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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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별 2012/01/13 12:04 PERM. MOD/DEL REPLY

    아아... 프라다 폰이네요.. 역시 명품답게 좋은 디자인입니다... +___+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LG가... 만들었네요.. ㅎ;

    LG의 사후지원은 똥인데 말이죠..ㅇㅅㅇ;;

    어쨌든 퀄러티 높은글에 대만족 하고 갑니다~

    광고 하고 손가락 누르고 갈게요~

    제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http://littletstart.tistory.com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2 PERM MOD/DEL

    역시 엘지가 가지는 이미지가 프라다폰에 강점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사후지원등 엘지는 우선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뒷면에 있는 엘지 로고는 사실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2/01/13 20:28 PERM. MOD/DEL REPLY

    깔끔한 각진 검은색 폰!...
    갤럭시S2 사용중인데 디자인 및 외관면에서는 프라다폰이 더 끌리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1 PERM MOD/DEL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히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라다폰은 계속해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의 디자인 완성도라면 후속작들도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2/01/13 22:34 PERM. MOD/DEL REPLY

    3.9G의 경우 요금제가 개판이다 보니 실패요인으로 보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0 PERM MOD/DEL

    3.9G ㅎㅎ 센스가 있군요. 요금제가 개판이긴 하지만 통신3사의 피터지는 LTE전쟁으로 인해서 개념있는 요금제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금제가 개판이어도 한번 맛을 본 3.9G의 속도를 경험하면 3G의 느린 속도는 좀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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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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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29 PERM. MOD/DEL REPLY

    그렇게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도 프라다3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곧 죽어도 스타일이 좋은 제품에는 에헤헤 하게되는데 정말 프라다3는 그런 매력을 잘 품고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가격대를 선택한 것도 반갑고 언젠가 기변을 한다면 이쪽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원한다면 바로 프라다폰 3.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혀 명품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하니 말이죠.^^

  2. 이지연 2012/01/12 11:35 PERM. MOD/DEL REPLY

    역시 명품폰 답게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2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프라다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2 15: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참.. 심플하게 나왔네요...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3 PERM MOD/DEL

    예 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폰입니다.^^

  4. 호진 2012/01/13 10:07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도 이쁘고 내부 UI도 이쁘네요~ 처음의 알파벳 아이콘으로 구성하신거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4 PERM MOD/DEL

    외관디자인은 최고지만,,내부 UI는 평가를 내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잠깐의 사용은 좋은 것 같은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좀 지저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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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토로라, 새로운 레이저(Razr)로 다시금 날아오를까?


소니에릭슨이 에릭슨이 떠나고 소니로 재탄생 되는등 지금 모바일 업계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스마트폰 혁명이 만들어낸 회오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니에릭슨이 소니로 통합되는 과정은 처음 소니와 에릭슨이 조인트 벤처로 합작을 할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라 그리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저를 놀라게 했던 일은 바로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한 부분입니다. 모토로라는 정말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 전설과 같은회사인데 구글에 인수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건 거짓이고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좀 해매고 있을때 아주 잘하면 망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긴 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은 모르겠지만 디지털 시절에는 정말 지금 1등해도 내년에 훅하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기업의 생존이라는 것이 정말 한순간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구글에서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하고 나서 선보인 레이저를 만나는 길은 그래서 예전과는 또 다른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모토로라 제품은 개인적으로 한번도 이용을 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날로그 피처폰 시절에는 늘 가지고 싶은 브랜드였는데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는 정말 사용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곳은 평소에 정말 가기 힘든 힐튼호텔이었습니다. 수 많은 호텔을 다녀 보았지만 서울에서 힐튼 호텔까지 가기는 처음이네요. 위치가 좀 애매한 곳이긴 하죠.^^;


레이저는 역시 모토로라가 가지는 성공신화의 DNA가 남아있는 모델이라서 더더욱 기대가 큰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강조하는 것은 역시 슬림하고 독특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레이저가 처음에 등장했을때 내세운 포인트가 역시 각지고 슬림한 두꼐 였었는데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역시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슬림함과 엣지있는 각을 자랑하는 것이 이전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 같았습니다.


측면의 ㄱ 자 모양의 디자인도 독특하고 무엇보다도 뒷면의 재질이 특이했는데 알고 보니 케블라 섬유였습니다.


