 시청을 자주하고, 게임도 아주 가끔 즐기며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큰 욕심이 없는, 피처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고민인 분들에 저가로 스마트폰 세상에 입문할때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저렴함만 충분하다면 갤럭시 M 스타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계층은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말 그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엔트리급,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도 안심이고 이것 저것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한다면 큰 고장 없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재 OS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는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는 아마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단 고려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구입할때 꼭 그런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OS 업그레이드를 해주기에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제품에 대한 성능이나 스펙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분을 살피고 그에 맞는 스마트폰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신 폰이라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9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그저 전화만 사용하고 가끔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기능(?)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찌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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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jazz.tistory.com BlogIcon 강건 2012/01/27 17:59 PERM. MOD/DEL REPLY

    보급형이지만 꽤 이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quarepot.net BlogIcon 그레이트C 2012/01/27 18:08 PERM. MOD/DEL REPLY

    보급형치고는 성능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는 않아요.. !^^

  3. ㅎㅎㅎ 2012/01/27 18:4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정정을 하자면 갤럭시S의 1Ghz의 허밍버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A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적인 성능은 갤럭시S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지오나, 네오, 에이스등의 보급형의 연장선상으로 보자면 괜찮은 보급형이기는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 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격만 저렴하다면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2/01/27 20:15 PERM. MOD/DEL REPLY

    와우~! 가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 재품을 어떻게 받으셨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4 PERM MOD/DEL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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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아마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의 신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기자를 위해서, 또 하루는 블로거를 위해서 행사가 있었는데 자존심 강한 포르쉐에서 블로거를 위한 행사를 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약간의 놀라움이었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행사는 거창하게 호텔에서 열리지는 않았고 소소하게 대치동 포르쉐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1963년 최초로 선을 보인 911은 이번에 7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을 선보였네요, 그럼 얼마나 멋지게 변모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만에 선보이는 911은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길죽하고 넓은,  공간의 확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런 트랜드는 세단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르쉐도 이런 트랜트를 쫒아 가는걸 보면 포르쉐의 트랜드에 대한 유연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문 4개 달린 파나메라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제가 길어지고 넓어 졌다고는 하지만 포르쉐가  가지고 있는 날렵함과 강인한 인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부분은 최신 소재인 알루미늄 스틸 복합체를 사용해서 이전 모델보다 무려 45kg 더 가벼워졌습니다. 거의 날씬한 아가씨 하나의 몸무게를 줄인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행성능이나 연비 부분에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비 부분은 이제 자동차 회사들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포르쉐도 이젠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는 포르쉐라 그런지 이런 연비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촬영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을 갖추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범퍼에 내장된 데이라이트 부분이 돋보이는 뭔가 포스가 보이는 모습을 담기는 좋았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라고 멋지게 레터링 되어 있는 후미의 모습, 더욱 스포티해지진 컴비네이션 테일램프와 가변식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 911은 엔진이 일반 차 같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엔 심플하고 멋져 보이지만 갈수록 정비하는 입장에서는 복잡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보다 디지털 시절로 갈수록 다른 것들은 편해지는데 수리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네요. 

트윈쿨러를 보니 흡사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의 쿨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운드 부분도 스포츠카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포르쉐 911 카레라에는 신형 사운드 심포저를 기본 장착했습니다. 새로운 사운드 심포저는 보다 기계적이고 스포티한 엔진음을 실내에서 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트렁크는 어디에 있나 궁금하신가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 세단같이 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간단한 짐을 싣는 것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포르쉐르르 탄다는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차를 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 측면해서 본다면 포르쉐는 타면 안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911 의 실내는 무척 아늑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아무래도 컬러가 이 겨울에 따듯함을 안겨주는 조금 짙은 베이지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실내의 모습은 파나메라가 느껴지는 구성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파나메라의 실내 구성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확 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시동키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르쉐의 전통이라고 하는데 오른손잡이 운전자들에게는 약간 낮선 모습일 수 있겠네요.


포르쉐 911 카레라S의 스티어링 휠입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가운데 있는 포르쉐 로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주행중에 느껴본 손의 느낌은 아니지만 질감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메탈 느낌의 패들 시프트와 요즘 선보이는 차량에 비해서 간소한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번 911에는 포르쉐 처음으로 전자 기계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차량에 적용 되어서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되던 유압식에 비해서 연료소비를 줄여서 연비에 도움이 되고 무멋보다도 주행중에 드라이빙의 느낌을 최고로 끌어내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운전석 계기판에는 이렇게 5개의 커다란 원형 클러스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복잡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아예 디지털의 느낌이 나는 LCD가 많이 들어간 구성이나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포르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건 운전석의 계기판 디자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5개의 원형 클러스터 구성은 1세대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이기에.. 제가 포르쉐를 원하다면 포르쉐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5개의 원형 클러스터중에서 발견된 G-Force라고 써있는 저건 어떤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중력가속을 표시하는 것 같은데 가속할때 얼마의 중력이 차량에 가해지는지를 표시하는 걸까요? 웬지 미래의 비행하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의 중요한 정보는 이 LCD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가치를 한단계 올려주는 아날로그 게이지인데.. 저 밑에 있는거 시계인가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시계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디지털 시계가 위에 있어서 간단하게 시간 확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숫자들은 뭔가 자동차와 연관된 게이지가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초를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분을 크게 표시하고 초를 작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않을 것 같은데..


포르쉐 911 카레라S는 7단 PDK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르쉐 911의 2열에는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만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짐칸으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누가 앉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은데, 유치원생까지는 앞 좌석을 앞으로 많이 땡기면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효율성은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를 타면서 누가 2열에 사람을 태우는 거에 주안점을 둘까요? 레그룸이 기존에 비해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른이 탄다고 하면 앉기 보다는 누워서 타는 것이 더 편안할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 사양을 보면 출력은 이전 모델 385마력(6,500rpm)에서 400마력(7,400rpm)으로 업, 토크는 이전 모델 42.8kg.m(4,400)에서 44.9(5,600rpm)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최고속도는 PDK 적용모델 기준 302km/h, 제로백은 4.3초 연비는 8.7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이 나오는 시점이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높아졌고 최대 토크 나오는 시점 역시 높은 rpm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회전에서더 더욱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열관리 시스템, 온보드 전자시스템(에너지 회수),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스포츠카 최초로 탄력주행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가격을 보면 포르쉐 911 카레라: 1억 2천800만원, 카레라S: 1억 4천700만원, 코리아 패키지 적용의 신형 911 카레라S: 1억 8천500만원입니다. 역시나 포르쉐 다운 멋진 가격이네요.


