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금리나 수많은 경제 현상의 연관성을 알아야지 재테크에서 성공 할수 있다는 말들과 결국은 재테크란 부자들의 게임 이라는 것과 일반 서민들이 이런 전쟁속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사실 기분이 우울하기까지 했다.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못하는 경제 마인드가 없는 나는 미래의 재테크 전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워렌 버핏이나 그린스펀이나 박현주나 박경철이나 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의 머리는 뭘로 구성이 되어 있을까 하는 것이다. 뜬금 없는 말일 수 있지만..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삶을 살 수 있는건가. 그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곤 한다. 나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에게 부러움의 대상인 것이다.
말이 두서없이 중구난방으로 흐른것 같다. 이 책을 한번만 정독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냥 읽었기 때문에 그가 말하려고 하는것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
여러가지 경제 서적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뉴하트를 보면서 작가가 도움을 받은 분이 박경철 이라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에도 다재 다능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동행 - 이라는 책도 내셨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재능 하나만 저 주시면 안되나요? ㅋ 참 별 내용도 없는 리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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