후면은 1080P 전면은 720P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HDMI단자와 마이크로USB단자가 있습니다.  1080P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HDMI단자의 활용성은 있다고 봅니다.


역시 얇은것은 레이저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산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 중에 하나는 역시 자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이저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글자판을 다 지원하기 때문에 오타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말하는 크라우드는 모토캐스트입니다. 자신의 PC를 서버로 만들어서 용량의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자료들을 레이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효용도가 있을지는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가지는 특징중에 하나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다양한 독이 있다는 거겠죠. 충전자가 상단에 있다보니 독에 연결할때는 이렇게 옆으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즐겨 이용하는 친구들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미 구현되고 있는 기능이라서..


예전에 소니코리아에서 스타일을 담당하고 계셨던 김덕봉 부장님이 이제부터 모토로라 코리아의 마케팅 이사님으로 이동 하시면서 모토로라의 스타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스타일과 개성을 가지신 분이라서 모토로아 코리아의 분위기를 어떻게 쇄신하실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이번 레이저를 상징하는 단어는 얇고, 강하고, 빠르고, 똑똑하고.. 이렇게 4개의 키워드입니다.


역시나 놀랍도록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레이저


독특한 감촉의 뒷면은 켈리버 섬유 재질이라고 하는데 스크래치도 안 나고 아무튼 좋은 재질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으로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재질과는 차별성을 두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캐스트는 역시 레이저에서 강조 하는 새로운 기능이었습니다. 늘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런 클라우드 기능 때문에 앞으로 NAS 같은 네트워크 하드의 쓰임새는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들어 NAS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말이죠.


4.3 형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적용


사람들의 감성에 자극을 주는 음악의 활용성이 높은 스마트폰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다가 편리성 때문에 스마트폰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음장이나 사용상의 불편함 부분 때문에 전용 플레이를 고집하는 사람도 많은 편인데, 이렇게 음악기능을 포인트로 내세운다고 하니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기능 또한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모토 캐스트와 함께 힘을 합하는 시너지 효과가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 모토로라 레이저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금 국내에 불고 있는 LTE붐과는 달리 3G용으로만 출시가 되었다는 겁니다. 3세대 모델로 출시한 이유는 아직 한국에서 LTE가 대중화가 되기에 시기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서 내린 결정 같은데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직은 LTE가 국내에서 시기상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갤럭시S2 LTE를 사용해 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더군요.

아직 서울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사용하면 그 놀라운 속도의 매력에 빠져 버리기 때문이죠.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 주고 있어서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확산 될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은 한번 붐을 제대로 타면 빠른 속도로 퍼지는 곳이라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벌써부터 3G폰들은 구시대의 폰이란 분위기가가 여론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이런 붐을 일부러 조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이런 LTE붐이 계속 확산될 경우 모토로라가 야심차게 내 놓은 레이저는 빛을 보기전에 시장에서 조용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상징 부분을 생각해서라도 LTE버전으로 출시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어설프게 출시하기보다는 제대로 만든 3G 모델을 선보이는게 어쩌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토로라는 새로운 레이저로 예전에 누렸던 모토로라의 빛나는 시절을 다시금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구글과 함께하는 모토로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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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11/04 00:13 PERM. MOD/DEL REPLY

    모토로라...지금도 사용중이고, 예전에도 계속 모토로라만 사용했습니다.
    그냥 대체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아직 사용중인건 폴더폰이지요...네....전 스마트한 현대인이 아닙니다. ㅎㅎㅎ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제가 모토로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디자인이 꽤 괜찮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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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LTE] 김광석과 아이유가 공존하는 SKT 4G LTE에 거는 기대



요즘 티비를 보면서 하나 인상적인 광고가 눈에 띄는데 그건 바로 아이유와 가수 김광석이 같이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CF입니다. 현존하는 가수와 이미 세상을 등진 가수가 한 공간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는 이 광고는 사람들의 눈길을 확실히 끌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볼때마다 약간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도대체 이건 무슨 광고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보는 내내 어떤 상품을 소개하려는 걸까 궁금해 하다가 마지막에 SK텔레콤 로고가 뜨는 걸 보면서 이건 도대체 뭘 알리려는 광고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곤 합니다. 