이날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1세대 911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지털보다 이런 아날로그 느낌의 클래식카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1세대 911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꿈을 안고 도로를 질주 했을까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이야기 나오는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어도 포르쉐가 주는 단어에서 나오는 그 느낌은 여전히 살아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1세대와 7세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S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포르쉐가 가지는 자동차 역사에서 차지 하는 부분은 지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르쉐는 역시 보는 것 그 자체로도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흡인력이 있는데 이날 본 신형 911에게도 그런 강력한 흡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 수 많은 수입차가 보급되었고 이젠 수입차를 보는 것도 대단할 것도 없고 목이 돌아가는 그런 경우도 많이 줄어 들었는데 포르쉐는 여전히 저에겐 특별함으로 남아있고 여전히 도로에서 목이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카레라S를 보고 나오면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 차량을 타고 도로를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아무래도 포르쉐의 오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게 이날 초대를 해주신 포르쉐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es2vivian BlogIcon Yongjin Nah 2012/01/26 18: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에 대한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포르쉐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마치 생명이 있는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느낌도 들죠 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6 PERM MOD/DEL

    포르쉐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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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 이미 애플이 만든 생태계에 풍덩 풍덩 빠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덩거림이 그리 나쁘지 않고 오히려 쾌적하기에 앞으로도 그 바다에서 좀 더 머물 것 같네요.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해 본 올인원 피시, 처음에는 올인원 피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에 전혀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 6개월여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계속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테리어도 멋지고 공간활용도 멋진 올인원피시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맥의 영향 때문인지 컴퓨터 제조회사들이 올인원PC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피시가 올인원피시로 트랜드가 옮겨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이런 트랜드를 그저 멀끄러미 바라볼리가 없겠죠. 최근들어 다양한 올인원PC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PC 시리즈9은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 부터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아이맥과 경쟁을 할만한 제품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모니터 TA950의 모델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요부품들은 모니터의 뒷면이 아닌 하단 스탠드에 장착을 한 것 같습니다.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역시 CPU는 i7 2.8 Ghz, 블루레이 플레이어, 3D기능, ATI Radeeon HD6370, 기본메모리 8기가(슬롯은 2개밖에 없는 것 같은데 16기가까지 확장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USB 3.0, HDMI, TV튜너기본 내장등 스펙에 있어서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아이맥보다 앞서는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어서 스펙으로만 가지고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맥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부러운 것은 USB 3.0, HDMI, 크게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내장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27인치 1920x1080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올인원 피시를 사용할때 선택의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모니터인데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품도 아이맥과 마찬가지고 모든것을 무선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랜을 사용한다면 전원선만 연결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품질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이맥과 경쟁하려면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우월해야 하는데 현재 모니터 디자인 외에는 딲히 디자인에 있어서 앞선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격은 공개된 것을 보니 약 270만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아이맥과 비교해서 가격적인 차이는 별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가격은 시중에서 파는 것은 더욱 저렴하게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맥의 활용성에 아주 만족해 하는 저에게는 그다지 큰 끌림은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제품의 문제 보다는 아마도 사용하는 OS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7 OS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다지 생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맥OS을 경험해 보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의 가치를 크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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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의 특강이 있는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 입학설명회


2012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19일이 지났습니다. 한해가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의 결심과 생각들은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잘 유지해 가고 있는지요? 저도 한해가 자니면서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비록 작심삼일로 끝나버릴지 모를 옅은 결심이라 할수도 있지만 그런 수 많은 반복적인 작심삼일을 통해서 그래도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심하고 다짐했던 부분 중에서 하나는 올해 책을 많이 읽자는 것이었습니다. 2011년을 뒤돌아 보니 책을 정말 제대로 한권도 못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점에 쏟아져 들어오는 수 많은 실용서 보다는 조금은 깊고 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올해는 더 간절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중에 하나가 바로 작년 말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SICA)를 방문하고 나서 입니다.

2011/11/18 - [SICA]기본으로 돌아가 사람을 만드는 학교,서울국제크리스천아카데미(SICA)

그저 단순한 외국인 학교를 소개하는 거라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들었던 여러가지 이야기가 제게 많은 도전을 던져주었습니다. 취재를 하러 갔다가 오히려 더 큰 도움을 얻은 겪이라고 할까요? 평소에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시간속에서 고전을 등한시 하고 현대 실용서에 너무나 몰입하다 보니 어떤 교훈을 얻기는 했지만 그 깊이감에 부족함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읽어도 마음이 채워지는 지속적인 만족감이 아닌 뭔가  속이 빈듯한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SICA)가 다른 학교와 달라 보였던 것도 바로 이런 리딩, 읽기에 대한 부분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아이들의 교육 방향과 놀랍도록 비슷해서 상당히 관심깊게 지켜본 곳입니다. 특히나 국제학교이기 때문에 영어로 교육의 대부분을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고 리딩 부분을  중점적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인문고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온 부분이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

요즘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새로운 것에만 정신이 팔려서 옛것을 등한시하는 풍토와는 정반대의 교육이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닌 지혜를 키워주어서 진정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을 찾는 제게는 딱 맞는 이념이었습니다.  

그때 취재중에 SICA의 설립자인 이경원 교장님이 학교에 대해서 이것 저것을 소개하는중에 최근에 베스트셀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저자: 이지성'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과 그곳에서 추천한  책들 중에 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출판사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선보인 책들이 등장한 것과, 고전인문학을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비슷해서  상당히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읽어보지를 못했는데 그 이후에 한번 기회가 되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읽지를 못했네요.^^) 


(리딩과 인문고전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는 교육이념을 가진 (SICA)의 실내 도서관의 모습)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의 고전문학 특강이 있는 독특한 입학설명회

혹시 이 책을 읽어 보셨거나 아니면 저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려야 겠습니다.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가 2012년 1월 28일(토)  2번째 입학설명회를 하는데 그날 재미있게도 이지성 작가의 특강이 있다고 합니다. 학교의 교육이념과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나 비슷하기에 학교에서 강의를 하면 참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그동안 '리딩으로 리드하라' 외에도 꿈꾸는 다락방,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20대 자기개발에 미쳐라등의 여러 베스트셀러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저 같아도 작가에 관심이 있고 그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책에 관심이 있어서 한번 참여해서 특강을 듣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고 그동안 궁금했던 고전문학의 중요성에 대해서 작가에게 직접든는 시간이라 정말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입학설명회라고 하면 그저 딱딱한 느낌이 강한데 이런식의 유명작가의 특강으로 하는 방식도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저자와 학교의 교육이념이 비슷했기 때문에 가능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국제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남들과 같은 방식이 아닌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어딘가 찾고 있는 크리스찬이 있다면 국제크리스찬 아카데미는 꼭 생각을 해봐야 하는 학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대한 교육이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이번 입학설명회에 꼭 참석을 해서 이지성 작가의 특강을 보신다면 이해가 바로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특강을 듣기 전에는 그의 저서인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가는 건 기본적인 센스겠죠? ^^

그날 특강을 듣고 나서 책들고 사인도 혹시 받을 수 있을지 모르니  책을 가지고 있다면 꼭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

(1월 28일 (토) 오후 3시 서울국제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이지성 작가의 특강이 있는 입학설명회가 열립니다.)

SICA 입학설명회

크리스찬으로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대한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 매일 뉴스와 신문에서 들려오는 왕따나 학생들의 자살이야기, 무너진 교육과 교권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하는 무거운 근심을 늘 마음에 안겨줍니다. 그래서 홈스쿨링도 생각해보고 이것 저것 고민을 하지만 아직 마음속에 딲히 떠오르는 어떤 대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서울국제 크리스찬아카데미 같은 학교가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학교의 설립자인 이경원 교장님도 기독교인으로 자녀를 키우면서 여러시행착오를 겪었고 크리스찬 부모님들이 가지는 고민을 다 알고 있었기에 이런 고민을 다시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학교를 설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속으로 깊게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위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크리스찬 학부모님을 만나면 SICA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영어와 아이들의 인성교육 그리고 진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 학업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지금이라도 한번 SICA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있을 2번째 입학설명회도 한번 참석을 해서 학교도 살펴보고 이지성 작가의 특강을 통해서 학교의 교육이념이 어떤 것인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학설명회에 관심이 가신다면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한다고 하니 서두루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전화번호 02-557-7710)

학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거나 제가 작년에 학교를 방문하고 나서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sicacademy.org/  로 방문하시거나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02-775-7710 / e-메일을 보내주시면 e-브로셔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sicacademy@dc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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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경소녀 2012/01/19 11:30 PERM. MOD/DEL REPLY

    이런 학교도 있군요~~~ 입학설명회랑 특강을 같이한다니, 이거 전화로 신청해야 하는거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20 08:08 PERM MOD/DEL

