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20 혁신상! 누가 받았을까? LG전자편

가전과 IT 그리고 자동차를 어우르는 진정한 멀티 전시회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CES 2020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저는 CES 2018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참관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 제게 있어 CES는 꿈의 전시장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IT, 가전 등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시간만 허락한다면 라스베이거스에 머무르는 동안 내내 전시관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해외 전시회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CES가 이제 2개월 후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데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회에 앞서 출품 제품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별해서 'CES혁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CES에서 LG전자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러 제품들이 'CES 최고 혁신상', 'CES 혁신상'을 수상 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받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레드 협곡(CES 2018)

제가 참관했던 CES 2018에서는 LG전자는 OLED 패널로 만든 협곡으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OLED TV 패널을 만드는 유일한 업체인 LG는 올레드 TV 분야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LG전자만 OLED TV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일본의 소니를 시작해서 중국의 수 많은 TV브랜드가 올레드를 선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LED TV를 만드는 브랜드는 다르지만 핵심 디스플레이는 모두 LG에서 받아서 만들기 때문에 OLED TV는 사실상 LG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LG 올레드 TV는 'CES 2020' 혁신상을 무려 3개나 받았습니다.  

두루마기 처럼 돌돌 말려 있다가 펼쳐지는 신통방통한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지난해에 이어서 이번에도 혁신상을 또 수상 했습니다. 

사실 현존하는 TV중에서 올레드R 처럼 신기한 TV도 없기에 이 녀석이 안 받는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 같네요. 

그리고 현존하는 TV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리얼 8K 올레드TV '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분과 '디지털 이미지/사진 부분'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8K TV 시대가 이렇게 빨리 찾아 올 줄 몰랐는데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실제로 보면 정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LG 올레드TV는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국내는 프리미엄 TV 전쟁으로 시끄러운데 자발광을 기반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며 압도적인 화질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벽에 붙이는 초박형 TV 뿐만 아니라 아래서 위로 올라오는 롤러블 TV 도 가능케 했습니다. LCD TV는 상상할 수 없는 폼펙터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사 사고 싶지만 가격이 높아서 그동안 진입 장벽이 높았지만 생산 수량을 매년 늘리면서 이제는 가격도 상당히 내려간 상태 입니다. 특히 올해 LG 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대형 올레드 패널(8.5세대 라인) 공장 가동이 시작되면서 내년은 올레드TV의 전성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의류관리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는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 했습니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정말 생소한 제품 이었지만 지금은 혼수 필수품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도 CES 혁신상을 수상 했습니다. 이 제품은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차량에 놓고 사용을 합니다. 디자인고 이쁘고 작고 가벼워서 휴대 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 LG 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그리고 손짓으로 화면을 제어할 수 있고 스크린에서 소리가 나는 4G 스마트폰 'LG G8 ThinQ' 등 프리미엄 3종도 CES 2020 혁신상을 수상 했습니다.  

듀얼스크린을 적용해서 두개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LG V50S ThinQ 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없었던 모델이라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듀얼스크린을 활용 해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중인데 점점 듀얼스크린을 지원하는 앱도 늘어나고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듀얼스크린의 활용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G전자 전략 제품들은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는데 살펴보면 고품질의 구형 얼음을 집에서 즐기는 LG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모니터, LG 그램 17 노트북, 사운드바 2종 등도 혁신상을 받았다.

이렇게 LG전자는 총 16개 제품이 CES 2020 혁신상을 수상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20 에는 LG전자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 되는데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또 어떤 혁신적인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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