이건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 아이유하고 김광석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과 SK텔레콤이 무슨 연관인것인가? 끊임없는 질문이 머리속에 맴돌게 하는 조금은 보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광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어떤 무엇인가를 유추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과거의 김광석과 현재의 아이유가 한 공간에서 같이 웃으면 노래를 부른다.. 조금은 으시시한 느낌의 이 광고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하는 새로운 통신 혁명 4G LTE를 알리는 광고입니다. 이젠 3G를 넘어서 새로운 통신 혁명인 4G의 세계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는 서막을 알리기 위해서 SKT는 아이유와 김광석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김광석을 만나기 위해서 현실의 아이유는 이렇게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기를 해야 했습니다. CF촬영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


국내 통신의 역사이자 늘 1등을 달리는 SKT의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과거인 1G. 2G부터 현재의 3G와 그리고 미래의 4G 까지 쭉 선두를 지켜 나가면서 통신 혁명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이런 광고를 만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ㅎㅎ) 


2011년 7월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4G LTE 서비스

3G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는 마당에 시대는 흘러 3G를 넘어 벌써 다음세대 통신인 4G LTE(Long Term Evloution)가 문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1년 7일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4G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마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실거고 아마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3G 나올때도 영화 한편 다운 받는데 얼마 안 걸리니 뭐니 난리를 쳤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3G를 통한 영화 다운은 기대도 안 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나 제대로 빨리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진 하나 올릴려고 하면 아주 속 터집니다) 3G망도 여전히 느려 터져서 데이터를 전송에 불만이 많은데 하지만 그래도 시대에 발을 맞춰야 하니 놀라운 빛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LTE가 선을 보이게 된  것 입니다.

나름 모바일 선진국인 한국에서 4G LTE에서 다른 나라보다 늦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LTE에서는 이미 다른 나라보다 늦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이 뒤쳐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내 1위 통신업체 SKT에서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800MB를 1분 25초에 다운 받는 초스피드

4세대 LTE가 가진 눈에 띄는 매력이라고 한다면 무선네트워크를 통해서 HD/3D등 고화질 영상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고 800MB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약 1분25초로 3G 대비 5~7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100메가 광랜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도 이 정도의 빠르기는 아직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집에 광랜 설치되어 있지만 여전히 유튜브 하나 볼려면 버퍼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의 3G 보다는 속도가 빠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기대를 해 볼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원하는 것은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과연 4G는 어느정도의 쾌적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지원 단말기도 다양하지 않고 가야할 길이 멀다고 봅니다. 1996년에 세계최초 CDMA를 상용화한 SK텔레콤이 4G에서 부분에서는 해외 통신사와 비교할때 서비스가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특유의 빠른 발걸음으로 늦쳐진 빠르게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젠 3G를 넘어 4G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4G에서는 정말 현실을 넘을 수 있을까?

3G가 처음 선보였을때의 시절에는 3G가 보여주는 세상이 참 재미있겠구나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렇게 놀라운 세상을 보여주지 못 했습니다. 그저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 이외에는 2G랑 다를 것도 없고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아주 작은 통신혁명을 느꼈는데 정말 이번 4세대 LTE에서는 진정한 통신 혁명을 겪는 시간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SKT에서 오늘의 아이유와 어제의 김광석을 티비에 선보이면서 '현실을 넘다' 라는 LTE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인데 정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닌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한 현실을 넘는 그런 세계를 이번 4G LTE 에서는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일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국내 이동통신 부동의 1위을 언제나 고수하는 SKT가 과연 어떤 멋진 세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젠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에 보탬이 되는 통신사로의 변모 역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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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Wi-Fi100에서 갤럭시S는 얼만큼 빠를까?



이전 시간에 제가 엘지 U+ Wi-Fi100에 대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요즘도 CF를 보니 백지영이 신나게 광고를 하면서 100메가를 부르짖고 있던데 LC U+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와이파이100으로 변경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802.11n을 지원한다면 더더구나 말이죠. 저도 이전까지는 사용하는 노트북도 좋지 않아서 와이파이100이 있으나 마나 별 효과도 못 볼 것 같아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나마  802.11n 무선랜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사용하다 보니 이유가 생겼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서 Wi-Fi100 상품에 가입을 했습니다. 설치야 한국이야 스피드가 생명인 관계로 초스피드로 이어졌고 서비스도 역시 최고, 그래서 현재 설치하고 사용중입니다. 일단 무선랜 단말기의 디자인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외형에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고 있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전 모델은 너무 정직한 디자인에 재미없게 생겨서 디스플레이 효과로서는 꽝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일단 뽀대가 납니다. ㅎㅎ



이전 AP(엑세스 포인트)와 비교하면 와이파이100의 디자인은 정말 잘 빠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책상위에 올려 놓으면 뭔가 멋져 보입니다.


