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vs 수입 SUV 덩치왕은? 팰리세이드 vs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지난말 현대차의 새로운 신차 팰리세이드가 등장한 이후 국내 대형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사전예약 기간에 2만5천대를 넘어서는 등 소위 대박을 쳤습니다. 


판매량 하락으로 주가가 10만원대 아래로 추락하는 등 적신호가 켜졌던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성공 덕분에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 입니다. 



팰리세이드 성공 덕분에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형SUV 시장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땅도 작은 나라가 미국같은 땅 큰 나라에서 환영받을 법한 대형차들이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확실히 큰 것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그동안 마땅한 차량의 선택지가 없어서 조용했던 대형SUV 시장은 팰리세이드가 불을 붙이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 대형SUV 차량들도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덩치 전쟁이 시작된 것 입니다. 


일단 팰리세이드가 국산차 중에서는 덩치로 따지면 가장 큰 차량 타이틀에 올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등장이 예상되는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같은 경우 덩치로 따지면 팰리세이드를 넘어 서지만 국내 생산이 아닌 수입해서 판매될 예정이기에 국산차 최고 덩치 타이틀은 받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쉐보레 트래버스 


그렇다면 수입차 최고 덩치 타이틀을 트래버스가 가져갈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 쟁쟁한 크기를 자랑하는 한수 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덩치 전쟁의 끝판왕을 이야기할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이야기 할때가 많은데 그 만큼 에스컬레이드는 덩치면에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 합니다. 


차량크기 비교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현대 팰리세이드

4980mm, 1975mm, 1750mm, 2900mm


쉐보레 트래버스 

5189mm, 1996mm, 1795mm, 3071mm 


링컨 네비게이터 

5,672mm, 2,204mm, 1,989mm, 3,099mm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5697mm, 2045mm, 1880mm, 3302mm 


팰리세이드가 전장이 5미터가 되지 않지만 트래버스는 5미터를 넘어서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지만 에스컬레이드는 그보다 무려 50cm가 더 긴 차량 입니다. 


2019년형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의 덩치를 위협하는 링컨 네비게이터도 적어도 길이면에서는 한 수 아래라 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크기가 보는 것 만으로도 부담이 되었지만 팰리세이드의 성공 덕분에 대형SUV 시장에 익숙해지면서 에스컬레이드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보기 어려운 차량이었지만 요즘 도로에서 종종 보여지는 것을 보면 에스컬레이드의 인기도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미국 유명 레퍼들이 타는 차량으로 알려져있지만, 국내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TV광고 속에서 접하거나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ESV 가 등장 하면서 씬스틸러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주었습니다. 


저도 차량 시승 기회는 있었지만 너무 큰 덩치에 주차 하다가 스크래치 날까봐 시승을 보류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대형SUV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드를 직접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에스컬레이드가 2019년형으로 돌아오면서 달라진 점들이 있어서 변화된 부분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색상들이 추가가 되었는데 Manhattan Noir Metallic, Shadow Metallic 이 추가 되면서 기존의 Midnight Sky Metallic, Dark Granite Metallic 색상이 없어졌습니다. 


2019년형 스포츠 에디션 


그리고 새로운 스포츠 패키지가 추가 되면서 좀 더 강인한 외형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핸드 프리 테일 게이트가 추가 되었는데 기존 모델에도 이 기능이 있었지만 새로 추가된 기능에는 로고 램프가 비쳐서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새롭게 바뀐 3가지 모습들이 있는데 이외에는 기존과 동일한 외관과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V8 6.2리터 가솔린 엔진에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6kg.m 에 10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마그네틱 컨트롤 탑재로 노면을 1초에 1000번까지 읽음으로 승차감이 상승되고 전방 추돌 감지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실내를 보면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9인치 LCD스크린, 16개의 스피커(BOSE 오디오 시스템), 안마 기능이 포함된 18방향 전동식 시트, 전동 사이드 스텝, 1열 냉장 기능 콘솔, 무선 충전 시스템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덩치만 끝판왕이 아니라 럭셔리한 면에서도 한 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미국에서 성공한 랩스타나 셀럽들이 사랑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앞서 주차하다가 스크래치 날까 두려워서 시승을 거절한적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 사실 에스컬레이드는 360도 주차 카메라, 전방 후방 주차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4세대, 20년 역사 


SUV 끝판왕중에 하나인 에스컬레이드가 아직 생소한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출시된지 20년을 맞이할 정도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지난 20년간 총 83만 6422대(ESV, EXT 포함)의 생산량을 자랑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1세대(1999-2000)


▲ 2세대 (2002-2006)


▲ 3세대 (2007-2014)


▲ 4세대 (2015-현재)



미국 대통령의 경호 차량으로 유명하고 국내서도 앞서 이야기한 대로 작년에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에서 등장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20년의 역사를 맞은 기념으로 캐딜락 코리아에서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동안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 행사를 작년에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캐딜락 코리아를 통해서, 또 하나는 수입차 직구업체를 통해서 입니다. 


에스컬레이드는 숏바디(ESC)와 롱바디(ESV)로 나뉘는데 이중에서 ESV는 수입차 직구업체를 통해서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모델간에 가격 차이가 크지 않고 공간활용성이 좋은 ESV가 국내선 인기가 더 좋은 편 입니다. 



현재 국내서 ESV 버전을 구매하려면 디파츠(Departs) 같은 수입차 직구업체를 통해서 가능 합니다. 디파츠 에서는 9인승 컨버전으로 구매가 가능한데 부가세 환급, 전액법인리스를 할 수 있고 9인승이라 버스전용차로주행이 가능합니다.   


디파츠가 좋은 점이라고 하면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재고를 확보해서 즉각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2019년식 에스컬레이드가 15일 국내 도착후 16일 인증까지 마무리를 하는 등 작업 속도가 빠릅니다. 


커스텀 제작시 인도기간이 짧고 중간 중간 사진을 보내줘서 믿을만 한점, 그리고 국내최초로 신용 안전결제를 채택해서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통관인증 절차 간소화 및 원케어 솔루션으로 직구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기간이 늦어진 만큼 보상해주는 지연보상제도가 있고 사후 관리 A/S 가 비교적 믿을만 합니다. 


미우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씨가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금돼지때를 맞아 디파츠에서 1월 특별 혜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모든 차종 최대 7%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차종 기본 5% 할인혜택에 국내 보유모델 구매시 7% 할인혜택 그리고 정식 A/S 3년과 6만km 무상서비스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서 구하기 어려운 수입차 직구를 생각하신다면 디파츠(Departs)를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한 SUV 끝판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뿐만 아니라 링컨 네비게이터등 다양한 차종을 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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