    유명작가의 특강이 함께 있는 입학설명회라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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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50%할인, 300분 무료, T끼리 온가족 할인의 놀라운 혜택!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오랜시간 폴더폰을 사용하시다가 최신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직접 이 상품 저 상품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거의 17년 이상을 SKT 장기 사용자로 지내셨기에 뭔가 특별한 혜택이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지만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장기가입자가 가지는 혜택이라는 것이 사실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아이폰4S 신제품으로 기기변경을 하는 경우에 받는 할인 혜택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장기 가입자로 오랫동안 유지를 하셨는데 혜택이 그리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 굳이 SKT 가입자로 남아 있는게 무슨 이득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통신사는 오랜 시간 장기 가입자로 남는 것 보다, 2년 약정이 끝나면 더 좋은 혜택을 주는 곳으로 옮기는 주변의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갈등을 했지요. 이번에 SK텔레콤이 아닌 경쟁 통신사로 변경을 할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아이폰4S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T끼리 온가족 50% 장기할인 서비스인데, 제가 이 서비스를 그동안 여기저기서 듣기는 들었던 것 같은데 사실 자세히는 어떤 서비스인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알고 있었던 것은 가족들이 여러명 SKT가입자면 인터넷이 무료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고 50퍼센트 할인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몰랐답니다. 


5명의 가족 구성원, 30년 사용 그리고 기본료 50퍼센트 할인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온가족(최대5명)의 사용연수가 30년이 되면 5명의 기본료에서 각각 50퍼센트 할인이 된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이미 아이폰4S를 가입하면서 여러가지 스페셜 할인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이것저것 다해도 50퍼센트 할인이 더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온가족 할인을 이용하게 되면  스페셜 할인은 이용할 수 없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당장 적용을 하려고 알아보니, 문제는 아버지만 17년을 사용했고 저는 아직 1년도 안되었고 와이프는 이제 겨우 1년 이러다 보니 합해도 19년 밖에 안되더군요.(어머니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하지만 20년이 안된  상태면 20퍼센트 할인 밖에 되지 않아서 2년 약정을 적용했을때 더블/스페셜 할인을 적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더군요.

* 인터넷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하셨다면 이용한 연수만큼 온가족 할인 가입연수에 포함이 된다고 하니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50퍼센트 가족할인의 혜택은 저 멀리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좌절감에 빠져 있는데 가족할인이 꼭 직계가족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본인 배우자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비속(사위,며느리 포함)까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포함이 되더군요.

이정보를 알고 나서 바로 주위 가족들을 조사해 본 결과 결국에는 30년을 묶는데 성공했습니다. 장기 가입자로 오래 사용을 하고 있는 이모.이모부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이 사실을 알고 나서는 당장 묶자며 좋아하시더군요. 기본료에서 50퍼센트 할인이 된다고 하면 바로 3G나 LTE로 넘어가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 만큼 50퍼센트 할인이 주는 매력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30년의 시간이 지나야지만 50퍼센트 할인이 된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지만 최대 5명에 광범위한 가족을 묶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SKT가입자가 있다면 한번 꼭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의 매력중에 하나는 추가로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신청만 하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추가요금은 한푼도 없으니 걱정말고 신청하세요.^^)

50%할인, 덤으로 가족간 300분 무료 통화 까지~

SK텔레콤 T끼리 온가족 할인에 가입을 해서 올인원 94 요금제를 가입하게 되면 여기서 기본료가 50퍼센트 할인이 되어서 한달 기본료 47,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물론 추가로 부가세와 본인이 원하는 파손/분실 보험비나 서비스가 붙게 되면 여기서 늘어나긴 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비싼 최신폰들도 이 정도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기기 값 없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통화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음에도 그동안 2년동안 45요금제로 64,000원 가량이 나간것을 보면 50퍼센트 할인이 주는 매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명만 50퍼센트가 아닌 5명이 묶었다면 각각 50퍼센트할인이라고 하니 통화 많이 하는 가족들은 일년에 100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가족구성원간 무료통화가 각각 300분씩 제공이 됩니다.  

어른들중에서는 SKT장기가입자가 많으니 지금 바로 가족의 SKT가입연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통신비의 부담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할인혜택은 있으면 바로 이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이걸 왜 지금 알았는지 아쉽다는 생각뿐입니다.ㅠ.ㅠ) 지금 아 이런 좋은게 있구나 생각하지 말고 바로 이용 연수를 확인해 보시고 꼭 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저도 평생 SKT 사용자로 남을 것 같습니다. ^^

(T월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가족이 가입한지 얼마가 지났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업데이트: 2년 약정이나 스페셜 할인 요금에 가입하신 분들도 30년 넘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가입을 원하시면 일단 상담원과 통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이 부분은 궁금해서 직접 상당원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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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네비 출시 1주년 기념 새해 이벤트 그리고 블랙박스 업데이트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국민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연휴로 놀 수 있는 설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보다는 지금은 삶의 무게라는 것이 있어서 인지 조금은 무작정 좋아 하기만 어렵지만 말이죠.^^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오니 기업들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먼 고향길을 가는데 있어 필 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도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달라진 부분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단말기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이벤트만 있었다면 이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네비게이션 앱 관련 이벤트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이런 네비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점점 디스플레이는 커지고 하드웨어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엡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고 실제로도 일상적인 주행중에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스마트폰 네비를 메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컨으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메인 네비단말기가 고장난다면 새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앱을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통신사마다 각각 자사의 네비앱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처음 보다 정말 눈부시게 변모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는 KT 올레네비에서 이번에도 새롭고 막강한 기능을 가슴에 품고 돌아왔습니다. 올레네비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기능상의 향상이 있었던 것은 역시나 소비자들의 의견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바로바로 업데이트에 적용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빠르게 고쳐나가는 모습 하나만은 올레네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올레네비가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업데이트를 그동안 자주 해서 그런지 1년보다 더 나이가 먹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1년이라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에 비해서 참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기에는 욕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이젠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점점 최적화의 모습들을 갖추어 가고 있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아루래도 초기부터 계속 지켜보아서 그런 마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20110/navianniver.asp (1주년 이벤트 페이지)

올레네비 1주년을 기념하는 복 터지는 이벤트는 2012년 1.10(화) ~ 2012.1.29일까지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좀 특이한게 매일 매일 선물을 주는 이벤트라서 한번 신청하고 나서 발표 날짜까지 기다리는 그런 초조함이 없습니다. 순금부터 LTE폰까지새해맞이 7,000개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한번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이벤트를 신청해서 된 적이 없기에 할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이렇게 소개하는 김에 저도 한번 참여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가 아닌 핸드폰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어떻게 참여를 하는건가 어리둥절했는데 참여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해서 QR코드를 읽는 앱을 구동시키면 바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 페이지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저는 QR코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지라 처음에 참여 방법을 몰라서 좀 해맸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시거나 QR코드앱에서 실행 시키시면 됩니다. (저도 QR코드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그래도 설치해 놓은 앱이 있더군요. 저는 다음 쿠루쿠루 앱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들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촬영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이벤트 응모 페이지가 바로 화면에서 나옵니다.


이벤트는 본인의 개인정보 입력을 해야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게임방식은 슬롯머신처럼 레버를 내려서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구조입니다. 전 1번만 참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하루에 최고 4번까지 참여가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부다 꽝 


3번 기회가 지난후에 퀴즈 문제가 나오는데 그걸 맞추면 한번 레버를 당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것도 꽝~ 문제가 아주 아주 쉽다고는 못하겠는데 저는 그동안 올레네비 리뷰를 자주해서 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확률은 50퍼센트니..^^)


당첨되고 축하메세지를 작성해야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전 4번 연속 꽝이라서 기분 상해서 새해인사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연타석으로 꽝 되었다고 실망하지 말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 ~ 이벤트가 마감하는 날까지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합니다. 저도 한번 아무 상이나 받을때까지 매일 매일 응모를 해봐야 겠습니다.

