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 저에게 화장이라는 단어는 아직까지 여전히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시대가 변했고 예전처럼 남자가 화장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시대는 이제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예전의 남성상이라는 틀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자의식 속에서 제가 여성스러워 지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는 그런 자아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필리핀에 있었을때 너무나 흔하게 보았던 게이들을 보면서 남자들이 너무 쉽게 여성으로 변할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나름 충격을 받았고 저도 정신줄을 놓지 않으면 여성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적인 느낌이 나는 부분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을려고 했고 피부가 엄청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화..
어제 저녁은 밤에도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한강의 야경도 약간 판타스틱하게 약간은 몽환적으로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안개낀 한강의 모습을 촬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최근에 제가 애용하고 있는 WB500과 삼각대를 들고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DSLR도 가져갈까 했지만 날씨도 은근히 춥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WB500이 보여주는 세상만 담아보자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안개낀 한강을 갔습니다. 정말 컴팩트디카로 출사를 가는건 오래간만이네요. DSLR이 생기고 나서는 이 녀석만 애용했는데 이번에 새로 손에 들어온 WB500 도 나름대로 저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리고 이 녀석을 향한 믿음감이랄까요?^^ 뭔가 DSLR과는 다른 이미지를 저에게 전달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
바야흐르 이동수단에 전기가 주 동력원이 되는 세상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다양하게 선보이는 전기 자동차 모델들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오토바이크가 이 대열에 빠질 수 없는지 미션 모터스에서 미션 원 (Mission One)이라는 세상에서 가장빠른 오토바이를 선보였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말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전기를 동력원으로 취하다 보니까 디자인적은 측면에서 이런 부분도 고려가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보다는 그냥 지금 출시되고 있는 오토바이 디자인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만 이런 디자인이 사진으로 보면 별로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네요.^^ 직접보면 엄청난 포스를 자랑할 거 같습니다. 양산형 전기오토바이..
엄청난 반전을 저에게 안겨준 적벽대전1을 작년에 보고나서 오랜시간이 흘러서 그 반전의 마침표를 찍어줄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적벽대전1에서 영화의 종료와 함께 엄청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한동안 그 허탈함에 치를 떨었던 경험이 있는데 너무나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2편을 보았을때 1편을 다시한번 보고 봐야 하지 않나 잠깐 고민을 했는데 2편을 보고나니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1편을 안봐서 2편을 보는것을 머뭇거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1편을 안봐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등장인물이 누군가만 알면 될 것 같네요. 정말 삼국지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설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책으로 만화책으로 보고 그리고 티비에서 에니메이션으..
개인적으로 모바일제품을 좋아하다 보니 해외 모바일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오늘 눈에 딱 들어오는 제품이 있어서 어디서 나온 제품인가 하고 봤더니 엘지에서 나온 아레나폰(Arena)이라고 합니다. 모델명은 LG KM900인데 아직 출시예정인 제품인 것 같은데 기사에서 유출이 되었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전 처음에 봤을때 UI를 보고 애플의 아이폰이 아닌가 했는데 또 자세히 보니까 삼성의 옴니아폰도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아이폰을 닮아서 저는 좀 좋은거 같네요.ㅋ 엘지 모바일이 최근 들어서 열심히 달리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세계시장 점유율이 모토로라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만 하더라고 소니 에릭슨한테 밀려서 5위로 처지..
최근 미국에서 현대차에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최근에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나 이미지에 탄력을 받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현대가 국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나쁜 노사관계때문에 개인적으로 좀 안좋게 보는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마음이 현대를 싫어하기 보다는 100퍼센트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안 좋은 노사관계들 때문에 현대 본 모습의 30퍼센트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때문에 실망해서 현대를 좀 안 좋게 본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북미에서 이미지 상승중인 현대차 현대가 작년에 북미에서 올해의 차량에 명예롭게 선정이 되고 최근에 있었던 화재가 되었던 슈퍼볼 광고도 그렇고 미국에서 기업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해외 자동..