(디자인은 유선형이 적용되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우주전쟁에서 나오는 외계 생명체가 타는 우주선과 많이 흡사합니다. )

하지만 이게 아무리 뽀대가 나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일터, 그래서 뭘로 빨라진 스피드나 성능을 체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노트북이 떠올랐지만, 정말 되는게 없다고 작년에 나온 노트북이 802.11n 을 지원하지 않더군요. ㅠ.ㅠ 그나마 최신 노트북인데.. 아무리 성능 체크를 해도 속도가 안 나오기에 살펴보니 g까지만 지원을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뒹굴고 있는 USB 무선랜카드를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이것 역시 속도가 안 나와서 살펴보니.. 역시나 802.11n까지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파이100이 그토록 자랑하는 100메가의 속도를 무선으로 한번 즐겨보려 했더니 도와주는 것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다행스럽게 저에겐 테스트 할 수 있는 갤럭시S가 있기에 갤럭시S를 통해서 속도 체크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3G로 접속해서 인터넷 속도를 체크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속도 체크는 벤치비에서 만들어서 배포하는 속도측정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뭘로 속도를 체크하나 하고 고심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벤치비에서 노트북 속도체크하러 들어갔다가 이렇게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적용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실제로 3G로 측정을 해보니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운 1.04Mbps(0.13MB/s) 업로드 0.44Mbps(0.06MB/s)가 나왔습니다. 손실률도 많은 편이고 아직 3G 품질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이폰인데 평소에 아이폰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사진 올리고 그럴려면 제대로 가지 않아서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았는데 다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KT나 SKT는 망이 다르니..)

(가지고 있는 갤럭시S의 인터넷 속도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구글마켓에서 벤치비를 검색하고 다운 받고 실행 시키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WI-FI 100을 이용한 무선인터넷으로 속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우선 벤치비를 돌려보니 결과는 이렇게 나오는군요. 다운은 약 20메가 업도 19메가 언저리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S에서 지원하는 속도가 802.11n의 모든 것을 끌어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 정도의 속도도 충분히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노트북으로 속도체크를 했으면 70메가 이상은 나왔을 것 같은데 스마트폰에서 노트북에서와 같은 속도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사진을 올리거나 어플을 다운 받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할때 워할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실률도 0%로 나오고 3G로 측정했을때 30%가 넘는 것과 비교할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를 들고 거실로 나와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Wi-Fi100과 거리가 떨어져 있다 보니 속도가  떨어져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생각 보다는 많이 떨어지진 않았군요.  반경 100미터, 장애물이 없을 경우는 반경 200미터까지 전파가 도달한다고 하는데 집안에서는 큰 무리없이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니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측정해본 리스트를 보니. 위로부터 거실 그리고 3G  그 아래 2개는 AP근처에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Wi-Fi100을 갤럭시S에서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갤럭시S에서 잡히는 무선 신호 중에서 U+ 로 시작되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요즘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LG U+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복잡하니 아예 본인만 알 수 있게 이름을 변경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찾을때 쉽기 때문이죠.^^ 그리고 Wi-Fi100은 비밀번호가 걸려 있기 때문에 그걸 입력해야지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예전과 같이 그냥 간단한 숫자 나열이 아니라 조금 복잡하고 기기마다 다 다른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번호 확인은 단말기 하단에서 확인을 하고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제가 알기 쉽게 비번을 수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속도는 65Mbps로 연결되고 신호세기도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벤치비에서 측정되는 20메가의 속도가 그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사용해 보고 혹시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세팅법이 있으면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들어서 KT,SKT,LG U+가 경쟁적으로 무선인터넷의 무한 정액제 정책을 들고 나오고 있는데 소비자로서 정말 즐거운 일이지만 무제한 자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속도좀 좀 높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폰 사용하면서 아주 트위터에 사진 올리려면 아주 속터지는데 정말 10번 올리면 그 중에 1번 정도만 전송이 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무선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아예 사진 올리는 것을 시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와이파이100을 이용한다면 적어도 속도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선인터넷의 활용도는 점점 높아지는데 가정에서 LG U+를 사용한다면 다달이 적은 요금을 내고 와이파이100 AP를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금에 관련해서는 홈페이지를 참고 하셔도 되고 제가 지난번에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폰 3에서는 802.11n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폰4에서는 지원을 한다고 하니 조만간 4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얼만큼 빨라졌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아! 다음에는 아이폰3GS에서는 속도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한번 살펴보고 포스팅을 한번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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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민경짜응-_ㅠ 2010/09/29 15:28 PERM. MOD/DEL REPLY

