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LA오토쇼에서 정식데뷔한 닛산 370Z


그동안 LA오토쇼에서 정식 데뷔하기전에 여러 곳에서 공개를 해서 참신한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번에 정식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미지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대략 어떤 모습인지는 다들 아실 것 같은데 370z도 처음보다는 계속 볼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사진발의 힘인지는 모르겠네요.^^; 350z에서 5년만에 드디어 370z가 풀 체인지가 되어서 선보였습니다. 5년이라 하면 꽤 오랜시간인데 말이죠. 다음 모델도 한 5년후쯤에 나오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작아진 차체가 아닐까 합니다. 휠베이스도 작아졌고 하지만 폭은 더 넓어 졌습니다. 바디의 경량화로 기존 350z보다 무게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더욱 작아지고 더욱 날카로와지고 더욱 성능이 향상된 ' Z ' 의 디자인을 내포한 370Z , 지금처럼 어려운 자동차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닛산 코리아는 이 모델을 한국시장에 과연 출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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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370Z의 제원은 VQ37VHR 3.7리터 V6 24밸브 엔진에 6단수동/7단자동, 마력은 331(327hp)/7000rpm 그리고 토크는37.3kg-m(366Nm)/5200rpm 후륜 구동방식입니다. 4250x1849x1318(전x폭x고) 이고 연비는 9.4km/L 입니다.

(LA 오토쇼에 정식 데뷔한 닛산 2010 370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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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형 370Z 내부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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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모습은 점점 인피니티와 닮아가는것이 좀 아쉽네요. Z 는 좀 다른 인테리어를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아마도 르노/닛산에서 원가 절감때문에 이렇게 실내 디자인을 비슷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튼식 스마트키가 센터페시아에 위치해 있는게 이색적이군요. 버튼식 보다는 스포츠카니 레버식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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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 시프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서서히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막상 사용하면 무척 편리하더군요. 손이 자유로와 지니까 변속할때 좀더 수월하고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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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닛산 370Z 자세히 살펴보자


그동안 컴퓨터게임의 스파이샷이나 랜더링한 모습 그리고 최근에 실제 모습을 잠시 선보였던 닛산의 스포츠카 350Z후속인 370Z의 자세한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실내 인테리어의 모습들은 공개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자세하게 모습이 공개가 되었네요. 이번주에 열릴 LA 오토쇼에서 실제로 모습을 선보이기로 했는데 닛산이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지 계속해서 정보를 유출하고 차량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의 표현인지 아니면 다른 경쟁차가 나오기전에 기선제압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미리 공개를 조금씩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모터쇼에서 멋지게 선보이는 전략이 효과가 있나 봅니다. 그동안 다양하게 모습을 공개했던 부분이라 디자인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다 알고 있었는데 이번 사진을 자세히 보니까 예전 350z와 비교해서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가장 크게 달라진게 헤드라이트의 부분인것 같습니다. 좀더 도발적이고 날렵하게 변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외부 디자인적인 부분은 구형하고 비교해서 크게 멋져졌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니까 이번의 새로운 디자인에 실망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저도 350Z가 디자인은 조금 더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언제나 말하듯이 디자인이란 것은 워낙 개인마다 좋아하는 부분이 워낙 달라서 좋고 나쁨을 말하는 것은 참 힘들죠.^^ 혁신적인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신형도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370Z는 350Z에 비해서 거대한 리어의 펜더가 C필러와 결합해서 좀 과장되어 보입니다. 오버사이즈 펜더가 도발적으로 보이고 주행성이 강해 보이는건 있지만 좀 오버스러운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더 작고 날카로와지고 좀더 혁신적인 370Z의 디자인적인 부분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내부 디자인은 닛산 인피니티랑 흡사해서 크게 인상적인 부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닛산 계열은 내부 디자인이 너무 비슷 비슷해서 저에게는 별 재미를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의 SM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느낌이나고.. 한국에서도 출시 되기 전부터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과연 닛산에서 이 제품을 한국에 출시할지 모르겠네요. 워낙 자동차 시장이 얼어붙어 있어서 빠른 기간안에 보는건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관련글:
2008/11/06 - 닛산 370Z, 비공식적으로 실제 모습 공개

자세한 제원은 아직 나와있지 않은 것 같네요.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닛산 370Z 외부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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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Z 내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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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깔루아밀크 2008/12/01 23:32 PERM. MOD/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역시 닛산이다보니 우리 쥐돌이랑 닮았네요 ^^

  2. 안습닛산 2009/02/14 18:04 PERM. MOD/DEL REPLY

    닛산의 디자인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인피니티는 그렇게 매혹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면서도 닛산디자인은 꽝이네요 어떻게 신차의 디자인이 구버전보다 못날수가 있는지...같은 그룹인 르노디자인이랑 일맥상통하는 듯,. 덩달아 르노삼성도 안습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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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370Z, 비공식적으로 실제 모습 공개


그동안 온갖 추측이 난무하던 랜더링이나 스크린캡쳐에서나 볼수있었던 닛산의 370Z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신차발표회를 통한건 아니고 이번달에 있을 LA 모터쇼에서 앞서서 간단하게 외국의 닛산 어느 대리접에서깜작 공개를 한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그동안 보여준 랜더링이나 자동차게임에서 보여주던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뭐 생각한대로고 하지만 닛산이 르노에게 간 다음부터 디자인은 왠지 후퇴한 느낌도 듭니다. 르노디자인이란게 워낙 좀 그래서 말이죠. 인수가 안되고 독자적으로 나갔다면 좀더 멋진 디자인이 나올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자세한 엔진 스펙이나 이런 부분은 공개가 안되서 모르겠는데 3.7리터에 V6 엔진을 장착하고 대략 330마력 정도의 출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루머가 있습니다.

LA 오토쇼에는 어떤 새로운 자동차들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비공식적으로 깜짝 공개가 된 닛산 370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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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이 공개되기 전의 370Z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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