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구형 핸드폰에서는 파일뷰어기능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최신 핸드폰들은 파일뷰어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에도 파일뷰어 기능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핸드폰에 있는 파일뷰어 기능들을 좀 무시를 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텍스트 뷰어 같은 경우는 상당히 쓸만했고 나머지 PPT나 PDF뷰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플래너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때 뎃글에서 파일뷰어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신 분이 았으셨는데 늦게 그 부분을 다루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 그러면 지금부터 프랭클린 플래너에 내장된 파일뷰어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기아 2010년형 포르테가 미국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시카고 오토쇼에서 선보였습니다. 북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기존의 조금은 지루해 보였던 스펙트라를 대체하게 될 포르테는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만 보면 상당히 호감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포르테를 보면서 처음에 가졌던 이미지보다 점점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세련되어졌고 처음에는 혼다 시빅과도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시빅보다 더욱더 스타일리쉬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을 해서 그런가요? 기존의 국산차 같은 느낌이 나지 않고 수입차 같은 디자인의 모습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북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포르테 ..
세계적인 명차 마이바흐 하면 생각나는게 저는 삼성 이건희 회장하고 배우 배용준입니다. 그 밖에 많은 분들이 마이바흐를 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럭셔리중에 럭셔리라고 하는 마이바흐도 사실 서울에서 보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도 도로에서 어렵지 않게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보다 그렇게 품위가 있어 보이지는 않더군요. 어떤 고급제품이던 시장에 많이 풀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다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봐야할까요? 아무래도 마이바흐가 처음에 선보였을때 가졌던 초럭셔리의 이미지가 조금은 퇴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930년대 럭셔리카의 대명사인 마이바흐 제플린 오직 100명에게만 허락하는 되살아난 전설, 마이바흐 제플린 에디션 그래서 그런지 벤츠에서 럭셔리중에 럭셔리..
그동안 닛산 큐브에 대한 포스트를 자주 올린거 같은데 오늘 소개할 큐브는 그 동안 제가 봐왔던 모델과는 좀 다르네요. 생긴모습부터가 뭔가 강하고 일본도의 날카로운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줍니다. 그런 느낌대로 이름은 크롬(Krom)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전면에 보이는 3개의 크롭그릴과 2개의 크롬범퍼가 이 자동차가 어떤 자동차인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큐브는 이미지상 남성적인 부분보다는 여성적인 이미지가 많이 풍기는데 이 녀석은 전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고 거대한 투구를 머리에 쓴 무사에 가까운 강인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철의 검같은 느낌을 주는 닛산 큐브 크롬(Krom) 에디션 이름에서 나타는 것 처럼 크롬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한국에서는 번쩍 거리는 크롬 장식을 좋아하시는 ..
그동안 옷을 빨기 위한 세탁기와 그릇을 닦기위한 세척기는 봤는데 혹시 사람을 닦아주는 세탁기를 본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왜 사람을 위한 세탁기가 아직도 없는건지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그런데 이런 생각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나 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늘 넘치는 일본에서 1970년 오사카 엑스포에서 지금은 파나소닉에게 넘어갔지만 가전업체로 유명한 산요에서 인간을 위한 울트라 소닉 세탁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저는 오사카 엑스포만 보면 만화 "20세기 소년"만 생각이 나는군요^^; 40여년 전에 벌써부터 이렇게 기발한 그리고 귀차니스트를이 대환영을 할 만한 제품을 생각해냈다는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실 제가 제일 반기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ㅋ 그럼 이 기발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
요즘 해외 유명 IT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자주 언급되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선보이는 전자북 킨들 2(Kindle 2)입니다. 킨들1은 예전에 인터넷으로 CNN을 시청할때 하도 광고를 해서 광고문구까지 머리에 아주 각인이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직 전자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소니나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한 전자북을 선보였고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책들이 전자북으로 출간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전자북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지 않을까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킨들1의 다음버전이 선보였는데 킨들1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날로그의 대명사인 책도 이제 디..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마티즈 후속에 대한 소식들이 최근들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선보이는 마티즈 후속인 시보레 스파크의 디자인을 보니까 조금 낮설어 보이네요. 디자인은 그 동안 선보였던 컨셉디자인이랑 아주 큰 변화는 없는데 문이 3도어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사진을 보고 이게 마티즈 후속이 아닌가 했는데 도어가 3도어인걸로 봐서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3도어 모델은 한국에서 큰 인기가 없고 사진에서 본 모습 그대로 한국에 출시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손잡이가 문에 있는게 아니라 윈도우에 붙어 있네요. 매우 특이한 방식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의 세로 손잡이는 세단형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방식의 도어도 사용해보..