    우와아~자세한 리뷰 정말 유용하게 잘 읽고갑니다.
    노트북에 비교했을때, 스마트폰은
    같은802.11n 이라고 하더라도
    무선인터넷 속도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던데요?
    그래도 저정도 속도라면 갤럭시 s 산 보람이 있으시겠네요
    저는 아이폰 3gs쓰는데 3gs 의 경우는 저 정도까진 안나올텐데 말이죠
    아, 공유기 산 보람이 있는건가요?ㅋ
    공유기의 성능도 좋아보이는데요 요새 이거 포스팅이 자주보이던데 평이 좋더라고요
    속도를 끌어내려면 공유기의 성능도
    중요하니까요, 다시보니 생긴것도 잘 생겼네요 ㅋ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30 21:12 PERM MOD/DEL

    기대했던 100메가는 솔직히 무리고 그래도 이 정도의 속도면 사용하는데 쾌적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802.11n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장만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ㅋ

  2. 블로거 뭐 재미진거 2010/09/29 15:23 PERM. MOD/DEL REPLY

    포스팅을 제 블로그로 좀 업어가 보았습니다.
    혹시 불쾌하시다거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_ _)

    http://blog.daum.net/suicide0214/40

  3. 고고 2010/09/29 17:52 PERM. MOD/DEL REPLY

    잘 봤습니다.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요즘 Wi-Fi 신청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내일 바로 신청해야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30 21:11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4. 울랄라시스타 2010/09/30 19:56 PERM. MOD/DEL REPLY

    와! 잘 봤어요. 저도 Wi-Fi 100 쓰고 있는데. 완전 좋음!!! :) 지난번에 커버리지 실험한 포스팅 보니깐 80m가던데...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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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발매 당일의 생생한 일본 현장 모습


        아이폰 발매 하루전 모습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리고 나니까 일본에서는 이미 발매가 되버렸네요. ^^ 오늘 오전 7시 부터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도 직접 현장에 나와서 처음으로 아이폰은 구매한 사람과 함께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하네요. 현장에는 예상을 웃도는 대략 80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몰려서 접수가 이미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이트 마다 인원에 대한 부분은 다 다른거 같습니다. 아키하바라 사이트에서 는 오늘안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살수 있으지 확신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는 이야기겠죠? ^^ 이렇게 본다면 일본에서 아이폰의 미래는 밝다고 봐야 할까요? 예전에 설문 조사에서 일본인들 중에 91퍼센트가 "3 G 아이폰"을 구매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데 오늘 현장의 모습으로만 본다면 어느정도 성공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인들이 워낙 애플을 좋아하고 디자인도 좋고 액정 큰거 좋아하고 이러니 아이폰의 미래는 밝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뭐 불만으로 생각하는게 베터리를 교체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게 큰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2008/07/11 - 아이폰 발매 하루전의 재미있는 일본 풍경


아이폰은 미국에서 작년 6월 미국등에서 출시되어 5월 말까지 6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 점점 출시되어지는 나라가 많아진다면 그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겠죠. 한국도 아이폰 많이 팔릴거 같은데 시장도 작고 통신 환경이 외국 휴대폰 제품이 정착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서 별 아쉬울게 없는 애플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위피라는 엄청난 장벽 때문에 노키아나 애플이나 들어올 엄두를 못 내는 것 같습니다. 위피 없는 통신사 하나 생겨나면 저도 그리고 가입을 하겠는데 말이죠. 신생 통신회사나 외국 통신사가 어서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한국에는 올해 안에 발매가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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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첫번째로 아이폰을 받는 소비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 뱅크 사장입니다. 그런데 눈을 가리는 건 뭔가?  혹시 사진 찍으신 분이 이분 누구인지 모르고 그런건 아니겠고.. 아무튼 현장에서 바로 인터넷으로 기사 보내는라고 정신이 없어서 그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현장에서 직접 기사 보낼때는 무조건 빨리 보내는게 장땡이라서 이런 부분이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눈을 가려도 다 알아볼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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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받고 기뻐하는 락커(?)  티셔츠도 아이폰 발매일이네요. 아마도 애플 매니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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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개설하자 마자 기념통화를 하고 있네요. 홍콩의 봉황티비도 보이고 세계 여러 방송국에서 취재하러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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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아이폰이 자랑스럽나 봅니다. 막 자랑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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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를 날리고 계시는 이분은 아까 최성국 닮았다고 한 분이시네요. 눈을 안 가린걸 보니 꿀리는게 없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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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제품 구입한 시민들과 인터뷰 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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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열기가 대단 한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발매가 될때 이런 모습들이 연출될까요? 한국은 그냥 인터넷 예판 이런걸 하지 않을까? 하지만 만약 현장에서 발매 한다면 이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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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종료라는 말인가요?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ㅎㅎ 아무튼 판매 시작하자 마자 바로 다 팔렸다고 하네요. 일본에도 아이폰의 열풍이 불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어서 빨리 아이폰이 출시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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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발매 하루전의 재미있는 일본 풍경


