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계불꽃축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불꽃들을 보면서 화약이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군사용으로 개발되면서 사람들을 살상하는 무기로 사용되어 지는 화약이 이렇게 불꽃놀이에서 사용되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진다는 사실이 어이러니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벨이 진정으로 원했던 화약의 활용중에 하나는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올해 불꽃놀이는 작년보다는 좀 크기가 작아진것 같기도 하고.. 자주 보다 보니까 감흥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을 찍다보니 제대로 구경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삼각대가 있었다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 손각대로 하다보니 몸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