날마다 경품이 바뀌는 방식인데 초반에는 좀 약한 걸로 나가다가 설연휴때 순금이나 비싼 경품이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으니 모두다 맛있는 음식 먹고 가족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비싼 경품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1월 10일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V 2.7.0버전의(아직 아이폰 업데이트 버전은 애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승인방식은 좀 빨라져야 하는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늘 안드로이드폰의 업데이트가 빠른 걸 보면 말이죠.)기대되는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블랙박스 기능의 추가입니다.


(제가 가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올레네비가 실행이 되지 않아서 지인 블로거인 압바곰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블랙박스가 실행이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 블랙박스 기능!

예전에 한번 올레네비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설문을 했을때 상위권에 올라왔던 것이 바로 블랙박스인데 정말 이렇게 나왔습니다. 최근들어 블랙박스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는데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폰 연락처 주소록 연동, 즐겨찾기 폴더 관리 가능, 위치보기 시 교통정보도 표시, 교통정보 팝업 가볍게 표시, 자동차전용도로 제외 적용하고 경로 탐색시 알림 표시등이 있는데 추후에 아이폰도 업데이트 버전이 선보이면 한번 업데이트 된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003963 (안드로이드 버전)

http://itunes.apple.com/us/app/id390369834?mt=8  (아이폰 버전, 아직 블랙박스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벌써 선보였으니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올레네비로 업데이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폰들이 다 업데이트가 가능한것이 아니니 직접 설치를 하면서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가능폰에 대한 총 34종의 리스트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제가 테스트를 다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스트에 있는 폰을 가지고 있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는 지원을 안 하더군요. ㅠ.ㅠ

※ 올레 navi 안드로이드 지원 단말기 (총 34종)
: 넥서스S, Atrix, 넥서스원, 갤럭시K, 테이크, 테이크2,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원, 갤럭시지오, 베가 레이서, 야누스,인크레더블S, 플라이어, 이보, 테이크 타키, 미라크A, 이자르, 레전드, 베가No.5,모토로라레이저, 갤럭시넥서스, 갤럭시노트, 갤럭시S2-HD LTE, 베가 LTE M, HTC센세이션, 프라다3.0,  테이크HD, 갤럭시 M 스타일

위에 테이크HD와 갤럭시M스타일폰은 v.2.7.0 신규 지원 단말입니다.

설연휴 귀성길에 안전운전 꼭 하시고, 올레네비의 변화된 모습이 어떤지도 한번 기존에 사용하시는 네비단말기와 비교해서 한번 살펴보시고 그리고 1주년 복 터지는 이벤트도 참여해서 선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KT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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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넥스7(NEX-7), 미러리스 디카의 끝판왕을 노린다!


올해 들어서 처음 열릴 블로거 행사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 첫 테이프를 소니코리아에서 끊었습니다.(제가 참석한 행사 기준으로 ^^) 올해들어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그런지 뭔지 모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 코리아의 본사가 여의도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것도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IFC 빌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의도에서 살면서 언제쯤 건물을 들어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공사현장을 지켜보았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이렇게 그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의도 소니코리아 들어 왔다고 하니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니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면 좋겠네요. 소니에서도 경비 절약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니 말입니다.^^


(새로 이전한 소니코리아를 방문해 보니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앞으로는 이곳에서 자주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 오피스가 대세라서 그런지 이렇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행사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했는데 일식 도시락을 준비 했던데 그동안 늘 행사 때마다 먹었던 스테이크에 비교하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로운 건물에서 2012년 첫해의 블로거 행사가 열렸는데 그럼 이날의 주인공은 어떤 제품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소니를 먹여 살리고 있는(?)이라고 말하는 건 그렇고 소니의 가장 핫하고 잘 나가는 미러리스 디카인 NEX시리즈의 큰형 NEX-7이었습니다.(이상 NEX는 넥스로 호칭 하겠습니다. 하지만 넥스라고 읽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엔이엑스 이렇게 읽던데 예전에 아이들 그룹 HOT를 핫이라 읽지 않고 에이치오티 이렇게 읽는 그런 느낌입니다.)

넥스7이 국내에 이렇게 늦게 소개된 이유는 일본에 지진이나 원전사태 그리고 태국의 홍수로 인한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2011년은 일본 기업에게는 참 시련의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2011년의 끝자락 보다는 2012년의 처음에 소개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넥스7은 소니가 자랑하는 미러리스 디카 NEX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가장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넥스 시리즈는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소니를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47%의 점유율로 1위의 자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근래들어 소니 제품중에서 대부분 죽을 쓰고 있는 마당에 넥스 시리즈가 거둔 성공 신화는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실감할 수 있는게 주위를 둘러보면 상당히 많은 블로거분들이 넥스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소니 넥스7이 가지는 대략적인 강점을 살펴보면, 1, 화소수 2. 강력한 동영상 성능 3. 편리한 조작성 4.XGA OLED EVF 5,럭셔리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업계에서는 미러리스 디카의 포지션을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리에 두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소니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더군요. 바로 컴팩트와 미러리스 디카 = DSLR을 동일하게 본다는 것 입니다. 그런 시각이라서 그런지 지금 소니는 미러리스 디카나 DSLT 시장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DSLR 시장은 이제 관심이 없는 걸까요?)


미러리스 디카에서는 NEX를 스타일과 휴대성으로 보고 DSLT는 확장성과 전문성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넥스7의 포인트는 바로 세계 최초로 24.3메가의 초고화소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해상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4.3메가 엑스모어 APS HD CMOS에 한층 진화된 비온즈 영상처리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끌리는 부분중에 하나죠. (해상도가 높으면 좋긴 하지만 이젠 이 정도에서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위에 사진보면 나와 있는 걱정을 저도 동일하게 하기 때문이죠. 용량이 늘어나고 컴퓨터의 성능도 같이 향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건 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30만 화소면 전문 작업을 하지 않은 이상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소니 알파의 프리젠테이션은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소니가 자랑하는 것은 역시 자체적으로 만드는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영상 처리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스케치북이 크면 그릴 수 있는게 더 많고 붓이 좋으면 더 잘 그릴 수 있듯이 이 2가의 조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의 조합으로 인해서 화질 저하 없는 초당 10프레임의 연속촬영도 가능합니다. 가히 괴물급의 하드웨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가 내세우는 것 중에 하나가 넥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센서가 일반적인 DSLR 센서와 동일한 APS-C 라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은 경쟁사인 마이크로포서드와 비교할때 항상 우위에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일단 센서는 크면 클수록 많은 빛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서가 DSLR과 동일한 크기라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에 대한 선입견은 안녕~ 더욱 선명해진 XGA OLED 뷰파인더

넥스7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뷰파인더가 광학인 아닌 전자식이라는 것과, 그것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XGA OLED라는 것입니다. 저도 광학식 뷰파인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전자식 뷰파인더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직접 사용해 보면 품질에 깜짝 놀랍니다. 이 정도의 기술 발전이라면 앞으로 1~3년 후에는 광학식 뷰파인더도 종말을 맞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세부여행을 하면서 알파 DSLT 65를 가지고 간적이 있었는데 OLED 뷰파인더의 성능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뷰파인더에 있어서 시야각으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보급형 DSLR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셔터랙의 속도 역시 중요한데 넥스7은 0.02초의 아주 빠른 속도와 빠른 AF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플래그쉽 모델이라면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넥스7의 트리나비(trinavi)는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서 촬영할때 기능 조작을 위해서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창에서 다른 소모적인 작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DSLR에서도 상급으로 올라 갈수록 다이얼은 많아지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다른 디지털 기기는 심플함을 위해서 버튼의 수가 줄어드는데 카메라는 아직은 버튼이나 다이얼이 많은게 좋습니다.