       오늘 아키하바라 사이트에 들렸다가 읽은 재미있는 기사 입니다. 아이폰 일본 출시(7/11) 하루 전의 일본 풍경이라고 하는데 애플 샵 밖에서 출시 전부터 노숙을 하면서 기다리는 풍경이 재미 있네요. 일본 보면 이런 모습들을 자주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은 부동산 청약 쪽 아니면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ㅋ 뭐 게임기나 음반 이런거 첫 출시 할때 노숙 하면서 기다리는 일본인들을 보면 한국에서 인터넷 댓글 달때 1등~ 뭐 이런거랑 비슷한 마음일까요? 남들보다 먼저 사용한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런지요. 한국에서는 제품 출시 할때 먼저 사면 베타 테스터 된다고 출시 몇개월 후에 사라고 조언들을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모습 같습니다. 일본에 출시 되는 모델들은 초기에 이런 버그들이 없나 봅니다. 아마 한국처럼 초기에 이런 버그들이 많았다면 이렇게 노숙까지 하면서 제품을 먼저 받을려고 하지는 않겠죠. 이런 모습들은 부럽습니다. 한국에는 이렇게 노숙 하지는 않아도 인터넷의 발달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으로 예판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같은데 보면 신제품 출시 예판때 서버 다운 이런 기사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서태지의 이번 컴백 콘서트도 예매 시작하자 마자 서버다운 이라는데 일본 이었으면 현장 예매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랬으면 일주일 전부터 노숙하면서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네요. 한국은 손가락 운동을 하면서 마우스의 클릭 연타를 대기하면서 정확한 시계를 맞추어서 비장하게 준비 하겠죠.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늘 남들보다 늦게 클릭 해서 기회를 날려 버리곤 했습니다. 1시간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도 늘 클릭해보면 이미 품절 이런 글만 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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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가 장난이 아닌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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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의 모습입니다.눈을 가려주는 센스를 보니 일본도 초상권에 민감한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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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소프트뱅크 에서 출시 하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 한국에도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돌풍 일으킬것 같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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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머리하고 있는 저분 왠지 귀여워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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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왠지 최성국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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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명이 줄서 있네요.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ㅎㅎ 그래도 그늘이 있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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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적지 않게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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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국분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ㅋ



아이폰이 오늘(11일) 일본에서 출시가 되네요.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출시가 되기를 기대 했는데 역시나 한국 출시는 물건너 가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제조사와 통신회사간의 여러가지 알력들 때문에 쉽게 들어오지 못할거라는 건 알았는데 막상 못 들어온다고 하니 괜히 승질 나더군요. 한국은 너무 보호 무역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들이 자국 산업을 보호 하면서 성장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제 이런 부분들이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없다보니 기술은 퇴보하고 소비자는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어느정도 성장 했으면 이제 보호 장벽을 풀어서 싸고 저렴한 제품들과 자유롭게 경쟁을 시켜야 하는데... 우물안 개구리 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그냥 개구리가 좋나 봅니다. 아이폰에 한국어가 들어가 있어서 언젠가는 출시가 될거라는데 아직은 루머로만 돌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설마 시간이 걸려서 그렇겠지 출시는 되겠죠?

