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vs 에어2, 매력적인 변화 (스펙,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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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와 있는 태블릿 중에서 가장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의 후속작인 에어2의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태블릿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일단 구입을 생각 하고 계신다면 아이패드 에어 모델이 가장 먼저 떠오를정도로 태블릿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에어의 후속 모델인 에어2라서 아마도 큰 기대를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에어(아이패드5)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후속작인 아이패드6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큰 변화를 보여줄지,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을지, 가격적인 부분 모두 궁금 했습니다.


그럼 에어 vs 에어2의 스펙 비교를 통해서 에어2의 변화된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크기, 컬러


에어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크기나 무게 부분은 상당히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휴대성이 강한 제품이기 때문에 들고 다닐때나 가방에 넣을때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좋은데 이번 에어2는 가로, 세로 크기는 이전과 동일 하지만 두께는 6.1mm 로 7.5mm에 비해서 상당히 슬림해졌습니다.



아이패드 첫 제품도 현재 가지고 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가로세로의 크기 뿐만 아니라 두께가 정말 얇아 졌는데, 처음 나왔을때의 아이패드의 두께는 무려 13.4mm 이었습니다. 가끔 서랍에 있는 아이패드1을 보고 있으면 정말 흉기라 불려도 될 정도로 무식하고 크고 두껍습니다.


두께를 많이 줄인만큼 무게도 이전의 469g에 비해서 가벼워진 437g 입니다. 이런식의 움직임이라면 아이패드 에어3 정도에서는 잘하면 400g 안으로 들어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 에어4?


아이패드 에어를 집에서는 늘 끌어앉고 살기 때문에 늘 크기와 무게적인 부분에서 얇고 가벼워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에어2는 저의 그런 바램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컬러도 처음에 나온 아이패드가 단지 검은색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뿐만 아니라 에어2에서도 골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크기, 해상도


크기는 9.7인치로 고정이고 해상도는 2048x1536 264ppi로 아이패드3 부터 지금 나온 에어2 까지 동일 합니다. 하지만 시야각이나 콘트라스트에서의 발전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해상도에 큰 변화가 없는 대신에 Anti-Reflective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젠 이전보다 빛 반사가 56% 줄어 들었다고 하니 눈에 피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터치ID 적용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지문인식인 터치ID가 적용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은 큰 불편은 없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화면의 잠금을 풀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늘 사용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까 했는데 이젠 에어2는 터치ID 적용으로 그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푸는 것 외에도 다양한 서드파티 앱과 연동해서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P A8X, M8


두뇌라 할 수 있는 AP가 아이폰6에 들어있는 A8보다 업그레이드된 A8X 64비트 듀얼코어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션센서는 M8이 탑재가 되어서 에어의 A7, M7에 비해서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오기전 부터 간만에 X가 붙은 AP가 나오나 했는데 루머가 맞았습니다. 



내장메모리, RAM


내장메모리는 32GB가 빠지고 16, 64, 128GB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중간한 용량의 32GB는 점점 애플에서 사라지는 추세네요. 


그리고 궁금했던 부분중에 하나인 RAM의 용량은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아이패드3에서 부터 쭉 1GB의 RAM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번 에어2에서도 여전히 1GB로 나온 것 같습니다.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은 걸 보면 말이죠.


최적화 선수인 애플의 능력은 인정 하지만 A8x를 탑재 했는데 여전히 1GB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리려 한다면 2GB 램을 탑재해서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좀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카메라


이전 5백만 화소 보다 높은 8백만 화소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아이폰6와 같은(플러스 말고) 스펙이라 할 수 있겠네요. OIS는 없지만 버스트모드는 적용이 되어습니다. 전면카메라는 여전히 초라한 120만의 화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펴보면 처음으로 적용된 애플SIM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를 보여 주었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제품을 팔고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정도의 변화라 할 수 있겠네요. 가격적인 차이도 1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적인 매력도 있습니다. 특히나 미니3의 변화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런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역시 태블릿의 진리는 아이패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패드 에어2는 추천 드리기에 충분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태블릿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다면 에어2가 그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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