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찰스 핸디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오래전에 아버지가 나에게 별 이야기 없이 전해 준 책이다.
지금도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에 하나다.
제목 부터가 맘에 들었던 책...책의 질도 좋고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고 아무튼 난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일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어했던 일을 이루어 냈던 사람들에 대한 글이다. 말 그대로 연금술사로 저자는 표현 하고 있다.
서두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을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해내는 그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었고 또한 좌절도 느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명인사들의 평범했던 아니 남들보다 못한 인생과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결국은 그 들이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들..책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고 나에게는 없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용기... 그 것이 내가 아직 연금술사가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아버지가 나에게 이 책을 준 이유도 이렇게 책에 있는 그들처럼 살아가길 원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아버지가 가장 생각난다. 나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을..아버지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었던 마음..책은 읽지 않더라도 그냥 이 책이 있으면 맘이 편해진다.
내가 외국에 있을때나 병원 침상에서 외롭게 혼자 있었을때 성경과 함께 나와 늘 함께 했던 책이다.
그냥 책 제목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아려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펴면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 들을 보기가 미안해 진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 들처럼 나의 인생도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차지 하고 싶은데...
책을 펴면 늘 그 들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지금의 모습에 행복해 하며 살아가기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성공한 오늘의 연금술사 이야기"
찰스 핸디 지음 생각의 나무
작성자: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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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라면 드라마 플랜비에 나오는 다니엘헤니??? 결혼은 하셨나요? 걍 심심해서리...
헤니가 저의 닉네임으을..ㅋ 카이라는 이름은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 저의 닉네임이랍니다. ㅎㅎ
아 결혼은? 그건 퀴즈로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