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 LG Gx2 살펴보기! 개봉기,스펙,U+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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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LG 스마트폰 리뷰 이야기로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삼성 갤럭시S/노트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 팬택 베가 제품들만 주로 리뷰를 해왔고 LG G 시리즈에 대한 리뷰를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옵티머스 시리즈가 마지막인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LG G시리즈에 대한 느낌을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워서 제품 소개를 할때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때 LG 더블로거 4기로 활동한 적이 있기에 OB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신형 플래스십인 G3 캣식스가 아닌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보급형 스마트폰인 Gx2 리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리뷰를 주로 해왔고 뉴스를 다루었기에 보급형폰에 대한 느낌은 많이 적지만 그렇기 때문에 Gx2가 좀 더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LG의 인기모델인 G3의 파생품중에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5.7인치 페블릿폰 Gx2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총 3회에 걸쳐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미에서는 LG G 비스타(Vista)로 팔리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LG G시리즈 박스 패키지입니다.



내용 구성품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볼때 특별한 것은 없고 배터리2개, USB케이블, 전원콘센트, 배터리충전기, 이어폰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난한 구성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러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구성품 중에서는 배터리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걸 보면 좀 낭비되는 부분이 있는데 구성품을 줄이고 가격을 내리는 것도 소비자에게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보급형폰이지만 5.7인치의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미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속해서 사용해 와서 그런지 크기가 크다는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이젠 6인치 이하의 크기 스마트폰은 완전히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6인치를 넘어가면 확실히 크다는 인식은 들더군요.)



간만에 보니 낮설은 LG U+의 로고가 눈에 띄네요. Gx2 같은 경우는 LG U+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SKT, KT 사용자들은 선택을 하실 수 없습니다. 



후면의 모습도 LG만의 특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Gx2는 G3에서도 그렇듯이 제품의 전면이나 측면 상단, 하단 어디에도 버튼이 없습니다. 평소에 버튼이 많은 제품에 익숙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후면의 버튼터치를 통해서 카메라 셔터나 캡쳐, 볼륨 조절등 여러가지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응만 되면 좀 더 편하게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측면,



상단,



하단,


후면을 제외하고 그 어디에서도 버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뒷면 커버를 벗기면 3200mAh 가 선명하게 보이는 배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USIM슬롯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어 용량확장에 용이 합니다.



Gx2가 가장 끌리는 점이라면 역시 5.7인치의 광활한 화면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를 주장 하면서 대화면 폰들을 폄하했던 애플도, 그런 강한 자존심을 버리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인 것을 보면 대화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 적용은 그래서 Gx2가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강점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Gx2의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5.7인치 1280x720 IPS LCD(258ppi), 카메라, 8백만화소(후면)130만화소(전면), 1920x1080 HD 동영상 촬영가능, AP 스냅드래곤 400 1.2Ghz 쿼드코어, 안드로이드 킷켓(4.4), 1.5GB램, 8GB 저장공간(MicroSD지원), 배터리 3200mAh, 광대역 LTE 지원, 컬러는 화이트, 티탄블랙 2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프리미엄폰과의 스펙적인 차이는 있지만 보급형폰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G3에 적용된 빠른 포커스를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주먹쥐고 셀피' 기능을 가지고 왔습니다. 두기능 모두 제가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Gx2의 개봉기와 디자인 스펙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LG U+ 전용앱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개통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선연결로 설치가 가능한 서비스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x2에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들은 U스푼, U+박스, U+ HDTV, U Flix, U+ Camera, U+ Navi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오늘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 U플릭스(flix)인 것 같네요. 제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나 5.7인치의 Gx2의 대화면이라면 유플릭스는 정말 최고로 잘 어울리는 서비스입니다. 


유플릭스


미국에서 유명한 넷플릭스의 한국판 버전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월정액으로 1만2천편의 영화를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고 모바일에서 보던 영상을 PC와 TV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U+ 인터넷, IPTV 가입자들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내비게이션이 필요없는 U+ 나비


그리고 5.7인치의 큰 화면으로 U+ 나비앱을 활영해서 주행중에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 크기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돈을 주고 따로 내비게이션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치대만 하나 구입하신다면 차안에서도 훌륭한네비를 하나 가지실 수 있습니다. 


U스푼


저도 이번 리뷰를 하면서 처음 접해보는 서비스인데 U스푼은 쉽게 말해서 스마트한 개인 비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서 스마트폰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날씨라던가 교통, 일정, 맛집 같은 정보를 비서가 챙겨주듯이 알려준다고 하는데 기능을 듣고 보니 상당히 궁금 합니다. 저 같이 건망증이 심해서 늘 비서 하나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퀵서클 케이스를 쒸운 상태에서는 화면을 열지 않아도 퀵서클 창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유플릭스도 마음에 들지만 U+ hdtv를 통해서 공중파 TV와 케이블 채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Gx2에 U+ HDTV를 설치 하면 굳이 TV앞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IPTV에서 제공하는 채널을 동일하게 즐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5.5인치 정도면 영화나 동영상을 보기에 최적화 된 크기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Gx2를 구입한 유저들은 특히 영화 같은 동영상은 정말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즐겨 보는 유튜브도 큰 화면에서 보니 더 큰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확실히 저와 같이 동영상을 즐겨 보는 사람들에게는 5.7인치 스마트폰은 정말 필수인 것 같았습니다. 아주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고 할까요?




화면이 크다 보니 웹서핑할때도 좀 더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U+ 박


다음으로 소개드릴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인 U+ 박스 입니다. 예전에 LG U+ 사용하던 시절에 이용해 본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보니 디자인이나 UI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용량도 예전보다 늘어난 것 같고, 10기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 U+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누구나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리뷰 하면서 새롭게 가입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등을 클라우드에 자동 백업을 받고 있는데, U+ 박스에서도 이런 기능이 물론 가능합니다. 사진, 동영상, 음악, 문서/기타등을 원한다면 실시간으로 백업을 받을 수 있어서 나중에 Gx2를 잊어 버리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해도 내 정보를 소중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백업, 복원 모두 가능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폰으로 기기변경을 한다해도 기존 문자나 통화목록 주소록이나 일정등을 U+ 박스에 백업을 받아 놓으셨다면 똑 같은 내용을 새로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번거롭게 대리점이나 지점에 가서 이런 정보를 옮겨 달라고 해야 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U+ 카메라 부분은 나중에 카메라 성능 리뷰 할때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LG U+ 전용폰 Gx2를 소개하는 첫번째 시간을 마무리 하도로 하겠습니다.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전용 U+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는데 다음 시간에는 G3에 적용되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주먹쥐고 쉽게 촬영하는 셀피 촬영등 카메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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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LG전자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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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30 20:59

    아주 잘 보고 갑니당! 가을의 기운을 얻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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