하지만 트리나비를 직접 장시간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서 얼마나 편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0P와 24P 모두를 지원하는 막강한 동영상

이제 동영상들은 캠코더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를 통해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손은 하나인데 2개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번거롭기 때문이죠. 그동안은 캠코더의 성능에 비해서 디카가 가지는 동영상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제대로 된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캠코더가 필요했는데 넥스7이 있다면 캠코더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나 움직임이 많은 동작을 촬영하기에 좋은 60 프로그레시브와 영화의 느낌을 전달해 주는 24 프로그레시브까지 모두 지원을 합니다. 직접 그 사용예를 현장에서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60P 가 가지는 활용성은 생각보다 뛰어 나더군요. 특히나 슬로우 모션을 이용하는 영상은 아주 멋졌습니다. 넥스7에서 사진 기능보다 저는 오히려 동영상 기능이 더 끌렸습니다.


넥스7은 어설픈 인터레이스 방식이 아닌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친 느낌의 24P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화의 느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영화는 대부분 24P으로 제작이 됩니다.


키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풀HD동영상을 지원하는 디카 중에서 60/24 fps를 지원하는 것은 오직 넥스7과 넥스5n 밖에 없다는 것! 넥스 시리즈가 가지는 동영상의 강점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넥스의 모습을 살펴 볼 차례입니다. 플래그쉽 모델답계 버튼이나 다이얼의 갯수가 많습니다. 많다는 이야기는 빠른 기능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넥스의 단점 중에서 하나가 메뉴를 진입할때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넥스7에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2개의 다이얼과 특이한 디자인의 플래시가 인상적입니다. 핫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조기를 부착해서 촬영하는 전문적인 작업도 이젠 문제 없습니다.


넥스 시리즈에 대한 불만중에 하나인 렌즈의 수급 문제는 이런 컨버터를 통해서 소니의 여러 렌즈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도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에는 넥스7에 지금 바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렌즈들을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끌렸던 것은 역시나 칼짜이즈 렌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넥스7으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샘플 이미지입니다. 

소니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넥스7은 소니 알파 사업부의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저 DLSR로 가기전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 미러리스 디카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림으로서 그들이 말하는 DSLR과 동급이라고 생각에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미러리스 디카에 대해서 좀 편견이 있는 편인데 넥스7 정도면 생각을 다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무거운 DLSR사용하면서 미러리스 디카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래서 요즘 소니 DSLT 알파 77과 넥스7 사이에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러리스 디카의 대세 분위기는 소니로 많인 기운 상황이라서 지금의 발걸음이라면 중간에 이상한 삽질만 하지 않으면 소니는 앞으로도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1위 수성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소니가 다른 분야에서는 좀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미러리스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을 하면서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따듯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넥스시리즈에서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었다면 좀 더 상급의 플래그쉽의 부재가 있었는데 그 부분도 NEX-7이 출시되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제 렌즈만 적절하게 잘 출시가 된다면 지금의 위치를 유지해 나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넥스7의 가격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엔고와 태국 홍수등 여러가지 외부 요인에 의해서 가격적인 상승이 일어난 것 같은데 지금의 가격은 일반인들이 넥스7에 접근하기에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완공된지 얼마안된 IFC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열어가는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있었는 소니 넥스의 플래그쉽 넥스7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외부에서만 행사를 진행 하다가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행사를 참석하니 뭔가 가족적인 따듯함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도 소니의 행사는 이곳에서 자주 열릴 것 만 같습니다. 새롭게 이사를 한후에 열린 행사라서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행사 준비 하느라 모드들 수고 하셨고 2012년에도 더욱 재미있는 소니 스타일의 제품들과 함게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니스타일에서 진행하는 넥스7 예약판매는 진작에 매진이 되었네요. 워낙 물량을 적게 푸는 소니 코리아라 매진은 당연하다는 생각이들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넥스7에 대한 많은 관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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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log.tistory.com BlogIcon 달인2 2012/01/14 11:36 PERM. MOD/DEL REPLY

    디카 새로 사고 싶은데 위시 리스트에 넣어야 겠어요. 가격이 좀 흠이긴 하지만--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7 PERM MOD/DEL

    가격이 좀 많이 높긴해서 부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넥스7 리스트에 넣어보고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한번 생각해 보심이..^^

  2. 몽니 2012/01/15 03:44 PERM. MOD/DEL REPLY

    다른건 좋다고..잘 모르겟는데..
    조작성은 ...
    쏘니 미러스 쓰는분들 불만이 상당하던데
    넥칠이는 바꼈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4 PERM MOD/DEL

    넥스의 가장 큰 불만은 역시 조작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스7은 듀얼 다이얼이 적용되서 그래도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을 제대로 해보질 않아서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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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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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별 2012/01/13 12:04 PERM. MOD/DEL REPLY

    아아... 프라다 폰이네요.. 역시 명품답게 좋은 디자인입니다... +___+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LG가... 만들었네요.. ㅎ;

    LG의 사후지원은 똥인데 말이죠..ㅇㅅㅇ;;

    어쨌든 퀄러티 높은글에 대만족 하고 갑니다~

    광고 하고 손가락 누르고 갈게요~

    제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http://littletstart.tistory.com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2 PERM MOD/DEL

    역시 엘지가 가지는 이미지가 프라다폰에 강점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사후지원등 엘지는 우선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뒷면에 있는 엘지 로고는 사실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2/01/13 20:28 PERM. MOD/DEL REPLY

    깔끔한 각진 검은색 폰!...
    갤럭시S2 사용중인데 디자인 및 외관면에서는 프라다폰이 더 끌리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1 PERM MOD/DEL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히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라다폰은 계속해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의 디자인 완성도라면 후속작들도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2/01/13 22:34 PERM. MOD/DEL REPLY

    3.9G의 경우 요금제가 개판이다 보니 실패요인으로 보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0 PERM MOD/DEL

    3.9G ㅎㅎ 센스가 있군요. 요금제가 개판이긴 하지만 통신3사의 피터지는 LTE전쟁으로 인해서 개념있는 요금제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금제가 개판이어도 한번 맛을 본 3.9G의 속도를 경험하면 3G의 느린 속도는 좀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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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너무 큰건 휴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아마도 4,5향에서 5형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데 선보이고 있는 4.5형의 사이즈는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 M 도 4.5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도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1280x800)에 선명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5 형도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4세대 LTE에서는 대화면은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3세대에 비해서 약 5배 가량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을 웹서핑을 하게 되고 또한 스트리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은 정보를 보여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의 가치는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3G 시절에는 느려 터진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저도 왭서핑도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거의 즐기지 않았기에 아이폰의 작은 3.5형도 사실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4,5형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은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좀 더 강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데,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 반쪽 짜리 성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고화질 영상을 아무런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넣어 보았습니다.)

4,5형의 넓은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베가 LTE M 에서의 동영상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일단 컴퓨터에서 평소에 즐겨보던 동영상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은 바로 외장 하드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파일 넣는것도 쉽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할때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이맥에서 주로 보는 720p, 1080p 드라마.영화. 뮤직 비디오를 변환 없이 바로 넣고 재생을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게도 내가 넣어서 테스트한 동영상들은 아무런 버벅 거림이나 에러 없이 모두다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재생은 기본 동영상으로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라의 step 뮤직비디오는 1080P 풀HD임에도 버벅거리는 것 전혀 없이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의 해상도에 IPS HD답계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P, 1080P 가리지 않고 어떤 동영상도 문제없이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베가 LTE M 은 1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선명한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고 최고밝기가 550nit, 시야각도 넓어서 동영상을 볼때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IPS HD 화질의 강점은 역시 동영상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작은 화면과 변환의 귀차니즘 때문에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베가 LTE M 을 메인으로 사용 한다면 정말 자주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볼 것 같습니다. 4.5형에서 보는 동영상 느낌은 정말이지 아주 꽤적했습니다.

