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BMW "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2/02/02 [스마트 자동차] 열차같이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SARTRE 프로젝트' (2)
  2. 2011/12/13 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3. 2011/10/18 [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4. 2011/03/10 더 거대해진 BMW 미니 컨트리맨, 2NE1과 함께 한 시간 (4)
  5. 2011/03/09 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2)
  6. 2011/03/08 BMW 미니 컨트리맨, IIHS에서 탑 먹은 안전도!
  7. 2011/01/18 BMW 코리아의 국가공인 기능장들이 보여주는 기분좋은 퍼포먼스 (2)
  8. 2010/12/07 2010 탑기어의 선택, 재규어 XJ 그리고 BMW 520D 투어링 (2)
  9. 2010/11/30 BMW M3가 아닌 현대카드 M3 플래티넘 시리즈의 혜택은? (2)
  10. 2010/11/15 명품 BMW 7시리즈와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만나면? BMW 7 Series Composition
  11. 2010/10/14 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12. 2010/08/21 BMW의 감성 마케팅, 김중만, 페이스북 그리고 'GT on the road' (7)
  13. 2010/07/30 BMW 2011 5시리즈, IIHS 충돌테스트에서 최고점수! (2)
  14. 2010/07/23 BMW 는 대인배?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차량 제공 (2)
  15. 2010/07/17 BMW 뉴 X3, 새로운 엔진과 8단 변속기로 돌아왔다. (2)
  16. 2010/07/08 BMW 뉴5시리즈(F10), 국내 수입차 2개월 연속 집권! (2)
  17. 2010/07/02 이것이 BMW 2011 5 시리즈, M Sport Package
  18. 2010/06/12 BMW 뉴 5시리즈의 가족버전?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19. 2010/06/02 BMW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2)
  20. 2010/04/27 지금까지 BMW 5시리즈중 최고! 6세대 5시리즈 (7)

[스마트 자동차] 열차같이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SARTRE 프로젝트'


얼마전에 본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면 현란한 액션과 스릴넘치는 스토리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역시나 영화에 등장하는 BMW의 미래형 자동차인 i8의 최첨단 기술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 자인도 디자인이었지만 앞 유리창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정보를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손으로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모습은 특히나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현실에서 바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에서 유리창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출품 된 걸 보면서 결국 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미션임파서블에서 보았던 자동차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트콜에 등장해 인상적인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i8)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글을 쓸때 자동차 카테고리가 아닌 과학이나 IT 카테고리로 올려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글만을 쓰지 않고 IT분야도 다룬 이유도 이렇게  자동차와 IT의 융합이 되는 시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은 스마트폰 혁명과 함께 너무나 빠르게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2년에는 더욱더 스마트 자동차에 대한 기술을 발전할 것이고 지금 부터는 정말 눈부시도록 멋진 상상속의 스마트 기술들이 자동차와 접목되는 뉴스를 자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자동차가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기술도 바로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럽의 SARTRE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시속 90km로 달리는 트럭을 뒤에서 여러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나란히 자동으로 달리는 기술인데 이번에 세대의 차량이 6미터 간격을 두고 따라붙는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사실 이 기술은 아마도 운전하는 사 람들의 대부분이 상상을 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속도로를 주행할때 가끔은 마지막 차선은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주행하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로 아래에 센서를 넣고 자동차도 이를 읽는 리더기가 있어서 그 차선에 합류하면 잠을 자면서도 일정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좀 더 빠르게 가야 한다면 그 차선을 나와서 다른 차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을 많은 과학자들도 했는지 정말 이런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SARTRE 프로젝트는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제가 생각한것은 도로 아래에 센서을 설치하는 것이고 SARTRE 프로젝트는 앞에서 트럭이 그 센서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은 적어도 한대의 선행 차량은 누군가가 운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에 센서를 설치하는 작업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비용적으로는 이 기술이 좀 더 현실화가 되기에는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세대의 차량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올 8월까지는 한대의 차를 네대의 차가 따라가는 로드트레인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점점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수십대의 차량이 기차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운전자가 도로에서 주행중에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신문을 보고 하는 장면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는 어쩌면 당연한 삶의 일상으로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술이 정말 완벽하게 실현이 된다면 차로 이동중에 운전자도 잠을 잘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등, 차량 안에서 좀 더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운전을 하는 동안에는 꼼짝 없이 쉬지도 못하고 운전에만 집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효율성 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두 차량의 뒤에서 달리기 공기저항도 덜 받아서 최대 20퍼센트 에너지 절약과 배출가수의 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의 친환경 기술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현실화가 된다면 정말 또 다른 교통혁명을 몰고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가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범적으로 보여주는 거야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문제와 사고가 났을때 법적인 책임과 운전자가 이 로드 트레인을 전적으로 믿고 뒤에서 나란히 나란히 대열에 합류하려면 정말 확고한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하는 부분과 수 많은 만약에 대한 질문등, (예를들어 만약 중간에 짐승이 뛰어든다면? 중간에 가는 차가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멈추어 버린다면?)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문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SARTRE 프로젝트는 영국,스웨덴,독일,스페인등 유럽 7개 회사가 참여 중인데 자동차 회사로는 볼보 자동차가 유일하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중국에 인수되고 안전에 대한 여러가지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서 이전에 가졌던 볼보의 안전에 대한 이미지가 어느정도 손상을 받기는 했지만 이런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볼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미션임파서블에 보여 주는 그런 멋진 i8의 스마트 자동차같은 모습이나 오늘 소개한 로드트레인의 볼보 같은 재미난 기술들을 꾸준히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이지연 2012/02/03 10:36 PERM. MOD/DEL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도 차 안에서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6 PERM MOD/DEL

    한 10년정도 지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움직이는 그런 차량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Leave a comment..

 

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신형 5시리즈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내년에 나올 3시리즈 역시 판매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BMW에서 2013년형 6시리즈의 세단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독특한 그란쿠페(Gran Coupe)는 벤츠의 CLS와 비슷한 노치백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의 특징을 보면 기존의 신형 5시리즈와 3시리즈에 비해서는 눈에 보이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란쿠페는 한번에 느끼는 것 보다는 디테일한 부분의 변화를 두고 두고 느끼는 부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쿠페지만 도어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5시리즈와 비교했을때는 전고가 71mm 낮은데 동급 중에서 가장 낮은 전고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바람에 흐르는 듯한 디자인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측면의 벨트 라인이 바람 같은 라인에서 근육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는 BMW의 특성상 큰 변화는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젠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좀 더 사이버틱한 실내 디자인의 변화를 나중에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특이한 부분이라면 기본적으로 12개를 갖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되는데 여기서 명풍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 뱅&울룹슨의 하이앤드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뱅앤울룹슨은 아우디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 BMW은 좀 더 차별화된 브랜드와 손을 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풀컬러에 3차원 이미지까지 보여주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실내의 시트를 보면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데 기본으로 다코다 가죽이 제공되고 옵션으로 나파와 메니로 가죽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모델은 2종류로 640i와 650i로 640i 모델은 직렬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 320마력(5,800~6,000rpm), 토크는45.7kg.m(1300~4,500rpm) 제로백 5.4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650i는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450마력(5,500~6,000rpm) 토크는 66.5kg.m(2,000~4,500rpm), 제로백은 4.6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변속기는 8단자동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아직 연비 측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디젤 보전의 연비를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가볍게 살펴보고 나중에 국내에 출시가 되면 한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보장은 못함 ㅎㅎ)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국내외적으로 요즘 아주 잘 나가는 자동차 회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BMW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BMW판매량은 나날이 성장하면 수입차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글로벌 프리미엄 마켓에서도 BMW은 자국의 경쟁회사들을 앞서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5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이끌고 있습니다. 3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BMW의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솔 될 것 같습니다. 2012년 버전의 새로운 3시리즈가 선을 보였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3시리즈 디자인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은데다 디자인도 좀 밋밋해 보이고 뭔가 제게 주는 임펙트가 전혀 없더군요. 하지만 이번 신형 2012년은 확실하게 달라졌습니다. 이전 5시리즈에 별로 였다가 신형 5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3시리즈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이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975년부터 시작된 3시리즈의 이야기는 무려 1,200만대가 팔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은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워낙 3시리즈를 별로 좋지 않게 봐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역시 비엠의 디자이너들은 저에게 또 한번의 놀라움을 전해주는군요. 이 느낌은 마치 5시리즈 6세대를 보았을때의 그 느낌입니다. 


측면을 보면 이건 5시리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면을 보면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이피션트 다이내믹스와 많이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세대가 조금은 뭉툭하고 우직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면 6세대는 훨씬 세련되어진 뭔가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디자인도 무척 특이하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전혀 아무 기대감이나 생각 없어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이렇게 멋지게 나올 줄이야.. 거기서 또 어떻게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할까 하는 하는 조금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저의 이런 생각은 보기 좋게 엇나갔습니다. 역시 디자이너 그들의 솜씨란..

이건 5시리즈보다 오히려 더 잘나온 것 같아서 5시리즈 구매층이 분리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갑자기 이 녀석에게 급 끌리네요. 이전 3시리즈보다 더 커지고 더 잘 빠지고 가격은 더 싸진  건가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3시리즈, 실내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신차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픽 LCD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계기판입니다.


컬러별로 선보이는 재미있는 스마트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의 스타트버튼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그냥 5시리즈를 보는 듯 합니다.


역시 리어 램프에서는 5시리즈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최근 들어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C클래스의 디자인과 성능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서 만약 이 등급의 수입차를 산다고 하면 당연히 C클래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BMW의 3시리즈의 디자인을 워낙 싫어 했기에 비엠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번 2012 3시리즈를 보니 메르세데스-벤츠도 좀 긴장을 할 것 같습니다. 2012년형 준중형 수입차 세그먼트는 정말 재미있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크기는 길이 4624x 폭 1811 x 높이 1429 휠베이스는 2810인데 기존의 5세대에 비해서 길이는 93mm 휠베이스는 50mm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량은 45kg 감량을 했고 무게 균형은 50대50으로 이상적인 비율입니다. 엔진은 가솔린2개 디젤 1개 모델이고 모두다 신세다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328i는 2리터 4기통 터보엔진, 245마력, 토크는 35.7kg.m 제로백은 5.9초(6.1초) 최고속도는 250km/h
320d 184마력 38.7kg.m 제로백 7.5초(자동 7.6초) 최고속도 235km/h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은 제로백 8초, 최고속도 230km/h, 163마력, 여기서 놀라운 것은 연비 부분인데 무려 24.4km/h 입니다.

연비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겐 이건 무조건 320d 이고 국내에서도 고유가의 영향으로 320d의 인기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 최근 수입차 시장으로 진입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연비가 좋다는 것은 상당히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차를 산 이유를 물어볼때 일단 연비가 좋아서 샀다고 하면 뭔가 다 수긍을 하면서 환경도 생각을 하는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 인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BMW의 6세대 2012년형 3시리즈는 한국에 런칭이 될때 한번 자세히 관련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정말 사진만으로도 최고라는 생각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   

2012년 초반에 유럽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국내도 같은 시기에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더 거대해진 BMW 미니 컨트리맨, 2NE1과 함께 한 시간



미니가 커졌어요!! 버전인 컨트리맨이 지난주에 정식적으로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AX Korea에서 오전에 출시행사를 갖고 아주늦은 9시30분쯤에 파티켬 2NE1의 공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BMW 미니 같은 경우는 다른 자동차들과는 달리 출시행사와 함께 파티를 가지는 형식으로 마케팅이 진행되더군요. 그동안 늘 이런 파티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참석했던 적은 제작년인가 W호텔에서 있었던 파티가 마직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2PM이 공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재범군이 함께할때였다는..ㅋ 사실 그때는 2PM 잘 알지도 못 했습니다.) 이번에는 2NE1 이 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왠지 다른때와는 달리 기대가 되더군요. 사실 제가 2NE1의 노래들중에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서요. ㅎㅎ

추운날에 그것도 늦은 시간이라 좀 그렇기는 했지만 미니 컨트리맨을 본다는 생각과 그리고 투에니원의 공연을 본다는 생각에 AX Korea를 향해서 발길을 옮겼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줄은 길게 늘어서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하는 인원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보이더군요. 카페나 동호회 그리고 동반 참석이 가능해서 인지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거의 만원이었습니다. 특히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주차하는데도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하더군요. 

