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희미하게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속의 풍경...비록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외려 그런 부분이
풍경이 소리를 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영상이 찍히는 그 순간에도 풍경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 그림에는 소리도 함께 담겨 있는 것이다. 흐린 날씨와 바람 그리고 풍경의 은은한 소리...
난 풍경이 좋다. 은은하게 소리내는 음색이 좋다. 바람에 흔들려 이리저리 흔들리며 내는 그들의 소리도 난 닮고 싶다. 바람에 흔들려 흐트러져도 이내 바람이 그치면 원래 그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는... 사람들에게 은은함과 평온함 그리고 여운을 전달하는 그들을 나는 사랑한다.
나는 그렇지 못하기에.. 내 안에는 내가 너무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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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풍경이 소리를 내는거 같네요... ㅎㅎㅎ
......사진 멋있어요.... 그리고... 글들이 살아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잔잔한 피아노곡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참 좋네요.
라헬님 미국에서도 풍경의 은은한 소리가 들리시나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의 음색을 사랑해서 배경음악이 주로 잔잔한것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