베가 LTE M 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를 사용해서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80P 풀HD 동영상도 변환없이 쾌적하게 즐기자

이젠 초고화질의 1080P 풀HD 파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팍팍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격제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도 버벅 거려서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재생을 못 하던 1080P 풀HD 파일이 이젠 손바닥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쌩쌩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제가 보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 중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들을 보면 MPEG4 / H.264 / H.263 / DivX / WMV 인데 이 정도면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서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걱정하실 필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5기가 듀얼코어에 4.5형 IPS HD의 스펙을 제대로 즐기려면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에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잘 돌아가느냐 마느냐는 저에게 별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게임이 잘 돌아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게임을 테스트 삼아서 돌려 보았는데 역시 로딩 속도나 구동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은 화면이 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게임이 콘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된 목적중에 하나가 게임 이라면 베가 LTE M 과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상파 DMB도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모든 것이 디지털 화질로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DMB의 지금의 화질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가 LTE M 은 IPS HD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DMB도 디지털 HD로 송출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베가 LTE M 에서의 음악 플레이어의 UI도 세련되고 특히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프로' 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LTE라서 그런지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이렇게 음악과 바로 연동이 되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LTE의 빠른 속도는 고화질의 영상을 보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멀티미디어 이외의 부분을 보면 베가 LTE M 이 가지는 특별한 기능중에 하나인 모션인식이 있는데, 아마도 광고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손을 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과 전화 수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재미 있더군요. 잠깐의 사용이라 초기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렵고 낮설기는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아마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션인식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시간의 리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베가 LTE M 이 가지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부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카이의 UI가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외관 디자인이나 내부의 모습이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든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에서 그나마 차별화 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카이 FLUX UX는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인데, 처음 화면에서 단지 그림만 있고 락 버튼만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렇게 전화, 메세지, 카메라, 뮤직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비주얼홀드 기능은 배경화면에 각자가 설정한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이 짧다 보니 관심 가는 2개의 포스팅으로만 이야기를 하려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건 어떤 제품이건 오랜 시간을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일주일간의 사용으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베가 LTE M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스마트폰의 개성 없음에 조금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이번 리뷰에서 다루지 못했던 카메라 기능이나 그 밖의 부분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요즘 나오는 대화면의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빨리 소비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이외에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고성능 고화질의 자기만의 컬러가 있는, 조금은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싶다면 스카이 베가 LTE M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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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30 PERM. MOD/DEL REPLY

    큰화면 깔끔한 작동성은 역시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 미덕이 아닐까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오래 써보지 않아서 정말 좋은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일주일정도 사용 경험을 볼때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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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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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29 PERM. MOD/DEL REPLY

    그렇게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도 프라다3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곧 죽어도 스타일이 좋은 제품에는 에헤헤 하게되는데 정말 프라다3는 그런 매력을 잘 품고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가격대를 선택한 것도 반갑고 언젠가 기변을 한다면 이쪽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원한다면 바로 프라다폰 3.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혀 명품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하니 말이죠.^^

  2. 이지연 2012/01/12 11:35 PERM. MOD/DEL REPLY

    역시 명품폰 답게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2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프라다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2 15: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참.. 심플하게 나왔네요...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3 PERM MOD/DEL

    예 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폰입니다.^^

  4. 호진 2012/01/13 10:07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도 이쁘고 내부 UI도 이쁘네요~ 처음의 알파벳 아이콘으로 구성하신거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4 PERM MOD/DEL

    외관디자인은 최고지만,,내부 UI는 평가를 내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잠깐의 사용은 좋은 것 같은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좀 지저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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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LTE M 리뷰, 디자인과 4G LTE 속도 체험기


2011년을 넘어 이제 새로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모바일 부분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었고, 특히나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서비스의 도입으로 새로운 통신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LTE서비스는 초기에 부족한 커버리지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확산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커버리지 단점은 아주 빠른 속도로 해소가 되고 있어 2/4분기 안에는 전국 커버리지가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회사도 3G보다는 LTE모델에 집중하며 이에 발 맞추어서 새로운 단말기들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는 신모델의 대부분이 아마도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 입니다.(이제 대세는 LTE로 완전히 넘어서는 형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펜택 스카이 베가 LTE M 도 4세대를 지원하는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한 것은 작년 스카이 베가에서 지원하는 컬쳐프로젝트 2탄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때 였는데 이번에는 약 일주일정도 베가 LTE M을 팬택으로 부터 대여 받아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시간이 짧다 보니 모든 것을 이야기 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품이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총 2번에 걸쳐서 진행이 될 예정인데 오늘은 제품의 대략적인 디자인과 LTE폰이 가지는 속도에 관한 부분을,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선명한 4.5형 IPS HD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저와 뭔가 인연이 없었는지 그동안 단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제품을 리뷰하면서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아무래도 스카이가 가지는 브랜드 파워와 초반에 만들어 놓은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이 큰 편이었기때문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은 없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덮개가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할까요?


박스안의 내용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충전기, 충전기 거치대, USB케이블, 이어폰 구성입니다. 기존의 휴대폰 구성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안에 보호 필름이 들어 있네요. (추가로 필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는데 베가 LTE M도 독특한 디자인은 적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독특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전원 버튼이 오른쪽 측면에 있고 충전단자가 좌측 부분에 있다는 것입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검색버튼이 있고 하단 우측에는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 베가 LTE 모델 같은 경우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했는데 M에서는 내장안테나를 적용함으로서 좀더 편리하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무패킹이 있어서 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빈번하게 충전을 해야 하다 보니 이런 덮개가 오히려 불편하게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베가 LTE 모델과 달리 지상파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쉽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면 유심단자와 외장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표면을 보니 1780mAh로 나와 있습니다.(인터넷에서 나와 있는 스펙하고 좀 차이점이 있네요.) 점점 디스플레이는 대형화가 되기 때문에 배터리는 스마트폰이 가지는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무조건 큰게 장땡이라는 사실)

전면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고 터치로 되어 있는 점은 아이폰과 갤럭시의 홈 버튼에 익숙해서 인지 좀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에는 SKT 4G LTE를 상징하는 로고가 있고 상단 위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4.5 형의 대형 스마트폰은 너무 커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쥐어보면 그립감은 손에 딱 들러붙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손이 크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여성 분이 들고 다니시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바로 4.5형이 아닐지..)

3G 대비 약 5배 빠른 LTE 속도

LTE 모델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인터넷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세대의 그 느려터진 속도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4세대 LTE 서비스는 정말 가뭄의 단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3G에 비해서 5배 가량 빠르다고 소개 되고 있는데 이론적인 속도는 모르겠고 실제 체감 속도는 5배보다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비 속도 테스트를 해보면 3G는 아주 많이 나와봐야 2~3메가 나오고 평균은 1메가정도에 머물러있었는데 LTE로 넘어 오면서 이 속도는 두자리수를 가볍게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4세대의 속도를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그 느낌을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그동안 다양한 LTE폰을 접해 본 저로서는 그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젠 3G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리뷰에 사용된 베가 LTE M 은 SK텔레콤용입니다.)