AX 공연장 안에 들어가니 이미 사람들로 초만원사태, 이미 이곳은 클럽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역시 BMW 미니가 추구하는 것이 젊음이다 보니 컨셉도 이런 클럽으로 정했나 봅니다. 이런 분위기에는 역시 2NE1의 공연이 잘 어울릴 것 같더군요. 

 
사실 어느정도의 핑거푸드를 예상하고 갔는데,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핑거푸드 이런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맥주나 음료 그리고 예거마이스터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맥주는 버드와이저, 미니 행사에는 꼭 예거마이스터가 꼭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는데 서로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행사가 같아서 그런지 원래 미니와 버드와이저 예거마이스터는 뭔가 파트너쉽이 있는지 말이죠. 

사람이 이날 너무 많아서 핑거푸드 준비해도 그렇긴 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장소도 협소한 편이었고요. 미니정도를 끄는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의 럭셔리 계층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럭셔리한 분위기는 사실 이날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인원과 함께 할때는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나마 VIP(?) 석이 있는 2층에서는 VIP를 모시는 자리라서 그런지 팝콘과 나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저야 늦은 밤에는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ㅎㅎ


역시 미니인가요? 술잔도 뭔가 개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글라스가 아닌 시험관에 따라서 주더군요. 왠지 화학 약품을 먹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이걸 먹으면 왠지 헐크로 변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2층에서 본 공연장의 모습, 이렇게 2NE1이 등장하기 전까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미니와 관련된 영상들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런 타이포 그래피 같은 방식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이왕이면 컨트리맨의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컨트리맨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클럽의 느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영상은 보여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일을 벗기 전에 신비한 느낌을 주려고 말이죠. )


컨트리맨의 이미지도 보이고..


드디어 컨트리맨 등장!! 역시 2NE1도 등장입니다. 사실 예정보다 조금 늦게 등장을 했습니다.


저기 서있는 사람이  2NE1 입니다. ㅎㅎ 제가 2층에서 촬영하는 바람에 얼굴 제대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망원렌즈도 없었기 때문이죠.


역시 신나는  2NE1, 처음 등장은 신나게 박수를 유도하는 박수쳐로 시작을 하는데 역시나  2NE1의 발랄함과 미니 컨트리맨의 이미지는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그들의 뮤직비디오에 컨트리맨 타고 어디 여행 가는 장면을 넣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1층은 꽉 찬 상태..  2층도 마찬가지 입니다. 2NE1은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데 생각보다 관객들은 점잖은 분들이 온건지..그리 열정적이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몸을 흔드는 정도? 사실 더 격하게 흔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2NE1과 함께한 흥겨운 시간이 끝나고 이젠 집으로 가야 할 시간.. 이미 시간은 10시 40분정도 되었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이미 컨트리맨을 보려고 초만원, 아무래도 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그런지 컨트리맨에 대한 관심은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도 보고 싶었지만, 저는 이미 이전에 시승(?)도 하고 다 봤기 때문에 이날은 그냥 패스를 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이날 처음은 아니고 직접본  2NE1의 공연도 인상적이었고 오랜만에 느껴본 클럽의 느낌도 색달랐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미니 컨트리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된 것도 놀랐던 부분이죠. 사실 미니가 커진것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 

나중에 시승 제대로 하는 날이 온다면 그때 자세한 차량에 대한 소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witter.com/doronglee BlogIcon 도롱이 2011/03/10 13:45 PERM. MOD/DEL REPLY

    이야~ 행사장 완전 신나 보여요. *^^*
    2NE1까지 ~~~ 쵝오 흥겨우셨겠어요. 부럽부럽~^^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2 08:15 PERM MOD/DEL

    예 제가 좋아하는 2NE1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는거..ㅋ 정신이 없더군요. ^^

  2. 치차리토마린 2011/03/24 02:02 PERM. MOD/DEL REPLY

    아우 2NE1 노래부터 너무 좋죠
    언론이 이상하게 몰아가는것과 YG와 알려진 기획사들을 먹으려는 대기업들과
    질투하는 몇기획사의 횡포가 참 아쉽긴 하지만
    2NE1 TV도 신선하고 재밌더라구요
    윌아엠이랑 밑바닥 부터 시작하는거랑 4월에 나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ㅡㅡ흐흐
    아무튼 여러 정보 담아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4 09:01 PERM MOD/DEL

    2NE1 도 좋아하고 제가 국내 아이돌그룹을 좀 좋아합니다.^^ 빅뱅도 그렇구요.ㅎㅎ

Leave a comment..

 

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BMW의 여러 라인업 중에서 좋아하는 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5시리즈와 M시리즈 그리고 X시리즈가 있습니다. X시리즈는 사실 이전 세대의 모델들은 디자인이 완전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세대를 교체한 모델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면서 저의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BMW의 다른 라인업들도 풀모델 체인지가 되면서 이젠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더군요. 그중에서도 가족적인 저의 취향이어서 그런가요?ㅋ 혼자노는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X시리즈 같은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런칭한 뉴X3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컸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신차발표회 현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신차발표회라 그런지 좀 낮선 느낌도 들더군요. 사실 이런 신차발표회 보다는 그냥 얼마정도의 텀으로 시승을 하는게 훨씬 좋기는 하죠. 신차발표회라는게 사실 가 봤자 볼 것도 별로 없답니다. 사람들만 북적이고 복잡하고 차도 제대로 못 보고 그냥 그렇죠. 하지만 기대했던 차량을 보는 것은 그래도 괜찮답니다. ^^


신차발표회가 열린곳은 청담동 로데오 거리의 구찌 건물 반대편에 있던 건물이었습니다. BMW은 럭셔리 이미지 때문인지 로데오거리를 선호 하는 듯 하더군요. 사실 저도 이 장소를 선호 합니다. 이상한 마리나제페나 프라디아 같은 곳 보다는 말이죠. ^^
 


차량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은 열리고 있고 한편으로는 베일에 가린 X3가 있네요.



이제 드디어 2011년형 X3의 언베일링 순서!! 이 시간은 왠지 두근거린다고 할까요?




드디어 X3가 등장을 했습니다.  확실히 도시형 젊은 럭셔리 SUV를 표방하는 X3답계 등장부터가 신선합니다.


그리고 이젠 공개된 X3를 구경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엄청난 인파로 인해서 이건 뭐 제대로 보고 그럴 여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저 대략의 첫느낌만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MW에서 자랑하는 xDrive 기술을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개의 바퀴가 롤러에 있고 나머지 바퀴 하나만으로 탈출을 하는 상황을 재연했는데 정말 끌리더군요. 오프로드 주행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요긴한 기술이라고 할 만 합니다. 



확실히 1세대 보다 좋아졌습니다. 물론 이건 또 디자인의 취향이긴 하겠지만,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사실 이전 세대의 X3는 사실 보면서도 아무런 감흥을 저에게 전달해주는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주 싫어했던 디자인이었다고 할까요? 사실 좀 웃신 후미의 모습도 그렇고 뭔가 BMW의 아우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는 BMW의 모델들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BEST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5시리즈 같은 경우는 그렇죠. ^^




나름 소품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BMW X3 xDrive 20d 같은 경우는 가격이 6천3백만원 거의 6천4백만정도 하는군요.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BMW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동급의 국내 차량과의 가격 비교는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층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 그곳에서도 나름 X3와 관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X3를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소품들과 인테리어라고 할까요? 

화장품이 제가 사용하는 LAB 시리즈가 보이네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비오템도 보이고요. ㅋ 그럼 저 X3 타야 하는 건가요?ㅋ
 



제가 생각하는 거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실을 원목으로 구성한다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에 저렇게 사진을 걸어놓고 싶어 하는 것도 제가 원하는 부분 (사진은 X3와 BMW에 관련된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MW에서 옷도 만드는 거 아시죠?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BMW의 멋진 옷들도 이렇게 전시가 되었습니다. 그냥 하나 입고 나올 걸 그랬나 보네요. ㅎㅎ


퓨마의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더군요. 사실 요즘 나오는 운동화 중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정말 없더군요. 진짜 운동화 디자인은 제가 생각하기에 90년대 초반이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게 그 이후에 나오는 디자인은 다 후지고, 결국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게 90년대로 돌아가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신었던 나이키 에어맥스 보다 나은 디자인이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퓨마에서는 나름 디자인의 진보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이키는 계속 퇴보하는 느낌..ㅋ 




뉴 X3, 이름에 걸맞게 실내와 실내 모두 젊고 깔끔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X5나 X6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인데 X3를 보니 또 마음이 변하네요. X3는 뭔가 젊은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차량이었습니다. X3를 보며 든 생각은 유럽의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파도와 바다 색이 예쁜 비치에서 서핑보드를 꺼내서 그대로 바다로 걸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은 살짝~ 헤드폰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설레이게 하고.. 그것이 BMW NEW X3를 보며서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이 직접 타게되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 자동차란 카멜레온 같아서 보기전과 타기전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죠. BMW에서 여유로운 시간의 시승 차량을 제공할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공을 안 하지 않을지 ㅋ ) 그런날이 오면 그때 느꼈던 느낌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맥구 2011/03/10 05:14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닷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0 08:48 PERM MOD/DEL

    ^^

Leave a comment..

 

BMW 미니 컨트리맨, IIHS에서 탑 먹은 안전도!



