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나가있어! 베일벗은 혼다 인사이트
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하며 독불장군 행세를 하고 있는 도요타 프리우스의 자리가 조금 있으면 위태해질 것 같습니다. 바로 2008년 파리 오토쇼에 그 모습을 드러낸 "프리우스 킬러" 새로운 혼다 인사이트(All new Insight)때문이죠. 1999년에 발표된 1세대 인사이트는 프리우스를 잡기위해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국 시장에서 외면받았고 프리우스에게 백기투항을 하면서 생산을 중단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이번에 와신상담 하며 2세대를 준비한 혼다 인사이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습으로는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훨씬 세련되어진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사실 1세대 디자인은 제가 보기에는 좀 어딘가 엉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리도 3도어에서5도어 헤치백 스타일인 것이 더 마음에 드네요.사진의 인사이트는 컨셉 모델인데 최근의 추세를 보면 컨셉 모델과 출시되는 모델의 디자인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것을 볼때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워낙 파격적인 디자인도 시장에 잘 통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2세대 인사이트 내년 봄에 출시가 확정 되었기 때문에 컨셉디자인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아직 출시가 언제 될지는 모르겠네요. 2009년에 출시를 하고 혼다에서는 전세계적으로 2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도요타 프리우스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내년 봄에 출시할 혼다 인사이트는 가격을 더 저렴하게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리터 가솔린 엔진에 연비는 30.2km/L 이라고 하는데 도요타 2세대 프리우스의 24.7km/L 보다 훨씬 좋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장 큰 무기는 저렴한 연비인데 이 부분이 시장에서 크게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갈수록 치솟는 고유가에 가격만 좀더 저렴해진다면 하이브리드 차량 정말 구매하고 싶네요.^^ 혼다 2세대 인사이트 컨셉의 제원은 길이가 4.375mm 넓이가 1.695mm 높이가 1.425mm 그리고 특별히 디자인된 울트라 라이트 알루미늄 휠에 205/40 R18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입니다. ^^ 개인적으로 앞부분은 좋은데 뒷부분은 좀 무거워 보이네요.
실제 2009년 봄에 판매될 인사이트의 내부 인테리어는 어디까지 변경될까요? 이 부분도 궁금하네요.
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을 일본이 독주하고 있는데 어서 다른 나라의 경쟁자들이 견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현대 기아에서도 하이브리드 나온다고 하는데 이미 소비자들의 눈은 높아진 상태라 어설프게 나오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은데.. 제대로 만들어서 좀 나와졌으면 좋겠네요. 이번 파리 모터쇼는 정말 다양한 신차들의 발표가 있어 화제도 많고 아무튼 이런 모터쇼가 없는 곳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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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리우스가 생각남......헐리웃배우들이 지네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전용비행기타고 와서 프리우스로 갈아 타는거 보면 저것들도 더럽게 위선적이네 생각이 들던데...
아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하여튼 미국잡지나 영국프로그램들을 보면 토요다가 혼다보다는 항상 모드년에서 10%는 앞선다는 느낌을 주던데....
미국에서 2000년에서 부터 인사이트 운전하다 2년전에 프리우스로 바꿨습니다. 기본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은 아직 토요타가 앞서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시빅 하이브리드를 몰고 있어 가끔 비교를 하는데 조그만 것들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먼저 프리우스는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에어콘..기타 장치를 작동 할수있고요. 시빅은 그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두 차 모두 조용하지만 토요타가 시동걸고 움직이는 느낌이...뭐랄까 ... 골프카트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작동이 틀린데 토요타가 더 효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2000년 인사이트는 너무 힘이 딸렸고 그냥 가까운 거리만 다니는 오토바이 정도로 다녔는데 지금 프리우스는 먼거리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참 승차감은 그렇게 좋진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씨빅 하이브리드에 반해 프리우스가 시동걸고 움직이는 느낌이 "골프카트"에 가까운 이유와 "효율이 더 높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순전히 혼다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토요타는 저속에서 배터리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동걸고 운행하면 골프카트처럼 느껴지는거지요. 또 도시주행을 자주하는 이들에게 효율성이 높게 느껴지는겁니다 (저속주행을 하므로).
그에반해 혼다의 하이브리드는 고속일때 배터리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동을 걸고 운행을 하면 당연히 가솔린엔진으로 나가지 토요타처럼 배터리로 나가지 않습니다. 도시주행할때는 토요타의 효율이 높지만, 고속도로 주행을 자주하는 이들에게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고속주행시 배터리가 도와주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느낌상으로만 토요타가 더 좋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인사이트의 승차감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본인 스스로 인사이트를 2000년에 타셨다고 하셨죠. 그에 반해 프리우스를 2006년에 사셨으면 훨씬 진보된 차이지요... 다른 연식의 차를 비교하면 좀 그릇된 비교일까나요? 구형 인사이트(1세대: 99년~06년)라면 구형 프리우스(1세대: 97년~00년. 2세대: 01년~03년)에 비교하셔야지 2004년에 완전 새단장한 신형 3세대 프리우스에 비교하시는건...^^
아마 제가 혼다와 아큐라만 가지고 있어서 조금 편견이 있을런지도~ ^^
프리우스 다음버전 연비가 40km 아닌가요?
프리우스 다음버젼 3세대 연비가 아마 35~37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형 인사이트의 뒷모습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구형 인사이트의 뒷모습을 많이 가져와서 그런걸껍니다. 구형 인사이트가 이미 한 10년 되었지요~
http://en.wikipedia.org/wiki/Image:Honda_Insight_Back.JPG
신형 인사이트는 혼다에서 최근에 출시한 수소전지차인 FCX Clarity와 chassis를 같이 씁니다. 앞모습은 최근의 혼다 패밀리룩을 써서 미래지향적이나 뒷모습은 옛모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반영된듯 합니다~
퓨리어스는 좋기는 한데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강하죠.
프리웨이 달리면 통통 튕겨올라가는 건 예사고 심지어 사막을 달리면 바람이 세게 불때
굉장한 흔들림이 있으니까요.ㅋㅋㅋ 그리고 차 자체가 4명이 앉을 수 있는 크기인 반해
너무 외부가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장난감 자동차 운전하는 듯한 온오프 버튼과 스마트키 그리고 주행시 소리가 나지 않아 뒤에 퓨리어스가 온지 안온지도 모르죠ㅋㅋㅋ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바로 쌍라이트가 LED라는 점 같네요. 이젠 자동차 헤드라이트도 기존 전구에서 초고휘도 LED로 대체되는거 같네요. ㅋㅋㅋ. 저런 자동차 헤드라이트용 LED는 엄청난 고휘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생산기술을 가진 업체가 전 세계에서 일본의 니치아 회사 정도 뿐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니미.... 우라질... 쓰벌.... 그림에 떡이네.. 떡....
컨셉디자인을 실제판매시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