리뷰 하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벤치비로 LTE 속도를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건물 안에서 측정했을때 13.73메가 정도의 속도를 보여 주는데, 물론 이렇게 항상 고정적인 속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속도는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정도의 속도는 LTE에서 빠른 편에 속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만 해도 3G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측정했을때는 22메가를 넘는 속도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광랜으로 잡히는 무선인터넷 통해서 체크해도 나오지 않은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Wi-Fi) 측정을 해보았을때는 대략 15~20메가 안 팎의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그럼 과연 지하철에서도 이런 빠른 속도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니까 속도의 저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텐데.. 그래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신논현역에서 측정한 수치로 기억되는데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지상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의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LTE의 빠른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LTE 스마트폰을 리뷰 해 보았는데 스카이 베가 LTE M의 인터넷 속도 역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리뷰하면서 측정한 속도를 한번 살펴 보니 대략 많을때는 30메가 이상을 보여 주었고 느릴때는 10메가 초반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와이파이 상태에서 속도를 체크한 적이 있는데 대략 1메가 정도를 보여 주네요.(아마도 이동 중에서 잡힌 와이파이 속도라 생각됩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쾌적하게 왭서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라 그런지 로딩되거나 하는 속도의 체감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스마트폰의 인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왭툰도 베가 LTE M 에서는 4.5형의 대화면에 LTE의 빠른 속도로 인해서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기존에는 로딩 되는 속도 때문에 답답하고 짜증나서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젠 그런 기다림은 그저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바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LTE의 빠른속도,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진화와 함께 왭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LTE 의 빠른 속도의 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유튜브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데 4세대 통신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고화질 HD 영상도 버퍼링 없이 바로 보여주는 것을 볼 때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LTE에서는 3G와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의 디자인과 LTE의 빠른 속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본 스카이 베가 제품이라 그런지 참 신기한 느낌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LTE가 가지는 속도에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스카이 베가 LTE M 이 가지는 가장 큰 독창성은 역시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는 개성적인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의 UI가 그래도 좀 괜찮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가를 사용해 보니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UI가 이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항상 비슷 비슷한 스마트폰의 UI를 보면서 개성이 사라진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은 베가 LTE M 을 리뷰하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4.5형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베가 LTE M의 멀티미디어의 즐거움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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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eamingpeopl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고딩 2012/01/11 11:50 PERM. MOD/DEL REPLY

    같은 LTE라 하더라도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있네요. ㅎ저도 LTE 폰 사고 싶은데 노예계약때문에 ㅠㅠ포스팅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1 21:32 PERM MOD/DEL

    아지까지는 지역이나 시간 제품에 따라서 속도가 뒤죽 박죽이긴 하지만 확실히 3G보다는 100배는 빠른 기분입니다.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LTE가 딱이라는.. 앞으로 살때 이젠 LTE가 대세입니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죠.^^

  2. Favicon of http://44cat.tistory.com BlogIcon 44캣 남친 2012/01/12 05:12 PERM. MOD/DEL REPLY

    전 블랙베리 유저인데요, 동생 베가를 써 본 이후로....

    나 - 나랑 바꾸자!
    동생 - 싫은데?

    흐음....저 역시 노예계약 상태ㅡ.ㅡ;;;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꽝!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08:23 PERM MOD/DEL

    아직 써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겠는데 베가 제품 생각외로 좋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이걸로 한번 써볼까 하는 유혹이 상당히 심했다는.. 오래 써보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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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2012 올해의 차 선정과 쏘나타의 눈물


새해 벽두부터 흥미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정말 경사에 가까운 소식이 먼 미국에서 전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2012북미 올해의 차량에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선정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량에 현대차에서 벌써 2번째의 차량을 올리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차브랜드의 성장을 기원하는 저로서는 이런 즐거운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 여러가지 불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기 때문에 일단 수상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현대차는 이미 2009년에 제네시스로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때 제네시스의 선정과 함게 현대차의 이미지 업그레이가 한단계 크게 상승 하면서 판매량에 불을 붙이며 북미에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북미에서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고 나면 판매량이나 이미지 상승에 있어서 큰 동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 살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언론이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보면 상당히 영향력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한번 현대차가 상을 수상한 적이 있기에 아반떼가 후보에 올랐다고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보를 살펴보면 폭스바겐 파사트,포드 포커스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는데 최근에 잘 나가는 미국차의 바람을  등에 업고 인기좋은  포드 포커스가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을 뒤업고 현대 아반떼가 차지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네시스 이후 계속 질주하는 현대차의 모습에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위기의 순간이 찾아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반떼가 적절한 시점에 상을 타는 바람에 현대차로서는 다시 한번 북미에서 순풍을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시장에서도 역시 피로감을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바람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적절한 시점에 아주 적절한 수상이었다고 할 수 있죠. 현대차로서는 아반떼가 아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12 북미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현대 아반떼) 


(폭스바겐 파사트)


(아반떼와 함게 올해의 차량 파이널리스트에 올라와 막판 경합을 펼쳤던 폭스바겐 파사트 그리고 얼마전에 시승을 했던 포드 포커스)

하지만 이런 반가운 소식이 그동안 현대차의 얼굴마담을 담당하는 쏘나타에게는 그저 동생의 멋진 수상을 마음놓고 축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시장은 동생 아반떼 치고 올라오고 형인 그랜저가 압박해 오는 형국이라서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판매량 수위를 기록하던 화려한 시절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반떼가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었으니 지금도 인기가 폭발중인데 아주 여기에 핵폭탄을 투하한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북미와 한국에서의 아반떼에 대한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고 판매량의 상승으로 쏘나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작년 시승한 국산 차량 중에서 최고의 차량 1위가 그랜저,  2위가 아반떼였는데 쏘나타의 레임덕은 처음 나올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쏘나타의 디자인이 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는 여전히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한 피로감은 쉽게 극복이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계획보다 이른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이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지..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현대차도 이런 부분을 인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BMW의 미국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를 채프먼을 영입 했습니다. 지금의 곤충룩 디자인으로는 짧은 시간의 임펙트는 가능하지만 길게 볼때는 여러가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2012년 아반떼의 북미 올해의 차량 선정으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한해를  시작을 할 수 있게되었지만 얼굴마담인 쏘나타의 불안한  하락세에 따른 우려감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생과(아반떼) 형의(그랜저) 협공 뿐만 아니라 옆동에에서 몰려오는 강력한 맞수 토요타 신형 캠리등으로 인해서 쏘나타의 눈물은 더욱 많아질텐데 현대차는 어떤 방법으로 눈물을 닦아 줄지.. 현대차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기쁨의 무게를 어떻게 분산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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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컨텐츠 부족은 올해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올해도 국내를 넘어서 이젠 글로벌 자이언트 전자회사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격돌하는 삼성과 엘지에서 다양한 TV제품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제 티비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과 엘지는 22.8%, 13.1퍼센트(지난해 3분기말 기준)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행보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행사장의 부스 규모를 확인해보니 상당히 넓은 규모로 참석을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엘지가 가지는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마 삼성과 엘지가 CES에서 빠지면 전시회 자체의 존립까지 위협하지 않을지..)