얼마전에 2NE1의 등장과 함께 화려한 데뷔를 한 BMW 미니 컨트리맨, 실제로 시승을 잠깐 해보았지만 기존의 미니를 생각한다면 큰코를 다칠 염려가 있습니다. 일단 미니를 크기나 성능에서 파워업을 시킨 녀석이기 때문이죠. 실내도 완전 기존의 세단들과는 다른 Fun한 재미가 가득했던 미니 컨드리맨이었는데 시승하면서 느꼈던 점은 과연 미니의 안전도는 어떨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니란 이름이 붙기 때문인지, 작은 차는 안전하지 않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안전성에 있어서는 좀 다른 차량에 비해서 딸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해외기사를 보니 BMW 미니 컨트리맨이 미국 IIHS에서 시행한 테스트에서 안정성 탑을 먹었다고 합니다. 시기 적절한 뉴스 기사가 적절한 시기에 등장을 했네요. 미니 컨트리맨을 사시려는 분들은 이젠 안전에 대해서도 염려를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미니에서 크기와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대폭 파워업을 시켰으니 말이죠.ㅋ 

미니 컨트리맨 파티 행사 관련 포스팅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좀 뭔가 바빠서 포스팅이 좀 뜸하네요. ^^; 





이것이 바로 미니가 사나이가 된 모습.. 컨트리맨 ㅎㅎ


Good Good Acceptable Acceptable Marginal Marginal Poor Poor

Model Seat type Overall rating Dynamic rating Seat/head restraint geometry
Cooper
2009-2011
Sport seats Good Good Good
Cooper
2007-2008
Standard seats Acceptable Acceptable Good
Cooper
2002-2006
All seats Marginal Marginal Good
Countryman
2011
Sport Seat Good Good Good
Countryman
2011
Standard Seat Good Good Good

 
IIHS에 올라온 결과표 입니다. 컨트리맨은 전체적인 안전도에서 Good 을 얻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참조 하세요. ^^

나중에 시승차가 준비될지 모르겠지만 오래타게 해주면 자세히 작성하고 시간 적게 주면 간단하게 작성해 볼게요. ㅎㅎ 저의 시승기 퀄리티는 시간에 비례함 ㅋ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코리아의 국가공인 기능장들이 보여주는 기분좋은 퍼포먼스



예전만 해도 도로에서 수입차 보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요즘엔 수입차 보는건 일도 아니고 뭐 그다지 특별한 일도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 삶 속에서 수입차는 깊이 다가왔고 예전과 같은 수입차에 대한 편견들도 많이 사라진게 사실입니다. 가격도 예전의 황당했던 거품들이 제거되면서 담백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고 또 국산차보다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을 계속해서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차를 구입함에 있어서 가장 망설이는 부분은 물론 돈도 있겠지만, 뭐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건 다름아닌 서비스 관련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서도 수입차를 정작 구매를 했지만 서비스 관련해서 참 고생을 했는지,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수입차를 탄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게 사실입니다. 저에게도 만약 수입차를 사야 한다고 할때 마지막까지 걸리는 부분이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 서비스센터가 많은 것을 늘 우위에 두고 차량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각자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브랜드는 다르겠지만 전 그냥 BMW가 떠오르네요. 다른 브랜드보다 BMW을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주변에 생각외로 많은 BMW 서비스 센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국내에서 수입차 부분에서 항상 탑을 차지하면서 판매량도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BMW 이라는 브랜드는 참 친숙한 것 같습니다. 

그런 BMW에서 이번에 프리미엄 AS 팀과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BMW 코리아에서 지속적으로 갖가지 퍼포먼스를 보여 주면서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행보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행보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독특하게 BMW 국가공인 기능장들과 내부 직원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조금은 색다른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황량한 모습이 느껴지는 이 사진의 공간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서비스 센터의 실내 모습인 듯 합니다. 그럼 여기서 어떤 일들이..?

 
또 이곳은 어디일까요? 건물 외벽을 보니 BMW Group Taraining Acadeny 라고 써있는 걸 보니 서비스 교육을 받는 곳인가 봅니다. (아 이런거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여기 서 있는 분들은 누구? 알고보니 이분들이 BMW 국가 공인 기능장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왠 파란장갑을 끼고 뭘 하시는 걸까요?


아하~ 알고 보니 이번에 나온 CF를 촬영하기 위해서 연습중이군요. 맨날 BMW 차량만 만지다가 이렇게 갑자기 장갑 끼고 뭔가 연기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텐데.. 고생들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 보니까 아주 힘들어서 죽겠다는 표정이 그냥 보이더군요. ㅋ)

이날 BMW 국가 공인 기능장들은 파란 장갑을 낀 손으로 자동차 모형의 아웃라인을 만들어 차량의 실루엣을 표현하고, 빗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도로 주행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드라이빙 모습을 위트 있고 따뜻하게 표현했습니다.


파란장갑이 뭔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은 무엇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걸까요? 궁금한데...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BMW 애프터세일즈 테크니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메이킹 필름과 완성된 영상등 모든것이 들어 있답니다. ^^ 


아 어디서 많이 뵈었던 이 분은 누구일까요? 아 그렇다고 연예인은 아니시고 BMW 기술이사로 재직하시는 국가 기능장 ‘장성택 이사’님께서 Key Person으로 출연을 하셨답니다. (그동안 BMW 행사장에서 자주 뵙던 분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영상을 잘 보시면 본넷을 들어 올리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신 분이 이 분이십니다. ^^

이런 퍼포먼스와 CF를 통해서 BMW의 안정된 서비스와 테크니션의 노력과 열정을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BMW의 서비스는 다른 수입업체들보다 평들이 좋다고 인식 되고 있고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서른 다섯명의 BMW 국가 공인 기능장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어서 빨리 BMW 사서 정말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리얼 서비스 리뷰를 한번 해보고 싶군요. 2011년 아무래도 대박이 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BMW 애프터세일즈 테크니션(Aftersales Techician) 영상을 한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


(메이킹 필름)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18 11:51 PERM. MOD/DEL REPLY

    따뜻하고 귀엽고 센스있는 영상이네요. ^-^
    원래도 BMW 좋아했지만 더욱 사고 싶어집니다. ㅠㅠ
    신뢰감이 팍팍 생겨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8 12:53 PERM MOD/DEL

    예 ^^ 뭔가 아마추어의 느낌도 나지만 그래서 좀 더 신뢰가 느껴지는 영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BMW을 좋아하는데 어서 빨리 돈 벌어서 5시리즈 빨리 사야 겠는걸요?^^ 우리 같이 열심이 벌어서 꼭 사기로 하죠.ㅎㅎ

Leave a comment..

 

2010 탑기어의 선택, 재규어 XJ 그리고 BMW 520D 투어링



2010년 탑기어의 선택은 어떤 차량이 선정이 되었을까요? 제목에서 재규어 XJ와 BMW 520d 투어링을 언급했는데 이외에도 여러 자동차들이 선택했습니다. 제목에서 두 녀석을 언급한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시승을 해보았거나 비슷한 모델을 몰아 보았기 때문에 임의대로 붙여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탑기어가 선택한 차량들은 뭐가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Luxury Car of the Year: Jaguar XJ


모든것을 탈바꿈하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재규어 XJ가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럭셔리카 부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시승을 해보고 그랬지만 역시나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군요. (제가 보는 눈이 있는건가요?ㅋ )

2010/11/11 - 재규어 럭셔리의 최고봉를 만나다! 재규어 '올 뉴 XJ' 시승기



Family Car of the Year: BMW 520d Touring

패밀리카 부분에서는 BMW의 520d 투어링이 선정이 되었네요. 제가 그동안 선보였던 5시리즈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6세대 5시리즈의 투어링 모델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제가 그동안 지켜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모델들이 탑기어에서 이렇게 인정을 받으니 괜히 기분이 좋군요.

이런 투어링 모델도 국내에서 선보였으면 좋겠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투어링 모델하면 좀 안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서 그런지 럭셔리를 지향하는 BMW에서 투어링을 국내에 선보일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수입차가 대중화가 되면 그땐 선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2010/06/12 - BMW 뉴 5시리즈의 가족버전?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


Hypercar of the Year: Koenigsegg Agera

하이퍼카 부분이라고 하는걸 보니 이건 괴물 몬스트급을 이야기 하는거겠죠? 몬스터급 차량에는 역시 코니세그 아케라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외관 모습부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Cabrio of the Year: Maserati GranCabrio

멋진 낭만이 떠오르는 카브리오레 부분에서는 이탈리아 감성의 마세라티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런 차량을 타고 남태평양이니 인도양의 멋진 해안길을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요?


Grand Tourer of the Year: Bentley Continental GT

그랜드 투어러 부분에는 초럭셔리의 대명사인 벤틀리 콘티넨탈 GT가 차지 했습니다.  


Hot Hatch of the Year: Volkswagen Golf R

핫 해치 부분에서는 역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골프가 선정이 되었군요.


Engine of the Year: Fiat TwinAir

올해의 엔진에 선정이 된 피아트 트윈에어, 과연 어떤 엔진을 달았길래 선정이 된 걸까요?


Coupe of the Year: Peugot RCZ

올해의 쿠페는 푸조 RCZ


Small Car of the Year and Car of the Year: Citroen DS3

소형차 부분에서는 해외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시트로앵 DS3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올해 탐기어의 선택은 온통 유럽차 일색이군요. 미국차도 일본차도 한국차도 얼굴이 보이지 않는군요. 이게 유럽차중에서만 선정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유럽차 일색으로만 나온다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탑기어가 영국을 근거지로 해서 팔이 안으로 굽은 걸까요?^^

내년 2011년에는 한국차도 이 자리에 얼글을 들이밀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YBY 2010/12/07 12:47 PERM. MOD/DEL REPLY

    사진은 골프R이 아니라 골프 블루모션 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8 09:33 PERM MOD/DEL

    아 그렇군요. 제가 사진을 잘못 선택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BMW M3가 아닌 현대카드 M3 플래티넘 시리즈의 혜택은?



독일 럭셔리 자동차의 대표주자이자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MW, 그 중에서도 M3는 고성능 머신으로 벤츠 AMG와 함께 많은 스피드 매니아들의 사랑과 경배를 받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BWM의 M이 달린 M시리즈를 한번 소유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BMW M시리즈도 그렇고 벤츠의 AMG도 그렇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자라면 꿈 꾸는 그런 멋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아닌 신용카드에서도 M3를 만날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일단 M3라는 이름이 붙은 걸 보니 BMW의 M3가 연상되고 그럼 뭔가 자동차와 관계가 있는 카드라는 걸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M3 BMW에서도 고성능 머신이다 보니 현대카드 플래티넘 M3도 일단 그냥 평범한 일반카드가 아닌 럭셔리한 신용카드란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혜택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쪽에 BMW의 고성능 럭셔리 M3가 있다면


신용카드 부분에는 역시나 혜택이 넘치는 플래티넘 카드인 M3가 있습니다. 

M3라는 이름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친근한 이름인데 M3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우선 자동차하고는 일단 뭔가 큰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우선 드는군요. 


M포인트 2배 적립에 GS칼텍스에서 무려 120원의 적립

역시 플래티넘 카드답게 그리고 M3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처럼 주유소 적립부터 일단 그 크기가 다릅니다. 저도 지금까지 수 많은 적립카드를 보았는데 정말 많아 봐야 80원적립이 맥시멈이었는데 M3는 80원은 우습다라고 생각했는지 무려 120원의 적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60원 적립에서 2배의 적립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주유를 많이 넣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뭔 엄청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적립가능한 주유소는 GS칼텍스이고 1회 10만원 하루 2회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M포인트를 2배가 적립가능하다는 사실!!


요즘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YF쏘나타를 예를 들어보면 YF2.0이 대략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2,200만원을 들여서 쏘나타를 구입한다고 할때는 얼마정도의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일단 결제금액의 2%가 있고 가지고 있는 M포인트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할인가능, M포인트 적립통장-오토에 미리 가입한 경우 이자포인트 추가할인 그리고 포인트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 최고 50만원 세이브가 있겠습니다.


2,200만원 차량 구입시 200만원 할인에 더해서 추가 40만원 할인

그래서 살펴보니, 가상으로 예를 들어서 살펴보면 기존에 M포인트가 140만원에 이자 포인트 사용 10만원에 세이브 오토를 신청하였을경우 20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금액의 2포인트는 다시 적립이 된다하니 200만원 할인받아서 2천만원 그리고 여기에서 2포인트 적립하니 40만 M포인트가 다시 적립이됩니다. 그럼 40만원의 할인을 더 받는다고 볼 수 있죠. M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M3의 좋은점은 적립이 2배로 쌓이기 때문에 다른 카드들보다 더 빨리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년뒤에 구입할 예정이라면 M3카드 발급받아서 이것 저것 잡다한 카드 사용하지 말고 한가지 카드만 사용한다면 상당히 많은 M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2배 포인트 적립은 상당히 끌리는 유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주유할때마다 120원 적립되는 부분도 경제적으로 큰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M3 플래티넘의 그 밖의 혜택을 살펴보면 앞서 소개한 120원 주유적립에 현대/기아차 구입할때 최고 200만원 M포인트 사용 그리고 2배의 적립률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외 끌리는 부분은 인천공항 이용할때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최고 1억원 무료 해외여행보험 서비스가 있네요. 그리고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반가워할 CGV/메가박스 6천원 할인이 있습니다.  
  