2008/07/11 - 아이폰 발매 당일의 생생한 일본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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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tonouslife.tistory.com BlogIcon Monotonous 2008/07/11 11:34 PERM. MOD/DEL REPLY

    어서 한국에도 발매가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 . .
    한국에 나온다는게 루머인지 진짠지
    무튼 소식이 돌아서 가지고 있던 아이팟 터치도
    팔아버렷는데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1 13:47 PERM MOD/DEL

    언젠가 한국에서도 출시가 되지 않을까요? ^^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7/11 11:40 PERM. MOD/DEL REPLY

    아 부럽네요. ㅠㅠ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쌍추하고 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1 13:48 PERM MOD/DEL

    오 쌍추까지~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7/11 12:15 PERM. MOD/DEL REPLY

    아키하바라의 줄서기는 뭐랄까. 그들만의 축제랄까 그런 느낌도 들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1 13:48 PERM MOD/DEL

    정말 축제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7/11 20:09 PERM. MOD/DEL REPLY

    오호. 한굯에도 얼른 발매되길 바라네요.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2 10:42 PERM MOD/DEL

    저도 어서 빨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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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780, 스마트폰 돌풍 가능할까?


         최근 인기 드라마 '뉴하트'에서 나왔던 블랙잭1 이 드라마에서 강렬한 어필을 한 후에 슬슬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거 같은데 후속타만 잘 나온다면 스마트폰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충분히 열풍이 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속타가 i780 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스마트폰은 생각하지 않던 저도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게 만든 제품이니까 말이죠.^^
드라마에 삼성이 블랙잭을 협찬한것도 스마트폰의 부흥을 만들려고 한 의도가 숨어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휴대폰을 더 작게 만들려고 경쟁을 했다면 앞으로는 휴대폰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풀 브라우징을 볼려면 뭐 대안이 없고 화상통화나 3G, GPS등 요즘에 한국에도 3인치 이상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걸 보면 스마트폰의 부흥의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삼성 스마트폰인 i780이 생각보다 빨리 한국에 상륙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블랙잭1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780으로 확인사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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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이 나를 지름의 길로 어서 오라고 손짓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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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젝2 로 알려져있던 제품인데 한국에서 그냥 건너뛴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1과 차이도 별로 없으니 말이죠.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니 여러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미 전자파 검증을 마쳤다는 이야기와 외국에서 블랙잭2로 알려진 제품은 한국에서 출시 안 하고 i780 으로 바로 점프해서 한국에서는 출시 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한국에서 모델명은 SCH-M480 으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그럼 어딘가요? SK 텔레콤, KTF 아니면 LG 텔레콤? 저야 휴대폰에서 정말 간만에 느낀 지름신의 유혹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출시만 한다면야 10년만에 폰을 교체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60만원 이상에 스펙다운으로 들어온다면 뭐 그건 그때가서 고려해봐야 겠지만 말입니다. ㅋ  개인적인 생각에는 스마트 폰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않을것 같고. 또한 의무약정이 시작된다면 3년 정도 약정으로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모바일 리뷰에 보니 삼성이 제품을 출시 했다고 발표 했다고 하는데 아직 가격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곧 출시가 될거 같네요. 예전에는 한국에서 출시하고 미국에서 나중에 출시 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되었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거꾸로 되어도 좋으니 제발 스펙다운만 없어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신사들 부탁해요..^^;

2008/02/21 - 한국 휴대폰 환경이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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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는 거의 블랙잭1 광고 드라마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말 많이 노출이 되었고 저도 강렬한 유혹을 받곤 했습니다.삼성의 PPL 대성공인거죠.


모바일 리뷰에서 읽은 스펙은 대략 이렇습니다.

GSM/GPRS/EDGE and UMTS/HSDPA networks, equipped with a GPS-navigator, (길치인 전 gps 가 마음에 듭니다.ㅋ)
a 2-megapixel and VGA cameras, (3백만 정도면 좋겠지만 적당한 가격에 2백만 화소도 좋습니다.)
Wi-Fi and Bluetooth 2.0+EDR wireless adapters. (블루투스 기능도 있고요 ㅎ )
Its media player supports AAC, AAC+, eAAC+, OGG, AMR, MPEG 4, H.263 and H.265 formats, (다양한 음악 포멧을 지원 하네요. 동영상도 고화질 포멧을 제공하고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and the microSD slot enhances storage opportunities of the communicator. (메모리도 확장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굿!)
OS 는 한국에 출시 될때는 아마도 Windows Mobile 6.1을 사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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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운 모바일 6.1 이라네요. 6.0 버전과 별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i780 구동 동영상 입니다.)