매년 전세계에서 열리는 인체의 신비전을 보면서 정말 사람에게 피부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끔직한것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아직 이런 전시회를 참가해서 인체를 해부한 모습을 보는게 아직은 어렵습니다. 그런 전시회를 보면 인간이 그냥 고기덩어리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제가 비유가 약해서도 그렇고 의사가 될것이 아니라면 인체의 해부도를 구경하고 싶지 않지만 인체 해부라는게 의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미술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꼭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이더군요.^^ 그래도 그림으로 보는건 좀 그렇겠는데 실제로 사람을 해부해서 전시한 인체의 신비전은 아직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된것 같기는 합니다. ^^; 인체 해부도 보다 더 재미난 자동차의 해부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매카닉 해부도를 보는건 ..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한지도 2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난생처음 사용하는 터치패드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특히나 프랭클린 플래너가 내장된 폰이라 그런지 따로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고 이곳에 왠만한 기록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집에도 전에 사용하던 사이즈가 큰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는데 워낙 커서 이동성에 제약이 있어서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고 한동안 다이어리 없이 그냥 머리나 작은 수첩에 기록을 하고 다녔는데 2달간의 플래너폰을 사용하니 조금만 더 익숙해진다면 종이 다이어리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늦었지만 오늘은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자랑하는 플래너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실려는 분들중에 도대채 플래너가 내장이 되..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삶은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기를 키우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힘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소개할 제품때문에 아기를 키우는데 한결 수월해 질지 모르겠네요. 일본 규슈대학에서 만든 제품인데 자동으로 아이를 잠을 잘 자게 만드는 로봇입니다. 자동요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그동안 이런 제품들이 나온것 같긴 한데 이건 좀더 많이 업그레이드된 시스템 같습니다. 아이가진 부모들도 이젠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을까?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니까 요람에서 아이가 자고 있다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면 마이크로폰이 이를 감지하고 요람을 1.8초마다 한번씩 좌우로 흔들어주네요. 흔들어 주는것도 부모의 심장 박동수와 비슷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지 아이들이 안심을 하고 금방 잠을 자게..
주식을 잠깐 해봐서 느끼는 거지만 주식만큼 정말 스릴 넘치는 게임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인터넷이 보급되고 집에서 증권을 사고 팔수 있는 홈드레이딩시스템(HTS)이 보급되면서 너무나 쉽게 거대한 경제 게임에 빠져들 수 있게되었죠. 직접 현금이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돈이 거래되다 보니 돈에 대한 개념도 좀 부족해지고 꼭 인터넷 게임을 하는 착각도 빠지고 하루에 30퍼센트 이상의 수익도 얻고 또 잃고.. 정말 작은 모니터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한때 잠깐 몸 담았던 주식을 되돌아 보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모니터를 보면서 주가변동에 일희일비하곤 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식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한국영화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겉으로..
제가 가진 여러가지 꿈 중에서 멋진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도 있지만 그 것보다 앞선게 저만 사용하는 저만의 주차장을 갖는게 꿈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전용 주차장이 없다면 아마 지금 아무리 좋은차를 누가 그냥 준다고 해도 사절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냥 일반 주차장에 하면 누군가 주차하다 긁고 또는 지나가다 후진하다가 긁고.. 이래서 아마 마음 편하게 잠을 청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1차 목표는 멋진 차를 구입하기보다는 멋진 개인 차고가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것입니다.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내려가는 이색적인 주차 시스템 그런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나와있는 이색적인 주차시스템을 보니까 무척 흥미가 땡기는군요. 여기에 소개된 주차장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
지난 수요일(28일) '작전' 영화 시사회를 참석했습니다. 주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주식을 조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보면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러더군요. 사실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본게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제 본 '적벽대전2"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작전'에 대한 감상평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미리 알지를 못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극장에 도착하고 나니 관계자분이 오늘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으니 사진좀 많이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퍼특 머리속을 스쳐지나간게 삼성 디카WB500이었습니다. 최근에 이 ..
글로벌모터에 나와 있는 기사를 보니까 2010년형 투산에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기사에 나와 있는 랜더링된 이미지는 아마도 그동안 노출된 투싼의 스파이샷을 보고 나름대로 추측을 해서 그린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대강 어느정도는 실제 모델이랑 많이 맞을거 같네요. 이미지로 보는 2010년형 투싼은 지금의 모델과는 좀 많이 달라보입니다. 지금의 투싼은 뭔가 좀 투박하고 각이 많이져서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 예상되는 차세대 투싼은 훨씬 에어로 다이내믹한 면을 볼 수 있네요. 기존의 투싼이 좀 촌스러웠다면 2010년형은 멋지게 성형을 하고 돌아온 모습 같습니다.^^ 좀더 세련되고 에어로 다이나믹해진 2010년형 투싼 현대가 제네시스와 제세시스쿠페를 통해서 디자인에서 나름대로 좋은 모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