할인과 적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스템

여기 예를 들어서 M3를 사용했을때 얼마 정도의 포인트가 적립되는지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보시면 어떻게 할인이 되고 적립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네요. M포인트를 바로 바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막상 적립해놓고 사용도 못하는 그런 신용카드와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포인트사용과 적립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사용한 것을 토대로 계산해 보면 총 사용금액은 약3천만원이 넘는데 할인받고 절감받은 혜택은 거의 약210만원에 육박합니다.

연회비가 7만원이 나가는 부분때문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연간 받는 혜택이 그것의 2배라고 한다면 그리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사용하는 신용카드도 별로 혜택도 없고 그렇고 뭐 받는 거라면 주유적립인데 그것도 지에스칼텍스에서 겨우 60원할인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신용카드를 심각하게 변경할려고 생각중입니다.)

* 살펴보니 7만원 연회비에서 현재 런칭기념으로 캐쉬백 2만원 행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연회비 부담되는 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같네요. 그럼 5만원 연회비만 내면 됩니다.

http://www.hyundaicard.com/main.html?1&togo=/hs/HS060102_01WA.do?num=440671 (이벤트참조)

현대카드 M3 프리미엄 제품을 살펴보니 상당히 괜찮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제가 현대카드에 대해서 평소에 그리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았는데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혜택 부분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부분이 많이 보이는군요.  일단 저야 혜택 많은게 장땡인데 현대카드의 다른 시리즈보다 M3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부분 할인되는 부분도 그렇고 120월 할인도 그렇고 말이죠.

2010.12.31일 까지 현대/기아차 구매시 일반 M카드는 2% 적립되지만, M3는 3.5% 적립됩니다.행사기간 이후에는 상시 차량 결제대금의 3%가 적립된다고 하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M카드는 1.5%)


아무래도 M3 라는 이름이 BMW의 M3와 같은 부분이 있다보니 더 괜찮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후광효과라고 하나요? 자동차는 아직 M3 탈 형편은 안되는데 신용카드라도 M3로 갈아타야 할지 고민 좀 해야 겠습니다. ^^ 워낙 신용카드 상품이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하는 것도 이젠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잘 선택하면 많은 혜택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고 잘 못 선택하면 아무혜택도 받지 못하고 그냥 바보되는 거고~ 아는것이 힘입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할 카드는 뭐가 될까요? ^^


Copyrightⓒ 카이
  1. 이재기 2011/05/05 01:01 PERM. MOD/DEL REPLY

    현명한 분이세네요

  2. 2011/12/16 13:2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명품 BMW 7시리즈와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만나면? BMW 7 Series Composition



명품과 명품이 만나서 알파라이징이 되는 효과를 누리는 마케팅은 그동안 계속해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명품스피커나 명품시계등이 이런 마케팅을 많이 펼쳤는데 이번에는 좀 독특한 자동차와 명품의 만남입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피아노의 럭셔리 이며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피아노, 스타인웨이와 독일 자동차 명품인 BMW 7시리즈가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이자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약간은 품위있고 점잖으면서 좀 딱딲한 느낌이 나는 BMW 7시리즈의 만남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사실 제가 BMW 시리즈중에서 7시리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5시리즈가 멋지게 바뀐것 처럼 7시리즈나 어서빨리 다르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스타인웨이 피아노는 사실 많이 비싼편이라서 제가 그 대안으로 야마하 콘서트 피아노를 갖고 싶어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가지는 명성을 생각해 보면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검정색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야마하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야마하 피아노가 더 끌린다는..ㅋ)




명품인 스타인웨이와 명품인 BMW 7시리즈의 만남  (그래도 피아노와 어울리는 것은 검정색이겠죠?)


뒷부분에 스타인웨이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이 모델은 돈 많이 번 피아니스트들은 꼭 사야하는 머스트해브 자동차가 될 것 같네요.



아날로고의 대표주자인 해머가 스티어링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피아노와 그리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음악과 자연이 잘 조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모델이 되겠습니다.



실내에는 곳곳에 스타인웨이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곳곳에 스타인웨이 로고.. BMW의 로고는 찾기 힘드네요.


역시 로고..


뒷좌석에도 로고.. 시트는 메리노 가죽 시트, 양털 카페트,알칸테라 헤드라이너, 20인치 골드핀스트림 휠 적용


자동차와 피아노의 어우러짐이란

예전에 GM대우에서 토스카와 서태지가 피아노 연주하는 CF를 본 적이 있었는데, 피아노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자동차 운전이나 피아노 연주는 흡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 어렵다는 공통점과, 어떤 손놀림을 하느냐에 따라서 각각의 다른 소리가 나고 피아노 마다 가지는 음색이 다르고, 자동차 역시 차량이 가지는 독특한 컬러가 있고 소리가 있습니다. 강렬하게 연주하면 강렬한 소리 강렬하게 밟으면 엔진이 이에 화답해서 울어대는 소리등 가끔 피아노를 연주할때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BMW같은 독일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을 잡을때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역시 파아노의 독일이라 그런지 자동차와 피아노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스타인웨이&손 그리고 BMW .. 역시 명품은 명품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

스타인웨이 BMW 7 이니 스피커가 물론 좋겠죠? 가격이 얼마인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뭐 보나마나 높을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BMW 7 Series Composition 은 아무나가 아닌 특별한 사람을 위한 자동차니 말입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요즘 길거리에서 깜직이 자동차 미니를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위에서도 미니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국내에서도 미니 열풍은 생각보다 큰 것 같은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하는군요. 요즘 미니도 라인업이 점점 다양해져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떤 미니인지 모를 정도까지 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
 
(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

(뉴 미니 쿠퍼S 클럽맨)

(뉴 미니 쿠퍼 S)


사진 위로부터 컨버터블, 클럽맨,  쿠퍼S 의 모습입니다. 어제(13일) 오전에 국내에서도 그 귀엽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고 (아쉽지만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오후에는 미니 파티가 오후 9시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역시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했고 그래서 현장 촬영한 것도 없답니다.

원래는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미니의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오래간만에 사람들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이상하게 요즘에 BMW 신차 발표회 참석이나 파티 참석할때는 꼭 무슨 일이 있네요. 어제 나온 미니를 끝으로 올해는 BMW의 신차 발펴 계획이 국내에는 더 이상 없다고 해서 더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아쉬움은 말하면 더 아쉬운 법!! ㅠ.ㅠ 앙 그래도 아쉬워용

뉴 미니 패밀리가 생긴건 클래식하고 귀엽지만 성능을 살펴보면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MINI만의 고카트(go-kart)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결합되어 동급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뛰어난 효율성까지 갖췄습니다. 쿠퍼 S는 184마력(+9마력), 최대토크 24.5kg.m(오버부스트시 26.5kg.m), 제로백 7.3초, 정부공인연비는 14.5km/l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고 쿠퍼의 경우 최고 122마력(+2마력), 최대토크  16.3kg.m, 제로백 10.4초, 정부공인연비는 15.3km/l에 달합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연비도 그렇고 역시 국내에서 사랑받을 자격이 있군요. ^^


뉴 미니 패밀리 기념촬영 한컷!

아 그런데 생각해 보니 BMW 차량은 거의 왠만한 건 다 타보았는데 미니는 아직 타보지 않았군요. 아 미니 타고 싶네요. 예전에 이탈리아잡에서 보고 완전 훅 갔는데 그 이후로 여유만 생기면 세컨카로 꿈 꾸는 차량이랍니다.^^ 

아! 그리고 제목에 2천만원에 미니 패밀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천만원대라고 하면 2999만원을 이야기 하는거 아시죠?ㅎㅎ 그래도 BMW는 양심상 2999만원에서 9만원을 뺀 2990만원 으로 나왔으니 센스 있는 건 알아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ㅋ 미니 패밀리의 최고가는 미니 쿠퍼S 컨버터블로 4,490만원 되시겠습니다. (자세한 가격표와 제원표는 밑에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의 감성 마케팅, 김중만, 페이스북 그리고 'GT on the road'



얼마전에 BMW와 사진작가 김중만이 만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사의 제목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뭐 김중만 작가가 GT를 그냥 촬영했구만 하는정도 였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사진작가가 자동차를 촬영한 그런 뉴스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 었었습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도 읽지 않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제가 김중만 작가와 BMW GT가 함께 한 모습을 본 것은 놀랍게도 소셜네트워크로 요즘 국내에서서 트위터를 넘보면서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스북이었습니다

그냥 별 영양가 없는 짧은 말만 늘어놓고 휘발성이 강한 느낌이 나는 트위터에 매력을 못 느끼고 있었고 오히려 페이스북이 그나마 블로그와 어느정도 유사한 느낌도 나고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게 더 좋아서 요즘 들어서 조금씩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하게도 그 곳에서 김중만 작가가 진행하는 "GT on the road" 라는 팬페이지인지 하여튼 그런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김중만 작가가 BMW GT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사진들과 그의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그날 그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더군요. 그동안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를 홍보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에 무척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대놓고 자동차광고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들어내진 않지만 삶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는게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더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역시 자동차와 여행 그리고 사진은 서로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파격을 꿈 꾸는 김중만 사진작가

김중만 작가를 처음 본 것은 작년인가 래미안 10주년 기념 전시회때 김중만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 본 래미안 사진전때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이전부터 그 특이한 래게 헤어스타일 때문에 다른 사진 작가들 보다 눈에 뛴 부분이 있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어느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나 본 김작가의 모습은 래게머리로 우선 눈에 띈 부분이 있지만 인상이나 여러 부분에서는 오히려 파격 보다는 인자한 모습이 더 보이더군요.