< 드디어 한국에 sk 텔레톰에서 출시가 된것 같습니다. 모델명은 m480..스펙다운도 예상보다 적을 것 같고.. 가격도 그리 비싼것 같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미라지 인거 같고 블랙잭3도 불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켜보다가 반응을 봐서 한번 구입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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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yblog.co.cc BlogIcon 킹왕짱ㅋ 2008/03/24 16:40 PERM. MOD/DEL REPLY

    오 좋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4 22:02 PERM MOD/DEL

    예 킹왕짱으로 좋은거 같습니다.ㅋ

  2. Favicon of http://kyoe.tistory.com BlogIcon 아루카쿄 2008/03/25 13:33 PERM. MOD/DEL REPLY

    홀로그램 안나오나요?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삼성에선 홀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말이..

  3. Felo 2008/03/26 00:55 PERM. MOD/DEL REPLY

    저희 교수님이 저걸 어떻게 받으셨다는데...

    본인이 하필 이걸 받은걸 후회하는데 30분도 안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뭐 그래도 폼나서 안 쓸수가 없다고도 하시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6 11:00 PERM MOD/DEL

    앗! 정말 인가요? 저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는데 그렇게 실망할정도의 기능들이 아닌데..혹시 우려하던 스펙다운으로 나와서 그런걸까요?

  4. Jin 2008/04/18 13:44 PERM. MOD/DEL REPLY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데 품귀라 요즘 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인터넷으로만 보고 신청하려고 하는데 기능과 뽀대 정말 괜찮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4/19 20:21 PERM MOD/DEL

    해외에서도 인기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언제 들어올려나 모르겠네요. ^^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가보고 싶은데..좋은데 사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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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핸드폰이나 바꿔볼까?


         오늘 신문을 보니까 KTF에서 2G 고객들한테 3G 로 가면 폰을 무료로 준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무래도 요즘에 KTF 에서 쇼로 바꾸면 할인 많이 해준다며 문자와 전화가 오곤 하는데 이기회에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폰도 한 10년 되고 통신사도 한 8년정도 장기가입자고 하니 자기들 말로는 특해를 지금 주는 거라고 하는데.. 전에 쓴 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딱히 바꿀만한 폰이 없기 때문에 생각이 없는데 이번 4월인가 보조금 페지 된다는 소리도 있고 신문 기사에 지금 바꾸는게 유리 하다는 기사도 있고 물론 나중에 바꾸면 더 좋을수도 있다는 내요이 있긴 하지만.. 내 생각은 이번 기회에 무료로 바꾸고 정책이 바뀌어서 앞으로는 예전처럼 약정할인으로 변경 되는 거 같은데 내가 사고 싶은 폰은 앞으로 촤소 2년 안에는 안 나올거 같으니까 그때 가서 정말 내가 가지고 싶은 휴대폰이 있으면 약정 한 4년하고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신문기사를 보니까 3G 전환신규 고객에 대한 무료 기기변경 대상 단말기는 LG-KH1200, LG-KH1300, EV-W100, EV-W200, U-5000, SPH-W2500, SPH-W2400, SPH-W2700, SPH-W2900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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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W2400. 정일우 폰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이게 쓸만한거 같다.근데 이거 정말 무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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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폰 이라는데..심플하니 좋다.


그래서 뭐 쓸만한 핸드폰이 없나 봤더니 그나마 2개 모델이 마음에 든다. 무료로 준다면 한번 바꿀 생각이 있다.
뭐 고아라폰 하고 정일우 폰 이라고 하는데..전에 광고는 본거 같기는 하다. 고아라폰은 심플해서 좋고 정일우폰은 묵직한거 같아서 좋고.. 그런데 기사에만 이렇게 나왔지 막상 전화 하면 VIP 고객만 무료입니다. 이런거 아닌지 모르겠다. 난 일반 고객이라 돈내라고 그럴 것 같은데.. 그럼 그냥 그레이 폰 써야겠다. 그런데 요즘에 버스폰이 있다고 하는데 왜 버스폰인지 모르겠다. 아 .. 지금 쓰면서 머리를 스친게 버스비가 1000원 이니까 그래서 버스폰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정도 가격 거의 공짜로 준다는 이야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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