요즘은 정말 영어공부 하기가 정말 쉬워진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전자사전이라는 것이 없어서 일반 종이사전을 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때는 단어 외우는 시간보다 사전에서 단어찾는 시간이 더 길었던 적이 많았고 이런 부분이 많아지면서 영어공부에 짜증이 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찍 더 영어공부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종이사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는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자 물론 종이사전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능숙해지고 그러면 찾는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기전에 영어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만 해도 과연 제대로 된 종..
차고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던 자동차가 나중에 알고보니 60억이 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제로 영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의 자동차의 주인공은 럭셔리카로 유명한 부가티였고 모델은 1937년형 '57S 아틀란테(Type 57S Atalante)`입니다.영국에서 차고안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던 부가티가 50여년이 지난 다음에 파리에서 열리는 리트로모바일 경매에서 440만불 거의 60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비록 처음에 경매에 부쳐지기 전에 예상했던 약 900만불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미치지 못햇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의 로또나 다름없네요. 헛간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던 차량이 60억원에 경매에서 팔려 총17대만이 생산이 된 2인승..
오늘은 MP3 플레이어에 가려서 요즘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인 보이스레코더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핸드폰의 기능이 다양하지 못하고 MP3P가 대중화 되지 못했을때는 보이스레코더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요즘 나오는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기능이 좋아져서 기본으로 음성 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보이스레코더에 관한 추억을 생각하면 오래전에 아버지께서 보이스 레코더를 하나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용산에 직접 가서 삼성 보이스레코더를 하나 구입해드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보이스 레코더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보이스 레코더 신제품도 별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스 레코더 VP1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 이 분야에서 아직까지 제품을 만들고..
삼성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WB500을 처음 만져보았을때 삼성이 제대로된 물건을 하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만남은 아주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큰랜즈가 주는 든든함과 렌즈를 둘러싼 크롬의 느낌이 뭔가 고급스럽다는 느낌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무게감 .. 이제서야 삼성이 제대로된 컴팩트 디카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주동안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들은 제가 처음에 가졌던 이런 느낌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디카와 달리 이 녀석은 사용하면 할 수록 더 큰 매력을 주었고 새로운 기능을 알아갈때마다 큰 기쁜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럼 WB500과 함께하면서 제가 가장 큰 매력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광학 10배줌과 24mm 초광각이 주는..
죄근 들어서 정말 멋지고 다양한 소형차들이 국내는 빼놓고 해외시장에서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가충격을 한번 겪고 난 뒤인지 세계유수의 자동차 업체에서 너두나두 소형차 모델을 출시하는 걸 보면 앞으로는 소형차의 위상이 높아질 것 같네요. 저도 이런 추세때문에 그런지 소형차량에 관심이 최근 들어 부쩍 늘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형차는 BMW 미니 였는데 오늘 소개할 차량인 시트로앵 DS3 인사이드를 보니까 마음이 조금 달라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니는 글래식한 느낌이 드는 반면에 DS3는 미래 지향적이고 조금은 도발적인 디자인 같습니다. 전면의 그릴 부분이 약간 아우디의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또 다른 프랑스 자동차 회사인 푸조의 전면 디자인보다는 고급스러운 것 같네요. 최근 나오는 ..
세탁기를 생각하면 흔히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하지 않고 화장실이나 베란다 쪽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가전제품과는 달리 눈에 안보이는 곳에서 은밀하게 외로이 자리잡고 있는 세탁기, 그런 세탁기가 디자인 감각을 입히니까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탄생이 되고 거실로 나오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가전제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통돌이 세탁기에서 그나마 요즘의 드럼 세탁기를 통해서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세탁기가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갖추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세탁기도 예술 작품, 패션 세탁기 OVO 디자이너 무랏 오자베리(Murat Ozveri)가 제안 하는 OVO 패션 세탁기를 보면 디자인의 힘이 얼마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