(래미안 1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처음으로 직접 본 김중만 사진작가, 카리스마가 느껴지기 보다는 편하고 수수한 인상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늘 파격적인 스타일로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내는 김중만 작가와 BMW GT의 만남은 어찌보면 제대로 된 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MW GT도 사실 이것이 승용차인지 SUV인지 모를 뭔가 파격적인 모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파격적인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한 BMW GT(Gran Turismo)

BMW에서 나온 GT(Gran Turismo) 를 실제로 처음 본 것은 신차 발표회도 아니고 수 많은 BMW도 주차되어 있던 BMW 국내 본사 빌딩 지하 주차장이었습니다. BMW 뉴5시리즈 시승을 마치고 나서 차를 본사에 주차하고 나오니 주위에 있는 수 많은 BMW들이 보이더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던게 바로 GT, 바로 이 녀석이이었습니다. 직접 본 GT는 이건 세단도 아니도 SUV도 아니고 정말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 파격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보면 김중만 작가와 BMW GT의 만남은 파격 + 파격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GT 입니다. 실제로 봐도 애매모호한 디자인과 스타일이 일반적인 스타일보다는 파격적인 부분이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직접 타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김중만 사진작가와 함께 한 여정을 사진으로 보니 저도 그렇게 카메라 둘러매고 GT와 함께 짧은 여정을 떠나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파격 (김중만 작가) + 파격 (BMW GT)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파격적인 만남이 다른 곳이 아닌 최근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녈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만났으니 이 또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제품을 홍보 하는 것이 아니라 김작가와 GT가 함께 하는 여정을 잔잔한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록들을 일방적인 것이 아닌 팬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그리고 팬들도 직접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을 'GT on the road' 에 스스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웬만해서 다른 곳에 사진 올리고 그러지 않는데 저도 바로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김중만 작가의 'GT on the road'를 만난 것은 BMW 홈페이지도 아니고 블로그도 아니고 페이스북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이 이 곳에 사진을 올리고 글을 적다보니 저도 그냥 저절로 찾아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독특한 자동차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 관한 스토리가 저의 감성과 맞았는지 저도 제가 소장하고 있는 감성적인 사진을 바로 올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본인의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글을 적고 서로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혼자의 일방적인 작가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살아 숨쉬는 공간이 만들어 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BMW의 새로운 마케팅이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전혀 BMW이라는 글을 찾아 볼 수 없지만 김중만작가의 사진을 보고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GT를 보게 되고 그리고 BMW의 자유롭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본인도 모르게 흡수하게 되고 결국은 BMW의 이미지에 대한 상승효과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GT가 뭔가 궁금해하고.. GT가 타고 싶고.. 그러고 구입하고 ㅎㅎ
   



페이스북 GT on the road 에는 김중만 작가의 여정에 따라서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사진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중만 작가의 생각을 이렇게 글로 남기기도 합니다. 그럼 여러 의견들이 올라오고 가끔 일반인들이 올린 사진들에 대한 의견도 직접 달아 줄때도 있습니다. 이곳은 활기차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역동적인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특성상 친구들의 행동들을 쉽게 파악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거미줄 처럼 어떤 이슈가 되는 것이 빠르게 퍼지는 습성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GT on the road' 는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현재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김중만 작가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와서 예전에 프랑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느낌이 전달해지는 것을 보니 이번 BMW의 마케팅은 신비로운 전략과 함께 GT의 이미지 상승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의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khainsay ^^

김중만 작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있는 BMW의 마케팅 전략

이전과는 다른 전략, 파격과 파격을 접목시키고 소셜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서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 역시 BMW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면서 고급스럽고 남들과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는 BMW은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한단계 다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선택하기 보다는 페이스북을 선택한 것은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워낙 트위터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는 곳이 많고 그러다 보니 브랜드 이미지는 사실 그렇게 비싸 보이지는 않더군요. 트위터가 어느새 홍보 수단으로만 전락해 버린 것에 염증을 느껴서 트위터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데 이번 GT on the road를 보니 역시 저에게는 블로그의 느낌이 더 많이 나는 페이스북이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김중만 작가와 페이스북에서 함께한 협연은 역시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하는 BMW 의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나고 앞선 마케팅으로 저를 설레게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아직 페이스북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어서 가입하시고 김중만 작가가 바라본 BMW GT의 세계로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트위터와는 또 다른 재미난 세상이 펼쳐진다는 사실..

자금부터 GT와 함께하는 감성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facebook.com/GTontheroad




Copyrightⓒ 카이
  1. snowhite 2010/08/25 10:04 PERM. MOD/DEL REPLY

    아직 국내에서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 성공사례가 없는듯 한데,
    'BMW+김중만 작가+페이스북'의 조합이 성공적일듯 하네요~
    특히 사진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5 11:30 PERM MOD/DEL

    예 아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번 BMW과 김중만작가가 페이스북에서 만난 것은 이슈도 되는 것 같고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GT에 대한 이미지를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마케팅은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야호잉잉 2010/08/25 10:58 PERM. MOD/DEL REPLY

    와.....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하면 봤네요...
    김중만 작가님과.. BMW GT ,,,,
    너무 멋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5 11:29 PERM MOD/DEL

    예 제가봐도 멋집니다. 저도 GT타고 사진 감성 여행 한번 떠나고 싶습니다. ^^

  3. 냐옹이 2010/08/25 14:19 PERM. MOD/DEL REPLY

    정말 멋지네요~
    김중만 작가님과 BMW GT 왠지 잘 어울리네요.
    BMW GT와 함께하는 사진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다~

  4. Kim 2010/09/09 23:37 PERM. MOD/DEL REPLY

    제일 밑에 사진 2개의 제 사진이 보이네요~ㅎㅎㅎ
    내일이 발표인데 궁금해지는 군요~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0 09:39 PERM MOD/DEL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장 올렸는데..ㅎㅎ

Leave a comment..

 

BMW 2011 5시리즈, IIHS 충돌테스트에서 최고점수!



최근 시승해본 수입 자동차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2011 5시리즈 528i,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여러 부분에서 저의 마음에 쏙 드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이 녀석은 타보면서 볼 것도 없이 국내 수입차 시장 1등을 먹을 것이다라는 예견을 했는데 ㅋ 역시나 수입차 부분 단일 모델로 계속 1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이건 뭐 당연히 1등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 없지요. 5세대 5시리즈도 처음 선보일때 계속 1등이었데 6세대 5시리즈는 가격은 더 떨어지고 디자인이고 성능이고 다 좋아졌기 때문에 만약 1등을 못하면 그게 저에게는 오히려 쇼크였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이 자리를 위협하는 건 벤츠 뉴 E클래스긴 하지만 새술은 새부대라고 새롭게 등장한 멋진 녀석을 상대하기에 이클은 역시 힘에 부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완전소중하게 여기는 5시리즈가 미국 IIHS에서 시행하는 충동테스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면서 Top Safety Pick 에 올랐습니다. 한마디로 충동테스트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보여 주었으니 이제 더더욱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5시리즈 같은 가족과 함께 하는 패밀리 세단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 때문에 수입차를 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BMW 5시리즈가 IIHS에서 이렇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사실 생각해 보니 그 동안 IIHS에 충돌 테스트에서 BMW의 이름이 상위권에 있는 것을 본 기억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곳에서 시행한 테스트에선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해도 미국에서 인정하는 충돌테스트에서 BMW 5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점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하니 이번 F10은 정말 제대로 잘 만든 역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붕충동 테스트나 롤오버(뒤집힘) 측면 충돌 시험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고 하니 대견스럽군요. 사실 저도 성능 디자인 모두 만족하지만 웬지 충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하는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 사실 제가 IIHS의 결과물들을 좀 많이 생각하는 편이라서.. IIHS에서 이런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살 것도 아니면서 왠 기대? ㅎㅎ 그렇지만 마음속으로 살 만한 수입차 하나는 늘 품고 있어야 하기에.. ㅎㅎ 비록 당장은 못 사지만 말이죠.


이렇게 문짝을 다 띠어놓으니 뭔가 초라해 보이네요.



이번 2011 5시리즈는 모든 테스트에서 Good을 받으면서 Top Safety Pick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IIHS 링크를 따라서 들어가보았더니 비록 신형 5시리즈는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다른 모델들은 5시즈에 비해서 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BMW 모든 시리즈가 모두 Good 점수를 받는 그날까지.. 아니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차량들이 안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교통사고 나서 사람의 생명을 잃는 일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IIHS 이곳을 링크해 놓을테니 들어가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 바랍니다.^^


역시 승리의 BMW 2011 5시리즈.. ㅎㅎ 시승기 곧 올리겠습니다. 지금 계속 쓰고 있으니 말이죠. ㅠ.ㅠ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7/30 13:41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혹시... 헤이리?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31 07:49 PERM MOD/DEL

    빙고! 딩동댕 ㅎㅎ

Leave a comment..

 

BMW 는 대인배?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차량 제공



역시 BMW인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BMW, 사실 독일차 브랜드는 다 좋아합니다만 현재는 그 중에서도 웬지 BMW에 더 끌린답니다. (하지만 이 느낌은 고정되지 않고 늘 바뀐다는 것, 사랑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선호하는 브랜드도 늘 움직인다는 것!ㅎㅎ) 요즘에 제대로 자동차 포스팅도 못하고 있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 게다가 시승해 본적은 100만년 전이나 해 본 것 같은 이 느낌..ㅠ.ㅠ 어서 빨리 정신 차리고 시승도 좀 하고 시승기도 올리고 그래야 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BMW에서 국내 자동차관련 학과에 BMW의 자동차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돈 많이 벌고 국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지 않는 기업들이 수두록 한데 이렇게 국내에서 차 팔아서 돈을 벌고 국내 자동차 발전을 위해서 최첨단 자동차를 기증하는 것은 역시 대인배 같은 BMW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자동차 관련학과가 있는 고등학교까지 차량을 기증 했다고 하는군요.  BMW 코리아에서는  2001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공대에 BMW 528i와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기증한 이래,  지금까지 그 행사가 쭉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서빨리 국내에도 전문 자동차 연구원들이 나와서 BMW을 능가하는 차량들을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독일차 브랜드를 선호 하듯이 해외에서도 한국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려면 멋지고 훌륭한 차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렇게 BMW이 연구용으로 기증한 차량을 마구 분해하고 연구해서 꼭! 독일차를 넘어서는 차량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국내 자동차 관련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BMW 코리아 보도자료.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 창립 15주년.

자동차 관련 학교에 연구용 차량 15대 기증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념 ‘BMW 그룹 코리아 연구용 차량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장을 담당하는 BMW 그룹 아시아 태평양 남아프리카 총괄 군터 지만(Guenther Seemann) 사장이 방한하여 참석하였고,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15개 산학협력 학교 교수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증식에는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학 및 자동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가 포함되었으며, 기증되는 연구용 차량은 1시리즈, 3시리즈 6시리즈, Z4, X5, MINI 쿠퍼 등 15대이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에 연구용 차를 기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석한 군터 지만 사장은 “BMW 그룹 코리아만의 독창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그룹 본사에서도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면서, “한국의 우수 인재들이 BMW의 자동차를 활용해 자동차와 BMW의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철학을 깊이 연구하고, 전문 기술 인재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는 지난 15년간 BMW가 가진 장점과 노하우를 한국 사회와 나누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오늘 연구용으로 기증하는 15대의 자동차가 향후 예비 자동차 기술 전문가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BMW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5대의 자동차는 대구 가톨릭 대학교, 대구 미래 대학, 대림 대학, 신성 대학, 신흥 대학, 여주 대학, 오산 대학, 인하공업 전문대학, 한국 폴리텍 1대학, 한국 폴리텍 2대학, 한국 폴리텍 7대학 등 11개 대학과 경기 자동차 과학 고등학교, 동일 공업 고등학교,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 인평 자동차 정보 고등학교 등 국내 자동차 관련 주요 학교 15곳에 각각 1대씩 제공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공대에 BMW 528i와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기증한 이래, 국내 대학의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설계기술의 선진화 및 국제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매년 국내 각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BMW 차량을 연구용으로 기증하는 등 이번까지 총 32대를 기증했다.

