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DSLR은 일부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 일부 DSLR은 이젠 하이엔드디카 보다 가격이 더 떨어지면서 DSLR은 소비자들이 손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활성화도 DSLR이 빠른 속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게 한 이유중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좀더 멋진 사진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렌즈와 센서가 큰 DSLR이 컴팩트디카보다는 우월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DSLR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제 구입해야 할 악세사리는 뭐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이 부분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카메라를 담을 가방을 사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DSLR은 일반 컴팩트 카메라보다 크기가 크고 또..
소니 DSC-WX1을 보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목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작고, 가볍고, 강하고, 알찬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X1을 처음만난 것은 작년 언제쯤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첫 느낌도 단단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캄보디아때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DSLR급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만족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만약 서브로 컴팩트디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도 1,2위중에 하나가 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과는 달리 남다른 인연이 있는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소니코리아와 그리고 옥션과 손잡고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직 국내에 출시가 안된 소니제품을 소니스타일과 예약..
제가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를 주위에 이야기 하면 가끔 놀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전히 구닥다리가 되어 버런 CRT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많은 분들이 LCD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조금은 한물간 CRT를 사용하다니.. 어떤분은 돈 많이 벌면서 왠 CRT냐며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CRT를 고집하는 이유는 아직도 품질에 관한 LCD모니터를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직 CRT에 대한 불편함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CRT구입할때 거의 60만원 가량 정도를 주고 구입한 기억이 나서 그런지 쉽게 다른걸로 바꾸기가 뭔..
The More, The Better.. 2월 19일 인텔 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렸던 인텔 블로그 데이 참석을 하면서 떠올랐던 the the 구문이었습니다. 많을수록 더 좋다, 강할수록 더 좋다, 빠를수록 더 좋다 IT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것 처럼 익숙한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좀더 빠른 것을 찾고 강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이런 부분은 특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나 다른 것에는 스피드를 즐기지도 않고 빠른것을 원하지 않지만 유독 컴퓨터와 모바일에서는 빠르게 작동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특히 더 한것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사진작업이나 동영상 작업 그리고 웹서핑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한번에 여러개를 열어놓고 멀티..
토요타 리콜 사태로 지금 토요타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체들에게는 그리 좋은 시절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일본의 미쓰비시 같은 경우 리콜로 홍역을 치룰때도 그냥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니까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있었지만 토요타는 자동차 세계1위 업체이기 때문에 이번 리콜 사태는 토요타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토요타는 이 문제로 전세계적으로 시련을 당하고 있고 최근 뉴스를 보니 미국 청문회 참석때문에 또 말들이 많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 토요타는 이번 리콜 사태로 인해서 큰 타격을 입을것만 같네요. 하지만 이렇게 경쟁업체가 리콜로 타격을 입으면 상대업체들은 좋아해야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 모습들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토요..
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대략 2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도 할겸 그리고 앞으로 IT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사용하고픈 욕구가 있었기에 얼리어댑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전 사실 레잇어댑터 입니다. 베타테스터 이런거 싫어해서 말이죠.^^;) 아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이었다면 구입에 있어서 어느정도 지체할 부분이 있었겠지만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할때 부터 저의 꿈의 폰이었기에 뭐 4세대가 나오든 말든 무조건 구입을 해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제가 아이폰을 주목했던 부분은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구입후에 활용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폰들은 솔직히 활용성면에서 ..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
볼보 C30과 처음 만난 것은 아마도 작년 이맘때쯤인가 그럴 것 같습니다. 현재 오토타임즈에서 활동중인 박찬규 기자가 시승할때 만나서 같이 달려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아주 잠깐만 핸들을 잡고 시운전을 했기에 어떤 강렬한 인상같은건 받지를 못 했습니다. 특히 C30디자인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는 편도 아니었고 특히 이때까지만 해도 볼보에서 나온 디자인은 왠지 모를 올드한 느낌이 나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작년에 시승을 해본 볼보 XC60에서 또 다른 마초적인 다이나믹 디자인을 느꼈다면 이번에 다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갈아탄 뉴C30은 작년에 느꼈던 무미건조한 느낌은 사라지고 짐승아이돌 그룹 같은 강렬한 느낌과 함께 돌아왔다는 것을 실제로 보고 바로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전..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
2월17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올림푸스의 세번째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의 하이브리드 DSLR인 'PEN E-PL1'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는 그동안 디지털카메라에서 단순한 사진촬영이라는 목적만을 보여주는 것에서 탈피, 카메라를 가꾸고 보여주고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DSLR과 디지털카메라에서는 본인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고작해야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것과 몇개의 포인트를 주는정도? 그 외에는 꾸미고 디자인한다는것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아이폰과 PEN이 가지는 문화적 공통점 유저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 과는 멀어보이기만 했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디지털카메라에 ..
지금 전세계 자동차분야에서 전기와 내연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차량들에 대한 인기는 상당한데 하이브리드의 의미인 '잡종, 혼합'의 기술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IT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 분야에서는 DSLR과 콤팩트카메라의 장점만을 적절하게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DSLR의 출현으로 또 다른 시장에 대한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현재 그 중심의 선두주자는 올림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을 지원하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그리고 신개념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을 선보이면서 뒤늦게 뛰어든 삼성이 하이브리드 방식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이 'G1' 으로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면 현재 가장 많은 열매..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오토쇼에서 기아의 플로그인 하리브리드 컨셉카인(PHEV) 레이가 선을 보였습니다. 역시 컨셉모델이라 그런지 좀 현실감이 떨어져 보이기는 합니다. ㅎㅎ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디자인에 대해서 호감이 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딱히 어떤 느낌이 강하게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요? 하지만 기아가 디자이너 슈라이어를 고용하고 나서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포르테쿱도 그렇고 K7도 그렇고 디자인만 놓고 보면 국내자동차회사중에서 현대차보다 기아차의 디자인이 돋보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컨셉에는 기아의 패밀리룩이 호랑이코 디자인이 보이지 않는건 아쉽네요. 레이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같은 풀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
팝업이란 단어는 인터넷서핑을 하다보면 누구나 쉽게 접하는 친밀하지만 조금은 짜증나는 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팝업의 의미는 뭔가 깜직하고 버블처럼 오래지속되지 않고 어느순간 팍 터지면서 사라진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뭔가 팍하고 뛰어나온 광고창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X나 닫기를 누르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이 팝업창의 운명,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답니다. ㅎㅎ 뭔가 깜찍한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오래 동안 운영되는 스토어가 아니라 한시적으로 40일만 운영되는 팝업매장입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고 40일만 하고 닫는 매장이라서 규모는 작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바이오의 느낌과 깜찍한 느낌을 잘 표현해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