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런 아이패드 미니3, 버리는 카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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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진행된 애플의 재미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잠시 지방에 일이 있어서 내려가 있는 관계로 관련 이야기를 작성하지 못하다가 아이패드로 이날 선보인 제품들을 보면서 하나 재미난 부분을 발견 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의 몰락? 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의 찬밥 신세로 전락한 미니3의 모습을 보면서 애플이 앞으로 아이패드 미니 라인업을 정리 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가 눈에 보였던 아이패드 에어2와는 달리 미니3 같은 경우는 정말 변화라고 할 것도 없는 아주 초라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터치ID가 적용 됨으로 사용성에는 큰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단지 터치ID 하나 추가를 하는 것으로 3이라는 숫자를 붙이는 것이 맞을까 할 정도로 그 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정말 이런식의 변화라면 미니2의 가격을 내리고 미니3의 가격을 지금의 가격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닌 터치ID 하나 넣은 것으로 무려 100달러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정말 이런식이면 굳이 미니3를 살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크기나 안에 들어간 스펙 마저도 미니2와 똑 같은 상황인데 지문인식 하나만을 위해서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미니3가 이런식으로 나오다 보니 괜히 화가 나면서 앞으로는 미니 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래서 이런 모습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가 더 주목을 받는 상황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애플이 사람들에게 미니와의 정을 끊게 하려는 계획이 아닌가 싶네요. 이미 5.5인치의 아이폰6플러스의 등장으로 미니의 매력은 크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플러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굳이 미니를 살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애플로서도 미니의 존재는 좀 부담스러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니3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사람들의 욕을 먹게 하고 그럼으로서 자연스럽게 정을 때어 버리는 작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바로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미니 모델의 판매가 계속 줄어든다면 굳이 이 7.9인치 크기를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차라리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와 12.9인치의 프로 2개 모델로 나오는 것이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아무튼 미니3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실망스럽기에 잠시 저만의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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