이와 함께 BMW 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국내 자동차 관련 우수 대학 관련 학과와 함께 국내 우수 자동차 인력들에게 독일 첨단 기술에 대한 교육과 함께 BMW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산학 협력 활동인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BMW Apprenti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연구용 자동차 기증 연혁

2001.10.31            연세대학교                               528i

2002.09.26            인하공업전문대학 Z3

2004.06.29            한양대학교                               Z4

2005.03.22            대구미래대학                           645Ci

                                   신성 대학
X5

                                   여주 대학
X5

                                   인천 기능대
X3

                                   인하공업전문대                       730i

                                   신흥 대학
X5

                                   경원 대학
645Ci

                                   정수 기능대
645Ci

2007.04.06            대덕 대학                                  MINI
Cooper S

                                   서울 대학교
323i

                                   국민 대학교
325xi

                                   대림 대학
530xi

                                   울산 대학교
325xi

                                   대구 가톨릭 대학교              318Ci
Cabrio

2010.07.21            한국 폴리텍 2대학                650i

                                   신성대학
Z4

                                   여주대학
Z4

                                   인하 공업 전문 대학            328xi

                                   한국 폴리텍 1대학                328xi

                                   신흥대학
335i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MINI Cooper Cabrio

                                   대구미래대학
128i Cabrio

대림 대학                    128i Cabrio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135i

                                   한국 폴리텍 7대학                328i

                                   대구 가톨릭 대학교              X5

                                   동일 공업 고등학교              328i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          328i

                                   오산대학
X5

 

BMW 그룹 코리아 산학협력 주요내용

2001.4~현재         BMW 학술상

                                   한독경상학회와 함께 ‘BMW 학술상’
수상작 선정, 한국과 독일간 교류를 촉진시키고자 설립

2003.7~현재         지능형모형차경진대회 후원.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주최, 매년 우승자 3명 독일본사 견학기회 제공

2004.4   ~현재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8개의 국내 우수 대학에 교육용 기자재와 선진 BMW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 취업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

    (경원전문대, 여주대, 신흥대, 신성대, 인하공업전문대, 대구미래대,
정수기능대, 인천기능대)

2004.5~현재         BMW 유럽 경영센터 설립.

연세대학교내 BMW 유럽 경영센터를 설립,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경제 및 경영 자료를 비치하고
        독일교수를 초청, 다양한 학술 활동에 관한 교류와 지원 촉진   

(기사/사진 자료제공: BMW 코리아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7/23 14:23 PERM. MOD/DEL REPLY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보통은 조그만 기술도 남들한테 숨기기 급급한데, 대단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9 PERM MOD/DEL

    이게 바로 BMW의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일차를 좋아 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앞으로도 많은 수입차들이 국내에서 물건 팔기만 급급한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산학협동을 통해서 국내 자동차 발전에 이바지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Leave a comment..

 

BMW 뉴 X3, 새로운 엔진과 8단 변속기로 돌아왔다.



BMW에서 속속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면서 BMW 매니아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모델은 이전 보다 더욱 강하고 효과적인 엔진과 다양한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돌아오겠죠?^^ BMW 뉴X3는 새로운 엔진, 섀시 그리고 8단 변속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런 고성능의 업그레이드도 물론 관심이 가지만 넓직한 공간과 경제성과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있어 동급 최고의 연비와 최대의 적재공간등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가족이 있다보니 성능보다는 더욱 안락하고 경제성이 있고 넓직한 차량을 선호 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전에는 SUV에 대한 매력이 그다지 있지 않았었는데 가족 구성원이 추가 될 수록 BMW 뉴X3, 5,6 같은 고성능의 패밀리 차량이 더욱 눈길이 가네요. 언제 한번 BMW X 시리즈를 타고 가족여행 한번 떠나보고 싶습니다. BMW 5시리즈와 같은 세단과는 또 어떤 다른 느낌을 전해 줄지도.. 많이 궁금거든요.^^  






BMW 뉴X3의 자세한 내용은 BMW 코리아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살펴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이 녀석을 시승할 기회가 있다면 그땐 자세한 느낌과 사진으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BMW X3 공개!

새로운 엔진과 섀시, 8 자동 기어 최초 적용 완전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도시적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BMW X 모델 특유의 디자인 강조
동급 차종 최고 연비와 최대 적재 공간 동급 최고 성능 발휘

BMW X3 베일을 벗었다. X3 BMW X 모델의 전형적인 특징을 이어 받으면서도 우아함과 다이내믹을 강조한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엔진과 8 자동변속기, 효율을 높이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 등을 통해 BMW특유의 역동적인 주행과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디자인: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BMW X 모델 특유의 디자인 강조.

BMW X3 차체 디자인은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앞에서 시작한 라인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면서 옆면의 역동적 캐릭터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히 조각품처럼 윤곽이 뚜렷하게 나와 있어 차제에 역동성을 부여했으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전면과 후면은 BMW X 모델 고유의 디자인 특성이 반영되어 SAV 역동성과 활동성, 그리고 수평라인에서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차세대 4기통 디젤엔진과 6기통 가솔린 엔진

BMW X3에는 개의 신형 엔진이 장착된다. BMW X3 xDrive20d 장착되는 2리터 크기의 4기통 디젤 엔진 최고출력은 184마력, 토크는 38.8 kg.m 도달한다. 정지상태에서 8,5초에 100km/h 가속한다.

BMW X3 xDrive35i BMW 6기통 가솔린 엔진의 BMW 트윈파워 터보 테크닉, 직분사 방식, 밸브트로닉 기술을 처음으로 동시 적용했다. 306 마력의 출력을 제공하고, 토크는 40.8 kg.m 발휘한다. 5.7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 km/h 가속할 있다.

신형 BMW X3 장착된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오토매틱 기어와 함께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 처음으로 도입.

BMW X3 xDrive35i 동급 차량 최초로 8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BMW X3 xDrive20d 6 변속기를 기본 장착한다. 특히 이번 자동변속기는 처음으로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과 결합되어 사거리에서 멈추거나 정체된 도로 한가운데 있을 경우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파워트레인이 다시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새로 개발된 섀시, 더욱 향상된 xDrive, 그리고 다이내믹함과 안락함을 위한 옵션들.

BMW X3 기본 사양으로 4 구동 시스템 BMW xDrive 장착했다.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시스템은 파워트레인의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적당량의 추진력을 전달하며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DSC) 연결되어서 차량의 브레이크나 엔진을 자동으로 컨트롤 한다. 이와 함께 BMW X3 전체적으로 새로 개발된 섀시를 사용했으며 더블조인트 프론트액슬과 파이브암 리어액슬을 동시에 사용해 민첩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그리고 속도에 따라 핸들링을 편리하게 해주는 서보트로닉기능을 갖춘 일렉트릭 파워 스티어링 (EPS) BMW X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해서 정밀한 운전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신형 BMW X3에는 저항력이 뛰어난 섀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을 위해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는 디포메이션 존은 차량 전체에 정확하고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프론트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좌석에 3점식 자동 안전벨트 설치, 안전벨트 자동 텐션 조절 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ISOFIX 아동시트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장치가 구비 된다.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분위기, 지능적인 기능성.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공간 연출, 최고급 소재 사용, 3차원적인 공간분할 등을 통해 신형 BMW X3 내부 공간은 현대적이고 기능적이다. 넓게 퍼져있는 인스트루멘트 패널은 내부 공간의 폭을 강조하며 비대칭적으로 설치된 중앙 콘솔을 통해 BMW특유의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BMW X3 트렁크는 550리터에서 1600리터까지 화물을 적재할 있는데,이는 동급 차량과 비교해서 가장 뛰어난 공간 연출을 보여주며 뒷좌석 등받이는 40:20: 40 비율로 분할될 있고, 좌석은 각각 나누거나 한꺼번에 모두 접을 있도록 되어 있어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할 있다.

(보도자료, 사진제공: BMW 코리아)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7/20 10:14 PERM. MOD/DEL REPLY

    조쿠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1 08:12 PERM MOD/DEL

    좋은 차는 나날이 선보이고.. 사고는 싶고.. ㅠ.ㅠ

Leave a comment..

 

BMW 뉴5시리즈(F10), 국내 수입차 2개월 연속 집권!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자동차 관련글이 좀 뜸해진 것 같습니다. 워낙 관심사가 많다보니 생각은 많고 그렇다고 부지런하진 않고 귀차니즘에 빠져 포스팅이 좀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성하다 만 포스팅들도 많아서 어서 빨리 완성해서 오픈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BMW 뉴5시리즈에 대한 시승기 포스팅입니다. 완성하고 올려야 한다고 매일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지만 현재 계속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BMW 2011 5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하는 차량이라서 더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판매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차량이 많이 팔려야 현대차도 정신 차리고 미친듯이 올리기만 하는 차량 가격을 인하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 수입되는 중대형 급의 차량들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면서 현대차도 완전 긴장해서 서둘러 제네시스의 가격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역시 경쟁이 있는 곳에 훈훈한 모습은 연출된다는 진리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현대차의 무조건 올리기 신공은 BMW와 벤츠 그리고 일본차 3각 편대의 협공에 막혀서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입차 개별모델 1위를 지키고 있는 돌아온 제왕, BMW 뉴528

BMW 뉴5시리즈를 타면서 이런 차는 당연히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수입차 판매량이 나오면 관심깊게 보는 편인데 역시나 지난 6월달 수입차 1위는 역시 BMW 뉴5시리즈가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도 1위를 차지 했으니 연속 2개월 1등을 차지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벤츠의 뉴E시리즈가 1등을 차지하면서 BMW의 기분을 상하게 했는데 역시나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뉴5시리즈가 제 몫을 잘 감담해주고 있네요. 사실 벤츠 뉴E클래스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BMW 5시리즈가 1등이었지만 한동안 그 자리에서 밀려 있었는데 다시금 왕의 귀환에 성공하면서 금의환양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나날이 성장 중이며, 역시 이런 부분은 수입차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이런 부분은 현기차가 큰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등 수입차에 대한 여건은 아주 잘 갖추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젠 서비스센터가 많아지고 부품가격만 합리적으로 된다면 국내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을 거의 50퍼센트를 넘어서지 않을까 합니다. (현기차가 해외에서 선방중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늘 불안하게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이러다 본진이 무너지면 힘들기 때문이죠)

전체로 보면 벤츠가 1위, 하지만 개별로 보면 BMW가 1위?

