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곤충의 느낌에 새롭게 도전하는 람보르기니 인섹타(Insecta)


페라리의 디자인과는 다른 공격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 라보르기니가 이번에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의 카를 선보였습니다. 루마니아 출신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된 인섹타(Insecta)는 기존에 람보르기니에서 그들의 슈퍼카에 주로 사용하던 황소의 이름이 아닌 곤충의 느낌이 나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나 할까요? 황소가 주는 강인한 이미지때문에 그 동안 유명했던 투우의 이름들을 차용했는데 이제 마땅한 이름이 떨어진 건지 투우가 아닌 곤충의 이름을 사용할려고 하나 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이미지를 찾고 있었다면 곤충에 관련된 이름이 맞지 않을까 하네요. 언제 책에서 본거 같은데 이 세상에서 가장 싸움에 완벽한 생물체는 곤충이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마귀같은 경우죠. 사마귀를 정말 사람정도의 크기로 실체화 시키면 감당할 동물이 없다는 하던데..ㅋ

황소의 이름이 아닌 곤충의 디자인에 도전하는 람보르기니 컨셉카 Insecta(인섹타)
 
아무튼 새로운 컨셉 디자인은 곤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황소의 이름을 주로 사용했던 기존의 람보르기니와는 다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좀더 공격적이고 좀더 신비롭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람보르기니에 나오게될 곤충의 느낌이 나는 슈퍼카들을 보면 기존의 레벤톤이나 가야르도 무르시엘라고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받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형태의 디자인같습니다. ^^ 가야르도와 같은 전장 4.300mm에 전고 1.000mm, 전폭 2.000mm 그리고 휠베이스는 2,650mm 입니다. 파워트레인도 역시 가야르도(Gallardo)의 것을 빌려왔습니다.




곤충의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것 같습니다.


곤충들의 각진 느낌들이 정말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정말 뒷부분은 곤충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배트가로 사용해도 괜찮아 보일 자동차 같습니다. 하지만 배트카는 박쥐여야 하기 때문에 안되겠네요. 이 참에 박쥐형태의 디자인도 람보르기니에서 한번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ㅋ (무르시엘라고가 박쥐란 뜻이라고 하네요. 저도 댓글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근데 저는 인섹타가 더 배트카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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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9/03/10 12:32 PERM. MOD/DEL REPLY

    무르치엘라고가 스페인어로 박쥐이고, 그래서 다크나이트에서 브루스 웨인이 그 차를 탔었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1 09:10 PERM MOD/DEL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0 15:11 PERM. MOD/DEL REPLY

    정말 매끈하게 잘 빠져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1 09:10 PERM MOD/DEL

    정말 잘 빠진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2 09:33 PERM. MOD/DEL REPLY

    우와 정말 예쁘네요 아니 예쁘다기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나...암튼 멋지네요.
    색상도 신비로워 보이고.! 우와

  4. j 2009/03/15 11:44 PERM. MOD/DEL REPLY

    박쥐였는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그보단 옛날에 전설의 투우소이름이었다고도 하네요..

  5. 천년후에 2009/03/16 13:44 PERM. MOD/DEL REPLY

    양산이 될까요..개인적으로 무르시나 레벤톤 보다도 맘에드내요..

  6. ㅇㄹ 2009/03/19 19:15 PERM. MOD/DEL REPLY

    무시엘라고...스페인 투우에 전설적인소...잘알지도못하면서..

  7. 14tuna 2009/04/25 19:00 PERM. MOD/DEL REPLY

    죄송하지만 무르시엘라고는 박쥐라는 뜻이 아니라 유명했던 투우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8. 시율 2009/04/28 22:02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 특유의 차체느낌에 유선형라인이 굉장히 조화가잘되보입니다...ㅠㅠ

  9. 레벤톤 2009/07/06 23:27 PERM. MOD/DEL REPLY

    확실히 알고 말씀하세요들 둘다 맞는겁니다
    람보르기니는 포르투칼어로 '박쥐'란 뜻이죠
    허나 무르시엘라고란 이름을 가진 한 투우를 본따서
    차를 만들었다고 하네요~둘다 ok

  10. ??? 2009/10/23 09:52 PERM. MOD/DEL REPLY

    람보르기니의 차명 유래는 일반적으로 참업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의 탄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출생일이 1916년 4월 28일이기 때문에 황소별자리에 해당되지요. 그에 따라서 황소모양 문장은 람보르기니 개인의 문장이 된 동시에 람보르기니의 브랜드상징이 되었지요.



    한 편으로, 단순하게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별자리로서의 상징이 아닌, 페라리와의 라이벌관계에서 유래된 것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람보르기니자동차의 탄생이 젊은 시절 자신이 타던 페라리의 계속된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화가 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엔초 페라리를 직접 만난 자리에서 불만을 제기하고, 이에 엔초 페라리가 "트랙터나 몰라"며 람보르기니를 모독한것에 격분한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페라리의 상징인 "도약하는 말"에 대항하기 위해 투우 문장으로 했다는 것이지요.



    그런 연유로, 말씀하신대로 람보르기니의 모델들은 황소, 특히 투우에 관련된 이름들로 지어진 예가 많습니다. 앞서 언급한 무르치엘라고나 레벤톤를 비롯하여, 람보르기니의 대표적인 모델인 미우라(miura)는 유명한 황소이고, 그 미우라에 의해 죽은 유명 투우사인 마노레트(Manolete)의 이름에서 따온 레슬레로(Lslrpo)란 모델도 있지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의 최초 모델은 350GT였고, 생전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가장 좋아한 모델이라는 하라마(Jarama)는 서킷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 람보르기니가 내놓은 오프로더의 이름은 LM002라고 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16&docid=955843&qb=656M67O066W06riw64uIIOydtOumhCDsnKDrnpg=&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Xv9usoi5URssv6Deylsss--479591&sid=SuDshl-k4EoAACiLF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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