작년이 3DTV의 격돌이었다면 올해 2012년은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TV와 더욱 커지고 선명해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초고화질 UD(Ultra Definition)티비가 전시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화면/고선명/고성능 스마트 티비의 등장

디스플레이의 요소에서 대화면도 중요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화면의 해상도 입니다. 스마트폰도 현재 화면의 크기도 대한 경쟁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동일한 화면에 얼마나 더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저도 화면을 입체로 보여주는 3D기술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선명한 화질에 대한 욕심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욕구를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엘지는 55인치 OLED TV를 선보입니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와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OLED인데 그동안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족함 때문에 대형 화면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55인치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가격적으로는 아마도 상당히 비싸서 당분간은 대중적인 길을 걸을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는 티비를 선보였다는 것은 앞으로 몇년안에 우리의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OLED TV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대하는 제품은 바로 초고선명 티비인 UD(Ultra Definition)TV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지금의 풀HD 1080P를 넘어서 4배 더욱 선명한 3840x2160인데, 일명 4K2K라고 하는데 지금의 풀HD(FHD)를 넘어서 울트라HD(UHD)로 그 시기가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냥 수치만으로도 눈에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지금의 1080P 티비도 보면서 선명함에 놀라곤 하는데 여기서 4배가 더욱 좋아진다면 정말 광고에서 보는 것 처럼 사물이 바로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고선명 티비가 등장할 수록 연예인들의 피부에 대한 걱정은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불만인데 말이죠.) 대중화가 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하니 당분간은 기대를 안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과 엘지는 각각 70인치, 84인치 제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3DTV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 녀석들은 직접 그 면도칼 같은 선명함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3D는 4K2K 그리고 초고해상도 8K가 도래하는 시대에는 안경없이 자연적으로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을때 제대로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는 역시 이런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받쳐 줄 만한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똑똑해지는 스마트 티비

아이폰으로 야기된 스마트 열풍은  이젠 그냥 보는 바보상자로만 인식하던 티비까지 똑똑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란 이름으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모델에서 좀 더 똑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티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음성인식.동작인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답계 스마트폰과 스마트티비의 연동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UI와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컨텐츠,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티비에서 함께 즐기는등 스마트폰과 티비의 연동 관계는 더욱 더 높아질 것 입니다.


또한 TV시장 진입을 노리는 구글은 이번에 '구글TV 2.0'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구글 TV로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구글로서는 이번에 가전기업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엘지를 끌어들여서 더욱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비는 이렇게 모바일과 인터넷이 융합 되면서 미래 가정의 스마트 허브로서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전의 바보상자로 불렸던 티비는 디지털 가전의 핵심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티비도 관심이 있지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애플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디자인능력 그리고 애플 생태계의 구축과 아웃소싱을 통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면 조만간 삼성과 엘지를 위협하는 티비 업계의 새로운 거인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번 CES 2012는 작년 보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 현재 삼성과 엘지 사이트에서 CES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삼성이 구글OS가 아닌 독자적인 OS가 탑재된 스마트 티비를 선보였습니다. 삼성 정도의 레벨이면 굳이 구글의 손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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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12/01/11 10:4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CES 2012'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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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규,장동건 '마이웨이' 충분히 잘 만든 영화


영화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저지만 좀 특이하게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원래 영화를 혼자 보는 걸 즐겨하는 스타일이고 시끄러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몰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많아야 일년에 1~2번 정도 입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보는게 몰입하기에는 더 좋아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더욱 즐겨할 것 같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번다면 집 안에 소형 홈시어터 룸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게 꿈 중에 하나랍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최근에 영화를 몰아쳐서 3개를 보았습니다. SKT VIP 멤버라서 일변에 영화를 무료로 6번을 볼 수 있는데 12월말까지 한편도 보지를 않았기에 아까워서 시간날때 집 근처에서 영화를 3편을 보았습니다. 본 영화는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마이웨이, 셜륵홈즈:그림자게임 이렇게 블록버스트 영화 3편입니다.

원래 영화보고 나서 블로그에 영화포스팅을 남기지를 않는데 이번에 강재규 감독이 오래만에 선보인 영화 마이웨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몇자 간단하게 감상평을 남기려 합니다.

제가 처음에 본 영화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었습니다. 역시 미션임파서블은 멋진 영화더군요. 비록 스토리의 허접함이 보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지만 적절한 긴장감과 현란한 볼거리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영화기는 했습니다. 역시 헐리우드의 영화는 그 어느 나라도 넘볼 수 없는 철옹성을 구축하는 느낌을 영화 보는내내 받았습니다. 스케일이나 컴퓨터그래픽등 돈을 쏟아 부어서 만드는 영화의 그 재미란.. 


보면서 갑자기 한국영화의 글로벌화는 어디까지 진행 되었고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마이클 베이'라고 할 수 있는 강재규 감독이 만든 마이웨이가 상영중이어서 그런지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군요. 한국 영화의 블록버스트 영화를 한번 지대로 느껴 보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7광구' '퀵' 같은 이도 저도 아닌 어처구니 없는 영화가 아닌 진정한 한국의 대작영화 '마이웨이'를 그래서 보았습니다. 역시나 혼자서.. 제가 가는 극장은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어서 개인 홈시어터라 생각하고 아주 편안하게 보는 곳입니다.

(아 정말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또 길어지네요.)


영화는 디지털로 보질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영화 상영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는 그 여운이 남아서 한동안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장동건과 오징어다리 조가 아닌 오가다리 조의 열연은 아주 멋졌습니다. 오가다리는 아주 적절한 배역 선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비정하면서 순수한 남자의 모습을 잘 표현했고 장동건은 그가 가진 전형적인 이미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뭔가 강렬한 역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그런 모습은 이미 태극기 휘날리며와 친구에서 다 보았기에 전 그다지 상관은 없었습니다.

역시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든 영화답계 전쟁영화 장면은 일품이었습니다. 한편 만드는데 천억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트 영화와 비교해보면 아쉽기는 하지만 만약 강재규 감독에게 그정도 돈을 투입 한다면 아마도 더 잘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웨이의 전쟁영화 장면을 보면서 아쉽거나 하는 그런 느낌 받지 않았습니다. 투입된 돈을 생각해서 영화를 보면 이 정도면 한정된 예산에서 제대로 잘 뽑았다는 생각입니다. 

영상미도 좋았고 드라마가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드라마 이정도면 충분히 있고 개인적으로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도 네이버에서 나오는 안 좋은 평가를 볼때마다 사실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영화를 보는 시각의 차이도 역시 이렇게 큰가 하는 생각을 이번에 3개의 영화를 보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최악의 영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네이버에서 별 한개를 준 셜룩홈즈:그림자게임이 현재 흥행 2위를 기록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이 영화는 보다가 졸았는데 보고 나서 화가 나더군요 이런 영화 볼려고 극장까지 오면서 시간을 낭비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제가 보는 영화 시각이 사람들과 많이 다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마이웨이에서 뜬금없이 나온 판빙빙의 역할이 좀 아쉽긴 했지만, 조금 더 길게 해서 러브 로맨스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러면 스토리가 산으로 갈 수 있어서 그 정도로 마무리 한 것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판빙빙이 생각보다 청순하고 이쁘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영화평을 보니 무슨 일본미화니 어쩌니 하는 그런 말들이 있던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런 부분은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서 좀 불편해 할 영화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몰랐는데 영화에서 카라의 니콜이 나왔다고 하네요. 자막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보면서 니콜 닯은 사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마이웨이가 개인적으로 천만명의 관객을 넘어서 한국에도 좀 더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드라마나 음악으로 한류 열풍은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유독 영화쪽은 한류 열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영화도 하루 빨리 영어권 국가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아시아 쪽에서만이라도 한류 열기를 만들어서 좀 더 넓은 시장에서 헐리우드와 격돌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국내의 작은 시장을 놓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여러모로 힘든 부분이 있을 겁니다.


사진 하나 올리고 그냥 좋았습니다 하고 간단하게 작성하려 했다가 결국은 이렇게 길어졌네요. 아직 '마이웨이'를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뭐 취향의 차이가 있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전 일단 좋았기 때문에 .. ^^

최근의 본 3개의 영화의 종합적인 평가를 하자면 미션임파서블=마이웨이>>>>>>>>>>>>>>> 4차원벽 >>>셜룩홈즈:그림자게임 이 정도 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나머지 2개의 영화도 간단한 영화포스팅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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