2010년 6월 등록대수는 전년 6.809대 보다 12퍼센트 상승한 7,629대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685대, 비엠더블유(BMW) 1,523대, 아우디(Audi) 673대, 폭스바겐(Volkswagen) 653대, 혼다(Honda) 451대, 포드(Ford/Lincoln) 433대, 닛산(Nissan) 322대, 렉서스(Lexus) 307대, 토요타(Toyota) 289대, 인피니티(Infiniti) 23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13대, 미니(MINI) 185대, 푸조(Peugeot) 177대, 볼보(Volvo) 145대, 랜드로버(Land Rover) 76대, 캐딜락(Cadillac) 70대, 재규어(Jaguar) 62대, 스바루(Subaru) 44대, 포르쉐(Porsche) 42대, 미쓰비시(Mitsubishi) 35대, 벤틀리(Bentley) 1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3대로 집계가 되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이 벤츠와 BMW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비록 개별 차량에서는 BMW가 뉴5시리즈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제척으로는 벤츠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340대(30.7%), 2000cc~3000cc 미만 3,455대(45.3%), 3000cc~4000cc 미만 1,494대(19.6%), 4000cc 이상 340대(4.5%)로 나타났는데 역시 중형급에서 수입차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수입차를 타려면 아직은 중형급에서만 입질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뭐 돈이 많다면 중형급도 수입차로, 골프같은 준중형급은 세컨카로 구입하고 싶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1위: BMW 뉴528 (690대)


2위: 메르세데스-벤츠 E 300(596대)


3위: 메르세데스-벤츠 C 200(355대)

개별모델 1위는 BMW 528이 차지 했지만 2-3위는 벤츠가 차지했습니다. 역쉬 벤츠의 저력도 놀랍네요. 3위 아래는 어떤 차량이 랭크가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3위 외에 자료는 찾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이번엔 3위까지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달에는 또 어떤 차량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시간되면 또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뉴528 시승기 빨리 올려야 할텐데...  그때의 손맛이 자꾸만 그리워 지네요. 또 타고 싶어용ㅎㅎ



Copyrightⓒ 카이
  1. 조기성 2010/07/27 14:07 PERM. MOD/DEL REPLY

    자동차에 관해 몇개월전 보다 자동차에 관한글은 별로없는것같습니다. 쏘나타 시승이후 자동차에관한 글은 점점없어지는것같습니다. 자동차에 관한글을 많이올려주세요. 힘드신것은알겟지만, k5시승기좀올려주세여 자동차에관한글 쓰는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8 08:18 PERM MOD/DEL

    아 예 요즘 자동차에 대한 글이 뜸한 것 사실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다 보니 자동차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에 좀 소홀한 부분도 있고 자동차 시승이나 이런 부분은 국내 신차 블로그 마케팅이 시간이 지날수록 억지 요구는 많아지고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아서 참여를 안 하다 보니 더더욱 신차 시승기 이런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렌트를 해서 직접 시승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생각으로는 한다고 하는데 또 막상 시간을 내서 한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K5,K7도 아는 자동차 블로거분하고 렌트해서 한번 타보자는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지금까지 이러고 있씁니다. .ㅠ.ㅠ 지난달에 탄 BMW 뉴528i도 지금까지 시승기를 못 쓰고 있습니다. 어제 사진 정리하고 편집하고 이번 주 안으로 한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차를 시승하고 그런 날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자동차 부분도 더욱 집중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관심사가 워낙 많은게 탈입니다. ㅠ.ㅠ )

Leave a comment..

 

이것이 BMW 2011 5 시리즈, M Sport Package



얼마전에 해외 사이트에서 브로셔로 유출된 BMW 2011 신형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진은 아무래도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보니 실제의 느낌을 얻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실제의 선명한 뉴 5시리즈의 M 스포츠 패키지 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출이 되었습니다. BMW도 마음이 설레이는 이름이지만 또한 M이 들어간 차량은 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두얼굴을 가진 모습을 가진 차량이 바로 BMW의 M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 만큼 가격도 엄청 비싼 건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비싼 가격을 감수 하기에는 적잖은 부담감을 도와주기 위해서 M의 느낌이 나는 M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사실 합리적인 모델 이라고 할 수 있죠 )


5post.com 포럼에서 나온 BMW 뉴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어디가 변한지 확인할 수 있나요? 그냥 이렇게 스쳐지나가면서 보면 뭔가 변경 되었는지 자세히 모를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소소하게 변경이 된 부분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전면 부분을 보면 우선 프론트 범퍼의 디자인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 5시리즈가 신사적인 느낌 이었다면 변경된 범퍼 때문인지 좀 더 강인한 느낌이 나는군요. 정말 프론트 범퍼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이런 첫 느낌이 나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ㅎㅎ (하지만 전 기존의 신사 같은 느낌이 더 좋아 보이네요.)


측면에는 스커츠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휠은 19인치 M 더블 스포크 351M 스타일이 적용이 되서 그런지 측면도 상당히 공격적인 느낌이 납니다. (휠은 18인치가 기본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면이 가장 크게 변한 것 같습니다. 동그란 머물러 팁이 보이는데 이전에 유출된 사진에서는 납작한 방식이었는데 바뀐 것 같네요. 납작한 네모 디자인도 괜찮아 보였는데 이렇게 동그란 머풀러 디자인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립 스포일러를 트렁크리드에 장착을 했네요.


실내는 M의 느낌이 강력하게 나는게 올 검정에 대쉬보드와 도어패널에 카본 재질을 사용한 (그런데 이거 카본 맞나요? 아니면 그냥 알루미늄 컬러?)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잘 모르겠네요. 또한 M 로고가 선명한 알칸테라 재질의 시트가 M의 DNA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웬지 저 시트에 앉으면 그냥 질주 하고 싶은 본능이 꿈뜰거릴 것 같네요.

그냥 신형 5시리즈도 충분히 만족하고 성능에 만족해 하는데 좀더 강인하게 달라진 M 스포츠 패키지를 보니 이 녀석의 느낌은 또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마구 마구 몰려오네요.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를 두지 않았지만 신형 5시리즈의 강인한 부분을 더 강화시킨 것 같습니다. 실내의 디자인도 블랙이라 그런지 흡사 레이싱카의 느낌도 풍겨옵니다. 알칸테라 재질의 스포츠 시트는 과연 어떤 느낌이 날까요? 한번 체감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직 정확인 스펙이나 성능에 관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오는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도 한국에 선보일텐데 기회가 되면 한번 시승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신형 5시리즈가 너무 많이 팔려서 약간 개성을 잃어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늘 남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신형 5시리즈의 약간의 무난함에 실증을 느낀다면 대안은 M 스포츠 패키지가 아닐까요?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뉴 5시리즈의 가족버전?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BMW 뉴 5시리즈를 시승한지도 벌써 2주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승기는 언제 올릴거냐는..ㅋ 시승기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정리도 다 했고 글만 작성하면 된답니다.^^: ) 시승하면서 5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승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나 가족을 사랑하는 저로서는(ㅋ) 혼자 차를 타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시승을 할때도 가족들과 함께 여기저기 드라이빙을 즐겼답니다. 사실 아무차나 가족과 함께 드라이빙을 즐기는 건 아니고 BMW 5시리즈 같은 멋진 차는 혼자만 도저히 탈수가 없더군요. ^^ 무슨 M3나 M5 였다면 혼자 즐겼겠지만 내가 처음 만나본 BMW 뉴 5시리즈는 혼자 즐기는 차이기 보다는 가족이 먼저 생각나는 차였기 때문에 혼자 보다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더군요. 이전 5세대 5시리즈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가족들이 떠으른다 던가 하는 부분이 작았는데 이번 6세대는 크기가 거의 7시리즈 만큼 커져서 실내도 넓어지고 뭔가 풍겨오는 인상이 패밀리카의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가족을 위한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아이가 태어나니 어디 한번 이동 하려면 짐이 거의 이삿짐 수준인데 (이래서 큰 차를 구입하는 건가 봅니다.) 그런 이삿짐을 BMW 5시리즈는 다 받아 주었습니다. 넓은 트렁크에는 유모차부터 온 갖 아기용품(아기 있는 가정은 잘 아실겁니다.ㅎㅎ) 실내공간에는 카시트에 어른 3명에 유아2명 총 5명이 타고 근교 나들이를 했는데 출력도 안 떨어지고 모든 짐들도 다 받아주고 해서 이게 정말 가족을 위한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혼자 있을때보다 아기가 생기니 넓고 안전하고 좋은 차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지더군요. BMW 뉴 5시리즈는 정말 혼자  타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할때 더 큰 행복으로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투어링(왜건) 모델을 상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투어링 모델이면 얼마나 더 여유롭고 편할까? 라는 생각, 하지만 투어링 모델은 디자인이 좀 폼이 안 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망설여 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투어링(왜건) 모델이 좋은 이유는 뭐 말할 것도 없겠죠? 더욱 많은 짐은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는 거! 가족들이 많은 가정이라면 투어링 모델 하나 있으면 왠만한 짐은 다 해결을 해줍니다. 


트렁크 부분이 크기 때문에 여행이나 이런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뭐 자전거도 이렇게 넣고 다닐 수 있고


아이가 생기니 일단 늘어난 것은 엄청난 짐입니다. 왜 애들이 있으면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ㅎㅎ


집이 바닷가라면 이렇게 서핑보드나 스크바다이빙 낚시 장비도 편하게 넣을 수 있겠네요.


이렇게 여행용 가방도 마음놓고 넣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 둘에 개까지 있다면 이런 투어링 차량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카니발 이런 거대한 차량을 몰기는 뭐하니 말이죠. ㅎㅎ


문제는 스타일인데.. BMW 뉴 5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이 중후하고 견고한 느낌이 나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이렇게 투어링(왜건) 모델로 보니 뭔가 그런 강인한 느낌이 떨어져 보이는 건 좀 있습니다.




BMW 투어링은 사실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왠지 고급차는 투어링 모델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은근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투어링 모델이 인기가 있는데 국내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이 투어링 모델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가장 합리적인 차량이 왜건 모델 같은데 말이죠.)




국내에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 모델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온다면 한번 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투어링 모델이 아니 었을때도 그 여유로움에 매료가 되었는데 투어링(왜건) 모델은 얼마나 여유롭게 짐을 넣고 다닐 수 있을까요? ^^

국내 자동차회사들도 앞으로 왜건형 차량을 좀 더 많이 선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쏘나타 왜건형이나 그랜저 왜건형 같은 것이 나온다면 생각보다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최근 들어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자동차인 BMW 뉴 5시리즈, 디자인은 올드한 느낌의 새로운 느낌이 절묘하게 조합되었고 성능도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점이 내가 이 녀석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기존의 비머 유저들이나 예전의 하드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겠지만 전 사실 딱딱한 느낌의 차량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뭐 차가 여러대라면 딱딱한 것과 소프트한 것 골구로 타고 다니고 싶지만 한대라면 전 하드보다는 소프트한 서스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말랑한 건 아니고요.) 뉴 5시리즈는 적당한 느낌을 잘 전해주게 세팅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차량들은 혼자 다니는 것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다닐때가 많기 때문에 약간은 부드러운 것이 운전자 입장에서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대되는 BMW 뉴 5 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

그렇지만 뉴 5시리즈를 시승하면서 생각했던게, 여기서 M 스포츠 에디션이 추가하면 어떨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그 자체로도 성능을 놓고 볼때 큰 아쉬움은 없었지만 왠지 M 에디션이 추가가 되면 더 큰 만족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는데 해외 자동차 소식을 보니 BMW 뉴 5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의 출시가 준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재미있고 유쾌한 기억을 안겨준 BMW 6세대 5시리즈, 하지만 약간은 무난한 느낌때문에 M Sport 패키지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그래도 5세대 보다는 100배 멋지게 변했습니다.) 돈이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M 시리즈를 구입하는 건 약간무리고, 그래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약간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을 변경하는 M 패키지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6세대 5시리즈 시승기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뉴 5시리즈 M 패키지 관련 사진입니다. 위장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변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M 패키지는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변화가 특징이죠. 하지만 위장 스티커 붙어 있는 걸 보면 깊은 프론트 에어 댐과 커다란 인테이크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9월 파리 모터쇼에 선보일 BMW 뉴 5시리즈 M Sport 패키지

측면의 사이드 실이 조금 더 크게 확장이 될 것 같고 테일 파이프도 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535i에만 듀얼 테일 파이프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528i M 패키지에는 듀얼 머플러가 들어가 있겠군요.^^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가 예상되는데 아직 실내 인테리어 스파이샷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이나 카본 파이버를 사용한 실내와 좀더 주행성을 높인 시트가 추가가 될 것 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도 한번 나오면 시승을 해보면 좋을텐데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시승 보다는 이제 소유하고 싶다는 ㅎㅎ BMW 뉴 5시리즈 M Sport 패키지는 올 9월달에 있을 파리 모터쇼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6/02 10:14 PERM. MOD/DEL REPLY

