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게임을 무척 좋아했던 저는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면 집안 지하에다가 오락실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시절의 게임기는 일명 아케이드 게임기라 해서 크기가 거의 김치냉장고만한 크기, 지금도 아마 오락실에 가면 만나 볼 수 있는 그런 종류라서 오락실을 만드려면 꽤 큰 공간이 필요합니다. 늘 머니가 부족하던 시절에 돈 100원을 넣고 해야만 하는 오락은 늘 배고푼 저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그랬기 때문에 늘 오락실 주인이 부러웠답니다. ㅎㅎ 그래서 돈을 넣지 않고 무한대로 할 수 있는 오락기 한대만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는데 그후 시간이 지나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엑스박스등의 고성능 게임기들이 나오는 바람에 그 때의 소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