    약간은 남성미가 넘친다고 해야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전 모델보다는 지금의 모델이 더 이쁜거 같네요.
    기회되시면 실내 구석구석의 모습이나 기능들도 같이 올려주세요. ^^

    투표는 하셨어요 ^^? 저는 휴일 상관없이 나와있네요. 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3 12:12 PERM MOD/DEL

    주용파파님 오래만에 댓글 남기셨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5시리즈는 정말 멋진 차더군요. 구석 구석 촬영은 제대로 못 했지만 곧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

 

지금까지 BMW 5시리즈중 최고! 6세대 5시리즈



BMW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에게 있어 BMW은 성공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소설 중에 존그리샴의 '더 펌(The Firm)' 이라는 소설책이 있는데 주인공이 변호사로 나오고 마피아와 연관된 스릴러가 아주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영문판으로 한 10번은 읽은 거 같습니다. 영문판으로 읽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탐크루즈가 나온 영화 야망의 함정의 베이스가 된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명문 법대를 나온 가난한 주인공이 유명 로펌 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차량을 BMW을 받게 되는데, 책의 내용으로 봐서 주인공은 BMW을 소유한 것 자체를 인생의 성공으로 생각하고 책에서도 성공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키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BMW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BMW은 현시대에서 성공을 상징하는 아이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뉴스위크에서 한국의 부에 대한 특집 기사를 이야기하면서 표지 사진에 한 남자와 검정색 BMW가 있었는데 저에게도 그 모습은 무척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성공한다면 BMW을 사야한다 라는 등식이 저에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쭉 BMW은 제 마음의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디자인이 변해가는 BMW을 보면서 그때 제가 깊은 인상을 받았던 BMW의 디자인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고 더 이상 변하지 않고 그때의 디자인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뉴스위크 표지사진에서 보았던 BMW은 바로 4세대 BMW 5시리즈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4세대 BMW 5시리즈, E39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바로 제가 한때 동경하며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BMW 4세대 5시리즈인 E39입니다. 특유의 키드니 그릴과 유선형의 라인들이 적절하게 조화가 된 디자인인데 출시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5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995년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4세대 BMW 5시리즈는 지금 봐도 촌스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 저만 그런가요?ㅎㅎ) 사람들의 눈이란게 비슷해서 그런가요? 4세대 BMW은 2004년 초에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총 174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판매 기록을 가볍게 넘겼다고 하니 4세대 5시리즈의 인기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BMW 5세대 5시리즈

그리고 4세대 5시리즈 이후에 나온 5세대 5시리즈,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뭔가 좀더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변했습니다. 4세대가 클라우스 루테의 디자인이라면 5세대는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으로 뭔가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뱅글의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5세대 5시리즈의 판매량으로 볼때 뱅글 디자인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뱅글의 엉덩이라 칭하는 BMW의 후미 디자인은 출시할때는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명차들이 따라하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의 키드니그릴은 이전 4세대와 달리 상당히 커졌습니다. 커져서 그런지 상당히 도발적이고 젊어진 느낌이 듭니다.



젋어진 5세대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2003년 첫선을 보인 5세대 E60은 최첨단 장비가 적용이 되어서 실내가 무척 화려한게 특징입니다. SF적인 느낌이 나고 HUD의 적용으로 전투기 실내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특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4세대의 느낌이 많이 없어져서 실망을 느끼게 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주행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5세대를 더 선호할지 모르지만 4세대가 가졌던 뭔가 강력한 카리스마나 포스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제 생각에는..)

엔젤아이가 적용되고 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4세대의 향수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5세대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5시리즈며 그 밖의 시리즈들도 뭔가 사고싶다는 염원이 이전 세대보다는 확실하게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벤츠의 신형 E클래스에 더 마음이 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에서도 신형 E클래스가 출시되고 나서 기존의 5세대 5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점유율을 많이 가져간 것을 보면 뱅글의 5세대 디자인에 좀 지쳐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전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팍팍 전해지는 새로운 5세대의 출현을 간절히 바랬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여기서 강렬한 느낌을 전해줄 신모델이 출시가 되지 않는다면 전 아마도 BMW에게 느꼈던 이전의 감정을 뒤로 하고 벤츠로 그 마음을 돌려 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망의 6세대 5시리즈가 드디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 반 호이동크의 터치로 멋지게 다시 돌아온 5시리즈
 
6세대 5시리즈를 처음 본 것은 청담동 클로즈드 룸에서 였습니다. 외부에 일절 안이 공개가 되지 않고 초대가 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베일에 싸여 있는 6세대를 보면서 전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레~ ㅎㅎ 이제서야 제대로 된 BMW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드림카로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제서야 BMW에서 사고싶은 모델이 생겼다는 기쁨이랄까요? (사실 5세대 BMW에서 제게 감흥을 준 모델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X5, 6 정도랄까요?) 

너무나도 멋지게 기대이상의 모습을 하고 돌아온 6세대에서 더 이상 5세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바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크게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 뱅글에서 반 호이동크로 디자이너를 바꾼것은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키드니 그릴은 거대 해졌지만 비율은 적절해 보이고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변했습니다. 흡사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본넷이 이전에는 평평해서 좀 밋밋했던게 사실이지만 6세대는 캐릭터 라인이 들어가서 그런지 전사같은 느낌도 납니다.


헤드라이트가 더 강렬해졌지만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두개의 독수리의 눈을 닮은 제논 헤드라이트와 4개의 LED라이트링이 6세대의 강함을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5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 5세대의 헤드라이트는 엔젤아이가 있고 그렇지만 제겐 별로 였답니다. ^^;)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함께 더욱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짧아져서 더욱 공격적인 느낌과 함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해줄 것 같은데 아직 주행은 해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이야기를 해드리기가 아직은 좀 그렇습니다.^^ 



또 하나 이번 6세대에서 가장 마음이 든 곳은 바로 후미 부분입니다. L자형 램프가 이전 5세대의 무미건조한 느낌의 램프와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5세대가 그렇게 저에게는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모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6세대를 보고 나니 이젠 눈이 더 높아져서 5세대가 약간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인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6세대 5시리즈의 외형 디자인인 200% 더 마음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제 외형을 살펴보았으니 실내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BMW 특유의 레드램프와 우드 그리고 BMW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BMW의 상징이 되어 버린 HUD를 보기 위한 장치가 운전석 상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BMW을 좋아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한몫합니다. 이게 적응만 되면 완전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죠.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이버틱한 느낌이 기어노브가 보입니다. 흡사 F-18 전투기에 앉아 있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어렸을때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그런 생각도 나고, 꼭 우주로 전쟁을 하러 출격하는 파이럿의 느낌이 들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번 6세대 5시리즈는 전부다 스탭트로닉 자동8단!! 을 적용했다는 것~ 이 부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부분은 바로~ iDrive입니다. 이 녀석을 통해서 운전중에 전방의 시야를 놓치지 않고 자동차의 여러 기능들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528i 시승을 하면서 잠깐 만져 보았는데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얼마나 편한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주어져서 많이 만져보고 나서 활용도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대로 된 시승을 하려면 역시 차량을 많이 타봐야지 차량이 가지는 여러 장점들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세대의 실내 인터페이스는 5세대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질리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 처음에는 약간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사이버틱한 기어노브와 iDrive가 운전하는 재미를 더해주고 깔끔한 우드그레인과 손에 감기는 스티어링휠이 심플함속에서 질리지 않는 은은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 535i 에는 스티어링휠에 패들시프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혼자만의 드라이빙을 즐기실때 좀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이번에 나온 6세대 5시리즈에 관심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사실 여성분들은 부드러움을 좋아해서 렉서스를 많이 선호 하시지만 사실 남들과 다른 분의기를 보여주려 한다면 BMW를 타는게 이미지 메이킹적으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BMW에는 부드러움과 강함이 동시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여러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석에 앉아서 이것 저것 만져보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이런 멋진 차를 여성들이 운전을 한다면 왠지 그 여성의 매력도가 더욱 상승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에게 많이 편해진 부분때문인지 반응도 좋더군요. 


완전히 바뀐 새로운 6세대 BMW 5시리즈를 보면서 전 제가 예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성공의 아이콘인 BMW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4세대 이후에는 저의 취향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부분을 보면서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지만 6세대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4세대의 디자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잘 녹아있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만족스럽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앞이 좋으면 뒤가 안좋고 늘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든게 퍼펙트입니다. 처음 BMW 6세대 5시리즈를 보았을때 사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마음속으로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내외부 디자인을 많이 보았는데 아직 직접 도로에서 멋지게 달리는 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그냥 서있는 차량과 달리는 차량은 또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무척 궁금합니다. 나중에 주행을 할 기회가 있다면 가만히 서 있는 녀석의 느낌이 아닌 실제로 주행 하면서 느꼈던 여러 부분을 편안한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차량을 그냥 서있는 모습만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참 고역인것 같습니다.^^ 정말 BMW에서 선보인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보았을때 6세대가 가장 BEST 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4세대가 저의 BEST였지만 이젠 6세대에게 그 자리를 넘겨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저의 피가 이렇게 사고 싶다고 외치는 것을 보면 말이죠. ㅎㅎ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hp-dev.tistory.com BlogIcon hp-david 2010/04/28 11:42 PERM. MOD/DEL REPLY

    6세대.. 저희형차가 뭔가 했더니 이 모델이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13:35 PERM MOD/DEL

    형님이 벌써 6세대를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2. Lzin 2010/04/28 18:46 PERM. MOD/DEL REPLY

    저와 비슷한 생각을.. ^^

    e39 는 중후하고 편안한 아름다움을 주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었죠.

    e60 에선 처음엔 실망했지만 인간이란 적응의 동물이라.. 점점 적응해가고 있고 이제 익숙해졌을 때 쯤 되니깐

    궁극의!!

    f10 이 나왔군요. 현재 나온 bmw 모든 세그먼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bmw 다움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해야할까?

    그저 f10 찬양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22:23 PERM MOD/DEL

    전 E60은 처음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영 정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BMW 보다 벤츠에 더 마음이 갈려는 찰나에 F10을 출시하면서 역쉬 BMW 이라고 외쳤답니다. 내외관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듭니다. 성능이나 직접 경험한 편의장치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시승할 때가 오면 이 부분은 한번 더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 ckc007 2010/06/05 00:32 PERM. MOD/DEL REPLY

    저는6세대 528를 스페셜오더<스페이스 그레색상,실네분위기 조명등,안전거리유지센서,오디오,> 로예약한상테라 10월중순에야 받는다고 합니다.님과의 똑같은 생각으로 5세대에대한 실망이 무척 컸습니다.심지여 차라리 중고4세대를 살려고도 맘 먹었죠.4년간TG를 타다 교환시점에 넘 4세대의 그리움이 녹아있는 F10을 보고 망설임 없었죠.혹 나만 그리생각했나했는대 역쉬 동감하신분들이 게셨군요^^

  4. W.M 2011/10/15 02:49 PERM. MOD/DEL REPLY

    음.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전 뱅글의 E60 M5, X5는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6세대 5시리즈는 차체가 상당히 크고, 헤드라이트 디테일이 날렵하지 못해서 아쉽던데요.
    6세대 M5 그리 감흥이 없고요.

    역시 비머 매니아 분들이 보는 눈은 다르시군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15 23:17 PERM MOD/DEL

    역시 디자인에 대한 시각은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전 뱅글의 디자인에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6세대 5시리즈가 정말 최고인것 같고 이번에 나온 신형 3시리즈도 정말 딱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3시리즈의 디자인 정말 싫어 했거든요..ㅋ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